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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문화콘텐츠를 다양한 해시태그(#) 키워드로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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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서울 >중구

    한국 패션의 중심지인 동대문시장
    동대문시장은 조선시대 개설된 '배오개장'의 전통을 잇고 있다. 통상적으로 광장시장부터 신성종합시장 내에 위치한 전통시장과 대형 상가들을 아울러 ‘동대문시장’이라고 말한다. 동대문시장은 패션에 관한 모든 상품을 기획・생산・판매가 이루어지는 종합 패션의류시장이며, 3만 5천 개의 점포에서 15만 명이 종사하고 있다. 또한 하루 평균 40만 명의 사람들이 방문하는 한국을 대표하는 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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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중구

    의류 전문 도매시장 평화시장
    서울특별시 중구에 위치한 평화시장은 대한민국 최대의 의류 전문 도매시장이다. 원래 한국전쟁 때 북에서 내려온 피난민들에 의해 형성되었으며, 1958년 대화재 이후 1961년 3층 규모의 현대식 건물이 만들어지면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의류 전문 도매시장으로 성장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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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중구

    우리나라 최초의 도매 꽃상가, 남대문시장 대도꽃종합상가
    가장 오랜 역사와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남대문시장에는 없는 게 없다. 지금은 생화 대신 조화를 판매하는 곳이 많지만 한때 남대문시장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생화 도매시장이 있었다고 한다. 꽃 도매시장이 언제 어떤 모습으로 있었는지에 대해서 기록은 정확하지 않지만 신문자료를 기반으로 추측해 보면 1967년 5월 남대문시장 인근 골목에 처음으로 상설 도매시장이 열렸고, 이후 1970년대에 들어서 상가 건물에 지역 화훼조합 중심으로 시장이 열렸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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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제주시

    제주의 모든 색이 담긴 동문시장 밤나들이
    제주 동문시장은 1945년에 시작되었다. 동문로터리 주변에 노점상들이 늘어나면서 이들을 모두 품게 되었는데, 지금은 (주)동문시장, 동문재래시장, 동문공설시장, 동문수산시장을 합하여 동문시장이라고 부른다. 동문시장은 야시장도 개설해 밤마다 관광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룬다. 야시장의 매력은 1+1, ‘덤’이다. 횟감도 오메기떡도 덤을 담아준다. 동문시장에는 오분자기 뚝배기를 잘 하는 집이 있다. 해녀들의 말에 따르면 예전에는 물속에 들어가기만 하면 오분자기 한 조래기(바구니) 따는 것은 일도 아니었지만 요즘은 그 흔했던 오분자기가 드물어졌다고 한다. 양식 가능한 전복에 비해서 오분자기의 대량생산이 어렵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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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오산시

    야밤 수제맥주축제가 열리는 오산오색시장
    한국에도 맥주축제가 있다. 유럽의 어느 시장에서나 볼 법한 풍경이 한국의 전통시장에도 벌어진다. 바로 오산오색시장의 수제맥주축제 ‘야맥축제’이다. 2016년 시작된 ‘야맥축제’로 오산오색시장은 매주 금요일 밤마다 수제맥주펍이 된다. 밤에 더 화려해지는 오산오색시장, 이곳에서는 맥주축제만 열리는 것이 아니다. 지역 브루어리와 함께 오산오색시장만의 맥주를 만들었다. 바로 페일에일 맥주인 ‘오로라’와 스타우트 흑맥주인 ‘까마귀’이다. 독특한 축제로 시장은 사람들이 끊이지 않는다. 한국 최대의 수제맥주축제인 ‘야맥축제’의 미래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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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영등포구

    친구야, 오늘 밤에 야시장(夜市場) 구경 가자
    추억의 야시장을 지역의 관광문화자원으로 특화하면서 도시의 밤은 바뀌었다. 서울에서는 밤도깨비 야시장이 열리고, 순천에서는 아랫장 야시장이 열린다.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은 밤에 활동하는 도깨비처럼 밤에만 열리기에 붙여진 이름으로 2015년 부터 시작하였다. 여의도 한강공원, 반포 한강공원, 청계광장, DDP, 문화비축기지 등에서 4월에서 10월 말까지 열리고 있다. 순천 아랫장 야시장은 매달 2와 7로 끝나는 날에만 열리는 5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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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포항시

    과메기는 기장미역에 싸서 꼭꼭 씹어 먹는 것
    과메기는 꽁치나 청어를 겨울바람에 얼리고 녹이기를 반복하여 건조한 생선이다. 원래는 포항에서 흔하게 났던 청어를 말렸는데, 요즘은 꽁치 과메기가 많다. 가난한 선비도 쉽게 먹을 수 있었던 청어는 선비를 살찌게 한다는 의미의 ‘비유어(肥儒魚)’, ‘비웃’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그런데 1947년 전후, 동해안의 청어 생산량이 급속히 줄어들어 수십년 간 꽁치가 과메기로 가공되었다. 근래에는 청어 포획량이 다시 늘고 있어 옛 청어과메기를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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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천안시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전통의 천안중앙시장
    천안중앙시장은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사직동, 영성동에 위치하고 있는 상설 시장으로 1918년 남산중앙시장으로 개설되었다. 1931년에 5일장으로 시작되어 1951년에는 250개의 상점이 입점하였고, 1970년대 상설 시장으로 변화하여, 전선 지중화 사업, 전국 최대 규모의 아케이드 설치, 쇼핑카드 운영 등의 시설 현대화 사업을 통해 지금은 600여 점포가 집중된 대규모 시장으로 거듭났다. 2018년 남산중앙시장과 인근의 천일시장, 중앙시장이 통합하면서 천안중앙시장으로 새롭게 태어났고,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으로 볼거리와 즐길거리 가득한 천안의 대표 시장으로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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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전통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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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담양군

