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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전국

    남극성을 의인화한 수성노인도(壽星老人圖)
    수성노인도(壽星老人圖)는 인간의 수명을 관장하는 노인성을 의인화하여 그린 그림이다. 일반적으로는 괴이하게 크고 긴 머리에 작은 키의 수염이 긴 노인으로 표현된다. 손에는 장수를 상징하는 복숭아나 불로초를 들고 있는 모습의 그림이 많다. 회갑 축하와 장수를 기원하는 그림으로 많이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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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장수하고 복을 누리라는 백수백복도
    백수백복도(百壽百福圖)는 백 개의 수(壽)자와 백 개의 복(福)자가 그려져 있는 그림이라는 의미이지만 실제 글자 수가 반드시 백 개여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여기서 숫자 100은 꽉 찬 완성과 전체를 의미한다. 가장 일반적인 형태는 수 자와 복 자를 번갈아 써서 화면을 가득 채우는 것이다. 백수백복도는 복을 많이 받아 장수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져 있다. 따라서 환갑잔치나 회혼례 등의 장수를 축하하는 자리의 장식 병풍에 많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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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 60주년 기념식, 회혼례
    회혼잔치는 회갑잔치와 마찬가지로 부부의 연을 맺어 60년 동안 함께 한 부부를 축하하는 자리이다. 회혼례는 자녀들이 부모를 위해 준비한다. 회혼례를 하기 위해서는 부부가 한평생을 함께 살았고, 부모보다 먼저 세상을 떠난 자녀가 없어야 한다. 회혼례는 날을 잡아 손님을 초대하고, 부부가 혼례복을 입고 혼례식을 재현한다. 혼례식이 끝난 후에는 회갑잔치처럼 큰 상을 차리고 부모님이 건강하게 오래 함께하시기를 기원한다. 그 이후에는 자녀들이 재롱을 부리며 부모를 즐겁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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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양주시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유교 국가 조선이 후원한 불교사찰의 위엄
    양주회암사지박물관은 조선시대 왕실 후원으로 크게 번성한 회암사의 역사와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관람객들에게 전하기 위해 2012년에 문을 열었다. 회암사지는 오랫동안 기억 속에서 사라졌다가 1964년에 국가 사적으로 지정됐고, 1997년부터 지속적인 발굴이 이루어져 전각의 배치와 구조가 드러났으며, 다양한 유물이 출토된 역사 현장이다. 양주회암사지박물관을 방문하면 유교 국가였던 조선의 불교문화를 엿보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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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공, 나옹, 무학의 얼이 깃든, 회암사지 쌍사자석등
    무학대사 부도 앞에는 사각형 석재 위에 연꽃을 조각한 지대석과 그 위로 사자 2구가 직립한 채 서로 맞잡고 서 있는 형식의 간주석, 사각 평면의 화사석으로 구성된 독특한 석등이 설치되어 있다. 화사석에는 네 귀퉁이에 겹우주가 표현되어 있고, 낙수면이 유려한 곡선을 형성하고 있는 옥개석이 올려져 있다. 사자는 불교의 호법신이면서 동시에 부처를 상징하기 때문에, 불교의 대표적인 상징물이다. 불상 대좌뿐 아니라 화엄사 4사자 석등처럼 통일신라 석등의 조형으로 크게 유행했다. 하지만 고려 말 이후에는 만들어지지 않다가 무학대사 부도에 다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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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숫맷돌만 2기 남아 있는 경기도 양주 회암사지 맷돌
    맷돌은 곡물의 껍질을 벗기거나 가루를 내는 생활도구이다. 회암사지 맷돌은 경기도 양주시 회암동 산 14번지에 있다. 회암사의 창건연대를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신증동국여지승람』권11에 언급되어 고려시대에도 존재하였던 사찰로 여겨진다. 회암사지 맷돌은 고려시대 큰스님인 나옹이 회암사를 중건할 때 석조와 함께 만든 것으로 추측된다. 남아있는 것은 숫맷돌 2기이며, 1978년에 경기도 민속문화재 1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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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회관

