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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제주 >서귀포시

    신나는 우주체험을 할 수 있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
    인류에게 하늘은 늘 탐구의 대상이었다. 하늘의 뜻을 읽는 자가 권력을 가지고 나라를 이끌던 과거에서 우리는 점점 발전했다. 지금은 하늘을 넘어 우주로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이러한 인류의 노력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박물관이 바로 제주도에 있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이다. 비행기부터 시작해 현재 탐험 가능한 우주와 미래의 모습과 다양한 체험이 다채롭게 준비되어 있는 박물관이다. 파일럿이나 우주비행사를 꿈꾸는 어린이에게도 즐거움을 주겠지만 성인들도 즐길 수 있는 박물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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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화성시

    수도권 요트의 천국이 된 화성 전곡항
    화성시 전곡항은 서울 근교에 위치해 요트나 보트를 타러 온 이들이 찾는 지방어항이다. 수많은 보트와 요트 덕에 이국적인 모습을 갖추고 있다. 전국 최초 레저 어항 시범지역으로 다기능 테마어항으로 선정되었다. 삼국시대에는 당성으로 불렀는데 당성은 삼국통일의 전초기지이자 중국의 선진문물이 유입되는 관문 역할을 했다. 지금은 방파제를 건설해 24시간 배가 드나들 수 있도록 되어 있다. 크고 작은 요트 200척이 정백해 있다. 방파제 끝에는 붉은 색의 등대도 명물 중 하나이며, 이 곳에서 보는 낙조는 아름다운 풍경으로 화성 일몰 명소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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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옹진군

    평탄하고 길게 뻗은 섬, 인천 연평도
    인천광역시 옹진군에 속한 연평도는 서해5도에 속한 섬이다. 지금이야 인천광역시가 생활권이긴 하지만 한국전쟁이 일어나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황해도 해주군에 속해 있었다. 언제부터 사람이 살기 시작했는지는 알기 어려우나 신석기 시대의 패총이 여러 곳에서 발견된 것을 보면 그 역사만큼은 오래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조기와 꽃게의 고장으로 알려져 있긴 하지만 연평도는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천혜의 자연환경이 특히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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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옹진군

    철새의 정거장이자 백패킹의 성지로 떠오른 굴업도
    덕적면에 속한 굴업도는 사람이 엎드려 일하는 모습을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조선시대의 문헌에 기록이 남아있는 것으로 보아 비교적 일찍부터 사람이 거주했을 가능성이 커 보인다. 이 곳은 한때 땅콩이 많이 생산되었고, 바다에서는 민어를 비롯해 우럭과 광어들이 잡혔다. 1994년경에 핵폐기물처리장이 들어선다는 이유로 굴업도를 비롯해 이 일대가 혼란스러웠던 적이 있었으나 결국 무산이 되었다. 다양한 자연환경을 지니고 있는 탓에 오늘날에는 적지 않은 관광객들이 찾는 백패킹 성지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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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여행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30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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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천안시

    호두나무의 원적지, 천안 광덕사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광덕면 광덕리에 있는 광덕사는 자장 혹은 진상이 창건하였다고 전한다. 광덕사는 광덕산에 있는 사찰 중 규모가 가장 크며, 경내에는 고려 때 유청신이 심었다는 수령 700여 년의 호두나무가 있다. 광덕사의 주요 건물은 대부분 근래에 건축한 것으로, 주된 공간은 남향으로 배치되어 있다. 광덕사의 문화유산은 문화재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노사나불괘불탱과 고려사경은 보물로, 진산화상 부도와 삼층석탑은 충청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이밖에 다수의 문화유산이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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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예산군

    화가 이응로의 삶이 담긴 예산 이응로 선생 사적지
    충청남도 예산군 덕산면 사천리에는 우리나라 유일의 초가집 여관이 자리하고 있다. 이 여관의 이름은 ‘수덕여관’으로 화가 이응로(1904~1989)가 머무르며 작품 활동을 했던 공간으로 유명하다. 이응로는 1944년 수덕여관을 구입해 약 15년간 그림을 그리는 장소로 활용하였다. 동백림 사건 이후 1969년 수덕여관에서 요양을 하면서 화강암 바위에 암각화를 남기기도 하였다. 이응로와 고승들의 작품을 비롯한 근현대 예술인의 다양한 작품들은 수덕여관 근처에 세워진 선미술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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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서산시

    충청남도 4대 사찰 가운데 하나인 서산 개심사
    충청남도 서산시 운산면 신창리에 있는 상왕산에 자리한 개심사는 충청남도를 대표하는 사찰 가운데 하나로, 654년 혜감국사에 의해 창간되었다고 한다. 창건 당시에는 개원사였으며, 1350년 중창되면서 개심사로 고쳤다. 1955년 대대적으로 절을 수리하였으며, 1988년 전통 사찰 38호로 지정되었다. 개심사에는 보물로 지정된 대웅전과 개심사 영산회괘불탱, 목조아미타여래좌상이 있으며, 충청남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된 명부전과 심검당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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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도봉구

