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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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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동래구

    조선의 경제외교도시 동래부가 낳은 ‘작은 산해진미’, 동래파전
    동래파전은 쪽파와 다양한 해산물을 주재료로 하여 멥쌀가루와 찹쌀가루를 섞은 반죽으로 지져 만든 부산광역시 동래구의 향토음식이다. 부산광역시 동래구는 조선시대에 행정,외교 그리고 경제의 중심지였다. 이에 따라 장시도 크게 발달하여 ‘동래장(東萊場)’은 당시 조선의 큰 장시 중의 하나로 번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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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리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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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통영시

    통영이 발굴한 대한독립군 허승완
    허승완은 중국과 러시아에서 주로 활동을 한 데다가 스탈린의 대탄압 시기에 총살되었기 때문에 잘 알려지지 않았다. 그는 조국의 독립은 무력투쟁을 통해서만 이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하고, 독립운동을 하기 위해 중국에 망명한다. 그는 봉오동전투, 청산리전투 등에 참전에 공을 세우고 고려혁명군 헌병대장, 대한독립군 참모장을 하며 일본군과 무장투쟁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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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태백시

    폐광지역 순직산업전사 유가족협의회
    사단법인 폐광지역 순직산업자 유가족협의회는 2013년 12월 17일에 설립되었다. 협의회 설립 목적은 폐광지역 순직산업전사들의 유가족(부모와 처, 자 형제자매) 상호간 복지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그리고 자주적인 경제활동과 협동사업 수행으로 회원들의 교육, 문화사업의 증진과 장학사업의 지원을 통해 균형 발전을 도모하며, 책임감 있는 민주시민으로 국가와 사회에 봉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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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태백시

    탄광에서 순직한 영령을 위로하는 산업전사 위령제
    산업전사 위령제는 초기에 석탄산업 역군으로 종사하다가 순직한 영령을 위로하고 추모하는 데서 시작되었으나, 이후 순직한 광부와 직업병인 진폐증을 얻어 순직한 광부들의 영혼을 함께 위로하는 것으로 확대되었다. 순직한 광부의 위령제는 오래전부터 여러 탄광에서 실시했으나, 산업전사 위령제는 1975년 산업전사위령탑 제막과 함께 태백시 광공제에서 본격적으로 실시하였다. 현재는 정선군 사북읍 사북석탄문화제와 영월군 강원도탄광촌문화제 등에서도 문화제를 진행하기에 앞서 산업전사 위령제 먼저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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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삼척시

    산업전사 안녕 기원비
    삼척시 도계에는 도계역 앞에 ‘산업전사 안녕 기원비’가 세워져 있다. 1992년 도계초중고동문회가 세운 이 비는 망인을 위한 것이 아니라 산사람을 위해 세웠다. 석탄합리화로 황폐화되어 가는 지역의 탄광촌에 희망의 불을 붙이고 광부들의 안전과 가족들의 안녕을 기원하며 세운 것이다. 한 때 대통령후보가 이곳을 방문하여 강원도를 관광도시로 만들겠다고 했지만, 탄광은 문을 닫고 그 많던 광부들 또한 모두들 떠난 이곳에는 가난하고 건강에 상처를 입은 이들만이 지역을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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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영광군

    세 효자의 정문을 모셔둔 대문채, 영광 매간당
    전라남도 영광군 동서면 동간리에 위치한 매간당은 조선후기 가옥 중 하나로, 연안김씨 직강공파의 종택이다. 연안김씨 직강공파 시조의 4대손인 김영(金嶸, 1540년생)이 영광군수로 부임하는 숙부 김세를 따라와 정착한 후 그 후손들이 거주하고 있다. 1868년에 안채를 지었으며, 나머지 3개 건물이 잇따라 개축과 신축으로 완성되었다. 마을 뒤쪽인 남쪽에 안산이 있어 집은 북향으로 앉아 있다. 남북으로 완만한 비탈에 안채와 사랑채를 축대를 쌓고 세웠다. 현달한 조상을 선양하기 위해 대문 위에 정문을 건립하는 등 독특하고 구성진 공간의 묘미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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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담양군

    1910년대 주거변화와 전통 가옥의 조화 담양 고재선 가옥
    담양 고재선가옥은 전라남도 담양군 창평면 삼천리에 위치한 국가등록문화재이다. 삼천리는 마을의 지형이 봉황이 감싸고 있다고 하여 생긴 이름이다. 창평면에는 품격을 갖춘 양반집이 많은데 담양 고재선가옥도 그 중의 하나이다. 지금의 담양 고재선가옥은 1915년 원래 가옥이 있던 자리에 중건한 것이다. 담양 고재선가옥은 사랑채 구성 방식 등에 변화가 있으나 전체적으로 전통 주거양식을 잘 간직한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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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순천시

