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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북 >안동시

    조선조 마지막 불천위 지정, 안동 보백당 김계행 종가
    보백당 김계행 종가는 경상북도 안동시 길안면 묵계1리에 있다. 보백당 김계행은 고령현감 이후 삼사의 요직을 두루 거치며 청렴과 충간의 공직생활을 한 인물로, 1909년 대한제국 궁내부에서 부조지전의 칙명을 받았다. 보백당 김계행 종가에서는 경상북도 민속문화재로 지정된 종택의 별채인 ‘보백당’에서 매년 음력 12월 17일 오후 8시경에 김계행 불천위제사를 지낸다. 제기는 유기그릇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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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북 >안동시

    오천 칠군자를 배출한 안동 광산김씨 예안파 종가
    광산김씨는 김효로가 오천(외내)에 입향한 지 3대만에 농암 이현보, 퇴계 이황과 같은 당대 으뜸가는 가문과 혼인하여 전형적인 영남사족으로 문호를 구축한다. 1974년 오천(외내)에 살던 광산김씨는 안동댐의 건설로 마을이 수몰되면서 2㎞ 정도 떨어진 군자리에 광산김씨 예안파 종택과 사당 등을 옮겨놓았다. 광산김씨 예안파 종가에는 누대에 걸쳐 족편을 만드는 방법이 전해오는데, 이곳 종가의 족편은 안동 지역에서 알아주는 별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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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영덕군

    며느리에게 고배상(高排床)을 차려준 영덕 갈암 이현일 종가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인량리에 자리하고 있는 갈암 이현일 종가는 본래 청송군 진보면 광덕리에 있었다. 갈암 이현일의 어머니인 안동장씨는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 요리책인 『음식디미방』의 저자이다. 1997년 작가 이문열은 안동장씨를 주인공으로 한 소설 『선택』을 발표하였다. 갈암 이현일 종가의 종부는 큰며느리에게 높이 30㎝ 정도 쌓아 올린 큰상 음식을 차려주었다. 오늘날 혼례에서는 큰상 차림의 의미는 사라지고 사돈댁에 맞춤 음식을 보내는 것으로 대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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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목재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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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조선시대 인쇄 문화를 살필 수 있는 목활자 인쇄용구
    목활자는 글자 하나하나를 네모진 나무 조각에 새긴 것으로 활자를 필요한 문구대로 조합한 뒤 인쇄할 수 있었다. 조선시대에 이르러 목활자를 이용한 인쇄술이 국가 기관은 물론 절이나 서원, 민간에까지 보급되면서 민간에서도 책을 제작하게 되었다. 목활자를 비롯해 조각칼, 대젓가락, 먹솔 등 인쇄에 사용되던 도구들이 현재까지 전해진다. 국립중앙도서관, 청주고인쇄박물관, 영천역사박물관 등 여러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어 조선시대의 인쇄문화를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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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광주 >광산구

    죽산박씨 대종가에 전해오고 있는 유물
    죽산박씨 문정공파의 대종가인 임곡동의 박홍종가에 소중하게 전수보관 되어온 상아홀과 포도연, 앵무배는 중국 명나라 영종으로부터 하사받았다는 사실이 『竹山朴氏文靖公派譜』에 보이는데 문화재적 가치가 높으며 그 시기는 문정공 박원정이 세조 때 명나라의 사은사로 파견되었던 1464년(세조11년)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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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평택시

    양세충효정문, 이대에 걸친 충과 효를 쌓은 부자를 기리다
    원주원씨의 집성촌이 있는 경기도 평택시 도일동 상리 안골에는 충과 효를 쌓은 원연(1543~1594)과 원사립(1569~1610) 부자를 기리기 위해 세운 양세충효정문(兩世忠孝旌門)이 있다. 원연은 선조 때의 무관으로 임진왜란에 재산을 털어 의병을 모아, 나라를 지켰고 전쟁 후에는 부모에게 효를 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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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광주 >광산구

