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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전남 >장성군

    장성의병을 배향하는 오산창의사
    오산창의사는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때 장성현 남문에 의병청을 세우고 김경수의병장을 중심으로 의병과 군량을 모집해 3차례나 의병활동을 펼쳤던 선열들을 추모하기 위해 1794년에 창건된 사우이다. 오산창의사에는 당시 의병활동에 나섰던 선비‧관군‧승려뿐 아니라 노비까지 총 72명이 배향돼 있어 신분제도가 엄연히 존재하던 당시에 사민평등의 이상을 실현한 귀중한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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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부산진구

    ‘캠프 하야리아’ 자리는 1930년대 경마장 자리
    캠프 하야리아 자리엔 일제강점기인 1930년대 경마장이 있었다. 공식 명칭은 서면상설경마장이다. 서면에 경마장을 지은 이유는 둘이었다. 첫째는 지리적 이유였다. 신도심 부산부(지금의 부산시)와 구도심 동래군(지금의 동래군)의 중간이기에 양쪽 수요를 기대했다. 둘째는 지형적 이유였다. 일본 자본가와 조선총독부의 세수 확보, 전쟁에 대비한 군사적 목적 등도 있었다. 경마대회는 일 년에 두 번, 봄과 가을에 열렸다. 정식 개장 이전에 서면공립보통학교(지금의 성지초등학교) 근처 부지를 ‘비밀히 매수하야’ 대회를 열면서 학습권 침해 등의 이유로 원성을 사기도 했다. 이곳에 경마장을 조성한 역사적 배경과 부산 경마장의 역사 등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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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부산진구

    “해피 뉴욕! 유 바이 램프”
    캠프 하야리아에는 기지촌이 두 군데 있었다. 정문 맞은편 연지동과 후문에 해당하는 게이트 3으로 진입하는 길목인 범전동이었다. 범전동 기지촌의 시작은 마을 빨래터였다. 범전동 주민 박 할머니에 따르면, 한국 군인에게서 빨래해달라는 부탁을 먼저 받았고, 이후 미군의 부탁을 받았다. 군인도 좋고 주민도 좋은 상생의 시작이었다. 6·25전쟁 초기에는 캠프 하야리아에 전기가 공급되지 않았다. 눈치가 빨랐던 아이들은 어찌어찌 램프를 구해 와서는 1달러에 팔았다. 영어가 짧았던 꼬마들이 미군에게 접근하면서 했던 콩글리시가 “해피 뉴욕! 유 바이 램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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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부산진구

    4,5일 장사 잘하면 집한채 생겨
    핫 나잇은 미군을 상대로 장사하던 범전동 본동마을 점포 상호였다. 열에 열은 ‘뜨거운 밤’을 떠올리겠지만 실제론 이불 가게였다. 보드랍고 따뜻한 한국 담요에 매료된 미군들은 귀국 선물용으로 담요를 꾸러미째 사 갔다. 하나에 20달러 하는 담요를 10장, 20장씩 사기도 했다. 미군을 상대로 한 양복점과 기념품 가게도 잘됐다. 범전동 본동마을 기념품 가게 고려공예사는 자개, 공예품, 금도금 제품, 인삼, 인형 등의 기념품을 팔았다. 팀 스피릿 같은 대규모 훈련이 있을 때면 5,000명 이상의 미군이 부산항으로 들어와 하야리아 부대에 임시 주둔했다. 4∼5일 장사 잘하면 집 한 채가 생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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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장흥군

    장흥 보림사 목조사천왕상(보물 제1254호)
    전라남도 장흥군 보림사에는 현존하는 우리나라 사천왕상 가운데 가장 오래된 목조 사천왕상이 전해진다. 1515년(중종 10)에 조성되었으며, 조각이 우수하고 작품성이 뛰어나 이후 조선 후기에 제작되는 사천왕상의 모본이 된 귀중한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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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화순군

    민초들이 세운 불탑 운주사의 다층불탑
    운주사 창건과 도선을 직접 연결시킬 수 있는 근거는 확인되지 않지만, 고려시대 지방 양식과 비보사탑(裨補寺塔) 사상이 결합해 유행한 다양한 양식의 이형 또는 특수형 석탑의 건립을 확인할 수 있다. 운주사 석탑의 건립 주체에 대해서는 막연히 지방세력을 언급해 왔지만, 적어도 지방호족이 주도하면서 다수의 지방민들이 건립에 동참한 것만큼은 분명해 보인다. 그것은 운주사 계곡을 따라 다수의 석탑과 불상을 조성하는데 막대한 경제력과 노동력 동원이 필수이기 때문이고, 동시에 다른 사찰의 가람 배치와는 다르게 계곡을 중심으로 운주사 경내로 이어지는 독특한 석탑 배치 양상을 보이기 때문이다. 또한 발굴 조사를 통해 운주사 창건의 상한이 10세기 또는 11세기 초로 확인된 만큼, 고려 건국 초 이 지역 세력을 중심으로 석탑이 건립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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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화순군

