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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민물고기

연관자료

  • 지역문화 이야기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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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전남 >곡성군

    섬진강의 어살과 민물고기
    민물고기는 옛날부터 식생활에 이용되었는데 은어, 메기, 잉어, 참게 등이 대표적이다. 오늘날 민물고기는 양식을 하거나 낚시로 잡는데 일제강점기까지만 해도 하천에 어살을 설치하여 많이 잡았다. 어살은 강 혹은 바다에 나무, 돌 등을 쌓아 물고기를 일정한 방향으로 유도한 후 잡는 함정어구의 일종이다. 어살은 강에 댐이 생기면서 구실을 하지 못하고 방치되었다. 섬진강에 어살이 일부 남아있는데 고뱅이 어살과 살뿌리 어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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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연관자료

  • 지역문화 이야기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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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대구 >달서구

    개장국에 소고기를 넣으면 육개장
    육개장은 쇠고기 양지머리를 푹 삶은 후 고기를 찢어 넣고 육수에는 채소와 고춧가루 등을 양념을 넣어 끓인 국이다. 일제강점기에는 대구가 유명해서 대구탕반이라고도 하였다. 조선시대에는 개고기로도 육개장을 만들었는데 개고기로 만든 육개장은 육개장이라고 하지 않고 개장국이라고 하여 구분하였다. 조선시대에 이어 일제강점기에도 개장국집이 있었는데, 일제 강점기부터 개장국은 언론에서 양성적으로 다루는 메뉴가 아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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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기 >안산시

    쇠고기를 위한 소사육
    소는 우리나라에서 오랜 옛날부터 키워 온 가축이다. 조선시대까지 소는 농사를 짓는 가축이었으나 개항기 이후 고기를 먹는 가축으로 인식되었다. 조선시대엔 나라에서 소의 도살을 종종 금지했으나 일제강점기에는 도축장에서 신고만 하면 소를 도살할 수 있었다. 조선총독부는 조선 농가에서 소의 사육을 권장했는데 일본에서 쇠고기와 쇠가죽의 수요가 많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제강점기 조선 농가의 소 사육은 농가 1호당 0.5마리 정도였다. 농가 1호당 약 1마리 정도로 소를 많이 키운 곳은 남양반도의 섬들로, 이 곳에는 조선시대까지 말을 키우는 국영목장이 있었고, 그 목장이 폐쇄된 이후 소를 키우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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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충북 >충주시

    신선한 꿩고기는 무향무취 담백함 그 자체
    충주는 온천과 꿩요리로 유명하다. 충주의 생꿩(生雉)은 왕실 진상품이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꿩을 사육하는 농장은 10곳 정도이다. 꿩은 성질이 예민하고 경계심이 많아서 닭처럼 기르기가 어렵다. 꿩을 한 마리 손질하면 500g 정도 나오고, 고기는 부위별로 앞 가슴살, 속 가슴살, 날개살, 등살, 염통, 모래주머니, 허벅다리 살 등을 사용하여 여덟 가지 요리를 만들 수 있다. 꿩회, 꿩생채, 꿩꼬지, 꿩불고기, 꿩만두, 꿩사과초밥, 꿩산나물전, 꿩수제비가 그것이다. 꿩고기에서 꼼꼼한 냄새가 나거나 육질이 질겨지는 원인은 신선도가 떨어졌기 때문이다. 신선한 꿩고기는 무향무취로 부드럽고 담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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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제주 >제주시

    칼국수가 아닌 ‘칼국’이랍니다, 제주 꿩메밀칼국수
    꿩메밀칼국수는 꿩육수에 메밀반죽을 얇고 넓게 썰어 넣어 만든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지역의 향토음식이다. 벼농사가 적합하지 않은 제주의 풍토를 배경으로 꿩고기 특유의 고소함과 메밀의 조화가 잘 어우러진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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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일제강점기부터 꿩 대신 닭
    닭은 오랜 옛날부터 우리나라에서 길렀지만 닭고기는 많이 먹지 않았다. 주로 달걀을 위해 닭을 길렀기 때문이다. 고기를 위해서는 꿩을 먹었는데 이러한 전통이 일제강점기에 변화한다. 이 시기 달걀의 대량생산을 위해 농가에서 닭을 많이 사육하게 된다. 달걀이 많이 생산되고 이 달걀의 일부를 병아리로 만들면 달걀을 못낳는 수탉이 많이 나왔다. 잉여의 닭이 늘어나면서 1920년대 음식점 메뉴로 연계탕이 나타난다. 연계탕에 인삼을 넣은 것이 삼계탕인데 이것이 오늘날 여름 보양식으로 널리 보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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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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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 이야기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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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전남 >무안군

