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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농바우 설화

연관자료

  • 지역문화 Pick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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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바우끄시기 설화 마당극 '농바우 이야기'

    출처 :충청남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충남 >금산군

    농바우끄시기 설화 마당극 '농바우 이야기'
    충청남도 농바우 설화를 모티브로 기획된 마당극 '농바우 이야기'의 제작 다큐멘터리이다. 농바우는 농처럼 생긴 바위라는 뜻으로, 민속 기우제의 일종인 '농바우끄시기'는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제32호로 등재되었다. 농바우끄시기의 유래와 철자, 특징을 설명하고 공연 실황과 현장 관계자 인터뷰를 영상에 담았다. 금산군 부리면 평촌리 주민들이 직접 연습하고 공연해서 더욱 의미 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경북 >청도군

    호랑이와 살던 여인이 묻힌 청도 호산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은 보물 문화재를 여럿 갖고 있는 운문사가 유명하다. 운문댐 건설로 운문면의 여러 마을이 수몰되어 많은 사람들이 다른 곳으로 이주하였다. 호산(虎山)은 운문면 순지리에 있는 해발 313.9m의 산을 가리킨다. 옛날 이곳에 나이 든 내외가 어린 딸과 살았는데, 어느 날 딸이 호환을 당했다. 1년 후 딸이 호랑이와 함께 있다는 얘기를 듣고 찾아갔으나 딸은 호랑이와 있기를 원했다. 몇 년이 지난 후 딸이 죽었으므로 마을 사람들의 도움으로 호랑이와 함께 있던 곳에 묻어주었다. 이후 마을에서는 이 산을 호산이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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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태백시

    호랑이와 싸우다 죽은 김장군을 화장한 태백 장군화장터
    장군화장터는 강원도 태백시 창죽동 조자터 마을의 건너편에 있는 산 중턱을 가리킨다. 일반적으로 마을에서는 힘이 세거나 씨름에서 우승한 사람을 ‘장수’, ‘장군’이라 부르는 경우가 많았다. 장군화장터의 장군 또한 힘이 세어서 ‘김 장군’이라 불렀는데, 김 장군이 호랑이와 싸우다 힘이 떨어져 잡혀먹었다. 마을사람들은 김 장군이 죽은 자리에 화장을 해서 무덤을 만들어줬다. 이후 마을에서는 이곳을 ‘장군화장터’라 불렀는데, 이와 같이 호식(虎食)을 당하여 호식총(虎食塚)으로 남아 있는 곳이 태백시에만 37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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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하동군

    병든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호랑이로 둔갑한 최선비
    경상남도 하동군 청암면 묵계리 학동마을에는 ‘최씨내골’이라고 부르는 골짜기가 있다. 이 골짜기는 옛날 최씨 성을 가진 사람이 살았다고 붙여진 이름이며, 그에 관한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학동마을에 살던 최선비가 아버지의 병을 고치기 위해 호랑이로 변신하여 개를 잡아다가 드렸다. 그런데 아내가 변신술 주문이 적힌 책을 태워버려 다시 사람이 되지 못하고 죽을 때까지 호랑이로 살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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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제천시

    이황이 청풍군수에게 청해 단양에 속하게 된 제천 옥순봉
    옥순봉(玉筍峯)은 충청북도 제천시 수산면 괴곡리에 위치한 높이 283m의 산으로, 희고 푸른 천여 척의 바위들이 죽순 모양으로 높이 치솟아 봉우리를 이루고 있어 옥순봉이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과거에 단양군수였던 이황이 청풍군수를 찾아가 당시 청풍 땅에 속했던 옥순봉을 단양에 속하게 해달라고 부탁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도담행정기(島潭行程記)』(1823년)를 쓴 한진호는 유람을 함께한 사람들과 옥순봉의 석벽 위에 이름을 남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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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옥천군

