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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지역대학 연계 지역N문화 맞춤형 콘텐츠] 백성을 위한 목민관, 강필리
    본 영상은 지역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확산하기 위해 한성대학교·성북문화원·한국문화원연합회가 공동 기획한 프로젝트에서 한성대학교 학생들이 제작한 창작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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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영동군

    불교에 심취한 대문장가, 김수온
    김수온(金守溫)의 본관은 영동(永同)으로 가문 대대로 충청북도 영동에 살았다. 유학자이나 불교를 숭상하여 당대에도 비판을 많이 받았던 학자이다. 조선 전기 지영천군사, 판중추부사, 호조판서 등을 역임하였다. 조선시대 숭유억불의 속에서도 가문대대로 숭불활동을 펼쳤다. 김수온은 왕실에서도 존중하게 대우하는 승려 신미대사의 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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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광주시

    늘 당당하고 바른 선비, 구치관
    구치관은 조선전기 우찬성, 우의정, 영의정을 역임했던 문신이다. 구치관은 지조가 굳고 확실해서 일을 논의할 때는 엄격하고 대범했다. 또한 언제나 언행이 바르고 곧았고, 시대의 풍속에 휩쓸리지 않았다. 사람들에게 늘 위풍 있는 모습을 보여 많은 이들의 존경을 받았던 인물이다. 그러나 구치관을 추켜세워 추천하거나 높이 등용되도록 이끌어주는 이가 없어 10여 년 동안 낮은 벼슬에 머물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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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의 무릎 보호대, 호슬
    호슬(護膝)은 무릎 보호대로 왕실 및 반가의 남자들이 무릎을 보호하기 위하여 착용하였으며, 슬갑(膝甲)이라고도 한다. 호슬은 무릎 보호대였지만, 화려한 비단에 자수 장식을 하여 장식품의 역할과 하사품으로 쓰였으며, 혼례 복식에도 포함되어 있었다. 또한 사신에게 주는 선물을 하거나 종친의 선물이나 백관의 하사품으로 사용되기도 하였고, 신분에 따라 금하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왕실이나 관리 계층에 한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한하였던 것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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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신발 위에 신는 덧신, 투혜
    투혜(套鞋)는 방한이나 방습 또는 오염을 막기 위하여 화(靴) 위에 신는 덧신이다. 투혜의 형태는 신발을 오염이나 습기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신는 덧신이었기 때문에 일반적인 신발보다 크기가 크고 가죽을 겉감으로 사용하여 튼튼하게 만들었다. 가죽으로 만들어 귀하게 여겨진 투혜는 왕이 사신, 관리에게 내리는 중요한 하사품이기도 했으며, 중국에 사신을 보내거나 사신이 왔을 때 피화(皮靴)에 투혜를 갖추어 하사하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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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크고 높은 여성의 가발 중 하나, 궤계
    궤계(簂髻)는 조선시대 사대부 여인들이 머리모양을 장식하기 위해 철사로 뼈대를 만든 후 머리카락, 실, 동물의 털 등 별도의 재료들로 크고 높게 형태를 만들어 머리 위에 올려서 치장하던 가발의 하나이다. 궤계는 여성들이 머리 위에 쓰는 별도의 가계로 시대별 사회적 상황에 따라 변화하였고 의례적 기능과 사회적 기능을 가지고 있었으며, 간편하게 의례용 머리모양을 완성할 수 있었던 여성들만의 장식 도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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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경주부의 서책

연관자료

  • 지역문화 Pick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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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파주시

    청백리의 품격을 지닌 평도공 박은
    박은은 고려 말 조선 초의 문신이다. 그는 조선의 개국을 같이하며 깊은 충성심으로 재상까지 올랐던 인물이다. 1차 왕자의 난에 공을 세운 것을 시작으로 태종 이방원의 측근이 된다. 박은은 관직 수행 능력과 청렴·근검·도덕·경효·인의 등의 덕목을 겸비한 이상적인 관료상인 청백리의 품격을 유지하였다. 박은은 하늘을 숭배하고 인간을 사랑하는 경천애인(敬天愛人)의 정신을 근간으로 민생안정과 백성의 안외에 기반을 두고 문물제도 개혁에 앞장섰다. 이러한 그의 공덕을 인정받아 나라에 공신으로 책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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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이천시

    백성들에게 선정을 베풀었던 문신, 한숙창
    한숙창은 조선 전기 문신이다. 한숙창은 젊어서부터 용모가 수려하고 수염이 그림같이 아름다우며 언행이 선비답고 우아한 모습을 지녀 누구나 경애하고 사모하였다고 전해진다. 한숙창은 대대로 명망 높은 가문에서 태어나 자랐으나 교만하거나 사치스러운 태도가 전혀 없었다. 성품이 활달하고 매사에 능숙하고 넓은 마음과 식견이 남달랐다. 여러 큰 마을의 수령을 역임하면서 백성들에게 은혜와 사랑으로써 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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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광주 >광산구

