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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서울 >용산구

    목표물까지 날아가서 폭발한 최초의 포탄, 비격진천뢰(飛擊震天雷)
    ‘폭발할 때 하늘을 진동하는 소리를 낸다.’ 하여 비격진천뢰(飛擊震天雷)라는 이름이 붙은 화약무기는 조선 선조 때 병기(兵器) 제조 등을 관장하는 군기시(軍器寺) 화포장(火砲匠)이었던 이장손(李長孫)이 발명했다. 당시 포탄은 화포에서 발사되어 적의 성(城)이나 성문(城門)을 공격하는 귀갑차(龜甲車) 형식이었다. 이는 군사들이 끌고 돌진해야했다. 하지만 비격진천뢰는 오늘날과 같이 신관(信管, 발화) 장치가 있어 목표물까지 날아가서 폭발하는 폭탄으로, 조선시대 병기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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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용산구

    선조 때 제작된 개인 휴대용 화기, 승자총통
    보물 제648호 승자총통(勝字銃筒)은 조선 선조 12년(1579) 제작된 총통이다. 불씨를 손으로 점화·발사하는 소형 총통으로 개인이 휴대할 수 있었다. 전체길이 56.8㎝, 통길이 34.8㎝, 입지름 4㎝, 무게 4.5㎏로 마디는 6개가 있다. 약실쪽의 3마디의 간격을 총구 쪽 보다 좁힌 것은 화약의 폭발 위력을 염려하여 터지지 않도록 한 것이며, 적이 가까이 와서 백병전이 벌어지면 곤봉으로도 사용할 수 있었다. 명문에 의하면 전라좌수사 김지가 만들었다. 당시 휴대용 화기를 만들었다는 사실은 우리 병기 제조사에 길이 남을 만 한 업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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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용산구

    철화기법으로 새긴 안극인 묘지
    안극인 묘지는 공주 학봉리 가마에서 출토되었다. 조선시대에는 조상의 업적을 기리고자 분청사기나 백자에 죽은 사람의 이름과 신분, 행적 등을 기록하는 묘지를 남기는 경우가 많았다. 묘지는 대체로 음각 기법이 주를 이루고 청화, 철화기법이 뒤를 이었다. 17~19세기는 백자 묘지의 전성기로, 직사각 판형의 백자에 철화나 청화로 묘지를 새겼다. 이후 원통형이나 대접형, 접시형과 같은 모양도 만들어졌다. 안극인은 고려의 재상으로 안극인 묘지는 공덕을 기리고자 후손이 만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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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고양시

    선비정신과 충효정신을 갖춘 무신, 선형
    선형은 조선전기 의주목사, 황해도병마사, 지중추부사 등을 역임했던 무신이다. 그는 일찍부터 제사지내는 절차와 예절을 익혔고, 시문을 잘 지을 만큼 한학에도 뛰어난 능력을 보여 칭찬이 자자했다. 후손들이 뜻을 모아 선형이 국가에 공헌한 업적들을 계승하고, 영원토록 사모하는 충정을 모아서 세운다는 의미로 영모제를 창건하였고, 1970년도에 중수하여 선형의 문무겸전의 선비정신과 진충보국의 충효정신을 기리는 불천위제사를 지금도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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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안성시

    정국공신 3등에 추록되어 파천군에 봉해진 윤탕로
    윤탕로는 공조참의, 형조참판, 판중추부사 등을 역임했던 조선 전기 무신이다. 아버지는 우의정을 지낸 윤호(尹壕)로 윤호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윤호의 딸이자 윤탕로의 누이가 정현왕후가 되면서 영원부원군에 봉해졌다. 이렇게 가문은 대를 이어 부원군이 되는 경사를 맞이했다. 1508년 4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고, 시호는 영평(靈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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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동구

    왜적도 두려워한 흑의장군 정발(鄭撥)
    정발(鄭撥)은 조선시대 무신으로 본관은 경주(慶州)이다. 자는 자고(子固), 호는 백운(白雲)이다. 판윤 정지례(鄭之欚)의 고손으로, 조부는 돈녕부도정 정세현(鄭世賢), 부는 군수 정명선(鄭明善), 모는 관찰사 남궁숙(南宮淑)의 딸이다. 1577년 무과에 급제하고 출사하여 선전관, 해남현감·거제현령, 비변사 낭관, 위원군수·훈련원부정을 역임했다. 1592년 부산진첨절제사로 부임하여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부산진을 지키다 순절했다. 사후 좌찬성에 추증, 동래의 충렬사(忠烈祠:安樂書院)에 배향되었다. 시호는 충장(忠壯)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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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석물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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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용인시

