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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조선시대 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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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용산구

    「단원풍속화첩」에 그려진 김홍도의 대장간
    단원 김홍도의 풍속화 중 대표작인 「단원풍속화첩」은 산수 배경 없이 풍속 장면만을 화첩에 그린 것이다. 모두 25엽으로 구성된 이 화첩 안에 대장간 그림이 있다. 대장간 건물은 생략되고 쇳덩이를 가열하기 위한 단야로(鍛冶爐)를 중심으로 4명의 인물이 모루 위에 달구어진 쇳덩이를 집게로 잡은 채 두들기는 장면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그림이다. 이 그림은 후에 김득신에 의해 모방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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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간 건물을 더하여 그려놓은 김득신의 대장간
    19세기 대장간의 풍경을 그린 풍속화로 지금까지 전하는 것은 김홍도와 김득신이 그린 2점 뿐이다. 김득신의 대장간은 김홍도의 그림을 모방한 작품인데, 작업하는 인물들 중 낫을 벼리는 인물이 줄었고, 단야로에 바람을 불어 넣기 위해 설치한 풍구의 위치가 바뀌었다. 또한 김홍도 그림에서는 생략했던 대장간 건물을 새롭게 더해 놓았다. 특히 집게를 잡고 있는 인물의 시선을 정면으로 바꾸어 놓아 그림을 보는 사람의 시선과 맞닿게 하였다. 단원 김홍도와 긍재 김득신의 두 작품 모두 풍속화 특유의 멋스러움과 서민적인 맛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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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마포구

    꽃의 예술가 플로리스트
    꽃을 통해 예술을 창조하는 사람을 플로리스트라고 한다. 플로리스트는 보통 꽃전문점을 운영하거나 그곳에 소속되어 일을 한다. 단순히 꽃을 꾸미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독창적인 감각으로 꽃을 디자인하여 가장 아름다운 상태로 고객에게 제공하는 일을 한다. 플로리스트가 되기 위한 교육과정은 고등학교와 대학 및 사설 학원 등에 마련되어 있다. 플로리스트는 대형 이벤트 행사에서 활동하기도 하고, 화원을 직접 운영하는 것 외에 경력을 쌓아서 플로리스트 강사나 경기대회의 심사위원으로 활동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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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닷속의 보물을 찾는 산업잠수사
    산업잠수사는 바다 속의 산업적 가치를 발견하여 개발하는 이들이다. 산업잠수사가 되려면 우선 물 속에서 잠수를 하는 일이 적성에 맞아야 한다. 성격이 활발하고, 활동적이면서 긍정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 이 일에 적합하다. 산업잠수사가 되기 위한 교육과정으로는 (사)한국산업잠수기술인협회의 단기과정과 한국폴리텍Ⅲ대학 강릉캠퍼스 산업잠수과 2년 과정이 있다. 산업잠수사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국가기술자격 잠수기능사 및 잠수산업기사 자격증이 있어야 한다. 잠수 분야는 동‧서양에서 모두 성장 가능성이 큰 것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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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을 매개로 장애인의 치료를 돕는 재활승마치료사
    재활승마치료사란 말을 매개로 해서 환자를 치료하는 이들로, 승마치료 전문가이다. 승마치료는 1952년에 있었던 헬싱키 올림픽에서 소아마비를 딛고 은메달을 딴 리즈 하텔에 의해 알려지게 됐다. 1960년대에는 독일, 스위스, 오스트리아에서 물리치료사가 중심이 되어 승마치료의 토대를 마련했다. 재활승마치료는 팀으로 운영된다. 팀은 재활승마치료사, 재활승마지도사, 마필관리사로 이루어져 있다. 말을 통한 전 치료 과정이 안전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이 재활승마치료사의 일이다. 현재 재활승마치료사를 고용해서 환자를 치료하는 곳이 많지는 않다. 한국마사회와 삼성승마단 정도에 재활승마치료사가 있을 뿐이다. 재활승마치료사의 경우 아직까지 정규치료 분야로 인정받지 못했지만 치료분야가 세분화되고 있는 만큼 추후 자리를 잡아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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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김포시

