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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서울 >성북구

    한국 소설의 수준을 한단계 끌어올린 이태준
    이태준은 한국의 대표적 근대 소설가이다. 「달밤」, 「장마」, 「손거부」 등의 단편소설은 문체와 구성이 탁월하여 근대 소설 형식의 수준을 높이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가 쓴 「문장강화」는 지금까지도 글쓰기의 교본으로 여겨지고 있다. 종합문예지 「문장」을 만들었으며, 순수문학을 지향한 구인회에 가담했으나 1946년 월북했다. 서울 성북동의 수연산방은 이태준이 거주했던 가옥으로 운치있는 분위기의 찻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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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추사체와 「세한도」를 남긴 김정희
    추사체를 만든 조선후기 문신이자 실학자, 서화가이다. 김정희는 학문뿐만 아니라 그림과 초서, 해서, 전서, 예서 등의 글씨에까지 뛰어났던 인물이다. 학문, 예술 분야에 많은 업적을 남겼다. 북한산에 있던 비석이 진흥왕 순수비라는 것을 고증학적으로 밝혀냈다. 말년에 그만의 글씨체인 추사체를 완성하였고, 산수화와 난초 그림을 잘 그렸다. 그가 남긴 「세한도」에는 그의 개성이 잘 드러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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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성북구

    화강암 석조건축으로 학교를 만든 건축가 박동진
    박동진은 한국의 건축가이다. 우리나라 제1세대 근대건축가의 한 사람으로 고딕 양식의 석조건물로 우리 민족의 정신과 기풍을 담아낸 건축가로 평가된다. 붉은 벽돌로 지은 일본계 학교와 대조되는 화강암 고딕 양식의 한국 학교건축을 만들어낸 장본인이다. 주요 작품으로 보성전문학교 본관과 중앙도서관을 비롯하여 영락교회, 남대문교회, 중앙중학교 본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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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광의 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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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삼척시

    삼척기차놀이 노래
    기차가 개통되자 지역의 아이들은 신기했다. 그래 아이들은 놀면서도 ‘칙칙폭폭’ 하면서 증기를 내뿜으며 쇠바퀴를 움직이는 것을 흉내 내며 놀이를 하였다. 서로 양쪽 어깨를 잡고 다른 한 손은 서로 잡고 기차 바퀴 돌리는 흉내를 내면서, ‘칙칙폭폭 칙칙폭폭 도계년들 밥만 먹고 똥만 싼다’는 사설을 반복적으로 구성하며 노래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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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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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당진시

    ‘심훈기념관’, 독립운동가이자 종합예술인이었던 심훈의 집
    심훈기념관은 심훈이 소설 『상록수』를 집필한 당진에 세워진 박물관이다. 심훈이 직접 설계하고 마지막까지 머문 가옥, ‘필경사’와 이웃해서 2014년에 문을 열었다. 상설 전시실은 시를 쓰듯 ‘기승전결’이라는 4단계로 구성됐다. 관람객들은 ‘(기) 민족의식의 태동 → (승) 저항의 불꽃 → (전) 희망의 빛 → (결) 그날이 오면...’의 순서로 둘러보면 된다. 전시실에는 심훈의 작품 원고는 물론 학창 시절의 성적표, 가족사진, 편지 등이 다양하게 준비돼 있으니, 소설가이자 영화인이었던 심훈의 인간적인 면모 또한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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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사대부 출신 우리 연극의 개척자, 박승희
    박승희는 전통 사회의 사대부 출신 지식인으로, 연극이며 광대들이 천시되던 편견에 맞서 문화 행위의 중요 영역으로 한국 근대연극을 격상시킨 대표적인 선구자이다. 일제강점기 초반에 일본 현지의 조선인 유학생들과 예술 전반의 문예 동아리로 시작한 “이상은 하늘에 두지만, 현실에 굳건히 발을 디디고 서자”는 뜻의 토월회 조직을 주도했고, 열정과 애국심에 불타 전국 방방곡곡은 물론 만주 땅까지 순회공연을 하며 연극운동이라는 가시밭길을 꿋꿋이 걸어간 우리 연극의 개척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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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서대문구

    한국영화의 개척자, 춘사 나운규
    나운규(羅雲奎)는 독립운동가이자 영화인이다. 투철한 민족정신과 자유로운 예술관으로 29편의 작품을 남겼고, 그중 15편에서 직접 각본, 감독, 주연을 맡은 신화적인 인물이다. 초창기 한국영화의 수준을 한단계 끌어올린 불후의 명작 <아리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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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읍성문화예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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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안산시

