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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원연합회

전국 빵빵곡곡, 빵지순례 떠나요!

전국의 빵 맛집을 찾아다니는 '빵지순례'
대전 성심당부터 서울 태극당, 제주 서울빵집까지, 그 여정은 전국 방방곡곡으로 이어집니다.
10월 17일부터 열리는 대전빵축제를 시작으로, 가을맞이 빵지순례를 떠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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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원연합회

하늘이 열린 날, 단군이 세운 나라

10월 3일 개천절은 단군이 최초의 민족국가 고조선을 세운 것을 기념하는 국경일입니다.
'개천'은 하늘이 열렸다는 뜻으로,
환웅이 인간 세상에 내려와 나라를 세운 전설에서 비롯되었는데요.
단군조선의 건국을 기리며, 우리 민족의 시작을 함께 되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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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원연합회

또 하나의 추석, 중양절

우리 조상들은 추석 무렵까지 곡식이 여물지 않으면,
날짜를 미뤄 음력 9월 9일 중양절에 '중구차례'를 지내기도 했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추석차례보다 큰 명절로 여겨지기도 했다는데요.
중구차례의 의미와 함께 햇곡식에 담긴 조상들의 정성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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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원연합회

가을에 태어나, 시대를 물들인 사람들

알록달록 단풍이 물드는 10월, 이달에 태어난 지역 인물들이 있습니다.
소설가 한무숙과 김정한, 경기잡가의 명인 묵계월까지,
저마다의 자리에서 시대를 살아낸 이야기인데요.
가을이 깊어가는 10월, 지역을 빛낸 인물들의 발자취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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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원연합회

100번의 손길이 닿은 종이를 만드는 장인, 지장

닥나무를 베고 찌고 삶아 두드리기까지, 종이 한 장에는 99번의 손질이 담깁니다.
전통 한지는 100번째 손길이 닿아야 비로소 완성된다 하여 '백지(百紙)'라고도 불렸다는데요. 그 기술을 지켜온 장인, '지장'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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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상주문화원

삼백의 고장이 내어준 단맛

쌀, 누에고치, 곶감은 상주를 대표해온 세 가지 흰 것이라 하여 '삼백(三白)'이라 불렸습니다.
그중 곶감은 조선시대 임금께 올리던 진상품이었을 만큼,
좋은 토양과 기후가 빚어낸 맛이 남달랐는데요.
서리가 내리기 시작하는 요즘, 달콤하게 익어가는 상주의 곶감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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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화문화원

바다에도 단풍이 든다면

나서 질 때까지 일곱 번 색이 변한다는 칠면초, 가을이면 갯벌을 붉게 물들입니다.
강화 석모도의 칠면초 군락지는 그 모습이 마치 '바다의 단풍' 같다고 불릴 정도인데요.
가을 갯벌에 펼쳐지는 색다른 단풍, 석모도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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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진주문화원

남강을 물들이는 등불의 향연, 진주남강유등축제

임진왜란 진주성 전투 당시 남강에 띄운 유등은
왜군을 막는 군사신호이자, 가족의 안부를 전하는 통신수단이었습니다.
이후 순국선열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남강에 유등을 띄우던 이 전통은,
오늘날 축제의 형태로 계승되고 있는데요.
가을 밤, 진주남강유등축제에서 형형색색 등불이 남강을 수놓는 장관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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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원연합회

38선을 넘어, 최전선에 서다

10월 1일은 국군의 창설을 기념하고 장병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지정된 국군의 날입니다.
한국전쟁 당시 국군이 38선을 돌파한 날을 기려 제정되었으며,
지금도 국가의 최전선을 지키는 이들의 노력을 되새기는 날인데요.
국민의 안전을 지켜온 국군 장병들에게, 오늘 하루 감사의 마음을 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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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원연합회

세종이 세상에 새긴 우리 글자, 한글

10월 9일 한글날은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만들어 세상에 펴낸 것을 기념하고,
우리 글자의 우수성을 기리는 날입니다.
훈민정음 뿐만 아니라 세종 시기에는 해시계와 측우기를 비롯해
과학과 기술도 크게 발전했는데요.
한글과 함께 빛난 세종대왕의 업적을 떠올리며, 오늘은 우리말을 한 번 더 써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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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큐레이션

