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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강원 >강릉시

    벼를 벨 때 한 단씩 묶으면서 부르는 벼베는소리
    벼베는소리는 강원도 영동 지역에서 벼를 베면서 부르는 노래로 노동요에 속한다. 이 소리의 특징은 벼를 벤 후 단을 묶을 때 경쟁적으로 빨리 베어 단을 묶으면서 소리함으로써 노동의 어려움을 잊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노래의 재미있는 점은 벼를 베는 사람들이 서로 빨리 벼를 베려고 경쟁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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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전국에서 불리는 논매는 소리 방아소리
    방아소리는 상사소리와 함께 전국적인 분포를 보이는 논매는소리로 후렴에 방아 또는 이와 비슷한 음가를 갖는 구음이 붙은 소리를 말한다. 주로 논매는 기능으로 불리지만 분포 지역이 방대하여 각기 다른 지역에서는 모심기, 모찌기, 도리깰질하기 등을 할 때 불리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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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청주시

    문화와 테마가 있는 즐거운 청주 원마루전통시장
    원마루전통시장은 충북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에 위치한 전통시장으로 고려와 조선시대 관리들이 지방 출장 시 이곳에 묵었던 관영 여관인 ‘원’이 있었기 때문에 그 이름을 따서 만들어진 시장이다. 1990년대 택지 개발로 인해 아파트 단지가 형성되면서 시장이 생겨났으며, 직장인들과 가족단위를 위한 야간 먹거리 시장으로 성장하고 있다. 주요 판매 품목으로는 과일, 수산물, 정육, 잡화 및 각종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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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청주시

    소문난 먹거리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청주 복대가경시장
    복대가경시장은 복대2동 택지 개발 사업으로 대규모 주택가 및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면서 1989년에 자연적으로 형성되었는데, 위치는 복대동이지만 가경동이 인접하는 위치에 있어 복대가경시장으로 불린다. 전형적인 일자형 골목시장구조로 편리한 동선이 강점이고, 2005년에는 260m 길이의 아케이드를 설치하였다. 2015~2016년 2년 연속 중소기업청이 선정한 전통시장 대학협력 사업에 선정되어, 청주 서원대와 함께 복대가경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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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청주시

    자연과 더불어 두꺼비와 함께 공존하는 청주 두꺼비시장
    청주 두꺼비시장은 충북 청주시 서원구에 위치한 작은 골목형 재래시장으로, 아파트, 주택 밀집 지역에서 발전해 왔으며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2016년 10월부터 3개월간 시장 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하였다. 인근 두꺼비생태공원과 연계한 내부 디자인을 두꺼비와 연관된 다양한 스토리텔링을 접목시킨 뒤 시장의 특색을 살렸다. 시장의 주 판매 품목은 농수축산물, 생필품, 야채, 과일 등이고, 작은 순대골목에서 순대로 만든 맛있는 음식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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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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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목포시

    우리나라 국도가 시작되는 곳, 국도1,2호선 기점 기념비
    국도 1,2호선 기점 기념비는 현재 전남 목포시 중앙동 2가에 위치한다. 이곳은 우리나라 첫 번째 국도 1호선 도로원표이자 국도 2호선의 시작점이었다. 현재 국도 1호선의 기점은 전라남도 목포시 충무동으로, 2호선의 기점은 전라남도 신안군으로 변경되었다 하지만 국도 1호선과 2호선의 기점이 되었던 곳에는 현재 국도 1,2호선 기점 기념비가 세워져 있다. 이는 우리나라 근대 교통망의 시작으로서 목포가 지니는 역사적 의미를 기억하고, 국도 1호선이 연결하고 있는 남북의 통일과 국도 2호선이 연결하고 있는 한반도 동서의 화합을 염원하기 위해 건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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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화도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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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담양군

    담양에서 시작된 전라도의병
    호남 최대의병은 고경명부대로 1592년 6월 각지에서 봉기한 6,000여 명의 의병이 담양에 모여 의병항전에 참여하였다. 고경명과 함께 전라도의병의 중요한 축을 이루었던 의병장은 김천일이었다. 이외에도 전라도에서는 흥덕의 남당의병, 장성의 남문의병, 광주의 김덕령 의병장 등이 봉기하여 의병항쟁을 전개하였으며, 정유재란 기에도 의병 활동이 계속되어 왜란 극복의 밑거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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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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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곡성군

