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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김호연재를 노래하다 MV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대전 >대덕구

    김호연재를 노래하다 MV
    대전 대덕구의 대표적 역사인물 김호연재(金浩然齋, 1681~1722)가 남긴 244수의 한시 중 3개의 작품을 가사로 하여 작곡한 노래이다. 이 앨범은 가수 V.O.S 최현준과 이미쉘이 참여하여 두 사람의 매력적인 목소리로 김호연재의 한시를 노래했다. 대덕구 대표 역사인물의 대중적 확산을 위하여 제작된 이 앨범은 각종 음원사이트(멜론, 지니, 벅스 등)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당당한 그녀, 김호연재

    출처 :대전광역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대전 >대덕구

    당당한 그녀, 김호연재
    대전시가 배출한 조선 시대 여성 문인 김호연재를 소재로 한 그림 동화책. 김호연재(金浩然齋, 1681~1722)의 한시는 신사임당, 허난설헌, 이매창 등에 견줄만 하지만 아직까지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다. 그녀의 삶과 그녀가 쓴 한시를 알기 쉽게 풀어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강원 >원주시

    여자도 사람임을 철학적으로 증명하다, 윤지당
    임윤지당은 조선 시대 가난한 양반 가문 출신으로 당대 성리학의 계보 중 최고 사상가들의 글을 탐독하면서 이들의 편협하고 타성적인 차별의 고정관념을 타파하였다. 임윤지당이 추구했던 것은 학문을 통한 자기 수양과 인격적인 완성을 통해 도학의 정상에 이르는 것이었다. 한편 여성의 눈으로 시대를 교정하며 성리학의 사유전통을 따라 스스로의 인간적 완성을 실현해 보인 여성 철학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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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옥천군

    한국인이 사랑하는 시 '향수'의 시인 정지용
    '넓은 벌 동쪽 끝으로 옛이야기 지줄대는 실개천이 회돌아 나가고'로 시작하는 가요 「향수」는 정지용 시인의 시에 곡을 붙인 노래다. 이 시에서 정지용이 그리워한 고향은 바로 충북 옥천이다. 정지용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동인지를 내고 소설을 발표했고, 유학시절 본격적으로 시를 쓰기 시작했다. 초창기에는 감각적인 언어의 이미지즘 시를 썼고, 1933년부터 2년간 기독교 신앙시, 이후부터는 동양적인 사상이 드러나는 산수시를 썼다. 6.25 전쟁 때 납북 과정에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1988년 정지용 문학이 해금된 그해부터 옥천에서는 지용제가 열렸다. 현재는 옥천 생가가 복원되고 정지용 문학관이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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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괴산군

    '순 조선의 것'을 담은, 소설가 홍명희
    충청북도 괴산에서 출생한 소설가 홍명희는 A 니에모예프스키의 산문시 「사랑」을 번역하여 소개하는 등 한국 근대 문학 형성에 큰 영향을 미쳤다. 홍명희의 대표작으로는 『임꺽정』이 있는데, 이 소설에는 조선 시대 여러 계층의 말이 풍부하게 나타나있을 뿐만 아니라, 조선 인물과 풍속 등 작가가 의도했던 '순 조선 것'이 집대성 되어 있다. 괴산은 홍명희의 민족의식과 문학적 감성을 키워준 곳으로 괴산읍 인산리에는 작가의 생가가 복원되어 문학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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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진천군

    붓의 기세로 오악을 흔든 표암 강세황
    조선의 문예가 꽃피던 18세기 화단에서 남달리 높은 식견과 안목을 갖춘 사대부 화가로서 시, 서, 화 삼절(三絶)로 불리며 그림 제작과 중국과 조선의 서화 작품에 대해 해박한 품평을 남겼다. 남종문인화며 진경산수화, 풍속화, 도석인물화의 유행 및 서양화법의 수용 등을 주도하며 ‘예원의 총수’로 활약한 선구적 인물로 김홍도와 신위 등에게 그림을 가르친 스승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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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울산 >울주군

    향토적이고 서정적인 문체의 소설가 오영수
    오영수는 「머루」, 「갯마을」, 「명암」, 「메아리」, 「수련」 등을 쓴 소설가이다. 자연과 고향에 대한 애정, 어린이와 도시의 서민과 농민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을 향토성과 서정성이 짙은 문체에 실어 서사화했다. 특히 고향인 경남 언양의 아름다운 자연 환경이 오영수의 작품 세계를 형성했다고 한다. 1965년 영화로도 만들어진 「갯마을」은 부산시 기장군 학리를 배경으로 창작한 작품이다. 부산 기장군에 오영수 문학비가, 울산 울주군 언양리에 오영수 문학관이 거립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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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울산 >중구

