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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북한의 전통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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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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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북한

    개성상인의 활동 무대 개성시장
    개성은 고려시대의 도읍지였다. 왕건은 개성으로 도읍을 옮긴 뒤 시전(市廛)을 건축하였다. 왕과 대궐의 관리 및 그 가족들의 의식주 생활을 위해서 매일 생활필수품의 조달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개성은 항구 도시인 벽란도와 함께 국제 상업 도시로도 알려져 있었다. 외국 사신들이 드나들면서 나라와 나라 사이의 공무역이 이루어졌고, 고려의 상인들과 외국에서 사신과 함께 온 상인들 간의 사적인 무역도 이루어졌다. 특히 개성은 개성상인들의 조직과 정신, 뛰어난 상술 등으로 상업의 요충지가 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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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북한

    한반도 서북지역의 중심 시장 평양시장
    평양은 현재 북한의 수도이자, 4천여 년의 역사를 지닌 고도(古都)이다. 대동강 하류에 위치해 있기에 오래 전부터 풍부한 생산물과 뛰어난 절경으로 한반도 서북지역의 중심지 역할을 하였다. 평양시장은 북으로는 연경, 남으로는 동래를 잇는 시장으로 평양상인들은 국내는 물론 중국 연경까지 진출하였다. 한말에는 남한의 대구시장, 강경시장과 함께 ‘조선의 3대 시장’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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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1950년대 시장의 아낙네들을 판화로 담은 빌리 세일러
    일본에서 활동했던 독일 작가 빌리 세일러. 그는 1950년대 한국인의 삶을 담은 판화 작품을 남겼다. 그의 작품 속에 등장하는 한국인은 살아 있는 듯한 느껴진다. 특히 한국전쟁 후 가난했던 시절의 고된 삶과 전쟁에서 살아남았다는 안도의 평온함이 묘하게 교차하며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느낌이다. 그의 작품 중 한국의 시장 풍경을 그린 두 편의 작품은 여성을 전면 주인공에 배치함으로써 가난했던 시절 가족을 위해 희생하고 분투했던 이땅의 여성들의 치열했던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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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양구군

    1950년대 시장 상인의 모습을 담백하게 그린 박수근
    ‘서민의 화가’ 박수근은 일상의 소소한 풍경을 작품에 담았다. 그는 특히 시장과 상인을 즐겨 그렸다. 1950-1960년대 가난했던 시절, 희망을 바라볼 수 있던 곳이 바로 물건을 사고파는 ‘장사의 현장’이 아니었을까? 그의 그림에는 주로 여성들이 일한다. 한국전쟁 후 가난했던 대한민국에서 여성들은 어머니이자 가장이었다. 박수근은 일상에서 만나는 사람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냈고, 그래서 거친 질감에 다소 딱딱해 보이는 인물들이 정겹게 느껴지는 이유도 세상을 바라보는 그의 따뜻했던 시선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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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해외에서 먼저 각광받은 기산 김준근의 풍속화 '시장'
    수수께끼 화가 기산 김준근. 그는 다양한 작품을 남겼지만 그에 대한 기록은 전하지 않는다. 18~19세기 다양한 풍속화를 남긴 기산의 작품은 글로도 사진으로도 전하지 않지만 우리나라 민속사의 중요한 자료이기도 하다. 흥미롭게도 그의 작품은 한국보다 유럽에 많이 남아있다. 아마도 김준근은 역대 한국 화가들 중 가장 많은 작품을 해외에 판매한 작가이자 최초의 한류 예술인이 아니었을까? 그가 남긴 시장 그림은 조선시대 장터의 생생함을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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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강릉시

    시장 상인들에 의해 명맥을 이은 강릉단오제
    음력 5월 5일은 단오(端午) 명절이다. 단오 무렵에 강릉시에서는 단오제를 지낸다. 강릉단오제에서 대상 신격은 대관령국사성황신인 ‘범일국사’다. 강릉 사람들은 유교식 제례와 굿으로 대관령국사성황신을 모시고 지역의 평안과 개인의 소원을 빈다. 강릉단오제는 2005년 유네스코에서 선정한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1909년 무렵에 중단될 위기도 있었으나, 강릉 시내에 있는 중앙시장 상인들의 추렴으로 비용을 마련하여 그 명맥을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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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금정구

