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지역문화콘텐츠를 다양한 해시태그(#) 키워드로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

태그검색

태그검색

#부산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부산 >기장군

    동해안 별신굿
    동해안 별신굿은 부산광역시 기장군의 동해안 지역에서 마을의 평안과 풍요를 기원하면서 지내는 마을굿을 말한다.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죽성리 134번지, 대변리 14번지, 일광면 학리 53번지 등의 동해안 지역에서 3년 또는 5년 주기로 이루어지는 무당굿 형식의 마을 의례이다. 이 굿은 1985년 2월 1일에 국가 무형 문화재 제82-1호로 지정되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부산 >부산진구

    피란 와서 정착한 부산 당감동 이북마을
    부산 서면 근처 당감동은 원래 화장터가 있던 동네였다. 이곳에 6.25 때 황해도와 평안도 피란민들이 내려와 정착한 이북마을이 있다. 영화 '국제시장'에 나오듯 흥남부두에서 군함을 타고 오거나 기차를 타고 남으로 넘어온 사람들이 사리원의 냉면을 만들어 팔고, 깨끼 한복을 지어 팔며 정착했다. 수십년전 피란 시절의 기억을 아직도 어제 일처럼 기억하며 그들은 이북마을의 삶을 이어가고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부산 >중구

    부산과 남포동 건어물 시장의 이야기를 담은 B.4291
    부산 중구 남포동 건어물 도매시장에 있는 복합문화공간. 본래 건물은 1958년 건립된 수협 건어물 위판장이었다. 세월이 흘러 수협 위판장이 신축 자갈치 위판장 건물로 이전함에 따라 건물만 남게 되었고, 2019년 도시재생 프로젝트가 추진됨에 따라 남겨진 옛 건물의 외형을 살린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소포장 된 건어물과 건어물을 모티프로 한 소품 등을 판매하며, 전시회나 제품설명회, 플리마켓 등도 열리고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부산 >남구

    신무용의 2세대를 대표하는 황무봉
    황무봉은 일본에서 태어나 현대적 문물과 접할 수 있는 환경에서 발레를 시작으로 무대라는 서양의 무대 무용의 표현 양식을 익혔다. 귀국 후, 우리의 춤 문화를 배우며, 신무용의 제2세대로 무용 예술세계를 펼쳤다. 부산을 기점으로 많은 활동을 한 황무봉은 한국무용과 창작 무용의 가교 역할을 하며 한국무용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부산 >동래구

    동래한량의 역사, 문장원
    문장원은 풍류가 좋아 이끌려 하다 보니 어느새 무형문화재 보유자가 되었다고 말한다. 국가무형문화재 가면 제작 보유자이자 마당놀이에서 무대무용까지 모든 영역을 섭렵한 진정한 무용예술인으로 한국무용계의 큰 영향을 준 인물이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부산 >금정구

    '모래톱이야기'를 쓴 부산의 소설가 김정한
    소설가 김정한은 부산 동래구에서 출생했다. 일제강점기 조선인교원동맹을 조직하려다 검거되고, 양산농민봉기사건과 관련하여 투옥되는 등 항일운동을 했고, 동아일보 근무 시절 강제 폐간되자 절필을 하기도 했다. 대표작으로 「사하촌」, 「모래톱이야기」 등이 있으며 현실을 재현한 리얼리즘 소설을 썼다. 「모래톱이야기」는 을숙도로 추정되는 '조마이섬'을 배경으로 섬을 빼앗긴 주민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부산광역시 금정구에 요산문학관이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부산 >부산진구

    하마비가 서 있는 부산광역시 양정동의 하마정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양정동에 ‘화지산(和池山)’이 소재해 있다. 화지산에는 동래 정씨 기세조인 정문도(鄭文道)의 묘소가 있다. 정문도가 유명을 달리하자, 그 아들 정목이 화지산에 묘를 썼다. 그런데 도깨비들이 나타나 목관을 파헤쳤다. 백발노인이 보릿짚이 도깨비들에게는 금빛으로 보이니, 보릿짚으로 목관을 쓰면 된다고 해서 그렇게 했더니, 더 이상 도깨비들이 파헤치지 않았다. 정문도 묘소 앞에는 하마비가 세워져 있었는데, 임진왜란 때 왜장도 말에서 내려 걸어갔다고 한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부산 >해운대구

