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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시장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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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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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논산시

    은진미륵의 보은으로 결혼 한 모시장수
    ‘은진미륵’은 충청남도 논산시 관촉동 관촉사(灌燭寺)에 있는 고려시대의 석불이다. 우리나라에서 현존하는 석불로는 가장 크며, 특히 토속적인 생김새로 많이 알려져 있다. 이러한 은진미륵의 보답으로 결혼을 하게 된 서울의 모시장수를 내용으로 하는 설화가 전한다. 모시장수가 한산장에서 모시를 구입해 지게에 짊어지고 서울로 올라가다가 그만 소나기를 만나 모시가 다 젖게 되었다. 모시장수는 비에 젖은 모시를 어떻게 말릴까 고민하다가 모시를 펴서 은진 미륵에다 입혀 놓았다. 그랬더니 은진미륵이 오랜 시간 헐벗고 있었는데 옷을 입혀주어 고맙다고 하였다. 그리고 그 보답으로 모시장수는 서울로 향하다 결혼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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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완주군

    시장에서 불도 수행한 진묵대사
    우리나라에서 전승하는 설화 가운데 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설화들이 있다. 설화 속에서 시장은 ‘수행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기도 한다. 이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전라북도를 중심으로 전승하는 ‘진묵대사’관련 설화다. 진묵대사는 조선시대 초기의 승려이다. 그는 민중들이 살아가는 평범한 일상생활 속에서 수행을 했다고 한다. 대표적인 것이 그의 수행공간으로서 등장하는 ‘전주시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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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영월군

    시장에서 음식을 먹은 김삿갓의 재치
    우리나라에서 전국적인 규모로 전승하는 설화 가운데 대표적인 설화가 ‘김삿갓’ 관련 설화다. 그는 전국을 유랑하면서 많은 일화와 해학을 남겨놓기도 하였다. 그리고 그 일화들이 설화로 전승한다. 전승하는 김삿갓 설화들은 대부분 ‘김삿갓’이라는 인물의 특성을 강조하는데, 유리걸식하면서 재치를 발휘해 시장에서 굶주림을 벗어났다고 하는 설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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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중구

    일제강점기의 혼인풍속
    일제강점기에는 유교식 혼례를 구식혼인이라 하여 기피하고 교회에서 기독교식으로 올리는 신식혼인을 선호한다. 그런데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사람의 대부분이 비기독교인이다. 이것이 불합리하다고 하여 새로운 형태의 혼례를 모색하게 되는데, 이때 등장한 것이 계명구락부식이다. 이 양식은 사회식 혼인을 대표한다. 일제강점기에 피로연과 신혼여행이 일본을 통해 우리나라에 들어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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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청양군

    귀머거리 3년 장님 3년 벙어리 3년
    「귀머거리 3년 장님 3년 벙어리 3년」는 한 여자가 시집을 가서 며느리로서 새로운 형태의 삶을 사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표현한 이야기이다. 친정 부모는 딸이 시집을 갈 때 "귀머거리 3년, 장님 3년, 벙어리 3년"으로 살아가야 한다고 가르친다. 시집간 딸은 친정 부모의 가르침에 따라 시집에서 벙어리 행세를 하며 살아간다. 이 설화는 우리 사회에서 며느리로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힘든가를 잘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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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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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 Pick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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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금한 구리마을이야기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경기 >구리시

    궁금한 구리마을이야기
    구리시의 역사문화유적과 함께 구전으로 내려오는 전설, 그리고 지명에 얽힌 유래 등 많은 역사문화 이야기를 담았다. 구리시의 소중한 유적과 유물의 숨겨진 역사 이야기를 산길이야기, 물길이야기, 시장길이야기, 능행길이야기로 나누어 생생하게 기록했다. 특히 집필을 맡은 향토사연구소 회원들이 직접 현장을 다니면서 보고 느낀 것을 개성있게 살리고, 현주민들의 인터뷰한 추억담이 백미다. 구리시의 향토사 길을 따라 구전으로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를 쉽고 재밌게 기록한 콘텐츠.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연명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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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고성군

    삼 부처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하고 아내를 얻은 아들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과 인제군 북면의 경계에 있는 진부령에 향로봉사가 있었다고 한다. 현재 절터를 확인할 수는 없으나, 단명할 운명을 갖고 태어난 아들이 향로봉사에 모신 삼 부처의 도움으로 호환을 막고 아내를 얻었다는 이야기가 지금까지 전해지고 있다. 이 이야기는 주인공인 아들을 통해 누구나 노력으로 자신의 운명을 바꿀 수 있다는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세계관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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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홍상제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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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복잡한 혈연으로 맺어진 도서지역의 독특한 혼인풍속, 겹사돈
    어업과 관련된 문화, 특히 도서 지역의 문화적 특성을 엿볼 수 있는 것이 겹사돈이다. 이것은 사돈관계가 중복되는 것으로 도서 지역에선 자주 볼 수 있는 문화이다. 도서 지역에서 이러한 문화가 두드러진 이유는 지역이 처한 상황과 관련이 깊다. 외부와의 교류가 많지 않았던 시절에는 결혼을 섬 안에서 행해지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산업화와 이촌향도 등으로 이전에 비해 이러한 문화는 다소 줄어들었지만 겹사돈이라는 문화를 통해 우리는 외부와 교류가 많지 않았던 섬사람들의 혼인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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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녀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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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보령시

