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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의사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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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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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자연친화적인 생활필수품, 짚신
    짚신은 발을 보호하기 위해 볏짚[稿]을 이용하여 엮어서 만든 신이다. 초리(草履), 초혜(草鞋), 비구(扉廐)라고도 한다. 짚신은 신의 높이가 낮은 이(履)에 해당되고, 짚신의 종류는 신을 삼는 재료나 용도에 따라서 이름이 달랐다. 또한 남녀노소 구별 없이 지위를 막론하고 누구나 신었으며, 발을 보호하는 용도 외에도 일상용품, 의례도구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었으나, 1920년대 초반 등장한 고무신으로 인해 점차 사라져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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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발에 감는 좁고 긴 무명천, 감발
    감발은 먼 길을 떠나거나 추위로부터 발을 보호하기 위해 발에 감는 좁고 긴 무명천으로 버선이나 양말 대신 착용했다. ‘신발’이란 말은 짚신의 ‘신’과 감발의 ‘발’에서 나온 말이며, 감발의 유형은 발을 보호하는 기능과 보온의 기능을 하는 두가지로 나타난다. 신발이 발달하지 않았고, 방한도구가 없었던 시기에 감발은 손이나 발을 보호하는 유일한 보호용 도구였으며, 따라서 감발은 장거리 여행이나 추위를 막는 데 유용하게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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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전통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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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기 >수원시

    수원 영동시장에서 드리는 거북산당제
    거북산당은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영동시장에 있다. 거북산당은 도당할아버지, 도당할머니, 대왕님을 그림으로 모신 무신도가 있는 기와지붕의 당집 형태로 존재하는데, 과거에는 터주가리형태였다고 한다. 당옆에 거북모양의 바위가 있어서 거북산당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거북산당제는 음력 10월 7일에 이루어졌다. 계보가 뚜렷한 세습무에 의해 당굿이 전승되다가 1990년대초부터는 상가번영회에서 별도로 거북산당 제사를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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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피난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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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창녕군

    기약없이 머물다 간 움막들이 벌집처럼 펄쳐져 있었다.
    우리 민족사에 커다란 상처를 남긴 6.25전란은 나라에는 분단을 더욱 고착화하게 했고 우리 마을은 불타 없어지고 저 한 많은 감골재의 피난살이 진면목을 보여주는 눈물의 고개를 만들었다. 전쟁이 터지고 비행기가 하늘을 날고 피난민이 물결을 이룰 때 나는 창녕중학교 1학년생으로 나이 17살이었으니 제법 철이 들어있었다. 나도 여느 사람들과 같이 피난길에 올랐는데 부모님을 따라 동생과 함께 간지, 미곡 두 동네 사람들과 거의 동시에 피난을 나갔으며 우리 가족은 경상남도 밀양시 청도면 두곡리에 있는 이모님 댁에서 피난생활을 했다. 전쟁이 남긴 피난의 여파는 그야말로 두려운 하루하루의 연속이었다. 전쟁의 포화가 멎고 우리 강산이 변한 지 반세기를 넘었고 소비가 미덕인 풍요로운 시대를 사는 것도 호국영령들이 희생과 병사들이 흘린 피와 피난민들이 흘렸던 눈물이 밑거름되어 이루어진 것들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한시라도 6.25라는 민족사적 비극적인 전쟁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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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창녕군

    80호가 넘는 마을이 2채 남고 전부 불타버렸다.
    내가 맞이한 6.25전쟁은 중학교 1학년 때였다. 우리 지역은 고암면에서 가장 깊은 산골 마을이었고 지금은 감동저수지가 커다랗게 축조되어 있어 풍부한 수량이 있으나 그때는 저수지도 없었고 교통이 불편함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통신수단은 아예 없던 시절이라 전쟁이 터졌다는 소문이 동네에 들려오더니 얼마 안 있어 비행기 소리가 하늘에서 나고 전쟁의 징후가 나타났다. 창녕 쪽의 피난 행렬이 고암면 사무소 쪽으로부터 우리 마을로 밀려들어 왔으며 얼마 안 되어 감골재를 넘는 인원이 홍수처럼 넘쳐났고 갈수록 인원이 늘어났다. 내가 사는 마을은 고암면의 마지막 끝자락 감골재 바로 아래 동네, 미곡마을인데 지리적으로도 숨기가 유리하고 밀양과도 가까운 곳이라서 피난을 가기도 쉬웠다. 그래서 굳이 피난을 가지 않아도 된다는 막연한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경찰들과 국군이 피난을 떠나라는 독촉이 점점 심해졌고 만약 피난을 가지 않으면 이 동네를 모두 불태워 버리겠다는 말에 어쩔 수 없이 마을 사람들과 의논하여 그 유명한 눈물의 감골재를 넘어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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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창녕군

