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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재인폭포 설화

연관자료

  • 지역문화 Pick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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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천 문화유산 공연, 영상 콘텐츠化 프로젝트 '미수 허목'

    출처 :경기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경기 >연천군

    연천 문화유산 공연, 영상 콘텐츠化 프로젝트 '미수 허목'
    유학자 허목(許穆, 1595~1682)의 이야기를 연극으로 제작한 콘텐츠이다. 허목은 송시열과 예학(禮學)에 대해 논쟁한 남인의 핵심 문인으로 조선 후기 정계와 사상계를 이끌어간 인물이다. 허목은 당쟁 속에서도 선비의 절개를 굽히지 않고 선대의 고향인 경기도 연천으로 들어가 경학 연구에 전념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묘지설화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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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군위군

    꿩의 보은으로 잡은 퇴계 자손의 묘터
    퇴계의 자손 중에서 매를 갖고 꿩 사냥을 하는 사람이 있었다. 하루는 꿩 사냥을 하는데, 퇴로가 막힌 꿩이 어느 집으로 도망친다. 그 집 처녀가 꿩을 치마폭에 감춰 살려주는 모습을 본 퇴계 자손이 그녀와 결혼하고, 삼형제를 둔다. 퇴계 자손이 죽자 꿩이 나타나 묏자리를 잡아준다. 묘를 쓰고 난 이후 자식들이 모두 관직에 나간다. 아들들은 사람을 사서 꿩을 잡지 못하게 산을 지키고, 어머니가 죽은 후에도 꿩이 나타나 묏자리를 잡아준다. 꿩을 살려준 덕분에 퇴계 자손 중 이 집안이 제일 잘되었다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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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의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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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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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밀양시

    귀양간 남편의 유골을 들고 삼천리길을 내려온 열녀 양씨
    열녀 남원양씨는 고려 후기 양주운 장군의 11대손 양윤회의 딸로, 이과(李薖)의 11세손 이정환(李廷煥)과 1695년에 혼인한다. 남편이 사기꾼 김생일에게 사기를 당하고 공범으로 몰려 함경북도 종성(鍾城)으로 귀양을 가게 되자, 남편이 떠난 지 1년이 되는 날 가사를 정리하여 여필종부(女必從夫)의 길을 나섰다. 여자의 몸으로 풍찬노숙에 문전걸식하며 두 달 열흘 만에 부부 상봉하여 귀양이 풀릴 날을 기다리다가, 5년째 되는 해에 남편이 병을 얻어 8일 만에 세상을 떠난다. 비통한 눈물로 장사를 지내고, 남편의 유언에 따라 삼년 만에 유골을 수습하여 귀향길에 올라, 찬이슬 비바람과 두 달 보름을 벗하고 밀양관에 도착하여, 남편이 귀양지에서 죽어서 해골로 돌아온 과정을 보고하고 선산에 안장하였다. 전후 사실을 부사와 감사가 알고 암행어사가 임금께 보고하니, 그로부터 15년 후인 1748년 7월에 영조임금으로부터 열녀정려(烈女旌閭)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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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밀양시

    장가가는 신랑을 맹수로부터 지킨 개, 밀양의 개고개
    밀양시 무안면 정곡리에서 마흘리로 넘어가는 나지막한 고개를 밀양 사람들은 ‘개고개’로 불러왔다. 현재 경남지방도 10180호선이 밀양 부북면에서 무안면으로 이어주고, 여기서 신생동 마을로 들어가는 길이 갈라져 삼거리를 이룬다. 이 지점에 ‘밀양 의견상’이 서 있다. 이 의견상의 좌대에는 전라북도 임실군 오수면 ‘오수의 개’에 대한 이야기와 똑같은 이야기가 새겨져 있는데, 이는 밀양 개고개의 진짜 이야기와는 다르다. 조선 숙종임금 때부터 밀양 개고개는 장가·시집가는 초행길 신랑 신부는 넘지 말아야 하는 고갯길이었다. 그런 속설이 전해져오는 이유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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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의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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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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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의왕시

    오봉산의 전설
    의왕시 고천동에 오봉산이 있다. 오봉산은 원래 산봉우리가 다섯 개여서 오봉산이라고 불렀었다. 옛날 중국에서 지술사가 무슨 계기로 역적이라는 죄명을 쓰고 목숨을 건지기 위해 조선 땅으로 피신을 하게 되었다. 우연한 계기로 청풍김씨 한 분이 그를 딱하게 여겨 집으로 데리고 왔다. 청풍김씨는 중국 지관과 함께 산소 자리를 보러 다녔다. 명당을 추천받았으나 그곳에는 집을 짓고 사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갑자기 마을에 불이 나서 그 집이 몽땅 타버렸다. 이후 지술사는 청풍김씨에게 당부의 말을 남기고 중국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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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의왕시

