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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북 >안동시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하회리 하회별신굿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하회리 서낭당에서 5년 또는 10년마다 지내던 마을굿이다. 별신굿은 무당을 불러서 하는 무당굿 형식으로 하기도 하고 마을 주민들이 중심이 되어 굿을 하기도 하는데, 하회의 경우 마을 사람들이 중심이 되어 별신굿을 하였다. 현재 하회별신굿탈놀이라는 이름으로 중요무형문화재 제69호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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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북 >안동시

    안동 하회세계탈박물관, 인간의 희로애락을 담은 탈의 세상
    안동 하회세계탈박물관은 김동표 하회탈 전문 제작 장인이 세운 박물관이다. 박물관 옆에는 김동표 관장이 운영하는 하회동 탈방이 위치한다. 소장품은 김동표 관장이 국내는 물론 세계 전역을 다니며 수집한 다양한 탈로 이루어져 있다. 제1전시실에는 한국의 탈을, 제2부터 5전시실까지는 각국의 독특한 탈을 볼수 있다. 하회탈은 조형적으로도 재미있고, 춤과 함께 쓰이는 까닭에 문화 예술사적으로도 가치가 크다. 또한 민중의 소리를 대변하고 사회를 풍자하는 면에서 정치적이기도 하다. 하회세계탈박물관을 방문하면 탈 하나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와 의미를 알고, 신명 나는 흥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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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북 >안동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탈, 안동 하회탈(국보 제121호)
    하회탈은 안동 하회마을에서 별신굿 탈놀이를 할 때 광대들이 얼굴에 쓰던 탈이다. 현재 안동시립민속박물관에는 고려시대 하회마을에서 만들어진 목조 하회탈이 11점 전해지고 있는데 국보 제121호로 지정되었다. 이 탈은 오리나무로 만들었으며, 현재까지 전해지는 우리나라의 탈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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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울산 >북구

    국내 최초 독립군 사령관 박상진
    고헌 박상진은 한국 최초의 판사가 되지만 독립운동가의 재판을 맡을 수 없어 그만둔다. 군사·정치·문화 활동이 금지되고 공포분위기 속에서 식민통치를 하던 1910년대에 ‘대한 광복회’를 만들어 국내에서 무장투쟁을 벌인 항일운동가이다. 실력 양성과 외교론과 같은 소극적 항일운동이 중심이었던 때에 그는 독립 전쟁을 준비했다. 군대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군자금을 조달하고, 친일 인사들을 처단하는 의열 투쟁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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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창녕군

    우재룡, 국내에서 독립전쟁을 준비하다
    우재룡은 평생을 의병운동, 대한광복군, 주비단 등 무력독립운동을 해온 인물이다. 그는 대한제국 군인이었다가 일제에 의해 군대가 해산되자 탈영해 산남의진에 들어가 의병운동을 한다. 의병이 해산되자 대한광복회, 주비단를 만들어 독립전쟁을 준비하기 위해 군자금 조달과 의열투쟁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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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경산시

    독립자금 모집원, 허병률
    허병률은 1917년부터 1918년까지 독립운동단체인 대한광복회(大韓光復會)에서 군자금을 조달하고 친일 부호를 처단하는 활동을 한다. 1919년 3.1운동 이후 대한민국임시정부가 수립되자 임시정부의 ‘애국금수합위원’과 ‘주비단’으로 활동하며 군자금을 모금해 전달하는 활동을 한다. 1920년 엄홍섭에게 군자금 2만원을 받아내려다가 검거되어 옥고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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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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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여수시

    마음 맞잡은 청년들, 여수 구 청년회관
    여수 구 청년회관은 1931년 여수청년회가 주동하여 건립되었다. 여수 지역은 1920년대 초부터 3.1운동에 관계되어 낙향할 수밖에 없었던 청년들이 여러 단체를 조직하여 계몽 활동과 민족의식 고취 운동을 진행하고 있었다. 여수 구 청년회관은 전라좌수영 좌청의 연못(덕지)이 있던 자리에 2층으로 건립됐다. 1층은 서양식, 2층은 한식 팔작지붕인 여수 구 청년회관은 건립 이래 여수의 교육·문화 공간으로 계속 활용되고 있다. 회관의 2층은 철거된 전라좌수영 좌청의 자재를 그대로 살려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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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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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순창군

