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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강원 >원주시

    꿩이 죽음으로 은혜를 갚은 원주 치악산
    치악산은 해발 1,288m이며 우리나라 16번째 국립공원으로 1984년에 지정되었다. 치악산은 원주시·횡성군·영월군 등 세 개 시·군의 9개 면·동에 걸쳐있는데, 치악산 전체 면적 중 많은 부분은 횡성군에 속한다. 치악산은 예전에 가을 단풍이 아름다워 적악산이라 불리던 산인데, 꿩의 보은설화에 의해 지금과 같이 치악산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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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정선군

    비행기를 탄 것처럼 높은 비행기재와 성마령길
    비행기재는 예로부터 마전치 또는 마전령이라 불렸다. 강원도 평창군과 정선군을 연결해주는 고갯길이었다. 마전령의 북쪽에는 성마령이라는 고개가 있다. 조선시대에는 성마령을 넘어 정선으로 드나들다가 조선 후기 들어 고도가 낮은 마전령을 이용하게 되었다. 마전령에 신작로가 개설되고 자동차 통행이 가능해지면서 성마령 옛길의 쓰임새는 줄었다. 마전령은 비행기재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으며, 험준한 고갯길을 대신해 고개의 아래로 비행기재 터널이 개통되었다. 정선과 평창 지방에서 널리 퍼진 아라리는 성마령을 넘던 사람들이 부르던 노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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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탑비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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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원주시

    천상의 조각 솜씨로 새긴 법천사지 지광국사 탑비
    법천사 지광국사현묘탑비는 지광국사현묘탑과 함께 법천사를 대표하는 석조미술이다. 특히 탑비에 새겨진 용문양 조각의 우수성과 세련된 비신의 필체는 당대를 대표하는 미술품으로 평가된다. 탑비는 지광국사의 행적을 기록한 것으로, 중앙 보주를 경계로 이수 하부에 머리를 향한 용과 보주를 향한 자세의 쌍용을 조각했다. 용 문양은 고려시대 공예미술을 중심으로 크게 유행했는데, 이 비는 이후 제작되는 탑비의 선구적 양식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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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속초시

    신흥사 대웅전 기단
    신흥사 대웅전 기단은 현재 보물 제1981호로 지정된 속초 신흥사 극락보전 (束草 新興寺 極樂寶殿)의 기단이다. 속초 신흥사는 외설악 동사면 기슭에 위치하는 사찰로 신라 진덕여왕 6년(652년) 자장율사(慈藏律師)가 향성사로 창건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극락보전은 중수기(重修記)와 상량문이 남아 있어 1749년부터 1821년까지 네 차례 수리됐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품위가 느껴지는 공포 구성은 논산 쌍계사 대웅전, 대구 동화사 대웅전과 유사하다. 기단에는 모란, 사자 문양이 있고, 계단 난간에는 원을 3개로 나눈 삼태극과 귀면(鬼面), 용두 조각이 있다. 이처럼 사찰과 불법을 수호하는 귀면이나 궁궐과 종묘 등에 쓰이는 삼태극이 사찰 전각 계단에 장식 문양으로 사용된 예는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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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양양군

    높은 축대 위의 사랑채가 누마루 같은 양양 김성래 가옥
    양양 김성래 가옥은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북분리에 있다. 현 소유주인 김성래의 14대조가 건립한 건축물로 150년 이상 된 집이다. 본래 초가지붕이었으나 나중에 기와로 개조했다. 안채와 사랑채의 기단이 다르고, 출입로 오른쪽의 연못이 사랑채 지붕 선과 조화를 이룬다. 높은 축대에 건립된 사랑채는 누마루와 같은 효과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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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양양군

    자연지형을 이용한 계단식 건축물, 양양 조규승 가옥
    양양 조규승 가옥은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포매리에 있다. 왜가리 번식지를 배경으로 세워진 양양 조규승 가옥은 300년 정도 된 집으로 추정된다. 안채와 사랑채, 곳간채로 구분되는 ‘ㅁ’자형 평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면의 기단 구성이 계단식으로 되어 있어 입면 구성이 독특하다는 특징이 있는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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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춘천시

