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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충남 >부여군

    토지를 팔아 군자금을 내고 의병에 참여한 조병두
    조병두는 충청남도 부여 출신으로 한말 후기의병기에 항일투쟁을 전개한 의병장이다. 그는 1909년 5월 민종식의병진이 홍산에서 재기할 때 토지를 팔아 군자금으로 헌납하고 의병진에 참여하여 항일투쟁을 전개하였다. 그후 조병두는 홍주성전투에서 패한 후 이용규를 중심으로 의병진을 재정비하여 활약하다 연산 부흥리에서 일본군을 만나 교전중 부상을 입고 체포되어 공주부로 호송중 대전역에서 순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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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금산군

    임진왜란 최고의 의병장 고경명
    고경명은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김천일·박광옥과 의병을 일으킬 것을 약속하고, 6,000여 명의 의병을 담양에 모아 진용을 편성했다. 7월 10일 곽영의 관군과 합세, 금산에서 왜적과 싸우기로 하고 800여 명의 정예부대로 선제공격을 했다. 그러나 겁을 낸 관군은 싸울 것을 포기하고 앞을 다투어 도망갔다. 이에 사기가 떨어진 의병군마저 붕괴되었으나, 그는 물밀듯이 밀려오는 왜적에 대항하여 싸우다가 순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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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공주시

    의병에서 임시정부까지 활약한 노원섭
    노원섭은 충청남도 공주군 우송면 동곡리 출신으로 한말 후기의병기에 공주 용당에서 의병을 일으켜 항일투쟁을 전개한 의병장이다. 그는 1907년 의병부대를 결성하여 충청남도 공주 용당, 전라북도 무주·진산·고산 등지에서 활약하였다. 의병활동으로 유배형을 치렀던 노원섭은 한일병탄 이후 풀려나 1919년에는 대한민국임시정부에 가담하여 독립운동을 자금을 모금하는 등의 활동으로 다시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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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공주시

    달고 포근한 맛을 지닌 국내 품종의 ‘공주 정안밤’
    충청남도 공주시 정안면은 전국에서도 유명한 밤 산지이다. 밤 생육 조건이 적합한 정안면의 야산이나 밭 귀퉁이에는 예전부터 밤나무를 흔히 볼 수 있었다. 1970년대 대내외적인 상품시장이 확장되는 사회적 분위기를 따라 정안면 주민들은 밤을 상품작물로 선정해 재배에 집중하였다. 밤은 본래 제수(祭需) 용품이기 때문에 상품화되지는 못했으나 1990년대 이후 간식으로 활로가 개척되었다. 정안면은 현재 최대 밤 주산지이며, 토종밤의 열악함을 극복하기 위해 국내에서 옥광, 대보 등의 단맛이 강한 신품종을 개발해 토종밤 맛의 전통을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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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천안시

    세계인이 매료된, 당도가 높고 과즙이 많은 ‘천안 성환배’
    충청남도 천안시 성환읍과 직산읍에서는 특산물로 배를 재배하는데, 성환에서 재배가 시작되었다고 하여 ‘성환배’라 한다. 15세기 초반의 『세종실록』 지리지에 천안의 공물로 배가 등록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일찍부터 토종배 재배에 적합하였다고 하겠다. 성환읍에서는 1909년에 처음으로 현재의 성환배를 재배하기 시작해 2023년 기준으로 110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성환배는 추석보다는 추석이 지난 후 만생종으로 그 맛이 더해진다. 매년 10월에 수확하는 성환배는 전국에서 당도가 높기로 유명하며, 과즙도 많은 특유의 맛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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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서산시

    매운 맛의 토종생강, 서산생강과 생강굴
    충청남도 서산시 부석면과 팔봉면 지역에는 생강과의 다년생 풀을 재배하는 농가가 많다. 재래종 생강의 대표가 서산생강이다. 서산시는 전국 생산량의 30%이상을 생산하는 생강 주산단지로써, 서산생강은 발이 적고 육질이 단단하며, 저장성이 강하고, 고유의 매운 맛과 향기가 강하여 향신식품으로 유명하다. 노지에 심어진 생강 대부분은 10월 하순부터 11월 상순까지 수확한다. 서산시 누리집 자료에 따르면 서산은 생강 주생산 단지로 재배농만 6천여 명에 달하고, 생강을 가공한 다양한 식품을 개발해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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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괴산군

    조선문학에 연극의 보물섬 지도를 선물하다, 김재철
    경성에 유학한 당대 최고 엘리트였던 김재철은 조선에 전래되는 전통 연회들의 역사적 계보를 추적하며 그 특성을 정리한 한국 최초의 연극통사 『조선연극사』를 저술했다. 삼국시대 전부터 당대에 이르기까지, 당시 경성제대의 일본인 교수들이 원시적 유물로 폄하하거나 일본으로 경유하는 부산물 정도로 치부했던 조선의 전통 연회들과 관련한 문헌들을 조사하고, 해당 유산이 지속되는 현장을 답사하면서 이들 고유의 역사와 가치를 확인한 선구적 업적이었고, 후속 연구의 지평을 열어준 관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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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청주시

    한국 최초의 근대 조각가, 정관 김복진
    김복진은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조각가다. 한국 조소예술의 개척자이자 최초의 미술비평가이며, 예술의 사회적 실천을 지향하는 진보적 예술운동가로서 카프를 이끈 지도자였다. 민족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로서, 미술가로서는 유일하게 독립유공자로 인정받았다. 대표작으로 손기정 선수를 모델로 한 「소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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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공주시

