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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전북 >군산시

    신선이 놀다간 아름다운 섬, 군산 선유도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에 속한 선유도는 여러 가지 매력을 지니고 있는 곳이다. 우선 섬의 이름인 선유(仙遊)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 신선이 놀다 갔다고 할 정도로 경치가 빼어나다. 이 곳은 고군산군도의 핵심이 되는 곳이며, 오늘날에는 수많은 관광객이 찾은 명소이다. 비록 연육이 되어 섬이 지니고 있는 고유의 성격이 줄어들긴 했지만 역사적으로 중요한 항로이자 수군들의 거점 지역으로도 널리 활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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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군산시

    여러 개 섬이 이룬 절경지 군산시의 선유팔경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 선유도리에 ‘선유팔경’이 소재한다. 선유팔경은 고군산군도의 중심 섬이라고 할 수 있는 선유도의 절경지 여덟 곳을 가리키는 말이다. 선유도는 “신선이 사는 섬”이라는 섬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풍경이 아름다운 섬이다. 선유도를 중심으로 한 고군산군도 일대가 ‘국가지질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선유도, 무녀도, 신시도, 장자도, 야미도 등의 섬은 서해 일대에서도 손꼽히는 유명한 관광지이다. 특히 자연환경이 빼어나 여름철이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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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군산시

    군산 개야도, 아름다운 자연이 보존된 낚시 명소
    개야도는 군산에서 큰 섬에 속하며 평평하고 제법 많은 논밭으로 자급자족이 가능할 만큼 농업이 발달하였다. 다양한 어종과 굴과 바지락,김 양식을 하는 어업도 같이 발달하였다. 매해 정월 보름에는 당산제를 지낸다. 관광으로 크게 알려진 섬이 아니라 관광객들이 많이 찾지 않으며, 아직 관광을 위한 섬의 준비는 부족하다.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섬이며 ,국가어항으로 지정되고 응급헬기착륙장이 생기면서 앞으로 더 발전할 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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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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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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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아산시

    온양온천 최초의 근대식 대중목욕탕, 온양 신정관온천탕
    ‘신정관 온천탕’은 일제강점기인 1928년 일본인이 온양행궁 터에 세운 신정관(神井館)이라는 휴양시설 내부에 설치된 ‘대욕탕(大浴湯)’이라는 대중탕에 기원을 둔다. 한국전쟁이 끝나고 지금의 위치로 이전하여 온천탕이 건축된 이후 현재에 이르고 있다. 1973년 황해도 출신의 고(故) 문여근 씨가 인수하여 50여 년 가까이 운영하였다. 현재는 아들 문병일 씨가 대를 이어 온양온천 ‘제1호 원탕’의 명성을 지켜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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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진천군

    모자(母子)가 한날한시에 순국한 진천군 광혜원의 3.1만세운동
    충청북도 진천군 광혜원의 3.1운동은 대한제국 장교 출신으로 의병 활동을 하던 윤병한의 주도로 1919년 4월 2일과 3일 양일에 걸쳐 전개되었다. 광혜원의 만승장(萬升場)이 서는 4월 3일에는 장터에 모인 600여 명의 주민이 헌병주재소를 습격하는 등 격렬하게 시위하다가 진천 헌병대에서 지원 나온 병력의 무자비한 진압으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였다. 특히 이날 순국자 가운데는 박도철과 그의 모친이 적의 총격을 받아 3.1만세 시위 중 모자가 순국한 유일한 사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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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울릉군

    울릉도 영유권 시비문제 중심에 어부 안용복이 나서다
    안용복(安龍福)은 국토수호와 관련한 역사적 인물로 손꼽힌다. 동래부 출신의 어부로 지금의 좌천동에 살았다. 신분은 천민으로 동래 수군에 속한 능로군(能櫓軍)이었다. 초량 왜관에 자주 출입하여 일본 말을 잘하였지만 문맹자였다. 울릉도에 출어했다가 일본 어선을 만나자 영유권 문제로 이들을 문책하고 일본에 가서 막부의 공식적인 사과를 받고 돌아왔다. 두 차례에 걸친 일명 ‘안용복사건’은 울릉도·독도의 영유권 시비문제에 대하여 일본 막부가 보낸 공식문서로 울릉도가 조선의 고유영토임을 명백히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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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동래구

