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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충청도의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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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예산군

    일산이수정
    대술면에서 시작되는 화산천이 합류하는 지점에 작은 산봉우리가 둘이 있다. 그중 한 봉우리 위에 아담한 정자인 ‘일산이수정’이 있다. 김정희는 이 정자에 초대를 받아 4-5일간 주인의 환대를 받았다. 그러면서 정자의 이름을 휘호하게 되었다고 한다. 김정희가 떠나던 날 그중의 한 장만을 주인에게 남기고, 나머지는 모두 집어서 주머니에 넣어갔다. 이것을 본 동리 사람들은 추사가 가난해서 헌 종이를 가져간다고 수군거렸다고 한다. 예산에 유일한 정자인 ‘일산이수정’을 통해 우리는 서예라는 낱말의 뜻을 느낄 수 있으며 김정희가 희세의 천재예술가였음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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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예산군

    열녀바위
    암하리(옛 지명)에는 역단층의 병풍같은 바위와 이에 둘리어 물이 담긴 작은 호수가 있다. 이 바위를 열녀바위라고 한다. 옛날 유복하게 살아온 신동지라는 사람이 있었다. 어느날 신씨의 외아들이 공부를 하다가 호반을 거닐고 있었는데 느닷없이 돌풍이 불어 쓰고 있던 갓이 호수에 떨어졌다. 아들은 갓을 건지려고 물가로 다가서다가 발을 헛디뎌 물에 빠졌고, 다시는 돌아오지 못했다. 그의 아내는 남편을 그리워하다가 절벽바위에서 몸을 던져 순사하고 말았다. 이때부터 이 병풍바위는 열녀바위라고 불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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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예산군

    수덕사와 수덕도령
    예산군 덕산면 사천리 덕숭산에 있는 수덕사가 세워진 것에 대한 전설이 있다. 어느 양반집에 수덕이라는 도령이 있었다. 가을의 어느 날 수덕도령은 하인들을 데리고 사냥을 갔다. 수덕도령은 노루가 나타나기를 기다렸고, 화살을 쏘려다가 한 낭자를 발견하고 그는 활시위를 놓지 않았다. 수덕도령은 그 낭자에게 빠지게 되었고, 혼인을 간청했다. 낭자는 자신과 혼인하려면 자기 집 근처에 절을 하나 세워달라고 했고, 낭자는 여자만 생각했기 때문에 절을 짓는 일은 헛된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자마자 절에서 불기둥이 솟아 올랐고, 도령은 다시 절을 지었다. 낭자는 관세음보살의 화신이었으며, 그 후 수덕사는 수덕도령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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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석장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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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음성군

    오미마을의 정계대장군, 충북 음성 마송리 석장승
    마송리 석장승은 충청북도 음성군 원남면 마송리에 있다. 석장승은 총 3기로 조성연대가 정확하지는 않으나, 장승의 형태와 풍화 정도로 보아 조선 초기의 것으로 추정된다. 마송리 오미마을 주민들을 석장승을 “장성님”, “미륵할아버지”, “정계대장군”이라 부르며, 매년 정월 초가 되면 장승제를 지내고 있다. 마송리 석장승이 있는 길 건너에 있는 보천장터 주변에는 “7080 추억의 거리”라는 주제로 벽화거리가 조성되어 있어 석장승과 함께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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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석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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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공주시

    일제강점기에 수난을 겪은 백제 돌 그릇, 공주 중동 석조
    석조(石槽)는 돌로 만든 물 그릇으로써 주로 사찰이나 궁궐에서 사용되었다. 석조의 모양은 크게 정해진 바는 없으나 통일신라 이후에 만들어진 석조는 대체로 사각형이다. 공주 중동 석조는 원형으로서 겉면에는 연꽃을 활용한 무늬가 장식되어 있다. 중동 석조는 원래 백제시대 사찰 대통사에서 사용되었으나, 일제강점기에 일본헌병대가 말 먹이통으로 사용했다. 이 과정에서 받침돌과 물 그릇 가장자리도 훼손되었다. 현재 공주 중동 석조는 국립공주박물관 앞 마당에 전시되어 있으며 삼국시대 백제의 불교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중요자료로써 가치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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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공주시

