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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부산 >부산진구

    ‘캠프 하야리아’에 대한 기억의 시작
    내가 캠프 하야리아 부근에 살던 1990년대 중후반, 정문은 연지동 쪽에 있었다. 지금 부산국립국악원 바로 앞이었다. 아침 일찍이면 미군들이 달리면서 합창하는 군가 소리가 들렸다. 내가 살던 범전동엔 후문에 속하던 게이트 3이 있었다. 휴가를 나왔다가 복귀하는 미군은 연지동 정문으로, 잠시 외출 나온 미군은 게이트 3을 이용하는 것 같았다. 게이트 3으로 이어지는 길목엔 미군을 대상으로 하는 점포가 꽤 보였다. 양담배나 양주 따위를 파는 간이 점포가 있었고, 분식집에서 라면을 먹는 미군을 본 적도 있다. 공중전화 부스가 있어서 거기서 통화하는 미군도 종종 보였다. 미군이 거기 주둔한 지 워낙 오래되어서인지 그다지 이질감은 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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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부산진구

    사형 직전에 남긴 <세기의 유서>
    부산시민공원 역사관에는 ‘한국인 포로 감시원의 유언’이란 자료집이 비치돼 있다. 태평양전쟁이 끝난 후 전범 재판에서 사형당한 전범들의 유고를 엮어서 출간한 「세기의 유서」에 실렸던 조선인 다섯 명의 유언을 따로 추린 자료집이다. 평안도 출신 장수업을 비롯해 1946년 11월부터 이듬해 2월 사이에 싱가포르 창이형무소에서 사형당한 부산 임시군속훈련소 출신 군속들의 육필 유언이 실렸다. 싱기포르 창이(Changi) 국제공항 인근에 있는 창이형무소는 한민족 슬픈 현대사가 담긴 통한의 장소다. 태평양전쟁 전쟁의 전범으로 내몰린 조선인 포로감사원들이 거기서 재판을 받았다. 전쟁을 직접 계획하고 준비했던 일본인 A급 전범 재판은 도쿄에서 열려 자국의 보호를 최대한 받았지만, 조선인 전범 재판은 말이 통하지 않는 곳에서 이뤄져 불공정한 결과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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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부산진구

    일본과 연합군 모두의 희생양, 임시 군속들
    태평양전쟁이 고조되면서 동남아엔 연합군 포로들이 늘어났다. 이들 포로를 감시하기 위한 일본군 소속의 임시 군속들의 수요 역시 늘어났다. 일제는 조선인 민간인을 포로 감시원으로 채용한 뒤, 캠프 하야리아 자리에 있던 일본군 임시군속훈련소에서 2개월 동안 이들을 훈련시키고 동남아 각지로 파견했다. 이들은 일본군 말단이라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해야 했다. 말을 안 들으면 갖가지 죄명으로 옭아맸다. 그러다 보니 전쟁 포로들에겐 원성의 대상으로 전락했다. 전쟁이 끝난 후 연합군 주도의 전범재판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한국인은 148명. 그중 129명이 부산의 임시군속훈련소 출신이었다. 민간인 신분인데도 B·C급 전범으로 처리됐다. 129명은 징역형을 받았으며 14명은 사형에 처했다. 그들의 원혼은 지금도 구천을 떠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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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부산진구

    ‘미군기지 철수’에서 ‘부산 땅 되찾기’로
    ‘한국 대학생의 60%가 미군 철수를 지지한다’라는 설문 조사 결과가 1988년 「한겨레신문」에 실렸다. 부산이라고 다르지 않았다. 1990년대 들어 부산의 시민단체는 연합해서 대책위원회를 결성했다. ‘미군기지 철수’를 내건 위원회 명칭에 거부반응을 보이던 시민들도 ‘부산 땅 되찾기’로 명칭이 변경된 후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1999년, 부산 미 문화원과 미군 장교들이 숙소로 사용하던 USOM(대외 원조처) 부지의 반환이 결정됐다. 캠프 하야리아 반환을 요구하는 시민운동 역시 탄력을 받으면서 대망의 2000년대로 나아갔다. 부산시민공원 연지동 정문 맞은편에 있던 USOM 자리엔 국립부산국악원이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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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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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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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사하구

