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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전북 >전주시

    전주 최대 우동집에서 ‘웨딩거리’의 상가로, 전주 중앙동 구 박다옥(博多屋)
    전주 중앙동 박다옥은 1929년 일식집으로 문을 열었다. 당시 중앙동은 전주 최대의 번화가이자, 일본인 상권이 장악한 지역이었다. 3층으로 지어진 박다옥은 콘트리트 블록 구조에, 정면 상부에 박공벽 모양의 장식을 갖춘 근대 건축이다. 박다옥은 1940년 남선전기로 넘어갔다. 해방 후에는 여러 금융기관의 점포이자 상가 건물로 변했다. 2층 다방은 1960년대 전주의 문화예술인들이 즐겨 찾던 명소였다. 전주의 상권이 변하면서 박다옥 건물은 웨딩거리의 상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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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강동구

    30년 한 자리를 지켜온 꾸러기분식
    서울 강동구 구천면로에 30년째 자리를 지키고 있는 즉석떡볶이 집이 있다. 배우 조인성이 자주 찾기로 유명한 꾸러기 분식이다. 꾸러기 분식은 짜장 즉석떡볶이만 판다. 꾸러기 분식만의 독특한 육수와 고추장, 고춧가루 그리고 춘장이 섞인 특별한 양념장이 유명세의 비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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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광명시

    후루룩 넘기기엔 너무나 정성스러운, 충남상회 국수
    광명 너부대 마을의 충남상회는 가내수공업 형태로 국수를 만든다. 10평 남짓한 가게 안은 국수를 말릴 곳이 없어 이른 새벽 반죽을 만들고 기계를 한쪽으로 치워놓아야 손님을 받을 수 있다. 22년 전 이곳으로 온 국수가게 주인 영이 씨는 국수는 사람의 손 말고도 하늘이 만든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했다. 충남상회의 국수는 영이 씨 가족들의 정성과 너부대마을의 바람과 햇빛 그리고 시간이 만들어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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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광주 >북구

    수제톱을 고집하는 장인의 손길, 광주 북구의 ‘대동톱상사’
    대동톱상사는 조충제가 1970년대에 현재 위치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가게를 처음 열었다. 조충제가 톱과 인연을 맺은 것은, 1962년으로 그의 나이 20대 초반이었다. 이종 사촌형에게서 톱을 만드는 기술을 10여 년 동안 익히고 개업을 한 것이다. 기계톱의 대량생산과 일회용 톱의 등장으로 수제톱을 만드는 공장은 모두 사라졌지만 아직도 수제톱을 고집하고 있으며, 특히 전통적 양날톱 수리는 조충제를 따라갈 수 없다. ‘흥부전’에 나오는 박 타는 장면의 톱은 탕개톱이라 하는데 전국에서 거의 유일하게 조충제만이 제작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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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포항시

    열쇠와 함께 한 70년, 포항 '죽도열쇠'
    경상북도 포항시의 ‘죽도열쇠’는 창업주 고(故) 김흥준 씨가 1949년 포항에서 열쇠 일을 시작한 이래 70년의 업력을 지닌 노포(老鋪)이다. 함경도 출신인 김흥준 씨는 인민군 장교로 복무 중 귀순하여 1949년 포항에 정착하면서 열쇠업을 시작하였다. 이듬해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국군 장교로 참전하였으나 전투 중 폭탄 파편이 폐에 박히는 상처를 입고 제대하였다. 제대 후 손수레에 열쇠 장비와 재료를 싣고 다니며 장사하다가 1982년 포항시 북구 죽도동에 ‘죽도열쇠’라는 점포를 내었다. 1999년 오토바이 사고로 김흥준 씨가 사망한 이후 아들 김건식 씨가 2대째 ‘죽도열쇠’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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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중구

    일광카메라, 부산에서 가장 오래된 사진기 전문점
    김병경이 1956년 부산광역시 중구 부평동에서 카메라 전문 가게 '일광카메라'를 개업하였다. 1965년 부평동에서 광복동 1가 17-4 현 위치로 가게를 옮겼다. 1984년 김병경의 아들인 김지현이 가게를 이어받았고, 1995년 건물을 증축하였다. 상호는 처음 일광 카메라에서 2000년 일광 디지털로 변경하였다가 2012년 다시 일광 카메라로 바꾸었다. 일광 카메라는 현존하는 부산에서는 가장 오래된 카메라 전문 가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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