    도심에 있는 시골장터, 부산의 오시게장
    부산광역시 금정구 노포동에는 오시게장이 있다. 오시게장은 조선 후기 동래읍내장에서 비롯하였으며, 일제강점기 서동으로 자리를 옮긴 장터가 지금의 오시게장이 되었다. 이후 오시게장은 1972년 부곡동으로 이전하였다가 지금의 위치인 노포동으로 자리하고, 1994년 새롭게 개장하였다. 매월 끝자리 2일과 7일에 도심 한복판에서 옛 장터의 풍경을 간직한 오일장인 오시게장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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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중구

    보따리상을 통해 만들어진 유부 보따리
    요즘에는 해외직구가 간편해져 인터넷으로 클릭 한 번 하면 먼 나라의 물품이 내 집 현관문 앞까지 배송되는 시대라지만, 예전에는 국내에서 팔지 않는 물건을 구하기란 쉽지 않았다. 그런 물품들이 꼭 필요한 경우, 해외에서 돌아오는 지인에게 부탁하거나 이런 일을 전문적으로 하는 상인들에게 맡기고는 했는데, 국내에 정식 수입되지 않던 물품을 개인적으로 들여와 팔던 이들을 두고 보따리상이라 불렀다. 그들이 자주 오가던 항구 부산에 가면 그 시대의 역사를 짐작할 수 있는 음식이 있으니, 바로 유부 보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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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동래구

    부산 동래시장의 동래파전
    쪽파와 갖은 야채, 해물을 넣어 만든 파전은 전 국민이 사랑하는 술안주이자 간식이다. 파전에 넣는 재료도 파전을 부치는 모양도 각 지역마다 가게마다 다양하지만 그 중에 최고는 동래파전이 아닌가 싶다. 동래파전은 밀가루가 아닌 찹쌀과 멥쌀가루로 부친다. 미나리가 들어가 향긋하며 해물이 풍부하게 들어가서 식감이 독특하다. 동래파전이 성행하기 시작했던 부산광역시 동래구 동래시장은 예부터 해산물과 농산물의 거래가 풍부했다. 동래파전이 오랜 기간 동안 지속될 수 있었던 것은 동래시장을 기반으로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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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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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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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부산진구

    수제화 장인의 맞춤신발 전문점, 부산 '하이원 샵'
    하이원 샵은 1982년 복승진이 부산광역시 평화시장에서 수제화를 판매하기 위해 문을 열었다. 처음 개업했을 때의 상호는 ‘거원제화’였다. 복승진은 거원제화를 개업하기 전부터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범천동에서 수제 신발 공장을 운영하고 있었다. 하이원 샵은 2004년 ‘하이원’이라는 수제 댄스화 브랜드를 개발하면서 상호를 지금의 하이원 샵으로 변경하였다. 하이원 샵은 여성용 신발과 댄스화 그리고 재즈 연습화 등을 디자인하고 수제로 제작하여 판매한다. 부산광역시와 경상남도 유일의 스포츠 댄스화를 제작·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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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의령군

    의령 3味를 모두 맛볼 수 있는 의령전통시장
    경상남도 의령군 의령읍 서동리에 의령전통시장이 있다. 의령전통시장은 조선시대에 개설되었던 의령장의 명맥을 잇는 유서 깊은 전통시장이다. 의령은 예부터 소의 고장으로 불렸을 만큼 의령장의 우시장은 전국적으로 유명했다. 당시 장날이면 소를 사기 위해 전국에 많은 장꾼이 모여들었다고 한다. 현재 의령전통시장은 의령군민뿐만 아니라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시장이다. 특히 의령군을 찾는 관광객들은 의령 3味인 의령 망개떡, 의령 메밀국수, 소고기국밥을 맛보기 위해 의령전통시장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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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창녕군

    얼큰한 수구레국밥이 떠오르는 창녕장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술정리에는 창녕장이 있다. 창녕장은 1900년대를 전후로 하는 구한말 보부상들이 집결하는 규모가 큰 오일장이었다. 당시 경상도 지역에서 손에 꼽힐 정도로 유명했다고 한다. 창녕장은 주요 장터인 창녕장, 시외버스터미널, 옛 공설운동장 부근 등 세 구역으로 나누어져 있다. 옛 공설운동장 부근에서는 창녕 특산물인 고추와 마늘만 취급하고 있다. 창녕장은 가축시장도 유명해 전국의 가축이 매매되고 있다. 수구레국밥은 창녕장의 유명한 먹거리로 명물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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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거제시

