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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충북 >청주시

    문화와 테마가 있는 즐거운 청주 원마루전통시장
    원마루전통시장은 충북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에 위치한 전통시장으로 고려와 조선시대 관리들이 지방 출장 시 이곳에 묵었던 관영 여관인 ‘원’이 있었기 때문에 그 이름을 따서 만들어진 시장이다. 1990년대 택지 개발로 인해 아파트 단지가 형성되면서 시장이 생겨났으며, 직장인들과 가족단위를 위한 야간 먹거리 시장으로 성장하고 있다. 주요 판매 품목으로는 과일, 수산물, 정육, 잡화 및 각종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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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청주시

    소문난 먹거리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청주 복대가경시장
    복대가경시장은 복대2동 택지 개발 사업으로 대규모 주택가 및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면서 1989년에 자연적으로 형성되었는데, 위치는 복대동이지만 가경동이 인접하는 위치에 있어 복대가경시장으로 불린다. 전형적인 일자형 골목시장구조로 편리한 동선이 강점이고, 2005년에는 260m 길이의 아케이드를 설치하였다. 2015~2016년 2년 연속 중소기업청이 선정한 전통시장 대학협력 사업에 선정되어, 청주 서원대와 함께 복대가경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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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청주시

    자연과 더불어 두꺼비와 함께 공존하는 청주 두꺼비시장
    청주 두꺼비시장은 충북 청주시 서원구에 위치한 작은 골목형 재래시장으로, 아파트, 주택 밀집 지역에서 발전해 왔으며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2016년 10월부터 3개월간 시장 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하였다. 인근 두꺼비생태공원과 연계한 내부 디자인을 두꺼비와 연관된 다양한 스토리텔링을 접목시킨 뒤 시장의 특색을 살렸다. 시장의 주 판매 품목은 농수축산물, 생필품, 야채, 과일 등이고, 작은 순대골목에서 순대로 만든 맛있는 음식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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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제천시

    이방운의 그림에 보이는, 청풍 한벽루
    한벽루(寒碧樓)는 충청북도 제천시 청풍면 청풍호로 2048(물태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누각이다. 보물 제528호로 지정되어 있다. 원래 청풍면 읍리에 있었지만, 충주댐 공사 이후에 마을이 수몰되자 1983년에 지금의 위치로 옮겨 세웠다. 원래 고려 1317년(충숙왕 4)에 청풍현 출신의 승려인 청공(淸恭)이 왕사(王師)가 되면서 청풍현을 군(郡)으로 승격시켰는데, 이를 기념하기 위해 청풍현 객사의 동쪽에 세웠다고 한다. 조선시대에 들어와 1397년(태조 6)에 청풍군수 정수홍(鄭守弘)이 중수하였으며, 이후 1634년(인조 12)에 청풍군수 권경(權璥)이 중창하였는데, 오늘날의 모습이 이때의 건축 양식을 많이 반영하였다고 한다. 한벽루란 정자명은 청풍명월의 고장인 청풍의 산수가 맑고 차고 푸르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주변의 절경으로 수많은 문사들이 방문하여 시문을 남기고 있으며, 화가들에 의해서도 그림으로 그려져 오늘날 그 모습을 알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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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영동군

    조선 중기의 명 역술인 남사고를 제향한, 영동 화수루
    화수루는 충청북도 영동군 상촌면 하도대3안길 33-18(하도대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이다. 충청북도유형문화재 제165호이다. 원래는 1546년(명종 1)에 옥계에 있는 옥계서당을 지었을 때 그 옆에 작은 누각으로 지어졌다. 1613년(광해군 5)에 중수되었으며, 1804년(순조 4)에 지금의 위치인 하도대리로 옮겨 짓고 이름도 화수루로 바꾸었다고 한다. 옥계서당은 조선 중기의 학자이자 역술인인 남사고(1509~1571)가 제향되었던 곳이다. 남사고는 그가 살던 당대의 명 역술인으로 앞일을 정확하게 예언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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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청주시

