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지역문화콘텐츠를 다양한 해시태그(#) 키워드로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

태그검색

태그검색

#서울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만두피가 없는 ‘누드만두’, 서울 굴린만두
    굴린만두는 만두피를 만들지 않고 만두소만으로 완자 형태로 빚어서 녹말가루에 여러 번 굴려 막을 형성시킨 다음 장국에 넣어 끓여낸 만두로 서울의 향토음식이다. 서울에는 궁중만두였던 준치만두가 만드는 방법에서 굴린만두였고, 지방에서는 명태살과 오징어를 다져 만든 강릉의 굴린만두, 돼지고기를 주재료로 한 평양의 굴린만두 등이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종로의 소울푸드, 청진동 선지해장국
    지인들과 종로에서 회포를 풀게 된다면 쉽게 지나칠 수 없는 곳이 있다. 바로 피맛골이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인만큼 한국인이 사랑하는 수많은 음식이 모여 있다. 청진동 선지해장국은 바로 그 음식들의 대표격인데, 소의 내장와 피로 만들어서 값이 싸고 영양이 풍부해 행인들의 허기진 배를 풍족하게 채워줄 수 있는 최고의 ‘가성비’ 국밥이었기 때문이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서울 >중구

    을지로의 소울푸드, 을지로골뱅이
    여름철 시원한 안주가 생각날 때, 고된 하루 끝에 매콤한 것이 당길 때면 골뱅이무침만한 것이 없다. 매콤, 새콤 입맛을 돌게 하는 골뱅이무침은 서울 청계천 남쪽을 따라 길게 형성되어 있는 을지로 거리에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하였다. 왜 수많은 지역 중에서도 하필 서울 을지로였을까? 이를 알기 위해서는 을지로의 역사를 알아야 한다. 이를 통해서만 공구, 타일, 인쇄 상인과 노동자들부터 지금의 사무직 직원들에게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지역 대표 음식으로 자리 잡은 을지로 골뱅이의 정체성을 바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1930년대 개량한옥의 전형, 종로구 혜화동 김상협 가옥
    서울 종로구 혜화동에는 1938년에 건축된 김상협 가옥이 있다. 김상협은 해방 이후 문교부 장관과 국무총리, 대한적십자사 총재를 지낸 교육자이자 행정가이다. 혜화동 김상협 가옥은 현관 옆의 응접실, 툇마루에 유리문을 달고 복도로 이용한 것 등은 1930년대 개량한옥의 특성이다. 혜화동 김상협 가옥은 한옥의 변천을 살펴볼 수 있는 소중한 자료이다. 이 가옥 근처로 뚜벅이 관광객을 위한 골목 여행길이 개발되어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한식과 일식, 서양식이 혼합된 명륜동 장면 가옥
    서울 종로구 명륜동에는 장면 가옥이 있다. 장면은 국회의원과 국무총리, 부통령을 역임한 정치인이다. 명륜동 장면 가옥은 1937년에 건축가 김정희가 설계하여 건축한 집으로, 안채, 사랑채, 수행원실, 경호원실 등 4개의 단층 건물로 구성되어 있다. 한식과 일식, 서양식이 혼합된 독특한 건축양식으로, 1930년대 주거 양식을 보여주는 흔치 않은 건축물이다. 종로구에서는 장면과 관련된 전시시설을 조성하여 일반인에게 개방하고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구한말 세도가에서 정치 1번가로, 종로구 안국동 윤보선가
    서울 종로구 안국동에는 우리나라 제4대 대통령이었던 윤보선이 살던 사적 제438호 안국동윤보선가가 있다. 이 집은 1870년경 민대감이 지은 것으로, 1910년 윤보선 전 대통령의 부친이 매입했다. 현재도 윤보선 전 대통령의 장남 일가가 살고 있다. 안국동 윤보선가는 99칸 규모의 저택으로, 영국식 정원과 서양식 차양 등이 눈에 띈다. 건축 문화사적으로나 정치사적으로 중요한 가치를 지닌 집이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서울 중구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5건)
자세히보기
  • 테마스토리 서울 >동작구

