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지역문화콘텐츠를 다양한 해시태그(#) 키워드로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

태그검색

태그검색

#강원도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강원 >영월군

    돈 많은 과부에게 장가 든 노총각
    「돈 많은 과부에게 장가 든 노총각」는 가난한 노총각이 순진한 척 꾀를 내어 돈 많은 과부에게 장가간다는 내용의 이야기이다. 총각은 과부에게 장가가는 방법을 몰라서 결혼하지 못한다고 한다. 과부가 총각에게 행례하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이어 총각은 첫날밤을 어떻게 치르는지 모른다고 하면서 과부와 동침한다. 그리고 자기는 과부에게 장가들었기 때문에 다시 장가갈 필요가 없다고 하여 두 사람은 결혼을 하게 된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강원 >횡성군

    상객가서 실수한 사돈
    「상객가서 실수한 사돈」은 상객으로 가서 술을 많이 마신 까닭에 실수한 큰아버지를 조카딸이 기지를 발휘하여 사돈집에서 망신을 당하지 않게 되었다고 하는 것이다. 조카딸은 놋그릇을 훔친 큰아버지의 행동을 자신을 잘 살게 하기 위한 것이라는 재치 있는 말로 극복하기 힘든 큰아버지의 실수를 한 번에 무마한다. 이 설화는 술에 취한 상객의 행동을 우스꽝스럽게 묘사함으로써 웃음을 유발하고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강원 >횡성군

    남이장군의 결혼
    「남이장군의 결혼」은 비범한 능력을 지녔으나 억울한 죽음을 당한 남이의 결혼에 관한 이야기이다. 남이가 어렸을 때의 일이다. 어느 부인이 홍시를 싼 보자기를 머리에 이고 가는데, 그 위에 귀신이 올라탄 것을 본다. 홍시를 먹은 권남의 딸이 죽는다. 남이가 방 안에 들어가서 귀신을 내쫓자 권남의 딸이 살아난다. 권남은 남이를 사위로 맞으려고 점을 친다. 점괘가 나쁘게 나왔으나, 딸이 먼저 죽는다고 하여 두 사람을 결혼시켰다고 하는 이야기이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강원 >원주시

    박해받던 천주교인들의 안식처, 원주 흥업성당 대안리 공소
    원주 흥업 성당 대안리 공소는 박해를 피해 강원도 원주 지역으로 숨어들었던 천주교인들이 1900년대에 세운 한옥 공소다. 인고의 시간을 견뎌낸 교우들은 공소이지만 ‘참 성당’이라 칭찬받는 정갈하고 아늑한 예배 처소를 건립했다. 당시 원주 일대에 존재했던 공소들 가운데 유일하게 남은 곳이다. 한국전쟁 때는 인민군 막사에서 미군 구호품 배급소로 변전하는 역사의 무게를 이겨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강원 >원주시

    “싸움 중에 있는 저희를 보호하소서.”, 원주 원동성당
    강원도 원주시 원동성당은 1896년 원주 본당으로 시작한 유서 깊은 성당이다. 원동성당은 1913년 고딕 성당을 지었으나 한국전쟁 초기에 폭격으로 무너져 버렸다. 현재의 성당은 1954년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지어졌다. 첫 주교로 부임한 지학순 주교는 제2차 바티칸 공회의 정신에 따라 1970년대부터 유신 독재에 정면으로 맞섰다. 원동성당은 1970년대와 1980년대 한국 민주화 시기에 중요한 중심 공간 역할을 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강원 >화천군

    우리나라 최초의 철근 콘크리트 다리 – 강원 화천 꺼먹다리
    일제강점기 말에 건설된 화천댐과 더불어 만들어진 꺼먹다리는 화천군 간동면 구만리와 화천읍 대이리를 잇는 우리나라 최초의 철근 콘크리트 교량이다. 나무로 된 상판에 검은색 콜타르를 칠한 모습에서 꺼먹다리라는 이름이 붙었다. 1940년대에 일제가 교각을 세웠고, 해방 후에는 화천지역에서 군정을 실시했던 소련이 철골을 올렸으며, 한국전쟁 당시에 남한이 다리 상판을 얹어 뜻하지 않게 3국 합작품이 된 묘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한국전쟁 당시 파로호 전투로 인해 꺼먹다리에는 아직도 포탄과 총탄 흔적이 남아있다. 당시 전투에서 국군, 유엔군, 북한군, 중공군을 모두 합해 10만여 명이 전사했다. 수많은 전투를 치렀음에도 불구하고 건립 당시의 원형을 비교적 잘 보전하고 있는 꺼먹다리는 산업과 교량의 역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다리에는 군 입대를 앞둔 남자와 그 애인이 다리 양끝에서 출발해 한가운데서 만나면 남자가 군복무를 마칠 때까지 여자가 ‘고무신을 거꾸로 신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강원 >횡성군

