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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강원 >강릉시

    벼를 벨 때 한 단씩 묶으면서 부르는 벼베는소리
    벼베는소리는 강원도 영동 지역에서 벼를 베면서 부르는 노래로 노동요에 속한다. 이 소리의 특징은 벼를 벤 후 단을 묶을 때 경쟁적으로 빨리 베어 단을 묶으면서 소리함으로써 노동의 어려움을 잊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노래의 재미있는 점은 벼를 베는 사람들이 서로 빨리 벼를 베려고 경쟁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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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전국에서 불리는 논매는 소리 방아소리
    방아소리는 상사소리와 함께 전국적인 분포를 보이는 논매는소리로 후렴에 방아 또는 이와 비슷한 음가를 갖는 구음이 붙은 소리를 말한다. 주로 논매는 기능으로 불리지만 분포 지역이 방대하여 각기 다른 지역에서는 모심기, 모찌기, 도리깰질하기 등을 할 때 불리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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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장흥군

    장흥 보림사 목조사천왕상(보물 제1254호)
    전라남도 장흥군 보림사에는 현존하는 우리나라 사천왕상 가운데 가장 오래된 목조 사천왕상이 전해진다. 1515년(중종 10)에 조성되었으며, 조각이 우수하고 작품성이 뛰어나 이후 조선 후기에 제작되는 사천왕상의 모본이 된 귀중한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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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화순군

    민초들이 세운 불탑 운주사의 다층불탑
    운주사 창건과 도선을 직접 연결시킬 수 있는 근거는 확인되지 않지만, 고려시대 지방 양식과 비보사탑(裨補寺塔) 사상이 결합해 유행한 다양한 양식의 이형 또는 특수형 석탑의 건립을 확인할 수 있다. 운주사 석탑의 건립 주체에 대해서는 막연히 지방세력을 언급해 왔지만, 적어도 지방호족이 주도하면서 다수의 지방민들이 건립에 동참한 것만큼은 분명해 보인다. 그것은 운주사 계곡을 따라 다수의 석탑과 불상을 조성하는데 막대한 경제력과 노동력 동원이 필수이기 때문이고, 동시에 다른 사찰의 가람 배치와는 다르게 계곡을 중심으로 운주사 경내로 이어지는 독특한 석탑 배치 양상을 보이기 때문이다. 또한 발굴 조사를 통해 운주사 창건의 상한이 10세기 또는 11세기 초로 확인된 만큼, 고려 건국 초 이 지역 세력을 중심으로 석탑이 건립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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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화순군

    못생긴 부처님 운주사 석조불감
    보물 제797호 운주사 석조 불감은 고려 시대 불감(佛龕) 형식으로 제작된 불좌상이다. 도선국사가 하루 만에 천불천탑(千佛天塔)을 조성했다는 전설이 전하고 있는 운주사에는 77구의 석불과 21기의 석탑이 남아 있다. 운주사에 대해서는 1984년부터 1989년에 걸쳐 전남대학교 박물관에 의해 4차례 발굴이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운주사는 늦어도 11세기 초반 창건되어 12세기에 전성기를 맞이한 것으로 밝혀졌는데, 불감 역시 이 때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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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불행하게 살다 간 꼬댁각시의 영혼을 불러 점치는 꼬댁각시놀이
    꼬댁각시놀이는 젊은 여성들이 불행하게 살다 간 꼬댁각시의 영혼을 불러들인 후, 이것저것 궁궁한 것들을 물어보며 노는 놀이다. 무당이 신을 받아 점을 봐주는 과정과 흡사하다. 시집가기 전의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벌였던 것으로 여겨진다. 지금은 사고의 위험성과 산업화로 더 이상 볼 수 없는 놀이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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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알록달록 시간 가는 줄 모르는 구슬치기
    구슬치기는 구슬을 맞혀서 상대편의 구슬을 따먹거나, 상대의 손에 구슬이 몇 개인지 알아 맞히는 놀이다. 예전부터 전해온 전통놀이라는 설과 일제 강점기 때 일본으로부터 전해진 놀이라는 주장이 있다. 연원은 불확실하나 일제 강점기 이후에 널리 퍼졌다는 점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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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풀과 헝겊으로 인형을 만들어 노는 풀각시놀이
    풀각시놀이는 풀, 헝겊 조각 등으로 인형을 만들어서 노는 여자아이들의 유희다. 각시 인형과 신랑 인형을 예쁘게 만들어 혼례를 치러주고, 흙을 뭉쳐 밥상을 차리는 등 살림하는 흉내를 낸다. 어른들의 생활을 그대로 모방한다는 점에서 전통사회가 요구하는 예절을 익히고 성 역할을 미리 체험할 수 있게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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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전주시

