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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서울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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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성 교통의 요충지 서울 행당동 살곶이다리
    살곶이다리는 서울특별시 성동구 행당동과 사근동에 걸쳐 있는 돌다리로 중량천을 가로질러 놓여 있다. 살곶이다리라는 이름은 살곶이 앞에 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고, 한자로는 전곶교(箭串橋) 라고 한다. 살곶이다리는 1967년 사적 제160호로 지정되었다가 2011년 보물 제1738호로 다시 지정하였다. 현재 살곶이다리에서 원형을 보존하고 있는 부분은 다리 양쪽의 가장자리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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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칸 반원형 홍예다리 창경궁 옥천교
    창경궁 옥천교(昌慶宮 玉川橋)는 창경궁 정문인 홍화문(弘化門) 앞 금천(禁川)인 옥류천을 가로 질러 놓여진 돌다리이다. 궁궐 정전(正殿)에 들어갈 때는 반드시 정전 정문과 궁궐대문 사이를 흐르는 금천을 건너가게 되는데, 옥천교는 이 금천 위에 놓인 돌다리로 홍화문과 정전 대문인 명정문(明政門) 사이에 위치한다. 옥천교는 1963년 보물 제386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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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소설의 수준을 한단계 끌어올린 이태준
    이태준은 한국의 대표적 근대 소설가이다. 「달밤」, 「장마」, 「손거부」 등의 단편소설은 문체와 구성이 탁월하여 근대 소설 형식의 수준을 높이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가 쓴 「문장강화」는 지금까지도 글쓰기의 교본으로 여겨지고 있다. 종합문예지 「문장」을 만들었으며, 순수문학을 지향한 구인회에 가담했으나 1946년 월북했다. 서울 성북동의 수연산방은 이태준이 거주했던 가옥으로 운치있는 분위기의 찻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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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사체와 「세한도」를 남긴 김정희
    추사체를 만든 조선후기 문신이자 실학자, 서화가이다. 김정희는 학문뿐만 아니라 그림과 초서, 해서, 전서, 예서 등의 글씨에까지 뛰어났던 인물이다. 학문, 예술 분야에 많은 업적을 남겼다. 북한산에 있던 비석이 진흥왕 순수비라는 것을 고증학적으로 밝혀냈다. 말년에 그만의 글씨체인 추사체를 완성하였고, 산수화와 난초 그림을 잘 그렸다. 그가 남긴 「세한도」에는 그의 개성이 잘 드러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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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강암 석조건축으로 학교를 만든 건축가 박동진
    박동진은 한국의 건축가이다. 우리나라 제1세대 근대건축가의 한 사람으로 고딕 양식의 석조건물로 우리 민족의 정신과 기풍을 담아낸 건축가로 평가된다. 붉은 벽돌로 지은 일본계 학교와 대조되는 화강암 고딕 양식의 한국 학교건축을 만들어낸 장본인이다. 주요 작품으로 보성전문학교 본관과 중앙도서관을 비롯하여 영락교회, 남대문교회, 중앙중학교 본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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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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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를 얻고 싶을 때 기도하는 인왕산 선바위
    선바위는 서울의 인왕산에 있는 바위이다. 바위의 모양이 스님이 장삼을 입은 모습과 같다 하여 선(禪)바위라 한다. 조선시대에 한양도성을 쌓을 때 선바위의 포함 여부를 두고 태조 이성계, 정도전, 무학대사의 의견충돌이 있었다. 선바위를 석불님, 석불각, 관세음보살님이라고도 한다. 선바위와 인근 바위에는 풍화작용으로 인한 구멍이 많다. 그 바위들의 구멍에 작은 돌이나 동전을 붙이고 기도를 하면 자식을 얻을 수 있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자식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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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초례(洗草禮)를 했던 세검정 차일암