    명품 횡성한우 먹으러 오세요~ '횡성한우축제'
    강원도 횡성지역에서는 1995년부터 한우의 명품화 작업을 시작하여, 횡성한우는 현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우 브랜드가 되었다. 횡성한우축제는 횡성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2004년부터 기존의 ‘횡성태풍문화제’의 명칭을 변경하여 새로운 목표와 주제를 가지고 개최되고 있다. 횡성한우축제의 주요행사는 크게 ‘먹을거리마당, 즐길 거리마당, 볼거리마당, 지역홍보마당’ 등으로 나뉘는데, 핵심은 ‘먹을거리마당’이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강원 >화천군

    한국의 대표적인 겨울축제 '얼음나라화천산천어축제'
    산천어는 냉수성 토종 민물고기로 1급수의 맑은 계곡에서만 서식한다. 얼음나라화천산천어축제의 백미는 산천어 낚시이다. 한겨울 매서운 추위로 30cm이상 꽁꽁 언 화천천 위에서 얼음구멍을 뚫고 1급수에서만 서식하는 산천어를 낚는 것이 얼음낚시이다. 산천어 낚시는 1일 최대 8,00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산천어 얼음낚시’, 1일 최대 1,00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외국인 얼음낚시’, 1일 최대 2,00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산천어 밤낚시(야간)’가 있다. 세계 4대 겨울축제로 발돋움하며 외국인 관광객의 비율이 높아졌고, 눈썰매장, 산타우체국 등 가족들이 즐길거리도 많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강원 >영월군

    한강을 타고 서울로 가자 ‘동강뗏목축제’
    ‘동강뗏목축제’는 1997년부터 영월동강둔치에서 시작되었다. 동강뗏목축제는 옛날 강길을 따라 나무를 나르고 물자를 나르던 뗏목의 문화를 영월에서 재연하였다. 그 역사가 1867년 경복궁을 재건할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니, 얼마나 많은 우리 선조들의 애환이 담겼는지를 알 수 있다. 축제는 매년 7월 말경에 3일간 열린다. 무더운 여름, 시원한 강물이 흐르는 동강에서 펼쳐지는 축제이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강원 >속초시

    신흥사 대웅전 기단
    신흥사 대웅전 기단은 현재 보물 제1981호로 지정된 속초 신흥사 극락보전 (束草 新興寺 極樂寶殿)의 기단이다. 속초 신흥사는 외설악 동사면 기슭에 위치하는 사찰로 신라 진덕여왕 6년(652년) 자장율사(慈藏律師)가 향성사로 창건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극락보전은 중수기(重修記)와 상량문이 남아 있어 1749년부터 1821년까지 네 차례 수리됐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품위가 느껴지는 공포 구성은 논산 쌍계사 대웅전, 대구 동화사 대웅전과 유사하다. 기단에는 모란, 사자 문양이 있고, 계단 난간에는 원을 3개로 나눈 삼태극과 귀면(鬼面), 용두 조각이 있다. 이처럼 사찰과 불법을 수호하는 귀면이나 궁궐과 종묘 등에 쓰이는 삼태극이 사찰 전각 계단에 장식 문양으로 사용된 예는 드물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강원 >양양군

    높은 축대 위의 사랑채가 누마루 같은 양양 김성래 가옥
    양양 김성래 가옥은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북분리에 있다. 현 소유주인 김성래의 14대조가 건립한 건축물로 150년 이상 된 집이다. 본래 초가지붕이었으나 나중에 기와로 개조했다. 안채와 사랑채의 기단이 다르고, 출입로 오른쪽의 연못이 사랑채 지붕 선과 조화를 이룬다. 높은 축대에 건립된 사랑채는 누마루와 같은 효과를 낸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강원 >양양군