    조선시대 향리가 살았던 순천 낙안읍성 향리댁
    국가민속문화재 제100호인 순천 낙안읍성 향리댁은 19세기 말에 건축된 전통 가옥이다. 순천 낙안읍성 향리댁은 '향리가 살았던 집'이라 하여 붙여진 명칭으로, 예전에는 곽형두가옥이라 불렸다. 낙안읍성 안에 있는 초가 중에서는 제일 단아하고 건실한 집이다. 순천 낙안읍성 안에는 중요민속자료 가옥 9개동을 비롯한 다수의 문화유적이 자리하고 있다. 우리 조상들이 살던 마을 풍경과 생활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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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철원군

    백마고지전투의 영웅, 김경진 육군중령
    국군 제9사단과 중공군 제38군 예하 3개 사단은 백마고지를 차지하기 위해 피아간 10일 동안 격전을 치루었다. 이들은 24번이나 고지의 주인이 바뀌고 포탄이 하루 평균 5만 발 가까이 작렬하는 등 세계전사에 유례가 없는 고지공방전을 치루었다. 김경진 소령은 이 과정에서 백마고지를 탈취, 확보하는데 커다란 공헌을 하였다. 그렇지만 김경진 소령이 고지탈환 작전 중 최후의 돌격사격을 전개하려는 찰라, 적군이 쏜 박격포탄으로 인하여 현장에서 장렬히 전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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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화천군

    사창리지구 전투
    사창리지구전투는 1951년 중공군의 제1차 춘계공세 때 국군 제6사단이 경기도 가평군과 강원도 화천군의 경계에 위치한 화악산과 강원도 화천군 사창리 일대에서 중공군 제9병단 예하 제20군단의 제58•제59•제60사단 등 3개 사단과 제40군단의 제120사단 등 총 4개 사단의 집중공격을 받고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이를 저지하기 위하여 3일 동안에 걸쳐 전개한 방어 전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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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정선군

    부모가 없는 고아의 피난살이
    신원교는 1926년 정선 덕송리에서 출생하고 어린나이에 고아가 되었다. 6·25전쟁이 발발하자 혼자 산속에 피란생활을 했지만 먹을 것을 챙겨다주는 가족이 없어 굶으며 생활해야 했다. 방위군으로 끌려가서 부산까지 걸어갔다. 방위군은 군복도 군번은 물론 그 어떤 혜택도 없었다. 관리나 보급이 제대로 되지 않아 굶어 죽고, 얼어 죽고, 병들어 죽었다. 다행히 그는 살아 돌아왔다. 전쟁 중 인민군은 민간인의 식량을 가져갔고, 아군은 그들보다 더한 횡포를 일삼았으며, 민간인들은 빨갱이로 몰릴까봐 두려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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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성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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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북한

    임진왜란의 전세를 역전시킨 평양성전투
    1592년(선조 25) 4월 13일 왜구가 20만의 병력으로 조선을 침공한 후 5월 3일에는 경성이 함락되고 6월 18일경에는 평양도 적의 수중에 떨어졌다.1593년(선조 26) 1월 6일부터 평양성 탈환 전투가 벌어졌다. 아비규환의 전투 끝에 평양성을 탈환하였고 군사를 정돈하여 들어갔다. 여러 군사가 승세를 틈타 앞다투어 진격하니 기병과 보병이 구름같이 모여 사방으로 쳐 죽였다. 적들이 형세가 위축되어 달아나 여러 막사(幕舍)로 들어가자 명나라 군사들이 차례로 태워 모두 죽이니 냄새가 십여 리까지 났다.적장 고니시 유키나가(小西行長)가 도망하여 얼음을 타고 대동강을 건너 탈출하였다. 이번에 명나라 군사가 전투에서 목을 베거나 사로잡은 것이 1천 2백 85급이며, 빼앗은 말이 2천 9백 85필이고, 조선인으로 사로잡혔던 남녀를 구출한 것이 1천 2백 25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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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종이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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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강진군

    전남 강진 성자포 앞바다에서 발견된 남강사 주자 갈필 목판
    『남강사 주자 갈필 목판』은 1803년 전남 강진 성자포에서 발견된 목판 일괄을 지칭한다. 「주자경재잠목판」, 「대우수전」 등 43판의 목판이 현재 전남 강진 남강사 어필각에 소장되어 있다. 남강사는 우암 송시열을 배향하기 위해 세운 곳이다. 남강사 건립 후 송시열이 제주도 유배길에 들렀던 성자포에서 주자 갈필 목판이 발견되자, 사람들은 송시열이 주자의 적통을 이어받은 인물이라는 증거라고 생각하여 남강사에 소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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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한국전쟁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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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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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충주시

    충주 동락리전투
    충주 동락리전투는 1950년 7월 여주와 장호원을 따라 충청북도 음성 쪽으로 남진하는 북한군 제15사단이 충주방면으로 공격해 오는 것을 국군 제6사단 제7연대가 기습공격으로 격파하여 개전 이래 국군 최초의 전승을 거둔 전투이자 유엔군이 참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전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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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진천군

