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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서울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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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자녀를 얻고 싶을 때 기도하는 인왕산 선바위
    선바위는 서울의 인왕산에 있는 바위이다. 바위의 모양이 스님이 장삼을 입은 모습과 같다 하여 선(禪)바위라 한다. 조선시대에 한양도성을 쌓을 때 선바위의 포함 여부를 두고 태조 이성계, 정도전, 무학대사의 의견충돌이 있었다. 선바위를 석불님, 석불각, 관세음보살님이라고도 한다. 선바위와 인근 바위에는 풍화작용으로 인한 구멍이 많다. 그 바위들의 구멍에 작은 돌이나 동전을 붙이고 기도를 하면 자식을 얻을 수 있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자식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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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세초례(洗草禮)를 했던 세검정 차일암
    조선시대에는 왕이 죽으면 새로운 왕이 실록청이라는 기구를 임시로 만들고 사초를 모아서 정리를 하는데, 그 결과물이 『조선왕조실록』이다. 실록이 완성되면 실록의 토대가 되는 기초 사료인 사초를 세검정에 모여 정자 아래 흐르는 물에 씻어낸다. 이러한 의식을 세초례라고 한다. 세초례는 사초의 내용이 외부에 유출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기도 하고 종이가 귀한 당시의 상황에서 재활용을 위한 것이기도 하였다. 세초례를 하던 바위에 차일을 치고 행사를 했기 때문에 바위의 이름을 차일암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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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염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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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마포구

    소금장수가 많이 살았던 마포나루 옆 염리동의 소금길
    소금은 인간 생활에 필수적인 식품이다. 서해의 갯벌에서 생산되어 한양으로 운송된 소금은 한강을 통해 마포나루에서 하역되었다. 마포나루에서 부려진 소금은 광흥창 부근의 소금창고로 이동해 보관되다가 한양에 사는 소비자들에게 공급되었다. 광흥창 부근의 소금창고에서 소금을 구입하려는 상인들이 모여들기 시작하면서 생긴 마을이 염리동이다. 즉 염리동은 소금장수들의 마을이었다. 지금은 염리동 사람들이 소금을 판매하고 운송하던 옛 모습을 볼 수는 없지만, 과거 염리동 사람들의 생활상은 현대에 조성된 소금길에서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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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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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낙성대 강감찬 장군 이야기
    강감찬 장군에게 제자가 있었다. 가을에 제자와 어디를 가는데 고개에서 머리에 보자기를 이고 오는 아주머니를 만났다. 둘은 보자기에 무엇이 들었는지 내기를 했다. 강감찬 장군은 밤이 64개 들어있다 하고, 제자는 고구마라고 하였다. 아주머니는 밤 64개가 들어있다고 알려주었다. 길을 가는데 해가 저물어 어느 집에서 하루 저녁 쉬어 가고자 사람을 부르니 중년 부인이 나왔다. 부인이 저녁을 차리는데 둘이서 또 내기를 하였다. 강감찬 장군은 전이라고 하고, 제자는 국수라 하였다. 부인이 가지고 온 음식을 보니 전이었다. 강감찬 장군이 제자에게 어떻게 국수가 나오리라 생각했는지 묻자 제자가 사시가 뱀 사(巳)이기 때문에 뱀이 길기에 국수라 하였다 했다. 강감찬 장군은 뱀은 방에 또아리를 틀고 자니까 전이 나온다고 말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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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중랑구

    터를 누른 성덕사
    중화동 303-10번지에 성덕사가 있다. 한 노인이 산 중턱에서 나무를 했는데, 베어도 다시 세워져 있는 나무를 보고는 마을로 도망갔다. 그리고 마을 사람들한테 이야기를 하고 있었는데, 한 스님이 그곳은 많은 사람의 원한이 서린 곳이라서 원한을 풀어주기 위해 치성을 드려야 한다고 했다. 그래서 아이가 넷인 과부가 스님이 당부한 대로 매년 인형을 매달아서 치성을 올렸다. 덕분에 과부의 아이들은 아프지 않고 잘 자랄 수 있었다. 이후 과부는 자기가 죽기 직전 자손들을 모두 불러 치성을 올려야 한다고 당부하며 세상을 떠났다. 광복이 되고 이곳에 성덕사를 짓게 되었는데, 절이 건립된 후로 치성을 드려 사람들이 크게 다치는 일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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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중랑구

    봉화산 아기장수가 무릎을 짚은 장사바위
    아차산 아래 동네에서 장사가 태어났는데 옛날에는 장사가 나면 부모가 몰래 묻어 죽이거나 숨겨서 멀리 도망가게 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 부모는 아기를 죽일 수 없어서 몰래 키웠다. 하루는 아기장수가 몰래 다른 동네에 가서 놀다가 바위에 무릎을 짚고 엎드렸는데 무릎을 짚은 자국이 바위에 파였다. 이 사건으로 인해 아기장수는 동네 사람들에게 발각되었고, 사람들은 아기장수를 죽이려고 했다. 아기장수는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결국 군사들에게 맞아 죽게 되었다. 그 이후로 해마다 중랑천이 넘쳤고, 손바닥 자국이 생긴 바위가 있는 마을은 검은 석탄가루가 날리는 곳으로 바뀌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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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동구

