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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지역문화이야기 전라북도 >전주시

    세계적인 팝스타 마이클 잭슨을 단번에 사로잡은 맛, 전주비빔밥

    전주비빔밥은 소머리를 고아낸 육수로 지은 밥에 고사리를 비롯하여 당근, 더덕, 도라지, 무, 밤, 불고기, 시금치, 오이, 은행, 콩나물, 표고버섯, 호박, 황백지단, 황포묵 등을 다섯 가지 색깔별로 고명을 만들어 얹은 다음 그 위에 소고기 육회와 계란 노른자를 올려 고추장에 비벼먹는 전라북도 전주시의 향토음식이다. 1990년대 말부터 해외에 명성이 알려지기 시작한 이후 2000년대 들어서는 명실상부하게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전통음식으로 자리매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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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전라북도 >전주시

    부채의 고장, 전주

    전주는 조선시대 선자청(扇子廳)이라는 관청이 있어 왕에게 진상하는 질 좋은 부채를 생산했는데 이는 양질의 한지와 단단한 대나무가 많았기 때문이다. 전주부채는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합죽선’과 태극문양이 있는 둥근 부채인 ‘태극선’이 특히 유명한데 이 기술은 1993년 시도무형문화재 제10호 선자장, 2015년 국가무형문화재 제128호 선자장으로 지정되어 전승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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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전라남도 >담양군

    대나무 산지에 따라 발달한 죽공예

    죽공예(竹工藝)는 대나무를 재료로 여러 가지 생활용품과 장식용품을 만들어내는 공예의 한 형식이다. 우리나라 죽공예는 대나무의 종류별 산지에 따라 특색있게 발달되어왔다. 담양에서는 오늘날까지 죽석·대발·바둑판·죽피방석·소쿠리·채상 등 다양한 죽공예품이 생산되고 있으며 낙죽장(烙竹藏)이 전승되고 있다. 전주는 예로부터 부채인 합죽선이나 태극선이, 남원은 연죽으로 만든 부채가, 광양에는 낙죽장도가 유명하다. 경남 진주, 하동은 죽피방석·바구니·소쿠리 등의 생활죽물과 어도구(漁具)를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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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전라북도 >완주군

    시장에서 불도 수행한 진묵대사

    우리나라에서 전승하는 설화 가운데 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설화들이 있다. 설화 속에서 시장은 ‘수행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기도 한다. 이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전라북도를 중심으로 전승하는 ‘진묵대사’관련 설화다. 진묵대사는 조선시대 초기의 승려이다. 그는 민중들이 살아가는 평범한 일상생활 속에서 수행을 했다고 한다. 대표적인 것이 그의 수행공간으로서 등장하는 ‘전주시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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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한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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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 이야기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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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한루·한풍루와 함께 호남의 ‘삼한(三寒)’, 전주 한벽당

    ‘한벽당(寒碧堂)’은 오래전부터 전주 8경의 하나였다. 전주천이 급히 꺾여 물살이 세지는 승암산 자락 바위 절벽 위에 세워져있다. 한벽당은 태종 때 월당 최담(崔霮)이 관직에 뜻이 없어 직제학으로 재임하다 낙향하여 지은 정자였다. 처음 이름은 그의 호를 따서 ‘월당루(月塘樓)’라 하였다. 그러다 여러 차례 월당루를 중수하면서 ‘한벽당’으로 바뀌었다. 전주의 한벽당(寒碧堂)은 남원 광한루(廣寒樓)·무주 한풍루(寒風樓)와 더불어 호남의 삼한(三寒)으로 불리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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