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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지역문화이야기 인천광역시 >강화군

    ‘깨달음의 배’와 ‘구원의 방주’가 만나다 - 성공회 강화성당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성공회 강화성당은 1900년(광무 4년)에 지어졌다. 천주교나 개신교와는 차별성을 가지는 제3의 선교 방식을 추구한 성공회는 강화도를 선교 거점으로 삼았다. 불교 가람과 유교 사당을 닮은 성공회 강화성당은 조선의 토착 종교를 반영해 기독교를 전파하고자 한 영국 성공회 선교사들의 토착화 노력을 보여준다. 사찰의 대웅전처럼 성당의 형태를 한옥 양식에 배 형상으로 건축함으로써, ‘깨달음의 배’라는 반야용선의 사상을 ‘구원의 방주’라는 기독교 사상에 접목시켰다. 본당 앞에는 불교를 상징하는 보리수와 유교의 선비를 상징하는 회화나무를 심었다. 성당 곳곳에 연꽃 문양 등 불교의 전통적 무늬와 태극 문양 등 유교의 무늬를 기독교 십자가 문양과 함께 배치했다. 성당을 지을 때 경복궁 중건에 참여했던 도목수를 초빙하고, 백두산 목재를 가져오는 등 정성을 기울였다. 성공회 강화성당은 사적 424호이며, 성당 내부 제대 및 세례대는 등록문화재 705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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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인천광역시 >중구

    민주주의가 자라다, 인천 제물포고등학교 강당
    인천 제물포고등학교 강당은 1935년 인천 공립중학교의 강당으로 세워졌다. 화강석 기단 위에 적벽돌을 쌓아 지은 건물이다. 지하 1층, 지상 1층인 외관은 간결하며 기능 중심으로 설계되었다. 내부는 너비가 15m에 이르지만, 중간 기둥 없이 하나의 공간을 이루도록 했다. 일본인 학교였던 인천 공립학교는 해방 후 학제 변경으로 1954년 제물포고등학교 강당이 되었다. 제물포고등학교 설립을 주도했고 초대 교장이었던 교육자 길영희 선생은 ‘성덕당’이라고 불리는 강당에서 전교생에게 양심적인 나라의 일꾼이 되라고 열변을 토했다고 한다. 성덕당은 당대 인사들의 특강 장소이자 학생들의 자유로운 토론의 장으로 활용되었다. 1930년대 세워졌던 옛 학교 건물들은 모두 사라졌지만, 성덕당은 남아 제물포고등학교의 역사와 전통을 상징하는 공간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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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인천광역시 >중구

    바다보다 역동적인 제물포의 근대 - 인천 개항장 근대역사문화지구
    제물포는 1883년 개항 직후부터 일본과 청나라, 영국 미국 독일 프랑스 등 각국이 주도권을 잡기 위해 각축을 벌인 지역이다. 일본이 가장 먼저 조계를 설정하자, 청과 다른 나라들이 뒤따랐다. 초기 모습은 청 조계지가 일본 쪽보다 나았다. 상권에서도 청 상인들이 우세한 편이었으나, 1894년 청일전쟁에서 일본이 승리한 뒤로는 일본이 앞서기 시작했고, 1904년 러일전쟁을 거친 뒤에는 일본의 절대 우세가 확정되었다. 일본은 금융기관을 앞세워 해운업과 화물운송업을 장악했고, 인천은 일본 주도 아래 식민지 근대의 대도시로 변모하기 시작했다. 현재의 자유공원(만국공원)은 일본 조계지와 청국 조계지(훗날 인천 차이나타운)를 비롯해 개항 이후 인천 근현대사의 역동성을 답사하기 적당한 출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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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노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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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 이야기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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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인천 남동구에서 소금밭을 써레질할 때 부르는 염전밭가는 소리
    인천광역시 남동구는 예전에는 변두리였으나 현재는 신개발 지역으로 인천의 중심권이다. 1980년대까지 전국 소금 생산량의 절반을 담당하는 곳이 남동구였다. 예전에 수인선(수원~인천) 철도는 소금을 날라서 ‘소금 열차’라 불리었다. 「염전밭가는 소리」는 인천광역시 남동구에서 전승되는 제염노동요로, 소금밭을 써레질하면서 염부들이 불렀던 노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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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루메기배에서 새우젓독을 하역할 때 부르는 새우젓나르는소리
    인천을 비롯한 서해안에서는 새우를 잡아 젓갈을 만들었다. 두루미를 닮았다고 하여 두루메기배라고도 불리는 곳배를 타고 나가 밀물과 썰물에 떠밀려오는 새우를 잡아 배 안에서 젓갈독에 저장하고, 그 독을 내렸다. 그 과정에서 「두루메기젓잡이소리」를 불렀다. 「두루메기젓잡이소리」는 곳방석앉히는소리, 당그레질소리, 새우젓나르는소리로 나뉘는데, 그 중 「새우젓 나르는 소리」는 두루메기배에서 잡은 새우를 나르면서 부르는 노래이다. 젓동을 하역하면서 부르기 때문에 ‘젓동나르는소리’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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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에서 쓰는 줄을 꼴 때 부르는 인천의 주대소리
    인천광역시는 한국 역사에서 근대 문화가 가장 먼저 들어온 곳이다. 더불어 무형문화재 전수회관을 비롯해 외포리곶창굿 전수교육관, 은율탈춤보존회 전수회관 등 다양한 전수회관을 두어 예술 문화 보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주대소리」는 인천광역시 무형문화재 제5호로 배에서 쓰는 줄을 꼴 때 부르는 소리로 나무타령. 자우소리, 줄놓는소리, 꼼새소리, 술래소리, 여사소리, 채짓는 소리, 사리소리 등 줄 꼬는 과정에 따라 8가지 소리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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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인천광역시 >강화군