    푸른 뱀이 나타난 부산광역시 송정동의 청사포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1동에 ‘청사포(靑沙浦)’라 불리는 포구가 소재해 있다. 원래는 푸른 뱀이 나타난 포구라는 의미로 ‘청사포(靑蛇浦)’라 불렀지만, 지명에 뱀[蛇]이 들어가면 좋지 않다고 해서 모래 사(沙)로 바꾸었다고 한다. 옛날 청사포 인근 마을에 정씨 부부가 살고 있었다. 정씨 부부는 금실이 좋아 남편이 배를 타고 나가면 부인은 마을 입구 바위에 올라 남편이 돌아오기를 기다렸다. 그러던 어느 날 바다에 나간 남편이 몇 년 동안 돌아오지 않았다. 남편을 기다리던 정씨 부인 앞에 푸른 뱀 한 마리가 나타나 용궁으로 안내하였다. 그리고 그곳에서 남편을 만날 수 있었다. 남편은 이미 세상을 떠난 사람이었던 것이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부산 >기장군

    주인의 목숨을 구한 개를 묻은 부산광역시 반송동의 개좌골
    임진왜란이 일어난 이후, 기장군 철마면 지역에 살던 사람들은 부산에 속해 있는 각 진영에 입방군(入防軍)으로 복무를 해야 했다. 당시 기장군 철마면 연구리에 살던 ‘서홍인(徐弘仁)’도 부산성에서 입방군으로 복무하였다. 그는 노부모를 봉양하기에 집에서 매일같이 24㎞나 되는 거리를 걸어 다녔다. 그러던 중 부산성에서의 근무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중 개좌산 고갯길 입구에서 잠이 들었다. 그런데 불이 나서 서홍인이 위험해지자 그가 길동무 삼아 데리고 다니던 개가 개울물을 묻혀 서홍인 주변에 번지는 불을 껐다. 그런데 개는 연기 속에서 질식해 죽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부산오뎅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자세히보기
  • 테마스토리 부산 >영도구

    요리 이름에서 재료 이름이 된 오뎅
    오뎅은 일본에서는 어묵을 무, 곤약등과 함께 국물에 삶은 요리를 말하지만 한국에서는 어묵의 의미로 정착되었다. 일제강점기 어묵은 공장에서 대량생산되는데 부산지역에서는 1907년, 통영지역에서는 1920년 공장이 건립되고 본격적으로 생산된다. 어묵이 생산될 수 있었던 것은 한반도 해안에서 많은 물고기가 잡혔기 때문이다. 어묵공장의 주인은 대부분 일본인으로 대량 생산된 어묵은 일본과 조선의 도시에 판매되었다. 어묵이 대량 유통되면서 오뎅집이라는 일반 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술집도 생겼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부산 >부산진구

    당감동 아바이마을
    당감동 아바이마을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당감동에 있는 피란민들의 정착한 마을을 이르는 말이다. 당감동은 6·25전쟁으로 부산으로 들어온 피난민 정착촌 중 하나였다. 휴전이 되자 거제도로 피난 온 함경도 피난민들이 당감동으로 이주해 오면서 지금의 ‘구 시장 골목’에 정착하게 되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부산 >사하구

    감천문화마을, 부산 피난민 마을의 색다른 변신
    감천문화마을은 부산광역시 사하구 감천동에 위치한 자연 마을이다. 1950년대 6·25 전쟁 피난민들과 태극도 신도들이 모여 살면서 이루어졌다. 그동안 태극도마을이라는 이름의 낙후된 곳으로 알려져 왔으나 도시재생의 일환으로 부산지역의 예술가와 주민들이 합심해 환경정비를 하고 담장이나 건물 벽에 벽화 등을 그리는 '마을미술 프로젝트'와 '콘텐츠 융합형 관광 협력 사업'이 진행되어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자리잡았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부산 >서구

    아미동 무덤마을
    아미동 무덤 마을은 일제강점기 일본인 화장장과 공동묘지가 있던 곳으로 6·25 전쟁이 끝날 무렵 국제시장과 보수천 주변의 피난민들이 정부의 판잣집 철거계획과 화재로 인해 아미동 공동묘지로 밀려 들어와 정착촌을 이룬 자연마을이다. 지금도 건물과 마을곳곳에 쓰인 상석과 비석이 그 흔적으로 남아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부산 >부산진구

