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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인천 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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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미추홀구

    미군부대 건설로 사라진 인천 성산봉수
    성산봉수(城山烽燧)는 인천시 남구 문학동 164-69번지 문학산에 위치해 있다. 이 때문에 성산봉수는 문학산 봉수(文鶴山烽燧)로 불리기도 한다. 문학산에는 삼국시대에 축성된 테뫼식 석축산성이 있어서 수차례 지표조사가 이뤄졌다. 산꼭대기에 3m 정도의 둑을 쌓아 봉화대가 있었으므로 사람들은 봉화둑산 또는 배꼽산이라 부르기도 했다. 그러나 1959년 미군부대를 건설하면서 흙을 파내서 봉수의 흔적은 모두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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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강화군

    해안의 관방을 끼고 있는 강화 대모성 봉수
    대모성 봉수(大母城烽燧)는 인천시 강화군 불은면 신현리 산113-16번지 대모산 정상에 위치해 있다. 봉수의 명칭은 대모성 봉수 또는 대모성산 봉수나 대모산 봉수라고도 한다. 대응봉수는 김포의 약산 봉수로부터 신호를 받아 서쪽의 진강산 봉수에 응했다. 봉수 정상에 1.6m 가량의 토석이 연대 형태로 남아 있다. 강화에는 봉수와 진성 및 보루 등 관방시설이 많은데 그만큼 침략이 많았던 곳이고 국방의 요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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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에 제를 올린 봉천대 제단이 있는 강화 하음산 봉수
    하음산 봉수(河陰山烽燧)는 인천시 강화군 하점면 신봉리 산63번지 하음산(해발291.1m) 정상에 있다. 하음산은 봉천산(奉天山)이라고도 하는데 산꼭대기에서 하늘에 제사를 지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하음산 봉수, 하음성산 봉수(河陰城山烽燧) 등으로 불리다가 봉천산 봉수(奉天山烽燧)라 부르기도 한다. 하음산 봉수는 조선중기에 별립산 봉수가 폐지되고 대신 쌓았다고 한다. 이 봉수는 여수의 돌산도봉수에서 이어져 오는 연변봉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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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강화군

    벌거벗은 여인이 처마를 든 전등사 나녀상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에 전등사(傳燈寺)가 있다. 전등사에는 보물 제178호로 지정된 대웅전(大雄殿)이 있는데, 대웅전 네 귀퉁이에는 벌거벗은 여성이 처마를 들어 올리고 있는 ‘나녀상(裸女像)’이 있다. 이 나녀상은 대웅전 중건 당시에 참여했던 목수가 전등사 아랫마을 주막에 있던 아가씨와 결혼을 약속했다가 사기를 당했는데, 그것을 복수하기 위해서 만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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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장군의 도둑질을 막은 며느리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에 ‘오달기’라고 부르던 주막거리가 있었다. 주먹거리에서 주막을 운영하던 힘이 센 맹씨 성을 가진 사람을 마을 사람들이 ‘맹장군’이라 불렀다. 그는 주막을 운영하면서 나그네들의 돈을 훔치는 전문 도둑이었다. 맹장군이 도둑이라는 소문이 마을 사람들 사이에 알려졌다. 그리고 며느리에게도 그 소문이 들어갔다. 맹장군의 며느리는 꾀를 내어 시아버지의 도둑질을 막았다. 그 후 맹장군도 많이 깨우쳐 도둑질을 그만두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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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부평구

    원통이 고개 전투
    1950년 9월 15일, 낙동강 방어선까지 밀리던 유엔군은 북한군 보급 차단과 서울 탈환을 위해 인천상륙작전을 감행했다. 부평의 원통이 고개 전투와 부평 전투는 인천항과 연결된 철도·도로·공항이 가까워 서울 진격을 위한 전략적 요충지였다. 전투는 1950년 9월 17일, 미 해병 제5연대 2대대와 한국 해병대 제3대대가 참여한 가운데 벌어졌다. 그 곳의 1950년 9월은 겨울이 아님에도 한서린 한 겨울이었다. 당시 원통이 고개는 지금의 인천지하철 동수역–부평삼거리역 구간 경인국도의 고갯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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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중구에서의 전쟁, 그날의 기억

    출처 :인천광역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인천 >중구

    인천 중구에서의 전쟁, 그날의 기억
    인천의 전쟁사를 정리한 책이다. 인천 중구는 근대화된 서구 문명을 받아들이는 유입처가 되었으며, 크고 작은 외세의 침략을 정면으로 부딪친 지역이기도 하다. 병인양요, 신미양요, 강화도조약, 임오군란, 청일전쟁, 러일전쟁, 인천상륙작전까지 숨 가쁘게 달려온 인천의 전쟁사를 소개한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인천 >부평구

