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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서울 >강서구

    해맞이 명소로 다시 태어난 서울의 개화산 봉수
    개화산 봉수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개화동과 방화동 경계에 소재한 개화산 정상에 있다. 개화산 봉수는 전국의 다섯 개 봉수 노선 중 제5로의 마지막 봉수이며, 왜군의 침입을 조정에 알리는 역할을 했던 봉수였다. 북서쪽에 있는 김포 냉정산 봉수에서 신호를 받아 남동쪽에 있는 목멱산 봉수로 연결하였다. 현재 봉수가 있던 개화산 정상부에는 개화산 해맞이공원이 조성되어 많은 시민이 방문하는 휴식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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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중구

    전국에서 올라오는 봉수가 모이는 곳, 경봉수(남산봉수)
    서울시 중구 회현동 남산(262m)에는 다섯 개의 봉수가 있었다. 일반적으로 봉수는 경봉수, 연변봉수, 내지봉수, 권설봉수로 나누는데, 이 중에 경봉수는 서울에 있는 봉수를 말한다. 서울 남산의 봉수는 전국의 봉수가 모이는 곳이다. 전국의 여러 경로로 올라온 봉수가 다섯 군데로 모였기에 다섯 개의 봉수가 남산을 빙 둘러 있었다. 목멱산 봉수는 태조3년(1394)에 설치되어 고종32년(1895)까지 501년간 운영되었다. 이후 일제가 남산에 신사를 지어 봉수를 없앴는데, 1993년 현재의 모습으로 한 곳을 복원했다. 매일 오전 11시반에 거화의식을 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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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서대문구

    동서쪽에 함께 위치한 서울의 무악 봉수
    무악 봉수는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봉원동에 있는 안산에 있다. 이 봉수는 산 하나에 두 개의 봉수가 있는데, 안산의 동쪽과 서쪽의 봉우리에 두 개의 봉수가 마주 보고 있다. 무악 봉수는 조선 초기에 축조한 것으로 추정되며, 두 봉수 모두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모두 파괴되었고, 동쪽에 있는 봉수만이 1994년 서울 정도 600년을 기념하여 복원되었다. 한편 무악 봉수는 겸재 정선이 그린 경교명승첩의 안현석봉에서도 그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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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재래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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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금천구

    별처럼 빛나는 문화 체험의 공간, 서울 별빛남문시장
    서울특별시 금천구 독산동에는 별빛남문시장이라는 전통시장이 있다. 2019년 2월, 문성동의 별빛에 착안하여 ‘별빛남문시장’으로 명칭을 공식적으로 변경하였다. ‘벼리’라는 캐릭터를 개발해 ‘벼리빵’을 생산하여 판매하고 있으며, 수요세일즈데이를 운영하여 대폭 할인 이벤트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시장의 기능을 넘어 지역 주민의 문화 공간으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주변에는 감로천생태공원, 호압사 등 함께 둘러볼 만한 곳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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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도봉구

    도깨비 캐릭터가 반겨주는 서울 방학동도깨비시장
    서울특별시 도봉구 방학동에는 방학동도깨비시장이라는 전통시장이 있다. 길거리에서 물건을 팔던 할머니들이 구청 단속반에게 쫓겨났다가 다시 나타나기를 반복하였는데, 이러한 광경이 마치 도깨비와 같아서 도깨비시장이라는 명칭이 생겨났다고 한다. 도깨비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으며 점포의 간판마다 도깨비 모형을 걸어놓는 등 도깨비 캐릭터를 시장 홍보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특화상품인 울금을 활용한 다양한 품목을 판매하고 있으며, 버려진 목재로 새로운 물건을 만드는 도깨비방이라는 문화 공간도 있다. 주변에 서울창포원, 둘리뮤지엄 등 둘러볼 만한 명소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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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부천시

    일흥사와 소사공단 이야기
    소사에서 벌응절리로 넘어가던 옛길이 지나던 현재의 소사구청 일대는 약 100여 년 전만 해도 임야(산)가 펼쳐진 야트막한 언덕이었다. 이 지역에 철 관련 공장이 처음 들어선 것은 일제강점기인 1939년, 제국주의 침략전쟁이 한창이던 시기에 군수용품 생산을 목적으로 일흥사(日興社) 소사공장이 설립되면서부터였다. 해방 이후 일흥사 소사공장이 있던 자리에 서울기계제작소와 서울주철제작소가 차례로 들어섰고, 이후 이들 공장은 각각 신한주철과 서울주철공업으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1973년에는 이천중기(삼양중기)가 입주하면서 이 일대는 소사공단으로 완성되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며 이들 공장 건물은 모두 철거되었고, 현재 해당 지역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변모하였다. 한때 소사공단에서 쇠를 녹이고 달구어 기계를 만들던 공장들은 이제 흔적만 남긴 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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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개성을 잇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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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중구

