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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문화콘텐츠를 다양한 해시태그(#) 키워드로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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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인천 >부평구

    미군부대 자리에 있었던 의문의 지하공간 ⓶
    최근까지 부평에 남아있었던 미군기지 캠프마켓. 바로 옆에는 부영공원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산책을 하며 일상 속 휴식처가 되고 있다. 공원이지만 다소 거칠고 다듬어지지 않은 형태이다. 곳곳에는 군부대 연병장과 사열대의 흔적, 군용차량을 보호하는 ‘ㄷ’자 형태의 진지도 남아있다. 애스컴시티 당시에 부대 이름은 캠프헤이즈(Camp Hayes). 애스컴시티가 해체되며 떠난 자리에는 한국군 600수송대대(경자동차대대)가 주둔했었다. 이후 부영공원으로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그런 곳에 길이 300미터가 넘는 의문의 지하시설이 있다는 것이 비교적 최근에서야 확인되었다. 도대체 무슨 역사가 숨겨져 있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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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군부대와 한국군부대를 연결하는 철길이 왜 있지
    부평에는 생각보다 군부대가 많이 있었다. 그리고 최근까지 남아있었던 미군 캠프마켓과 국군의 제3보급단을 연결하는 철길이 부평 도심 한가운데 있다. 두 부대 사이에 거리는 도보로 10분 정도거리이다. 왜 기찻길이 존재하는 걸까. 물자를 공유하는 것도 아니고, 한국군 부대의 수송을 위해 미군 부대 내에 철길을 깔아서 부평역까지 연결한 것도 아닐 텐데 말이다. 그 이유를 지난 2021년 제3보급단 내부에 있는 부평지하호 콘텐츠 조사 사업을 하면서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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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요릿집에서도 일본인 음식점에서도 팔았던 우동
    우동은 밀가루로 만든 국수요리를 의미하는 일본어이다. 일본의 기본적인 우동은 가쓰오부시를 우려낸 국물에 대파만 고명으로 얹은 가께우동이었는데 이것은 일제 강점기 조선에서도 가장 싼 음식 중 하나였다. 중국요릿집에도 우동이 있었는데 오늘날의 자장면처럼 가장 싼 메뉴였다. 중국요리집이나 일본음식점에서 우동은 10전 정도로 팔았다. 이는 호떡 보다 살짝 비싼 정도의 가격이다. 일제 강점기 조선에는 우동집이라는 식당도 있었는데 우동과 함께 술을 파는 술집이었다. 젊은 아가씨를 종업원으로 둔 우동집은 조선 곳곳에 생겨서 조선 청년들에게 술을 권한다는 탄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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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에서 다시 태어난 짜장면
    짜장면은 중국어로 자지앙미엔(Zhajiangmian, 炸醬麵)이라고 표기하며, 장(醬)을 볶아 면과 함께 먹는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여러 가지 야채와 돼지고기를 넣고 식용유와 중국 된장(춘장)으로 볶은 양념을 국수와 비벼 먹는 한국식 중화요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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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82년 임오군란 이후 한국에 들어온 자장면
    자장면(炸醬麵)은 장을 튀겨 면에 비벼먹은 음식이라는 의미이다. 여기서 튀기는 장은 콩 70%와 밀 30%를 섞어 짜게 발효시킨 면장(麵醬)인데 중국 산둥지역에서 주로 담궈 먹었다고 한다. 1882년 임오군란이 일어난 후 청나라와 조선은 ‘상민수륙무역장정(商民水陸貿易章程이라는 조약을 체결하는데, 이 조약으로 청나라와 조선의 상인들은 자유롭게 무역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상민수륙무역장정에 따라 청나라 사람들 특히 주로 중국 산둥 지방 사람들이 인천등 개항장에 이주하기 시작하였다. 산동지방의 향토음식이 한국에 정착한 것이 짜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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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도원동 철공소 거리의 최고령 대장장이
    인일 철공소는 도원동의 최고령 대장장이가 운영하는 철공소이다. 이곳의 주인장인 송종화 장인은 팔십이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현역 대장장이로 일한다.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혀진 골목이지만 장인은 이곳을 65년 넘게 지키며 묵묵히 대장장이의 삶을 살아간다. 열 사람이 배우면 한 사람도 되기 어렵다던 대장장이의 맥을 잇는 장인의 삶이 인일 철공소에 고스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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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독립운동 발상지, 인천 창영초등학교 앞 문구점
    인천 창영초등학교는 3.1운동의 발상지로 유명하다. 조진만 대법원장, 고유섭 선생 등 다양한 인물을 배출해낸 창영초등학교 옛교사는 인천 유형문화재 제16호로 지정되었다. 창영초등학교 앞에는 작은 문구점이 하나 있는데, 40년 넘게 이 앞을 지킨 문구점 사장 할머니께서 이 학교의 역사와 동네의 기억을 간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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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년을 이어온 한결 같은 맛, 성광떡집
    닭강정과 신포만두로 유명한 인천 신포시장에는 70년된 노포 성광떡집이 있다. 1947년에 방앗간으로 시작한 이 가게는 1950년대에 떡집으로 업종을 변경했고, 현재 2대째 운영 중이다. 1대와 변함없는 맛으로 70여년 같은 자리를 지키고 있다. 성광떡집의 떡들이 유난히 차지고 쫄깃한 이유는 사장님의 손맛, 즉 악력 덕분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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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시흥시

