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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부산 가볼만한곳

연관자료

  • 지역문화 이야기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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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부산광역시 >중구

    부산과 남포동 건어물 시장의 이야기를 담은 B.4291
    부산 중구 남포동 건어물 도매시장에 있는 복합문화공간. 본래 건물은 1958년 건립된 수협 건어물 위판장이었다. 세월이 흘러 수협 위판장이 신축 자갈치 위판장 건물로 이전함에 따라 건물만 남게 되었고, 2019년 도시재생 프로젝트가 추진됨에 따라 남겨진 옛 건물의 외형을 살린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소포장 된 건어물과 건어물을 모티프로 한 소품 등을 판매하며, 전시회나 제품설명회, 플리마켓 등도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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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부산광역시 >영도구

    마을공동체로부터 시작된 흰여울문화마을
    흰여울문화마을은 부산 영도구 서부 해안가에 있는 마을이다. 본래 한국전쟁 당시 피난민들이 정착한 마을로 ‘2송도’로 불렸으나, 2011년 도로명주소 시범사업과 빈집을 활용한 예술 창작공간 조성사업이 추진되면서 지금은 ‘한국의 산토리니’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명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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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포국수 탄생의 비밀 (애니메이션)

    출처 :부산광역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부산광역시 >북구

    구포국수 탄생의 비밀 (애니메이션)
    한국전쟁 당시 피란민들의 주린 배를 채워주었던 경남지역 구포국수의 시작과 이면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교육용 애니메이션이다. 서민의 주린 배를 채워주었던 구포국수의 역사적 가치와 위상을 알 수 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지역문화이야기 부산광역시 >중구

    일본과의 개시무역을 담당한 동래상인
    조선시대 동래는 일본과의 관계로 경제적으로 중시되었던 곳이다. 1407년에 왜인의 왕래를 허락하고 동래의 부산포에 왜관이 설치되었다. 동래상인은 동래왜관과 왜관 주변에서 상업 활동을 하던 상인들을 가리키는 말인데, 좁은 의미의 동래상인은 개시무역에 참여하는 상인만을 가리키기도 한다. 동래상인들 가운데 ‘도중’은 왜관을 드나들면서 무역을 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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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부산광역시 >동구

    조선시대 개설된 부산장의 명맥을 잇는 부산진시장
    부산진시장은 조선시대 때 매월 4일과 9일에 개설되었던 부산장의 명맥을 잇는 전통시장이다. 일제강점기 상설화되면서 오일장은 열리지 않고, 상설시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1350여 개의 점포에서 혼수와 관련된 물품을 비롯하여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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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부산광역시 >서구

    뜨거운 가마솥 같았던 피란 수도, 부산 임시수도 정부청사
    부산 임시수도 정부청사는 한국전쟁 기간 동안 총 1,023일간 피란 내려온 대한민국 정부의 청사로 쓰였다. 원래 1925년 경상남도 도청으로 지어진 건물이다. 경상남도 도청의 체육관 격인 무덕관은 임시수도의 국회로 사용되었다. 피란 수도 부산은 급격히 늘어난 인구를 감당하지 못하는 상황이었으나 임시수도 정부청사와 국회는 대통령 직선제 개헌을 둘러싼 정치 소용돌이[부산 정치파동]로 들끓었다. 임시수도 정부청사는 현재 동아대학교 박물관으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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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부산광역시 >금정구

