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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충남 >보령시

    옛 정취 그대로 간직한 간이역, 보령 청소역
    충청남도 보령시 청소면 진죽리에는 청소역이라는 역사(驛舍)가 있다. 청소역은 1929년 개통되어 현재에 이르는 장항선에서 가장 오래된 간이역이다. 청소역은 근대 간이역으로써의 건축사적 가치와 철도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2006년 12월 4일 국가등록문화재 제305호로 지정되었다. 현재는 하루에 열차가 여덟 번 정차한다. 스무 명 남짓의 승객이 이용하고 있는데 대부분 관광객이다. 영화 <택시운전사>의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청소역과 청소면 일대를 찾는 발길이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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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영덕군

    아름다운 블루로드 B길에서도 절경인 영덕 석리마을길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석리는 경사지 마을로 영덕군에서 가장 작은 마을 가운데 하나이다. 이 마을이 탐방객에게 많은 관심을 받게 된 것은 영덕군에서 개발한 ‘블루로드’ 덕분이다. 석리마을길은 블루로드 B코스의 석리마을 입구에서 대게원조마을 앞까지 1.5㎞ 구간을 이른다. 이 구간은 원래 해안 철책선이 설치되고 군인들이 경계를 서던 곳이라 민간인이 다닐 수 없었으나 2000년대에 철책선을 정리하여 석리마을길이 만들어질 수 있었다. 바다에서 바라보는 석리마을은 낭만적이지만, 실제 마을 길은 좁고 가팔라서 젊은 사람도 다니기가 힘들 정도이다. 이처럼 불편한 길임에도 멀리서 보면 아름다운 까닭은 마을 구성원들이 필요한 만큼만 경사지를 다듬어 집을 짓고 길을 내는 등 자연환경에 순응하고 살았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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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남양주시

    둘레길과 함께하는 남양주시의 남양주팔경
    경기도 남양주시에 ‘남양주팔경’이 소재한다. 남양주팔경은 남양주시에서 2017년 새롭게 선정한 관광 명소이다.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공모를 통해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남양주시 관내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 여덟 곳을 선정하였다. 남양주시는 개발 제한 구역이나, 상수도 보호구역 등으로 지정된 곳이 많기에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곳도 많다. 남양주시에서는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이용해 시민들이 참여하는 걷기대회를 개최하고, 남양주시 관내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에 산책로 등을 만들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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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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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은평구

    한양에서 개풍까지 연결된 연서도의 중심 연서역
    본래 영서역(迎曙驛)이었던 연서역(延曙驛)은 조선 시대 한양에서 의주로 가는 길에서 첫 번째에 있던 역이었으며 연서도에 있던 6개의 역을 관할하던 찰방역이다. 영서역은 중국으로 드나드는 길목에 자리한 찰방역으로 기능했으며, 인조반정을 성공시켰을 때에 병력이 최초로 집결한 장소이기도 하다. 서울특별시 은평구 대조동에는 연서역터라는 표지석이 세워져 있으며, 표지석에는 ‘조선 시대 서울을 왕래하는 공무 여행자에게 말(馬)과 숙식을 제공하던 역터’라고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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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서귀포시

    신나는 우주체험을 할 수 있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
    인류에게 하늘은 늘 탐구의 대상이었다. 하늘의 뜻을 읽는 자가 권력을 가지고 나라를 이끌던 과거에서 우리는 점점 발전했다. 지금은 하늘을 넘어 우주로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이러한 인류의 노력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박물관이 바로 제주도에 있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이다. 비행기부터 시작해 현재 탐험 가능한 우주와 미래의 모습과 다양한 체험이 다채롭게 준비되어 있는 박물관이다. 파일럿이나 우주비행사를 꿈꾸는 어린이에게도 즐거움을 주겠지만 성인들도 즐길 수 있는 박물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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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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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시집살이의 정신적 위안, 신혼여행
    신혼여행은 일본을 통해 우리나라에 들어온 것이다. 신혼여행은 고된 시집살이를 하는 여성에게 정신적인 위안을 줄 수 있는 대상으로 인식되었다. 그래서 신혼여행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하지만 신혼여행이 도입된 초창기에는 일부 사람들만이 다녀왔을 뿐이다. 1970년대 예식장 혼인이 일반화되면서 대부분 신혼부부가 신혼여행을 떠났으며, 1989년 해외여행이 자유화되면서 신혼여행지로 국내보다는 외국을 더 선호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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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강화군

