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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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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을 지키는 순간, 임종(臨終)
    임종(臨終)은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을 뜻하며, 사람이 죽기 직전 가족들이 곁에서 숨이 끊어지는 순간을 함께하는 것을 의미한다. 함께 곁을 지키고 있는 가족들이 유언을 듣고 받아 적으며 죽음을 확인한다. 임종은 본래 전통적인 의례용어는 아니었으나 점차 하나의 의례로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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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었다 살아난 동명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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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충북 >충주시

    잘못 죽어 저승 갔다 온 동명이인
    김용운이 병환으로 앓다가 죽는다. 육체는 방에 있는데, 영혼은 굴레벙거지 쓴 놈들이 꼭뒤잡이를 해서 저승으로 데려간다. 재판관은 굴레벙거지 쓴 놈에게 어느 면에 사는 김용운을 잡아와야 하는데 잘못 데려왔다고 야단친다. 죽었다가 깨어난 김용운이 아들을 시켜 전라도 무슨 면의 이장에게 편지를 보낸다. 회답이 온 것을 보니, 자기가 살아온 날 그 사람이 죽었다고 하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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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령 영남대로 길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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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 이야기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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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북 >영주시

    창락도의 중심 창락역
    창락역은 조선시대 경상도 풍기(지금의 경상북도 영주시)를 중심으로 형성되었던 창락도의 중심이 되는 찰방역이었으며, 죽령 이남에 해당하는 경상북도 북부 내륙의 역로를 관할했다. 창락역이 관할하던 역은 모두 9개였다. 풍기는 죽령을 통해 영남지방과 한양으로 연결되던 영남대로의 길목이었던 만큼, 조선시대에 창락역은 많은 사람으로 붐비던 곳이다. 역제가 폐지된 이후에도 죽령 옛길을 넘는 사람들이 창락역의 역촌을 많이 찾았지만, 중앙선 철도가 개통한 이후 창락역 일대는 지나는 길손의 발길이 뜸해졌다. 최근 영주시가 죽령 옛길을 복원하고 창락역터 주변에 다양한 시설을 설치해 다시 창락리를 찾는 사람이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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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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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서울 >은평구

    압록강을 건너 중국으로 가던 연행길
    조선 시대에는 정기 사절단이 중국을 방문했다. 명나라를 방문하는 것은 조천이라 했으며, 청나라로 가던 길은 수도인 연경(燕京)으로 간다는 의미에서 연행이라 했다. 연행길에는 30여 명의 공식 사절단과 함께 4~5백 명의 수행원이 뒤따랐다. 연경에 한 번 다녀오는 기간은 6달 이상이나 걸리는 것이 보통이었다. 근대 이전 나라 밖으로의 여행이 지극히 제한적으로 이루어졌음을 고려하면 조선 시대의 연행은 나름의 세계여행에 빗대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이들의 이동 경로는 한양에서 출발하여 평양과 의주를 지났다. 압록강을 건너 중국에 들어서면 봉황성-요양-심양-백기보-광녕-영원위-산해관-풍윤현-계주-통주를 지나 북경에 도착했다. 중국에서 한양으로 오던 사신들도 이 길을 따라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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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전남 >화순군

    여름의 묘약은 팥죽, 겨울철 영양식은 동지팥죽
    동지에는 팥죽을 먹는다. 동지는 한 해의 시간을 돌아보며 숨을 고르는 시간이다. 작은설, 동지에는 붉은팥의 기운을 빌어 벽사(辟邪)의 예를 갖추고 가족의 평안을 기원했다. 먹을 것이 흔하지 않던 시절에는 겨울 동안 부족해진 영양을 동지팥죽으로 보충했다. 새알심을 빚을 찹쌀이 있는 집은 그래도 풍요로운 동지를 맞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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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부산 >중구

    복날과 동지, 죽집에서 먹던 팥죽
    오늘날 팥죽은 동지에 먹는 음식으로 알고 있지만, 일제강점기까지 복날에 팥죽을 먹었다. 동지에도, 복날에도 먹던 음식이었다. 조선후기부터 죽집이 있어서 주로 팥죽을 팔았다. 팥죽을 끓이기 위해서는 적어도 5~7시간 불을 때면서 끓여야 했기에, 죽집은 새벽 장사를 위해 밤새 팥죽을 끓인다. 이런 이유로 죽집에 화재가 잘 발생했다. 일제강점기 죽집은 주로 시장근처에 있고 한그릇에 5전, 반그릇에 3전의 가격으로 팥죽을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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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전국

    귀신아 물렀거라! 동짓날에 먹는 팥죽
    팥죽은 팥을 삶아 으깨어 거른 물에 쌀을 넣고 쑨 죽이다. 주로 겨울철 동지(冬至)에 귀신을 쫒는다는 의미로 먹는 전통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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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남 >남해군