    애스컴시티와 캠프마켓
    현재 인천광역시 부평구 산곡동 292-1번지에 있는 44만㎡(852,495평) 규모의 땅은 바로 얼마 전까지 캠프 마켓이라는 미군부대가 자리했던 곳이다. 관할권은 2019년 12월 미군에서 한국군으로 이관되었으나 시민들이 갈 수 있는 곳은 일부 공간(B구역 야구장)이다. 국방부가 99.4%(437,258㎡)를, 산림청 등이 0.6%(2,742㎡)를 소유하고 있다. 캠프마켓의 전신은 애스컴시티(ASCOM City : Army Service Command City. 1945.9.16.〜1949.6.29, 1951.8〜1973.6.30)였고, 그 이전에는 일본이 세운 인천육군조병창 부지의 일부였다. 일본이 인천육군조병창을 설치하기 전에는 일본 육군의 부평연습장(조선군 제20사단 경리부 소속)이었고, 이전에는 굴포천이 흐르던 평화로운 부평평야의 일부였다. 이같이 평화로운 땅은 일제강점기에 일본 육군 관할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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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중구

    전국 꽃게 생산량 1위의 산지에서 맛보는 인천 꽃게탕
    인천은 전국 꽃게 생산량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최대 산지이다. 알배기 암꽃게를 맛보고 싶다면 봄철에, 살이 꽉 찬 수꽃게를 즐기고 싶다면 가을에 방문하여 싱싱한 제철꽃게를 푹 끓여낸 꽃게탕을 맛보자. 전국 최대 산지인 만큼 저마다의 손맛을 자랑하는 꽃게탕집들이 즐비하다. 인천 시내는 물론이거니와, 인천시의 수많은 섬들에서도 특별한 맛의 꽃게탕을 준비해놓고 있다. 바다건너 섬에서 맛보는 꽃게탕은 특히 더 감동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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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꽁당배로 잡은 뻘 밴댕이, 은빛 냉정함에 살살 녹는 속살이 최고”
    밴댕이는 꽁당배(안강망, 鮟鱇網)로 잡은 뻘 밴댕이가 맛있다. 닻배(정선망, 碇船網)로 잡은 밴댕이는 그물에 있던 다른 물고기들과 부딪혀 상처가 나기 때문이다. 꽁당배로 밴댕이를 잡을 때는 그 길목에 그물을 펼치고 기다리고 있다가 밴댕이가 어느 정도 그물에 차면 물살 방향으로 그물을 끌어 올린다. 예전에는 지금의 닻 대신 삼나무나 박달나무로 닻을 만들어 꽁당배에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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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 좁고 성질은 급하지만 맛은 일품인 밴댕이회
    밴댕이는 서해와 남해에서 두루 잡히지만, 인천 강화도가 최고 유명산지이다. 겨우내 깊은 바닷속에 머물다 수온이 오르면 산란을 위해 연안으로 이동한다. 7월 산란기를 앞둔 오뉴월이 제철인 밴댕이는 영양분을 한껏 비축하여 살이 올라 회로 먹으면 고소함은 물론 부드럽게 녹아드는 식감도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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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천의병 전투지 백현
    백현은 1896년 1월 18일 이천의병이 일본군과 싸워 대승을 거둔 곳이다. 이천의병은 1896년 1월 1000여명의 의병을 규합해 일본군 수비대를 공격하며 백현을 중심으로 일본군과 격돌해 치열한 전투를 벌인 끝에 일본군 180명을 거의 전멸시키는 대승리를 거뒀다. 이것은 전기의병사상 최초로 거둔 대규모 승전의 의의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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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경상인들이 인삼재배의 최적지인 강화에서 재배한 ‘강화인삼’
    인천광역시 강화군은 고려인삼의 원산으로 강화인삼을 재배하고 있다. 고려인삼은 개성 지역에서 생산하던 인삼으로, 고려 초부터 인삼에 대한 필요가 커져 인삼재배가 이루어졌다. 강화도는 외부인의 출입이 제한되어 산삼 번식의 최적지였다. 강화인삼 재배는 일제강점기에 소수만이 행했으나 한국전쟁 이후 본격화되었다. 강화인삼은 사포닌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인삼의 성분이 탁월한 6년근 인삼을 주로 생산한다. 연작 금지로 인해 강화도의 논과 강화도 인근의 내륙지역에서 강화인삼을 재배하는 인구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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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도의 씨 없는 토종감, 장준감 먹어 보셨나요!
