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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꿈이야기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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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아이의 미래를 예측하는 태몽(胎夢)
    임신한 징조를 알려주고 태아의 성별이나 미래를 예측해볼 수 있는 꿈을 태몽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는 아이를 가지는 산모가 꾸지만, 가족들이 꾸는 경우도 있다. 과거 아이의 성별과 미래는 미지의 영역이었으므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의 하나였다. 유명 인물들의 태몽이 지명으로 남아 전해지는 예도 있다. 요즘은 초음파 등의 기술이 발달하여 태아의 성별을 미리 확인할 수 있으므로 태몽은 대부분 아이의 미래에 대한 예측의 의미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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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충주시

    개가(改嫁)를 막는 꿈
    옛날에 한 사람이 무남독녀를 두었다. 수명이 길기를 바라는 마음에 스님을 수양 아버지로 삼는다. 수양 아버지가 딸의 관상을 보니 부잣집에 시집갈 팔자가 아니었다. 딸은 숯장수에게 시집을 간다. 너무 배고프게 살던 딸은 수양 아버지에게 다른 곳으로 재취시켜달라고 한다. 딸을 부잣집으로 시집을 가서 세 아들을 낳고 행복하게 산다. 어느 날 첫째 아들이 죽고, 이어 둘째와 셋째 아들도 죽는다. 딸이 깜짝 놀라 깨어보니 꿈이었다. 딸은 자신이 재혼해도 행복할 수 없음을 알고 숯장수와 열심히 살았다고 하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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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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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 Pick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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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대로 벼랑길을 걷다

    출처 :경상남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경남 >밀양시

    영남대로 벼랑길을 걷다
    경남 밀양의 영남대로 상에 분포한 역사문화자원과 인물, 설화, 미담, 전설 등을 토대로 한 다큐멘터리이다. 작천잔도(벼랑의 암반을 깨고 석축을 쌓아 만든 길), 작원관(영남대로 제일관문, 임진왜란 격전지), 처자교, 뒷기미나루, 무흘역 등 여러 지역의 숨은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충남 >공주시

    천생연분
    옛날에 어떤 노총각이 장가를 갔는데, 신부가 너무 어렸다. 총각은 신부를 방바닥에 메다꽂고는 도망을 쳤다. 총각과 신부는 서로 남의집살이를 한다. 사십이 가까워진 총각이 새장가를 간다. 그런데 신부의 이마에 커다란 흉터가 있었다. 신부가 흉터가 생긴 내력을 설명하는데 자신이 한 일이었다. 총각은 내색하지 않고 살다가 아내가 첫애를 낳은 다음에 얘기해준다. 총각은 신부가 천생배필임을 알고 잘 살았다고 하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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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당진시

    못난 사위
    무남독녀를 둔 양반이 사윗감을 구하기 위해 사방을 돌아다니다가 서당에서 잘 생긴 아이를 발견한다. 양반은 훈장에게 자기 심정을 밝히는데, 훈장이 자기 아들이라고 한다. 그래서 혼인하기로 약속하고 집으로 돌아온다. 그런데 막상 혼인날에 온 아이는 훈장 아들이 아닌 그 집에 일하는 아이였다. 어쩔 수 없이 그 아이와 딸을 결혼시켰는데 잘 살았다고 한다. 그런데 훈장 아들은 끝내 가난한 선비로 살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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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청양군

    귀머거리 3년 장님 3년 벙어리 3년
    「귀머거리 3년 장님 3년 벙어리 3년」는 한 여자가 시집을 가서 며느리로서 새로운 형태의 삶을 사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표현한 이야기이다. 친정 부모는 딸이 시집을 갈 때 "귀머거리 3년, 장님 3년, 벙어리 3년"으로 살아가야 한다고 가르친다. 시집간 딸은 친정 부모의 가르침에 따라 시집에서 벙어리 행세를 하며 살아간다. 이 설화는 우리 사회에서 며느리로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힘든가를 잘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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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마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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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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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광주 >광산구

    광주 대명동천의 명곡마을 유래와 문화유산
    명곡마을 이름의 유래는 조선 중기 이 마을에 처음 입향한 오희도의 아호를 따서 명곡이라고 이름을 지었다. 마을의 주변이 위치가 수려한 산세가 펼쳐져 있어 학문을 즐기는 학자들이 이곳으로 들어왔는데 그 가운데 조선 중기의 학자인 오언표공이 삼도면 도덕리에서 분가하여 정착하기도 하였다. 명곡마을은 일명 ‘대명동천’ 또는 ‘대명골, ‘대명동’이라고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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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광주 >광산구

    광주 제일의 번화가, 송정동 명동거리와 송정극장
    송정동 명동거리는 송정역 앞의 1913송정시장과 송정 향토 떡갈비 거리를 잇는 300미터 상가들이 밀집되어 있는 거리다. 일제하에 광주 제일의 번화가라는 의미에서 서울 명동의 이름을 따와 명동거리라고 부르게 되었다. 이곳에는 광주의 3대 극장(무등극장, 광주극장, 송정극장) 중 하나인 송정극장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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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광주 >광산구