    르 코르뷔지에의 제자 김중업이 설계한 - 부산대학교 구 본관
    부산광역시 금정구 부산대학교 구 본관은 김중업이 설계한 작품이다. 금정산 자락의 경사지를 자연스럽게 이용해 1층을 필로티로 구성하고, 주 출입구 부분 좌우를 커튼월 통유리로 처리했으며, 중앙홀의 계단은 날아오르듯 설치한, 빼어난 건물로 평가된다. 더욱이 건물을 지은 시기가 1950년대 말 한국전쟁의 후유증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 때여서, 건물의 규모와 건축 방식은 부산대학교 학생과 관계자뿐만 아니라 부산시민들에게도 자랑거리가 되었다. 부산대학교는 해방 직후인 1946년 당시 미 군정청 경상남도 학무국장인 윤인섭이 주도하여 세워졌다. 대학 설립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부산시민들은 기꺼이 성금을 내놓았다. 윤인구는 1953년 부산대학교가 국립 종합대학으로 승격할 때 초대 총장이 되어 대학 발전에 정성을 쏟았다. 윤 총장은 미군 장성을 설득하여 현재의 학교 부지를 확보했고, 학생들의 기상을 키워주기 위해 종(鐘) 형태의 캠퍼스에 종을 울리는 추의 궤적을 형상화한 대학 본부 건물을 구상했다. 김중업이 실현시킨 구 본관은 1995년까지 대학본부 겸 강의실로 사용되었으며, 현재는 인문대학 건물로 쓰인다. 부산대학교 구 본관은 2014년 등록문화재 제641호로, 역시 김중업이 설계한 무지개문 및 수위실은 제642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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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 이바구길의 곡절 많은 터줏대감-부산 구 백제병원
    부산역 맞은편 초량 이바구길 초입에 위치한 백제병원 건물은 1927년 지어졌다. 백제병원은 부산 최초의 개인병원으로서, 부산부립병원, 철도병원과 함께 부산 3대 병원으로 꼽혔다. 백제병원 건물은 4층 건물과 잇달아 지은 6층 건물을 이어 붙였는데, 단층과 2~3층이 고작이던 당시 부산에서 우뚝 솟은 건물이었다. 하지만 설립자인 외과의사 최용해가 건축 과정에서 무리하게 빚을 끌어다 쓴데다 행려병자 시신으로 인체 표본을 제작해 보관하다 적발되면서, 급기야 설립자가 병원 문을 닫고 일본으로 도주하였다. 백제병원 건물은 중국인이 인수하여 봉래각이라는 청요릿집으로 개조되었다. 객실을 120개나 설치한 봉래각 또한 부산 명물로 명성을 날렸으나, 중일전쟁 이후 주인이 고국으로 돌아가면서 1942년 폐업했다. 이후 일본군 장교숙소였다가 해방 후에는 부산치안사령부, 전쟁 시기에는 중화민국 임시 대사관으로 쓰였다. 1953년 신라예식장으로 용도가 바뀌었으나, 예식장도 1960년대 중반 문을 닫았다. 1972년에는 이웃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로 건물의 3분의 2가 불에 타, 5층 이상은 철거되었다. 다행히 골조와 1~2층은 옛 모습을 모두 잃지는 않았다. 2009년 새 주인이 인수하였고, 복원에 준하는 리모델링을 거쳐 2015년부터 카페 겸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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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부산광역시 >영도구

    국내 유일의 다리 문화축제 '영도다리축제'
    영도다리축제는 국내 유일의 다리 문화축제이다. 축제가 개최되는 영도대교는 2006년 11월 한국 근현대사의 상징적인 건축물로 평가받아 부산광역시 기념물 제56호로 지정되었다. 영도다리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물양장 메인무대에서 펼쳐지는 개막 행사와 국내외 공연팀이 참가하는 국제거리예술공연, 영도 골목을 소재로 한 영도스토리골목퍼레이드가 있다. 영도다리축제는 과거와 현재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축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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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부산광역시 >기장군

    싱싱한 봄멸치 구경 오세요! 기장멸치축제
    부산 기장의 기장멸치축제는 1997년부터 매년 4~5월에 개최되는 멸치축제이다. 봄철 대표적 먹거리인 멸치를 통해 지역 경제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기장의 봄 멸치는 10~15cm 정도의 대멸치로, 이전까지는 젓갈로 소비되었는데 기장멸치축제를 통해 멸치회, 멸치구이, 멸치찌개 등의 음식이 알려졌고 우리 식문화를 풍성하게 했다. 이 축제에서 하는 멸치털이는 노동을 흥미진진한 놀이로 만든 문화콘텐츠 기획의 성공사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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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부산광역시 >중구

    자갈치시장으로 놀러오세요! 부산자갈치문화관광축제
    부산자갈치문화관광축제는 부산광역시 중구 남포동 상인들이 남포동 발전추진위원회를 만들어 시작한 축제다. 1992년에 시작할 때는 자갈치수산물축제였는데, 전국 5대 축제에 선정된 1996년부터 이름을 부산자갈치문화관광축제로 바꾸었다. 10월에 같이 열리는 부산국제영화제, 부산 고등어축제, 동래읍성 역사축제 등의 축제들과 어우러져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는 축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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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부산광역시 >수영구

