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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문화콘텐츠를 다양한 해시태그(#) 키워드로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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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서울 >구로구

    도심의 인정이 넘치는 지역 축제 ‘구로G페스티벌’
    구로G페스티벌은 2015년 구로구에서 열린 ‘구로 아시아문화축제’로부터 비롯했다. ‘구로 구민의 날’을 기념하면서 구로구민들이 펼치는 지역문화축제이다. 축제는 3일에 걸쳐 열리는데 노인의 날 기념행사, 구민상 시상식,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아시아패션쇼, 화합의 구로 불꽃놀이 등의 행사가 열린다. 축제의 부제(副題)가 ‘안양천 빛축제’라 했듯 축제의 최고조는 구일역 앞을 흐르는 안양천 일대에서 밤에 펼쳐지는 불꽃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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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마포구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마포나루새우젓축제
    마포나루새우젓축제는 옛 마포나루 일원이었던 월드컵공원에서 2008년 10월에 처음 개최되었다. 마포나루는 조선시대 말까지 전국의 배들이 새우젓을 싣고 드나들며 거래하던 곳이었다. 전국 산지에서 올라온 질좋은 새우젓을 판매해 김장철을 준비하는 주부들에게 호응이 높았고, 농어촌의 소득 증대에도 일조 했다. 난지연못에 황포돛배와 유등을 띄우고, 초가집 모양의 부스를 설치하는 등 전통문화와 현대문화가 잘 어우러진 연출, 우마차 타기, 새우젓 만들기, 승경도 놀이 등의 다양한 콘텐츠가 관광객들의 기대를 충족시켜준다. 여러 지자체에서 벤치마킹한 축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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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광진구

    한강에서 사계절 즐기는 우리의 일상 ‘한강페스티벌’
    ‘한강 페스티벌’은 뚝섬전망복합문화시설을 비롯해서 11개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칭하는 축제이다. 2023년에는 5월 5일과 7일 사이에 봄 축제가 열리고, 이어서 여름, 가을, 겨울에 걸쳐 사계절 열린다. 축제 내용은 가족 중심으로 구성되어 더욱 다채롭다. 동화책, 팝업북, 그림책 등의 책이 한강 주변을 수놓는다. 그리고 어린이 음악극, 참여형 뮤지컬 등의 공연도 열린다. 손 장갑, 나무 수저, 양말 인형 등을 만드는 체험도 가능하다. 한강이 주는 풍요를 축제로 승화해서 인생의 가치를 높이는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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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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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동작구

    아차고개에서 죽은 홍계관(洪繼寬)
    홍계관(洪繼寬)이는 명종(明宗) 때의 사람으로서 점(占)을 잘 치는 까닭에 신복(信卜)이라고 하는 이름이 있어서 유명하였다. 왕은 그의 능력을 실험하기 위해서 처마 끝에 지나가는 생쥐를 보고 몇 마리가 지나갔냐고 물었다. 홍계관은 세 마리라 대답하였고 왕은 화가 나 점으로 자신을 속일려고 한다고 사형을 처했다. 하지만 나중에 쥐의 배를 갈라보니 새끼 두 마리가 있었다. 왕은 홍계관의 사형을 중지하라고 했지만 전달이 되지 않아 죽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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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중구

    이성계의 꿈
    옛사람들은 귀인의 꿈을 해석할 때는 어쨌든 좋게 해석하였고 큰 뜻을 품은 사람들은 여러 가지 말들을 만들어 내려 민심을 끌었다. 이성계의 꿈을 해석한 데도 이런 점이 깃들어 있다. 이성계는 대담하고 용감한 장수였으나 늘 꿈이야기를 하고는 그 꿈을 해몽하라고 하였다. 이성계의 꿈은 주로 무학이 해석하였다. 이성계의 꿈이야기가 책을 통해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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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중구

    점쟁이 자손 중에 점쟁이가 나오는 이유
    점쟁이 자손 중에 점쟁이가 또 나오는 이유는 잘못된 조상의 묘가 많으면 신(神)이 들리기 때문이다. 자손들이 잘못된 조상을 편히 모셔 주지 않으니 그 귀신은 무속인의 자손들에게도 계속 따라다니다가 기회가 주어지면 그 자손들에게 해를 끼친단다. 무속인 자손 중에 무속인이 또 나오게 되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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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수동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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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성동구

    정세권의 개량한옥촌, 성수동 새촌마을
    여러 모습을 갖고 있는 성수동. 그 안의 작은 마을 ‘새촌’은 일제강점기 때 건양사를 운영했던 정세권 선생이 개량한옥 지구로 개발한 마을이다. 이 마을에 백석 시인과 정현웅 화가가 이사와 살기도 했다. 지금 새촌마을의 골목엔 백석의 시와 정현웅의 그림이 벽화로 다시 그려져 있는데, 이는 시니어 골목재생단 ‘떴다 할매’단의 작품이라고 한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새촌마을은 지역 주민들의 참여로 더 활기차고 소박한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동네로 바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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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노원구

