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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부평 근대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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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부평구

    부평지하호(富平地下壕)
    인천광역시 부평구 함봉산 자락에는 흡사 탄광이나 자연동굴로 보이는 지하시설이 여러 곳 눈에 띈다. 이곳을 부평에서는 부평지하호라고 부른다. 부평지하호는 불과 몇 해 전까지만 해도 정확한 축조 시기와 용도를 알 수 없었다. 그러던 중 부평문화원과 관심있는 연구자들의 노력으로 최근 부평지하호의 실체가 드러났다. 부평지하호가 축조된 것은 1945년으로 제2차 세계대전이 막바지로 치닫던 때였다. 일제의 패망이 기정사실화 되었음에도 그들은 끝까지 연합군과 싸워 천황을 지키겠다는 몽상에 사로잡혀 있었다. 결국 최후의 1인까지 천황을 위해 목숨 바쳐 싸워야 한다는 이른바 1억 옥쇄의 선동 문구를 앞세워 ‘본토결전(本土決戰)’이라는 최후의 교전을 준비했다. 부평지하호는 ‘본토결전’의 산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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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쓰비시(三菱) 사택
    미쓰비시 사택은 한국에 남은 미쓰비시 관련 아시아태평양전쟁 유적 가운데 하나이자 국내에서 강제동원 관련 기업이 남긴 대표적인 노동자 마을 가운데 하나이다. 미쓰비시 사택의 모태는 히로나카(弘中) 사택이다. 히로나카상공(주) 시절에 만든 노무자 주택단지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히로나카상공이 1942년에 미쓰비시중공업에 공장을 매각했고, 미쓰비시중공업이 미쓰비시제강으로 바뀌면서 노무자 주택단지도 미쓰비시 사택으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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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단(營團)주택(산곡동 노무자 주택)
    산곡동 노무자 주택을 영단주택이라 부른 이유는 조선주택영단(朝鮮住宅營團)이 관리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주택건설의 주체는 조선주택영단이 아닌 경인기업주식회사였다. 도미 마사노리(富井正憲)의 연구에 따르면, 산곡동 노무자 주택은 1941년 경인기업주식회사의 수탁사업으로 출발했다. 조선주택영단은 1943년 11월 경인기업주식회사로부터 토지 건물을 일괄 구입했고, 조선총독부는 1940년 1월 경인시가지계획을 발표했다. 7개 공업용지 조성지구와 11개 주택지 경영지구, 토지구획정리지구 계획이었다. 이에 따라 부평지구는 부천군 부내·소사·계양·문학면 일대에 4,462,000평에 달하는 주택지 경영지구도 배당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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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태백시

    숨 막히는 막장, 검은 땀, 검은 눈물 – 철암역두 선탄시설
    철암역두 선탄시설은 한국의 산업화시기에 에너지원으로 중요한 역할을 했던 시설이다. 화전민의 땅이었던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철암동은 1930년대 조선총독부의 탄광 개발에 따라 1935년 선탄시설이 들어섰고, 1940년에는 철암역이 완공되었다. 선탄시설은 한국전쟁 직후와 1970년대에 일부 수선과 증설이 이뤄졌다. 해방 후 태백을 비롯한 강원도 남부 지역의 탄전은 산업 발전과 가정용 연료로 쓰일 석탄 공급기지의 역할을 감당했다. 석탄의 중요성이 크게 줄어든 1990년대 이후 태백 일대는 폐광이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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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암역두 선탄시설(근대산업문화유산 등록문화재)
    철암역 오른쪽에는 철암역두(鐵岩驛頭) 선탄장이 있고, 왼쪽 우금산 산자락에는 정부비축석탄이 보관되어 있는데, 오른쪽 절반은 폐석으로 쌓여 있다. 저탄장과 폐석장 아래 사이에는 선탄시설이 자리하고 있다. 이 곳 선탄시설은 1935년에 철골구조물 형태로 건립되어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데, 이는 우리나라 최초의 무연탄 선탄시설이다. 이 선탄장은 일제강점기 석탄산업의 시설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국내 석탄산업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이에 정부는 철암역두 선탄시설의 가치를 인정하여 2002년 5월 27일에 근대문화유산 등록문화재 21호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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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동해시

