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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서울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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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자녀를 얻고 싶을 때 기도하는 인왕산 선바위
    선바위는 서울의 인왕산에 있는 바위이다. 바위의 모양이 스님이 장삼을 입은 모습과 같다 하여 선(禪)바위라 한다. 조선시대에 한양도성을 쌓을 때 선바위의 포함 여부를 두고 태조 이성계, 정도전, 무학대사의 의견충돌이 있었다. 선바위를 석불님, 석불각, 관세음보살님이라고도 한다. 선바위와 인근 바위에는 풍화작용으로 인한 구멍이 많다. 그 바위들의 구멍에 작은 돌이나 동전을 붙이고 기도를 하면 자식을 얻을 수 있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자식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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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세초례(洗草禮)를 했던 세검정 차일암
    조선시대에는 왕이 죽으면 새로운 왕이 실록청이라는 기구를 임시로 만들고 사초를 모아서 정리를 하는데, 그 결과물이 『조선왕조실록』이다. 실록이 완성되면 실록의 토대가 되는 기초 사료인 사초를 세검정에 모여 정자 아래 흐르는 물에 씻어낸다. 이러한 의식을 세초례라고 한다. 세초례는 사초의 내용이 외부에 유출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기도 하고 종이가 귀한 당시의 상황에서 재활용을 위한 것이기도 하였다. 세초례를 하던 바위에 차일을 치고 행사를 했기 때문에 바위의 이름을 차일암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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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제국의 시작을 하늘에 알리다, 환구단 석고
    1897년 10월 12일에 고종은 하늘에 제사를 지내고 황제국으로써 대한제국을 선포했다. 이를 칭제건원(稱帝建元)이라 한다. 칭제건원을 한 환구단은 대한제국의 시작을 알린 곳이며, 현재의 서울시청 남쪽 소공동에 있었다. 그러나 환구단은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많은 부분 훼손되어, 남아 있는 문화재로 돌로 만든 북모형 석조물인 석고(石鼓)와 위패를 모시는 황궁우가 유일했지만, 2009년에 우이동에서 환구단 정문이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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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궁으로 옮겨진 비운의 성종대왕 태실
    태를 길지에 매장한 태실은 성격과 형식에 따라 아기[阿只]와 가봉태실(加封胎室)로 구분한다. 가봉태실은 왕실에서 출생한 자녀 중 국왕으로 등극하는 경우 석물을 추가해 화려하게 치장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기태실과 가봉태실은 입지가 아닌 가봉의 유무만으로 나눈 것이며, 태실과 관련된 의궤와 등록 등을 통해 조성과정과 절차를 확인할 수 있다. 조선시대 태실 가봉은 대부분 선왕의 전례를 따르고 있어 형식의 큰 차이를 발견하기 쉽지 않지만, 명확한 조성 기록을 가지고 있어 조선시대 태장문화를 연구하는데 유용한 편년자료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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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외로 반출된 태항아리, 월산대군 이정 태실
    월산대군 태실은 서울특별시 서초구 태봉산에 있다. 월산대군 태실 자리에는 현재 태비와 석함만 남아있다. 태비에 새겨진 내용을 통해 월산대군의 태실이 봉안되어 있었다는 점을 알 수 있으며 장태(藏胎)가 진행된 시기도 파악할 수 있다. 석함은 뚜껑이 땅 위에 노출되어 있는 형태인데, 석함 안에 봉안되어 있던 태항아리는 현재 일본 오사카 시립 동양도자미술관에 소장 중이다. 월산대군은 세조의 손자이자 성종의 형이었으나 왕의 자리에 오르지는 못했다. 정계에서 물러난 월산대군은 조선시대의 문장가로서 다수의 한시를 남겼다. 월산대군 이정 태실은 현재 서울에 남아있는 태실 중 원래 위치와 형태가 잘 보존되어 있다는 점에서 문화재적 가치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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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대 규모의 건어물 성지, 서울 중부건어물시장
