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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문화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구성한 웹툰 콘텐츠 제공

이달의

  • 웹툰 충남 >서산시

    청룡이 자신을 화살로 맞추라 했던 이유
    충청남도 서산시 대산읍 독곶리에 있는 황금산 앞바다에는 조기에 관한 설화가 전해진다. 황금산 앞바다의 마을 사람들 대부분이 조기잡이로 생활하였는데 조기가 점차 잡히지 않자 마을을 떠났다. 어느날 마을에 사는 박활량이라는 활을 잘 쏘는 사람 꿈에 '황금산 앞바다의 청룡'이 나와 조기가 없어진 원인을 황룡이라하였다. 그리고 자신이 황룡과 싸울 때 꼭 자신을 맞추라고 부탁했지만 두 용의 싸움날, 고뇌하던 박활량이 쏜 화살이 청룡에 맞아 이후 조기를 완전히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 웹툰 경북 >의성군

    1화 조문국의 성군
    삼한 시대 고대국가인 조문국의 마지막 왕녀 운모 공주의 이야기를 그린 웹툰이다. 조문국(召文國)은 경상북도 의성군에 있던 삼한 시대 고대국가이며 운모 공주는 사로국(옛 신라)의 구도 공과 혼인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타임슬립 장치를 활용해 역사를 새롭게 해석하여 재미를 살렸다.
  • 웹툰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서울시 종로구 효자동 지명유래
    서울시 종로구 효자동은 조선의 문신 조원의 두 아들이 효자라 나라에서 상으로 정려문을 내린것에서 유래되었다. 
  • 웹툰 충북 >영동군

    정성없는 제사(상)
    소금장수가 길을 가다가 쌍분묘에서 하룻밤을 묵게 된다. 마침 무덤 혼령들의 제삿날이라 제사음식을 먹으러 간다. 며느리가 추운 날에 돌아가셔서 고생이라는 말을 들은 시어머니가 손주를 불에 떠밀어 버린다. 시아버지는 불에 덴 손주의 치료에는 무슨 약이 좋다고 한다. 다음날 아침, 소금장수가 제사를 부정하게 지낸 집을 찾아가서 자신이 무덤가에서 들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며느리가 다시 제사음식을 차려 시부모께 잘못을 빌고, 불에 덴 자식을 치료했다고 하는 이야기이다.

