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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전북 >순창군

    전통사회 여성들의 축제, 순창 화전놀이
    고추장으로 유명한 순창지역에서는 여러 마을에서 화전놀이를 했다. 산으로 올라가 진달래 화전을 부치고, 음식을 하고, 장구를 치며 놀았다. 금과면 매우리, 동계면 구미리, 인계면 갑동리의 화전놀이가 유명한데, 갑동리 갑동마을에서는 돼지를 잡아 나눠먹기도 했다. 화전놀이는 본격적인 농사일이 시작되기 직전, 하루 시간을 내어 여성들이 모여 놀았던 문화로, 전통사회 여성들이 손꼽아 기다렸던 축제의 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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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울산 >울주군

    울산 작괘천의 봄내음 가득 담은 울주화전놀이
    울주 지역의 화전놀이는 여러 지역에서 행해지고 있긴 하나 삼남면의 화전놀이가 유명하다. 이 지역 주민들은 봄날이면 작괘천으로 화전놀이를 떠나는데 여러 마을에서 놀러온 사람들로 봄철이면 북새통을 이루었다. 울주 지역에서는 마을의 개별 모임에서 화전놀이를 가는 경우가 많았다. 마음 맞는 사람들끼리 가기도 했으며 전통사회에서 흔히 볼 수 없었던 친목계에서 놀이를 주관하기도 했다. 울주 지역에서는 화전놀이를 여성들만 가는 게 아니라 남자들 중에서도 여성들과 어울려 놀이를 떠나는 경우가 있었다. 여자들은 주로 그릇이나 취사도구를 챙겨갔으며, 남자들은 놀이에서 빠지면 서운한 막걸리를 짊어지고 갔다. 그리고 놀이 과정에서 흥을 돋우어주는 장구와 꽹과리를 가져갔다. 마을 주민들은 1960-70년대에 화전놀이가 활발했는데 그 이후에는 이러한 문화가 서서히 사라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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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여수시

    지지미 고개에서 쉬어가는 손죽도 화전놀이
    전라남도 여수시에 속한 손죽도에서는 봄철이면 여성들의 놀이인 화전놀이가 행해졌다. 이 지역의 화전놀이는 도서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몇 달 전부터 놀이를 준비할 만큼 큰 행사의 하나였다. 봄철이 되면 마을의 여성들은 뒷산에 있는 지지미 고개라는 곳을 찾아 놀이를 즐겼다. 화전을 부쳐 먹기도 하고 가져간 음식을 나눠 먹으며 춤을 추고 노래를 불렀다. 이 놀이는 오랫동안 중단되었다가 최근에 다시 복원하여 대대적으로 행해지고 있는데 손죽도 여성들의 일상생활과 놀이문화를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놀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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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진도군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한 상여놀이, 진도 다시래기
    진도 다시래기는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벌이는 상여놀이다. 출상(出喪)하기 전날 밤, 연극형태의 연희를 벌이는데 우스꽝스러운 행동과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진한 성적 농담과 출산 장면은 결핍을 탄생으로 극복하기 위함이요, 마을 사람들이 함께 모여 떠들썩하게 즐기는 것은 죽음의 상실감을 사회 속에서 치유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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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양구군

    밭농사 중심의 생활환경이 만들어낸 양구 돌산령 지게놀이
    양구 돌산령 지게놀이는 돌산령을 오르내리며 꼴을 베던 초동들이 지게를 지고 다니면서 놀던 놀이다. 바위산으로 둘러싸인 양구의 자연적 특성과 밭농사 중심의 생활환경이 만들어낸 유희라 할 수 있다. 지게걸음 대결과 지게로 만든 상여놀이를 벌이는데, 진 편에서는 이긴 편의 땔감을 대신 짊어져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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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강동구

