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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경북 >고령군

    고대왕국 대가야가 자리 잡았던 대가야시장
    고령 지역은 고대왕국 대가야가 도읍을 정했던 곳으로 이곳에 대가야시장이 있다. 이 시장은 과거 고령읍내장의 전통을 잇고 있는 상설시장으로 매월 4과 9일에 오일장도 열린다. 당시 고령읍내장의 주역은 보부상들이 조직한 고령상무사로 현재까지도 그 자취가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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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의성군

    의로운 5형제가 지키는 의성전통시장
    경상북도 의성군 의성읍 도동리에는 의성전통시장이 있다. 1946년 의성군에 의하여 의성공설시장으로 문을 열었다. 중앙선 철도가 지나는 주변 지역 가운데 5대 시장에 들어갈 정도로 명성이 자자하였다. 오늘날까지도 의성군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유명하다. 의성군에서는 지역의 대표 특산물 다섯 가지인 쌀, 마늘, 사과, 고추, 자두를 ‘의로운 5형제’ 캐릭터로 개발해 홍보하고 있다. 단연 의성 마늘이 유명하고 인기가 좋다. 먹거리 골목에 있는 닭발 전문점도 인기가 좋아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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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김천시

    김천 상권의 중심축이 되는 김천의 평화역참시장
    경상북도 김천시 평화동에는 평화역참시장이라는 전통시장이 있다. 1978년 평화시장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되었다. 2000년대 들어서며 현대화 사업을 거쳐 현재 쾌적한 쇼핑 환경을 갖추고 있다. 2016년 ‘평화역참시장’이라고 명칭을 바꾸면서 시장의 분위기도 새롭게 바뀌었다. ‘참이’ 캐릭터가 개발되었고 마패 형상의 조형물에 소원을 비는 이벤트존도 마련하였다. 현재 평화역참시장은 상설시장과 함께 오일장으로 운영되며, 다양하고 품질 좋은 물품들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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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수납과 진열을 함께하는 나즈막한 가구, 문갑
    문갑은 문서나 문구를 넣어 보관하거나 완상품(玩賞品)을 진열하는 가구로 여인의 생활공간인 안방과 남성의 생활공간인 사랑방에 놓였다. 안방용은 섬세하고 화려하게 장식했고, 사랑방용은 검소하고 소박하게 제작되었다. 내부에는 문서나 문구를 넣고, 위에는 붓통, 수석, 화분, 도자기 등을 올려 진열대의 역할을 했다. 좌식생활에 맞게 창턱을 넘지 않도록 낮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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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통영시

    근현대 통영의 나전칠기
    통영지역에서는 1907년 통영군립공업전습소가 설치되어 나전칠기의 기술적인 혁신과 인력 양성의 기반이 마련되었다. 1925년 프랑스 세계장식미술박람회에서 통영 나전칠기가 은상과 동상을 수상하면서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1956년에는 경상남도 나전칠기 기술원양성소가 설립되어 우수한 장인들을 배출하였고, 이들은 1960-80년대 전국 각지에 나전칠기 자개장롱 열풍의 주역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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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나전칠기의 전성기, 고려시대
    고려시대는 어느 때보다도 다양한 공예문화가 발달했으며, 특히 나전칠기는 고려시대에 독자적인 양식을 이루며 발전했다. 이 시대 나전칠기의 특징은 나전뿐만 아니라 은선·동선·주석선 등의 금속선과 바다거북이 등껍질인 대모를 함께 사용하여 문양을 만들어 장식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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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안산시

    깸파리 위에 핀 소금꽃
    대부도에 마지막으로 남은 동주염전은 단순한 소금 생산지를 넘어, 갯벌을 다져 소금을 만들던 선조들의 땀과 지혜가 서린 살아 있는 역사박물관이다. 깨진 항아리 조각을 깔아 만들던 '깸파리 염전' 시절부터 오늘날까지, 하얀 소금꽃을 피우기 위해 평생을 바친 염부들의 삶과 변화하는 염전의 모습을 통해 잊혀 가는 염전의 역사와 변화 과정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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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철원군

    명성산 근처에 위치한, 철원의 특산물을 판매하는 신철원시장
    신철원시장은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에 위치한 전통시장으로 6.25전쟁 이후 1954년 6월부터 민간인들이 신철원리에 거주하기 시작하였고, 거주민들이 필요한 물건들을 서로 교환하게 되면서 자연적으로 형성된 전통시장이다. 그 뒤로 1975년 도시계획 정비를 통해 시장 건물이 조성되었다. 예산을 지원받아 시설현대화사업을 진행하고 특화 상품 개발이나 상품 진열 개선, 문화공간 조성, 먹거리 개발, 핵심점포 육성 등을 시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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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정선군

