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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서울 >마포구

    꽃의 예술가 플로리스트
    꽃을 통해 예술을 창조하는 사람을 플로리스트라고 한다. 플로리스트는 보통 꽃전문점을 운영하거나 그곳에 소속되어 일을 한다. 단순히 꽃을 꾸미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독창적인 감각으로 꽃을 디자인하여 가장 아름다운 상태로 고객에게 제공하는 일을 한다. 플로리스트가 되기 위한 교육과정은 고등학교와 대학 및 사설 학원 등에 마련되어 있다. 플로리스트는 대형 이벤트 행사에서 활동하기도 하고, 화원을 직접 운영하는 것 외에 경력을 쌓아서 플로리스트 강사나 경기대회의 심사위원으로 활동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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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마포구

    바닷속의 보물을 찾는 산업잠수사
    산업잠수사는 바다 속의 산업적 가치를 발견하여 개발하는 이들이다. 산업잠수사가 되려면 우선 물 속에서 잠수를 하는 일이 적성에 맞아야 한다. 성격이 활발하고, 활동적이면서 긍정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 이 일에 적합하다. 산업잠수사가 되기 위한 교육과정으로는 (사)한국산업잠수기술인협회의 단기과정과 한국폴리텍Ⅲ대학 강릉캠퍼스 산업잠수과 2년 과정이 있다. 산업잠수사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국가기술자격 잠수기능사 및 잠수산업기사 자격증이 있어야 한다. 잠수 분야는 동‧서양에서 모두 성장 가능성이 큰 것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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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마포구

    말을 매개로 장애인의 치료를 돕는 재활승마치료사
    재활승마치료사란 말을 매개로 해서 환자를 치료하는 이들로, 승마치료 전문가이다. 승마치료는 1952년에 있었던 헬싱키 올림픽에서 소아마비를 딛고 은메달을 딴 리즈 하텔에 의해 알려지게 됐다. 1960년대에는 독일, 스위스, 오스트리아에서 물리치료사가 중심이 되어 승마치료의 토대를 마련했다. 재활승마치료는 팀으로 운영된다. 팀은 재활승마치료사, 재활승마지도사, 마필관리사로 이루어져 있다. 말을 통한 전 치료 과정이 안전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이 재활승마치료사의 일이다. 현재 재활승마치료사를 고용해서 환자를 치료하는 곳이 많지는 않다. 한국마사회와 삼성승마단 정도에 재활승마치료사가 있을 뿐이다. 재활승마치료사의 경우 아직까지 정규치료 분야로 인정받지 못했지만 치료분야가 세분화되고 있는 만큼 추후 자리를 잡아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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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어회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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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곡성군

    “섬진강 참게탕은 들깻물을 넣고 부글부글 끓여야 옛 맛”
    섬진강은 수질이 좋은 하천으로 봄에는 은어, 가을에는 참게가 난다. 은어는 회와 튀김으로 먹는데, 가시가 많아 뼈에 걸리기 십상이다. 은어튀김을 꼬리부터 먹으면 가시가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 살이 차지고 향긋한 섬진강 참게를 탕으로 끓일 때는 들깻물과 된장을 넣는다. 참게딱지에 밥까지 비벼 먹으면 밥 한그릇이 모자라다. 참게맛을 알게 되면 대게는 심심해서 못 먹게 된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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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중구

    육회란 이런거야! 육회의 지존 대구 뭉티기
    뭉티기는 소의 뒷다리 안쪽 부위인 사태살에 해당하는 처지개살을 뭉텅하게 썰어 참기름에 다진 마늘과 굵은 고춧가루를 섞은 양념장에 찍어 먹는 대구광역시의 향토음식이다. 뭉티기는 고기를 뭉텅하게 써는 모양의 의태어에서 유래한 경상도 방언이다. 대구에서 뭉티기와 같은 생고기를 그대로 먹었다는 것은 예전부터 이 지역에서 나는 한우의 품질이 우수했다는 방증도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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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기 >수원시