    조선시대에는 왕이 죽으면 새로운 왕이 실록청이라는 기구를 임시로 만들고 사초를 모아서 정리를 하는데, 그 결과물이 『조선왕조실록』이다. 실록이 완성되면 실록의 토대가 되는 기초 사료인 사초를 세검정에 모여 정자 아래 흐르는 물에 씻어낸다. 이러한 의식을 세초례라고 한다. 세초례는 사초의 내용이 외부에 유출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기도 하고 종이가 귀한 당시의 상황에서 재활용을 위한 것이기도 하였다. 세초례를 하던 바위에 차일을 치고 행사를 했기 때문에 바위의 이름을 차일암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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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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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리재 입지를 활용한 상류층 도시형 한옥, 서울 만리동 정영국 가옥
    서울 중구 만리동은 세종 때 학자인 최만리가 살았던 곳이다. 만리동 정영국 가옥은 1930년대 지은 도시형 한옥으로 입지를 잘 활용하여 기단을 쌓고 4채의 건물을 지었다. 1949년 곁채를 증축한 것을 제외하면, 건축 당시의 모습을 거의 그대로 간직해 20세기 초 건축과 생활사를 연구하기 좋은 자료이다. 정영국은 일제강점기 신흥자본가로 흥국생명의 창업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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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축 장인의 솜씨가 돋보이는 삼각동 도편수 이승업 가옥
    서울 중국 삼각동에는 경복궁 중건의 도편수였던 이승업의 집이 있다. 삼각동 도편수 이승업 가옥은 경복궁 중수의 자재 중 일부를 사용해 지었다고 하며, 현재 남아 있는 유일한 중인 주택이다. 본래 상당한 규모를 자랑하는 커다란 집이었는데, 지금은 안채와 사랑채만 남아 있다. 지붕이 서울에서 보기 힘든 유형이고, 전체적으로 도편수의 솜씨가 돋보이는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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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노원구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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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노원구

    근대건축가 박길룡이 지은 노원구 월계동 각심재
    서울 노원구 월계동에 있는 월계동 각심재는 한국 근대건축의 선구자 박길룡의 몇 남지 않은 유작 중 하나이다. 본래는 종로구 경운동 66-8에 자리하고 있던 1930년대에 지어진 개량한옥이었는데, 1993년 예안이씨의 각심재 성역화 사업의 하나로 경운동에 있던 한옥을 월계동으로 옮겨왔다. 서울특별시의 지원으로 2014년 10월 31일부터 2015년 12월 10일까지 해체복원공사를 실시하고, 공사가 완료된 이후 현재 재사로 사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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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을 쏘며 호연지기를 길렀던, 창경궁 관덕정
    관덕정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 내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이다. 창경궁 내 춘당대 터 위 언덕 위에 위치하고 있어 춘당대에서 벌어지는 각종 과거와 활쏘기 등 무술 연마를 왕이 신하들과 관전하는 곳으로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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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선대원군의 별서, 서울 석파정
