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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문화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군산 근대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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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군산시

    병원과 학교를 세워 농민을 위해 헌신한 군산 이영춘 가옥
    전라북도 군산시 개정동에는 1920년대에 지어진 주택이 있다. 일본인 대지주가 농장 관리를 위해 지은 별장으로, 1935년 이영춘이 농장 의무실 진료소장으로 부임해 거주하면서 ‘이영춘 가옥’이라 불리게 되었다. 이영춘은 농촌위생연구소, 병원과 학교 등을 설립해 지역 농민들에게 혜택을 베푼 인물이다. 이영춘 가옥은 서양식·일본식·한옥의 양식이 결합된 드문 사례이며 이영춘의 의료 활동과 관련된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2003년 10월 31일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200호에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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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군산시

    군산의 근대문화를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군산근대역사박물관’
    군산을 찾는다면, 가장 먼저 보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군산은 서해안의 중요한 항구도시이자 잘 보존되고 있는 일본식 근대 건축물과 오래된 중국집과 빵집 등 근대문화유산을 보호하고 근대역사거리를 조성해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우리는 저마다의 현재에서 군산을 찾고, 다시 기록하고 있다. 자칫 군산의 이색적인 분위기에 빠져 쉽게 놓칠 수 있는 이야기를 짚어주는 박물관이 있다. 바로 군산근대역사박물관으로 체험식 전시로 잘 구성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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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중구

    전국 유일의 관사촌, 대전 옛 충남도지사 관사촌
    대전광역시 중구 대흥동에 위치한 옛 충청남도지사 관사촌은 전국에 유일하게 남아 있는 관사촌이다. 관사촌은 고위 관료의 주거를 위해 조성된 주거 밀집 지역으로 도지사 공관, 행정부지사 및 정무부지사 관사 등을 두던 곳이다. 옛 충청남도지사 관사는 6.25 전쟁 당시 이승만 대통령 부부의 관저로 쓰이기도 했다. 현재는 ‘테미오래’라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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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대덕구

    근대 토목기술을 집약한 최초의 아치교, 대전육교
    대전육교는 1969년 10월에 건설된 경부고속도로 시설물이며, 국내 최초이자 최고 높이를 자랑하는 아치형 교각이다. 대전광역시 대덕구 회덕동부터 충청북도 옥천군 군복면 증약리 구간을 연결하는 역할을 했다. 아치형 교각의 특성상 당시 기술로서는 매우 까다로운 공법이 사용되었는데 자본과 기술의 부족으로 여러 차례 붕괴 사고를 겪은 후에야 완공될 수 있었다. 우리나라 근대 토목기술 역량을 보여주는 대전육교는 그 가치를 인정받아 2020년 6월 24일에 국가등록문화제 제783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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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중구

    대전시립미술관 창작센터로 거듭난 대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구 충청지원
    대전광역시 중구 은행동에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청지원으로 사용되었던 건물이 있다. 이곳은 1958년 농산물의 품질을 관리하기 위해 세워진 관공서였다. 2004년 국가등록문화재 제 100호에 지정되었다. 1997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청사가 이전하면서 건물이 비어있다가 2005년 열린미술관으로 개관하였다. 이후 리모델링되어 2008년 대전시립미술관 창작센터로 개관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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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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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근대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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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목포시

    목포 지역 청년 운동의 무대, 목포 구 청년회관
    목포 구 청년회관은 1920년대 목포 지역의 청년운동을 이끌었던 단체가 설립한 회관이다. 목포청년회는 1917년을 전후로 활동하기 시작하여 목포 지역의 청년 운동을 이끈 단체이다. 지식계발과 친목, 체육장려를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운동회와 강연회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목포 구 청년회관은 현재 남교소극장으로 바뀌었으며, 이곳에서 목포 지역의 각종 문화 행사가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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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울진군

