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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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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양에서 개풍까지 연결된 연서도(延曙道)
    영서도라 불리기도 하는 연서도는 조선 시대 경기도에 설치되었던 역도 가운데 하나로, 한양에서 개풍까지 이어지던 의주로에 속했다. 영서역이 연서역으로 이름이 바뀌면서 역도의 이름도 변경되었다. 연서도에는 찰방역을 포함하여 벽제역·마산·동파역·청교역·산예역·중련역 등 모두 7개의 역이 있었다. 양재도 및 평구도와 더불어 전국의 모든 길이 한양으로 모여드는 중요한 통로였기 때문에, 역도를 관리하던 찰방을 임명할 때에도 매우 신중하게 선발해서 보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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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의 찬미'를 부른 한국 최초의 소프라노 윤심덕
    윤심덕은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성악가이자 배우, 대중가수였다. 예술가곡, 이탈리아 칸초네, 찬송가, 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모두 소화했다. 그녀의 대표곡은 외국곡에 우리나라 노래말을 붙여 만든 번안가요 <사의 찬미>이다. 레코드 재취입을 위해 일본에 갔다 오는 길에 김우진과 함께 현해탄에 투신하면서 <사의 찬미>는 그녀의 사후에 크게 유행했고, 대중음악 시대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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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의 여왕, 전옥
    전옥은 일제강점기부터 1960년대까지 활동한 배우이다. 본명은 전덕례이다. 1927년 나운규 감독의 「낙원을 찾아서」라는 영화에 전옥이라는 예명으로 데뷔했다. 이후 나운규 감독의 영화 「옥녀」의 여주인공, 「사랑을 찾아서」, 「목포의 눈물」, 「저 언덕을 넘어서」 등에 출연했다. 연극 공연도 왕성히 했는데 「아리랑고개」, 「눈먼 동생」, 「눈물」 등에서 주로 비극의 여주인공을 맡아 사람들은 그녀를 ‘눈물의 여왕’이라고 불렀다. 그녀의 외손자가 현재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탤런트 최민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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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제강점기에 노래했던 앨리스, 이애리수
    이애리수는 1930년대 활동하던 배우이자 가수였다. 본명은 이음전이고, 1911년 개성에서 태어났다. 그녀가 9세가 되던 해인 1919년 김도산이 이끌던 신극좌의 배우로 데뷔하였다. 이후 민중극단, 취성좌 등에서 인기있는 여배우로 성장하였다. 1930년대부터는 음반을 취입하고 가수로 활동 영역을 옮겼다. 이애리수는 가수로 스타의 반열에 올랐던 1933년 대학생과 사랑에 빠져 자살시도를 했고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그 대학생과 결혼하여 연예계에서 은퇴하였다. 이애리수라는 이름은 서양 이름인 앨리스를 빌려온 것으로 애리수가 아닌 애리스나 애리쓰로 표기된 경우가 있다. 배우로서 그녀는 「약혼한 처녀」, 「화차생활」, 「무언의 회오」 등에 출연했으며 가수로서는 「황성의 적」이라는 노래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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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연계곡에서 희생당한 의병의 칠연의총
    칠연의총은 정미의병기 덕유산 일대에서 활동하다 전사한 의병들의 유해를 수습하여 만든 무덤으로 전라북도 기념물 제27호이다. 1908년 4월 칠연계곡전투에서 전사한 의병들의 유해를 주민들이 수습하여 송정골에 안치하였다가 1969년 다시 수습해 봉분을 만들고, 묘역을 정비한 후 백의총이라 불렀다. 1976년 전북기념물 제27호로 지정되면서 칠연계곡의 이름을 따 칠연의총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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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장군 기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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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잎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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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부여군

    백제의 정취를 음식에 담아낸 부여 연잎밥
    연잎밥은 연잎에 찹쌀과 대추, 밤, 은행, 잣 등 곡식을 넣고 찜통에서 쪄낸 부여의 대표적인 건강 음식이다. 부여에서 생산된 건강한 식재료에 오랜 시간과 정성이 더해져 만들어진 연잎밥은 연잎에서 배어 나온 은은한 향과 맛이 일품이다. 부여의 연잎밥이 더 특별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부여 곳곳에 스며있는 백제의 정취가 음식에 고스란히 담겨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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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곡사 의병항쟁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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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말 지리산 일대에서 활약한 고광순의병장 사적비
