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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인천 계양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1건)
  • 지역문화 Pick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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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양의 전통의례

    출처 :인천광역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인천 >계양구

    계양의 전통의례
    인천시 계양지역의 점차 사라져가는 전통문화와 민속신앙을 기록한 책자이다. 계양지역 여러 마을에서 행해진 마을 공동제례, 부평 사직단 의례, 향료 의례 등 전통 제례들의 이야기를 조사하여 기록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인천 >계양구

    삼국시대부터 한강 서부지역과 해안 방어를 위한 전략적 거점, 계양산성
    인천광역시의 기념물 제10호인 계양산성은 축조 시기가 정확하지 않지만, 다년간의 발굴조사와 연구로 삼국시대에 처음 쌓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계양산성은 계양산이 아닌 고성산에 축조되어 경기만 방어체계의 중심 역할을 하였다. 삼국시대의 계양산성은 군사적 방어시설과 더불어 지방행정과 통치의 중심으로 사용된 것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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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계양구

    인천 계양구 선주지동과 노오지동 지명유래
    선주지동과 노오지동은 본래 부평군 황어면 지역이었으나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부천군 계양면에 속하게 되었고, 1973년에 김포군에 편입되었다가 1989년에 인천시 관할이 되었다. 선주지마을은 옛날에는 배가 많이 왕해래 배 대던 곳인 선주지(船駐地)였는데 신선이 사는 선주지(仙住地)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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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계양구

    삼국시대부터 한강 서부지역과 해안 방어를 위한 전략적 거점, 계양산성
    인천광역시의 기념물 제10호인 계양산성은 축조 시기가 정확하지 않지만, 다년간의 발굴조사와 연구로 삼국시대에 처음 쌓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계양산성은 계양산이 아닌 고성산에 축조되어 경기만 방어체계의 중심 역할을 하였다. 삼국시대의 계양산성은 군사적 방어시설과 더불어 지방행정과 통치의 중심으로 사용된 것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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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강화군

    고려 왕조의 생명선, 강화외성
    강화외성은 고려 23대 고종이 1232년 몽고의 침입으로 강화도로 천도한 뒤 1233년(고종 20) 해안 방어를 위해 23km에 걸쳐 쌓은 성이다. 강화성은 내성·중성·외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내성은 주위 약 1,200m로 지금의 강화산성이다. 외성은 동쪽 해안을 따라 쌓았는데 몽고군이 바다를 건너 공격하지 못하게 한 가장 중요한 방어시설이다. 이 성은 벽돌로 개축한 전축성(塼築城)이 오두돈 주변 남측에 남아 있어 수원 화성과 더불어 전축성 연구에 귀중한 자료를 제공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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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강화군

    프랑스군에게 패배를 안긴 강화 삼랑성
    삼랑성은 경기도 강화도의 남쪽 옛 하도면, 즉 길상면 온수리에 있는 해발 231m의 정족산에 있다. 길상산의 북쪽, 마니산의 동북동, 강화부의 30~35리에 있으며 3개의 봉우리가 솥발처럼 서로 맞서서 대치한 형세여서 생긴 이름이 정족산성이라 한다. 1866년(고종 3) 병인양요 때 동문과 남문으로 공격을 해오던 160여 명의 프랑스군을 무찌른 곳으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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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강화군

    인천 강화 외포리 곶창굿
    외포리 곶창굿은 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외포리에서 전승되는 마을굿을 말한다. 마을 구성원의 대부분이 농사를 짓는 대정마을에서 주신으로 득제장군을 모시고 지내는 굿이다. 인천광역시 무형문화재 제8호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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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남동구

    인천 소래포구 대동마을굿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에서는 소래포구에서는 지역의 안녕과 풍요를 위해 대동굿을 하고 있다. 소래포구 대동굿의 제당은 댕구산이라는 야산 꼭대기에 있다. 이곳의 맞은편인 시흥시 포동 새우개 할미산에도 당이 있다. 과거에는 이 포동에서 먼저 치성을 드리고 나서 댕구산으로 옮겼다. 그러나 지금은 댕구산에서 먼저 굿을 시작한다. 이 대동굿이자 풍어제의 제관은 과거에는 마을 어른들이 뽑았지만 지금은 어촌계에서 주관하고 있다. 이 대동마을굿은 전체적으로 봤을 때 현재는 축제적 성격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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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옹진군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도 풍어제
    영흥도는 인천광역시 옹진군에 속한 섬이다. 조선시대에는 옹진군이 아닌 남양도호부에 속했고, 1914년 행정구역 개편을 통해서는 부천군으로 편입되었다. 이후 1973년에 옹진군으로 속하게 됐고, 1995년에 와서 인천광역시가 포함되었다. 옹진군은 한국전쟁 이후 어업에 종사하는 주민이 크게 증가하게 된다. 그 이유는 한국전쟁 이후 이곳에 황해도 해주 부근의 영당포 어민들이 대개 이주하여 정착했기 때문이다. 어민들이 크게 증가했지만 당시까지도 풍어제는 없었다고 하는데, 이 지역에 영흥화력발전소가 들어서면서 발전소의 지원으로 풍어제가 시작됐다. 풍어제는 음력 1월 15일인 정월 대보름날이다. 영흥도 풍어제는 유교식 풍어제와 황해도굿 형식이 결합된 형태로 비교적 최근에 시작된 현대적인 풍어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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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가볼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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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0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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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강화군

