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지역문화콘텐츠를 다양한 해시태그(#) 키워드로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

태그검색

태그검색

#여행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그때 그시절 '추억 따라 읽는 포항의 근·현대 이야기'

    출처 :경상북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경북 >포항시

    그때 그시절 '추억 따라 읽는 포항의 근·현대 이야기'
    근현대 포항의 모습을 다룬 책이다. 경북 포항은 현대 산업화과정에 격변을 겪은 곳으로 한국 산업역사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 근현대에 포항이 걸어온 길을 지리, 인물, 경제, 사회, 문화 등 7개 분야로 나누어 풍부한 사진 자료와 함께 책자로 발간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경북 >포항시

    환호공원엔 볼거리가 많아
    포항시민을 위한 환호 해맞이 공원에는 다양한 볼거리가 많다. 환호공원 안에 있는 포항시립미술관에서는 매 시즌별로 다른 주제의 전시가 진행된다. 또한 환호공원 안의 환호어린이 작은 도서관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영일대해수욕장이 보이는 물의 공원은 영일대해수욕장에서 해수욕장 바다를 따라 약 20분 정도 걸으면 갈 수 있는 곳이다. 환호공원은 산과 바다가 조화를 이뤄 포항의 ‘철’을 문화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경북 >포항시

    기사님 영일대 가주세요?! 영일대 호수와 영일대 해수욕장
    포항에는 두 곳의 영일대가 있다. 영일대 해수욕장과 영일대 호수공원이 바로 그것인데, 해수욕장은 ‘영일대’라는 이름을 갖게 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조금 혼란이 있다는 농담 섞인 이야기가 들렸다. 포항 시민들은 이곳에서 가벼운 산책을 하거나, 운동을 하고, 만남의 장소이기도 하며,, 거리의 예술공간이기도 하다. 영일대 호수공원은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공원으로 자리잡은 곳이다. 서로 다른 분위기지만 두 장소 모두 포항 시민에겐 삶에서 재충전을 할 수 있는 훌륭한 공간임에는 틀림없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서원여행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자세히보기
  • 테마스토리 서울 >도봉구

    도봉서원을 세운 양주목사 남언경
    도봉서원을 건립한 남언경은 조선시대 최초의 양명학자로 평가되는 개성적인 인물이다. 남언경은 양주목사로 부임했을 당시 도봉산 자락에 도봉서원을 건립하고 사림의 정신적 지주였던 조광조를 모셨다. 이후 사액을 받기위해 조정에 들어가기도 하고 당시 임금이었던 선조를 만나 국정 운영에 대한 시무를 건의하기도 했다. 남언경은 그가 살고 있던 조선을 이상적인 국가로 만들기 위해 작은 일부터 실천하는 사람이었다. 도봉서원의 건립은 그러한 실천의 갈래로 유학의 이상향을 지역사회에 구현하기 위한 움직임이었다. 양주, 양평, 가평, 여주 등 경기 지역에서 주로 활동했던 남언경의 흔적은 아직도 곳곳에 남아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경기 >안양시

    시민들의 정체성을 담고 있는 안양시의 안양구경
    경기도 안양시에 ‘안양구경’이 소재한다. 안양구경은 2021년 기존에 있었던 안양팔경을 안양시의 환경 변화, 시대 흐름 등에 따라서 새롭게 지정한 것이다. 안양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여론 조사 등을 거쳐서 선정하였다. 안양구경은 안양시의 과거와 현재를 담고 있다. 그리고 안양시민들의 정체성과 대표성을 지닌다고 할 수 있다. 안양구경은 안양시의 자연과 인문 환경이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현재를 살아가는 안양시민 및 관광객들에게 안양시의 대표 명소를 찾아볼 수 있도록 한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강원 >인제군

    영화 장면 속 클래식카를 담다, 인제 스피디움 클래식카박물관
    인제 스피디움은 국제 경기 관람은 물론이고 모터스포츠 문화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국내 최초 복합자동차문화공간이다. 인제 스피디움클래식카박물관은 우리나라 최초로 ‘네오클래식’을 콘셉트로 꾸민 박물관으로 2017년에 개관했다. 입구에 전시된 미니카를 통해 옛 클래식카의 감성을 풍긴다. 내부 공간은 레트로한 느낌이 가득한 영화 속 장면들을 배경으로 한다. 영화같은 배경 앞에 다양한 클래식카들이 전시되어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충남 >공주시