    마음으로 백성을 보살핀 동래부사 강필리
    강필리(姜必履)는 조선후기에 동래 부사를 지낸 문신이다. 본관은 진주(晉州)이며, 영조 때 승지·대사헌, 남양어사(南陽御使)·강화 순심어사(江華巡審御使)를 역임하고, 그 후 동래부사로 부임하였다. 부임 당시 통신사인 조엄이 대마도에서 가지고 온 감저[고구마] 종자를 재배하는데 성공한 강필리는 『감저보(甘藷譜)』를 저술하여 그 재배법을 널리 알렸다. 한편 동래 온정(溫井)을 대대적으로 증축하여 백성들이 온천을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이때 남탕과 여탕을 따로 만들어 편히 이용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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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보령시

    보령 오천항, 잠수부가 키조개를 캐는 유일한 항구
    오천항은 백제와 신라시대에 회이포라는 항구를 통해 중국과 교역하던 항구로, 고려시대에는 왜구의 침입이 잦어지자 군선을 두었고, 조선시대에는 충청수영을 설치했다. 천수만의 깊숙한 곳에 있어 피항시설이 없어도 안전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지금도 방파제 없이 선착장에 어선들이 정박해 있다. 오천을 따라 안쪽으로 들어가면 보령시의 중심 장시인 광천장이 위치해 있다. 광천장을 오가는 배들이 물때가 맞지 않으면 이 곳에 배를 두고, 걸어가야 했던 마지막 기항지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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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보령시

    산을 닮은 모양의 아름다운 섬, 충남 보령의 원산도
    원산도(元山島)는 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에 속한 섬으로 면적 10.2㎢인 충청도에서 안면도 다음 큰 섬이다. 원산 안면대교가 2019년 개통되면서 태안에서 배가 아닌 자동차로 접근하기 좋아졌다. 2021년에는 국내 최장 해저터널인 원산도 대천항간 해저터널이 개통한다. 보령에서 태안까지 어느 곳이든 이동이 편리하게 되었다. 그동안 깨끗한 해수욕장이 여러 개 있는 조용한 어촌마을이었던 원산도는 복합테마리조트와 해양치유센터, 원산-삽시도 간 해상케이블카와 같은 관광시설이 곧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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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보령시

    안개 속 신비의 섬, 보령 외연도
    외연도는 보령시에서 가장 멀리 쩔어져 있는 섬이다. 외진 섬으로 주민 대부분 어업에 종사하고 있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상록수림은 빽빽한 나무들과 제나라 때 전횡 장군의 이야기가 담긴 사당이 있어 신비로운 분위기의 산책길이 조성되어 있다. 작은 몽돌이 아닌 큰 몽돌이 있는 해변과 갯바위 둘레길 등 둘러보기 좋은 풍경들이 많다. 보령시 외연도는 천천히 오래 볼수록 더 많이 볼 수 있는 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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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강화군

    갑옷을 쌓아 배를 타러 갔던 인천 강화 갑곶나루
    강화군 갑곶리와 김포시 월곶면을 오가는 나룻배를 운영하던 나루인데, 강화도와 뭍을 연결하는 중요 통로였다. 정묘호란(1627년)이 발발하자 인조가 후금을 피해 건넜던 나루이며, 그의 아들 봉림대군도 병자호란 때 갑곶나루를 통해 강화로 들어왔다. 청군의 침입을 막기 위해 여러 신하들이 전사한 곳이기도 하다. 병인양요(1866년)에 프랑스군이 강화읍으로 진입한 곳이다. 세종대에 박신(朴信)이 경비를 부담하고, 주민들 노역하여 14년간 선착장 석축로를 쌓았으며, 그 후로 1920년에 김포 성동리와 강화 용정리 사이에 나루터를 신설하기 이전까지 중요 나루로 활용되었다. 1970년에 강화대교가 생기면서 나루터는 제 기능을 잃었고, 제방 공사로 인해 나루터 시설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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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강화군

    멸종위기종 농게가 서식하는 황산도의 ‘황산포구’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초지리에 속한 섬인 황산도의 유일한 포구가 황산포구이다. 강화도 초지대교를 지나 황산도와 육지를 연결하는 다리를 지나면 황산도 초입에 포구가 있다. 1960년대까지만 해도 대여섯 가구만이 살던 작은 섬인데 1962년에 간척지 매립공사로 뭍이 되면서 농사도 지을 수 있게 되었다. 그러면서 50여 호가 거주하는 큰 섬이 되었다. 황산도의 유일한 작은 포구는 매립되고, 지금은 한쪽 면만이 남아 있다. 마을 앞쪽 포구 인근에는 썰물이 되면 갯벌이 수 킬로미터 드러나는데 이 곳에 멸종위기 야생동물인 농게가 서식한다. 유독 큰 집게발을 자랑하는 농게는 갯벌의 청소부로 황산 포구의 명물이다.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강화 연안에서 산란하는 밴댕이도 맛이 좋기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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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강화군

