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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정선 삼베길쌈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강원 >정선군

    정선 삼베길쌈
    삼의 고장, 정선의 삼베길쌈을 기록한 콘텐츠. 전국에서 유일하게 정선 유평리에서만 실시하는 전통 삼굿(삼찌기) 행사를 기록한 콘텐츠. 삼굿을 하는 과정은 온 마을 사람들이 화합을 다지고 고단한 삶을 극복하고자 했던 중요한 전통문화 축제이며 놀이 문화 형태이다. 잊혀가는 조상들의 삼베 길쌈의 전 과정을 이해하기 쉽게 실제 진행과정을 구술과 설명을 넣어 기록한 영상.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강원 >정선군

    어미의 무덤을 만든 강아지와 효구총
    강원도 정선군 정선읍 덕우리에 효구총(孝狗塚)이 있었다고 한다. 옛날 정선군에 가난한 농부가 새끼를 낳은 어미 개 한 마리를 길렀다. 그 때가 흉년이 들어 먹을 것마저도 없을 무렵이라, 농부는 가족들과 함께 어미 개를 잡아먹고, 남은 뼈를 냇가에 내다 버렸다. 그날 저녁 강아지가 어미 개의 뼈를 산으로 물어 옮겨 무덤을 만들어 놓고는 그 위에서 죽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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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정선군

    강원도 정선의 정취가 가득한, 곤드레 밥
    곤드레는 5~6월이 제철로 강원도의 정선, 평창, 영월등지에서 특히 많이 수확된다. 강원도 정선의 향토음식인 곤드레 밥은, 밥이 뜸 들기 직전에 양념한 곤드레 나물을 얹어 만든다. 푸르스름한 밥에 양념장을 섞어 먹는 곤드래 밥은 특유의 향이 일품이다. 과거에는 구황식물로 이용되던 곤드레가 요즘에는 각종 성인병예방에 효능이 검증되어 건강식품으로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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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성군 지리지 총서

    출처 :전라남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전남 >장성군

    장성군 지리지 총서
    전남 장성군의 지리지 총서이다. 호남의 중심지이며 전남의 관문이었던 장성. 긴 역사에도 불구하고, 고려 때부터 1945년 해방 이전까지의 읍지류 및 기타 지리지가 산발적으로 흩어진 채 번역조차 되지 않은 실정이었다. 이에 삼국사기, 고려사, 세종실록지리지, 신중동국여지승람 총 4편에 나오는 장성에 관련한 부분을 번역, 주석한 책을 제작해 향후 지역사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하도록 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전남 >장성군

    호남지방 지성의 산실, 장성 필암서원 확연루
    확연루(廓然樓)는 필암서원의 문루이자 유생들의 휴식 공간이다. 필암서원은 하서 김인후를 기리는 서원이다. 필암서원은 1590년 창건된 후 정유재란 당시 소실되어 1624년 복원하였고, 1662년 ‘필암서원’ 사액을 받았다. 필암서원이 들어선 위치가 수해를 당하기 쉬운 곳이어서 1672년 지금 위치로 이건하였다. 현재의 확연루도 1752년 화재로 전소되어 다시 중건한 건물이다. 1760년 김시찬이 「확연루기」를 지었고, ‘확연루’ 편액은 우암 송시열이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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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장성군

    목은 이색과 포은 정몽주로 유명세를 탄, 장성 백양사 쌍계루
    장성 백양사의 쌍계루(雙溪樓)는 백학봉을 뒤로하고 수정 같이 맑은 못을 바라보는 곳에 자리하고 있다. 절의 이름은 백암사 – 정토사 – 백양사로 바뀌면서 오늘에 이르고 있다. 별로 알려지지 않았던 백암사(백양사)가 알려진 것은 고려 말 쌍계루가 중건되면서 목은 이색이 기문을 짓고, 포은 정몽주가 시를 쓰면서부터이다. 이후 목은과 포은을 기리는 시인과 묵객들이 쌍계루를 방문하여 남긴 시가 200편이 넘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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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태백시

