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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문화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구성한 웹툰 콘텐츠 제공

이달의

  • 웹툰 강원 >영월군

    머슴 하대룡이 부자가 된 사연
    강원도 영월군 쌍용리에 있는 쌍용마을에는 만석꾼 하대룡에 대한 설화가 전해진다. 설화의 주인공은 쌍용리에서 가난하게 살던 하대룡으로 그는 노승에게 우연히 만석꾼이 될 수 있는 명당자리 얘기를 듣는다. 노승을 협박해 그 명당자리를 알아낸 하대룡은 그곳에 움집을 짓고 살다가 도깨비들이 놓고 간 황금으로 가득 찬 상여를 발견한다. 하대룡은 상여에 든 황금을 팔아 땅을 사고, 땅에 농사를 지어 만석꾼이 된다.
  • 웹툰 경남 >거창군

    1화 암자 바위에서 쌀이 나온 경상남도 거창군의 쌀골
    경상남도 거창군 가조면 수월리에는 ‘쌀골’, ‘쌀굴’, ‘쌀바위’ 등으로 부르는 골짜기와 동굴, 바위 등이 있다. 원효(元曉)와 의상(義湘)이 창건한 것으로 전해지는 고견사(古見寺)에서 가북면 방향으로 가는 길에 위치한다. 옛날 쌀바위 근처 암자에 한 스님과 스님을 보좌하는 상좌가 살고 있었다. 쌀바위에는 사람 주먹 한 개정도 들어갈 만한 구멍이 있었고, 그 구멍에서는 매일 아침, 점심, 저녁이면 쌀이 나왔다. 하루는 스님이 출타한 사이에 상좌가 싸리 꼬챙이로 쌀 나오는 바위의 구멍을 팠다. 그 이후부터는 쌀이 나오지 않게 되었다고 한다.
  • 웹툰 경남 >남해군

    왜구를 이겨낸 지혜로운 이야기 - 가청고개(갇힌고개)
    『남해 구전설화집』의 전설이야기 중 의미있는 에피소드를 선정해 제작한 만화. 남해 고유 사투리와 그림으로 생생하게 담아 남해 마실 사람들의 삶의 경험과 지혜를 엿볼 수 있는 콘텐츠
  • 웹툰 충남 >공주시

    도자기의 신, 이삼평
    이삼평은 일본에서 도자기의 신으로 추앙되고 있다. 대한민국 출신의 그가 일본의 도자기의 신으로 모셔지게 된 계기는 임진왜란과 관련 있다. 우리나라를 침입한 일본은 전쟁 과정에서 상당수의 조선시대의 도공을 일본으로 데려 갔는데 이삼평 역시 이 무렵에 일본으로 건너갔다. 이삼평을 비롯한 조선의 도공들이 일본으로 끌려가 조선의 도자기 기술에 비해 헌격하게 뒤떨어져 있었던 일본의 도자기 기술을 한 단계발전 시켰다. 특히 이삼평은 일본에서 도자기의 시조라는 의미에서 도조(陶祖)로 모셔지고 있다.