    못생긴 부처님 운주사 석조불감
    보물 제797호 운주사 석조 불감은 고려 시대 불감(佛龕) 형식으로 제작된 불좌상이다. 도선국사가 하루 만에 천불천탑(千佛天塔)을 조성했다는 전설이 전하고 있는 운주사에는 77구의 석불과 21기의 석탑이 남아 있다. 운주사에 대해서는 1984년부터 1989년에 걸쳐 전남대학교 박물관에 의해 4차례 발굴이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운주사는 늦어도 11세기 초반 창건되어 12세기에 전성기를 맞이한 것으로 밝혀졌는데, 불감 역시 이 때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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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순천시

    어른을 위한 동화 장르를 개척한 정채봉 작가
    아동문학가 정채봉은 대학시절 생 떽쥐베리의 작품을 보고서 동화를 쓰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그는 동화가 소설의 하위 장르라는 편견을 부수었고, 어른들을 위한 동화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 동화집 『오세암』으로 제14회 새싹 문화상, 1991년 『생각하는 동화』로 동국문학상, 2000년 『푸른 수평선은 왜 멀어지는가』로 제33회 소천아동문학상을 수상했다. 그 외에 동화 『초승달과 밤배』가 있다. 정채봉 작품의 사상적 기반은 불교와 카톨릭이다. 이런 기반 위에 환상적인 사건과 추리소설적인 구성을 얹어 흥미를 유발하면서 교훈을 주는 작품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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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해남군

    한국 초상화의 걸작 「자화상」의 화가, 공재 윤두서
    조선 후기의 선비화가다. 시 · 서 · 화에 두루 능했고, 실학을 추구한 지식인이었다. 인물화와 말 그림에서 일가를 이루었고, 조선 사람들의 생활상을 있는 그대로 그리는 풍속화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 현재 그의 종손가에 소장되어 있는 「자화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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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목포시

    아름다운 춤선으로 살풀이와 승무를 선보인 이매방
    이매방은 목포에서 태어나 목포권번에서 춤을 시작하였다. 1987년 국가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와 1990년 제97호 살풀이의 예능보유자로 국내 유일의 두 가지의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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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말고개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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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 Pick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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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6.25전쟁과 홍천 말고개 전투

    출처 :강원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강원 >홍천군

    한국 6.25전쟁과 홍천 말고개 전투
    홍천지역 3대 대첩 중 하나인 6·25 홍천말고개전투를 상세히 조명하는 책이다. 6·25전쟁 당시 홍천의 말고개 육탄 용사들의 전투작전과 전투 생존자 및 관련자들을 심층 취재하여 사진, 보도자료, 인터뷰 등 자료를 수록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약전골목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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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중구

    대구 진골목의 소중한 문화유산, 정소아과
    정소아과는 정필수가 1947년 현재의 위치에 개업한 소아과 병원이다. 정필수는 정소아과를 개업하고, 62년 동안 진료를 하다가 2009년 건강상의 이유로 문을 닫았다. 그러다가 2017년 정필수가 사망하고, 2018년 정필수의 아들인 정진오가 다시 병원문을 열었다. 정진오는 부친의 유지를 이어가기 위해 병원 건물과 간판을 그대로 보존하였고, 정소아과는 대구 진골목의 근대문화유산으로 남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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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중구

    한약의 대중화를 이끄는 대구의 ‘중앙한약방’
    중앙한약방은 박성환이 1926년 개업한 한약방이다. 처음 박성환이 개업했을 때 상호는 천안당한약방이었다. 박성환의 한약방은 아들인 박재규가 1956년부터 중앙한약방이라는 이름으로 이어왔고, 박재규의 큰아들 박수호가 이어왔으나 2009년 박수호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동생인 박신호가 형을 대신하여 가게를 이었다. 박수호는 가업을 잇는 방안의 하나로 중앙가족박물관을 개관하였고, 중앙한약방은 한방의 대중화를 위한 여러 가지 소통 방법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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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중구