    숨 막히는 막장, 검은 땀, 검은 눈물 – 철암역두 선탄시설
    철암역두 선탄시설은 한국의 산업화시기에 에너지원으로 중요한 역할을 했던 시설이다. 화전민의 땅이었던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철암동은 1930년대 조선총독부의 탄광 개발에 따라 1935년 선탄시설이 들어섰고, 1940년에는 철암역이 완공되었다. 선탄시설은 한국전쟁 직후와 1970년대에 일부 수선과 증설이 이뤄졌다. 해방 후 태백을 비롯한 강원도 남부 지역의 탄전은 산업 발전과 가정용 연료로 쓰일 석탄 공급기지의 역할을 감당했다. 석탄의 중요성이 크게 줄어든 1990년대 이후 태백 일대는 폐광이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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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태백시

    철암역두 선탄시설(근대산업문화유산 등록문화재)
    철암역 오른쪽에는 철암역두(鐵岩驛頭) 선탄장이 있고, 왼쪽 우금산 산자락에는 정부비축석탄이 보관되어 있는데, 오른쪽 절반은 폐석으로 쌓여 있다. 저탄장과 폐석장 아래 사이에는 선탄시설이 자리하고 있다. 이 곳 선탄시설은 1935년에 철골구조물 형태로 건립되어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데, 이는 우리나라 최초의 무연탄 선탄시설이다. 이 선탄장은 일제강점기 석탄산업의 시설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국내 석탄산업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이에 정부는 철암역두 선탄시설의 가치를 인정하여 2002년 5월 27일에 근대문화유산 등록문화재 21호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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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동해시

    일터 옆 삶터, 동해 구 삼척개발 사택과 합숙소
    동해 구 삼척개발 사택과 합숙소는 석회질소 비료 공장인 삼척개발과 묵호~도계 철도 건설을 위한 삼척철도의 직원용 사택이자 기숙사로 일터와 삶터가 붙어 있는 산업화 시대의 역사를 보여준다. 삼척개발의 전체 사택단지는 모두 31개 동인데, 해방을 전후해 건축되었다. 31개 동 가운데 4개 동(공장장 주택 1동, 공장 간부용 주택 2동, 독신 노동자의 합숙소 1동)이 등록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삼척개발은 해방 후 북삼화학으로 이름이 바뀌었고, 1960년대엔 석회질소 비료 대신 합금철을 생산하는 공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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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탑비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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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원주시

    천상의 조각 솜씨로 새긴 법천사지 지광국사 탑비
    법천사 지광국사현묘탑비는 지광국사현묘탑과 함께 법천사를 대표하는 석조미술이다. 특히 탑비에 새겨진 용문양 조각의 우수성과 세련된 비신의 필체는 당대를 대표하는 미술품으로 평가된다. 탑비는 지광국사의 행적을 기록한 것으로, 중앙 보주를 경계로 이수 하부에 머리를 향한 용과 보주를 향한 자세의 쌍용을 조각했다. 용 문양은 고려시대 공예미술을 중심으로 크게 유행했는데, 이 비는 이후 제작되는 탑비의 선구적 양식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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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평창군

    눈꽃마을에서 살아남기, 평창 황병산 사냥놀이
    평창 황병산 사냥놀이는 겨울철 황병산 인근에서 멧돼지를 잡아다가 서낭신께 바치던 풍속에서 비롯된 놀이다. 마을의 단합을 꾀하고 풍요를 기원할 뿐만 아니라, 강원도 산촌마을의 독특한 사냥 방식과 도구를 전승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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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영월군

    단종의 짧고 슬픈 삶을 그린 영월 띠놀이
    영월 띠놀이는 단종의 짧고 슬픈 삶을 그린 마당극 형태의 놀이다. 단종의 띠(닭띠)를 세어본 데서 비롯됐는데, 여기에는 세조의 왕위찬탈을 비판하는 백성들의 마음이 담겨 있다. 처음에는 술자리에서 간단히 놀았으나 점차 동물 탈을 만들어 쓰고 노래를 부르며 신명 나게 춤추는 마당놀이 형태로 발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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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강릉시