    열녀와 효자가 많았다고 전해지는 보령의 섬, 효자도
    효자도는 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에 속한 섬이다. 섬의 명칭이 효자도인 이유는 오래전부터 효자가 많았기 때문이다. 이곳은 원산도와 인접한 곳이며 주민들 대부분은 반농업·반어업 생활을 하고 있다. 쌀을 비롯해 마늘 등의 밭작물이 생산되고 있으며, 주변 어장에서는 멸치, 주꾸미 등이 잡힌다. 대천항에서 여객선을 타고 한 시간 정도 가면 만날 수 있는 효자도는 이곳을 오가는 선박들의 중요한 길잡이 역할을 하였다. 비교적 대천항에서 가까운 곳에 있고 몽돌해수욕장과 낚시하기에 좋은 장소로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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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의성군

    영남 지역 일원의 최고 명당 터에 조성한 의성 고운사
    고운사는 영남 지역 일원에서 최고의 길지로 꼽히는 곳에 자리한 대한불교조계종 제16교구 본사다. 고운사는 681년 의상대사가 창건하였다고 전하며, 200여 년 뒤에 고운 최치원이 자신의 호를 따서 절의 한자 이름을 바꿨다. 고운사의 입구에 있는 울창한 송림인 ‘솔굴’이 유명하고, 보물로 지정된 석조여래좌상과 연수전을 비롯하여 여러 문화유산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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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평창군

    주변 경치가 아름다워 트레킹은 물론 래프팅도 즐기는 평창 금당계곡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유포리와 대화면 개수리 사이에 흐르는 평창강을 지역에서는 금당계곡이라 한다. 금당계곡은 강폭이 넓고 물 흐름이 완만하며 물가에 기암괴석이 많다. 금당계곡 양쪽으로 숲을 이루는 곳이 많아서 경치가 좋고 계곡이 깊어 한여름에도 오후 4∼5시면 그늘이 져서 시원하다. 그리고 금당계곡에는 어종도 다양해서 낚시꾼이 많이 찾고 있으며, 물놀이하다 다슬기를 채취할 수 있는 곳이다. 이 모두는 물이 맑고 깨끗하기에 가능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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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공주시

    용이 승천했다는 전설 절경지 공주시 반포면의 용산구곡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상신리에 ‘용산구곡’이 소재한다. 용산구곡이 소재하는 상신리는 계룡산 북쪽 자락에 위치한 마을로, 계룡산 등산로 입구 가운데 한 곳이다. 용산구곡은 조선시대 말엽 권중면이 설정한 것으로 구곡 명칭에 모두 ‘용’이 들어가는 특징을 지닌다. 전국적으로 분포하는 구곡 가운데 전체가 용과 관련된 전설을 가지고 있는 유일한 구곡인 것으로 보인다. 용산구곡이 계룡산 기슭에 위치하기에 용자를 넣어 계곡에 의미를 부여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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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남동구

    여덟 명의 장수가 도둑을 잡은 인천광역시 장수동의 장자골
    인천광역시 남동구에 ‘장수동’이라는 법정동이 있다. 마을 지명을 장수동이라고 한 것은 ‘100세까지 장수하는 마을’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장수동에는 ‘장자리’, ‘장자골’ 등으로 불리는 마을이 있다. ‘장자리’, ‘장자골’ 등의 지명은 전국적으로 산재해 있다. 일반적으로 ‘부자가 살던 마을’, ‘맏아들이 살았던 마을’, ‘장수(사)가 살던 마을’ 이라는 지명 유래가 전해진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수동 장자골도 부자가 살았다고도 하고, 여덟 명의 장사가 살았었다고 한다. 한편 ‘작은 고개가 있는 마을’이라는 지명에 여덟 장사 이야기가 결합된 것으로 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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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마포구

