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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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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년의 세월이 넘은 대중목욕탕, 창원(마산) 앵화탕
    마산 앵화탕은 1914년 당시 신마산의 번화가였던 경정(京町, 현 마산합포구 두월동 3가)에 일본인 가지하라 겐지로(梶原健次郞)가 2층 목조 건물을 건립하여 ‘앵탕(櫻湯)’이라는 상호로 영업을 시작한 대중목욕탕이다. 해방 직전에는 한국인 설천섭 씨가 인수하여 1970년대까지 운영하였던 것으로 추정되며, 1980년대 이후로는 여러 차례 소유권 변경을 거쳐 지난 2016년 이후 조연자 씨가 인수하여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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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항 이후 국제무역항으로 성장해온 마산항
    마산항은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있는 항구로, 한반도의 동남단, 경상남도의 중앙부에 있다. 1898년 5월에 개항한 근대항구로, 러시아가 남하를 위해 군항(軍港)으로 개발하려던 것을 영국과 일본이 저지하며 개항한 항구이다. 1913년에 식민지 통치를 위해 개항장을 폐쇄했으나 해방 후 다시 개항장으로 지정해 국제항으로서 기능하게 되었다. 1970년대 항만 일부를 수출자유지역으로 지정하면서 국제 무역항으로 성장했다. 지금은 환태평양과 동남아시아권의 교역항으로 확고한 위상을 갖추고 있다. 최근 일제강점기에 만든 항만인 서항지구와 마산구항이 시설이 낡고 신항이 생기면서 항만 기능을 상실해 친수공원으로 조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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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미진과자점, 벚꽃의 도시 진해의 특산물이 된 '벚꽃빵'
    미진과자점은 1972년 제과제빵 기술자였던 고(故) 조한석 씨가 옛 진해시 충무동에 개업한 제과점이다. 조한석 씨의 세 아들 중 장남 조성천 씨는 부친이 인수한 진해제과를 운영하고 있고, 제과제빵 분야 ‘경상남도 최고장인’으로 선정된 차남 조성래 씨는 파티쉐미진이라는 독립적인 제과점을 운영하고 있다. 미진과자점은 2011년 막내아들 조성일 씨 부부가 대물림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미진과자점의 세 형제는 지난 2006년 벚꽃빵을 개발하여 진해시의 특산물로 지정되었고, 연이어서 벚꽃 크림치즈 타르트, 벚꽃 허니 마드레느 등 시리즈 제품을 출시하였다. 벚꽃 크림치즈 타르트는 2019년 창원시의 특산물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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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창원시 진동면 큰줄다리기
    창원시 마포합포구 진동면의 삼진인 진동, 진전, 진동에서는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위해 정월 대보름에 줄다리기를 했다. 정확한 기록은 없으나 진동면 삼진의 줄다리기는 고려 때 이미 시작된 것으로 여기고 있다. 일제강점기 때 중단됐다가 1965년 음력 1월인 정월에 재현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줄다리기의 줄은 배의 닻줄처럼 만들어서 정월대보름날 줄다리기를 하게 된다. 줄다리기 전에는 당제와 줄제를 한다. 줄다리기가 끝나면 줄다리기에 참여한 사람들이 줄다리기 줄을 가져가고, 진동면 사람들이 모두 먹고 즐기는 등 화합의 시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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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창원시 웅천동 삼포 당산제
    창원시 진해구 웅천동 삼포마을에서는 매년 음력 정월 대보름인 음력 1월 15일마다 마을의 안녕과 평안을 위해 당산제를 지내고 있다. 이때 용왕제도 함께 지낸다. 정월대보름날이 되면 마을 앞에 있는 방파제에 가서 용왕제를 지낸다. 용왕제 후에는 용왕님께 소지를 올려 소원을 빈다. 다음으로 당산할매당으로 가서 당산제를 지낸다. 당산제와 용왕제가 모두 끝나면 마을 사람들은 민속놀이를 하고, 달집태우기도 하고, 마을 잔치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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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쓰오 님과 나의 고향 진해!!, 그 속에 담긴 이야기
