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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전남 >화순군

    조선후기 과학자 하백원
    하백원은 조선후기 때 과학문명의 꽃을 피워낸 과학자이자 성리학자로, 위백규(전남 장흥), 신경준(전북 순창), 황윤석(전북 고창)과 더불어 호남 실학의 4걸(傑)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농민들에게 필요한 양수기 ‘자승차’를 발명하고, 지도를 만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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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천안시

    조선시대 뛰어난 과학사상가 홍대용
    홍대용은 지구가 돈다는 지전설(地轉說)과 독창적인 우주무한론(宇宙無限論)을 주장한 대표적인 사상가이자 실학자이다. 홍대용은 작은아버지 홍억(洪檍)의 수행군관으로 북경을 방문하게 되었고, 북경에서 우연히 항저우(杭州) 출신 중국 학자들과 친교를 맺었으며, 서양 선교사들을 찾아가 서양 문물을 접하고 필담을 나누었다. 또한 그가 남긴 『담헌서(湛軒書)』의 내용은 약간의 시·서를 제외하면 대부분이 홍대용이 북경에서 돌아온 후 10여 년 사이에 쓴 것으로 홍대용의 북경방문은 그의 사상적 성숙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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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박제가, 조선 사회에 일으킨 거침없는 파장
    박제가(朴齊家, 1750~1805년)는 조선 후기의 서얼 출신 실학자이다. 어려서부터 시, 서, 화에 능했다고 전해진다. 아버지가 사망한 뒤, 집안이 어려워졌으나 어머니와 장인의 덕으로 학업에 집중할 수 있었다. 박제가는 그와 같은 처지에 있던 서얼 출신들과 교우했는데, 이들을 ‘백탑시파’라고 부른다. 박제가는 당시 조선의 사회 분위기와는 달리, 청나라의 선진문물을 배우고 상공업과 소비를 중시할 것을 주장하였다. 그가 조선 사회에 일으킨 파장은 조선 후기의 학자들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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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마포구

    조선의 변호사 외지부
    조선시대에 다른 사람들의 소송을 부추기거나 대신해서 소송하던 사람들을 외지부라고 했다. 조선시대에 활동한 일종의 변호사인 셈이다. 조선시대 동안 외지부는 부정적인 이미지로 죄인 취급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금지된 직업이었다. 이러한 외지부는 근대화와 개항으로 인해 합법화되었다. 1895년 사실상 변호인이 도입되었고, 1905년 대한제국기에 변호사법이 통과되었다. 현재 변호사는 고소득 직업이자 사회에서 선망하는 직업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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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지방

연관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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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한양과 지방을 연결하던 조선시대의 옛 도로
    한양에 도읍을 정한 조선은 전국 각 지방과 왕실을 연결하는 외방 도로를 만들어 중앙집권을 강화하였다. 조선 초기에는 한양을 중심으로 6개의 대로가 방사상으로 만들어졌으며, 조선 후기 들어서는 10개의 대로를 확립했다. 도읍지인 한양과 그 주변 지역이 육상 교통로와 물길을 통한 중심지로 기능하면서 한강 하류 지역은 한반도 교류의 중심지로서뿐만 아니라 우리 민족의 정신적 구심점이 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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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강화군

    연산군을 신격으로 하는 강화 교동도 부근당(부군당)
    2014년 강화도와 교동도를 잇는 교동대교가 개통되면 교통이 편리해졌다. 교동도는 종교 생태박물관이라고 할 정도로 유교, 불교, 무교, 기독교 등 다양한 종교가 공존하고 있다. 인천광역시 강화군 교동면 읍내리에는 부근당이 자리하고 있다. 교동읍성 부근당은 비록 한 평 정도 규모이지만, 읍성 내에 위치하고 연산군이라는 신격과 무신도, 남근 봉안하는 등 조선시대 문헌과 서울 한강 유역에 위치한 부군당의 일반적 특징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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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금정구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성곽 금정산성
    해발 801m의 금정산 꼭대기에서 서남쪽 계곡을 따라 돌로 쌓은 석성으로 전체길이는 약 18km이다. 조선시대에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겪고 난 후인 1703년(숙종 29)에 국방을 튼튼히 하고 바다를 지킬 목적으로 쌓은 곳이다. 동래읍성과 더불어 부산지역의 대표적인 성곽으로 국내에서 가장 큐모가 큰 산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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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사천시

    임진왜란 때 정기룡 장군이 혈전을 벌인 경남 사천의 사천읍성
    경상남도 사천시 사천읍 선인리와 정의리 일부, 수양공원 일대에 사천읍성이 있다. 사천읍성은 1442년에 왜구를 막고, 백성을 보호하기 위해 병조참판 신인손이 왕의 명으로 쌓았다고 한다. 임진왜란 때 왜군에게 점령당하는 아픔도 있었지만, 당시 조명연합군의 선봉장이었던 정기룡 장군에 의해 탈환된 역사를 갖고 있다. 현재 수양공원에 있는 성벽 일부를 복원하여 사천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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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광주시