    학동이 구슬을 삼키자 소녀에서 여우로 변한 춘천 여우고개
    여우고개는 강원도 춘천시 신북읍 율문리에서 우두동으로 가는 춘천시 70번 지방도인 신샘밭로 춘천∼샘밭 사이에 있던 고개를 가리키는데, 지금은 고개를 모두 깎아 평지가 되었다. 글공부를 하러 고개를 넘어 서당에 다니던 총각을 여자로 둔갑한 여우가 매일 유혹하였다. 총각은 영문도 모른 채 몸이 점점 말라가고 있었다. 총각이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훈장에게 얘기하자 훈장은 내일 여우가 주는 구슬을 삼키고 하늘만 쳐다보며 오라고 당부했다. 다음날 여우를 만난 총각은 구슬만 삼켰을 뿐 하늘을 보지 않고 여우를 쳐다봤다. 구슬을 삼킨 후 하늘을 봤으면 벼슬에 오를 텐데 그러지 않아 벼슬길에 오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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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원주시

    레일바이크가 들어선 간현역과 간현유원지
    강원도 원주 간현유원지는 1970~90년대 대학생들의 MT 장소로 유명한 곳이었다. 서울 청량리 역에서 중앙선 기차를 타고 올 수 있었다. 2011년 중앙선 간현역이 폐쇄되면서 2013년 간현역에서 판대역까지의 6.5Km에 레일바이크가 운영되고 있다. 또한 간현관광지 내 소금산 등산로 입구에서는 소금산 출렁다리를 건널 수 있다. 섬강 위 100m 상공에 설치되어 하늘을 걷는 듯한 느낌을 주는 이 다리는 한국인이 꼭 가봐야할 한국관광명소 100선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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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정선군

    정선지역의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화암팔경
    강원도 정선군 화암면에는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화암팔경이 자리하고 있다. 제1경은 화암약수로 화암1리에 있으며, 제2경은 거북바위로 화암약수 진입로 우측 위쪽에 있다. 제3경은 용마소로 화암약수 진입로 500m 전 하천가에 있고, 제4경은 화암동굴로 화암2리에 있다. 제5경은 화표주로 화표동 입구 삼거리 우측 30m 앞에 있고, 제6경은 광대곡 신선암으로 몰운대를 지나 좌측 입구에 있다. 제7경은 설암․소금강으로 몰운1리에 있는데, 화표주에서 몰운대까지의 경관을 말한다. 제8경은 몰운대로 몰운2리에 있으며 소금강을 지나 굽은길 오른쪽에 있다. 화암팔경 중에서 화암약수와 화암동굴, 그리고 몰운대를 경치가 아름다운 곳으로 손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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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원주시

    강원도의병의 시작을 알린 을미의병 봉기 기념탑
    원주 안창고개에 있는 을미의병봉기기념탑은 한말 을미의병기에 강원도에서 가장 먼저 의병을 일으킨 지역을 기념하는 탑이다. 1895년 명성황후 시해사건과 이어진 단발령으로 인해 일찍이 화서학파의 유생들을 중심으로 시국을 개탄하며 의병항쟁을 일으키기로 뜻을 모았다. 그리하여 안승우·이춘영·김백선은 1896년 1월 12일 원주 안창리에서 의병부대를 결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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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강릉시

    관동의병의 기틀을 놓은 권인규
    권인규는 강릉의 대유학자로 아들 권종해와 손자 권기수까지 3대가 항일독립운동에 참여하였다. 명성황후가 시해당한 을미사변이후 의병투쟁에 나서 민용호의 관동창의진에 참여하여 항일투쟁을 전개하였다. 그는 관동창의진이 영동지역에서 통일된 조직으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왔고, 주로 격문이나 포군문을 작성하여 의병의 정당성을 알렸으며 의병 모집에 힘을 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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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화천군

