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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인천 >강화군

    수많은 외국과의 전투가 이루어진 강화산성
    이 산성은 몽고의 침입으로 서울을 개경에서 강화로 1232년 6월 천도하면서 축성한 내·중·외 3성중 내성에 해당하는 것이다. 내성은 주위 약 1,200m로 지금의 강화성이다. 병자호란이 일어나자 강화성에는 봉림대군을 위시한 빈궁들과 일부 신하들이 들어갔다. 그러나 청군은 1637년 1월 각도의 근왕병을 패전시키고, 1월22일 홍이포를 쏘면서 강화성을 유린하였다. 조선 후기 병인양요·신미양요와 일본 침략에 의한 강화조약을 체결한 수많은 외세침략의 역사적인 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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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미추홀구

    오랜 시간 사랑받는 수선 전문 세탁소, 인천 준컴퓨터세탁소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숭의동에는 ‘준컴퓨터세탁소’라는 세탁소가 있다. 1980년대에 문을 열고 40년의 역사를 지켜오며 여전히 주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곳이다. 창업주 한정자 씨는 처음에 체육사 ‘제일운동구점’을 운영하였다. 체육사 운영에 위기를 겪자 체육사 옆으로 준컴퓨터세탁소를 열어 수선을 전문적으로 하였다. 이후 제일운동구점은 문을 닫고 준컴퓨터세탁소만 운영하며 오랜 단골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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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남동구

    담백하고 깔끔한 메밀냉면을 선보이는 인천 황해순모밀냉면
    인천광역시 남동구 만수동에는 ‘황해순모밀냉면’이라는 냉면집이 있다. 박정매 씨가 1991년 문을 연 이후 아들인 김계천 씨가 가업을 물려받아 현재 운영 중이다. 황해순모밀냉면의 대표 메뉴는 황해도식 물냉면이다. 담백하고 깔끔한 육수와 메밀면이 어우러져 슴슴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김계천 씨는 늘 정성껏 육수를 준비하고 메밀면을 뽑는다. 또한 오래전부터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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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부평구

    손님을 위한 애정과 인정이 넘치는 인천 용방앗간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에는 ‘용방앗간’이라는 방앗간이 있다. 용방앗간은 1957년 국수 면을 뽑는 공장에서 시작되었다. 1960년대 초 국수 면 뽑는 기계를 이용해 방앗간으로 업종을 변경하면서 용방앗간의 문을 열었다. 창업주의 아들인 유형 씨가 1989년부터 가업을 물려받아 현재까지 운영 중이다. 곡물가루나 환을 만들고 밤이나 도토리의 껍질을 벗기는 등 50여 종의 기계를 통해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다. 유형 씨의 아들 유승범 씨가 방앗간 일을 도우며 가업의 계승을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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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진천군

    「사미인곡」을 쓴 가사와 시조의 대가, 정철
    정철은 우의정, 좌의정을 지냈던 정치가이자 박인로, 윤선도와 함께 3대 시인으로 꼽히는 문인이다. 똑똑하고 실력이 있어 좌랑, 현감, 암행어사, 사간, 승지를 거쳐 관찰사, 도승지, 우의정, 좌의정까지 최고의 관직을 거쳤지만, 때로 파면당하거나 유배당하는 등 고초도 많이 겪었다. 그럴때 마다 고향 담양의 창평에 내려와 시를 썼다. 저서로 시문집인 『송강집』과 시가 작품집인 『송강가사』가 전한다. 정철의 작품으로는 「성산별곡」, 「관동별곡」, 「사미인곡」, 「속미인곡」 등 4편의 가사와 함께 107수의 시조가 남아있다. 특히 그의 「사미인곡」, 「속미인곡」은 최고의 국문 시가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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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남해군

    「사씨남정기」, 「구운몽」의 저자 김만중
    김만중은 「구운몽」과 「사씨남정기」의 저자이다. 광성부원군인 김만기의 동생이고, 인경왕후의 숙부였다. 아버지는 정축호란 때 강화도에서 자결한 김익겸이다. 김만중은 외부에 스승을 두지 않고, 어머니와 형, 어머니의 할아버지에게서 교육받았다. 이런 가정교육으로 14세에 향시에 합격하고 16세에는 진사에 1등으로 합격하였고, 29살에 정시에서 1등으로 합격하였다. 이후 60여개의 직책을 120여 차례 맡는 등 관직생활을 했으나 유배지에서 세상을 떠났을 정도로 부침이 심했다. 그의 작품으로 고전소설인 「구운몽」과 「사씨남정기」 외에 수필집과 비평집인 『서포만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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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중구

    우리 미술사 정립이라는 독립운동의 횃불, 고유섭
    고유섭은 우리 문화에 대해 제대로 말하거나 듣거나 가르칠 수 없었던 일제강점기, 선사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의 고분과 건축, 불상과 도자와 회화 등 현장답사를 다니며 그는 한국미술사 연구의 기초를 마련했다. 조선 미술사 연구와 문화예술에 대한 그의 열정적 기록과 해석은 한국미술사학 연구의 실질적인 바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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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민속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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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강화군

