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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경기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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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4건)
  • 지역문화 Pick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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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국영웅정신 계승마을

    출처 :경기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경기 >가평군

    호국영웅정신 계승마을
    경기도 가평지역에 소재한 참전 기념비, 전투 기념비, 창의탑, 위령탑 등을 담은 영상이다. 6·25전쟁의 양상과 참전용사들의 호국영웅 정신을 알아본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인천 >옹진군

    옹진군 홍경애씨의 증언
    6.25전쟁을 생각하면 지금도 지옥 같은 생각이 난다. 죄 없는 사람들이 너무도 무고하게 죽었다. 전쟁의 잔상으로 황량해진 거리엔 죽은 엄마 젖을 빨며 철없이 엄마 시체를 넘으며 노는 아이의 모습, 전깃줄에 수두룩하게 사람 손을 묶어 끌고 가며 여자들이 뒤쫓아 통곡하던 모습, 끌고 가던 사람들을 묶은 채로 창고에 넣고 불태워 죽이던 장면, 9·28 이후에 인민군이 도망가고 땅에 묻힌 시체를 꺼내서 늘어놓았던 장면들은 지금도 생각하면 몸서리가 쳐진다. 특히 끔찍한 것은 철없는 둘째 아들이 11살이 되도록 우리 엄마는 전쟁 중에 자기를 버리고 도망갔다고 하는 소리이다. 함포사격을 하는 통에 피난민들이 혼비백산해서 뛰는데 잠시 놓쳤다가 겨우 찾은 것을 그렇게 말해서 어미 가슴에 못을 박는 것이었다. 그러나 자식의 말이 꼭 잘못된 것은 아니다. 당시에 애를 버리고 간 사람도 많았고, 젖먹이 애 때문에 모두 죽는다고 갓난애를 포대로 싸서 바다에 넣었던 사례도 적지 않았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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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양평군

    정배리 한경석씨의 증언
    슬프다! 나의 선친께서 무엇을 잘못하여 이런 날벼락 같은 참화를 당하셨는가? 어찌 사람을 이렇게 참혹하게 죽일 수 있단 말인가? 그러던 공산당의 북한은 지금 어떤가? 그런데 한심한 것은 요즈음 전후세대들은 대개가 북한(공산당)이 이렇게 무자비하고 잔인한 줄을 망각하고 있는 것이다. 어쩌면 이 나라는 정체가 불분명한 나라다. 내가 병들어 죽게 된 몸이지만 앞날이 걱정스럽고 안타까울 뿐이다. 6.25당시 나는 16세의 어린 나이였기에, 이미 돌아가신 어머님이나 형님들로부터 들은 바를 정리하였다. 그러나 형님과 어른들의 말씀을 들은 바 기억을 더듬어 이 이야기를 정리한 것이다. 내가 이미 병들어 있거늘 무엇이 두려울 것이 있겠는가? 그러므로 거짓 없이 들은바 사실대로 기억을 더듬어 정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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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성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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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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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부평구

    애스컴시티와 캠프마켓
    현재 인천광역시 부평구 산곡동 292-1번지에 있는 44만㎡(852,495평) 규모의 땅은 바로 얼마 전까지 캠프 마켓이라는 미군부대가 자리했던 곳이다. 관할권은 2019년 12월 미군에서 한국군으로 이관되었으나 시민들이 갈 수 있는 곳은 일부 공간(B구역 야구장)이다. 국방부가 99.4%(437,258㎡)를, 산림청 등이 0.6%(2,742㎡)를 소유하고 있다. 캠프마켓의 전신은 애스컴시티(ASCOM City : Army Service Command City. 1945.9.16.〜1949.6.29, 1951.8〜1973.6.30)였고, 그 이전에는 일본이 세운 인천육군조병창 부지의 일부였다. 일본이 인천육군조병창을 설치하기 전에는 일본 육군의 부평연습장(조선군 제20사단 경리부 소속)이었고, 이전에는 굴포천이 흐르던 평화로운 부평평야의 일부였다. 이같이 평화로운 땅은 일제강점기에 일본 육군 관할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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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서구

