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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신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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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 신진도마을 당제
    충남 태안의 신진도에서는 매년 정월 열사흗날마다 안전, 풍어,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는 마을 제사를 지낸다. 제사에서 섬기는 신은 마을 인근의 제당에 모셔진 다섯 신이다. 그중 주신으로 모시는 신만 ‘수당’이라 부르며 나머지 신의 이름은 밝혀진 바가 없다. 제관은 산제의 당주와 하당주, 서낭제를 담당하는 제관까지 총 3명을 선출한다. 제물은 쇠머리, 간, 천엽, 삼색 실, 백설기 등이다. 제사 비용은 주민들이 모아서 마련한다. 원래 물때에 맞추어 제의를 지냈으나 현재는 잘 지켜지지 않는다. 여성의 참여가 엄격히 제한된다는 점과 제물의 요리가 끝나는 대로 제단에 올리는 점이 신진도리 당제만의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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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의 조도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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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에도 남아있는 자연산 미역
    옛부터 우리는 자연산 미역을 먹어왔다. 바닷가 바위에 자란 미역을 해녀가 채취했고, 이를 말려 먹었다. 미역이 자라는 바위를 미역밭이라 하여 어민들이 바위를 닦는 등 관리해왔다. 그러다 1950-1960년대에 미역 양식기술이 보급되면서 1972년을 기점으로 양식산 미역의 생산량이 자연산 미역의 생산량을 앞지르게 되었다. 1999년에는 자연산 미역이 1이라면 양식산 미역은 177의 비율로 양식산 미역이 압도적인 생산량을 차지하게 되었다. 그러나 출산 후 산후조리용 등으로 자연산은 여전히 판매되고 있으며 양식산 미역보다 비싼 값에 거래된다. 오늘날 자연산 미역으로 유명한 산지는 가거도, 만재도, 진도의 조도군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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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별초의 항쟁지 진도 용장성
    1270년(원종 11) 고려가 몽골에 항복을 하였다. 몽골에 대한 항복을 받아들일 수 없던 배중손을 비롯한 삼별초는 왕족인 승화후 온(承化候溫)을 왕으로 삼아 남쪽으로 내려와 이곳에 궁궐과 성을 쌓고 몽골과의 전쟁을 계속하였다. 이때 쌓은 성이 바로 용장성이다. 용장산성의 해발고도는 대부분 200-230m 정도인데 총길이는 13km가 넘을 것으로 추정되며 내벽과 외벽을 모두 돌로 쌓은 협축식 석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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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재미는 꼬리만 빼고 탕 탕 조사가꼬 다 먹어부려”
    간재미는 간자미(가오리의 새끼)의 방언이다. 뷔페가 흔하지 않았던 시절 잔칫상에 꼭 올라오던 것이 홍어무침 또는 간재미 무침이었다. 간재미는 사계절 나지만 겨울에 맛있다. 간재미는 홍어처럼 숙성시키지 않고 신선하게 먹는다. 보리순과 배추 솎은 것을 된장과 함께 탕으로 끓여 먹기도 한다. 간재미는 꼬리에 가시가 있어 꼬리만 빼고 다 먹는데, 좋아하는 사람들은 가시 빼서 꼬리까지 다 먹을 정도로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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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판 모세의 기적을 체험하는 '진도신비의 바닷길축제'
    매년 음역 2월, 국내외 관광객 50만 명 이상이 찾아와 바닷길이 완전히 드러나는 약 1시간의 기적을 구경하기 위해 진도를 찾는다. 진도군에서는 민속 문화예술 특구로 지정된 진도 고유의 민속예술인 강강술래, 다시래기, 들노래, 씻김굿 등을 선보이고 다양한 이벤트로 볼거리를 제공한다. 1975년 주한 프랑스 대사가 프랑스 신문에 '모세의 기적'으로 소개하면서 세계적으로 알려진 진도 영등사리는 1978년부터 세계인이 함께 하는 축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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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씻김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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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도 예술의 명장 박병천
    박병천은 진도의 세습 당골, 굿판을 주도하던 뿌리 깊은 예술가 집안 출신으로 어려서부터 남도예술의 소리와 악기와 춤과 무속 의례들을 온몸으로 익히고, 이들 각각의 원형들을 취해 명품의 전통 예술로 정립시켰다. 중요무형문화재 제72호로 지정된 진도씻김굿의 예술적 가치를 알리는 활약을 통해 진도의 독특한 문화예술적인 위상을 굳건하게 세웠고. 그의 트레이트 마크가 된 진도북춤은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18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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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도 북놀이
    진도 북놀이는 양손에 북채를 쥐고 연주하는 국내 유일의 유희다. 만들기 까다롭고 구하기 힘든 장고 대신 북을 친 까닭에, 진도의 북장단은 다른 지역에 비해 가락이 상당히 다채롭다. 논에서 모를 심을 때 일꾼들의 피로를 덜고 작업을 지휘하는 들노래판에서 발전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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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도 다시래기
    진도 다시래기는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벌이는 상여놀이다. 출상(出喪)하기 전날 밤, 연극형태의 연희를 벌이는데 우스꽝스러운 행동과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진한 성적 농담과 출산 장면은 결핍을 탄생으로 극복하기 위함이요, 마을 사람들이 함께 모여 떠들썩하게 즐기는 것은 죽음의 상실감을 사회 속에서 치유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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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름달 뜨는 밤 아낙들의 놀이, 강강술래
    강강술래는 우리나라의 남서쪽 해안지역에서 주로 추석날 밤에 행해졌던 노래와 무용이 혼합된 부녀자들의 민속놀이다. 밝은 보름달이 뜬 밤에 마을처녀들이 손에 손을 맞잡고 원을 둥글게 그리고 돌며, 노래를 부른다. 이 놀이는 1996년 국가무형문화재 제8호,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보존 및 전승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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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다시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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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여 운구를 연습하는 빈상여놀이
    빈상여놀이는 출상 전날 상여를 운구할 상여꾼들이 미리 발을 맞춰보는 놀이로 호상이면서 상가집이 부유한 경우에 행해졌다. 상여꾼들이 밤새도록 놀면서 상주와 유족을 정서적으로 위로해줬다. 지역마다 부르는 명칭이 다르며, 무형문화재로 등록된 진도 다시래기와 서울시 무형문화재인 호상놀이도 빈상여놀이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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