    자연지형을 이용한 계단식 건축물, 양양 조규승 가옥
    양양 조규승 가옥은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포매리에 있다. 왜가리 번식지를 배경으로 세워진 양양 조규승 가옥은 300년 정도 된 집으로 추정된다. 안채와 사랑채, 곳간채로 구분되는 ‘ㅁ’자형 평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면의 기단 구성이 계단식으로 되어 있어 입면 구성이 독특하다는 특징이 있는 집이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강원 >철원군

    명성산 근처에 위치한, 철원의 특산물을 판매하는 신철원시장
    신철원시장은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에 위치한 전통시장으로 6.25전쟁 이후 1954년 6월부터 민간인들이 신철원리에 거주하기 시작하였고, 거주민들이 필요한 물건들을 서로 교환하게 되면서 자연적으로 형성된 전통시장이다. 그 뒤로 1975년 도시계획 정비를 통해 시장 건물이 조성되었다. 예산을 지원받아 시설현대화사업을 진행하고 특화 상품 개발이나 상품 진열 개선, 문화공간 조성, 먹거리 개발, 핵심점포 육성 등을 시행하였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강원 >정선군

    탄광의 역사를 보여주는 650거리 주변의 정선 사북시장
    사북시장은 강원도 정선군 사북읍 일대에 자리 잡고 있다. 사북시장의 규모는 그리 크지 않지만 과일이나 약재, 나물들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 다양한 건어물이나 직접 짠 참기름과 같은 식재료를 판매한다. 사북시장은 석탄산업과 함께 발달한 시장으로 석탄이 폐광되면서 쇠퇴하였다가 현재는 관광도시로 변모하여 관광객을 발길을 끈다. 2022년도에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 공모 사업에 국비 1억 9천만 원을 확보하였고, 시장경영패키지 지원사업과 주차환경개선 이용 보조사업에서 지원을 받는다. 이에 더욱더 쾌적하고 편리한 모습을 갖출 예정이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강원 >인제군

    소소함과 정겨움이 가득한 인제 원통시장
    인제 원통시장은 1956년 개설한 전통시장이다. 2005년에 재래시장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여 새단장을 하였다. 매월 끝자리 2일과 7일에 장이 서고, 점포수는 52개이며 장날에는 50여개의 난전도 펼쳐진다. 인제군은 해발 1,000m의 높은 산에 둘러쌓여 있으며 황태와 한우, 나물, 버섯, 오미자 등이 특산품이며 원통시장에서 이들 특산품과 동해의 해산물과 소양호의 수산물을 판매한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3화 숯가마에 물을 뿌려 망한 부자가 살았던 강원도 영월의 숯가마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강원 >영월군

    3화 숯가마에 물을 뿌려 망한 부자가 살았던 강원도 영월의 숯가마
    강원도 영월군 연하리에는 ‘숯가마’라 부르는 마을이 있다. 마을에 숯을 굽는 ‘숯가마’가 있었기에 지명이 유래하였다. 숯가마에 한 부자가 살고 있었는데, 영월군에서 정선군, 태백시, 삼척시 등으로 통하는 길목이기에 손님들이 빈번하게 찾았다. 손님 접대가 힘들었기에 부잣집 아녀자가 스님의 말을 듣고, 밭을 논으로 바꾸었다. 그 이후 손님은 찾아오지 않았지만, 가세가 기울어 집안이 망하고 말았다고 한다. 밭을 논으로 바꾼 것은 숯가마에 물을 뿌려 불을 끈 것과 같기 때문이다.
  • 2화 숯가마에 물을 뿌려 망한 부자가 살았던 강원도 영월의 숯가마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강원 >영월군

    2화 숯가마에 물을 뿌려 망한 부자가 살았던 강원도 영월의 숯가마
    강원도 영월군 연하리에는 ‘숯가마’라 부르는 마을이 있다. 마을에 숯을 굽는 ‘숯가마’가 있었기에 지명이 유래하였다. 숯가마에 한 부자가 살고 있었는데, 영월군에서 정선군, 태백시, 삼척시 등으로 통하는 길목이기에 손님들이 빈번하게 찾았다. 손님 접대가 힘들었기에 부잣집 아녀자가 스님의 말을 듣고, 밭을 논으로 바꾸었다. 그 이후 손님은 찾아오지 않았지만, 가세가 기울어 집안이 망하고 말았다고 한다. 밭을 논으로 바꾼 것은 숯가마에 물을 뿌려 불을 끈 것과 같기 때문이다.
  • 1화 숯가마에 물을 뿌려 망한 부자가 살았던 강원도 영월의 숯가마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강원 >영월군

