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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전남 >해남군

    귀양 길에 터를 잡은 해남 정명식 가옥
    해남 정명식 가옥은 1871년에 지어진 반가이다. 이 집은 이참판댁으로 불렸는데, 인조의 셋째 아들인 인평대군의 9대손 이명석이 1730년 진도로 귀양가던 중 풍랑으로 우항마을에 머물다 터를 잡았고, 그의 4대손인 이재량이 1857년 이 가옥을 지었기 때문이다. 정명식 가옥은 조선후기 전형적인 상류주택의 모습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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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강화군

    철종의 잠저, 강화 용흥궁
    용흥궁(龍興宮)은 1853(철종 4)년 강화유수 정기세(鄭基世)가 철종이 왕위에 오른 후 지금과 같은 모습의 건물을 세웠다. 원래는 초가집이었으나 기와집으로 확장하고 왕의 잠저(潛邸)로서 용흥궁이라 명명하였다. 현판은 흥선대원군이 쓴 것이고, 1903(광무 7)년 이재순(李載純)이 중건하였다. 용흥궁은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 제20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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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북 >안동시

    전형적인 안동 지역의 사대부가옥인 안동 학암종택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 오미리에 위치한 조선 중종대의 청백리 허백당(虛白堂)의 12대손인 학암(鶴巖) 김중휴(金重休, 1797~1863)가 분가하면서 지은 건물이다. 김중휴가 제릉참봉을 지냈기에 ‘참봉댁’이라고도 부른다. 안동 지역에 보편적인 형태인 ㅁ자형 몸채로 ㄱ자형 안채를 중심으로 정면 하단에 ⏌자형 사랑채와 일자형 중간채에 연접해 있다. 안채 우측에는 4칸 규모의 곳간채가 있어 이 집의 경제적 부유함을 느낄 수 있다. 조선 후기로 오면 사랑채 공간이 이전보다 규모가 확장되는데, 학암고택에서는 사랑채 앞쪽 우측에 새사랑채를 건립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했다. 중문간채와 연결된 사랑채를 한 단 높게 건립함으로써 신분적 위상을 높이고자 한 의도도 엿보인다. 별도로 사당건물을 건립하지 않고 사랑채 대청 위쪽에 벽감을 설치해 공간 활용이 합리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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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창녕군

    반타원형의 홍예가 물에 비친 자태를 뽐내는 창녕 영산 만년교
    영산 만년교는 경상남도 창녕군 영산면에 설치된 교량으로 원다리, 남천교(南川橋)라고도 불린다. 만년교는 1780년에 만들어졌는데 이름을 만년교라 지은 것은 ‘영원히 무너지지 않기를 바라는 뜻’으로 명명하였다. 만년교는 남산인 함박산(咸朴山)에서 흘러내리는 하천 위에 놓은 다리라는 의미에서 ‘남천교(南川橋)’, 만년교를 세운 원님의 공덕을 기리는 의미에서 ‘원다리’라 부르기도 한다. 영산 만년교는 1972년 보물 제564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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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두칸 반원형 홍예다리 창경궁 옥천교
    창경궁 옥천교(昌慶宮 玉川橋)는 창경궁 정문인 홍화문(弘化門) 앞 금천(禁川)인 옥류천을 가로 질러 놓여진 돌다리이다. 궁궐 정전(正殿)에 들어갈 때는 반드시 정전 정문과 궁궐대문 사이를 흐르는 금천을 건너가게 되는데, 옥천교는 이 금천 위에 놓인 돌다리로 홍화문과 정전 대문인 명정문(明政門) 사이에 위치한다. 옥천교는 1963년 보물 제386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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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논산시

    용머리와 호랑이 머리가 지켜준 강경 미내다리
    강경 미내다리는 충청남도 논산시 채운면 소재의 조선 후기 석교로, 강경 송만운과 황산 유승업 등이 축조했다. 1973년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11호로 지정되었다. 미내다리는 길이 30m, 너비 2.8m, 높이 4.5m인데 명칭과 관련하여 미내다리가 있는 하천을 미하(渼河)라고 불렀기 때문에 미내다리[渼奈橋]라고 하였다는 설과 ‘미내’라는 승려가 시주를 받아서 만들었다는 설의 내용이 비문에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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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인물

