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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바위설화

연관자료

  • 지역문화 Pick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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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주의 옛날이야기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전남 >나주시

    나주의 옛날이야기
    예로부터 내려오는 나주 지역의 전설과 설화를 담은 그림책. 고양이가 구해준 박눌재 이야기, 고려를 세운 왕 이야기, 가슴 아픈 사랑이야기를 품고 있는 앙암바위전설 등 나주의 이야기를 통해 나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되고 역사를 배울 수 있다. 청소년들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콘텐츠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인천 >강화군

    하음 봉씨 시조설화
    「하음 봉씨 시조설화」는 하음산(봉두산) 일대의 유적과 관련되어 전승되는 하음 봉씨가 어떻게 생겨나게 되었는지 그 내력을 밝혀 주는 성씨시조설화이다. 시조가 출생하는 과정을 신이하게 묘사하고 신격시 하는 것은 조상에 관한 신성성과 당위성, 그리고 씨족에 대한 자존감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봉가지, 봉천대, 봉은사 등을 증거물로 활용하여 시조인 봉우의 탄생을 설명하는 것으로 보아 고려 시대 중엽 이후에 하음 봉씨에 의해 창작․전승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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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충주시

    충주 어씨 시조설화
    충주 어씨 시조인 어중익(魚重翼)의 출생과 성장, 그리고 득성(得姓)에 관한 이야기이다. 충주 어씨 설화는 『한국성씨대관』, 『한국인의 성씨』,『만성대동보』, 『한국의 전설』, 『충주어씨족보(忠州魚氏族譜)』, 『한국구비문학대계 8-3』에 수록되어 있다. 문헌 자료와 구전설화를 종합하면, 어씨의 본성이 지씨였다는 점과 어씨 성은 고려 태조 왕건이 사성한 것이라는 점에서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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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주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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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창녕군

    창녕 조씨 시조설화
    창녕 조씨의 시조인 조계룡의 출생과 득성 과정에 관한 이야기이다. 신라 진평왕 대에 이광옥의 딸 예향과 신룡의 아들 옥결이 만나서 낳은 자식이 조계룡이라고 한다. 계룡의 옆구리에 ‘조’ 자가 새겨져 성을 조씨라 했다는 것이다. 또 다른 설화에서는 예향이 병을 고치기 위해 화왕산의 못에 들어갔다 나왔는데, 병이 나은 동시에 잉태했다. 꿈속에 신룡의 아들인 옥결이 나타나 자신이 아이의 아버지임을 밝히고 잘 기르면 자손만대가 번성할 것이라고 한다. 이 말을 들은 이광옥이 왕에게 아뢰자, 왕이 조라는 성과 계룡이라는 이름을 주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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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명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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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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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고성군

    삼 부처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하고 아내를 얻은 아들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과 인제군 북면의 경계에 있는 진부령에 향로봉사가 있었다고 한다. 현재 절터를 확인할 수는 없으나, 단명할 운명을 갖고 태어난 아들이 향로봉사에 모신 삼 부처의 도움으로 호환을 막고 아내를 얻었다는 이야기가 지금까지 전해지고 있다. 이 이야기는 주인공인 아들을 통해 누구나 노력으로 자신의 운명을 바꿀 수 있다는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세계관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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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궁에 간 사또가 복숭아를 먹은 이유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경북 >울진군

    용궁에 간 사또가 복숭아를 먹은 이유
    경상북도 울진군 평해읍에 있는 월송정에는 사또가 용궁에 잡혀간 설화가 전해진다. 사또는 월송정에서 잔치를 벌이다 용궁으로 끌려간다. 알고 보니 용왕이 아파 사람의 쓸개의 돌을 약으로 쓰기 위해 사또를 잡아간 것이다. 용왕이 먹고 싶은 것을 말하라고 하자 이에 사또는 재치를 발휘하여 복숭아를 말했다. 사또가 복숭아를 잔뜩 먹어 쓸개의 돌이 없어지자 용왕은 할 수 없이 그를 돌려보내주었다.
  • 갑자기 우는 까마귀 떼에 놀라 밖에 나가보니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경북 >경산시