    탄광의 역사를 보여주는 650거리 주변의 정선 사북시장
    사북시장은 강원도 정선군 사북읍 일대에 자리 잡고 있다. 사북시장의 규모는 그리 크지 않지만 과일이나 약재, 나물들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 다양한 건어물이나 직접 짠 참기름과 같은 식재료를 판매한다. 사북시장은 석탄산업과 함께 발달한 시장으로 석탄이 폐광되면서 쇠퇴하였다가 현재는 관광도시로 변모하여 관광객을 발길을 끈다. 2022년도에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 공모 사업에 국비 1억 9천만 원을 확보하였고, 시장경영패키지 지원사업과 주차환경개선 이용 보조사업에서 지원을 받는다. 이에 더욱더 쾌적하고 편리한 모습을 갖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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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인제군

    소소함과 정겨움이 가득한 인제 원통시장
    인제 원통시장은 1956년 개설한 전통시장이다. 2005년에 재래시장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여 새단장을 하였다. 매월 끝자리 2일과 7일에 장이 서고, 점포수는 52개이며 장날에는 50여개의 난전도 펼쳐진다. 인제군은 해발 1,000m의 높은 산에 둘러쌓여 있으며 황태와 한우, 나물, 버섯, 오미자 등이 특산품이며 원통시장에서 이들 특산품과 동해의 해산물과 소양호의 수산물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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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석장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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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남원시

    김기수의 현몽으로 찾아낸 전북 남원 주천석장승
    주천석장승은 전라북도 남원시 주천면 호기리 신기마을에 위치하고 있다. 마을에서는 주천석장승을 ‘미륵’이라 부른다. 석장승은 높이 270cm, 둘레 221cm, 폭 35cm의 크기로, 머리에는 벙거지 혹은 패랭이 같은 모자를 썼으며, 목은 없이 얼굴이 가슴에 붙어 있는 형상이다. 조선 후기에 살았던 김기수가 죽었다 3일 만에 살아나 캐낸 것이 주천석장승이라고 한다. 지금도 김기수의 자손들은 매년 칠월칠석이 되면 주천석장승에 제를 지내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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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순창군

    전통사회 여성들의 축제, 순창 화전놀이
    고추장으로 유명한 순창지역에서는 여러 마을에서 화전놀이를 했다. 산으로 올라가 진달래 화전을 부치고, 음식을 하고, 장구를 치며 놀았다. 금과면 매우리, 동계면 구미리, 인계면 갑동리의 화전놀이가 유명한데, 갑동리 갑동마을에서는 돼지를 잡아 나눠먹기도 했다. 화전놀이는 본격적인 농사일이 시작되기 직전, 하루 시간을 내어 여성들이 모여 놀았던 문화로, 전통사회 여성들이 손꼽아 기다렸던 축제의 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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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울산 >울주군

    울산 작괘천의 봄내음 가득 담은 울주화전놀이
    울주 지역의 화전놀이는 여러 지역에서 행해지고 있긴 하나 삼남면의 화전놀이가 유명하다. 이 지역 주민들은 봄날이면 작괘천으로 화전놀이를 떠나는데 여러 마을에서 놀러온 사람들로 봄철이면 북새통을 이루었다. 울주 지역에서는 마을의 개별 모임에서 화전놀이를 가는 경우가 많았다. 마음 맞는 사람들끼리 가기도 했으며 전통사회에서 흔히 볼 수 없었던 친목계에서 놀이를 주관하기도 했다. 울주 지역에서는 화전놀이를 여성들만 가는 게 아니라 남자들 중에서도 여성들과 어울려 놀이를 떠나는 경우가 있었다. 여자들은 주로 그릇이나 취사도구를 챙겨갔으며, 남자들은 놀이에서 빠지면 서운한 막걸리를 짊어지고 갔다. 그리고 놀이 과정에서 흥을 돋우어주는 장구와 꽹과리를 가져갔다. 마을 주민들은 1960-70년대에 화전놀이가 활발했는데 그 이후에는 이러한 문화가 서서히 사라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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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여수시

