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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충장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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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음성군

    충장공 남연년의 시를 새긴 목판, 남충장공시고 목판
    충청북도 음성군 음성읍에는 남충장공시고목판(南忠壯公詩稿板木)이 소장되어 있다. 이 목판은 조선 중기 이인좌의 난이 발발하자 청주성을 지키다가 순절한 충신 남연년(南延年)의 시집이다. 남연년의 사후 1628수에 달하는 그의 시문이 필사되었는데, 훗날 영조의 명에 의해 홍계희(洪啟禧)가 이 중 100수를 추려 목판으로 제작했다. 이 시판은 무신(武臣) 남연년의 학문과 사상을 비롯하여 조선후기 목판 인쇄술을 가늠할 수 있는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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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수군절도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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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보령시

    충청도수군절도사영이 머물던 충청수영성
    천수만으로 들어가는 포구에 해발 40m 가량의 구릉에 연결되어 있으며 오천항 동쪽과 남쪽의 산 능선에 자리하고 있다. 길이는 약 1,650m로 평면은 삼태기 모양이다. 충청도수군절도사영이 있었던 수영성(水營城)이다. 1396년(조선 태조 5) 수군첨절제사로, 1466년(세조 12) 수군절도사로 고쳤다. 수군에 소속된 전선은 본영, 속읍, 속현을 합하여 92척, 진선은 40척이었고 관원은 절도사, 우후 각 1인이다. 조선 1510년 (중종 5) 4월 동래 부산포·울산 염포·웅천 내이포에 삼포왜란이 일어나자, 둘레 3,174척의 석성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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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괴산군

    조선문학에 연극의 보물섬 지도를 선물하다, 김재철
    경성에 유학한 당대 최고 엘리트였던 김재철은 조선에 전래되는 전통 연회들의 역사적 계보를 추적하며 그 특성을 정리한 한국 최초의 연극통사 『조선연극사』를 저술했다. 삼국시대 전부터 당대에 이르기까지, 당시 경성제대의 일본인 교수들이 원시적 유물로 폄하하거나 일본으로 경유하는 부산물 정도로 치부했던 조선의 전통 연회들과 관련한 문헌들을 조사하고, 해당 유산이 지속되는 현장을 답사하면서 이들 고유의 역사와 가치를 확인한 선구적 업적이었고, 후속 연구의 지평을 열어준 관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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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청주시

    한국 최초의 근대 조각가, 정관 김복진
    김복진은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조각가다. 한국 조소예술의 개척자이자 최초의 미술비평가이며, 예술의 사회적 실천을 지향하는 진보적 예술운동가로서 카프를 이끈 지도자였다. 민족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로서, 미술가로서는 유일하게 독립유공자로 인정받았다. 대표작으로 손기정 선수를 모델로 한 「소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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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공주시

    개화기 시대 신파의 아버지, 윤백남
    한국 최초의 연재소설 작가, 최초의 극영화 대본을 쓴 희곡작가였던 윤백남은 언론인에서 출발해 배우, 작가, 영화감독, 연극 제작자, 영화 제작자로 일제 강점기 대중문화의 계몽활동가로 다양한 모색을 했다. 총독부의 감시를 피해 민족의 정기를 바로 세우고, 조선 민초들에게 활력을 주는 문화예술의 지평을 마련하고자 전통과 대중성의 결합을 모색한 신극운동의 최전선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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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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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충주시

    대사마을과 석문동에서 모시는 동제인 충주 사문리 동고사
    충북 충주시 사문리에 있는 대사마을과 석문마을에서는 각각 동고사를 지낸다. 사문리를 비롯한 충주시 일원의 마을에서는 동제를 ‘동고사’라고 부른다. 대사마을에서는 음력 11월 1일에 ‘산신제-서낭제’를 차례로, 석문마을에서는 음력 10월 2일에 서낭제를 모신다. 대사마을과 석문마을 모두 전통적인 방식에 따라 동고사를 모시는데, 특히 석문마을의 경우는 매년 통돼지 한 마리를 잡아 올릴 만큼 정성을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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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충주시

    원주민과 이주민이 합심하여 부활시킨 충주 화암리 서낭제
    충북 충주시 화암리는 충주호 동쪽에 위치한 마을이다. 화암리의 원화암에서는 정월 초하룻날 마을 중앙에 있던 말채나무에서 동제를 지냈다. 1985년 충주댐이 완공되면서 마을의 일부가 수몰되면서 마을을 떠나는 주민들이 늘어나자 서낭제가 중단되었다. 1999년 낭골에 살던 손수영의 제안으로 수몰과 함께 중단되었던 서낭제가 부활하였다. 제사비용은 가구별로 추렴하고 제물로 돼지고기 등을 장만하여 마을에서 10분 떨어진 낭골 서낭바위에서 서낭제를 지낸다. 화암리 서낭제는 전통의 부활이란 측면에서 주목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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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충주시

