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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서울 염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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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마포구

    소금장수가 많이 살았던 마포나루 옆 염리동의 소금길
    소금은 인간 생활에 필수적인 식품이다. 서해의 갯벌에서 생산되어 한양으로 운송된 소금은 한강을 통해 마포나루에서 하역되었다. 마포나루에서 부려진 소금은 광흥창 부근의 소금창고로 이동해 보관되다가 한양에 사는 소비자들에게 공급되었다. 광흥창 부근의 소금창고에서 소금을 구입하려는 상인들이 모여들기 시작하면서 생긴 마을이 염리동이다. 즉 염리동은 소금장수들의 마을이었다. 지금은 염리동 사람들이 소금을 판매하고 운송하던 옛 모습을 볼 수는 없지만, 과거 염리동 사람들의 생활상은 현대에 조성된 소금길에서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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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물에 빛을 칠하는 단청장
    단청은 목조건물의 수명을 연장해주는 일을 하고 건물의 쓰임과 권위를 나타낸다. 안료를 배합하고 문양을 그리고 색을 칠하며 문양과 색에 의미를 담고 표현하는 기술을 가진 사람을 단청장이라고 한다. 전통적인 단청의 방법은 과학적이고 아름답지만, 자연환경이 변함에 따라 안료의 종류가 달라지고 있다. 보존과 복원뿐 아니라 앞으로의 단청을 위한 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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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흥선대원군과 고종의 자취가 담긴 서울 운현궁
    서울특별시 종로구 운니동에는 흥선대원군과 고종의 자취가 남아있는 운현궁이 있다. 고종이 왕위에 오르면서 흥선군은 흥선대원군이 되고 집의 이름도 운현궁이라 불리게 되었다. 현재 노안당, 노락당, 이로당, 수직사가 들어서 있다. 노안당은 흥선대원군이 주로 거처했던 곳이며 노락당은 중요한 행사를 치렀던 곳으로 고종과 명성황후의 가례가 있었던 곳이다. 운현궁과 더불어 인접해있는 창덕궁과 경복궁도 함께 둘러보며 고궁의 아름다움을 느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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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덕수궁에 지어진 궁내 최초 서양식 건물, 정관헌
    정관헌은 덕수궁 뒤편 정원에 있는 가장 오래된 궁내 근대 건축물이다. 서양식 건축양식에 한국의 전통 양식을 가미하여 지어졌다. 정관헌은 고종이 집무를 보는 서재 기능을 하기도 했으며, 임금의 초상화를 그리거나 이를 보관하는 장소였다. 우리나라에 서양식 건물이 지어지기 시작한 것은 1880년대부터이며, 궁내에 서양식 건축물이 들어서기 시작한 것도 1800년대 말부터이다. 정관헌은 궁에 처음으로 지어진 서양식 건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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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이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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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용산구

    우리나라의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노래집, 청구영언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139 국립한글박물관에는 김천택 편 『청구영언』이 소장되어 있다. 『청구영언』은 1728년 서울 지역에 명성 높은 가객(歌客)이었던 김천택(金天澤)이 580여 수의 시조(時調)를 엮어 편찬한 노래집이다. 우리나라에서 편찬된 노래집 중에서 가장 오래된 책이다. 『청구영언(靑丘永言)』의 청구(靑丘)는 조선을 가리키는 또 다른 말이며, 영언(永言)은 긴 말, 즉 노래를 뜻한다. 한시와 비교해서 노래로 부를 때 소리가 길기 때문이다. 『청구영언』은 다양한 이본들이 존재한다. 그중 원본은 국립한글박물관에서 개인 소장자에게 구매하여 보관 중이다. 