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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열람한 지역문화콘텐츠 목록 제공

최근열람자료

20182
  • 대구시 달서구 두류동 지명유래

    출처: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대구 >달서구

    대구시 달서구 두류동 지명유래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동의 지명은 두류산에서 유래했다. 두류산의 '두류'는 '두르다','애워싸다'의 의미로 해석하여 두류산이 둥글게 펼쳐져 있는 모양을 나타낸 것이라고 한다.
    • 주제분야 : 구비전승·어문학 > 지명유래
    • 관련문화원 : 한국문화원연합회
  • 대전시 서구 정림동 지명유래

    출처: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대전 >서구

    대전시 서구 정림동 지명유래
    대전광역시 서구 정림동의 유래는 '숲 아래에 자리한 마을'이라는 의미에서 한글로 '수밋들'이라고 했었는데 수밋들을 한자로 정림동(靜林洞)으로 표기하다가 후대에 정림동(正林洞)으로 잘못 기록된 것이라 전해진다.
    • 주제분야 : 구비전승·어문학 > 지명유래
    • 관련문화원 : 한국문화원연합회
  • 성남 스토리여행

    출처:경기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경기 >성남시

    성남 스토리여행
    성남지역의 지명, 설화, 전설, 역사, 문화유산 등을 소개하는 책이다. 경기도 성남은 예로부터 서울과 지방을 이어주는 교통의 요지였다. 그 대표적인 옛길인 ‘영남대로’와 영남대로 주변에 산재한 이야기를 엮었다.
    • 자료유형 : 시청각물 > 전자책
    • 주제분야 : 자연과 지리 > 향토지
    • 관련문화원 : 경기성남문화원
  • 테마스토리 경북 >예천군

    세 개의 강이 합쳐지는 곳에 있는 경상북도 예천군 삼강주막 마을
    경상북도 예천에 있는 삼강주막마을은 세 개의 강이 합쳐지는 곳에 있다고 붙여진 이름이다. 강을 통해 수많은 물자와 사람이 오가는 장소였으나 1934년 대홍수를 거치면서 옛모습을 잃어버렸다. 최근에 복원사업을 거쳐 예전 모습을 회복했다. 삼강주막마을에는 수령 500년된 회나무가 있으며, 복원된 주막을 중심으로 마을 주민들은 다양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테마 : 생활과 민속 > 우리마을이야기
    • 이야기 주제 : 한국의 독특한 마을
    • 자료유형 : 원고 > 이야기 콘텐츠
    • 주제분야 : 자연과 지리 > 마을경관
    • 관련문화원 : 경북예천문화원
  • 테마스토리

    빈대떡, 청포묵, 숙주나물의 원재료 녹두
    녹두(菉頭)는 1년생 식물로 인도원신의 곡물이다. 일명 안두(安豆)·길두(吉豆)라고도 한다.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풍부해 영양가가 높고 특별한 맛이 있어서 귀한 식품으로 여기고 있다. 감자전분과 함께 당면의 원료가 된다. 우리 나라와 중국을 비롯하여 일본·이란·필리핀 등지에서 재배되고 있으며, 우리 나라에서는 삼국시대부터 재배가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 테마 : 산업과 경제 > 한국의 농업
    • 이야기 주제 : 농사의 종류 > 농작물의 종류
    • 자료유형 : 원고 > 이야기 콘텐츠
    • 주제분야 : 경제와 산업 > 농림수산업
    • 관련문화원 : 한국문화원연합회
  • 테마스토리 강원 >춘천시

    춘천에서 최초로 닭갈비를 만든 식당, 춘천 원조숯불닭불고기
    원조숯불닭고기 식당은 춘천시에서 최초로 닭갈비를 개발한 김영석 씨가 1961년 개업한 식당이다. 초기의 닭갈비는 고추장 양념을 한 닭고기를 연탄불에 올린 석쇠에 얹어 구워 먹는 형태였다. 1970년대 들어서는 닭고기와 채소, 양념을 철판에 얹어 볶아 먹는 형태의 닭갈비가 출시되었다. 현재에 이르러서는 철판 닭갈비가 보편화되었지만 원조숯불닭고기는 원조 닭갈비식당으로서 60년의 역사와 함께 한결같은 숯불에 구운 닭의 맛을 유지하고 있다. 원조숯불닭고기 식당은 현재 3대 대표가 가게를 이어나가고 있는데, 창업주를 제외한 2대, 3대 대표가 모두 이 식당에서 오랜 기간 종업원 생활을 하다가 가게를 물려받았다는 특징을 지닌 식당이다.
    • 테마 : 생활과 민속 > 지역의 오래된 가게
    • 이야기 주제 : 음식점·다방·디저트·식자재
    • 자료유형 : 원고 > 이야기 콘텐츠
    • 주제분야 : 생활과 민속 > 생활
    • 관련문화원 : 강원춘천문화원
  • 테마스토리 경남 >진주시