    1화 숯가마에 물을 뿌려 망한 부자가 살았던 강원도 영월의 숯가마
    강원도 영월군 연하리에는 ‘숯가마’라 부르는 마을이 있다. 마을에 숯을 굽는 ‘숯가마’가 있었기에 지명이 유래하였다. 숯가마에 한 부자가 살고 있었는데, 영월군에서 정선군, 태백시, 삼척시 등으로 통하는 길목이기에 손님들이 빈번하게 찾았다. 손님 접대가 힘들었기에 부잣집 아녀자가 스님의 말을 듣고, 밭을 논으로 바꾸었다. 그 이후 손님은 찾아오지 않았지만, 가세가 기울어 집안이 망하고 말았다고 한다. 밭을 논으로 바꾼 것은 숯가마에 물을 뿌려 불을 끈 것과 같기 때문이다.
  • 테마스토리 강원 >원주시

    꿩이 죽음으로 은혜를 갚은 원주 치악산
    치악산은 해발 1,288m이며 우리나라 16번째 국립공원으로 1984년에 지정되었다. 치악산은 원주시·횡성군·영월군 등 세 개 시·군의 9개 면·동에 걸쳐있는데, 치악산 전체 면적 중 많은 부분은 횡성군에 속한다. 치악산은 예전에 가을 단풍이 아름다워 적악산이라 불리던 산인데, 꿩의 보은설화에 의해 지금과 같이 치악산으로 바뀌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강원 >정선군

    비행기를 탄 것처럼 높은 비행기재와 성마령길
    비행기재는 예로부터 마전치 또는 마전령이라 불렸다. 강원도 평창군과 정선군을 연결해주는 고갯길이었다. 마전령의 북쪽에는 성마령이라는 고개가 있다. 조선시대에는 성마령을 넘어 정선으로 드나들다가 조선 후기 들어 고도가 낮은 마전령을 이용하게 되었다. 마전령에 신작로가 개설되고 자동차 통행이 가능해지면서 성마령 옛길의 쓰임새는 줄었다. 마전령은 비행기재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으며, 험준한 고갯길을 대신해 고개의 아래로 비행기재 터널이 개통되었다. 정선과 평창 지방에서 널리 퍼진 아라리는 성마령을 넘던 사람들이 부르던 노래였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우리나라의 유일한 호랑이 무덤 이야기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강원 >영월군

    우리나라의 유일한 호랑이 무덤 이야기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 신일리에는 의호총에 얽힌 설화가 전해진다. 금산 아래에는 '금사하'라는 효자가 살고 있었다. 어느날 어머니의 병이 깊어져 약을 구하기 위해 강을 건너야 했는데 장마로 인해 강물이 불어나 좌절했다. 그때 호랑이가 나타나 강을 건널 수 있게 도와주었다. 이후 아버지의 시묘살이를 할 때, 숙종의 국상을 치를 때도 호랑이가 함께 했다. 그러다 호랑이가 죽자 아버지 산소 옆에 호랑이를 묻어주었다.
  • 머슴 하대룡이 부자가 된 사연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강원 >영월군

    머슴 하대룡이 부자가 된 사연
    강원도 영월군 쌍용리에 있는 쌍용마을에는 만석꾼 하대룡에 대한 설화가 전해진다. 설화의 주인공은 쌍용리에서 가난하게 살던 하대룡으로 그는 노승에게 우연히 만석꾼이 될 수 있는 명당자리 얘기를 듣는다. 노승을 협박해 그 명당자리를 알아낸 하대룡은 그곳에 움집을 짓고 살다가 도깨비들이 놓고 간 황금으로 가득 찬 상여를 발견한다. 하대룡은 상여에 든 황금을 팔아 땅을 사고, 땅에 농사를 지어 만석꾼이 된다.
  • 테마스토리 강원 >춘천시