    등고강변의 지극히 선한 경지를 실천하고자 했던, 청주 지선정
    지선정은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중척리 산25번지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이다. 충청북도유형문화재 제111호이다. 조선후기의 학자 오명립(1563~1633)이 1614년(광해군 6)에 등고강변의 언덕 위에 세운 정자이다. 등고강은 오늘날의 청주시 현도면 중척리 앞으로 흐르는 금강의 별칭으로, 이 일대를 가리키는 ‘등고’라는 지명에서 유래하였다. 현재의 청주시 현도면과 문의면 일대는 보성오씨가 집성을 이루며 살아온 지역이다. 지선정이라는 정자명은 『대학』의 지어지선(止於至善)에서 취한 것으로, 지극히 선한 경지에 이르러 움직이지 않는다는 뜻이다. 임진왜란 이후 피폐하고 어지러운 정사 속에서 풍속을 교화하고 향촌질서를 바로 세우려는 오명립의 의지가 반영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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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석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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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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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보은군

    연꽃을 재현한 법주사 석연지
    돌로 연지를 만든 것은 물에서 사는 연꽃을 사찰 경내에 심기 위한 것이다. 『정토삼부경』에 는 중생들이 열반 후에 갈 수 있다는 극락정토(極樂淨土)에는 칠연지(七蓮池)가 있고, 그곳에는 다양한 형태의 연꽃이 자라고 있다는 내용이 전한다. 법주사 석연지는 이처럼 불교에서 극락정토를 상징하는 연지를 사찰 경내에 구현한 것이다. 또한 연꽃이 진흙에서 자라면서도 청정(淸淨)을 잃지 않는 모습을 부처의 상징으로 표현하고 있다. 법주사 석연지는 천왕문을 들어서면 동쪽에 위치하는데, 반구형의 연지 표면에 연꽃을 조각해 연지 자체가 연꽃을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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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괴산군

    붉은 빛깔, 매콤한 맛과 단맛을 지닌 ‘괴산청결고추’
    충청북도 괴산군의 산간 고랭지 지역에서는 색상이 선명하고 특유의 맛과 향이 나는 괴산청결고추를 생산한다. 괴산군은 산간 고랭지 지대로 일조량이 좋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며, 석회암 지대로 물 빠짐도 좋아 고추 재배의 최적지이다. 전국에서 일찍이 고추 생산, 유통뿐만 아니라 고춧가루 가공체계를 갖추어 고추 주산지로 자리매김하였다. 산간지대에서 생산한 고추를 세척기로 세척하여 위생을 고려한 청결고추이다. 괴산군은 ‘고추산업특구’를 전국 최초로 지정하였고, 국내최초 청결고추박물관을 건립해 고추역사와 문화를 경험하는 장으로 활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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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충주시

    높은 당도, 고운 빛깔, 껍질째 먹는 ‘충주 사과’
    충청북도 충주시는 대구에 이어 1900년대 중반 이후 사과 재배지로 각광받고 있다. 지구온난화 등으로 인해 충청도, 경상북도 지역에서 사과 생산이 많아졌는데, 그중 충주시는 사과재배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배수가 잘되는 사질토양이며, 높은 유기물 함량과 깨끗한 공기 그리고 과수전문연구기관의 품질개량 등이 결합되어 명품사과 생산지로 급부상하였다. 산간 지역인 충주사과는 저온이지만 햇볕을 충분히 받을 수 있고, 긴 생육기간을 거치면서 과육이 단단하고, 당도도 높고, 향이 좋아 고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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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보은군

    속리산의 청정자연이 키워낸 가을진미 ‘보은 송이버섯’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 인근 마을에서는 속리산의 활엽수림에서 자연산 송이를 채취한다. 보은 송이버섯은 속리산의 7부 능선 즈음에 마사토가 있는 곳에서 자생하는데, 동향 부근에 많다. 국유림에서의 송이채취는 채취권을 미리 마을별로 입찰 받아야 한다. 마을별로 송이 채취권을 얻은 개인들이 개별적으로 송이를 채취해 판매하고 있다. 송이가 나는 곳은 가족끼리도 공유하지 않을 정도로 개인 채취 원칙이 지켜지고 있다. 추석 즈음에 보은에서는 강한 송이 향을 맡을 수 있으며, 쫄깃한 송이를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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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화 부처님의 음성을 듣고 세운 용두사지 철당간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충북 >청주시

    3화 부처님의 음성을 듣고 세운 용두사지 철당간
    충청북도 청주시 시내 한복판에 국보 제41호로 지정된 ‘용두사 철당간’이 세워져 있는데, 이 철당간은 청주시를 ‘주성(舟城)’이라고 부르게 된 지명유래와 관련이 있다. 청주시는 풍수적으로 지형이 배와 같이 생겨, 물 위에 떠 있는 배의 형상을 하고 있다고 한다. 청주시가 항상 평안하려면 돛대 역할을 할 수 있는 용두사 철당간을 세워야 한다는 부처님 음성을 듣고, 혜원 스님이 철당간을 세웠다고 전해진다.
  • 2화 부처님의 음성을 듣고 세운 용두사지 철당간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충북 >청주시