    대명항 주변의 변천사를 기억하는 마을 소리꾼 이용호
    이용호 구술자는 1940년 강화에서 3남 4녀 중 둘째로 태어났다. 15살에 김포로 이사 오면서 평생을 김포에서 살아 대명포구의 변화상을 기억하는 산 증인이다. 수줍음이 많지만 소리를 사랑하고 사람을 좋아해서 동네잔치나 행사, 궂은 일에 자주 불려 다니며 소리를 전하였고, 대명항 배 띄우는 소리, 상여 소리, 회다지 소리, 한증막 소리 등 잊혀져 가는 소리를 내는 명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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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김포시

    사우회다지 전승자 정규하
    충남 공주 출생의 정규하 구술자는 기혼인 상태에서 25세에 경기 김포 사우리로 이주해 새마을지도자, 양성 계장, 사우회다지 회장 등의 직책을 맡으며 지역 발전과 사우리 마을 미풍양속 보전에 힘쓴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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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영월군

    산간 지역의 독특한 장례문화를 보여주는 영월지게상여놀이
    영월 지게상여놀이는 지게를 이용하여 시신을 운반하는 것을 놀이로 승화시킨 것이다. 매장할 곳의 사정에 따라 상여로 시신을 운반하기 어려운 장지는 지게를 이용하여 시신이 들어 있는 관을 운반하던 것이 이 놀이의 핵심이다. 소리꾼 등이 등장하여 지게로 시신을 운반하여 매장하는 과정까지를 놀이로 재현하는 것이 주요 골자이다. 강원도 여러 지역에서도 지게 상여놀이가 전승되는 것을 보면 지역적 사정을 잘 보여주는 놀이라 할 수 있다. 이 놀이는 크게 네 마당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 마당은 입장, 둘째 마당은 운상하기, 셋째 마당은 회다지, 넷째 마당은 진사놀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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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중구

    민족의 자주독립을 위해 몸을 던지다, 이회영
    이회영(李會榮 , 1867~1932년)은 조선 최고의 명문가에서 태어났다. 그러나 아랫사람에게 교만하게 굴지 않고 항상 예의 바르게 행동하였으며 혁신적인 사상으로 국민을 계몽하고자 하였다. 경술국치 이후 이회영 6형제 일가는 전 재산을 처분한 채 만주로 망명했다. 무장독립운동의 방향에 따라 교육 기관 및 독립군 양성 기관 설립에 기여하고 중국과 러시아를 오가며 독립운동에 힘썼던 이회영은 대련에서 일본군에 붙잡혀 모진 고문을 당해 순국하였다. 오늘날, 서울특별시 중구에는 이회영을 포함한 6형제의 독립운동 정신을 기리는 이회영기념관이 위치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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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용산구

    홀로 서기 위해서는 알아야 한다, 차리석
    차리석(車利錫, 1881~1945년)은 일제강점기 우리민족의 실력양성을 위해 힘썼던 독립운동가다. 신학문을 배웠던 그는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서는 교육이 중요하다 생각하여 안창호가 설립한 대성학교에서 민족 교육에 힘썼다. 신민회에 참여하여 활동하던 차리석은 일제의 105인 사건 날조로 옥살이를 하였으나 독립에 대한 열망은 꺾이지 않았다. 3.1운동 이후에는 변화하는 독립운동 양상에 따라 임시정부의 기관지인 『독립신문』의 기자로 활동하였다. 그가 집필한 기사는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독립운동가를 응원하고 우리 민족의식을 고취시키는 역할을 했다. 이후에는 임시정부의 요인으로서 활동하였는데 주변에서 임시정부 무용론을 내세우며 존폐가 거론될 때에도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책임을 다했던 인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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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운동 단체인 상무동사
    '상무동사'는 일제의 경제 침략에 맞서 우리 민족의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신민회에 의해 1908년 평안북도 용천에 만들어진 회사이다. 상무동사는 주식회사 형태로 운영되었으며, 수익금 일부는 항일 독립운동 단체인 ‘신민회’의 제정을 지원하였다. 또한, 시장세 납부를 거부하는 ‘백일세항세운동’을 주도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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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조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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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적인 시설로 자리잡은 장례식장
    고려시대까지 장의사와 장례식장의 역할을 절에서 했다. 조선시대에 유교를 받아들이면서 장례는 집에서 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5복 중의 하나가 고종명인데, 이는 집안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죽는 것을 뜻했다. 그러므로 밖에서 죽는 것은 객사라고 하여 인식이 부정적이었다. 사고로 죽은 시신의 안치 같은 특별한 상황에만 병원 영안실 부근에 천막을 치고 장례를 치뤘는데, 이것이 변화하여 병원 영안실이 장례식장이 되었다. 현재는 도시의 병원 부속 장례식장과 농촌의 독립건물을 가진 전문 장례식장을 흔히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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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강남구

