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지역문화콘텐츠를 다양한 해시태그(#) 키워드로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

태그검색

태그검색

#충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경상도 충청도 교역로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자세히보기
  • 테마스토리 충북 >충주시

    백두대간을 최초로 넘었던 하늘재 옛길
    하늘재 옛길은 경상북도 문경시와 충청북도 충주시를 잇는 해발 520m의 고갯길로, 백두대간을 넘는 여러 고갯길 가운데 가장 오래된 고갯길이다. 하늘재는 한반도를 남북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교통로였으며, 국방상으로도 중요한 요충지였다. 하늘재 옛길은 삼국시대 한반도에 전래된 불교가 신라로 이동하던 통로이며, 주변에서 생산된 물자의 교역이 이루어지던 남북 무역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개가 토한 밥을 시부모에게 올린 며느리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충남 >아산시

    개가 토한 밥을 시부모에게 올린 며느리
    충청남도 아산시 온양6동에 속한 '풍기동'에는 마을 이름에 얽힌 이야기가 전해진다. 백제시대 때 마을에 '기득'과 '풍순'이라는 이름을 가진 부부가 연로하신 부모님을 모시고 살았다. 한편 남편 기득은 문주왕의 명령으로 나간 전쟁터에서 목숨을 잃었다. 홀로 시부모님을 모시고 살던 풍순은 먹을 것이 없어 이웃 마을로 음식을 구하러 갔다. 그때 개 한 마리가 풍순 앞에 나타나 보리밥을 토하자 풍순은 이를 주워담아 깨끗이 씻어 시부모님께 드렸다. 갑자기 하늘에서 천둥이 쳤고, 풍순은 죄를 말하고 용서를 빌었다. 그러자 벼락이 떨어져 황금이 담긴 바위를 깨뜨렸다. 이후 풍순은 걱정없이 시부모를 봉양했다.
  • 테마스토리 충남 >아산시

    강씨의 재산을 물려받은 이간이 살았던 아산시 송악면 외암마을
    충청남도 아산시 송악면에 외암리가 소재해 있다. 외암리는 시흥역의 말을 거두어 먹이던 곳이라서 오양골리라고 부르다가, 시간이 흘러서 지명이 생긴 것으로 추측한다. 한편, 조선시대 후기 학자인 이간(李柬)의 호를 따서 지명이 생겼다고도 한다. 옛날 송악에는 목씨와 강씨들이 먼저 들어와 살았고, 예안이씨들이 조선시대 단종 무렵에 들어오게 된다. 시간이 흘러, 마을에서 부자로 소문난 강씨의 꿈에 백발노인이 나타나, 모든 재산을 이씨에게 물려주라고 한다. 강씨는 자신의 재산을 물려줄 이씨를 찾았는데, 그가 바로 이간이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충남 >아산시

    마을수호신 황룡이 다시 돌아온 회룡리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회룡리 마을에 절터가 있는데, 이곳에는 하늘에서 잘못을 저질러 지상으로 내려온 황룡이 살고 있었다. 황룡은 절터와 마을 사람들을 보호하며 3년을 살면 다시 하늘로 돌아갈 수 있었는데, 하루는 세종대왕과 그 일행이 온양온천을 가는 도중 길을 잃고 헤매고 있을 때 농부로 변신하여 도와주었다. 그러나 절터를 벗어나지 말라는 계율을 어긴 탓에 이무기로 변했다. 이 소식을 들은 세종대왕이 절을 다시 짓게 했고, 하늘에서는 황룡에게 다시 절터로 가서 지내도록 했다. 이에 마을 사람들은 황룡이 다시 돌아온 것을 기념해 회룡리(回龍里)라 이름 붙였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충남 >아산시

