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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지역문화이야기 전남 >완도군

    영화 '서편제'의 그림같은 섬, 전라남도 완도군 청산도
    영화 ‘서편제’로 널리 알려진 청산도는 완도군에 속한 섬이다. 완도에서 대략 20km 떨어져 있는 청산도에는 독특한 구들장 논이 유명하고, 이는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되었다. 한때 청산도는 거문도와 함께 2대 고등어 파시로 유명했으며, 범바위, 청산도 슬로길, 당집과 불망비, 초분 등 아름다운 풍광과 다양한 문화유산이 남아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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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낙으로 잡는 완도 보길도의 조기잡이
    전라남도 완도군 보길면 예송리 보길도 주민들은 주낙을 이용해 조기를 잡는다. 조기는 서남해의 대표 어종으로 봄철에는 서해로 회유하는 조기를 수조망으로 잡는다. 가을철에는 남해에서 회유하는 조기를 잡는다. 보길도에서는 6월부터 10월까지 서에서 동으로 회유하는 조기를 따라가며 주낙을 놓는다. 주낙은 물때와 상관없이 놓지만 주로 새벽에 주낙을 놓는다. 보길도 조기는 서해 조기보다 맛은 덜하지만 남해안의 전통 어법인 주낙을 활용해 어획하고, 간독에 보관해 파는 지역성을 지닌 지역문화 유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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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재가 자라는 섬, 완도 조약도(약산도)
    조약도는 행정구역상 이름인 약산도로 알려져 있다. 조약도는 매생이 등 바다에서 나는 특산품과 더불어 삼지구엽초를 비롯한 약재들과 삼지구엽초를 먹여 방목해 기른 흑염소가 유명하다. 삼문산을 중심으로 등산로가 여러 방면으로 있으며 가사동백숲해변이라 불리는 가사해수욕장은 여름뿐 아니라 동백꽃이 필 때 역시 아름답다. 최근 약산 치유의 숲을 조성하여 새로운 휴양의 섬으로의 발전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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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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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 이야기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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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도 장좌리 당제와 당굿
    완도읍에 속한 장좌리는 장보고와 밀접하게 관련이 있던 곳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마을 주민들은 매년 정월대보름에 마을제의를 지낸다. 마을에는 두 개의 당집이 있는데 하나는 장도라는 섬에 있고 또 다른 당은 마을에 있는 귀목나무거리다. 특히 장도의 당집에 모셔진 신 가운데 송징이라는 인물신이 있는데 이 신을 장보고로 보는 견해도 있다. 장좌리 당제는 현재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28호로 지정되어 있을 정도로 가치가 큰 마을제의이다. 제의는 제관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제의에 쓰이는 비용은 각 가정마다 일정한 금액을 걷어 충당한다. 육류와 생선, 나물이나 과일 등을 구입해 온다. 제수 과정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쇠머리인데 이것 역시 다른 제물과 함께 미리 마련해 놓는다. 제의의 전체적인 과정은 유교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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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 사람들을 구휼한 송징장군신
    단정을 할 수 없지만 장보고로 추정되는 송징장군신은 완도 지역을 중심으로 신으로 모셔져 있다. 지역과의 연관성도 중요하나 지역주민들의 배고픔을 해결해주었기 때문이다. 완도 지역에서 송징이 신으로 모셔진 양상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눠볼 수 있다. 하나는 호국신사이고, 다른 하나는 마을신앙에서 모셔진 양상이다. 전자의 경우는 강진군의 호국신사가, 후자의 경우는 완도의 장좌리가 대표적이다. 특히 완도의 장좌리에서는 매년 정월 보름에 당제를 지내는데 이를 장좌리 당제라 한다. 이 지역에서는 장보고 추정되는 송징을 주신으로 하고 정년과 혜일대사(慧日大使)를 부신으로 모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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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의노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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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리깨로 보리타작을 하면서 부르는 완도 읍리의 「방아소리」
    전라남도 완도군 청산면 읍리는 청산도 섬에 있는 마을이다. 읍리마을은 논보다 밭이 3배 이상 많은 지역으로 전통적으로 보리를 많이 심었으며, 보리타작은 여성들 담당이었다. 여성들은 도리깨질을 해서 보리를 치면서 노래를 불렀는데, 그 내용은 시집 보낸 부모님을 원망하다가 그래도 남편의 정이 더 좋다는 식으로 현실을 극복하는 가사이다. 보리 타작하는 도리깨질은 힘든 일이지만 치는 행위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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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흙으로 벽을 바르면서 부르는 완도 한둑골의 「벽바르기야소리」
    전라남도 완도군 군외면 초평리는 완도 섬에 위치한 마을로 바다가 인접해 있지만 마을구성원들은 어업보다는 농업에 종사한다. 집을 지을 때 지붕을 얹은 후에는 벽을 만들게 되는데, 흙벽은 흙벽돌을 찍어서 쌓기도 하지만 수숫대나 싸리나무 등으로 틀을 만들어 벽에 고정한 후에 흙을 바르기도 한다. 완도군 한둑골에서는 마당에서 흙벽을 반죽한 후에 흙덩이를 지붕위로 던져 올리거나 벽을 바르면서 「벽바르기야소리」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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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리포 신궁 이봉학 이야기

