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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진주 충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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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의정부시

    정문부 의병장을 기리는 의정부 충덕사
    충덕사는 임진왜란 의병장 충의공 정문부의 위패와 영정을 배향한 사당이다. 함경도 '북평사'의 직위에 있었던 정문부는 처음 100여 명의 의병을 모집하여 경선전투를 시작으로 길주·장평·쌍포·단천·백탑교 등에서 승리하며 왜병 천여 명의 목을 베어 ‘북관대첩’을 이루었다. 또 여진족까지 토벌하여 국경 6진을 공고히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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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공주시

    천생연분
    옛날에 어떤 노총각이 장가를 갔는데, 신부가 너무 어렸다. 총각은 신부를 방바닥에 메다꽂고는 도망을 쳤다. 총각과 신부는 서로 남의집살이를 한다. 사십이 가까워진 총각이 새장가를 간다. 그런데 신부의 이마에 커다란 흉터가 있었다. 신부가 흉터가 생긴 내력을 설명하는데 자신이 한 일이었다. 총각은 내색하지 않고 살다가 아내가 첫애를 낳은 다음에 얘기해준다. 총각은 신부가 천생배필임을 알고 잘 살았다고 하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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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당진시

    못난 사위
    무남독녀를 둔 양반이 사윗감을 구하기 위해 사방을 돌아다니다가 서당에서 잘 생긴 아이를 발견한다. 양반은 훈장에게 자기 심정을 밝히는데, 훈장이 자기 아들이라고 한다. 그래서 혼인하기로 약속하고 집으로 돌아온다. 그런데 막상 혼인날에 온 아이는 훈장 아들이 아닌 그 집에 일하는 아이였다. 어쩔 수 없이 그 아이와 딸을 결혼시켰는데 잘 살았다고 한다. 그런데 훈장 아들은 끝내 가난한 선비로 살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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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청양군

    귀머거리 3년 장님 3년 벙어리 3년
    「귀머거리 3년 장님 3년 벙어리 3년」는 한 여자가 시집을 가서 며느리로서 새로운 형태의 삶을 사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표현한 이야기이다. 친정 부모는 딸이 시집을 갈 때 "귀머거리 3년, 장님 3년, 벙어리 3년"으로 살아가야 한다고 가르친다. 시집간 딸은 친정 부모의 가르침에 따라 시집에서 벙어리 행세를 하며 살아간다. 이 설화는 우리 사회에서 며느리로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힘든가를 잘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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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충주시

    계명산에서 자리를 옮긴 충북 충주의 심항산 봉수
    심항산 봉수는 충청북도 충주시 종민동에 소재한 심항산 정상부에 있다. 이 봉수는 고려 말에 축조되었을 것으로 추정하며, 동쪽에 있는 제천 오현 봉수에서 신호를 받아 서쪽에 있는 마산 봉수로 연결했던 내지봉수였다. 본래 심항산 봉수는 계명산에 있었는데, 당시 산이 높고 험준하여 봉수군의 고역이 크고 날이 흐리면 조망이 좋지 않아 조망이 좋은 지금의 심항산으로 옮겨왔다고 한다. 현재 심항산 일대는 신과 호수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충주를 대표하는 명소로 알려지면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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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제천시

    신성한 믿음의 공간이 된 충북 제천의 오티 봉수
    오티 봉수는 충북 제천시 수산면 오티리의 봉화재 정상에 있다. 이 봉수는 내륙에 소재한 내지봉수로 단양과 충주의 봉수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였다. 현재 봉수터에는 무너진 방호벽의 돌들이 사방으로 흩어져 있고, 중심부에는 나무로 만든 산신각이 있다. 오티리 주민들은 산신각을 제천오티별신제의 발원지로 상징화하고,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신성의 공간으로 인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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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청주시

    시가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충북 청주의 것대산 봉수
    것대산 봉수는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산성동의 것대산에 있다. 이 봉수는 남쪽으로 문의 소이산 봉수와 북쪽에 있는 진천 소을산 봉수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였다. 현재 방호벽과 연통을 단 다섯 개의 아궁이가 복원되어 있으며, 청주시는 인근에 있는 상당산성과 연계하여 역사문화와 휴식공간이 조화를 이룬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것대산 주변 마을에는 약혼녀 선이를 위해 것대산 봉수에 불을 밝힌 백룡에 관한 슬픈 이야기도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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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옥천군

    조헌의병장의 표충사
    표충사는 조헌의병장의 묘 아래쪽으로 영모재와 함께 있는 사당으로 조헌의병장 순절 후 1608년에 처음 옥천군 이원면 원동리에 세워 이듬해 조정에서 편액을 받았다. 조헌의병장은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옥천, 홍성, 청주 등지에서 의병을 모아 청주성 탈환에 큰 공을 세웠으며 왜군들이 전라도를 공략하기 위하여 금산으로 쳐들어올 때 의병장으로 왜적에 맞서 싸우다 전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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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의노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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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충주시