    옹기점 보부상 출신으로 의병을 일으킨 평민의병장 최도환
    최도환의병장은 강원도 화천 출신으로 을사늑약이후 의병투쟁에 참여하여 강원도 서북부지역에서 뛰어난 활약을 하였다. 1906년 의병을 일으킨 그는 200여 명의 의병을 이끌고 주로 양구를 중심으로 강원도와 경기도 일대에서 의병투쟁을 전개하였다. 이후 국내에서의 항일투쟁이 점차 어려워지자 최도환은 한때 중국 간도지역으로 이동하여 의병의 재기를 도모하였으나 병이 들어 귀국하였다가 일제에 체포되어 옥중에서 순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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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태백시

    광부들의 노고를 씻는 맛, 태백 물닭갈비
    70년대와 80년대 대한민국 탄광 산업의 중심부였던 강원도 태백시에서는 광부들의 입맛에 따라 개발된 닭갈비인 물닭갈비가 탄생했다. 춘천의 닭갈비가 닭갈비 구이였다면, 물닭갈비는 닭갈비탕이다. 양념으로 숙성시킨 닭갈비에 육수를 부어 끓여내고, 그 위에 당면과 채소, 그리고 싱그러운 냉이를 올리면 국물은 시원하고 고기는 짭조름한 태백식 물닭갈비가 완성된다. 먼저 국물과 채소로 속을 달래고 고기를 먹는 것이 순서이다. 태백 탄광촌 광부들이 갱도에서 들이마신 먼지와 석탄가루를 쓸어내리는 기분은 어땠을까? 시원한 물닭갈비 국물 한 수저 떠보면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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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인제군

    소소함과 정겨움이 가득한 인제 원통시장
    인제 원통시장은 1956년 개설한 전통시장이다. 2005년에 재래시장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여 새단장을 하였다. 매월 끝자리 2일과 7일에 장이 서고, 점포수는 52개이며 장날에는 50여개의 난전도 펼쳐진다. 인제군은 해발 1,000m의 높은 산에 둘러쌓여 있으며 황태와 한우, 나물, 버섯, 오미자 등이 특산품이며 원통시장에서 이들 특산품과 동해의 해산물과 소양호의 수산물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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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저온숙성 고추장으로 끓여낸 강원도의 맛, 장칼국수
    강원도의 3대 별미로 꼽는 장칼국수는 예로부터 장류가 발달한 강원도 지역의 특색이 녹아있는 투박하면서도 맛있는 음식이다. 보통 국수의 기본은 해물육수인데, 강원도 내륙의 산촌지방에서는 멸치나 다시마를 구하기가 힘들어 된장과 고추장을 풀어 육수를 만들고 얼큰하게 끓여낸 것이 바로 장칼국수다. 냄비에 애호박과 양파를 넣고 팔팔 끓인 다음, 여기에 고추장과 면을 풀어 만드는 단순한 음식이지만, 구수하고 오묘한 맛을 낸다. 투박함 속에 녹아 있는 깊은 맛에는 척박한 환경에서도 가족에게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먹이고자 하던 어머니들의 정성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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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강릉시

    벼를 벨 때 한 단씩 묶으면서 부르는 벼베는소리
    벼베는소리는 강원도 영동 지역에서 벼를 베면서 부르는 노래로 노동요에 속한다. 이 소리의 특징은 벼를 벤 후 단을 묶을 때 경쟁적으로 빨리 베어 단을 묶으면서 소리함으로써 노동의 어려움을 잊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노래의 재미있는 점은 벼를 베는 사람들이 서로 빨리 벼를 베려고 경쟁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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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태백시

