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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지역문화이야기 충북 >충주시

    뱃사공들이 이른 아침 과음으로 쓰린 속을 달래던 충주 해장떡
    충주 해장떡은 붉은 팥고물을 묻힌 인절미를 술국과 함께 먹는 충청북도 충주시 엄정면 목계리 목계나루의 향토음식이다. 충주지역은 조선시대 내륙지역의 최대 조창(漕倉)이었던 가흥창(嘉興倉)이 설치되었던 곳이다. 목계나루는 수운(水運)을 통해 세곡(稅穀)과 물자를 운반하는 물류의 거점지역이었다. 노동의 강도와 사고의 위험성이 높은 뱃일을 하는 뱃사공들이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과음을 하면 자연스레 찾는 해장떡은 남한강 일대의 특유한 해장음식 문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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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충북 >청주시

    호두의 명산지 충청도의 전통음료, 봉수탕
    봉수탕은 껍데기를 제거한 호두와 잣을 뜨거운 물에 불려 속껍질을 벗긴 다음 곱게 다진 후 꿀에 재워서 뜨거운 물에 타서 마시는 충청북도의 전통음료이다. 봉수탕은 조선 중기 이후 반가(班家)를 중심으로 기침과 천식에 효능이 있는 음청류로 상용(常用)되기 시작하였다. 예로부터 호두의 명산지였던 충청도 지역에서는 봉수탕이 전통 음청류로 정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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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충북 >단양군

    소백산의 정기를 가득 담아 먹는 단양 소백산산채비빔밥
    소백산산채비빔밥은 소백산에서 채취한 고사리ㆍ더덕ㆍ도라지ㆍ취나물 등의 산채와 표고버섯ㆍ느타리버섯ㆍ시금치ㆍ무채ㆍ콩나물 등을 얹어 고추장과 참기름을 넣어 비벼먹는 충청북도 단양군의 향토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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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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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 이야기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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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충북

    붉은 빛깔이 곱디 고운 곤떡
    곤떡은 충청도의 향토음식으로 지져 먹는 떡의 일종이다. 찹쌀가루를 익반죽하여 기름에 지져 만드는 방법은 같지만, 사용되는 기름이 특별하다. 지초라는 식물의 뿌리를 기름에 넣고 끓인다. 이렇게 만든 지초기름은 붉은색을 띤다. 붉은 기름에 지져낸 떡 역시 은은한 붉은색이 특징이다. 그래서 곤떡이라는 이름이 ‘고운떡’에서 유래되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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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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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 이야기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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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충북 >괴산군

    두 분의 부처님, 원풍리 마애불좌상
    보물 제97호. 충주에서 경상북도 상주로 가는 국도변 산마루턱에 암벽을 뚫어 만든 감실(龕室) 안에 불좌상 2구와 화불(化佛) 등이 조각되었다. 전체적으로 많은 손상을 입었는데, 특히 하부는 마멸이 심하여 형체가 불분명하다. 이불병좌상은 중국에서는 북위시대, 특히 5, 6세기에 크게 유행하였으나, 우리나라에는 그 예가 많지 않다. 이 작품 외에는 전대전사 출토 금동이불병좌상(傳大典寺出土金銅二佛幷坐像)이 있고, 벽화로는 통도사 영산전의 견보탑품변상(見寶塔品變相) 등이 있을 뿐이다. 이 불상이 희귀한 이불병좌상이라는 점에서 매우 귀중한 작품이며, 고려시대의 작품이면서도 고식(古式)을 남기고 있는 점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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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충북 >제천시

    제천 오티 별신제
    다섯 고갯마루에 둘러싸여 있었던 충북 제천 오티리에서는 2년마다 한 번씩 별신제를 지낸다. 산신제와 서낭제를 함께 올리며 음력 정월 열 나흗날 시작된다. 각 고개에는 서낭당이 있고, 마을 뒷산 중턱에는 산신당(山神堂)이 있다. 봉화재에만 2개의 서낭이 있는데, 그중 큰 서낭을 ‘상당 서낭’이라고 부른다. 나머지 4개의 서낭은 ‘하당’이라 부른다. 제의는 산신제, 상당 서낭제, 하당 서낭제, 본제, 해물리기의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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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충북 >영동군

    KBS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 나온 심천역
    영동에 있는 심천역은 경부선 철로의 간이역이다. 오랜 역사와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는 역으로 근대 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서 보존되는 간이역으로 옛날에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던 역인데 지금은 교통의 발달로 시골 간이역으로 쇠퇴하고 가끔 드라마 촬영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심천역 주변에는 우리나라 3대 악성 난계 박연 선생의 생가와 난계 박연 선생을 모신 사당인 난계사와 난계 국악 박물관이 있으며, 다양한 국악기를 체험할 수 있는 국악기 체험 전수관과 우리나라 국악기를 만드는 난계 국악기 제작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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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충북 >청주시