    ‘깨달음의 배’와 ‘구원의 방주’가 만나다 - 성공회 강화성당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성공회 강화성당은 1900년에 지어졌다. 천주교나 개신교와는 차별성을 가지는 제3의 선교 방식을 추구한 성공회는 강화도를 선교 거점으로 삼았다. 성공회 강화성당은 사찰의 대웅전처럼 성당의 형태를 한옥 양식에 배 형상으로 건축함으로써, ‘깨달음의 배’라는 반야용선의 사상을 ‘구원의 방주’라는 기독교 사상에 접목시켰다. 또한 성당 곳곳에 연꽃 문양 등 불교의 전통적 무늬와 태극 문양 등 유교의 무늬를 기독교 십자가 문양과 함께 배치했다. 성공회 강화성당은 사적 424호이며, 성당 내부 제대 및 세례대는 등록문화재 705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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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남동구

    도서관이 있는 친근한 인천 장승백이전통시장
    인천광역시 남동구 만수동에는 장승백이전통시장이라는 시장이 있다. '창대시장'이라는 이름으로 개설되었다가 2013년 장승백이전통시장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주택 밀집 지역이면서 남동구청 소재지인 만수동에 위치하여 유동 인구가 많다. 현재 다양한 품목을 취급하며 성업 중이다. 시장 입구에 있는 키즈라이브러리는 시장의 문화 공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시장 근처에 있는 인천대공원은 인천광역시의 대표 명소로써 함께 둘러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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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강화군

    함허 스님의 발자취가 남아 있는 인천 정수사
    낙가산에서 수행하던 회정 선사에 의해 639년에 창건된 정수사는 조선 세종 때 험허 선사가 중창하면서 정수사(淨水寺)로 절 이름을 변경하였다. 이후 절의 역사에 대해서 전해오는 자료가 남아 있지 않다. 1848년 이후 여러 비구니에 의해 법당이 중수되고 삼성각이 중건되며, 보살상과 후불탱화 등이 조성되었다. 보물 제161호로 지정된 대웅보전은 매우 우수한 건축물로, 건축 당시의 양식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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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민속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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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강화군

    강화도를 대표하는 놀이, 강화산성 성돌이 놀이
    강화산성 성돌이 놀이는 강화도 지역의 옛 산성을 따라 도는 놀이를 말한다. 강화산성은 그 길이가 무려 7122m이며, 사적 132호로 지정되어 있다. 강화도 주민들은 윤달이 드는 해에 강화산성을 도는데, 특히 사월초파일에 성을 돌면 마을이 평안하고 항상 좋은 일만 생긴다고 믿었다. 요즘에는 관광객 유치를 위해 단풍드는 계절로 행사를 옮겼다. 오랫동안 중단된 놀이를 1980년대에 여러 사람들의 고증을 거쳐 새롭게 재현했으며, 지금은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함께 참여하는 강화도를 대표하는 놀이문화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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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옹진군

    띠배를 만들어 바다에서 태우는 장봉도 띠뱃놀이
    인천 옹진군 북도면 장봉도에는 전라북도 부안군 위도 지역에서 전해오는 띠뱃놀이와 유사한 놀이가 전승되고 있다. 이 지역 주민들이 띠배를 만들어 바다에 띄운 뒤에 태우면서 한 해의 풍어와 안전과 마을의 안녕을 기원한다. 그러나 어업환경이 바뀌고 마을공동체가 약화되면서 현재 이 놀이는 전승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1989년도에 경기도민속예술경연대회에 출전을 하여 전승 환경을 마련했으나 점차 주민들의 기억에서 잊혀져가고 있는 중이라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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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중구

    잠시나마 장례의 슬픔을 잊기위한 인천의 곱사치기놀이
    인천광역시에서 행해지던 곱사치기놀이는 여러 가지 면에서 투전과 유사하다. 놀이의 방식은 24장의 카드를 3장씩 나눠 가지고 앞 사람이 내는 패의 숫자에 따라 패를 내거나 혹은 뒤집거나 등을 반복한다. 그리고 놀이 과정에서는 패의 숫자와 관련된 노래를 부르기도 하는데, 이는 결국 상대방을 혼란스럽게 하기 위한 측면도 배제할 수 없다. 이 놀이는 과거 상갓집에서 많이 하던 것으로 상장례 문화가 바뀌면서 서서히 자취를 감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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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노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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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미추홀구

