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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서울 중구 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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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리재 입지를 활용한 상류층 도시형 한옥, 서울 만리동 정영국 가옥
    서울 중구 만리동은 세종 때 학자인 최만리가 살았던 곳이다. 만리동 정영국 가옥은 1930년대 지은 도시형 한옥으로 입지를 잘 활용하여 기단을 쌓고 4채의 건물을 지었다. 1949년 곁채를 증축한 것을 제외하면, 건축 당시의 모습을 거의 그대로 간직해 20세기 초 건축과 생활사를 연구하기 좋은 자료이다. 정영국은 일제강점기 신흥자본가로 흥국생명의 창업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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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축 장인의 솜씨가 돋보이는 삼각동 도편수 이승업 가옥
    서울 중국 삼각동에는 경복궁 중건의 도편수였던 이승업의 집이 있다. 삼각동 도편수 이승업 가옥은 경복궁 중수의 자재 중 일부를 사용해 지었다고 하며, 현재 남아 있는 유일한 중인 주택이다. 본래 상당한 규모를 자랑하는 커다란 집이었는데, 지금은 안채와 사랑채만 남아 있다. 지붕이 서울에서 보기 힘든 유형이고, 전체적으로 도편수의 솜씨가 돋보이는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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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물에 빛을 칠하는 단청장
    단청은 목조건물의 수명을 연장해주는 일을 하고 건물의 쓰임과 권위를 나타낸다. 안료를 배합하고 문양을 그리고 색을 칠하며 문양과 색에 의미를 담고 표현하는 기술을 가진 사람을 단청장이라고 한다. 전통적인 단청의 방법은 과학적이고 아름답지만, 자연환경이 변함에 따라 안료의 종류가 달라지고 있다. 보존과 복원뿐 아니라 앞으로의 단청을 위한 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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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선대원군과 고종의 자취가 담긴 서울 운현궁
    서울특별시 종로구 운니동에는 흥선대원군과 고종의 자취가 남아있는 운현궁이 있다. 고종이 왕위에 오르면서 흥선군은 흥선대원군이 되고 집의 이름도 운현궁이라 불리게 되었다. 현재 노안당, 노락당, 이로당, 수직사가 들어서 있다. 노안당은 흥선대원군이 주로 거처했던 곳이며 노락당은 중요한 행사를 치렀던 곳으로 고종과 명성황후의 가례가 있었던 곳이다. 운현궁과 더불어 인접해있는 창덕궁과 경복궁도 함께 둘러보며 고궁의 아름다움을 느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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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덕수궁에 지어진 궁내 최초 서양식 건물, 정관헌
    정관헌은 덕수궁 뒤편 정원에 있는 가장 오래된 궁내 근대 건축물이다. 서양식 건축양식에 한국의 전통 양식을 가미하여 지어졌다. 정관헌은 고종이 집무를 보는 서재 기능을 하기도 했으며, 임금의 초상화를 그리거나 이를 보관하는 장소였다. 우리나라에 서양식 건물이 지어지기 시작한 것은 1880년대부터이며, 궁내에 서양식 건축물이 들어서기 시작한 것도 1800년대 말부터이다. 정관헌은 궁에 처음으로 지어진 서양식 건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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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노원구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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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대건축가 박길룡이 지은 노원구 월계동 각심재
    서울 노원구 월계동에 있는 월계동 각심재는 한국 근대건축의 선구자 박길룡의 몇 남지 않은 유작 중 하나이다. 본래는 종로구 경운동 66-8에 자리하고 있던 1930년대에 지어진 개량한옥이었는데, 1993년 예안이씨의 각심재 성역화 사업의 하나로 경운동에 있던 한옥을 월계동으로 옮겨왔다. 서울특별시의 지원으로 2014년 10월 31일부터 2015년 12월 10일까지 해체복원공사를 실시하고, 공사가 완료된 이후 현재 재사로 사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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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륵불이라 불리는 서울 상부암 석불입상
    서울시 광진구 광장동에서는 매년 음력 10월이면 성황제를 모시고 있다. 광장동 성황제는 성황당에 있는 성황신과 상부암에 있는 석불입상에 지내고 있다. 광장동의 상부암 석불입상은 나말여초의 불상으로 마을주민들은 미륵불이라 부르고 있다. 머리가 신체에 비해 크고 오른손에 꽃가지를 들고 있다. 광장동성황제에서는 성황제, 미륵당제, 용신제를 같이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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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터마을을 지켜주는 수호신, 원지동 석불입상과 석탑
