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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린전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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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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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제주시

    이제는 없어진 동해안 전복의 추억
    조선시대부터 전복은 임금님에게 진상되는 귀한 해산물이었다. 조선시대에는 위생상의 문제로 말려서 유통되었다. 일제강점기 항구에 제빙공장과 통조림공장이 생기면서 전복은 통조림이나 생전복으로 유통되기 시작하였다. 일제강점기 전복은 대부분 자연산으로 제주도 해녀들이 채취했는데, 육지로 진출해 경북 동해안에서 많이 채취하였다. 그 결과 전복의 씨가 말라 1930년대 경북 동해안에는 2년 간 전복채취 금지령이 내려지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동해안에서 더 이상 전복은 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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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몽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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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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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몽고족과 왜구로부터 고려를 지켜준 성곽
    고려는 태조 이후 예종에 이르기까지 약 200년 동안 북방의 변경에 많은 성을 쌓았다. 그 가운데에서도 천리장성의 축조와 윤관의 9성 설치는 적극적인 영토의 확장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 일이다. 고려시대에는 석성보다 토성을 더 많이 쌓았으며 도성인 개경이나 강화에도 토성을 쌓았다. 고려 말에는 왜구를 막기 위해 해안지방에 읍성이 만들어졌다. 개경의 도성은 황성, 궁성, 나성, 내성으로 이루어졌는데 그 건설 시기는 각기 다르다. 13세기에 이르러 몽고족의 침입으로 강화도로 도읍을 옮긴 시기가 있다. 이 시기의 강도(江都) 역시 개경 도성을 그대로 모방하여 궁성을 포함한 내성(內城)과 중성(中城) 외성(外城)을 축조하였다. 경기도에는 110여 개소의 성곽이 고려시대에 새롭게 축조되거나 수· 개축의 과정을 거치면서 재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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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육지에서 벌어진 대몽항전
    대륙을 평정한 몽고제국은 1231년(고종18) 8월 고려를 침략하였다. 아시아는 물론 유럽을 제패한 몽고제국과의 전쟁은 이로부터 40여 년간 이어진다. 고려는 몽골군과의 전투에서 주로 성곽을 의지하여 승리를 거두었다. 첫 승리는 귀주성 전투였는데 기습작전을 써서 적을 물리쳤다. 그 후 제1차 충주성 전투에서 승리하고 처인성 전투를 승리로 이끈 김윤후는 몽고의 대군이 충주성에 쳐들어왔을 때 70여 일 동안 몽골군을 맞이하여 뛰어난 지휘력을 발휘하여 적을 물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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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부안군

    두 마리의 새가 내려앉은 돌기둥 부안 쌍조석간
    쌍조석간은 전라북도 부안군 계화면 궁안리 대벌마을에 있다. 쌍조석간은 대벌마을 입구에 서 있는 돌기둥 형태의 서낭대로 2마리의 새가 앉아 있는 모양이다. 쌍조석간의 기둥 중간에 조선 영조 25년(1749) 정월 9일 한밤중에 세웠다는 명문이 새겨져 있다. 대벌마을에서는 매년 정월 초사흗날 밤에 당산제를 지냈으나, 1978년 이후 어업이 쇠퇴하면서 당산제의 전승이 중단되었다. 쌍조석간 당산제에서는 베다리기와 머리얹기를 하는데, 이는 당산제에서 ‘당산 옷입히기’와 유사한 행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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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남원시

    몽룡과 춘향을 이어준 남원 오작교(烏鵲橋)
    오작교는 전라북도 남원시 천거동에 있는 광한루원(廣寒樓苑)의 부속 돌다리이다. 광한루 앞 연못은 장방형 구조로 1:2 비율로 이루어져 있고, 이 연못 위에 놓여있는 다리가 오작교이다. 1963년, 1990년 광한루원 확장시 두 차례에 걸쳐 남쪽으로 다리를 연장하여 현재 오작교의 길이는 58m 정도이다. 광한루원은 2008년 명승 제33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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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화순군

