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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장흥의설화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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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장흥군

    액운을 막은 세 개의 탑
    탑 곁에는 석문암이 있다. 석문안들이라는 넓은 들도 있었는데, 그 곁에 자작골이라는 골짜기가 하나 있고, 그 옆에는 동네골이라는 성촌이 되었던 마을이 하나 있었다. 마을 터가 골짜기인데 앞으로 장평의 넓은 들이 보여 기운이 허하다고 해 세 개의 탑을 세웠다. 두 개의 탑은 훗날 훼손되어 없어지고 현재 석문암 앞에 세워졌던 탑 하나가 자리를 옮겨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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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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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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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미추홀구

    안관할아버지를 비웃어 벌 받은 부인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문학동에 문학산(文鶴山)이 있다. 문학산 정상 봉수대가 있던 자리 아래에 ‘안관당’이라 부르는 사당이 있었는데, 김민선(金敏善) 부사의 위패를 모시던 사당이었다. 이 사당에 얽힌 설화가 전해 내려온다. 안관당에 나무로 깎아 만든 할아버지와 할머니 상이 있었고, 마을 주민들이 이들을 마을신으로 모셨다. 그런데 한 부인이 안관할아버지의 험상궂은 얼굴을 보고는 흉을 보았다. 그 후 부인이 아들을 낳았는데 생긴 것이 안관할아버지 목상처럼 생겼으며, “씨익, 씨익.”하는 이상한 소리를 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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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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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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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유성구

    학의 날개를 치료한 유성온천
    대전 유성에서 홀어머니와 함께 살던 백제의 한 청년이 신라군과의 전투에 나갔다가 포로로 잡혀가게 되었다. 청년은 간신히 도망쳐 집으로 돌아왔다. 어머니는 상처투성이 아들을 치료하기 위해 여러 가지 약을 써봤지만 효험이 없었다. 어느 날 날개 다친 학이 논길에서 뜨거운 물을 적신 뒤 날아오르는 것을 보고 그곳을 가보니 뜨거운 물이 솟아오르고 있었다. 혹시나 하여 그 물로 아들을 씻기니 상처가 말끔히 낫게 되었다. 어머니는 그곳에 장막을 치고 아픈 사람들을 불러 모아 치료했는데 그곳이 바로 유성온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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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여주시

    물에 빠져 죽은 기생들의 한이 서린 경기도 여주의 여귀수
    경기도 여주시 능서면 왕대리에는 여귀수가 있다. 본래 이 곳은 ‘오가수’라 불렸던 곳이나 지금은 기생들의 원혼이 깃든 물이라고 하여 ‘여귀수’라 부른다. 옛날 여주의 한 고을에 신관 사또가 부임한다. 살기 좋은 고을이라는 소문과는 달리 이 고을은 기방만 즐비하고 종일 술판이 벌어지고 있었다. 사또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고을의 모든 기생을 뱃놀이 초대했다. 사또는 기생들의 흥이 한껏 올랐을 때 자신의 배에 타는 기생에게 큰 상금을 주겠다고 말한다. 그러자 기생들은 서로 먼저 사또의 배에 타려고 일제히 일어난다. 그 순간 그만 배가 뒤집혀서 기생들은 모두 물에 빠져 죽고 말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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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영동군

    원님과 이별한 기생이 떨어져 죽은 충북 영동의 낙화대
    충청북도 영동군 영동읍 부용리에 낙화대가 있다. 옛날 부용리에는 이름난 기생이 있었는데, 외모도 아름답고 지조 또한 높아 그 누구도 감히 범접할 수 없었다. 어느 날 새로 부임한 원님도 기생의 소문을 듣고 평범한 선비 행세를 하며 술잔을 주고받았고, 마음이 통했던 기생과 원님은 서로를 사랑하게 되었다. 그러나 원님이 다른 곳으로 부임하게 되었고, 원님은 기생에게 데리러 오겠다는 약속하고 떠났다. 이때 기생은 낙화대에 올라 떠나는 원님을 바라보기 위해 그네를 띄다가 그만 줄을 놓쳐 벼랑에서 떨어져 죽고 말았다. 그리하여 기생이 떨어져 죽은 이 벼랑을 ‘꽃 같은 기생이 떨어진 곳’이라 하여 ‘낙화대’라 불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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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의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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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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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밀양시

