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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가게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지역문화이야기 경남 >통영시

    70년간 한 자리를 지켜온 서호시장의 졸복국 맛집, 통영 호동식당
    경상남도 통영시 서호동의 호동식당은 졸복국이 유명한 복어 전문 음식점이다. 1951년 고(故) 전옥선 씨가 고기잡이를 나가는 뱃사람들에게 보국을 끓여 밥을 제공하는 밥집에서 시작하여 한 자리에서 70년간 영업하고 있는 통영에서 가장 오래된 복국집이다. 1983년 당시에서는 보기 드물게 한 방송사의 생방송 프로그램에 방영된 것을 계기로 전국적으로 유명한 식당으로 자리 잡았다. 2010년 영화 <하하하>의 배경으로도 알려진 호동식당은 현재 며느리 김부자 씨와 아들 추양호 씨 내외가 가게를 물려받아 2대째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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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대전 >서구

    대전에서 평양냉면하면 여기! '사리원면옥'
    사리원면옥은 김봉득이 1951년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에 개업한 대전 최초의 북한식 정통 평양냉면 전문점이다. 김봉득의 며느리인 옥인숙은 외조부 이재우가 사리원역 부근에서 운영했던 재령면옥의 전통을 살려, 1952년 대전에서는 일반음식점 제1호 업소로 평양냉면의 전통을 이었다. 사리원은 옥인숙의 아들 김형근이 가게를 이어받았고 지금은 김형근의 딸인 김래현이 가게를 이어오고 있다. 김봉득 일가는 6·25 전쟁 때 황해도 사리원에서 대전으로 피난을 내려와 정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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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전남 >강진군

    모계 4대가 이어온 90년 전통의 남도한정식, 강진 예향
    전라남도 강진군은 신라 말기 장보고가 설치한 해상무역의 거점이었던 청해진과 고려시대 청자의 도요지로서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남당포를 중심으로 국내와 국제무역을 매개하는 서남해 교역의 중심지였다. 또한 강진은 조선시대 내내 전라병영이 주둔한 군사 요충지기도 했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과 강진의 산과 바다에서 나는 풍부한 물산이 어우러져 탄생한 음식이 ‘강진 한정식’이다. 강진읍 오감길에 있는 ‘예향’은 강진 한정식 전문점으로 4대에 걸쳐 90년간 가업의 전통을 이어온 노포이다. 그 역사는 1930년 고(故) 이강아지 씨가 지금의 강진의 중앙로 인근에 ‘호남관’이라는 한정식 식당을 열면서 시작되었다. 이후 호남관은 창업주의 딸 고(故) 채순옥 씨와 채순옥 씨의 딸 김정훈 씨에게 이어졌다. 채순옥 씨가 병환으로 호남관 문을 닫게 되자 1985년 김정훈 씨가 강진읍 종합버스터미널 근처에 ‘명동식당’을 열어 호남관의 전통을 이었다. 2009년에는 현재의 위치에 ‘예향’이라는 상호로 이전하였고 김정훈 씨의 딸 정혜영 씨가 가업을 이어 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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