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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지명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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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 이야기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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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상남도 >하동군

    천 마리 닭으로 지네를 없앤 하동 봉계마을
    옛날 경남 하동군 횡천면 애치리 봉계마을에서는 섣달그믐날이면 사람 하나씩이 사라졌다. 마을사람들은 밤새 망을 보았지만 그 원인을 알지 못했다. 어느 날, 도사가 나타나 닭 천 마리를 길러 섣달그믐날 닭장문을 열어놓으라고 했다. 도사가 시키는 대로 하자, 봉닭이 앞장을 서고 그 뒤를 다른 닭들이 따르며 커다란 바위 틈새로 사라졌다. 다음 날 바위 틈새에는 천년 묵은 지네와 닭들이 죽어 있었다. 닭들이 독지네를 쪼아 죽인 것이다. 이후 이 마을을 봉닭에서 따와 봉계마을이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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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상남도 >하동군

    이무기를 용으로 만들어 화를 면한 하동군 진교면
    옛날 고관대작들이 낳은 딸들이 한쪽 눈이 머는 일이 일어났다. 원인을 찾기 위해 길을 나선 사람들은 하동군 이명산 달구봉에서 호수를 발견했다. 호수에는 늙은 이무기가 살고 있었고, 그 일들은 이무기가 벌인 짓이었다. 사람들이 화철석을 호수에 집어넣자, 견디지 못한 이무기가 물 밖으로 나와 광포바다로 도망쳤다. 사람들은 이무기를 용으로 만들어주면 못된 짓을 그만두리라 생각하고 마을 이름을 용 진(辰)에 다리 교(橋)를 써서 진교리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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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지명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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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 이야기 (1건)
  • 지역문화 Pick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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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흥 땅이 품은 '문림의향 장흥설화'

    출처 :전라남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전라남도 >장흥군

    장흥 땅이 품은 '문림의향 장흥설화'
    전남 장흥군의 마을 신화, 전설, 민담 중 장흥 주민의 슬기로운 지혜와 경험이 투사된 대표 이야기 17편을 선별하여 만든 만화책이다. 할미꽃 이야기처럼 보편적인 설화부터 옥녀단자나 옥녀바위 관련 설화 같은 지역색이 강한 이야기까지 모두 찾을 수 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지역문화이야기 전라남도 >장흥군

    욕심많은 모씨가 숫돌바위에 못질한 정암마을
    옛날 전라남도 장흥군 장동면 하산리에 머슴 생활을 하던 모씨가 살고 있었다. 모씨는 살림이 넉넉해지자 장동면 북교리 감나무재로 이주하였다. 이후 많은 돈을 모아 일대에서는 부자 소리를 들었다. 그런데 모씨는 남에게 배푸는 것을 모르는 구두쇠였다. 마을 사람에게는 물론 스님에게도 시주를 한 적이 없었다. 하루는 탁발 온 노승이 연못을 허물고 숫돌바위에 구멍을 내면 더 높은 벼슬을 하고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이걸 믿고 그대로 했지만 해마다 흉작이다가 결국 모씨네는 몰락했다. 이후 사람들은 숫돌바위에 구멍을 뚫기 위해 망치질을 했다고 해서 못질할 정(釘)자와 바위 암(岩)자를 써서 이 마을을 정암(釘岩)이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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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지명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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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 이야기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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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대전광역시 >유성구

    부싯돌 만드는 돌이 많았던 대전광역시 봉산동의 부시골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산동(鳳山洞)에 ‘큰 부시골’, ‘작은 부시골’ 등으로 부르는 곳이 있다. 제주도에서 육지로 건너온 ‘부씨’는 열심히 일해서 정착한 지 삼 년 만에 아내를 맞아들였으며, 사십이 되어서는 남들 부러워하는 기와집을 짓고, 머슴까지 두고 살 정도로 여유로웠다. 하루는 박씨가 머슴살이를 하기 위해 부 씨네로 찾아왔다. 부 씨는 박 씨에게 야산 개간을 맡겼다. 한편, 야산을 개간하러 간 박 씨는 그곳에 있는 큰 바위가 부싯돌을 만드는 재료인 것을 알았다. 그래서 개간을 하면서 부싯돌을 팔아 큰 부자가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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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대전광역시 >서구

