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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강원 >강릉시

    벼를 벨 때 한 단씩 묶으면서 부르는 벼베는소리
    벼베는소리는 강원도 영동 지역에서 벼를 베면서 부르는 노래로 노동요에 속한다. 이 소리의 특징은 벼를 벤 후 단을 묶을 때 경쟁적으로 빨리 베어 단을 묶으면서 소리함으로써 노동의 어려움을 잊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노래의 재미있는 점은 벼를 베는 사람들이 서로 빨리 벼를 베려고 경쟁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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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전국에서 불리는 논매는 소리 방아소리
    방아소리는 상사소리와 함께 전국적인 분포를 보이는 논매는소리로 후렴에 방아 또는 이와 비슷한 음가를 갖는 구음이 붙은 소리를 말한다. 주로 논매는 기능으로 불리지만 분포 지역이 방대하여 각기 다른 지역에서는 모심기, 모찌기, 도리깰질하기 등을 할 때 불리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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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안산시

    버스에 부딪혀 넘어진 꼬마기차
    일제강점기 수탈의 도구로 부설된 수인선 협궤열차는 해방 이후 반세기 동안 서민들의 발이 되어준 ‘꼬마기차’로 사랑받았다. 그러나 도로교통의 발달과 버스 충돌 사고 등으로 쇠퇴하여 1995년 운행을 마쳤다. 현재 그 노선은 수도권 서남부를 잇는 수인분당선으로 부활하여 안산의 중요한 교통 수단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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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장수군

    호남의병단의 선봉장 박춘실
    박춘실은 전라북도 장수 출신으로 한말 후기의병기 문태수 의병장과 함께 항일투쟁을 전개한 의병장이다. 그는 1906년 최익현 의병장 휘하에서 의병항쟁을 시작하여 1907년 문태수 의병장과 ‘호남의병단’을 결성하고 덕유산을 근거지로 무주·진안·용담·장수·안의·거창 등지에서 일본군과 격전을 벌였다. 1909년 전라북도 장수군 계북면 문성전투에서 체포된 후 옥에 갇혔다가 1914년 대구형무소 감옥 벽을 부수어 동지들을 탈출시킨 후 스스로 순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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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부안군

    전 계층이 하나로 뭉쳐 죽음으로 싸운 정유재란 호벌치전적지
    호벌치전적지는 채홍국을 비롯한 의병들이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때 왜군을 맞아 싸운 곳이다. 이를 알리기 위해 이곳에 호벌치전적비를 세웠고, 이 일대를 전라북도에서는 기념물 제30호로 지정하였다. 정유재란 때는 126명의 의병이 참가했는데, 선비, 농민, 천민, 승려 등의 모든 계층이 참가하여 나라와 백성을 지키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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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순창군

    의병장 최익현의 궐기가 서려있는 순창객사
    최익현과 임병찬 의병장이 의병들을 모았던 순창객사는 관청에 딸린 손님맞이용 여관이었다. 그리고 객사는 초하루 보름과 나라에 일이 있을 때 임금을 향해 제사를 올리고, 새로 부임한 현감은 이곳에서 가례를 올리기도 했다. 객사의 역할이 다양했음을 볼 수 있다. 전라북도에서는 이 객사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1974년 9월 시도유형문화재 제48호로 지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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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부산진구

    사형 직전에 남긴 <세기의 유서>
    부산시민공원 역사관에는 ‘한국인 포로 감시원의 유언’이란 자료집이 비치돼 있다. 태평양전쟁이 끝난 후 전범 재판에서 사형당한 전범들의 유고를 엮어서 출간한 「세기의 유서」에 실렸던 조선인 다섯 명의 유언을 따로 추린 자료집이다. 평안도 출신 장수업을 비롯해 1946년 11월부터 이듬해 2월 사이에 싱가포르 창이형무소에서 사형당한 부산 임시군속훈련소 출신 군속들의 육필 유언이 실렸다. 싱기포르 창이(Changi) 국제공항 인근에 있는 창이형무소는 한민족 슬픈 현대사가 담긴 통한의 장소다. 태평양전쟁 전쟁의 전범으로 내몰린 조선인 포로감사원들이 거기서 재판을 받았다. 전쟁을 직접 계획하고 준비했던 일본인 A급 전범 재판은 도쿄에서 열려 자국의 보호를 최대한 받았지만, 조선인 전범 재판은 말이 통하지 않는 곳에서 이뤄져 불공정한 결과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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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부산진구