    2화 부처님의 음성을 듣고 세운 용두사지 철당간
    충청북도 청주시 시내 한복판에 국보 제41호로 지정된 ‘용두사 철당간’이 세워져 있는데, 이 철당간은 청주시를 ‘주성(舟城)’이라고 부르게 된 지명유래와 관련이 있다. 청주시는 풍수적으로 지형이 배와 같이 생겨, 물 위에 떠 있는 배의 형상을 하고 있다고 한다. 청주시가 항상 평안하려면 돛대 역할을 할 수 있는 용두사 철당간을 세워야 한다는 부처님 음성을 듣고, 혜원 스님이 철당간을 세웠다고 전해진다.
  • 1화 부처님의 음성을 듣고 세운 용두사지 철당간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충북 >청주시

    1화 부처님의 음성을 듣고 세운 용두사지 철당간
    충청북도 청주시 시내 한복판에 국보 제41호로 지정된 ‘용두사 철당간’이 세워져 있는데, 이 철당간은 청주시를 ‘주성(舟城)’이라고 부르게 된 지명유래와 관련이 있다. 청주시는 풍수적으로 지형이 배와 같이 생겨, 물 위에 떠 있는 배의 형상을 하고 있다고 한다. 청주시가 항상 평안하려면 돛대 역할을 할 수 있는 용두사 철당간을 세워야 한다는 부처님 음성을 듣고, 혜원 스님이 철당간을 세웠다고 전해진다.
  • 테마스토리 충북 >단양군

    도둑 떼를 물리쳐 마을을 지킨 다자구할미
    죽령 일대에서 산신으로 모셔지고 있는 여신을 말한다. 지혜와 용기로 도둑 떼를 물리쳐서 마을과 나라를 지켜준 공으로 인해 신격화된 신이다. 다자구라는 이름은 도둑을 물리칠 때 ‘다자구야(다 잔다)’에서 유래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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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청주시

    여름의 시작과 풍요를 바라는 청주 원두제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유두는 지금은 사실상 사라진 절기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유두부터 칠석까지는 농작물이 자라나는 중요한 시기임과 동시에 참외 수확철이다. 참외는 우리나라에서 삼국시대때부터 재배한 농작물로 여름과일 중 가장 처음으로 수확되는 작물이다. 그래서 참외 농사를 짓는 충청도와 경기도에서는 참외밭에서 여름에 첫수확이 더 풍요롭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고사를 지낸다. 그중에서도 충청북도 청주에서는 원두제를 유두에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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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영동군

    영동군 용산면 부상리 대평동마을 탑제
    충북 영동군에 위치한 대평동 마을 입구에는 마을 신앙의 중심적 역할을 했던 탑이 있었으나 도로 공사로 인해 헐렸다. 그러나 이후로 마을에 불행한 일들이 일어나게 되면서,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로 다시 돌을 세웠다. 현재는 마을 입구의 오른쪽에 숫돌, 왼쪽에 암돌이 위치해 있다. 제의가 있을 때에는 제당의 역할을 한다. 대평동 마을 제의의 특징은 전형적인 유교식 제사라는 점이다. 부정을 탄다고 하여 여성의 참여가 엄격히 제한된다. 제의 준비는 제관 선정, 금줄치기와 황토 펴기, 제물 마련의 순서로 이루어진다. 제의는 정월 열나흗날 밤에 진행되며 암돌 앞에 남자 주민들만 모여 제사를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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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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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충주시