    아차고개에서 죽은 홍계관(洪繼寬)
    홍계관(洪繼寬)이는 명종(明宗) 때의 사람으로서 점(占)을 잘 치는 까닭에 신복(信卜)이라고 하는 이름이 있어서 유명하였다. 왕은 그의 능력을 실험하기 위해서 처마 끝에 지나가는 생쥐를 보고 몇 마리가 지나갔냐고 물었다. 홍계관은 세 마리라 대답하였고 왕은 화가 나 점으로 자신을 속일려고 한다고 사형을 처했다. 하지만 나중에 쥐의 배를 갈라보니 새끼 두 마리가 있었다. 왕은 홍계관의 사형을 중지하라고 했지만 전달이 되지 않아 죽었다고 한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서울 >중구

    이성계의 꿈
    옛사람들은 귀인의 꿈을 해석할 때는 어쨌든 좋게 해석하였고 큰 뜻을 품은 사람들은 여러 가지 말들을 만들어 내려 민심을 끌었다. 이성계의 꿈을 해석한 데도 이런 점이 깃들어 있다. 이성계는 대담하고 용감한 장수였으나 늘 꿈이야기를 하고는 그 꿈을 해몽하라고 하였다. 이성계의 꿈은 주로 무학이 해석하였다. 이성계의 꿈이야기가 책을 통해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서울 >중구

    점쟁이 자손 중에 점쟁이가 나오는 이유
    점쟁이 자손 중에 점쟁이가 또 나오는 이유는 잘못된 조상의 묘가 많으면 신(神)이 들리기 때문이다. 자손들이 잘못된 조상을 편히 모셔 주지 않으니 그 귀신은 무속인의 자손들에게도 계속 따라다니다가 기회가 주어지면 그 자손들에게 해를 끼친단다. 무속인 자손 중에 무속인이 또 나오게 되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서울특별시 마을경관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6건)
자세히보기
  • 테마스토리 서울 >강동구

    고덕천과 한강이 만나는 곳, 고덕수변생태공원
    경기도 하남시 이성산에서 발원하여 서울 강동구 상일로를 따라 흐르는 고덕천을 따라 걷다 보면 한강과 만나는 지점에 고덕수변생태공원이 있다. 고덕수변생태공원은 수생생물들과 야생 포유류 동물들, 그리고 다양한 식물 등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고덕수변생태공원을 산책하다보면 자연 속에서 자연의 소리를 듣고 자연이 주는 포근함으로 세상살이에 지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서울 >강동구

    선조들이 공부하던 구암서원 터, 구암정
    구암정은 1667년 조선 중기 현종 8년에 세워진 최초의 서원인 구암서원이 있던 자리에 세워진 정자이다. 서원은 학문을 연구하고 후학을 길러내는 학습 기관이자 향약을 조직하여 유교적 마을 공동체를 조직하는 향촌 자치 기구였다. 구암서원은 오늘날 강동구가 속해있었던 광주 지역의 유생들이 관료사회에 나아가기 위해 유교적인 학식과 교양을 쌓는 곳이었다. 하지만 구암서원은 1871년 고종 때 전국의 서원철폐와 함께 사라졌고 1998년 구암서원 터에 구암정을 건립하여 기념하고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서울 >강동구

    청년 장인들의 공방, 엔젤공방거리
    변종 유해 업소 밀집 지역으로 골머리를 앓았던 강동구는 그 거리를 문화와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공방거리로 바꾸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창업이 어려운 청년 장인들을 위해 임대료와 월세, 홍보를 지원해주는 사업을 통해 성안로에 '엔젤공방거리'를 조성하였다. 현재 21개의 엔젤공방이 운영 중이다. 셀프 사진촬영, 쿠킹 클래스, 금속공예, 목공, 가죽공예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서울 염리동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자세히보기
  • 테마스토리 서울 >마포구