국립한글박물관에서는 2017년에 주해서를 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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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선대원군의 후원을 받은 조선 일류 가객들의 노랫소리, 가곡원류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139 국립한글박물관에는 『가곡원류(歌曲源流)』가 소장되어 있다. 『가곡원류』는 박효관(朴孝寬, 1800~1880)과 안민영(安玟英, 1816~?)이 편찬한 노래집이다. 고종 연간에 편찬된 이 노래집은 편찬 이후 꾸준한 재편집 과정을 거치며 전해졌다. 그 과정에서 다양한 이본이 생성되며 19세기 가곡 문화의 형성과 전개에 큰 영향을 미쳤다. 가창을 목적으로 편찬된 가집으로서 우조와 계면조, 남녀창의 체제를 완비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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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관악구

    제천 백운면에 살던 조황이 쓴 노래집, 삼죽사류
    서울 관악구 관악로 1 서울대학교 규장각 한국학연구원에는 『삼죽사류(三竹詞流)』가 소장되어 있다. 『삼죽사류』는 제천 백운면 화당리 일원의 사대부인 삼죽(三竹) 조황(趙榥, 1803~?)의 노래집이다. 1850~1853년에 1차 완성하고 1866년 이후 추가 또는 개작한 것으로 보인다. 『삼죽사류』의 삼죽은 조황의 호이고, 사류는 시조를 가리킨다. 『삼죽사류』는 각각 정본(正本)인 가람본(서울대학교 규장각 한국학연구원 소장본)과 이본(異本)인 박노춘본(충남대학교 소장본)이 전한다. 정본에는 111수의 시조가 수록되어 있고, 이본에만 확인되는 시조가 30수이다. 두 본을 합치면 모두 141수로서 조선 후기에 쓰인 개인 가집으로서는 손에 꼽을 만큼 많은 분량의 시조가 수록되어 있다. 모두 연시조로 수록되어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19세기 제천 지역에서 사족 간의 갈등 및 천주교도와의 대립 등과 같은 사회적 문제를 살필 수 있다는 점에서도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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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예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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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성북구

    천재 조각가의 자취, 서울 동선동 권진규 아틀리에
    서울 동선동 권진규 아틀리에는 조각가 권진규가 1962년에 지은 작업실이다. 한국적 사실주의의 대가로 평가받고 있는 권진규는 테라코타 흉상을 주로 만들었다. 작품 모델은 자기 자신이거나 그가 이런저런 인연으로 만난 사람들이다. 그래서 작품의 이름도 경자, 현옥, 혜정, 애자, 봉숙, 영희 등이다. 흔하디흔한 이름이어서 토속적인 느낌마저 든다. 평범한 얼굴들에서 구도의 형상을 읽어낸 작가의 시선은 가히 천재적이다. 하지만 많은 천재들의 삶이 불운했듯 권진규 역시 고통스러워했다. 권진규는 52세에 자신의 작은 작업실에서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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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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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마포구

    압록강의 홍송과 백송으로 지은 마포구 용강동 정구중 가옥
    서울 마포구 용강동에 있는 용강동 정구중 가옥은 부농이 무남독녀 외동딸을 위해 지은 집으로, 압록강 유역의 홍송과 백송을 실어와 자재로 사용했다. 못을 사용하지 않고 지은 집으로, 좁은 집터에 별채까지 만든 보기 드문 건축양식이다. 래미안 마포 리버웰은 용강동 정구중 가옥과 연계해서 한옥공원을 조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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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진구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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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조 임금의 잠저, 광진구 도정궁 경원당