    둘리뮤지엄, 모두들 신나는 모험 떠날 준비 됐니?
    둘리뮤지엄은 도봉구가 추진한 ‘만화 도시 프로젝트’의 거점으로, 2015년 7월에 문을 열었다. 단일 만화 캐릭터(둘리)로 세워진 국내 최대 규모의 박물관이며, 놀면서 배우는 체험형 전시 공간이다. 전시실은 아기공룡 둘리에 나오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꾸며져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둘리뮤지엄을 찾은 관람객들은 둘리가 소개하는 이야기로 직접 들어가, 신나게 모험하고 미션을 수행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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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부천시

    한국만화박물관, 만화로 그려내는 판타스틱 세상
    한국만화박물관은 부천시에 세워진 우리나라 최초의 만화 전문 박물관이다. 한국만화의 100년 역사가 시기별로, 다양한 물적 증거들과 함께 전시돼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만화가의 자필 원고와 펜촉, 태블릿, 아이디어 노트 등 만화책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을 실감 나게 살펴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만화책으로는 드물게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된 ‘토끼와 원숭이’, ‘엄마 찾아 삼만리’, ‘만화 코주부 삼국지’의 소장처도 바로 한국만화박물관이다. 그래서일까. 일반 관람객은 물론 만화가와 만화가를 꿈꾸는 청소년, 사회문화를 연구하는 전문가의 방문이 끊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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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강남구

    피규어뮤지엄W, 영웅들의 각축전이 펼쳐지는 곳
    피규어뮤지엄W는 2015년에 문을 연 피규어 전문 박물관이다. 다양한 캐릭터의 피규어가 800여 점 전시돼 있다. 전시는 총 6개 층에서 열리는데, 위에서부터 거꾸로 관람하면 된다. 5층은 뮤지엄에서 특별히 선정한 한정판 피규어가 전시된 곳으로, 피규어에 대한 설명을 키오스크로 제공한다. 4층은 일본 애니메이션 속 등장인물, 3층은 디씨(DC)와 마블(MAVEL)의 영웅, 2층은 미국과 일본의 만화와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히어로로 꾸며졌다. 1층은 피규어 상점, 지하 2층은 다양한 크기의 피규어 전시와 기획전이 열리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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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강동구

    선사시대와의 대화, 강동선사문화축제
    강동선사문화축제는 서울특별시 강동구 암사동에 있는 서울 암사동 유적에서 1996년부터 매년 10월 둘째주 금요일부터 3일간 열리는 축제이다. 1925년 빗살무늬토기가 발견되면서 알려진 서울 암사동 유적은 국가사적 제267호로, 현존하는 우리나라 신석기 유적 가운데 마을 단위 유적으로는 최대의 규모이다. 기록이 없는 역사 이전의 시대이기에 선사시대라고 부르지만, 남아있는 유적과 유물을 통해 상상력을 자극하는 시대이기도 하다. 강동선사문화축제는 에듀테인먼트형 축제로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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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파주시

    알콩 볼콩 달콩 놀콩 '파주장단콩축제'
    파주장단콩축제는 지역특산물인 파주장단콩을 홍보하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특산물축제이다. 장단콩은 임금님 수라상에 올랐던 명품 웰빙 식품이다. 파주장단콩 축제 프로그램은 ‘알콩․볼콩․달콩․놀콩’으로 구성된다. 알콩은 알리는 공간, 볼콩은 관람행사, 달콩은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공간, 놀콩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다. 파주 장단콩과 파주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 놀거리와 먹을거리가 가득한 축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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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진주시

    남강에 유유히 떠있는 아름다운 등의 향연 '진주남강유등축제'
    진주 남강의 유등놀이는 임진왜란의 진주성 전투에 비롯된 것이다. 1592년 10월 김시민 장군이 3,800여 명의 병력으로 진주성을 침공한 2만 명의 왜군을 물리친 진주대첩에서 유등은 군사신호와 가족의 안부를 전하는 통신수단으로 이용되었다. 또한 2차 진주성 전투에서 순국한 사람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남강에 유등을 띄우기도 했다. 진주남강유등축제는 진주의 ‘개천예술제’의 특별 행사로 운영되던 유등놀이를 2000년에 별도의 축제로 발전시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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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사하구