    중림도의 중심 중림역
    중림역은 조선 시대에 한양에서 인천으로 연결되는 역로인 중림도를 관할하던 중심역이었다. 고려 시대에는 청교도에 속했으며, 조선 시대에 들어서 금곡도에 속했다가, 1413년에 경기도와 황해도의 역을 정비하면서 중림도에 편제되었다. 중림역은 찰방역 이었음에도 한양 주변의 다른 찰방역에 비해 규모가 크지 않았다. 중림역은 조선 시대에 한양에서 인천으로 통하는 중요한 길목이었으며, 당시에는 역촌도 꽤 번창했다. 오늘날의 행정구역으로는 경기도 시흥시 과림동 일대에 소재했던 것으로 추정되지만, 역 터가 사라져 정확하게 확인하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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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개항 이후 형성된 신포국제시장
    신포국제시장은 인천광역시 중구 신포동에 자리하고 있는 시장으로 인천에서 가장 오래된 상설시장이다. 1833년 개항과 더불어 많은 외국인들이 들어오면서 자연스럽게 시장이 형성되었다. 처음에는 야채를 파는 노점 형태의 푸성귀전으로 개설되었지만, 일제 강점기에 접어들면서 상설시장화 되었다. 현재는 생활에 필요한 상품들뿐만 아니라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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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일본에 의한, 일본을 위한, 구 인천부 청사
    1933년 지어진 인천부 청사는 당시 러시를 이루던 도 청사, 부 청사 건축의 전형으로 평가된다. 근대 모더니즘 양식으로 건축되었고, 증기난방과 수세식 화장실을 갖춘 최신 건물이라고 선전되었다. 신축 논의 과정에서 인천의 도시화가 진전된 만큼 시가지 중심 쪽에 지어야 한다는 여론이 팽배했지만, 옛 인천조계지의 끝자락 자리를 고수했다. 인천부 청사는 1980년대 중반까지 인천 행정의 중심 공간으로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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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반도 해운업을 장악하라, 구 일본 우선(郵船) 주식회사 인천지점
    1888년 건립된 구 일본 우선 주식회사 인천지점은 인천에서 가장 오래된 근대 건축물이다. 일본 우선 주식회사는 당시 일본 정부의 지원을 등에 업고, 한반도 근대 해운업을 장악하기 위한 경쟁에서 앞서 나갈 수 있었다. 절충주의 양식으로 지어진 일본 우선 주식회사 인천지점 건물은 일제 강점기와 해방을 거치면서 110여 년 동안 9번이나 주인이 바뀌었지만, 해운업 관련 사무실로 사용되었다. 2004년 인천광역시가 매입하여 미술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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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달음의 배’와 ‘구원의 방주’가 만나다 - 성공회 강화성당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성공회 강화성당은 1900년에 지어졌다. 천주교나 개신교와는 차별성을 가지는 제3의 선교 방식을 추구한 성공회는 강화도를 선교 거점으로 삼았다. 성공회 강화성당은 사찰의 대웅전처럼 성당의 형태를 한옥 양식에 배 형상으로 건축함으로써, ‘깨달음의 배’라는 반야용선의 사상을 ‘구원의 방주’라는 기독교 사상에 접목시켰다. 또한 성당 곳곳에 연꽃 문양 등 불교의 전통적 무늬와 태극 문양 등 유교의 무늬를 기독교 십자가 문양과 함께 배치했다. 성공회 강화성당은 사적 424호이며, 성당 내부 제대 및 세례대는 등록문화재 705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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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주의가 자라다, 인천 제물포고등학교 강당
    성덕당은 1935년 인천 공립중학교의 강당으로 세워졌다. 일본인 학교였던 인천 공립학교는 해방 후 제물포고등학교 강당이 되었다. 제물포고등학교 설립을 주도했고 초대 교장이었던 교육자 길영희 선생은 ‘성덕당’에서 전교생에게 양심적인 나라의 일꾼이 되라고 열변을 토했다고 한다. 1930년대 세워졌던 옛 학교 건물들은 모두 사라졌지만, 성덕당은 남아 제물포고등학교의 역사와 전통을 상징하는 공간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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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보다 역동적인 제물포의 근대 - 인천 개항장 근대역사문화지구
    제물포는 1883년 개항 직후부터 일본과 청나라, 영국 미국 독일 프랑스 등 각국이 주도권을 잡기 위해 각축을 벌인 지역이다. 일본이 가장 먼저 조계를 설정하자, 청과 다른 나라들이 뒤따랐다. 초기 모습은 청 조계지가 일본 쪽보다 나았다. 상권에서도 청 상인들이 우세한 편이었으나, 1894년 청일전쟁에서 일본이 승리한 뒤로는 일본이 앞서기 시작했고, 1904년 러일전쟁을 거친 뒤에는 일본의 절대 우세가 확정되었다. 일본은 금융기관을 앞세워 해운업과 화물운송업을 장악했고, 인천은 일본 주도 아래 식민지 근대의 대도시로 변모하기 시작했다. 현재의 자유공원(만국공원)은 일본 조계지와 청국 조계지(훗날 인천 차이나타운)를 비롯해 개항 이후 인천 근현대사의 역동성을 답사하기 적당한 출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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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계양구