    갑자기 우는 까마귀 떼에 놀라 밖에 나가보니
    경상북도 경산시에는 경산시를 관통하는 하천인 '오목천'에 대한 이야기가 전해진다. 오목천은 의병장 곽재우로부터 유래되었다. 전설에 의하면 곽재우가 왜적을 물리치기 위해 하천변에 진지를 구축했다. 그 주변에는 많은 까마귀들이 살고 있었는데, 진지를 구축하는 동안 지저귀지 않고 지켜만 보았다. 그러다 진지에 왜적이 습격하자 까마귀들이 일제히 지저귀기 시작했다. 까마귀 덕분에 위기를 피한 곽재우의 사연을 알게 된 마을사람들이 이후 하천을 '오목천'이라 불렀다고 한다.
  • 테마스토리 경북 >예천군

    아들의 도임을 보려고 아버지가 밤을 샌 예천 닭울고개
    닭울고개는 경상북도 예천군 예천읍 생천리에 있는 고개이다. 더 정확하게는 생천1리와 생천2리의 경계가 되는 지역에 닭울고개가 있는데, 이 고개는 예천읍과 용문면을 이어주는 것으로 현재는 928번 지방도인 용문경천로가 지나고 있다. 닭울고개 지명유래와 관련해서 네 가지 이야기가 전하지만 모두 짧은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나는 아들이 고을 원으로 부임하는 것을 본 아버지와 관련된 이야기, 두 번째는 조선 태조 이성계의 도읍과 관련된 이야기, 세 번째는 닭이 울면 횡재하는 마을 이야기, 네 번째는 닭이 울어서 죽은 나그네의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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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설화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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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여주시

    물에 빠져 죽은 기생들의 한이 서린 경기도 여주의 여귀수
    경기도 여주시 능서면 왕대리에는 여귀수가 있다. 본래 이 곳은 ‘오가수’라 불렸던 곳이나 지금은 기생들의 원혼이 깃든 물이라고 하여 ‘여귀수’라 부른다. 옛날 여주의 한 고을에 신관 사또가 부임한다. 살기 좋은 고을이라는 소문과는 달리 이 고을은 기방만 즐비하고 종일 술판이 벌어지고 있었다. 사또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고을의 모든 기생을 뱃놀이 초대했다. 사또는 기생들의 흥이 한껏 올랐을 때 자신의 배에 타는 기생에게 큰 상금을 주겠다고 말한다. 그러자 기생들은 서로 먼저 사또의 배에 타려고 일제히 일어난다. 그 순간 그만 배가 뒤집혀서 기생들은 모두 물에 빠져 죽고 말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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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완주군

    아기장수가 용마를 타고 날아간 완주 용마골
    전라북도 완주군 동상면 신월리 용마골에 아이 없는 부부가 살았다. 부부는 오래 치성을 드린 끝에 아기를 낳았는데, 겨드랑이에 날개 달린 아기장수였다. 아기의 정체가 소문날까 두려워 부부는 동굴에 아기를 숨겼다. 군사들이 찾아와 아기를 내놓으라 했으나, 부부는 아기를 끝까지 지켰다. 군사들이 물러가자 하늘에서 엄청난 비가 내리더니 아기가 용마를 타고 나타나 부부를 데려갔다. 이후 마을 앞에는 용마의 형상을 한 커다란 산이 생겼고, 마을 아래에는 널따란 웅덩이가 파였다. 그래서 마을 사람들은 용마골이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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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완주군

    신행길의 악귀를 물리친 강감찬
    강감찬이 어느 곳을 가다가 신행을 가는 일행을 만난다. 신행 떡에는 악귀가 앉아 있었다. 강감찬이 신부의 가슴 위에 앉아 있는 악귀를 물리치고, 누구 택일을 했느냐고 한다. 강감찬은 택일한 노인에게 악귀 살이 있는 날을 혼인날로 잡은 것은 잘못이라고 한다. 그러자 노인은 하늘의 천당성이 와서 악귀를 물리쳐 주기 때문에 이날을 길일이라고 한다. 노인의 말인즉슨 강감찬이 바로 천당성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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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완주군