연관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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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강진군

    임진왜란 때 의병장 강진 염걸장군 묘소
    강진의 염걸 장군 묘소(康津廉傑將軍墓所)는 전라남도기념물제36로 1978년 9월에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다. 위치는 전라남도 강진군 칠량면 단월리 산61번지이다. 묘의 주인공 염걸은 태어나면서부터 기골이 장대했으며, 글재주 또한 뛰어나서 주변사람들로부터 비범함을 인정받았다. 임진왜란이 발생하자 그는 의병을 일으켜 왜군을 무찌르는 큰 공을 세웠다. 이순신 장군 휘하에 들어가서 능력을 발휘해서 수문장(守門將)의 벼슬에 올랐으나 도망가던 왜군을 추격하다가 거제도에서 순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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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청송군

    조형도가 교유 장소로 활용했던 청송 동계정
    동계정은 동계 조형도의 정자이다. 조선 후기에 관직에서 물러난 조형도가 교유(交遊) 장소로 활용하기 위하여 1613년(광해군 5) 덕성리 절벽 위에 동계정을 지었다. 임진왜란 때 곽재우와 함께 화왕산 전투에서 활약하고 무과에 급제하여 통정대부에까지 올랐으나 광해군 때 불의를 보고도 충언하지 못하였음을 부끄럽게 여기고 낙향하여 동계정을 지었다. 정자는 원래 보현산 북쪽 용연의 동쪽에 있었다고 하나 6.25 전쟁과 세월을 이기지 못하여 1976년 현재의 위치로 옮기고 규모도 더 증축하여 관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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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청송군

    기수(沂水)와 무우(舞雩)의 즐거움이 있는 곳, 청송 풍호정
    풍호정은 풍호 신지(申祉)가 말년에 진보현 합강에 세운 정자이다. 신지는 고려 개국공신 신숭겸의 후손으로, 여러 차례 관직에 제수되었지만, 벼슬을 거부하고 학문에 전념했다. 신지는 그의 아버지 유언에 따라 합강마을에 풍호정을 지었다. 풍호정은 논어에 나오는 '기수(沂水)'는 멀고 '무우(舞雩)'는 보이지 않았는데, 이곳에 와 보니 기수와 무우의 즐거움이 바로 여기에 있다며 동생과 함께 풍류를 즐겼다. 풍호정 아래에는 임진왜란 때 절개를 지킨 신예남과 그의 부인 여흥민씨를 기리는 쌍절비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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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동대문구

    가장 오래된 우리나라 총통, 경희고소총통
    조선시대 대표적인 화약무기는 총통이다. 우리나라는 고려 말 최무선의 건의로 설치된 화통도감에서 화약무기 연구를 시작했다. 조선이 건국된 이후에도 화약 무기에 대한 연구가 지속되었다. 특히 세종은 재위 29년에 무기 개혁을 추진하여 조선의 화약무기는 성능이 한층 상승하였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세종의 무기 개혁 이전에 사용되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경희고소총통이 남아있다. 경희고소총통은 외부 형태가 명나라 초기의 것과 유사하며, 내부 구조는 전세계적으로 가장 오래된 총의 구조와 비슷하다. 조선시대 무기 발전사를 이해함에 있어 경희고소총통은 중요한 역할을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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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울산 >남구

    조선을 대표하는 의장용 보검, 삼인검과 사인검
    검은 흔히 만병의 왕, 곧 모든 병기 중에서 으뜸으로 꼽히곤 한다. 이러한 검은 사람을 해하는 무기로 사용되었을 뿐만 아니라 제사에서 사용하는 의례용구로 쓰이기도 하였으며 검을 소지하는 사람의 신분과 지위를 나타내는 의장용·장식용구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삼인검과 사인검은 조선의 왕실에서 제작한 대표적인 의장용 검이다. 이 검들은 아무나, 아무 때나, 아무 공간에서나 만들 수 없는, 제작 조건이 매우 까다로운 검이었다. 그 이유는 까다로운 제작 조건을 통해 삼인검과 사인검에 나쁜 귀신과 재앙을 물리치는 ‘벽사’의 의미를 담았기 때문이다. 또한 삼인검과 사인검을 살펴보면 글자와 별자리가 새겨져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는데 이는 검이 지닌 벽사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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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아산시

