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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강원도 탑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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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원주시

    천상의 조각 솜씨로 새긴 법천사지 지광국사 탑비
    법천사 지광국사현묘탑비는 지광국사현묘탑과 함께 법천사를 대표하는 석조미술이다. 특히 탑비에 새겨진 용문양 조각의 우수성과 세련된 비신의 필체는 당대를 대표하는 미술품으로 평가된다. 탑비는 지광국사의 행적을 기록한 것으로, 중앙 보주를 경계로 이수 하부에 머리를 향한 용과 보주를 향한 자세의 쌍용을 조각했다. 용 문양은 고려시대 공예미술을 중심으로 크게 유행했는데, 이 비는 이후 제작되는 탑비의 선구적 양식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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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을 현감 정우복, 마을 신이 되다!?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강원 >강릉시

    마을 현감 정우복, 마을 신이 되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에는 마을신인 '정우복 신'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가 전해진다. 정우복은 강릉부사로 재임하여 학문을 장려하고 정사를 조화롭게 돌보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정우복의 노력에도 마을에는 나쁜 일이 끊이지 않았다. 우연히 정우복은 마을 사람에게 원혼으로 죽은 진이라는 처녀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정우복이 진이를 위해 서낭당을 짓고 그 영혼을 달래주었더니 마을을 향한 풍파가 줄어들었다. 이처럼 다른이의 원한을 풀어주고 마을사람들에게 선정을 베푼 정우복을 기억하기 위해 강릉에서는 그를 신으로 모시고 있다.
  • 테마스토리 강원 >강릉시

    강원도 주문진 성황당에서 모시는 정우복신
    강원도 강릉에 모셔진 정우복 신은 현감시절 지역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주어 주민들이 평화롭게 살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지역의 학문을 장려한 덕분에 주민들은 그의 사후에 마을신으로 모셔 제의를 지내고 있다. 문진의 마을신은 정우복의 본명은 경세(經世)이며 본관은 진주이다. 1613년 강릉부사로 와서 학문장려와 선정을 베푼 명신으로 인해 후인들이 흥학비(興學碑)를 향교에 세우기도 하였다. 『임영지』에는 “우복사(愚伏祠)는 강릉 북쪽 퇴곡리에 있었는데 곧 도동사(道東祠)라 하였다. 우복 정선생은 광해군 계축년(1613)에 본 강릉부 부사로 재임할 때에 학문을 장려하고 정사를 조화롭게 돌보며 보살폈다”라는 내용이 기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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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영월군

    억울한 죽음을 기리며 모시는 단종신
    조선시대의 왕인 단종은 강원도 영월 지역을 중심으로 마을신으로 모셔져 있다. 그의 억울한 죽음을 곁에서 지켜본 마을 주민들은 그가 죽은 이후에 마을신으로 모셔 그의 영혼을 달래주었다. 단종은 문종(文宗) 공순왕(恭順王)의 외아들로 8세에 왕세손으로 봉해져 문종이 몽(夢)한 후인 1452년 5월에 12세의 어린 나이에 조선의 여섯 번째 왕이 된 인물이다. 왕위에 오른 단종은 숙부 수양대군의 섭정을 받으면서 왕위에 머물러 있었으나 결국 1453년 10월 수양대군이 정변을 일으켜 권력을 장악하자 그에게 왕위를 넘겨주고 상왕(上王)이 되어 창덕궁에 거처하게 되었다. 이후 성삼문 · 박팽년 등이 그의 복위와 권신(權臣)의 숙청을 기도하려다 실패한 사건을 계기로 단종은 영월로 유배된다. 유배 중에 숙부인 금성대군이 그의 복위운동을 꾀하다가 발각되었는데, 이 사건과 연루되었다는 이유로 단종은 17세의 나이로 사상(賜死)을 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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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원주시