    입에서 살살 녹는 생고기 요리의 지존, 경기 육회
    육회는 소고기의 우둔살을 간장을 비롯한 파ㆍ마늘ㆍ참기름ㆍ깨소금ㆍ후춧가루ㆍ설탕으로 양념한 음식으로 조선시대에는 수라상에 올리는 찬품(饌品)으로서 궁중음식에서 비롯되었다. 조선후기부터 경기도는 도성을 옹위하는 지역으로 병자호란 때 인조의 남한산성 파천, 정조의 화성(華城)건설 등은 궁중의 음식문화가 경기지역에 전파되는 경로역할을 하였다. 육회는 조선후기 궁중음식의 조리법을 고스란히 간직한 채 수원시를 중심으로 한 경기도의 향토음식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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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혼례절차의 모든 것, 혼례 홀기
    혼례는 좁게 보면 혼례식만을 말하며, 넓게 보면 양쪽 집에서 결혼에 대한 이야기가 오가기 시작한 때부터 혼례식까지 혼인과 관련된 모든 절차를 의미하기도 한다. 삼국시대 불교 기반의 화혼식부터 조선시대 혼례식, 그리고 1890년대부터 시작된 근대식 혼인까지 혼인의 과정은 계속해서 변화했지만, 기본적인 구조와 절차는 유지되고 있다. 홀기는 혼인 의식의 절차를 기록한 것으로 단순히 옛날 것을 그대로 남기는 것이 아니다. 오래되고 낡은 홀기는 새롭게 만들어지고 꾸준히 다듬어져 후손들에게 전해지며, 전통 혼례의 맥을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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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서귀포시

    제주도에만 남아있었던 벌초 방학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죽은 사람도 아끼고 보살핀다. 벌초는 성묘 전 조상의 묘를 살피고 정리하는 일이다. 제주도는 성묘를 준비하는 벌초를 두 가지로 나뉘어 진행한다. 첫 번째는 모둠벌초이다. 특히 모둠벌초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벌초로 가족의 결속력을 다지는 연례행사이다. 또한 제주도에서는 추석 당일 성묘보다 벌초를 더 중요하게 여겼다. 그래서 모든 가족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학교에서는 음력 8월 1일 임시휴교를 하는 벌초방학이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장례의 문화가 변화하면서 점차 없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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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김천시

    경상도의 지역별 특징이 드러나는 일생의례
    출생부터 성장의 단계별로 겪는 의식을 우리는 일생의례 혹은 평생의례라고 하며 의미와 상징성은 전국적으로 일맥상통한다. 하지만 같은 행정구역 내에서도 지역과 환경에 따라서 의식과 절차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경상북도 김천시에는 아들을 낳게 해주기로 유명한 양천동 할미바위와 사모바위, 부항면 해인리 고추방골 남근석이 있다. 또한, 경상북도 울릉군은 섬이라는 지역적 특성상 다른 지역과 같이 명절에 성묘를 가지 않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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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순천시

    선교사의 자녀들, 구 순천선교부 외국인 어린이학교
    미국 남장로회 순천선교부는 1910년 설립이 결정되었다. 당시 순천선교부에는 선교사만 70명 이상이 오가며 활동했다. 순천선교부는 1913년부터 순천시 매곡동 일대 버려진 땅에 교회, 학교, 병원을 세우고, 사택을 지어 활동 근거지를 마련하기 시작했다. 순천선교부 외국인 어린이학교는 기혼 선교사들의 자녀 교육을 위해 회색 벽돌로 지은 건물이다. 낯 설고 물 설은 식민지 땅에서 헌신한 선교사들의 자취를 짐작하게 해 주는 장소이기도 하다. 순천선교부 외국인 어린이학교는 순천시 순천선교부 거리의 등록문화재 5곳 가운데 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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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혜화동 무너진 성곽터 위의 망루같은 혜성교회
    혜성교회는 일제 강점기에 무너진 서울의 성곽터 위에, 해방 이후 신앙의 자유를 찾아 남하한 유민들이 모여 1949년에 세운 교회다. 보기만 해도 숨이 차오르는 언덕 끝에 세워진 교회지만, 일단 올라오면 시원한 한줄기 바람을 맞으며 좌로는 성북동, 우로는 혜화동 일대를 훤히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이 좋은 교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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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철원군

