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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인천 >옹진군

    바다 위의 기암괴석, 백령도 두무진 연화마을
    우리나라 최북단에 속한 백령도는 섬이지만 육지처럼 커서 여러 마을이 있다. 그 중 특색있는 마을이 선착장에서 조금 멀리 떨어진 두무진이다. 이곳이 유명한 이유는 금강산의 기암괴석을 닮은 바위들이 많기 때문이다. 마을에서 얼마 떨어져 있지 않은 바다에 여러 형태의 바위가 서 있다. 배를 타고 바다에 나가면 더욱 멋진 풍경을 엿볼 수 있다. 두무진 마을은 우리나라에서 천주교가 가장 먼저 들어온 곳으로도 유명하다. 중국에서 배를 타고 건너온 유럽의 신부들이 이곳에 도착한 다음, 우리나라 본토로 들어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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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미추홀구

    49년 재래시장에 젊은 예술가들이 모여든 숭의평화예술시장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앞쪽의 옛건물 사이 골목길에 숭의평화시장이 있다. 1980년대 이곳은 북적이는 동네 시장이었지만, 점차 사람들에게서 잊혀져갔다. 그러다 2015년 인천시와 미추홀구에서 빈 점포 6개동을 창작공간으로 만들었다. 젊은 예술가들이 모여들며 옛 가게와 새로운 창작공간이 공존하는 이곳은 현재 숭의평화예술시장으로 변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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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연수구

    국내 1호 공립박물관, 인천광역시립박물관
    인천광역시 연수구 청량산 기슭에 위치한 인천광역시립박물관은 1946년 4월 1일 개관한 우리나라 1호 공립박물관이다. 인천광역시립박물관은 1970년 6월 국가 사적 211호로 지정된 서구 경서동 녹청자 도요지를 발굴하여 학계의 큰 관심과 주목을 받았다. 외관이 고인돌 형상인 인천광역시립박물관은 역사1실, 역사2실, 실감영상실, 고미술실, 기증실, 야외전시장에서 인천 관련 자료와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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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동구

    인천의 대표적인 달동네에 세워진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인천광역시 동구 송현동에 있는 송현근린공원에는 달동네를 테마로 한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이 자리하고 있다. 수도국산은 본래 만수산 또는 송림산으로 불리던 산으로, 1908년 송현배수지가 준공되면서 수도국산으로 불리게 되었다.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은 1960~1970년대의 달동네 서민들의 생활사를 테마로 한 상설전시와 기획전시를 개최하고, 유아와 어린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체험과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1970년대 이전 생활문화와 관련된 자료들을 기증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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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미추홀구

    통통 튀는 음악방송과 즐거운 쇼핑, 인천 용현시장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용현동에 있는 용현시장은 1963년에 개설한 등록시장이다. 용현시장은 수봉산 일대에 이주촌이 형성되면서 이 일대에 상권이 생겨났고, 이후 용현동, 숭의동, 제물포 지역을 대표하는 시장으로 성장하였다. 2005년 전통시장시설 현대화 사업을 통해 새롭게 단장하여 전통시장 중에서 활성화가 제일 잘 된 시장으로 탈바꿈하였다. 최근 위생사업 시범시장으로 선정된 용현시장은 즉석식품과 깨끗한 먹거리를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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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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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서구

    평범한 동네서점의 평범한 오늘 - 인천 서구 ‘동아서점’
    동아서점은 인천 서구 마전동에 위치한 작은 서점으로, 2001년 4월 개점한 이래 인근 주민들의 독서 생활과 공부를 책임져왔다. 지금도 주요 품목은 중고등학생들의 학습지와 문제집이지만, 동네서점 에디션이나 노벨문학상 수상작도 발 빠르게 갖추고 있는 서점이다. 온라인 및 대형서점에 밀려 한동안 멀어졌던 동아서점에 오랜만에 방문한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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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중구

    인천의 전성기를 같이 한 중국요리집
    인천에 중국인들이 살 수 있는 조계지가 설치되면서 인천에 부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중국요리집이 많이 생긴다. 일제강점기 인천의 유명한 중국요리집으로 중화루, 공화춘, 동홍루, 평화각 등이 있었다. 이들 대형 중국요리집은 주로 중국 산동성에서 이주한 중국인들 몇십 명이 돈을 각자 출자하여 만든 것이었다. 일제강점기 인천의 중국요리집들은 장사가 잘 됐는데 이 시기 인천부청에서 작성한 과세자료에 의하면 중화루 40,000원, 동흥루 20,000원, 공화춘 9,000원의 세금을 징수하였다. 한국전쟁 이후, 인천이 누렸던 각종 이점이 모두 서울로 이동되었다. 그에 따라 인천에 소재한 중국요리집들도 자연 그 수명을 다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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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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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강화군