    나는 고려를 버릴 수 없나이다, 광주 범세동 묘지
    고려 말 포은 정몽주의 제자인 복애 범세동은 공민왕 18년(1369)에 과거에 합격 덕녕부윤, 간의대부 등의 벼슬을 지냈으며 저서로 화해사전, 동방연원록이 있다. 조선왕조의 개창에 반대하여 복만동에 은거하였으며 사후 후덕군에 봉해지고 문충의 시호를 받았다. 묘지안의 문인석 특징은 조선시대 사대부 묘지의 대표적 형태를 알려주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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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석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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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양주시

    지공, 나옹, 무학의 얼이 깃든, 회암사지 쌍사자석등
    무학대사 부도 앞에는 사각형 석재 위에 연꽃을 조각한 지대석과 그 위로 사자 2구가 직립한 채 서로 맞잡고 서 있는 형식의 간주석, 사각 평면의 화사석으로 구성된 독특한 석등이 설치되어 있다. 화사석에는 네 귀퉁이에 겹우주가 표현되어 있고, 낙수면이 유려한 곡선을 형성하고 있는 옥개석이 올려져 있다. 사자는 불교의 호법신이면서 동시에 부처를 상징하기 때문에, 불교의 대표적인 상징물이다. 불상 대좌뿐 아니라 화엄사 4사자 석등처럼 통일신라 석등의 조형으로 크게 유행했다. 하지만 고려 말 이후에는 만들어지지 않다가 무학대사 부도에 다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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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안성시

    해주오씨의 유서깊은 집, 안성 정무공 오정방 고택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덕봉리 주민들의 90% 이상이 해주오씨이다. 덕봉리에 해주오씨가 자리를 잡게 된 것은 오경운의 부인인 풍산 심씨 덕분이다. 심씨 부인은 거짓 역모 사건에 휘말린 시아버지와 남편의 시신을 덕봉리에 있는 친정집 근처의 명당에 장사지낸다. 그리고 친정의 도움을 받아 오수천과 오수억 형제를 엄히 가르쳐 무관으로 키운다. 오수억의 아들 오정방이 경상좌도 병마절도사와 인조의 호종을 맡게 되어 가문을 크게 일으킨다. 이후 덕봉리는 해주오씨의 세거지가 된다. 안성 정무공 오정방 고택은 정무공 오정방(吳定邦)과 천파공 오상, 그리고 충정공 오두인 등 해주오씨의 명현들을 여러 명 배출한 유서 깊은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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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동해시

    연등천장과 두둥불이 있는 동해 김진사 고택
    동해 김진사 고택은 강원도 동해시 지가동에 있는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83호이다. 2018년 8월에 ‘동해 김형기 가옥’에서 ‘동해 김진사 고택’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1726년에 지은 것으로 김형기의 11대조부터 살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안마당과 부엌의 벽 사이에 두등불이 있는데, 이는 삼척 산간 지역의 조명 장치로, 이 지방 서민들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가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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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구미시

    두 개의 큰 바위가 있었던 구미 쌍암 고택
    구미 쌍암고택은 조선 영조시대 진사 최광익(1731~1795)이 살았다고 전해지는 반가이다. 쌍암고택은 고택 부근에 큰 바위 2개가 있어서 이름 붙여졌다. 쌍암고택은 대문채, 사랑채, 중문채, 안채, 사당의 차례로 자리하고 있다. 쌍암고택은 유일하게 남향으로 자리 잡은 사랑채를 빼고 모두 동향으로 지어졌다. 또한 쌍암고택을 통해 우리나라 전통가옥의 과학성과 실용성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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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경주시

