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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강화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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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도의 정중앙 혈구산
    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고천리에는 혈구산이 있다. 혈구산은 정상까지 이르는 길이 매우 험준하고 골짜기가 많은 편이다. 혈구산은 강화군의 중앙에 자리하고 있어 과거에는 강화군 지역을 수호하는 진산으로 여겨졌다. 이러한 지리적 특징으로 인해 산 정상에서는 다양한 풍광을 만날 수 있다. 또 혈구산은 험준한 산세로 인하여 과거에 수많은 절이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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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따로 떨어져 있는 별립산
    인천광역시 강화군 양사면에는 별립산이 있다. 별립산은 다른 산과는 외따로 떨어져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별립산은 강화군 북쪽에 높이 자리하고 있다. 그래서 방향마다 각기 다른 풍경을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북쪽을 바라보면 가까이에 위치한 황해도 연백군을 볼 수 있다. 또 별립산 서쪽에서는 고려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원층사의 터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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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군이 하늘에 제사를 지냈다는 강화 마니산 참성단
    인천광역시 강화군 마니산 정상에는 돌로 만든 제단인 참성단이 있다. 참성단은 그 위치와 형태를 통해 제법 큰 규모의 제사를 지냈던 중요한 장소였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제단은 하부가 원형이고 그 위에 정방형의 단을 쌓았는데, 전통적으로 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나다[天圓地方]고 생각한 것과 비교해보면 반전된 이 모양이 색다르게 느껴진다. 이곳은 고조선의 초대 군주인 단군왕검이 제사를 지냈던 곳이라는 전설이 있다. 참성단을 찾는 발길은 오랫동안 끊이지 않았는데,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에 보수되었다는 기록을 찾아볼 수 있으며, 현재도 성화를 채화하고, 개천절에 제를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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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분의 주인을 알수 없는 강화 능내리 석실분
    능내리 석실분은 피장자가 알려지지 않은 왕릉급 고분으로, 강화도의 왕릉급 고분 가운데 최대 규모이다. 인천광역시 기념물 제28호로 지정된 능내리 석실분은 2006년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 발굴조사를 하였다. 발굴 당시 능내리석실분은 이미 도굴된 상태였으나, 석실 내부에서 대접, 접시, 잔 등 다양한 청자류와 봉황문과 당초문이 타출된 은제도금장식과 동곳, 호박구슬 등의 장신구류, 개원통보(開元通寶(621)) 등의 동전이 출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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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시대 찜질방 교동 고구리 한증막
    고구리 한증막은 인천광역시 강화군 교동면 고구리에 있는 조선 후기에 만들어졌을 것으로 추정된다. 교동에는 한증막이 고구리 외에도 봉소리, 서한리에도 존재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고구리 한증막은 1960년대 말까지 주민들이 사용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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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의 샘과 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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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가운 서해 바람을 맞으며 온천욕을, 인천광역시 석모도 온천
    인천광역시 강화군 삼산면 석모도에 바닷물로 온천을 할 수 있는 해수온천이 소재한다. 삼산면은 석모도를 비롯해서 아홉 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가운데 석모도는 강화군 외포항에서 서쪽으로 1.2km 떨어져 있는 섬이다. 최근 석모도는 인천광역시 관내의 섬들 가운데 가장 주목을 받고 있다.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온천 개발이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석모도에서 온천이 처음으로 개발된 것은 2001년이다. 당시 양식장에 공급할 지하수를 파다가 우연히 발견하였다. 차가운 서해 바람과 따뜻한 온천수가 만나 조화를 이루는 온천이 석모도 온천이다. 살을 에는 듯한 차가운 바람과 김이 나는 온천탕은 석모도를 찾는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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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심한 가뭄 때 하늘이 내려 준 인천시 강화군의 오읍약수
