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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전남 >여수시

    여수의 섬 여자도, 남자 여자 그 여자가 아니랑께!
    여자도는 여수에서 배로 20분이면 갈 수 있는 작은 섬이라 낚시를 하는 사람이 아니면 특별히 오래 머물지 않는다. 그래서인지 마을에 자세한 설명이 없어 아쉽다. 다리 위에서 안전하게 낚시를 할 수 있는 체험이나 가볍게 걷기 좋은 송여자도의 산책길 그리고 다른 세상에 있는 듯한 착각을 가져오는 대여자도의 해안 탐방길 등 하루 안에 특별한 경험을 알차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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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곡성군

    임금에게 은어(銀魚)를 진상하려고 마천목이 쌓은 도깨비살
    전라남도 곡성군 고달면 두가 1, 2리는 조선 초기에 섬진강 유역에서 은어(銀魚)를 잡아 진상하던 어살이 있었다. 성종 대에 임금에게 진상하던 은어는 갓 잡은 싱싱하고 좋은 것을 얼음에 담거나 소금을 뿌려서 두 세 차례 진상하도록 했다. 조선전기 기록인 『신증동국여지승람』에 대장군 ‘마천목(1358~1431년)이 물을 막아 어량(魚梁)쳤고, 남원부에서 훗날 이것을 고쳤다.’라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진상을 위해 어살을 관리하는 관리가 있었음을 알 수 있다. 1872년 군현지도에 ‘마천목이 도깨비를 시켜 쌓았다.’는 기록이 있어 600여 년 동안 어로활동이 지속되었다고 하겠다. 지금도 곡성군 고달면 두가리 앞쪽 섬진강변에 살둑의 흔적이 일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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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구례군

    생명을 살려내는 구례 쌍산재의 당몰샘
    전남 구례군 마산면 사도리 상사마을 쌍산재 고택 대문 옆에 위치한 당몰샘은 그 명성만큼이나 대단한 샘이다. 사람들은 이 물이 “지리산 약초 뿌리 녹은 물이 흘러든다.”고 얘기한다. 물의 무게가 무겁고, 수질검사를 해보니 대장균이 한 마리도 발견되지 않았다. 일제강점기 때 콜레라가 극성을 부렸을 때도 다른 마을 사람들이 ‘안 죽는 물’을 찾아 당몰샘까지 찾아왔다. 이 때문일까. 당몰샘이 있는 상사마을은 90세가 넘은 노인들이 많고, 장수마을로 널리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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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지설화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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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군위군

    꿩의 보은으로 잡은 퇴계 자손의 묘터
    퇴계의 자손 중에서 매를 갖고 꿩 사냥을 하는 사람이 있었다. 하루는 꿩 사냥을 하는데, 퇴로가 막힌 꿩이 어느 집으로 도망친다. 그 집 처녀가 꿩을 치마폭에 감춰 살려주는 모습을 본 퇴계 자손이 그녀와 결혼하고, 삼형제를 둔다. 퇴계 자손이 죽자 꿩이 나타나 묏자리를 잡아준다. 묘를 쓰고 난 이후 자식들이 모두 관직에 나간다. 아들들은 사람을 사서 꿩을 잡지 못하게 산을 지키고, 어머니가 죽은 후에도 꿩이 나타나 묏자리를 잡아준다. 꿩을 살려준 덕분에 퇴계 자손 중 이 집안이 제일 잘되었다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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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거제시

    진달래가 만발한 모습이 아름다운 경남 거제시 대금산
    대금산(大錦山·大金山)은 경상남도 거제시의 장목면과 연초면의 경계에 있는 높이 438m의 산이다. 시의 북쪽에 자리하고 있어 ‘거제의 북악(北岳)’으로 불린다. 신라 시대에는 대금산에서 쇠를 생산하여 ‘쇠 금(金)’ 자를 사용한 대금산으로 표기하다가, 조선 시대에는 산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기 위해 ‘비단 금(錦)’ 자를 써서 표기하게 되었다. 거제시 관광코스의 하나로 대금산 진달래길이 조성되어 있으며, 매년 4월이면 대금산에서는 진달래 축제가 열린다. 대금산 아래의 중금산에는 조선 후기에 백성들이 힘을 모아 쌓은 중금산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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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거제시

