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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경남 >밀양시

    1957년부터 시작된 '밀양아리랑대축제'
    경상남도 밀양 영남루의 중수를 기념하여 1957년 제1회 밀양종합문화제가 열린다. 1963년에 아랑제와 밀양문화제로 이원화되었던 행사는 1968년 밀양아랑제로 통합되었다가 2004년 밀양아리랑대축제로 명칭이 바뀌었다. 밀양 출신인 사명대사의 ‘충의’와 김종직의 ‘지덕’, 아랑낭자의 ‘정순’ 등 밀양의 3대 인물의 고귀한 정신을 기리는 종합문화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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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곡의 소리, 밀양아리랑(행정리 송말희)

    출처 :경상북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경북 >칠곡군

    칠곡의 소리, 밀양아리랑(행정리 송말희)
    경북 칠곡군에서 전해 내려오는 소리인 '밀양아리랑'의 채록 음원이다. 경북 칠곡군의 민요, 노동요, 상여소리 등 27건을 채록하여 옛날 서민들의 생생한 생활상과 애환을 가감 없이 전달한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취타대 악곡집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취타대 악곡집
    좌우에 문무백관을 거느린 채 수백 필의 말을 탄 호위병을 선두에서 이끄는 대취타 악보집을 담은 책자로 대취타의 원형을 보존하고 기록한 콘텐츠이다. 우리 선조들의 기개를 느끼게 해주는 대취타는 오랜 역사를 지닌 우리의 소중한 문화자원이자 수문장 교대의식에 빠짐없이 등장하는 종로지역문화의 아이콘이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전남 >진도군

    진도 사람들의 삶을 노래한 진도아리랑비
    전라남도 진도군 의신면 사천리 첨찰산 남쪽 기슭에는 진도 아리랑비가 세워져 있다. 진도문화원과 진도아리랑 보존회의 주도로 1995년 8월 15일에 건립되었다. 진도 아리랑비에는 진도아리랑의 노랫말과 유래, 창법, 장단 등이 새겨져 있다. 진도에는 국립남도국악원, 진도향토문화회관, 운림산방, 아리랑 마을 등 진도아리랑과 관련된 공간이 많아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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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진도군

    대금산조의 시조, 박종기
    박종기는 우리나라 대금산조의 시조라 불린다. 박종기는 1930년대 판소리 가락을 엮어 ‘소리더늠’으로 분류되는 대금산조를 만들었으며, 진도아리랑을 현대 대중에게 많이 알려져있는 곡으로 편곡한 인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박종기의 대금산조는 2세대 한주환과 3세대 이생강으로 전수되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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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선 삼베길쌈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강원 >정선군

    정선 삼베길쌈
    삼의 고장, 정선의 삼베길쌈을 기록한 콘텐츠. 전국에서 유일하게 정선 유평리에서만 실시하는 전통 삼굿(삼찌기) 행사를 기록한 콘텐츠. 삼굿을 하는 과정은 온 마을 사람들이 화합을 다지고 고단한 삶을 극복하고자 했던 중요한 전통문화 축제이며 놀이 문화 형태이다. 잊혀가는 조상들의 삼베 길쌈의 전 과정을 이해하기 쉽게 실제 진행과정을 구술과 설명을 넣어 기록한 영상.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강원 >정선군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아리랑 '정선아리랑제'
    정선은 아리랑의 대표적인 전승지이다. 정선아리랑제는 정선 아리랑의 문화적 가치를 전승하고자 1976년부터 시작되었다. 정선아리랑은 국내 아리랑 중 유일한 무형문화재이다. 정선에서는 이미 5천수 이상의 아리랑 가사가 채록되었고 지금도 끊임없이 창작, 전승되고 있다. 정선아리랑제에서는 어르신, 학생, 성인 등 다양한 사람들이 경창대회를 열고, 아리랑을 주제로한 인형극, 공연, 콘서트, 포럼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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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정선군

    ‘아리랑박물관’, 한 많은 고개 너머 희망을 노래하는 곳
    아리랑박물관은 아리랑을 주제로 2016년에 문을 연 공공박물관이다. 아리랑을 5개의 주제[‘우리에게 아리랑이란?’, ‘아리랑의 역사’, ‘정선아리랑’, ‘생활 속의 아리랑’, ‘지역별 아리랑’]로 나눠 전시하고 있다. 아리랑은 오랫동안 평범한 사람들이 만든 창조물이다. 단순한 곡조로 따라부르기 쉽고, 즉흥 편곡이 가능하며 지역성을 띠면서도 누구나 공감하는 보편 주제를 담고 있다. 게다가 슬픔과 희망이 동시에 담긴 우리네 삶과 닮았다. 아리랑의 이런 인류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2012년에는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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