    일본과 연합군 모두의 희생양, 임시 군속들
    태평양전쟁이 고조되면서 동남아엔 연합군 포로들이 늘어났다. 이들 포로를 감시하기 위한 일본군 소속의 임시 군속들의 수요 역시 늘어났다. 일제는 조선인 민간인을 포로 감시원으로 채용한 뒤, 캠프 하야리아 자리에 있던 일본군 임시군속훈련소에서 2개월 동안 이들을 훈련시키고 동남아 각지로 파견했다. 이들은 일본군 말단이라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해야 했다. 말을 안 들으면 갖가지 죄명으로 옭아맸다. 그러다 보니 전쟁 포로들에겐 원성의 대상으로 전락했다. 전쟁이 끝난 후 연합군 주도의 전범재판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한국인은 148명. 그중 129명이 부산의 임시군속훈련소 출신이었다. 민간인 신분인데도 B·C급 전범으로 처리됐다. 129명은 징역형을 받았으며 14명은 사형에 처했다. 그들의 원혼은 지금도 구천을 떠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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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이야기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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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장수군

    궁둥이만 놓고 간 지리산의 정기
    부락은 대성리 오동, 금촌에 제일 먼저 생겼다. 옛날에는 이곳을 점촌이라고 했다. 지리산의 정기가 지리산 줄기를 따라서 장안산에서 수분재와 자고재재를 넘어 팔공산 줄기를 따라 내려오다가 합미성에서 잠시 쉬다가 지리산 정기가 궁둥이를 장수 쪽으로만 하고 임실로 내려가 지리산의 정기가 장수로 오지 않고 임실로 갔기 때문에 장수군보다 임실군에 부자가 더 많다고 전해 들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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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순창군

    청룡과 황룡으로 지네를 물리친 순창군 팔덕면의 용대암
    전라북도 순창군 팔덕면 청계리에 ‘강천사’가 소재해 있다. 강천사는 선운사의 말사로 강천사가 소재한 산이 '용이 꼬리를 치며 승천할 형상'이라고 해서 ‘용천사’ 등으로도 불렸다. 도선국사가 창건했다고 전하며, ‘용대암’ 등을 비롯해 열두 개의 암자가 있었다. 그 가운데서 용대암이 가장 번창했는데, '천 년 묵은 지네의 괴롭힘'으로 용대암이 현재 강천사 자리로 옮기게 되었다고 한다. 강천사에는 ‘선담’과 ‘옥녀담’ 등의 용소가 있는데, 각각 청룡과 황룡이 살고 있어서 강천사를 지켜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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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전투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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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북한

    정문부를 중심으로 조직된 함경도의병
    1592년 임진왜란으로 함경도마저 점령되자 북병사로 있던 정문부가 최배천·이붕수 등과 함께 의병을 일으킬 것을 논의하고 수백 명의 병사를 모아 의병을 일으켰다. 정문부는 10월 30일 1,000여 명의 의병을 거느리고 길주에 있는 적을 공격하여 대승리를 거두었고, 이후 쌍포, 백탑 등지에서 적을 격파하여 함경도를 수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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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과 기록으로 보는 군산 헤어화 100년

    출처 :전라북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전북 >군산시

    사진과 기록으로 보는 군산 헤어화 100년
    전북 군산을 중심으로 조선 시대에서 현대까지 문화 엘리트이자 대중스타였던 기생들의 삶과 활동을 조사한 책이다. ‘말을 알아듣는 꽃’이라 하여 ‘해어화(解語花)’라고 불렸던 기생들은 선진문화를 가장 먼저 받아들인 선구자이자 전통 예술을 계승 발전시킨 장본인이었으나 왜곡된 인식을 받아왔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전북 >전주시

    우리말과 풍속을 섬세하게 그려낸 최명희
    최명희는 소설 『혼불』을 집필한 작가이다. 『혼불』은 전라북도 남원의 매안마을 을 배경으로 하여 약 17년간 집필한 대하 장편 소설이다. 우리의 말과 생활문화를 섬세하고 예술적으로 기록하여 민속학적으로 큰 가치가 있다고 평가되고 있다. 혼불의 배경지인 전라북도 남원시에는 '혼불문학관'이 있으며, 최명희가 태어나서 자란 전라북도 완산구 풍남도에는 '최명희문학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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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군산시

