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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강원도 옛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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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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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강릉시

    영동지방과 영서지방을 잇던 대관령 옛길
    아흔아홉 굽이 대관령 옛길은 강원도의 영동지방과 영서지방을 연결하는 백두대간의 4대 고개 가운데 하나이다. 고개가 너무 높아 고개 위 겨우 석 자가 하늘이라는 말이 전해질 정도로 높고 험준했다. 오래전부터 대관령은 영동지방 사람들이 내륙으로 드나드는 관문이었고, 대관령 옛길은 고려 시대와 조선 시대 이래 영동지방과 영서지방을 잇는 교역로이자 교통로로 이용되었다. 새롭게 개통한 영동고속도로가 별도의 구간으로 개설되면서 도보로 이동하던 옛길은 과거의 모습 그대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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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탑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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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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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원주시

    천상의 조각 솜씨로 새긴 법천사지 지광국사 탑비
    법천사 지광국사현묘탑비는 지광국사현묘탑과 함께 법천사를 대표하는 석조미술이다. 특히 탑비에 새겨진 용문양 조각의 우수성과 세련된 비신의 필체는 당대를 대표하는 미술품으로 평가된다. 탑비는 지광국사의 행적을 기록한 것으로, 중앙 보주를 경계로 이수 하부에 머리를 향한 용과 보주를 향한 자세의 쌍용을 조각했다. 용 문양은 고려시대 공예미술을 중심으로 크게 유행했는데, 이 비는 이후 제작되는 탑비의 선구적 양식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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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태백시

    광부들의 노고를 씻는 맛, 태백 물닭갈비
    70년대와 80년대 대한민국 탄광 산업의 중심부였던 강원도 태백시에서는 광부들의 입맛에 따라 개발된 닭갈비인 물닭갈비가 탄생했다. 춘천의 닭갈비가 닭갈비 구이였다면, 물닭갈비는 닭갈비탕이다. 양념으로 숙성시킨 닭갈비에 육수를 부어 끓여내고, 그 위에 당면과 채소, 그리고 싱그러운 냉이를 올리면 국물은 시원하고 고기는 짭조름한 태백식 물닭갈비가 완성된다. 먼저 국물과 채소로 속을 달래고 고기를 먹는 것이 순서이다. 태백 탄광촌 광부들이 갱도에서 들이마신 먼지와 석탄가루를 쓸어내리는 기분은 어땠을까? 시원한 물닭갈비 국물 한 수저 떠보면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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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인제군

    소소함과 정겨움이 가득한 인제 원통시장
    인제 원통시장은 1956년 개설한 전통시장이다. 2005년에 재래시장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여 새단장을 하였다. 매월 끝자리 2일과 7일에 장이 서고, 점포수는 52개이며 장날에는 50여개의 난전도 펼쳐진다. 인제군은 해발 1,000m의 높은 산에 둘러쌓여 있으며 황태와 한우, 나물, 버섯, 오미자 등이 특산품이며 원통시장에서 이들 특산품과 동해의 해산물과 소양호의 수산물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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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저온숙성 고추장으로 끓여낸 강원도의 맛, 장칼국수
    강원도의 3대 별미로 꼽는 장칼국수는 예로부터 장류가 발달한 강원도 지역의 특색이 녹아있는 투박하면서도 맛있는 음식이다. 보통 국수의 기본은 해물육수인데, 강원도 내륙의 산촌지방에서는 멸치나 다시마를 구하기가 힘들어 된장과 고추장을 풀어 육수를 만들고 얼큰하게 끓여낸 것이 바로 장칼국수다. 냄비에 애호박과 양파를 넣고 팔팔 끓인 다음, 여기에 고추장과 면을 풀어 만드는 단순한 음식이지만, 구수하고 오묘한 맛을 낸다. 투박함 속에 녹아 있는 깊은 맛에는 척박한 환경에서도 가족에게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먹이고자 하던 어머니들의 정성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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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평창군

    눈꽃마을에서 살아남기, 평창 황병산 사냥놀이
    평창 황병산 사냥놀이는 겨울철 황병산 인근에서 멧돼지를 잡아다가 서낭신께 바치던 풍속에서 비롯된 놀이다. 마을의 단합을 꾀하고 풍요를 기원할 뿐만 아니라, 강원도 산촌마을의 독특한 사냥 방식과 도구를 전승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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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영월군