    백제 대통사지(大通寺址)에 세워진 석조
    대통(大通)은 어떤 일이나 운수가 크게 튼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대통(大通)은 『법화경(法華經)』 대통지승여래(大通智勝如來)에서 유래했다. 『법화경』 화성유품(化城喩品)에는 대통승지여래와 관련된 기록이 전하는데 깨달음을 얻기 위해 길을 떠나는 중생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임시방편으로 살기 좋은 성(城)을 만들어 준 대통승지여래의 선업과 중생과의 인연을 설한 내용이다. 대통사지에서 제작된 2기의 석조는 일반적인 사각형 석조와 달리 원형으로 제작됐고, 다양한 돌대와 연꽃문양을 조각하여 불교적 세계관을 드러내고 있다. 비록 현재는 국립공주박물관으로 옮겨졌지만 삼국시대 공주, 대통사의 위상을 보려주는 귀중한 석조문화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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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탄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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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제천시

    광산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한국광산공고
    탄광의 심각한 기능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정부와 광산업계는 1978년 학교 설립을 결정하고 1979년 4월에 학교법인을 설립하였다. 충청북도 제천시 관내에는 시멘트공장이 있고, 인접한 영월, 단양에도 시멘트공장이 있다. 뿐만 아니라 제천시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인 정선, 태백에는 함백광업소, 장성광업소, 동원탄좌 사북광업소 등의 탄광이 있고, 영월에는 우리나라 중석 총 생산량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대한중석 상동광업소가 있다. 이렇듯 인접한 지역에 시멘트와 석탄 그리고 중석 등의 지하자원을 개발하는 광업소들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기에 전문 인력이 필요로 했다. 이에 다서 늦은 시기였지만 전문 인력 양성의 필요성을 인식한 정부와 광산업계에서는 한국광산공업고등학교를 설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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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보령시

    충남 최대의 탄광 성주광업소
    성주리는 탄광개발로 인구가 꾸준히 늘어나 1970년 성주리와 개화리를 관장하는 미산면 성주출장소가 설치되었고, 1986년 3월 27일에는 대통령으로 출장소가 성주면으로 승격하였다. 1965년에 개화초등학교 성주분실로 개교하여 1968년 3월 1일에 9개 학급 규모로 성주초등학교 가 설립되었다. 면 승격 당시 상주면 인구 7, 900명 가운데 25.8%인 2,041명이 광업 종사자이고, 1987년에는 7,877명 가운데 34.8%인 2,739명이 광업에 종사하였다. 이후 석탄산업합리화로 폐광에 이르자 지역세가 급격하게 줄어 1994년 성주면 전체 인구는 4,600명으로 광업 종사자가 0명이며, 2018년 2월 현재 인구는 2,50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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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안성시

    임진왜란 때 의병으로 활약한 이덕남 장군묘
    의병장 이덕남(李德男, ?~1592년)은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고향 안성에서 그의 외삼촌 홍자수와 함께 의병을 조직하여 왜군과 싸웠다. 후에 서운산성에서 토성을 쌓아 왜적을 무찌르다가 적의 기습공격에 전사하였다. 1718년(숙종 44)에 정려가 내려지고 병조참의에 추증되었다. 묘는 그의 부인과 합장으로 되어 있으며, 원래 조형물이 없었으나 그의 후손들이 1975년에 조성했다. 1975년 9월 경기도 시도기념물 제26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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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옥천군

    단종 복위 운동 충신, 김문기
    김문기는 충청북도 옥천군 이원면 백지리 사단동에서 태어났고, 마을 이름을 따서 호를 백촌으로 삼았으며, 백촌동은 그의 효행이 알려져 효자동이라 불렸다. 김문기는 문신으로서 훌륭한 학식을 지녔을 뿐만 아니라 무신의 자격까지 함께 갖추고 있었으며, 강직한 성격에 청렴결백하여 세종에 이어 문종에게까지 총애를 받았다. 김문기는 사육신 묘에 가묘가 추가될 만큼 단종 복위 운동 당시에 큰 역할을 한 충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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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고양시

