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지역문화콘텐츠를 다양한 해시태그(#) 키워드로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

태그검색

태그검색

#회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경기 >김포시

    대명항 주변의 변천사를 기억하는 마을 소리꾼 이용호
    이용호 구술자는 1940년 강화에서 3남 4녀 중 둘째로 태어났다. 15살에 김포로 이사 오면서 평생을 김포에서 살아 대명포구의 변화상을 기억하는 산 증인이다. 수줍음이 많지만 소리를 사랑하고 사람을 좋아해서 동네잔치나 행사, 궂은 일에 자주 불려 다니며 소리를 전하였고, 대명항 배 띄우는 소리, 상여 소리, 회다지 소리, 한증막 소리 등 잊혀져 가는 소리를 내는 명인이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경기 >김포시

    사우회다지 전승자 정규하
    충남 공주 출생의 정규하 구술자는 기혼인 상태에서 25세에 경기 김포 사우리로 이주해 새마을지도자, 양성 계장, 사우회다지 회장 등의 직책을 맡으며 지역 발전과 사우리 마을 미풍양속 보전에 힘쓴 인물이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강원 >영월군

    산간 지역의 독특한 장례문화를 보여주는 영월지게상여놀이
    영월 지게상여놀이는 지게를 이용하여 시신을 운반하는 것을 놀이로 승화시킨 것이다. 매장할 곳의 사정에 따라 상여로 시신을 운반하기 어려운 장지는 지게를 이용하여 시신이 들어 있는 관을 운반하던 것이 이 놀이의 핵심이다. 소리꾼 등이 등장하여 지게로 시신을 운반하여 매장하는 과정까지를 놀이로 재현하는 것이 주요 골자이다. 강원도 여러 지역에서도 지게 상여놀이가 전승되는 것을 보면 지역적 사정을 잘 보여주는 놀이라 할 수 있다. 이 놀이는 크게 네 마당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 마당은 입장, 둘째 마당은 운상하기, 셋째 마당은 회다지, 넷째 마당은 진사놀음이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서울 >중구

    민족의 자주독립을 위해 몸을 던지다, 이회영
    이회영(李會榮 , 1867~1932년)은 조선 최고의 명문가에서 태어났다. 그러나 아랫사람에게 교만하게 굴지 않고 항상 예의 바르게 행동하였으며 혁신적인 사상으로 국민을 계몽하고자 하였다. 경술국치 이후 이회영 6형제 일가는 전 재산을 처분한 채 만주로 망명했다. 무장독립운동의 방향에 따라 교육 기관 및 독립군 양성 기관 설립에 기여하고 중국과 러시아를 오가며 독립운동에 힘썼던 이회영은 대련에서 일본군에 붙잡혀 모진 고문을 당해 순국하였다. 오늘날, 서울특별시 중구에는 이회영을 포함한 6형제의 독립운동 정신을 기리는 이회영기념관이 위치해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서울 >용산구

    홀로 서기 위해서는 알아야 한다, 차리석
    차리석(車利錫, 1881~1945년)은 일제강점기 우리민족의 실력양성을 위해 힘썼던 독립운동가다. 신학문을 배웠던 그는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서는 교육이 중요하다 생각하여 안창호가 설립한 대성학교에서 민족 교육에 힘썼다. 신민회에 참여하여 활동하던 차리석은 일제의 105인 사건 날조로 옥살이를 하였으나 독립에 대한 열망은 꺾이지 않았다. 3.1운동 이후에는 변화하는 독립운동 양상에 따라 임시정부의 기관지인 『독립신문』의 기자로 활동하였다. 그가 집필한 기사는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독립운동가를 응원하고 우리 민족의식을 고취시키는 역할을 했다. 이후에는 임시정부의 요인으로서 활동하였는데 주변에서 임시정부 무용론을 내세우며 존폐가 거론될 때에도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책임을 다했던 인물이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전국