    출상 전날 밤, 상여가 나가는 과정을 흉내낸 바위절마을 호상놀이
    바위절마을호상놀이는 출상 전날 밤에 벌이는 상여놀이다. 실제 상여가 나가는 과정을 흉내 낸다. 상여놀이는 망자가 천수를 누렸을 때, 부유하고 자식이 출세한 집안에서, 마을 어른들의 허락 아래, 지역 공동체의 도움으로 벌이는 대동놀이다. 죽음을 상실이 아닌 하나의 유희로 즐긴 옛 사람들의 지혜가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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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놀이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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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하늘을 날고 싶은 소망을 담아 즐기던 고고매놀이
    고고매놀이는 명주실에 가벼운 새의 솜털을 매달아 공중으로 날리면서 노는 어린아이들의 유희다. 고고매란 봉황을 뜻하는 단어로, 하늘로 날아오르고 싶어 하는 인간의 소망이 담긴 놀이라 할 수 있다. 솜털이 잘 날아오르려면 공기가 맑고 바람이 많이 불어야 하므로 주로 겨울철에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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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 숨기기'라고도 불리는 가락지 찾기놀이
    가락지 찾기놀이는 여럿이 빙 둘러앉아 가락지(또는 구슬, 작은 돌, 콩, 종지, 접시 등)를 숨기면, 가위바위보에서 진 술래가 이를 찾아내는 놀이다. 가락지를 가진 사람은 아닌 척 시치미를 떼고, 갖고 있지 않은 사람은 가진 것처럼 행동한다. 장소를 가리지 않고 언제든 할 수 있으나 주로 추운 겨울날 방 안에서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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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돌아라, 돌아라, 더 빨리! 팽이치기
    팽이치기는 바닥을 뾰족하게 깎아 만든 팽이를 회전시키면서 다양한 기술을 겨루는 놀이다. 겨울철 남자아이들이 주로 즐겼다. 팽이가 쓰러지지 않고 계속 돌아가는 것은 팽이의 회전 관성이 균형을 맞춰주기 때문이다. 또 팽이의 마찰력이 운동에너지를 열에너지로 전환시키기 때문에 가급적 바닥과 닿는 면을 작게(=뾰족하게) 만들어야 오랫동안 돌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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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순 적벽낙화 홀로그램 영상 콘텐츠

    출처 :전라남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전남 >화순군

    화순 적벽낙화 홀로그램 영상 콘텐츠
    전남 화순적벽에서 매년 4월 초파일 밤에 용 형태의 건초에 불을 붙여 강물 위로 떨어뜨리는 민속놀이인 '적벽낙화놀이'를 홀로그램으로 재현한 영상이다. 전남 화순군의 적벽은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지다. 1519년 기묘사화로 유배 중이던 신재 최산두가 이곳의 절경을 보고, 중국의 적벽에 비유하여 ‘적벽’이라 이름 지었다. 김삿갓, 정약용 등 당대의 명사가 수없이 다녀갔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목사행렬 재현 영상 콘텐츠

    출처 :전라남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전남 >화순군

    목사행렬 재현 영상 콘텐츠
    16세기 제봉 고경명이 쓴 기행문인 유서석록(遊瑞石錄)에서 화순적벽에 대한 내용을 기반으로 당시의 선비 풍류를 재현한 영상이다. 전남 화순군의 적벽은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지다. 1519년 기묘사화로 유배 중이던 신재 최산두가 이곳의 절경을 보고, 중국의 적벽에 비유하여 '적벽’이라 이름 지었다. 이후 김삿갓, 정약용 등 당대의 명사가 수없이 다녀갔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대전 전통민속놀이 열한마당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대전 >중구

    대전 전통민속놀이 열한마당
    대전지역의 전통 민속놀이를 발굴해 책자로 엮은 콘텐츠이다. 디딜방아뱅이, 칠석놀이 등 전통놀이의 유래 및 역사부터 놀이의 준비 및 놀이 과정을 세세히 담았다.민족의 유산인 전통놀이가 서서히 사라지고 있는 실정에 전통 민속놀이를 오늘날까지 전승해 온 역사와 현장을 조명하고 전승될 수 있도록 새롭게 변화와 발전하는 모습까지 기록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부산 >수영구

    고기를 많이 잡아 만선으로 돌아오기를 기원하는 좌수영 어방놀이
    좌수영 어방놀이는 부산시 남구 수영동에서 전승되어온 어업의 작업과정과 노동요를 놀이화한 민속놀이다. 새해를 맞이해 바다로 나가기 전, 굿을 하고 놀이를 벌여 고기를 많이 잡아 만선으로 돌아오기를 기원하였다. 1978년 국가무형문화재 제62호로 지정되어 보존 및 전승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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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수영구

    부산 수영동 정월대보름 탈놀이, 수영야류
    수영야류는 부산 남구 수영동에서 마을사람들에 의해 정월 대보름날 행해지던 탈놀이다. 야류(野遊)는 우리말로는 ‘들놀음’이라고 하는데 넓은 들판에서 놀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정월 대보름날 산신제를 올리고, 마을의 우물과 최영 장군 무덤에 제사를 지낸 뒤 길놀이와 가면극이 이어진다. 1971년 국가무형문화재 제43호로 지정되어 보존 및 전승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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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수영구

