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지역문화콘텐츠를 다양한 해시태그(#) 키워드로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

태그검색

태그검색

#지명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4화 부싯돌 만드는 돌이 많았던 대전 봉산동 부시골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대전 >유성구

    4화 부싯돌 만드는 돌이 많았던 대전 봉산동 부시골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산동(鳳山洞)에 ‘큰 부시골’, ‘작은 부시골’ 등으로 부르는 곳이 있다. 머슴살이를 하기 위해 부 씨네로 찾아온 박 씨는 야산 개간일을 하게 되었는데, 그곳에 있는 큰 바위가 부싯돌을 만드는 재료인 것을 알았다. 그래서 개간을 하면서 부싯돌을 팔아 큰 부자가 되었다고 하여 붙여진 지명이다.
  • 3화 부싯돌 만드는 돌이 많았던 대전 봉산동 부시골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대전 >유성구

    3화 부싯돌 만드는 돌이 많았던 대전 봉산동 부시골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산동(鳳山洞)에 ‘큰 부시골’, ‘작은 부시골’ 등으로 부르는 곳이 있다. 머슴살이를 하기 위해 부 씨네로 찾아온 박 씨는 야산 개간일을 하게 되었는데, 그곳에 있는 큰 바위가 부싯돌을 만드는 재료인 것을 알았다. 그래서 개간을 하면서 부싯돌을 팔아 큰 부자가 되었다고 하여 붙여진 지명이다.
  • 2화 부싯돌 만드는 돌이 많았던 대전 봉산동 부시골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대전 >유성구

    2화 부싯돌 만드는 돌이 많았던 대전 봉산동 부시골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산동(鳳山洞)에 ‘큰 부시골’, ‘작은 부시골’ 등으로 부르는 곳이 있다. 머슴살이를 하기 위해 부 씨네로 찾아온 박 씨는 야산 개간일을 하게 되었는데, 그곳에 있는 큰 바위가 부싯돌을 만드는 재료인 것을 알았다. 그래서 개간을 하면서 부싯돌을 팔아 큰 부자가 되었다고 하여 붙여진 지명이다.
  • 청송 지명유래 마을지

    출처 :경상북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경북 >청송군

    청송 지명유래 마을지
    경북 청송군의 지역민의 역사, 문화의 요람이자 삶의 터전인 마을의 지명유래와 그와 얽힌 이야기를 수집한 책이다. 총 8개 읍면, 86개 마을에 대한 이야기와 사진 등을 수록했다. 김기덕 감독의 영화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봄'의 배경이 된 주산지, 절골, 현비암과 같은 명소를 찾아볼 수 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경북 >청송군

    입향조와 전란의 전설이 서린 곳, 청송 영모정과 갈전당
    영모정과 갈전당은 안동임씨 청송 입향조 조선 중기 유학자 갈전 임동을 추모하는 정자와 재실이다. 영모정은 3칸 규모로, 앞쪽 기둥에 주련과 이해팔경 편액이 걸려있으며 갈전당에는 임동의 입향 과정과 피난 역사를 기록한 유허비가 있다. 임진왜란 후 배나무를 심어 '이전'이라는 지명이 되었으나, 2019년 주산지가 소재한 마을이라 하여 주산지리로 명칭을 바꾸었다. 이때 읍면의 호칭도 부동면에서 주왕산면으로 함께 바꾸었다. 두 건축물은 지역의 토 전승 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청송의 향토문화유산이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경북 >청송군

    다섯 가구가 살면 망하는 청송 오망가
    옛날 경북 청송 한 마을에 젊은 부부가 이사를 왔다. 부지런히 일한 부부는 부자가 되었다. 부부에게는 다섯 아들이 있었는데 우애가 좋지 못했다. 부부가 죽자 재산은 두 아들만이 나누어 가졌다. 하지만 아들들은 재산을 탕진했다. 마침 도박으로 돈을 번 세 가구가 상월리로 이사를 와 모두 다섯 가구가 되었다. 그러자 마을에는 가뭄에 홍수가 들어 살 수가 없었다. 이후 마을 가구 수가 다섯이 되면 재앙이 생겨 마을이 망했다고 하여, ‘오망가’라고 불렀다고 한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충남 >태안군