    식민지 백성의 한을 노래한 민족가수, 고복수
    고복수(高福壽]는 일제강점기에 활동하며 큰 인기를 끈 대중가요 가수다. 「타향살이」와 「짝사랑」 등 국민적 애창곡으로 불린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했다. 당대 최고의 여자 가수인 황금심과 결혼하여, 최고의 스타부부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우리나라 최초의 가요학원인 동화예술학원을 설립하여 이미자 등 후진양성에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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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울산 >울주군

    한국의 대표적인 수채화가, 박기태
    울산 출신의 서양화가다. 서양화가로서는 드물게 인물수채화의 한 길만 정진했다. 동양의 여백 효과와 함께 자유롭고 탄탄한 소묘력으로 인물의 움직임을 생생하게 포착했다. 유화에 비해 저평가되어오던 수채화에 대한 편견을 극복하고 독자적인 장르로 인정받는데 기여했다. 대표작으로 「기희」,「영아」, 「선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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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문화예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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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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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진주시

    진주검무의 맥을 이은 강귀례
    경상남도 진주 출신의 강귀례는 진주권번에 소속된 기녀였다. 궁중무희에게 진주검무를 익히고, 한량무를 익히면서 두 종목이 무형문화재로 지정되기까지 지대한 영향을 미쳤고, 진주 교방 문화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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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강릉시

    최초의 한글 소설 「홍길동전」의 허균
    허균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고전소설이자 최초의 한글소설인 「홍길동전」의 저자이다. 허균은 명문가 유학자 집안에서 태어났고, 천재적인 예술성을 가지고 있었지만 시대와 화합하지 못했다. 늦게 얻은 벼슬길에서 여러 죄명으로 좌천당하고 유배당하다 결국 역모죄로 능지처참을 당했다. 하지만 그의 자유분방한 사상은 작품으로 지금까지 남아 있다. 여류시인 허난설헌이 그의 누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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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강릉시

    한국 최초의 한문소설 '금오신화'를 쓴 김시습
    매월당 김시습은 어린 시절부터 천재로 이름이 높았고, 수양대군이 단종을 내몰고 왕위에 오르자 분노하여 승려가 되어 전국을 방랑했기에 생육신으로 불린다. 그리고 경주 남산에 금오산실을 짓고 한국 최초의 한문소설 『금오신화(金鰲新話)』를 썼다. 그 외에도『산거백영』, 『십현담요해(十玄談要解)』, 『묘법연화경별찬(妙法蓮華經別讚)』 등을 지었고, 유고로 『매월당집(梅月堂集)』이 전한다. 그의 본관인 강원도 강릉의 경포도립공원 내에 매월당김시습기념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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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춘천시

    춘천 실레마을을 배경으로 '동백꽃' 쓴 소설가 김유정
    「동백꽃」, 「봄봄」, 「노다지」 등의 향토색 짙은 소설을 쓴 소설가 김유정은 춘천이 고향이다. 그의 대표작인 「동백꽃」에서 점순이와 ‘나’가 애정의 실랑이를 벌이는 공간이 바로 김유정의 고향마을을 배경으로 했다. 김유정의 고향인 춘천 실레마을에는 김유정문학촌이 조성되어 있어, 김유정과 그가 사랑했던 춘천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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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당진시

    ‘심훈기념관’, 독립운동가이자 종합예술인이었던 심훈의 집
    심훈기념관은 심훈이 소설 『상록수』를 집필한 당진에 세워진 박물관이다. 심훈이 직접 설계하고 마지막까지 머문 가옥, ‘필경사’와 이웃해서 2014년에 문을 열었다. 상설 전시실은 시를 쓰듯 ‘기승전결’이라는 4단계로 구성됐다. 관람객들은 ‘(기) 민족의식의 태동 → (승) 저항의 불꽃 → (전) 희망의 빛 → (결) 그날이 오면...’의 순서로 둘러보면 된다. 전시실에는 심훈의 작품 원고는 물론 학창 시절의 성적표, 가족사진, 편지 등이 다양하게 준비돼 있으니, 소설가이자 영화인이었던 심훈의 인간적인 면모 또한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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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사대부 출신 우리 연극의 개척자, 박승희
    박승희는 전통 사회의 사대부 출신 지식인으로, 연극이며 광대들이 천시되던 편견에 맞서 문화 행위의 중요 영역으로 한국 근대연극을 격상시킨 대표적인 선구자이다. 일제강점기 초반에 일본 현지의 조선인 유학생들과 예술 전반의 문예 동아리로 시작한 “이상은 하늘에 두지만, 현실에 굳건히 발을 디디고 서자”는 뜻의 토월회 조직을 주도했고, 열정과 애국심에 불타 전국 방방곡곡은 물론 만주 땅까지 순회공연을 하며 연극운동이라는 가시밭길을 꿋꿋이 걸어간 우리 연극의 개척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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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서대문구

