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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할머니가 들려주는 의기 월이 이야기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경남 >고성군

    할머니가 들려주는 의기 월이 이야기
    임진왜란 중 고성군 회화면 앞바다 당항포에서 이순신 장군이 왜군과 격전 끝에 승리한 당항포대첩을 스토리텔링한 콘텐츠이다. 당항포대첩을 승리로 이끈 의기(義妓) 월이(月伊)의 이야기를 코로나를 피해 고성 할머니네로 내려온 손자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다. 밤마다 월이의 생장과 기생이 된 사연, 당항포대첩 때 월이가 한 일 등을 들려주고 다음 날 낮에는 그 현장을 찾아 답사하는 액자식 구성으로 흥미를 더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남해설화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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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하동군

    돌이 많은 금오산
    경상남도 하동군 진교면에는 금오산이 있다. 금오산은 풍광이 뛰어난 산임에도 산 정상의 군사시설로 인해 등반이 불가했다. 그러나 지금은 대부분의 군사시설이 이전하여 도보는 물론 자동차, 케이블카로 이동하는 것이 가능하며, 정상에서 남해 바다를 즐길 수 있다. 금오산은 돌산인데 마호할매가 실수로 돌을 쏟아 돌이 많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그리고 금오산에서는 고려시대의 다양한 유적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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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설화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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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안양시

    갓난아기를 잡아간 매가 살았던 경기도 안양의 매곡마을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3동에는 매곡마을이 있다. 본래 이곳은 말을 사육했던 곳이라 하여 ‘마장골’이라 불렸던 곳이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매곡마을’이라 불렸다. 옛날 마장골 마을 뒷산인 매봉재에는 커다란 매가 살고 있었다. 하루는 농사꾼 아내가 아기를 풀밭에 눕혀 놓고 김을 매고 있는데, 매 한 마리가 날아와 아기를 낚아채서 사라졌다. 몇 달 후 나무꾼이 나무를 하러 갔다가 아기 울음소리를 듣고, 아기가 살아 있다는 소식을 부모에게 전한다. 부모는 마을 사람들과 함께 아기를 구하려 하지만, 매들의 공격에 실패하고 마을로 돌아온다. 이 소문은 조정에도 알려졌고, 불길한 징조로 여긴 임금은 매들을 없애라고 명한다. 이 고을의 원님이 군사를 이끌고 매봉재에 올랐는데, 아기와 매들은 사라지고 빈 둥지 남아 있었다고 한다. 이후 고을 원님은 ‘매가 살았던 골짜기’라는 뜻에서 마을의 이름을 ‘매곡마을’이라 고쳐 불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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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창원시

    꼬마 신랑의 재치
    「꼬마 신랑의 재치」는 예전에 우리나라에서 성행했던 조혼 풍습을 소재로 한 이야기이다. 꼬마 신랑은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평소에 아내에게 미움의 대상이 된다. 그러다가 결국에는 지붕 위로 내던져지는 신세가 된다. 하지만 아내가 시어머니에게 구박받으면 어쩌나 하는 마음에 재치 있는 말로 위기 상황을 모면한다. 이 설화에는 아내를 생각하는 꼬마 신랑의 마음이 나타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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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남구

    하회 유씨 묘지설화
    「하회 유씨 묘지설화」는 명당 주인으로 하여금 그곳이 명당이 아닌 것으로 착각하게 만들어 묫자리를 빼앗았다고 하는 이야기이다. 김씨 집안의 한 지관이 명당자리를 가리키며 내일 오시까지 물이 나오지 않으면 3대에 걸쳐 정승이 나온다고 한다. 이 말을 들은 김 씨 여인이 밤새도록 물을 길어다 붓는다. 그래서 김씨 문중에서는 묫자리를 포기한다. 김 씨 연인은 오빠에게 간청하여 시아버지를 그곳에 묻는다. 이후 김씨 문중은 쇠퇴하고, 유시 문중이 번성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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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북 >안동시