    고기를 많이 잡아 만선으로 돌아오기를 기원하는 좌수영 어방놀이
    좌수영 어방놀이는 부산시 남구 수영동에서 전승되어온 어업의 작업과정과 노동요를 놀이화한 민속놀이다. 새해를 맞이해 바다로 나가기 전, 굿을 하고 놀이를 벌여 고기를 많이 잡아 만선으로 돌아오기를 기원하였다. 1978년 국가무형문화재 제62호로 지정되어 보존 및 전승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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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수영동 정월대보름 탈놀이, 수영야류
    수영야류는 부산 남구 수영동에서 마을사람들에 의해 정월 대보름날 행해지던 탈놀이다. 야류(野遊)는 우리말로는 ‘들놀음’이라고 하는데 넓은 들판에서 놀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정월 대보름날 산신제를 올리고, 마을의 우물과 최영 장군 무덤에 제사를 지낸 뒤 길놀이와 가면극이 이어진다. 1971년 국가무형문화재 제43호로 지정되어 보존 및 전승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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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부산광역시 >수영구

    노동의 피로를 달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수영 농청놀이
    농청은 두레에서 나온 농촌의 공동 노동 조직으로, 마을 사람들은 농청의 엄한 규율 아래 농사일은 물론이고 길을 고치거나 풀을 베는 등의 고단한 활동을 했다. 이에 노동의 피로를 달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가래소리ㆍ풀베기소리ㆍ모심기소리 등의 노래를 불렀는데, 이것이 바로 수영 농청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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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명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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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 이야기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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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부산광역시 >수영구

    매품 팔러 온 사람들이 보리를 팔았던 부산 보리전
    부산 수성구 민락동에에는 보리전이라는 마을이 있다. 이는 매품팔이와 관련이 있는 이름이다. 당시 수영의 백성들이 죄를 지어 곤장을 맞게 되면 수영구 관아로 가야했다. 관아 근처에는 열흘에서 보름치의 보리를 싸들고 와서 기다리며 매품을 파는 사람들이 많았다. 운이 좋게 일찍 매품을 팔게 되면 남은 보리를 팔기 위해 보리전을 벌였는데, 여기에서 ‘보리전’이라는 이름이 유래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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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부산광역시 >강서구

    갈대밭을 일궈 녹두를 키운 부산 녹산동
    부산 강서구 녹산동의 지명은 녹두산이라는 뜻이다. 옛날 이곳이 갈대밭이었을 때 산 밑에 노부부가 녹두를 키우며 살고 있었다. 하루는 어사가 암행을 다니다 노부부의 집에 이르렀다. 마침 노부부가 녹두죽을 끓여 먹고 있었다. 어사는 부부에게 녹두를 키우고 녹두죽을 끓여 먹는 이유를 물었다. 그랬더니 할아버지가 인심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서라고 답했다. 감탄한 어사는 이 마을을 조개풀 녹(菉)자에 뫼 산(山)자를 써서 ‘녹산’이라 부르라 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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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부산광역시 >강서구

    임진왜란 때 왜군과 함께 처녀가 죽은 부산 처녀골
    임진왜란 때, 순아라는 처녀가 살던 마을에 왜군이 들이닥쳤다. 순아 아버지는 순아를 데리고 강 건넛마을로 피신하다가 왜군이 쫓아오자 골짜기로 도망쳤다. 순아 아버지가 바윗돌을 굴렸지만 왜군을 맞추지 못했고, 순아가 왜군을 절벽으로 밀어버렸지만 떨어지면서 순아 아버지의 옷자락을 붙잡고 함께 떨어졌다. 순아 역시 왜군이 떨어지면서 던진 칼에 죽었다. 이후 순아와 순아 아버지가 죽은 골짜기를 처녀골이라고 불렀으며 순아가 살던 섬은 순아섬이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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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포국수 탄생의 비밀 (애니메이션)

    출처 :부산광역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부산광역시 >북구

    구포국수 탄생의 비밀 (애니메이션)
    한국전쟁 당시 피란민들의 주린 배를 채워주었던 경남지역 구포국수의 시작과 이면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교육용 애니메이션이다. 서민의 주린 배를 채워주었던 구포국수의 역사적 가치와 위상을 알 수 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지역문화이야기 부산광역시 >중구

    한국 현대사와 함께한 국제시장
    국제 시장은 부산광역시 소재 중구 신창동 4가 일대에 있는 시장이다. 일본 패망 후 본국으로 돌아가려는 일본인들이 고리짝을 팔기도 했고, 대거 귀환한 한국인들이 일본에서 쓰던 물건을 내놓기도 했으며, 6.25전쟁 때는 미군의 원조 물자 및 많은 밀수품들이 흘러들어 국제적인 교류가 일어나며 국제시장이라는 명칭이 붙었다. 그 이전에는 도떼기 시장, 자유 시장 등으로 불렸다. 한국 현대사와 역사를 함께 해 온 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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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부산광역시 >북구

