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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문화콘텐츠를 다양한 해시태그(#) 키워드로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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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강원 >원주시

    꿩이 죽음으로 은혜를 갚은 원주 치악산
    치악산은 해발 1,288m이며 우리나라 16번째 국립공원으로 1984년에 지정되었다. 치악산은 원주시·횡성군·영월군 등 세 개 시·군의 9개 면·동에 걸쳐있는데, 치악산 전체 면적 중 많은 부분은 횡성군에 속한다. 치악산은 예전에 가을 단풍이 아름다워 적악산이라 불리던 산인데, 꿩의 보은설화에 의해 지금과 같이 치악산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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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정선군

    비행기를 탄 것처럼 높은 비행기재와 성마령길
    비행기재는 예로부터 마전치 또는 마전령이라 불렸다. 강원도 평창군과 정선군을 연결해주는 고갯길이었다. 마전령의 북쪽에는 성마령이라는 고개가 있다. 조선시대에는 성마령을 넘어 정선으로 드나들다가 조선 후기 들어 고도가 낮은 마전령을 이용하게 되었다. 마전령에 신작로가 개설되고 자동차 통행이 가능해지면서 성마령 옛길의 쓰임새는 줄었다. 마전령은 비행기재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으며, 험준한 고갯길을 대신해 고개의 아래로 비행기재 터널이 개통되었다. 정선과 평창 지방에서 널리 퍼진 아라리는 성마령을 넘던 사람들이 부르던 노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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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횡성군

    명품 횡성한우 먹으러 오세요~ '횡성한우축제'
    강원도 횡성지역에서는 1995년부터 한우의 명품화 작업을 시작하여, 횡성한우는 현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우 브랜드가 되었다. 횡성한우축제는 횡성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2004년부터 기존의 ‘횡성태풍문화제’의 명칭을 변경하여 새로운 목표와 주제를 가지고 개최되고 있다. 횡성한우축제의 주요행사는 크게 ‘먹을거리마당, 즐길 거리마당, 볼거리마당, 지역홍보마당’ 등으로 나뉘는데, 핵심은 ‘먹을거리마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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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화천군

    한국의 대표적인 겨울축제 '얼음나라화천산천어축제'
    산천어는 냉수성 토종 민물고기로 1급수의 맑은 계곡에서만 서식한다. 얼음나라화천산천어축제의 백미는 산천어 낚시이다. 한겨울 매서운 추위로 30cm이상 꽁꽁 언 화천천 위에서 얼음구멍을 뚫고 1급수에서만 서식하는 산천어를 낚는 것이 얼음낚시이다. 산천어 낚시는 1일 최대 8,00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산천어 얼음낚시’, 1일 최대 1,00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외국인 얼음낚시’, 1일 최대 2,00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산천어 밤낚시(야간)’가 있다. 세계 4대 겨울축제로 발돋움하며 외국인 관광객의 비율이 높아졌고, 눈썰매장, 산타우체국 등 가족들이 즐길거리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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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영월군

    한강을 타고 서울로 가자 ‘동강뗏목축제’
    ‘동강뗏목축제’는 1997년부터 영월동강둔치에서 시작되었다. 동강뗏목축제는 옛날 강길을 따라 나무를 나르고 물자를 나르던 뗏목의 문화를 영월에서 재연하였다. 그 역사가 1867년 경복궁을 재건할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니, 얼마나 많은 우리 선조들의 애환이 담겼는지를 알 수 있다. 축제는 매년 7월 말경에 3일간 열린다. 무더운 여름, 시원한 강물이 흐르는 동강에서 펼쳐지는 축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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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나라의 유일한 호랑이 무덤 이야기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강원 >영월군

    우리나라의 유일한 호랑이 무덤 이야기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 신일리에는 의호총에 얽힌 설화가 전해진다. 금산 아래에는 '금사하'라는 효자가 살고 있었다. 어느날 어머니의 병이 깊어져 약을 구하기 위해 강을 건너야 했는데 장마로 인해 강물이 불어나 좌절했다. 그때 호랑이가 나타나 강을 건널 수 있게 도와주었다. 이후 아버지의 시묘살이를 할 때, 숙종의 국상을 치를 때도 호랑이가 함께 했다. 그러다 호랑이가 죽자 아버지 산소 옆에 호랑이를 묻어주었다.
  • 머슴 하대룡이 부자가 된 사연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강원 >영월군

