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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부산 >금정구

    도심에 있는 시골장터, 부산의 오시게장
    부산광역시 금정구 노포동에는 오시게장이 있다. 오시게장은 조선 후기 동래읍내장에서 비롯하였으며, 일제강점기 서동으로 자리를 옮긴 장터가 지금의 오시게장이 되었다. 이후 오시게장은 1972년 부곡동으로 이전하였다가 지금의 위치인 노포동으로 자리하고, 1994년 새롭게 개장하였다. 매월 끝자리 2일과 7일에 도심 한복판에서 옛 장터의 풍경을 간직한 오일장인 오시게장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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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중구

    보따리상을 통해 만들어진 유부 보따리
    요즘에는 해외직구가 간편해져 인터넷으로 클릭 한 번 하면 먼 나라의 물품이 내 집 현관문 앞까지 배송되는 시대라지만, 예전에는 국내에서 팔지 않는 물건을 구하기란 쉽지 않았다. 그런 물품들이 꼭 필요한 경우, 해외에서 돌아오는 지인에게 부탁하거나 이런 일을 전문적으로 하는 상인들에게 맡기고는 했는데, 국내에 정식 수입되지 않던 물품을 개인적으로 들여와 팔던 이들을 두고 보따리상이라 불렀다. 그들이 자주 오가던 항구 부산에 가면 그 시대의 역사를 짐작할 수 있는 음식이 있으니, 바로 유부 보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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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동래구

    부산 동래시장의 동래파전
    쪽파와 갖은 야채, 해물을 넣어 만든 파전은 전 국민이 사랑하는 술안주이자 간식이다. 파전에 넣는 재료도 파전을 부치는 모양도 각 지역마다 가게마다 다양하지만 그 중에 최고는 동래파전이 아닌가 싶다. 동래파전은 밀가루가 아닌 찹쌀과 멥쌀가루로 부친다. 미나리가 들어가 향긋하며 해물이 풍부하게 들어가서 식감이 독특하다. 동래파전이 성행하기 시작했던 부산광역시 동래구 동래시장은 예부터 해산물과 농산물의 거래가 풍부했다. 동래파전이 오랜 기간 동안 지속될 수 있었던 것은 동래시장을 기반으로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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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의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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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해운대구

    임진왜란때 순절한 양씨일가의 위패를 모신 반송삼절사
    반송삼절사는 부산광역시의 문화재자료로 임진왜란때 왜군에 맞서 싸우다 순절한 양지·양조한·양통한 등 남원 양씨 일문 세 명의 뜻을 기리기 위해 건립한 사당이다. 반송삼절사는 1839년에 건립된 사우로 관련자료가 충실히 남아 있어 19세기 말 20세기 초의 반송삼절사와 관련된 동래 지역 사림들의 관계와 존재 형태 등을 파악할 수 있어 귀중하다. 현재도 봄 가을로 지역민들이 참여하여 전통적인 제례 의식에 따라 제사를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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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충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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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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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동래구

    이웃 나라의 도리를 어긴 왜군을 꾸짖은 송상현의 부산 충렬사
    부산 동래구의 충렬사는 임진왜란 당시 동래부사였던 송상현을 배향하는 사우이다. 송상현은 성이 함락된 후에도 왜군의 길을 막고 ‘이웃 나라의 도리’를 따져 물었다. 비록 왜병의 칼에 목숨을 잃었지만, 후에 대마도 태수가 ‘팔짱을 끼고 의자에 앉아 의연하게 죽음을 맞은’ 송상현에 감동해 관을 만들어 묻어주었다는 이야기가 전하면서 송상현은 성리학의 인의(仁義)를 실천한 인물로 평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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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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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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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사하구

    부산 사하구 당리동 제석할매당제
    부산광역시 사하구 당리동 승학산 남쪽 부근에는 무학사에는 제석할매당이 있다. 당리동 마을에서는 매년 음력 3월 2일 자시에 당산제를 지내는데, 이 마을의 당산은 제석곡신당과 함께 마을 입구의 돌무더기이다. 제의는 매년 부정이 없는 깨끗한 사람을 뽑는데, 1940년 이후부터는 마을 내에 있는 무학사에서 지내고 있다. 무학사는 개인 절인데, 유발승이 세운 곳이다. 이곳 무학사의 주지가 대를 이어서 당산제를 지내고 있다. 제의는 무학사에서 주관하고 있지만 제의 방식은 민간에서 지내는 것과 같다. 다만 경전과 진언을 외우는 것이 포함되어 있다. 당산제를 마을 사람들이 아닌 무학사라는 절에서 지내게 된 이유는 제석곡신당의 제석할매가 영검하지만 워낙 까다로운 신격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당산제를 지내는 동안 혹시라도 금기를 어기게 되면 마을의 동티가 나는 것을 모두 두려워해서 아무도 제주를 맡고 싶어하지 않았던 것이다. 이에 마을 사람들이 당산제를 무학사에 의뢰했던 것이다. 이로 인해 무학사에서는 당산제의 전통에 따라 제의를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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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영도구

