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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전남 >진도군

    삼별초의 항쟁지 진도 용장성
    1270년(원종 11) 고려가 몽골에 항복하였다. 몽골에 대한 항복을 받아들일 수 없던 배중손을 비롯한 삼별초는 왕족인 승화후 온(承化候溫)을 왕으로 삼아 남쪽으로 내려와 이곳에 궁궐과 성을 쌓고 몽골과의 전쟁을 계속하였다. 이때 쌓은 성이 바로 용장성이다. 용장산성의 해발고도는 대부분 200~230m 정도인데 총길이는 13km가 넘을 것으로 추정되며 내벽과 외벽을 모두 돌로 쌓은 협축식 석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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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광양시

    통일신라의 부흥기를 알 수 있는 마로산성
    해발 208.9m의 마로산 정상부에 테뫼식으로 쌓은 석축산성이다. 백제 때 쌓았고 둘레는 약 550m 정도이며 체성의 너비는 5.5m이고 양면을 쌓은 협축식 산성이다. 남쪽으로는 광양만과 순천 지역이, 북서쪽으로는 광양읍이 남동쪽으로는 진주로 가는 길이 한눈에 들어온다. 백제 후기에 축성되어 통일신라 후기까지 지속적으로 사용되었으며 그 가운데서도 7세기와 9세기 경에 활발히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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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순천시

    전남지역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왜성인 전남 순천의 순천왜성
    전라남도 순천시 해룡면 신성리에 순천왜성이 있다. 순천왜성은 정유재란 때 일본군이 전라도를 공격하기 위한 전진기지이자 최후의 방어기지로 활용하기 위해 쌓은 성곽이며, 전남지역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왜성이다. 특히 순천왜성을 중심으로 2개월간 지속한 왜교성 전투는 임진왜란의 마지막 전투였던 노량해전으로 이어졌고, 이 해전을 끝으로 조선과 일본의 7년 전쟁은 마침표를 찍게 된다. 현재 순천왜성 인근에는 이순신 장군의 위패를 모신 충무사가 있고, 왜군의 원혼으로부터 백성들을 수호했던 장군의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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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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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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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전주시

    전주 성황제
    전라북도에 있는 전주시에서는 오랜 역사를 지닌 성황제가 있다. 오랫동안 중단된 것을 근래에 오면서 복원하긴 했으나 그 역사는 고려 시대까지 올라간다. 여러 자료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신앙의 대상은 성황신인데 고려 시대에는 개성의 송악성황과 함께 알아주는 신으로 알려졌다. 지역의 학자들 중심으로 복원된 전주 성황제는 성황신 받기를 시작으로 성황 영신 행렬, 성황굿 등이 행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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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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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 Pick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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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전(향토민요 소리, 김옥정)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충남 >공주시

    제전(향토민요 소리, 김옥정)
    생활사적 민속 물품을 온라인으로 전시하고 있는 공주온라인박물관에서 제작한 공주지역의 향토민요와 창작민요를 8인이 다양한 목소리로 민요를 들려준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경남 >창녕군

    기약없이 머물다 간 움막들이 벌집처럼 펄쳐져 있었다.
    우리 민족사에 커다란 상처를 남긴 6.25전란은 나라에는 분단을 더욱 고착화하게 했고 우리 마을은 불타 없어지고 저 한 많은 감골재의 피난살이 진면목을 보여주는 눈물의 고개를 만들었다. 전쟁이 터지고 비행기가 하늘을 날고 피난민이 물결을 이룰 때 나는 창녕중학교 1학년생으로 나이 17살이었으니 제법 철이 들어있었다. 나도 여느 사람들과 같이 피난길에 올랐는데 부모님을 따라 동생과 함께 간지, 미곡 두 동네 사람들과 거의 동시에 피난을 나갔으며 우리 가족은 경상남도 밀양시 청도면 두곡리에 있는 이모님 댁에서 피난생활을 했다. 전쟁이 남긴 피난의 여파는 그야말로 두려운 하루하루의 연속이었다. 전쟁의 포화가 멎고 우리 강산이 변한 지 반세기를 넘었고 소비가 미덕인 풍요로운 시대를 사는 것도 호국영령들이 희생과 병사들이 흘린 피와 피난민들이 흘렸던 눈물이 밑거름되어 이루어진 것들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한시라도 6.25라는 민족사적 비극적인 전쟁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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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창녕군