    부산 을숙도, 다시 살아난 생태계의 섬
    부산 사하구에 위치한 을숙도는 새가 많고 물이 맑다고 해서 '을숙도'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과거에는 갈대와 수초가 무성하고 어패류가 풍부하여 천연기념물로 지정되기까지 했던 동양 최대의 철새 도래지였으나, 산업화와 난개발 때문에 자연환경과 생태계가 훼손되었다. 이후 각종 오염을 감내해야 했던 을숙도는 1996년부터 생태계 복원사업을 시작하여 2012년 완료하였고, 현재는 을숙도 철새공원, 낙동강하구에코센터, 생태공원과 메모리얼파크 등의 명소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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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남구

    부산 앞바다의 이정표, 오륙도와 등대
    오륙도는 부산광역시 남구에 속한 바위섬으로, 총 6개의 화산암으로 이루어져있다. 동해와 남해를 나누는 기준이 되는 오륙도는 육지에 이어진 작은 반도였다가 오랜 시간 파도에 의한 침식작용과 융기작용으로 육지에서 분리된 것으로 알려져있다. 오륙도 등대는 부산항 개항 후 오륙도 앞을 배들이 드나들기 시작하면서 길잡이가 필요해서 지어진 등대이다. 우리나라 최대 국제 항구인 부산항에 가려면 오륙도를 거쳐갈 수밖에 없었는데, 오륙도 등대는 이러한 바다의 이정표이자 부산항의 상징적인 등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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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강서구

    가덕도, 일본군이 요새를 만들었던 부산 최대의 섬
    가덕도는 부산 강서구에 있는 섬으로, 부산에서 가장 큰 섬이자 유인도이다. 섬에서 더덕이 많이 난다 해서 가덕도란 이름이 지어졌다. 선사시대부터 사람이 살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증거인 유골과 지석묘, 청자편과 같은 유물들이 발굴되었다. 조선 중종 39년(1544년), 이 섬에 가덕진(加德鎭)과 천성만호진(天城萬戶鎭)을 설치했다는 기록과 조선시대의 곳집(병기제작소)의 흔적이 조선말까지 있었으며 일제강점기에도 일본군 요새를 만들 정도로 가덕도는 남단의 군사요충지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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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보령시

    보령 오천항, 잠수부가 키조개를 캐는 유일한 항구
    오천항은 백제와 신라시대에 회이포라는 항구를 통해 중국과 교역하던 항구로, 고려시대에는 왜구의 침입이 잦어지자 군선을 두었고, 조선시대에는 충청수영을 설치했다. 천수만의 깊숙한 곳에 있어 피항시설이 없어도 안전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지금도 방파제 없이 선착장에 어선들이 정박해 있다. 오천을 따라 안쪽으로 들어가면 보령시의 중심 장시인 광천장이 위치해 있다. 광천장을 오가는 배들이 물때가 맞지 않으면 이 곳에 배를 두고, 걸어가야 했던 마지막 기항지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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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보령시

    산을 닮은 모양의 아름다운 섬, 충남 보령의 원산도
    원산도(元山島)는 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에 속한 섬으로 면적 10.2㎢인 충청도에서 안면도 다음 큰 섬이다. 원산 안면대교가 2019년 개통되면서 태안에서 배가 아닌 자동차로 접근하기 좋아졌다. 2021년에는 국내 최장 해저터널인 원산도 대천항간 해저터널이 개통한다. 보령에서 태안까지 어느 곳이든 이동이 편리하게 되었다. 그동안 깨끗한 해수욕장이 여러 개 있는 조용한 어촌마을이었던 원산도는 복합테마리조트와 해양치유센터, 원산-삽시도 간 해상케이블카와 같은 관광시설이 곧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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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보령시

    안개 속 신비의 섬, 보령 외연도
    외연도는 보령시에서 가장 멀리 쩔어져 있는 섬이다. 외진 섬으로 주민 대부분 어업에 종사하고 있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상록수림은 빽빽한 나무들과 제나라 때 전횡 장군의 이야기가 담긴 사당이 있어 신비로운 분위기의 산책길이 조성되어 있다. 작은 몽돌이 아닌 큰 몽돌이 있는 해변과 갯바위 둘레길 등 둘러보기 좋은 풍경들이 많다. 보령시 외연도는 천천히 오래 볼수록 더 많이 볼 수 있는 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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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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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9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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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세종

    번성했던 금강의 과거를 추억한다, 불티교
    백제의 역사가 흐르는 금강 상류에는 이름부터 인상적인 불티교가 있다. 빨간 아치형태의 불티교는 금남면과 장군면을 잇는 교량으로 그 이름은 이전 이곳에 자리했던 불티나루에서 따온 것이다. 옛날 소금을 실은 상선이 나루에 배를 대면 이를 구입하기 위해 수많은 사람이 모였었다. ‘불티나듯’ 소금이 팔리는 모습에 나루에는 불티라는 이름이 붙었고 인근 지역에는 아직 불티라는 지명이 남아있다. 불티나루를 비롯해 금강 상류에 있는 여러 나루는 역할을 다하고 역사 속으로 사라졌지만 그 자리를 채운 자연은 수려한 풍경으로 다시금 사람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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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청송군

