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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충남 >금산군

    에밀레종
    옛날에는 아들 낳는 것이 귀했다고 한다. 어느 한 스님이 지나가다 머슴아이가 너무 귀여워서 그 집에 가 동냥을 좀 달라고 하면서 ‘동냥 줄까’,‘애기 줄까’하면서 촐삭거려서 집안에서 아무것도 안 줬다고 한다. 절에서 스님이 종을 만드는데 시주를 핑계로 그 머슴아이를 데려오고 싶었다. 그 머슴아이를 데려와 종 만드는데 사용하여 에밀레종에서 애기 소리가 나는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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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보령시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이 탄생시킨 독수리바위
    충청남도 보령시 빙섬에 삼만이라는 총각이 부모님을 여의고 배를 빌려서 고기잡이를 하며 살았다. 어느 날 밤 배 주인의 딸이 찾아와 자신이 곧 시집을 가는데 가기 싫다면서 삼만이와 하룻밤을 보낸다. 그 후로 여인과 삼만이는 자주 만남을 가지게 되었으나 배 주인이 이 사실을 알고 삼만이를 배에 실어 바다에 버렸다. 열흘 뒤 삼만이가 탄 배가 갯벌에 멈추었는데 삼만이는 이미 죽어 있었다. 천둥번개가 치더니 배가 갯벌로 들어가고 독수리 모양의 바위가 솟아올랐다. 얼마 후 여인도 혼인을 하였으나 이틀 만에 죽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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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태안군

    남편을 기다리다 돌이 된 할미할아비바위
    승언 장군과 부인 미도는 금슬이 좋은 부부였다. 장보고의 명령에 따라 전쟁터에 나가게 된 승언은 미도와 이별하고 급히 떠나게 되었다. 미도는 매일 산에 있는 바위에 올라 승언이 돌아오기만을 기도하며 기다렸다. 몇 년이 지나도 승언은 돌아오지 않았다. 미도는 기다리고 기다리다 바위에서 죽고 말았는데 그 바위가 남편을 기다리며 서 있는 형상으로 변하였고 또 옆에 큰 바위 하나가 솟아올랐다. 사람들은 이 두 바위를 할미할아비바위라 불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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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물로 풀어보는 전북의 해학_전북지역 동물설화를 바탕으로 한  스토리텔링 콘텐츠 개발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전북 >전주시

    동물로 풀어보는 전북의 해학_전북지역 동물설화를 바탕으로 한 스토리텔링 콘텐츠 개발
    전북 지역의 설화와 전설 속의 동물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 남원 광한루에서 볼 수 있는 거북, 코끼리, 토끼 설화 등은 전북지역의 특색과 삶을 보여주며 스토리텔링과 상상력을 자극해 다양한 장르로의 변신이 기대된다. 정인수 화백의 삽화로 다양한 설화를 흥미롭게 그린 책자.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경남 >산청군

    신비로운 전설을 간직한 산청 율곡사
    산청 율곡사는 경상남도 산청군 신등면 율현리에는 있는 사찰로, 651년 원효대사가 창건하였다고 전한다. 율곡사에는 대웅전 건축과 법당 내부에 미완성으로 남아 있는 2편의 산수화와 관련된 전설이 전한다. 현재 율곡사는 규모가 작은 사찰이지만, 보물로 지정된 조선시대 건축물인 대웅전과 보존 상태가 양호한 괘불탱, 경상남도 유형문화재인 목조아미타삼존불좌상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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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곡성군

    오지면과 우곡면이 합쳐진 곡성군 오곡면 마을의 지명유래
    전라남도 곡성군 오곡면은 곡성군의 남쪽에 위치하여 중요한 사건, 경제 및 지정학적 요충지이다. 오지면의 10개리와 우곡면 9개리와 예산면, 도상면, 죽곡면 일부가 합쳐지면서 오곡면이 되었다. 현재 오곡면은 11개리를 관할하고, 1973년 묘천리가 곡성읍에 편입된다. 오곡면은 오동나무와 봉황가 연관된 지명이 많다. 오지리는 큰 마을을 중심으로 전동·후동·동동·남동·상동 등이 있으며 사대문을 두어 시간을 정해 개폐했다. 역사적 인물들과 연관된 장소와 곡성역이 있어 교통의 중심지이면서 축제와 관광지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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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설화