    경주를 지키는 경주읍성
    경상북도의 중심도시인 경주의 주민을 보호하고, 군사적·행정적인 기능을 함께 하는 성이다. 완전한 평지성으로 방형이며 성벽 양쪽을 돌로 쌓아 올리는 협축식으로 축조되었다. 성의 둘레는 2,412m에 이른다. 경주읍성은 전형적인 조선시대 읍성의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경상도에서 가장 크고 격식을 갖춘 행정읍성이었다. 특히 성벽 주위에 너비 3m의 해자를 둘렀는데 지금도 북쪽은 하수구로 이용되며 동쪽에도 일제강점기까지 그 흔적이 남아 있었다고 한다. 읍성의 남문은 일제강점기에 파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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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광주시

    조선왕조의 권력을 보여준 조선성곽
    조선왕조는 중앙집권적 통치체제를 강화하기 위한 일련의 조치를 취하면서 한양으로 도읍을 옮기는 것을 결정하고, 그해 10월에는 국왕과 정부관리들이 한양으로 옮겨갔다. 조선 전기에는 산성 축성이 크게 유행하여 태종 10년경을 전후로 북방의 여러 거점 성곽과 경상도·전라도에 대규모 산성을 축조하여 약 111개의 산성이 있었다. 그러나 세종대 이후 산성은 점차 퇴조하였다가 임진왜란 때 왜적의 침략에 대비하기 위해 바닷가에 읍성 축조가 계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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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옷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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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정강이에 꿰어 무릎 아래에 착용하는 행전(行纏)
    행전(行纏)은 바지나 고의(袴衣)를 입을 때 바짓가랑이를 좁히기 위해 매는 것으로 행등(行縢)이라고도 한다. 정강이에서 무릎 아래까지 매어 행동이나 걷기 편하게 하였다. 행전의 형태는 번듯한 헝겊으로 소매부리처럼 만든다. 위쪽에 끈 두 개를 달아 발목부터 장딴지까지 바지를 누른 뒤에 옹구바지가 되지 않도록 돌려 매었다. 행전은 신분의 구별 없이 사용하였으며, 옷감으로는 주로 광목이나 옥양목으로 제작하였다. 행전류는 다양한 지역과 민족에서 착용되고 있으며, 이는 국립고궁박물관과 국립민속박물관의 유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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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사역 조선시대 경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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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진주시

    경상도 진주의 소촌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소촌도(召村道)
    소촌도는 조선시대 경상도 진주에 있던 소촌역을 중심으로 형성되었던 역로이며, 지금의 경상남도 서남부에 있는 고을을 연결하던 역로이다. 소위 서부경남이라 불리는 지방을 연결하던 역로로서, 남해안에서 내륙으로 진입하는 기능을 담당했다. 소촌도는 고려시대의 산남도를 계승하여 편제되었으며, 1460년에 최종적인 역로가 획정되었다. 경상남도 진주시를 중심으로 동쪽, 서쪽, 남쪽으로 역로가 발달했는데, 특히 남쪽의 바닷가를 향한 역로가 많았다. 지금의 경상남도 진주시, 사천시, 통영시, 거제시, 고성군 등지를 통과하는 역로를 관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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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국가에서 허가받은 장사꾼 시전상인
    물건을 벌여 놓고 파는 상설 상점을 ‘전(廛)’이라고 한다. 고려시대의 시전은 국가에서 일정한 건물들을 지어 주고, 상인들은 시전 건물들을 빌려서 물건을 팔거나 거래를 하였다. 대신 국가에 일정한 액수의 세금을 지불하거나, 관에서 필요한 물품들을 납품하였다. 조선시대의 시전상인들은 국가로부터 특정 상품에 대한 ‘독점판매권’과 임시로 길가에 벌여 놓고 물건을 판매하는 난전(亂廛)을 금지시킬 수 있는 특권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다가 18세기 후반에 들어서 민간 상공업이 발달하고, 개항 이후 외국 상품이 유입되어 ‘금난전권’은 붕괴가 된다. 따라서 국가로부터 특권을 받았던‘시전상인’ 들도 자취를 감추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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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조선시대의 시장
    조선시대의 시장은 고려 시대와 유사한 형태로 경시와 향시 그리고 국제시장으로 구성되었다. 조선 초기에는 시장이 발전하지 못했지만, 조선 후기에는 상공업을 육성하면서 전기보다 발전했다. 특히 한양의 상권은 육의전이 장악했고, 지방의 향시들은 인구의 증가와 생산력 향상에 힘입어 양적인 면에서 크게 성장하였다. 또한, 국제시장에서는 개성상인을 중심으로 일본 및 중국과의 거래가 활성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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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중구