    독립운동 단체인 상무동사
    '상무동사'는 일제의 경제 침략에 맞서 우리 민족의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신민회에 의해 1908년 평안북도 용천에 만들어진 회사이다. 상무동사는 주식회사 형태로 운영되었으며, 수익금 일부는 항일 독립운동 단체인 ‘신민회’의 제정을 지원하였다. 또한, 시장세 납부를 거부하는 ‘백일세항세운동’을 주도하기도 하였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부산 >북구

    한국전쟁 피난민들의 허기를 달래준 구포국수
    밀국수는 돌잔치나 혼인, 회갑 등 특별한 날에 먹던 음식이었다. 밀국수가 우리의 식탁에 자주 올라오게 된 것은 한국전쟁 당시 외국 원조구호물자와 함께 대량의 밀가루가 반입되면서다. 부산 구포동에서 국수가 본격적으로 생산되기 시작한 것은 6·25 전쟁으로 피난민이 모여들기 시작하면서부터이다. 구포동으로 모여든 피난민들은 싸고 맛있는 구포국수로 허기를 채웠다. 구포국수는 구포시장을 방문한 이들이 간단하게 끼니를 때울 수 있는 음식으로 유명해졌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전국

    방한과 장식을 겸한 어린아이용 쓰개, 굴레
    굴레는 조선시대 후기 방한과 장식을 겸한 어린아이용 쓰개로 상류층 가정에서 돌쟁이부터 4~5세까지의 남녀 아이가 착용하였다. 굴레는 돌을 맞이한 아기들이 많이 써 ‘돌모’라고도 불리며, 아이의 건강에 대한 염원을 담은 다섯 가지 색의 비단에 화려한 장식을 덧붙여 아이의 쓰개로는 가장 화려하다. 굴레의 형태는 세 가닥 또는 더 많은 가닥을 얽어 정수리인 모부(帽部)를 덮고, 그 밑에 여러 가닥의 드림댕기가 드리워진다. 굴레는 어린이의 쓰개였지만 성인이 착용할 때도 있었다. 딸이 회갑을 맞을 때 부모님이 살아계시면, 딸이 색동저고리와 다홍치마를 입고 어머니의 무릎에 안기는 풍속이 있었는데 이때 굴레를 함께 썼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전국

    남극성을 의인화한 수성노인도(壽星老人圖)
    수성노인도(壽星老人圖)는 인간의 수명을 관장하는 노인성을 의인화하여 그린 그림이다. 일반적으로는 괴이하게 크고 긴 머리에 작은 키의 수염이 긴 노인으로 표현된다. 손에는 장수를 상징하는 복숭아나 불로초를 들고 있는 모습의 그림이 많다. 회갑 축하와 장수를 기원하는 그림으로 많이 제작되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경북 >경주시

    신라의 국제적인 교류를 보여주는 계림로 장식보검
    보물 제635호 계림로 14호 고분에서 출토된 장식 보검은 이국적인 누금 세공으로 만들어져 있다. 서역에서 유입된 것으로 추정된 보검이 출토됨으로써 14호 고분의 중요성이 부각되었다. 보검은 사산조 페르시아와 그리스, 로마 등에서 사용된 의장으로 제작되었는데, 이를 통해 신라가 실크로드를 통해 서역 지역의 여러 나라와 직접적으로 교류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서울 >용산구

    철로 만든 주머니에 천마를 그려넣은 금은입사 철제 발걸이
    황해도 평산 산성리에서 출토된 주머니 모양 발걸이는 마구의 일종으로 등자라고도 한다. 통일신라 때 만들어진 숟가락, 완, 접시 등과 함께 발견된 이 발걸이는 철로 주머니 부분을 만든 후 표면을 끌로 파내어 홈을 만들었다. 그 홈에 금실과 은실을 입사하여 화려한 문양을 표현했다. 철의 부식으로 금실과 은실이 많이 떨어졌지만 천마(天馬)를 표현한 것을 알 수 있다. 좌측과 우측 각각 한 마리의 천마는 매우 생동적인 모습인데, 천마 주변에는 천마총 말다래의 천마도처럼 상서로운 기운도 표현되어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