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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서울 >강서구

    양천 현감을 지낸 겸재 정선
    겸재 정선은 중국 명승지를 '상상'해서 그리던 전통에서 벗어나 우리의 진짜 산천을 그리는 ‘진경산수화’의 지평을 열어 보였던 17~18세기 조선의 대표적 화가이다. 자연미의 특성을 깊이 관찰해 근대적 추상에 가까우나 사실적 필치로 호탕하게 처리하는 필법으로 주목을 끌었고, 강희언, 김윤겸, 최북, 김홍도, 김석신 등 당대 선비나 화가들에게 크게 영향을 주어 겸재파 화법의 흐름이 백 년 넘게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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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안성시

    조선 풍속화의 화풍이 된 단원 김홍도
    경기도 안산 초입의 단원미술관 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자주 접하는 그의 풍속화는 한국의 전통화를 대표할 만큼 유명하지만 단원 김홍도는 산수와 인물, 화조 등 영정조 시대 서화의 모든 장르를 섭렵하며 다재다능한 실력으로 많은 작품을 남겼다. 전통적인 필법뿐 아니라 청나라를 통해 익힌 것으로 보이는 서양 화법을 과감하게 도입해 명암으로 원근감을 드러내는 등 그의 필법은 후대 화가들에게 영향을 끼치며 한국적 정서가 풍성한 조선 고유의 화풍을 이루는 기폭제가 되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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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진천군

    붓의 기세로 오악을 흔든 표암 강세황
    조선의 문예가 꽃피던 18세기 화단에서 남달리 높은 식견과 안목을 갖춘 사대부 화가로서 시, 서, 화 삼절(三絶)로 불리며 그림 제작과 중국과 조선의 서화 작품에 대해 해박한 품평을 남겼다. 남종문인화며 진경산수화, 풍속화, 도석인물화의 유행 및 서양화법의 수용 등을 주도하며 ‘예원의 총수’로 활약한 선구적 인물로 김홍도와 신위 등에게 그림을 가르친 스승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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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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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6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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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강진군

    임진왜란 때 의병장 강진 염걸장군 묘소
    강진의 염걸 장군 묘소(康津廉傑將軍墓所)는 전라남도기념물제36로 1978년 9월에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다. 위치는 전라남도 강진군 칠량면 단월리 산61번지이다. 묘의 주인공 염걸은 태어나면서부터 기골이 장대했으며, 글재주 또한 뛰어나서 주변사람들로부터 비범함을 인정받았다. 임진왜란이 발생하자 그는 의병을 일으켜 왜군을 무찌르는 큰 공을 세웠다. 이순신 장군 휘하에 들어가서 능력을 발휘해서 수문장(守門將)의 벼슬에 올랐으나 도망가던 왜군을 추격하다가 거제도에서 순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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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청송군

    조형도가 교유 장소로 활용했던 청송 동계정
    동계정은 동계 조형도의 정자이다. 조선 후기에 관직에서 물러난 조형도가 교유(交遊) 장소로 활용하기 위하여 1613년(광해군 5) 덕성리 절벽 위에 동계정을 지었다. 임진왜란 때 곽재우와 함께 화왕산 전투에서 활약하고 무과에 급제하여 통정대부에까지 올랐으나 광해군 때 불의를 보고도 충언하지 못하였음을 부끄럽게 여기고 낙향하여 동계정을 지었다. 정자는 원래 보현산 북쪽 용연의 동쪽에 있었다고 하나 6.25 전쟁과 세월을 이기지 못하여 1976년 현재의 위치로 옮기고 규모도 더 증축하여 관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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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청송군

    기수(沂水)와 무우(舞雩)의 즐거움이 있는 곳, 청송 풍호정
    풍호정은 풍호 신지(申祉)가 말년에 진보현 합강에 세운 정자이다. 신지는 고려 개국공신 신숭겸의 후손으로, 여러 차례 관직에 제수되었지만, 벼슬을 거부하고 학문에 전념했다. 신지는 그의 아버지 유언에 따라 합강마을에 풍호정을 지었다. 풍호정은 논어에 나오는 '기수(沂水)'는 멀고 '무우(舞雩)'는 보이지 않았는데, 이곳에 와 보니 기수와 무우의 즐거움이 바로 여기에 있다며 동생과 함께 풍류를 즐겼다. 풍호정 아래에는 임진왜란 때 절개를 지킨 신예남과 그의 부인 여흥민씨를 기리는 쌍절비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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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중구

