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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경기 >동두천시

    동두천 미군과 함께 74년, 그 흔적을 찾아서_양화점
    수제구두의 양화점들이 양복점과 같이 성수기를 맞은 이유는 미군들이 군화 외에 즐겨 신는 경우가 많았고 핼러윈, 크리스마스, 송년회 등 잦은 파티가 이어졌기 때문이다. 수제화는 가격 면에서도 저렴하고, 다양한 디자인과 좋은 품질로 인기가 좋아 미군들이 본국으로 선물로 보내거나 한 사람이 대여섯 켤레를 맞추는 것이 기본이었을 정도로 수요가 높았다. 그러나 2004년, 주둔미군의 이라크 파병 등 미군 감축과 평택 이전을 계기로 지역 경제가 급격히 악화되면서 양화점의 숫자도 줄어들었고, 현재는 겨우 명맥을 이어가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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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동두천시

    동두천 미군과 함께 74년, 그 흔적을 찾아서_치킨 바베큐
    동두천은 6·25전쟁 이후 제7사단이 동두천에 주둔하면서부터 미군을 대상으로 한 외식 문화가 형성되기 시작했다. 치킨 바비큐는 비교적 낮은 가격에 쉽게 접할 수 있는 먹거리였고, 기지 주변에는 미군을 상대로 참숯을 이용한 훈연·그릴 방식의 가게들이 인기를 끌었다. 치킨 바비큐는 미군들의 향수병을 달레는 데 최고의 먹거리로 여겨지기도 했고, 한편으로는 우리와는 다른 문화의 음식으로 받아들여지기도 했다. 특히 197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는 기지촌 상권이 비교적 안정적이었던 시기여서, 바비큐 업소의 매출이 다른 음식점보다 높았다고 한다. 보산동에는 바비큐로 유명한 업소 두 곳이 있어, 그들의 흔적을 찾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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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의병장 기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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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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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목포시

    신극 운동을 한 극작가이자 연극평론가 김우진
    김우진은 1920년대의 대표적 극작가이자 연극평론가다. 1897년 전라남도 장성군 관아에서 태어났고, 유교 가정에서 자랐지만 서양 학문에 심취하였다. 구마모토 농업학교에 다녔으나 끝내 문학의 꿈을 접지 못했고, 가업을 이으면서도 연극운동을 하고 희곡을 썼다. 대표작으로 창작희곡 「난파」와 「산돼지」가 있다. 1926년 현해탄에서 소프라노 가수 윤심덕과 함께 몸을 던져 삶을 마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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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잎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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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부여군

    백제의 정취를 음식에 담아낸 부여 연잎밥
    연잎밥은 연잎에 찹쌀과 대추, 밤, 은행, 잣 등 곡식을 넣고 찜통에서 쪄낸 부여의 대표적인 건강 음식이다. 부여에서 생산된 건강한 식재료에 오랜 시간과 정성이 더해져 만들어진 연잎밥은 연잎에서 배어 나온 은은한 향과 맛이 일품이다. 부여의 연잎밥이 더 특별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부여 곳곳에 스며있는 백제의 정취가 음식에 고스란히 담겨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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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의 찬미'를 부른 한국 최초의 소프라노 윤심덕
    윤심덕은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성악가이자 배우, 대중가수였다. 예술가곡, 이탈리아 칸초네, 찬송가, 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모두 소화했다. 그녀의 대표곡은 외국곡에 우리나라 노래말을 붙여 만든 번안가요 <사의 찬미>이다. 레코드 재취입을 위해 일본에 갔다 오는 길에 김우진과 함께 현해탄에 투신하면서 <사의 찬미>는 그녀의 사후에 크게 유행했고, 대중음악 시대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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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눈물의 여왕, 전옥
    전옥은 일제강점기부터 1960년대까지 활동한 배우이다. 본명은 전덕례이다. 1927년 나운규 감독의 「낙원을 찾아서」라는 영화에 전옥이라는 예명으로 데뷔했다. 이후 나운규 감독의 영화 「옥녀」의 여주인공, 「사랑을 찾아서」, 「목포의 눈물」, 「저 언덕을 넘어서」 등에 출연했다. 연극 공연도 왕성히 했는데 「아리랑고개」, 「눈먼 동생」, 「눈물」 등에서 주로 비극의 여주인공을 맡아 사람들은 그녀를 ‘눈물의 여왕’이라고 불렀다. 그녀의 외손자가 현재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탤런트 최민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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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제강점기에 노래했던 앨리스, 이애리수
    이애리수는 1930년대 활동하던 배우이자 가수였다. 본명은 이음전이고, 1911년 개성에서 태어났다. 그녀가 9세가 되던 해인 1919년 김도산이 이끌던 신극좌의 배우로 데뷔하였다. 이후 민중극단, 취성좌 등에서 인기있는 여배우로 성장하였다. 1930년대부터는 음반을 취입하고 가수로 활동 영역을 옮겼다. 이애리수는 가수로 스타의 반열에 올랐던 1933년 대학생과 사랑에 빠져 자살시도를 했고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그 대학생과 결혼하여 연예계에서 은퇴하였다. 이애리수라는 이름은 서양 이름인 앨리스를 빌려온 것으로 애리수가 아닌 애리스나 애리쓰로 표기된 경우가 있다. 배우로서 그녀는 「약혼한 처녀」, 「화차생활」, 「무언의 회오」 등에 출연했으며 가수로서는 「황성의 적」이라는 노래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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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천 문화유산 공연, 영상 콘텐츠化 프로젝트 '재인스토리'