    박학다식의 대명사, 어세공
    어세공은 어려서부터 슬기롭고 민첩했다. 1453년에 진사와 생원, 두 과거시험을 모두 합격하였고, 문과에 급제한 후 승문원에 들어가 여러 요직을 맡으며 나라를 위해 노력하는 삶을 살았다. 주변 동료들에게 업무에 아주 통달했다며 많은 칭찬을 받았다. 성균관 직강, 사예, 동부승지 등을 지냈고, 경학에도 능하고 역학에도 밝았던 충직한 문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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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근대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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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괴산군

    70년간 군수 관사로 쓰인 100년 전통 한옥 - 괴산군수 관사
    충청북도 괴산군 괴산읍 동부리 괴산군수 관사는 1910년대에 지어진 전통 한옥이다. 괴산읍 중심가는 조선총독부가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괴산·연풍·청안을 통합하여 괴산군으로 설정한 이후 형성되었다. 전통 한옥도 그 무렵 지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전통 한옥은 1950년 최 씨 성을 가진 부자가 괴산군에 기증한 이후 지금까지 군수 관사로 사용되었다. 관사는 안채, 사랑채, 행랑채로 나뉘는데 각기 독립적인 공간이면서 동선을 고려해 유기적으로 배치되었다. 한옥 관사 근처에는 괴산의 명물인 고추 오일장이 열린다. 한옥에서 동진천 건너편에는 경술국치 당시 자결 순국한 홍범식 선생의 고택이자. 역사소설 『임꺽정』을 쓴 홍명희의 생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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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청주시

    청주 우암산을 깎은 자리에 세워진 충청북도지사 구 관사
    충청북도지사 구 관사는 1939년부터 71년간 충청북도지사 관사로 쓰이다가 현재는 충북문화관 ‘문화의 집’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 관사는 충청북도청이 충주에서 청주로 이전하면서 신축된 것이다. 1937년 도청이 새로 지어지기 전에는 현재 중앙공원 내에 있었던 청주 관아와 병영의 건물을 임시로 사용하고 있었다. 잉어배미라고 불리는 연못이 있는 곳에 도청부지가 선정되었고, 우암산 자락을 깎아 연못을 메꾸어 그곳에 건물을 올렸다. 우암산 자락에는 충청북도지사 관사가 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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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 상품을 과시하던 공간, 구 충북산업장려관
    충청북도 청주시 충북 산업 장려관은 충청북도에 현존하는 근대 건축물 가운데 가장 오래된 건물이다. 1936년 12월 충청북도 도청 신축청사보다 6개월 빠르게 완공되었다. 근대 공업 생산품들을 전시하여 소비를 촉진할 목적으로 건립된 충북 산업 장려관의 개관 당시 명칭은 충북 물산 장려관이었다. 원래 충청북도 청사의 부속 건물로 지어진 충북산업장려관은 해방 후 1957년부터는 충북상공장려관으로 과거 기능을 이어갔으나, 산업이 발달하면서 국가 행정이 주도하는 전시 공간으로서의 성격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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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병장 조헌을 기리는 우저서원
    우저서원 조선 선조 때의 학자이며 임진왜란 때의 의병장인 조헌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기 위하여 1648년에 지은 서원으로 1675년에 우저라는 사액을 받았다. 조헌의병장은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옥천, 홍성, 청주 등지에서 의병을 모아 청주성 탈환에 큰 공을 세웠으며 왜군들이 전라도를 공략하기 위하여 금산으로 쳐들어올 때 의병장으로 왜적에 맞서 싸우다 전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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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충 사선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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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임실군

    이석용의병장과 28용사를 배향한 소충사
    소충사는 한말 이석용의병장과 그의 휘하에서 활동하던 28의사를 배향하는 사우로서 항일투쟁과 조국의 독립을 위하여 순절하신 충의열사의 호국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곳이다. 이석용의병장은 1907년 임실 마이산에서 의병을 일으켜 기삼연 의병부대와 통합하여 호남창의진을 편성하였다. 그 후 기삼연이 순국하자 대장으로 추대되어 남원‧전주 등지에서 일본군과 수차례 접전하여 많은 전과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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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화 부처님의 음성을 듣고 세운 용두사지 철당간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충북 >청주시

