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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동물이야기

연관자료

  • 지역문화 이야기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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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상북도 >상주시

    불길에서 주인을 구하고 죽은 개를 묻은 상주 개무덤이
    경북 상주시 만산동에는 개무덤이라는 마을이 있다. 술을 좋아하는 박 씨가 하루는 주막에서 술을 많이 마시고 집으로 돌아오던 길, 길을 잃고 헤매다 잠이 들고 말았다. 담배를 피우다 잠이 들었던 까닭에, 담뱃불이 마른 풀에 옮겨붙어 큰 불이 났다. 어디선가 박 씨의 개가 달려와 잠든 주인을 깨웠으나 그가 일어나지 않자, 웅덩이로 달려가 몸에 물을 묻혀 불을 껐다. 불길은 잡혔지만 개는 그만 죽고 말았다. 뒤늦게 그 사실을 알게 된 박 씨는 그 곳에 개를 장사지내고 매년 제사까지 지내주었다고 한다. 이후 마을이 생기자 그 곳을 개무덤이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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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상북도 >칠곡군

    색시로 둔갑한 여우가 시집온 칠곡 여우골
    경북 칠곡군 왜관읍 석전4리는 여우골이라고도 불린다. 옛날 사냥을 좋아하는 김 진사가 어느 날 닭을 물고가는 여우를 보고 활을 쏘아 잡았다. 그 얼마 후부터 부인에게 태기가 있었고 아들을 낳았다. 아들이 다섯 살이 되자 뱀과 개구리를 잡아먹어 걱정이 많았으나 스무 살이 되자 그 버릇은 싹 사라졌다. 더 늦기 전에 아들을 장가보내기로 했다. 혼례날, 신부의 가마가 도착했는데 똑같이 생긴 신부 둘이 내렸다. 스님의 도움으로 가짜 신부를 가려내어 죽였더니 여우로 변했다. 그 때부터 이 마을을 여우골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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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설화

연관자료

  • 지역문화 이야기 (2건)
  • 지역문화 Pick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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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물로 풀어보는 전북의 해학_전북지역 동물설화를 바탕으로 한  스토리텔링 콘텐츠 개발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전라북도 >전주시

    동물로 풀어보는 전북의 해학_전북지역 동물설화를 바탕으로 한 스토리텔링 콘텐츠 개발
    전북 지역의 설화와 전설 속의 동물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 남원 광한루에서 볼 수 있는 거북, 코끼리, 토끼 설화 등은 전북지역의 특색과 삶을 보여주며 스토리텔링과 상상력을 자극해 다양한 장르로의 변신이 기대된다. 정인수 화백의 삽화로 다양한 설화를 흥미롭게 그린 책자.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지역문화이야기 강원도 >횡성군

    금덩어리 이
    이가 흔했던 시절, 이를 죽이지 않고 나무 밑에다가 자주 가져다 넣었다. 이렇게 이를 넣은 나무는 뭉쳐서 금덩어리가 되었다. 그래서 금덩어리가 된 이것을 불난 곳, 사고가 난 장소에 갖다 붙이면 모두 멀쩡하게 돌아왔다고 한다. 그래서 이를 죽이지 않고 복처럼 여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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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강원도 >횡성군

    용이 못 된 뱀
    어느 날 노인이 밖에 나가니 물살이 갈라지고 있었다. 그러더니 용이 솟더니 하늘로 올라가려고 하는데 벼락치는 소리가 났다. 노인은 용이 올라간다는 말 대신 구렁이가 올라간다고 했다. 결국 용은 올라가지 못하고 할아버지에게 떨어졌다. 꼬리를 흔들면서 글자를 썼는데, 할아버지가 구렁이 올라간다고 해서 못 올라 갔다고 적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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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상남도 >밀양시

    두 마리 소를 묻은 골짜기, 밀양 우곡
    옛날 밀양의 한 마을에 전염병이 돌아 소들이 모두 죽었다. 농사를 지을 수 없게 된 마을 사람들은 굶주림에 허덕였다. 어느 해, 소 두 마리가 마을로 들어왔다. 사람들은 기뻐하며 돌아가면서 소를 부렸다. 하지만 소를 너무 심하게 부린 탓에 과로한 소 두 마리가 다 죽고 말았다. 그제서야 잘못을 뉘우친 마을 사람들은 소의 죽음을 슬퍼하며 양지바른 곳에 묻어주었다. 이후 마을에는 해마다 풍년이 들었다고 한다. 그 때부터 마을은 소를 묻은 언덕이라는 뜻으로 우곡이라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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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정서방이 죽자 말이 머리를 내밀었던 제주 말머리
    옛날 제주시 용담동에 정 서방이라는 이가 살았다. 그는 먹기도 많이 먹을 뿐만 아니라 힘도 장사였다. 그의 식성을 감당하지 못한 부모가 관가에 가서 해결해 줄 것을 청했다. 관에서는 힘이 장사인 그가 훗날 역적이 될 것을 우려해 그를 죽이려고 했다. 팔다리에 바위를 묶어 바다에 던졌으나 정 서방은 삼 일 동안 떠올랐다. 마침내 정 서방이 물밑으로 가라앉고, 그 자리에서 백마 한 마리가 나와 울다가 따라 물속으로 들어갔다. 말머리가 나와 울었다해서 그 곳을 ‘말머리’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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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상남도 >창녕군

