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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대구 >중구

    육회란 이런거야! 육회의 지존 대구 뭉티기
    뭉티기는 소의 뒷다리 안쪽 부위인 사태살에 해당하는 처지개살을 뭉텅하게 썰어 참기름에 다진 마늘과 굵은 고춧가루를 섞은 양념장에 찍어 먹는 대구광역시의 향토음식이다. 뭉티기는 고기를 뭉텅하게 써는 모양의 의태어에서 유래한 경상도 방언이다. 대구에서 뭉티기와 같은 생고기를 그대로 먹었다는 것은 예전부터 이 지역에서 나는 한우의 품질이 우수했다는 방증도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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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기 >수원시

    입에서 살살 녹는 생고기 요리의 지존, 경기 육회
    육회는 소고기의 우둔살을 간장을 비롯한 파ㆍ마늘ㆍ참기름ㆍ깨소금ㆍ후춧가루ㆍ설탕으로 양념한 음식으로 조선시대에는 수라상에 올리는 찬품(饌品)으로서 궁중음식에서 비롯되었다. 조선후기부터 경기도는 도성을 옹위하는 지역으로 병자호란 때 인조의 남한산성 파천, 정조의 화성(華城)건설 등은 궁중의 음식문화가 경기지역에 전파되는 경로역할을 하였다. 육회는 조선후기 궁중음식의 조리법을 고스란히 간직한 채 수원시를 중심으로 한 경기도의 향토음식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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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울산 >북구

    국내 최초 독립군 사령관 박상진
    고헌 박상진은 한국 최초의 판사가 되지만 독립운동가의 재판을 맡을 수 없어 그만둔다. 군사·정치·문화 활동이 금지되고 공포분위기 속에서 식민통치를 하던 1910년대에 ‘대한 광복회’를 만들어 국내에서 무장투쟁을 벌인 항일운동가이다. 실력 양성과 외교론과 같은 소극적 항일운동이 중심이었던 때에 그는 독립 전쟁을 준비했다. 군대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군자금을 조달하고, 친일 인사들을 처단하는 의열 투쟁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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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창녕군

    우재룡, 국내에서 독립전쟁을 준비하다
    우재룡은 평생을 의병운동, 대한광복군, 주비단 등 무력독립운동을 해온 인물이다. 그는 대한제국 군인이었다가 일제에 의해 군대가 해산되자 탈영해 산남의진에 들어가 의병운동을 한다. 의병이 해산되자 대한광복회, 주비단를 만들어 독립전쟁을 준비하기 위해 군자금 조달과 의열투쟁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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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경산시

    독립자금 모집원, 허병률
    허병률은 1917년부터 1918년까지 독립운동단체인 대한광복회(大韓光復會)에서 군자금을 조달하고 친일 부호를 처단하는 활동을 한다. 1919년 3.1운동 이후 대한민국임시정부가 수립되자 임시정부의 ‘애국금수합위원’과 ‘주비단’으로 활동하며 군자금을 모금해 전달하는 활동을 한다. 1920년 엄홍섭에게 군자금 2만원을 받아내려다가 검거되어 옥고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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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김포시

    대명항 주변의 변천사를 기억하는 마을 소리꾼 이용호
    이용호 구술자는 1940년 강화에서 3남 4녀 중 둘째로 태어났다. 15살에 김포로 이사 오면서 평생을 김포에서 살아 대명포구의 변화상을 기억하는 산 증인이다. 수줍음이 많지만 소리를 사랑하고 사람을 좋아해서 동네잔치나 행사, 궂은 일에 자주 불려 다니며 소리를 전하였고, 대명항 배 띄우는 소리, 상여 소리, 회다지 소리, 한증막 소리 등 잊혀져 가는 소리를 내는 명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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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김포시

    사우회다지 전승자 정규하
    충남 공주 출생의 정규하 구술자는 기혼인 상태에서 25세에 경기 김포 사우리로 이주해 새마을지도자, 양성 계장, 사우회다지 회장 등의 직책을 맡으며 지역 발전과 사우리 마을 미풍양속 보전에 힘쓴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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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영월군

    산간 지역의 독특한 장례문화를 보여주는 영월지게상여놀이
    영월 지게상여놀이는 지게를 이용하여 시신을 운반하는 것을 놀이로 승화시킨 것이다. 매장할 곳의 사정에 따라 상여로 시신을 운반하기 어려운 장지는 지게를 이용하여 시신이 들어 있는 관을 운반하던 것이 이 놀이의 핵심이다. 소리꾼 등이 등장하여 지게로 시신을 운반하여 매장하는 과정까지를 놀이로 재현하는 것이 주요 골자이다. 강원도 여러 지역에서도 지게 상여놀이가 전승되는 것을 보면 지역적 사정을 잘 보여주는 놀이라 할 수 있다. 이 놀이는 크게 네 마당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 마당은 입장, 둘째 마당은 운상하기, 셋째 마당은 회다지, 넷째 마당은 진사놀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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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서리마을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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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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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문경시

    문경의 신앙 산실, 점촌동성당 100년 기록
    점촌동 성당은 1922년 공소에서 시작해 1959년 본당을 완공하며 문경 지역 가톨릭의 중심이 되었다. 일제강점기와 6·25전쟁 속에서도 신자들의 신앙은 굳건했고, 성당은 피난처와 공동체의 안식처 역할을 했다. 이후 신자 수가 늘어나며 교육·문화 활동과 함께 성가대, 청년회 등이 활발히 운영되었고, 상지유치원 개원과 나눔 봉사, 빈첸시오회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도 기여했다. 특히 건축가 알빈 신부가 설계한 성당은 독특한 한국적 건축미를 갖춰 근대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가 크다. 오늘날 점촌동 성당은 신앙의 산실이자 지역 공동체의 상징으로, 나눔과 연대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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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협회 서재필 독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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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록강을 건너 중국으로 가던 연행길
    조선 시대에는 정기 사절단이 중국을 방문했다. 명나라를 방문하는 것은 조천이라 했으며, 청나라로 가던 길은 수도인 연경(燕京)으로 간다는 의미에서 연행이라 했다. 연행길에는 30여 명의 공식 사절단과 함께 4~5백 명의 수행원이 뒤따랐다. 연경에 한 번 다녀오는 기간은 6달 이상이나 걸리는 것이 보통이었다. 근대 이전 나라 밖으로의 여행이 지극히 제한적으로 이루어졌음을 고려하면 조선 시대의 연행은 나름의 세계여행에 빗대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이들의 이동 경로는 한양에서 출발하여 평양과 의주를 지났다. 압록강을 건너 중국에 들어서면 봉황성-요양-심양-백기보-광녕-영원위-산해관-풍윤현-계주-통주를 지나 북경에 도착했다. 중국에서 한양으로 오던 사신들도 이 길을 따라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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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시흥시

    중림도의 중심 중림역
    중림역은 조선 시대에 한양에서 인천으로 연결되는 역로인 중림도를 관할하던 중심역이었다. 고려 시대에는 청교도에 속했으며, 조선 시대에 들어서 금곡도에 속했다가, 1413년에 경기도와 황해도의 역을 정비하면서 중림도에 편제되었다. 중림역은 찰방역 이었음에도 한양 주변의 다른 찰방역에 비해 규모가 크지 않았다. 중림역은 조선 시대에 한양에서 인천으로 통하는 중요한 길목이었으며, 당시에는 역촌도 꽤 번창했다. 오늘날의 행정구역으로는 경기도 시흥시 과림동 일대에 소재했던 것으로 추정되지만, 역 터가 사라져 정확하게 확인하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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