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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서울 >마포구

    콩을 넣은 주머니를 가지고 노는 콩주머니놀이
    오자미라는 일본어 명칭을 가지고 있는 콩주머니놀이는 주머니 안에 콩을 넣어 만든 놀이도구를 가지고 노는 것을 말한다. 물론 콩 이외에 다양한 곡물과 모래를 가지고 주머니를 만들기도 한다. 이 놀이는 크게 두 가지 방식으로 나눠진다. 하나는 혼자서 저글링식으로 주고받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여러 사람이 두 팀으로 나눠 피구 형식으로 놀이를 즐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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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안양시

    가을철 야외에서 밤을 주우며 놀던 습률놀이
    근대 무렵에 활발하게 진행되었던 습률놀이는 밤을 줍는 놀이다. 물론 단순히 밤만을 줍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놀이와 행사가 진행된다는 점에서 운동회와 유사한 형태라 할 수 있다. 이 놀이는 근대 무렵에 등장한 놀이로 피크닉과 하이킹 문화의 유입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다. 이 시기의 신문 자료를 종합해 보면 이 놀이는 경기도 일대에 주로 전승된 것으로 보인다. 어떤 연유로 사라졌는지 알기 어렵지만 근대 무렵의 놀이문화를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놀이가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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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한국의 필드하키 격구
    격구는 오늘날의 스포츠의 하나인 하키와 닮은 점이 많은 놀이다. 말을 타고 하는 놀이가 있는가 하면 말이 아닌 도보로 이 놀이를 즐기기도 한다. 구문이라 불리는 골대를 세워놓은 다음 그 안에 나무로 제작한 공을 넣는 놀이다. 일정한 점수를 얻으면 승부에서 이기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 놀이는 페르시아와 중국을 거쳐 우리나라에 유입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조선시대에는 이 놀이가 무과의 시험으로도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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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군산시

    '미군철수' 구호가 울리던 곳, 예술이 찾아오다
    미군기지와 인접해 ‘미군 철수’를 외피는 집회가 끊이지 않던 군산 옥서면 옥봉리에서, 2010년 한국예총 주관 ‘예술 한마당’ 문화투어가 열렸다. 주민 300여 명이 모여 사물놀이와 무용, 국악, 초대가수 공연을 즐기며 오랜 소음·토지수용·환경오염 피해 속에 지친 마음을 위로받았다. '찾아가는 문화'라는 취지 아래 예술이 농촌과 도시를 잇고, 갈등의 공간을 치유의 공간으로 바꾼 상징적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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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병영 서낭치기 '어우러짐의 미학'

    출처 :울산광역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울산 >중구

    울산 병영 서낭치기 '어우러짐의 미학'
    울산의 민속놀이인 '병영 서낭치기'를 담은 다큐멘터리이다. '병영서낭치기'는 울산광역시 중구 병영 지역에서 정월 대보름에 기 싸움과 풍물 겨루기 등으로 행해진 전통 놀이이다. 서낭치기는 ‘병영’이라는 군사적 문화가 배어있는데, 함께 화합하여 병영성 주변의 귀신과 액을 물리치는 의식으로 어우러짐의 정신을 보여준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300년 역사의 큰줄당기기 마두희 '모을수록 커지는 힘'

    출처 :울산광역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울산 >중구

    300년 역사의 큰줄당기기 마두희 '모을수록 커지는 힘'
    울산의 민속놀이인 마두희 축제를 담은 다큐멘터리이다. 울산의 정월대보름 민속놀이인 '마두희(馬頭戱)'란 말을 가지고 노는 놀이라는 뜻으로, 300년 역사를 지닌 '큰줄당기기' 놀이이다. 기백과 화합을 강조하는, 울산지역 특유의 병영 중심의 군사 문화를 잘 보여준다. 마두희의 유래와 설명, 오늘날 성대히 치러지는 울산 마두희 축제 과정을 담았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울산 >북구