    인천 남동구에서 소금밭을 써레질할 때 부르는 염전밭가는 소리
    인천광역시 남동구는 예전에는 변두리였으나 현재는 신개발 지역으로 인천의 중심권이다. 1980년대까지 전국 소금 생산량의 절반을 담당하는 곳이 남동구였다. 예전에 수인선(수원~인천) 철도는 소금을 날라서 ‘소금 열차’라 불리었다. 「염전밭가는 소리」는 인천광역시 남동구에서 전승되는 제염노동요로, 소금밭을 써레질하면서 염부들이 불렀던 노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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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미추홀구

    두루메기배에서 새우젓독을 하역할 때 부르는 새우젓나르는소리
    인천을 비롯한 서해안에서는 새우를 잡아 젓갈을 만들었다. 두루미를 닮았다고 하여 두루메기배라고도 불리는 곳배를 타고 나가 밀물과 썰물에 떠밀려오는 새우를 잡아 배 안에서 젓갈독에 저장하고, 그 독을 내렸다. 그 과정에서 「두루메기젓잡이소리」를 불렀다. 「두루메기젓잡이소리」는 곳방석앉히는소리, 당그레질소리, 새우젓나르는소리로 나뉘는데, 그 중 「새우젓 나르는 소리」는 두루메기배에서 잡은 새우를 나르면서 부르는 노래이다. 젓동을 하역하면서 부르기 때문에 ‘젓동나르는소리’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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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미추홀구