    귀양간 남편의 유골을 들고 삼천리길을 내려온 열녀 양씨
    열녀 남원양씨는 고려 후기 양주운 장군의 11대손 양윤회의 딸로, 이과(李薖)의 11세손 이정환(李廷煥)과 1695년에 혼인한다. 남편이 사기꾼 김생일에게 사기를 당하고 공범으로 몰려 함경북도 종성(鍾城)으로 귀양을 가게 되자, 남편이 떠난 지 1년이 되는 날 가사를 정리하여 여필종부(女必從夫)의 길을 나섰다. 여자의 몸으로 풍찬노숙에 문전걸식하며 두 달 열흘 만에 부부 상봉하여 귀양이 풀릴 날을 기다리다가, 5년째 되는 해에 남편이 병을 얻어 8일 만에 세상을 떠난다. 비통한 눈물로 장사를 지내고, 남편의 유언에 따라 삼년 만에 유골을 수습하여 귀향길에 올라, 찬이슬 비바람과 두 달 보름을 벗하고 밀양관에 도착하여, 남편이 귀양지에서 죽어서 해골로 돌아온 과정을 보고하고 선산에 안장하였다. 전후 사실을 부사와 감사가 알고 암행어사가 임금께 보고하니, 그로부터 15년 후인 1748년 7월에 영조임금으로부터 열녀정려(烈女旌閭)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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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밀양시

    장가가는 신랑을 맹수로부터 지킨 개, 밀양의 개고개
    밀양시 무안면 정곡리에서 마흘리로 넘어가는 나지막한 고개를 밀양 사람들은 ‘개고개’로 불러왔다. 현재 경남지방도 10180호선이 밀양 부북면에서 무안면으로 이어주고, 여기서 신생동 마을로 들어가는 길이 갈라져 삼거리를 이룬다. 이 지점에 ‘밀양 의견상’이 서 있다. 이 의견상의 좌대에는 전라북도 임실군 오수면 ‘오수의 개’에 대한 이야기와 똑같은 이야기가 새겨져 있는데, 이는 밀양 개고개의 진짜 이야기와는 다르다. 조선 숙종임금 때부터 밀양 개고개는 장가·시집가는 초행길 신랑 신부는 넘지 말아야 하는 고갯길이었다. 그런 속설이 전해져오는 이유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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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 년 묵은 지네 퇴치법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전남 >영암군

    백 년 묵은 지네 퇴치법
    전라남도 영암군 신북면 명동리에는 벼락바위에 얽힌 설화가 전해진다. 바위가 있는 오봉산 기슭에는 '명동'이라는 고을이 있었다. 그러나 언젠가부터 그 곳에 자리잡은 백 년 묵은 지네가 바위 주변을 지나가는 사람들을 죽이는 일이 발생했다. 두려움에 떨던 마을 사람들은 하나 둘 마을을 떠났고, 끝까지 마을에 남아 있던 사람들은 마지막 희망을 담아 하늘에 제사를 지냈다. 마침내 지네는 천벌을 받아 죽게 된다.
  • 돌부처 귀에서 피가 나자 생긴 일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전남 >영광군

    돌부처 귀에서 피가 나자 생긴 일
    전라남도 영광군 낙월면 송이리에 있는 칠산도에는 칠산바다와 관련된 설화가 전해진다. 칠산바다는 일곱 개의 골짜기가 있어 '칠산고을'이라고도 불렸다. 이 고을에 서씨 노인이 살고 있었다. 하루는 노인의 집에 과객이 찾아와 그를 후하게 대접했다. 과객은 다음날 떠나며 노인에게 돌부처의 귀에서 피가 흐른 뒤 곧 칠산 고을이 바다가 될 것이라 말했다. 노인은 이를 마을 사람들에게 알렸다. 이후 실제로 억수같은 비가 와 마을은 바다가 되었고, 노인의 말을 믿은 사람은 살아남게 되었다.
  • 인어를 구해줬더니 아들이 생겨버렸다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전남 >신안군

    인어를 구해줬더니 아들이 생겨버렸다
    전라남도 신안군 도초면에 있는 도초도에는 인어에 관한 설화가 전해진다. 옛날 도초도에는 오십이 넘도록 장가도 못가고 짚신을 팔아 살아가는 명씨가 살고 있었다. 어느날 명씨는 부둣가에 사람들이 모여 인어를 잡아온 것을 보고 짚신 판 돈으로 인어를 사고 바다에 풀어주었다. 이후 인어는 그 은혜를 잊지않고 옥동자 같은 아들을 명씨에게 인도해주었다. 아들은 명씨가 근심에 드러눕자 신비한 능력으로 집안의 문제를 해결한다.
  • 테마스토리 경북 >청도군

    호랑이와 살던 여인이 묻힌 청도 호산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은 보물 문화재를 여럿 갖고 있는 운문사가 유명하다. 운문댐 건설로 운문면의 여러 마을이 수몰되어 많은 사람들이 다른 곳으로 이주하였다. 호산(虎山)은 운문면 순지리에 있는 해발 313.9m의 산을 가리킨다. 옛날 이곳에 나이 든 내외가 어린 딸과 살았는데, 어느 날 딸이 호환을 당했다. 1년 후 딸이 호랑이와 함께 있다는 얘기를 듣고 찾아갔으나 딸은 호랑이와 있기를 원했다. 몇 년이 지난 후 딸이 죽었으므로 마을 사람들의 도움으로 호랑이와 함께 있던 곳에 묻어주었다. 이후 마을에서는 이 산을 호산이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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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태백시

