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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지역문화이야기 전라남도 >장성군

    하서 김인후가 태어나고 자란 곳 장성

    필암서원이 있는 장성은 하서 김인후가 태어나 자란 곳이다. 1590년에 처음 세워졌다가 1672년에 지금의 위치에 이건 되었데, 대원군 대의 서원훼철과 일제강점기, 6·25전쟁을 모두 피해 옛 모습이 많이 남겨져 있다. 멀지 않은 곳에 김인후의 생가와 그가 머물던 백화정이 있는데 김인후와 인종과 깊은 인연을 상징하는 배나무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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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기러기를 전하는 혼례의 첫 순서, 전안례

    혼례의 가장 첫 의식으로 신랑이 신부 부모에게 기러기를 드리는 의식을 전안례라 한다. 일반적으로 신부 어머니가 기러기를 받으나 지역마다 차이가 나타난다. 조선 초기에는 진짜 살아있는 기러기를 사용했을 것이나 구하기 어려워 나무로 깎은 기러기를 사용하게 되었다. 기러기는 한번 짝을 맺으면 짝이 죽더라도 다른 짝을 맺지 않기 때문에, 기러기처럼 평생을 사랑하고 다복하게 살라는 의미에서 기러기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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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인을 청하고 승낙하는 과정, 납채

    납채는 혼인을 시작하는 의례로, 남자 집에서 혼인을 청하면 여자 집에서 승낙하는 의식을 말한다. 『가례』에서는 말로 약속하는 것이라고 하여 ‘언정(言定)’이라고 했다. 납채는 신랑이 직접 가지 않는다. 중매인을 통해서 그 뜻을 전달한다. 중매인은 납채를 갈 때 기러기를 가지고 간다. 또한 궁합을 확인하기 위해 신랑의 사주단자를 함께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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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대구광역시 >수성구

    선비들의 애장품 거문고(보물 제957호 탁영거문고)

    거문고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통 현악기로 소리가 묵직하고 지적이라 조선시대 선비의 사랑을 받았다. 선비들에게 단순한 악기를 넘어서 인격 수양의 도구로 애용되었다. 실제 선비가 만들고 사용한 거문고가 현재까지 전해지고 있는데 탁영 김일손(1464-1498)이 사용하던 ‘탁영금’으로 보물 제957호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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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상북도 >울릉군

    습기를 조절하는 목재 오동나무

    오동나무는 좋은 목재로 평가되어 다양한 생활기물에 애용되었다. 습기에 강해 뒤틀리지 않고, 불에도 강해 잘 타지 않으며, 방충효과도 뛰어나 조선시대에는 주로 귀중한 서류나 서화, 의복 등을 보관하는 가구재나 가야금과 거문고를 만드는 악기재로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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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상북도 >안동시

    한국 건축의 백미, 안동 병산서원 만대루

    류성룡(柳成龍)을 모신 안동 병산서원은 우리나라 서원 건축의 백미로 평가된다. 그 정점에 있는 것이 바로 만대루(晩對樓)이다. 만대루는 두보의 시 “푸른 절벽은 오후 늦게 대할 만하다(翠屛宜晩對)”에서 따온 이름이다. 정면 7칸, 측면 2칸의 누각인 만대루는 자연과 하나 되는 건물이다. 아래층 주춧돌과 기둥도 그렇고, 만대루에서 바라보는 낙동강과 하얀 모래톱, 그 너머의 병산 풍경은 가히 무릉도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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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전라남도 >담양군

    천상의 화원, 담양 명옥헌

    담양 명옥헌은 배롱나무꽃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곳이다. 명옥헌은 조선 중기에 아들 오이정이 아버지 오희도가 죽은 후 아버지를 기리며 지은 누정이다. 계곡 물소리가 ‘옥구슬이 부딪쳐 깨지는 듯 맑은 소리’ 같다는 의미의 명옥헌은 배롱나무꽃이 필 때쯤이면 천상의 화원이 된다. 담양의 다른 누정과 달리 관련된 문학 작품이 많지 않지만 자연 경관 만으로도 상쇄하고 남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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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 “매화나무와 휘파람새”

연관자료

  • 지역문화 Pick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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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화 꽃 위에 휘파람새 날다

    출처 :전라남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전라남도 >광양시

    매화 꽃 위에 휘파람새 날다
    1997년부터 시작된 광양의 매화축제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축제중 하나임. 이에 고려설화인 “매화나무와 휘파람새”를 소재로 광양문화원의 창극단이 함께 창극을 개발하여 창작과정과 함께 공연실황을 영상으로 기록함. 향후 광양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콘텐츠로 활용하고 지역문화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함.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지역문화이야기

    천혜의 무공해 도료, 옻칠

    칠(漆)은 옻나무에서 채취한 수액으로 인체에 무해한 천연수지 도료이다. 옻칠은 일단 건조 되고나면 내구성·접착성·내수성·방부성·방충성·내산성이 강하여, 공예품이나 공산품용으로 활용가치가 높다. 특히 무공해 친환경 도료로서 여느 인공도료에 비할 수 없을 만큼 우수하다. 옻칠은 주로 가구나 나전칠기 등 목공예 분야에 많이 사용되었으나 근래에는 산업용품으로까지 사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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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상남도 >통영시

    옻나무 수액을 칠한 옻칠공예

    옻칠공예는 옻나무에서 채취한 수액을 기물의 표면에 도장재로 바른 것으로 동아시아의 대표적인 공예이다. 우리나라는 약 2000여 년의 옻칠 문화를 이어왔는데 특히 고려시대에 나전칠기의 조형적 수준과 기술이 절정에 달하였다. 옻칠은 효율이 높은 공예재료로서 우리 민족의 미의식과도 긴밀하게 연관되어 오늘날까지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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