    박상, 불의에 맞서다
    박상은 호남시단을 최고 수준으로 만든 문인이며 백성들에게 선정을 펼친 목민관이다. 1506년 박상은 연산군의 애첩인 딸의 권세를 믿고 갖은 악행을 저지르던 우부리를 장살하여 연산군에 맞선다. 이 일로 사약을 받지만 가까스로 목숨을 건지다. 1515년(중종 10) 10년 전에 폐위돼서 쫓겨난 신씨를 복위시키고, 지아비로 하여금 지어미를 쫓아내게 해서 인륜을 범한 죄가 더 크기 때문에 반정공신들의 관직을 삭탈하라는 ‘신비복위상소’를 올려 반정공신에 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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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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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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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장성군

    조선후기 방패 역할을 한 입암산성
    높이 654m인 입암산의 계곡 능선을 따라 만든 포곡식 협축 석축산성으로 둘레는 약 5.18㎞에 달한다. 전라도를 방어하는데 중요한 곳으로 호남정맥에 이어져 전라북도 정읍과 경계를 이루고 있는 산성이다. 산성에 대한 최초 기록은 『고려사』와 『고려사절요』에서 확인되는데, 1256년(고종 43)에 송군비 장군이 몽고군과의 전투에서 승리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어 고려시대 이전부터 성이 있었던 것으로 짐작된다. 조선 후기 방어시설의 대표적인 유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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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기록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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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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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관악구

    1896년에 만들어진 민간 야담집, 동야휘집
    『동야휘집』은 1869년에 이원명이 민간에서 전하는 이야기와 문헌 자료를 수집하여 편찬한 한문 야담집이다. 역사적인 사건이나 인물에 관한 이야기 중에서 정식적으로 역사에 기록되지 않은 이야기를 꾸며 쓴 것이다. 『동야휘집』에는 남녀가 우여곡절 끝에 사랑을 이루는 이야기, 어려움에 놓인 사람이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 은혜를 갚는 이야기, 재물을 모아 부자가 되는 이야기 등 다양한 이야기들이 수록되어 있다. 조선 후기의 사회적인 상황과 민간에 전해지는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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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성북구

    한국 지도학의 성과가 집대성된 대동여지도
    서울역사박물관과 성신여자대학교 박물관 등에 소장되어 있는 『대동여지도』는 1861년 김정호가 제작한 전국지도이다. 한반도를 22권의 책에 나누어 담아 휴대와 열람이 편하게 제작되었다. 김정호는 나라를 다스릴 때 국가의 지리와 역사를 담은 지도와 지리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였다. 그리하여 조선에 축적된 지도학 자료를 바탕으로 신헌과 최한기 등의 도움을 받아 『대동여지도』를 완성하기에 이르렀다. 『대동여지도』는 현대 지도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정밀하고 과학적인 지도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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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관악구

    허균이 편찬한 은둔과 한가함에 대한 기록, 한정록
    『한정록』은 허균이 1618년에 관직에 물러나 있으면서 은둔과 한가함에 관한 중국 서적의 내용을 모아 편찬한 책이다. 『한정록』의 핵심적인 내용인 ‘은거’는 중국으로부터 전해진 개념이다. 옛날부터 지식인들은 나라가 어려울 때 자신의 목숨과 신념을 지키기 위해 은거 행위를 택했다. 허균은 『한정록』을 통해 ‘은거’에 한가로움을 더해 ‘한거’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였다. 『한정록』은 당대 현실과 허균의 학문적 사상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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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금정구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성곽 금정산성
    해발 801m의 금정산 꼭대기에서 서남쪽 계곡을 따라 돌로 쌓은 석성으로 전체길이는 약 18km이다. 조선시대에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겪고 난 후인 1703년(숙종 29)에 국방을 튼튼히 하고 바다를 지킬 목적으로 쌓은 곳이다. 동래읍성과 더불어 부산지역의 대표적인 성곽으로 국내에서 가장 큐모가 큰 산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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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광주시

    문화재가 살아 숨쉬는 남한산성
    남한산성 내에는 성곽시설은 물론 산성의 중심 건물인 행궁을 비롯하여 사직, 관아, 옥, 객사, 사찰, 정자, 창고, 종각, 연못 등이 설치되었다. 4개의 장대 중 하나인 수어장대(서장대)는 인조 때 단층으로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며 이후 1751년(영조 27)에 2층으로 중건하였다. 인조 시기 축성 시작과 함께 성곽 쌓는 일을 주로 맡은 승병을 주둔시켜 수성에 필요한 훈련을 했다. 이때 승병 주둔을 위해 전부터 있던 망월, 옥정사 외 7개의 사찰이 새로 들어섰다. 이외에도 현절사, 청량당, 침괘정, 지수당, 연무관 등의 문화유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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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광주시