    지지미 고개에서 쉬어가는 손죽도 화전놀이
    전라남도 여수시에 속한 손죽도에서는 봄철이면 여성들의 놀이인 화전놀이가 행해졌다. 이 지역의 화전놀이는 도서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몇 달 전부터 놀이를 준비할 만큼 큰 행사의 하나였다. 봄철이 되면 마을의 여성들은 뒷산에 있는 지지미 고개라는 곳을 찾아 놀이를 즐겼다. 화전을 부쳐 먹기도 하고 가져간 음식을 나눠 먹으며 춤을 추고 노래를 불렀다. 이 놀이는 오랫동안 중단되었다가 최근에 다시 복원하여 대대적으로 행해지고 있는데 손죽도 여성들의 일상생활과 놀이문화를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놀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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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전통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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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담양군

    세계적인 대나무밭에서 나온 죽제품이 팔렸던 담양 죽물시장
    세계적인 대나무밭이 있는 담양은 조선시대부터 대나무밭이 유명했고, 죽제품이 주로 생산된 지역이다. 일제강점기 담양의 죽제품 생산자들이 조직화되고, 농수산업에서 대나무 수요자들이 많아지면서 담양지역의 죽제품 시장은 국내외로 크게 성장했고, 담양 죽물시장은 1960년대부터 1970년대 중반까지는 전성기를 누렸다. 하지만 1970년대 후반 대나무를 필요로 하던 산업들이 변화하면서 대나무를 찾는 수요가 줄었고, 저렴한 동남아시아와 중국산 제품들이 시장을 잠식하면서 죽물시장도 쇠퇴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과거의 화려했던 죽물시장은 사라졌지만, 담양의 대나무밭은 과거의 역사를 이어오며 새로운 역사를 쓰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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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섬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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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화 우리조상들은 언제부터 소금을 활용했을까요

    출처 :한구군화원연합회

    웹툰 울산 >남구

    제3화 우리조상들은 언제부터 소금을 활용했을까요
    언제부터 우리나라에서 소금을 생산하고 활용했는지 그 기원은 확실하지 않다. 그러나 과거 울산 지역에서 소금 생산 및 유통이 활발하게 이루어진 사실은 고려말 이첨이 지은 '신증동국여지승람'의 울산군 고적조에 수록된 '고읍성기'에 전해지고 있다. 한때 울산은 한반도 최대 소금 생산지로 명성을 떨쳤다. 시대의 변화에 따른 한반도 제염업의 명맥을 웹툰으로 살펴봄으로써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다.
  • 테마스토리 전북 >순창군

    연꽃무늬가 새겨진 순창 산동리 남근석
    산동리 남근석은 전라북도 순창군 팔덕면 산동리 팔왕터에 있다. 팔왕터는 설씨부인이 8명의 아이를 낳았다는 데서 유래한 것이다. 산동리 남근석은 약 1500년대에 여장사(청상과부)가 2기의 남근석(미륵님)을 가져오다가 하나는 창덕리(미륵쟁이)에 버리고, 하나는 산동리(팔왕터)에 버렸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산동리 남근석에는 연꽃무늬가 새겨져 있다. 현재 남근석과 여근곡에서 공동으로 지내는 마을제의는 없지만 아이가 없는 사람은 남근석에서 기도를 하고, 젖이 부족한 산모는 여근곡 인정샘 부근에서 기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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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정읍시

    백암리 12당산 중 하나인 전북 정읍 남근석
    남근석은 전라북도 정읍시 칠보면 백암리에 있다. 백암리는 마을에 흰 바위가 많아 붙여진 지명이다. 남근석은 백암리의 12당산 중에 하나이다. 매년 음력 1월 4일이 되면 마을주민들이 모여 당산제를 지내고 있다. 백암리에는 원래 24방위에 맞춰 24개의 당산이 있었으나, 세월의 흐름에 따라 현재는 12당산만 남아있다. 백암리의 남근석은 당산, 남근 당산, 남근석, 자지바위라고도 불리고 있다. 아이가 없는 사람들은 남근석에서 기도를 하거나, 남근석 주위를 돌며 껴안거나, 남근석의 돌이끼를 긁어 달여 먹으면 아이를 낳는다고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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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부안군

    마을 주민들에게 이정표같은 존재, 부안군의 우금바위
    전라북도 부안군 상서면 감교리에 2021년 명승으로 지정된 ‘부안 우금바위 일원’이 위치한다. 우금바위는 ‘우금암’으로도 부르는데, 우금산 정상에 솟아 있는 바위를 가리키는 것이다. 크게 두 개의 바위로 이루어져 있는데, 동쪽에 있는 바위를 ‘묘암’, 서쪽에 있는 바위를 ‘개암’으로 부른다. 우금바위는 고려시대 문인인 이규보의 글에도 나오며, 조선시대 서화가인 강세황은 ‘우금암도’를 그리기도 하였다. 우금바위는 마을 주민들에게 이정표와 같은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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