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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통일신라시대 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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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공주시

    현존하는 유일한 통일신라시대 당간, 공주 갑사 철당간
    충남 공주시 갑사 동남쪽 기슭에 있는 당간은 현존하는 유일한 통일신라 시대에 당간이다. 네 면에 구름 문양을 조각한 기단 위로 철당간을 높게 세우고 양옆에 당간지주를 세워 지탱했다. 당간은 24개의 철통을 연결한 것으로 원래는 28개였으나 조선 고종 30년(1893) 벼락을 맞아 4개가 소실되었다고 한다. 통일신라 전기인 문무왕 20년(680)에 세워진 것이라고 하나 확실한 근거는 없고 양식상으로 보아 통일신라 중기의 양식을 반영한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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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창녕군

    승리의 산성, 화왕산성
    창녕의 진산 해발 739m의 화왕산에 돌로 쌓은 산성이다. 남북 두 봉우리를 포함하고 있으며 둘레가 2,7㎞이다. 성을 처음 쌓은 것은 통일신라시대로 추정한다. 임진왜란 과 정유재란 시 의병장 성천희와 밀양부사 이영 그리고 의병장 곽재우가 이 산성에서 승전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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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순천시

    망자의 영혼을 씻는 전남 순천 송광사 척주당과 세월각 현판
    전라남도 순천시 송광면 신평리에는 삼보 사찰 중에서도 승보 사찰에 속하는 송광사라는 절이 있다. 송광사에는 죽은 자의 영혼이 목욕 의식을 치르는 공간인 척주당과 세월각이라는 건물이 있다. 척주당은 남자 영혼이, 세월각은 여자 영혼이 목욕 의례를 치르는 곳으로 남녀의 공간이 분리되어 있다. 이 두 건물은 송광사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곳으로 건축적, 종교적으로 독특한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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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광주 >광산구

    애국충절과 전통이 숨 쉬는 동호동
    동호동은 광주광역시 광산구 본량동에 속한 마을로서 4개의 마을로 구성되어 있는데 남동, 본촌, 신촌, 용호마을이다. 주민들이 본격적으로 살기 시작했던 시기는 지금으로부터 약 2천 년 전 청동기시대 사람들이 자신들의 사후 조성한 무덤이었던 고인돌을 통해서 알 수 있으며 백제시대에는 이 지역을 수입현(水入縣) 또는 수천현(水川縣)이라고 하였다. 신라의 삼국통일 이후에는 본량 지역의 행정구역 이름이 여황현(艅艎縣)으로 바뀌었는데 ‘여황’이란 뜻도 나룻배를 의미한다. 이렇듯 땅 이름만으로도 이곳이 강물이 넘쳐 나룻배가 아니면 생활할 수 없는 고을이란 뜻으로 여황이라고 이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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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영암군

    왕의 명을 받아 세운 영암 소전머리 황장승
    영암 소전머리 황장승은 전라남도 영암군 군서면 동구림리 433-3에 세워져 있다. 구림리라는 지명은 고려시대 도선국사의 탄생설화와 관련이 있으며, 동구림리는 국사암의 동쪽마을이라는 의미이다. 영암 소전머리 황장승에 관한 기록은 『동국여지승람』 「불우조」에 “도갑사 사하동 입구에 두 개의 입석이 있는데, 그 하나는 국장생 세 자가 새겨져 있고, 다른 하나에는 황장생 세 자가 새겨져 있다.”라고 되어 있다. 황장생의 ‘황’은 통일신라~고려시대에 왕의 명을 받아 세우는 장생에 붙는 말로 매우 귀한 글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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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곡성군

    곡성군 목사동면 평리, 동암리의 마을별 지명 유래
    전라남도 곡성군 목사동면은 통일신라시대에 부유현으로 순천에 속하였다가 현재 12개리로 개편되어 곡성군에 속한다. 목사동면 내 마을엔 절터가 많아 불당골이나 도장마을 같은 이름에 영향을 미쳤다. 평호마을, 고두마을, 궁두마을 등처럼 마을 형태에서 이름이 비롯되거나 유치마을이나 호곡마을처럼 마을 주변의 산세와 풍수지리설에 따라 전해져 오는 이름들도 있다. 이와 함께 용암마을, 구룡마을, 용전마을 등 용과 거북이 대나무와 관련된 이름들도 있다. 그 외에 신숭겸 장군의 출생지로 신기한 행적과 전설이 곳곳에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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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라시대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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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양산시

    적멸보궁의 상징 통도사 금강계단
    신라 선덕여왕 15년(646) 자장율사에 의해 조성된 금강계단은 통도사 창건 이후 수차례에 걸쳐 중수되었기 때문에 창건 당시의 정확한 구조를 알 수 없다. 다만 『삼국유사』 기록에 ‘계단은 2층으로 위층 가운데에는 마치 가마솥을 엎어 놓은 것과 같다’라는 기록을 통해 그 형태가 현재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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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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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함안군

    대량의 목간이 출토된 성산산성
    함안읍 가야읍 소재지에서 남남동 방향으로 약 2.5km 떨어진 해발 139.4m의 조남산 정상부를 둘러싸고 있는 둘레 1.4km 정도의 삼국시대의 석축성이다. 조남산성(造南山城)이라고도 한다. 내․외벽은 모두 돌로 쌓은 협축식이고 신라산성의 특징을 보이는 외벽보강 구조물, 연화문막새 등의 기와류, 6세기 중반으로 추정되는 명문목간, 목제품 등이 출토되었다. 따라서 이 산성은 아라가야가 멸망한 직후 신라에 의해서 축성된 것으로 추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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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라시대 석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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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보은군