    전주 다가산 지킴이 효산 이광열
    효산은 다가산 아래에 있는 천양정 사장으로 8년 동안 중임하였을 때, 일제가 소위 다가산 정상에 전주신사를 세우기 위하여 토지를 수탈하고자 갖은 책동을 벌였다. 이에 일제강점기 울분을 참지 못하고 4년 동안 힘겨운 재판을 하였으나, 마침내 토지 수용령이 내려져 다가산 정상에 전주신사가 만들어졌다. 이때 모든 서류를 잘 보관하고 있다가 해방을 맞이하여 다시 법원에 다가산을 재청구하여 천양정 땅으로 반환시켰다. 이에 천양정 사원들은 다가공원에 효산 이광열 기적비를 세워 공적을 기렸다. 그래서 필자는 효산 이광열을 ‘다가산지킴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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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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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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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목포시

    우리나라 국도가 시작되는 곳, 국도1,2호선 기점 기념비
    국도 1,2호선 기점 기념비는 현재 전남 목포시 중앙동 2가에 위치한다. 이곳은 우리나라 첫 번째 국도 1호선 도로원표이자 국도 2호선의 시작점이었다. 현재 국도 1호선의 기점은 전라남도 목포시 충무동으로, 2호선의 기점은 전라남도 신안군으로 변경되었다 하지만 국도 1호선과 2호선의 기점이 되었던 곳에는 현재 국도 1,2호선 기점 기념비가 세워져 있다. 이는 우리나라 근대 교통망의 시작으로서 목포가 지니는 역사적 의미를 기억하고, 국도 1호선이 연결하고 있는 남북의 통일과 국도 2호선이 연결하고 있는 한반도 동서의 화합을 염원하기 위해 건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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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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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예천군

    조선 전기의 백과사전, 경북 예천 대동운부군옥 목판
    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 죽림리 예천권씨 종가의 백승각에는 1589년 권문해가 편찬한 『대동운부군옥(大東韻府群玉)』의 목판이 소장되어 있다. 『대동운부군옥』은 음별로 나열한 우리나라의 백과사전이다. 『대동운부군옥』은 분량이 방대하면서도 질적으로도 우수한 대작으로 임진왜란 이전 시기 우리나라의 역사를 알 수 있다. 최근 예천군은 『대동운부군옥』의 목판을 세계기록문화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하여 한국국학진흥원과 협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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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서초구

    서울 비우당에서 탄생한 우리나라 최초의 백과사전, 지봉유설
    『지봉유설』은 조선 후기에 이수광이 편찬한 우리나라 최초의 백과사전식 기록물이다. 고문서에서 기이한 일이나 세상에 널리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들을 선별하여 저술하였다. 총 3,435조목이 25개의 부문으로 분류되어 있다. 서양 문물과 문화 등이 소개되어 있어 실용적이고 실질적인 것을 추구하는 이수광의 학문적 관심사를 엿볼 수 있다. 관료제의 모순을 지적하고 지배층에 대한 비판 의식이 드러나는 것도 하나의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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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남양주시

    이유원이 편찬한 조선 후기 지식 백과사전, 임하필기
    『임하필기』는 조선 후기 문신 이유원이 풍속, 역사, 지리, 금석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정리하여 집대성한 서적이다. 그의 별서가 있던 경기도 남양주 천마산 임하려에서 탈고했다. 총 16편의 세부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39권 33책으로 이루어져 있다. 『임하필기』는 이유의 관심 분야뿐만 아니라 조선 후기 문물제도 및 민간의 생활 모습 등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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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일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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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완주군