    강원도의병의 시작을 알린 을미의병 봉기 기념탑
    원주 안창고개에 있는 을미의병봉기기념탑은 한말 을미의병기에 강원도에서 가장 먼저 의병을 일으킨 지역을 기념하는 탑이다. 1895년 명성황후 시해사건과 이어진 단발령으로 인해 일찍이 화서학파의 유생들을 중심으로 시국을 개탄하며 의병항쟁을 일으키기로 뜻을 모았다. 그리하여 안승우·이춘영·김백선은 1896년 1월 12일 원주 안창리에서 의병부대를 결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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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강릉시

    관동의병의 기틀을 놓은 권인규
    권인규는 강릉의 대유학자로 아들 권종해와 손자 권기수까지 3대가 항일독립운동에 참여하였다. 명성황후가 시해당한 을미사변이후 의병투쟁에 나서 민용호의 관동창의진에 참여하여 항일투쟁을 전개하였다. 그는 관동창의진이 영동지역에서 통일된 조직으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왔고, 주로 격문이나 포군문을 작성하여 의병의 정당성을 알렸으며 의병 모집에 힘을 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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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화천군

    옹기점 보부상 출신으로 의병을 일으킨 평민의병장 최도환
    최도환의병장은 강원도 화천 출신으로 을사늑약이후 의병투쟁에 참여하여 강원도 서북부지역에서 뛰어난 활약을 하였다. 1906년 의병을 일으킨 그는 200여 명의 의병을 이끌고 주로 양구를 중심으로 강원도와 경기도 일대에서 의병투쟁을 전개하였다. 이후 국내에서의 항일투쟁이 점차 어려워지자 최도환은 한때 중국 간도지역으로 이동하여 의병의 재기를 도모하였으나 병이 들어 귀국하였다가 일제에 체포되어 옥중에서 순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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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 광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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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정선군

    마을 이름을 삼켜버린 함백광업소
    정선군 신동읍 조동리에 자리하고 있던 함백광업소는 1948년부터 상공부 직할로 개발하다가 1950년 대한석탄공사의 창립과 더불어 삼척탄전 소속의 함백광업소로 발족했다. 이는 해방 이후 북한에서 갑자기 전력 송출을 중단해 버리자 근처에 있는 영월화력발전소를 가동하기 위해 석탄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섰던 것이다. 함백광업소가 조동리에 자리하면서 본격적으로 석탄 개발에 힘쓰자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이에 따라 정부에서는 지역에 철도를 부설하고 중고등학교를 개교하고, 우체국, 파출소 등을 설치하였는데 이름을 지역명인 ‘조동’이나 ‘신동’이 아닌 함백중학교, 함백고등학교, 신동읍 함백출장소, 함백치안센터, 함백의용소방대 등과 같이 ‘함백광업소’의 이름을 따서 명명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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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평창군

    눈꽃마을에서 살아남기, 평창 황병산 사냥놀이
    평창 황병산 사냥놀이는 겨울철 황병산 인근에서 멧돼지를 잡아다가 서낭신께 바치던 풍속에서 비롯된 놀이다. 마을의 단합을 꾀하고 풍요를 기원할 뿐만 아니라, 강원도 산촌마을의 독특한 사냥 방식과 도구를 전승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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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영월군

    단종의 짧고 슬픈 삶을 그린 영월 띠놀이
    영월 띠놀이는 단종의 짧고 슬픈 삶을 그린 마당극 형태의 놀이다. 단종의 띠(닭띠)를 세어본 데서 비롯됐는데, 여기에는 세조의 왕위찬탈을 비판하는 백성들의 마음이 담겨 있다. 처음에는 술자리에서 간단히 놀았으나 점차 동물 탈을 만들어 쓰고 노래를 부르며 신명 나게 춤추는 마당놀이 형태로 발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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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강릉시