    차돌바위가 깨져서 재로 변한 마을, 잿말
    충청남도 태안군 원북면 이곡리에는 잿말이라 불리는 마을이 있는데, 옛날 이곳에 노랑이 영감이 살았다. 이 영감은 재산이 넉넉함에도 받는 것만 알았지 베푸는 것을 몰랐다. 탁발 온 스님에게 처음 왔는데 왜 빈손으로 왔냐고 할 정도였다. 스님은 선물로 마을에 있는 차돌바위를 깨면 부자가 된다는 비밀을 알려줬다. 영감은 인부를 얻어 바위를 깨게 했는데 바위조각이 떨어지면서 재로 변했다. 인부들은 겁이 나서 집으로 돌아갔고, 영감은 그날부터 앓더니 곧 죽고 말았다. 마을 또한 가난한 마을로 변했다. 이에 마을 사람들은 차돌바위를 깨서 재로 변했기에 그런 것이라며 이 마을을 ‘잿말’이라 불렀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충남 >태안군

    거북이가 용으로 승천한 용해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정당리에 홀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젊은 효자가 있었다. 하루는 물고기가 먹고 싶다는 어머니를 위해 낚시질하던 효자는 물고기 대신 거북이를 잡았다. 이후에 계속 효자만 없으면 부엌에 상이 차려졌다. 몰래 살피니 거북이가 여인으로 변하여 밥상을 차리는 것이었다. 그러나 효자에게 들킨 거북은 부득이 용이 되어서 승천할 수밖에 없었다. 이후 마을에서는 정당리 동쪽 바다에서 나온 거북이가 용으로 변하여 승천하였다고 하여 이 동쪽의 바다를 용해라 부른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충남 >태안군

    형 때문에 명당 효험을 잃은 태안군 태안읍의 파명당
    충청남도 태안군 태안읍 도내리에 ‘파명당’이라 부르는 곳이 소재한다. ‘파명당’이라는 것은 말 그대로 “명당자리가 소실된 곳”이라는 의미다. 어느 때인지는 모르지만 도내리에 아들 형제를 둔 노부부가 살고 있었다. 이들 형제 가운데 형은 남달리 성격이 까다롭고 고집이 세었다. 노부부도 큰아들 때문에 한시라도 편안할 날이 없었다. 반대로 동생은 형과는 달리 효성이 지극할 뿐만 아니라, 남의 일을 자신 일처럼 돕기에 마을 주민들에게 신망이 두터웠다. 아버지가 노환으로 돌아가시자, 동생은 이름난 지관을 불러 아버지를 좋은 자리에 모시고자 하였다. 그러나 형 때문에 명당자리로서의 효험을 잃어버리게 되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달성, 마을을 품다

    출처 :대구광역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대구 >달성군

    달성, 마을을 품다
    대구시 인근 달성군이 도시화함에 따라 사라지는 자연마을의 모습을 기록한 책자이다. 달성군 9개의 면의 각 마을의 개요, 지리, 변천사, 문화재를 충실하게 담았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대구 >북구

    칠성바위에 일곱 아들의 이름을 새긴 대구광역시 북구의 칠성동
    대구광역시 북구에 ‘칠성동(七星洞)’이 소재해 있다. 칠성동은 칠성바위가 소재한 마을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는 지명이다. 조선시대 정조 때 경상감사로 부임한 이태영(李泰永)이 대구읍성 북문 밖에 북두칠성이 떨어지는 꿈을 꾸었다. 다음 날 아침 일찍 확인해 보니, 대구읍성 북문에 꿈에서 보았던 일곱 개의 바위가 북두칠성처럼 놓여 있었다. 그래서 자신의 일곱 아들들의 이름을 바위에 새겼다. 그 이후 경상감사의 아들들의 성품이 각자 이름을 새긴 바위와 닮았다고 한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대구 >동구

