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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경기 >시흥시

    중림도의 중심 중림역
    중림역은 조선 시대에 한양에서 인천으로 연결되는 역로인 중림도를 관할하던 중심역이었다. 고려 시대에는 청교도에 속했으며, 조선 시대에 들어서 금곡도에 속했다가, 1413년에 경기도와 황해도의 역을 정비하면서 중림도에 편제되었다. 중림역은 찰방역 이었음에도 한양 주변의 다른 찰방역에 비해 규모가 크지 않았다. 중림역은 조선 시대에 한양에서 인천으로 통하는 중요한 길목이었으며, 당시에는 역촌도 꽤 번창했다. 오늘날의 행정구역으로는 경기도 시흥시 과림동 일대에 소재했던 것으로 추정되지만, 역 터가 사라져 정확하게 확인하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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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춘천시

    의병의 정신을 담고있는 의병주
    의병주는 고흥 류씨 가문이 400여 년 전 마을에 터를 잡으면서 대대로 빚어온 제사술이다. 제사 술은 쌀로 밑술을 만들고 누룩으로 한 번 더 익힌 전통 곡주로 맛과 향이 뛰어나고 숙취가 없어 오래전부터 명주로 입소문을 탔던 술로 류인석 선생을 기리는 의암제 때 제주로 사용해 왔다. 의암 류인석선생의 항일정신, 그 역사와 문화가 깃든 술이니 명주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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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회화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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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용산구

    「단원풍속화첩」에 그려진 김홍도의 대장간
    단원 김홍도의 풍속화 중 대표작인 「단원풍속화첩」은 산수 배경 없이 풍속 장면만을 화첩에 그린 것이다. 모두 25엽으로 구성된 이 화첩 안에 대장간 그림이 있다. 대장간 건물은 생략되고 쇳덩이를 가열하기 위한 단야로(鍛冶爐)를 중심으로 4명의 인물이 모루 위에 달구어진 쇳덩이를 집게로 잡은 채 두들기는 장면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그림이다. 이 그림은 후에 김득신에 의해 모방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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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용산구

    대장간 건물을 더하여 그려놓은 김득신의 대장간
    19세기 대장간의 풍경을 그린 풍속화로 지금까지 전하는 것은 김홍도와 김득신이 그린 2점 뿐이다. 김득신의 대장간은 김홍도의 그림을 모방한 작품인데, 작업하는 인물들 중 낫을 벼리는 인물이 줄었고, 단야로에 바람을 불어 넣기 위해 설치한 풍구의 위치가 바뀌었다. 또한 김홍도 그림에서는 생략했던 대장간 건물을 새롭게 더해 놓았다. 특히 집게를 잡고 있는 인물의 시선을 정면으로 바꾸어 놓아 그림을 보는 사람의 시선과 맞닿게 하였다. 단원 김홍도와 긍재 김득신의 두 작품 모두 풍속화 특유의 멋스러움과 서민적인 맛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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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어학회사건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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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정읍시

    ‘조선말 큰사전’ 편찬원 권승욱
    권승욱은 고창고보 스승인 정인승의 권유로 조선어사전 편찬에 참여하게 된다. 1942년 조선어학회 사건 때문에 1년 옥고를 치르지만, 포기하지 않고 1938년 6월부터 1957년 한글날까지 『조선말 큰사전』여섯 권이 발간될 때까지 20년 동안 조선어사전 편찬에 헌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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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김포시

    우리 말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권덕규
    권덕규는 김포출신으로 휘문의숙에 출강하던 주시경(周時經)을 만나 사제 인연을 맺고 한글연구를 시작하였다. 권덕규는 신현순(申鉉順)과 결혼하고 한글연구자·교육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였다. 권덕규는 『매일신보』와 『동아일보』에 실린 글 덕분에 이름을 알렸으며 1929년에는 한글사전편찬 발기인, 1931년 조선어학회 주요 위원으로 활동하였다. 1942년 조선어학회 사건 당시 권덕규는 중풍으로 와병(臥病) 중이었기 때문에 불구속 입건 후 기소정지 처분을 받았다. 광복 후 1950년까지 대외활동을 하다 3월 5일 집을 나간 후 실종되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2019년 권덕규에게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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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장수군

    우리말 사랑을 강조하며 국어사전을 집필한 정인승
    정인승은 1897년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계북면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부터 한학을 비롯해 학문을 두루 공부하였으며, 부친 정상조를 보며 애국심을 키웠다. 그는 학문에 대한 열정으로 집안의 반대를 무릅쓰고 상경하여 연희전문학교에 진학하였다. 정인승은 고상고등보통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하며 국어 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하였다. 이후 그는 국어 교육과 국어사전 편찬에 힘쓰며 독립에 이바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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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양주시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유교 국가 조선이 후원한 불교사찰의 위엄
    양주회암사지박물관은 조선시대 왕실 후원으로 크게 번성한 회암사의 역사와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관람객들에게 전하기 위해 2012년에 문을 열었다. 회암사지는 오랫동안 기억 속에서 사라졌다가 1964년에 국가 사적으로 지정됐고, 1997년부터 지속적인 발굴이 이루어져 전각의 배치와 구조가 드러났으며, 다양한 유물이 출토된 역사 현장이다. 양주회암사지박물관을 방문하면 유교 국가였던 조선의 불교문화를 엿보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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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공, 나옹, 무학의 얼이 깃든, 회암사지 쌍사자석등
    무학대사 부도 앞에는 사각형 석재 위에 연꽃을 조각한 지대석과 그 위로 사자 2구가 직립한 채 서로 맞잡고 서 있는 형식의 간주석, 사각 평면의 화사석으로 구성된 독특한 석등이 설치되어 있다. 화사석에는 네 귀퉁이에 겹우주가 표현되어 있고, 낙수면이 유려한 곡선을 형성하고 있는 옥개석이 올려져 있다. 사자는 불교의 호법신이면서 동시에 부처를 상징하기 때문에, 불교의 대표적인 상징물이다. 불상 대좌뿐 아니라 화엄사 4사자 석등처럼 통일신라 석등의 조형으로 크게 유행했다. 하지만 고려 말 이후에는 만들어지지 않다가 무학대사 부도에 다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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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숫맷돌만 2기 남아 있는 경기도 양주 회암사지 맷돌
    맷돌은 곡물의 껍질을 벗기거나 가루를 내는 생활도구이다. 회암사지 맷돌은 경기도 양주시 회암동 산 14번지에 있다. 회암사의 창건연대를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신증동국여지승람』권11에 언급되어 고려시대에도 존재하였던 사찰로 여겨진다. 회암사지 맷돌은 고려시대 큰스님인 나옹이 회암사를 중건할 때 석조와 함께 만든 것으로 추측된다. 남아있는 것은 숫맷돌 2기이며, 1978년에 경기도 민속문화재 1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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