웹툰

  • 웹툰 용궁에 간 사또가 복숭아를 먹은 이유
    경상북도 울진군 평해읍에 있는 월송정에는 사또가 용궁에 잡혀간 설화가 전해진다. 사또는 월송정에서 잔치를 벌이다 용궁으로 끌려간다. 알고 보니 용왕이 아파 사람의 쓸개의 돌을 약으로 쓰기 위해 사또를 잡아간 것이다. 용왕이 먹고 싶은 것을 말하라고 하자 이에 사또는 재치를 발휘하여 복숭아를 말했다. 사또가 복숭아를 잔뜩 먹어 쓸개의 돌이 없어지자 용왕은 할 수 없이 그를 돌려보내주었다.
  • 웹툰 주민 구술로 꽃피운 생생한 지역 이야기
    「2022 디지털 생활사 아카이빙 사업」 성북구 편에서는 정릉 토박이 장선기 님의 이야기를 통해  서울특별시 성북구의 동소문 밖 도시개발과 주민들의 삶을 살펴보고자 한다.
  • 웹툰 동해의 바닷물과 바람, 햇볕으로 구운 울산소금이야기
    소금은 인간의 생명에 직결되어있는 중요한 물질이자 오래전부터 인류의 삶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현재까지 내려오고 있다. 소금은 인간의 삶에 밀접하게 연관되어 지금까지 떼려야 뗄 수 없는 귀중한 삶의 일부가 되어왔다. 소금의 의미와 성질 그리고 용도를 웹툰으로 살펴봄으로써 소금이 사람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다.
  • 웹툰 알면알수록 재미있는 노원이야기
    노원구는 서울의 동북단에 있으며 동쪽으로는 경기도 구리시, 서쪽으로는 도봉구와 강북구, 북쪽으로는 경기도 의정부시와 접하고 있으며 남쪽으로는 성북구와 중랑구에 접해있어 서울 동북 지역의 관문 역할을 하고 있다. 이처럼 <마스마로 1화>는 노원의 지리와 노원을 둘러싼 수락산과 불암산을 소개함으로써 남녀노소 누구나 노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를 선사한다.
  • 웹툰 부싯돌 만드는 돌이 많았던 대전 봉산동 부시골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산동(鳳山洞)에 ‘큰 부시골’, ‘작은 부시골’ 등으로 부르는 곳이 있다. 머슴살이를 하기 위해 부 씨네로 찾아온 박 씨는 야산 개간일을 하게 되었는데, 그곳에 있는 큰 바위가 부싯돌을 만드는 재료인 것을 알았다. 그래서 개간을 하면서 부싯돌을 팔아 큰 부자가 되었다고 하여 붙여진 지명이다.
  • 웹툰 효자마을이라는 별칭을 가진 인천광역시 계양구의 오류동
    인천광역시 계양구 오류은 마을에 오동나무와 버드나무가 많아 ‘오리울’, ‘오릿골’, ‘오류울’, ‘오류동’이라고 한 데에서 유래한 지명이다. 조선시대 오류동은 ‘효자마을’, ‘효자동’이라는 별칭이 생길 정도로 효행심 깊은 마을로 유명했다. 오류동은 파평 윤씨의 집성촌이었다. 파평 윤씨 문중 가운데 정직한 윤선비가 살고 있었는데, 가난하기는 하였지만 홀어머니를 모시며 사는 효성 깊은 선비였다. 그는 엄동설한에 어머니가 먹고 싶다는 잉어를 구해 봉양하기도 하였다. 이러한 윤선비의 효행이 감화가 되어 오류동은 부모 섬기기에 정성을 다하는 마을이 되었고, 조정에서는 이를 칭송하기 위해 효자문을 내렸다고 한다.
  • 웹툰 암자 바위에서 쌀이 나온 경상남도 거창군의 쌀골
    경상남도 거창군 가조면 수월리에는 ‘쌀골’, ‘쌀굴’, ‘쌀바위’ 등으로 부르는 골짜기와 동굴, 바위 등이 있다. 원효(元曉)와 의상(義湘)이 창건한 것으로 전해지는 고견사(古見寺)에서 가북면 방향으로 가는 길에 위치한다. 옛날 쌀바위 근처 암자에 한 스님과 스님을 보좌하는 상좌가 살고 있었다. 쌀바위에는 사람 주먹 한 개정도 들어갈 만한 구멍이 있었고, 그 구멍에서는 매일 아침, 점심, 저녁이면 쌀이 나왔다. 하루는 스님이 출타한 사이에 상좌가 싸리 꼬챙이로 쌀 나오는 바위의 구멍을 팠다. 그 이후부터는 쌀이 나오지 않게 되었다고 한다.
