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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 Pick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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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서구의 생활 - 경제를 중심으로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인천 >서구

    인천 서구의 생활 - 경제를 중심으로
    인천서구문화원에서 제작한 '인천 서구의 생활 - 경제를 중심으로'는 초등학교 3학년 1학기 사회교과 과정과 연계한 지역화 교육자료(지역화 교과서)이다. 본 교보재는 인천 서구의 여러 전문가가 모여 교과서에서 충분히 학습할 수 없었던 인천 서구 지역의 이야기를 담았다. 교재의 내용으로는 인천광역시 서구를 대표하는 직업, 산업, 경제활동, 생활환경을 소개한다. 그리고 자료제작과 현장 활용이 연결되도록 제작되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경북 >포항시

    보릿고개 시절 어부들의 허기를 채워준 포항 물회
    포항 물회는 잘게 썬 생선에 야채와 초고추장을 넣고 차가운 물을 부어 먹는 경상북도 포항시의 향토음식이다. 뱃일에 바쁜 어부들의 패스트푸드이자 보릿고개 시절 바닷가에 위치한 포항 사람들의 허기를 달래준 구황음식으로도 이용되었던 음식이다. 포항시에는 구룡포시장과 죽도시장과 북부해수욕장 등에 물회 전문 식당들이 몰려 있다. 특히 구룡포항 주변에는 물회 전문 음식점들이 모인 거리가 형성되어 있다. 이곳에서는 물회 이외에도 포항시의 또 다른 명물인 과메기, 고래고기, 문어 등 다양한 해산물을 맛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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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완도군

    뱃사람의 해장국, 완도 전복물회
    강원도의 속초물회, 제주도의 자리물회, 포항물회 등 바다를 끼고 있는 전국의 해안 도시에는 저마다의 물회가 있다. 지역에서 잘 나는 횟감을 초장을 푼 육수에 말아 먹는 물회 한 접시는 곧 그 지역의 얼굴마담인 셈이다. 전복의 고장 완도에는 전복을 횟감으로 썰어내 말아 먹는 전복물회가 있다. ‘뱃사람의 해장국’이라는 별명을 가진 물회, 시원하면서 달콤새콤한 맛이 무더위를 싹 날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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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주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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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태안군

