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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경기 >부천시

    두 하천 이야기와 물결 따라 흐르는 역사
    현존하는 지리지 및 고지도가 존재하는 조선시대 이후 굴포천을 기준으로 동쪽인 현재의 부천 지역에는 농업에 필요한 용수를 가두는 제언(堤堰) 등의 시설이 없어 하천의 물길을 활용하여 농사를 짓고 삶을 영위해 나갔을 것이다. 굴포천의 제2지류인 여월천은 제3지류인 베르네천, 고리울천, 여월천의 물길을 밭아 들이면서 과거 곡창지대였던 부평평야의 일부인 주화곶면, 상오정면 지역 대부분 농토를 적시고 마을의 형성에 이바지하였다. 이러한 여월천은 일제강점기 미곡 수탈을 위한 수리관개사업과 경지정리로 원래의 하천 모습은 크게 변하였으며 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원래의 물줄기를 찾아보기 어려워 근대 측량 기술로 제작된 일제강점기 1919년의 지도를 활용하여 여월천과 그 지류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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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군산시

    군산 영화동에서 꽃핀 전통춤: 이매방 명인의 발자취
    한국 무용계의 거목 이매방 명인은 6·25전쟁 시기 군예대 소속으로 군산에 머물며 영화동에 무용연구소를 열었다. 그는 이곳에서 승무와 살풀이춤 등을 지도했으며, 생계가 어려울 때는 미 공군비행장 무대에 서기도 했다. 이 시기가 그의 인생 전환점이 되어 서울로 활동 지역을 넓혀 무용학원을 개설했고, 국가적 예술가로 성장하였다. 그의 제자 임귀성 원장 등은 현재도 군산에서 이매방류 춤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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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탕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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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일제강점기부터 꿩 대신 닭
    닭은 오랜 옛날부터 우리나라에서 길렀지만 닭고기는 많이 먹지 않았다. 주로 달걀을 위해 닭을 길렀기 때문이다. 고기를 위해서는 꿩을 먹었는데 이러한 전통이 일제강점기에 변화한다. 이 시기 달걀의 대량생산을 위해 농가에서 닭을 많이 사육하게 된다. 달걀이 많이 생산되고 이 달걀의 일부를 병아리로 만들면 달걀을 못낳는 수탉이 많이 나왔다. 잉여의 닭이 늘어나면서 1920년대 음식점 메뉴로 연계탕이 나타난다. 연계탕에 인삼을 넣은 것이 삼계탕인데 이것이 오늘날 여름 보양식으로 널리 보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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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섬연전

연관자료

  • 지방문화툰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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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화 우리조상들은 언제부터 소금을 활용했을까요

    출처 :한구군화원연합회

    웹툰 울산 >남구

    제3화 우리조상들은 언제부터 소금을 활용했을까요
    언제부터 우리나라에서 소금을 생산하고 활용했는지 그 기원은 확실하지 않다. 그러나 과거 울산 지역에서 소금 생산 및 유통이 활발하게 이루어진 사실은 고려말 이첨이 지은 '신증동국여지승람'의 울산군 고적조에 수록된 '고읍성기'에 전해지고 있다. 한때 울산은 한반도 최대 소금 생산지로 명성을 떨쳤다. 시대의 변화에 따른 한반도 제염업의 명맥을 웹툰으로 살펴봄으로써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다.
  • 테마스토리 경기 >동두천시

    동두천 미군과 함께 74년, 그 흔적을 찾아서_양화점
    수제구두의 양화점들이 양복점과 같이 성수기를 맞은 이유는 미군들이 군화 외에 즐겨 신는 경우가 많았고 핼러윈, 크리스마스, 송년회 등 잦은 파티가 이어졌기 때문이다. 수제화는 가격 면에서도 저렴하고, 다양한 디자인과 좋은 품질로 인기가 좋아 미군들이 본국으로 선물로 보내거나 한 사람이 대여섯 켤레를 맞추는 것이 기본이었을 정도로 수요가 높았다. 그러나 2004년, 주둔미군의 이라크 파병 등 미군 감축과 평택 이전을 계기로 지역 경제가 급격히 악화되면서 양화점의 숫자도 줄어들었고, 현재는 겨우 명맥을 이어가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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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동두천시

    동두천 미군과 함께 74년, 그 흔적을 찾아서_치킨 바베큐
    동두천은 6·25전쟁 이후 제7사단이 동두천에 주둔하면서부터 미군을 대상으로 한 외식 문화가 형성되기 시작했다. 치킨 바비큐는 비교적 낮은 가격에 쉽게 접할 수 있는 먹거리였고, 기지 주변에는 미군을 상대로 참숯을 이용한 훈연·그릴 방식의 가게들이 인기를 끌었다. 치킨 바비큐는 미군들의 향수병을 달레는 데 최고의 먹거리로 여겨지기도 했고, 한편으로는 우리와는 다른 문화의 음식으로 받아들여지기도 했다. 특히 197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는 기지촌 상권이 비교적 안정적이었던 시기여서, 바비큐 업소의 매출이 다른 음식점보다 높았다고 한다. 보산동에는 바비큐로 유명한 업소 두 곳이 있어, 그들의 흔적을 찾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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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강릉시