    은거와 피난, 수양의 공간, 경남 거제시의 산방산
    산방산(山芳山)은 경상남도 거제시 둔덕면에 위치한 높이 507m의 산이다. 산의 모양이 뫼 산자(山)와 비슷하고 꽃과 단풍으로 물든 모습이 꽃처럼 아름다워(芳) 산방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산봉우리가 세 개로 솟아 있어 삼봉산(三峰山)이라고도 하며 붓통에 꽂힌 붓처럼 생겨 필봉(筆峰)이라고도 불린다. 고려 시대 원종 때 왜구를 피해 옥(玉) 씨 일가가 숨어 살았다는 옥굴이 있으며, 오색터(五色攄)와 무지개터 등 고려 시대의 의종과 관련한 전설을 간직한 명소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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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거제시

    견암사의 쌀뜨물이 바다로 흘러갔다는 경남 거제시 가라산
    가라산(加羅山)은 경상남도 거제시의 남부면과 동부면에 걸쳐 있는 높이 585m의 산으로, 경상남도 거제시의 최고봉에 해당한다. 과거에 왜구가 침략했을 때, 가라산에 있던 견암사에서 나온 쌀뜨물이 바다까지 흘러온 것을 보고 절의 규모를 짐작한 왜구들이 도망갔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거제 가라산 봉수대와 거제 다대산성이 경상남도 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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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청도군

    호랑이와 살던 여인이 묻힌 청도 호산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은 보물 문화재를 여럿 갖고 있는 운문사가 유명하다. 운문댐 건설로 운문면의 여러 마을이 수몰되어 많은 사람들이 다른 곳으로 이주하였다. 호산(虎山)은 운문면 순지리에 있는 해발 313.9m의 산을 가리킨다. 옛날 이곳에 나이 든 내외가 어린 딸과 살았는데, 어느 날 딸이 호환을 당했다. 1년 후 딸이 호랑이와 함께 있다는 얘기를 듣고 찾아갔으나 딸은 호랑이와 있기를 원했다. 몇 년이 지난 후 딸이 죽었으므로 마을 사람들의 도움으로 호랑이와 함께 있던 곳에 묻어주었다. 이후 마을에서는 이 산을 호산이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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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태백시

    호랑이와 싸우다 죽은 김장군을 화장한 태백 장군화장터
    장군화장터는 강원도 태백시 창죽동 조자터 마을의 건너편에 있는 산 중턱을 가리킨다. 일반적으로 마을에서는 힘이 세거나 씨름에서 우승한 사람을 ‘장수’, ‘장군’이라 부르는 경우가 많았다. 장군화장터의 장군 또한 힘이 세어서 ‘김 장군’이라 불렀는데, 김 장군이 호랑이와 싸우다 힘이 떨어져 잡혀먹었다. 마을사람들은 김 장군이 죽은 자리에 화장을 해서 무덤을 만들어줬다. 이후 마을에서는 이곳을 ‘장군화장터’라 불렀는데, 이와 같이 호식(虎食)을 당하여 호식총(虎食塚)으로 남아 있는 곳이 태백시에만 37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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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하동군

    병든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호랑이로 둔갑한 최선비
    경상남도 하동군 청암면 묵계리 학동마을에는 ‘최씨내골’이라고 부르는 골짜기가 있다. 이 골짜기는 옛날 최씨 성을 가진 사람이 살았다고 붙여진 이름이며, 그에 관한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학동마을에 살던 최선비가 아버지의 병을 고치기 위해 호랑이로 변신하여 개를 잡아다가 드렸다. 그런데 아내가 변신술 주문이 적힌 책을 태워버려 다시 사람이 되지 못하고 죽을 때까지 호랑이로 살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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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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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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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논산시

    은진미륵의 보은으로 결혼 한 모시장수
    ‘은진미륵’은 충청남도 논산시 관촉동 관촉사(灌燭寺)에 있는 고려시대의 석불이다. 우리나라에서 현존하는 석불로는 가장 크며, 특히 토속적인 생김새로 많이 알려져 있다. 이러한 은진미륵의 보답으로 결혼을 하게 된 서울의 모시장수를 내용으로 하는 설화가 전한다. 모시장수가 한산장에서 모시를 구입해 지게에 짊어지고 서울로 올라가다가 그만 소나기를 만나 모시가 다 젖게 되었다. 모시장수는 비에 젖은 모시를 어떻게 말릴까 고민하다가 모시를 펴서 은진 미륵에다 입혀 놓았다. 그랬더니 은진미륵이 오랜 시간 헐벗고 있었는데 옷을 입혀주어 고맙다고 하였다. 그리고 그 보답으로 모시장수는 서울로 향하다 결혼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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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완주군

