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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인천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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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서구

    평범한 동네서점의 평범한 오늘 - 인천 서구 ‘동아서점’
    동아서점은 인천 서구 마전동에 위치한 작은 서점으로, 2001년 4월 개점한 이래 인근 주민들의 독서 생활과 공부를 책임져왔다. 지금도 주요 품목은 중고등학생들의 학습지와 문제집이지만, 동네서점 에디션이나 노벨문학상 수상작도 발 빠르게 갖추고 있는 서점이다. 온라인 및 대형서점에 밀려 한동안 멀어졌던 동아서점에 오랜만에 방문한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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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중구

    짜장면박물관, 특별한 날 먹던 까만색 행복의 역사를 찾아서
    짜장면박물관은 국내 유일의 짜장면을 테마로 설립된 공공 박물관이다. 인천광역시 중구에서 1983년에 문을 닫은 중국 음식점 ‘공화춘’의 건물을 2010년에 매입한 후, 박물관으로 정비해서 2012년에 개관했다. 하루 약 칠백만 그릇이 팔린다는 짜장면의 탄생 배경과 중국 음식점이 시대에 따라 어떻게 변했는지, 우리 문화 속에 어떤 형태로 녹아들었는지 등을 전시하고 있다. 짜장면박물관에 가면 근대기 인천의 역사를 살피고, 어린 시절 졸업식이나 운동회 때 가족들과 맛있게 먹었던 짜장면의 소중한 추억을 꺼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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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남동구

    담백하고 깔끔한 메밀냉면을 선보이는 인천 황해순모밀냉면
    인천광역시 남동구 만수동에는 ‘황해순모밀냉면’이라는 냉면집이 있다. 박정매 씨가 1991년 문을 연 이후 아들인 김계천 씨가 가업을 물려받아 현재 운영 중이다. 황해순모밀냉면의 대표 메뉴는 황해도식 물냉면이다. 담백하고 깔끔한 육수와 메밀면이 어우러져 슴슴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김계천 씨는 늘 정성껏 육수를 준비하고 메밀면을 뽑는다. 또한 오래전부터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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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강화군

    강화에서 가장 오래된 국숫집, 인천 강화국수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관청리에는 ‘강화국수’라는 식당이 있다. 강화국수는 1950년대에 문을 열어 60년 넘는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차부국수’, ‘수정국수’라고도 불리며 시간이 흐르고 자리를 옮겨도 많은 이들이 찾는 맛집이다. 비빔국수와 잔치국수가 대표 메뉴이며, 특히 비빔국수는 반쯤 먹다가 멸치육수를 부어 국물 국수로 먹을 수도 있어 별미로 유명하다. 오랜 시간 동안 친절하고 푸근한 인심으로 한결같은 맛을 이어와 명실공히 강화군 국수 맛집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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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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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중구

    바다에서 건진 돌부처가 있는 용궁사
    인천광역시 중구 운남동 백운산 동쪽 기슭에 용궁사(龍宮寺)라는 사찰이 있다. 용궁사에는 한 어부가 바다에서 건진 돌부처가 모셔져 있었다고 한다. 영종도에 살던 한 어부가 연평도로 조기잡이를 갔다가 그물로 건진 돌부처를 태평암 위에 모셔 놓았다. 그런데 돌부처가 영험해서 한 한량이 활을 쏘아 팔을 떨어뜨렸는데, 떨어진 팔이 바로 붙었다고 하며, 그 앞으로 말을 타거나 담뱃대를 물고 가면 말발굽이 땅에 붙고, 담뱃대가 사람의 입에 붙었다. 또한 사람들의 병을 치료하는 효험도 보였다고 한다. 그 돌부처는 일제강점기 때 약탈 당해서 현재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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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에서 비롯된 양조간장
    일제강점기 일본인이 조선땅에 살게 되면서 일본인 거주구역에 일본간장공장 즉, 장유공장이 설립되었다. 일본은 1882년 이후 간장의 양조를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공장에서 간장을 대량생산할 수 있게 되었고, 1차 세계대전 후 아미노산 간장을 대량으로 제조했다. 그 대표적인 회사인 야전장유공장에서 만드는 기꼬망간장은 일본 궁내성에도 납품할 정도였다. 야전장유공장의 분점이 인천에도 설치되었고, 이곳은 관광지로 견학할 정도로 규모가 크고 유명했다. 일제강점기 초기에 조선인들은 양조간장을 낯설어했지만 곧 익숙해지게 되었고 지금 한국인의 부엌에는 양조간장이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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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관이 있는 친근한 인천 장승백이전통시장
    인천광역시 남동구 만수동에는 장승백이전통시장이라는 시장이 있다. '창대시장'이라는 이름으로 개설되었다가 2013년 장승백이전통시장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주택 밀집 지역이면서 남동구청 소재지인 만수동에 위치하여 유동 인구가 많다. 현재 다양한 품목을 취급하며 성업 중이다. 시장 입구에 있는 키즈라이브러리는 시장의 문화 공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시장 근처에 있는 인천대공원은 인천광역시의 대표 명소로써 함께 둘러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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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강화군