    공동우물이 영원히 마르지 않기를 바라며 행한 울산 물당기기놀이
    울산광역시 북구의 무룡동에서 행해지는 물당기기놀이는 마을의 공동우물과 연관된 주술적인 놀이다. 이 놀이는 무룡동의 달골[달곡] 마을 주민들이 새로 우물을 파낸 다음 물이 마르지 않고 오래오래 이어지기를 기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물당기기는 우물의 발원지인 무룡산 용소를 찾아가 물병에 그곳의 물을 담아 공동 우물로 가져오는 모의적인 놀이다. 발원지에서 마을의 우물까지 물을 운반해옴으로써 자연스레 물이 지속적으로 나오기를 바라는 것이다. 놀이는 크게 세 개의 과정으로 행해진다. 이 놀이는 당기기 기원제의-물 이으기-달골의 새미(우물)에 물붓기 순서로 진행되는데, 놀이가 끝나면 참여자들이 모두 모여 신명나게 놀이판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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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손님이 지루하지 않도록 다과상과 함께 내놓았던 유객주놀이
    유객주(留客珠)란 기다리는 손님이 지루하지 않도록 다과상과 함께 내놓았던 놀이기구를 말한다. 반지 모양의 구슬을 끝에서 끝으로 옮기면 되는데, 놀이방법이 간단하지 않아서 집중력과 사고력이 있어야 한다. 남녀노소,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놀 수 있었지만 시간적 여유가 있는 양반계층에서 주로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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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힘과 기술, 균형감각으로 겨루는 깨금발싸움
    깨금발싸움은 한쪽 발을 들어 올려 손으로 잡은 후 상대방을 밀어붙이면서 제압하는 놀이다. 힘과 기술, 균형감각이 필요하다.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민속놀이로, 일대일로 붙을 수도 있고 여러 사람이 한꺼번에 나와 겨루기도 한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에서 행해지는 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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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죽마고우(竹馬故友)’의 발원지 죽마놀이
    죽마놀이란 대나무를 말처럼 다리 사이에 끼고 다니거나, 대나무 장대에 발 받침을 단 후 올라타서 노는 놀이다. 어린 시절 함께 놀던 친한 친구를 뜻하는 ‘죽마고우(竹馬故友)’란 표현이 죽마놀이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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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중구

    엿치기로 실력을 겨루는 문창 엿장수놀이
    문창 엿장수놀이는 조선시대 황가네와 김가네의 엿장수 이야기를 모티브로 만든 놀이이다. 오랫동안 중단된 이 놀이는 1990년대에 재현되었고, 몇 차례 변화를 거쳐 모두 다섯 마당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 마당인 장날을 시작으로 놀이판-싸움-엿치기-엿불림순으로 진행된다. 장날 호객행위로 시작된 김가네와 황가네의 싸움이 엿치기로 승부를 보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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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대덕구

    비가 오기를 바라는 주민들의 기원이 담긴 계족산 무제[기우제]
    어느 지역이나 할 것 없이 비가 오지 않으면 여러모로 힘든 생활을 할 수밖에 없다. 대전광역시 계족산 무제[기우제]는 비가 오기를 간절하게 바라는 마음으로 행해지는 놀이라 할 수 있다. 이 놀이가 행해지는 계족산은 오래전부터 영험하고 기묘하기로 이름난 산으로, 관련 자료에 따르면 일찍부터 기우제가 이곳에서 행해졌음을 알 수 있다. 시대에 따라 놀이 순서가 바뀌긴 했지만 계족산을 찾아 의례를 행하고 기우제가 끝나면 키를 이용하여 비(물)까부르기 행사를 진행하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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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대덕구

    대전광역시의 농경문화의 단면을 여과 없이 보여주는 들말두레소리
    우리나라의 놀이 가운데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 가운데 하나가 두레소리 혹은 두레놀이다. 대전광역시 대덕구 목상동에서 전승되는 들말두레소리 역시 여러 가지 면에서 이들 놀이와 유사한 부분이 적지 않다. 한동안 많은 사람의 기억에서 사라진 이 놀이는 1980년대에 오면서 다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는데, 과거 들말 지역의 생업 환경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큰 놀이라 할 수 있다. 이 놀이는 토산다지기 소리와 토산제-샘고사-모찌는 소리-모내기-김매기-두레잔치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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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밀양시

