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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경상남도 남해안 낙동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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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창원시

    자여도의 중심 자여역
    자여역은 조선시대 경상도 창원을 중심으로 형성되었던 자여도의 중심이 되는 찰방역이었으며, 경상남도 동부의 남해안과 낙동강으로 둘러싸인 고을을 통과하는 역로를 관할했다. 자여역을 중심으로 사방으로 역로가 뻗어 있었다. 자여역이 있던 마을에는 찰방의 선정을 기리는 선정비 3기가 남아 있으며, 마을 입구에는 ‘역사의 고장’이라는 이정표도 세워져 있다. 자여역터는 임진왜란 때 불에 타 소실되었다가 이후 다시 복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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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해구 전설화집 남해섬 마실이바구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경남 >남해군

    남해구 전설화집 남해섬 마실이바구
    남해지역 설화를 사투리 그대로 기록한 책자. 남해의 10개읍면 223개 마을을 방문해 70세 이상의 마을 어르신의 재밌는 입담과 사투리로  섬마을의 신비한 설화를 채록해 남해인들의 삶의 흔적과 희로애락을 담았다. 입으로만 전해지던 남해군 마을 설화를 체계적으로 기록한 콘텐츠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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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 사찰에 흐르는 호국의 정신
    도발과 응전의 시대를 거치며 남해에 살았던 주민들과 승려들 역시 “나라가 없으면 법문(法文)도 없고 신행(信行)도 없다”라는 불퇴전의 정신을 가다듬었다. 그리하여 남해에도 법맥(法脈)이 도도하게 흐르는 유서 깊은 사찰들이 산마다 골마다 하나둘씩 자리 잡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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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의 신비한 이웃, 노자묵고할배 김만중
    남해는 바다와 산, 골짜기와 숲이 어우러진 지형 덕분에 다양한 전설과 민담이 전해지는 곳이다. 그중에서도 특히 주목할 인물은 1689년 정치적 유배로 남해 노도에 내려온 김만중이다. 그는 이곳에서 한글소설 「구운몽」과 「사씨남정기」를 창작하며큰 문학적 업적을 남겼다. 노도 주민들은 한때 그를 ‘노자묵고 할배’라 부르며 신비로운 이웃으로 여겼고, 그가 머물렀던 초옥과 가묘는 오늘날 복원되어 문학관과 정원으로 이어진다. 이러한 역사와 전승 덕분에 노도는 ‘한국문학사 기적의 섬’으로 불리며, 방문객들은 김만중과 ‘노자묵고 할배’의 흔적을 따라 문학적 체험을 할 수 있다. 결국 이 섬은 자연과 인간, 문학이 어우러진 공간으로서 전통과 현대가 함께 호흡하는 문화적 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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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의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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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굴
    율도리 마을 뒷산 암벽에 천연적으로 뚫어진 굴로 이곳의 경관이 너무 아름다워 옛날 성인들이 이곳에서 기거하였다 하여 성명굴이라 마을사람들이 불러오고 있다. 전해지는 전설에 의하면 옛날 성명굴에 승려 한 분이 열심히 불경공부에 임하고 있었는데 기이하게도 이 굴의 내부에 뚫어진 새끼손가락만 한 구명(미혈구)에서 쌀이 나오므로 승려는 탁발을 하지 않고도 지냈다고 한다. 하지만 사람들의 욕심 때문에 미혈구에선 쌀이 나오지 않고 차가운 물이 나오기 시작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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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계의 조선 건국 설화와 금산
    남해 금산 보리암 동쪽 삼불암(三佛巖) 아래에 조선 태조기단이 있다. 이성계가 이곳에서 100일 동안 기도를 드린 끝에 산신령의 감응을 엄어 왕이 되었다는 전설과 이에 보은한다는 뜻에서 산 이름을 보광산에서 금산(錦山)으로 개명하였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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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천 암수바위
    남해군 남면 가천리 바닷가에 자연적으로 생겨진 남자의 성기와 임신한 여자의 몸을 상징하는 바위가 있어 주민들은 이 바위를 숫미륵. 암미륵이라 부르며 매년 음력 10월 23일이면 각종 음식을 차려놓고 마을 제사를 지내는 등 여러 가지 토속신앙으로 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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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의노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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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를 다지며 부르는 경남 남해의 망깨소리
    「보다지는소리」는 보나 제방을 만들 때 또는 보가 무너져 수리할 때 둑을 다지면서 부르던 노래이다. 경상남도 남해군에서는 보를 다질 때 망깨소리를 불렀다. 일반적으로 망깨소리는 「말뚝박는소리」로 불리며, 「보다지는소리」로 불린 사례는 남해군이 유일하다. 2마디짜리 전언가사에 ‘망깨’를 핵심어로 삼는 디딤가사를 붙여 선후창으로 부른다. 이때의 노래는 작업자들 간의 호흡을 일치시키고 흥취를 돋움으로써 일의 능률을 올리는데 기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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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안 내륙 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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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도 함양의 사근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사근도(沙斤道)
    사근도는 조선시대 경상도 함양에 있던 사근역을 중심으로 형성되었던 역로이며, 지금의 경상남도 서부에 있는 고을을 연결하던 역로이다. 사근도는 고려시대의 산남도를 계승하여 편제되었으며, 1460년에 최종적인 역로가 획정되었다. 대부분의 역은 진주의 진양호로 모여드는 남강 수계에 있었지만, 하동에 있던 3개의 역은 전라도와 경상도를 나누는 섬진강 수계에 있었다. 사근도에 속했던 역의 상세한 내용을 기록한 『사근도형지안』이 최근 발견되었다. 사근도는 지금의 경상남도 함양군, 진주시, 산청군, 하동군 등지를 통과하는 역로를 관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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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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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러리가 있는 시골 버스정류장, 의성 탑리 시외버스터미널
    경상북도 의성군 금성면 탑리리의 탑리 시외버스터미널은 한국전쟁 중인 1951년 대구와 의성을 왕복하는 버스노선의 정류소로 시작하였다. 1954년에는 김재도 씨가 선친에 이어 맡아 70년 가까이 운영하고 있다. 탑리 시외버스터미널은 1980년대를 정점으로 호황을 누리다가 2000년대부터는 농촌인구의 감소로 인해 버스노선이 줄어들면서 이용객도 급감하여 사양길에 접어들었다. 김재도 씨는 1980년대 취미로 시작하였던 사진 촬영이 2000년대 이후로는 여러 차례 개인전을 여는 사진작가로서도 활동하고 있다. 특히 ‘독도 전문 사진작가’로도 명성이 알려진 김재도 씨는 2018년부터 탑리 시외버스터미널 대합실을 1년에 3~4회씩 사진전을 여는 전시 공간으로 꾸며서 ‘해암 김재도 갤러리’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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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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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이 많은 금오산
    경상남도 하동군 진교면에는 금오산이 있다. 금오산은 풍광이 뛰어난 산임에도 산 정상의 군사시설로 인해 등반이 불가했다. 그러나 지금은 대부분의 군사시설이 이전하여 도보는 물론 자동차, 케이블카로 이동하는 것이 가능하며, 정상에서 남해 바다를 즐길 수 있다. 금오산은 돌산인데 마호할매가 실수로 돌을 쏟아 돌이 많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그리고 금오산에서는 고려시대의 다양한 유적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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