    단종의 짧고 슬픈 삶을 그린 영월 띠놀이
    영월 띠놀이는 단종의 짧고 슬픈 삶을 그린 마당극 형태의 놀이다. 단종의 띠(닭띠)를 세어본 데서 비롯됐는데, 여기에는 세조의 왕위찬탈을 비판하는 백성들의 마음이 담겨 있다. 처음에는 술자리에서 간단히 놀았으나 점차 동물 탈을 만들어 쓰고 노래를 부르며 신명 나게 춤추는 마당놀이 형태로 발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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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강릉시

    전국 유일의 점성 민속, 강릉 사천하평 답교놀이
    강릉 사천하평 답교놀이는 매년 음력 2월 6일의 좀상날에 마을에 있는 다리를 밟으며 한 해 풍년을 기원하는 놀이 형태이다. 원래 다리밟기는 사람의 다리가 튼튼하게 해 달라는 의미에서 정월대보름 전후에 이루어지는 세시풍속인데, 강릉은 시기와 목적이 다소 다르게 나타난다. 이날 횃불 놀이도 함께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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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강릉시

    최초의 한글 소설 「홍길동전」의 허균
    허균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고전소설이자 최초의 한글소설인 「홍길동전」의 저자이다. 허균은 명문가 유학자 집안에서 태어났고, 천재적인 예술성을 가지고 있었지만 시대와 화합하지 못했다. 늦게 얻은 벼슬길에서 여러 죄명으로 좌천당하고 유배당하다 결국 역모죄로 능지처참을 당했다. 하지만 그의 자유분방한 사상은 작품으로 지금까지 남아 있다. 여류시인 허난설헌이 그의 누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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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강릉시

    한국 최초의 한문소설 '금오신화'를 쓴 김시습
    매월당 김시습은 어린 시절부터 천재로 이름이 높았고, 수양대군이 단종을 내몰고 왕위에 오르자 분노하여 승려가 되어 전국을 방랑했기에 생육신으로 불린다. 그리고 경주 남산에 금오산실을 짓고 한국 최초의 한문소설 『금오신화(金鰲新話)』를 썼다. 그 외에도『산거백영』, 『십현담요해(十玄談要解)』, 『묘법연화경별찬(妙法蓮華經別讚)』 등을 지었고, 유고로 『매월당집(梅月堂集)』이 전한다. 그의 본관인 강원도 강릉의 경포도립공원 내에 매월당김시습기념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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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춘천시

    춘천 실레마을을 배경으로 '동백꽃' 쓴 소설가 김유정
    「동백꽃」, 「봄봄」, 「노다지」 등의 향토색 짙은 소설을 쓴 소설가 김유정은 춘천이 고향이다. 그의 대표작인 「동백꽃」에서 점순이와 ‘나’가 애정의 실랑이를 벌이는 공간이 바로 김유정의 고향마을을 배경으로 했다. 김유정의 고향인 춘천 실레마을에는 김유정문학촌이 조성되어 있어, 김유정과 그가 사랑했던 춘천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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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석장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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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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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화천군

    강원도 유일의 호법장승, 화천 성불사지 석장승
    화천 성불사지 석장승은 강원도 화천군 간동면 유촌리에 있는 석장승이다. 유촌리는 느릅나무가 있던 마을이다. 성불사지 석장승은 조선 전기쯤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얼굴은 부리부리한 무인상이고, 몸체는 문인상이다. 성불사지 석장승은 성불사를 지키던 호법 장승으로, 현재 강원도에 전하는 유일한 호법장승이다. 성불사지 석장승을 관람한 후 수불무산과 파로호를 즐길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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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태백시

    태백산 천제단을 지키는 강원도 태백산 석장승
    태백산석장승이 위치한 곳은 강원도 태백시 소도동이다. 태백과 소도라는 지명을 통해 석장승이 있는 곳이 매우 신성한 공간임을 알 수 있다. 태백산석장승은 태백산으로 올라가는 길목에 위치하고 있다. 화강암으로 만든 석장승은 길을 사이에 두고 왼쪽에 있는 장승이 천하대장군이고, 오른쪽에 있는 장승이 지하여장군이다. 소도동 헐리에서 영월방향로 약 1km 정도 떨어진 곳에 어평(御坪)이라는 곳 있으며, 그 위쪽 마을을 정거리(程巨里)라고 한다. 이곳에는 단종을 산신으로 모시게 된 유래가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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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동해시

