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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제주 >서귀포시

    비운의 삶을 살았던 천재화가, 이중섭
    이중섭은 한국의 서양화가다. 이중섭은 소를 비롯한 어린이, 물고기, 게달, 달, 새 등 우리나라의 향토적인 소재들을 즐겨 다루며 해학과 천진무구한 소년의 정감이 녹아 있는 그림들을 그렸다. 비운의 삶을 살았던 이중섭에게 제주도 서귀포는 가족과 함께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었던 낙원과 같은 곳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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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서귀포시

    제주도의 자연 풍광을 그림에 담은 폭풍의 화가, 변시지(邊時志)
    제주도 출신의 세계적인 화가다. 제주도에서 태어나 오사카와 동경, 서울을 거쳐 다시 제주도로 귀환하는 삶의 여정을 걸어왔다. 1975년 이후 제주도에 머물면서 황토색 바탕 위에 검은 필선으로 제주 특유의 거친 풍토와 정서를 담은 작품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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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1930년대의 배우이자 가수 강석연
    강석연은 1920-30년대 배우와 가수로 활발히 활동했던 대중문화예술인이다. 본명은 강복형이며, 1914년 제주도에서 태어났다. 토월회의 배우로 무대에 섰고, 1939년 빅타레코드사에서 「세상은 젊어서요」라는 곡을 취입했다. 이 노래는 상당히 히트했다. 결혼 이후에는 가정생활에만 충실했고, 납북된 남편 대신 가장이 되어 자녀들을 키웠다. 1991년과 1996년에 신나라레코드사에서 그녀가 취입했던 음반을 다시 발매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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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군산시

    군산 영화동에서 꽃핀 전통춤: 이매방 명인의 발자취
    한국 무용계의 거목 이매방 명인은 6·25전쟁 시기 군예대 소속으로 군산에 머물며 영화동에 무용연구소를 열었다. 그는 이곳에서 승무와 살풀이춤 등을 지도했으며, 생계가 어려울 때는 미 공군비행장 무대에 서기도 했다. 이 시기가 그의 인생 전환점이 되어 서울로 활동 지역을 넓혀 무용학원을 개설했고, 국가적 예술가로 성장하였다. 그의 제자 임귀성 원장 등은 현재도 군산에서 이매방류 춤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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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군산시

    비행장 속 작은 도시, 군산 미공군기지의 생활풍경
    군산 미 공군기지 내에는 'BX(Base Exchange)'라 불리는 종합 쇼핑몰을 비롯하여 도서관, 극장, 볼링장, 야구장, 레스토랑 등 다양한 문화‧체육시설이 갖춰져 있었다. 이곳에 많은 한국인 직원이 근무했고, 여러 상점이 입주해 생계를 유지해 나갔다. 일부 예술가들은 미군 상대 초상화 작업으로 생활 기반을 마련하기도 했다. 특히 운보 김기창과 하반영 화백이 비행장 화랑에서 활동하며 생계를 이어간 사실이 지역 문화사에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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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군산시

    반세기 넘게 이어진 스승과 제자의 무용공연
    군산 출신 무용가 육정림은 1949년 전북 최초로 무용학원을 세워 전통무용 보급에 앞장섰다. 그는 미군기지 공연을 통해 지역문화와 한미교류를 이끌었다. 제자 김정숙은 이를 계승해, 1986년부터 매년 군산비행장에서 공연을 이어갔다. 두 예인은 예술혼과 나눔 정신으로 군산 무용 100년의 역사를 이으며 지역예술 발전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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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당진시

    ‘심훈기념관’, 독립운동가이자 종합예술인이었던 심훈의 집
    심훈기념관은 심훈이 소설 『상록수』를 집필한 당진에 세워진 박물관이다. 심훈이 직접 설계하고 마지막까지 머문 가옥, ‘필경사’와 이웃해서 2014년에 문을 열었다. 상설 전시실은 시를 쓰듯 ‘기승전결’이라는 4단계로 구성됐다. 관람객들은 ‘(기) 민족의식의 태동 → (승) 저항의 불꽃 → (전) 희망의 빛 → (결) 그날이 오면...’의 순서로 둘러보면 된다. 전시실에는 심훈의 작품 원고는 물론 학창 시절의 성적표, 가족사진, 편지 등이 다양하게 준비돼 있으니, 소설가이자 영화인이었던 심훈의 인간적인 면모 또한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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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사대부 출신 우리 연극의 개척자, 박승희
    박승희는 전통 사회의 사대부 출신 지식인으로, 연극이며 광대들이 천시되던 편견에 맞서 문화 행위의 중요 영역으로 한국 근대연극을 격상시킨 대표적인 선구자이다. 일제강점기 초반에 일본 현지의 조선인 유학생들과 예술 전반의 문예 동아리로 시작한 “이상은 하늘에 두지만, 현실에 굳건히 발을 디디고 서자”는 뜻의 토월회 조직을 주도했고, 열정과 애국심에 불타 전국 방방곡곡은 물론 만주 땅까지 순회공연을 하며 연극운동이라는 가시밭길을 꿋꿋이 걸어간 우리 연극의 개척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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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서대문구