    웅인과 계화 공주의 비극적 사랑이 담긴 문바위
    충청북도 옥천군 청상면 한곡리에는 문같이 생긴 문바위가 있다. 옛날 옥황상제의 딸 계화 공주와 재상의 아들인 웅인은 서로 사랑했으나 권력 욕심이 있던 악독한 대신이 자기 아들과 계화 공주를 결혼시키기 위해 재상과 웅인을 모함하였고, 결국 그들은 인간 세상으로 귀양을 가게 된다. 인간 세상에서 살던 웅인은 괴물을 무찌를 결심하고, 옥황상제의 금기를 어긴다. 웅인은 괴물을 죽였지만, 금기를 어긴 죄로 바위가 되고, 웅인을 보기 위해 인간 세상으로 내려온 계화 공주 역시 그의 곁에서 바위가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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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청주시

    호랑이가 살았던 충북 청주의 범말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호계리에는 범말이 있다. 예전에 백호 한 마리가 호랑이 무리를 이끌고 북쪽을 향해 이동하고 있었는데, 청주 지역을 지나다 두 마리의 호랑이가 이탈하게 되었다. 두 호랑이는 산세를 둘러보고는 마음에 들어 이동하지 않고 계곡의 동굴에서 지내다 새끼 호랑이를 낳았다. 호랑이가 마을에 내려가 가축을 잡아먹자 사람들은 덫을 놓았다. 그 덫에 새끼 호랑이가 걸려 죽으니 어미 호랑이가 화를 참지 못하고 사람들을 해치기 시작했다. 사람들이 호랑이 가족을 없애기 위해 노력했지만 쉽게 잡을 수 없었고 마을의 상황은 악화될 뿐이었다. 노인으로 둔갑했던 백호가 나타나 호랑이 가족을 데리고 떠났고 이후로 마을에 평화가 찾아왔으며, 호랑이가 살던 마을이라 하여 ‘범말’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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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설화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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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예산군

    저승에 갔다 온 할머니
    90세 먹은 노인이 죽어 시신을 염습하여 입관한다. 장례 전날, 관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서 열어보니 노인이 살아난다. 노인은 저승에 갔더니 몇 년 더 살다가 오라고 해서 이승으로 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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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여주시

    저승사자 친구 덕에 아들 살린 신숭겸
    중국으로 사신을 가던 신숭겸이 저승에서 마마의 직분을 맡은 친구를 만난다. 신숭겸은 저승사자에게 자신의 외아들을 살려달라고 부탁한다. 신숭겸은 저승사자가 자신의 외아들을 잡아가고 있음을 눈치챈다. 신숭겸은 친구 간의 의리를 내세워 저승사자에게 아들을 살릴 방법을 알아낸다. 국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자, 집안은 외아들이 죽었다고 난리가 난다. 신숭겸은 친구가 알려준 대로 찔레나무를 구해다가 아들의 종아리를 때린다. 아들의 영혼이 육체로 돌아와 살아났다고 하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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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영동군

    저승 갔다 와서 마음 고친 구두쇠
    예전에 한 마을에 김 씨와 박 씨가 살았다. 박 씨는 도적소리를 들었다. 박 씨는 사람들이 자신에게 아쉬운 소리를 하면 짚단을 주곤 했다. 박 씨가 병들어 죽어서 저승에 갔다. 그런데 염라대왕이 아직 올 때가 되지 않았다고 하면서 저승 구경을 시켜주었다. 박 씨가 자신의 창고를 확인하니 짚단 하나만 놓여 있었다. 이웃의 못사는 김 서방의 창고에는 금은보화가 가득했다. 이승으로 돌아온 박 씨는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착한 일을 하면서 살았다. 박 씨가 죽을 때는 도적이라는 소리를 면한다고 하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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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의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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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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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김천시

    사모바위 전설에 숨겨진 김천인의 한(恨)과 소망
    사모바위 전설은 조선시대 초까지 많은 인재를 배출하며 큰 고을의 위상을 유지했던 김천지방이 연산군대에 이르러 무오사화, 갑자사화를 거치며 쇠락의 길로 접어들던 때 탄생한 전설이다. 현재 김천시 양천동 하로마을 입구에 옮겨져있는 사모바위는 옛날 관리들이 사용하던 관모(冠帽)를 닮았다. 이 바위는 원래 모암산 절벽에 있던 바위로 풍수지리설과 민간신앙이 결합된 사모바위 전설에는 당시 무참히 도륙 당한 지역 백성들의 한(恨)과 소망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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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김천시

