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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은평구

    한양에서 개풍까지 연결된 연서도(延曙道)
    영서도라 불리기도 하는 연서도는 조선 시대 경기도에 설치되었던 역도 가운데 하나로, 한양에서 개풍까지 이어지던 의주로에 속했다. 영서역이 연서역으로 이름이 바뀌면서 역도의 이름도 변경되었다. 연서도에는 찰방역을 포함하여 벽제역·마산·동파역·청교역·산예역·중련역 등 모두 7개의 역이 있었다. 양재도 및 평구도와 더불어 전국의 모든 길이 한양으로 모여드는 중요한 통로였기 때문에, 역도를 관리하던 찰방을 임명할 때에도 매우 신중하게 선발해서 보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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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구례군

    2020년 ‘구례 수해’를 겪고 나서 꼭 기억해야 할 일
    2020년 8월 8일 새벽, 구례가 물에 가라앉았다. 일주일 이상 내린 비에다 8월 7일부터 이틀간은 378mm의 기록적인 집중호우가 내렸다. 수위를 조절하느라 강 상류의 섬진강댐에서 급하게 방류를 한 원인도 더해졌다. 망연자실한 구례 사람들. 그러나 전국에서 달려와 준 전국의 수많은 국민 덕에 구례 사람들은 다시 희망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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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모든 것을 떠내려가게 하는 홍수
    홍수는 하천이 범람하여 주변 지역에 피해를 주는 자연재해이다. 봄에 겨우내 쌓인 눈이 급격히 녹으며 발생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개 여름철에 발생한다. 홍수가 자주 발생하는 지역은 한반도의 서부와 남부의 하천 하류 유역이며 그로 인한 피해는 농경지와 가옥, 다리와 같은 교통시설이 침수되거나 유실되어 재산상의 피해는 물론 인명의 손실을 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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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뉴월에도 무서운 서리
    서리는 대기 중의 수증기가 지면이나 물체에 접촉하여 얼어붙은 흰 가루모양의 얼음이다. 늦은 봄이나 가을에 지표면 온도가 0℃ 이하로 내려갈 때 흔히 생긴다. 기온이 떨어지면서 공기가 흡수하는 수증기의 양이 초과되는 현상이 일어나는데, 이 수증기가 응결하는 것이다. 이것이 심해지면 농작물에 큰 피해가 생긴다. 식물 체내의 수문을 얼게 하여 조직을 파괴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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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을 다스리는 용신
    실제적인 동물이 아닌 상상의 동물인 용을 마을신으로 모셔진 곳은 그 수를 헤아리기조차 어렵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비교적 여러 지역에서 용을 마을신으로 모시고 있다. 용이 지닌 특성 가운데 하나는 바로 물(水)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다는 점이다. 수신인 셈인데 생업 과정에서 물이 중요한 농촌이나 어촌 지역 주민들은 용을 특별한 대상으로 여긴다. 비교적 여러 지역의 신으로 모셔진 용은 다양한 신체로 표현된다. 특히 농사와 밀접하게 관련된 지역에서 용은 줄다리기로 표현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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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물을 가져다주는 신비한 존재, 도깨비
    도깨비는 민간신앙에서 모시는 대상신 중의 하나이다. 사람에게 해를 끼치기도 하지만 부(富)를 가져다주기도 하는 양가적인 성격을 가지는 하위 신격이다. 주로 사람의 형상으로 나타나지만 인물신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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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과 땅을 연결하는 자연신, 수목신
    비교적 오래전에 형성된 신의 형태로 나무 등의 수목에 신이 깃들여져 있다는 신앙에서 출발한 신이다. 영험한 나무 등이 대표적인 수목신이라 하겠다. 수목신은 신체가 수목으로 표현되는 양상이 있는데 골멕이신이나 당산신이 나무라는 대상으로 표현된 것이 여기에 해당한다. 수천 혹은 수만 그루가 넘는 나무 가운데 그러한 자격이 부여되는 나무는 두세 개에 불과하다는 데에서 아무 나무나 그런 신이 되는 건 결코 아니다. 자연스레 그 나무는 주민들이 영적 대상으로 삼을 만한 무언가를 지녔을 가능성이 큰데 실제로 이런 양상은 비교적 여러 지역에서 보인다. 대표적인 것이 마을에 우환이 생기기 전에 수목신의 나뭇잎 색깔이 변한다거나 혹은 마을의 누군가가 그 나무를 훼손하거나 만지면 그것을 행한 이에게 벌을 내려주는 사례 등으로 표현된다. 한편, 수목이 다른 자연물과의 특성 때문에 신으로 모셔져 있다는 견해도 있다. 그것은 바로 수목이 땅에 뿌리를 박고 하늘로 자란다는 점에서 하늘과 땅을 연결해 준다는 게 견해의 핵심적인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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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세연의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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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청송군

    진보의병이 결성된 진보향교
    진보향교는 한말 진보의병의 창의가 논의된 곳으로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201호이다. 한말 진보지역에서는 을미의병기에 허훈 의병장이 진보지역의 의병을 모집하여 1896년 4월 진보향교에서 의병을 일으켰다. 그리고 을사의병기에는 이현규 의병장이 1905년 11월 진보에서 의병을 모집하여 청송 주왕산 대전사, 울진 불영사 등에서 의병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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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연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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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성북구

