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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고성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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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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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고성군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백촌리 당제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백촌리 마을 주민들은 정월 대보름에 제의를 지낸다. 당집이 별도로 있는 건 아니지만 신목으로 모시는 나무에 가서 제물을 차려놓고 의식을 행한다. 주민들은 당제를 지내고 나서 마을에 좋지 않은 일이 없어졌다고 한다. 본래 제의 비용은 가정마다 돈을 걷었으나 현재는 마을의 공동자금에서 사용한다. 당제에 사용되는 제물은 수탉과 문어, 열갱이(볼락)이다. 제물 준비는 도가로 선정된 사람이 한다. 백촌리 당제는 정월 대보름 새벽 4시경에 지낸다. 우선 산신에게 예를 표하고 나서 당제를 지내는데 당제는 강신-소지-독축으로 행한다. 독축 과정에서는 미리 준비한 축문을 읽는다. 축문이 끝나면 제의가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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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읍성 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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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회불교를 정착시킨 진표가 창건한 고성 화암사
    화암사는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신평리에 있는 사찰로, 769년 진표가 창건하였다고 한다. 창건 당시 명칭은 화암사(華巖寺)였다. 현재처럼 화암사(禾巖寺)를 공식적인 명칭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1912년 이후의 일이다. 화암사는 수차례에 걸친 화재로 절의 소실과 절의 중건을 반복하였다. 1864년 화재로 절이 소실되자, 풍수지리적인 여건을 따져 본래 절터에서 100m 떨어진 지점에 절을 중건하였다. 한국전쟁 때 절이 폐허가 되었으며, 1986년 큰절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화재와 전란으로 절이 소실되어 특별한 문화유산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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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경제의 활력소, 간성전통시장
    간선전통시장은 강원도 고성군에 위치한 전통시장으로 상설시장과 매월 끝자리 2일과 7일에 5일장이 열리는 복합시장이다. 1965년 개설되었으며 1980년대 중반 현대의 모습을 갖추었다. 시장 명칭이 간성시장에서 고성간성시장으로 바뀌었다가 천년고성시장으로 변경된 후 다시 지역명을 살린 간성전통시장으로 바뀌었다. 자연산 제철농산물을 판매하며 시장 안에 간성어시장이 있어 제철의 싱싱한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떡메치기와 시식 등 다양한 체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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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찰과 정자, 호수가 어우러진 고성 8경
    고성 8경은 제1경 건봉사, 제2경 천학정, 제3경 화진포, 제4경 청간정, 제5경 울산바위, 제6경 통일전망대, 제7경 송지호, 제8경 마산봉 설경 등 8곳이다. 고성 8경은 명승지와 절경에 걸맞는 곳을 선정한 것이 맞지만, 통일전망대의 경우 그 자체가 절경으로 뛰어난 것은 아니다. 다만 통일전망대는 해금강 및 멀리 있는 금강산의 모습을 조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통일을 염원하고 안보의 중요성을 새겨주는 곳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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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방적인 세줄 겹집의 강원 고성 어명기 고택
    어명기 고택은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 삼포리의 어씨 집성촌에 있다. 고택은 정면 4칸, 측면 3칸 규모의 세줄 겹집이다. 세줄 겹집이면서도 폐쇄적이지 않고 개방적인 해안성형 겹집이다. 이 고택은 1500년경 지어졌으며 화재로 불타버린 것을 1750년(영조 26)에 옛 모습대로 복원한 것이라고 한다. 국가민속문화재 제131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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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주간이 없는 양통집, 고성 함정균 가옥
    고성 함정균 가옥은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 오봉리 왕곡마을에 있다. 양근함씨와 강릉최씨의 집성촌인 왕곡마을은 국가 민속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고성 함정균 가옥은 19세기에 지은 것으로, 집주인인 함정균은 이곳에서 21대째 살고 있다. 본채는 외양간을 달아 ‘ㄱ’자형 가옥으로, 뒤쪽에 툇마루를 두고 대청마루 안에 뒤주를 설치하였다. 왕곡마을은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함경도식 전통 가옥의 모습을 고려 말기부터 약 700년간 이어오고 있다. 왕곡마을에 있는 기와집들은 안방과 사랑방과 부엌과 마루가 한 건물 안에 수용된 양통집으로, 이러한 형식은 강원도 북부지방에서만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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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겹집 형태에 마루를 설치한 고성 이덕균 가옥
    고성 이덕균 가옥은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 인정리에 있다. 1879년에 건립된 집으로 강원도 홍천군 화촌면 구성포에 있던 것을 100여 년 전에 현재의 위치로 옮겨 지었다. 고성 이덕균 가옥의 가장 큰 특징은 강원도의 겹집 형태에 마루를 삽입한 것이다. 주변에 고니의 도래지인 송지호와 함경도식 전통 가옥을 볼 수 있는 왕곡마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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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의 의기 월이의 길

