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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대전 >중구

    ‘콩의 도시’에서 맛보는 대전 두부 두루치기
    두루치기를 국어사전에서 찾아보면 ‘한 가지 물건을 여기저기 두루 씀’ 또는 ‘한 사람이 여러 방면에 능통한 것’을 의미한다. 이것을 음식으로 해석하자면 ‘두루두루 갖가지 재료를 넣어서 한 음식’ 정도가 될 것이다. 실제로도 두루치기는 각 지역마다 각기 다른 재료와 조리법을 사용해서 요리되는데, 재료를 보면 지역마다의 특색이 잘 드러난다. 대전의 ‘두부 두루치기’는 고기를 넣지 않고 만들어낸 칼칼하고 진한 맛이 일품이다. ‘콩의 도시’ 대전에서만 맛볼 수 있는 별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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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유성구

    묵사발은 할머니 간장 맛, 숟가락으로 후루룩 먹는 거야
    대전에는 금병산 줄기를 따라 박산, 적오산, 오봉산, 불무산 등 12개의 크고 작은 산들이 있다. 구즉동에 아파트가 들어서기 전만 해도 동네 뒷산에는 도토리가 지천에 있었고 묵을 만들어 파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묵 마을로 유명했던 시절이 있었다. 도토리묵사발은 묵말이라고도 부른다. 간장 물에 일정한 길이로 썬 도토리묵을 소복이 담고 그 위에 김과 깨소금, 고춧가루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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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대덕구

    도심 한가운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대전 법동송촌시장
    대전광역시 대덕구 법동에 위치한 법동송촌시장은 동춘당 공원과 계족산 황톳길 인근에 있으며, 전통시장 위주의 법동시장과 음식을 주로 판매하는 송촌시장이 합쳐진 시장이다. 법동시장은 1955년에 주변 인구가 밀집되면서 자연스럽게 형성되었고, 송촌시장은 2000년대 개발된 상가형 시장이다. 법동송촌시장의 주요 판매 품목은 주방용품, 제수용품, 청과, 정육, 생선 등이며, 송촌동 먹자골목이 인근에 형성 되어 있어서 다양한 음식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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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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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태백시

    엽전을 가지고 노는 민속놀이, 사시랭이
    사시랭이는 엽전을 가지고 노는 민속놀이다. 그러나 내기를 해서 돈을 따는 도박성 유희는 아니다. 한 사람이 엽전의 숫자를 연상시키는 노래를 부르면, 나머지 사람들이 그 노래를 듣고 엽전의 숫자를 맞추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노래는 옛날부터 전해오는 것도 있지만 유행가의 가사를 바꿔서, 풍자와 유머를 담아 즉흥적으로 만들어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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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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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전주시

    인기있는 외식메뉴, 비빔밥
    비빔밥은 옛날부터 만들었던 음식으로 생각된다. 안동의 헛제사밥처럼 제사를 지내고 남은 음식들을 밥과 섞어 먹은 것이 비빔밥이기 때문이다. 비빔밥은 조선후기부터 음식점에서 팔았다. 일제시대 유명한 비빔밥으로 『별건곤』잡지는 진주(晉州)비빔밥을 거론하고 있다. 이 비빔밥은 육회비빔밥으로, 서울의 육회비빔밥보다 낫다고 하여 서울에도 육회비빔밥이 있던 것을 보여준다. 『동아일보』에서는 함평 소주와 함평비빔밥이 기막힌 조합을 이룬다고 하였다. 오늘날에는 전주비빔밥이 유명하다. 가을에 전주에서 비빔밥축제가 열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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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석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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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임실군

    임실 용암리 석등(진구사지 석등 (任實 珍丘寺址 石燈))
    우리나라에서 손꼽을 정도의 대형 석등으로 가운데 받침돌을 제외한 각 부분 모두 신라시대 석등의 기본형태인 8각을 이루고 있다. 석등의 전체 높이는 5.18m이다. 이 석등은 통일신라 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여겨지며, 여덟 면에 모두 창을 낸 예를 남원 실상사 석등(보물 제35호)이나 담양 개선사지 석등(보물 제111호)에서도 볼 수 있어 호남지방 석등의 특색을 보여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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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전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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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일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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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완주군

    일제강점기 대만에서 온 바나나
    바나나가 우리나라에 본격적으로 들어온 것은 일제강점기이다. 일본은 청일전쟁에서 승리한 후 대만을 식민지로 삼았는데 대만산 바나나가 일제강점기 본격적으로 조선에 들어왔다. 대만산 바나나의 절반 이상은 경성에서 소비되었는데 이것은 바나나가 사치성 과일이었음을 보여준다. 대만의 바나나는 1928년 대만 기융(基隆)항과 조선의 인천항에 직항로가 개설되면서 더 많이 들어오게 되었다. 대만 현지에서는 바나나 백문(百匁)이 단돈 2전이었다. 조선에서 바나나 백문에 12-13전이었다. 해방 후에도 바나나는 인기있는 과일이었는데 1950년대 쌀이 귀하던 시절 서울에서 바나나가 날개돋힌 듯 팔려 사회문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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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의사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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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3대 비훼철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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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광주 >남구

    무예를 익히지 않은 의병장 제봉 고경명의 광주 포충사
    광주광역시의 포충사는 임진왜란 당시 의병을 이끈 제봉 고경명을 배향하는 사우이다. 고경명은 문과에 장원급제해 관료 생활을 하다가 파직되어 광주에 내려와 있다가 왜군이 쳐들어왔다는 소식을 듣고 의병을 모아 진군하였다. 비록 승전한 전투는 없었지만, 고경명을 시작으로 여러 지역에서 의병이 일어났다. 대부분의 의병이 그렇듯 고경명도 병법을 알지 못하고 무예를 익히지 않은 선비에 불과했지만, 임금의 은혜에 보답해야 한다는 다짐 하나만으로 의병들을 모으고 그들을 이끌어 전장에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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