    역적이 나온 마을에 둑을 쌓아 못을 만든 대구 모단
    대구 동구 둔산동에는 옻골이라는 자연마을이 있다. 옻골은 ‘빼골’ 또는 ‘모단’이라고도 불린다. ‘빼골’은 ‘빼어난 골짜기’라는 뜻이며 ‘모단’은 ‘못안에 산다’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옛날, 이 마을은 지세가 뛰어나 한 나라의 수도가 되거나 또는 역적이 나올만 하다는 이야기가 돌았다. 어느 해에 역적이 나와 나라가 어지러워지자, 사람들은 마을 주변에 둑을 쌓고 물을 채워 마을을 못으로 만들어 버렸다. 세월이 흘러 둑이 무너지고 물이 빠지면서 사람들이 다시 들어와 살기 시작했다. 이후, 사람들이 “못 안에 산다.”하여 ‘못안’에서 ‘모단’으로 이름 붙었다고 한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옥천 지명유래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 지방문화툰 (3건)
자세히보기
  • 3화 장 냄새가 나는 충청북도 옥천의 장내마을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충북 >옥천군

    3화 장 냄새가 나는 충청북도 옥천의 장내마을
    충청북도 옥천군 옥천읍에는 ‘장야리(長夜里)’라는 마을이 있다. 장천마을의 장(長)과 배미의 야(夜)를 따서 ‘장야리’라고 하였다. 장천은 ‘장내’라고도 부르는데, 지명에 관련된 자린고비 설화가 전해지고 있다. 유명한 구두쇠로 소문난 사람이 어느 날 장을 담그는데, 어디에서 날아왔는지 모르는 파리 세 마리가 장에 앉았다가 날아가버렸다. 구두쇠는 파리를 쫓아가 파리 다리에 묻은 장을 되찾아 오기로 마음먹었다. 파리를 쫓던 구두쇠가 장내[長川]마을에 이르러서 그만 파리를 놓쳐버렸다고 하는 이야기이다.
  • 2화 장 냄새가 나는 충청북도 옥천의 장내마을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충북 >옥천군

    2화 장 냄새가 나는 충청북도 옥천의 장내마을
    충청북도 옥천군 옥천읍에는 ‘장야리(長夜里)’라는 마을이 있다. 장천마을의 장(長)과 배미의 야(夜)를 따서 ‘장야리’라고 하였다. 장천은 ‘장내’라고도 부르는데, 지명에 관련된 자린고비 설화가 전해지고 있다. 유명한 구두쇠로 소문난 사람이 어느 날 장을 담그는데, 어디에서 날아왔는지 모르는 파리 세 마리가 장에 앉았다가 날아가버렸다. 구두쇠는 파리를 쫓아가 파리 다리에 묻은 장을 되찾아 오기로 마음먹었다. 파리를 쫓던 구두쇠가 장내[長川]마을에 이르러서 그만 파리를 놓쳐버렸다고 하는 이야기이다.
  • 1화 장 냄새가 나는 충청북도 옥천의 장내마을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충북 >옥천군

    1화 장 냄새가 나는 충청북도 옥천의 장내마을
    충청북도 옥천군 옥천읍에는 ‘장야리(長夜里)’라는 마을이 있다. 장천마을의 장(長)과 배미의 야(夜)를 따서 ‘장야리’라고 하였다. 장천은 ‘장내’라고도 부르는데, 지명에 관련된 자린고비 설화가 전해지고 있다. 유명한 구두쇠로 소문난 사람이 어느 날 장을 담그는데, 어디에서 날아왔는지 모르는 파리 세 마리가 장에 앉았다가 날아가버렸다. 구두쇠는 파리를 쫓아가 파리 다리에 묻은 장을 되찾아 오기로 마음먹었다. 파리를 쫓던 구두쇠가 장내[長川]마을에 이르러서 그만 파리를 놓쳐버렸다고 하는 이야기이다.
  • 성남 스토리여행

    출처 :경기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경기 >성남시

    성남 스토리여행
    성남지역의 지명, 설화, 전설, 역사, 문화유산 등을 소개하는 책이다. 경기도 성남은 예로부터 서울과 지방을 이어주는 교통의 요지였다. 그 대표적인 옛길인 ‘영남대로’와 영남대로 주변에 산재한 이야기를 엮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용인의 설화

