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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제주 >서귀포시

    신나는 우주체험을 할 수 있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
    인류에게 하늘은 늘 탐구의 대상이었다. 하늘의 뜻을 읽는 자가 권력을 가지고 나라를 이끌던 과거에서 우리는 점점 발전했다. 지금은 하늘을 넘어 우주로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이러한 인류의 노력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박물관이 바로 제주도에 있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이다. 비행기부터 시작해 현재 탐험 가능한 우주와 미래의 모습과 다양한 체험이 다채롭게 준비되어 있는 박물관이다. 파일럿이나 우주비행사를 꿈꾸는 어린이에게도 즐거움을 주겠지만 성인들도 즐길 수 있는 박물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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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강화군

    갑옷을 쌓아 배를 타러 갔던 인천 강화 갑곶나루
    강화군 갑곶리와 김포시 월곶면을 오가는 나룻배를 운영하던 나루인데, 강화도와 뭍을 연결하는 중요 통로였다. 정묘호란(1627년)이 발발하자 인조가 후금을 피해 건넜던 나루이며, 그의 아들 봉림대군도 병자호란 때 갑곶나루를 통해 강화로 들어왔다. 청군의 침입을 막기 위해 여러 신하들이 전사한 곳이기도 하다. 병인양요(1866년)에 프랑스군이 강화읍으로 진입한 곳이다. 세종대에 박신(朴信)이 경비를 부담하고, 주민들 노역하여 14년간 선착장 석축로를 쌓았으며, 그 후로 1920년에 김포 성동리와 강화 용정리 사이에 나루터를 신설하기 이전까지 중요 나루로 활용되었다. 1970년에 강화대교가 생기면서 나루터는 제 기능을 잃었고, 제방 공사로 인해 나루터 시설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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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강화군

    멸종위기종 농게가 서식하는 황산도의 ‘황산포구’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초지리에 속한 섬인 황산도의 유일한 포구가 황산포구이다. 강화도 초지대교를 지나 황산도와 육지를 연결하는 다리를 지나면 황산도 초입에 포구가 있다. 1960년대까지만 해도 대여섯 가구만이 살던 작은 섬인데 1962년에 간척지 매립공사로 뭍이 되면서 농사도 지을 수 있게 되었다. 그러면서 50여 호가 거주하는 큰 섬이 되었다. 황산도의 유일한 작은 포구는 매립되고, 지금은 한쪽 면만이 남아 있다. 마을 앞쪽 포구 인근에는 썰물이 되면 갯벌이 수 킬로미터 드러나는데 이 곳에 멸종위기 야생동물인 농게가 서식한다. 유독 큰 집게발을 자랑하는 농게는 갯벌의 청소부로 황산 포구의 명물이다.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강화 연안에서 산란하는 밴댕이도 맛이 좋기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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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강화군

    실향민과 함께 교동을 지켜온 동산약방
    동산약방은 나의환이 1961년 경부터 문을 연 약방이다. 1950년 6·25전쟁 전까지도 교동도에는 장터가 없었다. 교동 생활권은 황해도 연백읍이었기 때문에 큰 장터가 없었던 것이다. 교동 대룡리에 시장이 생기게 된 것은 피란민 연락소가 있어 실향민들은 자연스럽게 대룡리에 모여들게 되면서 부터이다. 다리가 놓이기 전까지 교동에서 약방은 응급실과도 같은 소중한 가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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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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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도봉구

    도봉서원을 세운 양주목사 남언경
    도봉서원을 건립한 남언경은 조선시대 최초의 양명학자로 평가되는 개성적인 인물이다. 남언경은 양주목사로 부임했을 당시 도봉산 자락에 도봉서원을 건립하고 사림의 정신적 지주였던 조광조를 모셨다. 이후 사액을 받기위해 조정에 들어가기도 하고 당시 임금이었던 선조를 만나 국정 운영에 대한 시무를 건의하기도 했다. 남언경은 그가 살고 있던 조선을 이상적인 국가로 만들기 위해 작은 일부터 실천하는 사람이었다. 도봉서원의 건립은 그러한 실천의 갈래로 유학의 이상향을 지역사회에 구현하기 위한 움직임이었다. 양주, 양평, 가평, 여주 등 경기 지역에서 주로 활동했던 남언경의 흔적은 아직도 곳곳에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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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의왕시

