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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전국

    수납과 진열을 함께하는 나즈막한 가구, 문갑
    문갑은 문서나 문구를 넣어 보관하거나 완상품(玩賞品)을 진열하는 가구로 여인의 생활공간인 안방과 남성의 생활공간인 사랑방에 놓였다. 안방용은 섬세하고 화려하게 장식했고, 사랑방용은 검소하고 소박하게 제작되었다. 내부에는 문서나 문구를 넣고, 위에는 붓통, 수석, 화분, 도자기 등을 올려 진열대의 역할을 했다. 좌식생활에 맞게 창턱을 넘지 않도록 낮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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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통영시

    근현대 통영의 나전칠기
    통영지역에서는 1907년 통영군립공업전습소가 설치되어 나전칠기의 기술적인 혁신과 인력 양성의 기반이 마련되었다. 1925년 프랑스 세계장식미술박람회에서 통영 나전칠기가 은상과 동상을 수상하면서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1956년에는 경상남도 나전칠기 기술원양성소가 설립되어 우수한 장인들을 배출하였고, 이들은 1960-80년대 전국 각지에 나전칠기 자개장롱 열풍의 주역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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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나전칠기의 전성기, 고려시대
    고려시대는 어느 때보다도 다양한 공예문화가 발달했으며, 특히 나전칠기는 고려시대에 독자적인 양식을 이루며 발전했다. 이 시대 나전칠기의 특징은 나전뿐만 아니라 은선·동선·주석선 등의 금속선과 바다거북이 등껍질인 대모를 함께 사용하여 문양을 만들어 장식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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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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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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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창녕군

    밥 짓던 뜨거운 솥을 이고가야 했다 (황창기 수기)
    황창기는 1950년 8월 6일 전쟁을 피해 마을 사람들과 함께 피난길에 올랐다. 아침밥을 짓다 갑자기 전투가 벌어질 것이니 빨리 떠나라는 미군의 말에 뜨거운 밥솥을 싸서 짊어지고 다시 피난길에 오르기도 하였다. 우여곡절 끝에 밀양까지 갔다가 마을로 돌아오니, 마을과 집은 다 타버리고 재만 남아있어 각기 주거시설을 다시 설치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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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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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태백시

    큰 광업소에만 있던 수직갱도
    수갱은 수직갱도의 준말로 일본식 발음으로 ‘다대꾸’라 한다. 갱도가 깊어짐에 따라 사갱으로 운반하기에는 거리가 길어지고 인력, 자재, 석탄 등을 올리고 내리는 권양 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운반 능률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수직갱을 설치한다. 수갱은 광석, 자재, 인원, 동력, 공기 등을 공급하는 길로 활용되는데 태백시 소재 장성광업소에는 공기를 공급하는 통기수갱까지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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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김천시

    경상도를 남북으로 연결하던 우두령 옛길
    경상남도와 경상북도의 경계를 이루는 고개 가운데 하나인 우두령은 조선시대부터 영남지방에서 한양으로 이동하는 지름길로 이용되었던 옛길이다. 우두령 옛길은 조선시대의 역로 가운데 김천도에 편성되었다. 고개 마루에는 우두령을 넘는 길손의 휴식처인 소지원이 있었다. 임진왜란 때에는 경상도에서 전라도 무주로 진출하려던 왜군을 우두령에서 무찔렀다. 우두령은 경상북도 김천으로 흐르는 감천과 경상남도 거창으로 흐르는 계수천의 분수계이기도 하다. 백두대간에서 고도가 낮은 고갯길이었던 우두령 옛길은 일찍부터 교통 및 군사 분야에서 매우 중요한 요충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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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마포구

    콩을 넣은 주머니를 가지고 노는 콩주머니놀이
    오자미라는 일본어 명칭을 가지고 있는 콩주머니놀이는 주머니 안에 콩을 넣어 만든 놀이도구를 가지고 노는 것을 말한다. 물론 콩 이외에 다양한 곡물과 모래를 가지고 주머니를 만들기도 한다. 이 놀이는 크게 두 가지 방식으로 나눠진다. 하나는 혼자서 저글링식으로 주고받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여러 사람이 두 팀으로 나눠 피구 형식으로 놀이를 즐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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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안양시

    가을철 야외에서 밤을 주우며 놀던 습률놀이
    근대 무렵에 활발하게 진행되었던 습률놀이는 밤을 줍는 놀이다. 물론 단순히 밤만을 줍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놀이와 행사가 진행된다는 점에서 운동회와 유사한 형태라 할 수 있다. 이 놀이는 근대 무렵에 등장한 놀이로 피크닉과 하이킹 문화의 유입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다. 이 시기의 신문 자료를 종합해 보면 이 놀이는 경기도 일대에 주로 전승된 것으로 보인다. 어떤 연유로 사라졌는지 알기 어렵지만 근대 무렵의 놀이문화를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놀이가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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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한국의 필드하키 격구
    격구는 오늘날의 스포츠의 하나인 하키와 닮은 점이 많은 놀이다. 말을 타고 하는 놀이가 있는가 하면 말이 아닌 도보로 이 놀이를 즐기기도 한다. 구문이라 불리는 골대를 세워놓은 다음 그 안에 나무로 제작한 공을 넣는 놀이다. 일정한 점수를 얻으면 승부에서 이기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 놀이는 페르시아와 중국을 거쳐 우리나라에 유입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조선시대에는 이 놀이가 무과의 시험으로도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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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임실군