    충청도 온양의 시흥역을 중심으로 형성되었던 시흥도(時興道)
    시흥도는 조선시대 충청도 온양(지금의 아산시)에 있던 시흥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역로이다. 조선 후기에는 충청도 청양의 금정역을 중심으로 하는 금정도에 통합되었다. 조선 초기에는 지금의 아산시 일대에 있던 역을 관할하다가 조선 후기 들어 당진시 및 예산군에 자리한 역까지 관할하게 되었다. 새롭게 이전한 충청남도 도청이 자리한 홍성군 홍북읍 및 삽교읍 일대도 시흥도에 속했던 구간이다. 시흥도 구간은 현재 대부분 국도가 통과한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충북 >괴산군

    붉은 빛깔, 매콤한 맛과 단맛을 지닌 ‘괴산청결고추’
    충청북도 괴산군의 산간 고랭지 지역에서는 색상이 선명하고 특유의 맛과 향이 나는 괴산청결고추를 생산한다. 괴산군은 산간 고랭지 지대로 일조량이 좋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며, 석회암 지대로 물 빠짐도 좋아 고추 재배의 최적지이다. 전국에서 일찍이 고추 생산, 유통뿐만 아니라 고춧가루 가공체계를 갖추어 고추 주산지로 자리매김하였다. 산간지대에서 생산한 고추를 세척기로 세척하여 위생을 고려한 청결고추이다. 괴산군은 ‘고추산업특구’를 전국 최초로 지정하였고, 국내최초 청결고추박물관을 건립해 고추역사와 문화를 경험하는 장으로 활용 중이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충북 >충주시

    높은 당도, 고운 빛깔, 껍질째 먹는 ‘충주 사과’
    충청북도 충주시는 대구에 이어 1900년대 중반 이후 사과 재배지로 각광받고 있다. 지구온난화 등으로 인해 충청도, 경상북도 지역에서 사과 생산이 많아졌는데, 그중 충주시는 사과재배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배수가 잘되는 사질토양이며, 높은 유기물 함량과 깨끗한 공기 그리고 과수전문연구기관의 품질개량 등이 결합되어 명품사과 생산지로 급부상하였다. 산간 지역인 충주사과는 저온이지만 햇볕을 충분히 받을 수 있고, 긴 생육기간을 거치면서 과육이 단단하고, 당도도 높고, 향이 좋아 고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충북 >보은군

    속리산의 청정자연이 키워낸 가을진미 ‘보은 송이버섯’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 인근 마을에서는 속리산의 활엽수림에서 자연산 송이를 채취한다. 보은 송이버섯은 속리산의 7부 능선 즈음에 마사토가 있는 곳에서 자생하는데, 동향 부근에 많다. 국유림에서의 송이채취는 채취권을 미리 마을별로 입찰 받아야 한다. 마을별로 송이 채취권을 얻은 개인들이 개별적으로 송이를 채취해 판매하고 있다. 송이가 나는 곳은 가족끼리도 공유하지 않을 정도로 개인 채취 원칙이 지켜지고 있다. 추석 즈음에 보은에서는 강한 송이 향을 맡을 수 있으며, 쫄깃한 송이를 맛볼 수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충청북도유형문화재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자세히보기
  • 테마스토리 충북 >청주시

    문의문화재단지로 옮겨온 청주 노현리 고가
    충청북도 청주시 문의면 노현리에 위치한 조선후기에 건립된 연안 이씨 이양훈(李讓勳)의 가옥이다. 본래 강릉 김씨 김승지(金承旨)의 종가(宗家)였으나 매매를 통해 이씨 소유가 되었다. 1993년에 문의문화재단지로 옮겨 보존 중이다. 문의문화재단지는 급속히 변화하는 산업화의 과정에서 전통문화를 교육하고자 만든 역사교육 현장으로 여러 채의 고가가 있다. 노현리 고가는 ㄱ자 형태의 안채 一자형의 광채, 사주문으로 이루어진 중부지역의 가옥이다. 안채에만 기와를 얹고, 나머지 건물채에는 초가를 얹어 건물의 위계를 보여준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충북 옥천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자세히보기
  • 테마스토리 충북 >옥천군

