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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을 도와주는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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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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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출산을 도와주는 산파
    산파는 출산을 옆에서 도와주는 사람이다. 일반적으로 가족 구성원 중에서 출산의 경험이 있는 친정어머니나 시어머니가 맡는다. 사정이 여의치 않은 경우 친척이나 마을에서 출산의 경험이 많거나 아이를 많이 받아본 경험자를 모셔오기도 한다. 산파는 아이를 받을 예정이 정해지면 몸가짐을 조심하며 다른 아이를 받지 않았다. 산파는 산실을 준비하고, 임산부의 출산을 옆에서 돕고 아이가 태어난 시간을 확인해준다. 출산이 끝난 후에는 산파에게 정성스럽게 답례를 해야 아이에게도 복이 된다고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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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암역 찰방역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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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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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장성군

    청암도의 중심 청암역
    청암역은 조선시대 전라도 나주를 중심으로 형성되었던 청암도의 중심이 되는 찰방역이었으며, 전라남도 서부지방으로 뻗어 있던 교통로를 관할했다. 청암역이 관할하던 역은 모두 11개였다. 청암역은 조선 초기 나주에 있었지만, 조선 후기에 장성의 단암역으로 이전하면서 단암역의 이름이 청암역으로 변경되었다. 나주 청암역과 장성 청암역은 한양에서 제주도로 이어지던 제주대로의 한 구간이었던 만큼, 예로부터 사람들의 통행이 많았던 옛길이다. 장성 청암역터는 장성호가 만들어지면서 수몰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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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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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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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예천군

    조선 전기의 백과사전, 경북 예천 대동운부군옥 목판
    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 죽림리 예천권씨 종가의 백승각에는 1589년 권문해가 편찬한 『대동운부군옥(大東韻府群玉)』의 목판이 소장되어 있다. 『대동운부군옥』은 음별로 나열한 우리나라의 백과사전이다. 『대동운부군옥』은 분량이 방대하면서도 질적으로도 우수한 대작으로 임진왜란 이전 시기 우리나라의 역사를 알 수 있다. 최근 예천군은 『대동운부군옥』의 목판을 세계기록문화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하여 한국국학진흥원과 협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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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서초구

    서울 비우당에서 탄생한 우리나라 최초의 백과사전, 지봉유설
    『지봉유설』은 조선 후기에 이수광이 편찬한 우리나라 최초의 백과사전식 기록물이다. 고문서에서 기이한 일이나 세상에 널리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들을 선별하여 저술하였다. 총 3,435조목이 25개의 부문으로 분류되어 있다. 서양 문물과 문화 등이 소개되어 있어 실용적이고 실질적인 것을 추구하는 이수광의 학문적 관심사를 엿볼 수 있다. 관료제의 모순을 지적하고 지배층에 대한 비판 의식이 드러나는 것도 하나의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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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남양주시

    이유원이 편찬한 조선 후기 지식 백과사전, 임하필기
    『임하필기』는 조선 후기 문신 이유원이 풍속, 역사, 지리, 금석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정리하여 집대성한 서적이다. 그의 별서가 있던 경기도 남양주 천마산 임하려에서 탈고했다. 총 16편의 세부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39권 33책으로 이루어져 있다. 『임하필기』는 이유의 관심 분야뿐만 아니라 조선 후기 문물제도 및 민간의 생활 모습 등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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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영국인으로 태어나 한국인으로 잠들다, 어니스트 베델
    어니스트 베델(Ernest Thomas Bethell, 1872~1909년)은 영국에서 태어났다. 그는 1904년 러일전쟁을 취재하는 특파원의 신분으로 한국과 인연을 맺었다. 베델은 양기탁 등의 인사들과 함께 창간한 대한매일신보로 일제의 한반도 침략을 국내외에 고발하였으며 대한제국의 자강 및 개혁을 주장했다. 일본의 눈엣가시가 된 베델은 두 차례 재판을 받고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다. 그가 세상을 떠날 때 수많은 한국인들이 그를 추모했다고 한다. 대한매일신보의 정신은 대한민국의 언론에 그대로 계승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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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연수구