    고광순의병장 사적비는 한말 호남의병대장으로 남원‧광주‧화순‧순천 등지에서 활약하다 연곡사에서 순국한 의병장 고광순의 공적을 기념하는 비이다. 고광순의병장은 전라남도 담양군에서 출생하여 한말 일제침략기에 의병을 일으켜 1907년 순국할 때까지 항일투쟁을 전개한 호남의 대표적인 의병장이었다. 이 사적비는 그의 생가터에 1969년 포의사를 세우며 포의사 앞에 건립한 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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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파를 넘어 사색하는 연극의 지평을 열어젖히다, 이해랑
    이해랑은 일제 강점기 일본 유학 중에 조우한 연극 무대를 인생의 진실이 가장 강력하게 표현되는 현장으로 이해하고, 당시 유행하던 신파나 선동의 도구로 남용되는 연극 대신 사색의 여지가 있고 품격을 갖춘 무대를 선보이기 시작한 대표적인 연극인이었다. 서양연극이론을 섭렵하는 과정에서 러시아 출신 연출가 스타니슬랍스키의 리얼리즘에 심취하여, 그가 강조한 연기는 무대 위의 심미적인 움직임, 유동적이며 극적인 분위기를 창조하는 미적 이상주의, 예술 지상주의를 추구했고, 이에 준하는 연극의 정통성을 확립한 공로자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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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의 잊힌 극작가 진우촌
    진우촌은 인천에서 활동한 극작가로 1920년대 인천지역 문화운동을 이끈 인물이다. 시와 소설, 동화도 썼으나 희곡작가로 잘 알려져 있다. 1920년대 희곡사에서 반드시 다루어야 할 중요 문인이자, 유치진에 버금가는 연극인이자 시인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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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문학에 연극의 보물섬 지도를 선물하다, 김재철
    경성에 유학한 당대 최고 엘리트였던 김재철은 조선에 전래되는 전통 연회들의 역사적 계보를 추적하며 그 특성을 정리한 한국 최초의 연극통사 『조선연극사』를 저술했다. 삼국시대 전부터 당대에 이르기까지, 당시 경성제대의 일본인 교수들이 원시적 유물로 폄하하거나 일본으로 경유하는 부산물 정도로 치부했던 조선의 전통 연회들과 관련한 문헌들을 조사하고, 해당 유산이 지속되는 현장을 답사하면서 이들 고유의 역사와 가치를 확인한 선구적 업적이었고, 후속 연구의 지평을 열어준 관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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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세연의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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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의병이 결성된 진보향교
    진보향교는 한말 진보의병의 창의가 논의된 곳으로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201호이다. 한말 진보지역에서는 을미의병기에 허훈 의병장이 진보지역의 의병을 모집하여 1896년 4월 진보향교에서 의병을 일으켰다. 그리고 을사의병기에는 이현규 의병장이 1905년 11월 진보에서 의병을 모집하여 청송 주왕산 대전사, 울진 불영사 등에서 의병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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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삼연의병 주둔지 문수사
    문수사는 기삼연의병장이 의병대원들에 의해 의병장으로 추대 받은 곳이자 의병들의 주둔지이며 일군과의 격전하여 크게 승리한 곳이다. 기삼연의병장은 을미의병기에 기우만과 의병을 일으켜 활동한 바 있고, 정미의병기에 다시 의병을 일으켜 호남창의회맹소라 하였다. 기삼연은 전라도 일대에서 항일투쟁을 전개하다 순창에서 체포된 후 광주로 이송되어 순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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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 서부지역 의병대장 이기손 의적비
    의병대장 이기손장군 의적비는 정미의병시기 전라남도 지역에서 활약하다 순국한 의병장 이기손의 공적을 기념하는 비로 광주광역시 송정공원에 자리하고 있다. 이 의적비는 1975년 광주향교를 중심으로 이기손의병장의 불멸의 정신을 영원히 기리고 애국선열을 추모하고자 건립되었고, 1978년에는 광주광역시 본량초등학교에도 의적비가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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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생 김원범과 함께 의병을 일으킨 김원국
    김원국은 전라남도 광주 출신으로 본명은 김창섭(金昌燮)이며, 한말 후기 의병기에 동생 김원범과 함께 광주 무등촌에서 의병부대를 결성하고 항일투쟁에 나섰다. 그는 1906년 의병진을 구성 후 1907년에는 김태원의진에서 선봉장으로 활약하였고, 1908년에는 조경환의진에서 선봉장으로 활약하다 나중에는 독자적으로 의병부대를 구성하여 광주·나주·능주·동복·창평·담양·장성·영광 등지에서 항일투쟁을 전개하였다. 1909년 일본군과 교전중 체포되어 대구감옥에서 순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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