    부산 사하구 당리동 제석할매당제
    부산광역시 사하구 당리동 승학산 남쪽 부근에는 무학사에는 제석할매당이 있다. 당리동 마을에서는 매년 음력 3월 2일 자시에 당산제를 지내는데, 이 마을의 당산은 제석곡신당과 함께 마을 입구의 돌무더기이다. 제의는 매년 부정이 없는 깨끗한 사람을 뽑는데, 1940년 이후부터는 마을 내에 있는 무학사에서 지내고 있다. 무학사는 개인 절인데, 유발승이 세운 곳이다. 이곳 무학사의 주지가 대를 이어서 당산제를 지내고 있다. 제의는 무학사에서 주관하고 있지만 제의 방식은 민간에서 지내는 것과 같다. 다만 경전과 진언을 외우는 것이 포함되어 있다. 당산제를 마을 사람들이 아닌 무학사라는 절에서 지내게 된 이유는 제석곡신당의 제석할매가 영검하지만 워낙 까다로운 신격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당산제를 지내는 동안 혹시라도 금기를 어기게 되면 마을의 동티가 나는 것을 모두 두려워해서 아무도 제주를 맡고 싶어하지 않았던 것이다. 이에 마을 사람들이 당산제를 무학사에 의뢰했던 것이다. 이로 인해 무학사에서는 당산제의 전통에 따라 제의를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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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영도구

    부산 영도구 신선동 당산제
    부산 영도구 신선동에서는 마을제사로 음력 1월 4일, 9월 9일에 당산제를 지낸다. 신선동의 당산신인 아씨는 탐라국의 여왕으로 최영장군을 연모했다고 한다. 그런데 최영장군이 영도에 유배된 것으로 잘못 알게 되어 장군을 만나기 위해 영도에 왔다고 한다. 탐라국 여왕은 최영장군이 영도에 유배되지 않았던 관계로 당연히 만나지 못했고 이곳에서 죽게 되었다. 여왕이 죽은 이곳의 당산신으로 좌정하게 되었다고 한다. 신선동의 경우 4곳의 제당이 모셔져 있는 것은 이곳에 국마장의 말을 모시기 위해 산신과 함께 아씨를 모셨던 당이 추후 마을의 당산신이 되었고 삼신제왕할매를 비롯한 천황과 용왕 등의 민간신앙의 신들과 함께 모셔지게 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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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해운대구

    부산 해운대구 좌동 상산마고당제와 천제당제
    마고당제와 천제당제는 장산을 중심으로 하는 부산 해운대구 좌동, 미포, 오산, 운촌, 장지, 중동 등의 마을들에서 모시는 공동체 의례이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의 상산에는 마고당과 천제당이 있다. 음력 1월 3일에는 하삼동의 6개 마을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비롯하여 전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제의를 지내고, 6월 3일에는 삼재인 풍해·충해·병해의 소멸과 함께 기풍을 위한 제의를 하고 있다. 1980년대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6개 마을에서 돌아가면서 제의를 지냈지만, 그 이후부터는 6개 마을의 동장들이 회의를 통해 좌동에 일임하여 좌동에서 제사를 전담하여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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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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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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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서구

    석성산에서 구봉산으로 옮겨온 부산의 구봉 봉수대
    구봉 봉수대는 부산광역시 서구 동대신동과 동구 초량동이 경계를 이루고 있는 구봉산 정상에 소재한다. 이 봉수대는 부산의 봉수대 중에서 가장 늦은 시기에 축조된 봉수로 동래부사였던 이중협의 건의로 석성산에서 구봉산으로 봉수대가 옮기면서 축조되었다. 당시 봉수대를 옮긴 이유는 이중협이 석성산 봉수 인근에 초량왜관이 있어 일본인에게 군사 기밀이 누설될 것을 걱정하였기 때문이다. 현재 구봉산 봉수대는 1976년에 부산 개항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복원되었고, 이후 2002년에 가덕도에 있는 연대봉 봉수대를 모방해 1/4 크기로 제작·설치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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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부산진구

    국내 최고의 야경을 자랑하는 부산의 황령산 봉수대
    황령산 봉수대는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동에 소재한 황령산에 있다. 이 봉수가 처음 만들어진 것은 고려말로 추정되며, 남서쪽에 있는 구봉 봉수대에서 신호를 받아 북쪽에 있는 계명산 봉수대로 연결하는 역할을 하였다. 특히 임진왜란 때 전국의 봉수대 중에서 최초로 봉화를 올린 봉수대로도 알려져 있다. 현재 복원된 황령산 봉수대는 인근에 조성된 전망대를 바탕으로 부산 시민들뿐만 아니라 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부산의 대표적인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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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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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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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부산진구