    신부의 신발이 없어 이웃집에서 빌려 신고 시집왔다.
    6.25전쟁은 우리 부부에게 잊히지 않는 일생일대의 가장 큰 사건이 되었다. 결혼 준비가 한창이던 때에 전쟁이 일어나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난처한 상황의 연속이었다. 결혼을 했으니 신부가 시댁의 9월제를 지내려 와야 할 판인데 신발이 없어 이웃집 어른의 신발을 빌려신고 시댁의 제례를 마치고 다시 친정으로 가야만 했다. 시댁이 불타버려서 기거할 곳이 없어 어느 정도 움막집이라도 마련해야 하고 사람을 살 수 있는 최소 여건이라도 구비 되어야 하니 그동안은 다시 친정으로 돌아가서 기다리고 했다. 나는 그 다음 해까지 걸쳐서 부지런히 집을 지어 마침내 신혼집을 마련하고 신접살림에 들어갈 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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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동래구

    부산 동래시장의 동래파전
    쪽파와 갖은 야채, 해물을 넣어 만든 파전은 전 국민이 사랑하는 술안주이자 간식이다. 파전에 넣는 재료도 파전을 부치는 모양도 각 지역마다 가게마다 다양하지만 그 중에 최고는 동래파전이 아닌가 싶다. 동래파전은 밀가루가 아닌 찹쌀과 멥쌀가루로 부친다. 미나리가 들어가 향긋하며 해물이 풍부하게 들어가서 식감이 독특하다. 동래파전이 성행하기 시작했던 부산광역시 동래구 동래시장은 예부터 해산물과 농산물의 거래가 풍부했다. 동래파전이 오랜 기간 동안 지속될 수 있었던 것은 동래시장을 기반으로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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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제주시

    겨울철 제주도 별미, 매생이굴전
    이탈리아에 피자와 와인이 있다면 대한민국에는 부침개와 막걸리가있다. 밀가루 반죽에 제철 식재료를 버무려 달군 프라이팬에 넓게 펴서 튀기듯 구워내면 고소한 향이 퍼지며 입맛을 돋우는 노르스름한 전이 완성된다. 여기서 핵심은 재료인데, 지역마다 가장 자신 있는 특산물을 넣어 차별화하기 때문이다. 제주도에 가면 매생이와 굴을 넣은 매생이 굴전이라는 음식이 있다. 미역보다는 인지도가 떨어지는 탓에 비교적 덜 알려진 매생이는 실처럼 가늘고 부드러워서 밀가루 반죽에도 잘 섞여 호떡이나 전류에도 잘 사용되는 해조류다. 매생이로 전을 튀겨내면 특유의 향이 꽤나 많이 나는데, 밀가루의 풋내나 기름냄새까지 잡아주는 역할을 하여 음식 전반적으로 깔끔한 맛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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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중구

