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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별미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지역문화이야기 경남 >남해군

    대나무로 잡은 멸치의 맛, 남해 멸치쌈밥
    남해에는 특별한 쌈밥이 있다. 일반적인 멸치와 다른 압도적인 크기와 통통한 속살을 자랑하는 최상급 멸치를 신선한 쌈 채소에 싸서 먹는 ‘멸치쌈밥’이다. ‘멸치가 다 거기서 거기지’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남해의 거친 물살을 이겨내고 전통방식을 통해 온전한 상태로 잡힌 남해의 멸치는 멸치 중에서도 최상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매콤한 양념에 자작하게 끓여진 통멸치와 신선한 쌈 채소의 만남이 바로 남해지역 쌈밥의 특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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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남 >통영시

    한 상에 담아낸 바다의 풍요로움, 통영 다찌
    통영의 특별한 술 문화를 한 상에 담아낸 다찌는 술과 함께 나오는 20가지가 넘는 싱싱한 해산물이 주를 이루는 다양한 안주로 구성된 상차림을 의미한다. 관광객에게는 그 푸짐함으로 이름을 알리게 되었지만, 그 푸짐함은 통영 앞바다 어부들의 고단함이 만들어낸 것이다. 어부들의 고단함을 품어주던 다찌는 푸짐함과 정겨움을 찾아오는 도시 사람을 위한 통영의 음식문화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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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남 >거제시

    조개를 회로 먹는다고? 왕우럭조개
    이름에 접두어 ‘왕’이 붙을 때에는 유별나게 크거나 특출난 것을 표현한다. 뚜껑이 유별나게 커서 왕뚜껑, 중국집의 왕짬뽕, 어린시절 추억의 간식 왕밤빵까지... 개체중에 특출나게 큰 것은 왕건이 잡았다고 표현하기도 한다. 이 크기 자랑은 거제도 앞바다에도 있으니, 그 이름 왕우럭조개다. 못해도 성인 주먹보다 크고, 특출나게 큰 녀석은 사람 얼굴만 한다고 하니, 과연 ‘왕’의 자리에 오를 만하다. 커서 회로 먹어도 충분한 살이 나오는 조개. 거제도의 명물 왕우럭조개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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