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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지역문화이야기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제주의 모든 색이 담긴 동문시장 밤나들이
    제주 동문시장은 1945년에 시작되었다. 동문로터리 주변에 노점상들이 늘어나면서 이들을 모두 품게 되었는데, 지금은 (주)동문시장, 동문재래시장, 동문공설시장, 동문수산시장을 합하여 동문시장이라고 부른다. 동문시장은 야시장도 개설해 밤마다 관광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룬다. 야시장의 매력은 1+1, ‘덤’이다. 횟감도 오메기떡도 덤을 담아준다. 동문시장에는 오분자기 뚝배기를 잘 하는 집이 있다. 해녀들의 말에 따르면 예전에는 물속에 들어가기만 하면 오분자기 한 조래기(바구니) 따는 것은 일도 아니었지만 요즘은 그 흔했던 오분자기가 드물어졌다고 한다. 양식 가능한 전복에 비해서 오분자기의 대량생산이 어렵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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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말 살이 좋아 노랗게 죽이 나올 때가 맛있어
    보말은 제주도 말로 ‘고둥’을 말한다. 고둥은 숙취에 좋고 해독 작용이 있어 간과 위를 보호한다고 한다. 제주도 한림항에서 배를 타고 들어가는 비양도에서는 수두리 보말, 즉 ‘두드럭고둥’으로 보말죽을 만드는 식당이 있다. 수두리 보말은 제주도를 포함하여 우리나라 전역에 서식하는데 독특한 맛 때문에 매운 고둥, 맵사리, 맵고동, 매옹이 등으로 불린다. 보말이 살이 오를 때는 노란 속살이 통통하여 고소하고 쌉싸름하다. 가을이 되면 살이 빠지고 색이 까맣게 변하면서 맛도 변하고 식감도 질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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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이 허할 때 부담 없이 즐기는 문게라면
    문어 중에서 돌문어는 1~3kg으로 크기가 작고 육질이 단단하다. 제주도에서는 문게, 물꾸럭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보통 생회, 숙회, 산적, 조림, 죽으로 먹는데 제사상이나 잔칫상에 올린다. 제주도 조천읍에 가면 손수 잡은 이 돌문어를 라면에 넣어 끓여 파는 곳이 있다. 밤이나 새벽에 물이 무릎만큼 빠졌을 때 손전등이나 횃불을 들고 바다에 나가 외갈고리로 돌문어를 잡아올리는데, 이것을 '바릇간다'고 한다. 바릇은 제주말로 바다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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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해산물 보관

연관자료

  • 지역문화 이야기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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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상북도 >안동시

    안동의 간고등어가 운반되던 간고등어길
    바다에서 멀리 떨어진 내륙에 자리한 경상북도 안동지방에서는 선비들이 즐겨 먹던 해산물이 고등어였다. 그러나 통고등어는 여름철에 쉽게 상하기 때문에, 고등어가 상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왕소금을 뿌리는 염장법으로 간고등어를 먹게 되었다. 안동지방으로 들어온 고등어는 동해안의 영덕이나 울진에서 험준한 고갯길을 따라 이동했다. 울진에서는 열두 고개를 의미하는 십이령길을 거쳐 왔고, 영덕에서는 황장재를 넘어 안동으로 운반되었다. 십이령길은 옛날 보부상들이 다니던 옛길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지만, 영덕에서 황장재를 거쳐 안동으로 이동하던 구간은 현재 국도 34호선이 통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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