    고려 충신이었으나 조선에서 추앙받은 포은 정몽주 선생묘
    고려 말 문신이자 학자인 정몽주는 여말선초(麗末鮮初)의 격동기를 살았던 인물이다. 이성계가 의지하던 인물이었고, 정도전의 둘도 없는 정치적 동반자이자 친구였다. 하지만 정몽주는 고려를 버릴 수 없었기에 결국 이방원이 보낸 자객에 의해 선죽교에서 피살당했다. 정몽주 묘는 고향인 경상북도 영천으로 이장하려다가 이장 행렬이 용인시 수지면 풍덕천리에 이르렀을 때 명정(銘旌)이 날아가 현재 묘 자리에 떨어지자 그곳에 안장하였다고 한다. 왕위에 오른 태종 이방원은 정몽주에게 문충(文忠)이라는 시호를 내리고 정몽주의 묘에는 묘비, 문인석, 상석, 곡담 등의 석물 등을 배치하며 정몽주를 필두로 하는 정치적 대척세력을 포용하고자 하였다. 정몽주 묘의 석물 중 묘비와 문인석 1쌍, 상석, 곡담 등은 조성될 당시의 원형이 보존되어 내려오는 것으로 고려시대 양식을 이어받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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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김해시

    김해에 남아있는 사대부의 묘의 석물양식, 김해 능동 석인상 및 상석
    김해 능동 석인상 및 상석은 경상남도 김해시 삼문동 능동마을의 뒷산에 있는 조선시대의 석인상과 상석이다. 이곳에 있는 무덤은 가야 왕릉으로도 전해지고 있으나 석인상과 석상의 제작 기법을 볼 때 조선 전기에 제작된 것으로 보인다. 석인상은 두 기가 있는데, 키가 대략 160cm, 폭이 45cm 정도이며, 직사각형 돌기둥을 깎아 만들었다. 상석 중앙에는 안상이 새겨져 있는데, 양 끝에 안상의 일부가 남아있어 좌우로 상석이 더 있었을 것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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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보은군

    보은 법주사 목조관음보살좌상(보물 제1361호)
    속리산 법주사 원통보전에는 나무로 깎아 만든 조선시대 관음보살상이 있다. 불상내부에서 조성기가 발견되어 1655(효종 6)년에 만들어졌음을 알 수 있다. 이 목조관음보살좌상은 형식이 단순하고 소박하지만 단일 형상으로 크기가 크고 부피감이 있어, 조선 후기에 제작된 불상의 연구에 좋은 자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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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상주시

    조선초에 만들어진 상주 남장사 철조비로자나불좌상
    경북 상주 남장사 철조 비로자나불 좌상은 비례 면에서 1458년경에 조성된 경상북도 영풍의 흑석사 목조 아미타불 좌상과 비슷하다. 재료는 철과 나무로 서로 다르지만 같은 경상북도 지역에서 같은 시기에 유행한 불상 양식을 반영하고 있어 주목된다. 조선 시대 불상으로는 비례감이 좋고 옷주름도 경직되지 않으며, 존안도 원만하여 고려 시대 불상 조각 양식이 남아 있는 조선 초 불상이다. 이 불상을 통하여 철불이 통일신라부터 조선초까지 지속적으로 제작되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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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칠곡군

    칠곡 송림사 목조석가여래삼존좌상(보물 제1605호)
    경상북도 칠곡 송림사 대웅전에는 나무로 만든 거대한 석가여래삼존불상이 있다. 높이가 3m가 넘어 조선시대 제작된 삼존불 중에서도 큰 편이며, 국내에서 찾아보기 드문 향나무로 만들어졌다. 1657년(효종8) 8월에 도우(道雨)를 비롯한 조각승 18명이 불상을 조성하여 17세기 기념비적인 작품이자 조선중기 불교 조각승 연구에도 귀중한 자료가 되는 작품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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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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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6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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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강진군

