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지역문화콘텐츠를 다양한 해시태그(#) 키워드로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

태그검색

태그검색

#문화예술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북 >안동시

    민족과 어린이를 사랑한 음악가, 소천 권태호
    우리나라의 1세대 성악가이자 작곡가다. 우리나라에서 최초의 독창회를 열었고, 국민적 애창곡인 동요 「봄나들이」와 군가 「승리의 노래」를 작곡했다. 수많은 곡을 쓰고, 국내외 어디에서든 노래를 부르며 고난의 시대를 살아가는 국민의 마음을 위로했다. 소천 권태호는 창씨개명을 거부하여 음악으로 민족혼을 지켜낸 우리 민족의 위대한 음악가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북 >안동시

    교회 종지기로 수많은 동화를 쓴 권정생 작가
    아동문학가 권정생은 안동이 낳은 작가이다. 일본에서 태어났지만 불우한 어린 시절을 겪으며 지병을 얻었고, 1967년 교회 종지기로 경상북도 안동시 일직면 조탑동의 교회 문간방에 정착하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그의 대표작 『몽실언니』의 배경이 안동이다. 『몽실언니』에는 운산역, 운산장터, 살강마을, 노루실 등 안동 곳곳이 등장한다. 권정생의 작품 속에는 소외된 것들에 대한 사랑이 담겨 있고, 당시 동화들이 다루지 않았던 현실의 문제를 극복해가는 주인공들을 등장시켰다. 평생 교회 뒷편 흙집에 혼자 살면서 작품 활동을 하던 그는 세상을 떠나면서도 북한 어린이와 세계 각지의 굶주인 어린이들에게 인세를 써달라는 유언을 남겼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경북 >영천시

    '광인수기' '꺼래이'를 쓴 여성소설가 백신애
    소설가 백신애는 「광인수기」, 「꺼래이」, 「나의 시베리아 방랑기」, 「청도기행」, 「혼명에서」 등을 썼다. 교사로 일하다가 좌익성향 단체에 가입했다는 이유로 해임당하고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선 일본 경찰에게 밀정 혐의로 수사를 받기도 하는 등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다. 백신애의 작품은 가난으로 고통 받았던 당시 조선 사람들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형상화하고 있다. 대표작 「꺼래이」에는 빈곤에서 벗어나기 위해 고향을 떠나 목숨을 걸고 국경을 넘었던 당시 조선인들의 실상이 담겨있다. 백신애 문학비가 그의 고향인 경북 영천 시립도서관에 서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경기도 문화예술인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2건)
자세히보기
  • 테마스토리 경기 >광주시

    분단의 남과 북을 가로지른 영화 왕국의 여왕, 최은희
    초창기 한국 영화를 대표하는 ‘스타’ 여배우였던 최은희는 1943년 「청춘극장」으로 연기의 길에 들어선 4년 후 스크린에 데뷔해 2백여 편에 출연했다. 1960년대 한국영화의 전성기에는 김지미, 엄앵란과 함께 여배우 트로이카로 이름을 날렸고, 한국적인 ‘모성 표상’의 주인공으로 이미지가 각인된 탓에, 한국 영화사에서 박남옥과 홍은원을 잇는 세 번째 여성감독이라는 정체성은 희석되었다. 신필름의 대표였던 남편 신상옥과 활동하다 북한에 납치되어 영화 제작을 함께하며 「소금」으로 1985년 모스크바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경기 >남양주시

    영원한 우리의 합죽이, 희극배우 김희갑
    김희갑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1세대 희극배우다. 영화 「팔도강산」으로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고,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빨간마후라」 등 700여 편의 영화와 TV드라마 등에 출연했다. ‘합죽이’라는 예명으로 서민의 애환을 코믹한 연기로 대변하고, 「불효자는 웁니다」를 부르며 실향민의 아픔을 달래는 시대의 가객이기도 했다. 김희갑은 연기와 노래로 1950~60년대 한국 대중문화의 중심에 섰던 예술인이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추사체와 「세한도」를 남긴 김정희
    추사체를 만든 조선후기 문신이자 실학자, 서화가이다. 김정희는 학문뿐만 아니라 그림과 초서, 해서, 전서, 예서 등의 글씨에까지 뛰어났던 인물이다. 학문, 예술 분야에 많은 업적을 남겼다. 북한산에 있던 비석이 진흥왕 순수비라는 것을 고증학적으로 밝혀냈다. 말년에 그만의 글씨체인 추사체를 완성하였고, 산수화와 난초 그림을 잘 그렸다. 그가 남긴 「세한도」에는 그의 개성이 잘 드러나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조선시대 궁중정재를 집대성한 김창하
    김창하는 조선 후기 가전악, 전악, 집박아가를 역임한 음악가이자 무용가다. 정조 때 악사 대건의 둘째 아들로, 대대로 음악 명문 집안에서 태어난 김창하는 가얏고와 정재를 전공하였으며, 1816년(순조16)가전악에 임명, 1827년 전악으로 임명되었다. 궁중무용을 집대성하고 정재를 안무하기도 하였으며 당시의 정재를 정리하여 정재의 황금기를 이룩하였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경북 >영천시

