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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금산의 설화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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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금산군

    도깨비의 정체
    충청남도 금산군 어재리 마을 주민이 직접 겪은 이야기이다. 화영이네 아버지가 밤새도록 들어오지 않아 걱정하고 있었다. 잔치가 시작하기 직전에 화영이네 아버지가 오더니 밤새 도깨비에게 쫓겨다녔다고 했다. 빗자루를 여자들이 깔고 앉았다가 피가 묻으면 도깨비가 된다 이야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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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영월군

    허미수(許眉叟)의 지네 퇴치와 허적(許積)의 출생담
    강원도 영월 지역에서 조선 시대 후기의 학자인 허목(許穆)과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이다. 허미수(허목) 설화들은 대부분 그의 이인적(異人的)인 풍모를 강조하는 것이 주류를 이룬다. 허적과 관련된 출생담도 그중 하나다. 허미수가 지네를 죽이고 난 후에 동생의 며느리가 아들을 낳았는데 그 아들은 허미수가 죽인 지네가 환생한 것이었다. 그래서 그는 동생의 며느리가 아들을 낳는 족족 없앴다. 하지만 셋째 아이를 낳자 허적의 아버지는 가문의 대가 끊어지게 되었다며 아이를 죽일 수 없다고 한다. 결국 허적으로 인해 동생의 집안은 삼족이 멸하는 화를 입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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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달서구

    원님이 감을 먹고 마을 이름을 지어준 대구 감삼동
    감삼동(甘三洞)은 대구광역시 달서구의 24개 행정동의 하나이다. 감삼동에는 여러 개의 지명유래가 전한다. 먼저 감삼못이 오래 전부터 있었으므로 감삼동의 지명에 영향을 주었을 것이라는 생각, 마을 세 곳의 샘이 마르지 않고 단맛이 난다고 ‘감삼’, ‘감샘’, ‘감새미’로도 불렀다는 설명, 그리고 마을을 지나던 원님이 감을 세 개 먹고 마을 이름을 ‘감삼’이라 지어줬다는 이야기 등이다. 문헌으로는 ‘감삼지’가 가장 오래되었으니 ‘감삼동’은 감삼지에서 비롯되었다는 생각은 설득력이 있지만, 구전으로 내려오는 ‘세 곳의 샘물’은 시대를 따질 수 없으니 감삼지보다 후대의 이야기라고 단정하기도 어렵다. 지명유래는 하나보다 여럿인 것이 마을이야기가 풍성해지니 이러한 측면에서 감삼동은 이야깃거리가 많은 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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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수성구

    독립운동을 하다 감옥에 간 아들을 그리며 뒤돌아보는 대구 고모령
    고모령(顧母嶺)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만촌동 인터불고호텔에서 고모동 팔현마을로 이어지는 나지막한 고개를 가리킨다. 고모령 지명유래와 관련해서 몇 가지가 전하지만, 일제강점기 때 독립운동을 하던 형제가 대구 형무소에 갇히자 경산에서 매일 면회를 다니던 어머니의 이야기가 가장 가까운 것으로 이해된다. 이와 더불어 가수 현인이 부른 ‘비 내리는 고모령’ 또한 대구 형무소에 면회를 다니는 어머니와 이를 맞이하는 아들의 심정을 노랫말로 구성한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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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서구

    도적들이 많아 사람들이 반 밖에 넘지 못하는 대구 반고개
    ‘반고개’는 대구광역시 서구 내당동에 있는 고개 명칭이다. 그런데 이 고개는 ‘밤고개’, ‘방고개’, ‘바람고개’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고개는 하나인데 이처럼 여러 이름과 지명유래를 갖고 있는 지명의 경우 전국적으로 살펴도 그리 많지 않다. 지명은 보통 2∼4자 정도로 구성되는 것이 일반적인데, ‘반고개’, ‘밤고개’, ‘방고개’, ‘바람고개’ 등은 음가(音價)에 차이가 있으나 잘못 말하는 와음(訛音)에 의해 잘못 듣는 오청(誤聽)이 더해져 하나의 고개가 여러 이름으로 불리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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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완주군

