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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인천 >계양구

    이응신 효자를 기리는 ‘부평향교 효를 나누는 응다방’
    ‘부평향교 효를 나누는 응다방’은 효(孝)의 중요성을 알리는 효에 대한 사유 축제이다. 이 축제는 인천 부평에 살던 효자 이응신의 효성을 바탕으로 효에 대한 중요성을 부각하면서 만든 축제이다. ‘부평향교 효를 나누는 응다방’은 효에 대한 전통적인 개념과 현대적인 효의 개념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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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서구

    허암 정희량을 기리는 ‘허암예술제’
    ‘허암예술제’는 조선 중기의 학자 허암(虛庵) 정희량(鄭希良, 1469~1502년)의 학문적 기량과 선비정신을 선양하며, 그 정신을 이어받자는 취지에서 행한 예술제이다. 허암은 글에 뛰어난 재주를 보였기 때문에 백일장이 주축이 된다. 그리고 미술대회를 열어 그림에 뛰어난 학생들을 칭찬하고, 춤도 빠질 수 없으므로 춤 대회도 열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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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미추홀구

    미디어 문화를 만나자 ‘주안미디어문화축제’
    주안미디어문화축제는 2004년에 ‘디지털 말 걸기’로 시작했다. 인천시 미추홀구에서 주최하는데 장소는 옛 시민회관 쉼터 일원이다. 매년 9월 말에 열린다. 미디어를 주제로 열리는 이색축제로 지역주민들이 미디어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고 공부하고 만들고 즐기는 기회를 제공해 준다. ‘미추홀 미디어에 미치다’라는 표어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참여형 축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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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이민사박물관, 절망 속 희망을 찾아 해외로 떠난 사람들의 애환을 담은 곳
    한국이민사박물관은 2003년 대한민국 이민 역사 100주년을 맞이하여, 해외 개척의 의미를 되새기고 선조들의 강인한 삶에 대한 의지와 그 발자취를 기억하기 위해 2008년에 세워졌다. 인천은 1902년 하와이로 떠난 102명의 첫 번째 공식 이민자들이 마지막으로 밟은 조국의 땅이다. 하와이 사탕수수 농장으로, 만주 황무지로, 사할린 군수 공장으로, 독일 탄광과 중동 건설 현장으로 떠난 이민 초기 재외 교포와 보이지 않는 끈이 인천항을 중심으로 이어져 있음을 한국이민사박물관에서 느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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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중구

    인천개항박물관, 1900년대 신세계 인천의 모습을 찾아서!
    인천개항박물관은 20세기 초 개항기 때의 인천을 두루 살펴볼 수 있는 박물관으로 옛 일본제1은행 건물을 개조하여 2010년에 문을 열었다. 모두 4개의 전시실을 갖추고 있는데, 주제별로 ‘인천의 개항과 근대 문물(제1전시실)’, ‘경인철도와 한국철도사(제2전시실)’, ‘개항기의 인천 풍경(제3전시실)’, ‘인천 전환국과 금융기관(제4전시실)’으로 나뉜다. 개항 당시의 시대 상황을 각종 문헌과 실물 자료를 통해 이해할 수 있는 근대 역사의 학습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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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장면박물관, 특별한 날 먹던 까만색 행복의 역사를 찾아서
    짜장면박물관은 국내 유일의 짜장면을 테마로 설립된 공공 박물관이다. 인천광역시 중구에서 1983년에 문을 닫은 중국 음식점 ‘공화춘’의 건물을 2010년에 매입한 후, 박물관으로 정비해서 2012년에 개관했다. 하루 약 칠백만 그릇이 팔린다는 짜장면의 탄생 배경과 중국 음식점이 시대에 따라 어떻게 변했는지, 우리 문화 속에 어떤 형태로 녹아들었는지 등을 전시하고 있다. 짜장면박물관에 가면 근대기 인천의 역사를 살피고, 어린 시절 졸업식이나 운동회 때 가족들과 맛있게 먹었던 짜장면의 소중한 추억을 꺼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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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근대식 등대, 인천 팔미도 등대
    인천 팔미도 등대는 1903년 인천광역시 중구 팔미도에 세워진 등대이다. 1900년대 초 일본은 동아시아 패권을 거머쥐기 위해 우리나라의 지리적 이점을 이용하고자 했다. 이에 우리나라 주요 섬에 등대를 세우기 시작했는데 그중 하나가 인천 팔미도 등대이다. 우리나라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근대식 등대로 알려져 있다. 팔미도 등대는 6.25 전쟁 당시 연합군의 시야를 밝혀줌으로써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을 이끄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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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중구