    시장에서 불도 수행한 진묵대사
    우리나라에서 전승하는 설화 가운데 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설화들이 있다. 설화 속에서 시장은 ‘수행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기도 한다. 이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전라북도를 중심으로 전승하는 ‘진묵대사’관련 설화다. 진묵대사는 조선시대 초기의 승려이다. 그는 민중들이 살아가는 평범한 일상생활 속에서 수행을 했다고 한다. 대표적인 것이 그의 수행공간으로서 등장하는 ‘전주시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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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영월군

    시장에서 음식을 먹은 김삿갓의 재치
    우리나라에서 전국적인 규모로 전승하는 설화 가운데 대표적인 설화가 ‘김삿갓’ 관련 설화다. 그는 전국을 유랑하면서 많은 일화와 해학을 남겨놓기도 하였다. 그리고 그 일화들이 설화로 전승한다. 전승하는 김삿갓 설화들은 대부분 ‘김삿갓’이라는 인물의 특성을 강조하는데, 유리걸식하면서 재치를 발휘해 시장에서 굶주림을 벗어났다고 하는 설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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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금산군

    태조의 탯줄이 묻힌 만인산
    만인산(萬刃山)은 대전광역시 동구 하소동과 충청남도 금산군 추부면에 걸쳐 있는 538m의 산이다. 만인산이란 명칭은 ‘말흘’이란 명칭이 중국식 한자로 바꾸어 ‘만인’이라는 표현으로 바뀐 것으로 추정한다.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의 탯줄이 묻혀있다 하여 태봉산, 태실산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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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금산군

    에밀레종
    옛날에는 아들 낳는 것이 귀했다고 한다. 어느 한 스님이 지나가다 머슴아이가 너무 귀여워서 그 집에 가 동냥을 좀 달라고 하면서 ‘동냥 줄까’,‘애기 줄까’하면서 촐삭거려서 집안에서 아무것도 안 줬다고 한다. 절에서 스님이 종을 만드는데 시주를 핑계로 그 머슴아이를 데려오고 싶었다. 그 머슴아이를 데려와 종 만드는데 사용하여 에밀레종에서 애기 소리가 나는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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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금산군

    구렁덩덩 서선비
    옛날에 여자가 복숭아를 먹고 구룽이를 낳았다. 구룽이는 하루하루 커 장가갈 나이가 되어서 이웃집 삼정승 막내딸에게 장가를 가게되었다. 구룽이는 첫날밤 목욕하는 걸 보지 말라고 막내딸에게 신신당부한다. 그걸 들은 첫째언니와 둘째언니는 호기심에 구룽이가 목욕하는 것을 홈쳐보게된다. 목욕을 하고 있던 구룽이는 구름 위에 올라가서 구름둥둥 서선비가 될 참인데, 언니들이 보게돼서 선비가 되지 못한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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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고령군

    호랑이와 싸우다 죽은 소가 묻힌 경북 고령의 구싯터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내곡리에는 구싯터가 있다. 옛날 내곡마을에 사는 일꾼이 소를 끌고 풀을 베러 갔다. 산에 도착하여 소를 방목하고 열심히 풀을 베었다. 그런데 저녁이 되어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소를 찾았으나 소는 보이지 않았다. 결국 소는 찾지 못하고, 동료들은 하나둘 집으로 돌아갔다. 일꾼은 홀로 남아 산속을 헤매다가 소를 발견하였는데, 소 앞에는 커다란 호랑이가 있었다. 호랑이가 무서워 꿈쩍도 하지 못했던 일꾼이 낫으로 소 등에 실린 풀 짐을 끊어주자 소는 호랑이에게 달려들어 한참을 싸웠다. 얼마 후 소와 호랑이는 함께 죽어있었고, 일꾼은 자신의 목숨을 살려준 소가 고마워 소가 죽은 자리에 무덤을 만들어주었다. 그때부터 이곳을 ‘우시터’라 부르게 되었고, 훗날 음이 변해 ‘구싯터’가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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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고령군

    주인 딸과 결혼한 머슴, 풍동이 살았던 경북 고령 풍등골
    경상북도 고령군 개진면 양전리에 풍등골이 있다. 임진왜란 때 무주의 어느 산촌에 머슴살이하는 사내아이가 살았다. 집주인은 십 년 동안 열심히 일해준다면 자신의 딸과 혼인시켜주겠다고 하였다. 그래서 아이는 열심히 일했고, 덕분에 주인의 형편은 나날이 좋아져 마을에서 가장 큰 부자가 되었다. 그러나 주인은 딸을 양반집과 혼례 시키기 위해 머슴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고 집에서 쫓아냈다. 이후 아이는 바람처럼 전국을 떠돈다고 하여 ‘풍동’이라는 별명을 얻었고, 보부상이 되어 큰 돈을 벌었다. 풍동은 우연히 젖은 옷을 말리기 위해 옷을 장승에 걸쳐두었다가 감동한 장승신에게 계시를 받고, 다시 주인집으로 돌아가 주인 딸과 결혼하게 되었다. 이후 풍동은 장승신의 은혜에 감사하며 칠월 백중날에 제사를 지냈고, 마을의 이름도 풍동의 별칭을 따서 ‘풍등골’이라 불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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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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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2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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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유성구