    한반도에 닥친 비극의 서막 : 러일전쟁과 바리야크호 포탄
    화약과 결합된 철제무기, 화포와 포탄은 기존에 사용되었던 전쟁 전술에 대대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특히 서양 강대국들의 군함에 장착된 화포와 여기에서 발사된 포탄은 그들이 한국은 물론 동아시아 국가들을 굴복시키는 데에 큰 역할을 하였다. 다만 포탄이 겨누는 대상은 강대국과 약소국을 가리지 않았다. 일본의 함대는 제물포와 뤼순에 정박하고 있던 러시아 함대를 기습 포격하면서 러일전쟁을 일으켰다. 인천광역시립박물관에는 이때 인천 앞바다에 침몰한 바리야크호에서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포탄이 소장되어 있다. 러일전쟁의 승리로 일본의 한반도 지배가 본격화되었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이 철제유물은 일본에 의한 한반도 강제 지배의 서막을 알리는 상징물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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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고창군

    독립운동과 인재 양성에 힘썼던 고창 흥동장학당
    전라북도 고창군 성내면 양계리 시기마을의 운등산 자락에는 흥동장학당이라는 목조 건물이 있다. 흥동장학당은 1914년 결성된 흥동장학회의 계원들이 독립운동 자금을 모으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세운 건물이다. 고창 독립운동의 중심지로서 상해임시정부에 자금을 전달하는 데 큰 역할을 했던 곳이다. 이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1998년 1월 9일 전라북도 문화재자료 제140호에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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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전통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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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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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북한

    개성상인의 활동 무대 개성시장
    개성은 고려시대의 도읍지였다. 왕건은 개성으로 도읍을 옮긴 뒤 시전(市廛)을 건축하였다. 왕과 대궐의 관리 및 그 가족들의 의식주 생활을 위해서 매일 생활필수품의 조달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개성은 항구 도시인 벽란도와 함께 국제 상업 도시로도 알려져 있었다. 외국 사신들이 드나들면서 나라와 나라 사이의 공무역이 이루어졌고, 고려의 상인들과 외국에서 사신과 함께 온 상인들 간의 사적인 무역도 이루어졌다. 특히 개성은 개성상인들의 조직과 정신, 뛰어난 상술 등으로 상업의 요충지가 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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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북한

    한반도 서북지역의 중심 시장 평양시장
    평양은 현재 북한의 수도이자, 4천여 년의 역사를 지닌 고도(古都)이다. 대동강 하류에 위치해 있기에 오래 전부터 풍부한 생산물과 뛰어난 절경으로 한반도 서북지역의 중심지 역할을 하였다. 평양시장은 북으로는 연경, 남으로는 동래를 잇는 시장으로 평양상인들은 국내는 물론 중국 연경까지 진출하였다. 한말에는 남한의 대구시장, 강경시장과 함께 ‘조선의 3대 시장’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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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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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2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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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유성구

    원숭이 재판
    어느 날 개와 여우가 마주쳤고, 둘이 같이 고깃덩어리를 발견하고 언덕으로 뛰어 내려갔다. 둘은 서로 고깃덩어리를 독차지하려고 했다. 그래서 돌산에 살고있는 원숭이에게 가서 판단을 내려달라고 했다. 원숭이는 고깃덩어리를 바라보다가 고기를 공평하게 나누어 주겠다고 했다. 그러나 원숭이는 고기를 떼는 척하면서 결국엔 고기를 모두 베어 먹어버렸다. 그래서 개와 여우는 돌아가는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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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유성구