    인천 시민들이 사랑한 극장, 인천 애관극장
    애관극장은 인천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극장이다. 애관극장의 전신은 한국인이 세운 국내 최초의 공연장 협률사이다. 인천 협률사는 서울 협률사보다도 7년이나 앞서 개관했다. 초기에는 남사당패나 굿중패가 공연을 하던 곳이었는데, 후에는 신파극, 신극, 무성영화, 유성영화 등 당대 인기를 끌었던 공연 및 영상물을 관람할 수 있는 곳이 되었다. 6.25 전쟁으로 극장이 소실되었다가 1960년에 재건하여 현재까지 명맥이 유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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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동구

    근대 산업화와 노동자의 자취, 인천 동일방적 의무실
    일제강점기 대규모 방적 업체 동양방적은 1955년 주인이 바뀌면서 동일방직이 되었다. 동일방직 인천 공장 부지 내에는 공장 분위기와 어울리지 않는 한옥 형태 건물이 남아 있다. 동일방직 의무실로 쓰였던 이곳은 단층 규모의 목조 건축물로 한국의 전통 양식과 일본 양식이 어우러진 형태로 지어졌다. 동일방직 인천공장에는 의무실뿐만 아니라 기숙사, 정자, 관리동 등 역사적 건물들이 현재까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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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미추홀구

    오랜 시간 사랑받는 수선 전문 세탁소, 인천 준컴퓨터세탁소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숭의동에는 ‘준컴퓨터세탁소’라는 세탁소가 있다. 1980년대에 문을 열고 40년의 역사를 지켜오며 여전히 주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곳이다. 창업주 한정자 씨는 처음에 체육사 ‘제일운동구점’을 운영하였다. 체육사 운영에 위기를 겪자 체육사 옆으로 준컴퓨터세탁소를 열어 수선을 전문적으로 하였다. 이후 제일운동구점은 문을 닫고 준컴퓨터세탁소만 운영하며 오랜 단골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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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남동구

    담백하고 깔끔한 메밀냉면을 선보이는 인천 황해순모밀냉면
    인천광역시 남동구 만수동에는 ‘황해순모밀냉면’이라는 냉면집이 있다. 박정매 씨가 1991년 문을 연 이후 아들인 김계천 씨가 가업을 물려받아 현재 운영 중이다. 황해순모밀냉면의 대표 메뉴는 황해도식 물냉면이다. 담백하고 깔끔한 육수와 메밀면이 어우러져 슴슴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김계천 씨는 늘 정성껏 육수를 준비하고 메밀면을 뽑는다. 또한 오래전부터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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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부평구

    손님을 위한 애정과 인정이 넘치는 인천 용방앗간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에는 ‘용방앗간’이라는 방앗간이 있다. 용방앗간은 1957년 국수 면을 뽑는 공장에서 시작되었다. 1960년대 초 국수 면 뽑는 기계를 이용해 방앗간으로 업종을 변경하면서 용방앗간의 문을 열었다. 창업주의 아들인 유형 씨가 1989년부터 가업을 물려받아 현재까지 운영 중이다. 곡물가루나 환을 만들고 밤이나 도토리의 껍질을 벗기는 등 50여 종의 기계를 통해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다. 유형 씨의 아들 유승범 씨가 방앗간 일을 도우며 가업의 계승을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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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설화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3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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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심이 넘쳐난 두밀마을
    대곡동 두밀마을은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이고 네모진 말같이 생겼다 해서 그런 지명이 붙었다고 전한다. 옛날에 마을이 사방으로 산이 막혀있어 사람들은 산기슭을 일구기 시작했다. 한 스님이 땅 밑으로 수맥이 지나가니 한 길만 파면 물이 펑펑 쏟아질 것이라고 했다. 그래서 물과 곡식이 넘치면 아낌없이 남에게 주라고 말했다. 스님의 예언대로 물이 넘치고 곡식이 넘쳐서 사람들은 그곳을 ‘가마’라고 불렀다. 이후 굶주린 사람들이 두밀로 찾아들었고 두밀 사람들은 굶주리는 사람들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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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미추홀구

