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지역문화콘텐츠를 다양한 해시태그(#) 키워드로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

태그검색

태그검색

#책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대구 >중구

    음악과 추억이 깃든 대구 헌책방거리의 ‘월계서점’
    월계서점은 차석규가 1954년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에 개점한 서점이다. 차석규로부터 3대를 지나 현재 서점은 김기철이 운영하고 있다. 월계서점은 헌책뿐 아니라 새책도 구비하고 있다. 대구 헌책방골목에는 월계서점을 비롯한 4개의 서점만 남아 헌책방의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형편이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우리나라에서 제일 오래된 고서점, 통문관
    통문관은 1934년 서울특별시 관훈동 37번지에 이겸노가 ‘금항당’으로 개업한 후 1945년 관훈동 18번지에 ‘통문관’으로 상호를 바꾸어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통문관은 1963년 관훈동 147번지로 이사하였고, 1969년 옛 건물을 헐고 신축하였다. 1970년 이겸노의 아들 이동호가 가게를 이어받았고, 1982년 이동호의 아들 이종운이 가게를 이어가며 3대에 걸쳐 운영되고 있는 고서점으로 지금은 출판업까지 겸하고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서울 >마포구

    책은 책일뿐, 새 책도 헌 책도 모두 소중한 누군가의 책, 글벗서점
    글벗서점은 기광서·김현숙 부부가 서울특별시 신촌에서 운영하고 있는 헌책방이다. 글벗서점의 시작은 ‘온고당’이었다. 온고당은 기광서의 외삼촌이 서울특별시 청기와예식장 앞에서 운영하였는데 기광서가 1979년부터 외삼촌을 도와 일을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온고당은 2006년 책방을 다른 이에게 넘기고, 동교동에 새롭게 헌책방을 열면서 상호로 글벗서점으로 바꾸었다. 2016년 건물주의 임대료 인상으로 현재의 위치로 다시 책방의 터를 옮기게 되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읽어주는 책(오디오북)

연관자료

  • 지역문화 Pick (1건)
자세히보기
  •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송파이야기

    출처 :서울특별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서울 >송파구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송파이야기
    송파구의 역사와 문화를 쉽게 풀어낸 책이다. 자연환경-동명 유래-역사 인물-문화유산-민속놀이-설화로 내용을 구성하고, 오디오를 삽입하여 송파구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조선시대 경주부의 서책

연관자료

  • 지역문화 Pick (7건)
자세히보기
  • 만화로 보는 운초 김부용

    출처 :충청남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충남 >천안시

    만화로 보는 운초 김부용
    조선 시대 여류 시인 김부용의 일대기를 그려낸 만화이다. 운초(雲楚) 김부용(金芙蓉, 1813~?)은 황진이, 이매창과 함께 조선 시대 3대 여류시인이다. 김부용이 태어난 충남 천안 지역의 역사와 남녀차별이 있던 조선 시대에 여인으로 태어나 고난과 역경을 극복해나가는 김부용의 모습을 담아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조선을 빛낸 충장공 남이흥 장군

    출처 :충청남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충남 >당진시

    조선을 빛낸 충장공 남이흥 장군
    남이흥 장군의 업적과 명성을 재조명하고자 일대기를 그려낸 만화이다. 충남 당진의 위인인 남이흥 장군은 정묘호란 때 안주성의 방위를 맡아 후금 3만 대군과 싸우다가 열세에 몰리자 적들을 성안으로 유인하여 화약고에 불을 붙여 적군과 함께 자폭 순절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교육용 만화책

연관자료

  • 지역문화 Pick (1건)
자세히보기

#삼광정책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자세히보기

#책판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2건)
자세히보기
  • 테마스토리 경남 >밀양시

    이익의 학문과 사상을 담은 경남 밀양 성호선생문집 책판
    1917년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 퇴로리에서 성호 이익의 문집을 간행하기 위한 책판이 제작되었다. 성호 이익은 실용적인 학문을 주장한 조선 후기의 실학자이다. 성호선생문집은 1774년 70권으로 간행되었다. 1800년대에 재편되어 여러 차례 간행이 시도되었으나 거듭 실패를 겪다가 1917년에 50권으로 간행되었다. 성호선생문집책판은 밀양시립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경북 >영주시

    길일과 흉일을 알려주는 달력, 경북 영주 길흉축월횡간 고려목판
    경상북도 성주군 수륜면 백운리 심원사에는 길흉축월횡간(吉凶逐月橫看) 고려 목판이 소장되어 있다. ‘좋은 날과 나쁜 날을 월별로 나누어 가로로 보게끔 구성한 방식의 글’이다. 길흉축월횡간 고려 목판은 1219년 경상북도 영주시 부석사에서 판각한 한 장의 목판인데, 양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앞면에는 농업과 관련된 날짜, 뒷면에는 천체 현상의 변화를 통해 알 수 있는 흉일이 새겨져 있다. 길흉축월횡간은 고려시대 영주 지역 사람들의 생활상과 문화를 파악할 수 있는 드물고도 귀중한 자료이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만화책방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자세히보기
  • 테마스토리 충북 >괴산군

    만화와 함께하는 특별한 쉼터, 괴산 탑골 만화방
    충북 괴산군 문광면 신기리의 ‘괴산 탑골 만화방’은 은행나무 길로 유명한 문광저수지의 옆, 주민이라고는 겨우 열 네 가구뿐인 작은 마을에 있다. ‘시골 마을에도 분명한 쾌락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지방으로 내려온 예술가 양철모 대표와 ‘공공미술삼거리’의 예술인들이 폐가였던 건물을 리모델링해 만든 만화방이다. 탑골 만화방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탑골다방’을 열어서 방문한 손님들과 직접 원두를 볶고 커피를 내려 마시며, 독립영화나 단편영화를 함께 보는 조그마한 영화제를 열기도 한다. 우쿨렐레 소모임과 일년에 두번 열리는 만화 세미나도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탕평정책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2건)
자세히보기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조화와 화합을 위하여! 탕평채
    녹두묵을 만들어 잘게 썰고 고기볶음, 미나리, 김을 섞고 초장(醋醬)으로 무쳐 주로 봄에 먹는 음식이다. 묵청포라고도 한다. 탕평채라는 음식명은 영조 때 여러 당파가 잘 협력하자는 탕평책을 논하는 자리에 처음 등장한 음식에서 유래한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경북 >영주시

    태평성세를 염원하는 백성들이 만든 탕평채, 영주 태평초
    태평초는 태평추로 불리기도 하며 메밀묵에 묵은 김치와 돼지고기를 넣고 끓여낸 전골의 일종으로 조선의 21대 국왕 영조(英祖)의 탕평정책을 상징하는 음식인 탕평채에서 유래된 것으로 알려진 경상북도 영주시의 향토음식이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