연관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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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여수시

    마음 맞잡은 청년들, 여수 구 청년회관
    여수 구 청년회관은 1931년 여수청년회가 주동하여 건립되었다. 여수 지역은 1920년대 초부터 3.1운동에 관계되어 낙향할 수밖에 없었던 청년들이 여러 단체를 조직하여 계몽 활동과 민족의식 고취 운동을 진행하고 있었다. 여수 구 청년회관은 전라좌수영 좌청의 연못(덕지)이 있던 자리에 2층으로 건립됐다. 1층은 서양식, 2층은 한식 팔작지붕인 여수 구 청년회관은 건립 이래 여수의 교육·문화 공간으로 계속 활용되고 있다. 회관의 2층은 철거된 전라좌수영 좌청의 자재를 그대로 살려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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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중구

    육회란 이런거야! 육회의 지존 대구 뭉티기
    뭉티기는 소의 뒷다리 안쪽 부위인 사태살에 해당하는 처지개살을 뭉텅하게 썰어 참기름에 다진 마늘과 굵은 고춧가루를 섞은 양념장에 찍어 먹는 대구광역시의 향토음식이다. 뭉티기는 고기를 뭉텅하게 써는 모양의 의태어에서 유래한 경상도 방언이다. 대구에서 뭉티기와 같은 생고기를 그대로 먹었다는 것은 예전부터 이 지역에서 나는 한우의 품질이 우수했다는 방증도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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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기 >수원시

    입에서 살살 녹는 생고기 요리의 지존, 경기 육회
    육회는 소고기의 우둔살을 간장을 비롯한 파ㆍ마늘ㆍ참기름ㆍ깨소금ㆍ후춧가루ㆍ설탕으로 양념한 음식으로 조선시대에는 수라상에 올리는 찬품(饌品)으로서 궁중음식에서 비롯되었다. 조선후기부터 경기도는 도성을 옹위하는 지역으로 병자호란 때 인조의 남한산성 파천, 정조의 화성(華城)건설 등은 궁중의 음식문화가 경기지역에 전파되는 경로역할을 하였다. 육회는 조선후기 궁중음식의 조리법을 고스란히 간직한 채 수원시를 중심으로 한 경기도의 향토음식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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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리 마을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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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울산 >북구

    국내 최초 독립군 사령관 박상진
    고헌 박상진은 한국 최초의 판사가 되지만 독립운동가의 재판을 맡을 수 없어 그만둔다. 군사·정치·문화 활동이 금지되고 공포분위기 속에서 식민통치를 하던 1910년대에 ‘대한 광복회’를 만들어 국내에서 무장투쟁을 벌인 항일운동가이다. 실력 양성과 외교론과 같은 소극적 항일운동이 중심이었던 때에 그는 독립 전쟁을 준비했다. 군대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군자금을 조달하고, 친일 인사들을 처단하는 의열 투쟁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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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창녕군

    우재룡, 국내에서 독립전쟁을 준비하다
    우재룡은 평생을 의병운동, 대한광복군, 주비단 등 무력독립운동을 해온 인물이다. 그는 대한제국 군인이었다가 일제에 의해 군대가 해산되자 탈영해 산남의진에 들어가 의병운동을 한다. 의병이 해산되자 대한광복회, 주비단를 만들어 독립전쟁을 준비하기 위해 군자금 조달과 의열투쟁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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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경산시

    독립자금 모집원, 허병률
    허병률은 1917년부터 1918년까지 독립운동단체인 대한광복회(大韓光復會)에서 군자금을 조달하고 친일 부호를 처단하는 활동을 한다. 1919년 3.1운동 이후 대한민국임시정부가 수립되자 임시정부의 ‘애국금수합위원’과 ‘주비단’으로 활동하며 군자금을 모금해 전달하는 활동을 한다. 1920년 엄홍섭에게 군자금 2만원을 받아내려다가 검거되어 옥고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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