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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임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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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천금이 아깝지 않은 임연수어 구이
    “서해안 사람들은 숭어 껍질에 밥을 싸 먹다가 가산을 탕진했고 강원도 사람들은 임연수 껍질 쌈밥만 먹다가 배까지 팔아먹었다”라는 설이 전해져 올 정도로 임연수어는 강원도를 대표하는 생선이다. 조림으로도 먹지만 생선구이를 했을 때만 바삭한 껍질을 먹을 수 있으므로 대체로 프라이팬에 구워 먹는다. 시중에 다양한 산지와 보관형태로 팔리지만, 그중에서도 최고로 치는 것은 동해안 바닷바람으로 반건조시킨 ‘반건조 임연수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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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구례군

    지리산을 국립공원으로 만든 구례사람들
    1960년대 초, 구례 지역의 유지 50여 명이 모여 '구례지구지리산개발추진위원회'를 결성하고 국립공원 지정을 위한 조직적인 움직임을 시작했다. 군민대회를 열고 ‘지리산국립공원 추진위원회’를 결성하였다. 그 선두에는 도벌의 현장을 직접 목격하였던 연하반(구례산악회)회원들이 앞장을 섰다. 1955년에 결성된 연하반은 최초의 지리산산악회로 노고단에서 천왕봉까지 등산로를 개척하고 등산지도를 만든 지리산 개척의 산증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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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에서 맺은 천생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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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공주시

    천생연분
    옛날에 어떤 노총각이 장가를 갔는데, 신부가 너무 어렸다. 총각은 신부를 방바닥에 메다꽂고는 도망을 쳤다. 총각과 신부는 서로 남의집살이를 한다. 사십이 가까워진 총각이 새장가를 간다. 그런데 신부의 이마에 커다란 흉터가 있었다. 신부가 흉터가 생긴 내력을 설명하는데 자신이 한 일이었다. 총각은 내색하지 않고 살다가 아내가 첫애를 낳은 다음에 얘기해준다. 총각은 신부가 천생배필임을 알고 잘 살았다고 하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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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곡사 의병항쟁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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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구례군

    한말 지리산 일대에서 활약한 고광순의병장 사적비
    고광순의병장 사적비는 한말 호남의병대장으로 남원‧광주‧화순‧순천 등지에서 활약하다 연곡사에서 순국한 의병장 고광순의 공적을 기념하는 비이다. 고광순의병장은 전라남도 담양군에서 출생하여 한말 일제침략기에 의병을 일으켜 1907년 순국할 때까지 항일투쟁을 전개한 호남의 대표적인 의병장이었다. 이 사적비는 그의 생가터에 1969년 포의사를 세우며 포의사 앞에 건립한 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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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제천시

    류인석 의병부대 남산전투지
    제천 남산은 한말 을미의병기에 류인석의 연합의병이 충주를 상실한 이후 추격해온 관군과 일본군에 맞서 제천에서 최후의 일전을 벌였던 장소이다. 이 전투에서 의병장 안승우와 홍사구가 순국하였다. 남산전투는 류인석 의병부대가 근거지인 제천을 빼앗기는 계기가 되었고, 결국 류인석은 의병을 확충하고 무기도 더 확보하고자 평안도 지역으로 이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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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부천시

    두 하천 이야기와 물결 따라 흐르는 역사
    현존하는 지리지 및 고지도가 존재하는 조선시대 이후 굴포천을 기준으로 동쪽인 현재의 부천 지역에는 농업에 필요한 용수를 가두는 제언(堤堰) 등의 시설이 없어 하천의 물길을 활용하여 농사를 짓고 삶을 영위해 나갔을 것이다. 굴포천의 제2지류인 여월천은 제3지류인 베르네천, 고리울천, 여월천의 물길을 밭아 들이면서 과거 곡창지대였던 부평평야의 일부인 주화곶면, 상오정면 지역 대부분 농토를 적시고 마을의 형성에 이바지하였다. 이러한 여월천은 일제강점기 미곡 수탈을 위한 수리관개사업과 경지정리로 원래의 하천 모습은 크게 변하였으며 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원래의 물줄기를 찾아보기 어려워 근대 측량 기술로 제작된 일제강점기 1919년의 지도를 활용하여 여월천과 그 지류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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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고창군

    기삼연의병 주둔지 문수사
    문수사는 기삼연의병장이 의병대원들에 의해 의병장으로 추대 받은 곳이자 의병들의 주둔지이며 일군과의 격전하여 크게 승리한 곳이다. 기삼연의병장은 을미의병기에 기우만과 의병을 일으켜 활동한 바 있고, 정미의병기에 다시 의병을 일으켜 호남창의회맹소라 하였다. 기삼연은 전라도 일대에서 항일투쟁을 전개하다 순창에서 체포된 후 광주로 이송되어 순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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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 서부지역 의병대장 이기손 의적비
    의병대장 이기손장군 의적비는 정미의병시기 전라남도 지역에서 활약하다 순국한 의병장 이기손의 공적을 기념하는 비로 광주광역시 송정공원에 자리하고 있다. 이 의적비는 1975년 광주향교를 중심으로 이기손의병장의 불멸의 정신을 영원히 기리고 애국선열을 추모하고자 건립되었고, 1978년에는 광주광역시 본량초등학교에도 의적비가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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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생 김원범과 함께 의병을 일으킨 김원국
    김원국은 전라남도 광주 출신으로 본명은 김창섭(金昌燮)이며, 한말 후기 의병기에 동생 김원범과 함께 광주 무등촌에서 의병부대를 결성하고 항일투쟁에 나섰다. 그는 1906년 의병진을 구성 후 1907년에는 김태원의진에서 선봉장으로 활약하였고, 1908년에는 조경환의진에서 선봉장으로 활약하다 나중에는 독자적으로 의병부대를 구성하여 광주·나주·능주·동복·창평·담양·장성·영광 등지에서 항일투쟁을 전개하였다. 1909년 일본군과 교전중 체포되어 대구감옥에서 순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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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과 지방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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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기관의 업무를 처리하기 위한 교통 통신 기관의 집합인 역로(驛路)
    역로는 한양과 지방의 주요 행정 중심지 및 군사기지를 잇는 교통·통신기관으로 운영되었다. 조선 시대의 역로 중에서는 한양과 지방을 연결하는 간선도로가 중요했으며, 대체로 10대로의 일부 구간이 하나의 역로로 구분되었다. 조선 시대의 역로는 개성에서 한양으로 도읍을 옮김에 따라 한양을 중심으로 전국의 역도 체계를 개편했으며, 고려 시대의 6과 22역로 체계를 41역도 543역으로 고쳐 지방별로 역도를 분할하고 속역을 신설했다. 역로는 보행자 위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도로의 폭이 일정하지 않았고, 말이나 소가 끄는 수레는 통과하기가 힘들었다. 역로의 숙박시설에는 객사(客舍)와 관(舘)이 있었으며 별도로 원(院)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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