    한국영화의 개척자, 춘사 나운규
    나운규(羅雲奎)는 독립운동가이자 영화인이다. 투철한 민족정신과 자유로운 예술관으로 29편의 작품을 남겼고, 그중 15편에서 직접 각본, 감독, 주연을 맡은 신화적인 인물이다. 초창기 한국영화의 수준을 한단계 끌어올린 불후의 명작 <아리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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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문화예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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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한국 방송극의 선구자 최요안
    최요안은 1916년 경기도에서 태어나서 1987년에 죽은 아동문학가이자 방송극작가, 소설가이다. 1948년 서울중앙방송국에서 주최한 공모전에서 「세뱃돈」이라는 작품으로 입선하여 방송극작가로 데뷔하였다. 1957년에 제1회 방송극 작가협회상을 수상하였고, 1958년에는 문예부분에서 제1회 방송문화상을 수상하고, 같은 해에 한국방송 협회 부이사장을 맡았다. 1977년에는 방송공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2001년에는 방송인 명예의 전당에 헌정되기도 하였다. 최요안은 방송극과 그 대본을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린 선구자였고, 소설과 아동문학에서도 뛰어난 업적을 남겼다. 대표작으로 라디오 방송 대본을 엮은 『마음의 샘터』, 소설 「돌담 모퉁이의 삽화」, 「달밤과 의복」, 「평범」이 있고, 소설집으로 『은하의 곡』과 『그대 목소리』, 방송극집으로 『느티나무 있는 언덕』이 있다. 소년 소설로는 「별과 얘기하는 소년」, 「하얀 길」, 「달과 구름」이 있고, 동화로 「나는 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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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순천시

    어른을 위한 동화 장르를 개척한 정채봉 작가
    아동문학가 정채봉은 대학시절 생 떽쥐베리의 작품을 보고서 동화를 쓰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그는 동화가 소설의 하위 장르라는 편견을 부수었고, 어른들을 위한 동화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 동화집 『오세암』으로 제14회 새싹 문화상, 1991년 『생각하는 동화』로 동국문학상, 2000년 『푸른 수평선은 왜 멀어지는가』로 제33회 소천아동문학상을 수상했다. 그 외에 동화 『초승달과 밤배』가 있다. 정채봉 작품의 사상적 기반은 불교와 카톨릭이다. 이런 기반 위에 환상적인 사건과 추리소설적인 구성을 얹어 흥미를 유발하면서 교훈을 주는 작품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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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해남군

    한국 초상화의 걸작 「자화상」의 화가, 공재 윤두서
    조선 후기의 선비화가다. 시 · 서 · 화에 두루 능했고, 실학을 추구한 지식인이었다. 인물화와 말 그림에서 일가를 이루었고, 조선 사람들의 생활상을 있는 그대로 그리는 풍속화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 현재 그의 종손가에 소장되어 있는 「자화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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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목포시

    아름다운 춤선으로 살풀이와 승무를 선보인 이매방
    이매방은 목포에서 태어나 목포권번에서 춤을 시작하였다. 1987년 국가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와 1990년 제97호 살풀이의 예능보유자로 국내 유일의 두 가지의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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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문화예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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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고성군

    신필인가? 황칠인가? 경남 고성 출신의 서예 대가 ‘묵근자(墨根子)’
    고성이 낳은 서예의 대가로는 단연 행촌 이암 선생을 빼놓을 수 없다. 행촌은 고려 말 문하시중으로 오늘날로 치자면 국무총리급에 해당하는 정치인이자 행정가였지만 무엇보다 작가이자 서예가로서 문명과 필명을 드높였던 인물이다. 행촌 이후로 고성을 빛낸 서예의 인물로서는 구한말의 묵희가 있다. 자는 정회(正晦), 호는 구절산인(九節山人), 경산(敬山), 묵근자로 불렀다. 묵근자의 정확한 생몰연대나 가족은 알 수 없으나 그가 남긴 유작으로 그는 신필의 경지에 오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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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진주시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추상화가, 이성자(李聖子)
    경상남도 진주 출신의 여성화가로, 프랑스에서 활동한 세계적인 추상회화의 거장이다. 1951년 프랑스로 건너가 미술을 공부하기 시작하여 프랑스 화단은 물론 세계적인 화가로 인정받았다. 동양 음양사상을 바탕으로 한국적 이미지들을 서양의 추상사조에 접목시키며, 회화와 판화, 조각과 도예 등 장르와 소재를 넘나들며 1만 4000여 점의 작품을 남겼다. 대표작으로 「내가 아는 어머니」, 「장애 없는 세계」, 「극지로 가는 길」 연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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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밀양시