    첫날밤마다 혼나고 세 번 장가간 이야기
    옛날에 13살 먹은 9대 독자가 살았다. 아버지가 일찍 손자를 보고 싶어서 9대 독자 아들을 장가를 보낸다. 그런데 신부의 정부(情夫)가 나타난 죽을 뻔 한다. 일 년 후에 다시 장가간다. 이번에도 신부의 정부가 나타난다. 죽을 고비를 넘긴 9대 독자가 신부와 정부를 죽인다. 일 년 후에 다시 장가를 간다. 신부가 어린아이를 낳는다. 9대 독자는 아이를 콩밭에 숨긴다. 갓난아이를 발견하여 고모에게 양육을 맡긴다. 9대 독자와 신부는 아들딸 낳고 잘 살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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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 아침에 소가 된 남자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경기 >용인시

    하루 아침에 소가 된 남자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능원리의 마을 '우명동'에는 마을 이름에 얽힌 이야기가 전해진다. 양반이 되고 싶었던 한 농부는 우연히 노인과 둔 바둑 내기에서 이기고 감투를 얻었다. 하지만 감투를 쓰는 순간 황소가 되어 노인에게 끌려가 우시장에서 팔리게 되었다. 노인은 주인에게 절대 소에게 무를 먹이지 말라고 당부하였다. 간신히 무를 먹게 된 농부는 제 모습을 찾게 되고 감투를 찢어버리며 지난날에 대해 반성하게 되었다. 소가 된 농부가 울었던 마을을 ‘우명동’이라 부르고 있다.
  • 테마스토리 경기 >용인시

    소가 된 농부가 울었던 경기도 용인의 우명동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능원리에는 우명동이라는 마을이 있다. 이 마을에 양반이 되고 싶었던 한 농부가 있었는데 우연히 노인과 둔 바둑 내기에서 이기고 감투를 얻게 되었다. 감투를 쓰는 순간 황소가 된 농부는 노인에게 끌려가 우시장에서 팔리게 되었다. 소가 된 농부는 당황하여 크게 소리 질렀으나 소 울음소리만 나올 뿐이었다. 노인은 주인에게 절대 소에게 무를 먹이지 말라고 당부하였다. 소가 된 농부는 힘들게 일하는 것이 괴로워 죽을 각오로 무밭을 향했으나 주인에게 가로막혀 실패하였다. 간신히 무를 먹게 된 농부는 제 모습을 찾게 되고 감투를 찢어버리며 지난날에 대해 반성하게 되었다. 소가 된 농부가 울었던 마을을 ‘우명동’이라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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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용인시

    원연 장군이 왜적을 물리친 경기도 용인의 해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에는 해꼴이 있으며, 그에 관한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임진왜란 당시 왜군이 용인에 쳐들어와 주둔하였다. 소식을 들은 평택의 의병장 원연은 의병들을 거느리고 용인 김량장동에 이르렀다. 원연은 골짜기에 화약을 묻어두고서 왜군을 습격한 뒤 거짓으로 패한 척하며 골짜기로 왜군들을 몰아넣었다. 불화살을 쏘아 신호를 주니 골짜기에 묻혀있던 화약이 일제히 터지고, 화살이 빗발치듯 쏟아져 내려 원연의 의병들이 대승을 거두게 되었다. 화약 소리가 요란했던 이 골짜기를 ‘화약골’이라고 부르다가 시간이 흘러 ‘해꼴’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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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룡이 자신을 화살로 맞추라 했던 이유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충남 >서산시

    청룡이 자신을 화살로 맞추라 했던 이유
    충청남도 서산시 대산읍 독곶리에 있는 황금산 앞바다에는 조기에 관한 설화가 전해진다. 황금산 앞바다의 마을 사람들 대부분이 조기잡이로 생활하였는데 조기가 점차 잡히지 않자 마을을 떠났다. 어느날 마을에 사는 박활량이라는 활을 잘 쏘는 사람 꿈에 '황금산 앞바다의 청룡'이 나와 조기가 없어진 원인을 황룡이라하였다. 그리고 자신이 황룡과 싸울 때 꼭 자신을 맞추라고 부탁했지만 두 용의 싸움날, 고뇌하던 박활량이 쏜 화살이 청룡에 맞아 이후 조기를 완전히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 호랑이가 만들어준 스님 오누이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충남 >공주시