    이응신 효자를 기리는 ‘부평향교 효를 나누는 응다방’
    ‘부평향교 효를 나누는 응다방’은 효(孝)의 중요성을 알리는 효에 대한 사유 축제이다. 이 축제는 인천 부평에 살던 효자 이응신의 효성을 바탕으로 효에 대한 중요성을 부각하면서 만든 축제이다. ‘부평향교 효를 나누는 응다방’은 효에 대한 전통적인 개념과 현대적인 효의 개념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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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암 정희량을 기리는 ‘허암예술제’
    ‘허암예술제’는 조선 중기의 학자 허암(虛庵) 정희량(鄭希良, 1469~1502년)의 학문적 기량과 선비정신을 선양하며, 그 정신을 이어받자는 취지에서 행한 예술제이다. 허암은 글에 뛰어난 재주를 보였기 때문에 백일장이 주축이 된다. 그리고 미술대회를 열어 그림에 뛰어난 학생들을 칭찬하고, 춤도 빠질 수 없으므로 춤 대회도 열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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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 문화를 만나자 ‘주안미디어문화축제’
    주안미디어문화축제는 2004년에 ‘디지털 말 걸기’로 시작했다. 인천시 미추홀구에서 주최하는데 장소는 옛 시민회관 쉼터 일원이다. 매년 9월 말에 열린다. 미디어를 주제로 열리는 이색축제로 지역주민들이 미디어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고 공부하고 만들고 즐기는 기회를 제공해 준다. ‘미추홀 미디어에 미치다’라는 표어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참여형 축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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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의 대표적인 달동네에 세워진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인천광역시 동구 송현동에 있는 송현근린공원에는 달동네를 테마로 한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이 자리하고 있다. 수도국산은 본래 만수산 또는 송림산으로 불리던 산으로, 1908년 송현배수지가 준공되면서 수도국산으로 불리게 되었다.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은 1960~1970년대의 달동네 서민들의 생활사를 테마로 한 상설전시와 기획전시를 개최하고, 유아와 어린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체험과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1970년대 이전 생활문화와 관련된 자료들을 기증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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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미추홀구

