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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완주군

    삼례도의 중심 삼례역
    삼례역은 조선시대에 전라도 일대의 역로를 관할하던 삼례도의 중심이 되는 역이었다. 고려시대에 전공주도(全公州道)에 속했던 삼례역은 조선시대에 삼례도에 속하게 되었다. 삼례역은 한양에서 경기도와 충청도를 지나 전라도에 들어설 때 제일 처음으로 만나는 역이었다. 삼례역 근처의 사천나루에서 배를 타고 서해안으로 나가 한양으로 갈 수 있었다고 한다. 삼례는 주변지역을 연결하는 교통로가 잘 발달했던 관계로 농민군들의 1, 2차 집결 장소로 선택되면서 동학혁명의 진원지가 되었다. 지금은 전라선 철도에 삼례역이 있지만, 조선시대의 삼례역과는 위치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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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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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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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순천시

    신선이 거닐던 선암사 승선교
    보물 제400호 순천 선암사 승선교 (順天 仙巖寺 昇仙橋)는 선암사 입구 부도군을 지나 경내에 이르기 전, 주산인 조계산에서 유출되는 계곡물이 선암사 앞으로 흐르는 곳에 세워진 다리다. 이곳에서 대소 규모의 다리가 2개소에 설치되어 있는데, 상류 쪽 다리를 상승선교, 하류 쪽 다리를 하승선교라고 부른다. 이중 상승선교가 보물 제400호로 지정된 선암사 승선교다. 숙종(肅宗) 33년(1707) 12월 처음 가설되었다가 숙종 38년(1712) 홍수로 인한 수재를 만나, 숙종 39년(1713) 중수 하였다. 이후에도 여러 차례 수리가 있었으나 대규모의 중수 없이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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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여수시

    흥국사 홍교
    흥국사 앞 계곡에 설치된 이 다리는 흥국사 중수 15년 후인 인조 17년(1639)에 설치되었다. 그동안 홍수피해로 여러 차례 수리가 되었으나 자연 암반을 기초로 하고 잘 가공된 석재를 이용해 견고하게 조성한 아치(arch) 구조의 홍예교(虹蜺橋)다. 홍예란 무지개란 의미로 무지개와 같이 반원형 구조로 만들어진 다리를 홍예교 또는 홍교라고 한다. 바닥이 점토로 된 다리로 멍에 돌과 다리 가장자리에 갓 돌이 갖추어진 드문 예로서 우리나라 홍예교 중 온전한 형식을 갖추고 있는 귀중한 다리다. 이 다리는 국내에 현존하는 홍교 가운데 가장 크고 다리를 제작한 기술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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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장성군

    장성의병을 배향하는 오산창의사
    오산창의사는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때 장성현 남문에 의병청을 세우고 김경수의병장을 중심으로 의병과 군량을 모집해 3차례나 의병활동을 펼쳤던 선열들을 추모하기 위해 1794년에 창건된 사우이다. 오산창의사에는 당시 의병활동에 나섰던 선비‧관군‧승려뿐 아니라 노비까지 총 72명이 배향돼 있어 신분제도가 엄연히 존재하던 당시에 사민평등의 이상을 실현한 귀중한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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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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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자연적으로 시신을 소멸시키는 풍장
    풍장은 비바람에 자연적으로 시신을 소멸시키는 장례법이다. 유골을 따로 수습하지 않는 것이 특징으로 복장제나 이중 장제와 구분된다. 언제부터 풍장을 행했는지는 파악하기 어렵다. 우리나라에서는 보통 전염병이나 어린아이가 죽었을 경우 행해졌으나 지금은 행하지 않는 장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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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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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여주시

    ‘여주시립폰박물관’, 물전화기에서부터 스마트폰까지, 전화기 다 모여!
    ‘포노 사피엔스’란 말이 새로 만들어졌다. ‘스마트 폰을 손에 든 인류’라는 뜻이다. 이렇게 일상으로 파고든 통신 문화의 시작과 현재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여주시립폰박물관이다. 이병철 전 관장이 10여 년 동안 수집해 사립박물관 형태로 운영하다가, 여주시에 통 큰 기증을 결심하면서 2016년에 공공 박물관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모스 수신기에서부터 1905년의 다이얼 전화기, 추억의 삐삐, 1994년 등장한 최초의 스마트폰[IBM사의 사이먼(Simon)] 등 국내외 다양한 통신 관련 산업 유산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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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전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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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광주 >서구

    박광옥, 후방에서 의병진을 돕다
    박광옥은 광주에서 후학을 양성하며 학문을 연구한 학자이다. 그는 향교를 만들어 지방 교육기반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임진왜란 때 후방에서 의병을 모으고 무기과 군량을 모아 의병전쟁에 지원하는 역할을 하였다. 광주광역시에서는 박광옥의 공을 기리기 위해 박광옥의 사당 ‘벽진서원’을 서구 향토문화유산 제2호로 지정하고, 박광옥의 호 ‘희재’를 따서 거리 이름을 ‘희재로’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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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포천시

    구한말 의병장 최익현의 업적을 기린 채산사
    채산사(茝山祠)는 경기도 기념물 제30호로 지정된 사당이다. 1976년 8월에 지정되었다. 이 사당은 면암 최익현을 모신 사당이다. 장소는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가채리인데 이곳은 최익현이 태어난 고향마을이다. 1906년 최익현이 대마도에서 스스로 순절한 후 유해가 봉환된 해에 유림들의 발의로 1907년 건립되었다. 그러나 일제는 1920년 이를 훼철한다. 그 이후 몇 번에 걸쳐서 그렇게 반복한다. 이곳에서 9월 15일 최익현을 제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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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강릉시

