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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강원 >철원군

    명성산 근처에 위치한, 철원의 특산물을 판매하는 신철원시장
    신철원시장은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에 위치한 전통시장으로 6.25전쟁 이후 1954년 6월부터 민간인들이 신철원리에 거주하기 시작하였고, 거주민들이 필요한 물건들을 서로 교환하게 되면서 자연적으로 형성된 전통시장이다. 그 뒤로 1975년 도시계획 정비를 통해 시장 건물이 조성되었다. 예산을 지원받아 시설현대화사업을 진행하고 특화 상품 개발이나 상품 진열 개선, 문화공간 조성, 먹거리 개발, 핵심점포 육성 등을 시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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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정선군

    탄광의 역사를 보여주는 650거리 주변의 정선 사북시장
    사북시장은 강원도 정선군 사북읍 일대에 자리 잡고 있다. 사북시장의 규모는 그리 크지 않지만 과일이나 약재, 나물들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 다양한 건어물이나 직접 짠 참기름과 같은 식재료를 판매한다. 사북시장은 석탄산업과 함께 발달한 시장으로 석탄이 폐광되면서 쇠퇴하였다가 현재는 관광도시로 변모하여 관광객을 발길을 끈다. 2022년도에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 공모 사업에 국비 1억 9천만 원을 확보하였고, 시장경영패키지 지원사업과 주차환경개선 이용 보조사업에서 지원을 받는다. 이에 더욱더 쾌적하고 편리한 모습을 갖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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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인제군

    소소함과 정겨움이 가득한 인제 원통시장
    인제 원통시장은 1956년 개설한 전통시장이다. 2005년에 재래시장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여 새단장을 하였다. 매월 끝자리 2일과 7일에 장이 서고, 점포수는 52개이며 장날에는 50여개의 난전도 펼쳐진다. 인제군은 해발 1,000m의 높은 산에 둘러쌓여 있으며 황태와 한우, 나물, 버섯, 오미자 등이 특산품이며 원통시장에서 이들 특산품과 동해의 해산물과 소양호의 수산물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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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춘천시

    며느리의 정성으로 솟은 효정
    강원도 춘천시 남면 가정리 약바위 서쪽에 효정이 있었다. 효정의 유래와 관련하여 한 이야기가 전해진다. 조선 후기에 남면에 유씨 부부가 살고 있었는데 부인 이씨의 효심이 지극하였다. 이씨는 매일 아침 심산유곡에서 정화수를 떠 와 시부모님께 올렸는데, 그 정성에 감동한 산신령이 부엌에 샘을 만들어주었다. 그 샘이 바로 효정이다. 효정은 물맛이 매우 좋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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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강릉시

    고대 예국의 창해역사
    강원도 강릉시 일대에 고대 부족국가인 ‘예국(濊國)’이 있었다. 옛날 예국에서 한 할머니가 빨래를 하다가 박같이 생긴 큰 알 한 개를 가져왔다. 알을 방안에 두었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알에서 남자 아이 한 명이 나왔다. 얼굴빛이 검다고 해서 검을 여(黎)를 성씨로 하고. 이름을 용사(勇士)라 하였다. 여용사는 힘이 장사라 사나운 호랑이를 맨손으로 잡기도 하고, 수백 명의 사람들이 들지 못하는 종을 들어 옮기기도 하였다. 그러던 중 중국의 장량이 진시황을 시해하려 여용사를 데리고 간다. 그러나 여용사는 진시황 시해에 실패해 모래밭을 뚫고 삼십리를 달아나 사라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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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춘천시

    괴산의 고양이를 물리친 쥐가 살던 쥐산
    강원도 춘천시 사북면 고성리에는 쥐산이 있다. 쥐산이라는 이름은 산의 크기가 쥐처럼 작고 쥐를 닮아서 붙은 것이다. 쥐산 인근에는 고양이를 닮은 산인 괴산이 있다. 이 두 산에 얽힌 이야기가 전해진다. 괴산의 고양이들이 쥐산의 쥐를 잡아먹자, 쥐들이 힘을 모아 고양이를 물리쳤고 그 후로는 각자의 산에서 평화롭게 살았다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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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탑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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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원주시

