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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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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김제시

    고래등 기와집이 부럽지 않은 초가집, 김제 오영순 가옥
    김제 오영순 가옥은 왕개산 아래에 있는 초가집으로 전라북도 김제시 복죽동의 죽절마을에 있다. 19세기 중엽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고, 지을 당시에는 초가삼간이었으나 20세기 초에 아래쪽을 중·개축한 것으로 여겨진다. 초가집으로는 드물게 규모가 큰 것이 특징이고, 부엌 남측에 밥청이 있는 것도 독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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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임실군

    전북 임실군 지사면에서 논 매며 부르는 싸호소리
    전북 임실군 지사면에서는 논매기를 마무리할 때 싸호소리를 불렀다. 일명 쌈싸는소리라고도 한다. 싸호소리는 2마디짜리 전언가사에, 디딤가사는 “어휘 싸호”, “어허리 사호”처럼 “싸호”와 비슷한 음가의 핵심어를 넣어 선후창으로 부른다. 말장난을 이용해 흥을 돋우고 작업을 독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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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장성군

    목호재에서 못재까지: 한 고개의 지명 유래
    못재(목호재)는 효성이 지극한 청년이 호랑이로부터 어머니를 구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 고개다. 여인의 계시에 따라 흰죽과 허수아비로 호랑이를 속여 어머니를 지켰고, 사람들은 이 청년을 ‘목호(牧虎)’라 불렀다. 또 다른 전설에서는 효자가 호랑이를 3년간 흰죽으로 길들였다는 내용이 전해지며, 이러한 전설이 목호재 → 모고재 → 못재라는 지명 유래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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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철원군

    명성산 근처에 위치한, 철원의 특산물을 판매하는 신철원시장
    신철원시장은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에 위치한 전통시장으로 6.25전쟁 이후 1954년 6월부터 민간인들이 신철원리에 거주하기 시작하였고, 거주민들이 필요한 물건들을 서로 교환하게 되면서 자연적으로 형성된 전통시장이다. 그 뒤로 1975년 도시계획 정비를 통해 시장 건물이 조성되었다. 예산을 지원받아 시설현대화사업을 진행하고 특화 상품 개발이나 상품 진열 개선, 문화공간 조성, 먹거리 개발, 핵심점포 육성 등을 시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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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정선군

    탄광의 역사를 보여주는 650거리 주변의 정선 사북시장
    사북시장은 강원도 정선군 사북읍 일대에 자리 잡고 있다. 사북시장의 규모는 그리 크지 않지만 과일이나 약재, 나물들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 다양한 건어물이나 직접 짠 참기름과 같은 식재료를 판매한다. 사북시장은 석탄산업과 함께 발달한 시장으로 석탄이 폐광되면서 쇠퇴하였다가 현재는 관광도시로 변모하여 관광객을 발길을 끈다. 2022년도에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 공모 사업에 국비 1억 9천만 원을 확보하였고, 시장경영패키지 지원사업과 주차환경개선 이용 보조사업에서 지원을 받는다. 이에 더욱더 쾌적하고 편리한 모습을 갖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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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인제군

    소소함과 정겨움이 가득한 인제 원통시장
    인제 원통시장은 1956년 개설한 전통시장이다. 2005년에 재래시장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여 새단장을 하였다. 매월 끝자리 2일과 7일에 장이 서고, 점포수는 52개이며 장날에는 50여개의 난전도 펼쳐진다. 인제군은 해발 1,000m의 높은 산에 둘러쌓여 있으며 황태와 한우, 나물, 버섯, 오미자 등이 특산품이며 원통시장에서 이들 특산품과 동해의 해산물과 소양호의 수산물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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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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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태백시

    큰 광업소에만 있던 수직갱도
    수갱은 수직갱도의 준말로 일본식 발음으로 ‘다대꾸’라 한다. 갱도가 깊어짐에 따라 사갱으로 운반하기에는 거리가 길어지고 인력, 자재, 석탄 등을 올리고 내리는 권양 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운반 능률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수직갱을 설치한다. 수갱은 광석, 자재, 인원, 동력, 공기 등을 공급하는 길로 활용되는데 태백시 소재 장성광업소에는 공기를 공급하는 통기수갱까지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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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리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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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통영시

    통영이 발굴한 대한독립군 허승완
    허승완은 중국과 러시아에서 주로 활동을 한 데다가 스탈린의 대탄압 시기에 총살되었기 때문에 잘 알려지지 않았다. 그는 조국의 독립은 무력투쟁을 통해서만 이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하고, 독립운동을 하기 위해 중국에 망명한다. 그는 봉오동전투, 청산리전투 등에 참전에 공을 세우고 고려혁명군 헌병대장, 대한독립군 참모장을 하며 일본군과 무장투쟁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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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마포구

    콩을 넣은 주머니를 가지고 노는 콩주머니놀이
    오자미라는 일본어 명칭을 가지고 있는 콩주머니놀이는 주머니 안에 콩을 넣어 만든 놀이도구를 가지고 노는 것을 말한다. 물론 콩 이외에 다양한 곡물과 모래를 가지고 주머니를 만들기도 한다. 이 놀이는 크게 두 가지 방식으로 나눠진다. 하나는 혼자서 저글링식으로 주고받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여러 사람이 두 팀으로 나눠 피구 형식으로 놀이를 즐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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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안양시