    연등천장과 두둥불이 있는 동해 김진사 고택
    동해 김진사 고택은 강원도 동해시 지가동에 있는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83호이다. 2018년 8월에 ‘동해 김형기 가옥’에서 ‘동해 김진사 고택’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1726년에 지은 것으로 김형기의 11대조부터 살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안마당과 부엌의 벽 사이에 두등불이 있는데, 이는 삼척 산간 지역의 조명 장치로, 이 지방 서민들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가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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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강릉시

    명당에 이름난 목수가 지은 학산의 정참봉댁, 강릉 만성 고택
    강릉 만성 고택이 있는 학산리는 2005년 문화관광부로부터 ‘문화·역사마을’로 지정된 곳이다. 예로부터 '살아서는 학산'이라는 말이 있었을 정도로 살기 좋은 마을이다. 강릉 만성 고택은 '학산의 정참봉댁'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1894년에 안채를 짓고 1915년 사랑채를 증축했으며, 목수 장덕소와 최매직이 지었다고 한다. 강릉 만성 고택은 풍수지리적으로 명당에 터를 잡았고, 조선 말기 전통 한옥의 변천 과정을 살펴보는 데 중요한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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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속초시

    마굿간이 돌출되어 있는 속초 전통민가, 속초 김종우 가옥
    속초 김종우 가옥은 강원도 속초시 도문동에 자리하고 있다. 1750년대 전주이씨에 의해 지어진 집으로, 김시중이 매입한 이래 현 소유자인 김종우까지 2대째 살고 있다. 겹집 행태의 속초김종우가옥은 마구간이 본채에서 돌출된 구조로, 이런 구조는 속초 지방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형식이다. 속초 김종우 가옥은 속초 수목향 가득한 산소길에 속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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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철원군

    1500명이 불사를 일으킨 기록, 철조비로자나불좌상기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에 있는 도피안사(到彼岸寺)의 대적광전(大寂光殿)에는 철조비로자나불좌상이 있다. 경문왕(景文王) 5년인 865년에 조성된 철불이다. 뒷면에는 당시 불상의 조성 경위와 관련한 명문이 새겨져 있다. 철원군 향도(香徒) 1,500여 명이 불심으로 대동단결하여 불상을 건립하였다는 내용이다. 총 139자로서 현재 7자는 판독할 수 없다. 6.25 당시 도피안사가 전소되어 소실될 위기에 놓였지만, 이후 국군 15사단에 의해 보수되어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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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평창군

    평창 상원사 목조문수동자좌상(국보 221호)
    강원도 오대산 상원사 문수전에 봉안되어 있는 문수동자상은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예배의 대상으로 만들어진 동자상이며, 조선전기 제작된 불상 가운데 조각이 가장 우수하고 아름다운 목조불상이다. 1466년(세조12)에 세조의 딸인 의숙공주 부부가 봉안하여 고려 후기에서 조선 전기로 전개되는 불상의 양식적 특징을 살필 수 있는 귀중한 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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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원주시

    사실적이고 토속적인 모습의 원주 철조아미타불좌상
    강원도 원주시 우산동 일대 들판에 방치되어있다가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옮긴 철조 아미타여래좌상은 표정과 법의(法衣)의 표현 양식을 볼 때 강원도 원주 지역에서 출토된 다른 불상들보다 조금 늦은 시기에 제작된 것으로 보인다. 불상(佛像)은 나발(螺髮)의 머리에 사실적(事實的)이고 토속적(土俗的)인 얼굴 모습을 하고 있으며, 수인은 아미타구품정인(阿彌陀九品定印)인 가운데 상품상생인(上品上生印)을 맺고 있다. 법의(法衣)는 통견식(通肩式)으로 좌우대칭(左右對稱)의 넓은 띠 주름 형태를 이루며 매듭 형식으로 표현된 속옷 등은 고려 시대 지방 불상의 새로운 표현 양식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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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철원군

    명성산 근처에 위치한, 철원의 특산물을 판매하는 신철원시장
    신철원시장은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에 위치한 전통시장으로 6.25전쟁 이후 1954년 6월부터 민간인들이 신철원리에 거주하기 시작하였고, 거주민들이 필요한 물건들을 서로 교환하게 되면서 자연적으로 형성된 전통시장이다. 그 뒤로 1975년 도시계획 정비를 통해 시장 건물이 조성되었다. 예산을 지원받아 시설현대화사업을 진행하고 특화 상품 개발이나 상품 진열 개선, 문화공간 조성, 먹거리 개발, 핵심점포 육성 등을 시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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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정선군