    충북 충주의 갈짐지며 부르는 입타령소리
    충청북도 충주시에서는 「갈짐지는소리」로 입타령소리를 불렀다. 갈은 떡갈나무잎으로 거름으로도 썼고, 바닥에 깔아놓으면 잡초가 자라지 않았다고 한다. 「갈짐지는소리」는 소만(小滿) 무렵 떡갈나무 가지를 꺾어 지게에 지고 산을 내려오면서 부르던 노래이다. 입타령소리는 특별한 의미를 지닌 가사 없이 “에헤 에 에헤 오하 에이여라 아하호”와 같은 모음계 음가를 자유롭게 부른다. 다른 지역에서는 「논매는소리」로도 불린다. 산행의 지루함과 고단함을 잊고자 하는데 노래의 주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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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한국전쟁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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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충주시

    충주 동락리전투
    충주 동락리전투는 1950년 7월 여주와 장호원을 따라 충청북도 음성 쪽으로 남진하는 북한군 제15사단이 충주방면으로 공격해 오는 것을 국군 제6사단 제7연대가 기습공격으로 격파하여 개전 이래 국군 최초의 전승을 거둔 전투이자 유엔군이 참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전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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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군 제2사단의 남침을 지연시킨 방어전투, 진천지구전투
    진천전투는 북위 37도 지점을 연결하는 차령산맥선 지연작전의 연장선상에 있는 전투로서 1950년 7월 6일부터 13일까지 국군 수도사단과 제2사단, 독립 제17연대가 북한군 제2사단의 남침을 청주 북방의 진천지역에서 지연시킨 방어전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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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카소가 묘사한 참상「한국에서의 학살」
    파리 국립피카소미술관에 소장돼 있는 「한국에서의 학살(Massacre en Corée, Massacre in Korea, 1951)」은 고야(Goya)와 마네(Manet)의 작품으로부터 큰 영향을 받은 파블로 피카소(Pablo Picasso)가 6·25전쟁의 참상을 그린 역사화이다. 이 작품은 학살자가 누구인지, 학살을 당하는 사람들이 누구를 표현한 것인지 불분명하다. 피카소 또한 구체적 사항을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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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량진 사육신 사당 옆에 세워졌던 사충신의 사당, 사충서원
    사충서원은 원래 사육신묘가 있는 노량진에 창건되었다. 서원에는 경종 재위기에 연잉군을 세제로 책봉시킨 노론의 사대신(四大臣)이 배향되어 있다. 경종의 뒤를 이어 연잉군이 즉위해 영조가 되면서 충신으로 서원에 배향되었다. 하지만 1년 뒤 소론이 집권하면서 이들은 경종에 대한 역신으로 간주되어 서원이 훼철되었다가 이후 다시 설립된다. 충신에서 역신으로, 그리고 다시 충신이 되어 서원에 배향된 이들의 마음 중심에 무엇이 있었는지 생각해 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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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금이 규정한 군신분의(君臣分義)
    군신분의(君臣分義)는 ‘군주는 군주답고, 신하는 신하다움’을 요구하는 군신 간의 윤리로, 공자의 ‘군신지의(君臣之義)’, 맹자의 ‘군신유의(君臣有義)’와 같은 의미로 사용된다.붕당으로 인한 정치적 혼란을 탕평책으로 해결하고자 했던 영조는 신하들이 충역 논란을 그만두고 임금에게 복종하는 것이 신하 된 도리라고 군신분의를 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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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대신이 겪은 두 번의 옥사, 신임옥사
    사충서원은 창건 당시 사육신묘 옆에 세워졌다. 사육신이 단종을 위해 죽은 것처럼 사대신도 연잉군을 위해 죽은 것이라 여겨졌기 때문이다. 사대신은 연잉군의 세제 책봉과 대리청정을 주도하다가 역신으로 몰려 신축옥사를 겪었고, 이후 역모 사건에 연루된 임인옥사로 처형을 당하였다. 경종 재위기에 이복동생인 연잉군을 왕세제로 세운 사대신을 역모죄로 단죄한 두 개의 옥사를 역사에서는 신임옥사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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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석조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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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국시대부터 이어져온 산성건축의 흔적, 공주 공산성 연지
    공주 공산성은 충청남도 공주시 금성동에 있는 백제시대의 산성으로 금강변에 만들어진 포곡식 산성이다. 공산성은 백제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여러 차례 보수와 개축을 통해 현재의 모습이 되었다. 이 곳은 백제 문주왕 대부터 성왕 대까지 백제의 수도였으며 이후에는 지방행정의 중심지였다. 따라서 대규모 인구를 감당하기 위한 집수지가 필요했는데, 연지는 이러한 목적에서 만들어졌다. 공산성 연지는 공산성의 북동쪽에 위치해있다. 연지는 잘 다듬은 돌로 단을 쌓아 만들었으며 북쪽 금강 기슭으로 연결되는 배수로가 설치되었다. 연지의 북쪽에는 남아있는 기둥을 바탕으로 만하루를 복원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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