    유료주차장이 되어버린 송정동 동양척식회사와 창고터
    일제강점기 식민지 수탈의 대명사로 알려진 동양척식회사 창고였던 건물이 송정지역에 아직도 일부 남아있다. 상무대로 190번지 일원에 위치했던 창고의 본체는 한때 정미소 형태와 양측은 양곡을 쌓아놓은 창고로 사용되었다. 또 다른 창고터는 현재 당시의 모습을 간직한 관리동만 남겨놓고 유료주차장으로 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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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동구

    인천의 대표적인 달동네에 세워진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인천광역시 동구 송현동에 있는 송현근린공원에는 달동네를 테마로 한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이 자리하고 있다. 수도국산은 본래 만수산 또는 송림산으로 불리던 산으로, 1908년 송현배수지가 준공되면서 수도국산으로 불리게 되었다.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은 1960~1970년대의 달동네 서민들의 생활사를 테마로 한 상설전시와 기획전시를 개최하고, 유아와 어린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체험과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1970년대 이전 생활문화와 관련된 자료들을 기증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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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옹진군

    효녀 심청을 기리기 위해 세운 인천 옹진군 심청각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면 진촌에는 우리나라에서 널리 알려진 『심청전』을 주제로 한 심청각이 세워져 있다. 옹진군은 인당수, 연화리, 연꽃, 연봉바위 등을 근거로 백령도를 심청전의 배경지로 보고 심청각을 건립했다. 옹진군과 옹진문화원에서는 초중고 대상 글짓기와 그림그리기, 심청창작극본 등 심청 관련 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백령도 흰나래길 3코스인 심청마을길은 걸으면서 심청의 효행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백령도 주민의 다양한 생활상과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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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 마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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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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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고성군

    숨은새미골목에서 60여년 간 영업하고 있는 혜성여인숙
    예나 지금이나 타관을 찾게 되면 급선무가 숙박할 장소를 정해 두는 일일 것이다. 고성읍 106번지에는 ‘혜성여인숙’이 있다. ‘숨은 새미 골목이라고 부르는 골목길 끝자락에 위치한 ’혜성여인숙‘은 1960년대 말부터 지금까지 60여 년 동안 세월의 부침과는 상관없이 오늘도 고성을 찾아오는 손님을 위해 여인숙이란 간판을 깃발처럼 당당히 달고 손님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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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고성군

    군인 대신 총탄을 맞았던 경남 고성 정9품 소나무
    속리산 법주사에 정2품 소나무가 있다면 경남 고성에는 정9품 소나무가 있다. 정2품 소나무에 비해 정9품 소나무의 수령(樹齡)이나 수관(樹冠)은 비교가 되지 않지만, 6.25전쟁 당시 정9품 소나무가 서 있던 이곳에서 적과 아군 간에 총격전이 있었고 이 일대 우거진 소나무가 적의 탄환을 대신 맞아 아군을 구하였다. 이러한 공로로 향토방위를 책임진 군부대에서 정9품소나무로 명명하여 이를 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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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과천시

    음력 10월 1일에 치러지는 과천의 산신제와 성황제
    해마다 음력 10월 1일 과천동에서는 마을 주민들의 무사태평을 기원하는 남태령 산신제와 과천성황제, 죽바위 산신제를 지낸다. 음력 10월 1일 날 아침 9시경, 남태령 산신제를 지내기 위해서 과천동에 위치한 송암사 뒤에 관악산 중턱에 있는 ‘관악산신령제단’으로 향했다. 10시쯤 산신제를 지낸 후, 과천동주민센터 인근의 500년 된 느티나무로 내려와서 11시경에 과천성황제를 지냈다. 저녁 6시경에는 주암동에 있는 죽바위 앞의 제단에서 청계산의 산신령에게 마을의 무사안녕과 주민들의 평안을 기원하는 죽바위 산신제를 지낸다. 유일하게 과천동에 현전하고 있는 과천의 산신제와 성황제에 대해서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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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과천시

    조선 태조 때 세운 지방의 인재 요람, 과천향교
    과천역 7번 출구에서 관악산 방향으로 오르다보면 등산로 입구에 과천향교가 위치하고 있다. 1398년 태조 7년, 관악산록에 창건하였다고 전해지는 과천향교는 623년의 유구한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과천향교는 조선시대의 교육기관으로써의 기능과 옛 성현들의 제사를 지내는 공간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입구에 있는 홍살문을 지나서 외삼문을 들어가면 명륜당이라는 교육공간과 대성전이라는 제사 공간이 있다. 조선 선비들의 배움터였던 과천향교를 둘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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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과천시

    자하 신위, 추사 김정희의 글씨와 관련된 관악산 자하동의 마애명문
    과천에서 관악산을 산행하는 코스 중에 과천향교가 위치하고 있는 자하동 계곡을 따라 관악산 정상을 많은 사람들이 오르곤 한다. 과천향교 맞은편 계곡을 따라 오르다 보면 마애명문 코스 기둥 표지판이 눈에 띈다. 표지판과 연결되어 있는 데크길을 따라 걷다보면 단하시경, 자하동문, 백운산인 자하동천, 제가야산독서당의 암각문을 만나게 된다. 조선 후기의 서예가 자하 신위, 추사 김정희가 거닐었던 자하동 계곡을 따라 산책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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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할머니의 열두 달 맛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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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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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울산 >남구