    도정궁은 선조 임금이 왕이 되기 전에 머물던 잠저(潛邸)이다. 본래 종로구 사직동의 사직단 옆에 있었으나 1979년 성산대로가 개통되면서 광진구 화양동에 있는 건국대학교로 이건(移建)되었다. 도정궁은 선조를 비롯한 조선 후기 임금들이 많은 정성과 관심을 기울이던 곳으로, 조선 후기 왕실의 본가 역할을 담당했다. 그러나 3차례에 걸쳐 화재가 발생해 유실되었다가 복원되기를 반복했다. 현재 도정궁 경원당은 1913년에 다시 세워진 것으로 추정된다. 처마와 마루 사이에 유리 창문을 달고, 집안에 들어서면 각 공간으로 흩어지도록 한 동선은 전통적인 건축양식과는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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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심의 인정이 넘치는 지역 축제 ‘구로G페스티벌’
    구로G페스티벌은 2015년 구로구에서 열린 ‘구로 아시아문화축제’로부터 비롯했다. ‘구로 구민의 날’을 기념하면서 구로구민들이 펼치는 지역문화축제이다. 축제는 3일에 걸쳐 열리는데 노인의 날 기념행사, 구민상 시상식,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아시아패션쇼, 화합의 구로 불꽃놀이 등의 행사가 열린다. 축제의 부제(副題)가 ‘안양천 빛축제’라 했듯 축제의 최고조는 구일역 앞을 흐르는 안양천 일대에서 밤에 펼쳐지는 불꽃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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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마포나루새우젓축제
    마포나루새우젓축제는 옛 마포나루 일원이었던 월드컵공원에서 2008년 10월에 처음 개최되었다. 마포나루는 조선시대 말까지 전국의 배들이 새우젓을 싣고 드나들며 거래하던 곳이었다. 전국 산지에서 올라온 질좋은 새우젓을 판매해 김장철을 준비하는 주부들에게 호응이 높았고, 농어촌의 소득 증대에도 일조 했다. 난지연못에 황포돛배와 유등을 띄우고, 초가집 모양의 부스를 설치하는 등 전통문화와 현대문화가 잘 어우러진 연출, 우마차 타기, 새우젓 만들기, 승경도 놀이 등의 다양한 콘텐츠가 관광객들의 기대를 충족시켜준다. 여러 지자체에서 벤치마킹한 축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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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에서 사계절 즐기는 우리의 일상 ‘한강페스티벌’
    ‘한강 페스티벌’은 뚝섬전망복합문화시설을 비롯해서 11개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칭하는 축제이다. 2023년에는 5월 5일과 7일 사이에 봄 축제가 열리고, 이어서 여름, 가을, 겨울에 걸쳐 사계절 열린다. 축제 내용은 가족 중심으로 구성되어 더욱 다채롭다. 동화책, 팝업북, 그림책 등의 책이 한강 주변을 수놓는다. 그리고 어린이 음악극, 참여형 뮤지컬 등의 공연도 열린다. 손 장갑, 나무 수저, 양말 인형 등을 만드는 체험도 가능하다. 한강이 주는 풍요를 축제로 승화해서 인생의 가치를 높이는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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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년 고찰과 백년 학교를 품은 우리 동네 뒷산 - 수도산
    강남구 삼성동에는 천년 고찰 봉은사와 백년 학교 경기고등학교가 있다. 시내 한복판에 고찰과 학교가 있어서 뜬금없어 보이지만 강남이 개발되기 전부터 봉은사와 경기고는 거기 있어 왔다. 그것도 수도산이라는 당당한 명칭이 붙어있는 산에 말이다. 봉은사와 경기고를 품고 있는 수도산은 어느 동네에나 볼 수 있는 나지막한 산이지만, 고층빌딩과 8차선 도로로 꽉찬 코엑스 시내 한복판에 사는 마을 주민들에겐 오아시스 같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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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특구 압구정, 청담동에서 열리는 강남 페스티벌 패션쇼