    가을철 야외에서 밤을 주우며 놀던 습률놀이
    근대 무렵에 활발하게 진행되었던 습률놀이는 밤을 줍는 놀이다. 물론 단순히 밤만을 줍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놀이와 행사가 진행된다는 점에서 운동회와 유사한 형태라 할 수 있다. 이 놀이는 근대 무렵에 등장한 놀이로 피크닉과 하이킹 문화의 유입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다. 이 시기의 신문 자료를 종합해 보면 이 놀이는 경기도 일대에 주로 전승된 것으로 보인다. 어떤 연유로 사라졌는지 알기 어렵지만 근대 무렵의 놀이문화를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놀이가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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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한국의 필드하키 격구
    격구는 오늘날의 스포츠의 하나인 하키와 닮은 점이 많은 놀이다. 말을 타고 하는 놀이가 있는가 하면 말이 아닌 도보로 이 놀이를 즐기기도 한다. 구문이라 불리는 골대를 세워놓은 다음 그 안에 나무로 제작한 공을 넣는 놀이다. 일정한 점수를 얻으면 승부에서 이기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 놀이는 페르시아와 중국을 거쳐 우리나라에 유입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조선시대에는 이 놀이가 무과의 시험으로도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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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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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예천군

    조선 전기의 백과사전, 경북 예천 대동운부군옥 목판
    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 죽림리 예천권씨 종가의 백승각에는 1589년 권문해가 편찬한 『대동운부군옥(大東韻府群玉)』의 목판이 소장되어 있다. 『대동운부군옥』은 음별로 나열한 우리나라의 백과사전이다. 『대동운부군옥』은 분량이 방대하면서도 질적으로도 우수한 대작으로 임진왜란 이전 시기 우리나라의 역사를 알 수 있다. 최근 예천군은 『대동운부군옥』의 목판을 세계기록문화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하여 한국국학진흥원과 협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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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서초구

    서울 비우당에서 탄생한 우리나라 최초의 백과사전, 지봉유설
    『지봉유설』은 조선 후기에 이수광이 편찬한 우리나라 최초의 백과사전식 기록물이다. 고문서에서 기이한 일이나 세상에 널리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들을 선별하여 저술하였다. 총 3,435조목이 25개의 부문으로 분류되어 있다. 서양 문물과 문화 등이 소개되어 있어 실용적이고 실질적인 것을 추구하는 이수광의 학문적 관심사를 엿볼 수 있다. 관료제의 모순을 지적하고 지배층에 대한 비판 의식이 드러나는 것도 하나의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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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남양주시

    이유원이 편찬한 조선 후기 지식 백과사전, 임하필기
    『임하필기』는 조선 후기 문신 이유원이 풍속, 역사, 지리, 금석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정리하여 집대성한 서적이다. 그의 별서가 있던 경기도 남양주 천마산 임하려에서 탈고했다. 총 16편의 세부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39권 33책으로 이루어져 있다. 『임하필기』는 이유의 관심 분야뿐만 아니라 조선 후기 문물제도 및 민간의 생활 모습 등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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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운송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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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조선시대 고관들이 타고 다니던 외바퀴 수레, 초헌
    수레바퀴는 둘 또는 넷을 달지만, 초헌(軺軒)은 외바퀴 수레였다. 외바퀴 손수레는 양쪽의 손잡이로 평형을 유지하며, 한 사람이 앞에서 끌고 다른 한 명이 뒤에서 민다. 초헌은 종2품 이상의 고관들이 이용하던 외바퀴 수레로 앞뒤에서 4명의 수레꾼들이 끌었다고 한다. 고려와 조선시대 관리들의 정년은 70세였는데 그 나이를 '수레를 걸어두는 나이'라고 했다. 외바퀴 초헌은 균형과 질서를 상징하는 우리 전통 운송수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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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전통 혼례복으로 인기리에 재현되고 있는 복온공주의 활옷
    활옷은 공주나 옹주가 혼례 때 입는 예복이지만, 왕실을 넘어 민간에도 허락되었으며 지금도 여성의 혼례복으로 제작되고 있다. 활옷에는 봉황, 나비, 모란 등 길상문을 수놓아 혼인의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를 축복하였다. 활옷은 기본적으로 다양한 문양으로 화려하게 장식한다. 복온공주의 활옷은 현존 유물 중 가장 오래된 데다 보존도 잘 되었고, 유일하게 착용자가 알려진 유물일뿐더러 재단과 자수부금이 뛰어나다. 이 활옷은 1987년 한상수 자수장에 의해 재현된 이래 수많은 한복 전문점에서 전통 혼례복으로 인기리에 제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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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법에 맞는 관모를 찾아 복원한 관모장
    조선시대는 유교의 영향으로 격식과 장소에 맞는 관모를 착용하여야 했다. 왕은 면류관, 통천관 등을 관리는 사모와 양관 등을 그리고 여성도 족두리와 같은 관모가 있었다. 하지만 제작 방법이 구체적으로 남은 기록이 없어 사라질 위기에 있었다. 관모장은 이런 관모들을 연구하고 고증받아 재현하고 연구한 장인이다. 서울특별시는 없어져 가는 관모를 계승하기 위해 관모장을 지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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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색의 전통 염색 방법
    전통 생활에서 오방색이 가장 깊숙하게 자리한 곳이 의복이다. 조선시대에 황색은 천자의 색이라서 왕과 왕비는 홍룡포와 홍원삼을 입어야 했다. 황제국을 선포한 고종 때부터 황룡포와 황원삼을 착용했다. 하지만 우리 전통에서 노란색이 허용되는 복식이 있었다. 미혼 여성은 다홍치마에 노랑 저고리를, 결혼한 여성은 남치마에 옥색 저고리를 입어 기혼임을 나타냈다. 황색 염료는 치자, 황백, 울금, 황련이 대표적이고, 메밀, 물푸레나무, 양파, 제비꽃, 홍화, 금잔화, 뽕나무, 등황, 제비꽃 등도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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