    출처 :경남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경남 >고성군

    조선의 의기 월이의 길
    경남 고성지역에서 임진왜란의 당항포 해전을 승리로 이끈 숨겨진 주인공으로 구전되는 '고성 기생 월이'의 발자취와 관련 문화유산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고성 사람들의 활동상을 담은 다큐멘터리이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할머니가 들려주는 의기 월이 이야기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경남 >고성군

    할머니가 들려주는 의기 월이 이야기
    임진왜란 중 고성군 회화면 앞바다 당항포에서 이순신 장군이 왜군과 격전 끝에 승리한 당항포대첩을 스토리텔링한 콘텐츠이다. 당항포대첩을 승리로 이끈 의기(義妓) 월이(月伊)의 이야기를 코로나를 피해 고성 할머니네로 내려온 손자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다. 밤마다 월이의 생장과 기생이 된 사연, 당항포대첩 때 월이가 한 일 등을 들려주고 다음 날 낮에는 그 현장을 찾아 답사하는 액자식 구성으로 흥미를 더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경남 >고성군

    청정바다에서 끌어올린 신선한 고성 가리비
    탱글탱글한 질감에 쫄깃한 식감을 가진 가리비는 불판 위에서 직화 가리비구이로, 치즈와 버터를 넣어 치즈 버터 가리비구이로 먹어도 맛있다. 우리가 흔히 접하는 가리비는 대부분 일본산과 국산인데, 종류가 조금씩 다르고 그 맛 또한 약간씩 차이가 나기 때문에 알고 먹으면 더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인해 일본산 수산물에 대해 깊어져 가는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서라도 그 차이에 대해서 알아 놓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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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수에서 병이 된 강원도 고성군 봉호리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봉호리(蓬壺里)는 고기를 가둔다는 뜻에서 호수 호(湖)자에서 병 호(壺)자로 바꾸어 생긴 지명이다. 봉호리는 원래 봉호리(蓬湖里)로 호수 호(湖)자를 썼다. 그때에는 어(魚) 씨가 번창하여 살았는데, 그다음 윤(尹) 씨들이 들어와 살면서 어 씨보다 자신들이 번창해 살기를 바라면서 호수 호(湖)자를 병 호(壺)자로 바꾸어 고기를 병에 가둔다는 뜻으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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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선의 그림 속에 보이는 산과 바다 그리고 강, 고성 해산정
    해산정은 강원도 고성군 고성읍에 있었던 조선시대의 정자이다. 1567년에 조선후기의 문신 차식(車軾)이 건립하였다. 이후 해산정은 바다와 산, 강을 모두 조망할 수 있는 곳에 세워져 있어 바다와 산을 다 취했다고 해서 해산정이라는 정자명이 붙여졌다. 즉 해산정은 뒤로는 금강산, 앞으로는 동해 바다와 남강의 강으로 둘러싸여 있어 신성한 곳으로 여겨졌다. 그 절경에 반하여 수많은 문사들이 방문하고 시문을 남겼으며 정선, 김홍도, 김응환 등의 진경산수화가들에 의해서도 그림으로도 남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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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태 잡고 명태 먹고 '고성통일명태축제'
    강원도 고성군 거진항은 국내산 명태의 본고장이다. 전국 명태 어획량의 70%가 고성군 어장에서 잡힌다. 명태는 명천군에 살던 태 씨 성을 가진 어부가 처음으로 잡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고성통일명태축제는 지역특산물인 명태를 주제로 한 체험형 지역축제로, 우리들의 건강한 먹을거리로 사랑받아온 명태의 풍어와 안전 조업을 기원하며, 특이하게 군인들이 많이 참여한다. 고성통일명태축제는 매년 10월 거진항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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