    천년 고찰 갑사의 정취를 품고 있는 공주의 ‘갑사구곡’
    갑사(甲寺)는 충청남도 공주시 계룡면 중장리에 있다. 이 사찰은 화엄종의 10대 사찰 가운데 한 곳으로 고구려의 아도(阿道) 스님이 402년에 창건했다고 한다. 예부터 ‘춘마곡추갑사(春麻谷秋甲寺)’라는 말이 전해지고 있다. 이는 공주 일대에서의 봄은 마곡사가 가장 아름답고, 가을은 갑사가 가장 아름답다는 뜻이다. 호사가들이 만들어 낸 말이겠지만, 그만큼 갑사의 가을 풍경이 아름답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갑사 경내까지 들어가는 ‘오리숲길’은 갑사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갖고 있다. 한편 갑사계곡에는 윤덕영이 설정했다는 ‘갑사구곡’도 자리하고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경기 >김포시

    한강하구에 있는 유일한 전통 사찰, 김포 용화사
    경기도 김포시 운양동에 있는 용화사는 한강하구 변에 있는 유일한 전통 사찰로, 역사적으로나 문화적으로 보존 가치가 높다. 『전등본말사지』에 의하면, 1405년 정도명이라는 신도가 미륵불상을 모시면서 절이 창건되었다고 한다. 용화전에 봉안된 석조미륵불입상은 창건 당시의 불상으로, 김포시 향토유적으로 지정되었다. 최근 용화사 주변이 급격하게 도시화하면서 개발압력이 가중되고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경기 >가평군

    경기도 가평군에서 가장 규모가 큰 고찰, 현등사
    현등사는 경기도 가평군에서 가장 규모가 큰 고찰로서, 540년 인도에서 온 마라가미 스님이 창건한 것이라 한다. 창건 당시 절 이름은 전하지 않는다. 1210년 보조국사가 중창하고 절 이름을 현등사라 하였다. 현등사란 “옥등이 걸려 있는 절”이라는 뜻이다. 현등사 중창 과정은 「운악산현등사사적」에 기록되어 있다. 1411년 함허화상이 중창하였다. 이후 중창과 중건이 이루어졌다. 1950년 한국전쟁 때 건물 대부분과 유물이 사라졌다. 현등사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으로는 현등사동종, 현등사삼층석탑, 현등사지진탑 등이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서울 >은평구

    압록강을 건너 중국으로 가던 연행길
    조선 시대에는 정기 사절단이 중국을 방문했다. 명나라를 방문하는 것은 조천이라 했으며, 청나라로 가던 길은 수도인 연경(燕京)으로 간다는 의미에서 연행이라 했다. 연행길에는 30여 명의 공식 사절단과 함께 4~5백 명의 수행원이 뒤따랐다. 연경에 한 번 다녀오는 기간은 6달 이상이나 걸리는 것이 보통이었다. 근대 이전 나라 밖으로의 여행이 지극히 제한적으로 이루어졌음을 고려하면 조선 시대의 연행은 나름의 세계여행에 빗대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이들의 이동 경로는 한양에서 출발하여 평양과 의주를 지났다. 압록강을 건너 중국에 들어서면 봉황성-요양-심양-백기보-광녕-영원위-산해관-풍윤현-계주-통주를 지나 북경에 도착했다. 중국에서 한양으로 오던 사신들도 이 길을 따라 이동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서울 >도봉구

    둘리뮤지엄, 모두들 신나는 모험 떠날 준비 됐니?
    둘리뮤지엄은 도봉구가 추진한 ‘만화 도시 프로젝트’의 거점으로, 2015년 7월에 문을 열었다. 단일 만화 캐릭터(둘리)로 세워진 국내 최대 규모의 박물관이며, 놀면서 배우는 체험형 전시 공간이다. 전시실은 아기공룡 둘리에 나오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꾸며져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둘리뮤지엄을 찾은 관람객들은 둘리가 소개하는 이야기로 직접 들어가, 신나게 모험하고 미션을 수행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경기 >부천시

