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지역문화#

지역문화콘텐츠를 다양한 해시태그(#) 키워드로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

태그검색

태그검색

#설화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서귀포의설화

연관자료

  • 지역문화 이야기 (1건)
자세히보기
  • 지역문화이야기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용궁 아들 삼형제와 매오름
    남해용궁 아들 삼형제가 남해 용왕국의 국법을 어긴 죄로 제주 섬으로 귀양을 오게 되었다. 그래서 용왕은 조용히 거북 사자를 불러 아들들이 잘 지내고 있는지 보고 오라고 명령을 내렸다. 삼형제는 귀양지에서 여러 고생을 하고 있었고, 용왕은 당장은 귀양을 풀어줄 수는 없으니 신세를 진 사람이 있는지부터 찾아보라고 했다. 아들들이 신세를 진 사람은 박씨 한 명뿐이었고, 이를 괘씸하게 여긴 용왕은 박씨를 제외한 제주 섬이 물로 잠기게 하도록 지시했다. 거북사자는 박씨에게 살아남는 법을 알려주었지만 박씨는 순순히 따르지 않았고, 결국 거북사자는 박씨를 바위로 만들어 버렸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제주도설화

연관자료

  • 지역문화 이야기 (25건)
  • 지역문화 Pick (1건)
자세히보기
  • 지역문화이야기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어머니에 대한 불효로 바위가 된 오백장군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하원동에는 한라산의 3대 성소(聖所)로 알려진 영실기암이 있다. 영실기암은 기암괴석의 모습이 마치 장군들이 서있는 것 같다하여 ‘오백장군‘이라고도 부른다. 이 바위에는 아들들에게 죽을 끓여주려다 솥에 빠져 죽은 어머니와 그 사실을 모른 채 죽을 맛있게 먹고 놀란 오백 아들들의 애달픈 이야기가 숨어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지역문화이야기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양씨 집안의 조상신이 된 양씨아미
    양씨아미에 얽힌 설화는 제주시 조천읍 와산리 양씨 집안에서 모셔지는 양씨아미의 내력을 담은 이야기로 제주 지역에는 ‘양씨아미본풀이’란 이름으로 전해지고 있다. 양씨아미는 무당이 되길 소망했으나 큰 오빠의 반대로 그 꿈을 이루지 못하고, 원혼이 되어 조상신으로 모셔진다. 전승집단은 무당이 되려는 사람을 도와주면 자손들이 잘살고, 방해를 하면 집안이 망하게 된다는 설정을 통해 현실 세계에서 인정받고 싶었던 무당들의 염원을 드러내고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지역문화이야기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천꽃밭을 관장하는 꽃감관이 된 할락궁이
    할락궁이에 관한 설화는 제주 지역에서 전승되는 다양한 본풀이 중 일반신본풀이에 해당하며, ‘이공본풀이’로 전승되고 있다. 이공본풀이는 서천꽃밭을 관장하며, 인간의 생사를 주관하는 이공신의 내력을 담은 이야기이다. 설화에서는 어머니의 희생과 함께 아버지에서 아들로 이어지는 남성 중심의 질서가 서천꽃밭이라는 공간을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금산의 설화

연관자료

  • 지역문화 이야기 (57건)
자세히보기
  • 지역문화이야기 충청남도 >금산군

    도깨비를 속인 꾀 많은 할아버지
    옛날에 한 노인이 마루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는데 사람으로 둔갑한 도깨비가 돈을 빌려달라고 하여 빌려줬다. 도깨비는 매일 매일 돈을 갚으러 와 노인은 부자가 되었다. 그 소문이 퍼지자 도깨비는 노인에게 화가 나 노인의 밭에 바위와 모래를 부었다. 노인은 도깨비가 한짓 이라 생각하고 고맙다고 하면서 웃었다. 노인의 웃는 모습을 보고 도깨비들은 그날 밤 바위와 모래를 다 치우고 대신 똥을 뿌렸다. 노인은 웃음을 참고 우는 흉내를 냈다. 노인의 꾀에 속은 도깨비들은 다시는 나타나지 않았고 똥은 좋은거름이 되어 그 해 풍년을 맞이 했다고 한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지역문화이야기 충청남도 >금산군