    시간을 달리는 꼬마열차 : 협궤 증기기관차 13호
    우리나라에서 철도는 일본의 한반도 수탈의 상징이었다. 개항 이후 철도에 가득 실린 우리나라의 자원은 배로 옮겨져 일본을 비롯한 국외로 빠져나갔다. 1910년 일본이 한국을 강제 병합한 이후에는 일반 사기업이 부설한 사설철도가 만들어지기 시작했는데, 1937년에 개통되어 인천-수원을 잇는 수인선이 대표적이다. 폭이 좁은 협궤 증기기관차 13호는 이 수인선을 달렸던 꼬마열차로 일제강점기 내내 소금과 쌀, 승객들을 실어 날랐다. 광복 이후에는 지역 주민의 이동 수단이 되었다. 그러나 수인선은 1995년을 마지막으로 운영을 중단하였고, 협궤 증기기관차 13호도 현역에서 은퇴하여 철도박물관으로 물러났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랫동안 달린 꼬마열차는 이렇게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지만 지역 주민들의 발이 되어주는 수인선의 역할만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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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의왕시

    귀빈 전용으로 탈바꿈한 침대차, 주한 유엔군사령관 전용 객차
    운송수단은 점차 다양해졌고, 특히 철제 기차의 발명은 대량 운송을 가능하게 만들어주었다. 엔진의 개발은 말보다 훨씬 큰 에너지를 낼 수 있었고, 단단한 철로 만들어진 기차는 많은 수의 승객과 화물의 무게를 충분히 견딜 수 있었다. 철도 부설이 확대되기 시작하자 기차를 타고 이동하는 시간이 길어졌고, 이에 잠을 자면서 이동할 수 있는 침대차가 개발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1913년 침대차가 처음으로 도입되었는데, 당시 부산-서울-신의주를 거쳐 중국까지 이어졌던 철도 상황을 고려하면 침대차의 도입은 많은 사람들에게 보다 안락한 승차 환경을 만들어주었을 것이다. 주한 유엔군사령관 전용 객차는 1936년 우리나라에 도입된 침대차였다. 해방 이후 주한 유엔군사령관 및 미 제8군 사령관 전용 객차로 개조된 이 침대차는 다수를 위한 침대차에서 귀빈을 모시는 침대차로 탈바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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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제주시

    ‘칙칙폭폭’ 전국을 누볐던 미카형 증기기관차 304호
    인류 최초의 기차는 증기기관차였다. 우리가 기차 소리를 ‘칙칙폭폭’으로 표현하는 이유도 이것이 증기기관에서 나는 소리였기 때문이다. 증기기관차가 우리나라에 처음 도입된 시기는 1899년이었다. 우리나라 최초의 철도인 경인선 운행에 투입하기 위해 미국에서 제작된 증기기관차를 수입하였다. 육중한 철로 제작된 증기기관차가 빠른 속도로 달리는 모습은 당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충격적인 사건으로 기억되기도 하였다. 미카형 증기기관차 304호는 일제강점기에 도입된 증기기관차이다. 은퇴하기 전까지 한반도 전역을 누비던 이 기차는 1978년 섬 지역의 어린이들을 위해 제주도로 옮겨져 지금까지 자리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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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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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강화군

    강화도의 정중앙 혈구산
    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고천리에는 혈구산이 있다. 혈구산은 정상까지 이르는 길이 매우 험준하고 골짜기가 많은 편이다. 혈구산은 강화군의 중앙에 자리하고 있어 과거에는 강화군 지역을 수호하는 진산으로 여겨졌다. 이러한 지리적 특징으로 인해 산 정상에서는 다양한 풍광을 만날 수 있다. 또 혈구산은 험준한 산세로 인하여 과거에 수많은 절이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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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강화군

    외따로 떨어져 있는 별립산
    인천광역시 강화군 양사면에는 별립산이 있다. 별립산은 다른 산과는 외따로 떨어져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별립산은 강화군 북쪽에 높이 자리하고 있다. 그래서 방향마다 각기 다른 풍경을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북쪽을 바라보면 가까이에 위치한 황해도 연백군을 볼 수 있다. 또 별립산 서쪽에서는 고려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원층사의 터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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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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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천안시

    호두나무의 원적지, 천안 광덕사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광덕면 광덕리에 있는 광덕사는 자장 혹은 진상이 창건하였다고 전한다. 광덕사는 광덕산에 있는 사찰 중 규모가 가장 크며, 경내에는 고려 때 유청신이 심었다는 수령 700여 년의 호두나무가 있다. 광덕사의 주요 건물은 대부분 근래에 건축한 것으로, 주된 공간은 남향으로 배치되어 있다. 광덕사의 문화유산은 문화재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노사나불괘불탱과 고려사경은 보물로, 진산화상 부도와 삼층석탑은 충청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이밖에 다수의 문화유산이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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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예산군