    평화를 묵상하는 유허(遺墟), 구 철원 제일교회
    강원도 철원군 구 철원읍의 철원 제일 교회는 1905년 장로교회로 출발하여 1907년 감리교회가 되었다. 3·1운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서는 등 활발한 활동으로 교인이 계속 늘어 1937년 교회 창립 30주년에 맞추어 새 예배당을 건립했다. 일본 근대 건축에 큰 영향을 준 윌리엄 보리스가 직접 설계한 교회는 “동대문 밖 최고의 건축물”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화강암과 대리석, 화산암이 조화를 이룬 지하 1층, 지상 3층의 아름다운 성전이었다. 그러나 한국전쟁 발발 1개월 만에 미군의 폭격을 받아 벽체 일부만 남기고 무너져 내렸다. 수난의 근현대사를 온몸으로 겪은 철원 제일 교회의 유허는 평화를 일깨우는 소중한 근대유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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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양주시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유교 국가 조선이 후원한 불교사찰의 위엄
    양주회암사지박물관은 조선시대 왕실 후원으로 크게 번성한 회암사의 역사와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관람객들에게 전하기 위해 2012년에 문을 열었다. 회암사지는 오랫동안 기억 속에서 사라졌다가 1964년에 국가 사적으로 지정됐고, 1997년부터 지속적인 발굴이 이루어져 전각의 배치와 구조가 드러났으며, 다양한 유물이 출토된 역사 현장이다. 양주회암사지박물관을 방문하면 유교 국가였던 조선의 불교문화를 엿보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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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공, 나옹, 무학의 얼이 깃든, 회암사지 쌍사자석등
    무학대사 부도 앞에는 사각형 석재 위에 연꽃을 조각한 지대석과 그 위로 사자 2구가 직립한 채 서로 맞잡고 서 있는 형식의 간주석, 사각 평면의 화사석으로 구성된 독특한 석등이 설치되어 있다. 화사석에는 네 귀퉁이에 겹우주가 표현되어 있고, 낙수면이 유려한 곡선을 형성하고 있는 옥개석이 올려져 있다. 사자는 불교의 호법신이면서 동시에 부처를 상징하기 때문에, 불교의 대표적인 상징물이다. 불상 대좌뿐 아니라 화엄사 4사자 석등처럼 통일신라 석등의 조형으로 크게 유행했다. 하지만 고려 말 이후에는 만들어지지 않다가 무학대사 부도에 다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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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숫맷돌만 2기 남아 있는 경기도 양주 회암사지 맷돌
    맷돌은 곡물의 껍질을 벗기거나 가루를 내는 생활도구이다. 회암사지 맷돌은 경기도 양주시 회암동 산 14번지에 있다. 회암사의 창건연대를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신증동국여지승람』권11에 언급되어 고려시대에도 존재하였던 사찰로 여겨진다. 회암사지 맷돌은 고려시대 큰스님인 나옹이 회암사를 중건할 때 석조와 함께 만든 것으로 추측된다. 남아있는 것은 숫맷돌 2기이며, 1978년에 경기도 민속문화재 1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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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협회 서재필 독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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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록강을 건너 중국으로 가던 연행길
    조선 시대에는 정기 사절단이 중국을 방문했다. 명나라를 방문하는 것은 조천이라 했으며, 청나라로 가던 길은 수도인 연경(燕京)으로 간다는 의미에서 연행이라 했다. 연행길에는 30여 명의 공식 사절단과 함께 4~5백 명의 수행원이 뒤따랐다. 연경에 한 번 다녀오는 기간은 6달 이상이나 걸리는 것이 보통이었다. 근대 이전 나라 밖으로의 여행이 지극히 제한적으로 이루어졌음을 고려하면 조선 시대의 연행은 나름의 세계여행에 빗대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이들의 이동 경로는 한양에서 출발하여 평양과 의주를 지났다. 압록강을 건너 중국에 들어서면 봉황성-요양-심양-백기보-광녕-영원위-산해관-풍윤현-계주-통주를 지나 북경에 도착했다. 중국에서 한양으로 오던 사신들도 이 길을 따라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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