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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조선어학회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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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정읍시

    ‘조선말 큰사전’ 편찬원 권승욱
    권승욱은 고창고보 스승인 정인승의 권유로 조선어사전 편찬에 참여하게 된다. 1942년 조선어학회 사건 때문에 1년 옥고를 치르지만, 포기하지 않고 1938년 6월부터 1957년 한글날까지 『조선말 큰사전』여섯 권이 발간될 때까지 20년 동안 조선어사전 편찬에 헌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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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김포시

    우리 말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권덕규
    권덕규는 김포출신으로 휘문의숙에 출강하던 주시경(周時經)을 만나 사제 인연을 맺고 한글연구를 시작하였다. 권덕규는 신현순(申鉉順)과 결혼하고 한글연구자·교육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였다. 권덕규는 『매일신보』와 『동아일보』에 실린 글 덕분에 이름을 알렸으며 1929년에는 한글사전편찬 발기인, 1931년 조선어학회 주요 위원으로 활동하였다. 1942년 조선어학회 사건 당시 권덕규는 중풍으로 와병(臥病) 중이었기 때문에 불구속 입건 후 기소정지 처분을 받았다. 광복 후 1950년까지 대외활동을 하다 3월 5일 집을 나간 후 실종되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2019년 권덕규에게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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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장수군

    우리말 사랑을 강조하며 국어사전을 집필한 정인승
    정인승은 1897년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계북면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부터 한학을 비롯해 학문을 두루 공부하였으며, 부친 정상조를 보며 애국심을 키웠다. 그는 학문에 대한 열정으로 집안의 반대를 무릅쓰고 상경하여 연희전문학교에 진학하였다. 정인승은 고상고등보통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하며 국어 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하였다. 이후 그는 국어 교육과 국어사전 편찬에 힘쓰며 독립에 이바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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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화도회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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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남해군

    최영장군의 사당 남해 무민사 이야기_황금보기를 돌같이 하라
    최영(崔瑩)을 배향하는 사당이다. ‘장군당’이라고도 하는데, 신상(神像)처럼 그려진 장군의 화상이 봉안된 데서 비롯된 이름이다. 약 500년 전, 미조 앞바다 해안(모래밭)에 나무 상자 하나가 떠내려왔고, 뚜껑을 열어 보니 최영의 영정이 들어 있었다고 한다. 이에 초당을 짓고 영정을 모시다가, 이후 미조첨사가 지금의 자리에 사당을 세워 제사를 지내 왔다는 이야기가 이 사당의 유래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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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군산시

    군산기지 환경 문제, 군산 시민사회의 목소리
    2011년, 군산 미군기지 앞에서 시민사회단체와 시민 100여 명이 모여 기름유출, 석면 매립, 고엽제 살포 의혹 등을 규탄하며 대회를 열었다. 주민들은 “미군이 사고를 은폐하고도 사과하지 않는다”며 민관합동조사, 책임자 처벌, SOFA 개정 등을 요구했다. 시의원과 정치권도 해당 의혹을 제기하며 주민 건강 조사 및 오염 실태조사를 촉구했다. 집회는 공동 선언문 낭독과 진상 규명을 요구하는 구호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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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혼례절차의 모든 것, 혼례 홀기
    혼례는 좁게 보면 혼례식만을 말하며, 넓게 보면 양쪽 집에서 결혼에 대한 이야기가 오가기 시작한 때부터 혼례식까지 혼인과 관련된 모든 절차를 의미하기도 한다. 삼국시대 불교 기반의 화혼식부터 조선시대 혼례식, 그리고 1890년대부터 시작된 근대식 혼인까지 혼인의 과정은 계속해서 변화했지만, 기본적인 구조와 절차는 유지되고 있다. 홀기는 혼인 의식의 절차를 기록한 것으로 단순히 옛날 것을 그대로 남기는 것이 아니다. 오래되고 낡은 홀기는 새롭게 만들어지고 꾸준히 다듬어져 후손들에게 전해지며, 전통 혼례의 맥을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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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서귀포시

    제주도에만 남아있었던 벌초 방학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죽은 사람도 아끼고 보살핀다. 벌초는 성묘 전 조상의 묘를 살피고 정리하는 일이다. 제주도는 성묘를 준비하는 벌초를 두 가지로 나뉘어 진행한다. 첫 번째는 모둠벌초이다. 특히 모둠벌초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벌초로 가족의 결속력을 다지는 연례행사이다. 또한 제주도에서는 추석 당일 성묘보다 벌초를 더 중요하게 여겼다. 그래서 모든 가족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학교에서는 음력 8월 1일 임시휴교를 하는 벌초방학이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장례의 문화가 변화하면서 점차 없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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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김천시

    경상도의 지역별 특징이 드러나는 일생의례
    출생부터 성장의 단계별로 겪는 의식을 우리는 일생의례 혹은 평생의례라고 하며 의미와 상징성은 전국적으로 일맥상통한다. 하지만 같은 행정구역 내에서도 지역과 환경에 따라서 의식과 절차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경상북도 김천시에는 아들을 낳게 해주기로 유명한 양천동 할미바위와 사모바위, 부항면 해인리 고추방골 남근석이 있다. 또한, 경상북도 울릉군은 섬이라는 지역적 특성상 다른 지역과 같이 명절에 성묘를 가지 않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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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서리마을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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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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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문경시