    사모지고개의 세 가지 전설
    문학산과 로적산 줄기로 내려와서 어울리는 마루턱이 있는데 이 마루턱을 사모지고개라 한다. 지금은 도로가 형성되어 작은 마루턱이 되었으나 옛날에는 좁고 잘록한 고개였다고 한다. 사모지 고개는 삼해주현, 삼호현, 사모현 등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각각의 고개들은 전설을 가지고 있다. 삼해주현은 욕심부리지 말고 적당히 치하는 마음가짐을 취하라는 것을 알려주어 삼해주현이고, 삼호현은 아쉬운 이별의 소리를 세 번 부르다가 넘어간다고 하여 삼호현이다. 마지막으로 사모지현은 아쉬워 그리워하며 사모한 곳이라 하여 사모지현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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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비무환으로 율도를 개간한 사연
    율도는 옛날에 한낱 작은 섬이었다. 조중봉이라는 사람이 부평에 유배를 와서 살고 있었다. 조중봉은 김총각을 자기 집에 머무르게 하고는 친자식처럼 극진히 보살피면서 지냈다. 여러 해가 지나고 조중봉은 김총각을 어느 집 딸과 중매하여 결혼을 시키게 되었다. 김총각은 장가를 가서도 부인과 함께 조중봉의 집에 살았다. 김총각은 조중봉과 장인의 도움으로 장사 밑천을 받았지만 장사 대신 김총각은 율도에 가서 직접 황무지를 개간하였다. 얼마 가지 않아 임진왜란이 터졌고, 조중봉의 가족들과 김총각 처가 식구들은 모두 율도로 피난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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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의 대표적인 달동네에 세워진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인천광역시 동구 송현동에 있는 송현근린공원에는 달동네를 테마로 한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이 자리하고 있다. 수도국산은 본래 만수산 또는 송림산으로 불리던 산으로, 1908년 송현배수지가 준공되면서 수도국산으로 불리게 되었다.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은 1960~1970년대의 달동네 서민들의 생활사를 테마로 한 상설전시와 기획전시를 개최하고, 유아와 어린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체험과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1970년대 이전 생활문화와 관련된 자료들을 기증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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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통 튀는 음악방송과 즐거운 쇼핑, 인천 용현시장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용현동에 있는 용현시장은 1963년에 개설한 등록시장이다. 용현시장은 수봉산 일대에 이주촌이 형성되면서 이 일대에 상권이 생겨났고, 이후 용현동, 숭의동, 제물포 지역을 대표하는 시장으로 성장하였다. 2005년 전통시장시설 현대화 사업을 통해 새롭게 단장하여 전통시장 중에서 활성화가 제일 잘 된 시장으로 탈바꿈하였다. 최근 위생사업 시범시장으로 선정된 용현시장은 즉석식품과 깨끗한 먹거리를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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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최초의 서양식 호텔, 대불호텔
    대불호텔은 한국 최초의 서양식 호텔로, 현재 인천광역시 중앙동 1가에 복원되어 중국 생활사 전시관 1관으로 사용 중이다. 1887년 일본인 호리 히사타로가 건립해 운영했으며, 당시 인천과 서울은 우마차로 12시간 거리여서 외국인들이 숙박에 이용했다. 그러나 1899년 경인선 개통으로 숙박업이 쇠퇴하며 1907년 폐업했다. 이후 1918년 중국인들에게 인수되어 중국음식점 ‘중화루’로 운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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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5년 인천에 처음 생긴 사이다공장
    사이다는 일본에서 탄산음료에 사과술의 향과 맛을 가미하여 개발한 음료다. 이것이 개항기 한국에 들어오는데 1905년에는 인천에 사이다공장이 설립되었다. 인천뿐 아니라 원산, 경성, 평양, 목포 등 각 지역에 들어섰고, 모두 일본인들이 경영했다. 조선시대 세종의 안질을 치료한 것으로 유명한 청주 초정리의 탄산수도 일제강점기 일본인의 소유가 되어 탄산수와 사이다를 생산하였다. 1950년 7인의 실향민이 설립한 회사에서 생산된 칠성사이다는 지금까지 생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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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국시대부터 한강 서부지역과 해안 방어를 위한 전략적 거점, 계양산성
    인천광역시의 기념물 제10호인 계양산성은 축조 시기가 정확하지 않지만, 다년간의 발굴조사와 연구로 삼국시대에 처음 쌓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계양산성은 계양산이 아닌 고성산에 축조되어 경기만 방어체계의 중심 역할을 하였다. 삼국시대의 계양산성은 군사적 방어시설과 더불어 지방행정과 통치의 중심으로 사용된 것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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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 왕조의 생명선, 강화외성
    강화외성은 고려 23대 고종이 1232년 몽고의 침입으로 강화도로 천도한 뒤 1233년(고종 20) 해안 방어를 위해 23km에 걸쳐 쌓은 성이다. 강화성은 내성·중성·외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내성은 주위 약 1,200m로 지금의 강화산성이다. 외성은 동쪽 해안을 따라 쌓았는데 몽고군이 바다를 건너 공격하지 못하게 한 가장 중요한 방어시설이다. 이 성은 벽돌로 개축한 전축성(塼築城)이 오두돈 주변 남측에 남아 있어 수원 화성과 더불어 전축성 연구에 귀중한 자료를 제공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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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군에게 패배를 안긴 강화 삼랑성
    삼랑성은 경기도 강화도의 남쪽 옛 하도면, 즉 길상면 온수리에 있는 해발 231m의 정족산에 있다. 길상산의 북쪽, 마니산의 동북동, 강화부의 30~35리에 있으며 3개의 봉우리가 솥발처럼 서로 맞서서 대치한 형세여서 생긴 이름이 정족산성이라 한다. 1866년(고종 3) 병인양요 때 동문과 남문으로 공격을 해오던 160여 명의 프랑스군을 무찌른 곳으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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