땅에서 나는 고기, 버섯 한입만~
파일13건 땅에서 나는 고기, 버섯 한입만~ 버섯은 땅에서 나는 고기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한 입 먹는 순간 그 맛과 향이 입안 가득히 퍼져 기분 좋은 식사시간을 선사해 줍니다. 오늘은 이 버섯에 대해 지역N문화와 함께 알아볼까요? 먼저, 표고버섯은 활엽수의 마른나무에서 자라거나 인공재배를 통해서 자라는 버섯입니다. 재배가 쉽기 때문에 다양한 요리의 식재료로 쓰이지요. 제주도의 초기죽도 표고버섯을 주재료로 한 음식 중 하나입니다. 한라산의 청정 표고버섯으로 끓인 초기죽은 조선 중기 기록에도 나와있어 비교적 오래된 전통 음식임을 알 수 있습니다. 송이버섯은 소나무와 공생하는 버섯인데, 버섯의 왕이라고 불리울만큼 향기와 식감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생육조건이 매우 까다로워 채취가 어렵고 희소가치가 높아 대부분 시가로 판매된다고 합니다. 송이버섯은 양양과 봉화가 유명한데요. 유명한만큼 송이버섯 축제도 열린다고 하니 기회가 되면 찾아가 보는 것도 좋겠죠? 이처럼 버섯은 그만의 독특한 향과 식감, 그리고 영양 가득한 성분으로 우리에게 맛과 건강을 선사합니다. 따끈한 국물요리부터 구이까지, 다양한 요리로 즐길 수 있는 버섯! 추운 겨울을 맞이하여 오늘은 건강한 버섯 요리 어떠실까요?
도자기의 역사 속으로
파일17건 도자기의 역사 속으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옛 역사를 공부하고 알아갈 수 있는 이유 중 하나는 조상님들이 귀중하게 생각하며 지켜온 유물이 있기에 알 수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세계에 우리 문화를 널리 알린 문화재로는 고려청자가 있답니다. 고려청자는 빼어난 색감과 음각, 양각 등 화려함이 돋보여 우리나라의 도예 문화가 얼마나 뛰어났는지를 보여줍니다. 하지만 고려청자가 만들어지기까지 시대를 거쳐오면서 도예 기술도 발전했을 텐데요. 이번 지역N 문화에서는 역사에 따라 형태와 용도가 달라진 도자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도자기로서 최초로 만들어졌던 것은 토기로 그 기원은 문명이 시작되기 전이라네요! 문명이 시작된 이후에는 빗살무늬 토기, 민무늬 토기 등이 등장했으며 역사시대에 접어들면서 우리가 흔히 아는 정교하고도 복잡한 형태의 도자기인 고려청자도 등장하게 됩니다. 고려청자는 중국에서 도자기를 수입하기 시작하면서 자체적으로도 생산하게 되었으며 송나라의 다양한 제조기법을 바탕으로 고려 도공들은 특유의 색, 상감기법, 문양 표현 등으로 세계 도자기사에 한 획을 남겼답니다~ 우수한 도자기 기술을 보여주는 고려청자에 대해 알고 나니 그 자태가 더욱 뛰어나 보이는데요. 귀중한 유물을 남겨준 조상님들에 감사한 마음을 전해봅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우리 것'의 가치
파일23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우리 것'의 가치 나라마다 유구한 역사를 지닌 만큼 역사 속에서 조상이 남긴 문화유산이 존재합니다. 그중에서도 특정 소재지와 관계없이 인류 모두를 위해 발굴 및 보호, 보존할 만한 가치가 있는 자연이나 문화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그 가치를 인정받습니다. 인류에게 길이 남겨질 수 있도록 세계유산으로 인정받은 유산은 우리나라에도 존재하는데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대장경판인 팔만대장경과 이를 완벽하게 보관하고 있는 해인사 장경판전을 알아보겠습니다! 팔만대장경은 현존하는 대장경 중 가장 오래된 완본이자 그 나라의 문화적 역량과 기술을 상징하는 유산인데요. 국보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인출되어 불교 문화사에도 큰 영향력을 발휘하였습니다. 해인사의 장경판전은 팔만대장경을 온전히 보관할 수 있도록 주변 환경과 공기의 흐름을 정확히 이용하는 통풍방식, 방습을 위한 배부 구성, 인경 작업할 때의 편의성 등이 완벽히 조정한 전통 과학의 우수성을 엿볼 수 있는 건물이랍니다. 해인사와 팔만대장경은 무수히도 소실 될 위기에 놓였었지만, 조상들이 끝까지 지켜낸 문화유산으로서 그 가치와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깨닫고 자긍심을 지녀도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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