    천상의 조각 솜씨로 새긴 법천사지 지광국사 탑비
    법천사 지광국사현묘탑비는 지광국사현묘탑과 함께 법천사를 대표하는 석조미술이다. 특히 탑비에 새겨진 용문양 조각의 우수성과 세련된 비신의 필체는 당대를 대표하는 미술품으로 평가된다. 탑비는 지광국사의 행적을 기록한 것으로, 중앙 보주를 경계로 이수 하부에 머리를 향한 용과 보주를 향한 자세의 쌍용을 조각했다. 용 문양은 고려시대 공예미술을 중심으로 크게 유행했는데, 이 비는 이후 제작되는 탑비의 선구적 양식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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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강릉시

    최초의 한글 소설 「홍길동전」의 허균
    허균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고전소설이자 최초의 한글소설인 「홍길동전」의 저자이다. 허균은 명문가 유학자 집안에서 태어났고, 천재적인 예술성을 가지고 있었지만 시대와 화합하지 못했다. 늦게 얻은 벼슬길에서 여러 죄명으로 좌천당하고 유배당하다 결국 역모죄로 능지처참을 당했다. 하지만 그의 자유분방한 사상은 작품으로 지금까지 남아 있다. 여류시인 허난설헌이 그의 누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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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강릉시

    한국 최초의 한문소설 '금오신화'를 쓴 김시습
    매월당 김시습은 어린 시절부터 천재로 이름이 높았고, 수양대군이 단종을 내몰고 왕위에 오르자 분노하여 승려가 되어 전국을 방랑했기에 생육신으로 불린다. 그리고 경주 남산에 금오산실을 짓고 한국 최초의 한문소설 『금오신화(金鰲新話)』를 썼다. 그 외에도『산거백영』, 『십현담요해(十玄談要解)』, 『묘법연화경별찬(妙法蓮華經別讚)』 등을 지었고, 유고로 『매월당집(梅月堂集)』이 전한다. 그의 본관인 강원도 강릉의 경포도립공원 내에 매월당김시습기념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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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춘천시

    춘천 실레마을을 배경으로 '동백꽃' 쓴 소설가 김유정
    「동백꽃」, 「봄봄」, 「노다지」 등의 향토색 짙은 소설을 쓴 소설가 김유정은 춘천이 고향이다. 그의 대표작인 「동백꽃」에서 점순이와 ‘나’가 애정의 실랑이를 벌이는 공간이 바로 김유정의 고향마을을 배경으로 했다. 김유정의 고향인 춘천 실레마을에는 김유정문학촌이 조성되어 있어, 김유정과 그가 사랑했던 춘천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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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석장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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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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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화천군

    강원도 유일의 호법장승, 화천 성불사지 석장승
    화천 성불사지 석장승은 강원도 화천군 간동면 유촌리에 있는 석장승이다. 유촌리는 느릅나무가 있던 마을이다. 성불사지 석장승은 조선 전기쯤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얼굴은 부리부리한 무인상이고, 몸체는 문인상이다. 성불사지 석장승은 성불사를 지키던 호법 장승으로, 현재 강원도에 전하는 유일한 호법장승이다. 성불사지 석장승을 관람한 후 수불무산과 파로호를 즐길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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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태백시

    태백산 천제단을 지키는 강원도 태백산 석장승
    태백산석장승이 위치한 곳은 강원도 태백시 소도동이다. 태백과 소도라는 지명을 통해 석장승이 있는 곳이 매우 신성한 공간임을 알 수 있다. 태백산석장승은 태백산으로 올라가는 길목에 위치하고 있다. 화강암으로 만든 석장승은 길을 사이에 두고 왼쪽에 있는 장승이 천하대장군이고, 오른쪽에 있는 장승이 지하여장군이다. 소도동 헐리에서 영월방향로 약 1km 정도 떨어진 곳에 어평(御坪)이라는 곳 있으며, 그 위쪽 마을을 정거리(程巨里)라고 한다. 이곳에는 단종을 산신으로 모시게 된 유래가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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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양양군