    한양에서 중국으로 뻗은 의주로(義州路)
    의주로는 조선 시대 간선도로로 한양에서 의주로 연결되던 중요한 도로였으며, 제1로에 해당했다. 조선 시대의 가장 중요한 교통로이며 교통 통신의 기능을 모두 지녔던 도로이다. 교통 통신의 기능이 강했던 의주로는 지방을 효율적으로 통치하고 중국과의 관계를 유지하는 데는 물론 국방상의 관점에서 보면 정치적 기능이나 군사적 기능이 더 강했던 도로이다. 의주로는 전쟁과 피난 등 민족의 애환이 서린 길이기도 하고, 남과 북을 하나로 이어주는 연결고리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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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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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서초구

    양재도의 중심 양재역
    양재역은 조선 시대에 찰방이 근무하면서 한강 이남의 양재도를 관할하던 찰방역이었다. 한양 남쪽 지방과 한양을 연결하는 관문으로 충청도·전라도·경상도에서 왕실로 진상하던 물품도 모두 양재역을 경유했다. 마을 이름은 현명하고 뛰어난 재주를 가진 사람이 많이 살던 곳에 역이 설치된 데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양재역은 조선 명종 때 벽서사건이 일어난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양재역은 ‘말죽거리’로도 잘 알려져 있다. 지금의 양재역 사거리에는 이곳의 옛 지명이 말죽거리라는 사실을 보여주는 표지석이 세워져 있고, 양재역의 남쪽에는 말죽거리공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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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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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중랑구

    양지말 아기장수 무덤
    혜원여중고 정문 바로 위쪽에는 왕릉만 한 큰 무덤이 있었다고 한다. 양지말 사람들은 모두 다 그 무덤을 아기장수 무덤이라고 했다는 말이 있다. 아차산 아래 어느 농부가에서 아기장수가 태어났는데, 어느 날 보니 아이가 날개로 훨훨 날아서 천장에 붙어 있다가 다시 날곤 했다. 신고를 할까 고민하던 부부는 삼족이 멸하는 것이 겁이 나서 고민하다가 아이가 잠든 사이에 아이를 죽였다. 그 순간 어디선가 용마가 나타나 큰 소리로 울면서 그 집을 돌다가 용마산 쪽으로 사라졌다. 이후 며칠 뒤 아기를 묻어주었던 그 무덤은 큰 무덤으로 변해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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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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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조선시대 도성 축성의 의미를 간직한 서울특별시의 백악산 일원
    서울시 종로구와 성북구 일대에 ‘백악산’이 소재한다. 백악산은 서울의 북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북악산’이라고 부르며, 면악산, 공극산 등의 이름도 가지고 있다. 명승으로 지정된 ‘백악산 일원’은 조선시대 한양에 도읍을 정한 사상과 ‘지형적 기본 원리’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뛰어난 자연환경과 문화가 결합된 ‘자연유산’에 해당한다. 특히 2020년 청와대 뒤편 북악산 북측면 구간이 개방되었다. 그래서 서대문구 안산에서 인왕산과 북한산 등으로 이어지는 구간을 산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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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칠성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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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중구

    1905년 인천에 처음 생긴 사이다공장
    사이다는 일본에서 탄산음료에 사과술의 향과 맛을 가미하여 개발한 음료다. 이것이 개항기 한국에 들어오는데 1905년에는 인천에 사이다공장이 설립되었다. 인천뿐 아니라 원산, 경성, 평양, 목포 등 각 지역에 들어섰고, 모두 일본인들이 경영했다. 조선시대 세종의 안질을 치료한 것으로 유명한 청주 초정리의 탄산수도 일제강점기 일본인의 소유가 되어 탄산수와 사이다를 생산하였다. 1950년 7인의 실향민이 설립한 회사에서 생산된 칠성사이다는 지금까지 생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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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구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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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영휘 일가의 종로구 관훈동 민씨 가옥
    서울 종로구 관훈동 민씨 가옥은 일제강점기 대부호로 꼽히던 민영휘의 대저택 가운데 일부로, 1970년대까지 민영휘 일가가 살았다. 관훈동 민씨 가옥의 안채는 개성 지방을 중심으로 한 중부지방 건축양식으로, 서울 지역의 주택에서는 보기 드문 건축양식이다. 1996년 남산골 한옥마을이 조성되면서 안채 일부와 문간채를 옮겨 복원하였으며, 현재 관훈동 민씨 가옥의 안채 마당에서는 전통 혼례 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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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석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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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터마을을 지켜주는 수호신, 원지동 석불입상과 석탑
    원지동 석불입상과 석탑은 서울특별시 서초구 원지동에 있다. 원지동은 조선시대에 여행자들의 숙식을 제공하였던 원(院)이 있었던 곳이다. 미륵은 석가모니불이 험난한 세상에 나타나 고통 받는 중생들을 구제해 줄 미래불로써 민중들에 의해 미륵신앙으로 발전하였다. 미륵당 안에는 미륵불이 모셔져 있고, 미륵당 밖에는 작은 규모의 3층 석탑이 있다. 원지동 석불입상은 원터마을의 수호신으로 여겨져 마을주민들이 매년 10월이면 제사를 지냈었다. 마을이 개발되고 토박이들이 외지로 나가게 되면서 현재는 미륵불의 영험함을 믿는 사람들만 모여서 제사를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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