    출처 :경기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경기 >용인시

    용인의 설화
    경기도 용인지역을 기반으로 문헌에 산재한 설화들을 수집·정리하여 엮은 책이다. 전설, 지명, 명당, 효행, 인물 편으로 분류하고, 특정 지역이나 시대를 소재로 하지 않아 다른 지역에서도 찾을 수 있는 보편적인 민담은 별도로 정리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강화도 온라인 고지도

    출처 :인천광역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인천 >강화군

    강화도 온라인 고지도
    강화도 내 고려 시대의 흔적을 담아낸 온라인 전자 지도이다. 인천 강화도는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 부를 만큼 유물자원이 풍부하다. 고려 시대의 강화(강도)의 지명, 궁궐, 사찰, 사적지 등과 관련된 위치정보 및 설명을 찾을 수 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외암마을 지명 유래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자세히보기
  • 테마스토리 충남 >아산시

    시흥도의 중심 시흥역
    시흥역은 조선시대 충청도 온양(지금의 아산시)을 중심으로 형성되었던 시흥도의 중심이 되는 찰방역이었으며, 충청남도의 중서부 지방으로 뻗어 있던 교통로를 관할했다. 시흥역이 관할하던 역은 모두 7개였다. 조선 초기에는 이흥역이라 불리다가 역로 개편 후 시흥역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시흥역터의 동쪽에 자리한 외암마을의 이름은 시흥역의 말들에게 먹이를 먹이는 곳이라는 데에서 생겨났다는 설도 있다. 아산시에서는 주민참여형 우리동네가꾸기 사업을 통해 과거 시흥역이 있던 아산시 송악면 역촌리에 역말마을 벽화를 조성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홍천 지명유래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2건)
  • 지방문화툰 (1건)
자세히보기
  • 우리 마을에 임금님이 왔었다고요?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강원 >홍천군

    우리 마을에 임금님이 왔었다고요?
    강원도 홍천군 서석면 청량리에는 마을이름에 얽힌 이야기가 전해진다. 조선시대 때 숙종대왕은 백성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살펴보고자 홍천을 찾았다. 숙종대왕의 일행을 맞이한 청량리 사람들은 올챙이묵과 산에서 따온 벌꿀을 내주었다. 극진한 대접을 받은 숙종 대왕은 임금이라 말을 못하였지만 한양의 가장 큰 집에 사는 이씨라고만 밝혔다. 청량리 이씨는 한양에 산다던 이씨를 만나기 위해 가장 큰 집인 대궐로 찾아갔다. 대궐에서 만나게 된 이씨에게 꿀단지를 전하였고, 이씨가 사실은 임금이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 테마스토리 강원 >홍천군

    올챙이묵과 꿀로 맺은 인연, 홍천군 청량리
    강원도 홍천군 서석면 청량리(淸凉里)에 얽힌 지명유래이다. 백성들이 어떻게 사는지 미복차림으로 홍천을 찾았던 숙종대왕 일행은 촌로가 내온 올챙이묵을 맛있게 먹고, 산에서 따온 벌꿀까지 대접받았다. 임금이라고 말할 수 없었던 숙종대왕은 한양의 가장 큰집에 사는 이 씨라고만 했다. 촌로는 한양을 찾아 가장 큰 집인 대궐에서 이 씨를 만났고, 꿀단지를 주러 왔다고 했다. 그 이씨가 임금이라는 걸 그때 알았다. 홍천의 청량리가 생긴 유래이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강원 >홍천군

    남녀 산신의 결혼과 홍천 가리산
    강원도 홍천에 있는 가리산은 산신이 여산신인데 부끄럼을 타서 봉우리 세 개 중 하나는 꼭 가린다고 해서 가리산이라는 지명이 붙었다. 지체 높은 양반집 딸이 결혼도 못 하고 죽어 조상신에게 부탁하여 가리산의 여신이 되어 평화롭게 살고 있었다. 그런데 다른 양반집의 아들이 죽어 가리산을 내놓으라고 와서 산이 점점 황폐해지자 둘이 결혼했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