연관자료

  • 지역문화 Pick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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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주의 옛날이야기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전남 >나주시

    나주의 옛날이야기
    예로부터 내려오는 나주 지역의 전설과 설화를 담은 그림책. 고양이가 구해준 박눌재 이야기, 고려를 세운 왕 이야기, 가슴 아픈 사랑이야기를 품고 있는 앙암바위전설 등 나주의 이야기를 통해 나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되고 역사를 배울 수 있다. 청소년들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콘텐츠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대구 >달서구

    원님이 감을 먹고 마을 이름을 지어준 대구 감삼동
    감삼동(甘三洞)은 대구광역시 달서구의 24개 행정동의 하나이다. 감삼동에는 여러 개의 지명유래가 전한다. 먼저 감삼못이 오래 전부터 있었으므로 감삼동의 지명에 영향을 주었을 것이라는 생각, 마을 세 곳의 샘이 마르지 않고 단맛이 난다고 ‘감삼’, ‘감샘’, ‘감새미’로도 불렀다는 설명, 그리고 마을을 지나던 원님이 감을 세 개 먹고 마을 이름을 ‘감삼’이라 지어줬다는 이야기 등이다. 문헌으로는 ‘감삼지’가 가장 오래되었으니 ‘감삼동’은 감삼지에서 비롯되었다는 생각은 설득력이 있지만, 구전으로 내려오는 ‘세 곳의 샘물’은 시대를 따질 수 없으니 감삼지보다 후대의 이야기라고 단정하기도 어렵다. 지명유래는 하나보다 여럿인 것이 마을이야기가 풍성해지니 이러한 측면에서 감삼동은 이야깃거리가 많은 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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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수성구

    독립운동을 하다 감옥에 간 아들을 그리며 뒤돌아보는 대구 고모령
    고모령(顧母嶺)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만촌동 인터불고호텔에서 고모동 팔현마을로 이어지는 나지막한 고개를 가리킨다. 고모령 지명유래와 관련해서 몇 가지가 전하지만, 일제강점기 때 독립운동을 하던 형제가 대구 형무소에 갇히자 경산에서 매일 면회를 다니던 어머니의 이야기가 가장 가까운 것으로 이해된다. 이와 더불어 가수 현인이 부른 ‘비 내리는 고모령’ 또한 대구 형무소에 면회를 다니는 어머니와 이를 맞이하는 아들의 심정을 노랫말로 구성한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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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서구

    도적들이 많아 사람들이 반 밖에 넘지 못하는 대구 반고개
    ‘반고개’는 대구광역시 서구 내당동에 있는 고개 명칭이다. 그런데 이 고개는 ‘밤고개’, ‘방고개’, ‘바람고개’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고개는 하나인데 이처럼 여러 이름과 지명유래를 갖고 있는 지명의 경우 전국적으로 살펴도 그리 많지 않다. 지명은 보통 2∼4자 정도로 구성되는 것이 일반적인데, ‘반고개’, ‘밤고개’, ‘방고개’, ‘바람고개’ 등은 음가(音價)에 차이가 있으나 잘못 말하는 와음(訛音)에 의해 잘못 듣는 오청(誤聽)이 더해져 하나의 고개가 여러 이름으로 불리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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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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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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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횡성군

    회개한 원님
    한 마을에 고을 영감이 있었는데, 잔소리가 심하고 욕심이 많아 가난한 사람이 있어도 도와주지 않았다. 하루는 스님이 나타나 시주를 하라고 했는데, 고을 영감은 시주를 하지 않았다. 영감은 모래를 한 바가지 퍼다 주었고, 스님은 그것을 받아서 절에 갔다. 스님은 시주받은 모래 한 바구니를 부처님께 시주했다. 이를 받은 부처님은 이후 죽은 영감을 혼을 내었고, 영감은 살려달라고 빌었다. 스님은 영감에게 좋은 곳으로 보내줄테니 앞으로 잘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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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횡성군