    1년에 2차례씩 정성껏 드리는 동제인 충주 화천리 동고사
    충북 충주시 화천리에는 사시동, 은행정, 발화 등 3개의 자연마을이 있다. 예전에는 발화에서도 동고사를 지냈으나 1960년대 중단되었고, 현재는 사시동과 은행정에서만 동고사를 지낸다. 두 마을에서 같은 날인 음력 1월 14일과 7월 7일 2차례에 걸쳐 동고사를 지낸다. 사시동은 ‘산신제-성황제-동수나무’ 고사, 은행정은 ‘은행나무-느티나무’ 고사 순으로 진행한다. 은행정에 있는 은행나무는 수령이 500여년 된 충주시 보호수로, 마을 사람들이 산신으로 모시고 각별히 여긴다. 사시동과 은행정 마을 모두 과거에 비해 동고사의 절차가 간소화 되었으나, 연간 2회에 걸쳐 깨끗한 사람을 제관으로 선출하고 정성껏 제사를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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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의노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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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충주시

    충북 충주의 갈짐지며 부르는 입타령소리
    충청북도 충주시에서는 「갈짐지는소리」로 입타령소리를 불렀다. 갈은 떡갈나무잎으로 거름으로도 썼고, 바닥에 깔아놓으면 잡초가 자라지 않았다고 한다. 「갈짐지는소리」는 소만(小滿) 무렵 떡갈나무 가지를 꺾어 지게에 지고 산을 내려오면서 부르던 노래이다. 입타령소리는 특별한 의미를 지닌 가사 없이 “에헤 에 에헤 오하 에이여라 아하호”와 같은 모음계 음가를 자유롭게 부른다. 다른 지역에서는 「논매는소리」로도 불린다. 산행의 지루함과 고단함을 잊고자 하는데 노래의 주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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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 단종이 유배가던 귀양길
    단종은 8세의 나이로 왕세손에 책봉되었고, 12세가 되던 1452년 5월에 왕위에 올랐다. 단종은 왕이 된지 1년 만에 숙부인 수양대군이 일으켰던 정란(靖亂) 때문에 아무런 힘도 권력도 행사할 수 없는 왕이 되었고 왕위를 빼앗기면서 ‘노산군’으로 강등된 후 강원도 영월로 유배되었다. 한양의 돈화문에서 출발하여 남한강 물길을 거슬러 배를 타고 5일 만에 영월의 입구에 다다랐으며,  육로를 따라 100리 길을 걸어 서강변에 있는 청령포에 도착했다. 육로를 따라 걸었던 강원도 영월지방에는 단종이 지났던 길이 많은 사연을 품고 있으며, 현대에 와서 통곡의 길, 충절의 길, 인륜의 길 등으로 재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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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탄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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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제천시

    광산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한국광산공고
    탄광의 심각한 기능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정부와 광산업계는 1978년 학교 설립을 결정하고 1979년 4월에 학교법인을 설립하였다. 충청북도 제천시 관내에는 시멘트공장이 있고, 인접한 영월, 단양에도 시멘트공장이 있다. 뿐만 아니라 제천시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인 정선, 태백에는 함백광업소, 장성광업소, 동원탄좌 사북광업소 등의 탄광이 있고, 영월에는 우리나라 중석 총 생산량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대한중석 상동광업소가 있다. 이렇듯 인접한 지역에 시멘트와 석탄 그리고 중석 등의 지하자원을 개발하는 광업소들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기에 전문 인력이 필요로 했다. 이에 다서 늦은 시기였지만 전문 인력 양성의 필요성을 인식한 정부와 광산업계에서는 한국광산공업고등학교를 설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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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최대의 탄광 성주광업소
    성주리는 탄광개발로 인구가 꾸준히 늘어나 1970년 성주리와 개화리를 관장하는 미산면 성주출장소가 설치되었고, 1986년 3월 27일에는 대통령으로 출장소가 성주면으로 승격하였다. 1965년에 개화초등학교 성주분실로 개교하여 1968년 3월 1일에 9개 학급 규모로 성주초등학교 가 설립되었다. 면 승격 당시 상주면 인구 7, 900명 가운데 25.8%인 2,041명이 광업 종사자이고, 1987년에는 7,877명 가운데 34.8%인 2,739명이 광업에 종사하였다. 이후 석탄산업합리화로 폐광에 이르자 지역세가 급격하게 줄어 1994년 성주면 전체 인구는 4,600명으로 광업 종사자가 0명이며, 2018년 2월 현재 인구는 2,50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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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나비나라박물관, 나비가 전하는 자연과 인간의 이야기
    파주나비나라박물관은 도서출판 광문각에서 2008년 파주에 설립한 문화복합 공간이다. 곤충인 ‘나비’를 수집, 연구, 전시, 교육하는 곳이지만 일반적인 자연사박물관과 달리 나비를 인문학으로 풀어낼 줄 아는 독특한 박물관이다. 환경변화와 자연파괴 탓에 사라진 (또는 사라질 위험에 처한) 나비에 대해 알려 건강한 생태계의 중요성과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나비와 관련된 미술과 문학 작품을 선보여 관람객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게끔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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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부천시