    원지동 석불입상과 석탑은 서울특별시 서초구 원지동에 있다. 원지동은 조선시대에 여행자들의 숙식을 제공하였던 원(院)이 있었던 곳이다. 미륵은 석가모니불이 험난한 세상에 나타나 고통 받는 중생들을 구제해 줄 미래불로써 민중들에 의해 미륵신앙으로 발전하였다. 미륵당 안에는 미륵불이 모셔져 있고, 미륵당 밖에는 작은 규모의 3층 석탑이 있다. 원지동 석불입상은 원터마을의 수호신으로 여겨져 마을주민들이 매년 10월이면 제사를 지냈었다. 마을이 개발되고 토박이들이 외지로 나가게 되면서 현재는 미륵불의 영험함을 믿는 사람들만 모여서 제사를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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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수국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 및 복장유물(보물 제1580호)
    서울시 수국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은 연대를 알 수 있는 불상 가운데 가장 오래된 목조 불상으로 고려시대인 1239년(고종26)에 제작되었다. 이 불상 내에서는 36종 84점의 유물이 대거 발견되어, 복장품 연구에도 매우 중요한 자료로 불상과 복장유물 일괄 보물 1580호로 지정되었다. 복장품에 의거 수국사는 최영 장군 가문의 원불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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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0년대 개량한옥의 전형, 종로구 혜화동 김상협 가옥
    서울 종로구 혜화동에는 1938년에 건축된 김상협 가옥이 있다. 김상협은 해방 이후 문교부 장관과 국무총리, 대한적십자사 총재를 지낸 교육자이자 행정가이다. 혜화동 김상협 가옥은 현관 옆의 응접실, 툇마루에 유리문을 달고 복도로 이용한 것 등은 1930년대 개량한옥의 특성이다. 혜화동 김상협 가옥은 한옥의 변천을 살펴볼 수 있는 소중한 자료이다. 이 가옥 근처로 뚜벅이 관광객을 위한 골목 여행길이 개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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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록강의 홍송과 백송으로 지은 마포구 용강동 정구중 가옥
    서울 마포구 용강동에 있는 용강동 정구중 가옥은 부농이 무남독녀 외동딸을 위해 지은 집으로, 압록강 유역의 홍송과 백송을 실어와 자재로 사용했다. 못을 사용하지 않고 지은 집으로, 좁은 집터에 별채까지 만든 보기 드문 건축양식이다. 래미안 마포 리버웰은 용강동 정구중 가옥과 연계해서 한옥공원을 조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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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담과 미닫이문 창살이 아름다운 성북동 이종석 별장
    서울 성북구 성북동에는 새우젓 장사로 부자가 된 이종석의 여름 별장이 있다. 이 별장은 1900년대에 건축한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는 덕수교회의 수양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거부의 별장답게 회색벽돌 꽃담, 마루로 연결된 미닫이문 창살, 늘어진 처마선과 마당의 갖가지 수목이 조화를 이루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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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진구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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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조 임금의 잠저, 광진구 도정궁 경원당
    도정궁은 선조 임금이 왕이 되기 전에 머물던 잠저(潛邸)이다. 본래 종로구 사직동의 사직단 옆에 있었으나 1979년 성산대로가 개통되면서 광진구 화양동에 있는 건국대학교로 이건(移建)되었다. 도정궁은 선조를 비롯한 조선 후기 임금들이 많은 정성과 관심을 기울이던 곳으로, 조선 후기 왕실의 본가 역할을 담당했다. 그러나 3차례에 걸쳐 화재가 발생해 유실되었다가 복원되기를 반복했다. 현재 도정궁 경원당은 1913년에 다시 세워진 것으로 추정된다. 처마와 마루 사이에 유리 창문을 달고, 집안에 들어서면 각 공간으로 흩어지도록 한 동선은 전통적인 건축양식과는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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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염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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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금장수가 많이 살았던 마포나루 옆 염리동의 소금길
    소금은 인간 생활에 필수적인 식품이다. 서해의 갯벌에서 생산되어 한양으로 운송된 소금은 한강을 통해 마포나루에서 하역되었다. 마포나루에서 부려진 소금은 광흥창 부근의 소금창고로 이동해 보관되다가 한양에 사는 소비자들에게 공급되었다. 광흥창 부근의 소금창고에서 소금을 구입하려는 상인들이 모여들기 시작하면서 생긴 마을이 염리동이다. 즉 염리동은 소금장수들의 마을이었다. 지금은 염리동 사람들이 소금을 판매하고 운송하던 옛 모습을 볼 수는 없지만, 과거 염리동 사람들의 생활상은 현대에 조성된 소금길에서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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