    화가 이응로의 삶이 담긴 예산 이응로 선생 사적지
    충청남도 예산군 덕산면 사천리에는 우리나라 유일의 초가집 여관이 자리하고 있다. 이 여관의 이름은 ‘수덕여관’으로 화가 이응로(1904~1989)가 머무르며 작품 활동을 했던 공간으로 유명하다. 이응로는 1944년 수덕여관을 구입해 약 15년간 그림을 그리는 장소로 활용하였다. 동백림 사건 이후 1969년 수덕여관에서 요양을 하면서 화강암 바위에 암각화를 남기기도 하였다. 이응로와 고승들의 작품을 비롯한 근현대 예술인의 다양한 작품들은 수덕여관 근처에 세워진 선미술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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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서산시

    충청남도 4대 사찰 가운데 하나인 서산 개심사
    충청남도 서산시 운산면 신창리에 있는 상왕산에 자리한 개심사는 충청남도를 대표하는 사찰 가운데 하나로, 654년 혜감국사에 의해 창간되었다고 한다. 창건 당시에는 개원사였으며, 1350년 중창되면서 개심사로 고쳤다. 1955년 대대적으로 절을 수리하였으며, 1988년 전통 사찰 38호로 지정되었다. 개심사에는 보물로 지정된 대웅전과 개심사 영산회괘불탱, 목조아미타여래좌상이 있으며, 충청남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된 명부전과 심검당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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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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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은평구

    한양에서 개풍까지 연결된 연서도의 중심 연서역
    본래 영서역(迎曙驛)이었던 연서역(延曙驛)은 조선 시대 한양에서 의주로 가는 길에서 첫 번째에 있던 역이었으며 연서도에 있던 6개의 역을 관할하던 찰방역이다. 영서역은 중국으로 드나드는 길목에 자리한 찰방역으로 기능했으며, 인조반정을 성공시켰을 때에 병력이 최초로 집결한 장소이기도 하다. 서울특별시 은평구 대조동에는 연서역터라는 표지석이 세워져 있으며, 표지석에는 ‘조선 시대 서울을 왕래하는 공무 여행자에게 말(馬)과 숙식을 제공하던 역터’라고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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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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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공주시

    금강과 맞닿은 곳에 병풍처럼 둘려져 있는 공주의 ‘창벽’
    창벽은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마암리에 있다. 공주 10경의 하나인 창벽은 금강변에 병풍처럼 둘러져 있는 높은 절벽이다. 금강의 맑은 물과 푸른 창벽이 조화를 이루며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고 있다. 창벽에 올라가 금강을 내려다보면 유유하게 흐르는 물줄기를 한눈에 볼 수 있다. 해 질 무렵에는 노을빛이 물든 금강이 아름답고, 어둑어둑해지면 금강에 놓인 청벽대교의 야경이 아름답다. 금강과 창벽은 강변에서 혹은 절벽 위에서 모두 훌륭한 풍광을 즐길 수 있는 공주시의 명소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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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남해군

    산과 바다 그리고 유적지로 이뤄진 남해 12경
    경상남도 남해군에서는 지역의 아름다운 절경을 널리 소개하기 위하여 남해 12경을 선정하였다. 남해 12경은 다른 지역의 8경 또는 10경보다 2∼4곳이 더 많다. 이렇듯 다른 지역보다 더 많이 절경을 선정한 까닭은 원래 남해 지역에 뛰어나고 아름다운 절경이 많은 것이 한몫했을 것이다. 이는 지역 문화에 대한 자부심에서 비롯되었을 것이다. 지역의 자연과 문화에 자부심이 없다면 애정 또한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인데 남해지역 자부심이 대단하다. 결국 우리 문화에 자긍심은 지역문화에 관심을 갖고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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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울산 >울주군

    산과 폭포, 바다와 일출이 어우러진 울주 8경
    울주군은 오랜 역사를 갖고 있는 곳으로 신불산, 가지산, 대운산, 간월산 등 산과 계곡 그리고 바다를 품고 있는 지역이다. 그리하여 울주군은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호흡하는 곳이라고 할 수 있으며, 볼거리 또한 많아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어지지 않는다. “울주는 울산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이 함축된 지역이다.”이라는 설명이 있듯이, 울주군은 자치군이지만 울산광역시에 포함되는 까닭에 ‘울산 12경’과 ‘울진 8경’이 겹치는 곳이 여럿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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