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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김천의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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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 이야기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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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북 >김천시

    사모바위 전설에 숨겨진 김천인의 한(恨)과 소망
    사모바위 전설은 조선시대 초까지 많은 인재를 배출하며 큰 고을의 위상을 유지했던 김천지방이 연산군대에 이르러 무오사화, 갑자사화를 거치며 쇠락의 길로 접어들던 때 탄생한 전설이다. 현재 김천시 양천동 하로마을 입구에 옮겨져있는 사모바위는 옛날 관리들이 사용하던 관모(冠帽)를 닮았다. 이 바위는 원래 모암산 절벽에 있던 바위로 풍수지리설과 민간신앙이 결합된 사모바위 전설에는 당시 무참히 도륙 당한 지역 백성들의 한(恨)과 소망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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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북 >김천시

    황룡의 꿈이 맺어준 직지사와 사명대사의 인연
    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 본사이자 서기 418년 아도화상에 의해 창건된 천년고찰 직지사는 임진왜란 때 의승병장으로 큰 활약을 펼친 사명대사와의 인연 덕분에 숭유억불 정책을 시행했던 조선시대에도 사세를 이어온 사찰이다. 부모를 여의고 출가를 결심한 소년 사명당이 신묵대사의 꿈에 황룡으로 나타나 출가를 하고 훗날 직지사 주지가 되며, 호국선사로 이름을 떨치게 된다. 그때 사명대사가 앉았던 돌은 지금도 천왕문 앞에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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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남 >창원시

    삼대에 걸친 효행을 기념한 경남 창원 나주임씨 삼대 효자비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동읍 용강리에는 임성립, 임빈, 임윤국의 효행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나주 임씨 삼대 효자비가 있다. 이들은 부모님이 병들어 자리에 누웠을 때에는 정성껏 간호하고, 돌아가신 후에는 3년 동안 묘를 지켰다. 할아버지, 아들, 손자 삼대에 걸쳐 부모를 지극정성으로 보살핀 효행이 조정에까지 알려져 효자비가 세워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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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전북 >순창군

    용의 부탁을 들어주어 생긴 전라북도 순창군의 징계들
    전라북도 순창군 유등면(柳等面)에 ‘외이리(外伊里)’라는 마을이 있다. 외이리에는 광덕산에서 발원한 까치내가 마을 앞에서 섬진강과 합류하는데, 그 주변의 들을 ‘징계들’이라 부른다. 효자 전씨가 까치 냇가에서 병든 홀어머니를 모시고 살고 있었다. 그런데 한 여인이 나타나 청룡을 죽여 달라고 부탁한다. 그래서 전씨는 비수로 청룡을 죽였는데, 다음 날 까치내의 물길이 다른 방향으로 흐르고, 물이 흐르던 까치내가 모두 전씨의 땅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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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전남 >영암군

    탐욕 때문에 게 명당의 숨통을 막아 집안이 망한 임씨
    전라남도 영암군 시종면 와우리에 전해지는 게명당에 얽힌 설화는 ‘풍수설화’의 한 유형으로 원래 임씨가 터를 잡은 곳이 명당자리였으나 더 큰 부자가 되고 싶은 욕심 때문에 명당을 훼손하였고, 결국에는 집안까지 망하게 되었다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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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전남 >영광군

    일곱 골짜기가 바다로 변한 칠산바다
    전라남도 영광군 서쪽 바다에는 ‘칠산도’라 불리는 일곱 개의 작은 섬들이 있다. 칠산도는 영광군 낙월면 송이리에 속한 섬들로 남쪽에서부터 북쪽까지 일곱 개의 섬들이 이어져 있고, 이곳을 ‘칠산바다’라 부른다. 본래 칠산바다는 일곱 개의 골짜기가 있어 ‘칠산 고을’이라 불렸던 곳이나 마을 사람들이 금기를 어긴 탓에 바다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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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전북 >부안군

    신기한 요술부채를 갖고 있는 왕등도 전씨
    전라북도 부안군 위도면 왕등도에 전해지는 전씨에 관한 설화는 왕등도에 전씨가 집성촌을 형성하게 된 유래를 담은 이야기이다. 본래 왕등도는 굶어 죽으라고 보내는 귀양살이 섬인데, 한양에서 귀양 온 전씨는 집안의 보물인 요술부채를 이용하여 세곡선을 탈취하며 왕등도에 일가를 이루고 살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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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북 >청도군

    용이 되지 못한 꽝철이
    경상북도 청도군 금천면 박곡리에는 대비사가 있다. 대비사에는 용이 되지 못한 꽝철이에 관한 이야기가 전한다. 대비사의 상좌는 용이 되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하지만, 주지 스님의 방해로 하늘로 승천하지 못하고 꽝철이가 된다. 이에 분노한 꽝철이는 불을 내뿜으려 가뭄을 일으켜 사람들을 괴롭혔다고 한다. 그래서 청도지역에서는 심한 가뭄이 들면 ‘꽝철이 쫓기’ 기우제를 지냈고, 비가 내리기를 기원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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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북 >청송군