    전국 유일의 점성 민속, 강릉 사천하평 답교놀이
    강릉 사천하평 답교놀이는 매년 음력 2월 6일의 좀상날에 마을에 있는 다리를 밟으며 한 해 풍년을 기원하는 놀이 형태이다. 원래 다리밟기는 사람의 다리가 튼튼하게 해 달라는 의미에서 정월대보름 전후에 이루어지는 세시풍속인데, 강릉은 시기와 목적이 다소 다르게 나타난다. 이날 횃불 놀이도 함께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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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원주시

    꿩이 죽음으로 은혜를 갚은 원주 치악산
    치악산은 해발 1,288m이며 우리나라 16번째 국립공원으로 1984년에 지정되었다. 치악산은 원주시·횡성군·영월군 등 세 개 시·군의 9개 면·동에 걸쳐있는데, 치악산 전체 면적 중 많은 부분은 횡성군에 속한다. 치악산은 예전에 가을 단풍이 아름다워 적악산이라 불리던 산인데, 꿩의 보은설화에 의해 지금과 같이 치악산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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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정선군

    비행기를 탄 것처럼 높은 비행기재와 성마령길
    비행기재는 예로부터 마전치 또는 마전령이라 불렸다. 강원도 평창군과 정선군을 연결해주는 고갯길이었다. 마전령의 북쪽에는 성마령이라는 고개가 있다. 조선시대에는 성마령을 넘어 정선으로 드나들다가 조선 후기 들어 고도가 낮은 마전령을 이용하게 되었다. 마전령에 신작로가 개설되고 자동차 통행이 가능해지면서 성마령 옛길의 쓰임새는 줄었다. 마전령은 비행기재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으며, 험준한 고갯길을 대신해 고개의 아래로 비행기재 터널이 개통되었다. 정선과 평창 지방에서 널리 퍼진 아라리는 성마령을 넘던 사람들이 부르던 노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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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석조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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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화천군

    김수증이 지은 성리학의 이상향, 화천 화음동정사지 각석
    강원도 화천군 화악산과 동쪽의 매봉 사이에 흐르는 화음동계곡을 따라 내려가면 조선후기 문인인 김수증(金壽增)이 학문 연구와 후학양성을 위해 지은 화음동정사의 터가 남아있다. 김수증은 이곳에 정사를 지었는데, 기사환국을 계기로 낙향하여 학문 연구와 후학양성에 힘썼다. 현재 건축물은 모두 소멸되고 그 터와 자연석, 바위에 새겨진 글자와 그림만이 남아 있다. 김수증은 건물지 주변 바위에 성리학의 근본이라 할 수 있는 태극도(太極圖)·하도낙서(河圖洛書)·선후천입궤도(先後天入卦圖) 등을 새겼다. 바위에 새겨진 태극도나 팔괘 등을 통해 성리학의 본질에 다가가고픈 학자 김수증의 마음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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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영월군