    스님의 도움으로 구미호를 물리친 총각
    옛날에 아들이 귀한 집이 있었는데, 아들 하나를 겨우 얻었다. 어느 날 스님이 와서 아들이 열 다섯이 되기 전에 큰 봉변을 당하니 절에서 키우겠다고 하였다. 어느날 아이는 총각과 처녀가 벼랑 밑으로 떨어져 죽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하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죽은 처녀가 구미호가 되어 아이를 죽일려고 하는 이야기이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지역문화이야기 충청남도 >금산군

    여우 딸로 태어난 미구보살
    옛날에 열두 살 된 여자아이가 밤마다 없어지더니 흙투성이가 되어 나타났다. 부모가 이상하게 생각하고 그 뒤를 쫓아가니 밤마다 무덤을 파서 해골을 집에 모아 놓고 있었다. 알고보니 이 소녀의 전생은 무덤을 파는 도벌꾼이였다. 이 도벌꾼이 여우로 환생하고 그 여우가 또 소녀로 다시 태어난 것이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충처도설화

연관자료

  • 지역문화 이야기 (1건)
자세히보기
  • 지역문화이야기 충청남도 >금산군

    거북바위로 흥망이 교체하는 아래 위 마을
    충청남도 금산군 흑암리에는 거북바위가 있다. 거북바위로 윗마을과 아랫마을의 흥망이 교체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거북바위 흙이 많이 싸아면 물 위에 사는 자손들이 잘 살고, 거북바위 밑에 흙이 많이 쌓이면 바위 밑의 자손들이 잘 산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제례설화

연관자료

  • 지역문화 이야기 (4건)
  • 지방문화툰 (2건)
자세히보기
  • 정성없는 제사(하)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툰 충청북도 >영동군

    정성없는 제사(하)
    소금장수가 길을 가다가 쌍분묘에서 하룻밤을 묵게 된다. 마침 무덤 혼령들의 제삿날이라 제사음식을 먹으러 간다. 며느리가 추운 날에 돌아가셔서 고생이라는 말을 들은 시어머니가 손주를 불에 떠밀어 버린다. 시아버지는 불에 덴 손주의 치료에는 무슨 약이 좋다고 한다. 다음날 아침, 소금장수가 제사를 부정하게 지낸 집을 찾아가서 자신이 무덤가에서 들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며느리가 다시 제사음식을 차려 시부모께 잘못을 빌고, 불에 덴 자식을 치료했다고 하는 이야기이다.
  • 정성없는 제사(상)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툰 충청북도 >영동군

    정성없는 제사(상)
    소금장수가 길을 가다가 쌍분묘에서 하룻밤을 묵게 된다. 마침 무덤 혼령들의 제삿날이라 제사음식을 먹으러 간다. 며느리가 추운 날에 돌아가셔서 고생이라는 말을 들은 시어머니가 손주를 불에 떠밀어 버린다. 시아버지는 불에 덴 손주의 치료에는 무슨 약이 좋다고 한다. 다음날 아침, 소금장수가 제사를 부정하게 지낸 집을 찾아가서 자신이 무덤가에서 들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며느리가 다시 제사음식을 차려 시부모께 잘못을 빌고, 불에 덴 자식을 치료했다고 하는 이야기이다.
  • 지역문화이야기 울산광역시 >울주군

    저승에서 먹는 제사 음식
    늙은 어머니는 살아생전에 소고기를 실컷 먹는 대신 죽으면 제사를 지내지 말라고 한다. 아들을 어머니 살아생전에 소고기를 푸짐하게 대접하고 어머니가 돌아가시자 제사를 지내지 않는다. 어머니 혼령은 저승에서 혼령끼리 제사음식을 나눠 먹는데, 자신은 그럴 수 없어 굶는다. 사정을 들은 대장 혼령이 어머니에게 부적을 주어 아들 이마에 붙이게 한다. 아들이 머리가 아파서 점쟁이에게 이유를 물으니, 어머니 제사를 지내주지 않아서 그렇다고 한다. 아들이 어머니 제사를 지내자 병이 나았다고 하는 이야기이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제주도의설화