    조선왕조의 권력을 보여준 조선성곽
    조선왕조는 중앙집권적 통치체제를 강화하기 위한 일련의 조치를 취하면서 한양으로 도읍을 옮기는 것을 결정하고, 그해 10월에는 국왕과 정부관리들이 한양으로 옮겨갔다. 조선 전기에는 산성 축성이 크게 유행하여 태종 10년경을 전후로 북방의 여러 거점 성곽과 경상도·전라도에 대규모 산성을 축조하여 약 111개의 산성이 있었다. 그러나 세종대 이후 산성은 점차 퇴조하였다가 임진왜란 때 왜적의 침략에 대비하기 위해 바닷가에 읍성 축조가 계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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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사체와 「세한도」를 남긴 김정희
    추사체를 만든 조선후기 문신이자 실학자, 서화가이다. 김정희는 학문뿐만 아니라 그림과 초서, 해서, 전서, 예서 등의 글씨에까지 뛰어났던 인물이다. 학문, 예술 분야에 많은 업적을 남겼다. 북한산에 있던 비석이 진흥왕 순수비라는 것을 고증학적으로 밝혀냈다. 말년에 그만의 글씨체인 추사체를 완성하였고, 산수화와 난초 그림을 잘 그렸다. 그가 남긴 「세한도」에는 그의 개성이 잘 드러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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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시대 궁중정재를 집대성한 김창하
    김창하는 조선 후기 가전악, 전악, 집박아가를 역임한 음악가이자 무용가다. 정조 때 악사 대건의 둘째 아들로, 대대로 음악 명문 집안에서 태어난 김창하는 가얏고와 정재를 전공하였으며, 1816년(순조16)가전악에 임명, 1827년 전악으로 임명되었다. 궁중무용을 집대성하고 정재를 안무하기도 하였으며 당시의 정재를 정리하여 정재의 황금기를 이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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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항사』를 지은 조선의 3대 시인 박인로
    박인로는 정철, 윤선도와 함께 조선 3대 시인으로 일컬어지는 인물이다. 1561년에 태어나 1642년에 돌아가셨는데, 생의 전반부는 무인으로, 생의 후반부는 문인이자 가객으로 살았다.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의병 활동에 가담했다가 1599년에는 무과에 합격해 수문관, 선전관을 했으며 조라포 만호였던 시절 선정비도 세워졌다. 40세를 전후해 이덕형을 비롯한 문인들과 교유했는데, 그때 쓴 시조로 「조홍시가」, 「선상탄」, 「사제곡」, 「누항사」, 「영남가」, 「노계가」, 「입암별곡」, 「소유정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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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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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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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속초시

    신흥사 대웅전 기단
    신흥사 대웅전 기단은 현재 보물 제1981호로 지정된 속초 신흥사 극락보전 (束草 新興寺 極樂寶殿)의 기단이다. 속초 신흥사는 외설악 동사면 기슭에 위치하는 사찰로 신라 진덕여왕 6년(652년) 자장율사(慈藏律師)가 향성사로 창건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극락보전은 중수기(重修記)와 상량문이 남아 있어 1749년부터 1821년까지 네 차례 수리됐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품위가 느껴지는 공포 구성은 논산 쌍계사 대웅전, 대구 동화사 대웅전과 유사하다. 기단에는 모란, 사자 문양이 있고, 계단 난간에는 원을 3개로 나눈 삼태극과 귀면(鬼面), 용두 조각이 있다. 이처럼 사찰과 불법을 수호하는 귀면이나 궁궐과 종묘 등에 쓰이는 삼태극이 사찰 전각 계단에 장식 문양으로 사용된 예는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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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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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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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용산구

    「단원풍속화첩」에 그려진 김홍도의 대장간
    단원 김홍도의 풍속화 중 대표작인 「단원풍속화첩」은 산수 배경 없이 풍속 장면만을 화첩에 그린 것이다. 모두 25엽으로 구성된 이 화첩 안에 대장간 그림이 있다. 대장간 건물은 생략되고 쇳덩이를 가열하기 위한 단야로(鍛冶爐)를 중심으로 4명의 인물이 모루 위에 달구어진 쇳덩이를 집게로 잡은 채 두들기는 장면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그림이다. 이 그림은 후에 김득신에 의해 모방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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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용산구

    대장간 건물을 더하여 그려놓은 김득신의 대장간
    19세기 대장간의 풍경을 그린 풍속화로 지금까지 전하는 것은 김홍도와 김득신이 그린 2점 뿐이다. 김득신의 대장간은 김홍도의 그림을 모방한 작품인데, 작업하는 인물들 중 낫을 벼리는 인물이 줄었고, 단야로에 바람을 불어 넣기 위해 설치한 풍구의 위치가 바뀌었다. 또한 김홍도 그림에서는 생략했던 대장간 건물을 새롭게 더해 놓았다. 특히 집게를 잡고 있는 인물의 시선을 정면으로 바꾸어 놓아 그림을 보는 사람의 시선과 맞닿게 하였다. 단원 김홍도와 긍재 김득신의 두 작품 모두 풍속화 특유의 멋스러움과 서민적인 맛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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