    옥천 동이면 청마리 마티마을 탑신제
    청마리 마티 마을의 탑신제는 그 유래가 오래되었으며, 마티 마을의 탑은 제사당, 탑신제당 등으로 부른다. 탑, 솟대, 장승, 산신당 등 4개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주민들은 제신탑에게 풍년과 마을의 평안을 빈다. 제관 선출, 제물 마련 등의 준비를 모두 마치면 제의를 시작한다. 탑신제의 준비는 매년 정초부터 시작된다. 탑신제를 지내기 전, 산신제를 먼저 지낸다. 탑신제 후에는 장승제를 지낸다. 원래는 샘굿도 지냈지만, 지금은 더 이상 지내지 않는다. 청마리 제신탑은 현재 충청북도 민속자료 제1호로 지정되어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충남 >공주시

    공산성의 동쪽을 수호했던 충남 공주의 옥녀봉성
    충청남도 공주시 옥룡동 옥녀봉에 옥녀봉성이 있다. 옥녀봉성은 백제시대에 쌓은 산성으로 공산성의 동쪽을 방어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한다. 옥녀봉성과 공산 사이에 있는 ‘은개골’이 역사공원으로 조성되면서 옥녀봉성도 공산성 문화재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충남 >서천군

    금강 포구를 지키는 수문장이었던 충남 서천의 남산성
    충청남도 서천군 서천읍 남산리에 소재한 남산에 남산성이 있다. 남산성은 백제시대에 만들어졌으며, 당시 서천의 읍성으로 기능했고, 금강 포구를 지키는 수문장으로서 주변 지역의 많은 산성을 거느리고 있었다. 현재 남산성에서는 매년 음력 8월 17일이 되면 민속놀이인 ‘남산놀이’가 열린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충남 >공주시

    이괄에게 쫓겨 임금이 숨은 공주 공산성
    공산성은 백제의 수도인 공주를 지키던 백제의 산성이다. 금강변 야산의 계곡을 둘러싼 산성으로, 원래는 흙으로 쌓은 토성이었으나 조선시대에 석성으로 고쳤다. 둘레 약 2.5km로 동서로 약 800m, 남북으로 400m 정도의 장방형을 이루고 있다. 475년(백제 문주왕 1) 고구려에 쫓겨서 한성으로부터 수도를 옮긴 다음 삼근왕, 동성왕, 무령왕을 거쳐, 538년(성왕 16) 부여 사비성으로 거듭 옮길 때까지 5대 63년간 백제 중기의 도읍이었던 곳이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충남 >서산시

    꽉 찬 ㅁ자형에 차양이 있는 서산 경주김씨 고택
    충청남도 서산시 음암면에 위치한 경주김씨 고택은 정순왕후의 작은댁으로 알려져 있다. 경주 김씨 집성촌인 한다리 마을 중심부에 있고, 사(巳)자형 평면에 일자형 사랑채를 붙인 ㅁ자형 평면구조로 되어 있다. 안채와 사랑채가 연결되어 있지만 안채는 동향으로, 사랑채는 본체와 직각이 되도록 배치하여 남향이다. 안채 주위에 부속채를 배치하여 안마당에 틈을 두지 않아, 튼 ㅁ자형의 충청도 일반집과 달리 꽉 찬 ㅁ자형이다. 대문을 행랑채와 별도로 대지의 모서리에 배치하였고, 본체는 팔작지붕을 얹고, 부속채에는 우진각지붕을 얹어 건물 간의 위계성을 부여하였다. 사랑채 앞쪽에 차양을 설치하여 여느 살림집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함을 지니고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충남 >홍성군

    충청 지역 대지주 양주조씨 종가, 홍성 사운 고택
    홍성 사운 고택은 2013년에 ‘홍성 조응식 가옥’에서 지금의 이름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병자호란 때부터 산성리에 거주한 양주조씨는 지주이면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집안이다. 현재는 양주조씨 11대 종부와 12대 종손이 거주하고 있다. 부속건물, 그 중에서도 창고가 많아 충청 지역 대지주 반가였음을 보여주는 사료적 가치를 지닌 집이다. 2018년에는 홍성군에서 고택스테이도 운영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충남 >부여군

