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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충남 >홍성군

    삼국시대와 조선시대의 성을 동시에 볼 수있는 홍주읍성
    홍주읍성은 충청남도 홍성군에 있는 성으로, 길이 약 1,772m의 성벽 중 약 800m가 남아있고 높이 4~5m이다. 동쪽을 제외하고 산악으로 둘러싸여 있는 삼태기형의 돌로 쌓은 평지읍성이다. 왜구의 침입이 예상되는 고을의 읍성을 새로운 격식에 맞추어 쌓게 되었던 조선 세종 때에 처음 쌓기 시작하여 1451년(문종 1)에 새로 고쳐 쌓았다.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읍성으로 이어졌으며, 조선 초기 새로운 형식에 의해 쌓은 성이 남아있다는 점에서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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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순천시

    임진왜란 시기, 조선을 지켜낸 왜성
    임진왜란 7년 전쟁 동안 왜군은 조선 남부 해안선 일대에 전략적 거점으로 왜성을 축성하였다. 특히 왜군은 전면적으로 후퇴하여 남해안을 따라 왜성을 짓기 시작하여 장기전에 돌입하였다. 당시 도산성이라 불린 울산 왜성을 지은 지휘관은 청적(淸敵)이라 불린 가등청정이었다. 당시 왜군 지휘관 가등청정은 서생포왜성, 흑전장정은 기장왜성, 소서행장은 순천왜성을 건축하였다. 현재 한국에 남아 있는 왜성은 20곳 이상이며 경상남도의 해안가에 집중적으로 분포되어 있고 전라남도에도 순천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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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공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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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진주시

    제2차 조선공산당 책임비서, 강달영
    강달영은 고향 진주에서 3.1운동을 주도하고, 진주청년회와 진주노동공제회에서 농민운동을 지도하며, 사회주의 독립운동가로 성장한다. 1925년 조선공산당이 결성되면서 당원으로 입당하고, 신의주 사건으로 조선공산당이 와해되자 조선공산당을 재건하고 제2차 조선공산당 책임비서가 된다. 그는 권오설과 6.10만세운동을 준비하다가 발각돼 옥고를 치른다. 출소 후 고문 후유증과 옥살이로 얻은 정신병으로 고생하다가 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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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보령시

    한양에서 보령으로 향하던 충청수영로(忠淸水營路)
    충청수영로는 조선시대에 수도인 한양에서 충청수영이 있던 충청도 보령까지 이어지던 간선도로이다. 지금의 보령시는 해양으로 진출입하는 중요한 관문이었으며, 왜구의 침입이 빈번했던 곳이다. 또한 호남평야에서 생산된 미곡을 운반하던 조운선이 통과하던 항로로서도 중요한 지역이었다. 충청수영로의 경유지였던 예산군의 신례원은 한양에서 충청도 서해안 및 전라도를 오가는 길목에서 교통의 중심지 역할을 하면서 역원 기능이 발달했다. 신례원역에서부터 보령까지는 장항선 철도가 과거의 충청수영로를 따라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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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의정부시

    한양에서 함경도로 향하던 경흥로(慶興路)
    경흥로는 조선시대에 수도인 한양에서 한반도의 동북쪽 끝 두만강 하구의 경흥 지방으로 연결되던 간선도로이다. 조선시대 함경감영이 이 노선상의 함흥에 자리했다. 경흥로의 일부 구간은 서울에서 원산으로 이어지는 철도가 통과하는 구간이 되기도 했다. 일찍부터 동해안의 원산 지방의 해산물이나 수산물이 경흥로를 따라 한양까지 이동하는 경로이기도 했다. 걸어서 이동하던 길이 철도 교통로로 바뀌었고 다시 자동차 교통로로 변화하면서 한반도를 남북으로 잇는 구실을 하는 도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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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중구

    한양에서 중국으로 뻗은 의주로(義州路)
    의주로는 조선 시대 간선도로로 한양에서 의주로 연결되던 중요한 도로였으며, 제1로에 해당했다. 조선 시대의 가장 중요한 교통로이며 교통 통신의 기능을 모두 지녔던 도로이다. 교통 통신의 기능이 강했던 의주로는 지방을 효율적으로 통치하고 중국과의 관계를 유지하는 데는 물론 국방상의 관점에서 보면 정치적 기능이나 군사적 기능이 더 강했던 도로이다. 의주로는 전쟁과 피난 등 민족의 애환이 서린 길이기도 하고, 남과 북을 하나로 이어주는 연결고리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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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동대문구

    가장 오래된 우리나라 총통, 경희고소총통
    조선시대 대표적인 화약무기는 총통이다. 우리나라는 고려 말 최무선의 건의로 설치된 화통도감에서 화약무기 연구를 시작했다. 조선이 건국된 이후에도 화약 무기에 대한 연구가 지속되었다. 특히 세종은 재위 29년에 무기 개혁을 추진하여 조선의 화약무기는 성능이 한층 상승하였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세종의 무기 개혁 이전에 사용되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경희고소총통이 남아있다. 경희고소총통은 외부 형태가 명나라 초기의 것과 유사하며, 내부 구조는 전세계적으로 가장 오래된 총의 구조와 비슷하다. 조선시대 무기 발전사를 이해함에 있어 경희고소총통은 중요한 역할을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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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용산구