    제주도봉수를 모방하여 복원한 강릉시 소동산봉수
    소동산봉수(所同山烽燧)는 강원도 강릉시 포남동 산14번지 모안이마을 소동산에 있었다. 『세종실록』지리지에는 소이동봉화(所伊洞烽火)라고 불렀다가 『신증동국여지승람』에서부터는 소동산봉수라 불렀다. 강릉 바닷가에 접하고 있는 연변봉수로 사방을 조망할 수 있다. 대응봉수는 남쪽으로 해령산봉수에 응하고, 북으로 사화산봉수에 응한다. 1760년 기록부터는 폐지되었다고 나오는데, 2008년에 마을주민들이 복원하였다. 복원할 때 고증하지 않고 복원해서 제주도 봉수대의 모습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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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영덕군

    풍력발전소 단지 내에 있는 경북 영덕의 별반산 봉수
    별반산 봉수는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에 소재한 별반산에 있다. 이 봉수는 고려 말에 축조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며, 남쪽에 있는 도리산 봉수에서 신호를 받아 북쪽에 있는 대소산 봉수로 연결했던 연변봉수이다. 현재 봉수가 있던 별반산 일대는 풍력발전소 단지를 비롯해 영덕조각공원, 정크&트릭아트전시관, 신재생에너지전시관 등이 들어서 있고, 단지 내에서 별반산 봉수를 상징하는 삿갓 모양의 연대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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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서구

    석성산에서 구봉산으로 옮겨온 부산의 구봉 봉수대
    구봉 봉수대는 부산광역시 서구 동대신동과 동구 초량동이 경계를 이루고 있는 구봉산 정상에 소재한다. 이 봉수대는 부산의 봉수대 중에서 가장 늦은 시기에 축조된 봉수로 동래부사였던 이중협의 건의로 석성산에서 구봉산으로 봉수대가 옮기면서 축조되었다. 당시 봉수대를 옮긴 이유는 이중협이 석성산 봉수 인근에 초량왜관이 있어 일본인에게 군사 기밀이 누설될 것을 걱정하였기 때문이다. 현재 구봉산 봉수대는 1976년에 부산 개항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복원되었고, 이후 2002년에 가덕도에 있는 연대봉 봉수대를 모방해 1/4 크기로 제작·설치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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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경상도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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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남원시

    전라도 임실의 오수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오수도(獒樹道)
    오수도는 조선시대 전라도 임실에 있던 오수역을 중심으로 형성되었던 역로이다. 본래 남원의 창활역을 중심으로 창활도라 불렸다가 이후 임실의 오수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오수도로 변경되었다. 전라북도의 임실군, 남원시를 비롯하여 전라남도 구례군, 곡성군, 순천시, 여수시, 광양시 등지를 통과하던 역로를 관할했다. 남원과 광양을 통과하던 역로는 전라도를 거쳐 경상도로 이어지는 역로이다. 지금의 순천시에 주암댐이 건설되면서 과거 오수도의 역로 가운데 곡성과 순천을 연결하던 일부 옛길은 주암호에 수몰되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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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장군 기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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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포천시

    전국 7대 생태계 보전지역_포천 청계산
    수도권에는 ‘청계산’이라는 이름을 가진 산이 세 곳 있다. 과천시와 양평군에 각각 한 곳씩 있으며, 또 하나는 포천시와 가평군의 경계에 있다. 이번 글에서 소개하고자 하는 청계산은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과 가평군 조종면 사이에 자리한 산으로, 중부 산간 지역에서 자생하는 거의 모든 동식물이 서식할 만큼 생태적 가치가 높다. 이곳은 가평의 명지산과 함께 전국 7대 생태계 보전지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봄이 되면 다양한 산나물이 풍성하게 나고, 가을에는 머루·다래·산약초·약용 열매 등이 자연의 선물처럼 제공된다. 풍부하게 열리는 도토리는 예전에는 어려운 시기 **구황식량(굶주림을 구하기 위한 임시 식량)**으로 사용되었고, 오늘날에는 지역의 중요한 소득 자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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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세연의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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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청송군

    진보의병이 결성된 진보향교
    진보향교는 한말 진보의병의 창의가 논의된 곳으로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201호이다. 한말 진보지역에서는 을미의병기에 허훈 의병장이 진보지역의 의병을 모집하여 1896년 4월 진보향교에서 의병을 일으켰다. 그리고 을사의병기에는 이현규 의병장이 1905년 11월 진보에서 의병을 모집하여 청송 주왕산 대전사, 울진 불영사 등에서 의병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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