    용당마을의 평안과 풍년을 가져다주는 두꺼비바위
    경상북도 청송군 현서면 용당마을에는 두꺼비바위에 관한 이야기가 전한다. 용당마을 사람들은 마을의 평안과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두꺼비바위에서 제사를 지냈는데, 뱀산의 뱀이 깨어나 두꺼비를 잡아먹으려 하였다. 이에 사람들은 두꺼비를 보호하기 위해 돌을 쌓았고, 이후 마을의 액운은 사라지고 매년 풍년이 들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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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북 >문경시

    견훤의 어머니를 임신시킨 지렁이가 살았던 금하굴
    경상북도 문경시 가은읍 갈전리에는 견훤의 탄생설화가 전하고 있다. 한 처녀가 밤마다 몰래 찾아오는 초립둥이와 동침하여 임신하였는데, 초립둥이의 정체는 금하굴에 사는 큰 지렁이였다고 한다. 이 처녀가 낳은 아이가 바로 견훤이라고 한다. 본래 왕조의 창건신화가 신성한 동물과 연관되어 나타나는데, 견훤은 지렁이 자식으로 표현되어 있다. 이는 견훤이 그 시대의 영웅이었지만, 패배자였다는 역사적 사실에서 기인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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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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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부산 >북구

    세쌍둥이가 죽어서 된 삼태성
    어느 부잣집에 시주하러 온 스님과 부잣집 딸이 동침하여 세쌍둥이를 낳게 되었고, 그 아이들이 죽어서 삼태성이 되었다고 하는 이야기이다. 삼태성은 국자 모양을 한 북두칠성에서 물을 담는 쪽에 비스듬하게 길게 늘어서 있는 세 쌍의 별을 말한다. 삼태성의 유래담은 제주도와 함경남도, 평안북도, 중국 연변 지역에 사는 조선족 등에게서 전승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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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의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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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 이야기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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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북 >구미시

    신화와 전설의 산, 금오
    소백산맥 큰 줄기가 구미시와 김천시, 칠곡군의 경계에서 매듭을 짓는 산은 금오산이다. 금오산의 원래 이름은 대보산(大本山)이었다. 고려 때는 산세의 아름다움이 중국의 오악(五嶽) 가운데 하나인 숭산(崇山)에 비겨 손색이 없다 하여 남숭산(南崇山)이라 불렀으며, 황해도 해주의 복숭산(北崇山)과 더불어 2대 명산으로 꼽혔다. 금오산의 명칭에 관해서는 여러 가지 전설들이 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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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북 >구미시

    의상대사와 약사암
    의상대사는 불법을 공부하기 위해서 당나라로 건너가 종남산 지상사(至相寺)의 지엄(智儼)을 찾아갔다. 지엄은 의상을 특별한 예로 맞아 제자로 받아들였다. 의상대사가 지엄 스님 밑에서 화엄(華嚴)을 공부하고 돌아와 금오산 봉우리 동쪽 바위 밑에 움막을 치고 수도 할 때 선녀가 하루 한 끼의 밥을 내려다 주었다고 한다. 이곳에 암자를 짓고 ‘약사암’이라 이름 지었다. 약사암은 모든 중생을 질병에서 구해준다는 약사여래에서 연유한 것으로 역사적 의의가 깊은 암자로 여러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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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북 >구미시

    「산유화」를 부른 열녀 향랑
    열녀 박향랑은 조선 숙종 때 사람이다. 향랑은 일찍 어머니를 여의고 계모 밑에서 자랐는데, 성질이 못된 계모는 향랑을 학대했지만 조금도 성내지 않고 계모에게 효성을 다하고 순종했다. 그녀는 17세에 칠봉에게 시집을 갔지만 성질이 악한 칠봉은 향랑을 학대하였다. 결국 향랑은 친정으로 도망쳐 왔지만 계모 또한 그녀를 박대하였다. 오갈곳 없는 향랑은 투신자결을 하기로 마음 먹고 「산유화」를 부른 뒤 강물에 뛰어 들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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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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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기 >포천시

    명지관
    한 머슴이 갯가에 나갔다가 처녀가 물에 빠져 죽어있는 것을 보았다. 그것을 보고 마음이 움직인 사내는 시체를 간하게 되었고, 산으로 가서 묻어주었다. 이후 잠을 자는데 처녀가 꿈에 나타나 보답을 해주겠다고 했다. 그래서 머슴은 부자처럼 지낼 수 있었다. 그러나 그 운은 오래가지 못했고, 머슴이 점을 잘 친다는 소문이 나게 되어 임금님에게 끌려가게 되었다. 임금님 앞에 간 머슴은 임금님의 시험에 들게 되었고, 정답을 맞추었으나, 결국 임금님 앞에서 억울하게 죽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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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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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 이야기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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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충남 >논산시

