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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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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 이야기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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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상북도 >포항시

    “단팥죽에 찐빵을 찍아 먹는 거시더”
    경상북도 구룡포 초등학교 앞에는 찐빵과 단팥죽을 60년 넘게 팔아온 가게가 있다. 6.25 전쟁을 피해 자리를 잡은 뒤 당시 가장 싼 재료였던 밀가루도 찐빵과 팥죽과 국수를 1원씩에 팔았던 것이 시작이었다. 지금은 찐빵과 팥죽을 팔고 있다. 팥앙금도 직접 쑤고, 찐빵 역시 직접 밀가루 반죽을 하여 쪄낸다. 힘들어도 가게를 그만두지 못하는 이유는 한 가지이다. 그 옛날 할머니의 찐빵을 먹고 자란 구룡포 초등학교의 학생들이 어느 날 갑자기 생각나서 불쑥불쑥 찾아오기 때문이다. 그 학생들의 머리카락에도 서리가 내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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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서울특별시 >을지로3가

    “생맥주 집은 생맥주가 맛있어야 하고 노가리는 천 원에 파는 게 예의”
    우리나라에 최초의 맥주공장이 들어선 것은 1933년이다. 일본의 자본으로 조선맥주회사와 소화기린맥주회사가 설립된다. 광복이 되고 미 군정이 관리했을 때에는 미군이 마실 맥주를 판매했다. 맥주회사의 민간 경영은 1952년부터 시작됐다. 을지로 3가 인쇄골목의 또다른 이름은 노가리골목인데, 노가리골목을 만든 가게가 을지오비베어다. 1980년 12월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영업했고, 지금은 2대째 딸이 물려받아 영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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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화차의 노른자는 터뜨리면 안 돼”
    근대의 다방은 예술인들이 모여 시대를 이야기하고 문화를 꽃피웠던 장소였다. 지금은 자판기가 골목마다 서 있고 입맛에 따른 다양한 커피믹스를 쉽게 살 수 있다. 게다가 정수기가 사무실마다 설치되어 있어 사람들은 다방을 찾지 않고, 커피 배달문화가 사라졌다. 이런 시대에 을지로에서 35년간 쌍화차를 끓이는 집이 있다. 끓인 쌍화액 위에 달걀 노른자를 띄우고 잣과 대추를 쏭쏭 썰어 올리는 쌍화차는 하루 치의 건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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