    회갑날 할멈에게 수염 뜯긴 영감
    예전에 성질이 억세고 거친 처자가 살았다. 처녀의 부모는 자기 딸을 데리고 사는 사람에게 평생 먹을 것을 주겠다고 한다. 어떤 머슴이 처녀와 결혼한다. 첫날밤에 신부가 똥을 쌌다고 누명의 씌워 처자의 기를 죽인다. 머슴과 처자는 아들 삼 형제를 낳고 나름 행복하게 산다. 영감이 된 머슴은 자신의 환갑날에 첫날밤에 있었던 이야기를 했다가 할멈에게 수염을 뽑히게 되었다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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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설화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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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중구

    바다에서 건진 돌부처가 있는 용궁사
    인천광역시 중구 운남동 백운산 동쪽 기슭에 용궁사(龍宮寺)라는 사찰이 있다. 용궁사에는 한 어부가 바다에서 건진 돌부처가 모셔져 있었다고 한다. 영종도에 살던 한 어부가 연평도로 조기잡이를 갔다가 그물로 건진 돌부처를 태평암 위에 모셔 놓았다. 그런데 돌부처가 영험해서 한 한량이 활을 쏘아 팔을 떨어뜨렸는데, 떨어진 팔이 바로 붙었다고 하며, 그 앞으로 말을 타거나 담뱃대를 물고 가면 말발굽이 땅에 붙고, 담뱃대가 사람의 입에 붙었다. 또한 사람들의 병을 치료하는 효험도 보였다고 한다. 그 돌부처는 일제강점기 때 약탈 당해서 현재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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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 아침에 소가 된 남자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경기 >용인시

    하루 아침에 소가 된 남자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능원리의 마을 '우명동'에는 마을 이름에 얽힌 이야기가 전해진다. 양반이 되고 싶었던 한 농부는 우연히 노인과 둔 바둑 내기에서 이기고 감투를 얻었다. 하지만 감투를 쓰는 순간 황소가 되어 노인에게 끌려가 우시장에서 팔리게 되었다. 노인은 주인에게 절대 소에게 무를 먹이지 말라고 당부하였다. 간신히 무를 먹게 된 농부는 제 모습을 찾게 되고 감투를 찢어버리며 지난날에 대해 반성하게 되었다. 소가 된 농부가 울었던 마을을 ‘우명동’이라 부르고 있다.
  • 3화 호랑이 형상의 바위 때문에 생긴 인천광역시 남동구의 호구포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인천 >남동구

    3화 호랑이 형상의 바위 때문에 생긴 인천광역시 남동구의 호구포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동에 ‘호구포(虎口浦)’라 불리는 포구가 있었다. 호구포는 포구의 형상이 호랑이 입처럼 생겼기에 불리는 지명이기도 하지만, 호구포 뒷산인 오봉산 기슭에 호랑이가 입을 벌리고 있는 것과 같은 형상의 바위가 있어서 호구포라 불렀다고도 한다. 호랑이 형상의 바위인 호구암 맞은편 산기슭에 묘를 쓴 세도가에서 대가 점차 끊기자 호구암 때문이라고 하였으며, 호구암이 향하는 대부도에서는 마을에서 키우는 개들이 번식되지 않는 것도 호구암 때문이라고 하였다.
  • 2화 호랑이 형상의 바위 때문에 생긴 인천광역시 남동구의 호구포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인천 >남동구

    2화 호랑이 형상의 바위 때문에 생긴 인천광역시 남동구의 호구포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동에 ‘호구포(虎口浦)’라 불리는 포구가 있었다. 호구포는 포구의 형상이 호랑이 입처럼 생겼기에 불리는 지명이기도 하지만, 호구포 뒷산인 오봉산 기슭에 호랑이가 입을 벌리고 있는 것과 같은 형상의 바위가 있어서 호구포라 불렀다고도 한다. 호랑이 형상의 바위인 호구암 맞은편 산기슭에 묘를 쓴 세도가에서 대가 점차 끊기자 호구암 때문이라고 하였으며, 호구암이 향하는 대부도에서는 마을에서 키우는 개들이 번식되지 않는 것도 호구암 때문이라고 하였다.
  • 테마스토리 경기 >안성시

