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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인천 >동구

    인천의 대표적인 달동네에 세워진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인천광역시 동구 송현동에 있는 송현근린공원에는 달동네를 테마로 한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이 자리하고 있다. 수도국산은 본래 만수산 또는 송림산으로 불리던 산으로, 1908년 송현배수지가 준공되면서 수도국산으로 불리게 되었다.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은 1960~1970년대의 달동네 서민들의 생활사를 테마로 한 상설전시와 기획전시를 개최하고, 유아와 어린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체험과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1970년대 이전 생활문화와 관련된 자료들을 기증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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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옹진군

    효녀 심청을 기리기 위해 세운 인천 옹진군 심청각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면 진촌에는 우리나라에서 널리 알려진 『심청전』을 주제로 한 심청각이 세워져 있다. 옹진군은 인당수, 연화리, 연꽃, 연봉바위 등을 근거로 백령도를 심청전의 배경지로 보고 심청각을 건립했다. 옹진군과 옹진문화원에서는 초중고 대상 글짓기와 그림그리기, 심청창작극본 등 심청 관련 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백령도 흰나래길 3코스인 심청마을길은 걸으면서 심청의 효행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백령도 주민의 다양한 생활상과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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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강화군

    개경상인들이 인삼재배의 최적지인 강화에서 재배한 ‘강화인삼’
    인천광역시 강화군은 고려인삼의 원산으로 강화인삼을 재배하고 있다. 고려인삼은 개성 지역에서 생산하던 인삼으로, 고려 초부터 인삼에 대한 필요가 커져 인삼재배가 이루어졌다. 강화도는 외부인의 출입이 제한되어 산삼 번식의 최적지였다. 강화인삼 재배는 일제강점기에 소수만이 행했으나 한국전쟁 이후 본격화되었다. 강화인삼은 사포닌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인삼의 성분이 탁월한 6년근 인삼을 주로 생산한다. 연작 금지로 인해 강화도의 논과 강화도 인근의 내륙지역에서 강화인삼을 재배하는 인구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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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강화군

    강화도의 씨 없는 토종감, 장준감 먹어 보셨나요!
    인천광역시 강화군 송해면과 불은면 등지는 장준감의 생산지이다. 장준감은 강화군의 군목(郡木)으로, 강도육미(江都六味)라 하여 강화도의 대표 음식 중 하나이다. 조선 초기 강화도의 특산물 중 감이 소개되어 있을 정도로 오랜 역사성을 지니고 있으며, 씨가 없어 다른 감과 차별화 된다. 강화도 토종감은 ‘장준감’과 ‘박렬’이다. 이 중 장준감은 씨가 없고 꼭지부분에 올록볼록한 무늬가 있으며, 수분이 많고 부드럽고 달며, 뾰족하다. 뾰족한 장준감은 홍시로, 납작한 박렬은 곶감이나 소금물에 담가 울궈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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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강화군