    청원군 강내면 저산리 동제
    충북 청원 저산리의 동제는 샘 고사와 탑 고사를 동시에 올린다. 샘의 용왕과 탑의 탑 대감을 함께 위하며 이를 통해 풍년과 마을의 안녕을 기원한다. 두 고사의 준비는 제관 선정부터 시작한다. ‘우물에 닿는 사람’과 ‘탑에 닿는 사람’ 두 명을 뽑는다. 제물 중 대추 밤 곶감은 둘 다 사용되고 백설기, 미역, 명태, 약주, 정화수는 샘고사에, 팥 시루떡과 돼지머리, 청정미와 사과, 배 등은 탑 고사에 사용된다. 제의 비용은 마을에서는 각출하는 방식으로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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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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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 이야기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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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충북 >충주시

    한 자리에서 100년간 청주사람의 건강을 돌본 약방, 청주 청주약국
    청주약국은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남문로 2가의 네거리에의 한 자리에서 백 년이 넘는 역사를 지킨 오래된 가게이다. 청주약국의 기원은 1910년대 일본인 약사가 현 위치에 문을 연 ‘소전약국’에서 비롯되었다. 소전약국에 점원으로 일했던 고(故) 신철우 씨가 1945년 해방이 되면서 약국을 인수하여서 ‘청주약방’의 간판을 걸면서 청주약국의 출발점이 되었다. 약사면허가 없었던 신철우 대표는 고용 약사를 두고 오랜 기간 약국을 운영하였다. 1986년에 약사인 신동남 씨가 맏며느리로 시집을 오자 약국을 물려준 이후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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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충북 >보은군

    남만서방을 운영했던 시인 오장환
    오장환은 서정주, 이용악과 함께 당시 시단의 3천재로 불릴 정도로 문단의 호평을 받은 시인이다. 초기에는 현대적인 감각을 표현하고 새로운 기법의 실험을 보이는 등 모더니즘 시를 창작했으나 점차 리얼리즘 시를 발표하기 시작했다. 대표작은 장시 「병든 서울」이다. 오장환은 남만서방이라는 출판사 겸 서점을 운영했는데 여기서 서정주의 『화사집』, 김광균의 『와사등』이 출판되었다. 충청북도 보은군 회인면에 생가가 보존되어 있고, 오장환문학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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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충북 >진천군

    붓의 기세로 오악을 흔든 표암 강세황
    조선의 문예가 꽃피던 18세기 화단에서 남달리 높은 식견과 안목을 갖춘 사대부 화가로서 시, 서, 화 삼절(三絶)로 불리며 그림 제작과 중국과 조선의 서화 작품에 대해 해박한 품평을 남겼다. 남종문인화며 진경산수화, 풍속화, 도석인물화의 유행 및 서양화법의 수용 등을 주도하며 ‘예원의 총수’로 활약한 선구적 인물로 김홍도와 신위 등에게 그림을 가르친 스승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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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충북 >진천군

    우즈벡, 연변, 진천에서 함께 기리는 소설가 조명희
    조명희는 충북 진천에서 태어나 구 소련에서 총살당한 작가이다. 카프의 대표작가이고, 러시아 연해주로 망명하여 블라디보스토크 한인촌에서 교사 생활을 했다. 시, 소설, 희곡 등을 두루 썼으며 대표작 「낙동강」에서는 주인공 박성운이 소작쟁의를 일으킨다. 이 작품은 카프 내에서도 반향이 컸던 본격 계급문학이다.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나보이 문학박물관에는 조명희 기념실이 있고, 중국 연변자치주에서는 매년 포석조명히문학제를 시행하며, 충북 진천에는 포석문학공원과 포석조명희 문학관이 건립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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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석장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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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충북 >음성군

    오미마을의 정계대장군, 충북 음성 마송리 석장승
    마송리 석장승은 충청북도 음성군 원남면 마송리에 있다. 석장승은 총 3기로 조성연대가 정확하지는 않으나, 장승의 형태와 풍화 정도로 보아 조선 초기의 것으로 추정된다. 마송리 오미마을 주민들을 석장승을 “장성님”, “미륵할아버지”, “정계대장군”이라 부르며, 매년 정월 초가 되면 장승제를 지내고 있다. 마송리 석장승이 있는 길 건너에 있는 보천장터 주변에는 “7080 추억의 거리”라는 주제로 벽화거리가 조성되어 있어 석장승과 함께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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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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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충북 >제천시