    연꽃을 재현한 법주사 석연지
    돌로 연지를 만든 것은 물에서 사는 연꽃을 사찰 경내에 심기 위한 것이다. 『정토삼부경』에 는 중생들이 열반 후에 갈 수 있다는 극락정토(極樂淨土)에는 칠연지(七蓮池)가 있고, 그곳에는 다양한 형태의 연꽃이 자라고 있다는 내용이 전한다. 법주사 석연지는 이처럼 불교에서 극락정토를 상징하는 연지를 사찰 경내에 구현한 것이다. 또한 연꽃이 진흙에서 자라면서도 청정(淸淨)을 잃지 않는 모습을 부처의 상징으로 표현하고 있다. 법주사 석연지는 천왕문을 들어서면 동쪽에 위치하는데, 반구형의 연지 표면에 연꽃을 조각해 연지 자체가 연꽃을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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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구례군

    화엄사 사사자석탑 앞 공양석등
    공양석등은 전체적으로는 신라석등의 전형양식(典型樣式)을 따르면서 간주석(竿柱石)을 공양상으로 대치한 것이 특이하다. 지대석은 2매의 판석으로 구성되었는데, 방형의 형태이다. 하대석은 8각형으로 복엽 8판의 복련(伏蓮)을 조각하였다. 간주석은 3곳에 8각형의 석주를 놓고, 정상에 복엽 8판의 연화문대가 있는 8각형의 옥개석을 놓았다. 이같은 간주부(竿柱部)의 내면에는 석탑을 향해 공양(供養)하는 모습의 상(像)이 배치되어 있다. 이 상은 화엄사를 창건했다는 연기조사(緣起祖師)라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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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합천군

    황매산 자락, 영암사지 사자석등
    영암사는 경상남도 합천군 가회면 황매산(黃梅山) 남쪽 기슭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시기의 사찰로, 자세한 연혁은 전하지 않고 있으나, 절 이름은 주민들 사이에서 영암사로 구전되어 오고 있다. 석등은 원래 자리인 황매산을 배경으로 남쪽 기슭에 넓게 자리한 영암사지(사적 제131호)의 금당 앞에 세워져 있다. 영암사적연국사자광탑비 기록을 통해 886년 창건을 알 수 있는데, 절터의 건물 기단과 석등 등을 통해 9세기 경영되었던 것을 알 수 있다. 각 부분의 장식요소와 형태, 사천왕의 조각을 통해 통일신라 전성기에 비해 다소 형식화된 면을 발견할 수 있는 신라 말 작품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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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담양군

    석등을 세운 사연을 기록한 개선사지 석등
    석등(石燈)은 불을 밝히는 돌로 만든 등구(燈具)로 석탑 및 부도와 함께 불교 석조문화재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석등은 다른 석조건축과 마찬가지로 국내에 풍부한 화강석 재료에 힘입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석등이란 명칭에 대해서는 현존 유물 이외에도 기록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통일신라 이래 석등이 건립되었고, 유물조사를 통해 사찰, 능묘, 궁궐이나 저택 등에 주로 세워졌던 것으로 조사됐다. 석등의 조성 기록은 咸通 9년(景文王 8년, 868)과 龍紀 3년(眞聖女王 5년, 891)의 2가지 기록이 함께 있다. 이 때문에 석등의 제작 시기를 밝히는데 혼선을 주고 있다. 명문의 내용은 국왕, 왕비, 공주의 발원으로 國子監卿 沙干 金中庸에 의해 上級油와 三百碩의 재정적 지원을 받아 僧 靈判에 의해 건립된 사실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어 있다. 또 建立石燈이란 구절이 있어 경문왕 8년 건립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龍紀 3년의 내용은 석등 건립 이후 사찰의 중수나 석등 수리 등으로 추가적으로 명기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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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라시대 탑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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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빛 아래 세워진 월광사지 원랑선사탑비
    보물 제360호 월광사지 원랑선사탑비 (堤川 月光寺址 圓朗禪師塔碑)는 진성여왕(眞聖女王) 4년(890)에 세워졌다. 원래의 위치는 충북 제원군(堤原郡) 한수면(寒水面) 월악산(月岳山) 월광사지(月光寺址)에 있었는데 1922년 3월에 경복궁으로 옮겨졌고 지금은 국립중앙박물관 정원에 있다. 비문의 찬자(撰者)는 조청랑(朝請郞) 수금성군태수(守錦城郡太守) 김영(金穎)으로 그는 884년(중화(中和) 4)에 세워진 전라남도 장흥의 보림사(寶林寺) 보조선사비(普照禪師碑)도 지었는데 당시의 관직은 조청랑(朝請郞) 수정변사마(守定邊司馬)였다. 비문의 글씨는 오등산(五騰山) 보리담사(菩提潭寺)의 승려인 순몽(淳夢)이 구양순체(歐陽詢體)로 쓰고, 문하승(門下僧)인 진윤(眞胤) 등이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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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라시대 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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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도의 백미, 쌍봉사 철감선사 부도
    국보 제57호 쌍봉사 철감선사탑(雙峰寺 澈鑒禪師塔)은 868년경 건립된 통일신라 석조 부도다. 현존하는 통일신라 부도 19기 중 탑신에 새겨진 조각과 조형미가 가장 뛰어나, 철감선사는 쌍봉사에서 선종을 크게 전파하여 제자인 징효(澄曉)가 영월에 법흥사 사자산문을 열어 구산선문의 하나로 되었으니 하대(下代) 신라에서 그의 위상을 능히 알 만하다. 철감선사탑은 목조건축물을 모방해서 만든 통일신라 승탑 중 뛰어난 걸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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