    부산 영도구 신선동 당산제
    부산 영도구 신선동에서는 마을제사로 음력 1월 4일, 9월 9일에 당산제를 지낸다. 신선동의 당산신인 아씨는 탐라국의 여왕으로 최영장군을 연모했다고 한다. 그런데 최영장군이 영도에 유배된 것으로 잘못 알게 되어 장군을 만나기 위해 영도에 왔다고 한다. 탐라국 여왕은 최영장군이 영도에 유배되지 않았던 관계로 당연히 만나지 못했고 이곳에서 죽게 되었다. 여왕이 죽은 이곳의 당산신으로 좌정하게 되었다고 한다. 신선동의 경우 4곳의 제당이 모셔져 있는 것은 이곳에 국마장의 말을 모시기 위해 산신과 함께 아씨를 모셨던 당이 추후 마을의 당산신이 되었고 삼신제왕할매를 비롯한 천황과 용왕 등의 민간신앙의 신들과 함께 모셔지게 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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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해운대구

    부산 해운대구 좌동 상산마고당제와 천제당제
    마고당제와 천제당제는 장산을 중심으로 하는 부산 해운대구 좌동, 미포, 오산, 운촌, 장지, 중동 등의 마을들에서 모시는 공동체 의례이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의 상산에는 마고당과 천제당이 있다. 음력 1월 3일에는 하삼동의 6개 마을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비롯하여 전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제의를 지내고, 6월 3일에는 삼재인 풍해·충해·병해의 소멸과 함께 기풍을 위한 제의를 하고 있다. 1980년대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6개 마을에서 돌아가면서 제의를 지냈지만, 그 이후부터는 6개 마을의 동장들이 회의를 통해 좌동에 일임하여 좌동에서 제사를 전담하여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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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문화예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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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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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동래구

    조선의 마지막 덧뵈기춤의 춤꾼, 박덕업
    동래야류는 음력 정원대보름에 행해지던 놀이로, 음력 정월 대보름 동부 서부의 줄다리기를 마친 이튿 날, 야류 탈놀음계원들에 의해서 음력 정월 초사흘 동네의 각 집을 돌면서 지신밟기로 그 해의 액운을 멀리 기원해주어 받은 비용으로 동래 중앙통 광장(패문리)에서 놀이를 하였다. 박덕업은 고종26년(1889년) 태어나 20세 늦은 나이에 시작하였으나 이 동래야류의 말뚝이역의 중요무형문화재 제28호 전승자로 예능보유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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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동래구

    동래야류의 악사, 양세주
    만주에서는 선반공 일꾼으로, 일본에서는 철도공작창에서 공원으로 일하던 양세주는 어려서부터 동래야류를 따라다니며 꽹과리를 잡았다. 공원으로 일하였지만, 그의 끼는 숨길 수 없었다. 국악 장단에 능했던 그는 악극단 입문하여 기타, 드럼, 트럼펫에도 출중한 재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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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서구

    셰익스피어의 〈햄릿〉을 최초로 소개한 근대 연극의 아버지, 현철
    현철은 일제 강점기 조선 사회의 비판과 공론의 중심이던 문예지 『개벽』의 학예부장으로 활약하는 동안 소설이론 및 연극과 희곡의 주요 기능, 문화 관련 시론 전반을 두루 다루고 특히 민중극 운동의 중요성을 논문으로 정리했으며 그 실현을 위해 헌신했다. 1920년대 초에 단역 배우에서 출발해 조선반도 최초의 연극학교를 세웠던 공연예술문화의 독보적 선구자로, 우리 연극사 중에서 신파극에서 정통 근대극으로의 전환 과정에 징검다리를 놓은 인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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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지도

연관자료

  • 지역문화 Pick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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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의 길 (쇼케이스)

    출처 :부산광역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부산 >남구

    부산의 길 (쇼케이스)
    부산시문화원연합회에서 개최한 [부산의 길 원천콘텐츠 전시회] 쇼케이스 영상의 요약본이다. 부산여지도, 원도심 일대 해안선 원형 지도, 옛길 관련 사진 등 ‘부산의 길 원천콘텐츠 개발 및 스토리 뱅크 구축사업 연구용역’ 사업의 성과물을 전시한 내용이 담겨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부산의 길 (사진展)