    한국 역사의 아픔을 간직한 충북 제천시의 월악산
    충청북도 제천시와 충주시 사이에 월악산이 소재해 있다. 1984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월악산국립공원에는 단양군과 경상북도 문경시 일대도 일부 포함한다. 월악산은 삼국시대에는 월형산이라고 불렀고, 후백제 견훤이 월악산에 궁궐을 지으려다 무산되었다고 해서 와락산이라고도 부른다. 월악산은 삼국시대 이래 조선시대까지 국가에서 제사를 지내던 곳이었으며, 현재도 마을 주민들이 산신제로 명맥을 잇고 있다. 신라가 멸망한 후 경순왕의 큰 딸인 덕주공주가 월악산에 은거했으며, 한말에는 명성황후가 옮겨와 살기 위해 별궁을 지었다고 한다. 또한 월악산은 한말 의병과 동학 활동의 근거지가 되었으며, 한국전쟁 무렵에는 빨치산 활동이 있었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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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충북 >영동군

    '충북의 설악'이라 불리는 충북 영동군의 천태산
    충청북도 영동군 양산면과 충청남도 금산군 제원면에 걸쳐서 천태산이 소재해 있다. 조선시대만 하더라도 천태산을 ‘지륵산’이라 불렀으며, 고려시대 공민왕이 천태산 영국사에서 홍건적의 난을 피했다는 설화도 전한다. 천태산에 ‘양산팔경’의 대부분이 자리해 있을 정도로 산세가 아름답기에 ‘충청북도의 설악산’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다. 천태산은 기암괴석이 많아 밧줄을 타고 오르는 가파른 구간이 있어 용감한 등산객들이 좋아하는 산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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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충북 >제천시

    여름에도 얼음이 얼고 산악마라톤대회가 열리는 충북 제천시의 금수산
    충청북도 제천시 수산면 상천리와 금성면 성내리, 단양군 적성면 상리 사이에 금수산이 소재해 있다. 금수산은 가을철 비단에 수를 놓은 듯한 아름다움을 지닌 산이라고 한다. 금수산 인근 단양군의 국망봉, 연화봉, 도솔봉 등과 함께 소백산맥을 이루는 산이다. 금수산 남쪽 계곡을 흐르는 물은 남한강으로 합류한다. 특히 금수산 얼음골은 여름철에도 얼음을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금수산은 청풍호와 함께 아름다운 경관을 지니고 있기에 제천시에서는 매년 금수산과 청풍호반을 연결해 ‘금수산전국산악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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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충북 >옥천군

    솟대와 장승이 복합된 충북 옥천 청마리 제신탑
    옥천 청마리 제신탑은 충청북도 옥천군 동이면 청마리에 있는 탑신제당이다. 청마리는 청동리의 청동리의 청(靑)자와 마티리의 마(馬)자를 따서 지은 이름이다. 청마리 제신탑은 일정하지 않은 크기의 돌로 위로 갈수록 좁아지는 형태로 쌓은 탑이다. 원탑(조산탑), 솟대, 장승, 산신당 등이 복합된 제신탑은 제신당 혹은 탑신제당이라고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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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화세계를 구현한 미륵대원과 오층석탑
    미륵리 오층석탑은 단층 기단을 사용한 고려 중기 석탑이다. 석재를 연결하는 결구 방법이나 탑신석과 옥개석 등의 가공이 섬세하지 못한 점 등은 제작 시기가 후대에 이루어졌음을 보여준다. 특히 옥개석 층급이 5단을 유지하고 있지만, 추녀선이 매우 짧아 6단으로 보이게 한다. 또한 상륜을 구성하는 노반과 복발 역시 매우 커서 1개층의 탑신석과 옥새석을 겹합한 형상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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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충북 >제천시

    사자빈신사지 사사자 구층석탑
    제천 사자빈신사지 사사자 구층석탑은 지리산 화엄사 사사자 삼층석탑의 양식을 계승한 고려 시대 사자탑이다. 사자탑이라는 특수한 양식과 조탑 연기문이 있어 중요할 뿐만 아니라, 경주 황룡사 구층목탑과 용두사지 칠층탑, 진관사 구층탑과 같이 국가의 안녕과 평화를 위하여 발원한 호국적 성격의 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조탑 연기문 1행의 ‘고려국중주(高麗國中州)’는 고려 시대에도 이 지역이 국토의 중앙이었음을 의미하고 있으며, 6행의 ‘영소원적(永消怨敵)’은 영원히 적을 소멸시키고자 하는 발원으로 탑을 세웠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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