    흰 개로 물구멍을 막아 망한 창녕 조천들
    경상남도 창녕군 성산면 연당리에는 창녕 조씨들이 세를 이루고 산다하여 이름 붙은 조천들이 있다. 조천들에는 온천이 있었는데 이 온천은 병을 낫게 하는 효험이 있었다. 온 나라 병자들이 몰려들자 마을에는 전염병이 돌고 먹을 것이 부족해졌다. 이웃 절에 사는 스님께 대책을 묻자, 흰 개를 잡아 온천물이 나오는 구멍에 넣으라고 했다. 스님 말대로 하자 온천물이 나오지 않았다. 병자들이 마을을 떠나면서 조 씨 문중을 원망했고, 그래서인지 조 씨 문중은 점차 쇠락하여 마을을 떠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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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전라북도 >진안군

    거북을 타고 다니면서 천제를 지냈다는 총계당의 설화
    도교는 유교 불교와 더불어 손발과 같이 동아시아 문화의 기초를 이루는 전통종교이다. 한국에서도 일찍이 고구려 고분벽화라던가 백제의 금동봉래산항로 등에 학을 탄 신선이나 삼신산 등 강력한 도교적 모티브가 표현되었다. 신라의 화랑 역시 도교와 깊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측되는데 최치원은 이를 “현묘지도”(玄妙之道)라 부르고 한국 고유의 문화로 파악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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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인천광역시 >남동구

    호랑이 형상의 바위 때문에 생긴 인천광역시 남동구의 호구포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동에 ‘호구포(虎口浦)’라 불리는 포구가 있었다. 호구포는 포구의 형상이 호랑이 입처럼 생겼기에 불리는 지명이기도 하지만, 호구포 뒷산인 오봉산 기슭에 호랑이가 입을 벌리고 있는 것과 같은 형상의 바위가 있어서 호구포라 불렀다고도 한다. 호랑이 형상의 바위인 호구암 맞은편 산기슭에 묘를 쓴 세도가에서 대가 점차 끊기자 호구암 때문이라고 하였으며, 호구암이 향하는 대부도에서는 마을에서 키우는 개들이 번식되지 않는 것도 호구암 때문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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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상남도 >산청군

    경남 산청 소룡산의 홍굴과 강굴에 얽힌 비화
    경남 산청군 오부면 가매실(釜谷)에 용의 보금자리라고 하는 소룡산(760m)이 있다. 이 산에는 임진왜란 때에 홍씨와 강씨가 피난했다는 홍굴과 강굴이 있다. 임진왜란 때 남양 홍씨들과 진양 강씨들이 피난했던 굴이라고 한다. 이때 일본으로 잡혀간 서예가 홍호연(洪浩然)의 이야기가 KBS 역사스페셜 '임진왜란 소년 포로, 400년만의 귀향'으로 제작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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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상북도 >경산시

    아홉 마리 용이 하늘로 올라간 경산시 구룡마을
    옛날 용왕에게는 세 딸이 있었다. 새 왕비를 들인 후, 딸들이 왕비에게 구박을 받자 용왕은 막내딸을 육지에서 살게 했다. 막내딸은 지금의 구룡산에 터를 잡고서 비와 구름을 관장하며 아홉용을 낳고 살았다. 막내용이 말썽을 심하게 부리자 막내딸은 용왕에게 부탁하여 막내용에게 벌을 청했다. 용왕은 아홉용을 하늘나라에 보내어 비와 구름을 다스리게 했다. 어머니와 고향을 그리워한 막내용은 살던 곳을 찾아나서다 용왕의 노여움을 사 죽고 말았다. 이들이 살던 산을 아홉 마리 용이 하늘로 올라갔다해서 구룡산이라고 했으며 구룡산 아래 자리잡은 마을이라는 뜻으로 구룡마을이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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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상북도 >안동시

    마 도령이 황룡을 죽이고 얻은 옥토, 안동 마뜰
    옛날 선어대 인근에 마 도령이 살고 있었다. 하루는 용궁 여자가 나타나 용천검을 주며 청룡, 백룡, 황룡이 싸울 때 황룡을 내리치면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말한다. 마 도령은 용들이 뒤엉켜 싸울 때마다 칼을 내리치려고 했으나 두려움에 성공하지 못했다. 두 번을 실패하고 마지막 세 번째 기회가 왔을 때, 마 도령은 마침내 황룡을 내리쳐 죽인다. 용궁 여자는 지르깨비를 강을 따라 꽂아놓으라고 말한 뒤 사라진다. 여자가 시키는 대로 했더니 큰 비가 내려 강이 범람하고, 지르깨비를 꽂아 놓은 곳이 모두 옥토로 변해 마 도령은 큰 부자가 되었다고 한다. 그 때부터 마 도령이 일군 땅이라고 해서 그곳을 마뜰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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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충청남도 >아산시

    마을수호신 황룡이 다시 돌아온 회룡리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회룡리 마을에 절터가 있는데, 이곳에는 하늘에서 잘못을 저질러 지상으로 내려온 황룡이 살고 있었다. 황룡은 절터와 마을사람들을 보호하며 3년을 살면 다시 하늘로 돌아갈 수 있었는데, 하루는 세종대왕과 그 일행이 온양온천을 가는 도중 길을 잃고 헤매고 있을 때 농부로 변신하여 도와주었다. 그러나 절터를 벗어나지 말라는 계율을 어긴 탓에 이무기로 변했다. 이 소식을 들은 세종대왕이 절을 다시 짓게 했고, 하늘에서는 황룡에게 다시 절터로 가서 지내도록 했다. 이에 마을사람들은 황룡이 다시 돌아온 것을 기념해 회룡리(回龍里)라 이름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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