    농민의 아들로 태어나 연기우 의병부대의 부장으로 활동한 한 남자의 이야기
    양주군 노원면 출신의 김성삼은 시위대 군인 출신 의병이었다. 1907년 대한제국 군대 해산 후 연기우 의병부대의 부장으로서 연합 의병부대인 13도창의군과 관동창의원수부에서 활동하였다. 그는 노원 지역을 근거로 군자금과 군수물자를 모집하다가, 1908년 6월 24일 일본군에 체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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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노원구

    서울진공작전의 주역, 노원에서 의병전쟁을 이끌다
    이은찬은 1907년 9월 이인영의 관동창의대장 중군장으로 활동하였으며, 13도 창의군에도 가담하여 서울진공작전에 참여하였다. 이어 임진강연합의병부대에서 활동하였으며, 창의원수부를 결성하여 1908~1909년 서파동‧돌압산 전투 등 포천, 양주 등지에서 일본군과 교전하여 전과(戰果, 전투에서 올린 성과)를 올렸다. 1909년 일본군에 체포되어 경성감옥에서 순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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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파주시

    동학농민군이었다가 농민의병으로도 항쟁한 김수민
    김수민은 한말 후기 의병기에 경기도 동북부 지역의 항일의병투쟁을 주도한 의병장이다. 그는 동학농민항쟁에 참여한 바도 있는 농민으로서 의병전쟁에 농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이끌었으며, 무기를 제조하거나 전술적인 측면에서도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여 일본군에 적지 않은 타격을 주었다. 1908년 13도창의군의 서울진공작전에도 참여하였으며 경기도와 강원도, 황해도 일대를 옮겨다니며 항일투쟁을 전개하다 체포되어 순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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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이자료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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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용산구

    우리나라의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노래집, 청구영언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139 국립한글박물관에는 김천택 편 『청구영언』이 소장되어 있다. 『청구영언』은 1728년 서울 지역에 명성 높은 가객(歌客)이었던 김천택(金天澤)이 580여 수의 시조(時調)를 엮어 편찬한 노래집이다. 우리나라에서 편찬된 노래집 중에서 가장 오래된 책이다. 『청구영언(靑丘永言)』의 청구(靑丘)는 조선을 가리키는 또 다른 말이며, 영언(永言)은 긴 말, 즉 노래를 뜻한다. 한시와 비교해서 노래로 부를 때 소리가 길기 때문이다. 『청구영언』은 다양한 이본들이 존재한다. 그중 원본은 국립한글박물관에서 개인 소장자에게 구매하여 보관 중이다. 국립한글박물관에서는 2017년에 주해서를 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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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용산구

    흥선대원군의 후원을 받은 조선 일류 가객들의 노랫소리, 가곡원류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139 국립한글박물관에는 『가곡원류(歌曲源流)』가 소장되어 있다. 『가곡원류』는 박효관(朴孝寬, 1800~1880)과 안민영(安玟英, 1816~?)이 편찬한 노래집이다. 고종 연간에 편찬된 이 노래집은 편찬 이후 꾸준한 재편집 과정을 거치며 전해졌다. 그 과정에서 다양한 이본이 생성되며 19세기 가곡 문화의 형성과 전개에 큰 영향을 미쳤다. 가창을 목적으로 편찬된 가집으로서 우조와 계면조, 남녀창의 체제를 완비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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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관악구

    제천 백운면에 살던 조황이 쓴 노래집, 삼죽사류
    서울 관악구 관악로 1 서울대학교 규장각 한국학연구원에는 『삼죽사류(三竹詞流)』가 소장되어 있다. 『삼죽사류』는 제천 백운면 화당리 일원의 사대부인 삼죽(三竹) 조황(趙榥, 1803~?)의 노래집이다. 1850~1853년에 1차 완성하고 1866년 이후 추가 또는 개작한 것으로 보인다. 『삼죽사류』의 삼죽은 조황의 호이고, 사류는 시조를 가리킨다. 『삼죽사류』는 각각 정본(正本)인 가람본(서울대학교 규장각 한국학연구원 소장본)과 이본(異本)인 박노춘본(충남대학교 소장본)이 전한다. 정본에는 111수의 시조가 수록되어 있고, 이본에만 확인되는 시조가 30수이다. 두 본을 합치면 모두 141수로서 조선 후기에 쓰인 개인 가집으로서는 손에 꼽을 만큼 많은 분량의 시조가 수록되어 있다. 모두 연시조로 수록되어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19세기 제천 지역에서 사족 간의 갈등 및 천주교도와의 대립 등과 같은 사회적 문제를 살필 수 있다는 점에서도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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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성당은 살아있다