    노동의 피로를 달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수영 농청놀이
    농청은 두레에서 나온 농촌의 공동 노동 조직으로, 마을 사람들은 농청의 엄한 규율 아래 농사일은 물론이고 길을 고치거나 풀을 베는 등의 고단한 활동을 했다. 이에 노동의 피로를 달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가래소리ㆍ풀베기소리ㆍ모심기소리 등의 노래를 불렀는데, 이것이 바로 수영 농청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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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서천군

    『삼국사기』에 기록된 오래된 여성들의 전통놀이, 길쌈놀이
    전통사회 여성들의 중요한 생업 활동 중에 길쌈이 있다. 삼·누에·목화 등을 이용해 삼베·명주베·모시베·무명베 등의 옷감을 짜내는 노동이다. 길쌈놀이에 대한 기록은 『삼국사기(三國史記)』에 남아 있다. 왕이 여성들을 두 팀으로 나누고 한 달 동안 길쌈을 하게 하여, 그 양을 따져 승부를 겨룬 다음 진 편이 이긴 편에게 음식을 장만하여 대접하는 놀이었댜. 이는 추석[가배(嘉俳)]의 유래이기도 하다. 길쌈놀이가 지닌 진정한 가치는 한 달 동안 이어져 온 생업활동이 마무리되는 시점에 서로 음식을 나눠 먹으며 그동안의 노고(勞苦)를 달랜 부분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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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세종

    우리의 전통놀이와 연기군의 역사를 담은 연기향토박물관
    1996년 8월 14일. 세종특별자치시가 되기 전인 연기군이던 시절, 연기군의 역사와 생활문화를 보여줄 수 있는 ‘연기향토박물관’이 문을 열었다. 박물관은 2개의 전시실로 나뉘어 출토유물부터 우리나라 전통놀이까지 다양한 유물 전시를 통해 지역의 역사와 우리의 전통을 알리고자 노력중이다. 또한, 우리가 잘못 인식하고 있는 전통놀이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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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직 힘을 기르기 위한 놀이, 용암 강다리기
    용암 강다리기는 승패에 집착하지 않는 놀이다. 임진왜란 때 겪은 슬픈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평소 힘을 기를 목적으로 벌이는 까닭이다. 목대에 강줄을 이어서 줄을 만들고 남자와 여자로 편을 나눠 당기는데, 여자 편이 이겨야 풍년이 든다는 믿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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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전통놀이란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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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인원수와 성격에 따라 나누어지는 개인놀이와 집단놀이
    민속놀이는 분류 기준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구분이 가능한데, 그 중 대표적인 것이 개인놀이와 집단놀이다. 이것은 놀이에 참여하는 인원수에 따른 것이긴 하지만, 그보다는 놀이 성격의 차이에 기인한다. 개인놀이는 유희성이 강한 반면 집단놀이는 주술성이 강하다. 자신들이 바라는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다 같이 협력하는 게 집단놀이의 특징이다. 줄다리기, 고싸움, 화전놀이, 달집태우기 등이 집단놀이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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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민속놀이의 역사와 변화양상
    민속놀이의 역사는 인간의 역사와 그 궤를 같이 한다. 노동과 놀이는 밀접하게 관련이 있는데, 밀양의 백중놀이, 장치기 등이 농사, 나무하기 등과 관련해서 만들어졌다. 또한 놀이는 주술적인 성격도 나타난다. 씨름, 줄다리기 등은 풍년을 점치는 주술적인 성격이 강한 놀이이다. 우리 전통놀이는 조선시대에 생업활동과 관련이 있었으나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일본의 놀이가 대거 유입되었고, 전쟁을 거치며 탄피, 지뢰 등을 가지고 놀다가, 1970~80년대에는 골목놀이로 변화했다. 그리고 지금은 전통놀이 자리를 스마트폰과 컴퓨터 게임이 대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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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민속놀이의 개념과 분류방법
    민속놀이는 전래놀이, 전통놀이라고도 부른다. 어떠한 시기부터 행해진 놀이를 민속놀이라 이름붙일 수 있는가에 대해서는 학자별로 의견이 분분하다. 대체적으로는 일제강점기 이전부터 전해오던 놀이를 민속놀이라고 한다. 민속놀이는 기준에 따라 다양하게 분류할 수 있다. 놀이 참여인원에 따라 단체놀이와 개인놀이, 성별에 따라 남성놀이와 여성놀이, 시기에 따라 세시놀이와 일상놀이, 장소에 따라 실외놀이와 실내놀이 등으로 나눈다. 놀이의 종류가 많고, 복합적인 성격이 있어서 기준이 정해지더라도 단칼로 무를 자르듯 정확하게 구분할 수 없는 것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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