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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지역문화이야기 강원도 >태백시

    삼척에서 난리를 피해 황지로 피난가던 피재길
    강원도 태백시에 있는 피재는 삼수령이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동해안의 삼척에서 난리가 나면 삼척에 살던 사람들이 이상향으로 인식하던 황지 연못 방향으로 피난 가는 길에 이용했던 고개라는 데에서 피재라 부른다. 이 고개는 한강, 낙동강, 오십천의 물줄기가 시작하는 곳이라는 데에서 삼수령이라 불린다. 삼수령 터널이 개통하면서 삼수령을 넘어가는 길은 옛길이 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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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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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충청북도 >괴산군

    산에 막혀 더 이상 갈 수 없었던 산막이 옛길
    산에 막혀 더 이상 갈 수 없었던 산막이는 임진왜란 당시 피난민들이 살던 마을이었고, 조선 중기의 학자 노수신이 귀양살이를 했던 곳이다. 속리산에서 흘러 내려오는 달천 주변의 경치가 아름다워 산막이 일대는 연하구곡으로 불렸다. 연하구곡은 1957년 괴산수력발전소를 건설하면서 댐이 축조되어 대부분 물속에 잠겨 버렸다. 수몰 위기에 처했던 수월정은 후손들이 지금의 자리로 이전했다. 산막이옛길은 달천을 막아 만든 괴산댐을 따라 새롭게 재탄생했으며, 그 주변의 여러 계곡을 연결하는 충청도 양반길과 서로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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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기도 >과천시

    한양으로 들어가는 한양관문길
    조선시대에 한양에서 남부지방으로 향하던 대로는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로 이어지던 삼남로이다. 삼남대로라 불리기도 하던 이 길은 조선시대 육상교통의 중심축이었으며, 근래에 경기도 삼남길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조명되고 있다. 경기도 삼남길의 첫 번째 구간이 한양관문길이다. 서울특별시와 경기도의 경계를 형성하는 남태령에서 시작하여 경기도 과천시에 있는 온온사, 과천향교, 가자우물(찬우물) 등을 거쳐 경기도 안양시의 인덕원에 이르는 구간이 한양관문길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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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막이옛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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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충청북도 >괴산군

    산에 막혀 더 이상 갈 수 없었던 산막이 옛길
    산에 막혀 더 이상 갈 수 없었던 산막이는 임진왜란 당시 피난민들이 살던 마을이었고, 조선 중기의 학자 노수신이 귀양살이를 했던 곳이다. 속리산에서 흘러 내려오는 달천 주변의 경치가 아름다워 산막이 일대는 연하구곡으로 불렸다. 연하구곡은 1957년 괴산수력발전소를 건설하면서 댐이 축조되어 대부분 물속에 잠겨 버렸다. 수몰 위기에 처했던 수월정은 후손들이 지금의 자리로 이전했다. 산막이옛길은 달천을 막아 만든 괴산댐을 따라 새롭게 재탄생했으며, 그 주변의 여러 계곡을 연결하는 충청도 양반길과 서로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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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 길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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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북한

    도원도의 중심 도원역
    도원역은 조선 시대 경기 동북부의 역로를 관할하던 도원도의 중심이 되는 역이었다. 도원역에는 조선 초기 역승이 주재했으나 나중에 찰방이 파견되어 역무를 관할했다. 한반도의 북부지방에서 한양으로 드나드는 주요 길목에 자리하여, 여진족을 접대하거나 6진을 개척하는 등 외교는 물론 국방의 관점에서도 중요한 임무를 수행했다. 1460년에 장단군의 읍치가 도원역으로 이전함에 따라 도원역은 기존의 자리에서 남쪽으로 이동했다. 도원역은 현재 군사분계선 넘어 임진강 북쪽의 황해도 장단군에 자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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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충청북도 >보은군