    일터 옆 삶터, 동해 구 삼척개발 사택과 합숙소
    동해 구 삼척개발 사택과 합숙소는 석회질소 비료 공장인 삼척개발과 묵호~도계 철도 건설을 위한 삼척철도의 직원용 사택이자 기숙사로 일터와 삶터가 붙어 있는 산업화 시대의 역사를 보여준다. 삼척개발의 전체 사택단지는 모두 31개 동인데, 해방을 전후해 건축되었다. 31개 동 가운데 4개 동(공장장 주택 1동, 공장 간부용 주택 2동, 독신 노동자의 합숙소 1동)이 등록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삼척개발은 해방 후 북삼화학으로 이름이 바뀌었고, 1960년대엔 석회질소 비료 대신 합금철을 생산하는 공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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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근대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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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청주시

    미국 선교사 주택으로 쓰인 여섯채의 건물, 청주 탑동 양관
    충청북도 청주시 탑동에는 청주 탑동 양관이라는 6동의 서양식 건물이 있다. 미국의 선교사와 관련된 건물로 1906년에서 1932년 사이에 지어졌다. 모든 건물은 2층 이상이며 지하실을 갖추고 있으나 시간의 흐름에 따라 건축의 변화를 보인다. 벽돌로 쌓은 벽체에 지붕에는 기와가 올려져 있어 한식과 양식의 절충식 형태를 띠고 있다. 제3호부터 제6호는 일신여자고등학교 내부에, 제1호와 제2호는 외부에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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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청주시

    주성교육박물관으로 재탄생한 청주 구 청주공립보통학교 강당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영동에는 구 청주공립보통학교의 강당이었던 ‘주성교육박물관’이 자리하고 있다. 청주공립소학교로 개교하여 청주공립보통학교, 주성국민학교로 교명이 변경되다가 현재 주성초등학교로 불린다. 구 청주공립보통학교 강당은 2001년 주성교육박물관으로 개관하여 학습자료 및 민속용품 등 다양한 자료를 전시하고 있다. 이 건물은 충청북도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학교 건물로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2007년 국가등록문화재 제350호에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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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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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성북구

    천재 조각가의 자취, 서울 동선동 권진규 아틀리에
    서울 동선동 권진규 아틀리에는 조각가 권진규가 1962년에 지은 작업실이다. 한국적 사실주의의 대가로 평가받고 있는 권진규는 테라코타 흉상을 주로 만들었다. 작품 모델은 자기 자신이거나 그가 이런저런 인연으로 만난 사람들이다. 그래서 작품의 이름도 경자, 현옥, 혜정, 애자, 봉숙, 영희 등이다. 흔하디흔한 이름이어서 토속적인 느낌마저 든다. 평범한 얼굴들에서 구도의 형상을 읽어낸 작가의 시선은 가히 천재적이다. 하지만 많은 천재들의 삶이 불운했듯 권진규 역시 고통스러워했다. 권진규는 52세에 자신의 작은 작업실에서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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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근대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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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나주시

    정과 맛, 웃음이 넘치는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나주 나주정미소
    전라남도 나주시 성북동에는 1920년대에 세워진 나주정미소가 있다. 나주정미소는 호남권에 최초로 세워진 규모가 가장 큰 정미소였다. 호남의 드넓은 평야에서 수확된 곡식들은 나주정미소를 거쳐 일본으로 넘어갔다. 나주정미소는 학생 독립운동의 주역들이 모여 회의를 했던 역사적인 장소이기도 하다. 현재는 문화예술공간으로 탈바꿈하여 '도심캠핑'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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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근대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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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철원군