    천년 안산의 역사를 기억하다, 안산읍성문화예술제
    안산시 상록구 안산동은 고려 후기 축성된 안산읍성과 조선시대의 관아가 있던 지역으로 그 역사를 기억하고자 지역민들이 주도해 시작한 축제가 안산읍성문화예술제이다. 현재는 안산시가 주최하고 안산문화원이 주관하여 진행해 오고 있으며, 정조 어가행렬 재현, 전통문화 체험, 음악회 공연 등이 펼쳐지며, 시민 참여를 통해 지역 문화유산을 계승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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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옥천군

    한국인이 사랑하는 시 '향수'의 시인 정지용
    '넓은 벌 동쪽 끝으로 옛이야기 지줄대는 실개천이 회돌아 나가고'로 시작하는 가요 「향수」는 정지용 시인의 시에 곡을 붙인 노래다. 이 시에서 정지용이 그리워한 고향은 바로 충북 옥천이다. 정지용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동인지를 내고 소설을 발표했고, 유학시절 본격적으로 시를 쓰기 시작했다. 초창기에는 감각적인 언어의 이미지즘 시를 썼고, 1933년부터 2년간 기독교 신앙시, 이후부터는 동양적인 사상이 드러나는 산수시를 썼다. 6.25 전쟁 때 납북 과정에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1988년 정지용 문학이 해금된 그해부터 옥천에서는 지용제가 열렸다. 현재는 옥천 생가가 복원되고 정지용 문학관이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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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괴산군

    '순 조선의 것'을 담은, 소설가 홍명희
    충청북도 괴산에서 출생한 소설가 홍명희는 A 니에모예프스키의 산문시 「사랑」을 번역하여 소개하는 등 한국 근대 문학 형성에 큰 영향을 미쳤다. 홍명희의 대표작으로는 『임꺽정』이 있는데, 이 소설에는 조선 시대 여러 계층의 말이 풍부하게 나타나있을 뿐만 아니라, 조선 인물과 풍속 등 작가가 의도했던 '순 조선 것'이 집대성 되어 있다. 괴산은 홍명희의 민족의식과 문학적 감성을 키워준 곳으로 괴산읍 인산리에는 작가의 생가가 복원되어 문학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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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진천군

    붓의 기세로 오악을 흔든 표암 강세황
    조선의 문예가 꽃피던 18세기 화단에서 남달리 높은 식견과 안목을 갖춘 사대부 화가로서 시, 서, 화 삼절(三絶)로 불리며 그림 제작과 중국과 조선의 서화 작품에 대해 해박한 품평을 남겼다. 남종문인화며 진경산수화, 풍속화, 도석인물화의 유행 및 서양화법의 수용 등을 주도하며 ‘예원의 총수’로 활약한 선구적 인물로 김홍도와 신위 등에게 그림을 가르친 스승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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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양주시

    한국적 추상화의 거장, 장욱진
    한국의 서양화가다. 서구 미술의 유입 속에서 자신만의 독창적인 회화를 확립했다. 사람, 아이, 가축, 마을, 새 등 자신의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소재들을 단순화된 구도와 배치 속에서 그려 넣어 동화와도 같은 세계를 형성했다. 명문가의 후손이지만, 세속적인 이익과 가치를 멀리하고 자연에 파묻혀 삶과 그림이 하나가 되는 진정성을 추구했다. 대표작으로 <공기놀이>, <독>, <나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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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기 >수원시

    일제강점기 최초의 여성 화가이자 사회운동가, 나혜석
    나혜석은 일제강점기 신여성으로 민족자결권을 향한 독립운동에 헌신했으며, 조선에 서양화를 도입한 최초의 전업 화가. 장편 소설과 시 작품으로 문단에서도 크게 활약한 전방위적 작가이다. 시대를 앞선 각성으로 봉건주의와 남존여비의 악습 타파를 주장하며 여성운동의 선봉에서 당시 사회로부터 지탄과 경탄을 함께 감당했던 한국 페미니스트의 원조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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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화성시

    힘 있고 섬세한 발끝의 아름다움, 무용가 정재만
    힘이 있고 섬세한 발끝이 아름다운 무용인 정재만은 우리나라의 민속무용의 대가 한성준과 그의 딸 한영숙의 수제자로 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예능보유자로 남성 무용수의 맥을 잇는다. 또한 여성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전통무용계에서 남성무용단을 창단하고 이끌며 남성 무용수의 인식을 높이는데 많은 기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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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홍성군

    한성준, 한국 춤을 집대성한 무대 미학의 지평을 열다
    한성준은 조선 시대 춤을 근대적 춤으로 새롭게 정립한 전통 가무악의 거장이다. 개화기와 일제강점기를 살아온 세습 예인으로서 조선 민족의 고유한 정체성을 반영한 춤과 그 수련법을 손녀 한영숙을 비롯한 제자들을 통해서 계승하고 발전시켰다. 승무와 태평무, 살풀이춤 등을 비롯해 왕의 춤, 영의정춤, 좌의정춤, 급재춤, 도승지춤, 진사춤 등 40여 종의 전통춤을 창작했고, 살풀이춤, 학춤, 한량무, 훈령무 등은 최고의 전통춤으로 꼽히며, 승무와 태평무는 국가지정문화재로 보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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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영도구