    가마에서 내려 말을 타고 넘던 말티재길
    법주사가 있는 속리산으로 진입하는 관문이라 불리는 말티재는 신라 진흥왕 때에 법주사를 세우기 위해 의신조사가 넘어간 이래 수많은 사람들이 넘었던 옛길이다. 말티재는 사람을 가마가 통과할 수 없을 정도로 험하고 힘든 구간이었다. 사람이 가마에서 내린 후 말에 옮겨 탔다는 고개일 정도로 사람들의 통행도 어려웠던 길이다. 신작로가 만들어지고 법주사를 찾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속리산으로 진입하는 주요한 입구 역할을 했다. 지금은 말티재 옛길의 북쪽에 속리터널이 개통되면서 자동차의 통행량도 많이 감소했다. 말티재를 넘어가면 임금이 벼슬을 하사한 정이품송 소나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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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기도 >화성시

    아버지 사도세자를 찾아 정조가 다니던 화성효행길
    정조는 아버지 사도세자의 무덤을 지금의 경기도 화성시로 옮기고 매년 능을 찾았다. 도성에서 무덤이 있는 현륭원까지 이르는 길은 정조효행길 또는 화성효행길이라는 이름으로 재조명되고 있다. 배다리를 이용해 한강을 건넌 후 과천에서 수원으로 이동했지만, 1795년부터는 한강을 건넌 후 시흥(지금의 서울특별시 금천구)을 지나 수원으로 향했다. 과천길을 버리고 시흥길을 택한 것이다. 시흥행궁에서 머무른 뒤 지지대고개를 넘어 수원화성에 도착했으며, 화성행궁을 출발해 대황교를 지나 현륭원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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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전라북도 >남원시

    경상감영에서 전라감영으로 이동할 때 넘었던 팔량재길
    팔랑치로 더 잘 알려진 팔량재는 경상남도와 전라북도의 경계에 자리한 고개이다. 이 고개를 넘는 길은 조선시대에 공공업무를 수행하던 역로인 오수도와 사근도의 경계이기도 했다. 조선시대에는 사람과 물자를 통제하는 팔량관이 설치되었으며, 임진왜란 때에는 왜군이 경상도에서 전라도로 진출하기 위해 통과하고자 했던 길이다. 이 고개를 넘는 길은 경상감영이 있던 대구에서 지금의 전라남도로 이동할 때에 이용하던 구간이다. 지금은 국도 제24호선이 남원에서 여원재를 지나 운봉을 통과하여 팔량재를 넘어 함양으로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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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기도 >여주시

    어린 단종이 유배가던 귀양길
    단종은 8세의 나이로 왕세손에 책봉되었고, 12세가 되던 1452년 5월에 왕위에 올랐다. 단종은 왕이 된지 1년 만에 숙부인 수양대군이 일으켰던 정란(靖亂) 때문에 아무런 힘도 권력도 행사할 수 없는 왕이 되었고 왕위를 빼앗기면서 ‘노산군’으로 강등된 후 강원도 영월로 유배되었다. 한양의 돈화문에서 출발하여 남한강 물길을 거슬러 배를 타고 5일 만에 영월의 입구에 다다랐으며,  육로를 따라 100리 길을 걸어 서강변에 있는 청령포에 도착했다. 육로를 따라 걸었던 강원도 영월지방에는 단종이 지났던 길이 많은 사연을 품고 있으며, 현대에 와서 통곡의 길, 충절의 길, 인륜의 길 등으로 재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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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벼랑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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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 이야기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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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상남도 >밀양시

    낙동강 옆 벼랑길 작원잔도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에는 작원관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작원잔도가 있다. 과거 한양에서 영남지방으로 향하던 구간에는 잔도라는 명칭이 붙은 곳이 몇 군데 있는데, 작원잔도는 그 중 하나이다. 잔도는 험한 벼랑에 암반을 굴착하거나 돌을 쌓아 도로를 낸 것이다. 작원잔도는 지금의 경상남도 양산시 원동의 하주막에서 밀양시 삼랑진의 까치원에 이르는 벼랑길을 가리킨다. 경부선 철도의 작원터널이 있는 낙동강 벼랑에서 작원잔도의 구간을 확인할 수 있다. 자연적인 지형조건을 이용해서 돌로 기둥을 만들고 그 위에 돌을 쌓아서 만든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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