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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완사역 조선시대 경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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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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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진주시

    경상도 진주의 소촌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소촌도(召村道)
    소촌도는 조선시대 경상도 진주에 있던 소촌역을 중심으로 형성되었던 역로이며, 지금의 경상남도 서남부에 있는 고을을 연결하던 역로이다. 소위 서부경남이라 불리는 지방을 연결하던 역로로서, 남해안에서 내륙으로 진입하는 기능을 담당했다. 소촌도는 고려시대의 산남도를 계승하여 편제되었으며, 1460년에 최종적인 역로가 획정되었다. 경상남도 진주시를 중심으로 동쪽, 서쪽, 남쪽으로 역로가 발달했는데, 특히 남쪽의 바닷가를 향한 역로가 많았다. 지금의 경상남도 진주시, 사천시, 통영시, 거제시, 고성군 등지를 통과하는 역로를 관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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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삼척시

    동해의 일출을 볼 수 있는 삼척 임원산 봉수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 임원리 산319번지에 있는 임원산(141.1.m)에 임원산봉수가 있었다. 바닷가에 있는 연변봉수로 조선시대 삼척에 있던 5개의 봉수 중 하나이다. 이 봉수는 직봉이 아니라 간봉이었다. 일제강점기에는 해안감시소를 설치하여 운영했고, 현재는 인근 주민들의 등산로와 해맞이 장소로 이용하고 있다. 일부 훼손되었으나 봉수의 유물이 많이 남아 있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대응봉수로 북으로 초곡산 봉수에 응하고, 남으로 가곡산 봉수에 응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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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완주군

    화구 두 개의 거대한 완주 기린 봉수
    전북 완주군 봉림산 또는 기린산이라 불리는 곳에는 봉수대가 있었다. 이 산은 전라북도 완주군 운주면 경천리와 고산면 삼기리 사이에 위치해 있다. 삼기리에는 삼기정이라는 정자가 있는데, 하연이 지은 시 '고산정기' 중 이 산에 대한 칭찬이 있다. 봉수가 있던 곳은 돌무더기가 쌓여 있으며, 조선시대에 쌓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화구는 2개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하며, 한 곳은 허물어졌고, 한 곳은 돌탑이 세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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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고성군

    반암해수욕장 근처 바닷가에 위치한 고성 정양산 봉수
    정양산 봉수(正陽山烽燧)는 강원도 고성군 거진읍 반암리 산14-5번지의 정양산 정상에 있다. 정양산은 바닷가에 있어서 조망이 아주 좋다. 정양산 옆에는 반암 해수욕장이 있고, 정양산에는 군사시설이 있어서 그동안 조사가 잘 이뤄지지 못하였다. 각종 지리지에는 신라시대에 봉수가 축조되었다가 조선 중기에 폐지된 것으로 나오는데, 2015년에 문화재청에서 조사한 바에 의하면 조선 초기에 만들어졌다가 인조원년에 폐하였다고 한다. 대응봉수는 북으로 술산에 응하고 남으로 죽도에 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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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추사체와 「세한도」를 남긴 김정희
    추사체를 만든 조선후기 문신이자 실학자, 서화가이다. 김정희는 학문뿐만 아니라 그림과 초서, 해서, 전서, 예서 등의 글씨에까지 뛰어났던 인물이다. 학문, 예술 분야에 많은 업적을 남겼다. 북한산에 있던 비석이 진흥왕 순수비라는 것을 고증학적으로 밝혀냈다. 말년에 그만의 글씨체인 추사체를 완성하였고, 산수화와 난초 그림을 잘 그렸다. 그가 남긴 「세한도」에는 그의 개성이 잘 드러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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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조선시대 궁중정재를 집대성한 김창하
    김창하는 조선 후기 가전악, 전악, 집박아가를 역임한 음악가이자 무용가다. 정조 때 악사 대건의 둘째 아들로, 대대로 음악 명문 집안에서 태어난 김창하는 가얏고와 정재를 전공하였으며, 1816년(순조16)가전악에 임명, 1827년 전악으로 임명되었다. 궁중무용을 집대성하고 정재를 안무하기도 하였으며 당시의 정재를 정리하여 정재의 황금기를 이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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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영천시

    『누항사』를 지은 조선의 3대 시인 박인로
    박인로는 정철, 윤선도와 함께 조선 3대 시인으로 일컬어지는 인물이다. 1561년에 태어나 1642년에 돌아가셨는데, 생의 전반부는 무인으로, 생의 후반부는 문인이자 가객으로 살았다.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의병 활동에 가담했다가 1599년에는 무과에 합격해 수문관, 선전관을 했으며 조라포 만호였던 시절 선정비도 세워졌다. 40세를 전후해 이덕형을 비롯한 문인들과 교유했는데, 그때 쓴 시조로 「조홍시가」, 「선상탄」, 「사제곡」, 「누항사」, 「영남가」, 「노계가」, 「입암별곡」, 「소유정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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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경주시

