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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전북 >군산시

    군산 중동 당제
    중동마을 주민들은 음력 정월 대보름날 마을이 평안하고 늘 풍요로운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하는 제의를 행한다. 주민들은 이를 흔히 당제라 칭하는데 오래전부터 행해졌다고 한다. 마을에 전해오는 이야기에 따르면 당제는 군산에서 맨 처음으로 고기를 잡은 사람들을 모시는 의례라 한다. 중동마을의 당집인 당산은 마을에 자리하고 있는 서래산에 자리 잡고 있었다. 지역의 개발 과정에서 당집이 파손될 위기에 놓이게 되자 마을주민들이 힘을 합쳐서 현재의 자리(노인회관)로 옮겨왔다. 당집에 모셔진 신은 산신, 당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비롯해 세 명의 신이 더 있다. 중동마을의 제의는 시대의 변화에 따라 조금씩 바뀌었다. 예전에는 정월 열나흗날 지냈으나 현재는 정월 대보름이 제의를 지내는 날이다. 축문도 변화가 있었다. 과거에는 한 권 정도의 분량이었으나 현재는 매우 간소해졌다.
    • 테마 : 생활문화 > 마을신앙
    • 이야기 주제 : 지역을 대표하는 마을신앙 > 전라북도의 마을신앙
    • 자료유형 : 원고 > 이야기 콘텐츠
    • 주제분야 : 생활과 민속 > 민속
    • 관련문화원 : 전북군산문화원
  • 지역문화이야기 인천 >강화군

    인심 고약한 정주마을이 갯벌로 변한 인천광역시 교동도의 청주펄
    인천광역시 강화도에 딸린 섬 가운데 ‘교동도(喬桐島)’가 있다. 교동도는 원래 세 개의 섬으로 이루어졌었지만, 오랜 기간 간척사업을 통해 갯벌을 메워 현재에 이르고 있다. 간척이 되지 않고 일부 남아 있는 갯벌도 있는데, 그중 한 곳이 바로 ‘청주펄’이다. 교동도 바닷가 근처에 ‘정주마을’이 있었다. 정주마을은 사람들은 부자이기는 하였지만 인색하였다. 하루는 노스님이 시주를 청하였으나 욕설을 하며 내쫓아 버렸다. 그 후 며칠이 지나 하늘에서 폭우가 쏟아져 정주마을은 갯벌로 변했다고 하는데, 그곳이 바로 청주펄이다.
    • 테마 : 생활문화 > 지명유래
    • 이야기 주제 : 인천 지역의 지명유래
    • 자료유형 : 원고 > 이야기 콘텐츠
    • 주제분야 : 구비전승·어문학 > 지명유래
    • 관련문화원 : 인천강화문화원
  • 지역문화이야기 경북 >안동시

    교회 종지기로 수많은 동화를 쓴 권정생 작가
    아동문학가 권정생은 안동이 낳은 작가이다. 일본에서 태어났지만 불우한 어린 시절을 겪으며 지병을 얻었고, 1967년 교회 종지기로 경상북도 안동시 일직면 조탑동의 교회 문간방에 정착하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그의 대표작 『몽실언니』의 배경이 안동이다. 『몽실언니』에는 운산역, 운산장터, 살강마을, 노루실 등 안동 곳곳이 등장한다. 권정생의 작품 속에는 소외된 것들에 대한 사랑이 담겨 있고, 당시 동화들이 다루지 않았던 현실의 문제를 극복해가는 주인공들을 등장시켰다. 평생 교회 뒷편 흙집에 혼자 살면서 작품 활동을 하던 그는 세상을 떠나면서도 북한 어린이와 세계 각지의 굶주인 어린이들에게 인세를 써달라는 유언을 남겼다.
    • 테마 : 생활문화 > 지역문화예술인
    • 이야기 주제 : 문학
    • 자료유형 : 원고 > 이야기 콘텐츠
    • 주제분야 : 성씨와 인물 > 인물
    • 관련문화원 : 경북안동문화원
  • 지역문화이야기 서울 >서대문구

    박완서의 자전소설,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1992)』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는 작가 자신과 그 가족의 이야기가 담긴 자전적 소설로써 1992년 웅진출판에서 간행된 박완서의 장편소설이다. 어린 시절을 송도 부근 박적골에서 보낸 주인공이 서울로 상경하여 서울대 문리대에 입학할 무렵까지의 이야기들을 촘촘히 복원해 낸 소설이다.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와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는 전편과 후편의 성격을 가진다.
    • 테마 : 국난극복 > 6·25전쟁
    • 이야기 주제 : 6·25전쟁 관련 문화예술 > 6·25전쟁을 배경으로 한 소설
    • 자료유형 : 원고 > 이야기 콘텐츠
    • 주제분야 : 지방의 역사 > 현대
    • 관련문화원 : 서울서대문문화원
  • 지역문화이야기 서울 >도봉구