    왕곡동에 전하는 전설
    사육신의 한 분인 성삼문은 훈민정음 창제 당시에 음운에 관한 식견을 넓히려고 원동 땅에 머물러 있었던 중국 학자인 황찬을 10여 번이나 찾아갔던 일로도 유명하다. 중국의 주지문은 우연히 성삼문을 만나게 되었고, 그의 가르침을 입어 과거에 급제하게 되자 성삼문을 자신의 은인으로 굳게 생각하고 어떻게 은혜를 보답할 것인가를 마음속 깊이 새기고 있었다. 그러던 차에 조선에서 변이 일어나 성삼문이 사형을 당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그래서 스승의 원한을 갚으려는 마음을 품었으나, 친구의 만류를 통해 마음을 잡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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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고령군

    호랑이와 싸우다 죽은 소가 묻힌 경북 고령의 구싯터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내곡리에는 구싯터가 있다. 옛날 내곡마을에 사는 일꾼이 소를 끌고 풀을 베러 갔다. 산에 도착하여 소를 방목하고 열심히 풀을 베었다. 그런데 저녁이 되어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소를 찾았으나 소는 보이지 않았다. 결국 소는 찾지 못하고, 동료들은 하나둘 집으로 돌아갔다. 일꾼은 홀로 남아 산속을 헤매다가 소를 발견하였는데, 소 앞에는 커다란 호랑이가 있었다. 호랑이가 무서워 꿈쩍도 하지 못했던 일꾼이 낫으로 소 등에 실린 풀 짐을 끊어주자 소는 호랑이에게 달려들어 한참을 싸웠다. 얼마 후 소와 호랑이는 함께 죽어있었고, 일꾼은 자신의 목숨을 살려준 소가 고마워 소가 죽은 자리에 무덤을 만들어주었다. 그때부터 이곳을 ‘우시터’라 부르게 되었고, 훗날 음이 변해 ‘구싯터’가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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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고령군

    주인 딸과 결혼한 머슴, 풍동이 살았던 경북 고령 풍등골
    경상북도 고령군 개진면 양전리에 풍등골이 있다. 임진왜란 때 무주의 어느 산촌에 머슴살이하는 사내아이가 살았다. 집주인은 십 년 동안 열심히 일해준다면 자신의 딸과 혼인시켜주겠다고 하였다. 그래서 아이는 열심히 일했고, 덕분에 주인의 형편은 나날이 좋아져 마을에서 가장 큰 부자가 되었다. 그러나 주인은 딸을 양반집과 혼례 시키기 위해 머슴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고 집에서 쫓아냈다. 이후 아이는 바람처럼 전국을 떠돈다고 하여 ‘풍동’이라는 별명을 얻었고, 보부상이 되어 큰 돈을 벌었다. 풍동은 우연히 젖은 옷을 말리기 위해 옷을 장승에 걸쳐두었다가 감동한 장승신에게 계시를 받고, 다시 주인집으로 돌아가 주인 딸과 결혼하게 되었다. 이후 풍동은 장승신의 은혜에 감사하며 칠월 백중날에 제사를 지냈고, 마을의 이름도 풍동의 별칭을 따서 ‘풍등골’이라 불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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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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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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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의왕시

    스님의 보답으로 약수가 된 옻우물
    경기도 의왕시 오전동에는 옻우물이라는 우물이 있었다. 옻우물은 인근 주민들의 중요한 상수도원이자 옻이 오른 사람을 낫게 해주는 약수였다. 이 우물과 관련하여서는 부부의 정성에 감복한 스님이 알려준 자리를 팠더니 약수가 나왔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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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의왕시

    서울을 사랑하는 마음이 담긴 모락산
    경기도 의왕시 오전동과 내손동 경계에는 모락산이 있다. 모락산은 바위로 이루어진 암산이지만 높이가 높지 않아 쉽게 오를 수 있다. 모락산의 지명 유래로는 서울을 향한 사랑의 마음을 담은 임영대군의 이야기와 임진왜란 때 안타까운 죽음과 관련된 이야기가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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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의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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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2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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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구례군

    화엄사 돌 두꺼비
    화엄사에 돌두꺼비가 있는데 두꺼비하면 섬진강이 생각나는데 섬진강에 원래 이름은 다사강인데 왜구가 지들어 와서 두꺼비 우는소리를 듣고 도망가 그 후로 섬진강이 되고 일본윤 망하게 하려고 대중방에서 모여 두꺼비를 만들기로 해서 백두산 기운이 있는 각황전 앞에 만들어 얼마 안 있다가 일본이 패망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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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구례군

