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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인천시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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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중구

    바다에서 건진 돌부처가 있는 용궁사
    인천광역시 중구 운남동 백운산 동쪽 기슭에 용궁사(龍宮寺)라는 사찰이 있다. 용궁사에는 한 어부가 바다에서 건진 돌부처가 모셔져 있었다고 한다. 영종도에 살던 한 어부가 연평도로 조기잡이를 갔다가 그물로 건진 돌부처를 태평암 위에 모셔 놓았다. 그런데 돌부처가 영험해서 한 한량이 활을 쏘아 팔을 떨어뜨렸는데, 떨어진 팔이 바로 붙었다고 하며, 그 앞으로 말을 타거나 담뱃대를 물고 가면 말발굽이 땅에 붙고, 담뱃대가 사람의 입에 붙었다. 또한 사람들의 병을 치료하는 효험도 보였다고 한다. 그 돌부처는 일제강점기 때 약탈 당해서 현재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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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강화군

    수많은 외국과의 전투가 이루어진 강화산성
    이 산성은 몽고의 침입으로 서울을 개경에서 강화로 1232년 6월 천도하면서 축성한 내·중·외 3성중 내성에 해당하는 것이다. 내성은 주위 약 1,200m로 지금의 강화성이다. 병자호란이 일어나자 강화성에는 봉림대군을 위시한 빈궁들과 일부 신하들이 들어갔다. 그러나 청군은 1637년 1월 각도의 근왕병을 패전시키고, 1월22일 홍이포를 쏘면서 강화성을 유린하였다. 조선 후기 병인양요·신미양요와 일본 침략에 의한 강화조약을 체결한 수많은 외세침략의 역사적인 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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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부평구

    미군부대 자리에 있었던 의문의 지하공간 ⓶
    최근까지 부평에 남아있었던 미군기지 캠프마켓. 바로 옆에는 부영공원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산책을 하며 일상 속 휴식처가 되고 있다. 공원이지만 다소 거칠고 다듬어지지 않은 형태이다. 곳곳에는 군부대 연병장과 사열대의 흔적, 군용차량을 보호하는 ‘ㄷ’자 형태의 진지도 남아있다. 애스컴시티 당시에 부대 이름은 캠프헤이즈(Camp Hayes). 애스컴시티가 해체되며 떠난 자리에는 한국군 600수송대대(경자동차대대)가 주둔했었다. 이후 부영공원으로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그런 곳에 길이 300미터가 넘는 의문의 지하시설이 있다는 것이 비교적 최근에서야 확인되었다. 도대체 무슨 역사가 숨겨져 있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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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부평구

    미군부대와 한국군부대를 연결하는 철길이 왜 있지
    부평에는 생각보다 군부대가 많이 있었다. 그리고 최근까지 남아있었던 미군 캠프마켓과 국군의 제3보급단을 연결하는 철길이 부평 도심 한가운데 있다. 두 부대 사이에 거리는 도보로 10분 정도거리이다. 왜 기찻길이 존재하는 걸까. 물자를 공유하는 것도 아니고, 한국군 부대의 수송을 위해 미군 부대 내에 철길을 깔아서 부평역까지 연결한 것도 아닐 텐데 말이다. 그 이유를 지난 2021년 제3보급단 내부에 있는 부평지하호 콘텐츠 조사 사업을 하면서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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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강화군

    인천 강화 외포리 곶창굿
    외포리 곶창굿은 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외포리에서 전승되는 마을굿을 말한다. 마을 구성원의 대부분이 농사를 짓는 대정마을에서 주신으로 득제장군을 모시고 지내는 굿이다. 인천광역시 무형문화재 제8호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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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남동구