    탄광의 역사를 보여주는 650거리 주변의 정선 사북시장
    사북시장은 강원도 정선군 사북읍 일대에 자리 잡고 있다. 사북시장의 규모는 그리 크지 않지만 과일이나 약재, 나물들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 다양한 건어물이나 직접 짠 참기름과 같은 식재료를 판매한다. 사북시장은 석탄산업과 함께 발달한 시장으로 석탄이 폐광되면서 쇠퇴하였다가 현재는 관광도시로 변모하여 관광객을 발길을 끈다. 2022년도에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 공모 사업에 국비 1억 9천만 원을 확보하였고, 시장경영패키지 지원사업과 주차환경개선 이용 보조사업에서 지원을 받는다. 이에 더욱더 쾌적하고 편리한 모습을 갖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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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인제군

    소소함과 정겨움이 가득한 인제 원통시장
    인제 원통시장은 1956년 개설한 전통시장이다. 2005년에 재래시장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여 새단장을 하였다. 매월 끝자리 2일과 7일에 장이 서고, 점포수는 52개이며 장날에는 50여개의 난전도 펼쳐진다. 인제군은 해발 1,000m의 높은 산에 둘러쌓여 있으며 황태와 한우, 나물, 버섯, 오미자 등이 특산품이며 원통시장에서 이들 특산품과 동해의 해산물과 소양호의 수산물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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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을 현감 정우복, 마을 신이 되다!?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강원 >강릉시

    마을 현감 정우복, 마을 신이 되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에는 마을신인 '정우복 신'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가 전해진다. 정우복은 강릉부사로 재임하여 학문을 장려하고 정사를 조화롭게 돌보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정우복의 노력에도 마을에는 나쁜 일이 끊이지 않았다. 우연히 정우복은 마을 사람에게 원혼으로 죽은 진이라는 처녀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정우복이 진이를 위해 서낭당을 짓고 그 영혼을 달래주었더니 마을을 향한 풍파가 줄어들었다. 이처럼 다른이의 원한을 풀어주고 마을사람들에게 선정을 베푼 정우복을 기억하기 위해 강릉에서는 그를 신으로 모시고 있다.
  • 테마스토리 강원 >강릉시

    강원도 주문진 성황당에서 모시는 정우복신
    강원도 강릉에 모셔진 정우복 신은 현감시절 지역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주어 주민들이 평화롭게 살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지역의 학문을 장려한 덕분에 주민들은 그의 사후에 마을신으로 모셔 제의를 지내고 있다. 문진의 마을신은 정우복의 본명은 경세(經世)이며 본관은 진주이다. 1613년 강릉부사로 와서 학문장려와 선정을 베푼 명신으로 인해 후인들이 흥학비(興學碑)를 향교에 세우기도 하였다. 『임영지』에는 “우복사(愚伏祠)는 강릉 북쪽 퇴곡리에 있었는데 곧 도동사(道東祠)라 하였다. 우복 정선생은 광해군 계축년(1613)에 본 강릉부 부사로 재임할 때에 학문을 장려하고 정사를 조화롭게 돌보며 보살폈다”라는 내용이 기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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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영월군

    억울한 죽음을 기리며 모시는 단종신
    조선시대의 왕인 단종은 강원도 영월 지역을 중심으로 마을신으로 모셔져 있다. 그의 억울한 죽음을 곁에서 지켜본 마을 주민들은 그가 죽은 이후에 마을신으로 모셔 그의 영혼을 달래주었다. 단종은 문종(文宗) 공순왕(恭順王)의 외아들로 8세에 왕세손으로 봉해져 문종이 몽(夢)한 후인 1452년 5월에 12세의 어린 나이에 조선의 여섯 번째 왕이 된 인물이다. 왕위에 오른 단종은 숙부 수양대군의 섭정을 받으면서 왕위에 머물러 있었으나 결국 1453년 10월 수양대군이 정변을 일으켜 권력을 장악하자 그에게 왕위를 넘겨주고 상왕(上王)이 되어 창덕궁에 거처하게 되었다. 이후 성삼문 · 박팽년 등이 그의 복위와 권신(權臣)의 숙청을 기도하려다 실패한 사건을 계기로 단종은 영월로 유배된다. 유배 중에 숙부인 금성대군이 그의 복위운동을 꾀하다가 발각되었는데, 이 사건과 연루되었다는 이유로 단종은 17세의 나이로 사상(賜死)을 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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