    일본과의 개시무역을 담당한 동래상인
    조선시대 동래는 일본과의 관계로 경제적으로 중시되었던 곳이다. 1407년에 왜인의 왕래를 허락하고 동래의 부산포에 왜관이 설치되었다. 동래상인은 동래왜관과 왜관 주변에서 상업 활동을 하던 상인들을 가리키는 말인데, 좁은 의미의 동래상인은 개시무역에 참여하는 상인만을 가리키기도 한다. 동래상인들 가운데 ‘도중’은 왜관을 드나들면서 무역을 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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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중구

    향로에 담긴 조선시대 경제 이야기, 부석사명 은입사 철제 향로
    부처님께 음식과 물건을 올리고 의식을 행하는 공양을 할 때 사용하는 물품을 공양구라고 한다. 이 중 향로는 공양구 중 가장 중요하게 다루어졌다. 우리나라에서 향로는 삼국시대부터 사용된 것으로 추정하나 그 예시가 많이 남아있지 않다. 고려시대의 향로는 주로 청동 또는 청자로 제작되었고, 조선시대의 향로는 유기와 백제로 제작되었으며 간혹 철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사찰에서 사용하는 향로는 청동, 유기와 같은 금속제로 만들어졌다. 하지만 조선 후기에 동전 주조 정책과 더불어 구리 확보가 힘들어지자 철제 향로가 제작되기 시작했다. 부석사명 은입사 향로는 향로의 구연부부터 받침대에 이르기까지 당초문과 연화문이 은입사 기법으로 새겨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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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조(正祖)의 시가 새겨진 철제 은상감 자
    조선시대의 자는 사용 목적에 따라 이름과 크기가 달랐다. 제사와 관련된 물건을 만들 때 사용한 조례기척(造禮器尺), 악기를 제작할 때 사용한 황종척(黃鐘尺), 건축에 이용한 영조척(營造尺), 옷감의 길이를 재는 포백척(布帛尺) 등이 있다. 이러한 자는 표준 길이로써 역할을 했기 때문에 여러 번 사용해도 모양이 변하지 않아야 했다. 따라서 주로 쇠나 놋쇠로 만들어졌으며 가볍게 사용하기 위해 대나무로 제작되기도 하였다. 정조 재위 20년이었던 1796년 음력 2월 1일, 정조는 농사철의 시작을 기념하는 중화절(中和節)을 연회를 열고 신하들에게 중화척(中和尺)을 하사했다. 정확한 연도를 알 수 없지만 철제 은상감 자 또한 중화척으로 하사되었다. 특히 철제 은상감 자에는 정조가 직접 지은 시도 새겨져 있어 문화재적 가치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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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격미 넘치는 용문양이 그려진 백자철화용문호
    부산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조선 17세기 백자철화용문호는 2012년 5월 17일에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112호로 지정되었다. 높이는 38.4㎝로 몸체의 윤곽선이 풍만하면서도 원형에 가까운 이른바 '달 항아리'의 모습이다. 대형 항아리는 몸통의 상부와 하부를 따로 만들어 접합하였는데, 이 항아리 역시 커다란 발(鉢) 두 개를 구연끼리 맞붙이는 방식으로 제작하여 동체 중앙부에 깎아 다듬은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문양은 항아리를 휘감은 용과 풀처럼 보이는 구름이며, 얼굴이 해체된 듯한 용의 모습은 파격미가 돋보이는 지방 가마의 작품임을 추정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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