    서울특별시 중구 오장동에는 중부건어물시장이 있다. 남대문시장과 동대문시장의 포화 상권을 해소하고자 중부시장이라는 이름으로 1959년 문을 열었다. 일반종합시장으로 시작되었지만 점차 건어물을 취급하는 상인들이 모여들며 건어물 특화 시장으로 자리 잡았고 현재 국내에서 최대 물량을 공급하는 건어물시장으로 위상이 높아졌다. 멸치, 오징어, 김 등 다양한 종류의 건어물을 취급하며, 온라인 구매도 가능하다. 매년 9월에 열리는 건어물맥주축제도 인기를 끌어 많은 이들이 방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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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패션의 중심지인 동대문시장
    동대문시장은 조선시대 개설된 '배오개장'의 전통을 잇고 있다. 통상적으로 광장시장부터 신성종합시장 내에 위치한 전통시장과 대형 상가들을 아울러 ‘동대문시장’이라고 말한다. 동대문시장은 패션에 관한 모든 상품을 기획・생산・판매가 이루어지는 종합 패션의류시장이며, 3만 5천 개의 점포에서 15만 명이 종사하고 있다. 또한 하루 평균 40만 명의 사람들이 방문하는 한국을 대표하는 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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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류 전문 도매시장 평화시장
    서울특별시 중구에 위치한 평화시장은 대한민국 최대의 의류 전문 도매시장이다. 원래 한국전쟁 때 북에서 내려온 피난민들에 의해 형성되었으며, 1958년 대화재 이후 1961년 3층 규모의 현대식 건물이 만들어지면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의류 전문 도매시장으로 성장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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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식과 일식, 서양식이 혼합된 명륜동 장면 가옥
    서울 종로구 명륜동에는 장면 가옥이 있다. 장면은 국회의원과 국무총리, 부통령을 역임한 정치인이다. 명륜동 장면 가옥은 1937년에 건축가 김정희가 설계하여 건축한 집으로, 안채, 사랑채, 수행원실, 경호원실 등 4개의 단층 건물로 구성되어 있다. 한식과 일식, 서양식이 혼합된 독특한 건축양식으로, 1930년대 주거 양식을 보여주는 흔치 않은 건축물이다. 종로구에서는 장면과 관련된 전시시설을 조성하여 일반인에게 개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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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한말 세도가에서 정치 1번가로, 종로구 안국동 윤보선가
    서울 종로구 안국동에는 우리나라 제4대 대통령이었던 윤보선이 살던 사적 제438호 안국동윤보선가가 있다. 이 집은 1870년경 민대감이 지은 것으로, 1910년 윤보선 전 대통령의 부친이 매입했다. 현재도 윤보선 전 대통령의 장남 일가가 살고 있다. 안국동 윤보선가는 99칸 규모의 저택으로, 영국식 정원과 서양식 차양 등이 눈에 띈다. 건축 문화사적으로나 정치사적으로 중요한 가치를 지닌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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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뻥튀기는 열 배의 정(情)이라오
    두되 정도의 곡물을 넣으면 열배가 되어 나오는 뻥튀기 기계는 일제 강점기에 처음 출현하였다. 일본의 철공소나 기계제작소에서 제작하여 조선으로 들어와 전국에 판매가 되었었다. 삼십 년 되도록 목동 3단지 앞에서 뻥튀기 장사를 하신 최 씨 할머니는 아침 열 시부터 어두워지는 시간까지 단골손님들을 위해 뻥튀기 기계 앞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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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석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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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서초구

    원터마을을 지켜주는 수호신, 원지동 석불입상과 석탑
    원지동 석불입상과 석탑은 서울특별시 서초구 원지동에 있다. 원지동은 조선시대에 여행자들의 숙식을 제공하였던 원(院)이 있었던 곳이다. 미륵은 석가모니불이 험난한 세상에 나타나 고통 받는 중생들을 구제해 줄 미래불로써 민중들에 의해 미륵신앙으로 발전하였다. 미륵당 안에는 미륵불이 모셔져 있고, 미륵당 밖에는 작은 규모의 3층 석탑이 있다. 원지동 석불입상은 원터마을의 수호신으로 여겨져 마을주민들이 매년 10월이면 제사를 지냈었다. 마을이 개발되고 토박이들이 외지로 나가게 되면서 현재는 미륵불의 영험함을 믿는 사람들만 모여서 제사를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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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화여자대학교박물관’, 금남의 구역에서 감상하는 수준 높은 문화유산