    아기장수가 용마를 타고 날아간 완주 용마골
    전라북도 완주군 동상면 신월리 용마골에 아이 없는 부부가 살았다. 부부는 오래 치성을 드린 끝에 아기를 낳았는데, 겨드랑이에 날개 달린 아기장수였다. 아기의 정체가 소문날까 두려워 부부는 동굴에 아기를 숨겼다. 군사들이 찾아와 아기를 내놓으라 했으나, 부부는 아기를 끝까지 지켰다. 군사들이 물러가자 하늘에서 엄청난 비가 내리더니 아기가 용마를 타고 나타나 부부를 데려갔다. 이후 마을 앞에는 용마의 형상을 한 커다란 산이 생겼고, 마을 아래에는 널따란 웅덩이가 파였다. 그래서 마을 사람들은 용마골이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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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완주군

    신행길의 악귀를 물리친 강감찬
    강감찬이 어느 곳을 가다가 신행을 가는 일행을 만난다. 신행 떡에는 악귀가 앉아 있었다. 강감찬이 신부의 가슴 위에 앉아 있는 악귀를 물리치고, 누구 택일을 했느냐고 한다. 강감찬은 택일한 노인에게 악귀 살이 있는 날을 혼인날로 잡은 것은 잘못이라고 한다. 그러자 노인은 하늘의 천당성이 와서 악귀를 물리쳐 주기 때문에 이날을 길일이라고 한다. 노인의 말인즉슨 강감찬이 바로 천당성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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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완주군

    첫날밤마다 혼나고 세 번 장가간 이야기
    옛날에 13살 먹은 9대 독자가 살았다. 아버지가 일찍 손자를 보고 싶어서 9대 독자 아들을 장가를 보낸다. 그런데 신부의 정부(情夫)가 나타난 죽을 뻔 한다. 일 년 후에 다시 장가간다. 이번에도 신부의 정부가 나타난다. 죽을 고비를 넘긴 9대 독자가 신부와 정부를 죽인다. 일 년 후에 다시 장가를 간다. 신부가 어린아이를 낳는다. 9대 독자는 아이를 콩밭에 숨긴다. 갓난아이를 발견하여 고모에게 양육을 맡긴다. 9대 독자와 신부는 아들딸 낳고 잘 살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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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세종

    멸망한 백제의 왕조가 성을 바꿔 살았던 세종시 전의면과 전동면
    세종특별자치시 행정구역 가운데 전의면(全義面)과 전동면(全東面)이 있다. 이들 지역은 고대국가 마한(馬韓)의 소국인 ‘불운국(不雲國)’이 있었던 곳이며, 후에 백제에 복속된 지역이다. 백제가 멸망한 이후에는 백제 왕족 가운데 일부가 성씨를 전(全)씨로 바꿔서 살게 되었는데, 전씨 성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살았다고 해서 전의면과 전동면에 온전 ‘전(全)자’가 들어가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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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세종 >세종시

    장수 황씨가 거주하게 된 세종시 연동면의 황우재마을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燕洞面)에 ‘명학리(鳴鶴里)’라는 마을이 있다. 황우산(黃牛山) 아래에 해당하는 마을이다. 명학리에는 ‘서당말’, ‘원당골’, ‘황우재’ 등의 자연마을이 있는데, 이들 마을의 지명이 장수 황씨들이 모여 살게 된 유래와 연관되어 있다. 조선시대 중종반정을 앞두고 황반이라는 사람이 두 동생에게 피신하라고 하였다. 둘째 동생이 황우재마을을 지나던 중 마을 지명이 황우산, 황우치, 황우재마을 등 황씨와 관련 있어서 명학리에 정착하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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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고령군