    출처 :서울특별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서울 >마포구

    금성당은 살아있다
    서울 마포에 있었던 여덟 군데 당집 중 사라진 다섯 군데 중 하나인 금성당(錦城堂)을 기록한 책자이다. 세종의 6번째 아들이자, 숙부 수양대군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유배된 단종의 복위를 도모하다가 억울하게 죽임을 당한 금성대군. 그를 신으로 모셨던 한옥 당집인 금성당을 중심으로 사라져가는 향토문화인 전통신앙을 소개하였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서울 >마포구

    돼지가 마포나루로 간 까닭은? 마포 돼지갈비
    마포돼지갈비는 토막 낸 돼지 갈비뼈에 붙은 갈빗살에 칼집을 내고 간장에 각종 양념을 배합하여 만든 양념장에 재웠다가 석쇠에 얹어 구워먹는 갈비구이이다. 마포돼지갈비는 조선시대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미곡과 목재를 비롯한 다양한 물화(物貨)의 최대 물류중심지였던 마포 포구(浦口)가 있었던 지역인 서울특별시 마포구 도화동, 용강동과 공덕동 일대에서 비롯된 향토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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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마포구

    우아한 혼밥, 돼지곰탕에 고추지 다짐이면 충분
    서울의 서교동 주택가에는 열 평 남짓한 돼지곰탕집이 있다. 2017년에 창업 후, 짧은 기간에 유명해진 옥동식 돼지곰탕 전문점이다. 식당 자리가 열 석, 자리가 부족한 것은 사실이다. 그럼에도 그 맛을 즐기기 위해 찾는 손님들이 꽤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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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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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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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동대문구

    조선시대 한양의 강우량을 측정하다. 서울 청계천 수표
    청계천은 조선시대에도 비가 적은 시기에는 건천이지만 우기에는 홍수가 날 정도로 유량의 차이가 큰 하천이었다. 청계천은 도성의 한가운데 위치했기 때문에, 청계천의 범람은 인근지역의 수몰과 인명피해로 이어졌다. 따라서 청계천의 유량을 측정하는 것이 중요한 일이었으며, 세종은 청계천 정비 과정에서 수표를 설치하여 수위를 측정하게 하였다. 오늘날 서울 청계천 수표는 세종대왕기념관에서 소장하고 있다. 원래는 수표동 수표교 옆에 설치되어 있었는데, 1960년에 장충단으로 옮겨졌으며 1973년에 현재 위치로 옮겨 보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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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중구

    관료의 등급에 따라 정해진 조정의 자리, 품계석
    조선시대에 국가를 운영한 것은 양반 관료였다. 양반은 문반과 무반을 통틀어 이르는 말로 국가 관리를 지칭하는 말이었다. 고려시대부터 이어져온 양반체제는 조선시대에 확립되었고, 조선 초에 이르러 문반과 무반의 관직에 따라 등급을 나누는 품계가 완성되었다. 조선의 품계는 정1품부터 종9품까지 총 18단계로 구성되었다. 양반 관료들은 조회, 하례와 같은 국가의 주요 행사 때 정전 앞뜰에 모여 행사를 진행했는데, 품계석을 세워 관료들이 품계에 따라 설 자리를 지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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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도로의 시작점, 도로원표
    도로원표(道路元標)란 도로의 시작지점[起點]과 도착지점[終點] 또는 경과지점을 표시한 도로 부설물이다. 도로원표는 주로 내구성이 높은 석재로 제작하는데, 우리나라 최초의 도로원표는 일제강점기인 1914년 오늘날의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 광장 중앙에 설치한 것이다. 이 도로원표에는 전국 18개 도시까지의 거리를 표시해두었다. 이후 교보빌딩 앞에 위치한 ‘고종 즉위 40년 칭경기념비(稱慶紀念碑)’로 자리를 옮겨 보존하였다. 1997년에는 새로운 도로원표를 제작하였는데, 기준점 위치인 광화문 광장에서 151m 떨어진 세종로 광화문파출소 앞 광장에 설치하였다. 도로원표는 전국 도로 교통망의 연계를 보여주는 표식이자 상징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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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노원구

    뒤늦게 출발한 식민지 공학교육, 서울대학교 구 공과대학 본관과 교사
    경성제국대학은 1924년 법의학부와 의학부로 출발했다. 조선총독부가 민립대학 설립 운동에 밀려 마지못해 식민지에도 대학을 세운 것이다. 농학부, 이학부, 공학부도 설치하겠다고 해놓고 비용 문제를 앞세워 계속 미루다가 1938년에야 이공학부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이공학부는 1942년 교외 지역인 태릉에 들어섰다. 본관과 교사 2개 동으로 된 경성제대 이공학부는 해방 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으로 흡수되어 고등 공학 교육의 요람이 되었다. 현재는 국립 서울과학기술대학의 교사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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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도봉구