    출처 :전라남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전남 >완도군

    가리포 신궁 이봉학 이야기
    전남 완도의 가리포 신궁인 이봉학의 이야기를 담은 이야기책이다. 1555년 가리포(現 전남 완도)진에서 발발한 ‘가리포왜변’으로 호남 서남부지역이 초토화되면서 급파된 첨절제사 정걸 장군은 후대에 '임꺽정전'에서 이봉학이라는 인물로 출현한다. 어떻게 역사적 연관성이 없는 정걸 장군의 이야기가 임꺽정전에 실리게 되었는지 상상력을 가미해 풀어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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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름으로 소유권을 정한 칠기도
    전라남도 완도군 금일읍 도장리에는 칠기도에 얽힌 설화가 전해지고 있다. 이 설화는 도장 마을을 비롯하여 인근에 있는 마을들이 해조류가 풍부한 칠기도를 차지하기 위해 재판을 하다가 결국에는 씨름으로 소유권을 정했다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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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적으로 몰려 억울하게 죽은 장보고 대사
    전라남도 완도군 완도읍 장좌리에는 청해진(淸海鎭)이 있다. 청해진은 신라시대 흥덕왕 3년(826)에 장보고 대사가 설치한 진영이며, 설치 초기에는 해적을 소탕하는 해군기지 역할을 하였다. 이후 청해진은 무역기지로써 장보고 대사의 해상활동에 근거지가 되었다. 이러한 연유로 완도 지역에는 장보고 대사에 관한 다양한 설화들이 송징이란 이름을 빌려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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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 완도군 청산도의 초분
    전라남도 완도군 청산도에서는 초분을 초빈이라고 불렀다. 초빈이라고 부른 것은 초분을 빈소의 연장으로 여겼기 때문이다. 청산도에서는 일반적으로 경작지 주변에 자리를 마련하며, 짐승들로부터의 피해를 막기 위해 울타리를 만들어 둔다. 보통 3년, 길게는 10년 후 수습하여 장지로 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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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으로 수출하는 품질좋은 김
    김은 조선시대부터 기록에 나온다. 처음에는 바위에 붙은 해초를 말린 것이었는데, 조선 중기부터 원시적인 양식을 시작했다. 1800년대 완도에서 발에 해초를 기르면서 대량생산이 시작되었다. 일제 강점기에 이르면 양식장의 수와 면적이 늘고 생산량이 늘어난다. 경상남도와 전라남도의 김이 일본에서 많이 팔렸기 때문이다. 일제강점기에는 김양식장이 늘어나서 대정6년(1917) 통계에 의하면 근 17만여원에 불과하던 것이 소화3년(1928)에는 300만원의 거액이 되었다. 1931년의 유명한 김양식장은 전남의 완도, 광양, 장흥, 고흥, 강진, 해남, 여수, 진도의 팔군과 경남의 하동, 동래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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