    오산 뜀바위
    '오산 뜀바위'는 전라남도 구례군 문척면에서 전해지고 있는 설화이다. 남편을 기다리던 아내가 오산사에 올라가 기도를 하다 신고 있던 신발 한 짝을 바위 사이로 떨어뜨렸다. 아내는 신발을 주으려다 그만 바위 사이에 떨어져 죽고 말았다. 남편은 이 사실을 모르고 하동까지 나무를 싣고 갔는데 강에서 잃어버린 신발 한 짝을 줍게 되어 서둘러 집으로 돌아가지만 아내는 싸늘하게 죽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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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구례군

    석주관 칠의사에 대한 이야기
    석주관이라고 하는 것은 조선시대에 군인들의 주둔지를 말한다 한다. 칠의사는 7명의 의병장들올 이야기한다. 실제로는 묘가 8기가 있는데 그 이유는 당시 구례 현감이 남원에서 싸우다가 돌아가셔서 그곳에 모셔두었다 한다. 정유재란 당시 화엄사 승려들과 집의 하인들까지 모두 동원하여 싸웠다고 한다. 석주관은 영호남을 관통하는 4개의 문 중 하나여서 방어하는데 중요한 기점이었다. 예전에는 제사를 크게 했었지만 현재는 향교 주관으로 간략하게 행사를 진행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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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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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2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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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서귀포시

    정방폭포와 서불과차(徐巿過此)
    옛날에 중국 진시황은 세상을 모두 자신의 손아귀에 넣고 세상에서 영생을 누리려고 하였으나 자기 육신이 늙어감에는 어쩔 수가 없었다. 왕은 신하들을 모두 모아놓고 사람이 영원히 사는 법이 없는지 물었다. 한 꾀 많은 서불이라는 신하가 있었다. 그는 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진시황의 휘하에서 떠나고 싶었다. 그래서 한라산에 불로초가 있다고 진시황에게 알려준 뒤 동남동녀 오백만 차출해달라고 부탁한다. 서불의 이야기는 모두 거짓말이었고, 동남동녀 오백은 한라산에 올라 산 구경을 한 뒤 정방폭포 바위에 ‘서불과차’라는 글귀를 새겨두고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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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서귀포시

    선문대할망의 한라산 창조
    옛날에 선문대할망이라는 할머니가 있었다. 이 할머니는 한라산을 베개 삼고 누우면 다리는 제주시 앞 바다에 있는 관탈섬에 걸쳐졌다 한다. 이 할머니는 빨래를 하려면 빨래를 관탈섬에 놓아 발로 밟고, 손은 한라산 꼭대기를 짚고 서서 발로 문질러 빨았다 한다. 또 다른 이야기에는 한라산을 엉덩이로 깔아 앉아 한 쪽 다리는 관탈섬에 디디고, 한쪽 다리는 서귀포시 앞바다의 지귀섬에 디디고 해서 구좌읍 소섬을 빨래돌로 삼아 빨래를 했다 한다. 어떻든 이 이야기들로 이 여신이 얼마나 거대했었는가를 능히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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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서귀포시

    신선(神仙의) 놀이터
    한라산 가운데서도 특히 뭇 신선이 즐겨 산 곳은 백록담이다. 여기의 신선들은 백록을 타 다니며 백록을 기른다. 백록들은 그저 놓아두면 한라산의 영주초를 뜯어먹어 살이 찐다. 물은 백록담의 물을 먹어야 하니, 이때만은 신선이 백록을 타고 사슴 떼를 몰아 물을 먹이러 온다. 그래서 한라산을 일명 영주산이라 하고 그 정상의 못을 백록담이라 이름이 붙게 된 것이라 한다.한라산은 신선이 즐기는 곳이니, 사람인들 아니 즐길 것이냐. 예로부터 시인 묵객(詩人壘客)들이 신선만큼이나 그리던 곳이 한라산이다. 특히 한라산 정상 백록담에 오르면 남쪽 멀리 남극 노인성 (老人星)이 보여서 선망의 적이 되었다. 노인성은 한번 보면 장수하는 법이다. 그래서 한라산의 경관도 즐길 경 노인성도 볼 경 해서 한라산을 무수히 찾아들었다. 더욱이 역대로 부임해 온 제주 목사들은 거의가 이 한라산의 산유(山遊)를 최고의 즐거움으로 삼았다. 그들은 백록담에 오르면 산정(山情)에 젖어 일률(一律)을 노래하고 잔치를 베풀어 즐기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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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안성시