    인민군에 포위되어 7명중 5명이 전사하고 2명이 생존했다.
    6.25 동란이 일어나자 징집되어 제주도 훈련소에서 1개월 정도 훈련을 받고 강원도 8사단에 야전 건설공병단에 창설병으로 배치받았다. 이후 강원도 전투에서 박격포 공격을 받아 부상을 입어 수술을 하였는데 파편 2개가 다리에서 나오는 큰 상처를 입었다. 수술 후 군부대에서 휴전협정이 이루어졌다는 소식이 들렸다. 나의 군번은 0668900번으로 5년간 군대생활을 하였으며 중사로 제대를 하였는데 6.25 동란 중에 겪은 고초와 고생은 말로선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의 고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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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창녕군

    포탄이 날아들어 전우 3명이 즉사하다.
    내가 겪은 6.25전쟁은 한마디로 비참했다. 전쟁이 소강상태로 접어든 어느 날 한 전우가 중대장이 전선을 파악하고 오겠다고 하여 나와 임무를 교대하였는데, 몇 시간 후 아군 진지에 적의 포탄이 날아들어 전우 3명이 전사했다. 이후 휴전협정이 되어서야 1956년에 군 생활을 마치고 만기 전역 특명을 받아 그리운 어머님이 계시는 고향 집으로 무사 귀환했다. 그때 생각만 하면 가슴이 미어지고, 아파온다. 6.25전쟁에서의 피난생활과 군대생활, 6.25 한국전쟁 그 자체는 필설로 형언할 수 없이 참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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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근대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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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선택된 소수만이 먹었던 귀한 우유
    전근대 시기 한국에서 우유는 왕족 정도의 최고 상류층만이 먹던 음식이었다. 일제시대부터 한국 땅에서 젖소를 수입하여 목장을 만들고 우유를 생산하였지만, 우유를 생산하는 사람도 주로 일본인이었고, 우유의 소비자도 한국에 사는 일본인들이었다. 이 시기 아직 냉장시설이 거의 없어서 유통되는 우유는 전염병의 위험이 늘 있었다. 일례로 1922년 평양에서 살던 일본인 등 우유를 먹던 사람들은 상한 우유로 인한 염병으로 고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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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공예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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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전통 자수의 종류, 재료, 기법
    자수는 바늘과 실로 옷감이나 천을 장식하는 공예다. 바늘과 실을 사용하고, 붓과 물감을 사용하는 점에 차이가 있지만 이미지로 대상을 묘사하고 표현한다는 점에서는 그림과 같다. 서양자수가 입체적이고 장식적이라면 동양자수는 평면적이며 붓으로 그리듯 점과 선과 면을 채우는 것이 특징이다. 동양화는 거침없는 붓질 몇 번으로 대상을 재현하지만, 자수는 수천수만 번의 손길이 가야 형상이 갖추어지고 질감이 생긴다. 수본을 뜨고, 수틀을 매고, 실을 꼬고, 바늘을 꽂는 자수의 공정에는 규방 예술의 예와 정성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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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포천시

    포천시의 38선과 6.25_포천 사람들의 기억
    포천시를 지나던 38선은 가평군 경계의 민둥산(견치산)에서 시작해 이동면 연곡4리, 일동면 수입4리(산내지)를 지나 영중면 관모봉 남쪽 횃골 부근과 여우방골 남쪽을 거쳐 거사리 뇌머리산 정상으로 이어지고, 이후 창수면 옥수로 245·262번길과 박순 선생 묘 남쪽을 지나 연천군으로 넘어간다. 이 내용은 포천 지역의 38선을 중심으로 해방 이후부터 6·25 남침 과정, 그리고 전쟁 전후의 상황을 실제 경험자의 증언을 바탕으로 정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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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완도군