    용과 호랑이가 싸우는 모습을 흉내낸 밀양 용호놀이
    밀양의 용호놀이는 동쪽은 용, 서쪽은 호랑이를 닮은 지역의 지형적 특수성이 반영된 놀이다. 마을의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벌였으며 줄다리기에서 유래했다고 알려져 있다. 새끼줄을 꼬아 청룡줄과 백호줄을 만들고 용과 호랑이가 싸우는 모습을 흉내 내면서 격돌하는데, 상대편 깃발을 먼저 빼앗는 쪽이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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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북 >안동시

    정월대보름 열정적인 겨루기 싸움, 안동 차전놀이
    안동 차전놀이는 경북 안동지역에서 정월 대보름을 전후하여 행해지던 편싸움 형식의 대동놀이이다. 마을 청장년들이 패를 갈라 나무로 만든 놀이기구인 ‘동채’를 서로 부딪쳐 승부를 겨루는 놀이이다. 일제강점기 1936년을 마지막으로 전승이 중단되었으나 1969년 국가무형문화재 제24호로 지정되어 전승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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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민속놀이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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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속초시

    속초 지역 어부들의 삶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든대질놀이
    강원도 속초지역에서 전해오는 든대질놀이는 배를 운반하는 것을 놀이로 재현한 것이다. 특히 이 놀이는 진수식과 관련된 것으로 새롭게 제작한 배를 바다에 내리는 과정을 고스란히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놀이라 할 수 있다. 이 놀이의 순서는 성주기(만선기)-고사-액막이-비나리-든대질-설망-풍물순이다. 맨 마지막에 해당하는 풍물은 뒷풀이와 다를 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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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김포시

    일 년 동안의 농사 과정을 구체적으로 재현한 김포통진두레놀이
    김포 통진두레놀이는 농경문화의 하나인 두레와 관련된 놀이다. 여타 지역에서도 유사한 놀이가 행해지고 있긴 하나 농업 지역으로서의 김포의 농경문화를 고스란히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놀이라 할 수 있다. 이 놀이는 대략 200여 명의 인원이 참여한다. 일 년 동안의 농사 과정을 놀이로 승화시킨 것인데, 김포 통진 두레놀이는 입장-논갈이 및 써래질-볍씨뿌리기-고사지내기-모찌기-모내기-새참먹기-물고싸움과 두레싸움-김매기-벼베기-탈곡하기-섬쌓기-풍년을 기원하는 대동놀이 순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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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서구

    김매기의 고됨을 놀이로 승화시키는 숯뱅이 두레놀이
    숯뱅이 두레놀이는 대전광역시 서구 탄방동에서 행해지는 놀이다. 다른 지역 두레놀이와 유사하지만 모내기 대신 김매기에 집중되어 있다는 점이 특별하다. 첫 번째 과장은 농신제이, 이어 첫번째 김매기인 아시매기를 하고 가래질소리를 한다. 그 다음 두번째 김매기인 이듬매기를 하고 새참멕기를 하고, 못줄놀이를 진행한다. 마지막 김매기인 만물매기를 하고 뒤풀이를 하는 것으로 놀이는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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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서산시

    형 두레와 아우 두레가 화합하는 '서산용대기놀이'
    충청남도 서산 지역을 중심으로 행해지는 용대기 놀이는 용대기라는 농기와 관련이 깊다. 용대기놀이는 여러 가지 면에서 다른 지역의 두레놀이와 백중놀이와 유사한 부분이 많은데 실제로 김매기 과정이 마무리 되면 이 놀이가 행해졌다. 오랜 역사를 지닌 한 동안 중단이 되었다가 다시 복원이 되었다. 서산 지역의 경우에는 여러 지역에서 용대기 놀이가 있었으나 대표적인 곳이 덕지내이다. 이곳에서 행해지던 용대기놀이는 고증 과정을 거쳐 새롭게 재현이 되었는데, 놀이 순서는 준비마당-들어서는 마당-논매기마당-새참마당-용대기사움-놀이마당-맺음마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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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수깃절놀이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전북 >장수군