    소금장수가 많이 살았던 마포나루 옆 염리동의 소금길
    소금은 인간 생활에 필수적인 식품이다. 서해의 갯벌에서 생산되어 한양으로 운송된 소금은 한강을 통해 마포나루에서 하역되었다. 마포나루에서 부려진 소금은 광흥창 부근의 소금창고로 이동해 보관되다가 한양에 사는 소비자들에게 공급되었다. 광흥창 부근의 소금창고에서 소금을 구입하려는 상인들이 모여들기 시작하면서 생긴 마을이 염리동이다. 즉 염리동은 소금장수들의 마을이었다. 지금은 염리동 사람들이 소금을 판매하고 운송하던 옛 모습을 볼 수는 없지만, 과거 염리동 사람들의 생활상은 현대에 조성된 소금길에서 발견할 수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서울 >중구

    국내 최대 규모의 건어물 성지, 서울 중부건어물시장
    서울특별시 중구 오장동에는 중부건어물시장이 있다. 남대문시장과 동대문시장의 포화 상권을 해소하고자 중부시장이라는 이름으로 1959년 문을 열었다. 일반종합시장으로 시작되었지만 점차 건어물을 취급하는 상인들이 모여들며 건어물 특화 시장으로 자리 잡았고 현재 국내에서 최대 물량을 공급하는 건어물시장으로 위상이 높아졌다. 멸치, 오징어, 김 등 다양한 종류의 건어물을 취급하며, 온라인 구매도 가능하다. 매년 9월에 열리는 건어물맥주축제도 인기를 끌어 많은 이들이 방문하고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서울 >중구

    한국 패션의 중심지인 동대문시장
    동대문시장은 조선시대 개설된 '배오개장'의 전통을 잇고 있다. 통상적으로 광장시장부터 신성종합시장 내에 위치한 전통시장과 대형 상가들을 아울러 ‘동대문시장’이라고 말한다. 동대문시장은 패션에 관한 모든 상품을 기획・생산・판매가 이루어지는 종합 패션의류시장이며, 3만 5천 개의 점포에서 15만 명이 종사하고 있다. 또한 하루 평균 40만 명의 사람들이 방문하는 한국을 대표하는 시장이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서울 >중구

    의류 전문 도매시장 평화시장
    서울특별시 중구에 위치한 평화시장은 대한민국 최대의 의류 전문 도매시장이다. 원래 한국전쟁 때 북에서 내려온 피난민들에 의해 형성되었으며, 1958년 대화재 이후 1961년 3층 규모의 현대식 건물이 만들어지면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의류 전문 도매시장으로 성장하게 되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서울 >강남구

    천년 고찰과 백년 학교를 품은 우리 동네 뒷산 - 수도산
    강남구 삼성동에는 천년 고찰 봉은사와 백년 학교 경기고등학교가 있다. 시내 한복판에 고찰과 학교가 있어서 뜬금없어 보이지만 강남이 개발되기 전부터 봉은사와 경기고는 거기 있어 왔다. 그것도 수도산이라는 당당한 명칭이 붙어있는 산에 말이다. 봉은사와 경기고를 품고 있는 수도산은 어느 동네에나 볼 수 있는 나지막한 산이지만, 고층빌딩과 8차선 도로로 꽉찬 코엑스 시내 한복판에 사는 마을 주민들에겐 오아시스 같은 곳이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서울 >강남구

    패션특구 압구정, 청담동에서 열리는 강남 페스티벌 패션쇼
    강남 페스티벌 패션쇼는 2007년부터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과 압구정 일대에서 개최되는 패션쇼이다. 원화가치 하락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몰려들기 시작한 2008년부터 강남은 명동을 대신할 관광지로 부상했고, 그 중 압구정동과 청담동 일대에는 패션 트렌드를 선도하는 로드숍, 아틀리에, 소호 옷가게들이 넘쳐나 지식경제부가 이 일대를 국내 최초의 패션특구로 지정했다. 그때부터 정례화되어 지금에 이르렀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서울 >강남구