    출처 :경기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경기 >연천군

    연천 문화유산 공연, 영상 콘텐츠化 프로젝트 '재인스토리'
    경기도 연천에 있는 재인폭포와 관련해 내려오는 설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연극의 공연 영상이다. 억울하게 죽은 부부의 원귀가 사또를 찾아가 는 이야기로, 현역 퍼포머들의 참여로 전통 연주, 줄타기,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재미 요소를 찾을 수 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연천 문화유산 공연, 영상 콘텐츠化 프로젝트 '미수 허목'

    출처 :경기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경기 >연천군

    연천 문화유산 공연, 영상 콘텐츠化 프로젝트 '미수 허목'
    유학자 허목(許穆, 1595~1682)의 이야기를 연극으로 제작한 콘텐츠이다. 허목은 송시열과 예학(禮學)에 대해 논쟁한 남인의 핵심 문인으로 조선 후기 정계와 사상계를 이끌어간 인물이다. 허목은 당쟁 속에서도 선비의 절개를 굽히지 않고 선대의 고향인 경기도 연천으로 들어가 경학 연구에 전념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경기 >연천군

    수레와 철마가 멈춘 연천 차탄리
    경기도 연천군 연천읍 차탄리(車灘里)는 수레여울이라는 뜻을 가진 지명이다. 옛날 고을 원이 수레를 타고 민정을 살피다가 여울에 빠져 죽어 붙여진 이름이다. 이곳에는 망곡산(望哭山)이 있어 고종과 순종황제의 죽음을 애통해했고, 철도중단지점이 있어 애타게 북녘을 향해 기차는 달리고 싶어 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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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파주시

    황해도 장단에서 강원도 철원으로 이어지던 도원도(桃源道)
    도원도는 조선 시대 경기도 장단에 있던 도원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역로로서, 1457년 찰방으로 승격되었다. 경기도의 장단-연천, 장단-적성, 철원 등 경기 동북부를 관할하던 역로였다. 고려 시대에 개성을 중심으로 역로가 편성됨에 따라 개성의 동북쪽 방면을 거쳐 철령(鐵嶺)까지 연결되었으며, 한양으로 도읍을 정한 후 한양과 철원을 잇는 역로 및 역을 관할하는 중심 역로가 되었다. 도원도의 중심역인 도원역은 여진족 접대 및 6진 개척 등 외교와 국방 측면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도안도의 구간은 현재 군사분계선 이북에 일부가 분포하고, 군사분계선 이남에서는 파주시·연천군·철원군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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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장성군

    장흥 고씨의 금기 전설
    장흥 고씨 진사공파는 대대로 ‘자라를 먹지 않는 금기(禁忌)’를 지켜왔다. 그 기원은 고자신의 모친 광산김씨가 태몽을 꾼 뒤, 삶아 먹으려던 자라 일곱 마리를 강에 풀어주었고, 그로써 아들 일곱 형제를 얻게 된 데서 비롯된다. 이 신성한 인연은 고구려 시조 주몽을 도왔던 자라 설화와도 맞닿아 있다. 지금도 장성·담양 등 장흥 고씨 집성촌에서는 자라 포획과 식용을 금하며, 이 전통은 도산사·천산재 등의 후손 제향과 함께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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