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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지역문화이야기 경상남도 >하동군

    지리산을 넘어 섬진강과 내륙을 연결하던 벽소령길
    지리산을 남북으로 통과하는 벽소령은 경상남도 하동군과 함양군의 경계이다. 내륙에 자리한 함양군 마천면 사람들은 소금을 구하기 위해 남해안 소금이 섬진강을 거슬러 올라와 하역되는 화개장이나 하동장에서 소금을 구입한 후 벽소령을 넘어 마천면으로 돌아왔다. 당시 소금을 지고 걷던 길은 소금길이라 불리며, 소금을 짊어진 사람들이 걷던 소금쟁이능선이라 불리는 구간도 있다. 경상남도 사람뿐만 아니라 전라북도 남원시 산내면 사람들도 섬진강에서 소금을 구입하기 위해 벽소령 옛길을 넘어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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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전라북도 >전주시

    전라도, 충청도, 경상도를 아우르던 금강 소금길
    전라북도 장수군에서 발원한 금강은 전라북도, 충청북도, 충청남도 등지를 거쳐 서해로 흘러든다. 서해에서 진입한 선박은 금강 하구에서 110㎞ 떨어진 부강 포구까지 항해가 가능했으며, 부강에서 하역된 수산물은 멀리 충청북도 및 경상북도, 강원도의 내륙지방으로까지 육로를 따라 운송되었다. 내륙지방에서 특히 필요로 했던 소금이 운송되던 소금길은 강원도 영월까지 이어지기도 했고 경상북도 상주까지 펼쳐지기도 했다. 금강의 소금길은 육지의 육상 교통로를 따라 사방으로 형성되었다. 소백산맥을 넘은 내륙지방으로까지 금강을 통해 소금이 운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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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서울특별시 >마포구

    소금장수가 많이 살았던 마포나루 옆 염리동의 소금길
    소금은 인간 생활에 필수적인 식품이다. 서해의 갯벌에서 생산되어 한양으로 운송된 소금은 한강을 통해 마포나루에서 하역되었다. 마포나루에서 부려진 소금은 광흥창 부근의 소금창고로 이동해 보관되다가 한양에 사는 소비자들에게 공급되었다. 광흥창 부근의 소금창고에서 소금을 구입하려는 상인들이 모여들기 시작하면서 생긴 마을이 염리동이다. 즉 염리동은 소금장수들의 마을이었다. 지금은 염리동 사람들이 소금을 판매하고 운송하던 옛 모습을 볼 수는 없지만, 과거 염리동 사람들의 생활상은 현대에 조성된 소금길에서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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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강 거암

연관자료

  • 지역문화 이야기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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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아들 낳기를 기원하는 치성기자(致誠祈子)
    ‘치성기자(致誠祈子)’는 아이를 가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치성을 드리는 기자의례(祈子儀禮)이다. 일반적으로 산이나 하천, 바위, 나무, 절 등에 정화수를 떠놓고 두 손을 비비며 치성 드렸다. 집 안에서 치성을 드리는 경우에는 부엌이나 뒤꼍에서 했다. 치성기자는 남들이 모르게 해야 효과가 나타난다고 믿어 밤늦은 시간이나 새벽에 주로 했다. 때로는 무당을 불러 굿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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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의 바닷물과 바람, 햇볕으로 구운 울산소금 이야기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울산광역시 >남구

    동해의 바닷물과 바람, 햇볕으로 구운 울산소금 이야기
    바닷물과 바람, 햇볕으로 구운 울산 소금의 문화와 역사를 채록한 영상. 바닷물을 염전에 끼얹고 말리는 일을 반복해 만든 건세를 섯등에 넣고 바닷물을 부어 우려낸 함수를 다시 끓이는 독자적인 제염방법을 재현해 기억에서 사라져가고 있는 제염문화를 담아 이야기로 풀어낸 콘텐츠.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동해의 바닷물과 바람, 햇볕으로 구운 울산소금 이야기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울산광역시 >남구

    동해의 바닷물과 바람, 햇볕으로 구운 울산소금 이야기
    염밭이 많아 소금 나는 갯가, 염포(鹽浦)라 불린 울산 소금의 특징과 제조 과정을 담은 책자. 제염업이 울산의 대표적인 산업으로 정착한 조선시대부터 울산 각지에 생긴 염전의 역사와 문화를 넘어 오늘날 유명한 삼산(저내포)염전을 비롯하여 대도염전, 합도(조개섬)염전, 마채염전의 현재 모습을 담았다. 갯벌과 모래가 펼쳐진 태화강과 외황강변의 염전에서 소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기록한 콘텐츠.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지역문화이야기 전라남도 >신안군

    “피땀 흘려 소금 뻘 긁어 보세”, 신안 증도 석조소금창고
    전라남도 신안군 증도의 염전과 석조소금 창고는 1953년 전쟁의 폐허를 딛고 일어서려는 발버둥을 통해 탄생했다. 석조소금 창고는 인근 산을 발파해 얻은 돌을 염부들이 날라다 직접 지었다. 태평염전은 여의도 면적의 두 배나 되는 소금밭에서 미네랄 풍부한 천일염을 생산해왔다. 석조소금 창고는 1970년대 후반부터 염전을 따라 줄지어 지어진 목조소금 창고에 기능과 역할을 넘겨주었지만, 2006년 리모델링을 통해 소금박물관으로 재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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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소금 육질

연관자료

  • 지역문화 이야기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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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상북도 >안동시

    안동의 간고등어가 운반되던 간고등어길
    바다에서 멀리 떨어진 내륙에 자리한 경상북도 안동지방에서는 선비들이 즐겨 먹던 해산물이 고등어였다. 그러나 통고등어는 여름철에 쉽게 상하기 때문에, 고등어가 상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왕소금을 뿌리는 염장법으로 간고등어를 먹게 되었다. 안동지방으로 들어온 고등어는 동해안의 영덕이나 울진에서 험준한 고갯길을 따라 이동했다. 울진에서는 열두 고개를 의미하는 십이령길을 거쳐 왔고, 영덕에서는 황장재를 넘어 안동으로 운반되었다. 십이령길은 옛날 보부상들이 다니던 옛길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지만, 영덕에서 황장재를 거쳐 안동으로 이동하던 구간은 현재 국도 34호선이 통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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