    제일 훌륭한 사위
    옛날 전라도 어느 시골에 쥐 부부가 살고 있었다. 쥐 부부는 늙도록 자식이 없다가 환갑이 넘어 딸을 낳게 되었다. 딸 쥐가 예쁘다는 소문은 금방 퍼져 여기저기서 며느리로 삼으려고 했다. 그래서 부모 쥐는 가장 잘난 사위를 얻고 싶었다. 그래서 아빠 쥐는 해를 찾아가서 사윗감이 되어달라고 말했다. 그러나, 해는 자신보다 먹구름이 더 잘났다고 하며 먹구름을 찾아가라고 말했다. 먹구름은 바람을, 바람은 은진미륵을 찾아가라고 해서 찾아갔으나 결국 사위로 맞이한 것은 제일 잘나고 힘이 세고 훌륭한 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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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유성구

    임금님 맷돌
    옛날, 한 임금이 원하는 물건의 이름만 대면 쏟아져나오는 맷돌을 가지고 있었다. 이러한 보물을 갖고 있다는 말을 들은 도둑은 맷돌이 갖고 싶어서 며칠을 생각해 보았다. 결국, 도둑은 맷돌을 훔쳐서 자신이 살던 고향으로 가서 숨으려고 했다. 도둑은 큰 맷돌을 들고 먼 길을 갈 수 없어서 바닷가로 나가 배를 타고 가기로 했다. 이후 육지에서 멀리 나간 도둑은 맷돌에서 소금이 나오도록 소리쳤다. 그러나 도둑은 소금을 멈추게 하는 것을 잊어버렸다. 그래서 소금이 쉴새 없이 쏟아져 나왔다. 그래서 바닷물은 지금도 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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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장수군

    오뫼마을 권희문 가옥의 전통음식 세가지
    전라북도 민속문화재 22호인 권희문 가옥은 장수 팔경 중 하나인 영대산 앞에 지은 ㄱ자 형태의 전통 가옥이다. 약 300여년 7대째 살고 있는 이 집안에는 대대로 내려오는 전통 음식 세 가지가 있다. 점주, 육포, 정과가 그것이다. 그 전통음식들 중 점주, 접장, 정과를 소개한다. 장손부 이순녀 여사와 며느리 정희선 씨에게 직접 들은 레시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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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화순군

    전남 의병의 중요거점인 화순 쌍산 항일의병유적
    전라남도 화순군의 쌍산 일대에서 의병을 일으켜 항일을 해 왔던 쌍산의소는 2007년 8월 사적 제485호로 지정되었다. 쌍산의소는 의병들이 직접 무기를 만들어서 싸웠던 곳이다. 그래서 야철소, 유황굴, 무기제작소, 성벽 등의 유적이 있다. 이곳 의병들은 1906년부터 1909년까지 활동을 했는데,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싸우다 장렬히 순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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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해남군

    승병의 전라도 활약, 처영대사
    처영은 휴정(서산대사)의 제자이다. 선조25년(1592) 임진왜란 때 휴정이 8도의 승려에게 격문을 보내 의승군으로 궐기할 것을 호소하처영의 호는 뇌묵, 휴정(서산대사)의 제자이다.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휴정이 8도의 승려에게 격문을 보내 의승으로 궐기할 것을 호소하자 호남에서 1,000여 명의 승군을 일으켜 싸웠다. 이후에도 3,800명의 병력과 함께 해우주산성에 주둔했을 때, 700명의 승병으로 적병 3만과 대전하여 2만 4천 명의 사상자를 내어 임진왜란의 최대 승첩을 이루었다. 이에 조정에서는 그에게 절충장군이라는 직함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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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화순군

    화순의 의병장 최경회
    최경회(崔慶會, 1532∼1593)는 조선 중기의 문신이면서 임진왜란 때 의병장이었다. 전라도 화순에서 나라를 위하여 의병을 일으켰으나 진주성 싸움에서 패했다. 그래서 최경회는 김천일, 고종후와 함께 촉석루에 올라 북쪽을 향해 4배를 한 후 인장과 병부를 가슴에 안고 남강에 몸을 던졌다. 결국, 최경회와 문홍헌을 비롯한 동향의 의병들은 죽음을 함께 맞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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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강진군

