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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부산 >부산진구

    일본과 연합군 모두의 희생양, 임시 군속들
    태평양전쟁이 고조되면서 동남아엔 연합군 포로들이 늘어났다. 이들 포로를 감시하기 위한 일본군 소속의 임시 군속들의 수요 역시 늘어났다. 일제는 조선인 민간인을 포로 감시원으로 채용한 뒤, 캠프 하야리아 자리에 있던 일본군 임시군속훈련소에서 2개월 동안 이들을 훈련시키고 동남아 각지로 파견했다. 이들은 일본군 말단이라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해야 했다. 말을 안 들으면 갖가지 죄명으로 옭아맸다. 그러다 보니 전쟁 포로들에겐 원성의 대상으로 전락했다. 전쟁이 끝난 후 연합군 주도의 전범재판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한국인은 148명. 그중 129명이 부산의 임시군속훈련소 출신이었다. 민간인 신분인데도 B·C급 전범으로 처리됐다. 129명은 징역형을 받았으며 14명은 사형에 처했다. 그들의 원혼은 지금도 구천을 떠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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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인물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6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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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강진군

    임진왜란 때 의병장 강진 염걸장군 묘소
    강진의 염걸 장군 묘소(康津廉傑將軍墓所)는 전라남도기념물제36로 1978년 9월에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다. 위치는 전라남도 강진군 칠량면 단월리 산61번지이다. 묘의 주인공 염걸은 태어나면서부터 기골이 장대했으며, 글재주 또한 뛰어나서 주변사람들로부터 비범함을 인정받았다. 임진왜란이 발생하자 그는 의병을 일으켜 왜군을 무찌르는 큰 공을 세웠다. 이순신 장군 휘하에 들어가서 능력을 발휘해서 수문장(守門將)의 벼슬에 올랐으나 도망가던 왜군을 추격하다가 거제도에서 순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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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청송군

    조형도가 교유 장소로 활용했던 청송 동계정
    동계정은 동계 조형도의 정자이다. 조선 후기에 관직에서 물러난 조형도가 교유(交遊) 장소로 활용하기 위하여 1613년(광해군 5) 덕성리 절벽 위에 동계정을 지었다. 임진왜란 때 곽재우와 함께 화왕산 전투에서 활약하고 무과에 급제하여 통정대부에까지 올랐으나 광해군 때 불의를 보고도 충언하지 못하였음을 부끄럽게 여기고 낙향하여 동계정을 지었다. 정자는 원래 보현산 북쪽 용연의 동쪽에 있었다고 하나 6.25 전쟁과 세월을 이기지 못하여 1976년 현재의 위치로 옮기고 규모도 더 증축하여 관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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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청송군

    기수(沂水)와 무우(舞雩)의 즐거움이 있는 곳, 청송 풍호정
    풍호정은 풍호 신지(申祉)가 말년에 진보현 합강에 세운 정자이다. 신지는 고려 개국공신 신숭겸의 후손으로, 여러 차례 관직에 제수되었지만, 벼슬을 거부하고 학문에 전념했다. 신지는 그의 아버지 유언에 따라 합강마을에 풍호정을 지었다. 풍호정은 논어에 나오는 '기수(沂水)'는 멀고 '무우(舞雩)'는 보이지 않았는데, 이곳에 와 보니 기수와 무우의 즐거움이 바로 여기에 있다며 동생과 함께 풍류를 즐겼다. 풍호정 아래에는 임진왜란 때 절개를 지킨 신예남과 그의 부인 여흥민씨를 기리는 쌍절비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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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금정구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성곽 금정산성
    해발 801m의 금정산 꼭대기에서 서남쪽 계곡을 따라 돌로 쌓은 석성으로 전체길이는 약 18km이다. 조선시대에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겪고 난 후인 1703년(숙종 29)에 국방을 튼튼히 하고 바다를 지킬 목적으로 쌓은 곳이다. 동래읍성과 더불어 부산지역의 대표적인 성곽으로 국내에서 가장 큐모가 큰 산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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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사천시

    임진왜란 때 정기룡 장군이 혈전을 벌인 경남 사천의 사천읍성
    경상남도 사천시 사천읍 선인리와 정의리 일부, 수양공원 일대에 사천읍성이 있다. 사천읍성은 1442년에 왜구를 막고, 백성을 보호하기 위해 병조참판 신인손이 왕의 명으로 쌓았다고 한다. 임진왜란 때 왜군에게 점령당하는 아픔도 있었지만, 당시 조명연합군의 선봉장이었던 정기룡 장군에 의해 탈환된 역사를 갖고 있다. 현재 수양공원에 있는 성벽 일부를 복원하여 사천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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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광주시