    동치미국물에 말아먹는 굴, 태안 깜장굴 물회
    깜장굴은 서해안에서 발견되는 굴의 품종으로, 조수간만의 차가 큰 충청남도 서해안 지역의 갯바위들에 달라붙어 서식한다. 모양이 작고 까맣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인데, 향이 좋은 굴이다. 굴은 전체성분에서 수분이 80%를 차지하기 때문에 상온에서는 상하기가 쉽다. 그런 탓에 서양에서는 레몬을, 우리나라에서는 식초를 곁들여서 먹는다. 여기에 시원한 동치미 국물에 야채까지 곁들여 비벼 먹는 것이 깜장굴 물회인데, 그 맛을 한번 본 사람은 달콤새콤하면서도 뼛속까지 시원한 맛을 잊을 수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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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조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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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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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전문적인 시설로 자리잡은 장례식장
    고려시대까지 장의사와 장례식장의 역할을 절에서 했다. 조선시대에 유교를 받아들이면서 장례는 집에서 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5복 중의 하나가 고종명인데, 이는 집안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죽는 것을 뜻했다. 그러므로 밖에서 죽는 것은 객사라고 하여 인식이 부정적이었다. 사고로 죽은 시신의 안치 같은 특별한 상황에만 병원 영안실 부근에 천막을 치고 장례를 치뤘는데, 이것이 변화하여 병원 영안실이 장례식장이 되었다. 현재는 도시의 병원 부속 장례식장과 농촌의 독립건물을 가진 전문 장례식장을 흔히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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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틀 노세 베틀 노세, 옷감을 짜는 길쌈
    길쌈은 부녀자들이 가정에서 삼 ·누에 ·모시 ·목화 등의 섬유 원료로 베 · 명주 · 모시 · 무명 등의 직물을 짜는 모든 과정을 일컫는 말이다. 만들어진 직물은 농가의 주요 소득원이 되었고 화폐의 대용으로 쓰이기도 하였다. 부녀자들이 길쌈을 하면서 일의 고통을 덜고 자신들의 설움을 표현하며 달래기 위해 부르는 노래를 길쌈노래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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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의 살림은 우리가 맡는다, 새마을부녀회
    새마을부녀회는 1970년 시작된 새마을운동의 일환으로 조직되었다. 일제강점기와 전쟁, 분단 등을 겪은 한국은 1960년대부터 근대화를 시작하였고, 잘살기 운동으로 시작한 것이 새마을운동이다. 마을 부녀자의 단체로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어려운 이웃돕기 활동, 재활용품 수거 및 에너지 절약 운동 등을 통하여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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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쟁 피난민들의 허기를 달래준 구포국수
    밀국수는 돌잔치나 혼인, 회갑 등 특별한 날에 먹던 음식이었다. 밀국수가 우리의 식탁에 자주 올라오게 된 것은 한국전쟁 당시 외국 원조구호물자와 함께 대량의 밀가루가 반입되면서다. 부산 구포동에서 국수가 본격적으로 생산되기 시작한 것은 6·25 전쟁으로 피난민이 모여들기 시작하면서부터이다. 구포동으로 모여든 피난민들은 싸고 맛있는 구포국수로 허기를 채웠다. 구포국수는 구포시장을 방문한 이들이 간단하게 끼니를 때울 수 있는 음식으로 유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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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한과 장식을 겸한 어린아이용 쓰개, 굴레
    굴레는 조선시대 후기 방한과 장식을 겸한 어린아이용 쓰개로 상류층 가정에서 돌쟁이부터 4~5세까지의 남녀 아이가 착용하였다. 굴레는 돌을 맞이한 아기들이 많이 써 ‘돌모’라고도 불리며, 아이의 건강에 대한 염원을 담은 다섯 가지 색의 비단에 화려한 장식을 덧붙여 아이의 쓰개로는 가장 화려하다. 굴레의 형태는 세 가닥 또는 더 많은 가닥을 얽어 정수리인 모부(帽部)를 덮고, 그 밑에 여러 가닥의 드림댕기가 드리워진다. 굴레는 어린이의 쓰개였지만 성인이 착용할 때도 있었다. 딸이 회갑을 맞을 때 부모님이 살아계시면, 딸이 색동저고리와 다홍치마를 입고 어머니의 무릎에 안기는 풍속이 있었는데 이때 굴레를 함께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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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극성을 의인화한 수성노인도(壽星老人圖)
    수성노인도(壽星老人圖)는 인간의 수명을 관장하는 노인성을 의인화하여 그린 그림이다. 일반적으로는 괴이하게 크고 긴 머리에 작은 키의 수염이 긴 노인으로 표현된다. 손에는 장수를 상징하는 복숭아나 불로초를 들고 있는 모습의 그림이 많다. 회갑 축하와 장수를 기원하는 그림으로 많이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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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을 대표하는 의장용 보검, 삼인검과 사인검
    검은 흔히 만병의 왕, 곧 모든 병기 중에서 으뜸으로 꼽히곤 한다. 이러한 검은 사람을 해하는 무기로 사용되었을 뿐만 아니라 제사에서 사용하는 의례용구로 쓰이기도 하였으며 검을 소지하는 사람의 신분과 지위를 나타내는 의장용·장식용구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삼인검과 사인검은 조선의 왕실에서 제작한 대표적인 의장용 검이다. 이 검들은 아무나, 아무 때나, 아무 공간에서나 만들 수 없는, 제작 조건이 매우 까다로운 검이었다. 그 이유는 까다로운 제작 조건을 통해 삼인검과 사인검에 나쁜 귀신과 재앙을 물리치는 ‘벽사’의 의미를 담았기 때문이다. 또한 삼인검과 사인검을 살펴보면 글자와 별자리가 새겨져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는데 이는 검이 지닌 벽사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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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교적 여성규범을 실천한 여중군자, 장계향
    장계향은 어릴 때는 여성에게 금지된 지식 세계에 도전해 성인이 되길 꿈꾸었지만, 어른이 되면서 시를 짓고 글을 쓰는 것은 여자의 일이 아니라고 여기고 책을 멀리하고, 출가해서 시부모와 남편을 섬기고, 어머니로서 유교적 여성규범을 충실히 실천한 여중군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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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천주교의 시작점, 김범우
    김범우(金範禹, ?~1786년)은 조선 최초로 희생된 천주교 신자로 세례명은 토마스다. 그는 중인 출신으로 역관(譯官)의 집안에서 태어났다. 역관의 특성상 비교적 잦은 해외 경험과 외국 서적이 김범우의 자유로운 사유 체계를 형성하는데 영향을 주었다. 그중 중국을 통해 조선에 유입된 서학서(西學書)는 김범우를 천주교로 이끄는 매개체였다. 김범우는 이벽을 비롯한 남인계열의 문인과 가깝게 지냈고, 이렇게 모인 사람들은 김범우의 집에서 비밀 집회를 정기적으로 가졌으나 ‘을사추조적발사건’으로 인해 체포되었다. 양반출신의 신도들은 모두 풀려났으나 김범우는 체포되어 형을 받았는데, 그 와중에도 배교하지 않았고 결국 유배지인 단양에서 생을 마감했다. 당시 천주교 신자들이 모였던 김범우의 집터는 한국 천주교가 시작된 곳으로 현재 명동성당이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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