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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병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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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제천시

    류인석의병 사령부 터 아사봉
    제천 아사봉은 1896년 5월 남산전투 때 제천의병 지휘사령부가 설치되었던 곳이다. 이곳에서 건너보이는 곳이 남산으로 고장숲과 남산에서 관군과 의병의 교전이 있을 때 류인석 의병대장이 적의 상황을 보고받고, 전투를 지켜보며 지휘하였다. 류인석 의병부대는 많은 희생을 치렀으나 결국 남산전투에서 패배하여 제천에서 물러나 평안도 지역으로 이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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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신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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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군산시

    중국 장수 때문에 이름이 생긴 전라북도 군산시의 어청도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에 어청도(於靑島)라는 섬이 소재한다. 기원전 202년, 한나라의 고조가 항우(項羽)를 물리치고 중국을 통일하자, 항우의 재상이었던 전횡(田橫)이 군사 500명을 이끌고 망명길에 올랐다. 돛단배를 타고 서해를 목적지 없이 떠다니던 전횡 일행은 안개 때문에 푸른 산[섬] 한 개와 갑자기 마주치게 되었다. 전횡은 그 산 앞에 배를 멈추게 하고는 앞에 보이는 섬을 푸를 ‘청(靑)’자를 써서 ‘어청도’라 이름 지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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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충북지역 농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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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경기 충북 지역의 모심는 소리 하나소리
    하나소리는 전국의 모심는소리 중 하나로 경기·충청북도 지역에서 불려진다. 후렴에 '하나'가 들어가므로 하나소리라고 하는데 소리에서 일에 대한 지시와 독려가 잘 나타나 있다. 경기·충청북도의 하나소리는 메기는 소리는 다른 모심는소리와 비슷하지만 후렴에서 ‘여기도 하나’, ‘저기도 또 하나’ 등의 사설이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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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의사의 충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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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합천군

    합천임란창의기념관 창의사
    합천 임란창의기념관은 조선 중기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때 왜적과 맞서 싸워 국난을 극복한 정인홍의병장을 비롯한 합천 사람들의 충혼의백을 모신 곳이다. 민족정기를 발휘하여 나라와 겨레를 수호한 의병장 및 의사 백십 명과 이름 없이 순절한 수많은 무명의사의 충혼을 모셔 숭고한 업적을 기리기 위해 2001년 개관하였다. 경내에는 창의사, 유물관, 강당, 기념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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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탄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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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제천시

    광산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한국광산공고
    탄광의 심각한 기능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정부와 광산업계는 1978년 학교 설립을 결정하고 1979년 4월에 학교법인을 설립하였다. 충청북도 제천시 관내에는 시멘트공장이 있고, 인접한 영월, 단양에도 시멘트공장이 있다. 뿐만 아니라 제천시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인 정선, 태백에는 함백광업소, 장성광업소, 동원탄좌 사북광업소 등의 탄광이 있고, 영월에는 우리나라 중석 총 생산량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대한중석 상동광업소가 있다. 이렇듯 인접한 지역에 시멘트와 석탄 그리고 중석 등의 지하자원을 개발하는 광업소들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기에 전문 인력이 필요로 했다. 이에 다서 늦은 시기였지만 전문 인력 양성의 필요성을 인식한 정부와 광산업계에서는 한국광산공업고등학교를 설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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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보령시

    충남 최대의 탄광 성주광업소
    성주리는 탄광개발로 인구가 꾸준히 늘어나 1970년 성주리와 개화리를 관장하는 미산면 성주출장소가 설치되었고, 1986년 3월 27일에는 대통령으로 출장소가 성주면으로 승격하였다. 1965년에 개화초등학교 성주분실로 개교하여 1968년 3월 1일에 9개 학급 규모로 성주초등학교 가 설립되었다. 면 승격 당시 상주면 인구 7, 900명 가운데 25.8%인 2,041명이 광업 종사자이고, 1987년에는 7,877명 가운데 34.8%인 2,739명이 광업에 종사하였다. 이후 석탄산업합리화로 폐광에 이르자 지역세가 급격하게 줄어 1994년 성주면 전체 인구는 4,600명으로 광업 종사자가 0명이며, 2018년 2월 현재 인구는 2,50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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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제천시