    한국 추상미술의 대부, 유영국(劉永國)
    한국 모더니즘의 제1세대 작가이자 추상미술의 선구자다. ‘산’을 그린 화가로 유명하다. 1960년대 말부터 산을 모티브로 하는 비구상적 형태로서의 자연을 선, 면, 색채로 탐구했다. 강렬한 원색과 절제된 구성이 특징인 유영국의 추상화에는 절정과 달관의 경지에서 구축한 장대한 자연의 숭고미가 응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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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문화유산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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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근대의 기억과 근대의 건축
    근대 건축은 근대의 기억이 응축된 타임캡슐이다. 2001년부터 지정되기 시작한 등록문화재 가운데 근대 건축이 단연 많은 이유는 건축 공간 속에서 풍부한 역사적 의미를 읽어낼 수 있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한국의 근현대사는 영욕으로 점철되었다. 근대 건축물에는 파란만장한 영욕의 역사가 배어 있다. 근대 건축과 근대 문화유산에 관한 관심이 근년에 높아지기는 했으나, 아직도 전국 곳곳에는 역사와 이야기를 간직한 채 발굴의 손길을 기다리는 공간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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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근대의 산실, 학교
    학교는 한국의 근대를 기른 공간이었다. 한국에서 전근대 신분제 사회가 해체되고, 교육이 사회적 지위를 결정하게 되자 교육열은 급팽창했다. 서양 선교사들이 세운 각종 학교는 근대 교육을 소개하고 확장하였다. 일제강점기 내내 조선총독부는 식민지 백성을 ‘황국 신민’으로 묶어두려고 했으므로 더 많고 높은 교육을 갈망하는 조선인과 마찰과 갈등이 이어졌다. 해방 후 한국인의 교육열이 폭발하면서 각급 교육기관이 설립되어 학교는 순응하는 근대인과 저항하는 근대인을 동시에 길러냄으로써 한국의 산업화와 근대화를 촉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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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산업화의 꿈이 영근 곳들
    한국의 산업화를 이끈 공간들은 현재도 사용 중이거나, 초기의 시설들이 교체되어 사라진 곳이 많다. 1960년대 중반에야 산업화가 본격화되었으므로 산업화 유산은 향후 시간을 두고 정리해야 할 과제라고 할 수 있다. 그런 가운데도 몇 곳의 장소는 단편적이나마 산업화의 꿈이 어떻게 잉태되고, 성장해 갔는지를 성찰해 볼 기회를 제공한다. 농업의 근대화를 이끈 배수펌프장에서부터 공장 건축을 예술과 접목시킨 사례에 이르기까지 산업화의 꿈을 배태했거나, 전사(前史)를 써나간 공간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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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태백시

    숨 막히는 막장, 검은 땀, 검은 눈물 – 철암역두 선탄시설
    철암역두 선탄시설은 한국의 산업화시기에 에너지원으로 중요한 역할을 했던 시설이다. 화전민의 땅이었던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철암동은 1930년대 조선총독부의 탄광 개발에 따라 1935년 선탄시설이 들어섰고, 1940년에는 철암역이 완공되었다. 선탄시설은 한국전쟁 직후와 1970년대에 일부 수선과 증설이 이뤄졌다. 해방 후 태백을 비롯한 강원도 남부 지역의 탄전은 산업 발전과 가정용 연료로 쓰일 석탄 공급기지의 역할을 감당했다. 석탄의 중요성이 크게 줄어든 1990년대 이후 태백 일대는 폐광이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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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태백시

    철암역두 선탄시설(근대산업문화유산 등록문화재)
    철암역 오른쪽에는 철암역두(鐵岩驛頭) 선탄장이 있고, 왼쪽 우금산 산자락에는 정부비축석탄이 보관되어 있는데, 오른쪽 절반은 폐석으로 쌓여 있다. 저탄장과 폐석장 아래 사이에는 선탄시설이 자리하고 있다. 이 곳 선탄시설은 1935년에 철골구조물 형태로 건립되어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데, 이는 우리나라 최초의 무연탄 선탄시설이다. 이 선탄장은 일제강점기 석탄산업의 시설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국내 석탄산업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이에 정부는 철암역두 선탄시설의 가치를 인정하여 2002년 5월 27일에 근대문화유산 등록문화재 21호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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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동해시

    일터 옆 삶터, 동해 구 삼척개발 사택과 합숙소
    동해 구 삼척개발 사택과 합숙소는 석회질소 비료 공장인 삼척개발과 묵호~도계 철도 건설을 위한 삼척철도의 직원용 사택이자 기숙사로 일터와 삶터가 붙어 있는 산업화 시대의 역사를 보여준다. 삼척개발의 전체 사택단지는 모두 31개 동인데, 해방을 전후해 건축되었다. 31개 동 가운데 4개 동(공장장 주택 1동, 공장 간부용 주택 2동, 독신 노동자의 합숙소 1동)이 등록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삼척개발은 해방 후 북삼화학으로 이름이 바뀌었고, 1960년대엔 석회질소 비료 대신 합금철을 생산하는 공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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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음성군