    태백에서 나무를 벌목하고 옮길 때 부르는 다양한 목도 소리
    강원도 태백시 황연동은 목재 생산, 운반과 관련하여 다양한 소리가 전승되고 있다. 산판에서 벌목을 하는 일의 과정에 따라 소리를 구분하고 있다. 나무를 뜰 때는 「어기영차 소리」를 하고, 나무를 올릴 때는 「어여사 소리」를 한다. 「허영차 소리」는 나무를 운반할 때 부르는 소리로 가벼운 나무를 옮길 때와 무거운 나무를 옮길 때 부르는 소리가 조금 다르다. 나무를 벨 때는 「신세타령」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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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고성군

    고기를 세거나 명태를 꿰면서 부르는 고흥 현내면 「장자요 우자요 소리」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대진리는 농업 가구보다 어업 가구가 많은 전형적인 바닷가 마을이다. 어촌이다 보니 고기잡이와 관련되는 노동요가 많이 전해지는데 그중 고기를 세면서 부른 소리이자 명태를 꿰면서 부르는 「장자요 우자요」는 부자가 되기를 소망하는 어부들의 마음이 잘 나타나 있다. 노랫말에 “장자, 부자, 거부” 등 노랫말이 직접 들어간다. 백을 세면 한자로 바를 정(正)에 다섯 획 중 한 획을 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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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성군 지리지 총서

    출처 :전라남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전남 >장성군

    장성군 지리지 총서
    전남 장성군의 지리지 총서이다. 호남의 중심지이며 전남의 관문이었던 장성. 긴 역사에도 불구하고, 고려 때부터 1945년 해방 이전까지의 읍지류 및 기타 지리지가 산발적으로 흩어진 채 번역조차 되지 않은 실정이었다. 이에 삼국사기, 고려사, 세종실록지리지, 신중동국여지승람 총 4편에 나오는 장성에 관련한 부분을 번역, 주석한 책을 제작해 향후 지역사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하도록 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전남 >장성군

    호남지방 지성의 산실, 장성 필암서원 확연루
    확연루(廓然樓)는 필암서원의 문루이자 유생들의 휴식 공간이다. 필암서원은 하서 김인후를 기리는 서원이다. 필암서원은 1590년 창건된 후 정유재란 당시 소실되어 1624년 복원하였고, 1662년 ‘필암서원’ 사액을 받았다. 필암서원이 들어선 위치가 수해를 당하기 쉬운 곳이어서 1672년 지금 위치로 이건하였다. 현재의 확연루도 1752년 화재로 전소되어 다시 중건한 건물이다. 1760년 김시찬이 「확연루기」를 지었고, ‘확연루’ 편액은 우암 송시열이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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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장성군

    목은 이색과 포은 정몽주로 유명세를 탄, 장성 백양사 쌍계루
    장성 백양사의 쌍계루(雙溪樓)는 백학봉을 뒤로하고 수정 같이 맑은 못을 바라보는 곳에 자리하고 있다. 절의 이름은 백암사 – 정토사 – 백양사로 바뀌면서 오늘에 이르고 있다. 별로 알려지지 않았던 백암사(백양사)가 알려진 것은 고려 말 쌍계루가 중건되면서 목은 이색이 기문을 짓고, 포은 정몽주가 시를 쓰면서부터이다. 이후 목은과 포은을 기리는 시인과 묵객들이 쌍계루를 방문하여 남긴 시가 200편이 넘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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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태백시

    임진왜란 때 의병의 본부 태백 용연굴
    태백시의 용연굴은 임진왜란 때 의병들이 모여서 왜군을 격파하던 본부로 쓰인 동굴이다. 이 동굴은 자연 동굴로 굴의 길이가 1,200m나 되며, 높이 2m, 폭 3m의 종유굴이다. 가운데 큰 광장이 있다. 이 굴은 전쟁이 있을 때마다 이 지역 사람들이 피난처로 이용했으며, 유배를 왔던 사람들이 유서를 써놓고 이 동굴에서 일생을 마쳤다는 이야기도 전한다. 현재 강원도기념물 제39호로 1980년 2월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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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춘천시