연관자료

  • 지역문화 이야기 (20건)
자세히보기
  • 지역문화이야기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선문대할망의 한라산 창조
    옛날에 선문대할망이라는 할머니가 있었다. 이 할머니는 한라산을 베개 삼고 누우면 다리는 제주시 앞 바다에 있는 관탈섬에 걸쳐졌다 한다. 이 할머니는 빨래를 하려면 빨래를 관탈섬에 놓아 발로 밟고, 손은 한라산 꼭대기를 짚고 서서 발로 문질러 빨았다 한다. 또 다른 이야기에는 한라산을 엉덩이로 깔아 앉아 한 쪽 다리는 관탈섬에 디디고, 한쪽 다리는 서귀포시 앞바다의 지귀섬에 디디고 해서 구좌읍 소섬을 빨래돌로 삼아 빨래를 했다 한다. 어떻든 이 이야기들로 이 여신이 얼마나 거대했었는가를 능히 알 수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지역문화이야기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신선(神仙의) 놀이터
    한라산 가운데서도 특히 뭇 신선이 즐겨 산 곳은 백록담이다. 여기의 신선들은 백록을 타 다니며 백록을 기른다. 백록들은 그저 놓아두면 한라산의 영주초를 뜯어먹어 살이 찐다. 물은 백록담의 물을 먹어야 하니, 이때만은 신선이 백록을 타고 사슴 떼를 몰아 물을 먹이러 온다. 그래서 한라산을 일명 영주산이라 하고 그 정상의 못을 백록담이라 이름이 붙게 된 것이라 한다.한라산은 신선이 즐기는 곳이니, 사람인들 아니 즐길 것이냐. 예로부터 시인 묵객(詩人壘客)들이 신선만큼이나 그리던 곳이 한라산이다. 특히 한라산 정상 백록담에 오르면 남쪽 멀리 남극 노인성 (老人星)이 보여서 선망의 적이 되었다. 노인성은 한번 보면 장수하는 법이다. 그래서 한라산의 경관도 즐길 경 노인성도 볼 경 해서 한라산을 무수히 찾아들었다. 더욱이 역대로 부임해 온 제주 목사들은 거의가 이 한라산의 산유(山遊)를 최고의 즐거움으로 삼았다. 그들은 백록담에 오르면 산정(山情)에 젖어 일률(一律)을 노래하고 잔치를 베풀어 즐기곤 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지역문화이야기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영실기암의 형성
    한라산의 경승은 백록담만이 아니다. 또 하나의 걸작품을 찾는다면 영실기암을 들 것이다. 영실기암은 한라산 정상에서 서남쪽 약 3km쯤의 등허리에 있다. 이 기암괴석들은 한번 보면 활을 메고 나서는 장군들 같고, 다시 보면 도를 깨친 나한들이 늘어선 것도 같다. 그래서 그 수가 오백이나 된다 하여 오백장군 또는 오백라한이라 부른다. 신이 빚어 놓은 듯한 이 절경이 하도 빼어나므로 이를 영주십경의 하나로 쳐 선인들이 내내 즐겨 왔다. 옛날에 아들 오백을 낳은 어머니가 죽을 끓이다가 솥에 빠졌는데, 아들들은 그 사실을 모르고 죽을 먹어버렸다. 가장 막내인 동생은 그 사실을 알고 한경면 고산리 차귀섬으로 달려가 한없이 울다가 그만 바위가 되어 버렸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서울의설화

연관자료

  • 지역문화 이야기 (45건)
자세히보기
  • 지역문화이야기 서울특별시 >중랑구

    그림 속으로 사라진 이서방
    옛날 산골에 이씨와 김씨가 살았다. 아랫집에 잘 살던 이씨와는 달리 윗집의 김씨는 먹고 살기가 바빴다. 하루는 김씨가 이씨에게 잘 사는 비법을 물어보았다. 그래서 이씨는 김씨에게 장에 가서 먹, 붓, 문창호를 사오라고 했다. 그래서 사온 문창호에 그림을 그리니 그리는 대로 원하는 것이 생겨났다. 결국, 이러한 소문이 포도청까지 들어가서 김서방, 이서방이 관아에 잡혀들어가게 되었고, 마지막 소원으로도 문창호에 그림을 그렸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지역문화이야기 서울특별시 >중랑구