    대나무로 잡은 멸치의 맛, 남해 멸치쌈밥
    남해에는 특별한 쌈밥이 있다. 일반적인 멸치와 다른 압도적인 크기와 통통한 속살을 자랑하는 최상급 멸치를 신선한 쌈 채소에 싸서 먹는 ‘멸치쌈밥’이다. ‘멸치가 다 거기서 거기지’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남해의 거친 물살을 이겨내고 전통방식을 통해 온전한 상태로 잡힌 남해의 멸치는 멸치 중에서도 최상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매콤한 양념에 자작하게 끓여진 통멸치와 신선한 쌈 채소의 만남이 바로 남해지역 쌈밥의 특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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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남 >남해군

    거센 물살이 지나는 죽방렴에서 멸치를 잡자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지족리 앞쪽 지족해협에는 대나무를 발처럼 엮어서 울타리를 만든 죽방렴(竹防簾)이 있다. 물살에 휩쓸려 울타리 안으로 들어온 고기를 가두는 일종의 함정어구이다. 해안에서 사용하던 전통어구의 하나인 어살[魚箭]로, 방전은 내륙 강에 설치하는 어량과 달리 수심이 깊은 남해현의 바닷가에 설치하는 특별한 어살이었다. 지족해협에는 죽방렴 23기가 지금까지 조업을 하고 있으며, 2015년에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되었고, 2019년에는 어살이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죽방렴으로 잡는 멸치는 비늘 하나 다치지 않고, 오래도록 살아 신선도가 높아 고급 멸치로 간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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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남 >남해군

    죽방멸치 쌈밥의 명가(名家), 남해 우리식당
    우리식당은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지족리에 있는 향토음식 전문점이다. 1978년 류원찬∙이순심 씨 부부가 현 위치에 멸치쌈밥과 멸치회무침을 전문으로 하는 점포를 낸 지 43년이되는 식당이다. 우리식당 메뉴의 주된 재료인 멸치는 식당 앞 바다인 지족해협에서 죽방렴(竹防簾)이라는 전통어로 방식으로 잡은 신선한 멸치만을 사용한다. 식당에서 사용하는 모든 식자재는 국산을 사용한다. 음식의 양념도 인공감미료로 일절 맛을 내지 않고 식당에서 직접 담근 된장과 간장만을 사용하므로 담백한 감칠맛이 도는 음식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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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가래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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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 이야기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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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충남 >서산시

    충남 서산의 검불 날리며 부르는 오헤소리
    충청남도 서산시에서는 「검불날리는소리」로 오헤소리를 불렀다. 「검불날리는소리」는 탈곡을 마친 낟알을 죽가래로 떠 퍼 올리며, 바람으로 쭉정이나 티끌을 날려보낼 때 부르던 소리이다. 다른 말로 「죽가래질하는소리」라고도 한다. 오헤소리는 서산시와 홍성군을 중심으로 불렸던 노래이다. 1마디 전언가사에 “오헤”, “오헹”, “어헤” “으헤” 등의 디딤가사를 붙여 작업상의 동작과 장단을 일치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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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전남 >영암군

    보릿고개를 버티게 해준 힘, 쑥개떡과 메밀 쑥죽
    배고픈 시절을 상징하는 보릿고개는 지난해의 곡식을 다 먹고, 올해의 곡식이 채 영글지 않아 먹을 것이 없는 5~6월경을 가리킨다. 특히 전쟁으로 국토가 황폐화되었을 경우 그 배고픔이 더 극심했다. 이때 한 줄기 희망이 한반도 곳곳의 들판에서 자생하는 쑥이다. 옛사람들은 이 쑥을 활용해 개떡도 만들어먹고, 쑥으로 죽도 쒀서 먹으며 배고픈 시기를 버텨냈다. 100일을 먹으면 곰도 사람이 된다는 쑥은 몇십 년 전까지도 피난민들을 구한 고마운 식재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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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제주 >제주시

    보말 살이 좋아 노랗게 죽이 나올 때가 맛있어
    보말은 제주도 말로 ‘고둥’을 말한다. 고둥은 숙취에 좋고 해독 작용이 있어 간과 위를 보호한다고 한다. 제주도 한림항에서 배를 타고 들어가는 비양도에서는 수두리 보말, 즉 ‘두드럭고둥’으로 보말죽을 만드는 식당이 있다. 수두리 보말은 제주도를 포함하여 우리나라 전역에 서식하는데 독특한 맛 때문에 매운 고둥, 맵사리, 맵고동, 매옹이 등으로 불린다. 보말이 살이 오를 때는 노란 속살이 통통하여 고소하고 쌉싸름하다. 가을이 되면 살이 빠지고 색이 까맣게 변하면서 맛도 변하고 식감도 질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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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전북 >부안군

    부안 갯벌이 보내준 천혜의 원기회복제, 바지락죽
    바지락죽은 지구에 존재하는 5대 갯벌 중 하나에 속하는 서해 갯벌에서 수확한 바지락에 쌀과 녹두, 당근, 마늘, 파, 표고버섯 등을 넣어 끓인 다음 인삼채를 얹어낸 죽으로 백합죽과 더불어 조개의 고장으로 이름난 전라북도 부안군의 대표적인 향토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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