    한국과 미국의 공존, 부산과 미군의 공존
    하야리아(Hialeah)는 무슨 뜻일까. 미국 인디언 언어로 아름다운 ‘아름다운 초원’이란 뜻이다. 2차대전 당시 유명했던 미국 플로리다주의 하야리아 경마장에서 따왔다고 한다. 미군이 처음 부산에 진주한 것은 1945년 9월 16일이었다. 해방되고 나서 한 달 후였다. 정부 수립 후 미군은 일부 군사고문단만 남기고 철수했다. 미군이 다시 돌아온 건 1950년 6·25전쟁이 발발하면서다. 연합군으로 참전한 미군은 서면경마장 자리에 기존 조성했던 주둔 기지를 캠프 하야리아로 명명하고, 군수물자 보급과 후방 기지 지휘 임무를 맡았다. 캠프 하야리아는 이후 반세기 넘게 군사 기능을 위한 독립적 공간으로, 그리고 한국과 미국의 문화가 교류하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부산과 공존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부산 >중구

    ‘빨간고기’의 정체를 파헤친다, 눈볼대
    ‘빨간고기’, 고기는 원래 다 빨간색 아닌가 싶지만, 사실 이 명칭은 생선을 지칭하는 것이다. 손바닥만한 크기에, 눈이 아주 큰 귀여운 모습을 하고 있어 '빨간 고기'라 불리는 눈볼대는 회를 비롯해 다양한 방법으로 먹지만 구이로 먹었을 때 제일 맛있다. 뜨거운 기름을 비늘에 부어 튀겨내고, 다시 구우면 껍질은 과자와 같이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고급 생선구이가 완성된다. 눈물나게 맛있으면서 눈물나게 비싸다고 소문난 이 생선의 정체를 알아보자.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부산 >중구

    보따리상을 통해 만들어진 유부 보따리
    요즘에는 해외직구가 간편해져 인터넷으로 클릭 한 번 하면 먼 나라의 물품이 내 집 현관문 앞까지 배송되는 시대라지만, 예전에는 국내에서 팔지 않는 물건을 구하기란 쉽지 않았다. 그런 물품들이 꼭 필요한 경우, 해외에서 돌아오는 지인에게 부탁하거나 이런 일을 전문적으로 하는 상인들에게 맡기고는 했는데, 국내에 정식 수입되지 않던 물품을 개인적으로 들여와 팔던 이들을 두고 보따리상이라 불렀다. 그들이 자주 오가던 항구 부산에 가면 그 시대의 역사를 짐작할 수 있는 음식이 있으니, 바로 유부 보따리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부산 >기장군

    좋은 어장에서 잡히는 기장군의 멸치
    기장군에서도 멸치를 많이 잡는 곳은 대변이라는 곳이다. 이곳 주민들은 봄과 가을에 멸치를 잡으며 생활을 하는데 주로 유자망이라는 그물을 이용하여 조업을 한다. 이 지역에서 잡는 멸치는 크기가 큰 멸치라는 뜻으로 ‘대멸’이다. 기장군의 대변 지역은 우리나라에서 유통되는 대멸의 60% 이상이 이곳에서 생산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장 지역에서 일찍부터 멸치어업이 활발하게 된 이유는 멸치가 서식하기에 좋은 어장이 있기 때문이다. 대변항은 동해와 남해가 만나는 곳으로 다양한 물고기가 살기 좋은 한류와 난류가 만나는 지점에 자리하고 있다. 기장군에서는 잡은 멸치를 육지로 가져와 멸치털이를 한 다음 다양한 형태로 가공을 하여 판매를 한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한양 부산 통신사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자세히보기
  • 테마스토리 경북 >영천시

    경상도 영천의 장수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장수도(長水道)
    장수도는 조선시대 경상도 신령(지금의 영천시 신녕면)에 있던 장수역을 중심으로 형성되었던 역로이며, 지금의 경상북도 남부 내륙과 동해안 및 경상북도 남부를 통과하는 역로를 관할했다. 1457년에 문경을 중심으로 형성된 유곡도에 통합되었다가 1462년 다시 장수도로 분리되었다. 장수도는 조선시대 한양에서 일본으로 향하던 사행단이 통과하던 구간이기도 하다. 지금의 경상북도 영천시를 비롯하여 경주시, 경산시, 청도군과 울산광역시를 통과하던 역로가 포함되었다. 이 일대를 운행하는 중앙선 및 대구선 철도에는 조선시대의 역 이름을 유지한 철도역이 설치되어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부산 >서구

