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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전북 >군산시

    군산 영화동에서 꽃핀 전통춤: 이매방 명인의 발자취
    한국 무용계의 거목 이매방 명인은 6·25전쟁 시기 군예대 소속으로 군산에 머물며 영화동에 무용연구소를 열었다. 그는 이곳에서 승무와 살풀이춤 등을 지도했으며, 생계가 어려울 때는 미 공군비행장 무대에 서기도 했다. 이 시기가 그의 인생 전환점이 되어 서울로 활동 지역을 넓혀 무용학원을 개설했고, 국가적 예술가로 성장하였다. 그의 제자 임귀성 원장 등은 현재도 군산에서 이매방류 춤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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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군산시

    비행장 속 작은 도시, 군산 미공군기지의 생활풍경
    군산 미 공군기지 내에는 'BX(Base Exchange)'라 불리는 종합 쇼핑몰을 비롯하여 도서관, 극장, 볼링장, 야구장, 레스토랑 등 다양한 문화‧체육시설이 갖춰져 있었다. 이곳에 많은 한국인 직원이 근무했고, 여러 상점이 입주해 생계를 유지해 나갔다. 일부 예술가들은 미군 상대 초상화 작업으로 생활 기반을 마련하기도 했다. 특히 운보 김기창과 하반영 화백이 비행장 화랑에서 활동하며 생계를 이어간 사실이 지역 문화사에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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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군산시

    반세기 넘게 이어진 스승과 제자의 무용공연
    군산 출신 무용가 육정림은 1949년 전북 최초로 무용학원을 세워 전통무용 보급에 앞장섰다. 그는 미군기지 공연을 통해 지역문화와 한미교류를 이끌었다. 제자 김정숙은 이를 계승해, 1986년부터 매년 군산비행장에서 공연을 이어갔다. 두 예인은 예술혼과 나눔 정신으로 군산 무용 100년의 역사를 이으며 지역예술 발전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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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북 >안동시

    민족과 어린이를 사랑한 음악가, 소천 권태호
    우리나라의 1세대 성악가이자 작곡가다. 우리나라에서 최초의 독창회를 열었고, 국민적 애창곡인 동요 「봄나들이」와 군가 「승리의 노래」를 작곡했다. 수많은 곡을 쓰고, 국내외 어디에서든 노래를 부르며 고난의 시대를 살아가는 국민의 마음을 위로했다. 소천 권태호는 창씨개명을 거부하여 음악으로 민족혼을 지켜낸 우리 민족의 위대한 음악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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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북 >안동시

    교회 종지기로 수많은 동화를 쓴 권정생 작가
    아동문학가 권정생은 안동이 낳은 작가이다. 일본에서 태어났지만 불우한 어린 시절을 겪으며 지병을 얻었고, 1967년 교회 종지기로 경상북도 안동시 일직면 조탑동의 교회 문간방에 정착하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그의 대표작 『몽실언니』의 배경이 안동이다. 『몽실언니』에는 운산역, 운산장터, 살강마을, 노루실 등 안동 곳곳이 등장한다. 권정생의 작품 속에는 소외된 것들에 대한 사랑이 담겨 있고, 당시 동화들이 다루지 않았던 현실의 문제를 극복해가는 주인공들을 등장시켰다. 평생 교회 뒷편 흙집에 혼자 살면서 작품 활동을 하던 그는 세상을 떠나면서도 북한 어린이와 세계 각지의 굶주인 어린이들에게 인세를 써달라는 유언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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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영천시

    '광인수기' '꺼래이'를 쓴 여성소설가 백신애
    소설가 백신애는 「광인수기」, 「꺼래이」, 「나의 시베리아 방랑기」, 「청도기행」, 「혼명에서」 등을 썼다. 교사로 일하다가 좌익성향 단체에 가입했다는 이유로 해임당하고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선 일본 경찰에게 밀정 혐의로 수사를 받기도 하는 등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다. 백신애의 작품은 가난으로 고통 받았던 당시 조선 사람들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형상화하고 있다. 대표작 「꺼래이」에는 빈곤에서 벗어나기 위해 고향을 떠나 목숨을 걸고 국경을 넘었던 당시 조선인들의 실상이 담겨있다. 백신애 문학비가 그의 고향인 경북 영천 시립도서관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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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문화예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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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진주시

    진주검무의 맥을 이은 강귀례
    경상남도 진주 출신의 강귀례는 진주권번에 소속된 기녀였다. 궁중무희에게 진주검무를 익히고, 한량무를 익히면서 두 종목이 무형문화재로 지정되기까지 지대한 영향을 미쳤고, 진주 교방 문화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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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남구

    신무용의 2세대를 대표하는 황무봉
    황무봉은 일본에서 태어나 현대적 문물과 접할 수 있는 환경에서 발레를 시작으로 무대라는 서양의 무대 무용의 표현 양식을 익혔다. 귀국 후, 우리의 춤 문화를 배우며, 신무용의 제2세대로 무용 예술세계를 펼쳤다. 부산을 기점으로 많은 활동을 한 황무봉은 한국무용과 창작 무용의 가교 역할을 하며 한국무용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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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동래구