    머슴 하대룡이 부자가 된 사연
    강원도 영월군 쌍용리에 있는 쌍용마을에는 만석꾼 하대룡에 대한 설화가 전해진다. 설화의 주인공은 쌍용리에서 가난하게 살던 하대룡으로 그는 노승에게 우연히 만석꾼이 될 수 있는 명당자리 얘기를 듣는다. 노승을 협박해 그 명당자리를 알아낸 하대룡은 그곳에 움집을 짓고 살다가 도깨비들이 놓고 간 황금으로 가득 찬 상여를 발견한다. 하대룡은 상여에 든 황금을 팔아 땅을 사고, 땅에 농사를 지어 만석꾼이 된다.
  • 테마스토리 강원 >춘천시

    학 세 마리가 날아간 춘천 삼악산
    삼악산은 강원도 춘천시 서면 덕두원리 남쪽에 있는 산으로 원래는 삼학산이라 불렸다. 삼학산에 마을 분이 아버지 묘소를 만들게 되었다. 마을 사람들이 광중을 파고 있으려니 지관이 와서 9자 깊이로 파면 바위가 나올 것이니 그 자리에 하관하여 봉분을 만들면 발복할 것이라 했다. 9자를 파니 실제로 바위가 나왔다. 상주는 호기심에 괭이로 바위를 살짝 들추자 학 세 마리가 날아가 버렸다. 상주는 바위를 다시 덥고 그 자리에 아버지를 모셨으나 학이 날아갔으므로 발복을 얻지 못했다. 이후 사람들은 학 세 마리가 날아간 곳이라 하여 ‘삼학산’이라 했는데, 세월이 흐른 후 사람들은 학도 날아갔는데 ‘학(鶴)’를 쓸 이유가 없고, 산이 험하니 오히려 ‘악(岳)’를 쓰는 게 더 좋겠다고 해서 지금처럼 ‘삼악산’이라 부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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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성군 지리지 총서

    출처 :전라남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전남 >장성군

    장성군 지리지 총서
    전남 장성군의 지리지 총서이다. 호남의 중심지이며 전남의 관문이었던 장성. 긴 역사에도 불구하고, 고려 때부터 1945년 해방 이전까지의 읍지류 및 기타 지리지가 산발적으로 흩어진 채 번역조차 되지 않은 실정이었다. 이에 삼국사기, 고려사, 세종실록지리지, 신중동국여지승람 총 4편에 나오는 장성에 관련한 부분을 번역, 주석한 책을 제작해 향후 지역사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하도록 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전남 >장성군

    호남지방 지성의 산실, 장성 필암서원 확연루
    확연루(廓然樓)는 필암서원의 문루이자 유생들의 휴식 공간이다. 필암서원은 하서 김인후를 기리는 서원이다. 필암서원은 1590년 창건된 후 정유재란 당시 소실되어 1624년 복원하였고, 1662년 ‘필암서원’ 사액을 받았다. 필암서원이 들어선 위치가 수해를 당하기 쉬운 곳이어서 1672년 지금 위치로 이건하였다. 현재의 확연루도 1752년 화재로 전소되어 다시 중건한 건물이다. 1760년 김시찬이 「확연루기」를 지었고, ‘확연루’ 편액은 우암 송시열이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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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장성군

    목은 이색과 포은 정몽주로 유명세를 탄, 장성 백양사 쌍계루
    장성 백양사의 쌍계루(雙溪樓)는 백학봉을 뒤로하고 수정 같이 맑은 못을 바라보는 곳에 자리하고 있다. 절의 이름은 백암사 – 정토사 – 백양사로 바뀌면서 오늘에 이르고 있다. 별로 알려지지 않았던 백암사(백양사)가 알려진 것은 고려 말 쌍계루가 중건되면서 목은 이색이 기문을 짓고, 포은 정몽주가 시를 쓰면서부터이다. 이후 목은과 포은을 기리는 시인과 묵객들이 쌍계루를 방문하여 남긴 시가 200편이 넘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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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원주시

    강원도의병의 시작을 알린 을미의병 봉기 기념탑
    원주 안창고개에 있는 을미의병봉기기념탑은 한말 을미의병기에 강원도에서 가장 먼저 의병을 일으킨 지역을 기념하는 탑이다. 1895년 명성황후 시해사건과 이어진 단발령으로 인해 일찍이 화서학파의 유생들을 중심으로 시국을 개탄하며 의병항쟁을 일으키기로 뜻을 모았다. 그리하여 안승우·이춘영·김백선은 1896년 1월 12일 원주 안창리에서 의병부대를 결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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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강릉시