    인천광역시 강화군 송해면과 불은면 등지는 장준감의 생산지이다. 장준감은 강화군의 군목(郡木)으로, 강도육미(江都六味)라 하여 강화도의 대표 음식 중 하나이다. 조선 초기 강화도의 특산물 중 감이 소개되어 있을 정도로 오랜 역사성을 지니고 있으며, 씨가 없어 다른 감과 차별화 된다. 강화도 토종감은 ‘장준감’과 ‘박렬’이다. 이 중 장준감은 씨가 없고 꼭지부분에 올록볼록한 무늬가 있으며, 수분이 많고 부드럽고 달며, 뾰족하다. 뾰족한 장준감은 홍시로, 납작한 박렬은 곶감이나 소금물에 담가 울궈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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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사람들이 즐겨먹던 토종 농산물, 보랏빛의 ‘순무’
    인천광역시 강화군 일대에는 보랏빛의 토종 농산물인 순무를 생산한다. 다른 지역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순무는 맛도 달아 ‘과일무’라고 부른다. 주먹만한 크기의 동그스름한 무의 윗부분이 보랏빛이고, 아래로 갈수록 흰빛을 띤다. 생김새는 무이지만, 맛은 배추와 같은 염색체를 지니고 있어 식물 분류상 배추로 분류된다. 맛이 달면서도 겨자향과 인삼맛이 나고, 뿌리에서는 배추 뿌리의 맛도 즐길 수 있어 특별함을 갖추고 있다. 강화순무는 개인이 재배하기도 하지만, 농협에 속한 작목회, 농업기술센터가 재배의 주체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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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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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심이 넘쳐난 두밀마을
    대곡동 두밀마을은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이고 네모진 말같이 생겼다 해서 그런 지명이 붙었다고 전한다. 옛날에 마을이 사방으로 산이 막혀있어 사람들은 산기슭을 일구기 시작했다. 한 스님이 땅 밑으로 수맥이 지나가니 한 길만 파면 물이 펑펑 쏟아질 것이라고 했다. 그래서 물과 곡식이 넘치면 아낌없이 남에게 주라고 말했다. 스님의 예언대로 물이 넘치고 곡식이 넘쳐서 사람들은 그곳을 ‘가마’라고 불렀다. 이후 굶주린 사람들이 두밀로 찾아들었고 두밀 사람들은 굶주리는 사람들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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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모지고개의 세 가지 전설
    문학산과 로적산 줄기로 내려와서 어울리는 마루턱이 있는데 이 마루턱을 사모지고개라 한다. 지금은 도로가 형성되어 작은 마루턱이 되었으나 옛날에는 좁고 잘록한 고개였다고 한다. 사모지 고개는 삼해주현, 삼호현, 사모현 등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각각의 고개들은 전설을 가지고 있다. 삼해주현은 욕심부리지 말고 적당히 치하는 마음가짐을 취하라는 것을 알려주어 삼해주현이고, 삼호현은 아쉬운 이별의 소리를 세 번 부르다가 넘어간다고 하여 삼호현이다. 마지막으로 사모지현은 아쉬워 그리워하며 사모한 곳이라 하여 사모지현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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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비무환으로 율도를 개간한 사연
    율도는 옛날에 한낱 작은 섬이었다. 조중봉이라는 사람이 부평에 유배를 와서 살고 있었다. 조중봉은 김총각을 자기 집에 머무르게 하고는 친자식처럼 극진히 보살피면서 지냈다. 여러 해가 지나고 조중봉은 김총각을 어느 집 딸과 중매하여 결혼을 시키게 되었다. 김총각은 장가를 가서도 부인과 함께 조중봉의 집에 살았다. 김총각은 조중봉과 장인의 도움으로 장사 밑천을 받았지만 장사 대신 김총각은 율도에 가서 직접 황무지를 개간하였다. 얼마 가지 않아 임진왜란이 터졌고, 조중봉의 가족들과 김총각 처가 식구들은 모두 율도로 피난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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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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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항장에 남아있는 작은 외국, 각국 조계석
    1876년에 조선과 일본이 강화도 조약을 체결하며 부산, 원산, 인천의 항구를 개항하게 되었다. 개항장을 중심으로 조계지가 형성되며 새로운 도시문화가 만들어졌다. 조계지는 외국인의 자유로운 거주와 상업 활동이 가능한 지역이었으며, 외국인은 조선의 법을 따르지 않아도 되는 치외법권이 적용되는 구역이었다. 이 중에서 각국조계지는 일본과 청나라를 비롯하여 미국, 영국 등과 같이 여러 나라가 함께 사용하던 공동구역이었다. 각국조계석은 조선의 영역에서 각국조계지를 구분하기 위해서 세운 표지석이다. 각국조계석은 2007년 제물포구락부 복원공사 중 발견되었으며 현재는 인천시립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다. 각국조계석은 각국조계지 경계계단과 함께 인천의 근대사를 보여주는 문화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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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국시대부터 한강 서부지역과 해안 방어를 위한 전략적 거점, 계양산성