    국내 최대 규모의 건어물 성지, 서울 중부건어물시장
    서울특별시 중구 오장동에는 중부건어물시장이 있다. 남대문시장과 동대문시장의 포화 상권을 해소하고자 중부시장이라는 이름으로 1959년 문을 열었다. 일반종합시장으로 시작되었지만 점차 건어물을 취급하는 상인들이 모여들며 건어물 특화 시장으로 자리 잡았고 현재 국내에서 최대 물량을 공급하는 건어물시장으로 위상이 높아졌다. 멸치, 오징어, 김 등 다양한 종류의 건어물을 취급하며, 온라인 구매도 가능하다. 매년 9월에 열리는 건어물맥주축제도 인기를 끌어 많은 이들이 방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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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패션의 중심지인 동대문시장
    동대문시장은 조선시대 개설된 '배오개장'의 전통을 잇고 있다. 통상적으로 광장시장부터 신성종합시장 내에 위치한 전통시장과 대형 상가들을 아울러 ‘동대문시장’이라고 말한다. 동대문시장은 패션에 관한 모든 상품을 기획・생산・판매가 이루어지는 종합 패션의류시장이며, 3만 5천 개의 점포에서 15만 명이 종사하고 있다. 또한 하루 평균 40만 명의 사람들이 방문하는 한국을 대표하는 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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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류 전문 도매시장 평화시장
    서울특별시 중구에 위치한 평화시장은 대한민국 최대의 의류 전문 도매시장이다. 원래 한국전쟁 때 북에서 내려온 피난민들에 의해 형성되었으며, 1958년 대화재 이후 1961년 3층 규모의 현대식 건물이 만들어지면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의류 전문 도매시장으로 성장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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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수와 매듭의 추상과 인상, 매듭장 김혜순의 전통과 현대
    김혜순 매듭장은 40여 년 동안 매듭을 제작하여 전시회를 열어 매듭의 예술적 가치를 높이고 있다. 국가무형문화재 제22호 매듭장으로서 유물을 복원하고, 강좌를 개설하여 전통매듭의 전승과 보급에도 힘쓰고 있다. 나아가 다양한 문화권의 매듭을 전통에 접목하고, 자수와 매듭, 회화를 결합한 새로운 예술 세계를 펼치고 있다. 김혜순 매듭장이 자수와 매듭을 회화적으로 통합한 「Notre Dame de Corée(한국의 성모)」(2003)에서부터 예술성의 극치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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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매듭공예의 역사와 변화
    전통매듭공예의 정확한 유래와 역사는 찾아보기 어렵지만 여러 가지 정황상 선사시대부터 시작되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사냥을 해서 포박을 하거나 그물을 제작하여 고기를 잡는 모습 등에서 매듭의 역사를 조명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전통매듭공예는 기능적인 면에서 예술적인 부분으로 서서히 변화를 겪고 있다고 하겠다. 오랜 역사를 지닌 매듭공예는 오늘날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데, 다양한 기법과 재료가 등장하면서 새로운 형태로 발전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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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생활에 유용하게, 한국 전통매듭공예의 용도
    매듭공예는 예술미와 장식미가 돋보이는 대상물이긴 하나 본래는 우리네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실생활용품이었다. 현재까지 남아 있는 매듭공예와 관련된 것들을 보면 남성용 매듭, 여성용 매듭, 패물, 불구용 매듭 등으로 구분을 할 수가 있다. 이 중에서 핵심이 되는 것은 남성용 매듭과 여성용 매듭이다. 이 가운데 남성용 매듭은 크게 네 가지로 구분을 하는 반면, 여성용 매듭은 명확하게 구분하기 어렵긴 하나 노리개를 비롯해 귀걸이술 등이 주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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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장수군

    오뫼마을 권희문 가옥의 전통음식 세가지
    전라북도 민속문화재 22호인 권희문 가옥은 장수 팔경 중 하나인 영대산 앞에 지은 ㄱ자 형태의 전통 가옥이다. 약 300여년 7대째 살고 있는 이 집안에는 대대로 내려오는 전통 음식 세 가지가 있다. 점주, 육포, 정과가 그것이다. 그 전통음식들 중 점주, 접장, 정과를 소개한다. 장손부 이순녀 여사와 며느리 정희선 씨에게 직접 들은 레시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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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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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강화군

    강화의병 전투지 전등사
    전등사는 1907년 7월 강화진위대장 출신 이동휘가 김동수·허성경 등의 기독교인을 비롯하여 해산군인 400여 명을 모아 ‘합성친목회’라는 이름으로 대규모 반일집회를 열어 일반 군중을 고무시켰던 곳이다. 또 1908년 강화 출신 시위대 장교였던 이능권이 의병을 일으켜 ‘대동창의진’이라 하고 전등사를 근거지로 일제와 치열하게 전투를 벌였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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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의 예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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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무주군

    순수문학을 옹호한 평론가 김환태
    평론가 김환태는 1934년 조선일보에 번역문과 평론을 발표하면서 비평 활동을 시작했다. 구인회 동인, 『시문학』 동인, 『시원』 동인이기도 했다. 도디샤대학 예과를 수료했는데, 그 시절 정지용과 교류했다. 김환태는 「정지용론」을 비롯한 비평을 썼고, 순수문학을 적극적으로 옹호했으며, 콜리지, 뵈브, 지드, 프랑스 등의 문예 이론들을 적극적으로 소개했다. 고향인 무주의 덕유산국립공원에 김환태 문학비가 있고, 김환태 문학관도 건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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