    부평지하호(富平地下壕)
    인천광역시 부평구 함봉산 자락에는 흡사 탄광이나 자연동굴로 보이는 지하시설이 여러 곳 눈에 띈다. 이곳을 부평에서는 부평지하호라고 부른다. 부평지하호는 불과 몇 해 전까지만 해도 정확한 축조 시기와 용도를 알 수 없었다. 그러던 중 부평문화원과 관심있는 연구자들의 노력으로 최근 부평지하호의 실체가 드러났다. 부평지하호가 축조된 것은 1945년으로 제2차 세계대전이 막바지로 치닫던 때였다. 일제의 패망이 기정사실화 되었음에도 그들은 끝까지 연합군과 싸워 천황을 지키겠다는 몽상에 사로잡혀 있었다. 결국 최후의 1인까지 천황을 위해 목숨 바쳐 싸워야 한다는 이른바 1억 옥쇄의 선동 문구를 앞세워 ‘본토결전(本土決戰)’이라는 최후의 교전을 준비했다. 부평지하호는 ‘본토결전’의 산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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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쓰비시(三菱) 사택
    미쓰비시 사택은 한국에 남은 미쓰비시 관련 아시아태평양전쟁 유적 가운데 하나이자 국내에서 강제동원 관련 기업이 남긴 대표적인 노동자 마을 가운데 하나이다. 미쓰비시 사택의 모태는 히로나카(弘中) 사택이다. 히로나카상공(주) 시절에 만든 노무자 주택단지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히로나카상공이 1942년에 미쓰비시중공업에 공장을 매각했고, 미쓰비시중공업이 미쓰비시제강으로 바뀌면서 노무자 주택단지도 미쓰비시 사택으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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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천전 승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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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영천시

    임진왜란 의병의 한천전투 승전 기념탑
    한천전 승첩지는 임진왜란 발발 이후 영천지역에서 처음으로 의병을 일으켜 승리한 곳이다. 한천전투는 영천성 탈환작전 이전 여러 전투 중의 하나로 권응수의 신녕의병이 신녕현 동편 한천 대동에서 지역민을 노략질하던 왜군 13명과 첩자 일당 30여 명을 소탕한 전투다. 비록 소규모의 전투이기는 하지만 영천성 수복의 계기가 된 전투로 한천승첩 또는 한천전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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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포천시

    6.25 전쟁 유적, 포천 방어벙커
    포천 방어벙커가 있는 43번 국도는 서울과 강원도, 함경도를 연결하는 중요한 도로로, 군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다. 이러한 벙커는 서부전선, 중부 전선, 동해 전선에 있었다고 하는데 다른 지역의 것은 확인할 방법이 없고, 이곳에 벙커가 생긴 이유는 양문 근처는 38선이 있는 곳이기에 국경이 가까워 만들 수가 없었다고 하며, 이곳은 38선 남쪽 15리 정도 거리의 길모퉁이에 있고, 옆은 절벽으로 적의 공격을 저지하는데 유리한 위치라고 한다. 포천 방어벙커는 전쟁유적으로 희소성이 있어 국가등록유산으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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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성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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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북한

    임진왜란의 전세를 역전시킨 평양성전투
    1592년(선조 25) 4월 13일 왜구가 20만의 병력으로 조선을 침공한 후 5월 3일에는 경성이 함락되고 6월 18일경에는 평양도 적의 수중에 떨어졌다.1593년(선조 26) 1월 6일부터 평양성 탈환 전투가 벌어졌다. 아비규환의 전투 끝에 평양성을 탈환하였고 군사를 정돈하여 들어갔다. 여러 군사가 승세를 틈타 앞다투어 진격하니 기병과 보병이 구름같이 모여 사방으로 쳐 죽였다. 적들이 형세가 위축되어 달아나 여러 막사(幕舍)로 들어가자 명나라 군사들이 차례로 태워 모두 죽이니 냄새가 십여 리까지 났다.적장 고니시 유키나가(小西行長)가 도망하여 얼음을 타고 대동강을 건너 탈출하였다. 이번에 명나라 군사가 전투에서 목을 베거나 사로잡은 것이 1천 2백 85급이며, 빼앗은 말이 2천 9백 85필이고, 조선인으로 사로잡혔던 남녀를 구출한 것이 1천 2백 25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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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유성구