    안성 남사당패의 근거지였던 안성 청룡사
    청룡사는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청룡리에 있는 사찰로, 창건 당시의 이름은 대장암이었다. 승려 나옹이 사찰을 크게 중창할 때, 청룡이 상서로운 기운으로 가득한 구름을 타고 내려오는 것을 보고 청룡사로 개칭했다고 한다. 청룡사는 고려의 마지막 왕인 공양왕과 조선시대 인조의 아들인 인평대군의 원당으로 기능했다. 최초의 여성 꼭두쇠인 바우덕이가 이끌었던 안성 남사당패의 근거지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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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곡성군

    곡성군 목사동면 평리, 동암리의 마을별 지명 유래
    전라남도 곡성군 목사동면은 통일신라시대에 부유현으로 순천에 속하였다가 현재 12개리로 개편되어 곡성군에 속한다. 목사동면 내 마을엔 절터가 많아 불당골이나 도장마을 같은 이름에 영향을 미쳤다. 평호마을, 고두마을, 궁두마을 등처럼 마을 형태에서 이름이 비롯되거나 유치마을이나 호곡마을처럼 마을 주변의 산세와 풍수지리설에 따라 전해져 오는 이름들도 있다. 이와 함께 용암마을, 구룡마을, 용전마을 등 용과 거북이 대나무와 관련된 이름들도 있다. 그 외에 신숭겸 장군의 출생지로 신기한 행적과 전설이 곳곳에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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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전주시

    금강산 중과 내기한 김삿갓
    김삿갓은 우리나라 최고의 시인이라고 불리는 전무후무한 시인이다. 김삿갓은 금강산 중이 글을 잘 짓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곳을 찾아가서 중과 글 짓는 내기를 하였다. 그런데 중이 낸 시구에 김삿갓이 대구를못 해 위험에 처해 있었는데, 어디선가 바람결에 중을 이길 시구를 가르쳐주어 위기를 모면하게 되며, 그 중은 다름 아닌 천년 묵은 여우가 둔갑한 것이라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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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가 토한 밥을 시부모에게 올린 며느리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충남 >아산시

    개가 토한 밥을 시부모에게 올린 며느리
    충청남도 아산시 온양6동에 속한 '풍기동'에는 마을 이름에 얽힌 이야기가 전해진다. 백제시대 때 마을에 '기득'과 '풍순'이라는 이름을 가진 부부가 연로하신 부모님을 모시고 살았다. 한편 남편 기득은 문주왕의 명령으로 나간 전쟁터에서 목숨을 잃었다. 홀로 시부모님을 모시고 살던 풍순은 먹을 것이 없어 이웃 마을로 음식을 구하러 갔다. 그때 개 한 마리가 풍순 앞에 나타나 보리밥을 토하자 풍순은 이를 주워담아 깨끗이 씻어 시부모님께 드렸다. 갑자기 하늘에서 천둥이 쳤고, 풍순은 죄를 말하고 용서를 빌었다. 그러자 벼락이 떨어져 황금이 담긴 바위를 깨뜨렸다. 이후 풍순은 걱정없이 시부모를 봉양했다.
  • 테마스토리 충북 >진천군

    평생을 부모봉양에 힘쓴 효자, 김덕숭
    김덕숭은 관직에 나가 사헌부장령(司憲府掌令) 등 여러 벼슬을 역임하다가 고향으로 돌아와 부모님을 모시는 데 온 힘을 다했다. 부모님이 돌아가셨을 때 정성을 다해 시묘살이를 하였다. 김덕숭의 효행을 들은 세종이 감동하여 벼슬과 술, 고기를 하사하고, 김덕숭이 세상을 떠난 후 정려 건립과 삼강행실도에 기록을 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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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춘천시

    어린 효자가 늙은 아버지를 봉양하던 춘천 효자바위
    ‘효자바위’는 강원도 춘천시 신북읍 발산리 수리봉에 있는 바위인데 사람들에 따라서는 ‘효자암(孝子岩)’, 또는 ‘기특바위’라고도 한다. 수리봉 아래 바위에서 늙고 병든 아버지를 모시고 사는 아이가 있었다. 아이는 근처 아홉 곳의 절을 다니며 밥을 얻어다 아버지를 봉양했는데 절에서는 아이가 오는 것을 귀찮아했다. 그래서 스님들이 꾀를 낸 것이 아홉 개 절이 같은 시간에 공양을 올리기로 하였다. 그러면 아이는 한 곳밖에 올 수가 없으니 그만큼 밥이 남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이는 같은 시간에 아홉 곳에 나타나 밥을 청했다. 스님들은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하여 바위를 도끼로 내리쳤다. 그러자 붉은 피가 솟구쳐서 아홉 곳의 절로 향했다. 이후 절은 망하고 아버지와 아들은 어디로 갔는지 알 수가 없다. 사람들은 효자가 살던 바위라고 해서 ‘효자바위’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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