    남한에서 제일 긴 다리
    1101공병단 소대장으로 남한에서 제일 긴 양양교 다리를 놓았다. 단기하사로 6·25 한국전쟁에 참전하고 3개월간 교육을 받고 1952년 8월 28일 공병소위로 임관 특별휴가를 마치고, 1101공병단 308대대 3중대 3소대장으로 배치되어 양양교 건설현장 소대장으로 첫 임무를 부여받은 것이다. 소대원은 30~40명 공사에 투입되었고 감독은 공병단장 서윤택 대령이었고 다리공사 재료는 목재로 1801부대에서 가져왔다. 특수 장비는 601 경장비 부대에서 크레인, 콤프레셔, 도져, 발전기, 용접기 등을 가져왔고 다리 길이는 300여 미터 공사 기간은 1952년 6월에서부터 초겨울로 짐작되는데 약 3개월 동안 밤낮없이 공사하였다. 공사 방법은 목교로 방부제를 발라 파일을 박고 그 위에 교각을 세우는 방식이고 남한에서 군인이 가설한 다리 중 제일 긴 다리였으며. 당시 남한 전체 다리 중 낙동강 김해~부산 간의 후포다리가 제일 긴 다리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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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양양군

    첩보부대가 침투
    나는 가평리에서 태어났고, 이후 청년단을 결성 후 4863 첩보부대 일원으로 활동하였다. 1950년 전쟁이 나자 재향 양양군민이 똘똘 뭉쳐, 원주에서 이복길, 박세각, 손봉환과 대관령을 걸어서 양양에 들어왔다. 그리고 청년단 읍면지부를 결성하기 위해 200명 정도 조직하였고, 제1군단 수도사단 제1연대의 민사처의 지원을 받아 함홍기, 이인영 등과 교육을 시켰다. 1951년 5월 1일 G2 HID가 4863부대 첩보대를 개편되었다. 민간인 신분으로 적정 탐지 과업을 받았다. 전쟁이 가속화되고, 100고지인 봉우리에서 대피했는데 시간이 안 돼서 집중사격을 받았다. 통신병이 수도사단에 알렸다. 해군 함대와 연락이 되어 조명탄이 올려주어 간신히 빠져나오는 도중에 인민군이 배에 사격을 가해왔다. 이복길 대원과 부대장이 팔에 관통상을 입어 군사훈련에서 배운 대로 옷을 찢고 지혈하여 구사일생으로 살아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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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양양군

    미군부대와 공병단에 이발봉사
    1950년 7월 23일부터 양양에는 공습과 함포사격이 심해 소개령이 내려지자 양양사람 중 일부가 거마리로 피난을 와서 생활하게 되었다. 인천상륙작전이 전개되고 1950년 9월 28일 서울이 수복되는 시기에 인민군들이 북으로 후퇴할 당시 양양지역에도 북상하던 인민군들이 우리 집 식구를 비롯한 동네 사람들을 함께 데리고 북으로 들어갔는데 우리 집 식구들과 일부 마을 사람들은 마을 인민위원장과 여맹위원장이 설두하며 다그치는 바람에 거부하면 잘못될까 봐 마지못해 따라나서게 되었다. 고개를 넘나들며 후퇴하는 대열에서 서로가 보이지 않는 감시가 조금 뜸하고 느슨한 틈을 타 상복 마을 산으로 들어가서 숨어 있다가 주위가 잠잠해지자 우리 식구들은 산길로 도망을 나왔다. 오랜만에 집으로 돌아오니 집은 모두 타 없어지고 피양(평양)집 등 몇 집만 남았다. 우리는 성내리 군청 뒤에 토막집에서 지냈다. 16살 소년이 할 일은 없었다. 그래서 이발소에 나가 손님들에게 머리도 감겨주고 청소도 하고 이발 기술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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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횡성군