    황룡의 꿈이 맺어준 직지사와 사명대사의 인연
    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 본사이자 서기 418년 아도화상에 의해 창건된 천년고찰 직지사는 임진왜란 때 의승병장으로 큰 활약을 펼친 사명대사와의 인연 덕분에 숭유억불 정책을 시행했던 조선시대에도 사세를 이어온 사찰이다. 부모를 여의고 출가를 결심한 소년 사명당이 신묵대사의 꿈에 황룡으로 나타나 출가를 하고 훗날 직지사 주지가 되며, 호국선사로 이름을 떨치게 된다. 그때 사명대사가 앉았던 돌은 지금도 천왕문 앞에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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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동작구

    아차고개에서 죽은 홍계관(洪繼寬)
    홍계관(洪繼寬)이는 명종(明宗) 때의 사람으로서 점(占)을 잘 치는 까닭에 신복(信卜)이라고 하는 이름이 있어서 유명하였다. 왕은 그의 능력을 실험하기 위해서 처마 끝에 지나가는 생쥐를 보고 몇 마리가 지나갔냐고 물었다. 홍계관은 세 마리라 대답하였고 왕은 화가 나 점으로 자신을 속일려고 한다고 사형을 처했다. 하지만 나중에 쥐의 배를 갈라보니 새끼 두 마리가 있었다. 왕은 홍계관의 사형을 중지하라고 했지만 전달이 되지 않아 죽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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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송파구

    송파강에서 배를 타고 도망친 도미부인
    서울시 송파구에 ‘석촌호수’가 있다. 석촌호수는 원래 송파나루터가 있던 곳이다. 삼국시대 백제의 개루왕이 도미부인의 미모가 뛰어나다는 소문을 들었다. 이에 도미를 궁궐로 부르고는, 그의 부인을 취하려 하였다. 그러나 도미부인은 꾀를 내어 벗어난다. 화가 난 개루왕이 도미의 두 눈을 빼 버리고 송파나루터에서 배에 실어 띄어 보냈다. 그리고는 다시 도미부인을 궁궐로 불러 들였으나, 이번에도 꾀를 내어 송파강에서 배를 타고 도망가 도미와 재회하고 고구려에서 살았다고 한다. 김부식의 '삼국사기' 열전에 나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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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관악구

    호랑이를 쫓아낸 강감찬 장군
    서울특별시 관악구 낙성대동에 ‘낙성대(落星垈)’가 소재해 있다. 낙성대는 고려시대의 명장 강감찬(姜邯贊) 장군이 태어난 곳이다. 강감찬 장군은 큰 별이 떨어지는 날 밤에 태어났으며, 임진왜란 무렵에는 왜군들이 그의 출생지 혈맥을 끊으려고도 하였다. 과거를 보고 한양판관이 되었을 때는 아전과 백성들이 호랑이에게 피해를 입자, 노스님으로 변한 호랑이를 꾸짖어서 호환을 없앴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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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논산시

    채운이와 선녀가 얽힌 채운산
    충청남도 논산시 강경읍 채운산은 예로부터 전라도와 충청도, 서울을 잇는 교통의 요충지였다. 탁 트인 전경을 바라볼 수 있는 위치에 있어, 임진왜란 당시 병사가 주둔하기도 해 둔병소(屯兵所)로도 불린다. 채운산과 관련된 설화가 다양하게 존재하고 있고, 현재에도 인근 주민의 따스한 보금자리가 되고 있는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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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논산시