    명당자리로 유명한 대전광역시 괴정동의 지치울
    대전광역시 서구 괴정동에 ‘지치울’이라는 마을이 있다. 지치울은 말 그대로 ‘지치가 많다’라고 해서 생긴 지명이다. 조선시대 세종 때 박신함[또는 박신성]이라는 사람이 살았다. 박신함은 어느 날, 아무도 모르게 풍수를 불러서 자신이 묻힐 명당자리를 찾게 하였는데, 그곳이 바로 지치울이었다. 그리고는 자손들에게 그가 가진 모든 재산을 나누어 주었다. 그는 첫째부터 순서대로 재산을 분배해 주었는데, 막내딸[또는 손녀] 차례가 되었다. 막내딸은 지치울에 있는 밭을 물려달라고 하였다. 지치울 밭을 물려받은 막내딸은 그곳에 자신의 시부모 묘를 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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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대전광역시 >유성구

    별이 잘 보이는 대전광역시 유성구의 별밭마을
    대전광역시 유성구 학화동에 ‘별밭’이라는 마을이 있다. 풍수지리학에서 길지로 많이 알려져 있으며, 별이 잘 보이고, 많이 떨어지는 곳이라고 해서 지명이 생기게 되었다. 당나라에서 온 고승(高僧)이 별밭마을 지도를 그려 당나라로 돌아갔다. 당나라로 돌아간 고승이 황제에게 바치었는데, 이후에 명나라 시대의 황실까지 보관하고 있었다. 명나라 때 조선의 사신들이 명나라로 가자, 명나라 황제가 별밭지도를 사신들에게 선물로 주었다. 산신들은 별밭을 찾아 후손들을 이사시킬 생각하고 있었는데 배편으로 조선에 돌아올 때 갑자기 분 바람에 별밭지도가 날아가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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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지명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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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 이야기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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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상남도 >남해군

    백이정의 부모가 큰 대문 집을 짓고 살았던 남해 대문골
    옛날 성이 백 씨인 한 총각이 머슴을 살고 있었다. 하루는 나무를 해서 산을 내려오다가 한 처녀를 만났다. 산에 잠을 자러 간다는 처녀의 말에 총각은 처녀를 데리고 주인집으로 와서 재워주었다. 그것이 인연이 되어 둘은 부부가 되었다. 아들딸 낳고 대문 달린 큰 집을 짓고 살던 중, 부인이 자신은 원래 서울 출신이라며 친정 부모님께 소식을 전했고, 부부는 아들 하나를 외가에서 공부하도록 했다. 아들이 고려 문신 백이정이다. 훗날 큰 대문이 있던 마을이라 해서 백이정의 아버지가 살던 마을을 대문골이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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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상남도 >남해군

    지도를 파랗게 칠한 덕분에 왜군을 이긴 남해 가청이 마을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몇 해 전, 왜국에서는 조선에 염탐꾼을 보냈다. 그의 정체를 알아챈 유성룡의 형은 벙어리 유서방 행세를 하며 그와 함께 다녔다. 하루는 염탐꾼이 잠들자 지도를 꺼내어 남해군 오곡리 일대를 파랗게 칠했다. 임진왜란 중, 조선 수군에 쫓기던 왜군은 지도에서 파랗게 칠해진 부분을 바다인 줄 알고 그 쪽으로 도망을 쳤지만 육지에 막혀 조선 수군에 몰살을 당했다. 이후 ‘푸른빛을 더하다’라는 뜻으로 이 마을을 ‘가청이’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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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하마비가 서 있는 부산광역시 양정동의 하마정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양정동에 ‘화지산(和池山)’이 소재해 있다. 화지산에는 동래 정씨 기세조인 정문도(鄭文道)의 묘소가 있다. 정문도가 유명을 달리하자, 그 아들 정목이 화지산에 묘를 썼다. 그런데 도깨비들이 나타나 목관을 파헤쳤다. 백발노인이 보릿짚이 도깨비들에게는 금빛으로 보이니, 보릿짚으로 목관을 쓰면 된다고 해서 그렇게 했더니, 더 이상 도깨비들이 파헤치지 않았다. 정문도 묘소 앞에는 하마비가 세워져 있었는데, 임진왜란 때 왜장도 말에서 내려 걸어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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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울산광역시 >남구