    한국만화박물관, 만화로 그려내는 판타스틱 세상
    한국만화박물관은 부천시에 세워진 우리나라 최초의 만화 전문 박물관이다. 한국만화의 100년 역사가 시기별로, 다양한 물적 증거들과 함께 전시돼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만화가의 자필 원고와 펜촉, 태블릿, 아이디어 노트 등 만화책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을 실감 나게 살펴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만화책으로는 드물게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된 ‘토끼와 원숭이’, ‘엄마 찾아 삼만리’, ‘만화 코주부 삼국지’의 소장처도 바로 한국만화박물관이다. 그래서일까. 일반 관람객은 물론 만화가와 만화가를 꿈꾸는 청소년, 사회문화를 연구하는 전문가의 방문이 끊이지 않는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서울 >강남구

    피규어뮤지엄W, 영웅들의 각축전이 펼쳐지는 곳
    피규어뮤지엄W는 2015년에 문을 연 피규어 전문 박물관이다. 다양한 캐릭터의 피규어가 800여 점 전시돼 있다. 전시는 총 6개 층에서 열리는데, 위에서부터 거꾸로 관람하면 된다. 5층은 뮤지엄에서 특별히 선정한 한정판 피규어가 전시된 곳으로, 피규어에 대한 설명을 키오스크로 제공한다. 4층은 일본 애니메이션 속 등장인물, 3층은 디씨(DC)와 마블(MAVEL)의 영웅, 2층은 미국과 일본의 만화와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히어로로 꾸며졌다. 1층은 피규어 상점, 지하 2층은 다양한 크기의 피규어 전시와 기획전이 열리는 공간이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강원 >삼척시

    지역의 역사문화, 자연과 관광문화가 어우러진 삼척 10경
    삼척시 10경은 환선굴, 덕풍계곡, 천은사, 해신당공원, 준경묘, 새천년해안유원지, 죽서루, 척주동해비·평수토찬비, 맹방해수욕장, 황영조기념공원 등이다. 삼척시에서는 10경으로 선정한 곳이 20여 년이 지났으므로 새로운 10경을 선정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그리하여 2022년 4월에 주민 및 관광객의 설문조사를 통하여 10경을 재선정하려 했으나 아직 결정이 나지 않았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타지역을 방문하거나 여행할 때면 지역에서 선정한 8경, 9경, 10경 등을 참고하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수시로 바뀌면 10경의 의미가 퇴색되므로 신중할 필요가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울산 >울주군

    울산의 역사가 흐르는 생명의 강, 태화강
    태화강은 울산광역시를 가로질러 흐르는 강이다. 강의 이름은 신라시대의 승려 자장율사가 강 옆에 창건한 태화사(太和寺)에서 유래했다. 예로부터 태화강은 울산 지역의 주요 하천으로 선사시대에는 태화강을 중심으로 거주지가 형성되었으며, 고대에는 해외와 교류하는 출입구 역할을 하였다. 조선시대에 임진왜란 당시에는 울산을 중심으로 거점을 형성한 가토 기요마사의 군대에 대항하여 궐기한 울산 의병이 일본군을 물리친 태화강구전투가 벌어져 가토의 군대를 서생포성까지 몰아냈다. 현대에 와서 산업화와 도시화를 거치며 오염되었던 태화강은 2000년대 이후 회복되어 생명의 강이자 문화의 강으로 재탄생하였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경기 >의왕시

    시간을 달리는 꼬마열차 : 협궤 증기기관차 13호
    우리나라에서 철도는 일본의 한반도 수탈의 상징이었다. 개항 이후 철도에 가득 실린 우리나라의 자원은 배로 옮겨져 일본을 비롯한 국외로 빠져나갔다. 1910년 일본이 한국을 강제 병합한 이후에는 일반 사기업이 부설한 사설철도가 만들어지기 시작했는데, 1937년에 개통되어 인천-수원을 잇는 수인선이 대표적이다. 폭이 좁은 협궤 증기기관차 13호는 이 수인선을 달렸던 꼬마열차로 일제강점기 내내 소금과 쌀, 승객들을 실어 날랐다. 광복 이후에는 지역 주민의 이동 수단이 되었다. 그러나 수인선은 1995년을 마지막으로 운영을 중단하였고, 협궤 증기기관차 13호도 현역에서 은퇴하여 철도박물관으로 물러났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랫동안 달린 꼬마열차는 이렇게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지만 지역 주민들의 발이 되어주는 수인선의 역할만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경기 >의왕시