    제비알을 품은 터에 지은 임실의 노동환 가옥
    전라북도 임실군 삼계면 후천마을에 있는 노동환 가옥은 조선시대의 향반(鄕班) 가옥 중 하나이다. 마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이 집은 제비가 알을 품는 형상의 명당지에 위치하나 집을 바라보고 있는 앞산이 뱀의 머리혈인 사두혈(蛇頭血)이기에 이 집안에 부자나 인재가 나오지 않는다고 하여 사두의 기운을 누르고자 산머리에 강정(江亭)이라는 정자를 세웠다는 전설이 어려있다. 일자형의 안채(20.64평), 일자형의 사랑채(14.29평), 행랑채, 사당으로 구성되어 있어 단촐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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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남원시

    박문수의 불천위제사를 지내는 남원 죽산박씨 종가
    전라북도 남원시 수지면 호곡리 홈실에는 죽산 박씨 충현공파 종택이 있다. 충현공(忠顯公) 박문수(朴門壽)의 후손들이 대대로 거주하던 이곳은, 박문수의 부인이 정착한 후 번성하였다고 전한다. 현재의 가옥은 1758년에 지은 사랑채와 1841년에 지은 안채로 이루어져 있는데, 정면에 우뚝하게 솟은 솟을대문이 조선후기의 양반가옥의 면모를 잘 보여준다. 솟을대문 아래에는 삼강문(三剛門)와 불천지위 현판이 걸려 있고, 대문 양쪽에는 각각 효자 정려와 열녀 정려 현판이 걸려 있어 명문가다운 면모를 보여준다. 전통양식을 잘 간직한 안채는 ㄷ자형의 팔작지붕이고, 사랑채는 일자형의 팔작지붕으로 두 채의 건물이 안마당을 사이에 두고 병렬로 배치되어 있다. 종가의 위상을 보여주듯 동쪽 가장 높은 담장 아래에는 송암 박문수의 부조묘가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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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정읍시

    도깨비가 점지해준 집터, 정읍 김명관 고택
    김명관 고택은 조선시대 전형적인 99칸집이다. 풍수지리에 능한 김명관이 다니다가 배산임수의 명당터를 발견했는데, 도깨비가 밤에 북을 울리며 곡식을 세기에 명당임을 확인했다고 한다. 1784년(정조 8)에 지어졌고, 대문 앞에 30여평의 연못이 있다. 1971년 국가민속문화재 제26호로 김동수 가옥이라는 이름으로 지정되었다가 2016년 처음 건축주인 김명관의 이름을 따 김명관 고택으로 변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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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부산진구

    피난민들의 고통이 담긴 현대소설, 『탈향(2012)』
    이호철의 데뷔작 『탈향』 은 6·25 전쟁 당시 부산 지역의 중구와 부산진구를 배경으로 하여 1955년에 창작한 현대 소설이다. 6·25 전쟁 중에 중공군의 참전으로 인한 1·4후퇴 당시, 대규모의 철수작전으로 나는 생각할 겨를도 없이 LST에 올라탄다. 부산으로 피난 나온 친구들과 함께 서로 의지하며 궁핍하고 고단한 피난 생활을 견뎌낸다. 하지만 더욱 어려워지는 생활에 이들 사이는 균열이 가기 시작한다. 결국 이들은 뿔뿔이 흩어지고 실향이 아닌 탈향을 통해 살아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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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영천시

    현대사의 비극을 담아낸 소설 『수난이대(1993)』
    하근찬의 소설 『수난이대』는 1957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된 반전문학작품이다. 일제식민시기에 겪은 아버지의 수난과 6.25전쟁에서 겪는 아들의 수난, 이렇게 대를 이어 이 땅의 현대사가 겪어내야만 했던 역사적 비극과 그 극복의 의지를 드러낸 소설이다. 이를 더욱 효과적으로 극대화하기 위한 장치로 외나무다리가 등장하고 있으며, 역행적 구성, 인물들의 뚜렷한 성격 등에서 단편소설의 특징을 잘 나타내고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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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삶의 부조리와 무의미함을 담론한 삼인칭소설, 『유예(2008)』
    『유예』는 오상원의 단편소설로 195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당선작이다. 전쟁의 잔혹함과 함께 인간 삶의 부조리와 무의미함을 담론하는 삼인칭소설로 적진 속에서 추위와과 굶주림를 견디다 죽음에 이르고 마는 병사의 상황을 가상적 현실로 긴박감 있게 형상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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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석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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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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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구례군