    장수깃절놀이
    대동놀이인 장수 깃절 놀이를 연구·기록한 책자. 장수군 읍·면 별로 전해져오는 깃발의 형태와 놀이방법을 통해 장수의 역사와 지리적 환경, 문화적 특징들을 살피고 기를 가지고 절을 하는 의미와 풍물에 담긴 뜻을 조명했다. 장수 어르신들의 채록을 통해 장수만의 독특한 깃절 놀이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콘텐츠.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전북 >군산시

    선생마을과 제자마을이 협업하는 군산 기맞이놀이
    군산 기맞이놀이는 음력 1월에서 2월 사이, 농한기를 틈타 벌이는 대동놀이로 농기를 새로 만든 마을이 있을 때만 벌인다. 가장 오래된 농기가 선생 역할을 맡아 나머지 마을의 제자 농기들의 인사를 받는다. 이를 통해 마을 간의 친목을 다지고 협업의 관계를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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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무주군

    강가에 피어나는 수많은 불꽃, 무주낙화놀이
    무주 두문마을 낙화놀이는 전북 무주군 안성면의 두문마을에서 사월 초파일에 마을의 서당 학동들이 뽕나무숯으로 낙화봉을 만들어 불을 붙이며 노는 전통적 불놀이 형태이다. 지금은 두문마을 주민 중심으로 전승되고 있는 두문마을 낙화놀이는 한때 중단되었다가 13년 전에 재현해서 현재 무주두문낙화놀이보존회 중심으로 전승하고 있다. 이 마을에서는 회전식 줄을 이용해 이동식 낙화놀이를 하는 것을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으며 무주 두문마을 낙화놀이는 2016년에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 56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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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평택시

    어깨도 들썩거리게 만드는 평택 와야골 거북놀이
    평택 와야골 거북놀이는 팽성읍 와야골 마을에서 8월 추석에 수수깡으로 거북이 형상을 하고 집집마다 다니며 놀았던 집단적 세시놀이 형태이다. 거북 신앙에서 유래하며, 마을 주민의 안녕과 복을 비는 목적을 지니며 세시놀이로 전승되다가 중단되었으나, 근래에 다시 복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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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당진시

    볏가릿대를 세워 한 해의 풍년을 비는 가학리 볏가릿대거북놀이
    당진 가학리 볏가릿대거북놀이는 충청남도 당진군 송악면 가학리 주민들을 중심으로 전승되는 놀이다. 정월대보름에 대략 8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는 놀이다. 놀이는 총 여섯마당으로 진행된다. 볏가릿대는 벼, 보리, 조, 팥, 기장 등 오곡을 매달고 이삭이 늘어진 모양으로 동아줄을 거꾸로 틀어 대동샘 옆에 세우고, 2월 초하룻날 허물면서 한 해의 풍년을 점친다. 거북이도 만들어 그 안에 두 사람이 들어가 동네를 돈다. 이 놀이는 한 해의 풍년을 점치고 장수를 기원하는 놀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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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평택시

    거북이를 앞세우고 각 가정을 돌며 놀았던 평택거북놀이
    경기도 평택시에서 전승되는 거북놀이는 추석 무렵에 행해지는 명절놀이로서 직접 제작한 거북이를 앞세우고 가정을 돌며 고사를 지내주는 것이 핵심이라 할 수 있다. 주로 아이들에 의해 진행되는 평택거북놀이는 거북이의 옷을 만드는 과정을 시작으로 길놀이-수문장굿-용왕굿-터주굿-조왕굿-마당놀이 순으로 진행된다. 음성과 이천, 천안 등에서 행해지는 거북놀이와 여러모로 유사한 부분이 적지 않지만 놀이 과정이 짜임새가 좋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놀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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