    조선왕조의 권력을 보여준 조선성곽
    조선왕조는 중앙집권적 통치체제를 강화하기 위한 일련의 조치를 취하면서 한양으로 도읍을 옮기는 것을 결정하고, 그해 10월에는 국왕과 정부관리들이 한양으로 옮겨갔다. 조선 전기에는 산성 축성이 크게 유행하여 태종 10년경을 전후로 북방의 여러 거점 성곽과 경상도·전라도에 대규모 산성을 축조하여 약 111개의 산성이 있었다. 그러나 세종대 이후 산성은 점차 퇴조하였다가 임진왜란 때 왜적의 침략에 대비하기 위해 바닷가에 읍성 축조가 계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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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지역대학 연계 지역N문화 맞춤형 콘텐츠] 백성을 위한 목민관, 강필리
    본 영상은 지역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확산하기 위해 한성대학교·성북문화원·한국문화원연합회가 공동 기획한 프로젝트에서 한성대학교 학생들이 제작한 창작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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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영동군

    불교에 심취한 대문장가, 김수온
    김수온(金守溫)의 본관은 영동(永同)으로 가문 대대로 충청북도 영동에 살았다. 유학자이나 불교를 숭상하여 당대에도 비판을 많이 받았던 학자이다. 조선 전기 지영천군사, 판중추부사, 호조판서 등을 역임하였다. 조선시대 숭유억불의 속에서도 가문대대로 숭불활동을 펼쳤다. 김수온은 왕실에서도 존중하게 대우하는 승려 신미대사의 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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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광주시

    늘 당당하고 바른 선비, 구치관
    구치관은 조선전기 우찬성, 우의정, 영의정을 역임했던 문신이다. 구치관은 지조가 굳고 확실해서 일을 논의할 때는 엄격하고 대범했다. 또한 언제나 언행이 바르고 곧았고, 시대의 풍속에 휩쓸리지 않았다. 사람들에게 늘 위풍 있는 모습을 보여 많은 이들의 존경을 받았던 인물이다. 그러나 구치관을 추켜세워 추천하거나 높이 등용되도록 이끌어주는 이가 없어 10여 년 동안 낮은 벼슬에 머물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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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무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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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결혼 전 미리 아뢰고 나쁜 기운을 예방하는 혼인여탐굿
    혼인여탐굿은 혼인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미리 나쁜 기운이 들어오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예방의례이다. 조상들에게 혼인 소식을 고하고 복을 받기 위한 굿이다. 특히 출가하지 못하고 죽은 처녀(손각시)가 있는 집안에서 했다고 한다. 규모는 집안의 형편에 따라 다르게 진행되었으며, 서울에서 주로 행해지던 의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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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노원구

    일제시기 광산전문가 양성의 요람, 경성광산전문학교는 왜 노원에 위치했을까?
    경성광산전문학교는 1939년 조선총독부가 전시 광물 수요 충족을 위해 경성고등공업학교의 광산학과를 분리·독립시켜 설립한 관립 전문학교로, 채광·야금·광산기계 3개 학과를 두고 실무형 기술자를 양성하였다. 1943년 현 노원구 공릉동으로 이전했으며, 해방 후에는 한국인 교원으로 전원 교체되었고, 1946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으로 통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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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익산시

    호남 최초 기차역이 익산에 생긴 이유는?
    익산은 오랫동안 교통의 도시 또는 호남의 관문으로 불렸다. 호남고속도로의 첫 나들목이 익산 IC이며, 전라도의 첫 KTX 정차역도 익산역이다. 전라북도의 동부권은 산악지대이고 서부권은 평야 지대다. 이에 철도와 도로를 만들기 가장 좋은 지리적 여건을 갖춘 곳이 익산이라는 점은 지도를 펼쳐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익산의 도시화는 과거 이리라고 불리던 작은 마을에 기차역이 생기면서 시작되었다. 이 점은 대전도 마찬가지이다. 일제는 왜 한적한 마을에 기차역을 만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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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안산시

