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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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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부천시

    깊은구지 수호수 느티나무가족
    경기도 부천시 심곡본1동에 위치한 느티나무는 수령 500년 된 나무로, '깊은구지 느티나무'라고 불리며, 향토수목 전국일련번호 180호로 지정되어 있다. ‘깊은구지’는 다른 지역보다 골이 깊다고 붙여진 이름이며, 심곡(深谷)을 우리말로 표기한 이름이다. 깊은구지가 형성되면서 마을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던 '마을의 수호목(守護木)'으로 알려져 있다. 20세기까지만 해도 이 느티나무 주변으로 할아버지 나무와 할머니 나무가 있었으나, 지금은 고사목이 된 할아버지 나무만 남아있다. 매 홀수년도 음력 10월에 손자나무와 할아버지 나무 앞에서 도당제를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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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무늬결이 아름답고 견고한 목재 느티나무
    느티나무는 우리나라 거의 모든 지역에서 자라는 정자나무로 여름에는 더위를 피하는 그늘을 제공한다. 황갈색을 띠며 윤기가 있고 잘 썩지 않아 가구재·화장재·조각재로 쓰였으며 견고함을 요하는 수장용 가구인 반닫이·뒤주·찬장 등을 만들 때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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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문경시

    마을의 안녕을 비는 읍실마을 동제
    경북 문경시 산북면에 위치한 읍실마을의 동제는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가장 신성한 의례였다. 제관을 정하고 황송아지를 길러 잡아 제물을 올리며, 당산나무에 금줄을 치고 온 마을이 정성을 다했다. 동아줄을 꼬아 하늘 높이 매다는 행위는 주민들의 단합을 상징했다. 음복과 떡, 고기를 나누어 먹으며 액을 막고 복을 비는 풍습이 이어졌다. 예전에는 큰 의식으로 치러졌으나 지금은 쇠고기 몇 근과 전깃대에 걸린 줄 정도로 형식만 남았다. 이는 산촌 공동체의 기억과 생활신앙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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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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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남해군

    삼자(유자, 치자, 비자)의 고장 아름다운 남해
    남해의 삼자(三子)는 유자, 치자, 비자를 뜻하며, 남해군이 예로부터 재배해 온 대표적인 농산물입니다. 유자는 남해 유자청, 치자는 향료 및 염색에, 비자는 한약재로 활용되며, 이들은 남해의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이라는 상징성을 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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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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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우리나라에서 가장 널리 사용된 목재 소나무
    소나무는 우리나라 거의 전 지역에서 자라는 흔한 나무로 가구재·건축재·관재·선박재 등으로 가장 많이 활용된 나무이다. 나뭇결이 곱고 부드러우며 향기가 있고, 수축과 팽창의 변화가 크지 않아 장·농·서안·연상·책장·서류함·찬장·찬탁·뒤주 등의 가구재, 기둥·서까래·대들보 등의 건축재, 시신을 담는 관재와, 배를 만드는 선박재로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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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담양군

    천상의 화원, 담양 명옥헌
    담양 명옥헌은 배롱나무꽃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곳이다. 명옥헌은 조선 중기에 아들 오이정이 아버지 오희도가 죽은 후 아버지를 기리며 지은 누정이다. 계곡 물소리가 ‘옥구슬이 부딪쳐 깨지는 듯 맑은 소리’ 같다는 의미의 명옥헌은 배롱나무꽃이 필 때쯤이면 천상의 화원이 된다. 담양의 다른 누정과 달리 관련된 문학 작품이 많지 않지만 자연 경관 만으로도 상쇄하고 남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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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임실군

    여름날 배롱나무와 어우러진, 임실 만취정
    임실 만취정(晩翠亭)은 김위(金偉 ; 1532∼1595)가 1572년(선조 5) 낙향하여 세운 정자이다. 정자의 이름은 김위의 호 ‘만취(晩翠)’에서 따온 것이다. ‘만취’는 ‘겨울에도 변하지 않는 초목의 푸른빛’이라는 의미이다. 김위는 재상의 반열에 오른 것은 아니지만 여러 고을의 수령이 되어 선정을 베풀었고, 당대의 고봉 기대승·율곡 이이·백호 임제와 같은 인물과 교유하였다. 만취정에는 이들의 현판이 지금도 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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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장성군

    소나무와 배롱나무로 둘러싸인, 장성 요월정
    강 건너 월봉산 옥녀봉과 마주하고, 절벽 아래로 많은 사연을 간직한 황룡강이 유유히 흐르며, 오래된 배롱나무와 소나무가 시위를 하듯 누정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장성 요월정은 단연 우리나라 누정 가운데 최고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황룡강·배롱나무·노송이 어우러진 빼어난 경관, 전설 같은 많은 이야기를 간직하고 있는 요월정은 예나 지금이나 모두의 사랑을 받는 명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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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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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진주시

    정자나무의 3년상
    경상남도 진주시 집현면 사촌리의 기동마을에는 삼년상을 지냈다고 하는 느티나무가 있다. 지금으로부터 700여 년 전의 일이다. 기동마을에 살던 어떤 사람이 느티나무 한 그루를 심었다. 느티나무는 해를 거듭할수록 무럭무럭 자랐다. 그러던 어느 해 나무를 심은 사람이 죽자 느티나무가 3년 동안 나뭇잎을 피우지 않았다. 마을 사람들은 느티나무가 식수자의 죽음을 애도하기 위해 삼 년 동안 나뭇잎을 피우지 않은 것으로 믿었다고 하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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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하며 부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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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거창군