    토지를 팔아 군자금을 내고 의병에 참여한 조병두
    조병두는 충청남도 부여 출신으로 한말 후기의병기에 항일투쟁을 전개한 의병장이다. 그는 1909년 5월 민종식의병진이 홍산에서 재기할 때 토지를 팔아 군자금으로 헌납하고 의병진에 참여하여 항일투쟁을 전개하였다. 그후 조병두는 홍주성전투에서 패한 후 이용규를 중심으로 의병진을 재정비하여 활약하다 연산 부흥리에서 일본군을 만나 교전중 부상을 입고 체포되어 공주부로 호송중 대전역에서 순국하였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충남 >금산군

    임진왜란 최고의 의병장 고경명
    고경명은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김천일·박광옥과 의병을 일으킬 것을 약속하고, 6,000여 명의 의병을 담양에 모아 진용을 편성했다. 7월 10일 곽영의 관군과 합세, 금산에서 왜적과 싸우기로 하고 800여 명의 정예부대로 선제공격을 했다. 그러나 겁을 낸 관군은 싸울 것을 포기하고 앞을 다투어 도망갔다. 이에 사기가 떨어진 의병군마저 붕괴되었으나, 그는 물밀듯이 밀려오는 왜적에 대항하여 싸우다가 순절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충남 >공주시

    의병에서 임시정부까지 활약한 노원섭
    노원섭은 충청남도 공주군 우송면 동곡리 출신으로 한말 후기의병기에 공주 용당에서 의병을 일으켜 항일투쟁을 전개한 의병장이다. 그는 1907년 의병부대를 결성하여 충청남도 공주 용당, 전라북도 무주·진산·고산 등지에서 활약하였다. 의병활동으로 유배형을 치렀던 노원섭은 한일병탄 이후 풀려나 1919년에는 대한민국임시정부에 가담하여 독립운동을 자금을 모금하는 등의 활동으로 다시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경기 >하남시

    노량진 사육신 사당 옆에 세워졌던 사충신의 사당, 사충서원
    사충서원은 원래 사육신묘가 있는 노량진에 창건되었다. 서원에는 경종 재위기에 연잉군을 세제로 책봉시킨 노론의 사대신(四大臣)이 배향되어 있다. 경종의 뒤를 이어 연잉군이 즉위해 영조가 되면서 충신으로 서원에 배향되었다. 하지만 1년 뒤 소론이 집권하면서 이들은 경종에 대한 역신으로 간주되어 서원이 훼철되었다가 이후 다시 설립된다. 충신에서 역신으로, 그리고 다시 충신이 되어 서원에 배향된 이들의 마음 중심에 무엇이 있었는지 생각해 볼 만하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경기 >하남시

    임금이 규정한 군신분의(君臣分義)
    군신분의(君臣分義)는 ‘군주는 군주답고, 신하는 신하다움’을 요구하는 군신 간의 윤리로, 공자의 ‘군신지의(君臣之義)’, 맹자의 ‘군신유의(君臣有義)’와 같은 의미로 사용된다.붕당으로 인한 정치적 혼란을 탕평책으로 해결하고자 했던 영조는 신하들이 충역 논란을 그만두고 임금에게 복종하는 것이 신하 된 도리라고 군신분의를 규정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경기 >하남시

    사대신이 겪은 두 번의 옥사, 신임옥사
    사충서원은 창건 당시 사육신묘 옆에 세워졌다. 사육신이 단종을 위해 죽은 것처럼 사대신도 연잉군을 위해 죽은 것이라 여겨졌기 때문이다. 사대신은 연잉군의 세제 책봉과 대리청정을 주도하다가 역신으로 몰려 신축옥사를 겪었고, 이후 역모 사건에 연루된 임인옥사로 처형을 당하였다. 경종 재위기에 이복동생인 연잉군을 왕세제로 세운 사대신을 역모죄로 단죄한 두 개의 옥사를 역사에서는 신임옥사라 부른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