웹툰

  • 웹툰 장 냄새가 나는 충청북도 옥천의 장내마을
    충청북도 옥천군 옥천읍에는 ‘장야리(長夜里)’라는 마을이 있다. 장천마을의 장(長)과 배미의 야(夜)를 따서 ‘장야리’라고 하였다. 장천은 ‘장내’라고도 부르는데, 지명에 관련된 자린고비 설화가 전해지고 있다. 유명한 구두쇠로 소문난 사람이 어느 날 장을 담그는데, 어디에서 날아왔는지 모르는 파리 세 마리가 장에 앉았다가 날아가버렸다. 구두쇠는 파리를 쫓아가 파리 다리에 묻은 장을 되찾아 오기로 마음먹었다. 파리를 쫓던 구두쇠가 장내[長川]마을에 이르러서 그만 파리를 놓쳐버렸다고 하는 이야기이다.
  • 웹툰 아리랑고개 너머 정선 삼베 길쌈
    삼의 고장인 정선, 봄에 씨를 파종하고 삼을 재배해 온 마을 주민이 참여하는 축제인 삼베길쌈 전 과정을 담은 웹툰. 정선에 시집와 고초를 겪으면서 삼베를 베워 삼베 명인 정선댁과 아들 귀남이, 그리고 손녀 아리 삼대가 삼굿 축제와 삼베를 통해 화합하는 스토리텔링으로 삼굿 축제를 쉽고 재밌게 표현한 콘텐츠
  • 웹툰 만화로 보는 남해 구전설화 남해섬 마실이바구
    『남해 구전설화집』의 전설이야기 중 의미있는 에피소드를 선정해 제작한 만화. 남해 고유 사투리와 그림으로 생생하게 담아 남해 마실 사람들의 삶의 경험과 지혜를 엿볼 수 있는 콘텐츠
  • 웹툰 숯가마에 물을 뿌려 망한 부자가 살았던 강원도 영월의 숯가마
    강원도 영월군 연하리에는 ‘숯가마’라 부르는 마을이 있다. 마을에 숯을 굽는 ‘숯가마’가 있었기에 지명이 유래하였다. 숯가마에 한 부자가 살고 있었는데, 영월군에서 정선군, 태백시, 삼척시 등으로 통하는 길목이기에 손님들이 빈번하게 찾았다. 손님 접대가 힘들었기에 부잣집 아녀자가 스님의 말을 듣고, 밭을 논으로 바꾸었다. 그 이후 손님은 찾아오지 않았지만, 가세가 기울어 집안이 망하고 말았다고 한다. 밭을 논으로 바꾼 것은 숯가마에 물을 뿌려 불을 끈 것과 같기 때문이다.
  • 웹툰 조문국의 성군
    삼한 시대 고대국가인 조문국의 마지막 왕녀 운모 공주의 이야기를 그린 웹툰이다. 조문국(召文國)은 경상북도 의성군에 있던 삼한 시대 고대국가이며 운모 공주는 사로국(옛 신라)의 구도 공과 혼인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타임슬립 장치를 활용해 역사를 새롭게 해석하여 재미를 살렸다.
  • 웹툰 고야를 기리기 위해 부르게 된 충북 영동군 고얏골
    충청북도 영동군 상용리와 신항리 사이에 소재한 골짜기를 ‘고얏골’이라 부른다. 명나라의 위협에서 위험을 피하고, 자객이 지른 불을 먹물로 끄는 신통력을 보인충청도의 고야를 기리기 위한 이야기에서 유래되었다.
  • 웹툰 부처님의 음성을 듣고 세운 용두사지 철당간
    충청북도 청주시 시내 한복판에 국보 제41호로 지정된 ‘용두사 철당간’이 세워져 있는데, 이 철당간은 청주시를 ‘주성(舟城)’이라고 부르게 된 지명유래와 관련이 있다. 청주시는 풍수적으로 지형이 배와 같이 생겨, 물 위에 떠 있는 배의 형상을 하고 있다고 한다. 청주시가 항상 평안하려면 돛대 역할을 할 수 있는 용두사 철당간을 세워야 한다는 부처님 음성을 듣고, 혜원 스님이 철당간을 세웠다고 전해진다.
  • 웹툰 용이 영웅의 정기를 빼앗아 올라간 충북 청주 용박골
    충청북도 청주시 용암동에 ‘용박골’이라 부르는 마을이 있다. ‘용박’은 용바위를 의미하는 말이다. 마을에 ‘용바위’라 불리는 바위가 소재해 있어서 원래는 ‘용바위골’로 부르다가 ‘용박골’이 되었다. 옛날 영웅이 되기 위해 용박골에 한 무사가 찾아왔다. 그러나 용이 먼저 그 자리를 차지해 결국 무사는 영웅이 되지 못하고 어디론가 사라졌다.
  • 웹툰 경상북도 문경시 마성면 지명유래
    경상북도 문경시 마성면의 지명은 마고할미가 하룻밤 사이에 앞치마로 돌을 날라 산성을 쌓았다고 하는데 그 마고산성에서 유래되었다. 마고할미는 치마폭에 흙이나 바위를 날라 산과 섬을 만드는 거인여신이다.
  • 웹툰 제주도 제주시 조천읍 지명유래
    제주도 제주시 조천읍의 지명은 탐라지에 의하면 육지로 나가는 사람들이 바람을 기다리는 곳을 '조천(朝天)'이라 했는데 여기에서 유래되었다 한다. 
  • 웹툰 전라남도 신안군 압해읍 지명유래
    전라남도 신안군 압해읍의 지명은 신안군의 중심도서인 압해도에서 유래되었다. 압해도란 이름은 섬 전체가 바다(海)를 누르고(押)있는 형상이라 하여 '압해도'라 부르게 되었다.
  • 웹툰 인천시 연수구 선학동 지명유래
    인천광역시 동래구 선학동은 동네 뒷산인 선유봉의 '선'과 문학산의 '학'자를 합쳐서 만들어진 지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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