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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영국인으로 태어나 한국인으로 잠들다, 어니스트 베델
    어니스트 베델(Ernest Thomas Bethell, 1872~1909년)은 영국에서 태어났다. 그는 1904년 러일전쟁을 취재하는 특파원의 신분으로 한국과 인연을 맺었다. 베델은 양기탁 등의 인사들과 함께 창간한 대한매일신보로 일제의 한반도 침략을 국내외에 고발하였으며 대한제국의 자강 및 개혁을 주장했다. 일본의 눈엣가시가 된 베델은 두 차례 재판을 받고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다. 그가 세상을 떠날 때 수많은 한국인들이 그를 추모했다고 한다. 대한매일신보의 정신은 대한민국의 언론에 그대로 계승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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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연수구

    한반도에 닥친 비극의 서막 : 러일전쟁과 바리야크호 포탄
    화약과 결합된 철제무기, 화포와 포탄은 기존에 사용되었던 전쟁 전술에 대대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특히 서양 강대국들의 군함에 장착된 화포와 여기에서 발사된 포탄은 그들이 한국은 물론 동아시아 국가들을 굴복시키는 데에 큰 역할을 하였다. 다만 포탄이 겨누는 대상은 강대국과 약소국을 가리지 않았다. 일본의 함대는 제물포와 뤼순에 정박하고 있던 러시아 함대를 기습 포격하면서 러일전쟁을 일으켰다. 인천광역시립박물관에는 이때 인천 앞바다에 침몰한 바리야크호에서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포탄이 소장되어 있다. 러일전쟁의 승리로 일본의 한반도 지배가 본격화되었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이 철제유물은 일본에 의한 한반도 강제 지배의 서막을 알리는 상징물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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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고창군

    독립운동과 인재 양성에 힘썼던 고창 흥동장학당
    전라북도 고창군 성내면 양계리 시기마을의 운등산 자락에는 흥동장학당이라는 목조 건물이 있다. 흥동장학당은 1914년 결성된 흥동장학회의 계원들이 독립운동 자금을 모으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세운 건물이다. 고창 독립운동의 중심지로서 상해임시정부에 자금을 전달하는 데 큰 역할을 했던 곳이다. 이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1998년 1월 9일 전라북도 문화재자료 제140호에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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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린전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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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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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제주시

    이제는 없어진 동해안 전복의 추억
    조선시대부터 전복은 임금님에게 진상되는 귀한 해산물이었다. 조선시대에는 위생상의 문제로 말려서 유통되었다. 일제강점기 항구에 제빙공장과 통조림공장이 생기면서 전복은 통조림이나 생전복으로 유통되기 시작하였다. 일제강점기 전복은 대부분 자연산으로 제주도 해녀들이 채취했는데, 육지로 진출해 경북 동해안에서 많이 채취하였다. 그 결과 전복의 씨가 말라 1930년대 경북 동해안에는 2년 간 전복채취 금지령이 내려지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동해안에서 더 이상 전복은 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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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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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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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나주시

    남평 문씨의 시조 문다성이 태어난 나주 문바위 문암
    나주 문바위 문암은 전라남도 나주시 남평읍 풍림리에 위치하고 있다. 나주 문바위 문암은 남평문씨의 시조인 문다성의 탄생과 관련이 있는 바위이다. 문바위는 경사지에 놓여 있어 앞에서 보면 높이 6m, 폭 5m의 크기로 보이지만, 뒤에서 보면 1m 정도로 보인다. 문바위 문암에 대한 기록은 조선 후기 영조 21년(1731)에 쓰여진 남평문씨 창간보 『신해보』와 규장각에 소장되어 있는 『호남읍지』에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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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구례군

    구산리 지석묘의 표석으로 추정되는 전남 구례 구산리입석
    구산리입석은 전라남도 구례면 토지면 구산리 구만마을에 세워져 있다. 구산리입석이 있는 구만마을은 마을에 9만 가구가 살았다고 하여 구만(九萬), 혹은 아홉 물굽이가 모인 곳이라 하여 구만(九灣)이란 지명이 붙었다고 한다. 구산리입석은 높이 240cm, 상단 폭 110cm, 하단 폭 140cm, 두께 25~35cm의 크기이며, 전체적으로 네모지고 두툼한 모습의 판상석의 형태이다. 구산리입석이 구산리지석묘의 묘 표석 역할을 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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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말두레소리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대전 >중구

    들말두레소리
    '들말두레소리'는 논농사로 번성한 대덕구 목상동 일원에서 전래된 노동요이자 소리를 재현한 영상. 노동과 자연환경을 이겨낸 마을공동체의 삶과 힘을 보여주는 콘텐츠. 토산다지기부터 모찌는 소리와 모내기 소리를 거쳐 풍물 한마당인 두레멕이까지 한 마음이 되어 연행하는 한판 놀이를 담았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대전 전통민속놀이 열한마당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대전 >중구

