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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축석령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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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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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의정부시

    정조가 광릉을 참배할 때 통과하던 축석령길
    경기도 의정부시와 포천시의 경계에 있는 축석령은 오래전부터 한양에서 강원도 철원을 지나 함경도로 이어지던 조선시대의 간선로에 포함된 구간이다. 금강산을 유람하는 사람, 변방으로 귀양 가는 사람들이 넘던 고갯길이다. 조선시대 정조 임금은 남양주시에 있는 광릉을 참배하러 다니던 능행길에 축석령을 통과하기도 했다. 한양으로 진입하는 관문이었던 까닭에 동학혁명 때에는 일본군과 의병 사이의 전투가 있었고, 6·25전쟁 때에는 한국군과 적군의 대규모 전투가 벌어진 곳이 축석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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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원주시

    꿩이 죽음으로 은혜를 갚은 원주 치악산
    치악산은 해발 1,288m이며 우리나라 16번째 국립공원으로 1984년에 지정되었다. 치악산은 원주시·횡성군·영월군 등 세 개 시·군의 9개 면·동에 걸쳐있는데, 치악산 전체 면적 중 많은 부분은 횡성군에 속한다. 치악산은 예전에 가을 단풍이 아름다워 적악산이라 불리던 산인데, 꿩의 보은설화에 의해 지금과 같이 치악산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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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정선군

    비행기를 탄 것처럼 높은 비행기재와 성마령길
    비행기재는 예로부터 마전치 또는 마전령이라 불렸다. 강원도 평창군과 정선군을 연결해주는 고갯길이었다. 마전령의 북쪽에는 성마령이라는 고개가 있다. 조선시대에는 성마령을 넘어 정선으로 드나들다가 조선 후기 들어 고도가 낮은 마전령을 이용하게 되었다. 마전령에 신작로가 개설되고 자동차 통행이 가능해지면서 성마령 옛길의 쓰임새는 줄었다. 마전령은 비행기재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으며, 험준한 고갯길을 대신해 고개의 아래로 비행기재 터널이 개통되었다. 정선과 평창 지방에서 널리 퍼진 아라리는 성마령을 넘던 사람들이 부르던 노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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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고갯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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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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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동구

    견훤과 왕건이 싸웠던 공산전투의 현장, 대구 나팔고개
    고려 태조 왕건 부대와 후백제 견훤 부대가 927년 초겨울에 약 한 달가량 대구 팔공산일대에서 전투했다. 이때 고려군은 대패하고 왕건은 신숭겸의 도움으로 겨우 목숨을 건져 몸을 피했다. 전투에서 패한 왕건의 군대가 후퇴할 때 견훤의 군대가 진군나팔을 불었다고도 하고, 왕건의 군대가 진군할 때 사기 진작 차원에서 나팔을 불었다고도 한다. 그 고개를 후대에 '나팔고개'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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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 달성군

    이여송이 지맥을 끊었다는 대구 불고개와 치마고개
    대구광역시 달성군 가창면 대일리와 단산리 사이에 부엉덤산이라 불리는 야산이 하나 있는데, 이곳에는 불알이 잘려 고개가 된 '불고개'와 치마가 잘려 고개가 된 ‘치마고개’가 있다. 이들 고개는 임진왜란 때 조선에 원군을 온 명나라 장수 이여송이 조선에 장수가 나지 못하도록 산에 혈을 잘랐기 때문에 생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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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예송논쟁의 한 가운데, 송준길
    송준길은 조선 후기의 문신으로 본관은 은진(恩津). 자는 명보(明甫), 호는 동춘당(同春堂)이다. 어려서부터 이이(李珥)를 사숙(私淑)했고, 20세 때 김장생(金長生)의 문하생이 되었다. 송시열과 동종(同宗)이면서 학문 경향을 같이한 성리학자로 이이의 학설을 지지하였다. 특히 예학(禮學)에 밝아 일찍이 김장생이 예학의 종장(宗匠)이 될 것을 예언하기도 하였는데 윤휴 등과 대립하여 예송논쟁을 일으켰다. 문장과 글씨에도 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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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상주시