    강남 페스티벌 패션쇼는 2007년부터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과 압구정 일대에서 개최되는 패션쇼이다. 원화가치 하락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몰려들기 시작한 2008년부터 강남은 명동을 대신할 관광지로 부상했고, 그 중 압구정동과 청담동 일대에는 패션 트렌드를 선도하는 로드숍, 아틀리에, 소호 옷가게들이 넘쳐나 지식경제부가 이 일대를 국내 최초의 패션특구로 지정했다. 그때부터 정례화되어 지금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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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명회의 영화가 깃든 서울 압구정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동의 지명에 얽힌 유래이다. 조선조 세조, 성종 때 영의정을 했던 한명회의 호를 따서 지은 정자 이름에서 압구정동의 지명이 생겼다. 압구정은 현재 현대아파트 단지 내의 경치 좋은 벼랑 위에 지어졌다고 한다. 겸재 정선이 그린 압구정도가 전한다. 압구정의 원래의 뜻은 '(부귀공명 다 버리고) 해오라기와 벗하여 지내는 정자'라는 뜻이나, 한명회는 이곳에서 왕만 쓸 수 있는 용봉차일을 치고 수령 방백이 보낸 선물에 둘러싸여 지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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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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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우가 제집처럼 살던 광진구 광장동의 여우골
    서울특별시 광진구 광장동에 ‘여우골’ 또는 ‘여시골’이라 불리던 곳이 있었다. 여우골은 아차산 자락에 해당한다. 아차산과 망우산 일대에 무덤을 쓸 때 골치 아픈 것이 한 가지 있었다. 그것은 바로 여우였다. 아무리 흙을 다져 봉분을 만들어도 여우들이 기어코 굴을 파서 시체를 뜯어 먹었기 때문이다. 아차산 남쪽 기슭 산의마을에 젊은 부부가 어린 남매와 함께 살고 있었는데, 아내가 일찍 병들어 죽어 새어머니를 맞이했다. 그리고 얼마 후 동생도 병들어 죽게 되어 여우골에 묻었다. 그날 밤 백여우가 동생의 무덤을 파헤치려 하자 오빠가 이를 막았다. 그런데 백여우가 새어머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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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여인이 조선 역관에게 은혜 갚은 중구 을지로의 고운단골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1가와 남대문로1가에 걸쳐서 ‘고운단골’ 또는 ‘보은단골’ 등으로 불리는 마을이 있었다. 조선시대 선조 때 ‘홍순언’이라는 통역관이 고운단골에 살았다. 홍순언이 어느 해인가 명나라로 가는 사신을 따라 남경 역관에 머무르게 되었다. 그는 역관 안에서만 지내는 것이 무료해 남경 거리 구경을 나섰다가 홍등가에서 한 여인을 구해주었다. 시간이 흘러 홍순언이 사신들과 함께 다시 명나라에 가게 되었는데, 이때 홍등가에서 구해준 여인이 명나라 예부상서의 후실이 되어 있었다. 명나라 여인은 홍순언에게 은혜를 갚기 위해 ‘보은단’과 각종 예물을 선물로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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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력도 잡고 귀신도 막는 문고리
    문고리는 문에 달려 있어서 사람 손이 가장 많이 닿는 것으로 튼튼하게 고정되어 있어야 했다. 문고리의 구조는 고리와 사슬, 배목으로 되어 있다. 문고리가 언제부터 사용되었는지는 확실치 않지만 낙랑시대 유적에서도 청동으로 된 문고리가 출토된 것으로 보아 그 전부터 사용되었을 것이다. 문고리는 손잡이 역할과 잠금 장치 역할을 동시에 한다. 문고리에는 무서운 형상도 있는데, 부정한 것을 쫓아냄으로써 집안의 평안과 건강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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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개성을 잇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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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양에서 중국으로 뻗은 의주로(義州路)
    의주로는 조선 시대 간선도로로 한양에서 의주로 연결되던 중요한 도로였으며, 제1로에 해당했다. 조선 시대의 가장 중요한 교통로이며 교통 통신의 기능을 모두 지녔던 도로이다. 교통 통신의 기능이 강했던 의주로는 지방을 효율적으로 통치하고 중국과의 관계를 유지하는 데는 물론 국방상의 관점에서 보면 정치적 기능이나 군사적 기능이 더 강했던 도로이다. 의주로는 전쟁과 피난 등 민족의 애환이 서린 길이기도 하고, 남과 북을 하나로 이어주는 연결고리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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