    사랑하는 남녀가 죽어서 한 몸이 된 횡성 총각바우
    총각바우는 강원도 횡성군 갑천면 병지방1리와 병지방2리의 경계에 있는 바위이다. ‘총각바우’에서 바우는 바위를 지역어로 부른 것으로 총각바우를 마을에서는 선바우 또는 각시바우라고도 한다. 총각바우는 전설의 인물 태기왕과 관련되는데, 총각이 너무나 가난하여 세금을 내지 못하고 군에 끌려가서 전장에서 죽었다. 결혼을 약속한 처녀 또한 슬픔에 죽음을 선택하니 그들이 함께 어울려 놀던 바위가 부분적으로 깎아지면서 현재와 같이 총각이 각시를 업고 있는 모양의 바위로 변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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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횡성군

    원님을 따르던 기녀가 죽은 횡성 삼척바위
    강원도 횡성군 안흥면 안흥리에서 42번 일반국도를 이용하여 강릉방향으로 약 1㎞쯤 가다 보면 오른쪽 야산 들머리에 약 15m 정도 되는 절벽이 있는데, 안흥마을 사람들은 이를 ‘삼척바위’라 한다. 삼척바위에는 삼척의 관기인 홍련과 삼척 원님이었던 최 부사의 이뤄질 수 없는 사랑에 죽음을 택한 홍련의 이야기가 전한다. 전설에는 최 부사가 삼척 관기인 홍련의 죽음을 애달파 하여 삼척바위에 비석을 하나 세웠다고 하는데, 위치는 알 수 없고 현재는 마을에 횡성현감이었던 정우주의 선정비가 세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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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홍천군

    높은 바위 위에 돌을 얹으면 아들을 낳는 홍천 아들바위
    ‘아들바위’는 강원도 홍천군 서석면 검산리 56번 지방도로 옆에 있는 바위이다. 이 바위가 언제부터 아들바위로 불렸는지 알 수 없으나 마을의 이씨 종가 며느리가 아들을 낳지 못하자 이곳 바위에 돌을 얹은 후 아들을 낳았다는 얘기가 전한다. 이후 마을은 물론 서석면 일대의 젊은 새댁들이 이곳 아들바위에 와서 돌을 던지고 정성을 드리는 경우가 많았다. 바위에 돌을 얹어 아들을 바라는 ‘아들바위’는 홍천군과 이웃한 횡성군에도 여럿이다. 이렇듯 ‘아들바위’가 여러 곳에 있다는 것은 예전에는 그만큼 아들을 바라는 남아선호가 강했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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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원주시

    꿩이 죽음으로 은혜를 갚은 원주 치악산
    치악산은 해발 1,288m이며 우리나라 16번째 국립공원으로 1984년에 지정되었다. 치악산은 원주시·횡성군·영월군 등 세 개 시·군의 9개 면·동에 걸쳐있는데, 치악산 전체 면적 중 많은 부분은 횡성군에 속한다. 치악산은 예전에 가을 단풍이 아름다워 적악산이라 불리던 산인데, 꿩의 보은설화에 의해 지금과 같이 치악산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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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정선군

    비행기를 탄 것처럼 높은 비행기재와 성마령길
    비행기재는 예로부터 마전치 또는 마전령이라 불렸다. 강원도 평창군과 정선군을 연결해주는 고갯길이었다. 마전령의 북쪽에는 성마령이라는 고개가 있다. 조선시대에는 성마령을 넘어 정선으로 드나들다가 조선 후기 들어 고도가 낮은 마전령을 이용하게 되었다. 마전령에 신작로가 개설되고 자동차 통행이 가능해지면서 성마령 옛길의 쓰임새는 줄었다. 마전령은 비행기재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으며, 험준한 고갯길을 대신해 고개의 아래로 비행기재 터널이 개통되었다. 정선과 평창 지방에서 널리 퍼진 아라리는 성마령을 넘던 사람들이 부르던 노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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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춘천시