    귀빈 전용으로 탈바꿈한 침대차, 주한 유엔군사령관 전용 객차
    운송수단은 점차 다양해졌고, 특히 철제 기차의 발명은 대량 운송을 가능하게 만들어주었다. 엔진의 개발은 말보다 훨씬 큰 에너지를 낼 수 있었고, 단단한 철로 만들어진 기차는 많은 수의 승객과 화물의 무게를 충분히 견딜 수 있었다. 철도 부설이 확대되기 시작하자 기차를 타고 이동하는 시간이 길어졌고, 이에 잠을 자면서 이동할 수 있는 침대차가 개발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1913년 침대차가 처음으로 도입되었는데, 당시 부산-서울-신의주를 거쳐 중국까지 이어졌던 철도 상황을 고려하면 침대차의 도입은 많은 사람들에게 보다 안락한 승차 환경을 만들어주었을 것이다. 주한 유엔군사령관 전용 객차는 1936년 우리나라에 도입된 침대차였다. 해방 이후 주한 유엔군사령관 및 미 제8군 사령관 전용 객차로 개조된 이 침대차는 다수를 위한 침대차에서 귀빈을 모시는 침대차로 탈바꿈하였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제주 >제주시

    ‘칙칙폭폭’ 전국을 누볐던 미카형 증기기관차 304호
    인류 최초의 기차는 증기기관차였다. 우리가 기차 소리를 ‘칙칙폭폭’으로 표현하는 이유도 이것이 증기기관에서 나는 소리였기 때문이다. 증기기관차가 우리나라에 처음 도입된 시기는 1899년이었다. 우리나라 최초의 철도인 경인선 운행에 투입하기 위해 미국에서 제작된 증기기관차를 수입하였다. 육중한 철로 제작된 증기기관차가 빠른 속도로 달리는 모습은 당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충격적인 사건으로 기억되기도 하였다. 미카형 증기기관차 304호는 일제강점기에 도입된 증기기관차이다. 은퇴하기 전까지 한반도 전역을 누비던 이 기차는 1978년 섬 지역의 어린이들을 위해 제주도로 옮겨져 지금까지 자리를 지키고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역사여행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91건)
자세히보기
  • 테마스토리 세종

    번성했던 금강의 과거를 추억한다, 불티교
    백제의 역사가 흐르는 금강 상류에는 이름부터 인상적인 불티교가 있다. 빨간 아치형태의 불티교는 금남면과 장군면을 잇는 교량으로 그 이름은 이전 이곳에 자리했던 불티나루에서 따온 것이다. 옛날 소금을 실은 상선이 나루에 배를 대면 이를 구입하기 위해 수많은 사람이 모였었다. ‘불티나듯’ 소금이 팔리는 모습에 나루에는 불티라는 이름이 붙었고 인근 지역에는 아직 불티라는 지명이 남아있다. 불티나루를 비롯해 금강 상류에 있는 여러 나루는 역할을 다하고 역사 속으로 사라졌지만 그 자리를 채운 자연은 수려한 풍경으로 다시금 사람을 모으고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경북 >청송군

    산을 베개로 삼아 숨은 배학순의 재사, 청송 낙은재
    낙은재는 1897년에 경상북도 청송군 부남면에 세워진 교육 건물로, 당시 의금부도사였던 배학순이 후학을 양성하기 위해 설립했다. 낙은재의 현판은 흥선대원군이 재호(齋號)한 것이며, 대문에는 ‘창화문’이라는 현판이 걸려 있다. ‘낙은’은 경상도관찰사 이헌영이 기문에서 ‘산을 베개 삼고 숨는 즐거움’이라고 설명하였다. 이는 당시 혼란스러운 시대 상황을 반영한 배학순의 마음을 표현한 것이다. 을미의병 시기에 배학순의 장남이 유림과 함께 의병 활동을 전개하였고, 후에 청송군 면장 및 학교평의회 회원으로 활동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전국

    전통사회의 승과 현대사회의 명승
    우리나라는 국토는 좁지만 다양한 자연 지형들이 분포하며, 경관이 아름다운 곳이 많다. 그래서 전통사회에서부터 자연을 유람하고, 자연을 바라본 심회를 글이나 그림을 통해 남기기도 하였다. 전통사회에서 현재의 명승을 가리키는 말이‘승(勝)’일 것이다. 승은 경관적 가치가 높은 대상뿐만 아니라, 장소적 가치가 높은 대상까지도 포함한다. 일반인들에게 명승은 ‘유적지’라는 의미보다는 ‘자연 기념물적 요소’가 더 큰 의미로 이해된다. 그래서 명승에 유적지보다는 자연적인 요소가 더 많은 부분을 차지하게 된 것이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