    경주를 지키는 경주읍성
    경상북도의 중심도시인 경주의 주민을 보호하고, 군사적·행정적인 기능을 함께 하는 성이다. 완전한 평지성으로 방형이며 성벽 양쪽을 돌로 쌓아 올리는 협축식으로 축조되었다. 성의 둘레는 2,412m에 이른다. 경주읍성은 전형적인 조선시대 읍성의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경상도에서 가장 크고 격식을 갖춘 행정읍성이었다. 특히 성벽 주위에 너비 3m의 해자를 둘렀는데 지금도 북쪽은 하수구로 이용되며 동쪽에도 일제강점기까지 그 흔적이 남아 있었다고 한다. 읍성의 남문은 일제강점기에 파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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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광주시

    조선왕조의 권력을 보여준 조선성곽
    조선왕조는 중앙집권적 통치체제를 강화하기 위한 일련의 조치를 취하면서 한양으로 도읍을 옮기는 것을 결정하고, 그해 10월에는 국왕과 정부관리들이 한양으로 옮겨갔다. 조선 전기에는 산성 축성이 크게 유행하여 태종 10년경을 전후로 북방의 여러 거점 성곽과 경상도·전라도에 대규모 산성을 축조하여 약 111개의 산성이 있었다. 그러나 세종대 이후 산성은 점차 퇴조하였다가 임진왜란 때 왜적의 침략에 대비하기 위해 바닷가에 읍성 축조가 계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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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속초시

    뱀의 형국인 명당에 자리잡은 속초 김근수 가옥
    속초 김근수 가옥은 속초시 도문동 뱀의 형국에 해당하는 명당자리에 남향으로 자리하고 있다. 원래 함평이씨들이 대대로 살던 집을, 30여 년 전에 김근수가 매입하였다. 원래 본채와 사랑채, 곳간채로 구성된 집이었으나 광복 이후 규모가 줄어서 본채만 남게 되었다. 고 김근수 씨는 속초시박물관에 직접 사용하던 농경관련 유물을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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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기 >수원시

    1888년에 지어진 수원 광주이씨 고택
    수원 광주이씨 고택은 국가중요민속문화재 제123호로,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에 위치한다. 1888년에 지어진 주택으로, 집은 모두 초가집으로 지어졌다. 안채와 바깥채, 광, 헛간, 측간이 울안에 자리 잡고 있다. 이 집은 튼‘ㅁ’자형으로 배치되어 있는데, 이것은 경기도 서해안 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배치 형태이다. 조선 시대 경기지역의 일반 서민의 살림집 공간의 배치를 연구하는 데 있어 귀중한 자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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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서귀포시

    제주성읍마을의 대표적인 제주 민가, 고평오 가옥
    조선시대 500여년 기간 동안 정의현 읍성이 위치했던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에 있는 민가 중 하나이다. 밖거리는 본래 관리들의 숙식처였기에 민가와는 다른 구조로 이례적이다. 안거리와 모거리는 전형적인 제주도의 민가로 고풍스럽다. 세 칸의 웅장한 초가를 얹은 이문간[대문], 들어오는 사람들의 시선을 막기 위해 세운 모거리, 작은 구들 없는 세 칸집이다. 325평의 넓은 대지에 텃밭이 넓게 분포한다. 중산간 지대에는 물이 부족하므로 집안에 빗물을 받기 위한 용도로 큰 나무를 심어두어 이 지역만의 독특함이 묻어난다. 제주도 남쪽에서 주로 나타나는 비바람을 피하는 시설물인 풍채, 안거리의 위세를 보여주는 호령창 등의 독특한 시설물로 특색있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국가민속문화재 제69호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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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북 >안동시

    아담하고 짜임새 있는 안동 하회 염행당 고택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하회리에 위치한 서애 유성룡의 9대손인 애운(厓雲) 류치목(柳治睦, 1771~1836)이 분가하며 지은 가옥이다. 하회리 남촌마을의 대표적인 양반가옥으로 대문채, 몸채, 새사랑채, 사당, 별당으로 구성된 규모가 큰 상류주택이었다. 1954년에 화재로 몸채와 새사랑채가 소실되었기에 2010년도에 후손들이 방앗간채와 몸채를 복원했다. 안채와 사랑채의 구들 연기를 하나의 큰 굴뚝으로 뽑아낼 정도로 뛰어난 건축기술로 지어졌다. 하회의 대표적인 두 가옥인 북촌댁과 비교할 때에 웅걸(雄傑)한 북촌댁과 달리 남촌댁은 아담하고 짜임새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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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평택시