    『누항사』를 지은 조선의 3대 시인 박인로
    박인로는 정철, 윤선도와 함께 조선 3대 시인으로 일컬어지는 인물이다. 1561년에 태어나 1642년에 돌아가셨는데, 생의 전반부는 무인으로, 생의 후반부는 문인이자 가객으로 살았다.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의병 활동에 가담했다가 1599년에는 무과에 합격해 수문관, 선전관을 했으며 조라포 만호였던 시절 선정비도 세워졌다. 40세를 전후해 이덕형을 비롯한 문인들과 교유했는데, 그때 쓴 시조로 「조홍시가」, 「선상탄」, 「사제곡」, 「누항사」, 「영남가」, 「노계가」, 「입암별곡」, 「소유정가」 등이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대구 >북구

    화가의 대표 이름이었던 1930년대 한국의 고갱, 이인성
    이인성은 문화의 암흑기로 불리던 일제시기, 일본 화가들이 도입했던 유럽의 근대 화풍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능란한 실력을 발휘해 일제 치하 조선과 일본의 각종 대회에서 상을 휩쓸면서 천재이다. 한국의 고갱 소리를 들었던 당대 최고의 서양화가 이인성은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향토적 심미주의’라 불리는 고유의 화풍을 펼치며, 한국의 서양화 분야 많은 후배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대구 >중구

    사실주의를 개척한 '운수좋은 날'의 작가 현진건
    「빈처」, 「술 권하는 사회」, 「운수 좋은 날」, 「B사감과 러브레타」 등을 쓴 소설가 현진건은 대구 출신이다. 대구에서 백기만, 이상화 등과 습작 동인지 『거화』를 발간하기도 했다. 현진건은 조선일보, 시대일보, 동아일보 등에서 근무했으면 동아일보사에서 손기정 선수 일장기 말소 사건으로 1년형을 선고받고 투옥되기도 했다. 창씨개명도 하지 않았고, 연재소설이 중단되거나 펴냈던 단편집이 금서가 되기도 했다. 민족의식이 드러난 작품들을 썼기 때문이다. 현진건은 한국 문학사에서 사실주의를 개척한 중요한 작가이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대구 >중구

    '봄은 고양이로다'의 시인 이장희
    시인 이장희는 대구 출신으로 「불놀이」, 「봄은 고양이로다」, 「청천의 유방」, 「하일소경」, 「봄철의 바다」 등의 시를 썼다. 당대의 감상적인 시들과는 다른 새롭고 감각적인 시를 써서 문단의 관심을 받았다. 「봄은 고양이로다」는 고양이의 외모와 촉감에서 봄을 느끼는 관찰력과 분석력이 뛰어난 작품이다. 그러나 이장희는 친일파 아버지와의 불화로 가난하게 살다가 음독자살했다. 그의 사후 시집이 나왔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전남 >순천시

    어른을 위한 동화 장르를 개척한 정채봉 작가
    아동문학가 정채봉은 대학시절 생 떽쥐베리의 작품을 보고서 동화를 쓰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그는 동화가 소설의 하위 장르라는 편견을 부수었고, 어른들을 위한 동화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 동화집 『오세암』으로 제14회 새싹 문화상, 1991년 『생각하는 동화』로 동국문학상, 2000년 『푸른 수평선은 왜 멀어지는가』로 제33회 소천아동문학상을 수상했다. 그 외에 동화 『초승달과 밤배』가 있다. 정채봉 작품의 사상적 기반은 불교와 카톨릭이다. 이런 기반 위에 환상적인 사건과 추리소설적인 구성을 얹어 흥미를 유발하면서 교훈을 주는 작품을 썼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전남 >해남군

    한국 초상화의 걸작 「자화상」의 화가, 공재 윤두서
    조선 후기의 선비화가다. 시 · 서 · 화에 두루 능했고, 실학을 추구한 지식인이었다. 인물화와 말 그림에서 일가를 이루었고, 조선 사람들의 생활상을 있는 그대로 그리는 풍속화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 현재 그의 종손가에 소장되어 있는 「자화상」이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전남 >목포시

    아름다운 춤선으로 살풀이와 승무를 선보인 이매방
    이매방은 목포에서 태어나 목포권번에서 춤을 시작하였다. 1987년 국가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와 1990년 제97호 살풀이의 예능보유자로 국내 유일의 두 가지의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이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탄광의 문화예술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자세히보기
  • 테마스토리 강원 >삼척시