    강화도를 대표하는 놀이, 강화산성 성돌이 놀이
    강화산성 성돌이 놀이는 강화도 지역의 옛 산성을 따라 도는 놀이를 말한다. 강화산성은 그 길이가 무려 7122m이며, 사적 132호로 지정되어 있다. 강화도 주민들은 윤달이 드는 해에 강화산성을 도는데, 특히 사월초파일에 성을 돌면 마을이 평안하고 항상 좋은 일만 생긴다고 믿었다. 요즘에는 관광객 유치를 위해 단풍드는 계절로 행사를 옮겼다. 오랫동안 중단된 놀이를 1980년대에 여러 사람들의 고증을 거쳐 새롭게 재현했으며, 지금은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함께 참여하는 강화도를 대표하는 놀이문화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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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옹진군

    띠배를 만들어 바다에서 태우는 장봉도 띠뱃놀이
    인천 옹진군 북도면 장봉도에는 전라북도 부안군 위도 지역에서 전해오는 띠뱃놀이와 유사한 놀이가 전승되고 있다. 이 지역 주민들이 띠배를 만들어 바다에 띄운 뒤에 태우면서 한 해의 풍어와 안전과 마을의 안녕을 기원한다. 그러나 어업환경이 바뀌고 마을공동체가 약화되면서 현재 이 놀이는 전승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1989년도에 경기도민속예술경연대회에 출전을 하여 전승 환경을 마련했으나 점차 주민들의 기억에서 잊혀져가고 있는 중이라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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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중구

    잠시나마 장례의 슬픔을 잊기위한 인천의 곱사치기놀이
    인천광역시에서 행해지던 곱사치기놀이는 여러 가지 면에서 투전과 유사하다. 놀이의 방식은 24장의 카드를 3장씩 나눠 가지고 앞 사람이 내는 패의 숫자에 따라 패를 내거나 혹은 뒤집거나 등을 반복한다. 그리고 놀이 과정에서는 패의 숫자와 관련된 노래를 부르기도 하는데, 이는 결국 상대방을 혼란스럽게 하기 위한 측면도 배제할 수 없다. 이 놀이는 과거 상갓집에서 많이 하던 것으로 상장례 문화가 바뀌면서 서서히 자취를 감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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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연수구

    인천상륙작전기념관
    1984년 9월 인천시와 국방부는 유엔군의 인천상륙작전을 기념하기 위해 인천광역시 연수구 옥련동에 세운 기념관이다. ‘크로마이트작전’(Operation Chromite)이라는 암호명으로 전개된 인천상륙작전은 6‧25전쟁이 한창이던 1950년 9월 15일 유엔군 총사령관 맥아더 장군이 주도하였으며, 전쟁 전반의 전세를 역전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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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동구

    황해도 피란민들의 터전, 만석동 괭이부리마을
    괭이부리마을은 인천광역시 동구 만석동에 있는 마을이다. 일제강점기 간척사업으로 매립된 땅 위에 공장이 들어서고 일자리를 찾아 모여든 노동자들과 6·25 전쟁 이후엔 피난민들이 들어와 마을을 이루었다. 기존의 달동네는 개발로 인해 아파트가 생기는 등 여러 모습으로 변화하면서도, 오래된 골목 걷기가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마을의 옛 모습도 함께 간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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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중구

    인천 학생들의 희생을 잊지 않기 위한 공간, 인천학생 6.25참전관
    한국전쟁 당시, 어린 중학생부터 대학생까지 학도의용군이라는 이름으로 바로 실전에 참여했다. 인천에서 중학생이었던 이경종은 어린 나이에 함께 참전했던 전우들이 궁금했다.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함께 했고, 얼마나 희생되었는지를 알아보고자 당시 함께했던 사람들을 직접 만나 자료를 차곡차곡 쌓아서 2004년 12월 18일에 인천학생 6.25 참전관이라는 이름으로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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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중구

    1905년 인천에 처음 생긴 사이다공장
    사이다는 일본에서 탄산음료에 사과술의 향과 맛을 가미하여 개발한 음료다. 이것이 개항기 한국에 들어오는데 1905년에는 인천에 사이다공장이 설립되었다. 인천뿐 아니라 원산, 경성, 평양, 목포 등 각 지역에 들어섰고, 모두 일본인들이 경영했다. 조선시대 세종의 안질을 치료한 것으로 유명한 청주 초정리의 탄산수도 일제강점기 일본인의 소유가 되어 탄산수와 사이다를 생산하였다. 1950년 7인의 실향민이 설립한 회사에서 생산된 칠성사이다는 지금까지 생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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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시흥시