    한국영화의 개척자, 춘사 나운규
    나운규(羅雲奎)는 독립운동가이자 영화인이다. 투철한 민족정신과 자유로운 예술관으로 29편의 작품을 남겼고, 그중 15편에서 직접 각본, 감독, 주연을 맡은 신화적인 인물이다. 초창기 한국영화의 수준을 한단계 끌어올린 불후의 명작 <아리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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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북구

    화가의 대표 이름이었던 1930년대 한국의 고갱, 이인성
    이인성은 문화의 암흑기로 불리던 일제시기, 일본 화가들이 도입했던 유럽의 근대 화풍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능란한 실력을 발휘해 일제 치하 조선과 일본의 각종 대회에서 상을 휩쓸면서 천재이다. 한국의 고갱 소리를 들었던 당대 최고의 서양화가 이인성은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향토적 심미주의’라 불리는 고유의 화풍을 펼치며, 한국의 서양화 분야 많은 후배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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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중구

    사실주의를 개척한 '운수좋은 날'의 작가 현진건
    「빈처」, 「술 권하는 사회」, 「운수 좋은 날」, 「B사감과 러브레타」 등을 쓴 소설가 현진건은 대구 출신이다. 대구에서 백기만, 이상화 등과 습작 동인지 『거화』를 발간하기도 했다. 현진건은 조선일보, 시대일보, 동아일보 등에서 근무했으면 동아일보사에서 손기정 선수 일장기 말소 사건으로 1년형을 선고받고 투옥되기도 했다. 창씨개명도 하지 않았고, 연재소설이 중단되거나 펴냈던 단편집이 금서가 되기도 했다. 민족의식이 드러난 작품들을 썼기 때문이다. 현진건은 한국 문학사에서 사실주의를 개척한 중요한 작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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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중구

    '봄은 고양이로다'의 시인 이장희
    시인 이장희는 대구 출신으로 「불놀이」, 「봄은 고양이로다」, 「청천의 유방」, 「하일소경」, 「봄철의 바다」 등의 시를 썼다. 당대의 감상적인 시들과는 다른 새롭고 감각적인 시를 써서 문단의 관심을 받았다. 「봄은 고양이로다」는 고양이의 외모와 촉감에서 봄을 느끼는 관찰력과 분석력이 뛰어난 작품이다. 그러나 이장희는 친일파 아버지와의 불화로 가난하게 살다가 음독자살했다. 그의 사후 시집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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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미인곡」을 쓴 가사와 시조의 대가, 정철
    정철은 우의정, 좌의정을 지냈던 정치가이자 박인로, 윤선도와 함께 3대 시인으로 꼽히는 문인이다. 똑똑하고 실력이 있어 좌랑, 현감, 암행어사, 사간, 승지를 거쳐 관찰사, 도승지, 우의정, 좌의정까지 최고의 관직을 거쳤지만, 때로 파면당하거나 유배당하는 등 고초도 많이 겪었다. 그럴때 마다 고향 담양의 창평에 내려와 시를 썼다. 저서로 시문집인 『송강집』과 시가 작품집인 『송강가사』가 전한다. 정철의 작품으로는 「성산별곡」, 「관동별곡」, 「사미인곡」, 「속미인곡」 등 4편의 가사와 함께 107수의 시조가 남아있다. 특히 그의 「사미인곡」, 「속미인곡」은 최고의 국문 시가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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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씨남정기」, 「구운몽」의 저자 김만중
    김만중은 「구운몽」과 「사씨남정기」의 저자이다. 광성부원군인 김만기의 동생이고, 인경왕후의 숙부였다. 아버지는 정축호란 때 강화도에서 자결한 김익겸이다. 김만중은 외부에 스승을 두지 않고, 어머니와 형, 어머니의 할아버지에게서 교육받았다. 이런 가정교육으로 14세에 향시에 합격하고 16세에는 진사에 1등으로 합격하였고, 29살에 정시에서 1등으로 합격하였다. 이후 60여개의 직책을 120여 차례 맡는 등 관직생활을 했으나 유배지에서 세상을 떠났을 정도로 부침이 심했다. 그의 작품으로 고전소설인 「구운몽」과 「사씨남정기」 외에 수필집과 비평집인 『서포만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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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중구