    한명회의 영화가 깃든 서울 압구정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동의 지명에 얽힌 유래이다. 조선조 세조, 성종 때 영의정을 했던 한명회의 호를 따서 지은 정자 이름에서 압구정동의 지명이 생겼다. 압구정은 현재 현대아파트 단지 내의 경치 좋은 벼랑 위에 지어졌다고 한다. 겸재 정선이 그린 압구정도가 전한다. 압구정의 원래의 뜻은 '(부귀공명 다 버리고) 해오라기와 벗하여 지내는 정자'라는 뜻이나, 한명회는 이곳에서 왕만 쓸 수 있는 용봉차일을 치고 수령 방백이 보낸 선물에 둘러싸여 지냈다고 한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활을 쏘며 호연지기를 길렀던, 창경궁 관덕정
    관덕정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 내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이다. 창경궁 내 춘당대 터 위 언덕 위에 위치하고 있어 춘당대에서 벌어지는 각종 과거와 활쏘기 등 무술 연마를 왕이 신하들과 관전하는 곳으로 사용하였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흥선대원군의 별서, 서울 석파정
    석파정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부암동 산16-1에 있는 조선시대의 가옥형 정자이다. 석파정은 조선시대 한양 도성의 창의문 밖에 있으면서 인왕산 동쪽의 돌산 중턱에 위치하고 있는데 거대한 암석과 오래된 소나무들이 많아 예로부터 한양 도성의 경승지로 꼽혔다. 흥선대원군이 석파정을 소유하기 이전부터 이곳에는 조정만이 세운 소수운렴암이 있었으며, 19세기에는 김흥근의 삼계동정사가 있었다. 고종 즉위 후 왕권을 강화하고 안동김씨의 세력을 약화시키고자 한 흥선대원군이 김흥근으로부터 그의 별장을 빼앗아 자신의 호를 따서 석파정이라 하였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서울 >강서구

    이태백의 시문을 따서 지은, 서울 이수정
    이수정은 서울특별시 강서구 염창동 103번지 도당산(都堂山) 위에 있었던 조선시대의 정자이다. 옛날에 이곳은 양천현 지역으로, 원래 효령대군(孝寧大君)의 임정(林亭)이 있었다. 후에 그의 후손 한산군(韓山君) 이덕연(李德演)과 그의 아우 이덕형(李德泂)이 이수정(二水亭)이라는 이름으로 정자를 다시 지었다. 이수정은 이태백(李太白)의 시 ‘이수는 백로주를 끼고 둘로 나뉘었다[二水中分白鷺洲]’라는 구절에서 정자명을 취하였다. 현재 그 터에 표석만이 남아 있는데, 정선이 그린 「이수정도(二水亭圖)」를 통해 그 모습을 알 수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서울과 개성을 잇는 길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자세히보기
  • 테마스토리 서울 >중구

    한양에서 중국으로 뻗은 의주로(義州路)
    의주로는 조선 시대 간선도로로 한양에서 의주로 연결되던 중요한 도로였으며, 제1로에 해당했다. 조선 시대의 가장 중요한 교통로이며 교통 통신의 기능을 모두 지녔던 도로이다. 교통 통신의 기능이 강했던 의주로는 지방을 효율적으로 통치하고 중국과의 관계를 유지하는 데는 물론 국방상의 관점에서 보면 정치적 기능이나 군사적 기능이 더 강했던 도로이다. 의주로는 전쟁과 피난 등 민족의 애환이 서린 길이기도 하고, 남과 북을 하나로 이어주는 연결고리 역할을 한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서울 민가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자세히보기
  • 테마스토리 서울 >마포구

    압록강의 홍송과 백송으로 지은 마포구 용강동 정구중 가옥
    서울 마포구 용강동에 있는 용강동 정구중 가옥은 부농이 무남독녀 외동딸을 위해 지은 집으로, 압록강 유역의 홍송과 백송을 실어와 자재로 사용했다. 못을 사용하지 않고 지은 집으로, 좁은 집터에 별채까지 만든 보기 드문 건축양식이다. 래미안 마포 리버웰은 용강동 정구중 가옥과 연계해서 한옥공원을 조성하였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