    언제나 싱싱한 새우젓을 만날 수 있는 강화 외포항젓갈수산물직판장
    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외포리 포구에는 외포항젓갈수산물직판장이라는 수산시장이 있다. 국내 유통되는 새우젓의 80% 가량을 생산하는 우리나라 최대의 새우젓 시장으로 유명하다. 화재를 겪고 나서 2020년 10월 재개장하면서 시장의 명칭도 바꾸었다. 갓 잡은 새우를 바로 염장하여 저온숙성시설에서 숙성시키므로 언제나 싱싱한 새우젓을 구매할 수 있다. 근처에 있는 석모대교를 통해 차로 석모도에 들어갈 수 있어 시장을 들렀다가 함께 둘러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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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의 대표하는 어시장이 있는 소래포구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동에는 년 평균 700만 명의 사람들이 방문하는 소래포구가 있다. 이곳에는 소래포구어시장과 소래포구종합어시장이 있다. 소래포구어시장은 한국전쟁 이후 형성되었으며, 소래포구종합어시장은 2001년 새롭게 신축된 상설시장이다. 소래포구에 위치한 시장에서는 매 계절마다 제철 맞은 싱싱한 해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꽃게, 대하, 젓갈 등이 가장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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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이천시

    이천의병 전투지 백현
    백현은 1896년 1월 18일 이천의병이 일본군과 싸워 대승을 거둔 곳이다. 이천의병은 1896년 1월 1000여명의 의병을 규합해 일본군 수비대를 공격하며 백현을 중심으로 일본군과 격돌해 치열한 전투를 벌인 끝에 일본군 180명을 거의 전멸시키는 대승리를 거뒀다. 이것은 전기의병사상 최초로 거둔 대규모 승전의 의의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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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수동과 만석동의 기억

    출처 :인천광역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인천 >동구

    화수동과 만석동의 기억
    인천 동구의 화수동과 만석동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조선 시대 관방시설, 일제강점기 근대산업시설이 위치했던 인천 동구의 화수동과 만석동. 만석동은 김중미의 소설 '괭이부리말 아이들'의 배경이 되기도 했다.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거치며 역사의 거센 바람을 맞았던 이 지역의 이야기를 각종 문헌, 사진 자료 등을 기반으로 엮어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인천 중구에서의 전쟁, 그날의 기억

    출처 :인천광역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인천 >중구

    인천 중구에서의 전쟁, 그날의 기억
    인천의 전쟁사를 정리한 책이다. 인천 중구는 근대화된 서구 문명을 받아들이는 유입처가 되었으며, 크고 작은 외세의 침략을 정면으로 부딪친 지역이기도 하다. 병인양요, 신미양요, 강화도조약, 임오군란, 청일전쟁, 러일전쟁, 인천상륙작전까지 숨 가쁘게 달려온 인천의 전쟁사를 소개한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먼우금 사람들

    출처 :인천연수문화원

    지역문화Pick 인천 >연수구

    먼우금 사람들
    인천 연수구의 옛 이름인 먼우금은 1980년대 까지만 해도 갯벌과 염전이 있는 바닷가 마을이었다. 1987년 '연수지구 택지개발사업'이 시작되면서 갯벌, 염전 등을 매립하면서 주민들은 고향을 떠났다. '먼우금 사람들'은 먼우금에 살았던 인물들의 인터뷰를 통해 대규모 개발 이전과 이후의 주민들의 삶과 문화를 기록한 책자이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인천지역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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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미추홀구