    인천광역시 강화군에 오읍약수가 소재해 있다. 강화산성의 북문을 지나서 숲 속으로 난 오솔길을 따라가면 약수터가 보인다. 고려시대 몽골군의 침입으로 수도를 강화도로 옮겨 궁궐과 성곽을 짓기 시작하였다. 궁궐과 성을 쌓을 때 인구의 증가, 전염병의 발생, 가뭄 등으로 어려웠고 무엇보다 물이 부족했다. 그래서 송악산 정상에서 기우제를 지내게 되는데, 그 때 하늘이 내려준 것이 바로 오읍약수다. 현재는 강화산성을 오르내리는 사람들의 목을 축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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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도령이 첫사랑을 만난 약수터, 인천광역시 강화군의 찬우물
    인천광역시 강화군 선원면에는 ‘찬우물’ 또는 ‘냉정약천’, ‘냉정약수’ 등으로 불리는 약수터가 소재한다. 찬우물약수터는 강화도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진 약수터 가운데 한 곳이다. 조선시대 철종이 어린 시절 강화도 용흥궁에서 지낼 때 냉정리에 있던 외갓집을 오가기도 하였다. 그럴 때마다 잠시 쉬어서 물을 마셨던 곳이 바로 찬우물약수터다. 또한 철종과 같은 마을에 살던 강화도 처녀 봉이를 처음 만난 곳도 찬우물약수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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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도에서 돈대와 봉수대터를 다지면서 부르는 「성터 다지는 소리」
    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황청리에는 해안에 3개의 돈대(墩臺) 터와 외포리 북쪽에 봉수대의 터가 남아 있다. 강화도의 돈대는 외세의 침략을 막기 위해 쌓은 방위시설이다. 돈대와 봉수대 터 등을 쌓기 위해서는 터를 다져야 한다. 「성터 다지는 소리」는 소리는 노역꾼과 군인들이 돈대와 봉수대 터를 다지면서 부르던 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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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기를 운반하는 배를 노저으며 부르는 강화도의 시선뱃노래
    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황청리는 서해와 인접해 있는 마을이다. 「시선뱃노래」는 연평바다에서 잡은 조기를 떼다가 운반하는 시선배에서 부르는 노래이다. 시선배는 한강을 거슬러 올라가 마포장까지 운항하였다. 「시선뱃노래」의 가사에는 강을 거슬러 가면서 만나는 한강 곳곳의 지명과 물 때가 나오며, 노를 저으면서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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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기잡이배에서 만선의 기쁨을 노래한 바디질 소리와 배치기 소리
    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황청리에서는 조기를 운반한 시선배에서 부르는 노동요가 전승되어 온다. 「바디질 소리」는 조기를 그물로 된 바디로 퍼서 배에 실을 때 부르는 노래이다. 「배치기소리」는 고기를 잡아서 무사하게 돌아온 것을 자축하는 노래로 닻을 내리고 배에서 부르는 소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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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외교권을 박탈한 을사늑약
    한국 보호국화를 일찍부터 거론하고 있던 일본은 1905년 들어 러일전쟁에서 승세가 굳어지자 이토 히로부미를 파견하여 보호늑약 체결을 추진하도록 하였다. 고종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을사늑약은 강제로 체결되었고, 한국은 외교권을 박탈당하고 통감부가 설치되어 일본의 간접적인 통치하에 들어가게 되었다. 그러자 국권침탈에 분노한 의병들도 다시 봉기하여 의병항쟁을 전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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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달음의 배’와 ‘구원의 방주’가 만나다 - 성공회 강화성당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성공회 강화성당은 1900년에 지어졌다. 천주교나 개신교와는 차별성을 가지는 제3의 선교 방식을 추구한 성공회는 강화도를 선교 거점으로 삼았다. 성공회 강화성당은 사찰의 대웅전처럼 성당의 형태를 한옥 양식에 배 형상으로 건축함으로써, ‘깨달음의 배’라는 반야용선의 사상을 ‘구원의 방주’라는 기독교 사상에 접목시켰다. 또한 성당 곳곳에 연꽃 문양 등 불교의 전통적 무늬와 태극 문양 등 유교의 무늬를 기독교 십자가 문양과 함께 배치했다. 성공회 강화성당은 사적 424호이며, 성당 내부 제대 및 세례대는 등록문화재 705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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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문석으로 유명했던 강화읍장과 강화풍물시장