    우리 미술사 정립이라는 독립운동의 횃불, 고유섭
    고유섭은 우리 문화에 대해 제대로 말하거나 듣거나 가르칠 수 없었던 일제강점기, 선사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의 고분과 건축, 불상과 도자와 회화 등 현장답사를 다니며 그는 한국미술사 연구의 기초를 마련했다. 조선 미술사 연구와 문화예술에 대한 그의 열정적 기록과 해석은 한국미술사학 연구의 실질적인 바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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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대고독과 기도의 시인 김현승
    '가을에는 기도하게 하소서'로 시작되는 '가을의 기도'를 쓴 김현승 시인은 광주 양림동이 고향이다. 광주 양림동은 '광주의 예루살렘'으로 불릴 정도로 서구 선교사들이 처음 정착한 동네이다. 이곳에서 김현승은 신앙심을 키우고 시를 구상하며 작품활동을 했다. 숭실전문학교 시절 양주동의 추천으로 데뷔한 뒤, 정지용, 김기림, 이태준의 찬사를 받을 정도로 뛰어난 시를 썼다. 신사참배 사건으로 누이를 잃고, 6.25전쟁 때는 4살짜리 아들을 잃는 등 시련을 겪으며 인간의 고독과 허무 등 삶의 근원에 관심을 보이게 되었다. 호남신학대학 뒷산에 김현승이 자주 찾던 산책로가 있고, 여기 '시인의 길'이 조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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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떠나가는 배'의 시인 박용철
    광주를 대표하는 시인 박용철은 '나두야 간다'로 시작하는 「떠나가는 배」를 썼다. 이 시의 일부를 1980년대 가수 김수철이 차용해 노래로 만들었다. 영화 '고래사냥'의 주제가이다. 박용철은 김영랑, 정지용과 시문학동인으로 활약했고, 순수문학을 지향했다. 해외문학파, 극예술연구회 회원으로 참여하여 외국의 시와 입센의 『인형의 집』 등 희곡을 번역하는 등 해외 문학을 적극적으로 소개하여 당시 조선 문학의 발전에 공헌하였다. 광주 광산수 소천동에 생가가 광주시 기념물로 지정되어 있고, 호를 딴 용아문학제가 열리고 있으며, 광주 시내에 용아로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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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운한 시대의 천재 가객, 명창 임방울
    명창 임방울은 전통 판소리 시대의 마지막 거장이다. 임방울은 일제 말기와 한국전쟁으로 이어지는 민족수난의 시기이자 전통 판소리가 쇠퇴하던 시기에 활동했던 불우한 가객이었다. 조총련의 공연에 출연했다는 이유로 고문을 당하고 이후 공연을 하지 못했다. 임방울은 서편제와 동편제를 모두 사사받아 자신의 고유한 기풍을 수립하고, 불행한 시대를 살아가는 민중의 한과 소망을 노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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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문화예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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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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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의 마지막 덧뵈기춤의 춤꾼, 박덕업
    동래야류는 음력 정원대보름에 행해지던 놀이로, 음력 정월 대보름 동부 서부의 줄다리기를 마친 이튿 날, 야류 탈놀음계원들에 의해서 음력 정월 초사흘 동네의 각 집을 돌면서 지신밟기로 그 해의 액운을 멀리 기원해주어 받은 비용으로 동래 중앙통 광장(패문리)에서 놀이를 하였다. 박덕업은 고종26년(1889년) 태어나 20세 늦은 나이에 시작하였으나 이 동래야류의 말뚝이역의 중요무형문화재 제28호 전승자로 예능보유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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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래야류의 악사, 양세주
    만주에서는 선반공 일꾼으로, 일본에서는 철도공작창에서 공원으로 일하던 양세주는 어려서부터 동래야류를 따라다니며 꽹과리를 잡았다. 공원으로 일하였지만, 그의 끼는 숨길 수 없었다. 국악 장단에 능했던 그는 악극단 입문하여 기타, 드럼, 트럼펫에도 출중한 재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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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셰익스피어의 〈햄릿〉을 최초로 소개한 근대 연극의 아버지, 현철
    현철은 일제 강점기 조선 사회의 비판과 공론의 중심이던 문예지 『개벽』의 학예부장으로 활약하는 동안 소설이론 및 연극과 희곡의 주요 기능, 문화 관련 시론 전반을 두루 다루고 특히 민중극 운동의 중요성을 논문으로 정리했으며 그 실현을 위해 헌신했다. 1920년대 초에 단역 배우에서 출발해 조선반도 최초의 연극학교를 세웠던 공연예술문화의 독보적 선구자로, 우리 연극사 중에서 신파극에서 정통 근대극으로의 전환 과정에 징검다리를 놓은 인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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