    일제강점기 진해에서 13년 7개월 거주한 마쓰오 히로후미 님은 1911년 조부의 진해 이주부터 해방 후 마쓰오가 3대가 일본 귀환까지의 34년간의 진해에서의 일상생활, 역사적인 사건, 자연 풍경 등 다방면의 화제를 경험과 객관적인 사실에 근거하여 이야기한다. 이 원고에서는 이야기꾼 마쓰오 씨를 소개하고 그의 향토 이야기 중 한 편을 공유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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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구나무 아래 빛나는 ‘진해양어장’ 추억과 1930년대 기사
    ‘진해양어장’은 현 진해내수면환경생태공원 남부내수면연구소의 옛 이름으로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여명로 25번길 일대에 위치한다. 창원시 관광과 발행의 ‘참 안전한 창원관광 No.11’의 항목에도 들어 있는 우리 지역의 명소이다. 이곳을 소재로 필자와 친구와의 어린 시절 추억, 1930년대의 조선총독부 기관지에 실린 ‘진해양어장’ 기사 2건을 번역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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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쭉 축제가 다채로운 경남 창원의 진례산성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토월동과 김해시 진례면 경계에 있는 비음산에 진례산성이 있다. 진례산성은 가야시대에 만들어졌다는 이야기가 전하며, 문헌상의 기록은 통일신라시대에 당시 지역의 호족이었던 김인광이 진례성을 쌓았다고 하였다. 이 산성에서는 매년 5월이 되면 비음산 산성 철쭉제가 열리고, 선홍빛의 철쭉으로 물든 비음산과 진례산성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이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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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명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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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슴과 혼인하여 일가를 이룬 오동, 창원시 오동동
    옛날 진주의 최대감에게는 애지중지하는 딸 오동이 있었다. 그런데 오동이 집안 머슴 돌쇠와 사랑에 빠졌다. 이 사실을 안 최대감은 둘을 광에 가두었다. 최 대감의 부인이 딱하게 여겨 노자와 패물을 준 후, 도망쳐 살도록 했다. 오동과 돌쇠는 마산 작은 포구에 도착해 살림을 차렸다. 돌쇠는 옹기를 구워 팔아 꽤 많은 돈을 모았고 오동은 아들 하나를 낳았다. 부부는 돈을 주고 참봉 벼슬을 사서 아들에게 성을 물려주었다. 아들은 잘 자라 장원급제를 했다. 부모님께 자신이 잘사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던 오동은 몇십 년 만에 식구들과 진주로 찾아갔고, 최대감과 눈물의 화해를 했다. 이 사실이 마을에 퍼지면서 그 마을을 ‘오동마을’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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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의 고인돌

    출처 :경상남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경남 >창원시

    창원의 고인돌
    창원의 3개 구에 산재한 고인돌의 현황조사와 함께 사진 자료를 담은 책이다. 경남 창원 지역에는 2005년 조사 당시, 31개소 68기의 고인돌(청동기시대 지도층의 무덤)이 분포한 것으로 조사되었으나, 제대로 보존 및 관리되지 않았었다. 이에 창원 지역의 선사 유적을 보호하고 정비하고자 책을 발간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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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병온다!', 구 마산헌병 분견대
    마산 헌병 분견대 건물은 1926년 건립됐다. 일제 강점기 헌병은 순사보다 더 무서운 존재로서 군대 내의 경찰 역할을 넘어 민간 영역의 거의 모든 부문을 통제하는 식민지배 기구로 악명을 떨쳤다. 마산 헌병 분견대 건물은 해방 이후에도 방첩대, 보안사령부와 기무사령부의 공간으로 오랜 기간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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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구나무 아래 빛나는 ‘진해양어장’ 추억과 1930년대 기사
    ‘진해양어장’은 현 진해내수면환경생태공원 남부내수면연구소의 옛 이름으로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여명로 25번길 일대에 위치한다. 창원시 관광과 발행의 ‘참 안전한 창원관광 No.11’의 항목에도 들어 있는 우리 지역의 명소이다. 이곳을 소재로 필자와 친구와의 어린 시절 추억, 1930년대의 조선총독부 기관지에 실린 ‘진해양어장’ 기사 2건을 번역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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