    무안(務安)에서 먹지 않으면 무안(無顔)할 음식 ‘돼지짚불구이’, 무안 두암식당
    전라남도 무안군 몽탄면 사창리의 두암식당은 우리나라에서는 짚불을 이용하여 돼지 삼겹살 구이를 최초로 상품화한 음식점이다. 두암식당은 1960년 창업주 나봉한 씨 부부가 식육점을 운영하면서 부업으로 고기를 숯불에 구워 팔던 것에서 시작하였다. 1980년대 초에는 아들 나기운 씨 부부가 가업을 계승하면서 짚불구이 삼겹살 전문식당으로 전환하였고, 2018년에는 나기운 씨의 아들 나승대 씨 부부가 3대째 가업을 잇고 있다. 별도의 공간에서 짚불에 삼겹살을 익혀 제공하므로 고기구이 집이면서도 식탁에 불판과 화로가 없는 독특한 식당이다. 밑반찬으로 제공되는 무안군의 특산물로 만든 칠게장과 양파김치는 짚불구이와 삼합(三合)의 조화를 이루는 두암식당의 별미이다. 두암식당의 돼지짚불구이는 ‘무안5미’에도 선정된 무안군을 대표하는 향토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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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북 >청도군

    상추와 깻잎 대신 삼겹살에 싸먹는 한재 미나리
    삼겹살 좀 먹어본 사람이라면 삼겹살의 생명은 어떤 채소를 곁들이냐에 있다는 것을 잘 알 것이다. 거칠지만 향긋한 깻잎을 넣을지, 아삭거리는 상추를 넣을지 이제는 더 이상 고민할 필요가 없다. 향긋함과 아삭거리는 식감을 모두 가진 한재 미나리를 삼겹살과 함께 먹으면 그야 말로 ‘일타쌍피’. 무농약으로 재배되어 안심할수 있고 비타민 E의 1800배 가량이나 되는 항산화성분은 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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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제주 >제주시

    제주도의 말고기
    말고기는 옛날에 드물게 식용되었다. 제주도에는 옛날부터 육지보다 자주 식용되었는데 말고기 식용은 ‘부정하다’는 관념이 있다. 말고기는 제사나 상례, 명절, 당굿 등의 의례음식으로 상 위에 오르지 않으며, 명절이나 제삿날을 피해 먹어야 했다. 제주도에서 말고기가 향토음식으로 인정받은 것은 1980년대부터이다. 일제강점기 육지에서 말고기는 대부분 일본인들이 먹었다. 2000년대부터 제주도에서 말고기 식당이 성업 중이다. 승마목장을 하며 말고기 식당을 겸업하는 사례도 종종 있다. 말고기는 말고기 샤브샤브나 말고기 육회로 소비되고 있는데 일본의 말고기 먹는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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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울산 >울주군

    숯과 한우가 만나 탄생한 언양불고기
    언양알프스시장을 중심으로 한 대표적인 특산품이 바로 ‘언양불고기’다. 언양의 좋은 숯과 산지에서 키운 한우가 만나 언양불고기가 탄생하였다. 언양불고기가 유명해진 것은 1960년대부터다. 언양불고기는 석쇠불고기에 해당하며, 언양에서는 한두 마리 새끼를 낳은 암소를 도축한 지 24시간 이내에 조리한다. 또한 고기를 구울 동안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면서 일산화탄소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백탄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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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부산 >금정구

    부산 금정산성의 명물, 산성흑염소불고기
    산성흑염소불고기는 부산광역시 금정구 금성동 산성마을 주민들이 1960년대부터 생계의 일환으로 사육을 시작해 온 흑염소의 고기를 숯불에 구워 조리하는 음식으로 산성 막걸리와 더불어 금정산성의 2대 명물로 알려진 부산광역시 금정구를 대표하는 향토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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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불고기의 본 모습을 너는 아니? - 너비아니
    너비아니는 얇고 넓게 저민 쇠고기에 양념장을 무쳐 석쇠에 구운 음식이다. 고기를 너붓너붓 썰었다고 하여 너비아니라고 한다. 요즘의 불고기와 유사한 음식이다. 삼국시대와 고려 시대를 거치면서 불교의 영향으로 육식을 절제하고 채식 위주의 식단이 몽골 침입 이후 고기구이 요리가 되살아났고 이것이 너비아니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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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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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양지머리로 만드는 것이 기본이었던 편육
    수육은 쇠고기를 삶은 것을 말하는데, 삶은 쇠고기, 삶은 돼지고기, 삶은 개고기 등을 조각으로 썰거나 눌러서 썰은 것을 편육이라고 한다. 편육은 소로 만드는 양지머리편육, 업진편육, 쇠머리편육이 있고 돼지고기로 만드는 제육편육, 개고기편육 등이 있다. 1970년대까지도 편육은 양지머리로 만드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양지머리로 고기육수를 내고 남은 양지머리로 편육을 만들어 먹었던 것이다. 돼지고기 보급이 많아지면서 1990년대부터 돼지고기 편육을 넣은 김치보쌈이 대중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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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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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 이야기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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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충남 >당진시