    부천자연생태박물관, 자연과 환경을 경험하는 어린이들의 천국
    부천자연생태박물관은 관람객들에게 자연을 경험할 기회와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자 부천시에서 2000년에 건립한 공공 박물관이다. 부천자연생태박물관 개관에 연이어서 2002년 농경유물전시관, 2006년 부천식물원, 2012년 부천무릉도원수목원이 문을 열었고, 현재 4개 관을 묶어 부천자연생태공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관람객들은 부천자연생태박물관에서 살아있는 동물과 화석, 표본 등을 통해 다양한 생태계의 동식물과 그들이 살아가는 환경을 두루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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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곤충표본, 사진, 살아있는 곤충을 만날 수 있는 영월 곤충박물관
    곤충은 자연 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동물이지만 벌레, 해충이라고 부르며 도시에서는 부정적인 인식이 많다. 곤충의 소중함과 자연보호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영월군에서 곤충박물관이 문을 열었다. 다양한 희귀종 표본부터 살아있는 곤충까지 다채로운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에게는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고, 어른들에게는 자연보호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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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탑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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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빛 아래 세워진 월광사지 원랑선사탑비
    보물 제360호 월광사지 원랑선사탑비 (堤川 月光寺址 圓朗禪師塔碑)는 진성여왕(眞聖女王) 4년(890)에 세워졌다. 원래의 위치는 충북 제원군(堤原郡) 한수면(寒水面) 월악산(月岳山) 월광사지(月光寺址)에 있었는데 1922년 3월에 경복궁으로 옮겨졌고 지금은 국립중앙박물관 정원에 있다. 비문의 찬자(撰者)는 조청랑(朝請郞) 수금성군태수(守錦城郡太守) 김영(金穎)으로 그는 884년(중화(中和) 4)에 세워진 전라남도 장흥의 보림사(寶林寺) 보조선사비(普照禪師碑)도 지었는데 당시의 관직은 조청랑(朝請郞) 수정변사마(守定邊司馬)였다. 비문의 글씨는 오등산(五騰山) 보리담사(菩提潭寺)의 승려인 순몽(淳夢)이 구양순체(歐陽詢體)로 쓰고, 문하승(門下僧)인 진윤(眞胤) 등이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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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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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네가 많았던 계명산
    충청북도 충주시 용탄동에는 계명산이 있다. 계명산은 1958년까지는 계족산으로 불렸다. 삼국시대에는 계명산에 지네가 많아 피해가 심했다. 성주가 지네를 없애기 위해 기도를 올렸다. 그러자 산신이 꿈에 나타나 지네와 상극인 닭을 산에 풀라고 알려주었다. 그 방법을 따르자 산에서 지네가 사라졌다. 이후에도 산에 닭이 많아 닭의 발길이 닿지 않는 곳이 없다고 하여 계족산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그러다가 계명산의 산세와 이름 모두 풍수적으로 좋지 않다는 주장에 따라 그 이름을 여명을 알리는 닭의 울음소리의 뜻을 담은 계명산으로 바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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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성황후가 한양을 바라보던 국망산
    충청북도 충주시 노은면과 앙성면이 접한 곳에 국망산이 있다. 국망산은 그 높이가 높고 여러 산에 둘러싸여 있다. 그러다 보니 과거에는 호랑이가 출몰하기도 했다. 국망산의 본래 이름은 금방산이었다. 명성황후가 임오군란으로 노은면의 이음성의 집에서 피신하던 때, 매일 산에 올라 한양을 바라보았다 하여 산의 이름이 금방산에서 국망산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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