    하루짝 재산
    한 노부부가 있었다. 노부부는 너무나 가난해서 나무를 해서 팔아서 살아나갔다. 어느 날 두 노인이 누워 있으니 까치가 깍깍 울더니 갑자기 노루가 한 마리 나타났다. 노루를 따라가 보니 노루가 한 골짜기에서 땅을 파라고 알려주었다. 그 안에서는 구슬같은 주머니가 하나 나왔다. 열어보니 패철 같은게 하나 있었다. 집으로 그 패철을 들고오니 쌀도 나오고, 돈이 오고 했다. 하루짝 꿈을 꾸니 패철을 절대 남에게 빌려주지 말라고 했다. 그러나 마음 좋은 노부부는 이웃에게 패철을 빌려줬고, 하루 아침에 재산은 사라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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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임실군

    이성계가 ‘왕이 되리라’라는 소리를 들은 임실 상이암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성수산 자락에는 하늘의 소리를 듣는다는 상이암이 있다. 이곳은 신라 말기인 875년에 도선국사가 창건한 사찰로, 1394년에 각여 선사가 중수하였다. 풍수지리에서 이곳은 신하가 임금에게 머리를 조아리고 있는 형국의 땅으로 천하 명당이다. 실제로 태조 왕건과 이성계가 왕이 되리라는 천명을 받은 사찰이다. 왜군에 의해 다시 전소되었다가 중건하기를 반복하였으며, 현재 남아 있는 건물은 1958년에 상이암 재건위원이 건립하였다. 법당을 비롯해 칠성각, 산신각, 비각, 요사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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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나라의 유일한 호랑이 무덤 이야기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강원 >영월군

    우리나라의 유일한 호랑이 무덤 이야기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 신일리에는 의호총에 얽힌 설화가 전해진다. 금산 아래에는 '금사하'라는 효자가 살고 있었다. 어느날 어머니의 병이 깊어져 약을 구하기 위해 강을 건너야 했는데 장마로 인해 강물이 불어나 좌절했다. 그때 호랑이가 나타나 강을 건널 수 있게 도와주었다. 이후 아버지의 시묘살이를 할 때, 숙종의 국상을 치를 때도 호랑이가 함께 했다. 그러다 호랑이가 죽자 아버지 산소 옆에 호랑이를 묻어주었다.
  • 머슴 하대룡이 부자가 된 사연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강원 >영월군

    머슴 하대룡이 부자가 된 사연
    강원도 영월군 쌍용리에 있는 쌍용마을에는 만석꾼 하대룡에 대한 설화가 전해진다. 설화의 주인공은 쌍용리에서 가난하게 살던 하대룡으로 그는 노승에게 우연히 만석꾼이 될 수 있는 명당자리 얘기를 듣는다. 노승을 협박해 그 명당자리를 알아낸 하대룡은 그곳에 움집을 짓고 살다가 도깨비들이 놓고 간 황금으로 가득 찬 상여를 발견한다. 하대룡은 상여에 든 황금을 팔아 땅을 사고, 땅에 농사를 지어 만석꾼이 된다.
  • 테마스토리 강원 >춘천시