    향로에 담긴 조선시대 경제 이야기, 부석사명 은입사 철제 향로
    부처님께 음식과 물건을 올리고 의식을 행하는 공양을 할 때 사용하는 물품을 공양구라고 한다. 이 중 향로는 공양구 중 가장 중요하게 다루어졌다. 우리나라에서 향로는 삼국시대부터 사용된 것으로 추정하나 그 예시가 많이 남아있지 않다. 고려시대의 향로는 주로 청동 또는 청자로 제작되었고, 조선시대의 향로는 유기와 백제로 제작되었으며 간혹 철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사찰에서 사용하는 향로는 청동, 유기와 같은 금속제로 만들어졌다. 하지만 조선 후기에 동전 주조 정책과 더불어 구리 확보가 힘들어지자 철제 향로가 제작되기 시작했다. 부석사명 은입사 향로는 향로의 구연부부터 받침대에 이르기까지 당초문과 연화문이 은입사 기법으로 새겨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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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용산구

    정조(正祖)의 시가 새겨진 철제 은상감 자
    조선시대의 자는 사용 목적에 따라 이름과 크기가 달랐다. 제사와 관련된 물건을 만들 때 사용한 조례기척(造禮器尺), 악기를 제작할 때 사용한 황종척(黃鐘尺), 건축에 이용한 영조척(營造尺), 옷감의 길이를 재는 포백척(布帛尺) 등이 있다. 이러한 자는 표준 길이로써 역할을 했기 때문에 여러 번 사용해도 모양이 변하지 않아야 했다. 따라서 주로 쇠나 놋쇠로 만들어졌으며 가볍게 사용하기 위해 대나무로 제작되기도 하였다. 정조 재위 20년이었던 1796년 음력 2월 1일, 정조는 농사철의 시작을 기념하는 중화절(中和節)을 연회를 열고 신하들에게 중화척(中和尺)을 하사했다. 정확한 연도를 알 수 없지만 철제 은상감 자 또한 중화척으로 하사되었다. 특히 철제 은상감 자에는 정조가 직접 지은 시도 새겨져 있어 문화재적 가치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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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남구

    파격미 넘치는 용문양이 그려진 백자철화용문호
    부산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조선 17세기 백자철화용문호는 2012년 5월 17일에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112호로 지정되었다. 높이는 38.4㎝로 몸체의 윤곽선이 풍만하면서도 원형에 가까운 이른바 '달 항아리'의 모습이다. 대형 항아리는 몸통의 상부와 하부를 따로 만들어 접합하였는데, 이 항아리 역시 커다란 발(鉢) 두 개를 구연끼리 맞붙이는 방식으로 제작하여 동체 중앙부에 깎아 다듬은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문양은 항아리를 휘감은 용과 풀처럼 보이는 구름이며, 얼굴이 해체된 듯한 용의 모습은 파격미가 돋보이는 지방 가마의 작품임을 추정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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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홍성군

    삼국시대와 조선시대의 성을 동시에 볼 수있는 홍주읍성
    홍주읍성은 충청남도 홍성군에 있는 성으로, 길이 약 1,772m의 성벽 중 약 800m가 남아있고 높이 4~5m이다. 동쪽을 제외하고 산악으로 둘러싸여 있는 삼태기형의 돌로 쌓은 평지읍성이다. 왜구의 침입이 예상되는 고을의 읍성을 새로운 격식에 맞추어 쌓게 되었던 조선 세종 때에 처음 쌓기 시작하여 1451년(문종 1)에 새로 고쳐 쌓았다.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읍성으로 이어졌으며, 조선 초기 새로운 형식에 의해 쌓은 성이 남아있다는 점에서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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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순천시

    임진왜란 시기, 조선을 지켜낸 왜성
    임진왜란 7년 전쟁 동안 왜군은 조선 남부 해안선 일대에 전략적 거점으로 왜성을 축성하였다. 특히 왜군은 전면적으로 후퇴하여 남해안을 따라 왜성을 짓기 시작하여 장기전에 돌입하였다. 당시 도산성이라 불린 울산 왜성을 지은 지휘관은 청적(淸敵)이라 불린 가등청정이었다. 당시 왜군 지휘관 가등청정은 서생포왜성, 흑전장정은 기장왜성, 소서행장은 순천왜성을 건축하였다. 현재 한국에 남아 있는 왜성은 20곳 이상이며 경상남도의 해안가에 집중적으로 분포되어 있고 전라남도에도 순천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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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역사 기록물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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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봉화군

    한양에서 태백산 사고를 연결하던 봉화로(奉化路)
    봉화로는 조선시대에 한양에서 태백산 사고(太白山史庫)가 있던 경상도 봉화 지방으로 연결되던 간선도로로서, 태백산로라 불리기도 했다. 봉화로는 노선이 거의 직선에 가깝고 기복이 적어 최상의 교통조건을 구비한 곳이었다. 이 길은 죽령을 넘어 경상도를 잇기 때문에 한강 유역에서 상업활동을 하던 상인들에게 요긴하게 활용되었다. 한강 수로와 나란히 뻗었기 때문에, 한강을 건너거나 접하면서 여러 상업이 번창한 포구를 발달시켰다. 그 가운데 송파장은 한양 일대에서 가장 규모가 큰 시장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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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족대동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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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고성군