    이순신의 마음이 아로새겨진 충무공 장검
    충무공 장검은 길이 196.8㎝와 197.2㎝의 2점이며, 보물 326호로 지정되었다. 두 자루의 장검은 이순신이 1594년 4월 한산도 진중(陣中)에 있을 때 스스로 만든 칼이다. 전장에서 실제로 쓴 것이 아니라 곁에 두고 정신을 가다듬기 위해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 칼날에 삼척서천 산하동색 일휘소탕 혈염산하(三尺誓天 山河動色 一揮掃蕩 血染山河)라는 친필 검명(劍銘)이 새겨져 있고, 칼자루 속에 甲午四月日造太貴連李戊生(갑오년 4월에 태귀련과 이무생이 만들었다)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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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삼척시

    황희의 선정을 기리는 강원도 삼척 소공대비
    강원도 삼척시에 소재한 「소공대비」는 황희가 백성들을 위해 선정을 펼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비석이다. 1423년에 강원도 일대에 기근이 들어 백성들이 힘겹게 살고 있었다. 이때 황희가 임금의 명을 받고 강원도 관찰사로 부임한 후 백성들을 정성을 다해 보살폈다. 황희가 돌아간 후에도 백성들은 황희의 선정을 잊지 못하고 소공대를 지어 그리움을 달랬다. 이후에 소공대의 내력과 황희의 공적을 새긴 「소공대비」가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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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제주시

    조선 사대부들이 바위에 새긴 방선문 마애석각
    신선이 방문하는 문이라는 의미를 지닌 제주 방선문은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제주도 명소 중 하나이다. 방선문은 한라산 등반을 하기 위해 지나가는 곳이었지만, 아름다운 풍경을 간직한 곳으로 소문이 나면서 많은 사람이 자연을 만끽하기 위해 찾아왔다. 조선시대 사대부들은 산수를 유람하면서 경치가 빼어난 곳을 방문하면 자신의 이름이나 시를 바위에 새겨 넣는 일이 많았다. 「방선문 마애석각」도 방선문의 경치를 보고 감탄한 사대부들이 남기고 간 흔적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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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제주시