    일제강점기 대만에서 온 바나나
    바나나가 우리나라에 본격적으로 들어온 것은 일제강점기이다. 일본은 청일전쟁에서 승리한 후 대만을 식민지로 삼았는데 대만산 바나나가 일제강점기 본격적으로 조선에 들어왔다. 대만산 바나나의 절반 이상은 경성에서 소비되었는데 이것은 바나나가 사치성 과일이었음을 보여준다. 대만의 바나나는 1928년 대만 기융(基隆)항과 조선의 인천항에 직항로가 개설되면서 더 많이 들어오게 되었다. 대만 현지에서는 바나나 백문(百匁)이 단돈 2전이었다. 조선에서 바나나 백문에 12-13전이었다. 해방 후에도 바나나는 인기있는 과일이었는데 1950년대 쌀이 귀하던 시절 서울에서 바나나가 날개돋힌 듯 팔려 사회문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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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해남군

    귀양 길에 터를 잡은 해남 정명식 가옥
    해남 정명식 가옥은 1871년에 지어진 반가이다. 이 집은 이참판댁으로 불렸는데, 인조의 셋째 아들인 인평대군의 9대손 이명석이 1730년 진도로 귀양가던 중 풍랑으로 우항마을에 머물다 터를 잡았고, 그의 4대손인 이재량이 1857년 이 가옥을 지었기 때문이다. 정명식 가옥은 조선후기 전형적인 상류주택의 모습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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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강진군

    백련사(白蓮社)와 다산초당(茶山草堂)
    전라남도 강진의 만덕산에는 백련사(白蓮社)라는 절이 있다. 이곳 대웅전에는 이곳 대웅전에는 지금도 김생(711~791년 사람, 海東書聖으로 불리움)의 글씨라는 “백연사(白蓮寺)” 현판이 보관되어 있다. 전설에 의하면 임진왜란때 왜병이 이 절에 불을 질러 놓고 살펴보니 현판이 김생의 글씨라 왜병들도 이 서성(書聖)의 글씨가 중함을 알았던지 불에 타지 않도록 떼어놓아 오늘날까지 전해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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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장흥군

    차양용 처마가 달려 있는 전남 장흥 죽헌고택
    전남 장흥군 관산읍 방촌리 마을 중심에 위치한 장흥 위씨 청계공파 지장손집이다. 경사지를 닦아 사당, 안채, 사랑채, 곳간채, 문간채, 사당채 등을 배치하였다. 솟을대문 상량문에 숭정기원후오회갑이라 기록되어 있어 1889년에 건립되었다고 추정된다. 죽헌(竹軒) 위계창(1861~1943)이 살던 집으로, 전형적인 남도 양반가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단칸 대문 옆으로 흙담이 둘러 있다. 대문을 들어서면 사랑채와 안채도 경사지에 일자형으로 건립되어 있다. 안채와 사랑채의 넓은 마루는 남도지역의 잦은 비와 강한 햇빛을 가리기에 충분하다. 사랑채의 전면에는 차양용 처마를 덧달아 시원한 공간이 연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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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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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횡성군

    밤나무 숲 전설
    횡성읍 모평리 앞뜰의 밤나무 숲과 소나무 숲이 울창하게 들어차 있었다. 언제부턴가 이 숲에 많은 황새와 왜가리들이 둥지를 짓고 번식을 하기 시작했고, 마을 사람들은 둥지를 튼 새들을 아끼고 보살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을에 개혁이 일기 시작했고, 일제에 의해 숲들이 하루 아침에 잘리우고, 보금자리를 잃은 황새와 왜가리들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이후 마을에는 불미스러운 일들과 열병이 돌기 시작했다. 그래서 마을 사람들은 마을 회관에 모여 동네 굿을 한 달 반 동안이나 벌였고, 오늘날까지도 그루터기만 남은 이곳을 신성히 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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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사역 조선시대 경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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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진주시

    경상도 진주의 소촌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소촌도(召村道)
    소촌도는 조선시대 경상도 진주에 있던 소촌역을 중심으로 형성되었던 역로이며, 지금의 경상남도 서남부에 있는 고을을 연결하던 역로이다. 소위 서부경남이라 불리는 지방을 연결하던 역로로서, 남해안에서 내륙으로 진입하는 기능을 담당했다. 소촌도는 고려시대의 산남도를 계승하여 편제되었으며, 1460년에 최종적인 역로가 획정되었다. 경상남도 진주시를 중심으로 동쪽, 서쪽, 남쪽으로 역로가 발달했는데, 특히 남쪽의 바닷가를 향한 역로가 많았다. 지금의 경상남도 진주시, 사천시, 통영시, 거제시, 고성군 등지를 통과하는 역로를 관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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