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인 배너

progressive
한국문화원연합회

지역N문화 만족도 조사

조사 기간: 2024.11.25.(월)~12.09.(월)

자세히보기
progressive
2024 제1회 전국 지방문화원 지역학 학술대회

지역학! 지방문화원과의 상관관계는?

지역학에 대한 이해와 지방문화원의 역할 모색

ㅇ 일시: 2024.12.12(목) 10:00
ㅇ 장소: 하이서울유스호텔(다이아몬드홀)

자세히보기
progressive
경기 수원문화원

수원화성행궁 복원의 첫 페이지

1989년 10월 추진되었던‘화성행궁 복원 사업’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제작한 다큐멘터리로 수원의 근현대사를 재조명하여 잃어버린 역사의 현장을 되찾아보는 화성행궁 복원의 과정을 기록한 영상 콘텐츠이다.

자세히보기
progressive
전남 고흥문화원

고흥 지역 수호사 및 항쟁사

고려 시대, 조선 시대, 구한말 반봉건, 반외세 투쟁, 일제강점기 항일운동 등 전남 고흥에서 벌어진 항쟁사를 시대별로 수집하고 정리한 책자이다.

자세히보기
progressive
경기 포천문화원

포천의 역사를 찾아 떠나는 문화유적답사

경기도 포천의 총 82개의 문화재를 국가지정문화재·경기도지정문화재·포천시지정문화재로 분류하여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자다.

자세히보기
progressive
충남 온양문화원

피리부는 정승 맹사성

고불 맹사성에 대한 이야기를 어린이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만든 만화책이다. 고불(古佛) 맹사성(孟思誠, 1360~1438)은 고려 말, 조선 초의 문신으로 소박한 성격과 청렴한 생활로 황희 정승과 함께 청백리의 상징으로 통한다.

자세히보기
progressive
세종문화원

세종시 역사문화자원 대백과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시의 탄생 전후 역사문화자원을 정확하고 쉽게 전달하기 위해 제작한 '세종시 대백과'이다. 관련 문헌과 100인의 구술조사를 통해서 세종시의 모든 것을 개괄했다. 역사, 문화와 예술, 산업과 경제, 인물, 교육, 교통, 비전까지 7개 부분에 걸쳐 과거부터 미래까지 세종시를 조망할 수 있다.

자세히보기
progressive
서울 성동문화원

태조 이성계 살곶이벌 사냥행차

조선 시대 한양과 동남 지방을 연결하는 주요 통로로 사용되었던 서울 성동구의 살곶다리를 거쳐 사냥 행차를 떠났던 이성계의 어가행렬을 재연한 영상이다.

자세히보기
  • 문화행사
  • 이달의 콘텐츠
  • 추천콘텐츠

한눈에 보는 관심지역 콘텐츠

서울특별시

이달의 큐레이션

겨울 시작 전 즐기는 특산물
파일31 겨울 시작 전 즐기는 특산물 12월을 코앞에 두 고있는 지금! 후다닥 맛봐야하는 특산물들이 있습니다~ 지금 바로 지역N문화와 함께 알아보러 떠날까요?

먼저 해산물들을 만나볼까요? 고등어는 영양소가 풍부한 생선으로 구워 먹기도 하고 조려 먹기도 합니다. 하지만 바닷가 근처에서는 회로도 맛볼 수 있는데요. 육질의 탄력과 함께 지방층이 많아 입에서 사르르 녹는 느낌이 일품이라고 합니다. 삼치도 고등어와 마찬가지로 구이로 대표적이지만 현지로 가면 회로도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맛이 참치와 비슷하다고 하는데요. 그중에서도 대삼치회를 최고로 친다고 해요.

다음은 땅에서 나는 농작물입니다. 무는 김치뿐 아니라 국거리, 찌개, 생선조림, 무말랭이, 단무지 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되는데요. 맛도 좋지만, 소화 기능과 기관지에도 좋은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무처럼 소화와 기관지에 좋은 과일이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배입니다. 후추를 박고 꿀에 삶아낸 배숙은 천연감기치료제로 유명하죠~ 마지막으로 늙은 호박입니다. 호박은 이뇨 작용이 뛰어나 부종 예방에 좋으며 포만감도 뛰어납니다. 찜과 죽 그리고 전 등 많은 요리로도 즐길 수 있다고 해요~

이렇게 11월의 특산물들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어서 빨리 특산물을 즐기고 맛도 건강도 함께 잡아봅시다!
계절과 계절사이의, 11月의 지역인물
파일19 계절과 계절사이의, 11月의 지역인물 가을과 겨울의 경계에선 11월입니다. 11월에 태어난 지역 인물들은 누가 있을까요? 지역N문화와 함께 알아봅시다.

모더니스트였던 시인 김수영은 서울 토박이로 초기 시는 현대문명과 도시생활을 비판하는 데 집중되었으나 전쟁과 4월 혁명을 계기로 자유에 대한 갈망을 품게 되었다고 합니다. 동화작가인 정채봉은 '오세암', '물에서 나온 새' 등 많은 작품들을 썼으며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으며 어른을 위한 동화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소설인 홍길동전을 집필한 허균도 11월의 인물입니다. 우리나라의 대표 고전소설작가지만 시대와는 화합하지 못하고 끝내 역적모의를 했다는 죄명으로 능지처참을 당했다고 합니다.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인물들도 눈에 띕니다. 조선 후기의 실학자 박제가는 당시 사회 분위기와 달리 선진문물을 배울 것을 주장하였습니다. 그의 파장은 조선 후기에 많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연병호는 3.1운동 직후 대한민국청년외교단을 조직하며 독립을 위한 활동들을 했다고 하네요. 이태준은 105인 사건으로 인해 중국으로 망명하였고 몽골에서 의사로 활동하며 독립을 위한 활동을 이어나갔다고 해요. 목사였던 주기철은 신사참배를 강요하던 일제를 거부하다 평양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르다 순교하였다고 합니다.

이렇게 11月의 지역인물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다음 달에는 또 어떤 인물들이 있을지 기대해 주세요!

지역문화 정보

틀린그림찾기

바로가기 >

월페이퍼

바로가기 >

웹진이곳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