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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충남 >공주시

    달고 포근한 맛을 지닌 국내 품종의 ‘공주 정안밤’
    충청남도 공주시 정안면은 전국에서도 유명한 밤 산지이다. 밤 생육 조건이 적합한 정안면의 야산이나 밭 귀퉁이에는 예전부터 밤나무를 흔히 볼 수 있었다. 1970년대 대내외적인 상품시장이 확장되는 사회적 분위기를 따라 정안면 주민들은 밤을 상품작물로 선정해 재배에 집중하였다. 밤은 본래 제수(祭需) 용품이기 때문에 상품화되지는 못했으나 1990년대 이후 간식으로 활로가 개척되었다. 정안면은 현재 최대 밤 주산지이며, 토종밤의 열악함을 극복하기 위해 국내에서 옥광, 대보 등의 단맛이 강한 신품종을 개발해 토종밤 맛의 전통을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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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천안시

    세계인이 매료된, 당도가 높고 과즙이 많은 ‘천안 성환배’
    충청남도 천안시 성환읍과 직산읍에서는 특산물로 배를 재배하는데, 성환에서 재배가 시작되었다고 하여 ‘성환배’라 한다. 15세기 초반의 『세종실록』 지리지에 천안의 공물로 배가 등록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일찍부터 토종배 재배에 적합하였다고 하겠다. 성환읍에서는 1909년에 처음으로 현재의 성환배를 재배하기 시작해 2023년 기준으로 110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성환배는 추석보다는 추석이 지난 후 만생종으로 그 맛이 더해진다. 매년 10월에 수확하는 성환배는 전국에서 당도가 높기로 유명하며, 과즙도 많은 특유의 맛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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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서산시

    매운 맛의 토종생강, 서산생강과 생강굴
    충청남도 서산시 부석면과 팔봉면 지역에는 생강과의 다년생 풀을 재배하는 농가가 많다. 재래종 생강의 대표가 서산생강이다. 서산시는 전국 생산량의 30%이상을 생산하는 생강 주산단지로써, 서산생강은 발이 적고 육질이 단단하며, 저장성이 강하고, 고유의 매운 맛과 향기가 강하여 향신식품으로 유명하다. 노지에 심어진 생강 대부분은 10월 하순부터 11월 상순까지 수확한다. 서산시 누리집 자료에 따르면 서산은 생강 주생산 단지로 재배농만 6천여 명에 달하고, 생강을 가공한 다양한 식품을 개발해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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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의령군

    임진왜란 의병발생지 충익사
    충익사는 임진왜란 때 최초로 의병을 일으켜 나라를 지켰던 홍의장군 곽재우와 그 휘하 장병들의 위패를 모신 사당이다. 사당은 충익사당, 기념관, 충의각, 내삼문, 외삼문 등 9동의 건물로 구성되어 있다. 곽재우의병장은 낙동강을 오르내리며 일본군과 싸워 적의 낙동강 통행을 막았으며, 또 의령·삼가·합천·창녕·현풍·영산 등의 여러 고을을 수복하여 경상우도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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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광주 >남구

    무예를 익히지 않은 의병장 제봉 고경명의 광주 포충사
    광주광역시의 포충사는 임진왜란 당시 의병을 이끈 제봉 고경명을 배향하는 사우이다. 고경명은 문과에 장원급제해 관료 생활을 하다가 파직되어 광주에 내려와 있다가 왜군이 쳐들어왔다는 소식을 듣고 의병을 모아 진군하였다. 비록 승전한 전투는 없었지만, 고경명을 시작으로 여러 지역에서 의병이 일어났다. 대부분의 의병이 그렇듯 고경명도 병법을 알지 못하고 무예를 익히지 않은 선비에 불과했지만, 임금의 은혜에 보답해야 한다는 다짐 하나만으로 의병들을 모으고 그들을 이끌어 전장에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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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철원군

    후금군에 맞선 버드나무 장군 김응하의 철원 포충사
    강원도 철원의 포충사는 조명연합군으로 후금군과 맞서 싸우다 전사한 김응하를 배향하는 사우이다. 김응하는 강홍립과 김경서가 이끄는 13000 조선군과 함께 출전해 심하전투에서 전사하였다. 버드나무에 의지해 3개의 화살로 적군을 사살한 김응하를 두고 명나라 사람들은 ‘버드나무에 의지한 장군’이라는 의미로 ‘의류장군(依柳將軍)’이라 불렀다. 김응하의 죽음으로 조선은 명나라에 대한 의리를 다하고 은혜를 갚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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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거창군