    인천 소래포구 대동마을굿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에서는 소래포구에서는 지역의 안녕과 풍요를 위해 대동굿을 하고 있다. 소래포구 대동굿의 제당은 댕구산이라는 야산 꼭대기에 있다. 이곳의 맞은편인 시흥시 포동 새우개 할미산에도 당이 있다. 과거에는 이 포동에서 먼저 치성을 드리고 나서 댕구산으로 옮겼다. 그러나 지금은 댕구산에서 먼저 굿을 시작한다. 이 대동굿이자 풍어제의 제관은 과거에는 마을 어른들이 뽑았지만 지금은 어촌계에서 주관하고 있다. 이 대동마을굿은 전체적으로 봤을 때 현재는 축제적 성격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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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옹진군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도 풍어제
    영흥도는 인천광역시 옹진군에 속한 섬이다. 조선시대에는 옹진군이 아닌 남양도호부에 속했고, 1914년 행정구역 개편을 통해서는 부천군으로 편입되었다. 이후 1973년에 옹진군으로 속하게 됐고, 1995년에 와서 인천광역시가 포함되었다. 옹진군은 한국전쟁 이후 어업에 종사하는 주민이 크게 증가하게 된다. 그 이유는 한국전쟁 이후 이곳에 황해도 해주 부근의 영당포 어민들이 대개 이주하여 정착했기 때문이다. 어민들이 크게 증가했지만 당시까지도 풍어제는 없었다고 하는데, 이 지역에 영흥화력발전소가 들어서면서 발전소의 지원으로 풍어제가 시작됐다. 풍어제는 음력 1월 15일인 정월 대보름날이다. 영흥도 풍어제는 유교식 풍어제와 황해도굿 형식이 결합된 형태로 비교적 최근에 시작된 현대적인 풍어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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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거벗은 여인이 처마를 든 전등사 나녀상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에 전등사(傳燈寺)가 있다. 전등사에는 보물 제178호로 지정된 대웅전(大雄殿)이 있는데, 대웅전 네 귀퉁이에는 벌거벗은 여성이 처마를 들어 올리고 있는 ‘나녀상(裸女像)’이 있다. 이 나녀상은 대웅전 중건 당시에 참여했던 목수가 전등사 아랫마을 주막에 있던 아가씨와 결혼을 약속했다가 사기를 당했는데, 그것을 복수하기 위해서 만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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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장군의 도둑질을 막은 며느리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에 ‘오달기’라고 부르던 주막거리가 있었다. 주먹거리에서 주막을 운영하던 힘이 센 맹씨 성을 가진 사람을 마을 사람들이 ‘맹장군’이라 불렀다. 그는 주막을 운영하면서 나그네들의 돈을 훔치는 전문 도둑이었다. 맹장군이 도둑이라는 소문이 마을 사람들 사이에 알려졌다. 그리고 며느리에게도 그 소문이 들어갔다. 맹장군의 며느리는 꾀를 내어 시아버지의 도둑질을 막았다. 그 후 맹장군도 많이 깨우쳐 도둑질을 그만두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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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림도의 중심 중림역
    중림역은 조선 시대에 한양에서 인천으로 연결되는 역로인 중림도를 관할하던 중심역이었다. 고려 시대에는 청교도에 속했으며, 조선 시대에 들어서 금곡도에 속했다가, 1413년에 경기도와 황해도의 역을 정비하면서 중림도에 편제되었다. 중림역은 찰방역 이었음에도 한양 주변의 다른 찰방역에 비해 규모가 크지 않았다. 중림역은 조선 시대에 한양에서 인천으로 통하는 중요한 길목이었으며, 당시에는 역촌도 꽤 번창했다. 오늘날의 행정구역으로는 경기도 시흥시 과림동 일대에 소재했던 것으로 추정되지만, 역 터가 사라져 정확하게 확인하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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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82년 임오군란 이후 한국에 들어온 자장면
    자장면(炸醬麵)은 장을 튀겨 면에 비벼먹은 음식이라는 의미이다. 여기서 튀기는 장은 콩 70%와 밀 30%를 섞어 짜게 발효시킨 면장(麵醬)인데 중국 산둥지역에서 주로 담궈 먹었다고 한다. 1882년 임오군란이 일어난 후 청나라와 조선은 ‘상민수륙무역장정(商民水陸貿易章程이라는 조약을 체결하는데, 이 조약으로 청나라와 조선의 상인들은 자유롭게 무역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상민수륙무역장정에 따라 청나라 사람들 특히 주로 중국 산둥 지방 사람들이 인천등 개항장에 이주하기 시작하였다. 산동지방의 향토음식이 한국에 정착한 것이 짜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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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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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항장에 남아있는 작은 외국, 각국 조계석
    1876년에 조선과 일본이 강화도 조약을 체결하며 부산, 원산, 인천의 항구를 개항하게 되었다. 개항장을 중심으로 조계지가 형성되며 새로운 도시문화가 만들어졌다. 조계지는 외국인의 자유로운 거주와 상업 활동이 가능한 지역이었으며, 외국인은 조선의 법을 따르지 않아도 되는 치외법권이 적용되는 구역이었다. 이 중에서 각국조계지는 일본과 청나라를 비롯하여 미국, 영국 등과 같이 여러 나라가 함께 사용하던 공동구역이었다. 각국조계석은 조선의 영역에서 각국조계지를 구분하기 위해서 세운 표지석이다. 각국조계석은 2007년 제물포구락부 복원공사 중 발견되었으며 현재는 인천시립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다. 각국조계석은 각국조계지 경계계단과 함께 인천의 근대사를 보여주는 문화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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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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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개처럼 생긴 홍예문을 통과하는 인천 홍예문 길
    홍예문이 세워진 송학동은 인천 항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 좋은 곳으로, 인천을 대표하는 저택이 많았다. 2002년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홍예문은 화감암 석축을 쌓고 터널처럼 만든 석문으로, 그 모양이 무지개처럼 생겼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개항 당시 교통 요지의 하나인 홍예문 길은 일본인들이 편안하게 동인천역을 왕래하기 위해 만든 길이다. 홍예문을 통해 2차선의 좁은 도로가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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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에서 비롯된 양조간장
    일제강점기 일본인이 조선땅에 살게 되면서 일본인 거주구역에 일본간장공장 즉, 장유공장이 설립되었다. 일본은 1882년 이후 간장의 양조를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공장에서 간장을 대량생산할 수 있게 되었고, 1차 세계대전 후 아미노산 간장을 대량으로 제조했다. 그 대표적인 회사인 야전장유공장에서 만드는 기꼬망간장은 일본 궁내성에도 납품할 정도였다. 야전장유공장의 분점이 인천에도 설치되었고, 이곳은 관광지로 견학할 정도로 규모가 크고 유명했다. 일제강점기 초기에 조선인들은 양조간장을 낯설어했지만 곧 익숙해지게 되었고 지금 한국인의 부엌에는 양조간장이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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