    왕건의 삼국통일을 도운 천호산
    충청남도 논산시 연산면 천호산은 백제에는 황산으로 불렸던 곳으로, 백제와 인연이 깊은 곳이다. 백제가 멸망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인 황산벌 전투가 벌어진 곳이기도 하고, 후백제와 고려군이 충돌한 곳이기도하다. 태조 왕건은 천호산에서 부처의 도움을 받았다고 생각하여 이름을 천호산으로 개칭하고, 개태사를 창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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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논산시

    미륵의 빛이 비추는 반야산
    반야산(般若山)은 충청남도 논산시 내동, 충청남도 논산시 취암동, 충청남도 논산시 관촉동의 경계에 위치한 96m의 산이다. 반야라는 이름은 불교용어에서 따왔다. 산 자체의 인지도보다 인근 관촉사와 경내에 위치한 관촉사 석조미륵보살입상이 더 유명한 곳이다. 반야산 기슭에는 임진왜란 때 이여송이 혈을 끊으려 한 쇳골재라는 곳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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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임실군

    이성계가 ‘왕이 되리라’라는 소리를 들은 임실 상이암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성수산 자락에는 하늘의 소리를 듣는다는 상이암이 있다. 이곳은 신라 말기인 875년에 도선국사가 창건한 사찰로, 1394년에 각여 선사가 중수하였다. 풍수지리에서 이곳은 신하가 임금에게 머리를 조아리고 있는 형국의 땅으로 천하 명당이다. 실제로 태조 왕건과 이성계가 왕이 되리라는 천명을 받은 사찰이다. 왜군에 의해 다시 전소되었다가 중건하기를 반복하였으며, 현재 남아 있는 건물은 1958년에 상이암 재건위원이 건립하였다. 법당을 비롯해 칠성각, 산신각, 비각, 요사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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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설화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2건)
  • 지방문화툰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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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풍자와 해학이 있는 삶(2) 조작된 도깨비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경남 >남해군

    풍자와 해학이 있는 삶(2) 조작된 도깨비
    만든 도깨비불을 도깨비로 착각해 논물을 빼가던 못된 버릇 고친 이야기
  • 테마스토리 전남 >곡성군

    임금에게 은어(銀魚)를 진상하려고 마천목이 쌓은 도깨비살
    전라남도 곡성군 고달면 두가 1, 2리는 조선 초기에 섬진강 유역에서 은어(銀魚)를 잡아 진상하던 어살이 있었다. 성종 대에 임금에게 진상하던 은어는 갓 잡은 싱싱하고 좋은 것을 얼음에 담거나 소금을 뿌려서 두 세 차례 진상하도록 했다. 조선전기 기록인 『신증동국여지승람』에 대장군 ‘마천목(1358~1431년)이 물을 막아 어량(魚梁)쳤고, 남원부에서 훗날 이것을 고쳤다.’라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진상을 위해 어살을 관리하는 관리가 있었음을 알 수 있다. 1872년 군현지도에 ‘마천목이 도깨비를 시켜 쌓았다.’는 기록이 있어 600여 년 동안 어로활동이 지속되었다고 하겠다. 지금도 곡성군 고달면 두가리 앞쪽 섬진강변에 살둑의 흔적이 일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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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남원시

    도깨비가 쌓아준 남원 살뿌리 도깨비살
    전라북도 남원시 대강면 서석리와 전라남도 곡성군 임면 제월리 사이로 흐르는 섬진강 여울목에 어살이 설치되어 있었다. 이 어살은 임진왜란 때 남원 의병장인 양대박이 군사를 먹이기 위해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섬진강을 가로질러 설치한 어살에는 봄, 가을에 바다와 강을 회유하는 고기가 잡힌다. 강에 서식하는 다양한 잡어도 걸린다. 섬진강을 가로질러 살둑을 쌓고, 낙차를 이용해 떨어지는 고기를 대나무 발에 걸리도록 해두었다. 1960년대부터 고기가 잡히지 않아 버려두었는데, 섬진강 수계에 다목적댐이 건설되면서 수량이 줄고, 바다에서 회유성 어류가 올라오지 못해 생태환경으로 변화되었고, 어획량도 눈에 띄게 감소하여 중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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