    조선의 비밀정원 서울 성북동 별서 영벽지
    서울 성북동 별서 영벽지는 성락원내에 있는 연못이다. 성락원은 조선후기 전통정원으로 1992년 사적으로 지정되었다가 2008년 명승 제35호로 변경 지정되었다. 그리고 명칭도 ‘서울 성북동 별서’로 하였다. 영벽지는 성락원의 부속 연못이기는 하지만 자연미와 인공미가 어우러진, 조선시대 도성 내 남아있는 별서 가운데 몇 안 되는 정원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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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천 문화유산 공연, 영상 콘텐츠化 프로젝트 '재인스토리'

    출처 :경기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경기 >연천군

    연천 문화유산 공연, 영상 콘텐츠化 프로젝트 '재인스토리'
    경기도 연천에 있는 재인폭포와 관련해 내려오는 설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연극의 공연 영상이다. 억울하게 죽은 부부의 원귀가 사또를 찾아가 는 이야기로, 현역 퍼포머들의 참여로 전통 연주, 줄타기,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재미 요소를 찾을 수 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연천 문화유산 공연, 영상 콘텐츠化 프로젝트 '미수 허목'

    출처 :경기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경기 >연천군

    연천 문화유산 공연, 영상 콘텐츠化 프로젝트 '미수 허목'
    유학자 허목(許穆, 1595~1682)의 이야기를 연극으로 제작한 콘텐츠이다. 허목은 송시열과 예학(禮學)에 대해 논쟁한 남인의 핵심 문인으로 조선 후기 정계와 사상계를 이끌어간 인물이다. 허목은 당쟁 속에서도 선비의 절개를 굽히지 않고 선대의 고향인 경기도 연천으로 들어가 경학 연구에 전념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경기 >연천군

    수레와 철마가 멈춘 연천 차탄리
    경기도 연천군 연천읍 차탄리(車灘里)는 수레여울이라는 뜻을 가진 지명이다. 옛날 고을 원이 수레를 타고 민정을 살피다가 여울에 빠져 죽어 붙여진 이름이다. 이곳에는 망곡산(望哭山)이 있어 고종과 순종황제의 죽음을 애통해했고, 철도중단지점이 있어 애타게 북녘을 향해 기차는 달리고 싶어 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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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조미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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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보은군

    설탕이 흔해지기 전 많이 먹은 대추
    대추는 설탕이 대중화되기 전, 떡에 고물로 들어가거나 음료수, 요리에 들어가서 단맛을 내는 역할을 하였다. 대추 자체가 당도가 높은 과일인데, 말려서 보관할 수 있고, 말릴 경우 당도가 더 높아졌기 때문이다. 1920년대 후반에서 1930년대 설탕의 보급이 늘어나면서 단맛을 목적으로 한 대추의 수요는 줄어들었다. 그리하여 대표적인 대추산지인 보은에서 대추나무를 베기도 하였다. 그러나 오늘날 대추는 한의학에서 이용할 만큼 건강에 좋은 과일이라 꾸준히 소비자들이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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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장성군

    장흥 고씨의 금기 전설
    장흥 고씨 진사공파는 대대로 *자라를 먹지 않는 금기(禁忌)*를 지켜왔다. 그 기원은 고자신의 모친 광산김씨가 태몽을 꾼 뒤, 삶아 먹으려던 자라 일곱 마리를 강에 풀어주자 아들 일곱 형제를 얻게 된 데서 비롯된다. 이 신성한 인연은 고구려 시조 주몽을 도왔던 자라 설화와도 맞닿아 있으며, 지금도 장성·담양 등 장흥 고씨 집성촌에서는 자라 포획과 식용을 금한다. 이 전통은 도산사·천산재 등의 후손 제향과 함께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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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호로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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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연천군

    삼각형 모양의 연천 호로고루
    북동쪽에서 남서 방향으로 흐르는 임진강에 접한 현무암 천연절벽의 수직단애 위에 있는 삼각형의 강안평지성(江岸平地城)이다. 성벽의 전체둘레는 성의 가장자리를 따라 재었을 때 약 400여m이고, 그중 남벽은 161.9m, 북벽은 146m이며, 동벽은 현재 남아 있는 부분이 93m이고 성 내부는 전체적으로 해발 22m, 성벽 최정상부는 30m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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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연계곡에서 희생당한 의병의 칠연의총
    칠연의총은 정미의병기 덕유산 일대에서 활동하다 전사한 의병들의 유해를 수습하여 만든 무덤으로 전라북도 기념물 제27호이다. 1908년 4월 칠연계곡전투에서 전사한 의병들의 유해를 주민들이 수습하여 송정골에 안치하였다가 1969년 다시 수습해 봉분을 만들고, 묘역을 정비한 후 백의총이라 불렀다. 1976년 전북기념물 제27호로 지정되면서 칠연계곡의 이름을 따 칠연의총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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