    아기 장사가 죽은 재오개
    충청북도 충주시 살미면 재오개리에는 재오개라는 이름을 가진 고개가 있다. 재오개의 이름에 관해서는 두 가지의 유래가 전해진다. 하나는 높고 낮은 산 사이에 있는 재오개의 지리적 특성과 관련된 것으로, 다섯개의 고개 아래에 있는 고개라 하여 재오개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것이다. 또 하나는 <아기장수 전설> 유형의 이야기로, 재오개의 기운을 받아 비범한 아이가 태어났는데 역적이 될 것을 두려워했던 조정에 의해 죽임을 당했다는 이야기이다. 이 유래에 따르면 재능이 있는 다섯 살의 아이가 죽었다는 뜻을 담아 재오개(才五介)가 붙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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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탑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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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빛 아래 세워진 월광사지 원랑선사탑비
    보물 제360호 월광사지 원랑선사탑비 (堤川 月光寺址 圓朗禪師塔碑)는 진성여왕(眞聖女王) 4년(890)에 세워졌다. 원래의 위치는 충북 제원군(堤原郡) 한수면(寒水面) 월악산(月岳山) 월광사지(月光寺址)에 있었는데 1922년 3월에 경복궁으로 옮겨졌고 지금은 국립중앙박물관 정원에 있다. 비문의 찬자(撰者)는 조청랑(朝請郞) 수금성군태수(守錦城郡太守) 김영(金穎)으로 그는 884년(중화(中和) 4)에 세워진 전라남도 장흥의 보림사(寶林寺) 보조선사비(普照禪師碑)도 지었는데 당시의 관직은 조청랑(朝請郞) 수정변사마(守定邊司馬)였다. 비문의 글씨는 오등산(五騰山) 보리담사(菩提潭寺)의 승려인 순몽(淳夢)이 구양순체(歐陽詢體)로 쓰고, 문하승(門下僧)인 진윤(眞胤) 등이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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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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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네가 많았던 계명산
    충청북도 충주시 용탄동에는 계명산이 있다. 계명산은 1958년까지는 계족산으로 불렸다. 삼국시대에는 계명산에 지네가 많아 피해가 심했다. 성주가 지네를 없애기 위해 기도를 올렸다. 그러자 산신이 꿈에 나타나 지네와 상극인 닭을 산에 풀라고 알려주었다. 그 방법을 따르자 산에서 지네가 사라졌다. 이후에도 산에 닭이 많아 닭의 발길이 닿지 않는 곳이 없다고 하여 계족산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그러다가 계명산의 산세와 이름 모두 풍수적으로 좋지 않다는 주장에 따라 그 이름을 여명을 알리는 닭의 울음소리의 뜻을 담은 계명산으로 바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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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충주시

    명성황후가 한양을 바라보던 국망산
    충청북도 충주시 노은면과 앙성면이 접한 곳에 국망산이 있다. 국망산은 그 높이가 높고 여러 산에 둘러싸여 있다. 그러다 보니 과거에는 호랑이가 출몰하기도 했다. 국망산의 본래 이름은 금방산이었다. 명성황후가 임오군란으로 노은면의 이음성의 집에서 피신하던 때, 매일 산에 올라 한양을 바라보았다 하여 산의 이름이 금방산에서 국망산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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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지방 반가의 모습을 잘 보여주는 영동 소석고택
    영동 소석 고택은 문화재로 지정될 당시에는 영동 송재문 가옥이었으나 2007년 집을 지은 소석 송병필의 호를 따서 소석고택으로 변경되었다. 영동 소석 고택은 1885년에 지어졌으며, 안채와 사랑채가 모두 대지의 왼쪽에 치우쳐 있어 오른쪽에 넓은 마당이 있다. 문화재로 지정될 당시 많이 퇴락했으나 충정 지역 반가의 특성을 잘 보여준다는 점에서 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영동군에서는 영동 소석 고택에 대한 문화재 정비사업을 하고, 방재시스템도 구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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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축디자인이 우수한 영동 김참판댁
    영동 김참판댁은 충청북도 영동군 양강면 괴목리에 있다. 예조참판을 역임한 김기현이 살았다고 하여 옛부터 ‘김참판댁’으로 불렸다. 영동 김참판댁은 1769년에 건립되었으나 고종 때 크게 중수하여 현재는 조선말기 건축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안채는 사대부가에서 흔히 쓰는 ‘ㄷ’자형 구조이며, 지붕 부분이 특이하다. 건축의장 기법이 대단히 우수하고 환경과 잘 어우러진 건축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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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산임수 지형에 북향으로 자리한 충주 윤양계 고택
    충주 윤양계 고택은 충청북도 충주시 엄정면 미내리에 위치한다. 미내리에서 생산되는 벼는 품질이 좋아서 전국에 종자벼를 보급하고 있다. 충주 윤양계 고택은 배산임수 좌청룡 우백호의 지형에 북향으로 자리하고 있다. 충주 윤양계 고택은 여러 채의 건물을 서로 떨어지게 배치하여 개방적이고 여유 있는 배치구조를 보인다. 충청지방의 민가 연구에 좋은 자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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