    조선왕조의 권력을 보여준 조선성곽
    조선왕조는 중앙집권적 통치체제를 강화하기 위한 일련의 조치를 취하면서 한양으로 도읍을 옮기는 것을 결정하고, 그해 10월에는 국왕과 정부관리들이 한양으로 옮겨갔다. 조선 전기에는 산성 축성이 크게 유행하여 태종 10년경을 전후로 북방의 여러 거점 성곽과 경상도·전라도에 대규모 산성을 축조하여 약 111개의 산성이 있었다. 그러나 세종대 이후 산성은 점차 퇴조하였다가 임진왜란 때 왜적의 침략에 대비하기 위해 바닷가에 읍성 축조가 계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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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무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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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결혼 전 미리 아뢰고 나쁜 기운을 예방하는 혼인여탐굿
    혼인여탐굿은 혼인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미리 나쁜 기운이 들어오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예방의례이다. 조상들에게 혼인 소식을 고하고 복을 받기 위한 굿이다. 특히 출가하지 못하고 죽은 처녀(손각시)가 있는 집안에서 했다고 한다. 규모는 집안의 형편에 따라 다르게 진행되었으며, 서울에서 주로 행해지던 의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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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혁명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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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청도군

    조선혁명군 박대호
    박대호는 1920년~1930년대 만주에서 항일무장투쟁을 벌인 독립운동가이다. 1919년 3.1운동 참여를 시작으로 천마산대, 의군부, 참의부, 조선혁명군, 동북항일연군에서 20여년을 일제와 싸웠다. 그는 초기에는 군주정을 옹호하는 복벽주의자였으나 ‘항일’이라는 목표가 같으면 이념이나 민족을 초월해 다른 세력과도 연합해 싸우는 항일투사로 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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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광주시

    ‘경기도자박물관’, 왕실 도자의 기품있는 나들이
    경기도자박물관은 경기도 광주에 세워진 공립 박물관으로, 한국도자재단에서 운영 중이다. 경기도 광주는 500여 년 동안 조선시대 왕실 도자기를 만들던 지역으로 분원리, 번천리, 정지리 등지에서 수십 개의 가마터가 발견됐다. 그래서 경기도자박물관의 주요 업무는 광주 지역의 전통 깊은 도자 문화를 수집, 전시, 교육하고 조사와 학술 사업을 통해 관련된 물적 증거를 연구하는 일이다. 그러나 과거에만 머물러 있는 건 아니다. 현대 도예 작가들과 연계해 조선백자의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가는, 이곳은 현재 진행형 박물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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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양구군

    600년 조선백자의 역사를 잇는 양구백자박물관
    강원도 양구는 조선 백자의 시원지이다. 양구는 조선왕조 500년간 관요의 왕실백자 생산에 쓰이던 백토를 납품했던 곳이다. 양구 백토는 백자의 흰 빛을 내는 발색도가 좋기로 유명하다. 조선을 건국한 이성계는 왕위에 오르기 1년 전 양구백토를 이용해 도자기를 빚고, 그 도자기에 왕이 되고자 하는 발원문을 적어 금강산 월출봉에 묻어두었다. 이러한 양구백자의 맥을 잇기 위해 양구백자박물관이 건립되었다. 박물관 옆에는 양구백자연구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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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삼척시

    황희의 선정을 기리는 강원도 삼척 소공대비
    강원도 삼척시에 소재한 「소공대비」는 황희가 백성들을 위해 선정을 펼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비석이다. 1423년에 강원도 일대에 기근이 들어 백성들이 힘겹게 살고 있었다. 이때 황희가 임금의 명을 받고 강원도 관찰사로 부임한 후 백성들을 정성을 다해 보살폈다. 황희가 돌아간 후에도 백성들은 황희의 선정을 잊지 못하고 소공대를 지어 그리움을 달랬다. 이후에 소공대의 내력과 황희의 공적을 새긴 「소공대비」가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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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제주시

    조선 사대부들이 바위에 새긴 방선문 마애석각
    신선이 방문하는 문이라는 의미를 지닌 제주 방선문은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제주도 명소 중 하나이다. 방선문은 한라산 등반을 하기 위해 지나가는 곳이었지만, 아름다운 풍경을 간직한 곳으로 소문이 나면서 많은 사람이 자연을 만끽하기 위해 찾아왔다. 조선시대 사대부들은 산수를 유람하면서 경치가 빼어난 곳을 방문하면 자신의 이름이나 시를 바위에 새겨 넣는 일이 많았다. 「방선문 마애석각」도 방선문의 경치를 보고 감탄한 사대부들이 남기고 간 흔적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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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제주시

    대기근에 맞서 제주도민을 구한 의녀(義女) 김만덕 묘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선입동에 위치한 모충사에는 김만덕(金萬德)의 묘비가 건립되어 있다. 김만덕은 1795년 제주도에 대기근과 전염병이 돌았을 당시 사재를 털어 도민을 구휼하는 데 앞장선 인물이다. 당시 기녀의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지역민을 돌보기 위해 앞장선 행적은 널리 칭송 받았다. 이에 정조로부터 의녀반수(醫女班首)라는 직책을 하사 받기에 이르렀다. 김만덕 묘비는 그녀의 사후 1812년에 지역민이 협심하여 세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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