    대기근에 맞서 제주도민을 구한 의녀(義女) 김만덕 묘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선입동에 위치한 모충사에는 김만덕(金萬德)의 묘비가 건립되어 있다. 김만덕은 1795년 제주도에 대기근과 전염병이 돌았을 당시 사재를 털어 도민을 구휼하는 데 앞장선 인물이다. 당시 기녀의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지역민을 돌보기 위해 앞장선 행적은 널리 칭송 받았다. 이에 정조로부터 의녀반수(醫女班首)라는 직책을 하사 받기에 이르렀다. 김만덕 묘비는 그녀의 사후 1812년에 지역민이 협심하여 세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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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혼례 등 주요행사 때 입었던 왕실 여성의 최고 예복, 적의
    적의(翟衣)는 조선시대 왕비의 의복으로 왕비가 큰 제례에 참여할 때와 가례를 올리거나 책례(册禮)를 받을 때 대수(大首)머리와 함께 착용하였다. 조선 초기와 국말 적의의 구성이 달랐으며 대한제국 시대의 적의는 왕의 면복 제도처럼 옷과 부속품으로 이루어진다. 상하의로는 적의(翟衣), 전행웃치마, 중단(中單)을 입고 허리에는 대대(大帶)와 옥대(玉帶)를 매었으며 청말(靑襪, 푸른색 버선)에 청석(靑舃)을 신었다. 그 외에는 폐슬(蔽膝), 패옥(佩玉), 후수(後綬), 하피(霞帔), 규(圭)를 갖췄으며, 마지막으로 머리에는 대수(大首)를 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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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전통 혼례복으로 인기리에 재현되고 있는 복온공주의 활옷
    활옷은 공주나 옹주가 혼례 때 입는 예복이지만, 왕실을 넘어 민간에도 허락되었으며 지금도 여성의 혼례복으로 제작되고 있다. 활옷에는 봉황, 나비, 모란 등 길상문을 수놓아 혼인의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를 축복하였다. 활옷은 기본적으로 다양한 문양으로 화려하게 장식한다. 복온공주의 활옷은 현존 유물 중 가장 오래된 데다 보존도 잘 되었고, 유일하게 착용자가 알려진 유물일뿐더러 재단과 자수부금이 뛰어나다. 이 활옷은 1987년 한상수 자수장에 의해 재현된 이래 수많은 한복 전문점에서 전통 혼례복으로 인기리에 제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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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여성예복 중 하나로 평복 위에 입는 당의(唐衣)
    당의(唐衣)는 조선시대에 여자들이 입었던 간이예복 또는 소례복(小禮服)이다. 당의는 궁중에서는 평상복으로, 그 외에는 평복(平服) 위에 입었다. 당의의 형태는 반비나 소매와 섶이 없고 옆이 트여 있는 단배자와 비슷하지만 좁은 소매가 달려 있다. 길이는 무릎까지인데 도련이 둥글고 양 옆선이 깊이 트여 있는 것이 특징이며, 당의는 앞자락이 겹쳐지는 교임(交袵) 형태이다. 그리고 자주색 겉고름과 안고름을 달았다. 안감은 홍색이며 소매 끝에는 흰색 거들지가 달려 있다. 당의는 신분이나 행사나 절기에 따라 색상, 재료, 장식에 차이가 있었다. 궁중에서는 신분에 따라 흉배(胸背)나 보(補)를 당의에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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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광주 >광산구

    죽산박씨 대종가에 전해오고 있는 유물
    죽산박씨 문정공파의 대종가인 임곡동의 박홍종가에 소중하게 전수보관 되어온 상아홀과 포도연, 앵무배는 중국 명나라 영종으로부터 하사받았다는 사실이 『竹山朴氏文靖公派譜』에 보이는데 문화재적 가치가 높으며 그 시기는 문정공 박원정이 세조 때 명나라의 사은사로 파견되었던 1464년(세조11년)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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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평택시

    양세충효정문, 이대에 걸친 충과 효를 쌓은 부자를 기리다
    원주원씨의 집성촌이 있는 경기도 평택시 도일동 상리 안골에는 충과 효를 쌓은 원연(1543~1594)과 원사립(1569~1610) 부자를 기리기 위해 세운 양세충효정문(兩世忠孝旌門)이 있다. 원연은 선조 때의 무관으로 임진왜란에 재산을 털어 의병을 모아, 나라를 지켰고 전쟁 후에는 부모에게 효를 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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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광주 >광산구

    나는 고려를 버릴 수 없나이다, 광주 범세동 묘지
    고려 말 포은 정몽주의 제자인 복애 범세동은 공민왕 18년(1369)에 과거에 합격 덕녕부윤, 간의대부 등의 벼슬을 지냈으며 저서로 화해사전, 동방연원록이 있다. 조선왕조의 개창에 반대하여 복만동에 은거하였으며 사후 후덕군에 봉해지고 문충의 시호를 받았다. 묘지안의 문인석 특징은 조선시대 사대부 묘지의 대표적 형태를 알려주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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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북 >안동시

    경상도 안동의 안기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안기도(安奇道)
    안기도는 조선시대 경상도 안동에 있던 안기역을 중심으로 형성되었던 역로이며, 경상북도 북부 내륙에서 백두대간을 넘어 동해안으로 연결되던 역로를 관할했다. 조선시대 들어 여러 차례의 역로 재편을 거쳐 최종적으로 안기도가 획정되었으며, 그 과정에서 창락도를 통합하기도 했고 일부 역을 송라도에 이속시키기도 했다. 안기도 가운데 안동시에서 의성군, 군위군을 지나 영천시까지 이어지는 구간은 국도와 함께 중앙선 철도가 통과한다. 안동에서 동해안의 영덕으로 이어지는 구간은 동해안에서 잡은 고등어가 안동으로 이동하던 안동 간고등어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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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파주시