    학 세 마리가 날아간 춘천 삼악산
    삼악산은 강원도 춘천시 서면 덕두원리 남쪽에 있는 산으로 원래는 삼학산이라 불렸다. 삼학산에 마을 분이 아버지 묘소를 만들게 되었다. 마을 사람들이 광중을 파고 있으려니 지관이 와서 9자 깊이로 파면 바위가 나올 것이니 그 자리에 하관하여 봉분을 만들면 발복할 것이라 했다. 9자를 파니 실제로 바위가 나왔다. 상주는 호기심에 괭이로 바위를 살짝 들추자 학 세 마리가 날아가 버렸다. 상주는 바위를 다시 덥고 그 자리에 아버지를 모셨으나 학이 날아갔으므로 발복을 얻지 못했다. 이후 사람들은 학 세 마리가 날아간 곳이라 하여 ‘삼학산’이라 했는데, 세월이 흐른 후 사람들은 학도 날아갔는데 ‘학(鶴)’를 쓸 이유가 없고, 산이 험하니 오히려 ‘악(岳)’를 쓰는 게 더 좋겠다고 해서 지금처럼 ‘삼악산’이라 부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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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이를 먹고 낳은 아들(하)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전북 >부안군

    오이를 먹고 낳은 아들(하)
    「오이를 먹고 낳은 아들」은 신이한 출생과 풍수설을 기반으로 형성된 이야기이다. 처녀가 오이를 먹고 임신하였다거나 버려진 아이를 산비둘기가 돌보았다고 하는 것은 아이의 출생이 신이함을 의미한다. 그리고 중국에서 성장한 아이가 조선에 돌아와서 지맥을 끊어 큰 인재가 나지 못하게 했다는 것은 풍수설에 토대로 한 것이다. 이 설화에서 오이를 먹고 태어난 아이가 인재라고 언급된 점을 제외하면 전체적인 내용은 우리나라 풍수의 비조로 여기는 도선국사의 출생 담과 유사하다.
  • 오이를 먹고 낳은 아들(상)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전북 >부안군

    오이를 먹고 낳은 아들(상)
    「오이를 먹고 낳은 아들」은 신이한 출생과 풍수설을 기반으로 형성된 이야기이다. 처녀가 오이를 먹고 임신하였다거나 버려진 아이를 산비둘기가 돌보았다고 하는 것은 아이의 출생이 신이함을 의미한다. 그리고 중국에서 성장한 아이가 조선에 돌아와서 지맥을 끊어 큰 인재가 나지 못하게 했다는 것은 풍수설에 토대로 한 것이다. 이 설화에서 오이를 먹고 태어난 아이가 인재라고 언급된 점을 제외하면 전체적인 내용은 우리나라 풍수의 비조로 여기는 도선국사의 출생 담과 유사하다.
  • 테마스토리 경남 >창녕군

    창녕 조씨 시조설화
    창녕 조씨의 시조인 조계룡의 출생과 득성 과정에 관한 이야기이다. 신라 진평왕 대에 이광옥의 딸 예향과 신룡의 아들 옥결이 만나서 낳은 자식이 조계룡이라고 한다. 계룡의 옆구리에 ‘조’ 자가 새겨져 성을 조씨라 했다는 것이다. 또 다른 설화에서는 예향이 병을 고치기 위해 화왕산의 못에 들어갔다 나왔는데, 병이 나은 동시에 잉태했다. 꿈속에 신룡의 아들인 옥결이 나타나 자신이 아이의 아버지임을 밝히고 잘 기르면 자손만대가 번성할 것이라고 한다. 이 말을 들은 이광옥이 왕에게 아뢰자, 왕이 조라는 성과 계룡이라는 이름을 주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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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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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4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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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낙성대 강감찬 장군 이야기
    강감찬 장군에게 제자가 있었다. 가을에 제자와 어디를 가는데 고개에서 머리에 보자기를 이고 오는 아주머니를 만났다. 둘은 보자기에 무엇이 들었는지 내기를 했다. 강감찬 장군은 밤이 64개 들어있다 하고, 제자는 고구마라고 하였다. 아주머니는 밤 64개가 들어있다고 알려주었다. 길을 가는데 해가 저물어 어느 집에서 하루 저녁 쉬어 가고자 사람을 부르니 중년 부인이 나왔다. 부인이 저녁을 차리는데 둘이서 또 내기를 하였다. 강감찬 장군은 전이라고 하고, 제자는 국수라 하였다. 부인이 가지고 온 음식을 보니 전이었다. 강감찬 장군이 제자에게 어떻게 국수가 나오리라 생각했는지 묻자 제자가 사시가 뱀 사(巳)이기 때문에 뱀이 길기에 국수라 하였다 했다. 강감찬 장군은 뱀은 방에 또아리를 틀고 자니까 전이 나온다고 말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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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중랑구

