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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부산 >중구

    일제강점기의 시장
    일제 강점기는 조선의 전통시장이 커다란 변화를 겪었던 시기이다. 특히 일제는 조선의 모든 시장을 장악하기 위해서 1914년 『시장규칙』을 발포(發布)한다. 이 규칙으로 인하여 전통적인 상거래의 자유성을 완전히 박탈당한 육의전과 객주는 몰락하고, 그 자리는 일제에 의해 만들어진 공설시장과 상설점포로 채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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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시대의 시장
    조선시대의 시장은 고려 시대와 유사한 형태로 경시와 향시 그리고 국제시장으로 구성되었다. 조선 초기에는 시장이 발전하지 못했지만, 조선 후기에는 상공업을 육성하면서 전기보다 발전했다. 특히 한양의 상권은 육의전이 장악했고, 지방의 향시들은 인구의 증가와 생산력 향상에 힘입어 양적인 면에서 크게 성장하였다. 또한, 국제시장에서는 개성상인을 중심으로 일본 및 중국과의 거래가 활성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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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시대의 시장
    고려시대는 화폐를 중심으로 한 매매가 활발하였다. 고려시대의 시장도 신라나 통일신라시대와 마찬가지로 ‘경시’를 설치하였다. 개성에는 국가에서 운영하던 ‘방시[경시]’와 각 주현에는 잉여 생산물을 거래하기 위한 ‘향시’가 자연발생적으로 생겼다. 한편 고려는 중국을 비롯해서 일본, 중동의 사라센제국 등과도 무역이 이루어졌는데, 다른 나라에서 온 상인들과 교역을 하던 국제시장인 ‘호시’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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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세 반대운동’을 통해 일제에 저항하다
    일제는 조선을 침탈하면서 경제적인 착취를 위해 우리나라의 조세제도를 대대적으로 정비했다. 시장세는 이러한 과정에서 탄생했다. 시장세는 제도적으로도 절차적으로도 여러 문제가 많았다. 어려움에 처한 시장 상인들은 이에 굴하지 않고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고 불합리한 정책에 맞서 저항했다. 20세기 초 대한민국 전역에서 벌어졌던 상인들의 시장세 반대운동은 시민운동이자 민족운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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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에서 사용하던 다양한 용어들 2
    시장 안에는 다양한 형태의 사람들이 모이고, 그 사람들이 나름의 역할들을 하며 운영된다. 그렇기에 다른 공동체와 마찬가지로 시장 안에서만 통용되는 언어들도 존재한다. 이들 언어들은 주로 상행위와 관련한 것들로 시장 생활의 단면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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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태에 따른 다양한 장사 용어
    시장에서 물건을 파는 것을 ‘장사’라고 한다. 장사의 형태에 따라서 혼자 하는 경우도 있고, 둘 이상이 같이 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한 곳에 정착해서 독점적으로 장사하기도 하고, 교통수단과 교통로가 완전하지 않아 여기저기 이동해 다니면서 장사를 하기도 한다. 어울려서 하는 장사를 얼럭장사, 혼자 하는 장사를 외목장사, 이동해 다니며 하는 장사를 도붓장사, 부정기적으로 하는 장사를 뜨내기장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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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시장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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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정읍시

    행상 나간 남편을 그리는 백제시대의 노래 「정읍사」
    「정읍사」는 현존하는 우리나라 유일의 백제 시대 노래다. 행상 나간 남편을 걱정하는 아내의 심정을 그리고 있다. 「정읍사」를 통해 조선 후기 보부상처럼 백제 시대에도 시장과 시장을 다니는 전문 상인이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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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을 넘어 굳세게 살아가는 삶, 영화 『국제시장(2014)』
    2014년 12월 17일에 개봉한 윤제균 감독의 작품으로 부산광역시에 위치한 국제시장을 배경으로  황정민, 오달수, 김윤진이 주연을 맡은 휴먼 드라마 영화이다. 1950년대 6·25전쟁에서 현재까지 살아온 산업화 세대인 지금의 할아버지, 아버지 세대가 겪었던 역사의 비극·감동을 한 번에 감상할 수 있는 전쟁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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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을 대표하는 부산 자갈치시장
    부산 자갈치시장은 부산 국제시장, 부평 깡통시장과 더불어 부산을 대표하는 3대 시장 중 한 곳으로 남포동 4가 일대에 조성된 수산물시장이다. 각종 어패류와 활어류를 비롯하여 건어물류 등의 판매하며, 시장에는 싱싱한 횟감을 맛 볼 수 있는 횟집들도 조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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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서귀포시

    서귀포시 대정읍의 역사자료전시관, 기억의 눌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은 알뜨르 비행장, 선알오름 학살터 등 한국 근현대사의 기억들이 남아있는 곳이다. 이 기억들을 모아놓은 대정현 역사자료전시관의 이름이 기억의 눌이다. 눌은 제주 방언으로 '차곡차곡 쌓아놓은 더미'이다. 기억의 눌이 있는 건물은 1955년 지어진 대정면사무소 건물로, 2005년 등록문화재 157호 근대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기억의 눌은 대정읍의 주민들이 직접 지역 공간의 기억과 기록을 모아 만든 전시관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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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제천시

    사랑 가득 행복 가득, 한가득 담아가는 제천 역전한마음시장
    제천 역전한마음시장은 역전시장으로부터 시작되는데 이 역전시장은 1960년대에 제천역 광장 앞쪽에 자연스럽게 발생한 시장이다. 1998년부터는 3일과 8일에 정기적으로 장이 서기 시작했다. 역전한마음시장에는 노점상을 포함해서 120여 개의 점포가 있으며 350여 명의 상인들이 장사를 한다. 제천시는 산이 높고 물이 풍부하여 산에서 좋은 약재가 많이 생산된다. 이렇게 생산된 황기, 당귀 등의 약초류와 과일, 채소류의 농산물과 어패류, 생선 및 잡화류 등이 거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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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괴산군

