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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가볼만한곳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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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산행궁이라는 도교사원에서 사용했던 인천시립박물관 철종(명대)
    인천시립박물관에 소장 중인 3구의 철종 가운데 명대(明代) 철제도종은 종신 전면에 제작 시기와 제작장소, 제작에 참여한 사람 등을 알려주는 명문이 새겨져 있다. 이에 따르면 명나라 숭정(崇禎) 11년(1638) 10월 18일에 허난성(河南省) 상추현(商丘縣)의 태산행궁(泰山行宮)이라는 도교 사원에 사용할 목적으로 제작했다. ‘도종(道鍾)’이라는 명칭이 붙은 이유도 이 종이 도교사원에서 사용되었기 때문이다. 제작자는 상추현 출신의 고위 관료 엽정계(葉廷桂) 부자(父子)와 향신층(鄕紳層)으로 불리는 지역의 유력 인사층이 참여했다. 이 종은 육군조병창에 있던 것을 1946년 인천시립박물관에서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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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신을 구획하여 명문을 새긴 인천시립박물관 철종(원대)
    인천시립박물관에 소장 중인 3구의 철종 가운데 원대 제작 종은 종신부 전체를 구획하여 명문을 새겨 넣은 종이다. 이는 우리나라의 범종이 연봉(蓮峯)을 조각하여 연곽(蓮廓)안에 두거나, 당좌(撞座)를 조각한 것과는 크게 다른 형식으로 중국 종의 특징이다. 종구 끝부분은 물결무늬(波狀形)를 보이고 있으며, 그 위로는 팔괘(八卦) 문양이 돌아가며 배치되었다. 1946년 인천육군병조창에 있던 것을 인천시립박물관이 인수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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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에서 유일한 선상파시가 열리던 인천 ‘북성포구’
    인천시 중구 북성동의 북성포구는 북성곶에 위치한 포구로, 북성곶(北城串)은 화도진이 관장하던 포대가 있던 곳이다. 1883년 인천항 개항과 더불어 조성되었고, 넓은 갯벌 위에 조성된 갯벌 포구이다. 수도권의 최대포구이자 유일하게 열리는 선상(船上) 파시(波市)로 유명했다. 어시장은 연안부두로 옮겨갔지만 2021년까지 옛 포구의 모습이 유지되었으나 갯벌로 유입되는 오수로 매립되어 지금은 남아 있지 않다. 북성포구의 인상적인 모습은 김장철에 생새우를 사러 온 인파가 북적이던 선상포구이다. 밀물이 들이차면서 포구에 어선이 정박하면 선상에서 파시가 열린다. 1970~80년대에는 100여 척의 어선이 모이는 번화한 포구였다. 인천 앞바다에서 갓 잡은 생새우, 새우, 주꾸미, 가자미 등이 배마다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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