    꿈 해몽 잘하는 영감
    옛날에 한 동네에 꿈 해몽을 잘하는 할아버지가 있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이 할아버지를 찾아가 거짓말로 꿈을 꿨다고 했다. 그래서 할아버지는 꿈에 대한 해몽을 해주었다. 거짓말 꿈이었지만 실제로 해몽을 받아온 대로 이루어졌다. 그래서 남자는 계속해서 거짓말 꿈으로 할아버지를 찾아갔고, 결국엔 자신의 거짓말로 만들어진 꿈으로 인하여 집이 불에 타 집을 잃게 되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지역문화이야기 서울특별시 >중랑구

    면목동 여기연(女妓淵)의 이무기
    면목동에 큰 연못(어기연)이 있었다. 그 큰 연못에는 큰 구렁이가 살았다. 구렁이는 용이 되어 하늘로 승천하려고 했던 구렁이인데, 암놈 구렁이에게 빠져 시간이 가는지도 모르고 있다가 도력도 쌓지 못하고 하늘로 승천하지 못해서 이무기가 되었다. 그러는 사이에 장자못에 있던 구렁이는 용이 되어서 이걸 본 구렁이가 성질이 난폭해졌다. 언젠가 마을에 가뭄이 들어 사람들이 발동기를 빌려와서 물을 펐는데, 물이 줄지 않아 이무기가 산다고 생각하여 제비를 이용하여 이무기를 잡았다고 한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지역문화이야기 강원도 >강릉시

    고대 예국의 창해역사
    강원도 강릉시 일대에 고대 부족국가인 ‘예국(濊國)’이 있었다. 옛날 예국에서 한 할머니가 빨래를 하다가 박같이 생긴 큰 알 한 개를 가져왔다. 알을 방안에 두었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알에서 남자 아이 한 명이 나왔다. 얼굴빛이 검다고 해서 검을 여(黎)를 성씨로 하고. 이름을 용사(勇士)라 하였다. 여용사는 힘이 장사라 사나운 호랑이를 맨손으로 잡기도 하고, 수백 명의 사람들이 들지 못하는 종을 들어 옮기기도 하였다. 그러던 중 중국의 장량이 진시황을 시해하려 여용사를 데리고 간다. 그러나 여용사는 진시황 시해에 실패해 모래밭을 뚫고 삼십리를 달아나 사라졌다고 한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지역문화이야기 강원도 >횡성군

    진한의 태기왕이 쌓은 태기산성
    강원도 횡성군에는 태기산(泰岐山)이 있다. 진한의 마지막 왕이었던 태기왕이 신라의 박혁거세에게 패해 북쪽으로 가던 중 덕고산에 이르러서 신라와 대항하기 위해 성을 쌓았는데 그것이 현재의 태기산성이라고 한다. 태기왕은 산성을 쌓고 정예병을 훈련시켰다. 산성 안 평지를 개간해서 군량미를 보충하고, 산채를 채취해 부식물로 이용하였다. 군사들을 최강의 병사로 만드는데 주력하였다. 태기왕은 신라군이 올 수 있는 남쪽을 주로 경계하였다. 그러나 신라군은 남쪽을 경계한다는 것을 알고 반대편으로 공격해 결국 태기왕은 참패한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지역문화이야기 강원도 >양양군

    의상과 원효의 낙산사
    강원도 양양군에 낙산사(洛山寺)가 있다. 낙산사는 통일신라시대의 대표적인 두 고승인 의상(義湘)과 원효(元曉)가 관음보살의 진신을 만나기 위해 찾았다는 사찰이다. 그런데 재계를 한 의상은 관음보살의 진신을 만나고 낙산사를 창건하였지만, 원효는 낙산사를 향하는 길에 만났던 여인이 관음보살의 진신임을 알아보지 못하고, 관음보살의 진신이 머물러 있다는 동굴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 낙산사를 떠났다고 한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저승설화

연관자료

  • 지역문화 이야기 (3건)
자세히보기
  • 지역문화이야기 충청남도 >예산군

    저승에 갔다 온 할머니
    90세 먹은 노인이 죽어 시신을 염습하여 입관한다. 장례 전날, 관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서 열어보니 노인이 살아난다. 노인은 저승에 갔더니 몇 년 더 살다가 오라고 해서 이승으로 왔다고 한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지역문화이야기 경기도 >여주시