    수제화 장인의 맞춤신발 전문점, 부산 '하이원 샵'
    하이원 샵은 1982년 복승진이 부산광역시 평화시장에서 수제화를 판매하기 위해 문을 열었다. 처음 개업했을 때의 상호는 ‘거원제화’였다. 복승진은 거원제화를 개업하기 전부터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범천동에서 수제 신발 공장을 운영하고 있었다. 하이원 샵은 2004년 ‘하이원’이라는 수제 댄스화 브랜드를 개발하면서 상호를 지금의 하이원 샵으로 변경하였다. 하이원 샵은 여성용 신발과 댄스화 그리고 재즈 연습화 등을 디자인하고 수제로 제작하여 판매한다. 부산광역시와 경상남도 유일의 스포츠 댄스화를 제작·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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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수영구

    제강공장의 새로운 변신, 부산 F1963
    부산 수영구 망미동에 있는 F1963은 고려제강의 부산공장을 리모델링해서 만든 복합문화공간이다. 1963은 고려제강의 부산 공장의 창립연도, 알파벳 F는 Factory에서 따왔다. 45년 간 와이어로프를 생산했던 수영공장이 2008년 문을 닫은 후 방치되었던 부지와 건물을 조병수 건축가에게 맡겨 새단장했다. 2018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을 받은 F1963에는 댓잎 부딪치는 소리를 듣는 소리길, 공연장 석천홀, 오페라와 영화 등이 상영되는 F1963 스퀘어, 생태정원, 유리온실, 달빛정원, 전망이 좋은 F1963 브릿지가 있어 부산의 관광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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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영도구

    국내 유일의 다리 문화축제 '영도다리축제'
    영도다리축제는 국내 유일의 다리 문화축제이다. 축제가 개최되는 영도대교는 2006년 11월 한국 근현대사의 상징적인 건축물로 평가받아 부산광역시 기념물 제56호로 지정되었다. 영도다리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물양장 메인무대에서 펼쳐지는 개막 행사와 국내외 공연팀이 참가하는 국제거리예술공연, 영도 골목을 소재로 한 영도스토리골목퍼레이드가 있다. 영도다리축제는 과거와 현재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축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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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동구

    항만의 역사와 풍경을 따라 ‘부산항축제’
    ‘부산항축제’는 우리나라 최고의 항구 부산항에서 펼쳐지는 축제행사이다. 매년 5월 말경 2~3일간에 걸쳐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야외주차장과 영도 국립해양박물관 일원에서 펼쳐진다. 항구라는 특징을 살려 음악회, 불꽃쇼, 보트체험 등이 열리고, 부산의 특산물 어묵 등의 먹거리가 풍성하게 자리하여 볼거리와 먹거리 등이 풍부하다. 무엇보다 부산항이라는 항구에 얽힌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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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부산진구

    2030년 부산세계엑스포를 기원하는 ‘부산 희망 드림 빛축제’
    ‘부산 희망 드림 빛축제’는 부산시민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빛축제이다. ‘2030부산 세계 엑스포’를 기원하면서 시작했다. 빛을 축복빛, 희망빛, 도약빛, 소원빛으로 나누어 부산시민공원 남1문에서 북문까지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색깔도 용어에 맞추어 노랑, 분홍, 푸른색, 녹색 등으로 나누어 빛을 밝혔다. 빛이 가지는 희망 이미지를 한껏 살린 축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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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부산진구

    하마비가 서 있는 부산광역시 양정동의 하마정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양정동에 ‘화지산(和池山)’이 소재해 있다. 화지산에는 동래 정씨 기세조인 정문도(鄭文道)의 묘소가 있다. 정문도가 유명을 달리하자, 그 아들 정목이 화지산에 묘를 썼다. 그런데 도깨비들이 나타나 목관을 파헤쳤다. 백발노인이 보릿짚이 도깨비들에게는 금빛으로 보이니, 보릿짚으로 목관을 쓰면 된다고 해서 그렇게 했더니, 더 이상 도깨비들이 파헤치지 않았다. 정문도 묘소 앞에는 하마비가 세워져 있었는데, 임진왜란 때 왜장도 말에서 내려 걸어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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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해운대구

    푸른 뱀이 나타난 부산광역시 송정동의 청사포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1동에 ‘청사포(靑沙浦)’라 불리는 포구가 소재해 있다. 원래는 푸른 뱀이 나타난 포구라는 의미로 ‘청사포(靑蛇浦)’라 불렀지만, 지명에 뱀[蛇]이 들어가면 좋지 않다고 해서 모래 사(沙)로 바꾸었다고 한다. 옛날 청사포 인근 마을에 정씨 부부가 살고 있었다. 정씨 부부는 금실이 좋아 남편이 배를 타고 나가면 부인은 마을 입구 바위에 올라 남편이 돌아오기를 기다렸다. 그러던 어느 날 바다에 나간 남편이 몇 년 동안 돌아오지 않았다. 남편을 기다리던 정씨 부인 앞에 푸른 뱀 한 마리가 나타나 용궁으로 안내하였다. 그리고 그곳에서 남편을 만날 수 있었다. 남편은 이미 세상을 떠난 사람이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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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기장군