    이화여자대학교박물관은 1935년, 연세대학교박물관[1924년]과 고려대학교박물관[1934년]에 이어, 한국에서 세 번째로 문을 연 대학 부설 박물관이다. 처음에는 대학 본관 1층에 자리했으나, 1990년 이화여자대학교 개교 100년을 맞아 신설한 ‘100주년 기념관’으로 옮긴 후 지금에 이른다. 상설전시관, 기획전시관, 기증전시관, 담인복식미술관으로 이루어져 있고, 박물관 중정에 크고 작은 옹기 항아리들을 배치해 운치를 더했다. 대학 기관인 만큼 연구와 교육에 힘쓰는 박물관으로, 다양한 성인 강좌와 어린이 교육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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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부민관에서 피어난 애국 청년의 독립 의지
    부민관은 1935년에 연극, 영화, 음악 등을 공연할 목적으로 경성부에서 세운 부립극장이다.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에 당시에는 냉난방 시설을 보유한 몇 안 되는 건물 중 하나였다. 대강당뿐만 아니라 담화실, 특별실, 식당, 이발실 등을 갖추고 있어 다목적 회관으로 기능했다. 해방 후 미군정이 사용하다가 서울시 소유가 되어 현재는 서울시의회 건물로 쓰이고 있다. 부민관은 일제강점기 부민관투탄의거가 거행됐던 역사적인 장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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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시정부의 마지막 청사이자 백범 김구가 죽은 장소, 서울 경교장
    서울특별시 종로구 평동에 자리한 경교장은 백범 김구가 1945년 11월부터 1949년 6월 26일 까지 집무실 겸 숙소로 사용했던 건물이자 암살당해 서거한 곳이다. 독립운동과 민족통일운동에 앞장섰던 김구의 업적을 기려 옛 모습을 복원하였고 현재는 서울역사박물관의 분관으로 기능하고 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및 김구와 관련된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실제 사용했던 공간이 재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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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을 쏘며 호연지기를 길렀던, 창경궁 관덕정
    관덕정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 내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이다. 창경궁 내 춘당대 터 위 언덕 위에 위치하고 있어 춘당대에서 벌어지는 각종 과거와 활쏘기 등 무술 연마를 왕이 신하들과 관전하는 곳으로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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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선대원군의 별서, 서울 석파정
    석파정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부암동 산16-1에 있는 조선시대의 가옥형 정자이다. 석파정은 조선시대 한양 도성의 창의문 밖에 있으면서 인왕산 동쪽의 돌산 중턱에 위치하고 있는데 거대한 암석과 오래된 소나무들이 많아 예로부터 한양 도성의 경승지로 꼽혔다. 흥선대원군이 석파정을 소유하기 이전부터 이곳에는 조정만이 세운 소수운렴암이 있었으며, 19세기에는 김흥근의 삼계동정사가 있었다. 고종 즉위 후 왕권을 강화하고 안동김씨의 세력을 약화시키고자 한 흥선대원군이 김흥근으로부터 그의 별장을 빼앗아 자신의 호를 따서 석파정이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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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백의 시문을 따서 지은, 서울 이수정
    이수정은 서울특별시 강서구 염창동 103번지 도당산(都堂山) 위에 있었던 조선시대의 정자이다. 옛날에 이곳은 양천현 지역으로, 원래 효령대군(孝寧大君)의 임정(林亭)이 있었다. 후에 그의 후손 한산군(韓山君) 이덕연(李德演)과 그의 아우 이덕형(李德泂)이 이수정(二水亭)이라는 이름으로 정자를 다시 지었다. 이수정은 이태백(李太白)의 시 ‘이수는 백로주를 끼고 둘로 나뉘었다[二水中分白鷺洲]’라는 구절에서 정자명을 취하였다. 현재 그 터에 표석만이 남아 있는데, 정선이 그린 「이수정도(二水亭圖)」를 통해 그 모습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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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한강유역을 지켰던 강남 삼성동토성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서울 >강남구

    서울 한강유역을 지켰던 강남 삼성동토성
