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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성안의 마을이 그대로 남아있는 낙안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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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문화이야기 전라남도 >순천시

    성안의 마을이 그대로 남아있는 낙안읍성

    고려 후기부터 잦은 왜구의 침입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조선 전기에 흙으로 쌓은 성이다. 1397년(태조 6)에 처음 쌓았고, 『세종실록』에 의하면 1424년부터 여러 해에 걸쳐 돌로 다시 성을 쌓아 규모를 넓혔다고 한다. 읍성의 전체 모습은 4각형으로 길이는 1,410m이다. 동·서·남쪽에는 성안의 큰 도로와 연결되어 있는 문이 있고, 적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막기 위해 성의 일부분이 성 밖으로 튀어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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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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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 이야기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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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덕상무사의 보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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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문화이야기 충청남도 >예산군

    예덕상무사의 보부상

    예덕상무사는 충청남도 예산과 덕산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했던 보부상단을 관리하던 기관으로 현재는 덕산면사무소 뒤편에 전시관과 사우가 남아있다. 전시관과 사우는 1970년대 당시 접장을 맡았던 윤규상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1976년 5월 21일 중요민속자료 제30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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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

연관자료

  • 지역문화 이야기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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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인천광역시 >중구

    시집살이의 정신적 위안, 신혼여행

    신혼여행은 일본을 통해 우리나라에 들어온 것이다. 신혼여행은 고된 시집살이를 하는 여성에게 정신적인 위안을 줄 수 있는 대상으로 인식되었다. 그래서 신혼여행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하지만 신혼여행이 도입된 초창기에는 일부 사람들만이 다녀왔을 뿐이다. 1970년대 예식장 혼인이 일반화되면서 대부분 신혼부부가 신혼여행을 떠났으며, 1989년 해외여행이 자유화되면서 신혼여행지로 국내보다는 외국을 더 선호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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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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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 이야기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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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마다 죽을 끓이던 성당 마당, 홍천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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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문화이야기 강원도 >홍천군

    아침마다 죽을 끓이던 성당 마당, 홍천성당

    홍천성당은 1910년 설치된 송정 공소에 뿌리를 두고 있다. 송정 공소는 1923년 현재의 자리로 이전하여 홍천성당이 되었다. 최초의 홍천성당 건물은 한국전쟁 시기에 파괴되었고, 임시 목조 성당을 거쳐 1955년 지금의 석조성당을 완공했다. 화강암을 다듬어 홈을 파서 쌓는 방식으로 지어진 홍천성당은 1950년대 한국 석조성당의 전형으로 평가된다. 일제강점기에 20대 청년 사제로 한국과 인연을 맺은 오스트레일리아 출신 조선희 필립보 신부는 일제에 의한 추방, 인민군의 납북을 다 이겨내고 세 차례나 홍천성당의 주임 신부를 역임했다. 조선희 신부는 전임 사제가 시작한 석조성당 공사를 마무리했고, 산하 20개 공소를 손수 지었다. 조선희 신부는 전후 복구 시기에 홍천 사람들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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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마도 삼키지 못한 신앙, 구 포천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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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문화이야기 경기도 >포천시

    화마도 삼키지 못한 신앙, 구 포천성당

    구 포천성당은 1955년 독실한 천주교 신자였던 육군 6군단장 이한림 장군에 의해 지어졌다. 인근의 화강석을 가져다가 벽돌을 쌓듯이 2열로 쌓아 벽체를 올린 석조 성당이다. 준 고딕 양식의 구 포천성당은 1990년 실수로 불이 나 창호와 지붕이 소실되고, 종탑부 상부도 사라졌다. 하지만 벽체를 원체 두껍게 쌓은 덕분에 성당의 골격은 그대로 유지되었다. 화재 직후 석조 성당을 철거하고 새로운 성당을 짓자는 여론이 분분했으나, 당시 춘천 교구장을 비롯한 사제들은 불에 탄 성당을 보존하기로 했다. 석조 성당 옆에 새 성당이 신축되었고, 구 성당은 서양의 초기 기독교 유적처럼 남아 포천 천주교의 역사와 신앙을 증거 하는 종교시설 구실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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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의 뿌리 신앙의 뿌리, 장수성당 수분공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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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문화이야기 전라북도 >장수군

    물의 뿌리 신앙의 뿌리, 장수성당 수분공소

    장수성당 수분공소가 자리 잡은 전라북도 장수군 장수읍 수분리는 금강과 섬진강의 발원지가 있는 마을이다. 지역 토박이들은 수분리를 ‘물뿌랭이’ 마을이라고 부른다. 물의 뿌리라는 뜻이다. 수분리 일대에는 병인박해 이전부터 숨어사는 천주교 교우촌이 있었다고 한다. 수분공소는 1913년에서 1914년 사이 경상남도 함안성당과 전라북도 진안 어은동 성당 주임신부 간의 합의에 따라 중간 쉼터 격으로 세워졌다. 한옥으로 지어진 수분공소는 1921년 신도들의 합심 노력으로 현재 모습의 원형을 갖추었다. 들보와 서까래로 쓴 목재는 곡선을 그대로 살려 사용함으로써 친근하고 자연스러운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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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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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서울특별시 >은평구

    압록강을 건너 중국으로 가던 연행길

    조선 시대에는 정기 사절단이 중국을 방문했다. 명나라를 방문하는 것은 조천이라 했으며, 청나라로 가던 길은 수도인 연경(燕京)으로 간다는 의미에서 연행이라 했다. 연행길에는 30여 명의 공식 사절단과 함께 4~5백 명의 수행원이 뒤따랐다. 연경에 한 번 다녀오는 기간은 6달 이상이나 걸리는 것이 보통이었다. 근대 이전 나라 밖으로의 여행이 지극히 제한적으로 이루어졌음을 고려하면 조선 시대의 연행은 나름의 세계여행에 빗대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이들의 이동 경로는 한양에서 출발하여 평양과 의주를 지났다. 압록강을 건너 중국에 들어서면 봉황성-요양-심양-백기보-광녕-영원위-산해관-풍윤현-계주-통주를 지나 북경에 도착했다. 중국에서 한양으로 오던 사신들도 이 길을 따라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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