    개화기 시대 신파의 아버지, 윤백남
    한국 최초의 연재소설 작가, 최초의 극영화 대본을 쓴 희곡작가였던 윤백남은 언론인에서 출발해 배우, 작가, 영화감독, 연극 제작자, 영화 제작자로 일제 강점기 대중문화의 계몽활동가로 다양한 모색을 했다. 총독부의 감시를 피해 민족의 정기를 바로 세우고, 조선 민초들에게 활력을 주는 문화예술의 지평을 마련하고자 전통과 대중성의 결합을 모색한 신극운동의 최전선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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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수군절도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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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보령시

    충청도수군절도사영이 머물던 충청수영성
    천수만으로 들어가는 포구에 해발 40m 가량의 구릉에 연결되어 있으며 오천항 동쪽과 남쪽의 산 능선에 자리하고 있다. 길이는 약 1,650m로 평면은 삼태기 모양이다. 충청도수군절도사영이 있었던 수영성(水營城)이다. 1396년(조선 태조 5) 수군첨절제사로, 1466년(세조 12) 수군절도사로 고쳤다. 수군에 소속된 전선은 본영, 속읍, 속현을 합하여 92척, 진선은 40척이었고 관원은 절도사, 우후 각 1인이다. 조선 1510년 (중종 5) 4월 동래 부산포·울산 염포·웅천 내이포에 삼포왜란이 일어나자, 둘레 3,174척의 석성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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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금산군

    에밀레종
    옛날에는 아들 낳는 것이 귀했다고 한다. 어느 한 스님이 지나가다 머슴아이가 너무 귀여워서 그 집에 가 동냥을 좀 달라고 하면서 ‘동냥 줄까’,‘애기 줄까’하면서 촐삭거려서 집안에서 아무것도 안 줬다고 한다. 절에서 스님이 종을 만드는데 시주를 핑계로 그 머슴아이를 데려오고 싶었다. 그 머슴아이를 데려와 종 만드는데 사용하여 에밀레종에서 애기 소리가 나는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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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보령시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이 탄생시킨 독수리바위
    충청남도 보령시 빙섬에 삼만이라는 총각이 부모님을 여의고 배를 빌려서 고기잡이를 하며 살았다. 어느 날 밤 배 주인의 딸이 찾아와 자신이 곧 시집을 가는데 가기 싫다면서 삼만이와 하룻밤을 보낸다. 그 후로 여인과 삼만이는 자주 만남을 가지게 되었으나 배 주인이 이 사실을 알고 삼만이를 배에 실어 바다에 버렸다. 열흘 뒤 삼만이가 탄 배가 갯벌에 멈추었는데 삼만이는 이미 죽어 있었다. 천둥번개가 치더니 배가 갯벌로 들어가고 독수리 모양의 바위가 솟아올랐다. 얼마 후 여인도 혼인을 하였으나 이틀 만에 죽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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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을 기다리다 돌이 된 할미할아비바위
    승언 장군과 부인 미도는 금슬이 좋은 부부였다. 장보고의 명령에 따라 전쟁터에 나가게 된 승언은 미도와 이별하고 급히 떠나게 되었다. 미도는 매일 산에 있는 바위에 올라 승언이 돌아오기만을 기도하며 기다렸다. 몇 년이 지나도 승언은 돌아오지 않았다. 미도는 기다리고 기다리다 바위에서 죽고 말았는데 그 바위가 남편을 기다리며 서 있는 형상으로 변하였고 또 옆에 큰 바위 하나가 솟아올랐다. 사람들은 이 두 바위를 할미할아비바위라 불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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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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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 동이면 청마리 마티마을 탑신제
    청마리 마티 마을의 탑신제는 그 유래가 오래되었으며, 마티 마을의 탑은 제사당, 탑신제당 등으로 부른다. 탑, 솟대, 장승, 산신당 등 4개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주민들은 제신탑에게 풍년과 마을의 평안을 빈다. 제관 선출, 제물 마련 등의 준비를 모두 마치면 제의를 시작한다. 탑신제의 준비는 매년 정초부터 시작된다. 탑신제를 지내기 전, 산신제를 먼저 지낸다. 탑신제 후에는 장승제를 지낸다. 원래는 샘굿도 지냈지만, 지금은 더 이상 지내지 않는다. 청마리 제신탑은 현재 충청북도 민속자료 제1호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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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전통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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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감만족 레인보우 영동전통시장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유서 깊은 영동전통시장은 영동천이 흐르는 도심에 위치해 있어서 영동천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시장투어를 하면서 점심을 먹고 가는 충북여행코스로 좋다. 문화형관광시장인 영동전통시장은 상가형 건물로 현대화시설을 잘 갖추고 있어서 날씨가 궂은 날에도 편하게 방문할 수 있다. 장을 본 후 배송도우미&차량배송서비스로 시장방문객이 구매한 물건을 배송도우미가 주차장이나 버스정류장까지 무료로 배송해주거나 많은 양은 물품을 차량으로 자택까지 배달해 주는 서비스도 있어 더욱 편리한 장보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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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장공의 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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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장공 김덕령의 충절을 기리는 충장사
    충장사는 임진왜란 때 의병을 일으켜 국난을 극복한 의병장 충장공 김덕령의병장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세운 사당과 묘역이다. 김덕령의병장은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형 김덕홍과 함께 의병활동에 참가하여 많은 전과를 올렸던 명장이다. 충장사 경내에는 영정과 교지가 봉안되어 있는 충장사와 내삼문, 외삼문과 동제, 서제, 은륜비각, 유물관 그리고 연못 등이 조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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