    관동의병의 기틀을 놓은 권인규
    권인규는 강릉의 대유학자로 아들 권종해와 손자 권기수까지 3대가 항일독립운동에 참여하였다. 명성황후가 시해당한 을미사변이후 의병투쟁에 나서 민용호의 관동창의진에 참여하여 항일투쟁을 전개하였다. 그는 관동창의진이 영동지역에서 통일된 조직으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왔고, 주로 격문이나 포군문을 작성하여 의병의 정당성을 알렸으며 의병 모집에 힘을 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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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화천군

    옹기점 보부상 출신으로 의병을 일으킨 평민의병장 최도환
    최도환의병장은 강원도 화천 출신으로 을사늑약이후 의병투쟁에 참여하여 강원도 서북부지역에서 뛰어난 활약을 하였다. 1906년 의병을 일으킨 그는 200여 명의 의병을 이끌고 주로 양구를 중심으로 강원도와 경기도 일대에서 의병투쟁을 전개하였다. 이후 국내에서의 항일투쟁이 점차 어려워지자 최도환은 한때 중국 간도지역으로 이동하여 의병의 재기를 도모하였으나 병이 들어 귀국하였다가 일제에 체포되어 옥중에서 순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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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석장승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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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화천군

    강원도 유일의 호법장승, 화천 성불사지 석장승
    화천 성불사지 석장승은 강원도 화천군 간동면 유촌리에 있는 석장승이다. 유촌리는 느릅나무가 있던 마을이다. 성불사지 석장승은 조선 전기쯤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얼굴은 부리부리한 무인상이고, 몸체는 문인상이다. 성불사지 석장승은 성불사를 지키던 호법 장승으로, 현재 강원도에 전하는 유일한 호법장승이다. 성불사지 석장승을 관람한 후 수불무산과 파로호를 즐길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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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태백시

    태백산 천제단을 지키는 강원도 태백산 석장승
    태백산석장승이 위치한 곳은 강원도 태백시 소도동이다. 태백과 소도라는 지명을 통해 석장승이 있는 곳이 매우 신성한 공간임을 알 수 있다. 태백산석장승은 태백산으로 올라가는 길목에 위치하고 있다. 화강암으로 만든 석장승은 길을 사이에 두고 왼쪽에 있는 장승이 천하대장군이고, 오른쪽에 있는 장승이 지하여장군이다. 소도동 헐리에서 영월방향로 약 1km 정도 떨어진 곳에 어평(御坪)이라는 곳 있으며, 그 위쪽 마을을 정거리(程巨里)라고 한다. 이곳에는 단종을 산신으로 모시게 된 유래가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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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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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삼척시

    양양의 삼형제산이 떠내려와 만들어졌다는 강원도 삼척시 해망산
    해망산(海望山)은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 월천리에 위치한 높이 106m의 바위산이다. 동해 가까이에 위치하고 있어 바다가 잘 보이기 때문에 해망산이라는 이름이 붙었으며, 부용산으로도 불린다. 과거에 강원도 양양군 지역에 있었던 삼형제산이 바다에 떠내려가다가, 둘째가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에 와서 해망산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한다.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 호산리에서는 매년 음력 정월대보름에 해망산의 제당에서 서낭제를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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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태백시

    임진왜란 때 의병의 본부 태백 용연굴
    태백시의 용연굴은 임진왜란 때 의병들이 모여서 왜군을 격파하던 본부로 쓰인 동굴이다. 이 동굴은 자연 동굴로 굴의 길이가 1,200m나 되며, 높이 2m, 폭 3m의 종유굴이다. 가운데 큰 광장이 있다. 이 굴은 전쟁이 있을 때마다 이 지역 사람들이 피난처로 이용했으며, 유배를 왔던 사람들이 유서를 써놓고 이 동굴에서 일생을 마쳤다는 이야기도 전한다. 현재 강원도기념물 제39호로 1980년 2월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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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춘천시

    한말 후기의병을 이끈 춘천의 최천유 의병장
    최천유는 강원도 춘천 출신으로 한말 후기의병기에 춘천에서 의병을 일으켜 활약한 의병장이다. 그는 1907년 한일신협약으로 군대가 강제 해산된 이후 국권을 회복하고자 의병을 일으켜 항일투쟁을 시작하였다. 최천유는 600여 명의 의병을 이끌고 춘천·화천·양구·인제 등지를 중심으로 일본군을 기습하는 유격전술을 펼치고 군자금을 모금하는 등의 항쟁을 전개하다가 춘천 학곡에서 체포되어 순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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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원주시