    북한군 제2사단의 남침을 지연시킨 방어전투, 진천지구전투
    진천전투는 북위 37도 지점을 연결하는 차령산맥선 지연작전의 연장선상에 있는 전투로서 1950년 7월 6일부터 13일까지 국군 수도사단과 제2사단, 독립 제17연대가 북한군 제2사단의 남침을 청주 북방의 진천지역에서 지연시킨 방어전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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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영동군

    피카소가 묘사한 참상「한국에서의 학살」
    파리 국립피카소미술관에 소장돼 있는 「한국에서의 학살(Massacre en Corée, Massacre in Korea, 1951)」은 고야(Goya)와 마네(Manet)의 작품으로부터 큰 영향을 받은 파블로 피카소(Pablo Picasso)가 6·25전쟁의 참상을 그린 역사화이다. 이 작품은 학살자가 누구인지, 학살을 당하는 사람들이 누구를 표현한 것인지 불분명하다. 피카소 또한 구체적 사항을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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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성북구

    목놓아 그리움을 달래던 노래 『단장의 미아리고개』
    「단장의 미아리고개」는 6·25 전쟁 종전 후 1954년 발매된 대중가요로 반야월 작사, 이재호 작곡, 이해연이 노래했다. 제목의 '단장(斷腸)'은 창자를 끊어내는 고통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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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단과 이별의 노래 『굳세어라 금순아』
    「굳세어라 금순아」는 6·25전쟁 휴전을 전후한 전쟁과 분단으로 헤어진 사람들의 정서를 담아 부른 노래로 이 정서 덕분에 오랜 기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다. 흥남부두에서 헤어진 금순이와 통일이 되면 만나자는 내용으로, 흥남부두 외에도 1.4후퇴, 국제시장, 영도다리 등 6.25 당대를 상징하는 가사가 나오며, 이후 영화나 드라마 등에 제목이 자주 패러디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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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은평구

    민족을 위한 헌신, 금사향이 부른 『님계신 전선』
    님계신 전선은 6·25전쟁 당시 발표된 노래로 국방부 정훈국 소속이었던 금사향이 노래를 불렀다. 그는 군의 사기 진작을 위해 태극기를 휘날리며 공연했고 그 공을 인정받아 6.25 참전 국가유공자로 선정되었다. 님계신 전선 노래비는 은평평화공원 미 해군대위 윌리엄 해밀턴 쇼 동상 옆에 세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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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논산시

    잊지못할 351고지
    치열한 교전 속에서 나는 총탄을 맞고 도저히 살아남을 수 없다고 생각하여 수류탄으로 자폭하려 했다. 그때 순간적 살아야 한다는 욕망에 온 힘을 다해 적진에 수류탄을 던지고 쓰러졌다. 야전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지 3일째 되던 날에 사단장과 연대장, 사단 참모들이 351고지 탈환 소식을 전해주었다. 이 고지를 탈환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용사들이 피 흘려 왔는가? 6.25전쟁을 보고 겪은 날은 우리 생애에 가장 최악의(悲運)을 가져온 날로 기억된다. 다시는 이런 비극이 이 땅에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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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의용경찰 생활
    1950년 6·25가 일어나던 해 내 나이는 18세의 청소년이었다. 나는 내일의 농촌 기수로서 꿈을 키우며 농사에 열중하고 있었다. 때는 한창 모내기가 계속되고 있는 터라 하루의 피곤함도 보람으로 생각하며 잠자리에 들고 있었다. 물론 민족의 비극인 6·25가 일어났다는 것을 까맣게 모르고 있었다. 그날 밤. 마을 사람들은 그들이 곧 순창에도 들어올 것이라는 말을 주고받으며 걱정을 하고 있었다. 이미 6·25가 터지기 전에 지역에서 이따금 출몰하여 약탈을 해갔던 빨치산에 대하여 잘 알고 있었던 마을 사람들이라 걱정은 더 컸다. 이윽고 전쟁의 과정은 참혹했고, 사람들은 무분별한 전쟁 속에서 처참하게 죽어갔다. 나는 이 이상 견디고만 있을 수가 없어, 인계면 지서에 의용경찰로 지원하여 빨치산 토벌 작전에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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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논산시

    말없이 사라져간 군번(軍番) 없는 용사(勇士)들
    그동안 대둔산 공비 토벌 작전이 시작되어 끝날 때까지 우리 군번 없는 용사들은 용감히 싸웠고 많은 전사(戰寫)자를 내야 했으며 36년이 지난 지금까지 손학선 대원은 실탄을 몸속에 지닌 채 여생을 보내고 있는 안타까움이 있다. 또다시 6.25와 같은 참혹한 전쟁은 이 땅에 없어야 하겠고 두 번 다시는 겪어서는 안 되겠다는 것을 생각하며 내 고장을 지키기 위하여 산화(散華)한 무명용사(無名勇士)들의 명복(冥福)을 비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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