    대마도주를 낳게 한 울산광역시 두왕동의 대마도주등
    울산광역시 남구에 두왕동(斗旺洞)이라는 법정동이 있다. 고려시대 무렵 두왕동에 아홉 명의 아들을 둔 효자 김 씨가 살고 있었다. 김 씨는 아버지를 모실 묫자리를 찾았지만 마땅하지 않았다. 그러던 중 꿈에 백발노인이 김 씨에게 감남무진 객줏집의 머슴이 되라고 일러주었다. 객줏집 머슴으로 살고 있는 어느 날, 상주와 지관이 인근 산에 삶은 계란을 묻는 것을 보고, 김 씨는 그 자리에 생계란을 묻었다. 다음날 김 씨가 묻은 생계란 가운데 한 개에서 닭이 부화하였다. 그것을 본 김 씨는 그 자리에 아버지를 모셨으며, 일본으로 건너간 후손이 대마도주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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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군막을 쳐 놓은 듯한 제주도 서귀포시의 군산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창천리에 제주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오름이 있다. 오름의 명칭이 ‘굴메오름’인데, 마을 주민들은 오름의 형상이 군사들이 설치하는 막사(幕舍)와 같다고 해서 ‘군메’, ‘군뫼’, 한자로 ‘군산(軍山)’이라 부른다. 고려시대 목종 때 창천리에는 지금의 군산이 없었다. 당시 마을에 학문이 뛰어난 강씨 선생이 살고 있었는데, 동해 용왕의 아들이 삼 년 동안 그에게서 글을 배웠다. 그리고 고마움의 대가로 중국 곤륜산의 왼쪽 봉우리를 창천리로 옮겨 놓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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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명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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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 이야기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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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기도 >동두천시

    소를 끌고 간 이무기가 살았던 경기도 동두천의 쇠목마을
    경기도 동두천시 광암동(廣岩洞)에서 동북쪽으로 4㎞정도 떨어진 곳에 ‘쇠목계곡’과 ‘쇠목마을’이 소재해 있다. 마을 입구에는 높이가 높지 않은 폭포가 한 곳 있는데, 그곳에는 이무기가 살고 있었다. 마을 사람들은 논의를 통해 이무기를 이용해서 농자를 짓자고 하였다. 가뭄이 들 때마다, 폭포 아래 물웅덩이에서 물을 퍼내고 징을 쳐 시끄럽게 하였다. 이무기가 화가 나서 그럴 때마다 비를 내려 주었다. 이무기 덕분에 가뭄에 내린 비로 마을 주민들은 가뭄 걱정 없이 농사를 지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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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기도 >군포시

    유생과 사랑한 경기도 군포의 삼성마을 처녀와 감투봉
    경기도 군포시 군포2동에 ‘삼성마을’이라 불리는 곳이 있다. 삼성마을은 과거시험을 준비하는 유생들이 전국 각처에서 모이기로 유명한 마을이었다. 삼성마을에서 과거를 준비하던 유생과 마을 처녀가 사랑하게 되었다. 유생과 마을 처녀는 달이 떠오르면 달을 향해서 유생의 과거 합격을 정성을 다해서 함께 빌었다. 유생이 장원급제해서 삼성마을로 돌아온 날 삼성마을 처녀를 놓고 호랑이와 용이 겨루었다. 그 모습을 본 처녀가 기절하고, 장원 급제한 유생도 처녀와 함께 숨을 거두었다. 그 이후 마을 사람들은 감투봉을 장원 급제한 벼슬아치의 관모와 같이 생겼다고 하여 ‘관모봉’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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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기도 >광주시