    학동이 구슬을 삼키자 소녀에서 여우로 변한 춘천 여우고개
    여우고개는 강원도 춘천시 신북읍 율문리에서 우두동으로 가는 춘천시 70번 지방도인 신샘밭로 춘천∼샘밭 사이에 있던 고개를 가리키는데, 지금은 고개를 모두 깎아 평지가 되었다. 글공부를 하러 고개를 넘어 서당에 다니던 총각을 여자로 둔갑한 여우가 매일 유혹하였다. 총각은 영문도 모른 채 몸이 점점 말라가고 있었다. 총각이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훈장에게 얘기하자 훈장은 내일 여우가 주는 구슬을 삼키고 하늘만 쳐다보며 오라고 당부했다. 다음날 여우를 만난 총각은 구슬만 삼켰을 뿐 하늘을 보지 않고 여우를 쳐다봤다. 구슬을 삼킨 후 하늘을 봤으면 벼슬에 오를 텐데 그러지 않아 벼슬길에 오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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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원주시

    레일바이크가 들어선 간현역과 간현유원지
    강원도 원주 간현유원지는 1970~90년대 대학생들의 MT 장소로 유명한 곳이었다. 서울 청량리 역에서 중앙선 기차를 타고 올 수 있었다. 2011년 중앙선 간현역이 폐쇄되면서 2013년 간현역에서 판대역까지의 6.5Km에 레일바이크가 운영되고 있다. 또한 간현관광지 내 소금산 등산로 입구에서는 소금산 출렁다리를 건널 수 있다. 섬강 위 100m 상공에 설치되어 하늘을 걷는 듯한 느낌을 주는 이 다리는 한국인이 꼭 가봐야할 한국관광명소 100선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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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정선군

    정선지역의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화암팔경
    강원도 정선군 화암면에는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화암팔경이 자리하고 있다. 제1경은 화암약수로 화암1리에 있으며, 제2경은 거북바위로 화암약수 진입로 우측 위쪽에 있다. 제3경은 용마소로 화암약수 진입로 500m 전 하천가에 있고, 제4경은 화암동굴로 화암2리에 있다. 제5경은 화표주로 화표동 입구 삼거리 우측 30m 앞에 있고, 제6경은 광대곡 신선암으로 몰운대를 지나 좌측 입구에 있다. 제7경은 설암․소금강으로 몰운1리에 있는데, 화표주에서 몰운대까지의 경관을 말한다. 제8경은 몰운대로 몰운2리에 있으며 소금강을 지나 굽은길 오른쪽에 있다. 화암팔경 중에서 화암약수와 화암동굴, 그리고 몰운대를 경치가 아름다운 곳으로 손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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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뱀의 형국인 명당에 자리잡은 속초 김근수 가옥
    속초 김근수 가옥은 속초시 도문동 뱀의 형국에 해당하는 명당자리에 남향으로 자리하고 있다. 원래 함평이씨들이 대대로 살던 집을, 30여 년 전에 김근수가 매입하였다. 원래 본채와 사랑채, 곳간채로 구성된 집이었으나 광복 이후 규모가 줄어서 본채만 남게 되었다. 고 김근수 씨는 속초시박물관에 직접 사용하던 농경관련 유물을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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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삼척시

    참나무 껍질로 지붕을 이은 삼척 대이리 굴피집
    대이리 굴피집은 1989년 3월 7일 국가민속문화재 제223호로 지정되었다. 이 집은 국가민속문화재 제221호인 삼척 대이리 너와집 바로 아래쪽에 있다. 건축 연도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집의 상태로 보아 19세기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본래 굴피집은 지붕의 재료가 너와에서 굴피로 바뀐 것이다. 현재 대이리 굴피집은 “생활공간의 활용을 적절히 대처한 건축 수법이 돋보이는 집”이라고 한다. 나무껍질의 채취가 법으로 금지되면서 현재 남아있는 굴피집은 2-3채에 불과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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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유 있는 민가 형식의 홍천 풍암리 고택
    홍천 풍암리 고택은 2017년 홍천 김학균 가옥에서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되었다. 이 가옥은 1913년 지어진 것으로, 서석면에 살던 부호 엄근호가 지었다. 1970년대에 새마을운동의 일환으로 초가지붕을 슬레이트 함석으로 교체했으며, 1988년 새 주인이 매입하여 살고 있다. 홍천 풍암리 고택은 튼 'ㅁ'자형 구조로 된 집으로, 중부와 영서 남부지역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전통 가옥이다. 홍천 풍암리 고택 주변에는 홍천 풍암리 동학혁명군 전적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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