    안성 남사당패의 근거지였던 안성 청룡사
    청룡사는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청룡리에 있는 사찰로, 창건 당시의 이름은 대장암이었다. 승려 나옹이 사찰을 크게 중창할 때, 청룡이 상서로운 기운으로 가득한 구름을 타고 내려오는 것을 보고 청룡사로 개칭했다고 한다. 청룡사는 고려의 마지막 왕인 공양왕과 조선시대 인조의 아들인 인평대군의 원당으로 기능했다. 최초의 여성 꼭두쇠인 바우덕이가 이끌었던 안성 남사당패의 근거지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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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곡성군

    곡성군 목사동면 평리, 동암리의 마을별 지명 유래
    전라남도 곡성군 목사동면은 통일신라시대에 부유현으로 순천에 속하였다가 현재 12개리로 개편되어 곡성군에 속한다. 목사동면 내 마을엔 절터가 많아 불당골이나 도장마을 같은 이름에 영향을 미쳤다. 평호마을, 고두마을, 궁두마을 등처럼 마을 형태에서 이름이 비롯되거나 유치마을이나 호곡마을처럼 마을 주변의 산세와 풍수지리설에 따라 전해져 오는 이름들도 있다. 이와 함께 용암마을, 구룡마을, 용전마을 등 용과 거북이 대나무와 관련된 이름들도 있다. 그 외에 신숭겸 장군의 출생지로 신기한 행적과 전설이 곳곳에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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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전주시

    금강산 중과 내기한 김삿갓
    김삿갓은 우리나라 최고의 시인이라고 불리는 전무후무한 시인이다. 김삿갓은 금강산 중이 글을 잘 짓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곳을 찾아가서 중과 글 짓는 내기를 하였다. 그런데 중이 낸 시구에 김삿갓이 대구를못 해 위험에 처해 있었는데, 어디선가 바람결에 중을 이길 시구를 가르쳐주어 위기를 모면하게 되며, 그 중은 다름 아닌 천년 묵은 여우가 둔갑한 것이라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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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설화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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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하동군

    강물에 떠내려갈 뻔한 밥봉
    경상남도 하동군 적량면에는 밥봉이 있다. 밥봉이라는 이름은 산의 모양이 밥그릇을 뒤집어 놓은 모양 혹은 고봉밥의 모습과 닮아 붙은 이름이다. 밥봉은 풍요를 상징하며, 정월 대보름 날 밥봉 위로 달이 뜨면 그 해에 풍년이 든다는 민속이 있다. 또 밥봉이 강물에 떠내려가다 한 여인이 그 모습을 목격한 탓에 그곳에 멈춰 섰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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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구례군

    새끼 곰을 구하기 위해 돌을 굴려 생긴 구례군 토지면의 곰소
    전라남도 구례군 토지면과 간전면 사이에 흐르는 섬진강에 곰소라 불리는 곳이 있다. 곰소 아래에는 마치 사람들이 일부러 만들어 놓은 것처럼 크고 작은 돌들이 다리 모양을 하고 있는데, 이 돌들을 곰이 굴렸다고 한다. 옛날 구례동중학교 뒷산에 새끼 곰 세 마리를 낳은 곰 부부가 살고 있었다. 계속되는 가뭄에 무더운 날, 곰 부부가 먹이를 구하기 위해 굴을 나서자, 새끼 곰들은 물이 얕아진 섬진강을 건너 모래밭으로 갔다. 그러나 돌아올 무렵에는 윗마을에 비가 왔었는지 섬진강 물이 불어 건널 수가 없었다. 그때 굴로 돌아온 부부 곰이 이 광경을 보고 산에서 바위들을 굴려 돌다리를 만들어 새끼 곰들을 구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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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을 입구에 돌을 묻으면 부자가 된다고?!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전북 >정읍시

    마을 입구에 돌을 묻으면 부자가 된다고?!
    전라북도 정읍시 북면 장학리의 '장재동'에는 마을 이름에 얽힌 이야기가 전해진다.  수백 년 전 장학리에는 장재라는 부자가 살았다. 어느 날 한 스님이 염불을 외우며 장재의 집에 시주를 청했다. 고약한 성격의 장재는 스님의 바랑에 모래를 집어넣고, 머리에 대쪽을 씌워 창피를 주었다. 수모를 겪은 스님은 장재에게 더 부자가 될 수 있다며, 옛집에 묻혀 있는 두 개의 돌을 마을 입구에 묻으라고 했다. 장재는 스님을 말을 따랐고, 이후 장재 부부는 원인 모를 병을 앓다 죽고 말았다. 이후 마을 사람들은 마을 입구에 장재가 돌을 묻었다고 하여 이 마을을 '장재동'이라 불렀다고 한다.
  • 테마스토리 경남 >산청군