    경남 거창군 거창읍에서 나무하며 부르는 어사용
    경남 거창군에서는 「나무하는소리」로 어사용을 불렀다. 어사용은 산에서 나무를 하거나 풀을 베며 부르는 독백체 노래이다. 나무꾼의 고된 생활과 정서를 표현하는 신세타령적 성격이 강하다. 통절형식의 노래로서 곡소리의 바탕 위에 내지르듯 꺾어내는 소리로 부른다. 주로 영남지방에서 활발하게 전승되었다. 거창읍에서 전승된 어사용은 남녀 간의 애정 행각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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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창녕군

    경남 창녕군 영산면에서 나뭇짐 지며 부르는 어사용
    경남 창녕군에서는 「나뭇짐지는소리」로 어사용을 불렀다. 어사용은 산에서 나무를 하거나 풀을 베며 부르는 독백체 노래이다. 나무꾼의 고된 생활과 정서를 표현하는 신세타령적 성격이 강하다. 우리 민요 중 남성하층민의 신세한탄적 노래로는 유일하다. 창녕군 영산면에서 채록된 어사용에는 빨리 집으로 돌아가 쉬고 싶은 나무꾼의 마음이 잘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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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서산시

    충남 서산시 대산읍에서 산판 목도하며 부르는 허영차소리
    충남 서산시에서는 「산판목도하는소리」로 허영차소리를 불렀다. 「산판목도하는소리」는 산판에서 벤 나무를 굵은 막대기(목도채)에 걸어 옮기면서 부르는 노래이다. 목도꾼들이 걸음을 맞추어야 한다는 일의 특성상 노래는 “허영차”와 같은 짧은 구음을 주고 받는 형태가 가장 일반적이다. 서산시 대산읍에서 채록된 허영차소리는 1마디짜리 짧은 사설에 “어기영차”와 같은 구음을 붙여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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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승가는 노잣돈, 반함
    시신의 입안을 채우는 일을 반함이라고 한다. 시신을 씻기고 수의를 입힌 후 물에 불린 쌀을 망인의 입에 떠넣는다. 예전에는 찹쌀과 금옥전패를 넣었으나 요즘은 주로 불린 쌀을 넣고 가끔 동전을 넣는 지역도 있다. 이것들은 죽은 사람이 저승까지 가는데 사용하는 노잣돈으로 여겼다. 입안에 넣을 때는 버드나무 숟가락을 사용한다. 버드나무에는 생명력이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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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루나무 가지로 만든 '호득호득', 호드기불기
    봄철 나무에 물이 오를 무렵, 버드나무나 미루나무 가지를 잘라 속을 비워낸 후 적당한 길이로 잘라 만든 피리를 호드기라고 한다. 호드기는 길이와 두께에 따라 음이 달라지는데, 짧고 좁을수록 맑은 고음이, 길고 두꺼울수록 탁한 저음이 난다. 숙련된 사람은 호드기에 구멍을 내어 단소처럼 불기도 한다. 누가 더 소리를 오래 내느냐, 멋지게 연주하느냐를 겨루기도 하지만 소리 내는 것 자체를 즐기는 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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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인을 청하고 승낙하는 과정, 납채
    납채는 혼인을 시작하는 의례로, 남자 집에서 혼인을 청하면 여자 집에서 승낙하는 의식을 말한다. 『가례』에서는 말로 약속하는 것이라고 하여 ‘언정(言定)’이라고 했다. 납채는 신랑이 직접 가지 않는다. 중매인을 통해서 그 뜻을 전달한다. 중매인은 납채를 갈 때 기러기를 가지고 간다. 또한 궁합을 확인하기 위해 신랑의 사주단자를 함께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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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기러기를 전하는 혼례의 첫 순서, 전안례
    혼례의 가장 첫 의식으로 신랑이 신부 부모에게 기러기를 드리는 의식을 전안례라 한다. 일반적으로 신부 어머니가 기러기를 받으나 지역마다 차이가 나타난다. 조선 초기에는 진짜 살아있는 기러기를 사용했을 것이나 구하기 어려워 나무로 깎은 기러기를 사용하게 되었다. 기러기는 한번 짝을 맺으면 짝이 죽더라도 다른 짝을 맺지 않기 때문에, 기러기처럼 평생을 사랑하고 다복하게 살라는 의미에서 기러기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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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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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나무로 만든 소의 밥그릇 구유
    구유는 소나 말에게 여물을 담아 먹이는 그릇으로 외양간에 설치했다. 굵은 통나무의 속을 파내 20-50리터의 여물을 담을 수 있도록 한 것이 보통이고, 널빤지 나무로 짜거나 큰돌을 움푹하게 파낸 것도 있다. 외양간의 한 쪽에 소의 키에 맞추어 설치하는데, 소가 새끼가 있거나 두 마리면 길이가 길고 통나무에 따로따로 홈을 파낸 쌍구유를 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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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부산진구

    부산의 과거, 그리고 미래 ‘시민공원 세 나무’
    부산진구 미군 주둔 기지 ‘캠프 하야리아’ 자리에 들어선 부산시민공원 역시 부산의 과거이면서 미래다. 과거는 과거대로 새기면서 미래는 미래대로 새겨가야 할 부산의 소중한 유산이며 자산이다. 그것을 증명하는 세 나무가 시민공원의 플라타너스와 부부송, 그리고 녹나무다. 미군이 주둔할 때도 있던 플라타너스는 90그루를 한데 모은 기억의 숲을 조성했으면 금정구 범어사 정수장에서 헬기로 이송한 부부송은 시민공원 연못 한가운데 있다. 100살 녹나무는 전국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보물 나무. 원래는 연제구 부산시청 인근 고물상 마당에 있었다. 도시개발로 베일 위기에 놓인 나무를 눈매 맑은 이들이 이리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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