    활어회는 없어요. 속 좁고 성질은 급하지만 맛은 일품인 밴댕이회
    밴댕이는 서해와 남해에서 두루 잡히지만, 인천 강화도가 최고 유명산지이다. 겨우내 깊은 바닷속에 머물다 수온이 오르면 산란을 위해 연안으로 이동한다. 7월 산란기를 앞둔 오뉴월이 제철인 밴댕이는 영양분을 한껏 비축하여 살이 올라 회로 먹으면 고소함은 물론 부드럽게 녹아드는 식감도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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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에서 다시 태어난 짜장면
    짜장면은 중국어로 자지앙미엔(Zhajiangmian, 炸醬麵)이라고 표기하며, 장(醬)을 볶아 면과 함께 먹는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여러 가지 야채와 돼지고기를 넣고 식용유와 중국 된장(춘장)으로 볶은 양념을 국수와 비벼 먹는 한국식 중화요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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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순이 올라오는 봄철이 제철이라 하여 죽금어(竹今魚)로 불렸던 만석동 주꾸미볶음
    주꾸미볶음은 인천 앞바다에서 많이 잡히는 주꾸미를 당근ㆍ대파ㆍ부추ㆍ양파 등과 함께 고추장과 각종 양념으로 볶아 만든 인천광역시 동구 만석동의 향토음식이다. 만석동에는 ‘만석동 주꾸미거리’가 조성될 정도로 60여 년에 가까운 주꾸미볶음의 역사를 지닌 명소이다. 최근에는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동 소래포구가 주꾸미의 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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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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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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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인천광역시 >강화군

    철종의 소박한 잠저, 강화 용흥궁 누마루
    용흥궁(龍興宮) 사랑채의 누마루는 인천광역시 강화군 동문안길21번길 16-1에 있는 용흥궁 내에 있는 가옥형 정자이다. 인천광역시유형문화재 제20호로 지정되어 있다. 용흥궁은 조선 제25대 왕인 철종(1831~1863, 재위:1849∼1863)이 왕위에 오르기 전에 살던 집으로 철종이 왕위에 오르자 1853년(철종 4) 강화유수 정기세(鄭基世)가 현재와 같은 건물을 세우고 용흥궁이라 이름하였다. 그 뒤 1903년에 철종의 이복형 영평군(永平君) 이경응(李景應)의 양자이자 누동궁(樓洞宮) 종손 청안군(淸安君) 이재순(李載純)이 중건하였다. 그 뒤 많이 퇴락하여 1973년 보수 정화를 통해 오늘에 이른다. 이 가운데 사랑채가 정자 형태로 지어져 사랑방 역할을 하면서 외부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구조로 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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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민속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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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인천광역시 >남구