    전남 의병의 중요거점인 화순 쌍산 항일의병유적
    전라남도 화순군의 쌍산 일대에서 의병을 일으켜 항일을 해 왔던 쌍산의소는 2007년 8월 사적 제485호로 지정되었다. 쌍산의소는 의병들이 직접 무기를 만들어서 싸웠던 곳이다. 그래서 야철소, 유황굴, 무기제작소, 성벽 등의 유적이 있다. 이곳 의병들은 1906년부터 1909년까지 활동을 했는데,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싸우다 장렬히 순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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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해남군

    승병의 전라도 활약, 처영대사
    처영은 휴정(서산대사)의 제자이다. 선조25년(1592) 임진왜란 때 휴정이 8도의 승려에게 격문을 보내 의승군으로 궐기할 것을 호소하처영의 호는 뇌묵, 휴정(서산대사)의 제자이다.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휴정이 8도의 승려에게 격문을 보내 의승으로 궐기할 것을 호소하자 호남에서 1,000여 명의 승군을 일으켜 싸웠다. 이후에도 3,800명의 병력과 함께 해우주산성에 주둔했을 때, 700명의 승병으로 적병 3만과 대전하여 2만 4천 명의 사상자를 내어 임진왜란의 최대 승첩을 이루었다. 이에 조정에서는 그에게 절충장군이라는 직함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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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화순군

    화순의 의병장 최경회
    최경회(崔慶會, 1532∼1593)는 조선 중기의 문신이면서 임진왜란 때 의병장이었다. 전라도 화순에서 나라를 위하여 의병을 일으켰으나 진주성 싸움에서 패했다. 그래서 최경회는 김천일, 고종후와 함께 촉석루에 올라 북쪽을 향해 4배를 한 후 인장과 병부를 가슴에 안고 남강에 몸을 던졌다. 결국, 최경회와 문홍헌을 비롯한 동향의 의병들은 죽음을 함께 맞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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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한국전쟁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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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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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거제시

    함흥에서 메러디스 빅토리호를 타고 거제도까지
    한경석(남·1941년생)은 모친이 막내인 자신을 비롯해 4남 1녀를 데리고 남하했다. 흥남철수작전에 투입된 가장 큰 배로 알려진 메러디스 빅토리호를 타고 내려왔다. 배 안에서의 배멀미와 대소변을 보는 일은 힘들고 고통스러웠다. 그리고 거제도로 들어와 피난살이를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배고픔이었으며, 생계는 어머니의 삯바느질로 근근이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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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거제시

    기차타고 함흥에서 흥남으로, 흥남에서 뱃길로 거제도까지
    이장영(남·1940년생)현 거제도민회회장이다. 유서깊은 개신교 목사 집안 출신으로, 목사였던 부친이 흥남철수 작전을 기획하고 준비한 현봉학(의사)을 도와 당시 미사령관이었던 알몬드 장군을 강하게 설득했다고 한다. 교인인 가족들은 남은 사람 없이 피난을 나와 함흥에서 흥남으로 기차를 타고 왔고 부두에서 배를 타고 거제도까지 와서 피난살이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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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거제시

    흥남에서 LST타고 거제도로
    한장빈(남·1938년생)은 함경남도 장진 태생으로 흥남으로 이주해 5남매의 맏이로 오랫동안 살다가, 50년 12월 중공군의 개입과 주민들의 대피소문을 듣고 12월 18일 즈음에 LST를 타고 거제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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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근대 서민의 술안주, 빈대떡
    조선시대 빈대떡은 녹두를 불려 간 반죽을 밤이나 팥에 꿀에 말은 소를 안에 넣고 부친 음식이었다. 일제강점기 빈대떡은 대표적인 술안주가 되었는데 양념을 털어낸 김치, 되재고기 채썬 것, 각종 채소를 녹두반죽위에 올려놓고 돼지기름을 바른 철판에 구워내는 요리가 되었다. 이렇게 만든 빈대떡은 값싸고 맛있는 최고의 술안주가 되어 선술집의 단골메뉴가 되었다. 남편에게 버림받고 자식을 부양해야 하는 여성들이 빈대떡을 안주로 선술집을 운영하기도 하였다. 현대는 녹두값이 많이 올라 빈대떡은 더 이상 서민의 음식이 아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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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동래구