    일본에서 비롯된 양조간장
    일제강점기 일본인이 조선땅에 살게 되면서 일본인 거주구역에 일본간장공장 즉, 장유공장이 설립되었다. 일본은 1882년 이후 간장의 양조를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공장에서 간장을 대량생산할 수 있게 되었고, 1차 세계대전 후 아미노산 간장을 대량으로 제조했다. 그 대표적인 회사인 야전장유공장에서 만드는 기꼬망간장은 일본 궁내성에도 납품할 정도였다. 야전장유공장의 분점이 인천에도 설치되었고, 이곳은 관광지로 견학할 정도로 규모가 크고 유명했다. 일제강점기 초기에 조선인들은 양조간장을 낯설어했지만 곧 익숙해지게 되었고 지금 한국인의 부엌에는 양조간장이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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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칠성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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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중구

    1905년 인천에 처음 생긴 사이다공장
    사이다는 일본에서 탄산음료에 사과술의 향과 맛을 가미하여 개발한 음료다. 이것이 개항기 한국에 들어오는데 1905년에는 인천에 사이다공장이 설립되었다. 인천뿐 아니라 원산, 경성, 평양, 목포 등 각 지역에 들어섰고, 모두 일본인들이 경영했다. 조선시대 세종의 안질을 치료한 것으로 유명한 청주 초정리의 탄산수도 일제강점기 일본인의 소유가 되어 탄산수와 사이다를 생산하였다. 1950년 7인의 실향민이 설립한 회사에서 생산된 칠성사이다는 지금까지 생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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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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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조선시대 도성 축성의 의미를 간직한 서울특별시의 백악산 일원
    서울시 종로구와 성북구 일대에 ‘백악산’이 소재한다. 백악산은 서울의 북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북악산’이라고 부르며, 면악산, 공극산 등의 이름도 가지고 있다. 명승으로 지정된 ‘백악산 일원’은 조선시대 한양에 도읍을 정한 사상과 ‘지형적 기본 원리’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뛰어난 자연환경과 문화가 결합된 ‘자연유산’에 해당한다. 특히 2020년 청와대 뒤편 북악산 북측면 구간이 개방되었다. 그래서 서대문구 안산에서 인왕산과 북한산 등으로 이어지는 구간을 산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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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의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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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중랑구

    대한제국군 기병대 의병장 신창현
    신창현은 서울 출신으로 대한제국 군인이었다가 한말 후기의병기에 항일투쟁을 전개한 의병장이다. 그는 1907년 군대해산 이후 의병을 일으켜 김봉기·조인환·민긍호 의병진에 참여하여 경기도와 강원도 일대에서 활약하였다. 신창현은 해산당한 군인들을 중심으로 의병을 조직하여 일본군과 교전하며 군자금을 모금하는 활동을 전개하고 1908년 체포되어 경성고소원에서 종신 유형을 받고 고초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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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차고개에서 죽은 홍계관(洪繼寬)
    홍계관(洪繼寬)이는 명종(明宗) 때의 사람으로서 점(占)을 잘 치는 까닭에 신복(信卜)이라고 하는 이름이 있어서 유명하였다. 왕은 그의 능력을 실험하기 위해서 처마 끝에 지나가는 생쥐를 보고 몇 마리가 지나갔냐고 물었다. 홍계관은 세 마리라 대답하였고 왕은 화가 나 점으로 자신을 속일려고 한다고 사형을 처했다. 하지만 나중에 쥐의 배를 갈라보니 새끼 두 마리가 있었다. 왕은 홍계관의 사형을 중지하라고 했지만 전달이 되지 않아 죽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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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파강에서 배를 타고 도망친 도미부인
    서울시 송파구에 ‘석촌호수’가 있다. 석촌호수는 원래 송파나루터가 있던 곳이다. 삼국시대 백제의 개루왕이 도미부인의 미모가 뛰어나다는 소문을 들었다. 이에 도미를 궁궐로 부르고는, 그의 부인을 취하려 하였다. 그러나 도미부인은 꾀를 내어 벗어난다. 화가 난 개루왕이 도미의 두 눈을 빼 버리고 송파나루터에서 배에 실어 띄어 보냈다. 그리고는 다시 도미부인을 궁궐로 불러 들였으나, 이번에도 꾀를 내어 송파강에서 배를 타고 도망가 도미와 재회하고 고구려에서 살았다고 한다. 김부식의 '삼국사기' 열전에 나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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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랑이를 쫓아낸 강감찬 장군
    서울특별시 관악구 낙성대동에 ‘낙성대(落星垈)’가 소재해 있다. 낙성대는 고려시대의 명장 강감찬(姜邯贊) 장군이 태어난 곳이다. 강감찬 장군은 큰 별이 떨어지는 날 밤에 태어났으며, 임진왜란 무렵에는 왜군들이 그의 출생지 혈맥을 끊으려고도 하였다. 과거를 보고 한양판관이 되었을 때는 아전과 백성들이 호랑이에게 피해를 입자, 노스님으로 변한 호랑이를 꾸짖어서 호환을 없앴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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