    민족문화유산의 수호자, 서울 방학동 전형필 가옥
    간송 전형필은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시기 등 우리 민족이 위기와 고난에 처해 귀중한 문화유산을 지키기 어려웠을 때 전 재산을 털어 문화재를 지켰다. 간송이 지켜낸 문화유산에는 훈민정음 해례본, 고려청자, 추사 김정희의 글씨, 겸재 정선·단원 김홍도의 그림 등이 포함되어 있다. 전형필은 한국 최초의 근대적 사립박물관인 ‘보화각[현 간송미술관]’을 만들어 어렵게 모은 문화재를 간직했다. 등록문화재 제 521호인 서울 방학동 전형필 가옥은 그의 민족혼이 배어있는 집이다. 간송이 생전에 머물렀던 가옥으로는 현재 이곳이 유일하다.
    • 테마 : 역사문화유산 > 근대문화유산
    • 이야기 주제 : 공간으로 읽는 근대문화 역사유산 > 근현대 인물들의 공간
    • 자료유형 : 원고 > 이야기 콘텐츠
    • 주제분야 : 문화유산 > 건축유적
    • 관련문화원 : 서울도봉문화원
  • 공주 생활사 온라인 박물관, 봉현생활사 자료관 소장품 (벼루와 벼루함)

    출처:충청남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충남 >공주시

    공주 생활사 온라인 박물관, 봉현생활사 자료관 소장품 (벼루와 벼루함)
    공주 생활사 온라인 박물관에 수록된 소장품의 사진이다. 공주 생활사 온라인 박물관에서는 농기구, 악기, 가구, 혼례 및 장례 용구 등 1,800여 점의 다양한 공주 지역 전통 생활문화 소품 사진을 볼 수 있다.
    • 자료유형 : 시청각물 > 사진
    • 주제분야 : 생활과 민속 > 민속
    • 관련문화원 : 충남공주문화원
  • 지역문화이야기 서울 >강남구

    500년 역사를 간직한 전통가옥 필경재(必敬齋)
    서울 강남구 수서동 대모산 근방에 있는 광평대군의 묘역은 서울 근교에서 현존하는 왕손의 묘역 중 원형을 가장 잘 유지하고 있는 곳이다. 총면적 413,300㎡의 산에 광평대군의 묘소를 비롯한 그 종문 700여 기의 묘소가 일대 장관을 이루고, 종가재실의 고옥이 있다. 그 고옥이 전주 이씨 광평대군의 종가인 필경재이다. 필경재(必敬齋)의 뜻은 ‘반드시 웃어른을 공경할 줄 아는 자세를 지니고 살라’는 뜻으로 필경재가 건립될 당시 지어진 이름
    • 테마 : 생활문화 > 우리마을이야기
    • 이야기 주제 : 서울 마을 산책
    • 자료유형 : 원고 > 이야기 콘텐츠
    • 주제분야 : 자연과 지리 > 마을경관
    • 관련문화원 : 서울강남문화원
  • 공주 생활사 온라인 박물관, 봉현생활사 자료관 소장품 (벼루)

    출처:충청남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충남 >공주시

    공주 생활사 온라인 박물관, 봉현생활사 자료관 소장품 (벼루)
    공주 생활사 온라인 박물관에 수록된 소장품의 사진이다. 공주 생활사 온라인 박물관에서는 농기구, 악기, 가구, 혼례 및 장례 용구 등 1,800여 점의 다양한 공주 지역 전통 생활문화 소품 사진을 볼 수 있다.
    • 자료유형 : 시청각물 > 사진
    • 주제분야 : 생활과 민속 > 민속
    • 관련문화원 : 충남공주문화원
  • 지역문화이야기 제주 >서귀포시

    느림의 미학이 만들어낸 고소리술
    ‘고소리’라는 이름도 소줏고리를 부르는 제주도의 방언이다. 고소리술은 제주의 향토음식인 오메기떡을 밑떡으로 발효시킨 오메기술을 소줏고리에 증류해서 만들어내는 술이다. 술을 만들어서 다시 증류하여 숙성하는 시간이 필요하므로 맛있는 고소리 술을 얻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걸린다. '제주 고소리술'은 과거에는 개성 소주, 안동소주와 함께 우리나라 3대 소주로 유명세를 떨쳤던 술이다.
    • 테마 : 생활문화 > 향토음식
    • 이야기 주제 : 우리 지역, 우리 술
    • 자료유형 : 원고 > 이야기 콘텐츠
    • 주제분야 : 생활과 민속 > 생활
    • 관련문화원 : 제주서귀포문화원
  • 지역문화이야기 서울 >종로구

    인간과 하늘이 교감하는 작은 우주, 경복궁 경회루
    경회루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에 있는 경복궁 내에 있는 누각이다. 국보 제224호로 지정되어 있다. 조선 초기 경복궁 창건 당시에 태조 이성계(李成桂)가 편전 서쪽 습지에 연못을 파고 작은 누각을 세웠다. 그러나 얼마 가지 않아 누각은 기울어지고 너무 좁아서 실제적으로 활용하기 어렵게 되었다. 1411년(태종 11) 태종이 경복궁 수리를 명하면서 경회루도 재건 공사를 시작하여 1412년 2월에 완공되었다. 이후 임진왜란 때 소실되어 경회루의 기둥으로 사용되었던 돌기둥만이 남았다. 고종 때 왕권 강화책의 일환으로 1867년(고종 4)에 재건하였다.
    • 테마 : 역사문화유산 > 누정
    • 이야기 주제 : 궁궐, 관아의 누정 > 궁궐의 누정
    • 자료유형 : 원고 > 이야기 콘텐츠
    • 주제분야 : 문화유산 > 건축유적
    • 관련문화원 : 서울종로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