    얇은 돌이 깔려 있던 서울시 신수동의 박석거리
    서울특별시 마포구 신수동에 ‘박석거리’라고 부르는 곳이 있다. ‘박석(薄石)’은 넓적하고 얇은 돌을 가리키는 말이다. 옛날 박석거리에 노인 내외와 아들 며느리가 함께 살고 있었다. 아들은 남들보다 기운이 세고 신통력(神通力)까지 가지고 있었던 장사(壯士)였다. 하루는 노인 부부가 노들강변에서 큰 굿판이 벌어진다는 소리를 듣고 구경을 하러 가기로 하였다. 집에는 며느리만 남게 되었다. 장사는 신통력으로 부인을 노들강변으로 데리고 가 굿 구경을 함께 하였다. 남편의 신통력을 알게 된 부인은 마을 사람들에게 자랑하였고, 장사는 관가로 끌려가 억울한 죽임을 당하였다. 그 후 용마가 하늘로 올라가면서 말굽으로 바위들을 부수어 땅에는 돌조각들이 잔뜩 깔리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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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청양군

    장수가 무술을 연마한 충청남도 청양군의 대장골산
    충청남도 청양군 비봉면(飛鳳面)에 ‘대장골산’과 ‘말둠벙’이라 부르는 웅덩이가 있다. 옛날 은골에 장수 한 사람이 살고 있었다. 장수는 지리산에서 온 도승에게 산을 뛰어넘는 방법을 배우고 야생마 한 마리를 길러, 말을 타고 산을 뛰어넘는 연습도 하였다. 하루는 말을 타고 지나가다가 양반의 갓을 조금 건드렸는데, 상놈이 양반을 건드렸다며 장수를 잡으러 종들과 함께 산으로 올라왔다. 장수는 자신을 잡으러 온 양반 일행을 따돌리고, 밤중에 양반 집에 가서 닭을 훔쳐 삶아 먹었다. 그 후 말을 타고 산을 넘을 때, 말이 건너편 산에 도달하지 못하고, 그만 땅 아래로 떨어져 말과 장수가 죽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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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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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미추홀구

    안관할아버지를 비웃어 벌 받은 부인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문학동에 문학산(文鶴山)이 있다. 문학산 정상 봉수대가 있던 자리 아래에 ‘안관당’이라 부르는 사당이 있었는데, 김민선(金敏善) 부사의 위패를 모시던 사당이었다. 이 사당에 얽힌 설화가 전해 내려온다. 안관당에 나무로 깎아 만든 할아버지와 할머니 상이 있었고, 마을 주민들이 이들을 마을신으로 모셨다. 그런데 한 부인이 안관할아버지의 험상궂은 얼굴을 보고는 흉을 보았다. 그 후 부인이 아들을 낳았는데 생긴 것이 안관할아버지 목상처럼 생겼으며, “씨익, 씨익.”하는 이상한 소리를 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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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의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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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밀양시

    귀양간 남편의 유골을 들고 삼천리길을 내려온 열녀 양씨
    열녀 남원양씨는 고려 후기 양주운 장군의 11대손 양윤회의 딸로, 이과(李薖)의 11세손 이정환(李廷煥)과 1695년에 혼인한다. 남편이 사기꾼 김생일에게 사기를 당하고 공범으로 몰려 함경북도 종성(鍾城)으로 귀양을 가게 되자, 남편이 떠난 지 1년이 되는 날 가사를 정리하여 여필종부(女必從夫)의 길을 나섰다. 여자의 몸으로 풍찬노숙에 문전걸식하며 두 달 열흘 만에 부부 상봉하여 귀양이 풀릴 날을 기다리다가, 5년째 되는 해에 남편이 병을 얻어 8일 만에 세상을 떠난다. 비통한 눈물로 장사를 지내고, 남편의 유언에 따라 삼년 만에 유골을 수습하여 귀향길에 올라, 찬이슬 비바람과 두 달 보름을 벗하고 밀양관에 도착하여, 남편이 귀양지에서 죽어서 해골로 돌아온 과정을 보고하고 선산에 안장하였다. 전후 사실을 부사와 감사가 알고 암행어사가 임금께 보고하니, 그로부터 15년 후인 1748년 7월에 영조임금으로부터 열녀정려(烈女旌閭)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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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밀양시

    장가가는 신랑을 맹수로부터 지킨 개, 밀양의 개고개
    밀양시 무안면 정곡리에서 마흘리로 넘어가는 나지막한 고개를 밀양 사람들은 ‘개고개’로 불러왔다. 현재 경남지방도 10180호선이 밀양 부북면에서 무안면으로 이어주고, 여기서 신생동 마을로 들어가는 길이 갈라져 삼거리를 이룬다. 이 지점에 ‘밀양 의견상’이 서 있다. 이 의견상의 좌대에는 전라북도 임실군 오수면 ‘오수의 개’에 대한 이야기와 똑같은 이야기가 새겨져 있는데, 이는 밀양 개고개의 진짜 이야기와는 다르다. 조선 숙종임금 때부터 밀양 개고개는 장가·시집가는 초행길 신랑 신부는 넘지 말아야 하는 고갯길이었다. 그런 속설이 전해져오는 이유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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