    구슬아기가 눈 내리는 날 빠져 죽은 경기도 광주의 설원마을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지월리에 설원 마을이 있다. 옛날 설원마을에 한 부부가 살고 있었는데, 이들 부부에게는 자식이 없었다. 어느 날, 부인의 꿈에 한 노인이 나타나 마을 앞을 흐르는 냇물에 다리를 놓으면 자식을 얻을 수 있다고 하였다. 노인의 말대로 해서 딸을 낳았다. 그러나 꿈에서 자신의 말을 반드시 따라야 한다는 노인의 말을 부부가 어겨, 딸이 다리에서 떨어져 죽게 된다. 딸이 죽은 날이 눈 내리는 달밤이었다고 해서 마을 이름을 ‘설월(雪月)’이라 부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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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지명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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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 이야기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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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부산광역시 >강서구

    갈대밭을 일궈 녹두를 키운 부산 녹산동
    부산 강서구 녹산동의 지명은 녹두산이라는 뜻이다. 옛날 이 곳이 갈대밭이었을 때 산 밑에 노부부가 녹두를 키우며 살고 있었다. 하루는 어사가 암행을 다니다 노부부의 집에 이르렀다. 마침 노부부가 녹두죽을 끓여 먹고 있었다. 어사는 부부에게 녹두를 키우고 녹두죽을 끓여먹는 이유를 물었다. 그랬더니 할아버지가 인심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서라고 답했다. 감탄한 어사는 이 마을을 조개풀 녹(菉)자에 뫼 산(山)자를 써서 ‘녹산’이라 부르라 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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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부산광역시 >강서구

    임진왜란 때 왜군과 함께 처녀가 죽은 부산 처녀골
    임진왜란 때, 순아라는 처녀가 살던 마을에 왜군이 들이닥쳤다. 순아 아버지는 순아를 데리고 강 건너 마을로 피신하다가 왜군이 쫓아오자 골짜기로 도망쳤다. 순아 아버지가 바윗돌을 굴렸지만 왜군을 맞추지 못했고, 순아가 왜군을 절벽으로 밀어버렸지만 떨어지면서 순아 아버지의 옷자락을 붙잡고 함께 떨어졌다. 순아 역시 왜군이 떨어지면서 던진 칼에 죽었다. 이후 순아와 순아 아버지가 죽은 골짜기를 처녀골이라고 불렀으며 순아가 살던 섬은 순아섬이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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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채비불을 끄기 위해 마을 이름을 바꾼 제주도 제주시의 한동리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에 ‘한동리’라는 마을이 있다. 한동리의 옛 이름은 ‘궤’, ‘궤이’, ‘괴리’였다. 이를 한자어로 표기하면 ‘괴이리(槐伊里)’다. 150여 년 전 마을에 도채비(도깨비)불이 바다로부터 날아와 불이 나는 일이 자주 발생했다. 제주 목사가 마을 이름에 ‘괴(槐)자’를 써서 불이 일어난다고 하였다. 그래서 마을 이름에 한수(漢水)를 끌어온다는 의미로 ‘한(漢)’자를 쓰기로 하였다. 또한, 마을이 한라산 백록담의 동쪽에 있는 마을이기에, 백록담의 물을 당긴다는 의미에서 동(東)자를 쓰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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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군막을 쳐 놓은 듯한 제주도 서귀포시의 군산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창천리에 제주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오름이 있다. 오름의 명칭이 ‘굴메오름’인데, 마을 주민들은 오름의 형상이 군사들이 설치하는 막사(幕舍)와 같다고 해서 ‘군메’, ‘군뫼’, 한자로 ‘군산(軍山)’이라 부른다. 고려시대 목종 때 창천리에는 지금의 군산이 없었다. 당시 마을에 학문이 뛰어난 강씨 선생이 살고 있었는데, 동해 용왕의 아들이 삼 년 동안 그에게서 글을 배웠다. 그리고 고마움의 대가로 중국 곤륜산의 왼쪽 봉우리를 창천리로 옮겨 놓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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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득성이를 크게 불렀던 제주도 제주시의 득성이코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우도(牛島)’에 ‘득성이코지’라 불리는 곳이 있다. 100여 년 전에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에 목소리가 크고 우렁차기로 소문나 김씨가 살고 있었다. 그는 ‘민동산’ 밭을 종살이를 하고 있는 ‘득성’에게 모두 갈아놓으라고 시켰다. 그리고는 우도에 일이 있어서 집을 나섰다. 그러나 그날따라 파도가 높아 김씨는 집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우도에서 하룻밤을 보냈다. 다음날 아침 안개가 걷히자 날이 너무 맑아 우도에서 종달리 집과 민동산 밭이 보였다. 때마침 득성이가 밭을 갈지 않고 잠을 자고 있기에 김씨는 큰 소리로 외쳐 득성이를 깨웠다. 김씨가 고함쳐서 득성이를 깨운 곳을 ‘득성이코지’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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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 이야기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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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기도 >화성시