    경기도 평택의 심순택과 능성구씨 고택과 송덕비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에는 한말 정치가이자 영의정을 지낸 문충공 심순택과 그의 부인인 정경부인 능성구씨가 말년에 진위면 봉남리에서 거주하다가 사망하였다. 이에 봉남리에는 심순택과 능성구씨의 유허비가 남아 있다. 이들이 살던 고택이 남아 있으며, 청송심씨의 묘역과 심순택신도비가 남아 있다. 그리고 지역에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능성구씨(구택희)는 여성으로는 드물게 진위향교 선정비각에 정경부인능성구씨송덕비가 세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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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 달성군

    싸리기둥 칠기봇장 초가집 달성 조길방 고택
    달성 조길방 고택은 대구광역시 달성군 가창면에 있는 1984년 국가민속문화재 제200호로 지정된 고택이다. 초가집이지만 싸리기둥에 칠기나무로 된 집이라는 자랑으로 ‘싸리기둥에 칠기봇장’으로 불리던 가옥이다. 조선후기에 지어진 초가로 안채와 아래채 그리고 사랑채로 구성되어 있다. 초가집으로는 드물게 안채의 개구부는 그 규모나 성격이 오래된 유구로 주택발달사의 연구자료로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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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기록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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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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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관악구

    1896년에 만들어진 민간 야담집, 동야휘집
    『동야휘집』은 1869년에 이원명이 민간에서 전하는 이야기와 문헌 자료를 수집하여 편찬한 한문 야담집이다. 역사적인 사건이나 인물에 관한 이야기 중에서 정식적으로 역사에 기록되지 않은 이야기를 꾸며 쓴 것이다. 『동야휘집』에는 남녀가 우여곡절 끝에 사랑을 이루는 이야기, 어려움에 놓인 사람이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 은혜를 갚는 이야기, 재물을 모아 부자가 되는 이야기 등 다양한 이야기들이 수록되어 있다. 조선 후기의 사회적인 상황과 민간에 전해지는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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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성북구

    한국 지도학의 성과가 집대성된 대동여지도
    서울역사박물관과 성신여자대학교 박물관 등에 소장되어 있는 『대동여지도』는 1861년 김정호가 제작한 전국지도이다. 한반도를 22권의 책에 나누어 담아 휴대와 열람이 편하게 제작되었다. 김정호는 나라를 다스릴 때 국가의 지리와 역사를 담은 지도와 지리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였다. 그리하여 조선에 축적된 지도학 자료를 바탕으로 신헌과 최한기 등의 도움을 받아 『대동여지도』를 완성하기에 이르렀다. 『대동여지도』는 현대 지도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정밀하고 과학적인 지도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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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균이 편찬한 은둔과 한가함에 대한 기록, 한정록
    『한정록』은 허균이 1618년에 관직에 물러나 있으면서 은둔과 한가함에 관한 중국 서적의 내용을 모아 편찬한 책이다. 『한정록』의 핵심적인 내용인 ‘은거’는 중국으로부터 전해진 개념이다. 옛날부터 지식인들은 나라가 어려울 때 자신의 목숨과 신념을 지키기 위해 은거 행위를 택했다. 허균은 『한정록』을 통해 ‘은거’에 한가로움을 더해 ‘한거’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였다. 『한정록』은 당대 현실과 허균의 학문적 사상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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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북 >안동시

    유교적 여성규범을 실천한 여중군자, 장계향
    장계향은 어릴 때는 여성에게 금지된 지식 세계에 도전해 성인이 되길 꿈꾸었지만, 어른이 되면서 시를 짓고 글을 쓰는 것은 여자의 일이 아니라고 여기고 책을 멀리하고, 출가해서 시부모와 남편을 섬기고, 어머니로서 유교적 여성규범을 충실히 실천한 여중군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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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노원구