    제삿상에 올리던 진주 곰탕의 진한 맛, 진주 육거리곰탕
    육거리곰탕은 경상남도 진주시 강남동에서 73년째 ‘진주 곰탕’을 전문으로 하는 노포식당이다. 육거리곰탕은 1948년 고(故) 정순악 할머니가 가게를 연 이래 한 번도 이전하지 않고 개업 초기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육거리곰탕의 곰탕은 소고기와 내장으로 끓여 국물이 맑은 다른 곳의 곰탕과는 달리 뽀얗고 진한 맛이 특징이다. 현재는 1974년 시집오면서부터 가게에 참여한 정순악 씨의 며느리 배명희 씨가 2대 주인으로 47년간 가게를 지켜왔고, 배명희 씨의 딸 유정은 씨가 오래전부터 어머니를 도우면서 3대째 가업을 이을 준비를 하고 있다.
    • 테마 : 생활과 민속 > 지역의 오래된 가게
    • 이야기 주제 : 음식점·다방·디저트·식자재
    • 자료유형 : 원고 > 이야기 콘텐츠
    • 주제분야 : 생활과 민속 > 생활
    • 관련문화원 : 경남진주문화원
  • 테마스토리 경북 >경주시

    조상에게 욕됨이 없기를 바라는, 경주 양동 무첨당
    무첨당(無忝堂)은 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 양동마을안길 32-19(양동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별당형 정자이다. 보물 제411호이다. 조선 전기의 문신이자 대학자인 이언적(李彦迪:1491~1553)의 후손 여강이씨(驪江李氏)의 종갓집의 사랑채 건물이다. 여강이씨 종갓집은 이언적의 아버지인 이번(李蕃:1463∼1500)이 터를 잡고 살던 집이다. 종갓집은 크게 동쪽에 살림채인 본채, 서쪽에 사랑채이자 별당격인 무첨당, 사당의 3개의 영역으로 되어 있다. 이 가운데 사랑채에 해당하는 것이 무첨당이다. 가옥형 정자의 기능을 잘 보여주는 건축 양식이다. 무첨당은 이언적의 손자 이의윤(李宜潤:1564~1597)의 호에서 당호를 따왔다고 한다. 무첨(無添)이란 조상이 남긴 유산을 더럽히지 않겠다는 뜻으로, 조상을 욕보이지 않겠다는 후손의 결의가 담겨 있다.
    • 테마 : 자연과 지리 > 누정
    • 이야기 주제 : 사대부의 누정 > 가옥의 누정
    • 자료유형 : 원고 > 이야기 콘텐츠
    • 주제분야 : 문화유산 > 건축유적
    • 관련문화원 : 경상북도문화원연합회
  • 풍수지리 박사 꼬맹이 만난 썰

    출처: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전남 >구례군

    풍수지리 박사 꼬맹이 만난 썰
    전라남도 구례군 마산면의 사도리는 마을이름에 얽힌 이야기가 전해진다. 때는 신라 말기, 풍수리지에 밝은 도선이라는 스님이 화엄사 주변을 걸었다. 그때 한 노인이 도선에게 절을 하며 내일 섬진강에서 어떤 분이 스님을 만나고자 한다고 말하였다. 다음 날, 도선은 섬진강에서 한 아이가 풍수지리도를 모래에 그리고 설명하는 것을 보았다. 도선이 깜짝 놀라 부처님께 감사의 정성을 드리는 사이 아이는 사라졌다. 이후 사람들은 이 설화에서 이름을 따 마을의 이름을 사도리라 불렀다고 한다.
    • 주제분야 : 구비전승·어문학 > 어문학
    • 관련문화원 : 한국문화원연합회
  • 호랑이가 만들어준 스님 오누이

    출처: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충남 >공주시

    호랑이가 만들어준 스님 오누이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학봉리에 있는 계룡산 연천봉 중턱의 청량사지의 남매탑, 오누이탑에는 호랑이와 얽힌 설화가 전해진다. 한 스님이 계룡산의 어느 절에서 불도를 닦고 있었다. 어느 날 호랑이가 나타나 울부짖어 잘 살펴보니 목 안에 비녀가 걸려 있었다. 스님이 비녀를 빼주자 호랑이는 고맙다는 표시를 하고 다음 날 기절한 여인을 스님에게 데려왔다. 기력을 회복한 여인은 스님을 따라 불도를 닦겠다고 간청하여 결국 둘은 의남매를 맺었고 훗날 사람들이 이를 기념하여 남매탑을 세웠다.
    • 주제분야 : 구비전승·어문학 > 어문학
    • 관련문화원 : 한국문화원연합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