    호랑이와 싸우다 죽은 김장군을 화장한 태백 장군화장터
    장군화장터는 강원도 태백시 창죽동 조자터 마을의 건너편에 있는 산 중턱을 가리킨다. 일반적으로 마을에서는 힘이 세거나 씨름에서 우승한 사람을 ‘장수’, ‘장군’이라 부르는 경우가 많았다. 장군화장터의 장군 또한 힘이 세어서 ‘김 장군’이라 불렀는데, 김 장군이 호랑이와 싸우다 힘이 떨어져 잡혀먹었다. 마을사람들은 김 장군이 죽은 자리에 화장을 해서 무덤을 만들어줬다. 이후 마을에서는 이곳을 ‘장군화장터’라 불렀는데, 이와 같이 호식(虎食)을 당하여 호식총(虎食塚)으로 남아 있는 곳이 태백시에만 37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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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하동군

    병든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호랑이로 둔갑한 최선비
    경상남도 하동군 청암면 묵계리 학동마을에는 ‘최씨내골’이라고 부르는 골짜기가 있다. 이 골짜기는 옛날 최씨 성을 가진 사람이 살았다고 붙여진 이름이며, 그에 관한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학동마을에 살던 최선비가 아버지의 병을 고치기 위해 호랑이로 변신하여 개를 잡아다가 드렸다. 그런데 아내가 변신술 주문이 적힌 책을 태워버려 다시 사람이 되지 못하고 죽을 때까지 호랑이로 살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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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설화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2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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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서귀포시

    정방폭포와 서불과차(徐巿過此)
    옛날에 중국 진시황은 세상을 모두 자신의 손아귀에 넣고 세상에서 영생을 누리려고 하였으나 자기 육신이 늙어감에는 어쩔 수가 없었다. 왕은 신하들을 모두 모아놓고 사람이 영원히 사는 법이 없는지 물었다. 한 꾀 많은 서불이라는 신하가 있었다. 그는 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진시황의 휘하에서 떠나고 싶었다. 그래서 한라산에 불로초가 있다고 진시황에게 알려준 뒤 동남동녀 오백만 차출해달라고 부탁한다. 서불의 이야기는 모두 거짓말이었고, 동남동녀 오백은 한라산에 올라 산 구경을 한 뒤 정방폭포 바위에 ‘서불과차’라는 글귀를 새겨두고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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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서귀포시

    선문대할망의 한라산 창조
    옛날에 선문대할망이라는 할머니가 있었다. 이 할머니는 한라산을 베개 삼고 누우면 다리는 제주시 앞 바다에 있는 관탈섬에 걸쳐졌다 한다. 이 할머니는 빨래를 하려면 빨래를 관탈섬에 놓아 발로 밟고, 손은 한라산 꼭대기를 짚고 서서 발로 문질러 빨았다 한다. 또 다른 이야기에는 한라산을 엉덩이로 깔아 앉아 한 쪽 다리는 관탈섬에 디디고, 한쪽 다리는 서귀포시 앞바다의 지귀섬에 디디고 해서 구좌읍 소섬을 빨래돌로 삼아 빨래를 했다 한다. 어떻든 이 이야기들로 이 여신이 얼마나 거대했었는가를 능히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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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선(神仙의) 놀이터
    한라산 가운데서도 특히 뭇 신선이 즐겨 산 곳은 백록담이다. 여기의 신선들은 백록을 타 다니며 백록을 기른다. 백록들은 그저 놓아두면 한라산의 영주초를 뜯어먹어 살이 찐다. 물은 백록담의 물을 먹어야 하니, 이때만은 신선이 백록을 타고 사슴 떼를 몰아 물을 먹이러 온다. 그래서 한라산을 일명 영주산이라 하고 그 정상의 못을 백록담이라 이름이 붙게 된 것이라 한다.한라산은 신선이 즐기는 곳이니, 사람인들 아니 즐길 것이냐. 예로부터 시인 묵객(詩人壘客)들이 신선만큼이나 그리던 곳이 한라산이다. 특히 한라산 정상 백록담에 오르면 남쪽 멀리 남극 노인성 (老人星)이 보여서 선망의 적이 되었다. 노인성은 한번 보면 장수하는 법이다. 그래서 한라산의 경관도 즐길 경 노인성도 볼 경 해서 한라산을 무수히 찾아들었다. 더욱이 역대로 부임해 온 제주 목사들은 거의가 이 한라산의 산유(山遊)를 최고의 즐거움으로 삼았다. 그들은 백록담에 오르면 산정(山情)에 젖어 일률(一律)을 노래하고 잔치를 베풀어 즐기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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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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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문화툰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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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양방죽에 얽힌 설화

    출처 :광주광역시문화원연합회

    웹툰 광주 >동구

    경양방죽에 얽힌 설화
    광주광역시 동구 계림동에 있던 인공 호수인 경양방죽(景陽防―)과 관련한 설화를 그려낸 웹툰이다. 경양방죽 설화는 조선 시대 농경사회와 민중의 아픔을 잘 보여주는 이야기로, 알기 쉽게 웹툰으로 풀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