    석파정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부암동 산16-1에 있는 조선시대의 가옥형 정자이다. 석파정은 조선시대 한양 도성의 창의문 밖에 있으면서 인왕산 동쪽의 돌산 중턱에 위치하고 있는데 거대한 암석과 오래된 소나무들이 많아 예로부터 한양 도성의 경승지로 꼽혔다. 흥선대원군이 석파정을 소유하기 이전부터 이곳에는 조정만이 세운 소수운렴암이 있었으며, 19세기에는 김흥근의 삼계동정사가 있었다. 고종 즉위 후 왕권을 강화하고 안동김씨의 세력을 약화시키고자 한 흥선대원군이 김흥근으로부터 그의 별장을 빼앗아 자신의 호를 따서 석파정이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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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백의 시문을 따서 지은, 서울 이수정
    이수정은 서울특별시 강서구 염창동 103번지 도당산(都堂山) 위에 있었던 조선시대의 정자이다. 옛날에 이곳은 양천현 지역으로, 원래 효령대군(孝寧大君)의 임정(林亭)이 있었다. 후에 그의 후손 한산군(韓山君) 이덕연(李德演)과 그의 아우 이덕형(李德泂)이 이수정(二水亭)이라는 이름으로 정자를 다시 지었다. 이수정은 이태백(李太白)의 시 ‘이수는 백로주를 끼고 둘로 나뉘었다[二水中分白鷺洲]’라는 구절에서 정자명을 취하였다. 현재 그 터에 표석만이 남아 있는데, 정선이 그린 「이수정도(二水亭圖)」를 통해 그 모습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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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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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우가 제집처럼 살던 광진구 광장동의 여우골
    서울특별시 광진구 광장동에 ‘여우골’ 또는 ‘여시골’이라 불리던 곳이 있었다. 여우골은 아차산 자락에 해당한다. 아차산과 망우산 일대에 무덤을 쓸 때 골치 아픈 것이 한 가지 있었다. 그것은 바로 여우였다. 아무리 흙을 다져 봉분을 만들어도 여우들이 기어코 굴을 파서 시체를 뜯어 먹었기 때문이다. 아차산 남쪽 기슭 산의마을에 젊은 부부가 어린 남매와 함께 살고 있었는데, 아내가 일찍 병들어 죽어 새어머니를 맞이했다. 그리고 얼마 후 동생도 병들어 죽게 되어 여우골에 묻었다. 그날 밤 백여우가 동생의 무덤을 파헤치려 하자 오빠가 이를 막았다. 그런데 백여우가 새어머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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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여인이 조선 역관에게 은혜 갚은 중구 을지로의 고운단골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1가와 남대문로1가에 걸쳐서 ‘고운단골’ 또는 ‘보은단골’ 등으로 불리는 마을이 있었다. 조선시대 선조 때 ‘홍순언’이라는 통역관이 고운단골에 살았다. 홍순언이 어느 해인가 명나라로 가는 사신을 따라 남경 역관에 머무르게 되었다. 그는 역관 안에서만 지내는 것이 무료해 남경 거리 구경을 나섰다가 홍등가에서 한 여인을 구해주었다. 시간이 흘러 홍순언이 사신들과 함께 다시 명나라에 가게 되었는데, 이때 홍등가에서 구해준 여인이 명나라 예부상서의 후실이 되어 있었다. 명나라 여인은 홍순언에게 은혜를 갚기 위해 ‘보은단’과 각종 예물을 선물로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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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력도 잡고 귀신도 막는 문고리
    문고리는 문에 달려 있어서 사람 손이 가장 많이 닿는 것으로 튼튼하게 고정되어 있어야 했다. 문고리의 구조는 고리와 사슬, 배목으로 되어 있다. 문고리가 언제부터 사용되었는지는 확실치 않지만 낙랑시대 유적에서도 청동으로 된 문고리가 출토된 것으로 보아 그 전부터 사용되었을 것이다. 문고리는 손잡이 역할과 잠금 장치 역할을 동시에 한다. 문고리에는 무서운 형상도 있는데, 부정한 것을 쫓아냄으로써 집안의 평안과 건강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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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늦게 출발한 식민지 공학교육, 서울대학교 구 공과대학 본관과 교사