    3화 부처님의 음성을 듣고 세운 용두사지 철당간
    충청북도 청주시 시내 한복판에 국보 제41호로 지정된 ‘용두사 철당간’이 세워져 있는데, 이 철당간은 청주시를 ‘주성(舟城)’이라고 부르게 된 지명유래와 관련이 있다. 청주시는 풍수적으로 지형이 배와 같이 생겨, 물 위에 떠 있는 배의 형상을 하고 있다고 한다. 청주시가 항상 평안하려면 돛대 역할을 할 수 있는 용두사 철당간을 세워야 한다는 부처님 음성을 듣고, 혜원 스님이 철당간을 세웠다고 전해진다.
  • 2화 부처님의 음성을 듣고 세운 용두사지 철당간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충북 >청주시

    2화 부처님의 음성을 듣고 세운 용두사지 철당간
    충청북도 청주시 시내 한복판에 국보 제41호로 지정된 ‘용두사 철당간’이 세워져 있는데, 이 철당간은 청주시를 ‘주성(舟城)’이라고 부르게 된 지명유래와 관련이 있다. 청주시는 풍수적으로 지형이 배와 같이 생겨, 물 위에 떠 있는 배의 형상을 하고 있다고 한다. 청주시가 항상 평안하려면 돛대 역할을 할 수 있는 용두사 철당간을 세워야 한다는 부처님 음성을 듣고, 혜원 스님이 철당간을 세웠다고 전해진다.
  • 1화 부처님의 음성을 듣고 세운 용두사지 철당간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충북 >청주시

    1화 부처님의 음성을 듣고 세운 용두사지 철당간
    충청북도 청주시 시내 한복판에 국보 제41호로 지정된 ‘용두사 철당간’이 세워져 있는데, 이 철당간은 청주시를 ‘주성(舟城)’이라고 부르게 된 지명유래와 관련이 있다. 청주시는 풍수적으로 지형이 배와 같이 생겨, 물 위에 떠 있는 배의 형상을 하고 있다고 한다. 청주시가 항상 평안하려면 돛대 역할을 할 수 있는 용두사 철당간을 세워야 한다는 부처님 음성을 듣고, 혜원 스님이 철당간을 세웠다고 전해진다.
  • 테마스토리 충북 >청주시

    청주의 옛이름을 단 상당산성
    상당산성은 청주에서 동쪽으로 7.5km에 청주와 청원군의 경계를 이루는 해발 491.2m 상당산 위에 쌓은 포곡식 석성이다. 둘레가 4.2km, 높이 3~4m, 내부면적 220,000평이다. 『삼국사기』에는 통일신라 초기에 김유신의 셋째 아들이 서원술성을 쌓았다는 기록이 있는데 이때 쌓여진 것이 아닌가 추측되기도 한다. 상당이란 이름은 백제 때 청주목을 상당현이라 부르던 것에서 유래한 것이다.서쪽으로 청주·청원 시내가 한 눈에 내려다 보여 서쪽 방어를 위해 쌓여진 곳이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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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구려 사열이현시대에 축성한 충북 제천의 망월산성
    망월산성은 충청북도 제천시 청풍면 물태리의 망월산 정상부에 있다. 망월산성은 삼국시대에 축성된 것으로 추정되고, 당시 이곳은 삼국의 접경지로 남한강을 둘러싼 영토 싸움에 전략적 요충지였다. 망월산성은 ‘매루성’이라는 다른 이름이 있는데, 그에 관한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현재 망월산성 아래로 청풍문화재단지가 조성되어 전국에서 많은 사람이 방문하는 ‘문화 관광의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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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혜가 부모와 같다고 한 충북 청주의 부모산성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비하동에 소재한 부모산 정상부에 부모산성이 있다. 부모산성은 삼국시대에 신라가 처음 만들었고, 백제가 빼앗아서 사용했던 산성이다. 부모산성이 있는 인근 지역에는 부모산과 부모산성에 관한 이야기가 전해지며, 그 증거물인 ‘모유정’이 산성 안에 존재한다. 현재 부모산에는 ‘부모산 30리 둘레길’이 조성되어 있고, 매년 ‘부모산성 달빛 야행’이 개최되어 청주시민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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