  • 웹툰 의좋은 체제공 형제가 살던 서울 종로 돈의동
    서울특별시 종로구 돈의동(敦義洞)은 서울 도심지에 있는 주택가다. 1914년 돈령동의 ‘돈(敦)’자와 어의동의 ‘의(義)’자를 따서 이름 지어진 이 곳에는 다음과 같은 유래가 전한다. 평양을 오가며 장사를 하는 "채제민"은 장사 경험이 없어 한양으로 돌아올 차비도 없이 모든 재산을 탕진하였다. 그리고는 평양에 머물던 하숙집 주인 딸과 혼인을 하였는데 어느날, 채제공이 평양감사로 부임해 오자 그가 자신의 사촌형이라고 거짓말을 한다. 나중에 채제민의 처지를 모두 알게 된 채제공은 그의 사촌 형이 되어주었고, 그가 한양으로 돌아오자 채제민도 함께 따라와 돈의동에서 살았다고 하는 이야기이다.
  • 웹툰 오색구름이 그늘을 만들어 준 경북 상주 구름지마을
    경상북도 상주시 북동부에 ‘사벌국면(沙伐國面)’이라는 곳이 있다. ‘사벌국면’은 상주의 옛 이름인 ‘사벌국’에서 유래한 지명이다. 사벌국면 덕가리에는 ‘구름지’라고 부르는 마을이 있다. 구름지에 살고 있던 부부가 옥황상제에게 치성을 드려 용란이라는 딸을 낳았다. 부부는 어디를 가든 용난을 데리고 갔다. 하루는 밭일하던 중에 용란 위에서 오색구름이 그늘을 만들어 주고 있었다. 이를 지나가던 고려시대 예종이 보고, 용란을 궁중으로 데리고 가 며느리로 삼았다고 한다. 그 후 오색구름이 그늘을 만들어 준 마을이라고 해서 ‘구름지’라 부르게 되었다.
  • 웹툰 사슴뿔처럼 생긴 강이 있는 서울 월계동의 녹천마을
    서울특별시 노원구 법정동 가운데 가장 오래된 지명을 가진 곳이 월계동(月溪洞)이다. 월계동이라는 지명은 중랑천과 우이천에 둘러싸여 있는 마을의 모습이 마치 ‘반달과 같은 형상’이라고 해서 형성되었다. 월계동의 자연마을 가운데는 ‘녹천(鹿川)마을’의 지명이 오래되었다. 녹천마을은 초안산 계곡물이 서쪽으로 흘러 우이천으로 유입되거나 동쪽으로 흘러 중랑천으로 유입되는데, 우이천과 중랑천이 합쳐지는 모양이 사슴 머리에 난 뿔과 같다고 해서 불리기 시작했다. 또한, 사슴에게 시집을 간 염씨 처녀, 조선시대 세종의 6대손 이유(李濡)와 연계해서 전해지는 지명유래도 있다.
  • 웹툰 희방사 도사와 풍기부자가 남긴 석탑이 있는 안동 석탑리
    경상북도 안동시 북후면에 ‘석탑리’라는 곳이 있는데, ‘석탑리방단형적석탑’이 있어 생긴 지명이다. 전해지는 설화에 따르면, 옛날 안동시 북후면에 있는 학가산(鶴駕山)에 명인도사(明認道士)라 불리는 도사가 살고 있었다. 그는 도술로 풍기부자가 차린 밥상을 가져다 먹었다. 그 무렵 소백산 희방사에도 도사가 살고 있었는데, 풍기부자가 그를 찾아가 매일같이 사라지는 자신의 밥상 도둑인 명인도사와 담판을 짓자고 하였다. 희방사 도사와 풍기부자가 명인도사 집으로 향했고 명인도사는 변신술로 그들을 막았다. 결국, 희방사 도사와 풍기부자는 탑을 쌓아서 자신들이 왔다 간 흔적을 남겼다.
  • 웹툰 호랑이 형상의 바위 때문에 생긴 인천광역시 남동구의 호구포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동에 ‘호구포(虎口浦)’라 불리는 포구가 있었다. 호구포는 포구의 형상이 호랑이 입처럼 생겼기에 불리는 지명이기도 하지만, 호구포 뒷산인 오봉산 기슭에 호랑이가 입을 벌리고 있는 것과 같은 형상의 바위가 있어서 호구포라 불렀다고도 한다. 호랑이 형상의 바위인 호구암 맞은편 산기슭에 묘를 쓴 세도가에서 대가 점차 끊기자 호구암 때문이라고 하였으며, 호구암이 향하는 대부도에서는 마을에서 키우는 개들이 번식되지 않는 것도 호구암 때문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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