    임진왜란 때 의병장 강진 염걸장군 묘소
    강진의 염걸 장군 묘소(康津廉傑將軍墓所)는 전라남도기념물제36로 1978년 9월에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다. 위치는 전라남도 강진군 칠량면 단월리 산61번지이다. 묘의 주인공 염걸은 태어나면서부터 기골이 장대했으며, 글재주 또한 뛰어나서 주변사람들로부터 비범함을 인정받았다. 임진왜란이 발생하자 그는 의병을 일으켜 왜군을 무찌르는 큰 공을 세웠다. 이순신 장군 휘하에 들어가서 능력을 발휘해서 수문장(守門將)의 벼슬에 올랐으나 도망가던 왜군을 추격하다가 거제도에서 순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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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청송군

    조형도가 교유 장소로 활용했던 청송 동계정
    동계정은 동계 조형도의 정자이다. 조선 후기에 관직에서 물러난 조형도가 교유(交遊) 장소로 활용하기 위하여 1613년(광해군 5) 덕성리 절벽 위에 동계정을 지었다. 임진왜란 때 곽재우와 함께 화왕산 전투에서 활약하고 무과에 급제하여 통정대부에까지 올랐으나 광해군 때 불의를 보고도 충언하지 못하였음을 부끄럽게 여기고 낙향하여 동계정을 지었다. 정자는 원래 보현산 북쪽 용연의 동쪽에 있었다고 하나 6.25 전쟁과 세월을 이기지 못하여 1976년 현재의 위치로 옮기고 규모도 더 증축하여 관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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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청송군

    기수(沂水)와 무우(舞雩)의 즐거움이 있는 곳, 청송 풍호정
    풍호정은 풍호 신지(申祉)가 말년에 진보현 합강에 세운 정자이다. 신지는 고려 개국공신 신숭겸의 후손으로, 여러 차례 관직에 제수되었지만, 벼슬을 거부하고 학문에 전념했다. 신지는 그의 아버지 유언에 따라 합강마을에 풍호정을 지었다. 풍호정은 논어에 나오는 '기수(沂水)'는 멀고 '무우(舞雩)'는 보이지 않았는데, 이곳에 와 보니 기수와 무우의 즐거움이 바로 여기에 있다며 동생과 함께 풍류를 즐겼다. 풍호정 아래에는 임진왜란 때 절개를 지킨 신예남과 그의 부인 여흥민씨를 기리는 쌍절비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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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마포구

    조선의 변호사 외지부
    조선시대에 다른 사람들의 소송을 부추기거나 대신해서 소송하던 사람들을 외지부라고 했다. 조선시대에 활동한 일종의 변호사인 셈이다. 조선시대 동안 외지부는 부정적인 이미지로 죄인 취급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금지된 직업이었다. 이러한 외지부는 근대화와 개항으로 인해 합법화되었다. 1895년 사실상 변호인이 도입되었고, 1905년 대한제국기에 변호사법이 통과되었다. 현재 변호사는 고소득 직업이자 사회에서 선망하는 직업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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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마포구

    국가의 재정을 좌지우지했던 궁방전
    역사적인 맥락에서 볼 때 어업이라는 생업활동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기울이게 된 이유 중에 하나는 경제적 가치이다. 특히 조선후기 상업자본이 출현하면서 자본가들을 비롯한 많은 사람이 어업에 관심을 갖게 되는데 그 이유는 앞서 언급한 바대로 어업에서 다양한 이익을 창출해낼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모습을 잘 보여주는 것이 바로 궁방전이다. 주요 어장과 어살 등에서 걷어 들인 세금은 궁방을 운영하는데 매우 중요하게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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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경주시

    자녀에게 재산을 나누어 준 문서, 경북 경주 손소선생분재기
    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 양동리 양동마을 손동만 가옥에는 손소선생분재기가 소장되어 있다. 조선 전기의 문신 손소는 이시애의 난에서 공을 세워 노비와 전답 등을 하사받고 부를 축적하여 사회경제적인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 손소선생분재기는 자녀 5남 2녀가 남녀 구별 없이 균등하게 재산을 나누게 된 내용을 기록한 문서이다. 조선 전기의 혼인사, 사회경제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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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제약이 많았던 조선시대의 혼인풍속
    조선시대에는 혼례에 많은 제한이 있었다. 계급과 나이에 따라, 성별에 따라 다양한 제한이 있었다. 왕실은 사대부 이하의 여인과 결혼할 수 없었고, 양반은 천민과 결혼할 수 없었다. 또 조혼 풍습을 막기 위해 나이에 대한 제한이 생겨났다. 재혼이나 이혼의 경우, 칠거지악과 자녀안 등 여성 차별적인 규정이 심했다. 남성은 쉽게 이혼하고 재혼할 수 있었으나 여성은 그렇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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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홍천군