    인천광역시의 기념물 제10호인 계양산성은 축조 시기가 정확하지 않지만, 다년간의 발굴조사와 연구로 삼국시대에 처음 쌓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계양산성은 계양산이 아닌 고성산에 축조되어 경기만 방어체계의 중심 역할을 하였다. 삼국시대의 계양산성은 군사적 방어시설과 더불어 지방행정과 통치의 중심으로 사용된 것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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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 왕조의 생명선, 강화외성
    강화외성은 고려 23대 고종이 1232년 몽고의 침입으로 강화도로 천도한 뒤 1233년(고종 20) 해안 방어를 위해 23km에 걸쳐 쌓은 성이다. 강화성은 내성·중성·외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내성은 주위 약 1,200m로 지금의 강화산성이다. 외성은 동쪽 해안을 따라 쌓았는데 몽고군이 바다를 건너 공격하지 못하게 한 가장 중요한 방어시설이다. 이 성은 벽돌로 개축한 전축성(塼築城)이 오두돈 주변 남측에 남아 있어 수원 화성과 더불어 전축성 연구에 귀중한 자료를 제공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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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군에게 패배를 안긴 강화 삼랑성
    삼랑성은 경기도 강화도의 남쪽 옛 하도면, 즉 길상면 온수리에 있는 해발 231m의 정족산에 있다. 길상산의 북쪽, 마니산의 동북동, 강화부의 30~35리에 있으며 3개의 봉우리가 솥발처럼 서로 맞서서 대치한 형세여서 생긴 이름이 정족산성이라 한다. 1866년(고종 3) 병인양요 때 동문과 남문으로 공격을 해오던 160여 명의 프랑스군을 무찌른 곳으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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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가볼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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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달음의 배’와 ‘구원의 방주’가 만나다 - 성공회 강화성당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성공회 강화성당은 1900년에 지어졌다. 천주교나 개신교와는 차별성을 가지는 제3의 선교 방식을 추구한 성공회는 강화도를 선교 거점으로 삼았다. 성공회 강화성당은 사찰의 대웅전처럼 성당의 형태를 한옥 양식에 배 형상으로 건축함으로써, ‘깨달음의 배’라는 반야용선의 사상을 ‘구원의 방주’라는 기독교 사상에 접목시켰다. 또한 성당 곳곳에 연꽃 문양 등 불교의 전통적 무늬와 태극 문양 등 유교의 무늬를 기독교 십자가 문양과 함께 배치했다. 성공회 강화성당은 사적 424호이며, 성당 내부 제대 및 세례대는 등록문화재 705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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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관이 있는 친근한 인천 장승백이전통시장
    인천광역시 남동구 만수동에는 장승백이전통시장이라는 시장이 있다. '창대시장'이라는 이름으로 개설되었다가 2013년 장승백이전통시장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주택 밀집 지역이면서 남동구청 소재지인 만수동에 위치하여 유동 인구가 많다. 현재 다양한 품목을 취급하며 성업 중이다. 시장 입구에 있는 키즈라이브러리는 시장의 문화 공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시장 근처에 있는 인천대공원은 인천광역시의 대표 명소로써 함께 둘러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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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허 스님의 발자취가 남아 있는 인천 정수사
    낙가산에서 수행하던 회정 선사에 의해 639년에 창건된 정수사는 조선 세종 때 험허 선사가 중창하면서 정수사(淨水寺)로 절 이름을 변경하였다. 이후 절의 역사에 대해서 전해오는 자료가 남아 있지 않다. 1848년 이후 여러 비구니에 의해 법당이 중수되고 삼성각이 중건되며, 보살상과 후불탱화 등이 조성되었다. 보물 제161호로 지정된 대웅보전은 매우 우수한 건축물로, 건축 당시의 양식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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