    화엄사 사사자석탑 앞 공양석등
    공양석등은 전체적으로는 신라석등의 전형양식(典型樣式)을 따르면서 간주석(竿柱石)을 공양상으로 대치한 것이 특이하다. 지대석은 2매의 판석으로 구성되었는데, 방형의 형태이다. 하대석은 8각형으로 복엽 8판의 복련(伏蓮)을 조각하였다. 간주석은 3곳에 8각형의 석주를 놓고, 정상에 복엽 8판의 연화문대가 있는 8각형의 옥개석을 놓았다. 이같은 간주부(竿柱部)의 내면에는 석탑을 향해 공양(供養)하는 모습의 상(像)이 배치되어 있다. 이 상은 화엄사를 창건했다는 연기조사(緣起祖師)라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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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담양군

    석등을 세운 사연을 기록한 개선사지 석등
    석등(石燈)은 불을 밝히는 돌로 만든 등구(燈具)로 석탑 및 부도와 함께 불교 석조문화재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석등은 다른 석조건축과 마찬가지로 국내에 풍부한 화강석 재료에 힘입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석등이란 명칭에 대해서는 현존 유물 이외에도 기록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통일신라 이래 석등이 건립되었고, 유물조사를 통해 사찰, 능묘, 궁궐이나 저택 등에 주로 세워졌던 것으로 조사됐다. 석등의 조성 기록은 咸通 9년(景文王 8년, 868)과 龍紀 3년(眞聖女王 5년, 891)의 2가지 기록이 함께 있다. 이 때문에 석등의 제작 시기를 밝히는데 혼선을 주고 있다. 명문의 내용은 국왕, 왕비, 공주의 발원으로 國子監卿 沙干 金中庸에 의해 上級油와 三百碩의 재정적 지원을 받아 僧 靈判에 의해 건립된 사실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어 있다. 또 建立石燈이란 구절이 있어 경문왕 8년 건립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龍紀 3년의 내용은 석등 건립 이후 사찰의 중수나 석등 수리 등으로 추가적으로 명기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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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석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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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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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임실군

    임실 용암리 석등(진구사지 석등 (任實 珍丘寺址 石燈))
    우리나라에서 손꼽을 정도의 대형 석등으로 가운데 받침돌을 제외한 각 부분 모두 신라시대 석등의 기본형태인 8각을 이루고 있다. 석등의 전체 높이는 5.18m이다. 이 석등은 통일신라 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여겨지며, 여덟 면에 모두 창을 낸 예를 남원 실상사 석등(보물 제35호)이나 담양 개선사지 석등(보물 제111호)에서도 볼 수 있어 호남지방 석등의 특색을 보여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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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대덕구

    붉은 황토를 장승에 칠하는 읍내동 뒷골 장승제
    대전광역시 대덕구 읍내동은 회덕현의 소재지라는 뜻으로 읍내(邑內)라고 하였다. 뒷골은 읍내 뒤의 골짜기에 있는 마을이라 뒷골이라 불렸는데, 입구에는 돌장승 두 기가 자리하고 있다. 뒷골 사람들은 매년 음력 1월 14일 저녁에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는 뒷골 장승제를 지낸다. 제를 올리기 3일 전, 장승 주변에 금줄을 치고 황토를 장승 몸체에 칠한다. 뒷골 장승제는 의관을 갖춰 입은 제관, 축관, 유사가 진행하며 제관이 축문을 읽을 때면 마을 사람들도 마음을 모아 마을이 잘되기를 기원하고, 소지에 각자의 바람을 적어 이루어지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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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대덕구

    새롭게 마을을 지키는 수호신 장동 장승제
    대전광역시 대덕구 장동에 어느 날부터 좋지 않은 일들이 연이어 일어났다. 장승을 세우자는 주민들의 의견에 마을로 들어오는 장동고개에 목장승을 세웠고 이후 마을에 나쁜 일이 일어나지 않았다. 목장승이었던 장승은 주기적으로 장승을 다시 만들어야 하는 어려움이 있어 2019년 돌장승으로 바꾸었다. 매년 음력 5월 7일에 장승제를 지내는데 장승추진위원회에서 장승제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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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대덕구

    새로운 마을을 지키는 장승, 법동 석장승제
    대전광역시 대덕구 법동은 자연마을이 택지조성개발로 아파트 단지로 변하였다. 마을 입구에 있던 돌장승은 주민들의 요청으로 아파트 입구로 옮겨왔다. 천하대장군과 지하대장군 두 돌장승은 마주보고 있으며 장승 옆에는 선돌형 애기장승이 있다. 매년 음력 1월 14일에 마을의 액을 막기 위해 법동 동호회에서 장승제를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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