    배에서 쓰는 줄을 꼴 때 부르는 인천의 주대소리
    인천광역시는 한국 역사에서 근대 문화가 가장 먼저 들어온 곳이다. 더불어 무형문화재 전수회관을 비롯해 외포리곶창굿 전수교육관, 은율탈춤보존회 전수회관 등 다양한 전수회관을 두어 예술 문화 보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주대소리」는 인천광역시 무형문화재 제5호로 배에서 쓰는 줄을 꼴 때 부르는 소리로 나무타령. 자우소리, 줄놓는소리, 꼼새소리, 술래소리, 여사소리, 채짓는 소리, 사리소리 등 줄 꼬는 과정에 따라 8가지 소리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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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최초의 서양식 호텔, 대불호텔
    대불호텔은 한국 최초의 서양식 호텔로, 현재 인천광역시 중앙동 1가에 복원되어 중국 생활사 전시관 1관으로 사용 중이다. 1887년 일본인 호리 히사타로가 건립해 운영했으며, 당시 인천과 서울은 우마차로 12시간 거리여서 외국인들이 숙박에 이용했다. 그러나 1899년 경인선 개통으로 숙박업이 쇠퇴하며 1907년 폐업했다. 이후 1918년 중국인들에게 인수되어 중국음식점 ‘중화루’로 운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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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 시간 사랑받는 수선 전문 세탁소, 인천 준컴퓨터세탁소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숭의동에는 ‘준컴퓨터세탁소’라는 세탁소가 있다. 1980년대에 문을 열고 40년의 역사를 지켜오며 여전히 주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곳이다. 창업주 한정자 씨는 처음에 체육사 ‘제일운동구점’을 운영하였다. 체육사 운영에 위기를 겪자 체육사 옆으로 준컴퓨터세탁소를 열어 수선을 전문적으로 하였다. 이후 제일운동구점은 문을 닫고 준컴퓨터세탁소만 운영하며 오랜 단골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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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백하고 깔끔한 메밀냉면을 선보이는 인천 황해순모밀냉면
    인천광역시 남동구 만수동에는 ‘황해순모밀냉면’이라는 냉면집이 있다. 박정매 씨가 1991년 문을 연 이후 아들인 김계천 씨가 가업을 물려받아 현재 운영 중이다. 황해순모밀냉면의 대표 메뉴는 황해도식 물냉면이다. 담백하고 깔끔한 육수와 메밀면이 어우러져 슴슴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김계천 씨는 늘 정성껏 육수를 준비하고 메밀면을 뽑는다. 또한 오래전부터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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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님을 위한 애정과 인정이 넘치는 인천 용방앗간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에는 ‘용방앗간’이라는 방앗간이 있다. 용방앗간은 1957년 국수 면을 뽑는 공장에서 시작되었다. 1960년대 초 국수 면 뽑는 기계를 이용해 방앗간으로 업종을 변경하면서 용방앗간의 문을 열었다. 창업주의 아들인 유형 씨가 1989년부터 가업을 물려받아 현재까지 운영 중이다. 곡물가루나 환을 만들고 밤이나 도토리의 껍질을 벗기는 등 50여 종의 기계를 통해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다. 유형 씨의 아들 유승범 씨가 방앗간 일을 도우며 가업의 계승을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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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요릿집에서도 일본인 음식점에서도 팔았던 우동
    우동은 밀가루로 만든 국수요리를 의미하는 일본어이다. 일본의 기본적인 우동은 가쓰오부시를 우려낸 국물에 대파만 고명으로 얹은 가께우동이었는데 이것은 일제 강점기 조선에서도 가장 싼 음식 중 하나였다. 중국요릿집에도 우동이 있었는데 오늘날의 자장면처럼 가장 싼 메뉴였다. 중국요리집이나 일본음식점에서 우동은 10전 정도로 팔았다. 이는 호떡 보다 살짝 비싼 정도의 가격이다. 일제 강점기 조선에는 우동집이라는 식당도 있었는데 우동과 함께 술을 파는 술집이었다. 젊은 아가씨를 종업원으로 둔 우동집은 조선 곳곳에 생겨서 조선 청년들에게 술을 권한다는 탄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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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에서 다시 태어난 짜장면
    짜장면은 중국어로 자지앙미엔(Zhajiangmian, 炸醬麵)이라고 표기하며, 장(醬)을 볶아 면과 함께 먹는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여러 가지 야채와 돼지고기를 넣고 식용유와 중국 된장(춘장)으로 볶은 양념을 국수와 비벼 먹는 한국식 중화요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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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82년 임오군란 이후 한국에 들어온 자장면
    자장면(炸醬麵)은 장을 튀겨 면에 비벼먹은 음식이라는 의미이다. 여기서 튀기는 장은 콩 70%와 밀 30%를 섞어 짜게 발효시킨 면장(麵醬)인데 중국 산둥지역에서 주로 담궈 먹었다고 한다. 1882년 임오군란이 일어난 후 청나라와 조선은 ‘상민수륙무역장정(商民水陸貿易章程이라는 조약을 체결하는데, 이 조약으로 청나라와 조선의 상인들은 자유롭게 무역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상민수륙무역장정에 따라 청나라 사람들 특히 주로 중국 산둥 지방 사람들이 인천등 개항장에 이주하기 시작하였다. 산동지방의 향토음식이 한국에 정착한 것이 짜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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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경상인들이 인삼재배의 최적지인 강화에서 재배한 ‘강화인삼’
    인천광역시 강화군은 고려인삼의 원산으로 강화인삼을 재배하고 있다. 고려인삼은 개성 지역에서 생산하던 인삼으로, 고려 초부터 인삼에 대한 필요가 커져 인삼재배가 이루어졌다. 강화도는 외부인의 출입이 제한되어 산삼 번식의 최적지였다. 강화인삼 재배는 일제강점기에 소수만이 행했으나 한국전쟁 이후 본격화되었다. 강화인삼은 사포닌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인삼의 성분이 탁월한 6년근 인삼을 주로 생산한다. 연작 금지로 인해 강화도의 논과 강화도 인근의 내륙지역에서 강화인삼을 재배하는 인구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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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도의 씨 없는 토종감, 장준감 먹어 보셨나요!
    인천광역시 강화군 송해면과 불은면 등지는 장준감의 생산지이다. 장준감은 강화군의 군목(郡木)으로, 강도육미(江都六味)라 하여 강화도의 대표 음식 중 하나이다. 조선 초기 강화도의 특산물 중 감이 소개되어 있을 정도로 오랜 역사성을 지니고 있으며, 씨가 없어 다른 감과 차별화 된다. 강화도 토종감은 ‘장준감’과 ‘박렬’이다. 이 중 장준감은 씨가 없고 꼭지부분에 올록볼록한 무늬가 있으며, 수분이 많고 부드럽고 달며, 뾰족하다. 뾰족한 장준감은 홍시로, 납작한 박렬은 곶감이나 소금물에 담가 울궈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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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사람들이 즐겨먹던 토종 농산물, 보랏빛의 ‘순무’
    인천광역시 강화군 일대에는 보랏빛의 토종 농산물인 순무를 생산한다. 다른 지역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순무는 맛도 달아 ‘과일무’라고 부른다. 주먹만한 크기의 동그스름한 무의 윗부분이 보랏빛이고, 아래로 갈수록 흰빛을 띤다. 생김새는 무이지만, 맛은 배추와 같은 염색체를 지니고 있어 식물 분류상 배추로 분류된다. 맛이 달면서도 겨자향과 인삼맛이 나고, 뿌리에서는 배추 뿌리의 맛도 즐길 수 있어 특별함을 갖추고 있다. 강화순무는 개인이 재배하기도 하지만, 농협에 속한 작목회, 농업기술센터가 재배의 주체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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