    구리활자에서 철활자로 바뀐 금속활자의 역사
    조선시대 활자 종류로는 태종 3년(1403) 계미자, 세종 2년(1420) 경자자, 세종 16년(1434) 갑인자 및 병용 한글자, 세종 18년(1436) 병진자, 문종 즉위년(1450) 경오자, 세조 원년(1455) 을해자, 세조 3년(1457) 정축자, 세조 4년(1458) 무인자, 세조 11년(1465) 을유자 및 을유 한글자 등 무수히 많으며 마지막으로 제작된 활자는 19세기 후반 한글 성경을 인쇄한 서양식 압활자인 신열활자가 있다. 철활자는 무쇠인 주철로 주조했는데, 주철이 철 중에서 가장 무르고 녹기 쉽기 때문에 섬세한 주조에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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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울산 >남구

    조선을 대표하는 의장용 보검, 삼인검과 사인검
    검은 흔히 만병의 왕, 곧 모든 병기 중에서 으뜸으로 꼽히곤 한다. 이러한 검은 사람을 해하는 무기로 사용되었을 뿐만 아니라 제사에서 사용하는 의례용구로 쓰이기도 하였으며 검을 소지하는 사람의 신분과 지위를 나타내는 의장용·장식용구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삼인검과 사인검은 조선의 왕실에서 제작한 대표적인 의장용 검이다. 이 검들은 아무나, 아무 때나, 아무 공간에서나 만들 수 없는, 제작 조건이 매우 까다로운 검이었다. 그 이유는 까다로운 제작 조건을 통해 삼인검과 사인검에 나쁜 귀신과 재앙을 물리치는 ‘벽사’의 의미를 담았기 때문이다. 또한 삼인검과 사인검을 살펴보면 글자와 별자리가 새겨져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는데 이는 검이 지닌 벽사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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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역사 기록물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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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봉화군

    한양에서 태백산 사고를 연결하던 봉화로(奉化路)
    봉화로는 조선시대에 한양에서 태백산 사고(太白山史庫)가 있던 경상도 봉화 지방으로 연결되던 간선도로로서, 태백산로라 불리기도 했다. 봉화로는 노선이 거의 직선에 가깝고 기복이 적어 최상의 교통조건을 구비한 곳이었다. 이 길은 죽령을 넘어 경상도를 잇기 때문에 한강 유역에서 상업활동을 하던 상인들에게 요긴하게 활용되었다. 한강 수로와 나란히 뻗었기 때문에, 한강을 건너거나 접하면서 여러 상업이 번창한 포구를 발달시켰다. 그 가운데 송파장은 한양 일대에서 가장 규모가 큰 시장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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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혁명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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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청도군

    조선혁명군 박대호
    박대호는 1920년~1930년대 만주에서 항일무장투쟁을 벌인 독립운동가이다. 1919년 3.1운동 참여를 시작으로 천마산대, 의군부, 참의부, 조선혁명군, 동북항일연군에서 20여년을 일제와 싸웠다. 그는 초기에는 군주정을 옹호하는 복벽주의자였으나 ‘항일’이라는 목표가 같으면 이념이나 민족을 초월해 다른 세력과도 연합해 싸우는 항일투사로 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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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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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속초시

    신흥사 대웅전 기단
    신흥사 대웅전 기단은 현재 보물 제1981호로 지정된 속초 신흥사 극락보전 (束草 新興寺 極樂寶殿)의 기단이다. 속초 신흥사는 외설악 동사면 기슭에 위치하는 사찰로 신라 진덕여왕 6년(652년) 자장율사(慈藏律師)가 향성사로 창건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극락보전은 중수기(重修記)와 상량문이 남아 있어 1749년부터 1821년까지 네 차례 수리됐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품위가 느껴지는 공포 구성은 논산 쌍계사 대웅전, 대구 동화사 대웅전과 유사하다. 기단에는 모란, 사자 문양이 있고, 계단 난간에는 원을 3개로 나눈 삼태극과 귀면(鬼面), 용두 조각이 있다. 이처럼 사찰과 불법을 수호하는 귀면이나 궁궐과 종묘 등에 쓰이는 삼태극이 사찰 전각 계단에 장식 문양으로 사용된 예는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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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정읍시

    조선 3대 명주라 불리던 전라도의 전통주, 죽력고
    죽력고는 대나무에서 나오는 진액, 죽력과 각종 약재를 혼합하여 전통 증류방식으로 만든 전라도 지방의 전통주이다. 과거 조선의 3대 명주라 불릴 정도로 명성이 높았고 몸과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약주로서도 손색이 없었다. 죽력을 추출하는데 시간과 정성이 많이 들어 한 때 전통이 단절될 위기에 놓이기도 했으나, 현재 전통명인 송명섭 전수자에 의해 전라북도 정읍에서 생산되고 있다. 2003년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6-3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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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전주시