    충청북도 최초의 성당, 음성 감곡성당
    충청북도 음성군 감곡면 왕장리에는 충청북도 최초의 성당인 감곡성당이 자리하고 있다. 프랑스 신부 임 가밀로에 의해 감곡성당이 설립되었다. 감곡성당 터는 명성황후의 6촌오빠인 충주목사 민응식의 집터였다. 명성황후가 시해되고 민응식도 서울로 압송되면서 집터는 일본군에 의해 불타버렸고 이를 임 가밀로 신부가 헐값에 사들여 감곡성당을 세우게 되었다. 성당 옆에는 사제관으로 사용했던 건물이 있다. 이 건물은 현재 매괴박물관으로 재단장하여 가톨릭 관련 유물들을 전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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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서구

    그때 그시절을 느낄 수 있는 임시수도기념관
    한국전쟁이라는 상황으로 서울이 수도의 역할을 할 수 없게 되자, 부산을 임시 수도로 정하게 되었다. 이러한 역사적 상황을 당시의 모습으로 재현하여 생동감 있게 전하고 있는 곳이 바로 ‘임시수도기념관’이다. 임시수도기념관은 대통령 관저와 전시실로 나뉘어져 있다. 대통령 관저는 임시수도 당시 대통령이 사용했던 공간의 모습을 재현하고 있다. 전시실은 과거 부산의 모습과 피란민들의 생활상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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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고창군

    독립운동과 인재 양성에 힘썼던 고창 흥동장학당
    전라북도 고창군 성내면 양계리 시기마을의 운등산 자락에는 흥동장학당이라는 목조 건물이 있다. 흥동장학당은 1914년 결성된 흥동장학회의 계원들이 독립운동 자금을 모으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세운 건물이다. 고창 독립운동의 중심지로서 상해임시정부에 자금을 전달하는 데 큰 역할을 했던 곳이다. 이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1998년 1월 9일 전라북도 문화재자료 제140호에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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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근대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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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나주시

    정과 맛, 웃음이 넘치는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나주 나주정미소
    전라남도 나주시 성북동에는 1920년대에 세워진 나주정미소가 있다. 나주정미소는 호남권에 최초로 세워진 규모가 가장 큰 정미소였다. 호남의 드넓은 평야에서 수확된 곡식들은 나주정미소를 거쳐 일본으로 넘어갔다. 나주정미소는 학생 독립운동의 주역들이 모여 회의를 했던 역사적인 장소이기도 하다. 현재는 문화예술공간으로 탈바꿈하여 '도심캠핑'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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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목포시

    댕기머리 소녀들의 야무진 만세 함성, 목포 정명여자중학교 구 선교사 사택
    목포 정명여학교는 1903년 미 남장로교의 선교에 일환으로 세워진 학교다. 전라남도 최초의 여성 교육기관인 정명여학교는 1919년과 1921년 만세 시위를 벌인 학교로 유명하다. 댕기머리 소녀들은 비밀리에 거사를 준비하고 실행에 옮겼다. 정명여학교는 1937년 신사참배를 거부해 폐교 당했다가 1947년에야 재개교했다. 선교사 사택은 1905~1910년 사이 지어진 석조 건물이다. 목포 산지의 화강암으로 지어진 선교사 사택은 2채다. 현재 정명여학교 100주년 기념관으로 쓰이는 사택이 등록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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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목포시

    민족자본 은행의 자존심, 구 호남은행 목포지점
    호남은행은 지역의 대부호들이 1920년 설립했다. 호남은행은 총독부의 통합 조처에 순응하지 않고 1929년 목포지점 건물을 신축했다. 동양척식회사 목포지점을 의식하여 규모와 외관에서 손색없이 지었다. 개항 도시 목포의 산업자본 형성에 기여한 호남은행 목포지점은 일제 강점기 은행의 역사와 건축 양식을 잘 보여주는 근대문화 유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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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보성군

    소설 『태백산맥』의 무대, 구 보성여관
    구 보성여관은 1935년 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읍에 세워진 2층짜리 고급 여관이다. 1층의 온돌방들은 객실로 꾸며졌고 2층의 4칸짜리의 넓은 다다미방은 연회장으로 이용됐다. 조정래의 대하소설 『태백산맥』에 등장하는 ‘남도여관’의 실제 장소이다. 한국인 강활암(姜活岩)이 지은 건물로, 당시 벌교를 많이 찾던 일본인들을 상대로 여관을 하기 위해 업소용으로 건축되었다. 해방 이후에도 여관으로 영업을 계속하다가 1988년부터 상점으로 이용되었다. 2008년 문화재청과 문화유산국민신탁, 보성군이 17억 원을 들여 2년간의 공사 끝에 옛 모습을 복원했다. 현재는 카페, 소극장, 숙박업소 등으로 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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