    두 차례의 국난과 충성, 이상길
    이상길(李尙吉, 1556~1637년)은 조선시대에 활동했던 선비다. 조선 사회를 송두리째 바꿔놓은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두 차례의 큰 전쟁을 모두 겪은 그는 선비로서의 책무를 다하기 위해 노력했다. 강직한 성품에 충심이 깊었던 그는 정유재란 당시 몸소 군사를 이끌고 적을 맞아 싸우기도 했으며, 정묘호란 때에는 부임지였던 용천에서 청군에 승리를 거두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시 격화되기 시작한 붕당정치는 간간이 그의 발목을 잡았으며, 관직에서의 진퇴가 반복되기도 했다. 병자호란이 발발하자 묘사(廟社)를 모시고 인조를 호종하여 강화도에 따라 들어갔던 이상길은 전세가 기울어 더 이상 버틸 수 없게 되자 비분강개의 마음으로 자결했다. 이상길의 묘소는 그가 은사로 거처했던 노원구에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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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사회의 개화를 꿈꿨던 지식인 지석영
    종두법으로 유명한 지석영(池錫永, 1855~1935년)은 조선의 개화를 꿈꿨던 지식인이었다. 19세기 조선의 위태로운 운명 아래, 그는 조선의 살길이 개화에 있다고 생각했다. 서양 의학에 관심이 많았던 지석영은 조선 사회에 종두법을 보급하는데 평생을 바쳤고 천연두의 위협에서 조선의 백성들을 구제하고자 노력했다. 또한 지석영은 어려운 한문의 사용이 조선의 개화를 늦추고 있다고 생각하였으며, 이에 한자를 새롭게 풀이한 한자사전 『자전석요』를 저술하고 주시경과 함께 한글 가로쓰기를 연구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의 노력에도 1910년 조선은 국권을 빼앗겼고 모든 공직을 내려놓은 지석영은 어린이 치료에 힘쓰다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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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역사 기록물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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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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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봉화군

    한양에서 태백산 사고를 연결하던 봉화로(奉化路)
    봉화로는 조선시대에 한양에서 태백산 사고(太白山史庫)가 있던 경상도 봉화 지방으로 연결되던 간선도로로서, 태백산로라 불리기도 했다. 봉화로는 노선이 거의 직선에 가깝고 기복이 적어 최상의 교통조건을 구비한 곳이었다. 이 길은 죽령을 넘어 경상도를 잇기 때문에 한강 유역에서 상업활동을 하던 상인들에게 요긴하게 활용되었다. 한강 수로와 나란히 뻗었기 때문에, 한강을 건너거나 접하면서 여러 상업이 번창한 포구를 발달시켰다. 그 가운데 송파장은 한양 일대에서 가장 규모가 큰 시장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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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혼례 등 주요행사 때 입었던 왕실 여성의 최고 예복, 적의
    적의(翟衣)는 조선시대 왕비의 의복으로 왕비가 큰 제례에 참여할 때와 가례를 올리거나 책례(册禮)를 받을 때 대수(大首)머리와 함께 착용하였다. 조선 초기와 국말 적의의 구성이 달랐으며 대한제국 시대의 적의는 왕의 면복 제도처럼 옷과 부속품으로 이루어진다. 상하의로는 적의(翟衣), 전행웃치마, 중단(中單)을 입고 허리에는 대대(大帶)와 옥대(玉帶)를 매었으며 청말(靑襪, 푸른색 버선)에 청석(靑舃)을 신었다. 그 외에는 폐슬(蔽膝), 패옥(佩玉), 후수(後綬), 하피(霞帔), 규(圭)를 갖췄으며, 마지막으로 머리에는 대수(大首)를 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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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 혼례복으로 인기리에 재현되고 있는 복온공주의 활옷
    활옷은 공주나 옹주가 혼례 때 입는 예복이지만, 왕실을 넘어 민간에도 허락되었으며 지금도 여성의 혼례복으로 제작되고 있다. 활옷에는 봉황, 나비, 모란 등 길상문을 수놓아 혼인의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를 축복하였다. 활옷은 기본적으로 다양한 문양으로 화려하게 장식한다. 복온공주의 활옷은 현존 유물 중 가장 오래된 데다 보존도 잘 되었고, 유일하게 착용자가 알려진 유물일뿐더러 재단과 자수부금이 뛰어나다. 이 활옷은 1987년 한상수 자수장에 의해 재현된 이래 수많은 한복 전문점에서 전통 혼례복으로 인기리에 제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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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예복 중 하나로 평복 위에 입는 당의(唐衣)
    당의(唐衣)는 조선시대에 여자들이 입었던 간이예복 또는 소례복(小禮服)이다. 당의는 궁중에서는 평상복으로, 그 외에는 평복(平服) 위에 입었다. 당의의 형태는 반비나 소매와 섶이 없고 옆이 트여 있는 단배자와 비슷하지만 좁은 소매가 달려 있다. 길이는 무릎까지인데 도련이 둥글고 양 옆선이 깊이 트여 있는 것이 특징이며, 당의는 앞자락이 겹쳐지는 교임(交袵) 형태이다. 그리고 자주색 겉고름과 안고름을 달았다. 안감은 홍색이며 소매 끝에는 흰색 거들지가 달려 있다. 당의는 신분이나 행사나 절기에 따라 색상, 재료, 장식에 차이가 있었다. 궁중에서는 신분에 따라 흉배(胸背)나 보(補)를 당의에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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