    실향민과 함께 교동을 지켜온 동산약방
    동산약방은 나의환이 1961년 경부터 문을 연 약방이다. 1950년 6·25전쟁 전까지도 교동도에는 장터가 없었다. 교동 생활권은 황해도 연백읍이었기 때문에 큰 장터가 없었던 것이다. 교동 대룡리에 시장이 생기게 된 것은 피란민 연락소가 있어 실향민들은 자연스럽게 대룡리에 모여들게 되면서 부터이다. 다리가 놓이기 전까지 교동에서 약방은 응급실과도 같은 소중한 가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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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보령시

    옛 정취 그대로 간직한 간이역, 보령 청소역
    충청남도 보령시 청소면 진죽리에는 청소역이라는 역사(驛舍)가 있다. 청소역은 1929년 개통되어 현재에 이르는 장항선에서 가장 오래된 간이역이다. 청소역은 근대 간이역으로써의 건축사적 가치와 철도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2006년 12월 4일 국가등록문화재 제305호로 지정되었다. 현재는 하루에 열차가 여덟 번 정차한다. 스무 명 남짓의 승객이 이용하고 있는데 대부분 관광객이다. 영화 <택시운전사>의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청소역과 청소면 일대를 찾는 발길이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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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영덕군

    아름다운 블루로드 B길에서도 절경인 영덕 석리마을길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석리는 경사지 마을로 영덕군에서 가장 작은 마을 가운데 하나이다. 이 마을이 탐방객에게 많은 관심을 받게 된 것은 영덕군에서 개발한 ‘블루로드’ 덕분이다. 석리마을길은 블루로드 B코스의 석리마을 입구에서 대게원조마을 앞까지 1.5㎞ 구간을 이른다. 이 구간은 원래 해안 철책선이 설치되고 군인들이 경계를 서던 곳이라 민간인이 다닐 수 없었으나 2000년대에 철책선을 정리하여 석리마을길이 만들어질 수 있었다. 바다에서 바라보는 석리마을은 낭만적이지만, 실제 마을 길은 좁고 가팔라서 젊은 사람도 다니기가 힘들 정도이다. 이처럼 불편한 길임에도 멀리서 보면 아름다운 까닭은 마을 구성원들이 필요한 만큼만 경사지를 다듬어 집을 짓고 길을 내는 등 자연환경에 순응하고 살았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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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남양주시

    둘레길과 함께하는 남양주시의 남양주팔경
    경기도 남양주시에 ‘남양주팔경’이 소재한다. 남양주팔경은 남양주시에서 2017년 새롭게 선정한 관광 명소이다.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공모를 통해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남양주시 관내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 여덟 곳을 선정하였다. 남양주시는 개발 제한 구역이나, 상수도 보호구역 등으로 지정된 곳이 많기에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곳도 많다. 남양주시에서는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이용해 시민들이 참여하는 걷기대회를 개최하고, 남양주시 관내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에 산책로 등을 만들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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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서귀포시

    신나는 우주체험을 할 수 있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
    인류에게 하늘은 늘 탐구의 대상이었다. 하늘의 뜻을 읽는 자가 권력을 가지고 나라를 이끌던 과거에서 우리는 점점 발전했다. 지금은 하늘을 넘어 우주로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이러한 인류의 노력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박물관이 바로 제주도에 있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이다. 비행기부터 시작해 현재 탐험 가능한 우주와 미래의 모습과 다양한 체험이 다채롭게 준비되어 있는 박물관이다. 파일럿이나 우주비행사를 꿈꾸는 어린이에게도 즐거움을 주겠지만 성인들도 즐길 수 있는 박물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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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안양시

    시민들의 정체성을 담고 있는 안양시의 안양구경
    경기도 안양시에 ‘안양구경’이 소재한다. 안양구경은 2021년 기존에 있었던 안양팔경을 안양시의 환경 변화, 시대 흐름 등에 따라서 새롭게 지정한 것이다. 안양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여론 조사 등을 거쳐서 선정하였다. 안양구경은 안양시의 과거와 현재를 담고 있다. 그리고 안양시민들의 정체성과 대표성을 지닌다고 할 수 있다. 안양구경은 안양시의 자연과 인문 환경이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현재를 살아가는 안양시민 및 관광객들에게 안양시의 대표 명소를 찾아볼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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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인제군