    조통장군을 사랑한 아왕공주
    전라남도 곡성군 옥과면 옥과리에서는 서낭당을 ‘조장군사당’이라 부른다. 조장군사당에는 나무로 만든 남녀 신상(神像)이 있다. 이 신상에 얽힌 설화가 있다. 고려시대 신종 때 곡성군 출신의 조통(趙通)이라는 학자였던 장군이 있었다. 당시 신종에게는 아왕공주라 부르는 딸이 한 명 있었는데, 조통을 보고 첫눈에 반해 결혼해 줄 것을 간청하였다. 그런데 조통은 이미 결혼을 했고 자식까지 있었다. 조통은 아왕공주를 피해 국경지역으로 갔지만, 부상을 입고 고향으로 돌아와 숨을 거두었다. 한편, 아왕공주도 병석에 눕게 되었다. 남산에서 병을 치료하고 무속을 공부한 아왕공주는 옥과로 내려와 조통의 묘를 보살피다가 옥과에서 일생을 마쳤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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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리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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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통영시

    통영이 발굴한 대한독립군 허승완
    허승완은 중국과 러시아에서 주로 활동을 한 데다가 스탈린의 대탄압 시기에 총살되었기 때문에 잘 알려지지 않았다. 그는 조국의 독립은 무력투쟁을 통해서만 이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하고, 독립운동을 하기 위해 중국에 망명한다. 그는 봉오동전투, 청산리전투 등에 참전에 공을 세우고 고려혁명군 헌병대장, 대한독립군 참모장을 하며 일본군과 무장투쟁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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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수성구

    선비들의 애장품 거문고(보물 제957호 탁영거문고)
    거문고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통 현악기로 소리가 묵직하고 지적이라 조선시대 선비의 사랑을 받았다. 선비들에게 단순한 악기를 넘어서 인격 수양의 도구로 애용되었다. 실제 선비가 만들고 사용한 거문고가 현재까지 전해지고 있는데 탁영 김일손(1464-1498)이 사용하던 ‘탁영금’으로 보물 제957호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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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나무로 만든 악기, 대금
    대금은 대나무에 구멍을 뚫어 만든 관악기이다. 가야금, 거문고와 함께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통 악기로, 가로로 비껴들고 한쪽 끝부분의 구멍에 입술을 대고 입김을 불어넣어 연주한다. 구조가 단순한 편이라 제작도 어렵지 않아, 연주자가 직접 만들어 쓰기도 했는데 재료는 주로 황죽(黃竹)이나 쌍골죽(雙骨竹)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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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동해시

    고청제와 함께 성장한 동해 망상농악
    망상농악은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망상동 괴란마을에서 400년 이상 고청제 문화에서 전승된 전통 농악이다. 마을 공동체의 결속과 풍년, 안녕을 기원하는 의례적 역할을 해왔다. 1938년 강릉농악경연대회에서 본격적으로 역사에 기록된 망상농악은 정월 대보름날 고청제, 서낭굿, 지신밟기 등의 의례와 놀이를 통해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며 공동체의 연대를 강화했다. 2007년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그 가치를 인정받았고, 2017년 강원특별자치도 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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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장성군

    목호재에서 못재까지: 한 고개의 지명 유래
    못재(목호재)는 효성이 지극한 청년이 호랑이로부터 어머니를 구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 고개다. 여인의 계시에 따라 흰죽과 허수아비로 호랑이를 속여 어머니를 지켰고, 사람들은 이 청년을 ‘목호(牧虎)’라 불렀다. 또 다른 전설에서는 효자가 호랑이를 3년간 흰죽으로 길들였다는 내용이 전해지며, 이러한 전설이 목호재 → 모고재 → 못재라는 지명 유래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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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친화적인 생활필수품, 짚신
    짚신은 발을 보호하기 위해 볏짚[稿]을 이용하여 엮어서 만든 신이다. 초리(草履), 초혜(草鞋), 비구(扉廐)라고도 한다. 짚신은 신의 높이가 낮은 이(履)에 해당되고, 짚신의 종류는 신을 삼는 재료나 용도에 따라서 이름이 달랐다. 또한 남녀노소 구별 없이 지위를 막론하고 누구나 신었으며, 발을 보호하는 용도 외에도 일상용품, 의례도구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었으나, 1920년대 초반 등장한 고무신으로 인해 점차 사라져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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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에 감는 좁고 긴 무명천, 감발
    감발은 먼 길을 떠나거나 추위로부터 발을 보호하기 위해 발에 감는 좁고 긴 무명천으로 버선이나 양말 대신 착용했다. ‘신발’이란 말은 짚신의 ‘신’과 감발의 ‘발’에서 나온 말이며, 감발의 유형은 발을 보호하는 기능과 보온의 기능을 하는 두가지로 나타난다. 신발이 발달하지 않았고, 방한도구가 없었던 시기에 감발은 손이나 발을 보호하는 유일한 보호용 도구였으며, 따라서 감발은 장거리 여행이나 추위를 막는 데 유용하게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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