    약전골목의 터줏대감, 대구 중구 '광신한약방'
    광신한약방은 1920년대 대구 남성로 86번지에서 이기영이 문을 연 한약방이다. 처음 한약방의 이름은 ‘제화당한약방’이었다. 1957년 이기영의 아들인 이태진이 가게를 이어받으면서 상호를 광신한약방으로 바꾸었고, 1968년 이태진의 아들인 이용식은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대를 이어 가게를 운영하면서 상호의 한자를 한약방(漢藥房)에서 한약방(韓藥房)으로 바꾸었다. 한약방의 자존심을 표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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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포천시

    논맬 때 부르는 노동요, 포천메나리
    포천메나리는 포천 지역에서 두벌논 김을 맬 때 부르는 노동요로, 지역 명칭을 넣어 ‘포천메나리’라 부른다. 포천에서 언제부터 메나리를 불렀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한국민속문학사전』에 따르면 신북면 계류리와 가산면 금현리에서 메나리 소리가 전해졌다고 한다. 행정구역상 금현2리에 속하지만, 메나리를 오래전부터 불러 온 궁말 마을은 발굴 당시 약 50호가 살고 있었으며, 김해 김씨가 약 300여 년 전 이곳에 들어와 집성촌을 이루었다. 메나리 노동요 중 입산가와 하산가는 모두 산을 오르내리며 부르는 소리로, 마을이 죽엽산 아래에 자리하고 있어 메나리가 이곳에서 자연스럽게 시작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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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국가에서 허가받은 장사꾼 시전상인
    물건을 벌여 놓고 파는 상설 상점을 ‘전(廛)’이라고 한다. 고려시대의 시전은 국가에서 일정한 건물들을 지어 주고, 상인들은 시전 건물들을 빌려서 물건을 팔거나 거래를 하였다. 대신 국가에 일정한 액수의 세금을 지불하거나, 관에서 필요한 물품들을 납품하였다. 조선시대의 시전상인들은 국가로부터 특정 상품에 대한 ‘독점판매권’과 임시로 길가에 벌여 놓고 물건을 판매하는 난전(亂廛)을 금지시킬 수 있는 특권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다가 18세기 후반에 들어서 민간 상공업이 발달하고, 개항 이후 외국 상품이 유입되어 ‘금난전권’은 붕괴가 된다. 따라서 국가로부터 특권을 받았던‘시전상인’ 들도 자취를 감추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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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시전 상인과 난전 상인의 갈등을 기록한 『각전기사』
    조선시대 난전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시전 상인과의 갈등 또한 증가하였다. 『각전기사』는 조선시대 정조 연간에 제작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며, 당시 시전 상인과 난전 상인들의 갈등이 구체적으로 기록되어 있다. 『각전기사』는 현재 교토대학교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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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전통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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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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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담양군

    세계적인 대나무밭에서 나온 죽제품이 팔렸던 담양 죽물시장
    세계적인 대나무밭이 있는 담양은 조선시대부터 대나무밭이 유명했고, 죽제품이 주로 생산된 지역이다. 일제강점기 담양의 죽제품 생산자들이 조직화되고, 농수산업에서 대나무 수요자들이 많아지면서 담양지역의 죽제품 시장은 국내외로 크게 성장했고, 담양 죽물시장은 1960년대부터 1970년대 중반까지는 전성기를 누렸다. 하지만 1970년대 후반 대나무를 필요로 하던 산업들이 변화하면서 대나무를 찾는 수요가 줄었고, 저렴한 동남아시아와 중국산 제품들이 시장을 잠식하면서 죽물시장도 쇠퇴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과거의 화려했던 죽물시장은 사라졌지만, 담양의 대나무밭은 과거의 역사를 이어오며 새로운 역사를 쓰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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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정읍시

    태인의병 창의지 무성서원
    정읍 무성서원은 한말 을사의병기에 최익현과 임병찬 등이 태인의병 창의를 결의한 곳으로 사적 제166호이다. 무성서원은 고려시대 최치원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창건한 사당에서 유래하며, 조선시대 서원으로 개편되었다. 1906년 6월 4일 태인의 무성서원에 모인 유림들은 최익현의 창의선언에 동참하기로 하여 의병대열에 합류함으로써 태인의병이 결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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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김제시

    우리 나라 최초의 저수지 유적, 벽골제
    벽골제는 전라북도 김제시 부량면 포교리에서 월성리까지 3㎞ 길이의 크기를 자랑하는 저수지이다. 현존하는 것으로 가장 오래된 저수지로 기록상으로는 백제의 비류왕 27년(330)에 축조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선시대에도 당진 합덕제 및 연안 남대지와 함께 조선의 3대 저수지로 이름을 날렸다. 수문은 3~5개소로 시대에 따라 달라졌으며 각 수문에는 거대한 돌기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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