    갑옷을 쌓아 배를 타러 갔던 인천 강화 갑곶나루
    강화군 갑곶리와 김포시 월곶면을 오가는 나룻배를 운영하던 나루인데, 강화도와 뭍을 연결하는 중요 통로였다. 정묘호란(1627년)이 발발하자 인조가 후금을 피해 건넜던 나루이며, 그의 아들 봉림대군도 병자호란 때 갑곶나루를 통해 강화로 들어왔다. 청군의 침입을 막기 위해 여러 신하들이 전사한 곳이기도 하다. 병인양요(1866년)에 프랑스군이 강화읍으로 진입한 곳이다. 세종대에 박신(朴信)이 경비를 부담하고, 주민들 노역하여 14년간 선착장 석축로를 쌓았으며, 그 후로 1920년에 김포 성동리와 강화 용정리 사이에 나루터를 신설하기 이전까지 중요 나루로 활용되었다. 1970년에 강화대교가 생기면서 나루터는 제 기능을 잃었고, 제방 공사로 인해 나루터 시설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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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강화군

    멸종위기종 농게가 서식하는 황산도의 ‘황산포구’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초지리에 속한 섬인 황산도의 유일한 포구가 황산포구이다. 강화도 초지대교를 지나 황산도와 육지를 연결하는 다리를 지나면 황산도 초입에 포구가 있다. 1960년대까지만 해도 대여섯 가구만이 살던 작은 섬인데 1962년에 간척지 매립공사로 뭍이 되면서 농사도 지을 수 있게 되었다. 그러면서 50여 호가 거주하는 큰 섬이 되었다. 황산도의 유일한 작은 포구는 매립되고, 지금은 한쪽 면만이 남아 있다. 마을 앞쪽 포구 인근에는 썰물이 되면 갯벌이 수 킬로미터 드러나는데 이 곳에 멸종위기 야생동물인 농게가 서식한다. 유독 큰 집게발을 자랑하는 농게는 갯벌의 청소부로 황산 포구의 명물이다.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강화 연안에서 산란하는 밴댕이도 맛이 좋기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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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강화군

    실향민과 함께 교동을 지켜온 동산약방
    동산약방은 나의환이 1961년 경부터 문을 연 약방이다. 1950년 6·25전쟁 전까지도 교동도에는 장터가 없었다. 교동 생활권은 황해도 연백읍이었기 때문에 큰 장터가 없었던 것이다. 교동 대룡리에 시장이 생기게 된 것은 피란민 연락소가 있어 실향민들은 자연스럽게 대룡리에 모여들게 되면서 부터이다. 다리가 놓이기 전까지 교동에서 약방은 응급실과도 같은 소중한 가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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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강동구

    선사시대와의 대화, 강동선사문화축제
    강동선사문화축제는 서울특별시 강동구 암사동에 있는 서울 암사동 유적에서 1996년부터 매년 10월 둘째주 금요일부터 3일간 열리는 축제이다. 1925년 빗살무늬토기가 발견되면서 알려진 서울 암사동 유적은 국가사적 제267호로, 현존하는 우리나라 신석기 유적 가운데 마을 단위 유적으로는 최대의 규모이다. 기록이 없는 역사 이전의 시대이기에 선사시대라고 부르지만, 남아있는 유적과 유물을 통해 상상력을 자극하는 시대이기도 하다. 강동선사문화축제는 에듀테인먼트형 축제로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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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파주시

    알콩 볼콩 달콩 놀콩 '파주장단콩축제'
    파주장단콩축제는 지역특산물인 파주장단콩을 홍보하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특산물축제이다. 장단콩은 임금님 수라상에 올랐던 명품 웰빙 식품이다. 파주장단콩 축제 프로그램은 ‘알콩․볼콩․달콩․놀콩’으로 구성된다. 알콩은 알리는 공간, 볼콩은 관람행사, 달콩은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공간, 놀콩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다. 파주 장단콩과 파주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 놀거리와 먹을거리가 가득한 축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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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진주시