    예의 실천으로 문화국가를 이루고자 했던 동춘당 송준길
    흥암서원은 송시열과 함께 김장생의 문하에서 예학을 배운 동춘당 송준길을 배향하는 서원이다. 송준길은 덕과 예가 정치의 기본이고 사회질서를 유지하는 덕목이라 여겼다. 병자호란으로 혼란해진 국제질서와 사회질서를 바로잡을 수 있는 것도 예라고 생각했는데 이는 17세기 조선 사회를 지배하는 선비들의 사고방식이기도 하였다. 송시열과 함께 동국18현으로 문묘에 종사된 송준길은 도덕률을 강조하는 예학사상으로 조선 사회에 큰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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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영주시

    창락도의 중심 창락역
    창락역은 조선시대 경상도 풍기(지금의 경상북도 영주시)를 중심으로 형성되었던 창락도의 중심이 되는 찰방역이었으며, 죽령 이남에 해당하는 경상북도 북부 내륙의 역로를 관할했다. 창락역이 관할하던 역은 모두 9개였다. 풍기는 죽령을 통해 영남지방과 한양으로 연결되던 영남대로의 길목이었던 만큼, 조선시대에 창락역은 많은 사람으로 붐비던 곳이다. 역제가 폐지된 이후에도 죽령 옛길을 넘는 사람들이 창락역의 역촌을 많이 찾았지만, 중앙선 철도가 개통한 이후 창락역 일대는 지나는 길손의 발길이 뜸해졌다. 최근 영주시가 죽령 옛길을 복원하고 창락역터 주변에 다양한 시설을 설치해 다시 창락리를 찾는 사람이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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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지방 가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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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기 >수원시

    수원 화성을 거쳐 안성까지 가던 영화도(迎華道)
    영화도는 조선 시대에 경기도에 있던 역도 가운데 하나이며, 경기도 수원의 영화역(迎華驛)을 중심으로 설치되었다. 본래 양재도에 속해 있었던 것이 수원 화성 축조 이후 개편되어 영화도가 되었다. 영화도의 전신인 양재도는 고려 시대 경기도 광주를 중심으로 설치되었던 광주도(廣州道)에 속한 역들을 중심으로 편제되었다. 1796년 충청도 정역찰방이 관할하던 역과 동화도가 영화도로 개편되면서 과천역과 영화역이 새롭게 설치되었으며, 중심역은 양재역에서 영화역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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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중구

    부산 포장마차의 별미, 물떡
    ‘물떡’, 처음 듣는 이들은 어떤 음식인지 짐작조차 하지 못한다. ‘떡오뎅’이라고 하면 비로소 정체에 대해 조금 짐작이 가기 시작한다. 부산 지역의 포장마차에서 찾아 볼 수 있는 물떡은 가래떡을 긴 꼬챙이에 끼워서 오뎅 국물에 담가 놓았다가 어묵처럼 간장에 찍어 먹는 음식이다. 갓 뽑은 가래떡을 꿀에 찍어 먹거나, 은은한 불에 구워 설탕에 찍어 먹은 적은 있어도 오뎅국물에 넣었다가 먹을 생각을 하지는 못했을 것이다. 단순히 국물에 불려만 놓으면 되는 것이 아니라 시간차를 두고 말렸다가 불렸다가를 반복해야한다고하니 주인장의 손놀림을 잘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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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고흥군

    거금도에 가면 이 호떡을 찾으세요, 매생이호떡
    추운 겨울날 생각나는 간식 중에 호떡만한 것이 있을까 싶다. 자글자글 기름에 갓 튀겨 김이 모락모락 나는 호떡은 추위를 잊게 하는 매력이 있다. 추울수록 맛있어지는 호떡, 그 행복한 느낌은 겨울 바다에서 차디찬 바닷바람 맞으며 먹을 때 곱절이 된다. 전라남도 고흥군에 위치한 거금도, 27번 국도의 종착지를 향해 달려가면 초록색 달덩이를 맛볼 수 있다. 바로 지역의 명물이라고 불리는 매생이 호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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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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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북 >안동시

    결혼일자를 택하여 알려주는 납길
    혼례의 한 과정으로 육례 중에 세 번째 의례가 납길이다. 택일, 날받이, 연길이라고도 하며, 혼인하기 좋은 날을 정하여 신랑이 신붓집에 알려주는 의례이다. 반대로 신붓집에서 신랑집으로 알려주기도 하는데 이를 연길이라 한다. 육례가 점차 사례로 축소되면서 생략되었으며, 요즘은 하객들의 참석을 배려하여 주로 주말에 날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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