    1월-삶의 여정을 위한 별식, 고래고래 고래국수(허경숙 할머니)
    고래잡이 금지되고 마을사람들은 하나둘 장생포를 떠났다. 그러나 장생포 마을에는 다른 삶을 위해 떠난 사람과 여전히 다른 삶을 위해 떠나지 않은 사람으로, 삶의 여정은 계속되고 있다. 장생포에 남아계신 할머니가 만들어주신 별식은 잔치국수이다. 잔치국수라는 별식은 장생포에서 생산하는 특산품인 '고래고래 국수'로 삶아 그 특별함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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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울산 >남구

    2월-흐린 날에 추억을 부르는 찌개이야기, 고래찌개(이수빈 할머니)
    일상에서 추억을 상기시키는 것은 우리 주변에 너무 많이 널려있다. 날씨가 흐리거나 비가 오는 날에 할아버지는 배를 타던 시절이 그리웠다. 그래서 할머니에게 고래잡이 배를 탈 때 먹었던 찌개 요리를 전수하였다. 할머니가 끓이는 고래 찌개를 먹으면 괜스레 그 시절로 돌아간 것 같은 기분도 들었고 입맛도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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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울산 >남구

    3월-만능재주꾼, 라미자, 고래장조림(라미자 할머니)
    장생포에서 고래고기는 흔한 음식이었다. 지금은 포경활동이 금지돼서 고래 고기가 비싸졌지만, 그 옛날에는 집집마다 고래 고기가 식탁에 올라왔다. 장생포 아이들에게는 고래 고기가 특별하지 않은 음식이었지만, 시내 아이들에게 고래 장조림 도시락 반찬은 항상 인기 만점이었다. 그 때 그 시절을 추억하며 할머니는 별 다른 고민 없이 고래 장조림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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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순천시

    순천 구산 용수제
    전라남도 순천시 구암면 구산리 마을 주민들은 정월대보름이면 화신제 또는 물보기제라 불리는 용수제를 지낸다. 현재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32호 지정된 구산용수제는 화재 예방을 목적으로 한다. 용수제를 지내는 구산리는 거북이와 관련되어 있다. 거북이 모양을 닮아 있어 훗날 거북이 구(龜)를 써서 구산이라 불렀던 것으로 보인다. 제의는 제관이 주도하며 제의가 끝나면 마당밟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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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보성군

    보성 당촌 별신제
    전라남도 보성군 복내면 봉천리에 속해있는 당촌마을은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기 위해 매년 정월 대보름에 마을제의를 지낸다. 당산제, 별신당의 당제, 노상의 마을 신이 제의 대상이다. 당촌마을은 풍수적으로 봉황이 날개를 펴면서 오르는 형상을 지니고 있으며 오랜 역사를 지닌 마을이었으나 주암댐이 생겨나는 과정에서 적지 않은 주민들이 마을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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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고흥군

    고흥 포두면 (구)수리조합 석조건물
    전라남도 고흥 포두면에 있는 (구)수리조합 건물은 석조로 시설된 단층 건물이며 1944년경에 건축되었다. (구)수리조합 석조건물이 있는 곳은 고흥군 포두면소재지 후동마을 내에 있으며, 포두면으로 들어오는 입구 4거리 왼편에 위치하고 있다. 현재는 유한회사 포두택시가 들어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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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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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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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쭉정이를 솎아 내는 키, 풍구
    키와 풍구는 곡식에 섞인 쭉정이・검부러기・먼지 등의 불순물을 제거하는 기구이다. 다만 키는 까부르는 형태이며, 풍구는 둥근 틀 속에 날개가 있어 이것이 바람을 일으키는 형태이다. 이들 기구는 낟알의 밀도, 중력을 이용하여 알곡을 선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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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것은 나가고 큰 것은 걸리는 체
    체는 가루를 치거나 알갱이, 술과 같은 액체를 거르는 용도로 쓰이는 기구이다. 기본원리는 작은 구멍으로 알갱이 등을 통과시켜 입자가 작은 것은 빠져나가고, 입자가 큰 것은 걸러지는 것이다. 쳇바퀴, 아들바퀴, 쳇불로 이루어져 있으며 사용할 때에는 쳇다리를 사용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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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사장에서도 쓰이는 삽
    삽은 흙을 파거나 퍼 옮기는데 소용되는 농기구이다. 긴 자루에 날이 달린 형태를 하고 있다. 현재 삽은 농사일뿐만 아니라 공사장과 같은 곳에서도 널리 쓰이는데 전통적으로도 삽은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었다. 예를 들면 풀을 베거나, 우물을 파거나, 대나무 뿌리를 자르고 흙을 덮는데 쓰였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이처럼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삽은 농기계를 쓸 수 없는 곳에서 여전히 폭넓게 활용되는 농기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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