    뜨거운 가마솥 같았던 피란 수도, 부산 임시수도 정부청사
    부산 임시수도 정부청사는 한국전쟁 기간 동안 총 1,023일간 피란 내려온 대한민국 정부의 청사로 쓰였다. 원래 1925년 경상남도 도청으로 지어진 건물이다. 경상남도 도청의 체육관 격인 무덕관은 임시수도의 국회로 사용되었다. 피란 수도 부산은 급격히 늘어난 인구를 감당하지 못하는 상황이었으나 임시수도 정부청사와 국회는 대통령 직선제 개헌을 둘러싼 정치 소용돌이[부산 정치파동]로 들끓었다. 임시수도 정부청사는 현재 동아대학교 박물관으로 쓰인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부산 >금정구

    르 코르뷔지에의 제자 김중업이 설계한 - 부산대학교 구 본관
    부산광역시 금정구 부산대학교 구 본관은 김중업이 설계한 작품이다. 1층을 필로티로 구성하고, 주 출입구 부분 좌우를 커튼월 통유리로 처리했으며, 중앙홀의 계단은 날아오르듯 설치한, 빼어난 건물로 평가된다. 김중업이 실현시킨 구 본관은 1995년까지 대학본부 겸 강의실로 사용되었으며, 현재는 인문대학 건물로 쓰인다. 부산대학교 구 본관은 2014년 등록문화재 제641호로, 역시 김중업이 설계한 무지개문 및 수위실은 제642호로 지정되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부산 >동구

    초량 이바구길의 곡절 많은 터줏대감-부산 구 백제병원
    백제병원은 부산 최초의 개인병원으로서, 부산부립병원, 철도병원과 함께 부산 3대 병원으로 꼽혔다. 백제병원 건물은 중국인이 인수하여 봉래각이라는 청요릿집으로 개조되었다가 주인이 고국으로 돌아가면서 1942년 폐업했다. 이후 일본군 장교숙소, 부산치안사령부, 중화민국 임시 대사관, 신라예식장으로 사용되었다. 1972년에는 화재가 발생했으나 골조와 1~2층은 옛 모습을 모두 잃지는 않아서 2009년 새 주인이 인수하였고, 복원에 준하는 리모델링을 거쳐 2015년부터 카페 겸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부산 >사하구

    부산 을숙도, 다시 살아난 생태계의 섬
    부산 사하구에 위치한 을숙도는 새가 많고 물이 맑다고 해서 '을숙도'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과거에는 갈대와 수초가 무성하고 어패류가 풍부하여 천연기념물로 지정되기까지 했던 동양 최대의 철새 도래지였으나, 산업화와 난개발 때문에 자연환경과 생태계가 훼손되었다. 이후 각종 오염을 감내해야 했던 을숙도는 1996년부터 생태계 복원사업을 시작하여 2012년 완료하였고, 현재는 을숙도 철새공원, 낙동강하구에코센터, 생태공원과 메모리얼파크 등의 명소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부산 >남구

    부산 앞바다의 이정표, 오륙도와 등대
    오륙도는 부산광역시 남구에 속한 바위섬으로, 총 6개의 화산암으로 이루어져있다. 동해와 남해를 나누는 기준이 되는 오륙도는 육지에 이어진 작은 반도였다가 오랜 시간 파도에 의한 침식작용과 융기작용으로 육지에서 분리된 것으로 알려져있다. 오륙도 등대는 부산항 개항 후 오륙도 앞을 배들이 드나들기 시작하면서 길잡이가 필요해서 지어진 등대이다. 우리나라 최대 국제 항구인 부산항에 가려면 오륙도를 거쳐갈 수밖에 없었는데, 오륙도 등대는 이러한 바다의 이정표이자 부산항의 상징적인 등대이기도 하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부산 >강서구

    가덕도, 일본군이 요새를 만들었던 부산 최대의 섬
    가덕도는 부산 강서구에 있는 섬으로, 부산에서 가장 큰 섬이자 유인도이다. 섬에서 더덕이 많이 난다 해서 가덕도란 이름이 지어졌다. 선사시대부터 사람이 살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증거인 유골과 지석묘, 청자편과 같은 유물들이 발굴되었다. 조선 중종 39년(1544년), 이 섬에 가덕진(加德鎭)과 천성만호진(天城萬戶鎭)을 설치했다는 기록과 조선시대의 곳집(병기제작소)의 흔적이 조선말까지 있었으며 일제강점기에도 일본군 요새를 만들 정도로 가덕도는 남단의 군사요충지이기도 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