    대전 전통민속놀이 열한마당
    대전지역의 전통 민속놀이를 발굴해 책자로 엮은 콘텐츠이다. 디딜방아뱅이, 칠석놀이 등 전통놀이의 유래 및 역사부터 놀이의 준비 및 놀이 과정을 세세히 담았다.민족의 유산인 전통놀이가 서서히 사라지고 있는 실정에 전통 민속놀이를 오늘날까지 전승해 온 역사와 현장을 조명하고 전승될 수 있도록 새롭게 변화와 발전하는 모습까지 기록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대전 >동구

    대전발 0시50분이 떠나기 전에 - 대전 원도심 근대문화탐방로
    대전광역시는 경부선(1905)와 호남선(1914)이 분기하는 철도의 도시다. 조그마한 한촌이었던 대전은 충청남도 도청이 1932년 충청남도 공주에서 옮겨옴으로써 비약적인 발전을 하게 된다. 대전역을 중심으로 형성되었던 중심가는 충청남도 도청과 대전역을 잇는 도로(현재의 중앙로) 변으로 확장되었다. 대전의 원도심인 중구와 동구 일대에는 일제강점기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간의 층위를 가지는 근대유산들이 산재해 있다. 대전시는 2010년대 들어 원도심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서, 2017년부터 근대문화예술 특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5㎞가 넘는 근대문화탐방로를 지정했는데, 탐방로를 따라 9곳의 근현대 건축물을 둘러볼 수 있다. 탐방로가 아니더라도 대전 원도심 곳곳에서 근현대사를 배우고 성찰케 하는 근대문화유산들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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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먼우금 사람들

    출처 :인천연수문화원

    지역문화Pick 인천 >연수구

    먼우금 사람들
    인천 연수구의 옛 이름인 먼우금은 1980년대 까지만 해도 갯벌과 염전이 있는 바닷가 마을이었다. 1987년 '연수지구 택지개발사업'이 시작되면서 갯벌, 염전 등을 매립하면서 주민들은 고향을 떠났다. '먼우금 사람들'은 먼우금에 살았던 인물들의 인터뷰를 통해 대규모 개발 이전과 이후의 주민들의 삶과 문화를 기록한 책자이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소래 삶의 터전

    출처 :인천광역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인천 >남동구

    소래 삶의 터전
    인천 지역의 근대 산업문화 중 하나인 염전 산업에 대한 책이다. 일제강점기 인천 소금 산실이었던 인천 남동·소래 염전 이야기, 꼬마 기차 수인선과 소래철교 이야기, 관방 시설 논현포대 및 장도포대 이야기, 수도권 대표 어항 소래포구와 어시장, 옛날 민중의 소리와 지역 설화 및 지명유래를 소개한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경기 >안산시

    포도알처럼 붙어있는 안산의 대표 섬, 대부도
    대부도는 더 이상 섬이라 부르기 어려울 정도로 넓어지고 육지와 이어져 있다. 하지만 수도권 사람들에게는 여전히 가깝고 즐길거리가 많은 섬으로 1년 내내 휴식처가 되고 있다. 안산을 대표하는 섬으로 안산 9경 중 5개가 대부도에 있다. 방아머리해수욕장과 갯벌들, 탄도에서 누에섬으로 이어진 썰물에 보이는 길, 구봉도 낙조, 염전 등 자연을 느낄만한 것들은 물론 박물관, 수목원, 체험관 등 즐길 거리가 많아 가족여행에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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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창녕군

    인민군에 포위되어 7명중 5명이 전사하고 2명이 생존했다.
    6.25 동란이 일어나자 징집되어 제주도 훈련소에서 1개월 정도 훈련을 받고 강원도 8사단에 야전 건설공병단에 창설병으로 배치받았다. 이후 강원도 전투에서 박격포 공격을 받아 부상을 입어 수술을 하였는데 파편 2개가 다리에서 나오는 큰 상처를 입었다. 수술 후 군부대에서 휴전협정이 이루어졌다는 소식이 들렸다. 나의 군번은 0668900번으로 5년간 군대생활을 하였으며 중사로 제대를 하였는데 6.25 동란 중에 겪은 고초와 고생은 말로선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의 고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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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창녕군