    청백리의 품격을 지닌 평도공 박은
    박은은 고려 말 조선 초의 문신이다. 그는 조선의 개국을 같이하며 깊은 충성심으로 재상까지 올랐던 인물이다. 1차 왕자의 난에 공을 세운 것을 시작으로 태종 이방원의 측근이 된다. 박은은 관직 수행 능력과 청렴·근검·도덕·경효·인의 등의 덕목을 겸비한 이상적인 관료상인 청백리의 품격을 유지하였다. 박은은 하늘을 숭배하고 인간을 사랑하는 경천애인(敬天愛人)의 정신을 근간으로 민생안정과 백성의 안외에 기반을 두고 문물제도 개혁에 앞장섰다. 이러한 그의 공덕을 인정받아 나라에 공신으로 책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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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성들에게 선정을 베풀었던 문신, 한숙창
    한숙창은 조선 전기 문신이다. 한숙창은 젊어서부터 용모가 수려하고 수염이 그림같이 아름다우며 언행이 선비답고 우아한 모습을 지녀 누구나 경애하고 사모하였다고 전해진다. 한숙창은 대대로 명망 높은 가문에서 태어나 자랐으나 교만하거나 사치스러운 태도가 전혀 없었다. 성품이 활달하고 매사에 능숙하고 넓은 마음과 식견이 남달랐다. 여러 큰 마을의 수령을 역임하면서 백성들에게 은혜와 사랑으로써 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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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광주 >광산구

    박상, 불의에 맞서다
    박상은 호남시단을 최고 수준으로 만든 문인이며 백성들에게 선정을 펼친 목민관이다. 1506년 박상은 연산군의 애첩인 딸의 권세를 믿고 갖은 악행을 저지르던 우부리를 장살하여 연산군에 맞선다. 이 일로 사약을 받지만 가까스로 목숨을 건지다. 1515년(중종 10) 10년 전에 폐위돼서 쫓겨난 신씨를 복위시키고, 지아비로 하여금 지어미를 쫓아내게 해서 인륜을 범한 죄가 더 크기 때문에 반정공신들의 관직을 삭탈하라는 ‘신비복위상소’를 올려 반정공신에 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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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은 법주사 목조관음보살좌상(보물 제1361호)
    속리산 법주사 원통보전에는 나무로 깎아 만든 조선시대 관음보살상이 있다. 불상내부에서 조성기가 발견되어 1655(효종 6)년에 만들어졌음을 알 수 있다. 이 목조관음보살좌상은 형식이 단순하고 소박하지만 단일 형상으로 크기가 크고 부피감이 있어, 조선 후기에 제작된 불상의 연구에 좋은 자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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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상주시

    조선초에 만들어진 상주 남장사 철조비로자나불좌상
    경북 상주 남장사 철조 비로자나불 좌상은 비례 면에서 1458년경에 조성된 경상북도 영풍의 흑석사 목조 아미타불 좌상과 비슷하다. 재료는 철과 나무로 서로 다르지만 같은 경상북도 지역에서 같은 시기에 유행한 불상 양식을 반영하고 있어 주목된다. 조선 시대 불상으로는 비례감이 좋고 옷주름도 경직되지 않으며, 존안도 원만하여 고려 시대 불상 조각 양식이 남아 있는 조선 초 불상이다. 이 불상을 통하여 철불이 통일신라부터 조선초까지 지속적으로 제작되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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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곡 송림사 목조석가여래삼존좌상(보물 제1605호)
    경상북도 칠곡 송림사 대웅전에는 나무로 만든 거대한 석가여래삼존불상이 있다. 높이가 3m가 넘어 조선시대 제작된 삼존불 중에서도 큰 편이며, 국내에서 찾아보기 드문 향나무로 만들어졌다. 1657년(효종8) 8월에 도우(道雨)를 비롯한 조각승 18명이 불상을 조성하여 17세기 기념비적인 작품이자 조선중기 불교 조각승 연구에도 귀중한 자료가 되는 작품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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