    은진미륵의 보은으로 결혼 한 모시장수
    ‘은진미륵’은 충청남도 논산시 관촉동 관촉사(灌燭寺)에 있는 고려시대의 석불이다. 우리나라에서 현존하는 석불로는 가장 크며, 특히 토속적인 생김새로 많이 알려져 있다. 이러한 은진미륵의 보답으로 결혼을 하게 된 서울의 모시장수를 내용으로 하는 설화가 전한다. 모시장수가 한산장에서 모시를 구입해 지게에 짊어지고 서울로 올라가다가 그만 소나기를 만나 모시가 다 젖게 되었다. 모시장수는 비에 젖은 모시를 어떻게 말릴까 고민하다가 모시를 펴서 은진 미륵에다 입혀 놓았다. 그랬더니 은진미륵이 오랜 시간 헐벗고 있었는데 옷을 입혀주어 고맙다고 하였다. 그리고 그 보답으로 모시장수는 서울로 향하다 결혼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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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전북 >완주군

    시장에서 불도 수행한 진묵대사
    우리나라에서 전승하는 설화 가운데 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설화들이 있다. 설화 속에서 시장은 ‘수행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기도 한다. 이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전라북도를 중심으로 전승하는 ‘진묵대사’관련 설화다. 진묵대사는 조선시대 초기의 승려이다. 그는 민중들이 살아가는 평범한 일상생활 속에서 수행을 했다고 한다. 대표적인 것이 그의 수행공간으로서 등장하는 ‘전주시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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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강원 >영월군

    시장에서 음식을 먹은 김삿갓의 재치
    우리나라에서 전국적인 규모로 전승하는 설화 가운데 대표적인 설화가 ‘김삿갓’ 관련 설화다. 그는 전국을 유랑하면서 많은 일화와 해학을 남겨놓기도 하였다. 그리고 그 일화들이 설화로 전승한다. 전승하는 김삿갓 설화들은 대부분 ‘김삿갓’이라는 인물의 특성을 강조하는데, 유리걸식하면서 재치를 발휘해 시장에서 굶주림을 벗어났다고 하는 설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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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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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충남 >예산군

    저승에 갔다 온 할머니
    90세 먹은 노인이 죽어 시신을 염습하여 입관한다. 장례 전날, 관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서 열어보니 노인이 살아난다. 노인은 저승에 갔더니 몇 년 더 살다가 오라고 해서 이승으로 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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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기 >여주시

    저승사자 친구 덕에 아들 살린 신숭겸
    중국으로 사신을 가던 신숭겸이 저승에서 마마의 직분을 맡은 친구를 만난다. 신숭겸은 저승사자에게 자신의 외아들을 살려달라고 부탁한다. 신숭겸은 저승사자가 자신의 외아들을 잡아가고 있음을 눈치챈다. 신숭겸은 친구 간의 의리를 내세워 저승사자에게 아들을 살릴 방법을 알아낸다. 국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자, 집안은 외아들이 죽었다고 난리가 난다. 신숭겸은 친구가 알려준 대로 찔레나무를 구해다가 아들의 종아리를 때린다. 아들의 영혼이 육체로 돌아와 살아났다고 하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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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충북 >영동군

    저승 갔다 와서 마음 고친 구두쇠
    예전에 한 마을에 김 씨와 박 씨가 살았다. 박 씨는 도적소리를 들었다. 박 씨는 사람들이 자신에게 아쉬운 소리를 하면 짚단을 주곤 했다. 박 씨가 병들어 죽어서 저승에 갔다. 그런데 염라대왕이 아직 올 때가 되지 않았다고 하면서 저승 구경을 시켜주었다. 박 씨가 자신의 창고를 확인하니 짚단 하나만 놓여 있었다. 이웃의 못사는 김 서방의 창고에는 금은보화가 가득했다. 이승으로 돌아온 박 씨는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착한 일을 하면서 살았다. 박 씨가 죽을 때는 도적이라는 소리를 면한다고 하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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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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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기 >용인시

    소가 된 농부가 울었던 경기도 용인의 우명동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능원리에는 우명동이라는 마을이 있다. 이 마을에 양반이 되고 싶었던 한 농부가 있었는데 우연히 노인과 둔 바둑 내기에서 이기고 감투를 얻게 되었다. 감투를 쓰는 순간 황소가 된 농부는 노인에게 끌려가 우시장에서 팔리게 되었다. 소가 된 농부는 당황하여 크게 소리 질렀으나 소 울음소리만 나올 뿐이었다. 노인은 주인에게 절대 소에게 무를 먹이지 말라고 당부하였다. 소가 된 농부는 힘들게 일하는 것이 괴로워 죽을 각오로 무밭을 향했으나 주인에게 가로막혀 실패하였다. 간신히 무를 먹게 된 농부는 제 모습을 찾게 되고 감투를 찢어버리며 지난날에 대해 반성하게 되었다. 소가 된 농부가 울었던 마을을 ‘우명동’이라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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