    부부의 원한이 맺힌 경남 산청의 승지골
    경상남도 산청군 단성면 청계리에는 승지골이 있다. 옛날 청계마을에는 글공부하던 선비가 홀어머니를 모시고 살았다. 선비는 아내의 뒷바라지 덕분에 과거를 보게 되었다. 그런데 선비가 떠나자 시어머니의 구박은 날이 갈수록 심해졌다. 결국, 아내는 집에서 쫓겨났고, 오갈 곳이 없던 아내는 산속에서 길을 잃고 죽게 된다. 이후 승지 벼슬을 얻은 남편이 집으로 돌아왔으나 아내는 없었다. 남편은 수소문 끝에 마을 사람에게 아내의 일에 대해 듣게 되고, 아내의 무덤 앞에서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다 가슴을 치며 쓰러져 죽었다고 한다. 이후 사람들은 부부의 원한이 맺힌 이곳을 ‘승지골’이라 불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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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평창군

    영동 지역의 수호신이 된 범일국사 부부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소재한 대관령 정상에는 범일국사를 모시는 대관령 국사성황사가 있다. 이 성황사에서 언제부터 범일국사를 모셨는지 알 수는 없다. 다만 범일국사가 대관령의 국사성황신이 되었다는 신화와 함께 범일국사와 부부의 연을 맺은 정씨의 딸이 국사여성황신이 되었다는 신화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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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창원시

    여러 이름으로 불리는 창원 웅산
    웅산(熊山)은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자은동에 있는 해발 710m의 산을 가리킨다. 우리나라의 산은 여러 마을과 닿아있는 경우가 많은데 웅산 또한 창원시 성산구 천선동과 진해구 자은동·소사동 마을과 접해 있으며 ‘곰산’, ‘곰메’, ‘곰실바위’, ‘시루봉’, ‘시루바위’, ‘천자봉’ 등으로 불린다. 웅산의 지명유래는 산봉우리의 바위 모양이 마치 포효하는 곰처럼 생겼으므로 이를 한자로 표기하여 웅산(熊山)이라 한 것이다. 웅산과 관련해서 여러 이야기가 전하는데, 명나라의 태조 주원장과 조선의 태조 이성계 탄생에 대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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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울산 >남구

    이무기가 살고 있는 울산 돋질산
    돋질산은 울산광역시 남구 여천동 산 36-11에 있는 산이다. 돋질산은 산항부두 입구에 위치한 해발 89.2m의 산인데 돗질산·저두산(猪頭山) 등으로도 불린다. 예전에는 ‘돗질산’으로 표기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2008년부터 현재와 같이 ‘돋질산’으로 표기하고 있다. 돋질산에 대한 이야기는 두 가지 종류가 전하고 ‘이무기’, ‘도깨비’ 등 부르는 이름은 전설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이들은 지역민을 보호하는 수호신 역할을 하는 존재로 해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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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창원시

    장복이 무예를 익힌 창원 장복산
    장복산(長福山)은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태백동과 성산구 상복동에 걸쳐 있는 해발 593m의 산으로 산봉우리는 태백동에 속한다. 장복산과 관련된 지명유래는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창원지역에서는 ‘산이 벽처럼 솟아 있으므로 장벽산’이라고 했으나 진해에서는 옛날에 ‘장백이라는 사람이 살아서 장복산’이라 불렀다고 한다. 그런데 진해의 또 다른 전설에 의하면 ‘장백’이 아니라 ‘장복’으로, 그는 일반인이 아니라 힘이 센 장수였다고 한다. 무예를 익힌 장복이 마을 청년들과 힘을 합해 왜구를 물리치다 왜구가 쏜 화살에 맞아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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