    조선의 3대 명주, 배와 생강이 들어간 전주 이강주
    전라북도 전주의 이강주는 증류주인 전통 소주에, 배(梨)와 생강(薑)을 첨가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이강고라고도 한다. 조선 고종 때 조미수호통상조약 체결 당시 지금으로 말하면 일종의 ‘건배주’로 사용되었던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술이었다. 조선 중기부터 전라도와 황해도에서 제조되었던 이강주는 정읍의 죽력고, 평양의 감홍로와 함께 조선의 3대 명주로 꼽힌다. 전주 이강주는 1987년 전라북도 무형문화재6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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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북 >안동시

    전통 소주의 대명사! 안동소주
    전국적으로 유명한 전통주인 안동소주는 본래 집안에서 손님접대나 제수용으로 빚어왔던 가양주의 일종이었다. 한때 주세법 개정으로 맥이 끊길 위기에 놓였다가 정부의 전통주 발굴정책으로 인하여 1987년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12호로 지정되었다. 안동소주는 각기 다른 재료와 주조 방법을 사용하는 2명의 전통식품 명인에 의하여 인기 전통주의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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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안성시

    해주오씨의 유서깊은 집, 안성 정무공 오정방 고택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덕봉리 주민들의 90% 이상이 해주오씨이다. 덕봉리에 해주오씨가 자리를 잡게 된 것은 오경운의 부인인 풍산 심씨 덕분이다. 심씨 부인은 거짓 역모 사건에 휘말린 시아버지와 남편의 시신을 덕봉리에 있는 친정집 근처의 명당에 장사지낸다. 그리고 친정의 도움을 받아 오수천과 오수억 형제를 엄히 가르쳐 무관으로 키운다. 오수억의 아들 오정방이 경상좌도 병마절도사와 인조의 호종을 맡게 되어 가문을 크게 일으킨다. 이후 덕봉리는 해주오씨의 세거지가 된다. 안성 정무공 오정방 고택은 정무공 오정방(吳定邦)과 천파공 오상, 그리고 충정공 오두인 등 해주오씨의 명현들을 여러 명 배출한 유서 깊은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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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동해시

    연등천장과 두둥불이 있는 동해 김진사 고택
    동해 김진사 고택은 강원도 동해시 지가동에 있는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83호이다. 2018년 8월에 ‘동해 김형기 가옥’에서 ‘동해 김진사 고택’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1726년에 지은 것으로 김형기의 11대조부터 살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안마당과 부엌의 벽 사이에 두등불이 있는데, 이는 삼척 산간 지역의 조명 장치로, 이 지방 서민들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가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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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구미시

    두 개의 큰 바위가 있었던 구미 쌍암 고택
    구미 쌍암고택은 조선 영조시대 진사 최광익(1731~1795)이 살았다고 전해지는 반가이다. 쌍암고택은 고택 부근에 큰 바위 2개가 있어서 이름 붙여졌다. 쌍암고택은 대문채, 사랑채, 중문채, 안채, 사당의 차례로 자리하고 있다. 쌍암고택은 유일하게 남향으로 자리 잡은 사랑채를 빼고 모두 동향으로 지어졌다. 또한 쌍암고택을 통해 우리나라 전통가옥의 과학성과 실용성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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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안성시

    임진왜란 때 의병으로 활약한 이덕남 장군묘
    의병장 이덕남(李德男, ?~1592년)은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고향 안성에서 그의 외삼촌 홍자수와 함께 의병을 조직하여 왜군과 싸웠다. 후에 서운산성에서 토성을 쌓아 왜적을 무찌르다가 적의 기습공격에 전사하였다. 1718년(숙종 44)에 정려가 내려지고 병조참의에 추증되었다. 묘는 그의 부인과 합장으로 되어 있으며, 원래 조형물이 없었으나 그의 후손들이 1975년에 조성했다. 1975년 9월 경기도 시도기념물 제26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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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옥천군

    단종 복위 운동 충신, 김문기
    김문기는 충청북도 옥천군 이원면 백지리 사단동에서 태어났고, 마을 이름을 따서 호를 백촌으로 삼았으며, 백촌동은 그의 효행이 알려져 효자동이라 불렸다. 김문기는 문신으로서 훌륭한 학식을 지녔을 뿐만 아니라 무신의 자격까지 함께 갖추고 있었으며, 강직한 성격에 청렴결백하여 세종에 이어 문종에게까지 총애를 받았다. 김문기는 사육신 묘에 가묘가 추가될 만큼 단종 복위 운동 당시에 큰 역할을 한 충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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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고양시

    박학다식의 대명사, 어세공
    어세공은 어려서부터 슬기롭고 민첩했다. 1453년에 진사와 생원, 두 과거시험을 모두 합격하였고, 문과에 급제한 후 승문원에 들어가 여러 요직을 맡으며 나라를 위해 노력하는 삶을 살았다. 주변 동료들에게 업무에 아주 통달했다며 많은 칭찬을 받았다. 성균관 직강, 사예, 동부승지 등을 지냈고, 경학에도 능하고 역학에도 밝았던 충직한 문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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