    포탄이 날아들어 전우 3명이 즉사하다.
    내가 겪은 6.25전쟁은 한마디로 비참했다. 전쟁이 소강상태로 접어든 어느 날 한 전우가 중대장이 전선을 파악하고 오겠다고 하여 나와 임무를 교대하였는데, 몇 시간 후 아군 진지에 적의 포탄이 날아들어 전우 3명이 전사했다. 이후 휴전협정이 되어서야 1956년에 군 생활을 마치고 만기 전역 특명을 받아 그리운 어머님이 계시는 고향 집으로 무사 귀환했다. 그때 생각만 하면 가슴이 미어지고, 아파온다. 6.25전쟁에서의 피난생활과 군대생활, 6.25 한국전쟁 그 자체는 필설로 형언할 수 없이 참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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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창녕군

    1일분 주먹밥 3개를 한꺼번에 주는데 전부 얼어있었다.
    자랑스러운 나의 군번은 9224625번이다. 강원도 화천 702고지 방어 전투에 8개월간 전투가 이어졌는데 나는 전투참여 연대에 소속되어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나는 전투 중 바위에서 미끄러지면서 항문이 찢어져 후방육군병원으로 이송되었다. 나와 같이 92번으로 시작되는 군번이 6.25 전쟁 중 가장 많은 전사자를 냈다고 한다. 빠르게 응급조치한 후에는 서울의 36병원으로 후송되어 입원하였고 입원 생활 1개월여 정도 뒤에 휴전협정이 이루어져 더 이상 대규모 전투에 참여하지 않고 군대 생활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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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힁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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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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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보령시

    중국에서 건너와 마을신이 된 전횡장군신
    중국에서 건너온 전횡장군은 외연도와 어청도 주민들에 의해 마을신으로 모셔져 있다. 그가 마을신으로 모셔지게 된 연유는 주민들에게 공감을 얻은 부분과 함께 이들 지역이 군사지역으로 중요한 곳이었기 때문이다. 충청도 해안 지역에 전해오는 이야기에 따르면 전횡이 황해의 어느 섬으로 피신을 왔다는 이야기도 있다. 앞서 소개한 불로초라는 이야기도 존재하지만 이 이야기가 비교적 널리 퍼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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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동구

    군대의 식량을 저장한 식장산
    식장산(食藏山)은 대전광역시 동구와 충청북도 옥천군 군서면의 경계에 위치한 592m의 산이다. 식장산은 백제때부터 군사적 요충지로 활용되었다. 군량을 부관하여 식장이라고 불렀다는 설과 화수분과 관련된 설화가 전한다. 난리가 나도 살 수 있는 곳으로도 생각되었으며, 현재에도 다양한 생태계를 보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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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대덕구

    마을 사람과 이장의 애정이 담긴 이현동 느티나무 수구제
    대전광역시 대덕구 이현동에서는 심곡마을과 배오개 마을에서 각각 탑제와 수구제를 지내왔는데 탑과 나무가 사라지면서 제도 지내지 않게 되었다. 이후 이현동으로 들어가는 고개에 느티나무에서 수구제를 다시 지내기 시작했다. 수구제는 음력 1월 14일 저녁 7시에 지낸다. 이현동 느티나무 수구제를 지내기 시작하며 한동안 지내지 않던 탑제와 산신제도 마을에서 공동으로 지내고 있다. 마을에서 이어오던 제는 악귀를 쫓고 동네의 복을 비는 마음을 담은 것인데 현재는 마을 사람들의 화합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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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대덕구

    변하지 않는 탑제에 대한 믿음, 용호동 하산디 탑제
    대전광역시 대덕구 용호동은 상용호, 하용호, 안골 등의 자연마을이 있다. 상용호(하산디) 마을 입구에는 투박한 장군의 모습을 한 할아버지 탑과 돌을 쌓아 올린 할머니 탑이 있다. 하산디 마을 주민들은 매년 음력 1월 14일 밤, 마을이 평안하기를 기원하는 탑제를 지낸다. 탑제 당일 자정이 되면 할아버지 탑과 할머니 탑 순으로 탑제를 지낸다. 고양주, 제관, 집사가 제를 지내고 풍물을 울리면 그제서야 마을 사람들은 ‘다 끝났구나’ 생각하고 음복하러 탑에 모인다. 음복을 나누면서 탑제는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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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한국전쟁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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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문화툰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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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암산 호랑이 유격대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서울 >노원구

    불암산 호랑이 유격대
    서울 노원구와 경기 남양주시 별내면의 경계를 이루는 불암산은 한국에서 선정한 인기명산이다. 불암산은 6.25전쟁 당시 육사생도들로 구성된 '호랑이 유격대'가 활동했던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들은 임관을 20일 앞둔 생도 1기와 입교 25일째였던 2기 생도들은 아직 군인이 아니었기에 계급도 군번도 없었다. 그러나 전쟁이 일어난 절박한 상황에서 그들은 포기하지 않고 생도의 신분으로 "이 곳에 남아 끝까지 싸우자"며 불암산에 은거하여 유격활동을 전개하다 장렬히 전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