    전국 유일의 점성 민속, 강릉 사천하평 답교놀이
    강릉 사천하평 답교놀이는 매년 음력 2월 6일의 좀상날에 마을에 있는 다리를 밟으며 한 해 풍년을 기원하는 놀이 형태이다. 원래 다리밟기는 사람의 다리가 튼튼하게 해 달라는 의미에서 정월대보름 전후에 이루어지는 세시풍속인데, 강릉은 시기와 목적이 다소 다르게 나타난다. 이날 횃불 놀이도 함께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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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원주시

    원주 진위대 터 강원감영
    강원감영 터는 1907년 민긍호의 지휘 아래 의병을 일으킨 원주진위대의 본부가 있었던 곳이다. 강원감영은 조선시대 강원도관찰부가 있던 원주 관아로 1895년 지방제도가 개편되면서 폐지되고 지방 진위대가 주둔하는 본부로 사용되었다. 1907년 8월 5일 원주진위대 병사들은 특무정교 민긍호의 지휘하에 무기고를 습격하여 무기를 확보한 다음 일제히 봉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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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태백시

    임진왜란 때 의병의 본부 태백 용연굴
    태백시의 용연굴은 임진왜란 때 의병들이 모여서 왜군을 격파하던 본부로 쓰인 동굴이다. 이 동굴은 자연 동굴로 굴의 길이가 1,200m나 되며, 높이 2m, 폭 3m의 종유굴이다. 가운데 큰 광장이 있다. 이 굴은 전쟁이 있을 때마다 이 지역 사람들이 피난처로 이용했으며, 유배를 왔던 사람들이 유서를 써놓고 이 동굴에서 일생을 마쳤다는 이야기도 전한다. 현재 강원도기념물 제39호로 1980년 2월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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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춘천시

    한말 후기의병을 이끈 춘천의 최천유 의병장
    최천유는 강원도 춘천 출신으로 한말 후기의병기에 춘천에서 의병을 일으켜 활약한 의병장이다. 그는 1907년 한일신협약으로 군대가 강제 해산된 이후 국권을 회복하고자 의병을 일으켜 항일투쟁을 시작하였다. 최천유는 600여 명의 의병을 이끌고 춘천·화천·양구·인제 등지를 중심으로 일본군을 기습하는 유격전술을 펼치고 군자금을 모금하는 등의 항쟁을 전개하다가 춘천 학곡에서 체포되어 순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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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원주시

    원주진위대의 무기고를 열어 무장 봉기한 김덕제
    김덕제는 한말 정미의병기에 원주진위대의 해산군인들을 이끌고 의병투쟁을 전개하였다. 그는 진위대가 해산당하자 특무정교 민긍호와 함께 원주진위대 무기고를 열어 총기와 탄약을 분배하고 무장 봉기하였다. 김덕제는 의병부대를 조직한 후 우편취급소, 관아, 경찰분견소 등을 습격하여 원주를 점령하고 항일투쟁을 시작하였다. 원주의병은 2개의 부대로 나뉘어 투쟁을 이어갔는데 김덕제는 강원도 영동지역으로 이동하여 항일투쟁을 전개하였고, 일제에 체포되어 고문으로 순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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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횡성군

    사랑하는 남녀가 죽어서 한 몸이 된 횡성 총각바우
    총각바우는 강원도 횡성군 갑천면 병지방1리와 병지방2리의 경계에 있는 바위이다. ‘총각바우’에서 바우는 바위를 지역어로 부른 것으로 총각바우를 마을에서는 선바우 또는 각시바우라고도 한다. 총각바우는 전설의 인물 태기왕과 관련되는데, 총각이 너무나 가난하여 세금을 내지 못하고 군에 끌려가서 전장에서 죽었다. 결혼을 약속한 처녀 또한 슬픔에 죽음을 선택하니 그들이 함께 어울려 놀던 바위가 부분적으로 깎아지면서 현재와 같이 총각이 각시를 업고 있는 모양의 바위로 변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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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횡성군