    남강에 유유히 떠있는 아름다운 등의 향연 '진주남강유등축제'
    진주 남강의 유등놀이는 임진왜란의 진주성 전투에 비롯된 것이다. 1592년 10월 김시민 장군이 3,800여 명의 병력으로 진주성을 침공한 2만 명의 왜군을 물리친 진주대첩에서 유등은 군사신호와 가족의 안부를 전하는 통신수단으로 이용되었다. 또한 2차 진주성 전투에서 순국한 사람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남강에 유등을 띄우기도 했다. 진주남강유등축제는 진주의 ‘개천예술제’의 특별 행사로 운영되던 유등놀이를 2000년에 별도의 축제로 발전시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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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화천군

    한국의 대표적인 겨울축제 '얼음나라화천산천어축제'
    산천어는 냉수성 토종 민물고기로 1급수의 맑은 계곡에서만 서식한다. 얼음나라화천산천어축제의 백미는 산천어 낚시이다. 한겨울 매서운 추위로 30cm이상 꽁꽁 언 화천천 위에서 얼음구멍을 뚫고 1급수에서만 서식하는 산천어를 낚는 것이 얼음낚시이다. 산천어 낚시는 1일 최대 8,00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산천어 얼음낚시’, 1일 최대 1,00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외국인 얼음낚시’, 1일 최대 2,00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산천어 밤낚시(야간)’가 있다. 세계 4대 겨울축제로 발돋움하며 외국인 관광객의 비율이 높아졌고, 눈썰매장, 산타우체국 등 가족들이 즐길거리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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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태백시

    멋진 눈조각을 감상하며 썰매를 타요! '태백산눈축제'
    태백산눈축제는 매년 1월 말에서 약 9일간 태백산국립공원과 태백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대표적인 겨울철 관광축제이다. 태백산눈축제는 규모가 큰 눈조각을 만날 수 있고, 얼음썰매, 얼음미끄럼틀, 오궁썰매타기 등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으며, 이글루 카페에서 담소를 나눌 수도 있어 온 가족이 함께 하기 좋은 축제이다. 태백산 근처에는 황지, 태백석탄박물관, 용연굴(龍淵窟) 등이 있어 둘러보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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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해남군

    국토최남단에서 새해를 맞이하는 '땅끝해넘이해맞이 축제'
    전라남도 해남군 송지면 갈두리의 땅끝마을은 한반도의 최서남단으로, 삐죽하게 바다로 내민 땅끝에서 해넘이와 해맞이를 동시에 할 수 있다. 땅끝전망대 및 땅끝탑은 국토의 끝이자 한반도의 땅끝이므로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최적의 장소로 손꼽힌다. 땅끝마을은 한 해를 보내는 해넘이와 새해를 보내는 해맞이 축제를 통해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고자 축제를 벌인다. 해를 보며 기올리기, 달집태우기, 소원탑쌓기, 소원띠, 해맞이제 등을 통해 한 해를 의미 있게 시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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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도봉구

    둘리뮤지엄, 모두들 신나는 모험 떠날 준비 됐니?
    둘리뮤지엄은 도봉구가 추진한 ‘만화 도시 프로젝트’의 거점으로, 2015년 7월에 문을 열었다. 단일 만화 캐릭터(둘리)로 세워진 국내 최대 규모의 박물관이며, 놀면서 배우는 체험형 전시 공간이다. 전시실은 아기공룡 둘리에 나오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꾸며져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둘리뮤지엄을 찾은 관람객들은 둘리가 소개하는 이야기로 직접 들어가, 신나게 모험하고 미션을 수행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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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부천시

    한국만화박물관, 만화로 그려내는 판타스틱 세상
    한국만화박물관은 부천시에 세워진 우리나라 최초의 만화 전문 박물관이다. 한국만화의 100년 역사가 시기별로, 다양한 물적 증거들과 함께 전시돼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만화가의 자필 원고와 펜촉, 태블릿, 아이디어 노트 등 만화책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을 실감 나게 살펴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만화책으로는 드물게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된 ‘토끼와 원숭이’, ‘엄마 찾아 삼만리’, ‘만화 코주부 삼국지’의 소장처도 바로 한국만화박물관이다. 그래서일까. 일반 관람객은 물론 만화가와 만화가를 꿈꾸는 청소년, 사회문화를 연구하는 전문가의 방문이 끊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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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강남구