    안관할아버지를 비웃어 벌 받은 부인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문학동에 문학산(文鶴山)이 있다. 문학산 정상 봉수대가 있던 자리 아래에 ‘안관당’이라 부르는 사당이 있었는데, 김민선(金敏善) 부사의 위패를 모시던 사당이었다. 이 사당에 얽힌 설화가 전해 내려온다. 안관당에 나무로 깎아 만든 할아버지와 할머니 상이 있었고, 마을 주민들이 이들을 마을신으로 모셨다. 그런데 한 부인이 안관할아버지의 험상궂은 얼굴을 보고는 흉을 보았다. 그 후 부인이 아들을 낳았는데 생긴 것이 안관할아버지 목상처럼 생겼으며, “씨익, 씨익.”하는 이상한 소리를 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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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중구

    1882년 임오군란 이후 한국에 들어온 자장면
    자장면(炸醬麵)은 장을 튀겨 면에 비벼먹은 음식이라는 의미이다. 여기서 튀기는 장은 콩 70%와 밀 30%를 섞어 짜게 발효시킨 면장(麵醬)인데 중국 산둥지역에서 주로 담궈 먹었다고 한다. 1882년 임오군란이 일어난 후 청나라와 조선은 ‘상민수륙무역장정(商民水陸貿易章程이라는 조약을 체결하는데, 이 조약으로 청나라와 조선의 상인들은 자유롭게 무역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상민수륙무역장정에 따라 청나라 사람들 특히 주로 중국 산둥 지방 사람들이 인천등 개항장에 이주하기 시작하였다. 산동지방의 향토음식이 한국에 정착한 것이 짜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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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민속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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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강화군

    강화도를 대표하는 놀이, 강화산성 성돌이 놀이
    강화산성 성돌이 놀이는 강화도 지역의 옛 산성을 따라 도는 놀이를 말한다. 강화산성은 그 길이가 무려 7122m이며, 사적 132호로 지정되어 있다. 강화도 주민들은 윤달이 드는 해에 강화산성을 도는데, 특히 사월초파일에 성을 돌면 마을이 평안하고 항상 좋은 일만 생긴다고 믿었다. 요즘에는 관광객 유치를 위해 단풍드는 계절로 행사를 옮겼다. 오랫동안 중단된 놀이를 1980년대에 여러 사람들의 고증을 거쳐 새롭게 재현했으며, 지금은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함께 참여하는 강화도를 대표하는 놀이문화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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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옹진군

    띠배를 만들어 바다에서 태우는 장봉도 띠뱃놀이
    인천 옹진군 북도면 장봉도에는 전라북도 부안군 위도 지역에서 전해오는 띠뱃놀이와 유사한 놀이가 전승되고 있다. 이 지역 주민들이 띠배를 만들어 바다에 띄운 뒤에 태우면서 한 해의 풍어와 안전과 마을의 안녕을 기원한다. 그러나 어업환경이 바뀌고 마을공동체가 약화되면서 현재 이 놀이는 전승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1989년도에 경기도민속예술경연대회에 출전을 하여 전승 환경을 마련했으나 점차 주민들의 기억에서 잊혀져가고 있는 중이라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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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중구

    잠시나마 장례의 슬픔을 잊기위한 인천의 곱사치기놀이
    인천광역시에서 행해지던 곱사치기놀이는 여러 가지 면에서 투전과 유사하다. 놀이의 방식은 24장의 카드를 3장씩 나눠 가지고 앞 사람이 내는 패의 숫자에 따라 패를 내거나 혹은 뒤집거나 등을 반복한다. 그리고 놀이 과정에서는 패의 숫자와 관련된 노래를 부르기도 하는데, 이는 결국 상대방을 혼란스럽게 하기 위한 측면도 배제할 수 없다. 이 놀이는 과거 상갓집에서 많이 하던 것으로 상장례 문화가 바뀌면서 서서히 자취를 감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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