    고대 백제의 역사가 숨 쉬고 있는 삼성동 토성의 역사를 기록한 책자. 토성은 한성백제의 수도였던 풍납, 몽촌토성을 지키는 한강의 요충지로 현재의 봉은사와 경기고등학교~삼성 배수지 일대의 구릉에 자리잡고 있다. 70년대 이후 강남 대개발로 인해 사라지고 있는 토성의 역사적 성격과 의의를 다각도로 조명한 콘텐츠.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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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제의 전략적 요충지, 몽촌토성
    한강의 지류인 성내천 남쪽에 있으며, 둘레가 약 2.7㎞ 되는 백제 전기의 토성이다. 성벽의 축조는 순염토와 모래가 섞인 점질성 토양을 물에 개어 굳게 다진 것처럼 견고하게 쌓았으며, 성벽 위의 성가퀴가 하나로 이어져 있어서 그 성가퀴 위에 목책을 설비하였다. 또 토성 밖 둘레에는 해자시설이 되어 있었다. 성의 성격에 대해서는 두 가지 의견이 있는데, 백제의 도성인 위례성이라는 견해와 방어용 성이라는 견해가 있으나 낙랑, 말갈 등 북방으로부터의 지속적인 위협에 대비하기 위한 국사적 목적으로 3세기 중후반경 전략적 요충지로서 몽촌토성을 축조한 것으로 추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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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광진구

    개로왕이 굴욕을 겪은 아차산성
    해발 285m의 아차산에 있는 삼국시대의 퇴뫼식 석축산성으로 둘레 약 1,125m이다. 268년(책계왕 원년) 이를 수축하여 고구려의 침략에 대비하였으며 475년(개로왕 21) 9월 고구려 장수왕이 군사 3만명을 거느리고 백제에 침입하여 개로왕을 죽인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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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개성을 잇는 길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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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중구

    한양에서 중국으로 뻗은 의주로(義州路)
    의주로는 조선 시대 간선도로로 한양에서 의주로 연결되던 중요한 도로였으며, 제1로에 해당했다. 조선 시대의 가장 중요한 교통로이며 교통 통신의 기능을 모두 지녔던 도로이다. 교통 통신의 기능이 강했던 의주로는 지방을 효율적으로 통치하고 중국과의 관계를 유지하는 데는 물론 국방상의 관점에서 보면 정치적 기능이나 군사적 기능이 더 강했던 도로이다. 의주로는 전쟁과 피난 등 민족의 애환이 서린 길이기도 하고, 남과 북을 하나로 이어주는 연결고리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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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찔레꽃을 먹다 세상을 뜬 아기씨, 신이 되다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서울 >성동구

    찔레꽃을 먹다 세상을 뜬 아기씨, 신이 되다
    서울특별시 무형문화재 제33호인 행당동 아기씨당굿의 '아기씨'에는 흥미로운 유래가 전해진다. 먼 옛날 북쪽 나라 공주 다섯 명이 남쪽으로 피난을 와 산속에서 풀 등을 먹고 살다 봄에 찔레꽃을 먹고 꽃을 입에 문 채로 죽었다. 이후 왕십리에 마을이 생기자 공주들은 마을 이장의 꿈에 나타나 자신들의 위한 당을 짓고 자신들을 모셔달라고 했다. 또한 아기씨는 천연두(마마)에 걸려 죽었지만 마을 신으로 재탄생하며 천연두로부터 자유로워진 존재로서 천연두신으로 여기기도 한다.  그래서 왕십리 일대에서는 아기씨를 마을 신으로 모셔 항상 노출되어 있었던 전염병과 죽음의 위협으로부터 마을을 보호하고자 했다.
  • 테마스토리 서울 >강북구

    서울 강북구 삼각산 도당제
    삼각산 도당제는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위해 매년 음력 3월 3일 서울특별시 강북구 우이동 삼각산에서 지내는 마을 제의를 말한다. 삼각산 주변에 마을이 형성되면서부터 시작된 마을 제사로 생각된다. 현재 삼각산도당제전승보존회가 삼각산 도당굿을 주관하고 있다. 매년 음력 3월 3일에 우이동의 뒷산 마을에서 도당 산신을 모시고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기 위해 도당제를 한다. 삼각산 도당제는 서울특별시 무형문화재 42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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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왕십리에서 모시는 다섯 공주, 아기씨
    아기씨는 서울의 마을당에서 마을신으로 모시는 젊은 여성신을 말한다. '아기씨'를 모시는 곳은 행당동 아기씨당, 수풀당, 양지당에서 주신(主神)으로 아기씨와 함께 형제 관계로 인식되는 아기씨를 모셨었다. 서울특별시 무형문화재 제33호인 행당동 아기씨당굿의 아기씨가 대표적이이며, 현재 수풀당만 존재하고, 양지당은 사라진지 오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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