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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전북 >무주군

    칠연계곡에서 희생당한 의병의 칠연의총
    칠연의총은 정미의병기 덕유산 일대에서 활동하다 전사한 의병들의 유해를 수습하여 만든 무덤으로 전라북도 기념물 제27호이다. 1908년 4월 칠연계곡전투에서 전사한 의병들의 유해를 주민들이 수습하여 송정골에 안치하였다가 1969년 다시 수습해 봉분을 만들고, 묘역을 정비한 후 백의총이라 불렀다. 1976년 전북기념물 제27호로 지정되면서 칠연계곡의 이름을 따 칠연의총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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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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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영월군

    연지와 곤지의 유래
    옛날에 늦도록 장가를 가지 못한 총각이 있다. 길을 가던 총각은 우연히 남녀 배필을 묶어주는 할머니를 만난다. 할머니에게 자기 배필을 물어보자, 코흘리개 갓난아이라고 한다. 어느 세월에 갓난아이를 키워 처로 삼을까 싶어서 돌멩이로 이마를 때리고 도망친다. 총각이 나중에 그 고을의 원님으로 부임한다. 이방에게 중신을 서라고 했더니 한 처녀를 데려온다. 총각이 신부에게 이마와 볼에 붉은 점을 찍은 이유를 묻는다. 신부는 어렸을 때의 일을 이야기하며, 이마에 있는 움푹한 자국이 보기 싫어 이마와 볼에 연지를 찍었다는 것이다. 이후부터 전통 혼례에서 연지곤지를 찍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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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부산진구

    미군기지 유적조사의 발화점 ‘캠프 하야리아 고려 불상’
    주한미군기지의 문화유적 조사는 1999년 처음 이뤄졌다. 미군의 독단적인 조사라서 SOFA 규정을 위반했다는 지적이 빗발쳤다. 이에 따라 문화재청(지금의 국가유산청)과 국립문화재연구소가 주한미군과 국방부의 협조하에 2002년 8월 사흘간 공동 조사를 했다. 부산·대구·왜관에 주둔하는 미군기지 다섯 곳이 대상이었다. 이 조사에서 발견된 캠프 하야리아 고려 불상이 큰 파장을 일으키자, 한국 전역에서 본격적인 조사가 이뤄졌다. 부산시민공원 역사관에는 이때 이뤄진 조사에서 발굴된 청동기 유물, 붉은간토기와 입큰항아리 등 각종 유물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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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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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목포시

    신극 운동을 한 극작가이자 연극평론가 김우진
    김우진은 1920년대의 대표적 극작가이자 연극평론가다. 1897년 전라남도 장성군 관아에서 태어났고, 유교 가정에서 자랐지만 서양 학문에 심취하였다. 구마모토 농업학교에 다녔으나 끝내 문학의 꿈을 접지 못했고, 가업을 이으면서도 연극운동을 하고 희곡을 썼다. 대표작으로 창작희곡 「난파」와 「산돼지」가 있다. 1926년 현해탄에서 소프라노 가수 윤심덕과 함께 몸을 던져 삶을 마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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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포천시

    포천의 명재상들을 모신 용연서원
    용연서원은 이덕형과 조경을 배향하는 서원이다. 서원이 위치한 포천은 이덕형이 어린 시절을 보낸 외가가 있는 곳이었고, 조경이 자란 곳이었다. 이덕형은 오성과 한음 이야기로 알려진 한음으로 오성인 이항복과는 절친한 친구 사이었다. 용연서원이 서원훼철령을 피할 수 있었던 것은 임진왜란 당시 세운 이항복의 공이 컸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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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포천시

    외교로 임진왜란의 공을 세운 한음 이덕형
    용연서원에서 배향하고 있는 이덕형은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청원사로 명나라에 가 파병을 성사시키고 명나라 장수와 함께 한양을 되찾았다. 전란 중에는 조선과 명나라 간의 관계와 상황을 조정하였고 전후에는 전란 수습에 힘을 다하였다. 광해군 즉위 후 인목대비 폐모론을 반대하다가 관직에서 내려온 후 은거해 있다가 숨을 거두었다. 용연서원은 임진왜란의 전란 중에 보여준 이덕형의 리더십과 업적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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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포천시

    기로소에 들어간 강직하고 바른 신하, 조경
    이덕형과 함께 배향된 조경은 유교의 가치관에 따라 출처의 의리를 보인 강직한 문신이다. 임금에게 바른말을 하는 언관직을 주로 맡았던 조경은 인조와 효종의 뜻에 거스르는 말을 했다가 유배되기도 하였다. 민감하고 예민한 사안에 대해서도 바른말을 감추지 않았던 조경은 임금의 신임을 잃지 않아 만년에 기로소에 들어가는 영예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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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연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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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성북구

    조선의 비밀정원 서울 성북동 별서 영벽지
    서울 성북동 별서 영벽지는 성락원내에 있는 연못이다. 성락원은 조선후기 전통정원으로 1992년 사적으로 지정되었다가 2008년 명승 제35호로 변경 지정되었다. 그리고 명칭도 ‘서울 성북동 별서’로 하였다. 영벽지는 성락원의 부속 연못이기는 하지만 자연미와 인공미가 어우러진, 조선시대 도성 내 남아있는 별서 가운데 몇 안 되는 정원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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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 뉴욕! 유 바이 램프”
    캠프 하야리아에는 기지촌이 두 군데 있었다. 정문 맞은편 연지동과 후문에 해당하는 게이트 3으로 진입하는 길목인 범전동이었다. 범전동 기지촌의 시작은 마을 빨래터였다. 범전동 주민 박 할머니에 따르면, 한국 군인에게서 빨래해달라는 부탁을 먼저 받았고, 이후 미군의 부탁을 받았다. 군인도 좋고 주민도 좋은 상생의 시작이었다. 6·25전쟁 초기에는 캠프 하야리아에 전기가 공급되지 않았다. 눈치가 빨랐던 아이들은 어찌어찌 램프를 구해 와서는 1달러에 팔았다. 영어가 짧았던 꼬마들이 미군에게 접근하면서 했던 콩글리시가 “해피 뉴욕! 유 바이 램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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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오랑과 세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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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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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일제강점기부터 꿩 대신 닭
    닭은 오랜 옛날부터 우리나라에서 길렀지만 닭고기는 많이 먹지 않았다. 주로 달걀을 위해 닭을 길렀기 때문이다. 고기를 위해서는 꿩을 먹었는데 이러한 전통이 일제강점기에 변화한다. 이 시기 달걀의 대량생산을 위해 농가에서 닭을 많이 사육하게 된다. 달걀이 많이 생산되고 이 달걀의 일부를 병아리로 만들면 달걀을 못낳는 수탉이 많이 나왔다. 잉여의 닭이 늘어나면서 1920년대 음식점 메뉴로 연계탕이 나타난다. 연계탕에 인삼을 넣은 것이 삼계탕인데 이것이 오늘날 여름 보양식으로 널리 보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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