    호랑이가 만들어준 스님 오누이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학봉리에 있는 계룡산 연천봉 중턱의 청량사지의 남매탑, 오누이탑에는 호랑이와 얽힌 설화가 전해진다. 한 스님이 계룡산의 어느 절에서 불도를 닦고 있었다. 어느 날 호랑이가 나타나 울부짖어 잘 살펴보니 목 안에 비녀가 걸려 있었다. 스님이 비녀를 빼주자 호랑이는 고맙다는 표시를 하고 다음 날 기절한 여인을 스님에게 데려왔다. 기력을 회복한 여인은 스님을 따라 불도를 닦겠다고 간청하여 결국 둘은 의남매를 맺었고 훗날 사람들이 이를 기념하여 남매탑을 세웠다.
  • 테마스토리 충남 >논산시

    고려의 호국불이었던 관촉사의 은진미륵
    충청남도 논산시 관촉동에는 관촉사가 있다. 관촉사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석조 불상으로 알려진 은진미륵이 있다. 은진미륵은 고려 광종 19년에 혜명대사가 조성했다고 한다. 혜명대사가 땅속에서 솟은 바위로 불상을 만들라는 명을 받고, 36년이 걸려 불상을 완성하였다. 그런데 불상이 너무 커서 세우지 못하고 있었다. 어느 날 혜명대사가 강변에서 두 동자가 탑을 쌓으며 노는 것을 보고 불상을 세울 수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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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청도군

    호랑이와 살던 여인이 묻힌 청도 호산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은 보물 문화재를 여럿 갖고 있는 운문사가 유명하다. 운문댐 건설로 운문면의 여러 마을이 수몰되어 많은 사람들이 다른 곳으로 이주하였다. 호산(虎山)은 운문면 순지리에 있는 해발 313.9m의 산을 가리킨다. 옛날 이곳에 나이 든 내외가 어린 딸과 살았는데, 어느 날 딸이 호환을 당했다. 1년 후 딸이 호랑이와 함께 있다는 얘기를 듣고 찾아갔으나 딸은 호랑이와 있기를 원했다. 몇 년이 지난 후 딸이 죽었으므로 마을 사람들의 도움으로 호랑이와 함께 있던 곳에 묻어주었다. 이후 마을에서는 이 산을 호산이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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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태백시

    호랑이와 싸우다 죽은 김장군을 화장한 태백 장군화장터
    장군화장터는 강원도 태백시 창죽동 조자터 마을의 건너편에 있는 산 중턱을 가리킨다. 일반적으로 마을에서는 힘이 세거나 씨름에서 우승한 사람을 ‘장수’, ‘장군’이라 부르는 경우가 많았다. 장군화장터의 장군 또한 힘이 세어서 ‘김 장군’이라 불렀는데, 김 장군이 호랑이와 싸우다 힘이 떨어져 잡혀먹었다. 마을사람들은 김 장군이 죽은 자리에 화장을 해서 무덤을 만들어줬다. 이후 마을에서는 이곳을 ‘장군화장터’라 불렀는데, 이와 같이 호식(虎食)을 당하여 호식총(虎食塚)으로 남아 있는 곳이 태백시에만 37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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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하동군

    병든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호랑이로 둔갑한 최선비
    경상남도 하동군 청암면 묵계리 학동마을에는 ‘최씨내골’이라고 부르는 골짜기가 있다. 이 골짜기는 옛날 최씨 성을 가진 사람이 살았다고 붙여진 이름이며, 그에 관한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학동마을에 살던 최선비가 아버지의 병을 고치기 위해 호랑이로 변신하여 개를 잡아다가 드렸다. 그런데 아내가 변신술 주문이 적힌 책을 태워버려 다시 사람이 되지 못하고 죽을 때까지 호랑이로 살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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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임실군

    이성계가 ‘왕이 되리라’라는 소리를 들은 임실 상이암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성수산 자락에는 하늘의 소리를 듣는다는 상이암이 있다. 이곳은 신라 말기인 875년에 도선국사가 창건한 사찰로, 1394년에 각여 선사가 중수하였다. 풍수지리에서 이곳은 신하가 임금에게 머리를 조아리고 있는 형국의 땅으로 천하 명당이다. 실제로 태조 왕건과 이성계가 왕이 되리라는 천명을 받은 사찰이다. 왜군에 의해 다시 전소되었다가 중건하기를 반복하였으며, 현재 남아 있는 건물은 1958년에 상이암 재건위원이 건립하였다. 법당을 비롯해 칠성각, 산신각, 비각, 요사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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