    동래한량의 역사, 문장원
    문장원은 풍류가 좋아 이끌려 하다 보니 어느새 무형문화재 보유자가 되었다고 말한다. 국가무형문화재 가면 제작 보유자이자 마당놀이에서 무대무용까지 모든 영역을 섭렵한 진정한 무용예술인으로 한국무용계의 큰 영향을 준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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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금정구

    '모래톱이야기'를 쓴 부산의 소설가 김정한
    소설가 김정한은 부산 동래구에서 출생했다. 일제강점기 조선인교원동맹을 조직하려다 검거되고, 양산농민봉기사건과 관련하여 투옥되는 등 항일운동을 했고, 동아일보 근무 시절 강제 폐간되자 절필을 하기도 했다. 대표작으로 「사하촌」, 「모래톱이야기」 등이 있으며 현실을 재현한 리얼리즘 소설을 썼다. 「모래톱이야기」는 을숙도로 추정되는 '조마이섬'을 배경으로 섬을 빼앗긴 주민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부산광역시 금정구에 요산문학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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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홍성군

    한성준, 한국 춤을 집대성한 무대 미학의 지평을 열다
    한성준은 조선 시대 춤을 근대적 춤으로 새롭게 정립한 전통 가무악의 거장이다. 개화기와 일제강점기를 살아온 세습 예인으로서 조선 민족의 고유한 정체성을 반영한 춤과 그 수련법을 손녀 한영숙을 비롯한 제자들을 통해서 계승하고 발전시켰다. 승무와 태평무, 살풀이춤 등을 비롯해 왕의 춤, 영의정춤, 좌의정춤, 급재춤, 도승지춤, 진사춤 등 40여 종의 전통춤을 창작했고, 살풀이춤, 학춤, 한량무, 훈령무 등은 최고의 전통춤으로 꼽히며, 승무와 태평무는 국가지정문화재로 보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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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영도구

    대한민국 가요 1번지, 제 1호 가수, 현인
    현인은 부산 출신 엘리트 음악인으로, 1947년에 선보인 「신라의 달밤」으로 대한민국 가요계의 첫 스타가 되었다. 식민 시기와 동족상잔의 비극, 피난살이의 고난과 애환으로 고달프고 가난했던 시절, 그가 불러준 애달프고 달콤하며 독특한 대중가요는 특히 서민의 아픔을 위로하고 잿더미 속에 희망의 불씨를 키워주는 전령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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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중구

    절제된 화려함과 교태미의 진수, 무용가 임이조
    중요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전수조교이자 제97호 살풀이 이수자인 임이조는 여러 스승에게 배운 발레, 신무용, 전통무용 등을 바탕으로 창작 작품을 만들어 대중에게 다가갔다. 난해하게 느껴지는 예술이 아닌 대중이 좋아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추구하였고, 관객과의 교감을 중요시한 무용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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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서구

    조선땅 황톳빛의 화가 이동훈(李東勳)
    한국의 대표적인 풍경화가이자 교육자이다. 평안북도 태천 출생으로, 1세대 서양화가이지만 일본풍이나 계파나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가장 한국적인 토속풍경을 복원한 화가다. 광복 직전 대전으로 내려와 시골 농가의 풍경이나 전원의 들판, 소박한 어촌 마을 등을 따뜻하고 소박한 시선의 사실주의적 필치로 그렸다. 40여 년간 교육자로서 많은 미술가들을 길러내며, 대전 화단의 기틀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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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진천군

    「사미인곡」을 쓴 가사와 시조의 대가, 정철
    정철은 우의정, 좌의정을 지냈던 정치가이자 박인로, 윤선도와 함께 3대 시인으로 꼽히는 문인이다. 똑똑하고 실력이 있어 좌랑, 현감, 암행어사, 사간, 승지를 거쳐 관찰사, 도승지, 우의정, 좌의정까지 최고의 관직을 거쳤지만, 때로 파면당하거나 유배당하는 등 고초도 많이 겪었다. 그럴때 마다 고향 담양의 창평에 내려와 시를 썼다. 저서로 시문집인 『송강집』과 시가 작품집인 『송강가사』가 전한다. 정철의 작품으로는 「성산별곡」, 「관동별곡」, 「사미인곡」, 「속미인곡」 등 4편의 가사와 함께 107수의 시조가 남아있다. 특히 그의 「사미인곡」, 「속미인곡」은 최고의 국문 시가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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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남해군