    문경의 신앙 산실, 점촌동성당 100년 기록
    점촌동 성당은 1922년 공소에서 시작해 1959년 본당을 완공하며 문경 지역 가톨릭의 중심이 되었다. 일제강점기와 6·25전쟁 속에서도 신자들의 신앙은 굳건했고, 성당은 피난처와 공동체의 안식처 역할을 했다. 이후 신자 수가 늘어나며 교육·문화 활동과 함께 성가대, 청년회 등이 활발히 운영되었고, 상지유치원 개원과 나눔 봉사, 빈첸시오회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도 기여했다. 특히 건축가 알빈 신부가 설계한 성당은 독특한 한국적 건축미를 갖춰 근대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가 크다. 오늘날 점촌동 성당은 신앙의 산실이자 지역 공동체의 상징으로, 나눔과 연대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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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순천시

    선교사의 자녀들, 구 순천선교부 외국인 어린이학교
    미국 남장로회 순천선교부는 1910년 설립이 결정되었다. 당시 순천선교부에는 선교사만 70명 이상이 오가며 활동했다. 순천선교부는 1913년부터 순천시 매곡동 일대 버려진 땅에 교회, 학교, 병원을 세우고, 사택을 지어 활동 근거지를 마련하기 시작했다. 순천선교부 외국인 어린이학교는 기혼 선교사들의 자녀 교육을 위해 회색 벽돌로 지은 건물이다. 낯 설고 물 설은 식민지 땅에서 헌신한 선교사들의 자취를 짐작하게 해 주는 장소이기도 하다. 순천선교부 외국인 어린이학교는 순천시 순천선교부 거리의 등록문화재 5곳 가운데 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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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혜화동 무너진 성곽터 위의 망루같은 혜성교회
    혜성교회는 일제 강점기에 무너진 서울의 성곽터 위에, 해방 이후 신앙의 자유를 찾아 남하한 유민들이 모여 1949년에 세운 교회다. 보기만 해도 숨이 차오르는 언덕 끝에 세워진 교회지만, 일단 올라오면 시원한 한줄기 바람을 맞으며 좌로는 성북동, 우로는 혜화동 일대를 훤히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이 좋은 교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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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철원군

    평화를 묵상하는 유허(遺墟), 구 철원 제일교회
    강원도 철원군 구 철원읍의 철원 제일 교회는 1905년 장로교회로 출발하여 1907년 감리교회가 되었다. 3·1운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서는 등 활발한 활동으로 교인이 계속 늘어 1937년 교회 창립 30주년에 맞추어 새 예배당을 건립했다. 일본 근대 건축에 큰 영향을 준 윌리엄 보리스가 직접 설계한 교회는 “동대문 밖 최고의 건축물”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화강암과 대리석, 화산암이 조화를 이룬 지하 1층, 지상 3층의 아름다운 성전이었다. 그러나 한국전쟁 발발 1개월 만에 미군의 폭격을 받아 벽체 일부만 남기고 무너져 내렸다. 수난의 근현대사를 온몸으로 겪은 철원 제일 교회의 유허는 평화를 일깨우는 소중한 근대유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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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화순군

    광주 민주화운동의 대부, 홍남순
    홍남순은 전라남도 화순에서 태어나 1963년 광주에서 변호사 개업을 한 후 평생을 광주 민주화 운동의 대부 노릇을 한 어른이다. 그는 유년시절부터 약자의 편에 선 변호사가 되겠다는 꿈을 가지고 어려운 형편에도 변호사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 5.16 쿠데타가 일어나자 국가의 녹을 먹는 판사를 그만두고 약자의 인권을 위해 싸우는 변호사이자, 독재 정권과 싸우는 민주투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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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순천시

    김종익,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다
    김종익(1886~1937년)은 일제강점기 때 대지주이자 사업가로 순천 지역사회에 교육사업과 장학재단 등을 만들어 순천지역 인재양성에 공헌한다. “남은 재산은 사회공익 사업에 쓰는 것이 사회인으로서의 마땅한 의무”라고 생각해왔던 그는 전 재산을 여성의사 양성과 순천의 근대교육에 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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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도봉구

    평생을 자유와 평등을 외친 사회운동가 계훈제
    평생을 권력에 저항했던 사회운동가다. 그는 경성제국대학 법학부에 입학할 정도의 수재였으나 일제의 징용령을 거부하여 헌병에 체포되었다. 강제노역 후 그는 우리 민족의 현실과 지식인의 역할에 대해 고민했다. 평생토록 권력에 저항하는 삶을 살았던 그는 재야 민주화운동의 정신적 지주였다. 항상 흰 고무신을 신고 생활을 했던 그를 기려 도봉구 방학동의 집터는 주민들을 위한 ‘마을극장 흰고무신’이 들어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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