    주인 딸과 결혼한 머슴, 풍동이 살았던 경북 고령 풍등골
    경상북도 고령군 개진면 양전리에 풍등골이 있다. 임진왜란 때 무주의 어느 산촌에 머슴살이하는 사내아이가 살았다. 집주인은 십 년 동안 열심히 일해준다면 자신의 딸과 혼인시켜주겠다고 하였다. 그래서 아이는 열심히 일했고, 덕분에 주인의 형편은 나날이 좋아져 마을에서 가장 큰 부자가 되었다. 그러나 주인은 딸을 양반집과 혼례 시키기 위해 머슴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고 집에서 쫓아냈다. 이후 아이는 바람처럼 전국을 떠돈다고 하여 ‘풍동’이라는 별명을 얻었고, 보부상이 되어 큰 돈을 벌었다. 풍동은 우연히 젖은 옷을 말리기 위해 옷을 장승에 걸쳐두었다가 감동한 장승신에게 계시를 받고, 다시 주인집으로 돌아가 주인 딸과 결혼하게 되었다. 이후 풍동은 장승신의 은혜에 감사하며 칠월 백중날에 제사를 지냈고, 마을의 이름도 풍동의 별칭을 따서 ‘풍등골’이라 불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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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당진시

    못난 사위
    무남독녀를 둔 양반이 사윗감을 구하기 위해 사방을 돌아다니다가 서당에서 잘 생긴 아이를 발견한다. 양반은 훈장에게 자기 심정을 밝히는데, 훈장이 자기 아들이라고 한다. 그래서 혼인하기로 약속하고 집으로 돌아온다. 그런데 막상 혼인날에 온 아이는 훈장 아들이 아닌 그 집에 일하는 아이였다. 어쩔 수 없이 그 아이와 딸을 결혼시켰는데 잘 살았다고 한다. 그런데 훈장 아들은 끝내 가난한 선비로 살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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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여주시

    바보 신랑 이야기
    바보 신랑이 처가에 초행을 간다. 그는 아버지가 알려준 ‘백골천창(白骨穿窓)’과 ‘성수성찬(盛羞盛饌)’이라는 문자를 바꾸어 쓰는 바람에 망신을 당한다. 어머니가 바보 아들에게 음식을 싸주면서 처갓집에 가서 구경시켜 주고 오라고 한다. 어머니의 말을 곧이곧대로 알아들은 바보 아들은 장인에게 음식을 펼쳐 놓고 구경을 시켜준다. 그리고 다시 음식을 싸갖고 집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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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하동군

    아흔아홉석의 운명을 가진 사람이 살았던 새미골
    경상남도 하동군 진교면에는 새미골이라는 고개가 있다. 새미골이라는 이름은 샘처럼 물이 풍부하여 붙은 이름이다. 새미골은 늘 아흔아홉석을 수확하던 노인이 한 해는 욕심을 부려 백석을 채우려다 죽고 말았다는 운명과 연관지어 아흔아홉골이라고도 불렸다고 한다. 새미골은 조선시대에 막사발의 주요 산지 중 하나로 풍부한 도예 문화를 가진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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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하동군

    노인을 기리는 마음이 담긴 선비샘
    경상남도 하동군의 덕평봉 정상 인근에는 선비샘이 있다. 선비샘은 지리산을 오르는 많은 등산객들의 갈증을 해소해주는 곳이다. 이 샘에는 평생을 박대 받던 이씨를 기리게 된 연유에 관한 이야기가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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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하동군

    일제 강점기에 가래떡처럼 잘린 떡국재
    경상남도 하동군에는 떡국재가 있다. 떡국재는 고전면과 적량면의 경계에 있던 고개로 인근 마을에 가기 위하여 넘어야 하는 고개였다. 떡국재의 이름과 관련하여 한 이야기가 전해진다. 떡국재는 마을 사람들에게 명당으로 알려져 그곳에 묘를 쓰려고 했으나 한 도사가 그곳이 훗날 가래떡처럼 잘린다고 알려주어 다른 곳에 묘를 썼고, 그때부터 사람들이 그 고개를 떡국재라고 불렀다는 것이다. 훗날 떡국재는 신작로와 수로 건설 등을 이유로 네 번이나 잘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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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설화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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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청송군