    철원평야의 농산물 빼앗겼던 철원 농산물검사소
    강원도 철원군 철원읍 외촌리에는 1936년에 지어진 농산물검사소가 있다. 농산물의 품질을 검사했던 곳으로 처음에는 ‘곡물검사소 철원출장소’라고 불렸다. 철원평야에서 생산된 농산물들은 농산물검사소의 검사를 거쳐 일본에 운반되었다. 실제적으로는 일제의 수탈이 자행되던 가슴 아픈 역사를 지닌 공간이었다. 2002년 5월 31일 국가등록문화재 제25호로 지정되었으며, 인근에 철원 근대문화유적센터가 있어 함께 살펴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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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댐이 된 근로보국대의 땀, 가평 청평댐
    청평댐은 1939년부터 1943년까지 건설된 북한강 수계 최초의 댐이다. 수문만 25개이고, 높이가 31m, 길이가 470m인 대형 댐을 만들기 위해 지역 주민들이 근로 보국대라는 미명 하에 강제 동원되었다. 근로 보국대는 1938년 일제의 국가총동원법에 따라 전국적으로 조직된 노동력 수탈 기구였다. 그들의 희생으로 청평댐이 건설되었고 그로 인해 거대한 청평호가 형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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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곳, 양평 ‘두물머리나루’
    경기도 양평군 두물머리는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 하나의 물줄기가 되어 한강이 되는 곳이다. 두 개의 물줄기로부터 많은 물산이 두물머리로 쏟아져 들어왔다. 이곳을 거쳐 서울 뚝섬나루와 마포나루로 옮겨 갔기에, 두물머리는 한강으로 들어가는 물산의 집산지였다. 조선시대 정조가 화성행궁으로 갈 때면 세미원과 두물머리에 배다리를 만들어 건넜다고 하는데, 이 배다리는 두물머리 인근에 묘소를 쓴 다산 정약용이 설계했다. 1973년 팔당댐이 건립되어 강항(江港)의 물류가 줄고, 나루터 주변은 그린벨트로 지정되어 어로와 선박 건조와 운행 등의 행위 등이 모두 중단되었다. 1990년대까지 간혹 나루가 운행되었으나 그 후로 나루터 기능은 완전히 중단되었다. 풍광이 좋은 공간으로 인식되기 시작하였고, 양평군 양수역에서 출발해 두물머리 나루 주변을 돌아본다 하여 ‘두물머리 물래길’이라 이름 붙인 산책길로 유명세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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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대에 걸친 나눔과 베풂, 시흥 신안 주씨 삼세적선비
    경기도 시흥시 과림동 신안 주씨 가문의 주석범-순원-인식과 영식 형제로 이어지는 3대는 조선 말기부터 일제강점기와 해방 직후까지 한 세기 이상 선행을 펼쳤다. 해마다 궁핍한 이웃들에게 곡식을 나누어 주고, 영농 자금을 무이자로 빌려주었다. 1917년 신안 주씨 일가의 나눔과 배려에 감사하는 뜻에서 시흥 주민들이 자진해서 한푼 두푼 의연금을 모아 ‘삼세적선비’를 세웠다. 주민들은 1922년 비석을 비바람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다시 한번 모금을 통해 비각을 건립했다. ‘주영식 자선기념비’의 경우 주영식 역시 베풂과 나눔을 실천했으나, 적장자가 아니어서 1924년 별도의 비석을 세운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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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문화유산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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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 Pick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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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의 역사를 찾아 떠나는 문화유적답사

    출처 :경기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경기 >포천시

    포천의 역사를 찾아 떠나는 문화유적답사
    경기도 포천의 문화재를 국가지정문화재·경기도지정문화재·포천시지정문화재로 분류하여 정리한 책자이다. 총 82개의 문화재를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다. 포천한탄강 협곡과 비둘기상 폭포, 포천 영송리 선사유적 등 대표 문화재를 담은 역사지도도 함께 수록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