    원주진위대의 무기고를 열어 무장 봉기한 김덕제
    김덕제는 한말 정미의병기에 원주진위대의 해산군인들을 이끌고 의병투쟁을 전개하였다. 그는 진위대가 해산당하자 특무정교 민긍호와 함께 원주진위대 무기고를 열어 총기와 탄약을 분배하고 무장 봉기하였다. 김덕제는 의병부대를 조직한 후 우편취급소, 관아, 경찰분견소 등을 습격하여 원주를 점령하고 항일투쟁을 시작하였다. 원주의병은 2개의 부대로 나뉘어 투쟁을 이어갔는데 김덕제는 강원도 영동지역으로 이동하여 항일투쟁을 전개하였고, 일제에 체포되어 고문으로 순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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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 막히는 막장, 검은 땀, 검은 눈물 – 철암역두 선탄시설
    철암역두 선탄시설은 한국의 산업화시기에 에너지원으로 중요한 역할을 했던 시설이다. 화전민의 땅이었던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철암동은 1930년대 조선총독부의 탄광 개발에 따라 1935년 선탄시설이 들어섰고, 1940년에는 철암역이 완공되었다. 선탄시설은 한국전쟁 직후와 1970년대에 일부 수선과 증설이 이뤄졌다. 해방 후 태백을 비롯한 강원도 남부 지역의 탄전은 산업 발전과 가정용 연료로 쓰일 석탄 공급기지의 역할을 감당했다. 석탄의 중요성이 크게 줄어든 1990년대 이후 태백 일대는 폐광이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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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암역두 선탄시설(근대산업문화유산 등록문화재)
    철암역 오른쪽에는 철암역두(鐵岩驛頭) 선탄장이 있고, 왼쪽 우금산 산자락에는 정부비축석탄이 보관되어 있는데, 오른쪽 절반은 폐석으로 쌓여 있다. 저탄장과 폐석장 아래 사이에는 선탄시설이 자리하고 있다. 이 곳 선탄시설은 1935년에 철골구조물 형태로 건립되어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데, 이는 우리나라 최초의 무연탄 선탄시설이다. 이 선탄장은 일제강점기 석탄산업의 시설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국내 석탄산업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이에 정부는 철암역두 선탄시설의 가치를 인정하여 2002년 5월 27일에 근대문화유산 등록문화재 21호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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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터 옆 삶터, 동해 구 삼척개발 사택과 합숙소
    동해 구 삼척개발 사택과 합숙소는 석회질소 비료 공장인 삼척개발과 묵호~도계 철도 건설을 위한 삼척철도의 직원용 사택이자 기숙사로 일터와 삶터가 붙어 있는 산업화 시대의 역사를 보여준다. 삼척개발의 전체 사택단지는 모두 31개 동인데, 해방을 전후해 건축되었다. 31개 동 가운데 4개 동(공장장 주택 1동, 공장 간부용 주택 2동, 독신 노동자의 합숙소 1동)이 등록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삼척개발은 해방 후 북삼화학으로 이름이 바뀌었고, 1960년대엔 석회질소 비료 대신 합금철을 생산하는 공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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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등천장과 두둥불이 있는 동해 김진사 고택
    동해 김진사 고택은 강원도 동해시 지가동에 있는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83호이다. 2018년 8월에 ‘동해 김형기 가옥’에서 ‘동해 김진사 고택’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1726년에 지은 것으로 김형기의 11대조부터 살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안마당과 부엌의 벽 사이에 두등불이 있는데, 이는 삼척 산간 지역의 조명 장치로, 이 지방 서민들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가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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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당에 이름난 목수가 지은 학산의 정참봉댁, 강릉 만성 고택
    강릉 만성 고택이 있는 학산리는 2005년 문화관광부로부터 ‘문화·역사마을’로 지정된 곳이다. 예로부터 '살아서는 학산'이라는 말이 있었을 정도로 살기 좋은 마을이다. 강릉 만성 고택은 '학산의 정참봉댁'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1894년에 안채를 짓고 1915년 사랑채를 증축했으며, 목수 장덕소와 최매직이 지었다고 한다. 강릉 만성 고택은 풍수지리적으로 명당에 터를 잡았고, 조선 말기 전통 한옥의 변천 과정을 살펴보는 데 중요한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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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굿간이 돌출되어 있는 속초 전통민가, 속초 김종우 가옥
    속초 김종우 가옥은 강원도 속초시 도문동에 자리하고 있다. 1750년대 전주이씨에 의해 지어진 집으로, 김시중이 매입한 이래 현 소유자인 김종우까지 2대째 살고 있다. 겹집 행태의 속초김종우가옥은 마구간이 본채에서 돌출된 구조로, 이런 구조는 속초 지방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형식이다. 속초 김종우 가옥은 속초 수목향 가득한 산소길에 속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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