    원님을 따르던 기녀가 죽은 횡성 삼척바위
    강원도 횡성군 안흥면 안흥리에서 42번 일반국도를 이용하여 강릉방향으로 약 1㎞쯤 가다 보면 오른쪽 야산 들머리에 약 15m 정도 되는 절벽이 있는데, 안흥마을 사람들은 이를 ‘삼척바위’라 한다. 삼척바위에는 삼척의 관기인 홍련과 삼척 원님이었던 최 부사의 이뤄질 수 없는 사랑에 죽음을 택한 홍련의 이야기가 전한다. 전설에는 최 부사가 삼척 관기인 홍련의 죽음을 애달파 하여 삼척바위에 비석을 하나 세웠다고 하는데, 위치는 알 수 없고 현재는 마을에 횡성현감이었던 정우주의 선정비가 세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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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홍천군

    높은 바위 위에 돌을 얹으면 아들을 낳는 홍천 아들바위
    ‘아들바위’는 강원도 홍천군 서석면 검산리 56번 지방도로 옆에 있는 바위이다. 이 바위가 언제부터 아들바위로 불렸는지 알 수 없으나 마을의 이씨 종가 며느리가 아들을 낳지 못하자 이곳 바위에 돌을 얹은 후 아들을 낳았다는 얘기가 전한다. 이후 마을은 물론 서석면 일대의 젊은 새댁들이 이곳 아들바위에 와서 돌을 던지고 정성을 드리는 경우가 많았다. 바위에 돌을 얹어 아들을 바라는 ‘아들바위’는 홍천군과 이웃한 횡성군에도 여럿이다. 이렇듯 ‘아들바위’가 여러 곳에 있다는 것은 예전에는 그만큼 아들을 바라는 남아선호가 강했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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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철원군

    백마고지전투의 영웅, 김경진 육군중령
    국군 제9사단과 중공군 제38군 예하 3개 사단은 백마고지를 차지하기 위해 피아간 10일 동안 격전을 치루었다. 이들은 24번이나 고지의 주인이 바뀌고 포탄이 하루 평균 5만 발 가까이 작렬하는 등 세계전사에 유례가 없는 고지공방전을 치루었다. 김경진 소령은 이 과정에서 백마고지를 탈취, 확보하는데 커다란 공헌을 하였다. 그렇지만 김경진 소령이 고지탈환 작전 중 최후의 돌격사격을 전개하려는 찰라, 적군이 쏜 박격포탄으로 인하여 현장에서 장렬히 전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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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화천군

    사창리지구 전투
    사창리지구전투는 1951년 중공군의 제1차 춘계공세 때 국군 제6사단이 경기도 가평군과 강원도 화천군의 경계에 위치한 화악산과 강원도 화천군 사창리 일대에서 중공군 제9병단 예하 제20군단의 제58•제59•제60사단 등 3개 사단과 제40군단의 제120사단 등 총 4개 사단의 집중공격을 받고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이를 저지하기 위하여 3일 동안에 걸쳐 전개한 방어 전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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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정선군

    부모가 없는 고아의 피난살이
    신원교는 1926년 정선 덕송리에서 출생하고 어린나이에 고아가 되었다. 6·25전쟁이 발발하자 혼자 산속에 피란생활을 했지만 먹을 것을 챙겨다주는 가족이 없어 굶으며 생활해야 했다. 방위군으로 끌려가서 부산까지 걸어갔다. 방위군은 군복도 군번은 물론 그 어떤 혜택도 없었다. 관리나 보급이 제대로 되지 않아 굶어 죽고, 얼어 죽고, 병들어 죽었다. 다행히 그는 살아 돌아왔다. 전쟁 중 인민군은 민간인의 식량을 가져갔고, 아군은 그들보다 더한 횡포를 일삼았으며, 민간인들은 빨갱이로 몰릴까봐 두려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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