    ‘한국조폐공사 화폐박물관’, 돈을 알면 세상이 보인다
    한국조폐공사화폐박물관은 돈의 역사와 문화를 전시하는 국내 최초 화폐 전문 박물관으로, 1988년에 문을 열었다. 한국은 물론 세계 각국의 다양한 화폐를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또 화폐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소개하고, 위조지폐 식별법도 알려주니 어른, 어린이 할 것 없이 꼭 들려봐야 하는 곳이다. 전시는 주제별로 나뉘며, 총 4개의 전시실[주화역사관, 지폐역사관, 위조방지홍보관, 특수제품관]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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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동구

    대전 인동시장의 3.1만세운동과 3.16만세로광장
    대전 인동시장은 1919년 3.1만세운동이 전국으로 확산하면서, 대전에서 최초로 3.1운동이 일어난 장소이다. 최초 시위는 3월 16일이며, 이후 3월 27일과 4월 1일 총 3차례의 시위를 통해 대전지역의 3.1운동을 선도하였다. 인동시장 만세운동 시위지에는 현재 3.16만세로광장이 조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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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동구

    꼼지락거리며 발전하는 미래형 신도꼼지락시장
    대전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신도꼼지락시장은 이름처럼 ‘꼼지락거리며 작은 것을 크게 이루다’라는 의미로 각각의 점포가 모여 크게 발전하는 시장을 이루겠다는 시장 상인들의 마음가짐이 잘 드러나며, 115명의 상인들이 65개의 점포를 운영한다. 넓은 규모의 주차장을 보유하였으며, 자동식입출입⸱정산 시스템을 적용하여 주차가 편리하다. 위생적인 화장실과 장을 보다가 쉬어갈 수 있는 고객 쉼터 등의 편의시설 또한 잘 갖춰져 있다. 꼼지락배송 등 온라인 판매와 밀키트 제작 등의 강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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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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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일본의 튀김요리가 한국음식에 미친 영향, 덴뿌라
    덴뿌라는 튀김을 뜻하는 일본어이다. 일제 강점기 전통음식인 전유어와 비슷하다고 보는 사람도 있지만, 새우덴뿌라는 새우전유어라기 보다는 오늘날의 새우튀김과 거의 같고, 치킨 카트레트는 오늘날의 치킨과 거의 유사하다. 조선의 전유어와 일본의 덴뿌라는 밀가루옷을 입힌 후 계란물을 묻혀 튀기는 것이 비슷할 뿐 기름의 양이나 재료의 크기를 보면 다른 음식이라고 할 수 있다. 일본의 덴뿌라는 전문 가게가 있는데 갓 튀긴 것을 소스에 찍어 먹는 것이었다. 일제 강점기 중국집에서 만드는 튀김요리도 덴뿌라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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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좌도 의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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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보성군

    전라좌도 의병장 임계영
    임계영(任啟英, 1528~1597)은 49세에 문과에 급제하여 진성 현감이 되었다. 이후 임진왜란이 일어나 의병장 고경명이 금산전투에서 전사하자 “나랏일이 이 지경에 이르렀으니 이제 내가 죽을 곳을 얻었도다.”라고 하고는 의병을 모집하여 전라좌도 의병장으로 활약하였다. 1593년 제2차 진주성 싸움에서 부장 장윤이 300명의 병사를 이끌고 싸우다가 전사하였는데, 이때 함께 죽지 못한 것을 평생의 원한으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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