    이검무를 춘 검무의 일인자 운심
    경남 밀양시 상동면 안인리 신안마을 뒷산에는 ‘기생무덤’이 하나 있는데, 이 무덤에 벌초를 해주면 하는 일이 잘 이루어지고 가정에 행운이 들어온다는 속설이 전해내려와 명절이면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곤 했다. 지금은 ‘밀양검무보존회’가 벌초를 한다. 이 무덤이 18세기 중엽에 타고난 미모와 검무(劍舞)로 조선의 화류계를 풍미했던 밀양기생 운심의 묘이다. 운심은 신라 화랑들의 무예무술을 조선의 예술로 재생시킨 검무의 어머니다. 두 개의 날카로운 칼을 양손에 사뿐히 쥐고, 여러 가지 동작을 묘사하는 이검무(二劍舞)가 운심의 특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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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당진시

    항일 문학의 푸른 불꽃, 『상록수』의 작가 심훈
    심훈(沈熏, 1901〜1936)은 작가이자 시인이며 영화인이다. 심훈은 민족 독립을 열망한 실천적 지식인이자 연애와 결혼과 성평등 문제 등 사회모순을 다루며 대중을 교화할 수 있다는 신념을 지닌 문화적 계몽주의자였다. 민족의 해방을 열망하는 시 「그날이 오면」과 청춘남녀의 사랑을 통해 공동체적 이상을 추구하는 소설 『상록수』를 남겼다. 심훈이 직접 건축하고 『상록수』를 집필했던 ‘필경사’가 『상록수』의 무대인 충청남도 당진군에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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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홍성군

    근대 춤의 아버지, 한성준(韓成俊)
    19세기 후반-20세기에 활동한 판소리 명고이자 명무(名舞)이다. 민속무용과 궁중무용, 기방무용 등 흩어져 있던 전통 무용을 집대성하고 근대적인 무대예술무용으로 재창안한 근대 춤의 선구자다. 당대 판소리 명창들과 함께 활동한 명고다. 조선음악무용연구회를 조직해 전통무용의 대중화와 체계적인 발전에 공헌했다. 대표적인 무용으로 승무, 태평무, 살풀이, 학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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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천안시

    살풀이춤과 승무의 대가, 한영숙
    한국무용가인 한영숙은 한국무용의 대가였던 할아버지 한성준에게 춤을 배우며 무용의 세계에 발을 딛는다. 꾸준한 연구와 후학을 양성하며 한국무용 살풀이춤과 승무의 대가가 되었다. 1989년 타계 1년 전인 1988년 서울 올림픽 폐막식에서 살풀이춤을 공연하여 세계적인 찬사를 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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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울산 >울주군

    향토적이고 서정적인 문체의 소설가 오영수
    오영수는 「머루」, 「갯마을」, 「명암」, 「메아리」, 「수련」 등을 쓴 소설가이다. 자연과 고향에 대한 애정, 어린이와 도시의 서민과 농민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을 향토성과 서정성이 짙은 문체에 실어 서사화했다. 특히 고향인 경남 언양의 아름다운 자연 환경이 오영수의 작품 세계를 형성했다고 한다. 1965년 영화로도 만들어진 「갯마을」은 부산시 기장군 학리를 배경으로 창작한 작품이다. 부산 기장군에 오영수 문학비가, 울산 울주군 언양리에 오영수 문학관이 거립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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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울산 >중구

    식민지 백성의 한을 노래한 민족가수, 고복수
    고복수(高福壽]는 일제강점기에 활동하며 큰 인기를 끈 대중가요 가수다. 「타향살이」와 「짝사랑」 등 국민적 애창곡으로 불린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했다. 당대 최고의 여자 가수인 황금심과 결혼하여, 최고의 스타부부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우리나라 최초의 가요학원인 동화예술학원을 설립하여 이미자 등 후진양성에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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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울산 >울주군

    한국의 대표적인 수채화가, 박기태
    울산 출신의 서양화가다. 서양화가로서는 드물게 인물수채화의 한 길만 정진했다. 동양의 여백 효과와 함께 자유롭고 탄탄한 소묘력으로 인물의 움직임을 생생하게 포착했다. 유화에 비해 저평가되어오던 수채화에 대한 편견을 극복하고 독자적인 장르로 인정받는데 기여했다. 대표작으로 「기희」,「영아」, 「선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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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중구

    절제된 화려함과 교태미의 진수, 무용가 임이조
    중요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전수조교이자 제97호 살풀이 이수자인 임이조는 여러 스승에게 배운 발레, 신무용, 전통무용 등을 바탕으로 창작 작품을 만들어 대중에게 다가갔다. 난해하게 느껴지는 예술이 아닌 대중이 좋아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추구하였고, 관객과의 교감을 중요시한 무용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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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서구

    조선땅 황톳빛의 화가 이동훈(李東勳)
    한국의 대표적인 풍경화가이자 교육자이다. 평안북도 태천 출생으로, 1세대 서양화가이지만 일본풍이나 계파나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가장 한국적인 토속풍경을 복원한 화가다. 광복 직전 대전으로 내려와 시골 농가의 풍경이나 전원의 들판, 소박한 어촌 마을 등을 따뜻하고 소박한 시선의 사실주의적 필치로 그렸다. 40여 년간 교육자로서 많은 미술가들을 길러내며, 대전 화단의 기틀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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