    의친왕 이강의 망명을 시도한 정남용
    정남용은 강원도 고성(高城)군 현내면 철통리 출신으로 정승교(鄭昇敎)의 넷째아들이다. 정필성(鄭必成), 홍우식(洪宇植)이라고도 한다. 정남용은 1919년 전협(全協)·최익환(崔益煥)을 만나 대동단에 가입하였다. 정남용 등 대동단 핵심 인물은 고종의 다섯째 아들인 의친왕(義親王) 이강(李堈)을 상해임시정부에 합류시키기 위한 시도를 하였다. 그러나 의친왕과 정남용은 안동역(지금의 단동)에 깔린 일본 경찰에게 체포당하고 말았다. 정남용은 이 사건으로 경성지방법원에서 징역 5년 형을 언도받았고, 서대문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르다 고문의 여독으로 1921년 4월 18일 옥중 순국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1963년 정남용에게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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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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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한양과 지방을 연결하던 조선시대의 옛 도로
    한양에 도읍을 정한 조선은 전국 각 지방과 왕실을 연결하는 외방 도로를 만들어 중앙집권을 강화하였다. 조선 초기에는 한양을 중심으로 6개의 대로가 방사상으로 만들어졌으며, 조선 후기 들어서는 10개의 대로를 확립했다. 도읍지인 한양과 그 주변 지역이 육상 교통로와 물길을 통한 중심지로 기능하면서 한강 하류 지역은 한반도 교류의 중심지로서뿐만 아니라 우리 민족의 정신적 구심점이 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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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혁명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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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청도군

    조선혁명군 박대호
    박대호는 1920년~1930년대 만주에서 항일무장투쟁을 벌인 독립운동가이다. 1919년 3.1운동 참여를 시작으로 천마산대, 의군부, 참의부, 조선혁명군, 동북항일연군에서 20여년을 일제와 싸웠다. 그는 초기에는 군주정을 옹호하는 복벽주의자였으나 ‘항일’이라는 목표가 같으면 이념이나 민족을 초월해 다른 세력과도 연합해 싸우는 항일투사로 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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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북 >안동시

    경상도 안동의 안기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안기도(安奇道)
    안기도는 조선시대 경상도 안동에 있던 안기역을 중심으로 형성되었던 역로이며, 경상북도 북부 내륙에서 백두대간을 넘어 동해안으로 연결되던 역로를 관할했다. 조선시대 들어 여러 차례의 역로 재편을 거쳐 최종적으로 안기도가 획정되었으며, 그 과정에서 창락도를 통합하기도 했고 일부 역을 송라도에 이속시키기도 했다. 안기도 가운데 안동시에서 의성군, 군위군을 지나 영천시까지 이어지는 구간은 국도와 함께 중앙선 철도가 통과한다. 안동에서 동해안의 영덕으로 이어지는 구간은 동해안에서 잡은 고등어가 안동으로 이동하던 안동 간고등어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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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정읍시

    두 마리의 거북이가 지키는 남고서원
    남고서원은 전라북도 문화재자료로 전라북도 정읍시 북면 보림리 537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남고서원은 1577년에 창건하여 호남의 대성리학자 이항과 임진왜란 때의 의병장 김천일을 배향하였다. 김천일은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곧 의병을 일으켜 수원·강화도 등지에서 큰 공을 세웠고, 진주성전투에서 순절하였다. 1685년에 ‘남고’의 사액을 받은 사액서원으로 정읍 선비들의 학문의 도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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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창녕군

    병자호란 의병장 양훤을 기리는 창녕 광산서당
    창녕 광산서당은 경상남도 문화재자료로 병자호란 당시 창녕일대에서 의병을 조직해 싸웠던 양훤의 충의를 기리기 위하여 후손들이 건립한 사당이다. 양훤은 병자호란이 일어나자 의병을 일으켜 남한산성을 포위한 청나라군과 맞서 싸우고자 죽령까지 이르렀으나, 인조가 청에게 항복하자 돌아왔다. 1795년 양훤의 충의를 기리고 제사하기 위하여 서원을 건립하였으나 고종 때 철폐되었다가 1899년에 다시 건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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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영광군

    의병장 강항의 얼이 서린 영광 내산서원
    전라남도 기념물 제28호는 강항의 위패를 모신 전남 영광의 내산서원이다. 강항은 유학자로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때 의병과 관련된 활동을 했다. 그러나 정유재란 때 가족과 함께 포로가 되어 일본에 끌려가서 지냈으며, 돌아와서는 유학과 후진양성에 힘쓰다가 세상을 떠났다. 사후 그는 영광 내산서원에 배향되었다. 이 서원은 사액서원이며, 서원철폐 때 철거되었다가 광복 후 다시 건립되었다. 강항은 고국에 돌아와서 『간양록』을 남겨 포로의 실상과 일본의 내부 사정 및 전쟁에 임하는 준비 등 대해 기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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