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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지역문화이야기 경상남도 >창녕군

    금화고지에서 보급이 끊겨 3일간 굶고 포탄에 부상 당하였다 (양삼주 수기)

    양삼주는 20세에 영장이 나와 군에 가게 되어 제주도에서 훈련을 받고 전방으로 배치되었다. 5사단 27연대 전령을 하였다. 당시 강원도 금화를 방어하고 있었는데 중공군의 남침으로 후퇴를 해야 했는데, 소대 병력은 다 죽었다. 금화 고지에서 보급이 떨어져 3일간 굶었는데 산에 산나물인 머구 줄기를 뜯어 먹고살았다. 후방에서 병력 배치를 받아 공격하는데 포탄 파편이 날아와 부상당해 제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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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양의 어느 여인

    이강화는 1926년 경상남도 하동에서 태어나 공군 조종사로 6·25전쟁에 참전하여 작전장교로 활약하였다. 1950년 10월 24일 공군 전투비행부대가 평양 미림기지를 접수하고 이동을 완료하였다. 그의 소중한 축음기를 평양시내에서 다시 찾아 기뻤던 일과 12월4일 평양에서 후퇴하면서 있었던 평양여인에 대한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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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병대에 자원입대하여 6·25전쟁에 참전하다

    김성원은 1932년 출생하였다. 18세가 되던 해 6·25전쟁이 발발하고 해병대 4기로 자원입대하였다. 훈련을 받고 진해를 거쳐 부산에서 LST를 타고 인천상륙작전에 참전하였다. 월미도에서 부평, 양곡, 김포로 진격하면서 전투를 하였다. 서울을 수복하고 북진하여 평양 양덕까지 갔다가 중공군의 개입으로 포위당한다. 구사일생으로 후퇴하여 미군부대가 있는 마전리로 들어가 양구 쪽에서 주둔했다. 이후 해병대 본연의 임무로 돌아와 초도지역을 사수하는 등 6·25전쟁의 주요한 전투에 참전하였다. 군복무 중 결혼을 하고 문산 파주에 근무하다가 7년 동안의 군 생활을 마치고 제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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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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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전라남도 >보성군

    태백산맥 The Tae Baek Mountains (1994)

    1994년 개봉된 「태백산맥」은 조정래가 쓴 동명의 대하장편소설을 원작으로, 1948년 10월 일어난 여수ㆍ순천사건으로부터 6ㆍ25전쟁에 이르기까지 전라남도 보성 벌교를 배경으로 하여 일어나는 좌ㆍ우익의 대립상황을 밀도감 있게 담아낸 전쟁드라마영화로 임권택 감독이 연출했으며, 영화진흥공사가 지원한 국책영화이다. 안성기(김범우), 김갑수(염상구), 김명곤(염상진), 신현준(정하섭), 오정해(소화) 등이 출연했고 상영시간은 168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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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국영웅정신 계승마을

    출처 :경기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경기도 >가평군

    호국영웅정신 계승마을
    호국영웅정신, 참전비 등을 주제로 6.25전쟁의 흔적들을 지역별로 분류·선별하여 기록화하고, 교육용 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고자 함. 가평 각 지역에 소재한 참전기념비, 전투기념비, 창의탑, 위령탑 등을 소개하는 영상물을 제작.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함양 지리산의 빨치산 이야기

    출처 :경상남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경상남도 >함양군

    함양 지리산의 빨치산 이야기
    함양군은 지역적으로 지리산과 덕유산이 위치하고 있어 한국전쟁 이전부터 빨치산의 거점이 되어 왔음. 이에 여순사건이 발발한 1948년부터 빨치사 활동이 미미해진 1963년까지 사실상 15년 이상 전쟁상태로 있었던 함양지역의 빨치산 이야기를 현재 생존하고 있는 어르신들의 생생한 증언을 바탕으로 기록, 책자로 제작하여 6.25전쟁에 대한 역사적 인식을 분명히 하고자 함.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지역문화이야기

    양구·화천 전투, 고지전투에 참전한 최전방 전투병, 부상으로 제대하다

    김대명은 6·25참전 용사로 현재 경상북도 상주시 공성면에 살고 있다. 6·25전쟁이 발발하자 선산 처가 쪽으로 피난을 갔다가 보름 만에 상주로 다시 돌아왔다. 피난을 못 갔다고 2등국민이란 소리 듣는 것이 싫었다. 1950년 11월에 영장을 받게 되자 1등 국민이 되려고 군에 입대하여 전쟁에 참가하게 되었다. 대구 방직공장에서 훈련을 받고 동부전선 최전방인 양구, 화천 등에서 치열한 고지전을 치렀다. 하루에도 몇 번씩 주인이 바뀌는 고지전투 속 중공군과의 육박전으로 큰 부상을 입고 대구에 있는 병원으로 후송되어 치료를 받고 명예 제대하여 현재는 참전유공자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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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상남도 >창녕군

    나는 6.25 직후에 군에 가 6년 8개월동안 죽도록 싸우고 왔다 (이상수 수기)

    이상수의 고향은 경주이다. 해방 후 경주에서 교직 생활을 했으며 1950년 22살에 입대하였다. 훈련을 채 받지 못한 채 전쟁터에 투입되었지만 이후 간부후보생 시험을 쳐 2사단 31연대 9중대 1소대장이 되었다. 삼각고지에서 중공군과 싸우며 죽을 고비를 넘기고 광주 보병학교에서 첩보부대로 발령되어 첩보교육을 하기도 하였다. 1957년 3월 5일로 제대하여 6년 8개월간 군 생활을 하였으며, 제대 후 다시 고등학교 교직 생활을 하고 정년퇴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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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군 참전비

    지평리 전투에서 미 2사단 23연대와 배속된 프랑스 대대는 중공군 4차공세 때인 1951년 2월 중공군 3개 사단 규모의 집중공격을 16:1의 수적인 열세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으로 막아 내었다. 이 전투는 중공군을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UN군에게 안겨준 최초의 전투이다. 그리고 UN군이 결정적으로 2차 반격작전의 토대가 되는 계기가 되었고, 대표적인 ‘사주방어(All Around Defence)' 전투로 2차 세계대전의 ‘벌지전투’와 함께 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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