    세계적인 대나무밭에서 나온 죽제품이 팔렸던 담양 죽물시장
    세계적인 대나무밭이 있는 담양은 조선시대부터 대나무밭이 유명했고, 죽제품이 주로 생산된 지역이다. 일제강점기 담양의 죽제품 생산자들이 조직화되고, 농수산업에서 대나무 수요자들이 많아지면서 담양지역의 죽제품 시장은 국내외로 크게 성장했고, 담양 죽물시장은 1960년대부터 1970년대 중반까지는 전성기를 누렸다. 하지만 1970년대 후반 대나무를 필요로 하던 산업들이 변화하면서 대나무를 찾는 수요가 줄었고, 저렴한 동남아시아와 중국산 제품들이 시장을 잠식하면서 죽물시장도 쇠퇴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과거의 화려했던 죽물시장은 사라졌지만, 담양의 대나무밭은 과거의 역사를 이어오며 새로운 역사를 쓰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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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산수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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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광주 >동구

    상추를 튀기는 게 아니에요, 광주 상추튀김
    호남의 넓은 평야와 서해와 남해의 물자가 모이는 광주에는 우리가 흔히 먹는 고기 상추쌈과 조금 다른 모습의 별미가 있다. 그 이름은 상추튀김, 처음 듣는 사람들은 상추를 튀긴 모습을 연상하며 깻잎튀김과 같은 야채튀김이겠거니 짐작을 한다. 하지만 막상 광주에서 상추튀김을 접하면 전혀 의외의 모습에 깜짝 놀라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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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시장세 반대운동’을 통해 일제에 저항하다
    일제는 조선을 침탈하면서 경제적인 착취를 위해 우리나라의 조세제도를 대대적으로 정비했다. 시장세는 이러한 과정에서 탄생했다. 시장세는 제도적으로도 절차적으로도 여러 문제가 많았다. 어려움에 처한 시장 상인들은 이에 굴하지 않고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고 불합리한 정책에 맞서 저항했다. 20세기 초 대한민국 전역에서 벌어졌던 상인들의 시장세 반대운동은 시민운동이자 민족운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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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시장에서 사용하던 다양한 용어들 2
    시장 안에는 다양한 형태의 사람들이 모이고, 그 사람들이 나름의 역할들을 하며 운영된다. 그렇기에 다른 공동체와 마찬가지로 시장 안에서만 통용되는 언어들도 존재한다. 이들 언어들은 주로 상행위와 관련한 것들로 시장 생활의 단면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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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태에 따른 다양한 장사 용어
    시장에서 물건을 파는 것을 ‘장사’라고 한다. 장사의 형태에 따라서 혼자 하는 경우도 있고, 둘 이상이 같이 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한 곳에 정착해서 독점적으로 장사하기도 하고, 교통수단과 교통로가 완전하지 않아 여기저기 이동해 다니면서 장사를 하기도 한다. 어울려서 하는 장사를 얼럭장사, 혼자 하는 장사를 외목장사, 이동해 다니며 하는 장사를 도붓장사, 부정기적으로 하는 장사를 뜨내기장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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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시장 향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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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송파구

    나루터를 중심으로 열리던 송파장
    '송파장'은 현재 서울특별시 송파구 석촌 호수 일대에서 열리던 오일장이었다. 원래는 오일장이었으나, 매일 장을 찾는 사람들로 붐비면서 점점 상설 시장화가 되었다. 또한 송파장은 지리적 이점으로 '전국 15대 시장' 한 곳으로 불릴 만큼 한양 인근에 개설되는 향시 중 가장 큰 장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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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시장에서 거래물건의 대체방식
    한국의 전통시장에서는 다양한 상품들이 거래되었으며, 거래 관행에 따라 거래물건의 대체하는 다양한 거래문서들이 생겨났다. 특히 상품을 거래할 때는 수표, 임치장, 출차표 등을, 돈을 빌릴 때는 어음, 환간, 보음지, 삭채표 등의 문서들을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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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시장에서 물건을 운반하는 도구
    전통시장에 물건을 운반하는 도구에는 소나 말이 끄는 수레의 한 종류인 '달구지'가 있다. 달구지는 가장 능률적인 운반수단으로 대규모의 상단이 이동하는 경우 주로 사용하였다. 또한 달구지를 대신한 운반도구에는 수레가 다니기 어려운 지역에서 물건을 옮길 때 사용하던 '썰매'와 '구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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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용산구

    조선 후기 꿈꾸던 사회가 담긴 태평성시도
    국립중앙박물관에는 1미터가 넘는 비단에 그린 8폭짜리 그림이 있다. 작가와 연대를 알 수 있는 기록이 존재하지 않지만 우리는 이 그림을 “태평성시도”라고 부른다. 몇 가지 단서를 통해 조선 후기 그림일 것이라고 추측만 할 따름이다. 그림 속에 등장하는 갖가지 상점과 그곳에서 일하는 상인들의 모습은 무엇을, 왜, 어떻게 그리게 되었는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문자등으로 밝힌 ‘태평’을 통해 당대 태평한 도시를 꿈꾸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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