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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산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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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해남군

    성산대교들에서 순절한 만의총
    만의총은 정유재란 때인 1597년 9월 성산대교들에서 일본군을 맞아 싸우다가 순절한 1만 명의 의병과 백성들의 시신을 묻은 무덤이다. 이곳 성산대교들에서 조우한 의병과 일본군은 3일간 전투를 벌였고 이 전투에서 살아남은 의병은 거의 없었다. 윤륜·윤신은 조카 윤치경과 윤동철 등과 함께 전사했다. 치열했던 전투가 종료된 후 의병들의 시신을 거두어 합장한 것이 지금의 만의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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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안보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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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제천시

    제천지역 의병전쟁을 기념하는 제천의병제
    제천의병제는 을미의병 창의에 불을 지폈던 제천의병 정신을 계승하고, 시민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되는 의병 관련 문화예술제로 의병 정신을 계승하여 그 맥을 이어 가기 위하여 개최하기 시작하였다. 자양영당 고유제, 의병 횃불봉송, 의병제전, 박달가요제, 의병유적지 순례등의 행사가 중심이 되고, 다양한 전시회와 향토 특산품전시 판매전이 함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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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완주군

    삼례도의 중심 삼례역
    삼례역은 조선시대에 전라도 일대의 역로를 관할하던 삼례도의 중심이 되는 역이었다. 고려시대에 전공주도(全公州道)에 속했던 삼례역은 조선시대에 삼례도에 속하게 되었다. 삼례역은 한양에서 경기도와 충청도를 지나 전라도에 들어설 때 제일 처음으로 만나는 역이었다. 삼례역 근처의 사천나루에서 배를 타고 서해안으로 나가 한양으로 갈 수 있었다고 한다. 삼례는 주변지역을 연결하는 교통로가 잘 발달했던 관계로 농민군들의 1, 2차 집결 장소로 선택되면서 동학혁명의 진원지가 되었다. 지금은 전라선 철도에 삼례역이 있지만, 조선시대의 삼례역과는 위치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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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대덕구

    붉은 황토를 장승에 칠하는 읍내동 뒷골 장승제
    대전광역시 대덕구 읍내동은 회덕현의 소재지라는 뜻으로 읍내(邑內)라고 하였다. 뒷골은 읍내 뒤의 골짜기에 있는 마을이라 뒷골이라 불렸는데, 입구에는 돌장승 두 기가 자리하고 있다. 뒷골 사람들은 매년 음력 1월 14일 저녁에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는 뒷골 장승제를 지낸다. 제를 올리기 3일 전, 장승 주변에 금줄을 치고 황토를 장승 몸체에 칠한다. 뒷골 장승제는 의관을 갖춰 입은 제관, 축관, 유사가 진행하며 제관이 축문을 읽을 때면 마을 사람들도 마음을 모아 마을이 잘되기를 기원하고, 소지에 각자의 바람을 적어 이루어지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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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롭게 마을을 지키는 수호신 장동 장승제
    대전광역시 대덕구 장동에 어느 날부터 좋지 않은 일들이 연이어 일어났다. 장승을 세우자는 주민들의 의견에 마을로 들어오는 장동고개에 목장승을 세웠고 이후 마을에 나쁜 일이 일어나지 않았다. 목장승이었던 장승은 주기적으로 장승을 다시 만들어야 하는 어려움이 있어 2019년 돌장승으로 바꾸었다. 매년 음력 5월 7일에 장승제를 지내는데 장승추진위원회에서 장승제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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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마을을 지키는 장승, 법동 석장승제
    대전광역시 대덕구 법동은 자연마을이 택지조성개발로 아파트 단지로 변하였다. 마을 입구에 있던 돌장승은 주민들의 요청으로 아파트 입구로 옮겨왔다. 천하대장군과 지하대장군 두 돌장승은 마주보고 있으며 장승 옆에는 선돌형 애기장승이 있다. 매년 음력 1월 14일에 마을의 액을 막기 위해 법동 동호회에서 장승제를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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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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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 '이성당', 일제강점기 도시 중심가에 문 열었던 제과점
    한국의 제과점은 일제강점기에 일본에서 건너왔다. 빵을 만드는 재료가 비쌌기 때문에 빵값이 비쌌고 자연스럽게 고가의 빵을 살 수 있는 사람들이 사는 도시 중심가에 자리잡았다. 일제강점기부터 지금까지 이어져 오는 제과점 중 가장 대표적인 곳이 군산의 이성당이다. 일제강점기 제과점은 일본인이 빵과 과자를 만들고 종업인인 조선인은 허드렛일을 하는 구조였다. 제과기술은 조선인들에게 가르쳐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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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편의 동양화, 꽃송편과 개성약과가 피었습니다
    25년간 한국음식 요리를 연구하고 심삼 년간 혼례음식을 만들어 온 예빈당 김영아 대표는 혼례음식문화를 알릴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한국의 디저트를 먹을 수 있는 카페를 열게 되었다. 이 곳에서는 우리 전통음식에 대한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들을 수도 있고, 한국음식을 선물로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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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청을 졸여 굳힌 전통과자, 엿
    전통엿은 곡식에 엿기름을 넣고 고아 만든다. 엿기름은 기름이 아니라 싹난 보리를 말린 것이다. 공업적으로 엿을 만들기도 하는데 값싼 옥수수나 고구마 전분을 끓여서 죽으로 만든 다음 엿기름 대신 미생물로부터 얻은 당화효소를 넣는 것이다. 엿은 전통적으로 인기있는 간식이었지만 곡식으로 만들기 때문에 흉년에는 나라에서 금지하기도 하였다. 일제강점기 일본인 제과업자들이 전통엿을 만들어 판매했고, 일본인 엿장사도 있었다. 엿은 양과자가 인기를 끌면서 매출이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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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중음식에서 대중음식이 된 한과
    한과는 우리나라의 전통과자로 찹쌀 가루를 삶아서 반죽한 후 기름에 튀긴 유과, 밀가루에 참기름과 꿀을 넣어 반죽한 후 기름에 튀겨낸 약과 등이 있다. 한과는 조선시대까지 집에서 만드는 특별음식이었는데, 일제강점기 이후 일반적인 과자로 대중화된다. 한과 중 가장 많이 대중화된 것이 유과와 약과이다. 오늘날 한과전문점으로 유명한 가게도 있고 마을 전체가 한과를 만드는 곳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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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뫼마을 권희문 가옥의 전통음식 세가지
    전라북도 민속문화재 22호인 권희문 가옥은 장수 팔경 중 하나인 영대산 앞에 지은 ㄱ자 형태의 전통 가옥이다. 약 300여년 7대째 살고 있는 이 집안에는 대대로 내려오는 전통 음식 세 가지가 있다. 점주, 육포, 정과가 그것이다. 그 전통음식들 중 점주, 접장, 정과를 소개한다. 장손부 이순녀 여사와 며느리 정희선 씨에게 직접 들은 레시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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