    아들 순조가 세운 영월 정조대왕 태실비
    강원도 영월군 영월제읍에 위치한 정조대왕 태실은 조성될 당시의 규모는 그리 크지 않았으나 정조의 아들 순조(1790-1834, 재위1800-1834)가 아버지를 위해 석조물을 조성하였다. 이 자리는 원래 사도세자의 첫째 아들이었던 ‘의소세손(懿昭世孫)’의 태실을 만들 곳이었으나, 그가 요절하고 같은 해 정조가 태어나자 정조의 태실을 그 위치에 조성하였다. 당시 태실을 정하는 세부적인 논의, 담당관리의 임명, 석물의 마련과 폐단에 대한 문제 등 태실을 갖추는 데에 대한 상세한 기록이 남아있어 당시 왕실에서 이를 얼마나 중요한 문제로 생각했는지 알 수 있다.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는 관리가 어렵다는 이유로 전국의 태실을 경기 고양시의 서삼릉(西三陵)으로 옮겼는데, 이때 정조의 태항아리도 이전하였다. 태실과 태실비는 한국전쟁으로 인해 파괴되었는데, 이후 영월군 종합개발위원회에서 수습하여 본래의 태실 위치로 복원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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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벼를 벨 때 한 단씩 묶으면서 부르는 벼베는소리
    벼베는소리는 강원도 영동 지역에서 벼를 베면서 부르는 노래로 노동요에 속한다. 이 소리의 특징은 벼를 벤 후 단을 묶을 때 경쟁적으로 빨리 베어 단을 묶으면서 소리함으로써 노동의 어려움을 잊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노래의 재미있는 점은 벼를 베는 사람들이 서로 빨리 벼를 베려고 경쟁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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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백에서 나무를 벌목하고 옮길 때 부르는 다양한 목도 소리
    강원도 태백시 황연동은 목재 생산, 운반과 관련하여 다양한 소리가 전승되고 있다. 산판에서 벌목을 하는 일의 과정에 따라 소리를 구분하고 있다. 나무를 뜰 때는 「어기영차 소리」를 하고, 나무를 올릴 때는 「어여사 소리」를 한다. 「허영차 소리」는 나무를 운반할 때 부르는 소리로 가벼운 나무를 옮길 때와 무거운 나무를 옮길 때 부르는 소리가 조금 다르다. 나무를 벨 때는 「신세타령」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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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를 세거나 명태를 꿰면서 부르는 고흥 현내면 「장자요 우자요 소리」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대진리는 농업 가구보다 어업 가구가 많은 전형적인 바닷가 마을이다. 어촌이다 보니 고기잡이와 관련되는 노동요가 많이 전해지는데 그중 고기를 세면서 부른 소리이자 명태를 꿰면서 부르는 「장자요 우자요」는 부자가 되기를 소망하는 어부들의 마음이 잘 나타나 있다. 노랫말에 “장자, 부자, 거부” 등 노랫말이 직접 들어간다. 백을 세면 한자로 바를 정(正)에 다섯 획 중 한 획을 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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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 많은 과부에게 장가 든 노총각
    「돈 많은 과부에게 장가 든 노총각」는 가난한 노총각이 순진한 척 꾀를 내어 돈 많은 과부에게 장가간다는 내용의 이야기이다. 총각은 과부에게 장가가는 방법을 몰라서 결혼하지 못한다고 한다. 과부가 총각에게 행례하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이어 총각은 첫날밤을 어떻게 치르는지 모른다고 하면서 과부와 동침한다. 그리고 자기는 과부에게 장가들었기 때문에 다시 장가갈 필요가 없다고 하여 두 사람은 결혼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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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객가서 실수한 사돈
    「상객가서 실수한 사돈」은 상객으로 가서 술을 많이 마신 까닭에 실수한 큰아버지를 조카딸이 기지를 발휘하여 사돈집에서 망신을 당하지 않게 되었다고 하는 것이다. 조카딸은 놋그릇을 훔친 큰아버지의 행동을 자신을 잘 살게 하기 위한 것이라는 재치 있는 말로 극복하기 힘든 큰아버지의 실수를 한 번에 무마한다. 이 설화는 술에 취한 상객의 행동을 우스꽝스럽게 묘사함으로써 웃음을 유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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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이장군의 결혼
    「남이장군의 결혼」은 비범한 능력을 지녔으나 억울한 죽음을 당한 남이의 결혼에 관한 이야기이다. 남이가 어렸을 때의 일이다. 어느 부인이 홍시를 싼 보자기를 머리에 이고 가는데, 그 위에 귀신이 올라탄 것을 본다. 홍시를 먹은 권남의 딸이 죽는다. 남이가 방 안에 들어가서 귀신을 내쫓자 권남의 딸이 살아난다. 권남은 남이를 사위로 맞으려고 점을 친다. 점괘가 나쁘게 나왔으나, 딸이 먼저 죽는다고 하여 두 사람을 결혼시켰다고 하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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