    강화사람들이 즐겨먹던 토종 농산물, 보랏빛의 ‘순무’
    인천광역시 강화군 일대에는 보랏빛의 토종 농산물인 순무를 생산한다. 다른 지역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순무는 맛도 달아 ‘과일무’라고 부른다. 주먹만한 크기의 동그스름한 무의 윗부분이 보랏빛이고, 아래로 갈수록 흰빛을 띤다. 생김새는 무이지만, 맛은 배추와 같은 염색체를 지니고 있어 식물 분류상 배추로 분류된다. 맛이 달면서도 겨자향과 인삼맛이 나고, 뿌리에서는 배추 뿌리의 맛도 즐길 수 있어 특별함을 갖추고 있다. 강화순무는 개인이 재배하기도 하지만, 농협에 속한 작목회, 농업기술센터가 재배의 주체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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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의 전성기를 같이 한 중국요리집
    인천에 중국인들이 살 수 있는 조계지가 설치되면서 인천에 부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중국요리집이 많이 생긴다. 일제강점기 인천의 유명한 중국요리집으로 중화루, 공화춘, 동홍루, 평화각 등이 있었다. 이들 대형 중국요리집은 주로 중국 산동성에서 이주한 중국인들 몇십 명이 돈을 각자 출자하여 만든 것이었다. 일제강점기 인천의 중국요리집들은 장사가 잘 됐는데 이 시기 인천부청에서 작성한 과세자료에 의하면 중화루 40,000원, 동흥루 20,000원, 공화춘 9,000원의 세금을 징수하였다. 한국전쟁 이후, 인천이 누렸던 각종 이점이 모두 서울로 이동되었다. 그에 따라 인천에 소재한 중국요리집들도 자연 그 수명을 다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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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군부대 자리에 있었던 의문의 지하공간 ⓶
    최근까지 부평에 남아있었던 미군기지 캠프마켓. 바로 옆에는 부영공원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산책을 하며 일상 속 휴식처가 되고 있다. 공원이지만 다소 거칠고 다듬어지지 않은 형태이다. 곳곳에는 군부대 연병장과 사열대의 흔적, 군용차량을 보호하는 ‘ㄷ’자 형태의 진지도 남아있다. 애스컴시티 당시에 부대 이름은 캠프헤이즈(Camp Hayes). 애스컴시티가 해체되며 떠난 자리에는 한국군 600수송대대(경자동차대대)가 주둔했었다. 이후 부영공원으로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그런 곳에 길이 300미터가 넘는 의문의 지하시설이 있다는 것이 비교적 최근에서야 확인되었다. 도대체 무슨 역사가 숨겨져 있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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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군부대와 한국군부대를 연결하는 철길이 왜 있지
    부평에는 생각보다 군부대가 많이 있었다. 그리고 최근까지 남아있었던 미군 캠프마켓과 국군의 제3보급단을 연결하는 철길이 부평 도심 한가운데 있다. 두 부대 사이에 거리는 도보로 10분 정도거리이다. 왜 기찻길이 존재하는 걸까. 물자를 공유하는 것도 아니고, 한국군 부대의 수송을 위해 미군 부대 내에 철길을 깔아서 부평역까지 연결한 것도 아닐 텐데 말이다. 그 이유를 지난 2021년 제3보급단 내부에 있는 부평지하호 콘텐츠 조사 사업을 하면서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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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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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항장에 남아있는 작은 외국, 각국 조계석
    1876년에 조선과 일본이 강화도 조약을 체결하며 부산, 원산, 인천의 항구를 개항하게 되었다. 개항장을 중심으로 조계지가 형성되며 새로운 도시문화가 만들어졌다. 조계지는 외국인의 자유로운 거주와 상업 활동이 가능한 지역이었으며, 외국인은 조선의 법을 따르지 않아도 되는 치외법권이 적용되는 구역이었다. 이 중에서 각국조계지는 일본과 청나라를 비롯하여 미국, 영국 등과 같이 여러 나라가 함께 사용하던 공동구역이었다. 각국조계석은 조선의 영역에서 각국조계지를 구분하기 위해서 세운 표지석이다. 각국조계석은 2007년 제물포구락부 복원공사 중 발견되었으며 현재는 인천시립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다. 각국조계석은 각국조계지 경계계단과 함께 인천의 근대사를 보여주는 문화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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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많은 외국과의 전투가 이루어진 강화산성
    이 산성은 몽고의 침입으로 서울을 개경에서 강화로 1232년 6월 천도하면서 축성한 내·중·외 3성중 내성에 해당하는 것이다. 내성은 주위 약 1,200m로 지금의 강화성이다. 병자호란이 일어나자 강화성에는 봉림대군을 위시한 빈궁들과 일부 신하들이 들어갔다. 그러나 청군은 1637년 1월 각도의 근왕병을 패전시키고, 1월22일 홍이포를 쏘면서 강화성을 유린하였다. 조선 후기 병인양요·신미양요와 일본 침략에 의한 강화조약을 체결한 수많은 외세침략의 역사적인 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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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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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범한 동네서점의 평범한 오늘 - 인천 서구 ‘동아서점’
    동아서점은 인천 서구 마전동에 위치한 작은 서점으로, 2001년 4월 개점한 이래 인근 주민들의 독서 생활과 공부를 책임져왔다. 지금도 주요 품목은 중고등학생들의 학습지와 문제집이지만, 동네서점 에디션이나 노벨문학상 수상작도 발 빠르게 갖추고 있는 서점이다. 온라인 및 대형서점에 밀려 한동안 멀어졌던 동아서점에 오랜만에 방문한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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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미인곡」을 쓴 가사와 시조의 대가, 정철
    정철은 우의정, 좌의정을 지냈던 정치가이자 박인로, 윤선도와 함께 3대 시인으로 꼽히는 문인이다. 똑똑하고 실력이 있어 좌랑, 현감, 암행어사, 사간, 승지를 거쳐 관찰사, 도승지, 우의정, 좌의정까지 최고의 관직을 거쳤지만, 때로 파면당하거나 유배당하는 등 고초도 많이 겪었다. 그럴때 마다 고향 담양의 창평에 내려와 시를 썼다. 저서로 시문집인 『송강집』과 시가 작품집인 『송강가사』가 전한다. 정철의 작품으로는 「성산별곡」, 「관동별곡」, 「사미인곡」, 「속미인곡」 등 4편의 가사와 함께 107수의 시조가 남아있다. 특히 그의 「사미인곡」, 「속미인곡」은 최고의 국문 시가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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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씨남정기」, 「구운몽」의 저자 김만중
    김만중은 「구운몽」과 「사씨남정기」의 저자이다. 광성부원군인 김만기의 동생이고, 인경왕후의 숙부였다. 아버지는 정축호란 때 강화도에서 자결한 김익겸이다. 김만중은 외부에 스승을 두지 않고, 어머니와 형, 어머니의 할아버지에게서 교육받았다. 이런 가정교육으로 14세에 향시에 합격하고 16세에는 진사에 1등으로 합격하였고, 29살에 정시에서 1등으로 합격하였다. 이후 60여개의 직책을 120여 차례 맡는 등 관직생활을 했으나 유배지에서 세상을 떠났을 정도로 부침이 심했다. 그의 작품으로 고전소설인 「구운몽」과 「사씨남정기」 외에 수필집과 비평집인 『서포만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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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미술사 정립이라는 독립운동의 횃불, 고유섭
    고유섭은 우리 문화에 대해 제대로 말하거나 듣거나 가르칠 수 없었던 일제강점기, 선사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의 고분과 건축, 불상과 도자와 회화 등 현장답사를 다니며 그는 한국미술사 연구의 기초를 마련했다. 조선 미술사 연구와 문화예술에 대한 그의 열정적 기록과 해석은 한국미술사학 연구의 실질적인 바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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