    주인의 목숨을 구한 개를 묻은 부산광역시 반송동의 개좌골
    임진왜란이 일어난 이후, 기장군 철마면 지역에 살던 사람들은 부산에 속해 있는 각 진영에 입방군(入防軍)으로 복무를 해야 했다. 당시 기장군 철마면 연구리에 살던 ‘서홍인(徐弘仁)’도 부산성에서 입방군으로 복무하였다. 그는 노부모를 봉양하기에 집에서 매일같이 24㎞나 되는 거리를 걸어 다녔다. 그러던 중 부산성에서의 근무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중 개좌산 고갯길 입구에서 잠이 들었다. 그런데 불이 나서 서홍인이 위험해지자 그가 길동무 삼아 데리고 다니던 개가 개울물을 묻혀 서홍인 주변에 번지는 불을 껐다. 그런데 개는 연기 속에서 질식해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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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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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 Pick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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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의 길 (쇼케이스)

    출처 :부산광역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부산 >남구

    부산의 길 (쇼케이스)
    부산시문화원연합회에서 개최한 [부산의 길 원천콘텐츠 전시회] 쇼케이스 영상의 요약본이다. 부산여지도, 원도심 일대 해안선 원형 지도, 옛길 관련 사진 등 ‘부산의 길 원천콘텐츠 개발 및 스토리 뱅크 구축사업 연구용역’ 사업의 성과물을 전시한 내용이 담겨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부산의 길 (사진展)

    출처 :부산광역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부산 >남구

    부산의 길 (사진展)
    '길의 도시' 부산이 역사와 문화의 흐름에 따라 변해온 변천사를 담은 전자책이다. 근대길, 현대길 등 부산의 모든 길을 담았다. [부산의 길 사진전]에서는 잊힌 조선 시대의 부산부터 현대의 부산에 이르기까지 역사적 흔적을 다양한 사진과 그림자료로 정리하였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길 위의 도시 부산 길에서 답을 구하다

    출처 :부산광역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부산 >남구

    길 위의 도시 부산 길에서 답을 구하다
    '길의 도시' 부산의 변천사를 지형적 관점에서 다층적으로 해설하여 담은 영상이다. 인구 350만의, 우리나라 물류의 관문이자 해양과 대륙을 연결하는 도시 부산이, 변방의 성읍인 동래에서 지금의 대도시가 되기까지의 모습을 담았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구포국수 탄생의 비밀 (애니메이션)

    출처 :부산광역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부산 >북구

    구포국수 탄생의 비밀 (애니메이션)
    한국전쟁 당시 피란민들의 주린 배를 채워주었던 경남지역 구포국수의 시작과 이면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교육용 애니메이션이다. 서민의 주린 배를 채워주었던 구포국수의 역사적 가치와 위상을 알 수 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부산 >남구

    6.25에 생겨나 부산의 향토음식이 된 밀면
    함흥냉면에서 파생된 밀면은 부산의 향토음식이다. 이전 시대에 귀한 재료였던 밀가루가 1950년대 미군의 밀가루 원조로  남아돌게 되었다. 때문에 메밀 대신 그 밀가루에다가 고구마 전분이나 감자 전분 등을 추가하여 쫄깃한 면을 뽑아 만들었다. 요즘 부산시내 밀면집은 추석이나 설 등의 명절이 대목인데, 이는 외지에 나가있던 부산 사람들이 고향에 온 김에 먹고 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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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역의 음식에서 부산의 명물로, 부산 씨앗호떡
    매년 겨울, 노상에서 호떡을 기름에 지글지글 지지는 것을 볼 때면 이렇게 한해의 끝머리가 왔음을 실감하고는 한다. 호떡은 대표적인 길거리 간식이자 서민 음식의 상징이다. 전국적으로 다양한 호떡이 많지만, 부산에서는 호떡에 해바라기 씨와 각종 견과류, 건포도 등을 넣어 종이컵에 담아준다. 늘 우리 곁에 있어서 특별해보이지 않지만, 한 컵에 담긴 간식 속에도 기나긴 역사가 숨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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