    반란군의 반역을 꾸짖은 이술원의 거창 포충사
    거창의 포충사는 거창좌수 이술원을 배향하는 사우이다. 이술원은 안음에서 정희량이 주도한 반란군의 칼에 죽임을 당한 장군이었다. 이인좌와 함께 경상도에서 반란을 일으킨 정희량은 절개와 충절로 명망이 있었던 동계 정온의 후손이었다. 이술원은 정희량에게 너의 가문은 국은을 입었는데 나라가 너에게 무엇을 잘못했기에 반란을 일으키냐고 꾸짖었다. 눈과 코가 베어졌는데도 입은 살아 계속 꾸짖었다는 야사가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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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충남지역농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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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경기·충남 지역의 논매는 소리 덩어리소리
    덩어리소리는 경기·충남·강원 지역에 걸쳐서 나타나는 논매는소리로 후렴에 '덩어리'가 들어간다. 덩어리라는 말이 들어간 이유는 논바닥을 논호미로 찍으면 호미가 둥글게 되어 있어 찍는 순간 흙이 덩어리가 되어 넘어온다. 곧 논매는 일이 덩어리를 만드는 일이라는 의미로 덩어리소리라는 이름을 갖게 된 것이다. 각 지역마다 토리와 노랫말에서 차이를 보이지만 호미로 논을 맬 때 부르는 노동요라는 공통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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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옥천군

    조헌의병장의 표충사
    표충사는 조헌의병장의 묘 아래쪽으로 영모재와 함께 있는 사당으로 조헌의병장 순절 후 1608년에 처음 옥천군 이원면 원동리에 세워 이듬해 조정에서 편액을 받았다. 조헌의병장은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옥천, 홍성, 청주 등지에서 의병을 모아 청주성 탈환에 큰 공을 세웠으며 왜군들이 전라도를 공략하기 위하여 금산으로 쳐들어올 때 의병장으로 왜적에 맞서 싸우다 전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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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진천군

    진천군민이 기억하고 기린 구한말 의병장, 진천 한봉수 의거비
    충청북도 진천군 문백면에는 한봉수 의거비가 세워져 있다. 한봉수는 1910년 일제 강점기에 항일 투쟁 운동을 벌인 의병장이다. 번개장군이라 불릴 정도로 신출귀몰한 용병술로 일본군을 공포에 떨게 하였다. 1919년에는 괴산과 청주 일원에서 3·1 운동을 주도하기도 하였다. 한봉수 의거비는 한봉수 의병장이 일본 헌병을 사살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진천군민이 힘을 모아 건립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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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금산군

    금산전투에서 순국한 의병들의 칠백의총
    금산 칠백의총은 임진왜란 당시 의병장 조헌선생과 의승장 영규대사가 이끄는 칠백여 명의 의병이 조국강토를 지키기 위해 만오천여 명의 왜적과 싸우다 모두 순절하자 그들의 유해를 함께 모셔놓은 곳이다. 조헌의병장의 제자 박정량과 전승업 등이 금산전투가 있은 4일 후 칠백의사의 시신을 한 무덤에 모시고 칠백의총이라 했다. 그 후 1647년에 사당을 건립하여 칠백의사의 위패를 모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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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근대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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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괴산군

    70년간 군수 관사로 쓰인 100년 전통 한옥 - 괴산군수 관사
    충청북도 괴산군 괴산읍 동부리 괴산군수 관사는 1910년대에 지어진 전통 한옥이다. 괴산읍 중심가는 조선총독부가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괴산·연풍·청안을 통합하여 괴산군으로 설정한 이후 형성되었다. 전통 한옥도 그 무렵 지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전통 한옥은 1950년 최 씨 성을 가진 부자가 괴산군에 기증한 이후 지금까지 군수 관사로 사용되었다. 관사는 안채, 사랑채, 행랑채로 나뉘는데 각기 독립적인 공간이면서 동선을 고려해 유기적으로 배치되었다. 한옥 관사 근처에는 괴산의 명물인 고추 오일장이 열린다. 한옥에서 동진천 건너편에는 경술국치 당시 자결 순국한 홍범식 선생의 고택이자. 역사소설 『임꺽정』을 쓴 홍명희의 생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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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청주시