    출처 :부산광역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부산 >남구

    부산의 길 (사진展)
    '길의 도시' 부산이 역사와 문화의 흐름에 따라 변해온 변천사를 담은 전자책이다. 근대길, 현대길 등 부산의 모든 길을 담았다. [부산의 길 사진전]에서는 잊힌 조선 시대의 부산부터 현대의 부산에 이르기까지 역사적 흔적을 다양한 사진과 그림자료로 정리하였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길 위의 도시 부산 길에서 답을 구하다

    출처 :부산광역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부산 >남구

    길 위의 도시 부산 길에서 답을 구하다
    '길의 도시' 부산의 변천사를 지형적 관점에서 다층적으로 해설하여 담은 영상이다. 인구 350만의, 우리나라 물류의 관문이자 해양과 대륙을 연결하는 도시 부산이, 변방의 성읍인 동래에서 지금의 대도시가 되기까지의 모습을 담았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기장 구포 백릿길을 가다

    출처 :부산광역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부산 >기장군

    기장 구포 백릿길을 가다
    부산 기장군의 구포 백릿길을 소개하는 영상이다. 구포(九浦: 가을포, 공수포, 무지포, 이을포, 기포, 동백포, 독이포, 월내포, 화사을포) 100리에 세워진 등대를 배경으로 주변 해안의 역사, 해녀들의 물질 현장 등을 영상에 담았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부산 >기장군

    싱싱한 봄멸치 구경 오세요! 기장멸치축제
    부산 기장의 기장멸치축제는 1997년부터 매년 4~5월에 개최되는 멸치축제이다. 봄철 대표적 먹거리인 멸치를 통해 지역 경제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기장의 봄 멸치는 10~15cm 정도의 대멸치로, 이전까지는 젓갈로 소비되었는데 기장멸치축제를 통해 멸치회, 멸치구이, 멸치찌개 등의 음식이 알려졌고 우리 식문화를 풍성하게 했다. 이 축제에서 하는 멸치털이는 노동을 흥미진진한 놀이로 만든 문화콘텐츠 기획의 성공사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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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기장군

    옥녀가 베틀을 놓고 비단을 짠 부산 기장군
    옛날 옥황상제의 딸 옥녀가 인간 세상을 내려다보던 중, 명당자리를 발견해 땅으로 내려왔다. 그곳은 물레와 베틀처럼 생겼던 까닭에, 옥녀는 자리를 잡고 앉아 물레를 돌려 실을 잣고 그것으로 베를 짰다. 훗날 사람들은 이 땅을 옥녀가 베틀을 차려놓고 비단실을 짜던 곳이라 하여 ‘기장’이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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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부산진구

    당감동 아바이마을
    당감동 아바이마을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당감동에 있는 피란민들의 정착한 마을을 이르는 말이다. 당감동은 6·25전쟁으로 부산으로 들어온 피난민 정착촌 중 하나였다. 휴전이 되자 거제도로 피난 온 함경도 피난민들이 당감동으로 이주해 오면서 지금의 ‘구 시장 골목’에 정착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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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사하구

    감천문화마을, 부산 피난민 마을의 색다른 변신
    감천문화마을은 부산광역시 사하구 감천동에 위치한 자연 마을이다. 1950년대 6·25 전쟁 피난민들과 태극도 신도들이 모여 살면서 이루어졌다. 그동안 태극도마을이라는 이름의 낙후된 곳으로 알려져 왔으나 도시재생의 일환으로 부산지역의 예술가와 주민들이 합심해 환경정비를 하고 담장이나 건물 벽에 벽화 등을 그리는 '마을미술 프로젝트'와 '콘텐츠 융합형 관광 협력 사업'이 진행되어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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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서구

    아미동 무덤마을
    아미동 무덤 마을은 일제강점기 일본인 화장장과 공동묘지가 있던 곳으로 6·25 전쟁이 끝날 무렵 국제시장과 보수천 주변의 피난민들이 정부의 판잣집 철거계획과 화재로 인해 아미동 공동묘지로 밀려 들어와 정착촌을 이룬 자연마을이다. 지금도 건물과 마을곳곳에 쓰인 상석과 비석이 그 흔적으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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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 부산 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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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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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영천시

    경상도 영천의 장수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장수도(長水道)
    장수도는 조선시대 경상도 신령(지금의 영천시 신녕면)에 있던 장수역을 중심으로 형성되었던 역로이며, 지금의 경상북도 남부 내륙과 동해안 및 경상북도 남부를 통과하는 역로를 관할했다. 1457년에 문경을 중심으로 형성된 유곡도에 통합되었다가 1462년 다시 장수도로 분리되었다. 장수도는 조선시대 한양에서 일본으로 향하던 사행단이 통과하던 구간이기도 하다. 지금의 경상북도 영천시를 비롯하여 경주시, 경산시, 청도군과 울산광역시를 통과하던 역로가 포함되었다. 이 일대를 운행하는 중앙선 및 대구선 철도에는 조선시대의 역 이름을 유지한 철도역이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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