    경성제국대학은 1924년 법의학부와 의학부로 출발했다. 조선총독부가 민립대학 설립 운동에 밀려 마지못해 식민지에도 대학을 세운 것이다. 농학부, 이학부, 공학부도 설치하겠다고 해놓고 비용 문제를 앞세워 계속 미루다가 1938년에야 이공학부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이공학부는 1942년 교외 지역인 태릉에 들어섰다. 본관과 교사 2개 동으로 된 경성제대 이공학부는 해방 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으로 흡수되어 고등 공학 교육의 요람이 되었다. 현재는 국립 서울과학기술대학의 교사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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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족문화유산의 수호자, 서울 방학동 전형필 가옥
    간송 전형필은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시기 등 우리 민족이 위기와 고난에 처해 귀중한 문화유산을 지키기 어려웠을 때 전 재산을 털어 문화재를 지켰다. 간송이 지켜낸 문화유산에는 훈민정음 해례본, 고려청자, 추사 김정희의 글씨, 겸재 정선·단원 김홍도의 그림 등이 포함되어 있다. 전형필은 한국 최초의 근대적 사립박물관인 ‘보화각[현 간송미술관]’을 만들어 어렵게 모은 문화재를 간직했다. 등록문화재 제 521호인 서울 방학동 전형필 가옥은 그의 민족혼이 배어있는 집이다. 간송이 생전에 머물렀던 가옥으로는 현재 이곳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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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민지 근대’ 국가폭력의 맨얼굴, 구 서울구치소
    구 서울구치소의 최초 명칭은 경성감옥이다. 경성감옥은, 갑오개혁으로 사법과 행형 영역에도 근대적 제도가 도입되었으나, 정착되지는 못했던 1907년 짓기 시작해 1908년 운영을 시작했다. 정미년 의병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경성감옥의 제1호 사형수도 의병장 허위다. 경성감옥은 서대문감옥, 서대문형무소로 명칭이 바뀌었다. 500명 수용 규모로 지어진 감옥은 의병, 독립운동가 등의 수감자가 크게 늘어나면서, 증축을 거듭하였다. 서대문형무소에는 주로 사상범이 수감되었다. 서대문형무소는 고문으로 악명이 높았고, ‘짐승 우리’를 방불케 하는 열악한 시설로 운영되었다. 해방 후에도 국가폭력의 역사로 얼룩진 면모를 이어가다가, 1987년 폐쇄되었다. 1988년 일부 남은 시설이 국가 사적으로 지정되었으며, 1990년대에 서대문 독립공원이 되었고,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을 개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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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한강유역을 지켰던 강남 삼성동토성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서울 >강남구

    서울 한강유역을 지켰던 강남 삼성동토성
    고대 백제의 역사가 숨 쉬고 있는 삼성동 토성의 역사를 기록한 책자. 토성은 한성백제의 수도였던 풍납, 몽촌토성을 지키는 한강의 요충지로 현재의 봉은사와 경기고등학교~삼성 배수지 일대의 구릉에 자리잡고 있다. 70년대 이후 강남 대개발로 인해 사라지고 있는 토성의 역사적 성격과 의의를 다각도로 조명한 콘텐츠.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서울 >송파구

    백제의 전략적 요충지, 몽촌토성
    한강의 지류인 성내천 남쪽에 있으며, 둘레가 약 2.7㎞ 되는 백제 전기의 토성이다. 성벽의 축조는 순염토와 모래가 섞인 점질성 토양을 물에 개어 굳게 다진 것처럼 견고하게 쌓았으며, 성벽 위의 성가퀴가 하나로 이어져 있어서 그 성가퀴 위에 목책을 설비하였다. 또 토성 밖 둘레에는 해자시설이 되어 있었다. 성의 성격에 대해서는 두 가지 의견이 있는데, 백제의 도성인 위례성이라는 견해와 방어용 성이라는 견해가 있으나 낙랑, 말갈 등 북방으로부터의 지속적인 위협에 대비하기 위한 국사적 목적으로 3세기 중후반경 전략적 요충지로서 몽촌토성을 축조한 것으로 추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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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로왕이 굴욕을 겪은 아차산성
    해발 285m의 아차산에 있는 삼국시대의 퇴뫼식 석축산성으로 둘레 약 1,125m이다. 268년(책계왕 원년) 이를 수축하여 고구려의 침략에 대비하였으며 475년(개로왕 21) 9월 고구려 장수왕이 군사 3만명을 거느리고 백제에 침입하여 개로왕을 죽인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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