    지네를 물리치고 처녀와 결혼한 선비
    경상북도 청송군 청송읍 거대리에는 절골이라 부르는 골짜기가 있고, 절골에 얽힌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한 선비가 과거 공부를 하기 위해 절을 찾다가 우연히 한 처녀의 집에 머물게 된다. 선비는 처녀의 사연을 듣고, 그녀를 구하기 위해 지략을 발휘해 지네를 무찌른다. 이후 처녀와 결혼하여 행복하게 잘 살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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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을 입구에 돌을 묻으면 부자가 된다고?!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전북 >정읍시

    마을 입구에 돌을 묻으면 부자가 된다고?!
    전라북도 정읍시 북면 장학리의 '장재동'에는 마을 이름에 얽힌 이야기가 전해진다.  수백 년 전 장학리에는 장재라는 부자가 살았다. 어느 날 한 스님이 염불을 외우며 장재의 집에 시주를 청했다. 고약한 성격의 장재는 스님의 바랑에 모래를 집어넣고, 머리에 대쪽을 씌워 창피를 주었다. 수모를 겪은 스님은 장재에게 더 부자가 될 수 있다며, 옛집에 묻혀 있는 두 개의 돌을 마을 입구에 묻으라고 했다. 장재는 스님을 말을 따랐고, 이후 장재 부부는 원인 모를 병을 앓다 죽고 말았다. 이후 마을 사람들은 마을 입구에 장재가 돌을 묻었다고 하여 이 마을을 '장재동'이라 불렀다고 한다.
  • 테마스토리 경남 >산청군

    부부의 원한이 맺힌 경남 산청의 승지골
    경상남도 산청군 단성면 청계리에는 승지골이 있다. 옛날 청계마을에는 글공부하던 선비가 홀어머니를 모시고 살았다. 선비는 아내의 뒷바라지 덕분에 과거를 보게 되었다. 그런데 선비가 떠나자 시어머니의 구박은 날이 갈수록 심해졌다. 결국, 아내는 집에서 쫓겨났고, 오갈 곳이 없던 아내는 산속에서 길을 잃고 죽게 된다. 이후 승지 벼슬을 얻은 남편이 집으로 돌아왔으나 아내는 없었다. 남편은 수소문 끝에 마을 사람에게 아내의 일에 대해 듣게 되고, 아내의 무덤 앞에서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다 가슴을 치며 쓰러져 죽었다고 한다. 이후 사람들은 부부의 원한이 맺힌 이곳을 ‘승지골’이라 불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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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평창군

    영동 지역의 수호신이 된 범일국사 부부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소재한 대관령 정상에는 범일국사를 모시는 대관령 국사성황사가 있다. 이 성황사에서 언제부터 범일국사를 모셨는지 알 수는 없다. 다만 범일국사가 대관령의 국사성황신이 되었다는 신화와 함께 범일국사와 부부의 연을 맺은 정씨의 딸이 국사여성황신이 되었다는 신화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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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중구

    일제강점기의 혼인풍속
    일제강점기에는 유교식 혼례를 구식혼인이라 하여 기피하고 교회에서 기독교식으로 올리는 신식혼인을 선호한다. 그런데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사람의 대부분이 비기독교인이다. 이것이 불합리하다고 하여 새로운 형태의 혼례를 모색하게 되는데, 이때 등장한 것이 계명구락부식이다. 이 양식은 사회식 혼인을 대표한다. 일제강점기에 피로연과 신혼여행이 일본을 통해 우리나라에 들어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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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청양군

    귀머거리 3년 장님 3년 벙어리 3년
    「귀머거리 3년 장님 3년 벙어리 3년」는 한 여자가 시집을 가서 며느리로서 새로운 형태의 삶을 사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표현한 이야기이다. 친정 부모는 딸이 시집을 갈 때 "귀머거리 3년, 장님 3년, 벙어리 3년"으로 살아가야 한다고 가르친다. 시집간 딸은 친정 부모의 가르침에 따라 시집에서 벙어리 행세를 하며 살아간다. 이 설화는 우리 사회에서 며느리로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힘든가를 잘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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