    풍어와 풍농을 함께 기원하기 위한 청황패놀이
    청황패놀이는 인천 중구 원산도(간척사업으로 육지로 변함)에 전해오는 놀이로, 옛날 인천도호부가 원산신께 풍요와 풍농을 비는 의례를 유희화한 것이다. 청황패(靑黃牌)의 청(靑)은 바다를, 황(黃)은 땅을 상징하며 패(牌)란 무리라는 뜻이다. 농업패와 어업패로 나눠 겨루지만, 지역민들이 대게 농사도 짓고 물고기도 잡는 생활을 하는 까닭에 승패 없이 끝난다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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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덕정에서 쏘아 올린 화려한 활 솜씨, 인천 편사놀이
    인천 편사놀이는 활터끼리 서로 편을 갈라 활을 쏘며 승부를 겨루는 놀이다. 인천에는 19세기 중반 설립된 무덕정이라는 오래된 활터가 남아있다. 활을 쏘는 동안 경기민요가 계속 흘러나오고, 놀이가 끝난 후에는 춤판이 벌어지는 등 인천편사놀이는 개인의 기술을 겨루는 장에 그치지 않고 모두가 어울리는 축제 한마당으로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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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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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로! 포구로! 소래로! 소래포구축제
    소래포구축제는 인근의 소래습지생태공원과 연계하여 2001년부터 개최하였다. 인천광역시 소래포구는 예전부터 김장철이 되면 새우젓을 값싸게 구입할 수 있어 인천뿐 아니라 수도권에서도 즐겨찾는 재래 어시장이자 관광명소이다. 소래포구축제는 수도권에서는 유일하게 재래어항을 가지고 있는 특장점을 바탕으로 기획되었으며 '바다로, 포구로, 소래로'라는 슬로건을 내세운다. 소래포구의 멋진 노을, 풍부한 수산물 먹거리, 다양한 콘텐츠가 어우러진 인천광역시의 대표적인 축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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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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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에서 건진 돌부처가 있는 용궁사
    인천광역시 중구 운남동 백운산 동쪽 기슭에 용궁사(龍宮寺)라는 사찰이 있다. 용궁사에는 한 어부가 바다에서 건진 돌부처가 모셔져 있었다고 한다. 영종도에 살던 한 어부가 연평도로 조기잡이를 갔다가 그물로 건진 돌부처를 태평암 위에 모셔 놓았다. 그런데 돌부처가 영험해서 한 한량이 활을 쏘아 팔을 떨어뜨렸는데, 떨어진 팔이 바로 붙었다고 하며, 그 앞으로 말을 타거나 담뱃대를 물고 가면 말발굽이 땅에 붙고, 담뱃대가 사람의 입에 붙었다. 또한 사람들의 병을 치료하는 효험도 보였다고 한다. 그 돌부처는 일제강점기 때 약탈 당해서 현재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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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82년 임오군란 이후 한국에 들어온 자장면
    자장면(炸醬麵)은 장을 튀겨 면에 비벼먹은 음식이라는 의미이다. 여기서 튀기는 장은 콩 70%와 밀 30%를 섞어 짜게 발효시킨 면장(麵醬)인데 중국 산둥지역에서 주로 담궈 먹었다고 한다. 1882년 임오군란이 일어난 후 청나라와 조선은 ‘상민수륙무역장정(商民水陸貿易章程이라는 조약을 체결하는데, 이 조약으로 청나라와 조선의 상인들은 자유롭게 무역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상민수륙무역장정에 따라 청나라 사람들 특히 주로 중국 산둥 지방 사람들이 인천등 개항장에 이주하기 시작하였다. 산동지방의 향토음식이 한국에 정착한 것이 짜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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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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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꽃게 생산량 1위의 산지에서 맛보는 인천 꽃게탕
    인천은 전국 꽃게 생산량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최대 산지이다. 알배기 암꽃게를 맛보고 싶다면 봄철에, 살이 꽉 찬 수꽃게를 즐기고 싶다면 가을에 방문하여 싱싱한 제철꽃게를 푹 끓여낸 꽃게탕을 맛보자. 전국 최대 산지인 만큼 저마다의 손맛을 자랑하는 꽃게탕집들이 즐비하다. 인천 시내는 물론이거니와, 인천시의 수많은 섬들에서도 특별한 맛의 꽃게탕을 준비해놓고 있다. 바다건너 섬에서 맛보는 꽃게탕은 특히 더 감동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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