    신말주 선생이 이끈 순창 귀래정의 기로회, 십로계첩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에 있는 귀래정(歸來亭)은 조선 전기 신말주(申末舟) 선생이 이끈 계회가 있었던 곳이다. 신말주 선생은 순창으로 낙향한 이후 노년에 이르러 9명의 노인과 십로계를 맺었다. 그리고 당시의 계회를 그림으로 그려 정리한 것이 바로 『십로계첩(十老契帖)』이다. 계첩에는 신말주 선생이 직접 그린 그림과 시가 수록되어 있다. 조선 전기의 계회도로서는 유일하다는 점에서 사료적 가치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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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북구

    한국전쟁 피난민들의 허기를 달래준 구포국수
    밀국수는 돌잔치나 혼인, 회갑 등 특별한 날에 먹던 음식이었다. 밀국수가 우리의 식탁에 자주 올라오게 된 것은 한국전쟁 당시 외국 원조구호물자와 함께 대량의 밀가루가 반입되면서다. 부산 구포동에서 국수가 본격적으로 생산되기 시작한 것은 6·25 전쟁으로 피난민이 모여들기 시작하면서부터이다. 구포동으로 모여든 피난민들은 싸고 맛있는 구포국수로 허기를 채웠다. 구포국수는 구포시장을 방문한 이들이 간단하게 끼니를 때울 수 있는 음식으로 유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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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한과 장식을 겸한 어린아이용 쓰개, 굴레
    굴레는 조선시대 후기 방한과 장식을 겸한 어린아이용 쓰개로 상류층 가정에서 돌쟁이부터 4~5세까지의 남녀 아이가 착용하였다. 굴레는 돌을 맞이한 아기들이 많이 써 ‘돌모’라고도 불리며, 아이의 건강에 대한 염원을 담은 다섯 가지 색의 비단에 화려한 장식을 덧붙여 아이의 쓰개로는 가장 화려하다. 굴레의 형태는 세 가닥 또는 더 많은 가닥을 얽어 정수리인 모부(帽部)를 덮고, 그 밑에 여러 가닥의 드림댕기가 드리워진다. 굴레는 어린이의 쓰개였지만 성인이 착용할 때도 있었다. 딸이 회갑을 맞을 때 부모님이 살아계시면, 딸이 색동저고리와 다홍치마를 입고 어머니의 무릎에 안기는 풍속이 있었는데 이때 굴레를 함께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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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극성을 의인화한 수성노인도(壽星老人圖)
    수성노인도(壽星老人圖)는 인간의 수명을 관장하는 노인성을 의인화하여 그린 그림이다. 일반적으로는 괴이하게 크고 긴 머리에 작은 키의 수염이 긴 노인으로 표현된다. 손에는 장수를 상징하는 복숭아나 불로초를 들고 있는 모습의 그림이 많다. 회갑 축하와 장수를 기원하는 그림으로 많이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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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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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속초시

    시간과 기억이 흐르는 산, 설악산 탐방로 이야기
    설악산은 신라 시대 이래 제의와 신앙의 산으로 인식되었고, 조선 시대에도 명산으로 기록되며 신성성을 지켜왔다. 일제강점기에는 ‘절승’으로 불리며 문학과 등반을 통해 탐승지로 자리 잡았다. 6·25전쟁 이후 관광 개발과 산악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1970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고, 국가적 상징이 되었다. 사진가 최구현을 비롯한 이들의 명명 작업은 설악의 풍경을 이야기와 기억의 공간으로 확립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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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시흥시

    중림도의 중심 중림역
    중림역은 조선 시대에 한양에서 인천으로 연결되는 역로인 중림도를 관할하던 중심역이었다. 고려 시대에는 청교도에 속했으며, 조선 시대에 들어서 금곡도에 속했다가, 1413년에 경기도와 황해도의 역을 정비하면서 중림도에 편제되었다. 중림역은 찰방역 이었음에도 한양 주변의 다른 찰방역에 비해 규모가 크지 않았다. 중림역은 조선 시대에 한양에서 인천으로 통하는 중요한 길목이었으며, 당시에는 역촌도 꽤 번창했다. 오늘날의 행정구역으로는 경기도 시흥시 과림동 일대에 소재했던 것으로 추정되지만, 역 터가 사라져 정확하게 확인하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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