    서울 강남구 삼성동 화주당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는 처녀로 죽은 영혼과 총각으로 죽은 영혼을 결혼시키는 영혼결혼을 했던 당으로 유명했던 화주당이 있다. 이곳은 한강에 다리가 건설되기 이전에 사대문 안을 기준으로 강 건너에 위치했기 때문에 영혼결혼식당으로 특화될 수 있었다. 영혼은 물을 건너지 못한다는 관념이 있었기 때문이다. 화주당은 영혼결혼식당으로 유명했지만 매년 음력 10월 1일에 마을굿을 하는 마을당이기도 했다. 현재는 마을제의가 끊긴지 오래되었다. 화주당은 현재는 강남구 삼성동의 2층짜리 주택의 옥상에 작게 모셔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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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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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의 신앙 산실, 점촌동성당 100년 기록
    점촌동 성당은 1922년 공소에서 시작해 1959년 본당을 완공하며 문경 지역 가톨릭의 중심이 되었다. 일제강점기와 6·25전쟁 속에서도 신자들의 신앙은 굳건했고, 성당은 피난처와 공동체의 안식처 역할을 했다. 이후 신자 수가 늘어나며 교육·문화 활동과 함께 성가대, 청년회 등이 활발히 운영되었고, 상지유치원 개원과 나눔 봉사, 빈첸시오회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도 기여했다. 특히 건축가 알빈 신부가 설계한 성당은 독특한 한국적 건축미를 갖춰 근대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가 크다. 오늘날 점촌동 성당은 신앙의 산실이자 지역 공동체의 상징으로, 나눔과 연대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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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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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곡성군

    “섬진강 참게탕은 들깻물을 넣고 부글부글 끓여야 옛 맛”
    섬진강은 수질이 좋은 하천으로 봄에는 은어, 가을에는 참게가 난다. 은어는 회와 튀김으로 먹는데, 가시가 많아 뼈에 걸리기 십상이다. 은어튀김을 꼬리부터 먹으면 가시가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 살이 차지고 향긋한 섬진강 참게를 탕으로 끓일 때는 들깻물과 된장을 넣는다. 참게딱지에 밥까지 비벼 먹으면 밥 한그릇이 모자라다. 참게맛을 알게 되면 대게는 심심해서 못 먹게 된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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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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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동두천시

    동두천 미군과 함께 74년, 그 흔적을 찾아서_낙화
    보산동에는 독특한 미술 기법으로 그림을 그리는 곳이 있다. 인두를 불에 달궈 그림을 그리는 방식으로, 일명 ‘낙화’라고 한다. 뜨겁게 달군 인두로 작업하지만 표현은 놀라울 만큼 섬세하고, 결과물도 매우 정교하다. 미군들에게는 특히 이 낙화가 이색적인 그림으로 다가와 한때 많은 사람이 찾으며 성업했다. 그러나 보산동의 다른 점포들과 사정은 크게 다르지 않다. 미군 주둔 규모가 줄면서 찾는 이가 드물어졌고, 이제는 새로운 활로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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