    산을 베개로 삼아 숨은 배학순의 재사, 청송 낙은재
    낙은재는 1897년에 경상북도 청송군 부남면에 세워진 교육 건물로, 당시 의금부도사였던 배학순이 후학을 양성하기 위해 설립했다. 낙은재의 현판은 흥선대원군이 재호(齋號)한 것이며, 대문에는 ‘창화문’이라는 현판이 걸려 있다. ‘낙은’은 경상도관찰사 이헌영이 기문에서 ‘산을 베개 삼고 숨는 즐거움’이라고 설명하였다. 이는 당시 혼란스러운 시대 상황을 반영한 배학순의 마음을 표현한 것이다. 을미의병 시기에 배학순의 장남이 유림과 함께 의병 활동을 전개하였고, 후에 청송군 면장 및 학교평의회 회원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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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전통사회의 승과 현대사회의 명승
    우리나라는 국토는 좁지만 다양한 자연 지형들이 분포하며, 경관이 아름다운 곳이 많다. 그래서 전통사회에서부터 자연을 유람하고, 자연을 바라본 심회를 글이나 그림을 통해 남기기도 하였다. 전통사회에서 현재의 명승을 가리키는 말이‘승(勝)’일 것이다. 승은 경관적 가치가 높은 대상뿐만 아니라, 장소적 가치가 높은 대상까지도 포함한다. 일반인들에게 명승은 ‘유적지’라는 의미보다는 ‘자연 기념물적 요소’가 더 큰 의미로 이해된다. 그래서 명승에 유적지보다는 자연적인 요소가 더 많은 부분을 차지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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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고양시

    고양 (재)중남미문화원병설박물관, 발 딛는 순간 '여기는 중남미'
    중남미문화원은 30여 년 동안 중남미 국가의 외교관을 지낸 이복형, 홍갑표 부부가 해외 체류 시절 어렵게 구한 유물을 모으고, 퇴직금을 포함한 사비를 털어 마련한 문화 복합 공간이다. 중남미 여러 부족의 고대 유물에서부터 민속품, 근현대 중남미 예술가의 조각 등이 전시돼 있다. 중남미 문화의 진수를 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중남미 전문 박물관이라는 점 하나만으로도 방문해야 할 이유가 충분하다. 중남미문화원은 1994년에 비영리 문화재단으로 인가를 받고, 1994년 박물관을 시작으로 미술관(1997년), 조각 공원(2011년), 종교전시관과 연구소(2011년)를 차례로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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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서귀포시

    미지의 세계 아프리카를 경험할 수 있는 제주아프리카미술박물관
    미디어로 부정적인 인식이 많은 아프리카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진짜 아프리카 문화를 보여주고자 서아프리카 말리공화국에 있는 젠네 대사원을 모티브로 만든 이색적인 건물의 박물관이다. 아프리카의 과거와 현재, 자연환경, 예술문화를 전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미디어 파사드, 영상을 통해 현대적인 아프리카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이색적인 기념품으로 제주도에 여행을 간다면 한 번쯤 들려볼만한 박물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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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영월군

    폐교에 400여 점의 인도 미술품을 전시한 인도미술박물관
    카레와 요가로 익숙해졌지만, 막상 곰곰이 생각해보면 인도에 대해서 아는 것이 별로 없다. 인도의 예술품과 문화에 매료되었던 우리나라 화가인 박여송 씨와 인도지역연구가 백좌흠 씨는 인도의 특색있고 매력적인 예술을 우리나라에 알리고 싶었다. 인도를 여행하고 생활하며 35년간 인도에서 모은 400여점의 수집품들과 영월의 작은 폐교 공간을 활용해서 2012년 인도미술박물관을 개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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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수영구

    제강공장의 새로운 변신, 부산 F1963
    부산 수영구 망미동에 있는 F1963은 고려제강의 부산공장을 리모델링해서 만든 복합문화공간이다. 1963은 고려제강의 부산 공장의 창립연도, 알파벳 F는 Factory에서 따왔다. 45년 간 와이어로프를 생산했던 수영공장이 2008년 문을 닫은 후 방치되었던 부지와 건물을 조병수 건축가에게 맡겨 새단장했다. 2018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을 받은 F1963에는 댓잎 부딪치는 소리를 듣는 소리길, 공연장 석천홀, 오페라와 영화 등이 상영되는 F1963 스퀘어, 생태정원, 유리온실, 달빛정원, 전망이 좋은 F1963 브릿지가 있어 부산의 관광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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