    민살풀이 계보의 마지막 춤꾼, 장금도
    열두 살에 군산의 소화 권번에 들어가 춤과 소리와 연주까지 연마한 장금도는 소녀 가장으로서의 짐을 진 채 일제시대 민속춤의 대가로 이름을 날린 도금선으로부터 전수 받은 가야금과 춤 솜씨로 군산 일대 최고 요릿집들에 불려 다녔다. 생활고로 젖먹이를 업은 채 일터를 전전하다 소년이 된 아들의 만류로 활동을 아주 접었던 민살풀이 계보의 마지막 춤꾼 장금도는 77세에 국립극장 무대로 다시 호출되어, 권번에서 익혔던 전설의 기예를 지역의 전승 유물로 남겨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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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수납과 진열을 함께하는 나즈막한 가구, 문갑
    문갑은 문서나 문구를 넣어 보관하거나 완상품(玩賞品)을 진열하는 가구로 여인의 생활공간인 안방과 남성의 생활공간인 사랑방에 놓였다. 안방용은 섬세하고 화려하게 장식했고, 사랑방용은 검소하고 소박하게 제작되었다. 내부에는 문서나 문구를 넣고, 위에는 붓통, 수석, 화분, 도자기 등을 올려 진열대의 역할을 했다. 좌식생활에 맞게 창턱을 넘지 않도록 낮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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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통영시

    근현대 통영의 나전칠기
    통영지역에서는 1907년 통영군립공업전습소가 설치되어 나전칠기의 기술적인 혁신과 인력 양성의 기반이 마련되었다. 1925년 프랑스 세계장식미술박람회에서 통영 나전칠기가 은상과 동상을 수상하면서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1956년에는 경상남도 나전칠기 기술원양성소가 설립되어 우수한 장인들을 배출하였고, 이들은 1960-80년대 전국 각지에 나전칠기 자개장롱 열풍의 주역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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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나전칠기의 전성기, 고려시대
    고려시대는 어느 때보다도 다양한 공예문화가 발달했으며, 특히 나전칠기는 고려시대에 독자적인 양식을 이루며 발전했다. 이 시대 나전칠기의 특징은 나전뿐만 아니라 은선·동선·주석선 등의 금속선과 바다거북이 등껍질인 대모를 함께 사용하여 문양을 만들어 장식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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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해남군

    대흥사 일지암 초의선사가 사랑한 유천
    유천(乳泉)은 우리말로 풀면 젖샘이다. 어머니의 젖처럼 소중한 샘이란 뜻이다. 일지암(一枝庵)을 짓고, 녹차의 본향을 만든 초의선사가 차를 달이던 샘이 유천이다. 일지암이란 말도 참 의미심장하다. 그는 자신의 시에서 “뱀새는 항상 한 마음으로 살기 때문에 한 나뭇가지에 있어도 늘 편안하다.”고 했다. 『장자』 소요유에서 붕새가 6만 리를 날아 남명으로 가는 모습과는 대조된다. 이 곳에서 초의선사는 녹차를 연구하고, 연구결과를 제다법(製茶法)으로 만들어 <다신전>을 내었다. 그러면서 물의 중요성을 강조했는데, 바로 그 물의 핵심이 유천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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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강진군

    정약용이 마시던 차맛의 몸체, 다산초당 약수
    다산초당의 약수는 약천(藥泉)이라 한다. 이 물은 강진에서 유배생활을 했던 정약용이 초당을 짓고 생활하면서 사용했던 우물이다. 이 물은 초당 옆에 있는 백련사의 초의선사와 함께 우리나라 차(茶)문화를 꽃피운 약샘이다. 이 때문에 약천이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고, 차를 끓여 마셨던 바위인 다조(茶竈)는 유명하다. 그 물은 2백여 년이 훨씬 지난 지금까지도 샘솟고 있고, 수많은 여행자들의 목마름을 해소해주는 약샘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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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곡성군

    섬진강의 부분을 가르키는 곡성군 순자강의 지명유래
    전라남도 곡성군 일대를 흐르는 섬진강을 순자강이라고 불렀다. 섬진강이 도계를 넘어 옥과천과 합류하며 분지를 형성하고 요천과 합류하면서 순자강이 되어 곡성평야를 만든다. 순자강은 오곡 압록까지 이어지다가 섬진강의 가장 큰 지류인 보성강과 만난다. 『세종실록지리지』 등 많은 사료에서 순자강에 대한 상세한 기록들을 확인할 수 있다. 순자강은 순수(淳水) 또는 순자(鶉子)로 불렀으며 방제천(方梯川)이라고도 불렀다. 또한 순자강에 순자진과 순자원을 설치해서 관리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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