    저승사자 친구 덕에 아들 살린 신숭겸
    중국으로 사신을 가던 신숭겸이 저승에서 마마의 직분을 맡은 친구를 만난다. 신숭겸은 저승사자에게 자신의 외아들을 살려달라고 부탁한다. 신숭겸은 저승사자가 자신의 외아들을 잡아가고 있음을 눈치챈다. 신숭겸은 친구 간의 의리를 내세워 저승사자에게 아들을 살릴 방법을 알아낸다. 국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자, 집안은 외아들이 죽었다고 난리가 난다. 신숭겸은 친구가 알려준 대로 찔레나무를 구해다가 아들의 종아리를 때린다. 아들의 영혼이 육체로 돌아와 살아났다고 하는 이야기이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지역문화이야기 충청북도 >영동군

    저승 갔다 와서 마음 고친 구두쇠
    예전에 한 마을에 김 씨와 박 씨가 살았다. 박 씨는 도적소리를 들었다. 박 씨는 사람들이 자신에게 아쉬운 소리를 하면 짚단을 주곤 했다. 박 씨가 병들어 죽어서 저승에 갔다. 그런데 염라대왕이 아직 올 때가 되지 않았다고 하면서 저승 구경을 시켜주었다. 박 씨가 자신의 창고를 확인하니 짚단 하나만 놓여 있었다. 이웃의 못사는 김 서방의 창고에는 금은보화가 가득했다. 이승으로 돌아온 박 씨는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착한 일을 하면서 살았다. 박 씨가 죽을 때는 도적이라는 소리를 면한다고 하는 이야기이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지역문화이야기 충청남도 >서산시

    조기가 사라진 황금산 앞바다
    충청남도 서산시 대산읍 독곶리 황금산 앞바다에는 조기가 많았다. 언제부터인가 조기가 줄어들자 마을 사람들의 생활이 어려워졌다. 활을 잘 쏘는 박활량의 꿈에 청룡이 나타나 조기를 몰아간 황룡과 싸울 것이니 활을 자기, 즉 청룡에게 겨누어 쏘아달라고 했다. 박활량은 청룡과 황룡의 싸움을 지켜보다 누구를 쏠 것인지 고민이 됐고, 결국 황룡을 쏘았다. 그러나 그 순간 황룡이 몸을 비틀어 화살이 청룡에게 맞아 죽게 되었다. 그 이후로 황금산 앞바다에는 조기가 사라졌다고 한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지역문화이야기 세종특별자치시

    사람들의 행동을 보고 상과 벌을 주는 독락정 석불
    노부부가 살았는데 하루는 허름한 차림의 노인이 찾아와 먹을 것을 구하였다. 부부가 불쌍히 여겨 잘 대접해주니 노인은 독락정 뒤편 석불에 백일기도를 하면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 하였다. 부부는 석불에 백일기도 하여 결국 아들을 낳았다. 이 아들이 커서 아버지가 병석에 눕자 또 석불에 찾아가 기도하니 약초가 있는 곳을 알게 되어 아버지가 건강을 되찾게 되었다. 이 소문이 돌자 이웃마을의 욕심 많은 청년이 석불에 찾아가 돈이 필요하다고 빌자 돈이 든 주머니를 얻었는데, 날마다 술 마시고 노는 데 쓰다 보니 돈이 모두 뱀으로 변해버리고 말았다. 그 후 사람들은 함부로 석불에 소원을 빌지 않는다고 한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지역문화이야기 충청남도 >아산시

    소를 탄 노인, 맹사성
    조선 초기에 좌의정 맹사성이 고향인 아산에 볼일이 있어 내려간다는 소식을 듣고 경기도 양성과 진위 현감이 길을 닦고 마중 나와 있었다. 한참이 지나도 소식이 없어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는데 소란스러운 소리가 들렸다. 포졸은 허름한 차림에 소를 타고 길을 지나가려는 노인에게 다른 길로 돌아가라고 말했으나 그 노인은 금방 지나가겠다며 실랑이를 했던 것이었다. 포졸이 노인을 두 현감에게 잡아가 상황을 설명하니 두 현감이 맹사성임을 알아보고 깜짝 놀라 넙죽 엎드렸다고 한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