    학 세 마리가 날아간 춘천 삼악산
    삼악산은 강원도 춘천시 서면 덕두원리 남쪽에 있는 산으로 원래는 삼학산이라 불렸다. 삼학산에 마을 분이 아버지 묘소를 만들게 되었다. 마을 사람들이 광중을 파고 있으려니 지관이 와서 9자 깊이로 파면 바위가 나올 것이니 그 자리에 하관하여 봉분을 만들면 발복할 것이라 했다. 9자를 파니 실제로 바위가 나왔다. 상주는 호기심에 괭이로 바위를 살짝 들추자 학 세 마리가 날아가 버렸다. 상주는 바위를 다시 덥고 그 자리에 아버지를 모셨으나 학이 날아갔으므로 발복을 얻지 못했다. 이후 사람들은 학 세 마리가 날아간 곳이라 하여 ‘삼학산’이라 했는데, 세월이 흐른 후 사람들은 학도 날아갔는데 ‘학(鶴)’를 쓸 이유가 없고, 산이 험하니 오히려 ‘악(岳)’를 쓰는 게 더 좋겠다고 해서 지금처럼 ‘삼악산’이라 부르게 되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마을 현감 정우복, 마을 신이 되다!?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강원 >강릉시

    마을 현감 정우복, 마을 신이 되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에는 마을신인 '정우복 신'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가 전해진다. 정우복은 강릉부사로 재임하여 학문을 장려하고 정사를 조화롭게 돌보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정우복의 노력에도 마을에는 나쁜 일이 끊이지 않았다. 우연히 정우복은 마을 사람에게 원혼으로 죽은 진이라는 처녀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정우복이 진이를 위해 서낭당을 짓고 그 영혼을 달래주었더니 마을을 향한 풍파가 줄어들었다. 이처럼 다른이의 원한을 풀어주고 마을사람들에게 선정을 베푼 정우복을 기억하기 위해 강릉에서는 그를 신으로 모시고 있다.
  • 테마스토리 강원 >강릉시

    강원도 주문진 성황당에서 모시는 정우복신
    강원도 강릉에 모셔진 정우복 신은 현감시절 지역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주어 주민들이 평화롭게 살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지역의 학문을 장려한 덕분에 주민들은 그의 사후에 마을신으로 모셔 제의를 지내고 있다. 문진의 마을신은 정우복의 본명은 경세(經世)이며 본관은 진주이다. 1613년 강릉부사로 와서 학문장려와 선정을 베푼 명신으로 인해 후인들이 흥학비(興學碑)를 향교에 세우기도 하였다. 『임영지』에는 “우복사(愚伏祠)는 강릉 북쪽 퇴곡리에 있었는데 곧 도동사(道東祠)라 하였다. 우복 정선생은 광해군 계축년(1613)에 본 강릉부 부사로 재임할 때에 학문을 장려하고 정사를 조화롭게 돌보며 보살폈다”라는 내용이 기록돼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강원 >영월군

    억울한 죽음을 기리며 모시는 단종신
    조선시대의 왕인 단종은 강원도 영월 지역을 중심으로 마을신으로 모셔져 있다. 그의 억울한 죽음을 곁에서 지켜본 마을 주민들은 그가 죽은 이후에 마을신으로 모셔 그의 영혼을 달래주었다. 단종은 문종(文宗) 공순왕(恭順王)의 외아들로 8세에 왕세손으로 봉해져 문종이 몽(夢)한 후인 1452년 5월에 12세의 어린 나이에 조선의 여섯 번째 왕이 된 인물이다. 왕위에 오른 단종은 숙부 수양대군의 섭정을 받으면서 왕위에 머물러 있었으나 결국 1453년 10월 수양대군이 정변을 일으켜 권력을 장악하자 그에게 왕위를 넘겨주고 상왕(上王)이 되어 창덕궁에 거처하게 되었다. 이후 성삼문 · 박팽년 등이 그의 복위와 권신(權臣)의 숙청을 기도하려다 실패한 사건을 계기로 단종은 영월로 유배된다. 유배 중에 숙부인 금성대군이 그의 복위운동을 꾀하다가 발각되었는데, 이 사건과 연루되었다는 이유로 단종은 17세의 나이로 사상(賜死)을 당하였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