    구한말 의병들이 전쟁터로 활용한 오성정
    강릉 오성정(五星亭)은 강릉시 남대천 남산공원에 위치해 있다. 1974년 9월에 강원도 시도유형문화재 제47호로 지정되었다. 이 건물은 1627년(인조 5)에 처음 지었으나 중간에 소실되고, 현재 있는 건물은 강릉에 사는 정묘생 동갑계에서 1927년에 지은 것이다. 강릉객사 건물의 일부를 옮겼다. 1666년(현종 7)에 송광연이 정자 아래 작은 집을 짓고 노닐었다. 구한말 의병들이 이곳에서 왜군과 전투를 벌였다. 정자 안에는 12개의 현판이 걸려있고, 밖에는 김규진과 석둔거사가 쓴 오성정 현판이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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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서귀포시

    “동해의 솟은 해를 가슴에 안고”, 제주 구 해병훈련시설
    ‘제주 구 해병훈련시설’은 1950년 8월 5일 한국전쟁 시기에 제주도에서 모병된 해병대 3기가 훈련을 받은 곳이다. 돌과 시멘트로 지은 막사와 세면장이 남아 있다. 세면장은 출입구 동선과 목욕 시설 등이 매우 효율적으로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설치됐다. 훈련시설에서 ‘지옥훈련’을 받은 해병대 3기 1,500명은 1950년 8월 30일 입대한 4기 1,500명과 함께 인천상륙작전에 투입되었다. 한국군 해병대는 인천과 서울 수복에 이어 1951년 강원도 양구군 ‘도솔산지구 전투’ 등에서 큰 전과를 올려 ‘귀신 잡는 해병’이라는 영예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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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거제시

    포로수용소유적박물관, 작은 한반도였던 그곳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곳
    포로수용소유적박물관은 6.25 전쟁에서 붙잡힌 북한 측 포로들의 생활과 포로 송환 과정 등을 다양한 자료와 수용소 내 물품을 통해 전하는 박물관이다. 포로수용소가 있던 거제도의 포로수용소유적공원 안에 위치하며 1999년에 세워졌다. 거제도에 포로수용소가 세워진 이유, 포로 관리 상황, 수용소 내 사건과 사고 등을 살펴볼 수 있다. 박물관 밖의 흥남철수작전기념비, 포로생활관, 6.25 역사관, 탱크 전시관, 포로 설득관, MㆍP 다리, 포로사상대립관, 무기 전시장, 야외 막사, 디오라마관, 기념광장, 영상실, 잔존 유적지 등의 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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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창원시

    사쿠라 지고 벚꽃 피는 군항, 구 진해요항부 사령부
    일본 해군은 1905년부터 진해만을 중요하게 여겨 1910년부터 진해를 해군 기지로 건설했다. 진해요항부 사령부 건물은 1914년 준공되었다. 르네상스 절충양식으로 지어진 진해요항부 사령부는 화려한 외관을 갖춘 건축물이다. 일본 해군 기지 건설로 난리를 겪어야 했던 조선인의 후손들이 이제는 충무공을 기리는 군항제를 매년 봄 진해에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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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일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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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완주군

    일제강점기 대만에서 온 바나나
    바나나가 우리나라에 본격적으로 들어온 것은 일제강점기이다. 일본은 청일전쟁에서 승리한 후 대만을 식민지로 삼았는데 대만산 바나나가 일제강점기 본격적으로 조선에 들어왔다. 대만산 바나나의 절반 이상은 경성에서 소비되었는데 이것은 바나나가 사치성 과일이었음을 보여준다. 대만의 바나나는 1928년 대만 기융(基隆)항과 조선의 인천항에 직항로가 개설되면서 더 많이 들어오게 되었다. 대만 현지에서는 바나나 백문(百匁)이 단돈 2전이었다. 조선에서 바나나 백문에 12-13전이었다. 해방 후에도 바나나는 인기있는 과일이었는데 1950년대 쌀이 귀하던 시절 서울에서 바나나가 날개돋힌 듯 팔려 사회문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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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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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도의 백미, 쌍봉사 철감선사 부도
    국보 제57호 쌍봉사 철감선사탑(雙峰寺 澈鑒禪師塔)은 868년경 건립된 통일신라 석조 부도다. 현존하는 통일신라 부도 19기 중 탑신에 새겨진 조각과 조형미가 가장 뛰어나, 철감선사는 쌍봉사에서 선종을 크게 전파하여 제자인 징효(澄曉)가 영월에 법흥사 사자산문을 열어 구산선문의 하나로 되었으니 하대(下代) 신라에서 그의 위상을 능히 알 만하다. 철감선사탑은 목조건축물을 모방해서 만든 통일신라 승탑 중 뛰어난 걸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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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장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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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신을 관에 모시는 입관
    죽은 사람의 시신을 관에 넣는 과정을 입관이라고 한다. 조선시대에는 시신을 칠성판 위에 놓고, 관은 내관과 외관을 사용했다. 관이 빈 공간에는 살아생전 입던 옷 등을 넣어 공간을 채운다. 과거 유교식 상례에서는 입관하기까지 초혼, 습, 소렴, 대렴 등의 절차를 거치느라 3일이 걸렸지만, 현재는 전문적인 시설이 생기면서 하루로 절차가 축소되었다. 이렇게 절차가 축소되면서 입관이 중요해져, 과거에는 안방에서 바로 하던 것을 요즘은 따로 공간을 마련하여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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