    원숭이 재판
    어느 날 개와 여우가 마주쳤고, 둘이 같이 고깃덩어리를 발견하고 언덕으로 뛰어 내려갔다. 둘은 서로 고깃덩어리를 독차지하려고 했다. 그래서 돌산에 살고있는 원숭이에게 가서 판단을 내려달라고 했다. 원숭이는 고깃덩어리를 바라보다가 고기를 공평하게 나누어 주겠다고 했다. 그러나 원숭이는 고기를 떼는 척하면서 결국엔 고기를 모두 베어 먹어버렸다. 그래서 개와 여우는 돌아가는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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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유성구

    제일 훌륭한 사위
    옛날 전라도 어느 시골에 쥐 부부가 살고 있었다. 쥐 부부는 늙도록 자식이 없다가 환갑이 넘어 딸을 낳게 되었다. 딸 쥐가 예쁘다는 소문은 금방 퍼져 여기저기서 며느리로 삼으려고 했다. 그래서 부모 쥐는 가장 잘난 사위를 얻고 싶었다. 그래서 아빠 쥐는 해를 찾아가서 사윗감이 되어달라고 말했다. 그러나, 해는 자신보다 먹구름이 더 잘났다고 하며 먹구름을 찾아가라고 말했다. 먹구름은 바람을, 바람은 은진미륵을 찾아가라고 해서 찾아갔으나 결국 사위로 맞이한 것은 제일 잘나고 힘이 세고 훌륭한 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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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유성구

    임금님 맷돌
    옛날, 한 임금이 원하는 물건의 이름만 대면 쏟아져나오는 맷돌을 가지고 있었다. 이러한 보물을 갖고 있다는 말을 들은 도둑은 맷돌이 갖고 싶어서 며칠을 생각해 보았다. 결국, 도둑은 맷돌을 훔쳐서 자신이 살던 고향으로 가서 숨으려고 했다. 도둑은 큰 맷돌을 들고 먼 길을 갈 수 없어서 바닷가로 나가 배를 타고 가기로 했다. 이후 육지에서 멀리 나간 도둑은 맷돌에서 소금이 나오도록 소리쳤다. 그러나 도둑은 소금을 멈추게 하는 것을 잊어버렸다. 그래서 소금이 쉴새 없이 쏟아져 나왔다. 그래서 바닷물은 지금도 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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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임실군

    이성계가 ‘왕이 되리라’라는 소리를 들은 임실 상이암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성수산 자락에는 하늘의 소리를 듣는다는 상이암이 있다. 이곳은 신라 말기인 875년에 도선국사가 창건한 사찰로, 1394년에 각여 선사가 중수하였다. 풍수지리에서 이곳은 신하가 임금에게 머리를 조아리고 있는 형국의 땅으로 천하 명당이다. 실제로 태조 왕건과 이성계가 왕이 되리라는 천명을 받은 사찰이다. 왜군에 의해 다시 전소되었다가 중건하기를 반복하였으며, 현재 남아 있는 건물은 1958년에 상이암 재건위원이 건립하였다. 법당을 비롯해 칠성각, 산신각, 비각, 요사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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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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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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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유성구

    학의 날개를 치료한 유성온천
    대전 유성에서 홀어머니와 함께 살던 백제의 한 청년이 신라군과의 전투에 나갔다가 포로로 잡혀가게 되었다. 청년은 간신히 도망쳐 집으로 돌아왔다. 어머니는 상처투성이 아들을 치료하기 위해 여러 가지 약을 써봤지만 효험이 없었다. 어느 날 날개 다친 학이 논길에서 뜨거운 물을 적신 뒤 날아오르는 것을 보고 그곳을 가보니 뜨거운 물이 솟아오르고 있었다. 혹시나 하여 그 물로 아들을 씻기니 상처가 말끔히 낫게 되었다. 어머니는 그곳에 장막을 치고 아픈 사람들을 불러 모아 치료했는데 그곳이 바로 유성온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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