    「사씨남정기」, 「구운몽」의 저자 김만중
    김만중은 「구운몽」과 「사씨남정기」의 저자이다. 광성부원군인 김만기의 동생이고, 인경왕후의 숙부였다. 아버지는 정축호란 때 강화도에서 자결한 김익겸이다. 김만중은 외부에 스승을 두지 않고, 어머니와 형, 어머니의 할아버지에게서 교육받았다. 이런 가정교육으로 14세에 향시에 합격하고 16세에는 진사에 1등으로 합격하였고, 29살에 정시에서 1등으로 합격하였다. 이후 60여개의 직책을 120여 차례 맡는 등 관직생활을 했으나 유배지에서 세상을 떠났을 정도로 부침이 심했다. 그의 작품으로 고전소설인 「구운몽」과 「사씨남정기」 외에 수필집과 비평집인 『서포만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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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중구

    우리 미술사 정립이라는 독립운동의 횃불, 고유섭
    고유섭은 우리 문화에 대해 제대로 말하거나 듣거나 가르칠 수 없었던 일제강점기, 선사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의 고분과 건축, 불상과 도자와 회화 등 현장답사를 다니며 그는 한국미술사 연구의 기초를 마련했다. 조선 미술사 연구와 문화예술에 대한 그의 열정적 기록과 해석은 한국미술사학 연구의 실질적인 바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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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울산 >울주군

    향토적이고 서정적인 문체의 소설가 오영수
    오영수는 「머루」, 「갯마을」, 「명암」, 「메아리」, 「수련」 등을 쓴 소설가이다. 자연과 고향에 대한 애정, 어린이와 도시의 서민과 농민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을 향토성과 서정성이 짙은 문체에 실어 서사화했다. 특히 고향인 경남 언양의 아름다운 자연 환경이 오영수의 작품 세계를 형성했다고 한다. 1965년 영화로도 만들어진 「갯마을」은 부산시 기장군 학리를 배경으로 창작한 작품이다. 부산 기장군에 오영수 문학비가, 울산 울주군 언양리에 오영수 문학관이 거립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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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민지 백성의 한을 노래한 민족가수, 고복수
    고복수(高福壽]는 일제강점기에 활동하며 큰 인기를 끈 대중가요 가수다. 「타향살이」와 「짝사랑」 등 국민적 애창곡으로 불린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했다. 당대 최고의 여자 가수인 황금심과 결혼하여, 최고의 스타부부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우리나라 최초의 가요학원인 동화예술학원을 설립하여 이미자 등 후진양성에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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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울산 >울주군

    한국의 대표적인 수채화가, 박기태
    울산 출신의 서양화가다. 서양화가로서는 드물게 인물수채화의 한 길만 정진했다. 동양의 여백 효과와 함께 자유롭고 탄탄한 소묘력으로 인물의 움직임을 생생하게 포착했다. 유화에 비해 저평가되어오던 수채화에 대한 편견을 극복하고 독자적인 장르로 인정받는데 기여했다. 대표작으로 「기희」,「영아」, 「선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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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대고독과 기도의 시인 김현승
    '가을에는 기도하게 하소서'로 시작되는 '가을의 기도'를 쓴 김현승 시인은 광주 양림동이 고향이다. 광주 양림동은 '광주의 예루살렘'으로 불릴 정도로 서구 선교사들이 처음 정착한 동네이다. 이곳에서 김현승은 신앙심을 키우고 시를 구상하며 작품활동을 했다. 숭실전문학교 시절 양주동의 추천으로 데뷔한 뒤, 정지용, 김기림, 이태준의 찬사를 받을 정도로 뛰어난 시를 썼다. 신사참배 사건으로 누이를 잃고, 6.25전쟁 때는 4살짜리 아들을 잃는 등 시련을 겪으며 인간의 고독과 허무 등 삶의 근원에 관심을 보이게 되었다. 호남신학대학 뒷산에 김현승이 자주 찾던 산책로가 있고, 여기 '시인의 길'이 조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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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떠나가는 배'의 시인 박용철
    광주를 대표하는 시인 박용철은 '나두야 간다'로 시작하는 「떠나가는 배」를 썼다. 이 시의 일부를 1980년대 가수 김수철이 차용해 노래로 만들었다. 영화 '고래사냥'의 주제가이다. 박용철은 김영랑, 정지용과 시문학동인으로 활약했고, 순수문학을 지향했다. 해외문학파, 극예술연구회 회원으로 참여하여 외국의 시와 입센의 『인형의 집』 등 희곡을 번역하는 등 해외 문학을 적극적으로 소개하여 당시 조선 문학의 발전에 공헌하였다. 광주 광산수 소천동에 생가가 광주시 기념물로 지정되어 있고, 호를 딴 용아문학제가 열리고 있으며, 광주 시내에 용아로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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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운한 시대의 천재 가객, 명창 임방울
    명창 임방울은 전통 판소리 시대의 마지막 거장이다. 임방울은 일제 말기와 한국전쟁으로 이어지는 민족수난의 시기이자 전통 판소리가 쇠퇴하던 시기에 활동했던 불우한 가객이었다. 조총련의 공연에 출연했다는 이유로 고문을 당하고 이후 공연을 하지 못했다. 임방울은 서편제와 동편제를 모두 사사받아 자신의 고유한 기풍을 수립하고, 불행한 시대를 살아가는 민중의 한과 소망을 노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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