    터를 누른 성덕사
    중화동 303-10번지에 성덕사가 있다. 한 노인이 산 중턱에서 나무를 했는데, 베어도 다시 세워져 있는 나무를 보고는 마을로 도망갔다. 그리고 마을 사람들한테 이야기를 하고 있었는데, 한 스님이 그곳은 많은 사람의 원한이 서린 곳이라서 원한을 풀어주기 위해 치성을 드려야 한다고 했다. 그래서 아이가 넷인 과부가 스님이 당부한 대로 매년 인형을 매달아서 치성을 올렸다. 덕분에 과부의 아이들은 아프지 않고 잘 자랄 수 있었다. 이후 과부는 자기가 죽기 직전 자손들을 모두 불러 치성을 올려야 한다고 당부하며 세상을 떠났다. 광복이 되고 이곳에 성덕사를 짓게 되었는데, 절이 건립된 후로 치성을 드려 사람들이 크게 다치는 일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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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중랑구

    봉화산 아기장수가 무릎을 짚은 장사바위
    아차산 아래 동네에서 장사가 태어났는데 옛날에는 장사가 나면 부모가 몰래 묻어 죽이거나 숨겨서 멀리 도망가게 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 부모는 아기를 죽일 수 없어서 몰래 키웠다. 하루는 아기장수가 몰래 다른 동네에 가서 놀다가 바위에 무릎을 짚고 엎드렸는데 무릎을 짚은 자국이 바위에 파였다. 이 사건으로 인해 아기장수는 동네 사람들에게 발각되었고, 사람들은 아기장수를 죽이려고 했다. 아기장수는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결국 군사들에게 맞아 죽게 되었다. 그 이후로 해마다 중랑천이 넘쳤고, 손바닥 자국이 생긴 바위가 있는 마을은 검은 석탄가루가 날리는 곳으로 바뀌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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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의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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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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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장성군

    손위 동서의 넓은 도량
    윗집과 아랫집에 형제가 살았다. 큰아들은 잘살고, 동생은 가난하게 살았다. 어느 날 동생은 마당이 좁아서 자기 집에 나락을 널 자리가 없어 형네 집 마당 한구석에 나락을 조금 널어놓았다. 그것을 본 시어머니는 애석한 마음으로 큰 집 나락을 덜어서 작은 집 덕석에다 널어주었다. 이후 큰며느리는 동서를 불러 쌀을 한 말 주며 시숙의 생일상을 차리라고 했다. 그것을 받은 시숙은 동생 집에 답례로 열마지기를 주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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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짓 지관과 명당
    동생이 지관인 한 사람이 있었다. 어느 날 부인이 동생과 비교하면 지관 노릇을 하라고 이야기했다. 그래서 풍수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하는 거짓 지관이 돈을 벌기 위해 쇠(나침반)를 들고 집을 나섰다. 마침 길을 걷다가 명당을 찾고자 하는 주인이 이 거짓 지관도 불러들였으나, 거짓 지관은 풍수를 알지 못해 도망가다 운 좋게 명당자리를 잡아주고 돈을 벌어 집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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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립동과 은혜 갚은 뱀
    장가를 가기 전에 초립이라는 대나무로 엮은 모자를 쓴 사람을 초립동이라고 불렀다. 초립동이는 서당에 다니면서 날마다 뱀에게 도시락의 밥을 조금씩 덜어주었다. 몇 년이 지난 후, 초립동이가 장가를 가게 되자 뱀이 땅에 한문을 써주어 배를 타지 말라고 알려주었다. 그래서 초립동이는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그 후로도 뱀 덕분에 초립동이는 매번 죽음의 위기를 모면하였다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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