    한말 후기의병을 이끈 춘천의 최천유 의병장
    최천유는 강원도 춘천 출신으로 한말 후기의병기에 춘천에서 의병을 일으켜 활약한 의병장이다. 그는 1907년 한일신협약으로 군대가 강제 해산된 이후 국권을 회복하고자 의병을 일으켜 항일투쟁을 시작하였다. 최천유는 600여 명의 의병을 이끌고 춘천·화천·양구·인제 등지를 중심으로 일본군을 기습하는 유격전술을 펼치고 군자금을 모금하는 등의 항쟁을 전개하다가 춘천 학곡에서 체포되어 순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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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원주시

    원주진위대의 무기고를 열어 무장 봉기한 김덕제
    김덕제는 한말 정미의병기에 원주진위대의 해산군인들을 이끌고 의병투쟁을 전개하였다. 그는 진위대가 해산당하자 특무정교 민긍호와 함께 원주진위대 무기고를 열어 총기와 탄약을 분배하고 무장 봉기하였다. 김덕제는 의병부대를 조직한 후 우편취급소, 관아, 경찰분견소 등을 습격하여 원주를 점령하고 항일투쟁을 시작하였다. 원주의병은 2개의 부대로 나뉘어 투쟁을 이어갔는데 김덕제는 강원도 영동지역으로 이동하여 항일투쟁을 전개하였고, 일제에 체포되어 고문으로 순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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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나라의 유일한 호랑이 무덤 이야기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강원 >영월군

    우리나라의 유일한 호랑이 무덤 이야기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 신일리에는 의호총에 얽힌 설화가 전해진다. 금산 아래에는 '금사하'라는 효자가 살고 있었다. 어느날 어머니의 병이 깊어져 약을 구하기 위해 강을 건너야 했는데 장마로 인해 강물이 불어나 좌절했다. 그때 호랑이가 나타나 강을 건널 수 있게 도와주었다. 이후 아버지의 시묘살이를 할 때, 숙종의 국상을 치를 때도 호랑이가 함께 했다. 그러다 호랑이가 죽자 아버지 산소 옆에 호랑이를 묻어주었다.
  • 머슴 하대룡이 부자가 된 사연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강원 >영월군

    머슴 하대룡이 부자가 된 사연
    강원도 영월군 쌍용리에 있는 쌍용마을에는 만석꾼 하대룡에 대한 설화가 전해진다. 설화의 주인공은 쌍용리에서 가난하게 살던 하대룡으로 그는 노승에게 우연히 만석꾼이 될 수 있는 명당자리 얘기를 듣는다. 노승을 협박해 그 명당자리를 알아낸 하대룡은 그곳에 움집을 짓고 살다가 도깨비들이 놓고 간 황금으로 가득 찬 상여를 발견한다. 하대룡은 상여에 든 황금을 팔아 땅을 사고, 땅에 농사를 지어 만석꾼이 된다.
  • 테마스토리 강원 >춘천시

    학 세 마리가 날아간 춘천 삼악산
    삼악산은 강원도 춘천시 서면 덕두원리 남쪽에 있는 산으로 원래는 삼학산이라 불렸다. 삼학산에 마을 분이 아버지 묘소를 만들게 되었다. 마을 사람들이 광중을 파고 있으려니 지관이 와서 9자 깊이로 파면 바위가 나올 것이니 그 자리에 하관하여 봉분을 만들면 발복할 것이라 했다. 9자를 파니 실제로 바위가 나왔다. 상주는 호기심에 괭이로 바위를 살짝 들추자 학 세 마리가 날아가 버렸다. 상주는 바위를 다시 덥고 그 자리에 아버지를 모셨으나 학이 날아갔으므로 발복을 얻지 못했다. 이후 사람들은 학 세 마리가 날아간 곳이라 하여 ‘삼학산’이라 했는데, 세월이 흐른 후 사람들은 학도 날아갔는데 ‘학(鶴)’를 쓸 이유가 없고, 산이 험하니 오히려 ‘악(岳)’를 쓰는 게 더 좋겠다고 해서 지금처럼 ‘삼악산’이라 부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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