    피규어뮤지엄W, 영웅들의 각축전이 펼쳐지는 곳
    피규어뮤지엄W는 2015년에 문을 연 피규어 전문 박물관이다. 다양한 캐릭터의 피규어가 800여 점 전시돼 있다. 전시는 총 6개 층에서 열리는데, 위에서부터 거꾸로 관람하면 된다. 5층은 뮤지엄에서 특별히 선정한 한정판 피규어가 전시된 곳으로, 피규어에 대한 설명을 키오스크로 제공한다. 4층은 일본 애니메이션 속 등장인물, 3층은 디씨(DC)와 마블(MAVEL)의 영웅, 2층은 미국과 일본의 만화와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히어로로 꾸며졌다. 1층은 피규어 상점, 지하 2층은 다양한 크기의 피규어 전시와 기획전이 열리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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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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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아산시

    온양온천 최초의 근대식 대중목욕탕, 온양 신정관온천탕
    ‘신정관 온천탕’은 일제강점기인 1928년 일본인이 온양행궁 터에 세운 신정관(神井館)이라는 휴양시설 내부에 설치된 ‘대욕탕(大浴湯)’이라는 대중탕에 기원을 둔다. 한국전쟁이 끝나고 지금의 위치로 이전하여 온천탕이 건축된 이후 현재에 이르고 있다. 1973년 황해도 출신의 고(故) 문여근 씨가 인수하여 50여 년 가까이 운영하였다. 현재는 아들 문병일 씨가 대를 이어 온양온천 ‘제1호 원탕’의 명성을 지켜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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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신안군

    신안 갯벌, 1,025개 섬마다 제각각 다른 다도해의 갯벌 천국
    신안 갯벌은 전라남도 신안군 다도해 주변의 갯벌로, 전국에서 가장 넓은 면적(11만 86㏊)를 소유하고 있다. 이 갯벌은 약 7,000년 전 간빙기에 해수면 상승 속도가 늦어지면서 해안선이 안정화되고, 퇴적물이 쌓이면서 형성되었다. 전 세계에서 가장 두꺼운 펄 퇴적층을 이루고 있으며,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홀로세 퇴적진화를 보여주는 ‘다도해형 섬 갯벌’이다. 펄·모래·암반 등의 다양한 성분으로 이루어져 섬마다 갯벌이 각기 다른 양상을 보여준다. 갯벌 주변에는 해빈, 사취, 사구, 염습지 등의 생태지가 발달해 있어 높은 생물다양성이 나타난다. 갯벌에는 대형저서동물(568종)이 살고 있으며, '생물 다양성이 우수한 이동성 물새의 국제적인 서식지'로 국제 인증을 받기도 했다. 주민들의 생업 수단인 낙지를 비롯해, 농게, 칠게, 망둑어를 잡을 수 있는 청정 갯벌과 염전이 넓게 펼쳐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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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신안군

    신안 임자도, 아름다운 모래의 섬
    임자도는 오랜 간척의 역사를 갖고 있는 사질토의 섬이다. 임자대교가 완성되어 다리를 통해서 섬에 들어갈 수 있다. 들깨가 많이 나서 임자도라고 불렸지만 현재는 대파가 대표 특산물이며, 젓새우와 민어도 유명하다. 대광해수욕장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길고 넓은 해변을 갖고 있는 임자도 대표 관광지이다. 어머리해안의 용난굴 설화가 있으며 섬을 한 바퀴 둘러볼 수 있는 자전거길과 걷기코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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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신안군

    바람을 막아 마을을 보호하는 신안군의 우실
    전라남도 신안군 암태도와 자은도에는 외지나 바닷물, 해풍으로부터 마을을 보호하고, 풍수적으로 마을의 약한 부분을 보강하기 위해 돌을 쌓거나 나무를 심어 우실을 만들었다. 우실은 마을의 안과 밖을 경계 짓고, 출입을 제한한다. 돌담장, 방품림 등이라고도 불리는데, 신안군에서는 ‘우실’이라 부른다. 울타리와 마실을 합한 용어로 ‘마을의 울타리’라는 뜻이다. 암태도와 비금도의 우실이 잘 남아 있다. 북서향으로 만들어, 거센 북서풍을 막아 마을과 농작물을 보호한다. 마을 밖과 안을 구분해 잡귀와 액이 침범하지 못하는 주술적 방어막이 기능도 한다. 우실의 모양과 소재는 지역별로 다양한데, 갈지자형, 자웅교합형, 직선형 우실 등이 있다. 돌로 쌓은 것과 팽나무, 소나무, 시누대 등으로 쌓은 것이 있는데, 서남해안 도서 해안에 주로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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