    청주 우암산을 깎은 자리에 세워진 충청북도지사 구 관사
    충청북도지사 구 관사는 1939년부터 71년간 충청북도지사 관사로 쓰이다가 현재는 충북문화관 ‘문화의 집’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 관사는 충청북도청이 충주에서 청주로 이전하면서 신축된 것이다. 1937년 도청이 새로 지어지기 전에는 현재 중앙공원 내에 있었던 청주 관아와 병영의 건물을 임시로 사용하고 있었다. 잉어배미라고 불리는 연못이 있는 곳에 도청부지가 선정되었고, 우암산 자락을 깎아 연못을 메꾸어 그곳에 건물을 올렸다. 우암산 자락에는 충청북도지사 관사가 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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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청주시

    최신 상품을 과시하던 공간, 구 충북산업장려관
    충청북도 청주시 충북 산업 장려관은 충청북도에 현존하는 근대 건축물 가운데 가장 오래된 건물이다. 1936년 12월 충청북도 도청 신축청사보다 6개월 빠르게 완공되었다. 근대 공업 생산품들을 전시하여 소비를 촉진할 목적으로 건립된 충북 산업 장려관의 개관 당시 명칭은 충북 물산 장려관이었다. 원래 충청북도 청사의 부속 건물로 지어진 충북산업장려관은 해방 후 1957년부터는 충북상공장려관으로 과거 기능을 이어갔으나, 산업이 발달하면서 국가 행정이 주도하는 전시 공간으로서의 성격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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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충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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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의정부시

    정문부 의병장을 기리는 의정부 충덕사
    충덕사는 임진왜란 의병장 충의공 정문부의 위패와 영정을 배향한 사당이다. 함경도 '북평사'의 직위에 있었던 정문부는 처음 100여 명의 의병을 모집하여 경선전투를 시작으로 길주·장평·쌍포·단천·백탑교 등에서 승리하며 왜병 천여 명의 목을 베어 ‘북관대첩’을 이루었다. 또 여진족까지 토벌하여 국경 6진을 공고히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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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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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공주시

    이괄에게 쫓겨 임금이 숨은 공주 공산성
    공산성은 백제의 수도인 공주를 지키던 백제의 산성이다. 금강변 야산의 계곡을 둘러싼 산성으로, 원래는 흙으로 쌓은 토성이었으나 조선시대에 석성으로 고쳤다. 둘레 약 2.5km로 동서로 약 800m, 남북으로 400m 정도의 장방형을 이루고 있다. 475년(백제 문주왕 1) 고구려에 쫓겨서 한성으로부터 수도를 옮긴 다음 삼근왕, 동성왕, 무령왕을 거쳐, 538년(성왕 16) 부여 사비성으로 거듭 옮길 때까지 5대 63년간 백제 중기의 도읍이었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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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 충청수영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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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홍성군

    충청도 청양의 금정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금정도(金井道)
    금정도는 조선 시대 충청도 청양의 금정역을 중심으로 형성되었던 역로이며, 충청도를 지나던 호서로에 포함되었던 6개의 역로를 구성했다. 조선 시대에 지금의 청양을 중심으로 충청남도 중서부 지방에 자리한 청양, 홍성, 서산, 태안, 보령 등지로 이어지던 역로를 관할했다. 조선 초기 이인도에 통합하는 계획이 수립되었지만, 금정도는 조선 후기까지 이어졌다. 이인도의 북쪽으로는 조선 시대에 한양과 지방을 연결하던 간선도로인 충청수영로가 보령까지 연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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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노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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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아산시

    충남 아산의 소금가마니를 메어주며 부르는 사난이로다소리
    충청남도 아산시에서는 가마니에 담긴 짐을 짐꾼의 어깨에 메어주며 부르는 「가마니메어주는소리」로 사난이로다소리가 채록되었다. 현재까지 「가마니메어주는소리」로 보고된 노래는 아산시의 사난이로다소리가 유일하다. 채록된 사난이로다소리는 소금가마를 메어주며 불렀다. 2마디짜리 전언가사에 “어여라 사난이로다”라는 디딤가사를 붙인다. “어여라” 부분에서 두 사람이 가마니를 들어 짐꾼의 어깨에 메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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