    오랜 전통이 살아 숨쉬는 괴산의 관광 명소, 청천푸른내시장
    청천시장(청천푸른내시장)은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 청천3길 9-3 일원에 위치한 전통시장이다. 청천푸른내시장은 1779년 5일마다 열리는 5일장으로 개설되어 현재의 상가건물형 시장으로 거듭났다. 청천푸른내시장에 가면 올갱이, 대학찰옥수수, 버섯 등의 다양한 특산품과 이것들로 만든 맛있는 음식들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지역 특산물을 살린 버섯특화 굿즈상품과 버섯요리 경진대회 등의 성공적인 사업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아서 전국적인 경쟁력을 갖춘 시장으로 거듭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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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영동군

    오감만족 레인보우 영동전통시장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유서 깊은 영동전통시장은 영동천이 흐르는 도심에 위치해 있어서 영동천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시장투어를 하면서 점심을 먹고 가는 충북여행코스로 좋다. 문화형관광시장인 영동전통시장은 상가형 건물로 현대화시설을 잘 갖추고 있어서 날씨가 궂은 날에도 편하게 방문할 수 있다. 장을 본 후 배송도우미&차량배송서비스로 시장방문객이 구매한 물건을 배송도우미가 주차장이나 버스정류장까지 무료로 배송해주거나 많은 양은 물품을 차량으로 자택까지 배달해 주는 서비스도 있어 더욱 편리한 장보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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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강릉시

    시장 상인들에 의해 명맥을 이은 강릉단오제
    음력 5월 5일은 단오(端午) 명절이다. 단오 무렵에 강릉시에서는 단오제를 지낸다. 강릉단오제에서 대상 신격은 대관령국사성황신인 ‘범일국사’다. 강릉 사람들은 유교식 제례와 굿으로 대관령국사성황신을 모시고 지역의 평안과 개인의 소원을 빈다. 강릉단오제는 2005년 유네스코에서 선정한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1909년 무렵에 중단될 위기도 있었으나, 강릉 시내에 있는 중앙시장 상인들의 추렴으로 비용을 마련하여 그 명맥을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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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동구

    한 때는 번성했던 시절의 인천 화수자유시장
    인천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화수자유시장은 쇠퇴하여 현재 가게 네 곳만이 영업 중이다. 이미 시장이라고 하기도 곤란하다. 오래된 건물만이 한때 이곳이 번성했던 시장이었음을 짐작하게 한다. 화수자유시장은 어떤 시장이었을까? 인천사람들의 기억으로만 남아있던 화수자유시장의 화려했던 과거가 노무라 모토유키 씨의 사진에 남았다. 단정하고 깔끔한 시장 건물 앞에 배추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것으로 미루어 이 시장이 얼마나 규모가 크고 손님이 많았는지를 짐작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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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동대문구

    역사풍속화가 혜촌 김학수의 칠패시와 경동상회
    혜촌 김학수는 역사풍속화를 그렸다. 김학수는 작품을 위해서 직접 현장을 답사하고 관련된 문헌자료를 찾아 연구하며 고증을 통해 경관과 역사를 작품에 모두 담고자 했다. 그는 그림을 통해 역사를 전하고자 했다. 김학수는 시장을 소재로 한 작품도 다수 남겼다. 김학수는 조선시대부터 현대까지 시장에 모인 다양한 사람들이 보여주는 활기와 시장의 모습을 수묵필치와 현실감있는 담채로 화폭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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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청주시

    문화와 테마가 있는 즐거운 청주 원마루전통시장
    원마루전통시장은 충북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에 위치한 전통시장으로 고려와 조선시대 관리들이 지방 출장 시 이곳에 묵었던 관영 여관인 ‘원’이 있었기 때문에 그 이름을 따서 만들어진 시장이다. 1990년대 택지 개발로 인해 아파트 단지가 형성되면서 시장이 생겨났으며, 직장인들과 가족단위를 위한 야간 먹거리 시장으로 성장하고 있다. 주요 판매 품목으로는 과일, 수산물, 정육, 잡화 및 각종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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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문난 먹거리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청주 복대가경시장
    복대가경시장은 복대2동 택지 개발 사업으로 대규모 주택가 및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면서 1989년에 자연적으로 형성되었는데, 위치는 복대동이지만 가경동이 인접하는 위치에 있어 복대가경시장으로 불린다. 전형적인 일자형 골목시장구조로 편리한 동선이 강점이고, 2005년에는 260m 길이의 아케이드를 설치하였다. 2015~2016년 2년 연속 중소기업청이 선정한 전통시장 대학협력 사업에 선정되어, 청주 서원대와 함께 복대가경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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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과 더불어 두꺼비와 함께 공존하는 청주 두꺼비시장
    청주 두꺼비시장은 충북 청주시 서원구에 위치한 작은 골목형 재래시장으로, 아파트, 주택 밀집 지역에서 발전해 왔으며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2016년 10월부터 3개월간 시장 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하였다. 인근 두꺼비생태공원과 연계한 내부 디자인을 두꺼비와 연관된 다양한 스토리텔링을 접목시킨 뒤 시장의 특색을 살렸다. 시장의 주 판매 품목은 농수축산물, 생필품, 야채, 과일 등이고, 작은 순대골목에서 순대로 만든 맛있는 음식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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