    임진왜란 때 의병장 강진 염걸장군 묘소
    강진의 염걸 장군 묘소(康津廉傑將軍墓所)는 전라남도기념물제36로 1978년 9월에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다. 위치는 전라남도 강진군 칠량면 단월리 산61번지이다. 묘의 주인공 염걸은 태어나면서부터 기골이 장대했으며, 글재주 또한 뛰어나서 주변사람들로부터 비범함을 인정받았다. 임진왜란이 발생하자 그는 의병을 일으켜 왜군을 무찌르는 큰 공을 세웠다. 이순신 장군 휘하에 들어가서 능력을 발휘해서 수문장(守門將)의 벼슬에 올랐으나 도망가던 왜군을 추격하다가 거제도에서 순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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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해남군

    승병의 전라도 활약, 처영대사
    처영은 휴정(서산대사)의 제자이다. 선조25년(1592) 임진왜란 때 휴정이 8도의 승려에게 격문을 보내 의승군으로 궐기할 것을 호소하처영의 호는 뇌묵, 휴정(서산대사)의 제자이다.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휴정이 8도의 승려에게 격문을 보내 의승으로 궐기할 것을 호소하자 호남에서 1,000여 명의 승군을 일으켜 싸웠다. 이후에도 3,800명의 병력과 함께 해우주산성에 주둔했을 때, 700명의 승병으로 적병 3만과 대전하여 2만 4천 명의 사상자를 내어 임진왜란의 최대 승첩을 이루었다. 이에 조정에서는 그에게 절충장군이라는 직함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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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순의 의병장 최경회
    최경회(崔慶會, 1532∼1593)는 조선 중기의 문신이면서 임진왜란 때 의병장이었다. 전라도 화순에서 나라를 위하여 의병을 일으켰으나 진주성 싸움에서 패했다. 그래서 최경회는 김천일, 고종후와 함께 촉석루에 올라 북쪽을 향해 4배를 한 후 인장과 병부를 가슴에 안고 남강에 몸을 던졌다. 결국, 최경회와 문홍헌을 비롯한 동향의 의병들은 죽음을 함께 맞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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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전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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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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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중구

    대구 진골목의 소중한 문화유산, 정소아과
    정소아과는 정필수가 1947년 현재의 위치에 개업한 소아과 병원이다. 정필수는 정소아과를 개업하고, 62년 동안 진료를 하다가 2009년 건강상의 이유로 문을 닫았다. 그러다가 2017년 정필수가 사망하고, 2018년 정필수의 아들인 정진오가 다시 병원문을 열었다. 정진오는 부친의 유지를 이어가기 위해 병원 건물과 간판을 그대로 보존하였고, 정소아과는 대구 진골목의 근대문화유산으로 남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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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약의 대중화를 이끄는 대구의 ‘중앙한약방’
    중앙한약방은 박성환이 1926년 개업한 한약방이다. 처음 박성환이 개업했을 때 상호는 천안당한약방이었다. 박성환의 한약방은 아들인 박재규가 1956년부터 중앙한약방이라는 이름으로 이어왔고, 박재규의 큰아들 박수호가 이어왔으나 2009년 박수호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동생인 박신호가 형을 대신하여 가게를 이었다. 박수호는 가업을 잇는 방안의 하나로 중앙가족박물관을 개관하였고, 중앙한약방은 한방의 대중화를 위한 여러 가지 소통 방법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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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중구

    약전골목의 터줏대감, 대구 중구 '광신한약방'
    광신한약방은 1920년대 대구 남성로 86번지에서 이기영이 문을 연 한약방이다. 처음 한약방의 이름은 ‘제화당한약방’이었다. 1957년 이기영의 아들인 이태진이 가게를 이어받으면서 상호를 광신한약방으로 바꾸었고, 1968년 이태진의 아들인 이용식은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대를 이어 가게를 운영하면서 상호의 한자를 한약방(漢藥房)에서 한약방(韓藥房)으로 바꾸었다. 한약방의 자존심을 표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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