    중림도의 중심 중림역
    중림역은 조선 시대에 한양에서 인천으로 연결되는 역로인 중림도를 관할하던 중심역이었다. 고려 시대에는 청교도에 속했으며, 조선 시대에 들어서 금곡도에 속했다가, 1413년에 경기도와 황해도의 역을 정비하면서 중림도에 편제되었다. 중림역은 찰방역 이었음에도 한양 주변의 다른 찰방역에 비해 규모가 크지 않았다. 중림역은 조선 시대에 한양에서 인천으로 통하는 중요한 길목이었으며, 당시에는 역촌도 꽤 번창했다. 오늘날의 행정구역으로는 경기도 시흥시 과림동 일대에 소재했던 것으로 추정되지만, 역 터가 사라져 정확하게 확인하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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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강화군

    개경상인들이 인삼재배의 최적지인 강화에서 재배한 ‘강화인삼’
    인천광역시 강화군은 고려인삼의 원산으로 강화인삼을 재배하고 있다. 고려인삼은 개성 지역에서 생산하던 인삼으로, 고려 초부터 인삼에 대한 필요가 커져 인삼재배가 이루어졌다. 강화도는 외부인의 출입이 제한되어 산삼 번식의 최적지였다. 강화인삼 재배는 일제강점기에 소수만이 행했으나 한국전쟁 이후 본격화되었다. 강화인삼은 사포닌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인삼의 성분이 탁월한 6년근 인삼을 주로 생산한다. 연작 금지로 인해 강화도의 논과 강화도 인근의 내륙지역에서 강화인삼을 재배하는 인구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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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도의 씨 없는 토종감, 장준감 먹어 보셨나요!
    인천광역시 강화군 송해면과 불은면 등지는 장준감의 생산지이다. 장준감은 강화군의 군목(郡木)으로, 강도육미(江都六味)라 하여 강화도의 대표 음식 중 하나이다. 조선 초기 강화도의 특산물 중 감이 소개되어 있을 정도로 오랜 역사성을 지니고 있으며, 씨가 없어 다른 감과 차별화 된다. 강화도 토종감은 ‘장준감’과 ‘박렬’이다. 이 중 장준감은 씨가 없고 꼭지부분에 올록볼록한 무늬가 있으며, 수분이 많고 부드럽고 달며, 뾰족하다. 뾰족한 장준감은 홍시로, 납작한 박렬은 곶감이나 소금물에 담가 울궈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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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사람들이 즐겨먹던 토종 농산물, 보랏빛의 ‘순무’
    인천광역시 강화군 일대에는 보랏빛의 토종 농산물인 순무를 생산한다. 다른 지역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순무는 맛도 달아 ‘과일무’라고 부른다. 주먹만한 크기의 동그스름한 무의 윗부분이 보랏빛이고, 아래로 갈수록 흰빛을 띤다. 생김새는 무이지만, 맛은 배추와 같은 염색체를 지니고 있어 식물 분류상 배추로 분류된다. 맛이 달면서도 겨자향과 인삼맛이 나고, 뿌리에서는 배추 뿌리의 맛도 즐길 수 있어 특별함을 갖추고 있다. 강화순무는 개인이 재배하기도 하지만, 농협에 속한 작목회, 농업기술센터가 재배의 주체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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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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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관할아버지를 비웃어 벌 받은 부인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문학동에 문학산(文鶴山)이 있다. 문학산 정상 봉수대가 있던 자리 아래에 ‘안관당’이라 부르는 사당이 있었는데, 김민선(金敏善) 부사의 위패를 모시던 사당이었다. 이 사당에 얽힌 설화가 전해 내려온다. 안관당에 나무로 깎아 만든 할아버지와 할머니 상이 있었고, 마을 주민들이 이들을 마을신으로 모셨다. 그런데 한 부인이 안관할아버지의 험상궂은 얼굴을 보고는 흉을 보았다. 그 후 부인이 아들을 낳았는데 생긴 것이 안관할아버지 목상처럼 생겼으며, “씨익, 씨익.”하는 이상한 소리를 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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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문화예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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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방송극의 선구자 최요안
    최요안은 1916년 경기도에서 태어나서 1987년에 죽은 아동문학가이자 방송극작가, 소설가이다. 1948년 서울중앙방송국에서 주최한 공모전에서 「세뱃돈」이라는 작품으로 입선하여 방송극작가로 데뷔하였다. 1957년에 제1회 방송극 작가협회상을 수상하였고, 1958년에는 문예부분에서 제1회 방송문화상을 수상하고, 같은 해에 한국방송 협회 부이사장을 맡았다. 1977년에는 방송공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2001년에는 방송인 명예의 전당에 헌정되기도 하였다. 최요안은 방송극과 그 대본을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린 선구자였고, 소설과 아동문학에서도 뛰어난 업적을 남겼다. 대표작으로 라디오 방송 대본을 엮은 『마음의 샘터』, 소설 「돌담 모퉁이의 삽화」, 「달밤과 의복」, 「평범」이 있고, 소설집으로 『은하의 곡』과 『그대 목소리』, 방송극집으로 『느티나무 있는 언덕』이 있다. 소년 소설로는 「별과 얘기하는 소년」, 「하얀 길」, 「달과 구름」이 있고, 동화로 「나는 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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