    한국전쟁 피난민들의 허기를 달래준 구포국수
    밀국수는 돌잔치나 혼인, 회갑 등 특별한 날에 먹던 음식이었다. 밀국수가 우리의 식탁에 자주 올라오게 된 것은 한국전쟁 당시 외국 원조구호물자와 함께 대량의 밀가루가 반입되면서다. 부산 구포동에서 국수가 본격적으로 생산되기 시작한 것은 6·25 전쟁으로 피난민이 모여들기 시작하면서부터이다. 구포동으로 모여든 피난민들은 싸고 맛있는 구포국수로 허기를 채웠다. 구포국수는 구포시장을 방문한 이들이 간단하게 끼니를 때울 수 있는 음식으로 유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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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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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 Pick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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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의 길 (쇼케이스)

    출처 :부산광역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부산광역시 >남구

    부산의 길 (쇼케이스)
    부산시문화원연합회에서 개최한 [부산의 길 원천콘텐츠 전시회] 쇼케이스 영상의 요약본이다. 부산여지도, 원도심 일대 해안선 원형 지도, 옛길 관련 사진 등 ‘부산의 길 원천콘텐츠 개발 및 스토리 뱅크 구축사업 연구용역’ 사업의 성과물을 전시한 내용이 담겨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부산의 길 (사진展)

    출처 :부산광역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부산광역시 >남구

    부산의 길 (사진展)
    '길의 도시' 부산이 역사와 문화의 흐름에 따라 변해온 변천사를 담은 전자책이다. 근대길, 현대길 등 부산의 모든 길을 담았다. [부산의 길 사진전]에서는 잊힌 조선 시대의 부산부터 현대의 부산에 이르기까지 역사적 흔적을 다양한 사진과 그림자료로 정리하였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길 위의 도시 부산 길에서 답을 구하다

    출처 :부산광역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부산광역시 >남구

    길 위의 도시 부산 길에서 답을 구하다
    '길의 도시' 부산의 변천사를 지형적 관점에서 다층적으로 해설하여 담은 영상이다. 인구 350만의, 우리나라 물류의 관문이자 해양과 대륙을 연결하는 도시 부산이, 변방의 성읍인 동래에서 지금의 대도시가 되기까지의 모습을 담았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지역문화이야기 부산광역시 >영도구

    어묵의 새 변화, 고급 간식이 된 어묵
     ‘오뎅(おでん)’은 어묵과 우무, 무 등을 넣고 끓인 냄비 요리를 지칭하는 일본말이다. 그것이 한국에 들어와 재료 그 자체를 가리키는 말이 되었는데, 어묵이라고 부르는 것이 맞다. 한국에 처음 설립된 어묵공장은 1907년 야마구치어묵제조소(山口 蒲鉾製造所)다. 이후 1940년대 말과 1950년대를 전후해서 부산 영도 봉래시장 입구에 동광식품과 삼진식품이 들어선다. 한국인의 이름으로 만들어진 최초의 어묵공장이다. 삼진어묵은 1953년 박재덕 씨가 창업하여 박종수 씨의 뒤를 이어 아들 박용준 씨가 3대째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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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부산광역시 >동래구

    달착지근한 쪽파와 해산물을 찹쌀 반죽으로 지져야 동래파전
    흔히 파전이라 하면 바삭하게 기름에 구워진 밀가루 파전을 생각하지만 부산 동래파전은 쪽파가 주인공이다. 유채씨기름 위에 쪽파를 가지런히 눕히고 찹쌀반죽을 뿌린 뒤 굴, 새우, 대합을 얹고 계란을 하나 툭 깨어 올린 후 뚜껑을 덮어 굽는다. 동래시장 난전에서 팔던 동래파전은 어느새 지역 특산 음식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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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면과 냉면은 목젖을 치는 그 맛이죠
    부산의 내호냉면은 2019년이면 백 년을 맞는다. 남한 함흥냉면의 역사를 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6.25 당시 흥남시 내호면에서 부산까지 피난 와서 낸 가게가 지금까지 이어져 왔다. 함흥냉면은 감자나 고구마 녹말로 면을 만들어서 가자미회와 양념 등을 올려 비벼 먹는 냉면이다. 식량이 부족한 겨울철에 먹던 음식이었다. 6·25 전쟁 이후 피난민들에 의해 남한에도 알려지게 되는데 냉면국수의 주요 재료인 감자녹말은 고구마 녹말로 바뀌게 된다. 그리고 미군의 구호품이었던 밀가루 보급으로 고구마 녹말과 밀가루를 섞어 면을 만들면서 밀면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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