    대한민국 가요 1번지, 제 1호 가수, 현인
    현인은 부산 출신 엘리트 음악인으로, 1947년에 선보인 「신라의 달밤」으로 대한민국 가요계의 첫 스타가 되었다. 식민 시기와 동족상잔의 비극, 피난살이의 고난과 애환으로 고달프고 가난했던 시절, 그가 불러준 애달프고 달콤하며 독특한 대중가요는 특히 서민의 아픔을 위로하고 잿더미 속에 희망의 불씨를 키워주는 전령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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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사대부 출신 우리 연극의 개척자, 박승희
    박승희는 전통 사회의 사대부 출신 지식인으로, 연극이며 광대들이 천시되던 편견에 맞서 문화 행위의 중요 영역으로 한국 근대연극을 격상시킨 대표적인 선구자이다. 일제강점기 초반에 일본 현지의 조선인 유학생들과 예술 전반의 문예 동아리로 시작한 “이상은 하늘에 두지만, 현실에 굳건히 발을 디디고 서자”는 뜻의 토월회 조직을 주도했고, 열정과 애국심에 불타 전국 방방곡곡은 물론 만주 땅까지 순회공연을 하며 연극운동이라는 가시밭길을 꿋꿋이 걸어간 우리 연극의 개척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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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북구

    화가의 대표 이름이었던 1930년대 한국의 고갱, 이인성
    이인성은 문화의 암흑기로 불리던 일제시기, 일본 화가들이 도입했던 유럽의 근대 화풍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능란한 실력을 발휘해 일제 치하 조선과 일본의 각종 대회에서 상을 휩쓸면서 천재이다. 한국의 고갱 소리를 들었던 당대 최고의 서양화가 이인성은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향토적 심미주의’라 불리는 고유의 화풍을 펼치며, 한국의 서양화 분야 많은 후배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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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창원시

    근대 조각의 선구자, 김종영
    김종영은 서예를 통해 예술세계에 진입한 대한민국 근대 조각의 선구자이다. 조선 후기 건축된 경남 사대부의 전통한옥에서 유년기를 보내며 선친에게 한학과 서도를 익힌 그는 훗날 한국 현대조각의 지평을 열어 보였다. 동양과 서양미술을 꿰뚫어 살피며 무심한 돌덩어리와 나무토막에서 생명의 근원을 찾아 소박함과 자연스러움을 추구한 ‘불각(不刻)의 미’라는 예술론을 완성하였고, 이를 실천하며 세계 속 한국 미술의 정체성을 찾아 그 위상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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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적 산수화의 큰 산맥, 청전 이상범(李象範)
    우리나라의 동양화 6대 화백 중 한 사람이다. 한국적 산수화의 거장이다. 한국의 언덕과 들판, 서민들의 모습 등 향토적인 제재들을 안정된 수평구도에 담으며, 특유의 향수어린 분위기를 자아내는 수묵화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했다. 대표작으로 「초동」, 「추경산수」, 「산강청류」, 「설경산수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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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대덕구

    남녀차별의 폐부를 공격했던 호쾌한 조선의 시인, 호연재
    김호연재는 임진왜란 후 주자학의 논리로 사회가 재편되면서 여성 억압을 우주적 진리처럼 여기던 시대, 저속하고 비열한 남성 중심 가치관을 선명한 논리로 박살내며 여성들의 한숨을 통쾌하게 대변한 지식인 여성이다. 김호연재는 명문가 사대부 집안에서 자유로운 정신으로 성장했으나 곤고한 시집살이를 통해 실존적 삶의 모순을 통찰하며 이를 기록한 여성 시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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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서구

    한국미술이 낳은 세계적인 거장, 고암 이응노
    동양화의 전통적 필묵을 활용해 현대적 추상화를 창작한 한국현대미술사의 거장이다. 서예, 회화, 도자, 조각에 이르기까지 장르와 소재를 넘나드는 끊임없는 실험으로 한국미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1980년대 ‘군상’ 시리즈는 이응노의 예술세계와 시대의식이 함축된 조형적 결과물이다. 3만여 점의 작품을 남겼다. 주요 작품에는 「청죽」, 「홍성 월산하」, 「돌잔치」, 「피난」, 「대숲」, 「우후(雨後)」, 「난무」, 「문자추상」, 「무제」, 「구성」, 「군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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