    영화 장면 속 클래식카를 담다, 인제 스피디움 클래식카박물관
    인제 스피디움은 국제 경기 관람은 물론이고 모터스포츠 문화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국내 최초 복합자동차문화공간이다. 인제 스피디움클래식카박물관은 우리나라 최초로 ‘네오클래식’을 콘셉트로 꾸민 박물관으로 2017년에 개관했다. 입구에 전시된 미니카를 통해 옛 클래식카의 감성을 풍긴다. 내부 공간은 레트로한 느낌이 가득한 영화 속 장면들을 배경으로 한다. 영화같은 배경 앞에 다양한 클래식카들이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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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옹진군

    천연기념물 '분바위'가 있는 인천 옹진의 소청도
    인천광역시 대청면에 속한 소청도는 비교적 작은 섬에 속한다. 인천에서 뱃길로 3시 30분가량 가야 만날 수 있는 이곳은 지질학적으로, 역사학적으로도 의미 있는 곳이다. 특히 천주교 포교를 위해 중국에서 우리나라로 들어가던 김대건 신부가 이 곳에서 풍랑을 만난 지금도 김대건 신부상이 세워져있다. 이 섬은 어족 자원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분바위를 비롯한 다양한 볼거리를 만날 수 있는 탓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받는 곳이다. 또한 섬의 맨 서쪽에 위치한 등대는 소청도의 또 다른 매력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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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옹진군

    인천 옹진군의 푸른 섬, 대청도
    우리나라의 서해 5도에 속해 있는 대청도는 인천에서 배를 타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인접한 백령도와 함께 우리나라의 최북단에 자리하고 있는 섬이다. 행정구역으로는 대청면에 속해 있고, 주민 대다수는 어업에 종사하고 있다. 대청도는 어업으로만 유명한 것이 아니라 신비로운 자연환경도 이 곳의 자랑거리다. 농여해변을 비롯해 지두리 해변, 그리고 미아동 해변은 그 풍경이 매우 뛰어날 뿐만 아니라 고운 모래가 눈부실 정도로 빼어나다. 대청도에 가면 주로 남쪽에서만 서식한다는 동백꽃 군락(천연기념물 66호)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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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옹진군

    모래사장과 바다가 만나는 음악회, ‘인천 주섬주섬음악회’
    인천광역시 옹진군의 덕적도 서포리 해수욕장 일대에서는 매년 여름 ‘주섬주섬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 가수들의 버스킹 공연은 물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 음악축제는 보고 듣고 느끼는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섬’에서의 음악회로써, 바다와 선율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인천의 대표 여름 축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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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사하구

    부산 을숙도, 다시 살아난 생태계의 섬
    부산 사하구에 위치한 을숙도는 새가 많고 물이 맑다고 해서 '을숙도'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과거에는 갈대와 수초가 무성하고 어패류가 풍부하여 천연기념물로 지정되기까지 했던 동양 최대의 철새 도래지였으나, 산업화와 난개발 때문에 자연환경과 생태계가 훼손되었다. 이후 각종 오염을 감내해야 했던 을숙도는 1996년부터 생태계 복원사업을 시작하여 2012년 완료하였고, 현재는 을숙도 철새공원, 낙동강하구에코센터, 생태공원과 메모리얼파크 등의 명소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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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남구

    부산 앞바다의 이정표, 오륙도와 등대
    오륙도는 부산광역시 남구에 속한 바위섬으로, 총 6개의 화산암으로 이루어져있다. 동해와 남해를 나누는 기준이 되는 오륙도는 육지에 이어진 작은 반도였다가 오랜 시간 파도에 의한 침식작용과 융기작용으로 육지에서 분리된 것으로 알려져있다. 오륙도 등대는 부산항 개항 후 오륙도 앞을 배들이 드나들기 시작하면서 길잡이가 필요해서 지어진 등대이다. 우리나라 최대 국제 항구인 부산항에 가려면 오륙도를 거쳐갈 수밖에 없었는데, 오륙도 등대는 이러한 바다의 이정표이자 부산항의 상징적인 등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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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강서구

    가덕도, 일본군이 요새를 만들었던 부산 최대의 섬
    가덕도는 부산 강서구에 있는 섬으로, 부산에서 가장 큰 섬이자 유인도이다. 섬에서 더덕이 많이 난다 해서 가덕도란 이름이 지어졌다. 선사시대부터 사람이 살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증거인 유골과 지석묘, 청자편과 같은 유물들이 발굴되었다. 조선 중종 39년(1544년), 이 섬에 가덕진(加德鎭)과 천성만호진(天城萬戶鎭)을 설치했다는 기록과 조선시대의 곳집(병기제작소)의 흔적이 조선말까지 있었으며 일제강점기에도 일본군 요새를 만들 정도로 가덕도는 남단의 군사요충지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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