    통통 튀는 음악방송과 즐거운 쇼핑, 인천 용현시장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용현동에 있는 용현시장은 1963년에 개설한 등록시장이다. 용현시장은 수봉산 일대에 이주촌이 형성되면서 이 일대에 상권이 생겨났고, 이후 용현동, 숭의동, 제물포 지역을 대표하는 시장으로 성장하였다. 2005년 전통시장시설 현대화 사업을 통해 새롭게 단장하여 전통시장 중에서 활성화가 제일 잘 된 시장으로 탈바꿈하였다. 최근 위생사업 시범시장으로 선정된 용현시장은 즉석식품과 깨끗한 먹거리를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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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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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양의 전통의례

    출처 :인천광역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인천 >계양구

    계양의 전통의례
    인천시 계양지역의 점차 사라져가는 전통문화와 민속신앙을 기록한 책자이다. 계양지역 여러 마을에서 행해진 마을 공동제례, 부평 사직단 의례, 향료 의례 등 전통 제례들의 이야기를 조사하여 기록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인천 >계양구

    삼국시대부터 한강 서부지역과 해안 방어를 위한 전략적 거점, 계양산성
    인천광역시의 기념물 제10호인 계양산성은 축조 시기가 정확하지 않지만, 다년간의 발굴조사와 연구로 삼국시대에 처음 쌓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계양산성은 계양산이 아닌 고성산에 축조되어 경기만 방어체계의 중심 역할을 하였다. 삼국시대의 계양산성은 군사적 방어시설과 더불어 지방행정과 통치의 중심으로 사용된 것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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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계양구 선주지동과 노오지동 지명유래
    선주지동과 노오지동은 본래 부평군 황어면 지역이었으나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부천군 계양면에 속하게 되었고, 1973년에 김포군에 편입되었다가 1989년에 인천시 관할이 되었다. 선주지마을은 옛날에는 배가 많이 왕해래 배 대던 곳인 선주지(船駐地)였는데 신선이 사는 선주지(仙住地)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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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에서 비롯된 양조간장
    일제강점기 일본인이 조선땅에 살게 되면서 일본인 거주구역에 일본간장공장 즉, 장유공장이 설립되었다. 일본은 1882년 이후 간장의 양조를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공장에서 간장을 대량생산할 수 있게 되었고, 1차 세계대전 후 아미노산 간장을 대량으로 제조했다. 그 대표적인 회사인 야전장유공장에서 만드는 기꼬망간장은 일본 궁내성에도 납품할 정도였다. 야전장유공장의 분점이 인천에도 설치되었고, 이곳은 관광지로 견학할 정도로 규모가 크고 유명했다. 일제강점기 초기에 조선인들은 양조간장을 낯설어했지만 곧 익숙해지게 되었고 지금 한국인의 부엌에는 양조간장이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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