    이황이 청풍군수에게 청해 단양에 속하게 된 제천 옥순봉
    옥순봉(玉筍峯)은 충청북도 제천시 수산면 괴곡리에 위치한 높이 283m의 산으로, 희고 푸른 천여 척의 바위들이 죽순 모양으로 높이 치솟아 봉우리를 이루고 있어 옥순봉이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과거에 단양군수였던 이황이 청풍군수를 찾아가 당시 청풍 땅에 속했던 옥순봉을 단양에 속하게 해달라고 부탁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도담행정기(島潭行程記)』(1823년)를 쓴 한진호는 유람을 함께한 사람들과 옥순봉의 석벽 위에 이름을 남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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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단양군

    이지번이 벼슬을 버리고 은거한 구담봉
    구담봉(龜潭峰)은 충청북도 단양군 단성면 장회리와 충청북도 제천시 수산면 괴곡리에 걸쳐 있는 높이 338m의 산이다. 단양팔경 중 제5경으로, ‘단양 구담봉’의 이름으로 명승으로 지정되어 있다. ‘구담’은 기암절벽 꼭대기의 바위 형상이 거북과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구담봉의 수려한 경관은 이황, 이이, 김만중, 권섭 등 많은 문인의 마음을 사로잡아 시가나 산문 등으로 기록되었다. 조선시대 문인 이지번은 벼슬을 버리고 구담봉에 은거할 때 칡덩굴을 강 양쪽에 묶고 학처럼 생긴 비학(飛鶴)을 매달아 왕래하여 신선으로 불렸다는 이야기가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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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충주시

    충주를 마지막으로 바라보던 마즈막재
    충청북도 충주시 종민동에는 마즈막재가 있다. 마즈막재는 계명산과 남산 사이에 있는 고개이다. 마즈막재는 산에 접해있어 충주시민들이 등산을 위해 이곳을 찾는다. 마즈막재의 유래에 대해서는 두 가지 이야기가 전해진다. 하나는 계명산의 옛이름인 심항산의 뜻을 우리말로 푼 ‘마수막재’가 변해 마즈막재가 되었다는 것이다. 또 하나는 이곳을 넘어 충주 감영으로 가던 사형수가 마지막으로 충주를 바라보던 곳이어서 마즈막재가 되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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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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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공주시

    이괄에게 쫓겨 임금이 숨은 공주 공산성
    공산성은 백제의 수도인 공주를 지키던 백제의 산성이다. 금강변 야산의 계곡을 둘러싼 산성으로, 원래는 흙으로 쌓은 토성이었으나 조선시대에 석성으로 고쳤다. 둘레 약 2.5km로 동서로 약 800m, 남북으로 400m 정도의 장방형을 이루고 있다. 475년(백제 문주왕 1) 고구려에 쫓겨서 한성으로부터 수도를 옮긴 다음 삼근왕, 동성왕, 무령왕을 거쳐, 538년(성왕 16) 부여 사비성으로 거듭 옮길 때까지 5대 63년간 백제 중기의 도읍이었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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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철원군

    병자호란 전승지에 세워진 충렬서원
    충렬서원은 병자호란의 전승지인 김화에 세워진 서원으로 전투를 이끈 평안도 감사 홍명구와 병마절도사 유림을 배향하고 있다. 병자호란 당시 단 2번의 승리가 있었는데 그중 하나가 김화전투이다. 감사 홍명구는 패할 것을 알고도 전투를 벌여 임금의 안위를 위해 청나라군의 세력을 분산시키려 하였다. 병마절도사 유림은 지형을 이용해 김화전투를 승리를 이끈 명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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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철원군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은 백면서생, 홍명구
    평안도를 관할하고 있었던 감사 홍명구는 청나라군이 한양 도성을 향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포병을 선발해 남하하였다. 청나라군의 진격을 최대한 저지하기 위해서였다. 평지에서 펼쳐야 하는 불리한 전투임을 알았지만, 청나라군의 전투력을 분산시켜 임금의 안위를 도모하기 위함이었다. “나는 여기서 죽어야 마땅하다.”라는 말과 함께 끝까지 싸운 홍명구의 투지는 김화 사림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고 홍명구를 배향하는 서원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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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전란 중에 빛난 의리사상
    비훼철서원 중에는 ‘의로운 사람’을 배향하는 서원이 많다. 유교에서 의는 올바른 것을 마땅히 행하는 것이다. 나라에 대한 충의와 나라 간의 신의를 지키는 것이 옳다고 판단한 조선의 선비들은 그 상황에서 마땅히 행해야 하는 것을 용기 있게 실천하였다. 그들의 의로운 실천은 죽음으로 귀결되었지만, 불의한 삶보다 의로운 죽음을 택한 이들의 정신은 서원에 배향되었고 큰 가르침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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