    달착지근한 쪽파와 해산물을 찹쌀 반죽으로 지져야 동래파전
    흔히 파전이라 하면 바삭하게 기름에 구워진 밀가루 파전을 생각하지만 부산 동래파전은 쪽파가 주인공이다. 유채씨기름 위에 쪽파를 가지런히 눕히고 찹쌀반죽을 뿌린 뒤 굴, 새우, 대합을 얹고 계란을 하나 툭 깨어 올린 후 뚜껑을 덮어 굽는다. 동래시장 난전에서 팔던 동래파전은 어느새 지역 특산 음식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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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오동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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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통영시

    통영이 발굴한 대한독립군 허승완
    허승완은 중국과 러시아에서 주로 활동을 한 데다가 스탈린의 대탄압 시기에 총살되었기 때문에 잘 알려지지 않았다. 그는 조국의 독립은 무력투쟁을 통해서만 이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하고, 독립운동을 하기 위해 중국에 망명한다. 그는 봉오동전투, 청산리전투 등에 참전에 공을 세우고 고려혁명군 헌병대장, 대한독립군 참모장을 하며 일본군과 무장투쟁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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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자급자족 경제론을 펼친 서유구
    조선 후기 실학자로 정약용과 함께 18, 19세기 실학 계열의 농업개혁론을 대표하는 인물이다. 규장각에서 젊은 시절 활동하면서 폭넓은 학문적 토대를 닦았다. 그의 학문적 토대는 서명응・서호수로 이어지는 가문의 학문적 풍토, 박지원・이덕무・박제가 등 규장각을 중심으로 한 주위 인물, 그리고 청 고증학의 영향을 받아 형성되었다. 그는 실학파의 여러 농서, 중국의 문헌 등을 참조하여 만년에 조선의 백과사전이라 할 수 있는 『임원경제지』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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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중구

    전국 유일의 관사촌, 대전 옛 충남도지사 관사촌
    대전광역시 중구 대흥동에 위치한 옛 충청남도지사 관사촌은 전국에 유일하게 남아 있는 관사촌이다. 관사촌은 고위 관료의 주거를 위해 조성된 주거 밀집 지역으로 도지사 공관, 행정부지사 및 정무부지사 관사 등을 두던 곳이다. 옛 충청남도지사 관사는 6.25 전쟁 당시 이승만 대통령 부부의 관저로 쓰이기도 했다. 현재는 ‘테미오래’라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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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대덕구

    근대 토목기술을 집약한 최초의 아치교, 대전육교
    대전육교는 1969년 10월에 건설된 경부고속도로 시설물이며, 국내 최초이자 최고 높이를 자랑하는 아치형 교각이다. 대전광역시 대덕구 회덕동부터 충청북도 옥천군 군복면 증약리 구간을 연결하는 역할을 했다. 아치형 교각의 특성상 당시 기술로서는 매우 까다로운 공법이 사용되었는데 자본과 기술의 부족으로 여러 차례 붕괴 사고를 겪은 후에야 완공될 수 있었다. 우리나라 근대 토목기술 역량을 보여주는 대전육교는 그 가치를 인정받아 2020년 6월 24일에 국가등록문화제 제783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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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중구

    대전시립미술관 창작센터로 거듭난 대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구 충청지원
    대전광역시 중구 은행동에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청지원으로 사용되었던 건물이 있다. 이곳은 1958년 농산물의 품질을 관리하기 위해 세워진 관공서였다. 2004년 국가등록문화재 제 100호에 지정되었다. 1997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청사가 이전하면서 건물이 비어있다가 2005년 열린미술관으로 개관하였다. 이후 리모델링되어 2008년 대전시립미술관 창작센터로 개관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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