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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진도 다시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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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여 운구를 연습하는 빈상여놀이
    빈상여놀이는 출상 전날 상여를 운구할 상여꾼들이 미리 발을 맞춰보는 놀이로 호상이면서 상가집이 부유한 경우에 행해졌다. 상여꾼들이 밤새도록 놀면서 상주와 유족을 정서적으로 위로해줬다. 지역마다 부르는 명칭이 다르며, 무형문화재로 등록된 진도 다시래기와 서울시 무형문화재인 호상놀이도 빈상여놀이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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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별초의 항쟁지 진도 용장성
    1270년(원종 11) 고려가 몽골에 항복을 하였다. 몽골에 대한 항복을 받아들일 수 없던 배중손을 비롯한 삼별초는 왕족인 승화후 온(承化候溫)을 왕으로 삼아 남쪽으로 내려와 이곳에 궁궐과 성을 쌓고 몽골과의 전쟁을 계속하였다. 이때 쌓은 성이 바로 용장성이다. 용장산성의 해발고도는 대부분 200-230m 정도인데 총길이는 13km가 넘을 것으로 추정되며 내벽과 외벽을 모두 돌로 쌓은 협축식 석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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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포마을의 신명과 예인들의 삶

    출처 :전라남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전라남도 >진도군

    소포마을의 신명과 예인들의 삶
    전남 진도 소포마을의 신명과 예인의 삶을 다룬 책이다. 소포마을은 예로부터 소포걸군농악과 진도북춤, 강강술래 등 다양한 문화유산의 명맥이 유지되는 곳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민속문화예술특구로 지정된 바 있다. 이 지역의 역사와 생활상, 민속예술과 예인을 취재하여 자료를 수집하고, 마을과 민속예술의 유래와 역사, 연출방식을 기록해 책으로 발간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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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재미는 꼬리만 빼고 탕 탕 조사가꼬 다 먹어부려”
    간재미는 간자미(가오리의 새끼)의 방언이다. 뷔페가 흔하지 않았던 시절 잔칫상에 꼭 올라오던 것이 홍어무침 또는 간재미 무침이었다. 간재미는 사계절 나지만 겨울에 맛있다. 간재미는 홍어처럼 숙성시키지 않고 신선하게 먹는다. 보리순과 배추 솎은 것을 된장과 함께 탕으로 끓여 먹기도 한다. 간재미는 꼬리에 가시가 있어 꼬리만 빼고 다 먹는데, 좋아하는 사람들은 가시 빼서 꼬리까지 다 먹을 정도로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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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의 조도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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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에도 남아있는 자연산 미역
    옛부터 우리는 자연산 미역을 먹어왔다. 바닷가 바위에 자란 미역을 해녀가 채취했고, 이를 말려 먹었다. 미역이 자라는 바위를 미역밭이라 하여 어민들이 바위를 닦는 등 관리해왔다. 그러다 1950-1960년대에 미역 양식기술이 보급되면서 1972년을 기점으로 양식산 미역의 생산량이 자연산 미역의 생산량을 앞지르게 되었다. 1999년에는 자연산 미역이 1이라면 양식산 미역은 177의 비율로 양식산 미역이 압도적인 생산량을 차지하게 되었다. 그러나 출산 후 산후조리용 등으로 자연산은 여전히 판매되고 있으며 양식산 미역보다 비싼 값에 거래된다. 오늘날 자연산 미역으로 유명한 산지는 가거도, 만재도, 진도의 조도군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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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씻김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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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도 예술의 명장 박병천
    박병천은 진도의 세습 당골, 굿판을 주도하던 뿌리 깊은 예술가 집안 출신으로 어려서부터 남도예술의 소리와 악기와 춤과 무속 의례들을 온몸으로 익히고, 이들 각각의 원형들을 취해 명품의 전통 예술로 정립시켰다. 중요무형문화재 제72호로 지정된 진도씻김굿의 예술적 가치를 알리는 활약을 통해 진도의 독특한 문화예술적인 위상을 굳건하게 세웠고. 그의 트레이트 마크가 된 진도북춤은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18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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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도 북놀이
    진도 북놀이는 양손에 북채를 쥐고 연주하는 국내 유일의 유희다. 만들기 까다롭고 구하기 힘든 장고 대신 북을 친 까닭에, 진도의 북장단은 다른 지역에 비해 가락이 상당히 다채롭다. 논에서 모를 심을 때 일꾼들의 피로를 덜고 작업을 지휘하는 들노래판에서 발전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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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도 다시래기
    진도 다시래기는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벌이는 상여놀이다. 출상(出喪)하기 전날 밤, 연극형태의 연희를 벌이는데 우스꽝스러운 행동과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진한 성적 농담과 출산 장면은 결핍을 탄생으로 극복하기 위함이요, 마을 사람들이 함께 모여 떠들썩하게 즐기는 것은 죽음의 상실감을 사회 속에서 치유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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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름달 뜨는 밤 아낙들의 놀이, 강강술래
    강강술래는 우리나라의 남서쪽 해안지역에서 주로 추석날 밤에 행해졌던 노래와 무용이 혼합된 부녀자들의 민속놀이다. 밝은 보름달이 뜬 밤에 마을처녀들이 손에 손을 맞잡고 원을 둥글게 그리고 돌며, 노래를 부른다. 이 놀이는 1996년 국가무형문화재 제8호,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보존 및 전승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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