    삼척기차놀이 노래
    기차가 개통되자 지역의 아이들은 신기했다. 그래 아이들은 놀면서도 ‘칙칙폭폭’ 하면서 증기를 내뿜으며 쇠바퀴를 움직이는 것을 흉내 내며 놀이를 하였다. 서로 양쪽 어깨를 잡고 다른 한 손은 서로 잡고 기차 바퀴 돌리는 흉내를 내면서, ‘칙칙폭폭 칙칙폭폭 도계년들 밥만 먹고 똥만 싼다’는 사설을 반복적으로 구성하며 노래를 불렀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문화예술공간

연관자료

  • 지역문화 Pick (1건)
자세히보기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사대부 출신 우리 연극의 개척자, 박승희
    박승희는 전통 사회의 사대부 출신 지식인으로, 연극이며 광대들이 천시되던 편견에 맞서 문화 행위의 중요 영역으로 한국 근대연극을 격상시킨 대표적인 선구자이다. 일제강점기 초반에 일본 현지의 조선인 유학생들과 예술 전반의 문예 동아리로 시작한 “이상은 하늘에 두지만, 현실에 굳건히 발을 디디고 서자”는 뜻의 토월회 조직을 주도했고, 열정과 애국심에 불타 전국 방방곡곡은 물론 만주 땅까지 순회공연을 하며 연극운동이라는 가시밭길을 꿋꿋이 걸어간 우리 연극의 개척자이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대구 >북구

    화가의 대표 이름이었던 1930년대 한국의 고갱, 이인성
    이인성은 문화의 암흑기로 불리던 일제시기, 일본 화가들이 도입했던 유럽의 근대 화풍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능란한 실력을 발휘해 일제 치하 조선과 일본의 각종 대회에서 상을 휩쓸면서 천재이다. 한국의 고갱 소리를 들었던 당대 최고의 서양화가 이인성은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향토적 심미주의’라 불리는 고유의 화풍을 펼치며, 한국의 서양화 분야 많은 후배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경남 >창원시

    근대 조각의 선구자, 김종영
    김종영은 서예를 통해 예술세계에 진입한 대한민국 근대 조각의 선구자이다. 조선 후기 건축된 경남 사대부의 전통한옥에서 유년기를 보내며 선친에게 한학과 서도를 익힌 그는 훗날 한국 현대조각의 지평을 열어 보였다. 동양과 서양미술을 꿰뚫어 살피며 무심한 돌덩어리와 나무토막에서 생명의 근원을 찾아 소박함과 자연스러움을 추구한 ‘불각(不刻)의 미’라는 예술론을 완성하였고, 이를 실천하며 세계 속 한국 미술의 정체성을 찾아 그 위상을 확보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전북 >군산시

    군산 영화동에서 꽃핀 전통춤: 이매방 명인의 발자취
    한국 무용계의 거목 이매방 명인은 6·25전쟁 시기 군예대 소속으로 군산에 머물며 영화동에 무용연구소를 열었다. 그는 이곳에서 승무와 살풀이춤 등을 지도했으며, 생계가 어려울 때는 미 공군비행장 무대에 서기도 했다. 이 시기가 그의 인생 전환점이 되어 서울로 활동 지역을 넓혀 무용학원을 개설했고, 국가적 예술가로 성장하였다. 그의 제자 임귀성 원장 등은 현재도 군산에서 이매방류 춤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전북 >군산시

    비행장 속 작은 도시, 군산 미공군기지의 생활풍경
    군산 미 공군기지 내에는 'BX(Base Exchange)'라 불리는 종합 쇼핑몰을 비롯하여 도서관, 극장, 볼링장, 야구장, 레스토랑 등 다양한 문화‧체육시설이 갖춰져 있었다. 이곳에 많은 한국인 직원이 근무했고, 여러 상점이 입주해 생계를 유지해 나갔다. 일부 예술가들은 미군 상대 초상화 작업으로 생활 기반을 마련하기도 했다. 특히 운보 김기창과 하반영 화백이 비행장 화랑에서 활동하며 생계를 이어간 사실이 지역 문화사에 남아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전북 >군산시

    반세기 넘게 이어진 스승과 제자의 무용공연
    군산 출신 무용가 육정림은 1949년 전북 최초로 무용학원을 세워 전통무용 보급에 앞장섰다. 그는 미군기지 공연을 통해 지역문화와 한미교류를 이끌었다. 제자 김정숙은 이를 계승해, 1986년부터 매년 군산비행장에서 공연을 이어갔다. 두 예인은 예술혼과 나눔 정신으로 군산 무용 100년의 역사를 이으며 지역예술 발전에 기여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