    국가폭력의 근대화 – 안산 선감학원 자리
    경기도 단원구 선감동에 일제 강점기 말 설치된 선감학원은 ‘부랑아 수용소’였다. 식민지 행정 기관과 경찰은 길거리에서 자의적 잣대로 청소년들을 단속해 정확한 신원 확인 없이 선감도로 보냈다. 선감도 주민들을 강제로 이주시키고 들어선 선감학원은 수용된 청소년들에게 강제 노역을 시켰다. 소년들은 가혹한 매질과 배고픔에 시달렸으며, 바다를 건너 탈출하려다가 익사한 경우도 많았다. 선감학원은 심한 구타로 숨지거나 익사한 수용생들을 암매장했다. 해방 후에도 식민지 시절의 관행은 그대로 이어져 1982년 폐원될 때까지 선감학원은 행정기관과 경찰이 조사 없이 보낸 하층민 청소년들을 수용했다. 현재 선감학원 자리는 경기창작센터로 변했다. 일본인 이하라 히로미츠가 1989년 자전적 소설로 선감학원의 비극을 알렸다. 하지만 지금도 선감학원에서 일어났던 참상은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으며, 피해자들에게 보상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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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사역 조선시대 경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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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진주시

    경상도 진주의 소촌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소촌도(召村道)
    소촌도는 조선시대 경상도 진주에 있던 소촌역을 중심으로 형성되었던 역로이며, 지금의 경상남도 서남부에 있는 고을을 연결하던 역로이다. 소위 서부경남이라 불리는 지방을 연결하던 역로로서, 남해안에서 내륙으로 진입하는 기능을 담당했다. 소촌도는 고려시대의 산남도를 계승하여 편제되었으며, 1460년에 최종적인 역로가 획정되었다. 경상남도 진주시를 중심으로 동쪽, 서쪽, 남쪽으로 역로가 발달했는데, 특히 남쪽의 바닷가를 향한 역로가 많았다. 지금의 경상남도 진주시, 사천시, 통영시, 거제시, 고성군 등지를 통과하는 역로를 관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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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제주시

    제주도 9진 가운데 조건이 가장 좋았던 제주의 명월진성
    명월진성은 제주도 제주시 한림읍 동명리 2237 일대에 위치한 석성(石城)이다. 이 성은 명월포(明月浦)로 들어오는 왜구의 침략을 막기 위해서 중종5년(1510)에 제주목사 장림(張琳)이 목책(木柵)으로 쌓았던 목성(木城)이다. 그 다음 제주목사 이경록(李庚祿)이 선조25년(1592)에 목성을 석성(石城)으로 바꾸어 쌓았다. 만호(萬戶)가 진장으로 임명되어 있었다. 성의 둘레는 3.020척이고 높이는 8척이고 동서남 3문이 있고 성 가운데는 샘이 있다고 『신증동국여지승람』에 전한다. 지금은 훼손되어 온전히 남아 있지 않다. 일부를 복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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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동구

    임진왜란 당시 첫 격전지 부산진성
    부산진성은 부산광역시기념물 제7호로 동구 범일동에 있다. 이 성은 임진왜란 당시 제일 처음 왜군을 맞아 전투가 벌어졌던 곳으로 경상좌도 수군사령부였다. 부산진성은 병선의 정박지나 수군과 군수물자를 보호하기 위한 성이었다. 임진왜란 당시의 부산진성은 현재 범일1동의 증산공원에 있던 성이었으나 임진왜란으로 붕괴되고 이후 부산진성에 딸린 진지성이었던 자성대를 수축하여 부산진첨사영으로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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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당진시

    16년 간 수군만호의 진성이었던 당진의 당진포진성
    충남 당진시 고대면 당진포리 394번지 일대에 당진포진성(唐津浦鎭城)이 있다. 당진포는 당나라와 교역을 하던 포구로 당진시의 이름이 여기서 비롯되었다. 이곳에는 수군만호가 지휘하던 배가 있었으며, 특히 왜구의 침입에 대비하여 성을 쌓아 진압하던 곳이다. 현재 진성은 도로를 건설하고 당진항을 건설하면서 진성을 허물고 성 돌을 가져가서 거의 흔적이 남아 있지 않다. 그러나 성문을 보호하기 위한 작은 옹성이 있으며, 덮개돌을 설치한 것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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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옷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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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정강이에 꿰어 무릎 아래에 착용하는 행전(行纏)
    행전(行纏)은 바지나 고의(袴衣)를 입을 때 바짓가랑이를 좁히기 위해 매는 것으로 행등(行縢)이라고도 한다. 정강이에서 무릎 아래까지 매어 행동이나 걷기 편하게 하였다. 행전의 형태는 번듯한 헝겊으로 소매부리처럼 만든다. 위쪽에 끈 두 개를 달아 발목부터 장딴지까지 바지를 누른 뒤에 옹구바지가 되지 않도록 돌려 매었다. 행전은 신분의 구별 없이 사용하였으며, 옷감으로는 주로 광목이나 옥양목으로 제작하였다. 행전류는 다양한 지역과 민족에서 착용되고 있으며, 이는 국립고궁박물관과 국립민속박물관의 유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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