    당진 장고항에서 맛볼 수 있는 구수한 실치국
    실치는 베도라치의 치어로, 매년 4월과 5월경에만 잡히는 생선이다. 얼핏 보면 뱅어와 무척 닮았으나, 엄연히 다른 생선이다. 실치는 뱅어와 마찬가지로 바짝 말려 포를 만들어 먹기도 하지만, 제철에 찾아가면 주변 항구에서만 먹어볼 수 있다는 실치회와 실치 회무침, 또 된장을 풀어 실치를 시금치와 함께 푹 끓여낸 실치국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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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남 >창원시

    보리싹이 팰 즈음 먹는 보리숭어
    보리싹이 패일 즘이면 거친 바닷물결을 거슬러 올라온 힘찬 숭어떼의 움직임이 눈에 띈다. 이때 그냥 뜰채를 한번 휘둘러 낚아도 잡힐 정도로 흔한 생선이 되는 보리숭어는 경상남도 진해를 시작으로해서 전국의 해안가와 강 하구지역에서 만날 수 있다. 모난곳 없이 전체적으로 매끈하고 잘 생겨서 수어(秀漁)라는 이름으로 불리었던 숭어는 그 식감이 단단하고 맛이 달아 제철에 맞추어 먹으면 저렴한 가격에도 환상적인 식감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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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충남 >서천군

    '의리의리'한 맛의 위어회(의어회)
    바닷물과 금강의 민물이 만나는 기수역이 있는 충남 서천은 4월이 되면 새빨간 동백꽃이 만개한다. 천연기념물 제169호로 지정된 ‘마량리 동백나무 숲’을 찾아서 봄을 만끽했다면 이제 금강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위어회를 먹어볼 차례다.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한 이름이지만, ‘봄 위어회, 가을 전어회’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생선회 마니아들에게는 이미 널리 알려진 금강의 향토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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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강원 >고성군

    그 많던 명태는 어디로 갔을까? 명태를 추억하며
    강원도 고성군 거진읍에는 명태잡이의 본고장인 거진항이 있다. 추운 겨울이 되면 명태를 잡으러 200여 척의 어선이 모여들었다. 우리나라 해산물 중 가장 많이 유통된 어물이 명태이다. 명태는 독(毒)이 없고, 달며, 속도 따뜻하게 해서 원기를 북돋아 주어 선호되었다. 10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명태를 어획하는데 맛이 가장 좋은 것은 12월에 어획한 알을 품고 ‘알태’이다. 산란을 하면 명태의 품질이 낮다 하여 ‘춘태’라 부른다. 1980년대 명태잡이가 활황이던 시절에 명태잡이 어선 70척 중 그물바리하는 어선 20척, 낚시로 잡는 어선 50척이 명태를 잡았다. 어획량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1999년 이후로는 어로가 중단되었으며, 그 후로는 도루묵잡이, 청어잡이를 한다. 명태복원사업단이 발촉되어 명태복원을 위해 노력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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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충남 >당진시

    그물의 조기를 퍼올리며 부르는 충남 당진의 바디소리
    충청남도 당진시에서는 「고기푸는소리」로 바디소리를 불렀다. 「고기푸는소리」는 그물에 잡힌 물고기를 퍼올릴 때, 또는 배에 실린 물고기를 다른 곳으로 옮길 때 부르는 노래이다. 바디소리는 1마디 또는 2마디짜리 메기는소리 즉 전언가사에 “에이야 바디야”, “어여라 바디여”, “어허야 바디로구나”와 같은 받는소리 곧 디딤가사를 붙인다. 당진에서 채록된 바디소리는 만선의 기쁨과 물고기를 잡아올리는 노동의 현장성이 잘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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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충남 >서천군

    서천 할미섬에서 독살로 고기잡자
    충청남도 서천군 비인면 장포리 앞바다에 있는 할미섬에서는 대나무를 쪼개 엮은 발을 말뚝에 고정해 만든 어살로 고기를 잡았다. 할미섬은 밀물에는 바위 윗부분만 드러나고, 썰물에는 해안과 갯벌로 연결되는 갯바위로, 할머니가 홀로 살다가 죽은 섬이라는 전설이 어려있다. 섬 주변은 천혜의 어장으로, 주민들이 공동 어로어업으로 어살을 이용해 고기를 잡았다. 조수간만의 차이가 심한 비인만 일대에는 대나무 어살이 많았다. 1960년대 이후 어선과 그물을 이용한 대량어로가 가능해지면서 해안가에 설치한 독살에 고기가 잡히지 않아 중단했다. 최근에는 대나무 막대기를 꽂고 그물을 매서 고기를 잡는 변형된 어살 방식인 ‘맬그물’로 대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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