    장인의 이름이 새겨진 현감 원만춘 청백선정 영세불망비
    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연봉리에 세워졌던 현감 원만춘 청백선정 영세불망비는 탑신이 철로 만들어진 철비이다. 원만춘은 홍천현감으로 재직할 때 주민들의 과중한 역을 조정하여 부담을 덜어주었다고 한다. 이 철비에는 다른 비석과 달리 장인 내금이가 만들었다고 적혀 있다. 간지에 따르면 1661년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된다. 비 머리에는 좌우로 돌기를 표현했으며 강원도 문화재자료 제51호로 지정되어 현재는 홍천군 향토사료관으로 이전, 보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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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성북구

    ‘우리옛돌박물관’, 천년의 기다림
    우리옛돌박물관은 천신일 관장이 설립한 돌 조각 전문 사립 박물관이다. 2000년 개관 당시에는 ‘세중옛돌박물관’이라는 이름으로 용인에 있었으나, 2015년부터 성북구로 옮겨 이름을 바꾸고 전시, 연구, 교육 활동을 더욱 활발히 벌이고 있다. 소장품으로는 문인석, 무인석, 동자석, 벅수 등이 있는데 이 중 47점은 천신일 관장의 노력으로 일본에서 환수받은 것들이다. 우리옛돌박물관은 오랫동안 관심받지 못해 사라질 위기에 처했던 우리의 소중한 옛 돌 조각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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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역사 기록물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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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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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봉화군

    한양에서 태백산 사고를 연결하던 봉화로(奉化路)
    봉화로는 조선시대에 한양에서 태백산 사고(太白山史庫)가 있던 경상도 봉화 지방으로 연결되던 간선도로로서, 태백산로라 불리기도 했다. 봉화로는 노선이 거의 직선에 가깝고 기복이 적어 최상의 교통조건을 구비한 곳이었다. 이 길은 죽령을 넘어 경상도를 잇기 때문에 한강 유역에서 상업활동을 하던 상인들에게 요긴하게 활용되었다. 한강 수로와 나란히 뻗었기 때문에, 한강을 건너거나 접하면서 여러 상업이 번창한 포구를 발달시켰다. 그 가운데 송파장은 한양 일대에서 가장 규모가 큰 시장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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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창녕군

    반타원형의 홍예가 물에 비친 자태를 뽐내는 창녕 영산 만년교
    영산 만년교는 경상남도 창녕군 영산면에 설치된 교량으로 원다리, 남천교(南川橋)라고도 불린다. 만년교는 1780년에 만들어졌는데 이름을 만년교라 지은 것은 ‘영원히 무너지지 않기를 바라는 뜻’으로 명명하였다. 만년교는 남산인 함박산(咸朴山)에서 흘러내리는 하천 위에 놓은 다리라는 의미에서 ‘남천교(南川橋)’, 만년교를 세운 원님의 공덕을 기리는 의미에서 ‘원다리’라 부르기도 한다. 영산 만년교는 1972년 보물 제564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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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두칸 반원형 홍예다리 창경궁 옥천교
    창경궁 옥천교(昌慶宮 玉川橋)는 창경궁 정문인 홍화문(弘化門) 앞 금천(禁川)인 옥류천을 가로 질러 놓여진 돌다리이다. 궁궐 정전(正殿)에 들어갈 때는 반드시 정전 정문과 궁궐대문 사이를 흐르는 금천을 건너가게 되는데, 옥천교는 이 금천 위에 놓인 돌다리로 홍화문과 정전 대문인 명정문(明政門) 사이에 위치한다. 옥천교는 1963년 보물 제386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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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논산시

    용머리와 호랑이 머리가 지켜준 강경 미내다리
    강경 미내다리는 충청남도 논산시 채운면 소재의 조선 후기 석교로, 강경 송만운과 황산 유승업 등이 축조했다. 1973년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11호로 지정되었다. 미내다리는 길이 30m, 너비 2.8m, 높이 4.5m인데 명칭과 관련하여 미내다리가 있는 하천을 미하(渼河)라고 불렀기 때문에 미내다리[渼奈橋]라고 하였다는 설과 ‘미내’라는 승려가 시주를 받아서 만들었다는 설의 내용이 비문에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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