    가리포진 소속이었던 전남 완도의 동망산 봉수
    동망산 봉수는 전라남도 완도군 완도읍 군내리에 소재한 동망산에 있다. 이 봉수는 1521년에 가리포진이 설치된 이후 서망산 봉수, 남망산 봉수와 함께 축조된 것으로 추정한다. 세 개의 봉수는 '삼망산 봉수'라고 불렸으며, 해상을 통해 침입하는 왜구의 동태를 파악하는 감시초소로 기능하였다. 현재 동망산 일대에는 동망산 공원이 조성되어 있고, 완도의 랜드마크로 알려진 완도타워가 있어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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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광양시

    광양을 대표하는 관광명소가 된 전남 광양의 구봉산 봉수대
    구봉산 봉수대는 전라남도 광양시 황길동에 소재한 구봉산 정상에 있다. 구봉산 봉수대는 지역 내 위급한 상황과 여수 진례산 봉수에서 전달된 소식을 순천 관아에 알려주는 역할을 했던 것으로 추정한다. 현재 구봉산 정상에는 구봉산 전망대가 준공되었고, 봉수대가 있던 자리 맞은편에는 매화꽃 봉우리로 새롭게 피어난 구봉산 봉수대가 있다. 이 봉수는 세계에서 하나밖에 없는 디지털 봉수대로 광양을 상징하는 소재를 활용하여 빛의 도시, 철의 도시라는 지역적 특성을 이미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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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함평군

    수문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불막이제
    전라남도 함평군 손불면에는 수문마을이 있다. 수문마을에서는 예부터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불막이제를 지냈다고 하며, 이에 관한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절터를 찾던 노승이 수문마을에 이르러 화기를 막기 위해 물항아리 세 개를 묻으라 하였고, 마을 주민들이 물항아리 묻고 난 후, 제사를 지내면서 불이 나지 않았다고 한다. 이때부터 수문마을에서는 매년 2월 초하룻날 불막이제를 지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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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무안군

    긴 가뭄에 비를 내려 사람들을 구원한 고승
    전라남도 무안군 해제면 대사리에는 백학산이 있다. 백학산은 본래 동백나무가 많다고 하여 ‘동백산’이라 불렸으나 지금은 백학산이라 부르고, 이에 관한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한 고승이 이 산에 절을 짓고 수도를 하였다. 어느 해 오랜 가뭄이 계속되어 사람들이 굶어 죽었고, 한 노인의 간곡한 부탁으로 고승은 불공을 드려 비를 오게 하였다. 그러나 용왕의 허락도 없이 비를 내린 고승은 학이 되는 벌을 받게 되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마을 사람들은 고승을 기리기 위해 산의 이름을 ‘백학산’이라 불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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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담양군

    할아버지당산과 할머니당산에만 제를 올리는 담양 원율리 원율 당산제
    전남 담양군 원율리는 전우치와 관련한 전설이 전승되고 있는 곳이다. 원율마을에서는 매년 음력 정월 대보름날 자정에 당산제를 모신다. 원율마을에는 모두 5곳의 당신이 있으나, 이중 할아버지당산과 할머니당산에서만 제를 올린다. 할아버지당산은 40~50년 전 새로 심은 느티나무이고, 할머니 당산은 수령 400년된 노거수이다. 원율마을에는 당산제 홀기와 축문이 남아 있고 당산제 이후 송신제에 해당하는 의례를 별도의 거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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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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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영주시

    일제시대에도 계속된 인삼전매제
    인삼은 옛날부터 만병통치약으로 먹던 산삼을 인공재배한 것이다. 인삼 밭에서 수확한 인삼을 수삼(水蔘)이라고 한다. 이 수삼을 쪄서 말린 것이 홍삼이고 그냥 말린 것이 백삼이다. 홍삼은 직삼으로 만들고 백삼은 곡삼으로 만드는데, 직삼은 개성인삼, 곡삼은 금산인삼이 대표적이다. 조선시대 홍삼은 국가가 재배부터 판매까지 직접 관리하였는데 백삼은 크게 규제하지 않았다. 백삼은 1934년 지정구역 외의 인삼 경작도 전매국의 허가를 받고, 1943년 백삼의 유통·배급도 총독부가 관리하면서 규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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