    아내를 걸고 내기 (박 손 양가가 혼인을 않는 유래)
    밀양 박씨와 밀양 손씨는 한참 동안 혼인을 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고려 태조 때 추화성을 쌓으면서 아내를 두고 한 내기 때문이다. 두 사람은 추화성을 나누어 쌓았는데 승패를 가를 수가 없었다. 그래서 추화성 아래에 있는 큰 연못에 남천 강의 물을 길어다가 먼저 채우는 사람이 이기기로 했다. 결국, 밀양 박씨가 승리해서 손씨 부인을 빼앗았다. 그래서 두 집안은 혼인하지 않게 되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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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울산광역시 >남구

    대마도주를 낳게 한 울산광역시 두왕동의 대마도주등
    울산광역시 남구에 두왕동(斗旺洞)이라는 법정동이 있다. 고려시대 무렵 두왕동에 아홉 명의 아들을 둔 효자 김 씨가 살고 있었다. 김 씨는 아버지를 모실 묫자리를 찾았지만 마땅하지 않았다. 그러던 중 꿈에 백발노인이 김 씨에게 감남무진 객줏집의 머슴이 되라고 일러주었다. 객줏집 머슴으로 살고 있는 어느 날, 상주와 지관이 인근 산에 삶은 계란을 묻는 것을 보고, 김 씨는 그 자리에 생계란을 묻었다. 다음날 김 씨가 묻은 생계란 가운데 한 개에서 닭이 부화하였다. 그것을 본 김 씨는 그 자리에 아버지를 모셨으며, 일본으로 건너간 후손이 대마도주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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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울산광역시 >북구

    효자 송도가 살았던 울산광역시의 효문동
    울산광역시 북구에 효문동이라는 곳이 있다. 조선시대 전기 무렵 효자로 알려진 ‘송도(宋滔)’와 관련한 지명이다. 송도는 아버지를 여의고, 가난한 집안 형편에 홀어머니를 모시고 살았다. 하루는 겨울인데도 어머니가 죽순과 잉어를 먹고 싶다고 하였다. 송도는 인근 마을까지 모두 수소문하였지만 구할 수 없었다. 그러던 중 대나무밭에서 통이 굵은 죽순 한 개가 갑자기 올라오고, 얼었던 강이 깨지면서 잉어가 뛰어올라 어머니를 봉양할 수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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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울산광역시 >울주군

    용왕이 준 울산광역시 울주군의 동백섬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산읍 방도리에 ‘동백섬’이 소재해 있다. 동백나무가 많이 자생하기에 생긴 지명이다. 옛날, 동백섬 앞마을에 마음씨 착한 총각이 살고 있었다. 총각과 어부들이 바다에 나가 그물을 올리던 중 그물에 걸린 인어를 발견하였다. 총각은 인어를 살려주려 하였으나, 어부들은 모두 반대하였다. 결국 어부들과 싸움이 일어나고, 총각은 그사이에 인어를 살려주었다. 한편, 육지로 돌아온 어부들은 총각을 때리기 시작하였다. 그때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고, 거북이에 안내로 용궁으로 가서 용왕의 딸인 인어공주와 결혼을 한다. 용왕은 부부를 육지에 잠시 나가 살라고 하고는 부부가 살 수 있게 동백섬을 만들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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