    민족문화유산의 수호자, 서울 방학동 전형필 가옥
    간송 전형필은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시기 등 우리 민족이 위기와 고난에 처해 귀중한 문화유산을 지키기 어려웠을 때 전 재산을 털어 문화재를 지켰다. 간송이 지켜낸 문화유산에는 훈민정음 해례본, 고려청자, 추사 김정희의 글씨, 겸재 정선·단원 김홍도의 그림 등이 포함되어 있다. 전형필은 한국 최초의 근대적 사립박물관인 ‘보화각[현 간송미술관]’을 만들어 어렵게 모은 문화재를 간직했다. 등록문화재 제 521호인 서울 방학동 전형필 가옥은 그의 민족혼이 배어있는 집이다. 간송이 생전에 머물렀던 가옥으로는 현재 이곳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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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민지 근대’ 국가폭력의 맨얼굴, 구 서울구치소
    구 서울구치소의 최초 명칭은 경성감옥이다. 경성감옥은, 갑오개혁으로 사법과 행형 영역에도 근대적 제도가 도입되었으나, 정착되지는 못했던 1907년 짓기 시작해 1908년 운영을 시작했다. 정미년 의병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경성감옥의 제1호 사형수도 의병장 허위다. 경성감옥은 서대문감옥, 서대문형무소로 명칭이 바뀌었다. 500명 수용 규모로 지어진 감옥은 의병, 독립운동가 등의 수감자가 크게 늘어나면서, 증축을 거듭하였다. 서대문형무소에는 주로 사상범이 수감되었다. 서대문형무소는 고문으로 악명이 높았고, ‘짐승 우리’를 방불케 하는 열악한 시설로 운영되었다. 해방 후에도 국가폭력의 역사로 얼룩진 면모를 이어가다가, 1987년 폐쇄되었다. 1988년 일부 남은 시설이 국가 사적으로 지정되었으며, 1990년대에 서대문 독립공원이 되었고,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을 개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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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화여자대학교박물관’, 금남의 구역에서 감상하는 수준 높은 문화유산
    이화여자대학교박물관은 1935년, 연세대학교박물관[1924년]과 고려대학교박물관[1934년]에 이어, 한국에서 세 번째로 문을 연 대학 부설 박물관이다. 처음에는 대학 본관 1층에 자리했으나, 1990년 이화여자대학교 개교 100년을 맞아 신설한 ‘100주년 기념관’으로 옮긴 후 지금에 이른다. 상설전시관, 기획전시관, 기증전시관, 담인복식미술관으로 이루어져 있고, 박물관 중정에 크고 작은 옹기 항아리들을 배치해 운치를 더했다. 대학 기관인 만큼 연구와 교육에 힘쓰는 박물관으로, 다양한 성인 강좌와 어린이 교육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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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부민관에서 피어난 애국 청년의 독립 의지
    부민관은 1935년에 연극, 영화, 음악 등을 공연할 목적으로 경성부에서 세운 부립극장이다.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에 당시에는 냉난방 시설을 보유한 몇 안 되는 건물 중 하나였다. 대강당뿐만 아니라 담화실, 특별실, 식당, 이발실 등을 갖추고 있어 다목적 회관으로 기능했다. 해방 후 미군정이 사용하다가 서울시 소유가 되어 현재는 서울시의회 건물로 쓰이고 있다. 부민관은 일제강점기 부민관투탄의거가 거행됐던 역사적인 장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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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시정부의 마지막 청사이자 백범 김구가 죽은 장소, 서울 경교장
    서울특별시 종로구 평동에 자리한 경교장은 백범 김구가 1945년 11월부터 1949년 6월 26일 까지 집무실 겸 숙소로 사용했던 건물이자 암살당해 서거한 곳이다. 독립운동과 민족통일운동에 앞장섰던 김구의 업적을 기려 옛 모습을 복원하였고 현재는 서울역사박물관의 분관으로 기능하고 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및 김구와 관련된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실제 사용했던 공간이 재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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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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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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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진주시

    ‘토지주택박물관’, 살냄새 나는 집과 땅에 관한 이야기
    토지주택박물관은 우리의 ’주거 문화’와 ‘건축 기술’을 주제로 연구, 조사, 교육하는 박물관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운영하고 있다. 1997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서 문을 열었다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진주로 옮겨오면서 함께 이전했다. 전시실은 1층과 2층으로 나뉘어 있는데, 1층은 시대별로 다른 형태의 집 다섯 채를 만들어 놓은 뒤 관련 유물을 두루 전시했고, 2층은 건축에 쓰이는 도구와 재료의 종류를 알고, 직접 재료를 체험할 수 있게 꾸며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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