    고현항에서 잡은 신선한 해산물로 활기가 넘치는 거제고현시장
    경상남도 거제시 고현동에는 거제고현시장이라는 전통시장이 있다. 거제시 고현동의 번화가에 위치하며 거제시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시장에서는 고현항을 통해 들어오는 신선한 해산물을 비롯한 다양한 품목을 취급한다. 상설시장도 운영하면서 매월 끝자리 5일, 0일에는 오일장도 열린다. 현대식으로 깔끔하게 정비되어 쾌적한 쇼핑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비대면 배송 서비스인 ‘고현시장콜’도 운영된다. 거제고현시장 인근에 거제포로수용소유적공원도 위치하고 있어 함께 둘러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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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달성군

    현풍백년도깨비시장으로 개칭한 현풍장
    현풍백년도깨비시장은 대구광역시 달서군 현풍면 원교리에서 매월 2일과 7일 열렸던 현풍장의 전통을 잇고 있다. 2010년대 이후 현대식 상가 건물로 신축되었으며, 문화관광형 특성화사업에 선정되면서 시장의 이름을 현풍백년도깨비시장으로 바꾸었다. 또한 현재 평일에는 상설시장으로 운영하며, 2011년 9월부터는 주말시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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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동두천시

    동두천 미군과 함께 74년, 그 흔적을 찾아서_양키시장
    미군 2사단을 중심으로 동두천의 지역경제가 활성화되었던 1960년대, 미군 부대 보급품과 수입품을 주로 판매하는 상점과 유흥업소가 양키시장에 밀집하면서 오랫동안 호황을 누렸다. 1950년대부터 각종 미군용품과 식품을 판매해 온 애신시장(당시 표현으로 양키시장)은 한때 40여 개 점포가 성업했으나, 경기 침체와 인구 공동화로 2025년 현재 20여 개 점포만 남아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동두천시는 양키시장을 1950~60년대 ‘추억의 거리’이자 특화거리 조성의 역사적 자원으로 활용해 관광상품을 발전시키려는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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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울산 >남구

    새벽에 번개처럼 열렸다 사라지는 번개시장
    번개시장은 짧은 시간에 번개처럼 열렸다 사라진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주로 새벽 시간에 기차역 등과 같이 사람들이 많이 오가는 곳을 중심으로 번개시장이 열렸다. 전국 곳곳에서 번개시장이 사람들의 새벽을 깨운 셈이다. 번개시장에는 생산자가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농수산물을 가져와서 거래했기 때문에 값싸고 질 좋은 물건이 많았다. 일부 번개시장은 상설시장이 되어 남아있지만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번개시장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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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남동구

    도서관이 있는 친근한 인천 장승백이전통시장
    인천광역시 남동구 만수동에는 장승백이전통시장이라는 시장이 있다. '창대시장'이라는 이름으로 개설되었다가 2013년 장승백이전통시장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주택 밀집 지역이면서 남동구청 소재지인 만수동에 위치하여 유동 인구가 많다. 현재 다양한 품목을 취급하며 성업 중이다. 시장 입구에 있는 키즈라이브러리는 시장의 문화 공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시장 근처에 있는 인천대공원은 인천광역시의 대표 명소로써 함께 둘러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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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강화군

    언제나 싱싱한 새우젓을 만날 수 있는 강화 외포항젓갈수산물직판장
    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외포리 포구에는 외포항젓갈수산물직판장이라는 수산시장이 있다. 국내 유통되는 새우젓의 80% 가량을 생산하는 우리나라 최대의 새우젓 시장으로 유명하다. 화재를 겪고 나서 2020년 10월 재개장하면서 시장의 명칭도 바꾸었다. 갓 잡은 새우를 바로 염장하여 저온숙성시설에서 숙성시키므로 언제나 싱싱한 새우젓을 구매할 수 있다. 근처에 있는 석모대교를 통해 차로 석모도에 들어갈 수 있어 시장을 들렀다가 함께 둘러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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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남동구

    수도권의 대표하는 어시장이 있는 소래포구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동에는 년 평균 700만 명의 사람들이 방문하는 소래포구가 있다. 이곳에는 소래포구어시장과 소래포구종합어시장이 있다. 소래포구어시장은 한국전쟁 이후 형성되었으며, 소래포구종합어시장은 2001년 새롭게 신축된 상설시장이다. 소래포구에 위치한 시장에서는 매 계절마다 제철 맞은 싱싱한 해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꽃게, 대하, 젓갈 등이 가장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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