    인천광역시 강화군 갑곳리에는 강화풍물시장이 있다. 강화풍물시장은 강화도에서 가장 큰 전통시장으로 상설시장뿐만 아니라 매월 2일과 7일 오일장도 함께 열린다. 장날이면 풍물시장 공터와 도로변에 300여 개의 노점들이 조성되며, 지역의 농민들뿐만 아니라 인근지역에서 모인 상인들은 각종 농산물과 특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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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티지한 멋이 살아있는 강화 조양방직
    강화 조양방직은 일제강점기인 1933년에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방직공장이다. 1960년대까지 최고 품질의 인조직물을 생산하던 조양방직은 이후 20~30년 정도 폐공장으로 방치되다가 서울에서 유럽 빈티지샵을 운영하던 이용철 대표를 만나 탈바꿈했다. “쓸모없는 물건은 없다”는 신조로 공장 형태를 그대로 남기고 심지어 마네킨과 트랙터까지 낡은 물건을 끌어들여 빈티지한 분위기를 물씬 자아낸다. '신문리 미술관'이라는 또다른 이름이 있는 이곳은 강화의 관광명소이자 이색카페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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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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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종의 잠저, 강화 용흥궁
    용흥궁(龍興宮)은 1853(철종 4)년 강화유수 정기세(鄭基世)가 철종이 왕위에 오른 후 지금과 같은 모습의 건물을 세웠다. 원래는 초가집이었으나 기와집으로 확장하고 왕의 잠저(潛邸)로서 용흥궁이라 명명하였다. 현판은 흥선대원군이 쓴 것이고, 1903(광무 7)년 이재순(李載純)이 중건하였다. 용흥궁은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 제20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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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 난방시설과 목욕시설이 있는 강화 고대섭 가옥
    강화 고대섭 가옥은 ‘미음(ㅁ)’자 형태의 반가(班家)로, 집의 크기는 99칸〔間〕이다. 일반 사대부가 지을 수 있는 최대의 집 크기다. 강화 고려인삼을 경작하고 인삼무역을 했던 고대섭은 개성의 집을 본 따 황해도의 자재로 전통 한옥과 일식을 결합한 집을 지었다. 그래서 이 집에는 지하 난방시설, 쇠솥이 있는 목욕시설 등 독특한 시설들이 있다. 2020년부터는 한옥스테이도 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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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동창의진을 이끈 이능권
    이능권은 경기도 강화 출신으로 강화진위대 장교였다. 그는 1907년 헤이그만국평화회의에 파견되어 특사를 호위하는 임무를 맡기도 하였고, 한말 후기의병기에 해산 군인들을 이끌고 항일투쟁을 전개한 의병장이다. 그는 1908년 해산군인을 이끌고 의병부대를 조직하여 대동창의진이라 하고 전등사의 삼랑성을 근거지로 일제에 항거하며 군자금을 모으는 항일투쟁을 전개하다 체포되어 1909년 순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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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허 스님의 발자취가 남아 있는 인천 정수사
    낙가산에서 수행하던 회정 선사에 의해 639년에 창건된 정수사는 조선 세종 때 험허 선사가 중창하면서 정수사(淨水寺)로 절 이름을 변경하였다. 이후 절의 역사에 대해서 전해오는 자료가 남아 있지 않다. 1848년 이후 여러 비구니에 의해 법당이 중수되고 삼성각이 중건되며, 보살상과 후불탱화 등이 조성되었다. 보물 제161호로 지정된 대웅보전은 매우 우수한 건축물로, 건축 당시의 양식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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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왕조실록』을 보관했던 인천 전등사
    전등사는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정족산성 내에 자리하고 있다. 381년에 창건된 전등사는 조선시대에 두 차례에 걸쳐 화재로 전소된다. 1631년에 중건된 전등사는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거치면서 『조선왕조실록』을 보관하는, 정족산사고를 관리하는 사찰이 된다. 전등사는 숱한 전란 속에서도 대웅보전(보물 제178호), 약사전(보물 제 179호), 범종(보물 제 393호), 대조루(인천광역시 문화재자료 제9호) 등의 문화유산이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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