    벌거벗은 여인이 처마를 든 전등사 나녀상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에 전등사(傳燈寺)가 있다. 전등사에는 보물 제178호로 지정된 대웅전(大雄殿)이 있는데, 대웅전 네 귀퉁이에는 벌거벗은 여성이 처마를 들어 올리고 있는 ‘나녀상(裸女像)’이 있다. 이 나녀상은 대웅전 중건 당시에 참여했던 목수가 전등사 아랫마을 주막에 있던 아가씨와 결혼을 약속했다가 사기를 당했는데, 그것을 복수하기 위해서 만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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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남동구

    맹장군의 도둑질을 막은 며느리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에 ‘오달기’라고 부르던 주막거리가 있었다. 주먹거리에서 주막을 운영하던 힘이 센 맹씨 성을 가진 사람을 마을 사람들이 ‘맹장군’이라 불렀다. 그는 주막을 운영하면서 나그네들의 돈을 훔치는 전문 도둑이었다. 맹장군이 도둑이라는 소문이 마을 사람들 사이에 알려졌다. 그리고 며느리에게도 그 소문이 들어갔다. 맹장군의 며느리는 꾀를 내어 시아버지의 도둑질을 막았다. 그 후 맹장군도 많이 깨우쳐 도둑질을 그만두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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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중구

    인천 도원동 철공소 거리의 최고령 대장장이
    인일 철공소는 도원동의 최고령 대장장이가 운영하는 철공소이다. 이곳의 주인장인 송종화 장인은 팔십이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현역 대장장이로 일한다.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혀진 골목이지만 장인은 이곳을 65년 넘게 지키며 묵묵히 대장장이의 삶을 살아간다. 열 사람이 배우면 한 사람도 되기 어렵다던 대장장이의 맥을 잇는 장인의 삶이 인일 철공소에 고스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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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독립운동 발상지, 인천 창영초등학교 앞 문구점
    인천 창영초등학교는 3.1운동의 발상지로 유명하다. 조진만 대법원장, 고유섭 선생 등 다양한 인물을 배출해낸 창영초등학교 옛교사는 인천 유형문화재 제16호로 지정되었다. 창영초등학교 앞에는 작은 문구점이 하나 있는데, 40년 넘게 이 앞을 지킨 문구점 사장 할머니께서 이 학교의 역사와 동네의 기억을 간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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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년을 이어온 한결 같은 맛, 성광떡집
    닭강정과 신포만두로 유명한 인천 신포시장에는 70년된 노포 성광떡집이 있다. 1947년에 방앗간으로 시작한 이 가게는 1950년대에 떡집으로 업종을 변경했고, 현재 2대째 운영 중이다. 1대와 변함없는 맛으로 70여년 같은 자리를 지키고 있다. 성광떡집의 떡들이 유난히 차지고 쫄깃한 이유는 사장님의 손맛, 즉 악력 덕분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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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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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항장에 남아있는 작은 외국, 각국 조계석
    1876년에 조선과 일본이 강화도 조약을 체결하며 부산, 원산, 인천의 항구를 개항하게 되었다. 개항장을 중심으로 조계지가 형성되며 새로운 도시문화가 만들어졌다. 조계지는 외국인의 자유로운 거주와 상업 활동이 가능한 지역이었으며, 외국인은 조선의 법을 따르지 않아도 되는 치외법권이 적용되는 구역이었다. 이 중에서 각국조계지는 일본과 청나라를 비롯하여 미국, 영국 등과 같이 여러 나라가 함께 사용하던 공동구역이었다. 각국조계석은 조선의 영역에서 각국조계지를 구분하기 위해서 세운 표지석이다. 각국조계석은 2007년 제물포구락부 복원공사 중 발견되었으며 현재는 인천시립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다. 각국조계석은 각국조계지 경계계단과 함께 인천의 근대사를 보여주는 문화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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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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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개처럼 생긴 홍예문을 통과하는 인천 홍예문 길
    홍예문이 세워진 송학동은 인천 항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 좋은 곳으로, 인천을 대표하는 저택이 많았다. 2002년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홍예문은 화감암 석축을 쌓고 터널처럼 만든 석문으로, 그 모양이 무지개처럼 생겼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개항 당시 교통 요지의 하나인 홍예문 길은 일본인들이 편안하게 동인천역을 왕래하기 위해 만든 길이다. 홍예문을 통해 2차선의 좁은 도로가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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